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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화학생물부 PSC 활동로그 by Dukhee Kim</title>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link>
      <description>#반포고 #실험에진심</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08 05:4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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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번 000(작성자)</title>
         <author>funscie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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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진/영상 올리기)</p><p><br></p><p>1.새롭게 알게 된 점: </p><p>2.더 알아보고 싶은 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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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08 06:2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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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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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는 이 자리배치 기준으로</p><p>12</p><p>34</p><p>5</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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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 결과 및 계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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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 결과 및 계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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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험 결과 및 계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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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오딘 시계반응, 활성화에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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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오딘 시계반응 실험의 반응 속도, 활성화 에너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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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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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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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7 08:2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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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8 박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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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사진은 위에 첨부)</p><p><br/></p><p>새롭게 알게 된 점</p><p>1. 반응 속도의 변화: 반응 속도가 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화학 반응에서 조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p><p>2. 활성화 에너지의 역할: 활성화 에너지가 낮을수록 반응이 더 쉽게 일어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고, 온도에 따라 활성화에너지가 어떻게 달라서 반응이 다르게 변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었다.</p><p><br/></p><p>더 알고 싶은 점</p><p>1. 다양한 조건에서의 반응 비교: 다른 온도뿐만 아니라 다른 농도, 촉매 조건에서 아이오딘 시계반응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른 실험 조건을 추가적으로 설정해 보고 싶다.</p><p><br/></p><p>2. 다른 시계반응 탐구: 아이오딘 시계반응 외에도 다른 유형의 시계반응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반응의 응용 가능성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탐구해 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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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4:0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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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03 고현민</title>
         <author>20903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498464</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란돌트 반응의 개념과 대표적인 예인 아이오딘 시계 반응의 작용 원리에 대해 알게 되었다. 특히 이 반응에서 산화환원 반응이 관여하며, 생성된 아이오딘이 녹말과 반응해 청자색으로 변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이를 통해 아황산수소나트륨이 소모되는 대략적인 시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더 나아가, 반응 속도 개념을 학습하고, 측정된 소모 시간을 바탕으로 반응 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웠다. 이렇게 구한 반응 속도를 속도 법칙에 적용해 속도 상수를 도출하고, 이를 아레니우스 식에 대입하여 일차함수 형태로 변형함으로써, 교과서에서 배운 활성화 에너지를 직접 계산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점: </p><p>속도 법칙과 관련하여 조사하던 중, 반응 차수와 속도 상수는 이론적으로는 계산이 불가능하며 오직 실험을 통해서만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문이 들었다. 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 주된 이유는 반응의 종류, 특히 단일 단계 반응(Elementary Reaction)과 복합 반응(Complex Reaction)의 구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일 단계 반응은 한 번의 분자 충돌로 반응이 일어나는 반응으로, 이 경우에는 반응 속도식에서의 반응 차수가 반응식의 계수와 일치한다. 반면, 복합 반응은 여러 개의 중간 단계를 포함하는 일련의 반응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전체 반응식의 계수와 실제 반응 속도식의 차수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겉으로 보이는 반응식만으로는 해당 반응이 단일 단계인지 복합 반응인지를 구별할 수 없으며, 결국 실험을 통해서만 반응 차수와 속도식을 정확히 규명할 수 있다. </p><p>반응 속도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선, 특정 시점에서의 속도를 나타내는 순간 반응 속도는 농도-시간 그래프의 접선 기울기로 정의되며, 미분을 통해 구할 수 있다. 반면, 이번 실험에서 사용한 평균 반응 속도는 일정 시간 동안의 몰농도 변화량을 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반응의 전반적인 경향을 나타낸다. 더 나아가 적분 속도식에 대해서도 조사하게 되었는데, 이는 반응 속도식을 적분하여 시간에 따른 농도 변화를 함수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 예를 들어 1차 반응의 경우, 반감기(농도가 절반이 되는 시간)가 일정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적분 속도식을 활용해 반응의 차수를 실험적으로 구해볼 수 있다. 나중에는 적분 속도식을 활용하여 반응 차수를 직접 도출하는 실험을 계획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번 실험에서 발생한 오차의 원인에 대해서도 고찰해보았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측정 과정에서의 오차로, 마이크로 피펫을 이용한 계량 과정에서 부정확한 양이 측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사용한 표준 용액의 농도가 틀렸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KIO₃ 용액의 경우 가열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여 농도가 변했을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초기 반응 속도를 단순히 평균 반응 속도를 이용해 계산한 것도 오차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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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8:0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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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556235</link>
         <description><![CDATA[<p>새롭게 알게 된 점: 화학 반응이 일어날 때 온도 등의 다양한 조건이 큰 역할을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실험에는 특별히 온도가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속도에 영향을 주었다. 또 아레니우스 식에 이를 대입하여 함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p><p>더 알고 싶은 점: 아이오딘 왜 다른 원소들을 이용하였을 때 어떤 반응속도와 소모 시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온도 외의 다양한 실험요인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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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08:4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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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007 김인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666935</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아이오딘 시계 반응에서 산화 환원 반응을 통해 아이오딘이 생성되어 녹말과 반응하여 청자색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계반응의 일종인 란돌트 반응을 이용해 간단한 실험 과정을 통해 반응 시간을 구하고, 측정한 반응 시간으로 반응 속도를 계산하고 속도 상수를 구해 아레니우스 식에 대입하여 활성화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아레니우스 식을 로그 형태로 변환하고, 여러 온도에서 구한 속도 상수k 를 통해 기울기를 구한것이다)</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점: 활성화에너지를 구했을 때 실험상의 오차가 발생하여 실제로는 정확히 활성화에너지를 구할때 어떤 방법이 쓰이는지 궁금해졌다. 실제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아레니우스 식을 통해 계산하는 방법인데, 실험에서 오차가 있었던 이유는 반응 속도를 농도의 시간 변화율로 측정하여 속도 상수를 구해야 하는데 농도의 시간 변화율을 정확히 측정하지 못했기 때문일것이라고 추측한다. 농도 변화는 흡광도, pH변화 등으로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들이 있다. </p><p>활성화에너지를 측정하는 다른 방법에는 Kissinger equation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온도가 변화하는 반응의 활성화에너지 계산에 사용된다. 특정 온도 조건에서 시료의 질량 변화를 측정하여 활성화 에너지를 결정하는 방법인 열중량 분석법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과 각 방법의 한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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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0:3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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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018 이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802016</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생소했던 란돌트 반응을 직저부관찰해 보았고, 아이오딘 시계반응을 통해 반응속도와 활성화 에너지를 계산하였다. 계산한 활성화에너지가 조마다 매우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온도를 조작변인으로 하고 분광광도걔를 이용해 반응을 관찰하는 실험에서의 정확성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다.</p></li><li><p>어떠한 요인 때문에 조마다 활성화 에너지가 다르게 계산되었는지를 검토하고, 정밀하게 실험을 다시 한번 진행해 실재 활성화 에너지와 더 유사한 수치를 얻고 싶다. 또한 분광광도계 이외에 시계반응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다른 반응을 알아보고, 이를 다른 란돌트 반응에 적용해 탐구해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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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2:3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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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823342</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이번 실험에서 NaHSO3와 KIO3가 반응하여 산화 환원 반응을 통해 생성된 아이오딘이 녹말과 반응하여 청자색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며 란돌트 반응이 일정 시간 이후 변색, 침전, 생성 등 급격하고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는 반응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또한 아이오딘 시계 반응 실험을 통해 온도와 반응 속도 사이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온도와 반응속도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점 및 느낀점: 실험을 하면서 아이오딘과 녹말이 반응하며 순식간에 투명한 색에서 청자색으로 비커 속 용액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그러나 용액의 색깔이 너무 진해서 분광광도계가 용액의 흡광도를 측정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다. 그러나 다행히 튜벳 속 용액을 몇번 반복해서 희석하니 제대로 측정이 되었다. 이 실험을 하고 나서 아이오딘을 사용하는 시계 반응 실험 외에 다른 물질을 사용하는 시계 반응 실험들로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여 조사해본 결과, 과산화수소, 아이오딘화 칼륨, 말론산을 이용하여 색이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브릭스라우셔 반응, 시트르산, 브로민산, 세륨 이온 등을 사용하여 용액의 색이 주기적으로 리듬을 이루며 변화하는 벨루소프-자보틴스키 반응, 색 변화보다는 기체 방출이나 pH 변화를 기준으로 반응 시간을 측정하는 포름알데하이드 시계 반응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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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2:5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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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2 박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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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이번 아이오딘 시계 반응 실험에서 반응물이 섞인 뒤 일정 시간이 지나 갑자기 청자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매우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눈에 띄는 색 변화가 예측 가능한 시점에 일어나는 ‘시계 반응’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청자색은 요오드화 이온이 생성된 아이오딘과 녹말이 반응할 때 나타나는 색으로, 반응이 완료되는 시점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이용해 온도 변화에 따른 반응 속도 상수 k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그래프로 나타내 직선의 기울기를 구함으로써 활성화 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수치적으로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p></li><li><p>더 알아보고 싶은점: 이번 시계 반응 실험을 통해 반응 속도가 화학 반응의 핵심 포인트임을 깨달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 반응 속도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더 깊이 탐구하고 싶어졌다. 특히 효소 반응 속도론은 체내 생명현상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흥미가 생겼다. 효소는 생체 내에서 촉매 역할을 하며 특정 기질과 반응해 생성물을 만들어내는데, 그 반응 속도는 온도, 기질 농도, pH, 효소 농도 등에 의해 민감하게 조절된다. 예를 들어, 인체 내 아밀레이스는 특정 온도에서만 활발히 작용하며, 이는 실험에서 관찰한 아레니우스 방정식의 원리와 유사하다. 또 약물 대사에서도 이와 같은 반응 속도 원리가 적용되는데, 약물이 체내에서 얼마나 빠르게 흡수되고 분해되는지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진다. 이러한 점들을 보며, 화학 반응 속도론이 실제 생명과학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싶고 pH, 촉매, 압력과 같은 다른 변수들이 반응 속도에 미치는 영향도 추가로 더 알아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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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0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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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120 이주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886196</link>
         <description><![CDATA[<p>새로 알게된점: 란돌트 반응 실험을 해보면서 처음 접하는 도구도 사용해보았다. 실험을 하면서 사소한</p><p>실수도 실험결과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았고</p><p>특히 온도 변화에 따라 그 차이는 더 커진다는것을 알았다.그리고 분광광도걔를 이용하여 반응을 관찰해보았고 반응 결과가 모둠마다 먾이 차이 난다는 것을 알았다.</p><p>더 알고싶은 점: 아이오딘 말고도 다른 원소를 사용하였을 때 나오는 색깔변화의 차이와 그 소모시간 투명도 등을 더욱 알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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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3:3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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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진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931846</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된 점 : 란돌트 반응 중 하나인 아이오딘 시계 반응을 확인하며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그 반응이 일어나는 농도와 그에 따른 시간을 측정할 수 있었다. 또한 측정된 시간을 활용하여 초기속도법을 이용하여 반응차수를 구할 수 있고 반응하는 물질들의 농도가 변화했을 때의 속도를 예측해보고 직접 실험해보며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반응에 소요되는 시간을 알고 예측하는 것이 신약개발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약의 성분이 인체에 들어와서 분해되어 흡수되는 시간에 사용될 수 있음을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단순한 화학반응을 시각적으로 보는 활동만으로 알았는데 실제로 당장 나에게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음을 알게 된것이 흥미로웠다.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보면 절대 온도가 영향을 끼친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확인하기 위해 반응물의 온도를 얼음이 있는 바구니에 넣어 온도를 달리한 후 반응에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해보았다. 이후 측정한 값들을 아레니우스 방정식에 대입하여 이를 통해 반응 속도 상수를 구하기 위해 자연로그를 취한 후 직선의 형태로 도식화해보았다. 또한 이 그래프의 기울기를 구하여 활성화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었다. 반응물의 농도차이와 온도차이를 측정하여 활성화 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p></li><li><p>더 알고 싶은 점 : 속도법칙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다. 반응 차수, 속도 상수는 오직 실험적으로만 결정 가능하다고 설명해주었는데 이를 실험해보고 찾아보니 온도와 활성화 에너지, 그리고 실험하지 않았던 요인인 분자의 충돌 빈도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이후 이에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속도상수와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이용하여 실제로 제약부분에 있어 관련된 실험을 해보고 싶다. </p><p>그래서 약물전달 실험인 알지네이트 비드 실험을 통해 약물의 확산 및 방출속도, 또한 확산속도와 반응 속도를 확인함으로써 이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키고 다시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활용하여 약물전달과 그 반응에 있어 속도 상수와 활성화 에너지의 크기를 확인하는 연구도 해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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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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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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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1 제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93240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새롭게 알게 된 점: 아레니우스 식에 화학 반응 과정을 대입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화학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었으며 아이오딘 시계 반응을 통해서 생소했던 화학적 개념에 대해 한층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실험 중간 중간 발생하는 오차 또는 실수들을 고쳐나가면서 보다 더 정확한 실험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할 수 있었다.</strong></p><p>더 알고싶은 점: 아이오딘이 아닌 다른 물질을 사용하여 시계반응을 관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추가적으로 탐구해보고 싶었고 또한 이번 실험 과정에서 발생한 오차를 해결하기 위해 활성화 에너지를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고싶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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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0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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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4 송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1972239</link>
         <description><![CDATA[<p>(사진은 위에 올렸습니다.)</p><p>새롭게 알게 된 점 : 란돌트 반응 실험을 하여 NaHSO3와 KIO3가 반응하여 아이오딘이 생성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여 0.04M을 반응시켰을 때의 반응속도, 반응 상수와 활성화 에너지를 구했다. 이번 실험을 통해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활성화 에너지를 실제로 실험을 통해 도출하면서, 이론과 실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어 인상깊었다.</p><p>아이오딘을 생성할 때의 반응 속도와 반응 상수를 구한 방법은 속도 법칙을 바탕으로 하여 반응물이 몇 차 반응을 하는지부터 알아내었다. 농도와 반응 속도의 관계를 통해 생성물의 반응 차수를 구하고 전체 반응 차수를 구했다. 반응 속도를 계산할때는 아이오딘이 생성이 되기 위해 전부 소비되어야 했던 NaHSO3의 농도 차와 화학반응식에서의 계수와 시간을 통해 구했다. 활성화 에너지는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바탕으로 좌표평면에 활성화에너지와 기체 상수가 기울기가 되도록 그려 온도와 온도 변화에 따른 반응 상수 변화량을 통해 구했다.</p><p>더 알고 싶은 점 : 실험 결과, 이론 값과 2배 정도의 오차가 발생해서 아쉬운 면이 있었다. 실험이 끝나고 결과 값을 도출한 후 생각해보니 반응 시간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오차가 있었던 것 같다. 측정을 할 때 색이 변하기 시작할 때 기록을 할지 모두 변화한 후 기록을 할지를 명확한 기준을 두지 않고 실험을 했다. 실온에서 실험을 할 때는 아이오딘이 생성되어 녹말과 반응할 때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해 오차가 크지 않았지만 저온에서 실험을 할 때 천천히 색을 변화하기 시작할 때 오차가 많이 발생한 것 같다. 이를 참고하여 다음 번에 실험할 때 참고하면 더 좋은 결과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추측이 맞는지 다음에 한 번 더 실험을 해보고 싶다.</p><p>이번에는 NaHSO3와 KIO3의 반응을 통해 색깔 변화를 관찰하여 활성화 에너지를 구했지만 기체가 반응하는 경우에는 색깔 변화를 관찰하기 어려워 어떤 방법으로 활성화 에너지를 구하는지 궁금했다. 찾아보니 부피가 일정한 밀폐된 용기에서의 반응을 통해 시간에 따른 압력 변화나 스펙트럼(흡수선)을 측정하여 농도 변화를 알아내어 반응속도를 구하는 방법이 있는데 다음 번에 해본다면 정밀한 부피 변화 측정 중 오차가 발생 안되도록 하여 여러 온도에서의 실험을 통해 활성화에너지를 구해보고 싶다.</p><p>이번에 실험한 반응은 비가역 반응으로 가역 반응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졌다. 가역 반응은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 더 이상 변화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데 이번에 알게 된 식에 의하면 반응 속도는 결코 속도는 0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정반응과 역반응의 속도가 같아서 눈으로 보이는 변화가 안 일어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화학 반응식을 뒤집어서 생각해본다면, 역반응이 정반응이 되므로 정반응과 역반응의 반응속도를 구하는 식의 개형은 동일한 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다. 가역반응은 생성물^n/반응물^m이 특정한 값을 가질 때 눈으로 보이는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내 생각과 일치했다. 이 특정한 값을 구하는 실험도 다음번에 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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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2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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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821 최윤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2004404</link>
         <description><![CDATA[<p>1.새롭게 알게 된 점: 아이오딘 시계 반응을 해보며 반응물의 농도 변화에 따라 반응 속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하고, 속도 법칙을 적용해서 반응속도와 실험의 속도 상수를 계산해보았다. 그리고 반응속도의 변화를 통해 반응 차수를 알아내보았다. 또,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통해 활성화 에너지를 계산해보았다. (아레니우스 방정식에 자연로그를 씌운 식을 그래프로 그려 기울기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활성화 에너지를 구했다.) 이 활동을 통해 이 실험에서 같은 농도 조건일 때 온도를 낮추면 반응 속도가 느려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오딘 시계 반응 실험을 해보며 마이크로 피펫, 분광광도계 등 여러 도구를 사용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p><p>2.더 알아보고 싶은 점: 큐벳 아랫부분을 잡아 빛의 경로가 왜곡되거나, 마이크로 피펫의 팁을 바꾸지 않아 오염이 생기는 등 실험과정에서 유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았을때 이런 요인들이 실험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또, 이번 실험을 통해 알아낸 결과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싶다.(약품 개발이나 화학 공정 등에 사용되는 사례가 있으면 알아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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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4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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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022하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2009279</link>
         <description><![CDATA[<p>새롭게 알게된 점:</p><p>NaHSO3와 KIO3과 반응해 아이오딘 이 녹말과 반응하여 청자색을 급격하게 띄는 반응인 란돌트 반응을 직접 실험을 하면서 깨달았고 이 란돌트 반응의 시간을 재서 반응 속도와 각각의 NaHSO3 농도가 다른&nbsp; 수용액을 통해 반응속도와 농도 사이의 관계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온도를 다르게 해서 반응 속도를 구해 활성화 에너지의 온도관계를 구한게 인상깊었다. 또한 속도법칙을 통해 아레니우스 방정식으로 활성화 에너지를 구할 수 있었다.</p><p><br/></p><p>더알고 싶은점:</p><p>이 실험을 하면서 나는 활성화 에너지를 구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했다. 조사를 해보니 아이오딘 시계 반응 말고도 요오드 시계 반응 실험, 마그네슘과 염산 반응, 티오황산나트륨과 산의 반응등 활성화 에너지를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들이 존재했다. 특히 마그네슘과 염산 반응에서 다양한 온도에서 수소 기체 발생량을 시간에 따라 측정하면서 기체량을 통해 쉽게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점이 인상깊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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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5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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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11 양진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2019052</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아이오딘 시계반응 실험에서 산화 환원 반응을 통해 생성된 아이오딘이 녹말과 반응하여 청자색으로 변한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란돌트 반응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NaHSO3와 KIO3가 반응하여  아이오딘이 생성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고 반응속도를 계산하여 속도 상수를 구해 아레니우스 식에 대입하면 활성화 에너지를 숫자로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용액의 농도와 온도를 다르게 하여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온도와 반응속도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점:  실험 과정에서 반응 차수를 구할 때 이론상 값과 실제 결과 값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고, 온도의 미세한 차이, 용액 혼합 불완전, 기구 사용에서의 오차 같은 요소들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추측했다. 이런 요소들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활성화에너지를 구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p><p>또한 시계반응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해 찾아보았고, 약물 전달 시스템에서 약물이 체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방출되도록 설계할 때 시계 반응의 타이밍 제어 원리를 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방식을 적용한 약물의 실제 사례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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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4:5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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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13 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2030497</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 아이오딘 시계 반응 실험으로 농도와 온도에 따라 반응 속도가 달라지는 실험을 했다. 속도 법칙 식에서, 반응물의 농도가 절반이 되면, 속도가 2배, 4배, …로 늘어났는데, 이로부터 계산을 해서 몇 차 반응식인지 알 수 있었다. 아레니우스 방정식에 구한 값을 대입하고 자연로그를 취한 후 그래프를 그려 활성화 에너지를 구할 수 있었다. 화학 실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활성화 에너지는 이론적인 것으로 생각했는데, 식을 통해서 그 둘을 연결할 수 있다니 신기했다.</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점: 란돌트 반응에서는 왜 처음에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또, 인체나 생명체 내에서 일어나는 란돌트 반응이 있을지, 그리고 있다면, 효소의 관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했다. 화학 반응은 주로 고온고압에서 잘 된다고 했는데, 온도와 압력 모두 중요하다면 온도 말고 압력 조건에 따른 활성화 에너지의 변화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다. 압력은 아레니우스 식의 어떤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하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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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5:0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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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17 이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2144372</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된 점: 이번 실험을 통해 아이오딘 시계 반응은 반응물의 농도에 따라 반응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NaHSO₃의 농도를 변화시켰을 때 반응 속도의 변화가 크다는 점에서 반응 차수를 결정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반응 속도 법칙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아레니우스 식을 활용해 활성화 에너지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 통해 화학 반응에서 농도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 이번 실험에서 활성화 에너지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성화 에너지의 다른 실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그리고 이번 실험에서는 NaHSO₃와 KIO₃의 농도를 변화시켜 실험했지만 다른 물질이나 농도가 반응 속도에 미치는 영향도 탐구해보고 싶다. 또한 아이오딘 시계 반응이 왜 특정 시간이 지나야 색이 갑자기 변하는지에 대한 분자 수준의 반응 과정도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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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16:3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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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5 김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2377978</link>
         <description><![CDATA[<p>새롭게 알게 된 점: 아이오딘 시계 반응을 통해 화학 반응 속도는 반응물의 농도, 온도 등의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됐다. 특히 반응물의 농도를 n배 묽히자 걸리는 시간이 n의 제곱배가 되는 등 반응물의 농도 변화에 비해 반응시간은 더욱 극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앙금생성반응 등과 같이 반응물과 생성물이 반응하는 것이 바로 보이는 반응과는 달리 일정 시간이 지나 갑자기 색이 변하는 것을 보는 것이 신기했다.</p><p><br/></p><p>더 알고싶은 점: 이 실험을 통해 나는 여러가지 환경에서 변하는 반응 속도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싶어졌다. 사람을 비롯한 여러 동물 종은 각각의 대사 속도, 체온, 효소 작동 메커니즘 등 다양한 생체 내 환경을 갖고 있는데 이에 따라 같은 약물을 투약해도 투여 시기와 반응이 달라진다. 이를 예측해 백신 등의 치료제를 개발할 때 같은종류의 약물이 효과가 있는 종과 그렇지 않은 종을 구분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싶다. 또한 반응속도가 백신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해 백신의 농도를 달리할 때 나타나는 반응시간의 변화에 대헤 더 알아보고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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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8 20:4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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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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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5 우제인</title>
         <author>10915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43505621</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p><p>란돌트 반응의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이의 대표적인 예인 아이오딘 시계반응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아황산수소나트륨 용액과 아이오딘산칼륨 용액이 반응하여 생성된 아이오딘이 녹말과 반응하여 청자색으로 변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다. 이때 색이 변하기까지 걸린 시간, 즉 아황산수소나트륨이 소모되기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하므로써 반응 속도를 계산할 수 있으며, 농도를 달리하며 속도를 비교하면 반응 차수도 구할 수 있음을 배웠다. 이렇게 구한 반응 속도와 반응 차수를 속도 법칙에 대입하면 속도 상수를 구할 수 있다. </p><p><br></p><p>또한, 활성화 에너지의 개념을 이해했고,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통해 온도가 반응 속도에 영향을 줌을 알게 되었다. (온도 상승-&gt; 분자의 운동E 상승 -&gt; 더 많은 분자가 활성화 에너지를 넘어설 수 있게 됨) 특히 아레니우스 방정식의 양변에 자연로그를 취하면 속도 상수의 자연로그와 절대온도의 역수가 일차함수 관계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 이 점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온도에서 구한 속도 상수를 이용해 개념만 알고 있던 활성화 에너지의 구체적인 수치를 직접 구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p><p><br></p></li><li><p>더 알아보고 싶은 점</p><p>i) 온도 외에도 촉매, 압력 등이 화학 반응의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험도 해보고 싶다. 특히 촉매의 종류를 달리하며 반응 속도를 측정하고, 이번 실험과 동일한 과정으로 활성화 에너지를 계산하여 촉매의 작용을 확인하는 동시에 어떠한 촉매가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는데 효율적인지 비교하고 싶다. 예를 들어, 과산화수소 분해 촉매 중 무기촉매인 이산화망가니즈와 유기촉매인 카탈레이스로 인한 활성화 에너지 감소량을 비교해 어느 것이 반응 속도를 더 많이 촉진시키늕지 비교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p><p>ii) 시계반응이 왜 중요하고,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이에 관해 조사해보았다. 시계반응은 눈에 띄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어서, 바이오센서에서 검출 신호를 명확히 구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에서 색 변화로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시계반응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약물전달 시스템에서 약물이 방출/흡수되는 시간을 제어하는 설계도 시계반응을 활용한 것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p><p>iii) 마지막으로, 실험을 통해 활성화 에너지를 구했을 때, 실제 활성화 에너지와 약 5배 정도의 오차가 있었다. 실험 과정을 검토해 보았을 때, 반응 시간을 구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생긴 것으로 추측했다. 분광광도계를 통해 흡광도를 측정하고, 흡광도의 변화를 통해 시간을 측정하는 더 정확한 방법으로, 결과에 오차가 없도록 실험을 한번 더 진행해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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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12: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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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오딘화 시계방응, 활성화에너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86342789</link>
         <description><![CDATA[<p>새롭게 알게 된 점</p><p> 이번 실험을 통해 화학 반응이 단순히 물질 간의 상호작용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도와 같은 외부 조건에 따라 그 반응 속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실험에서는 온도가 반응 속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었고, 이를 아레니우스 식에 적용해 반응 속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p><p>더 알고 싶은 점</p><p>이번에는 아이오딘을 이용했지만, 다른 원소를 사용할 경우 반응 속도나 반응이 완료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 또한, 온도 외에도 농도, 촉매, 압력 등 다양한 요인이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깊이 탐구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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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6:5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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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 정윤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86407191</link>
         <description><![CDATA[<ol><li><p>새롭게 알게 된 점</p></li></ol><p>이번 실험을 통해 란돌트 반응, 그중에서도 아이오딘 시계 반응의 특징을 직접 확인하면서 화학 반응이 단순히 반응물의 혼합만으로 즉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변화가 없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자 갑자기 색이 변하는 현상을 보며, 반응 속도라는 개념이 시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했다. 특히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통해 온도가 반응 속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계산하고, 실제 실험 결과와 수학적으로 연결해보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이론에서만 보던 식이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로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반응의 속도와 에너지 장벽(활성화 에너지) 사이의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p><ol start="2"><li><p>더 알고싶은 점</p></li></ol><p>란돌트 반응이 왜 처음부터 바로 반응하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야 반응이 급격히 나타나는지, 그 내부 메커니즘에 대해 더 알고 싶다. 단순히 반응물의 농도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중간 단계에서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최종 반응이 일어나는지 탐구해보고 싶다. 또한, 아레니우스 방정식에서 절대 온도와 반응 속도 상수의 관계는 확인했지만, 같은 온도에서도 반응물의 구조나 성질이 어떻게 반응 속도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활성화 에너지 값은 어떤 기준으로 달라지는지도 궁금해졌다. 앞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반응에서 아레니우스 식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비교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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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7:4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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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008박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86438074</link>
         <description><![CDATA[<p>질문: EDTA는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될까?</p><p><br></p><p>탐구 질문 답: EDTA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물질로, 크게 항응고, DNA 보호, 세포 배양, 화장품 및 섬유 제조 등에서 역할을 한다.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킬레이트 작용을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이온이 필요한 효소의 반응을 억제하거나 DNA의 분해를 막는 데 사용된다. </p><ol><li><p>항응고: 혈액 응고에 필요한 칼슘 이온을 킬레이트하여 혈액 응고를 방지한다. 혈액 검사 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기 위해 EDTA 용액을 사용한다. EDTA는 혈액 내 칼슘 이온과 결합하여 칼슘 킬레이트를 형성한다. 칼슘은 혈액 응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EDTA가 칼슘을 제거하면 응고가 억제된다. 이로 인해 혈액 샘플이 실험실에서 사용될 때 응고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p></li><li><p>DNA 보호: DN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DNA 분해를 막아 DNA를 보호한다. 특히 TE 버퍼에서 이러한 역할을 한다. DNase는 DNA를 분해하는 효소인데, 이 효소의 활성화에는 Mg²⁺과 같은 금속 이온이 필요하다. EDTA는 이러한 금속 이온을 킬레이트하여 결합함으로써 착화합물을 형성하여 DNase의 활성을 억제하고, DNA를 보호한다. 따라서 DNA를 다루는 실험에서 EDTA가 포함된 완충 용액(TE 등)을 사용하여 DNA의 분해를 방지한다. 이때 사용하는 TE 버퍼에 대해 더 알아보자면, 오늘 실험에서 사용한 버퍼는 암모니아수를 이용한 pH 10 버퍼로, 일정한 pH를 유지하는데 사용되어 Calmagite 용액이 특정한 색을 띄게 유지시켜주었지만, TE 버퍼는 pH 8.0정도를 유지시켜줌으로써 DNA 분해를 막아 보관에 주로 사용된다.</p></li><li><p>세포 배양: 세포 배양 시 세포를 떼어내는 용액인 Trypsin-EDTA에 포함되어 세포 간 결합에 관여하는 칼슘을 킬레이트한다. 세포 배양에서 EDTA는 Trypsin과 함께 사용된다. Trypsin은 세포를 분리하는 효소인데, 세포 간 결합에는 칼슘 이온이 필요하다. EDTA가 칼슘을 킬레이트하면 세포 간 결합이 약화되어 세포가 쉽게 분리될 수 있다. 이는 세포 배양 및 이식 시 필수적인 과정이다.</p></li><li><p>화장품 및 섬유 제조: 화장품 및 섬유 제조 시 경수 및 중금속 이온의 영향을 억제하여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EDTA는 경수의 미네랄 이온인 Ca²⁺, Mg²⁺등과 결합하여 물의 경도를 낮추고, 중금속 이온의 영향을 억제한다. 이는 화장품 및 섬유의 품질을 유지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에서 EDTA는 제품의 보존성을 높이고, 섬유 제조에서 제품의 색상과 질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p></li></ol><p>느낀 점: 적정 실험을 통해 뷰렛 사용, 시료 측정, 지시약 첨가 등 다양한 실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실험 내용 중 Calmagite 지시약이 pH 에 따라 색이 달라지며, 금속과의 결합 유무가 전자 전이에 의해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출하는것이 가능해지면서 색을 결정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추후 다른 pH에서도 이 지시약을 사용하고 싶다. 팀원들과의 의사소통과 협력 과정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하며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우게 되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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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1 08:13: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864380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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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3 고현민</title>
         <author>20903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489584025</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느낀점 &amp; 새롭게 알게된 점</p><p><br/></p><p>(1) 느낀점</p><p>이번 실험을 준비하면서 여러 시행 착오들을 겪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처음 실험을 준비할 때는 EDTA 적정과 함께, 물의 경도에 따른 비누 거품의 양 차이를 통해 비교를 하려고 했으나 이 실험이 잘 되지 않았다. 아마 경도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던 점 등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실험을 대신하여 100ppm 용액을 제조하는 실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 실험에 사용할 염을 정하는 것도 여러 과정이 있었다. 처음에는 경도의 정의 자체가 물 속에 들어있는 탄산칼슘의 양인지라 탄산 칼슘을 직접 녹여  실험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탄산 칼슘을 녹이기 위해서는 촉매로 염산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위험성과, 그리고 실제 값과의 오차가 크다는 점에서 실패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염으로 마그네슘 염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황산 마그네슘을 사용했었는데, 황산 마그네슘은 황산 이온으로 인해 산성을 띠어 pH10 버퍼를 첨가해도 염기성으로 만들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적정을 진행하여도 색이 변화하지 않았다. 그래서 또 새로운 염을 찾아봤는데 그 결과가 염화 마그네슘이었다. 염화 마그네슘에도 염화 마그네슘 무수물과 염화 마그네슘 6수화물이 있었는데, 염화 마그네슘 6수화물이 분자량이 더 커서 전자 저울로 계량하기가 더 편할 것 같아 염화 마그네슘 6수화물을 선택하게 되었다. 염화 마그네슘 6수화물 역시 한계는 있었다. 이 물질은 조해성이 커서 계량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점이었다. 그렇지만 증류수를 약포지에 조금씩 뿌려가며 비커에 녹여보니 잘 되었던 것 같다. 실제 실험 결과도 4개 조 모두 실제값과 유사하게 나와서 뿌듯했다. 이번 실험을 통해 5번 정도의 예비실험을 했었는데, 실패를 통해서 점점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고, 실험을 반복하면서 과학적 탐구 능력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실험에서 지시약의 색변화가 명확하게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삼각플라스크 아래에 흰종이를 깔았으면 색 변화가 더 잘 보였을 것 같다. </p><p>(2) 새롭게 알게된 점</p><p>배위결합과 착화합물에 대해 알게 되어 인상깊었다. 또한 착화합물 형성 과정에서 d 오비탈이 관여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오비탈 개념은 항상 추상적으로만 느껴지고 실제 실험이나 실생활에서 느끼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지시약의 색변화에 착화합물 형성과정에서 d오비탈에 의한 결정장 분열이 관여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p></li><li><p>탐구 질문</p><p>Q. EDTA는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될까?</p><p>A. 이 질문에 대해 나의 진로인 의학과 생명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해보았다. </p><p>플라크 제거 (킬레이션 요법)</p><p>동맥경화로 혈관 내벽에 형성되는 플라크는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물질이 쌓이고 그 속에 칼슘 염이 침착되어 경화된 구조물이다. 플라크 내부에 칼슘이 많이 축적되면 혈관의 탄력성이 감소하여 혈관이 좁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혈류가 제한되고 심장에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면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동맥 플라크를 제거하거나 축소시켜 혈관을 다시 확장하고 혈류를 개선하려는 치료 원리가 고안되었다.</p><p>EDTA를 이용한 킬레이션(chelation) 요법은 정맥으로 EDTA 용액을 주입하여 플라크 속의 칼슘을 녹여내는 치료법이다. EDTA가 혈류에 들어가면 금속 이온이나 미네랄 성분에 붙어 안정한 복합체를 만들고, 이렇게 결합된 금속은 신장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이론적으로 EDTA 용액을 여러 차례 주입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플라크의 석회화된 부분이 감소하여 혈관의 탄력성과 내경이 개선될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의 임상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이러한 EDTA 킬레이션 요법의 심혈관 질환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며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 따라서 EDTA를 이용한 플라크 제거는 주로 중금속 중독 해독 등의 보조 치료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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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3 14:0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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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6 홍지민</title>
         <author>hongjimin526</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446842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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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4:1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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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6 홍지민 0507 시계반응</title>
         <author>hongjimin526</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4485679</link>
         <description><![CDATA[<p><strong>새롭게 알게 된 점</strong></p><p><br/></p><ol><li><p>이번 아이오딘 시계 반응 실험은 처음 시도했을 때 분광광도계가 너무 강한 파란색(청자색)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흡광도 측정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며 실험이 실패했다. 실패 원인을 분석한 결과, 용액이 너무 진해져 빛이 거의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분광광도계가 흡광도를 정상적으로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농도 조절, 시약 희석, 또는 측정 파장 조정 등 장비에 맞는 조건 설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감했다. 실험을 다시 준비하면서 농도를 적절히 낮추고 시약 혼합 순서와 온도 조건을 더 세밀하게 관리하자 이전보다 정확한 흡광도 데이터 측정이 가능해졌다. 이 과정에서 과학 실험은 단순히 이론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건과 환경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p></li><li><p>이 실험을 통해 반응 속도는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반응물 농도와 온도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strong>속도 법칙</strong>과 활성화 에너지라는 개념으로 정량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실험에서는 <strong>NaHSO₃(아황산수소나트륨)</strong>와 <strong>KIO₃(요오드산칼륨)</strong>의 농도를 변화시키며 반응 속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측정하였고, 그 결과 NaHSO₃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반응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속도 법칙에서 말하는 반응 차수 개념을 실험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단순히 색이 변하는 시간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응 시간의 역수(1/t)를 반응 속도로 정의하여 다양한 조건에서의 속도 비교를 시도함으로써, 화학 반응의 속도가 수학적으로도 정의될 수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 실험을 반복하며 반응 속도가 변수에 대해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 분석해보는 과정은 속도 법칙이 단순한 공식이 아니라 실제 실험 데이터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과학적 규칙임을 깨닫게 해주었다.더 나아가,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 속도를 통해 활성화 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음물에 넣은 저온 조건에서는 반응이 느리게 일어났고, 상온 조건에서는 매우 빠르게 청자색으로 변하였다. 이 차이를 바탕으로 아레니우스 식을 이용해 활성화 에너지를 수학적으로 구해볼 수 있다는 것을 샤롭개 알개 되어 인상적이었다.무엇보다도, 이 실험을 통해 화학 반응은 정해진 이론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실험을 통해 직접 관찰하고 수치화함으로써 이론을 증명하고 해석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느꼈다. 반응 속도는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넘어서, 실험 설계와 데이터 해석, 변수 통제와 반복 측정이라는 실제 과학 탐구 과정 속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체득되는 개념임을 깊이 깨달았다.</p></li></ol><p><br/></p><p><strong>더 알아보고 싶은 점 </strong></p><p><br/></p><ol><li><p>분광광도계가 너무 진한 색을 지나치게 흡수했을 때 발생하는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측정 파장 선택, 희석 실험, 광원 강도 조절 등 장비 활용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p></li><li><p>농도와 온도 외에도 pH, 교반 속도 등의 추가 변인이 반응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여 보다 다양한 조건에서 시계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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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4:28: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4485679</guid>
      </item>
      <item>
         <title>20926 홍지민 0611 EDTA 적정</title>
         <author>20926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4507131</link>
         <description><![CDATA[<p><strong>새롭게 알게 된 점</strong></p><p><br></p><ol><li><p>EDTA는 6개의 배위자리를 가진 다배위성 리간드로, 금속 이온과 안정한 착화합물을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정량 분석에서 정밀한 적정에 적합하며, 실험에서 Ca²⁺, Mg²⁺와의 선택적인 결합을 통해 경도 측정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p></li><li><p>물의 경도를 (Ca²⁺ × 2.5) + (Mg²⁺ × 4.1)이라는 식으로 <strong>CaCO₃ 기준(ppm)</strong>으로 환산하는 이유는, 서로 다른 이온들의 영향력을 하나의 통일된 단위로 비교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Ca²⁺는 1mg당 약 2.5ppm, Mg²⁺는 1mg당 약 4.1ppm에 해당하는 경도로 환산된다. 따라서 실제로는 mg 단위로 존재하는 이온 농도를, 탄산칼슘(CaCO₃)의 농도로 통일하여 환산함으로써 비교할 수 있게 된다.</p></li><li><p>뷰렛 조작법, 스톱콕 사용 방식, 눈금 조절 절차 등은 정량 실험에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 요소임을 실감하였다. 특히 부피 측정과 관련된 모든 절차가 실험의 정확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실험기기 사용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p></li><li><p>Calmagite 지시약이 금속 이온과 결합할 때 나타나는 색 변화가 단순한 화학 반응이 아니라, 전자 간 반발에 의해 d-오비탈이 에너지적으로 분열되어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한다는 ‘결정장 분열 이론(Crystal Field Splitting)’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이애 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p></li><li><p>결정장 이론(Crystal Field Theory)은 전이금속 이온이 리간드와 착화합물을 형성할 때, 리간드가 전자쌍을 가지고 금속 이온 주위로 접근하면서 금속 이온의 d오비탈들 사이에 에너지 차이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금속 이온의 중심에 리간드가 접근하면, 원래는 같은 에너지를 가지던 d오비탈들이 리간드의 전자쌍과의 전기적 반발에 의해 서로 다른 전위를 거지개 되어 <strong>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게 </strong>된다. 특히, 리간드의 전자가 향하는 축 방향에 위치한 d오비탈들(dx²–y², dz²)은 큰 반발을 받아 높은 에너지 준위를 가지게 되고, 평면형에 위치한 오비탈(dxy, dxz, dyz)은 낮은 에너지 준위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오비탈 간 에너지 차이가 생기면, d오비탈 내 전자들이 낮은 준위에서 높은 준위로 전이될 수 있고, 이때 전자가 흡수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착화합물의 색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금속 이온이 리간드와 결합하지 않은 상태와 결합한 상태는 서로 흡수하는 빛의 파장이 다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색도 달라진다. 실험에서 사용된 Calmagite 지시약의 색 변화도 바로 이 결정장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EDTA가 금속 이온을 빼앗으면 리간드 결합이 끊어지고 d오비탈 분열이 사라지기 때문에, 지시약 본연의 색(푸른색)으로 돌아가게 된다.<br></p><p><br></p></li></ol><p><br></p><p><strong>더 알고 싶은 점</strong></p><p><br></p><ol><li><p>실험에서 pH 10 buffer를 사용한 이유가 EDTA의 작용 최적 조건이기 때문인데 다른 pH 환경에서는 EDTA의 배위 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특히 금속 이온의 안정도 상수가 어떤 경향을 보이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보고 싶다.</p></li><li><p>경도 수치가 높은 물과 낮은 물이 각각 일상생활(예: 보일러 부식, 세제 효율 등)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조사하고, 실험으로 측정된 ppm 수치가 현실에서 어떤 함의를 갖는지 구체적으로 탐구해보고 싶다.</p></li><li><p>EDTA는 널리 사용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DTPA, EGTA 등 다른 킬레이트제가 쓰인다. 이들 간의 배위 수, 선택성, 결합 안정도, 환경 독성 등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각 리간드의 용도와 한계를 파악해보고 싶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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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4:46: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4507131</guid>
      </item>
      <item>
         <title>0611, 0709활동로그 안내</title>
         <author>funscience</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6452945</link>
         <description><![CDATA[<ol><li><p>각 조 아래 (+) 누르기</p></li><li><p>제목형식은 동일 :  " 학번 OOO "</p></li><li><p>0611EDTA 부분</p><p><mark> 1) 실험소감</mark></p><p><mark> 2) 실험관련 질문만들기 1가지</mark></p></li><li><p>0711과일향 합성</p><p><mark> 1) 실험소감</mark></p><p><mark> 2) 질문에 대해 답하기: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 사례를 들어 설명하세요.(400자내외)</mark></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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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1:1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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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8 박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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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008박서연</p><ol><li><p>느낀 점 및 깨달은 점</p></li></ol><p>느낀 점 및 깨달은 점: 적정 실험을 통해 뷰렛 사용, 시료 측정, 지시약 첨가 등 다양한 실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실험 내용 중 질문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Calmagite 지시약이 pH 에 따라 색이 달라지며, 금속과의 결합 유무가 전자 전이에 의해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출하는것이 가능해지면서 색을 결정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추후 다른 pH에서도 이 지시약을 사용하여 탐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ol start="2"><li><p>탐구 질문</p><p>EDTA는 어느 분야에 사용될까?</p></li></ol><p><br></p><p>탐구 질문 답: EDTA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물질로, 크게 항응고, DNA 보호, 세포 배양, 화장품 및 섬유 제조 등에서 역할을 한다. 나는 EDTA의 쓰임새를 생명 분야에서 알아 보았다. EDTA는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킬레이트 작용을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이온이 필요한 효소의 반응을 억제하거나 DNA의 분해를 막는 데 사용된다. </p><p><br></p><p>항응고: 혈액 응고에 필요한 칼슘 이온을 킬레이트하여 혈액 응고를 방지한다. 혈액 검사 시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기 위해 EDTA 용액을 사용한다. EDTA는 혈액 내 칼슘 이온과 결합하여 칼슘 킬레이트를 형성한다. 칼슘은 혈액 응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EDTA가 칼슘을 제거하면 응고가 억제된다. 이로 인해 혈액 샘플이 실험실에서 사용될 때 응고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p><p><br></p><p>DNA 보호: DN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DNA 분해를 막아 DNA를 보호한다. 특히 TE 버퍼에서 이러한 역할을 한다. DNase는 DNA를 분해하는 효소인데, 이 효소의 활성화에는 Mg²⁺과 같은 금속 이온이 필요하다. EDTA는 이러한 금속 이온을 킬레이트하여 결합함으로써 착화합물을 형성하여 DNase의 활성을 억제하고, DNA를 보호한다. 따라서 DNA를 다루는 실험에서 EDTA가 포함된 완충 용액(TE 등)을 사용하여 DNA의 분해를 방지한다. 이때 사용하는 TE 버퍼에 대해 더 알아보자면, 오늘 실험에서 사용한 버퍼는 암모니아수를 이용한 pH 10 버퍼로, 일정한 pH를 유지하는데 사용되어 Calmagite 용액이 특정한 색을 띄게 유지시켜주었지만, TE 버퍼는 pH 8.0정도를 유지시켜줌으로써 DNA 분해를 막아 보관에 주로 사용된다.</p><p><br></p><p>세포 배양: 세포 배양 시 세포를 떼어내는 용액인 Trypsin-EDTA에 포함되어 세포 간 결합에 관여하는 칼슘을 킬레이트한다. 세포 배양에서 EDTA는 Trypsin과 함께 사용된다. Trypsin은 세포를 분리하는 효소인데, 세포 간 결합에는 칼슘 이온이 필요하다. EDTA가 칼슘을 킬레이트하면 세포 간 결합이 약화되어 세포가 쉽게 분리될 수 있다. 이는 세포 배양 및 이식 시 필수적인 과정이다.</p><p><br></p><p>화장품 및 섬유 제조: 화장품 및 섬유 제조 시 경수 및 중금속 이온의 영향을 억제하여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EDTA는 경수의 미네랄 이온인 Ca²⁺, Mg²⁺등과 결합하여 물의 경도를 낮추고, 중금속 이온의 영향을 억제한다. 이는 화장품 및 섬유의 품질을 유지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에서 EDTA는 제품의 보존성을 높이고, 섬유 제조에서 제품의 색상과 질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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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06:2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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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8박서연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054259</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느낀 점 및 깨달음</p></li></ol><p><br></p><p>첫째, 화학 반응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면서 이론적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 에스터화 반응은 알코올과 카복실산이 결합하여 에스터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이론적으로는 단순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변수들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양한 변수 중 실험 과정에서 물중탕하는 것을 보고 반응의 온도 등이 최종 생성물의 향과 특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바나나향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향의 복잡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바나나향은 단순히 한 가지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여러 가지 에스터와 다른 화합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향을 만들어내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향수나 음식의 향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상기시켜 주었던 것 같다. </p><p><br></p><p> 탐구 질문</p><p> "에스터의 조합에 따라 향의 성질이 어떻게 달라질까?"</p><p><br></p><p>탐구 질문의 답</p><p><br></p><p>에스터의 조합에 따라 향의 성질이 달라지는 이유는 화학 구조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화합물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 때문이다. 에스터는 일반적으로 과일 향과 같은 달콤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조합에 따라 다양한 향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조사한 결과, 예를 들어, 에틸 아세테이트는 사과향을, 이소아밀 아세테이트는 바나나향을 생성한다. 이는 에스터의 분자 구조가 특정한 원자 배열과 결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p><p><br></p><p>흥미로웠던 점은 향의 성질이 인체의 후각 수용체에 의해 인지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후각 수용체는 특정 화합물의 구조와 상호작용하여 다양한 감각을 만들어내는데, 두 가지 서로 다른 에스터가 결합할 경우, 그 조합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화합물이 후각 수용체에 다른 신호를 전달한다. 이는 우리가 느끼는 향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설명할 수 있다.</p><p><br></p><p>또한, 에스터의 농도와 비율도 향의 특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바나나향을 만들기 위해 이소아밀 아세테이트와 다른 에스터를 조합할 때, 각 성분의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향의 강도와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처럼 에스터의 조합과 비율에 따라 향의 성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향수 산업에서도 중요한 연구 분야로 알려져 있다.</p><p><br></p><p>결론적으로, 에스터의 조합에 따른 향의 성질 변화는 화학적 구조, 후각 수용체의 작용, 그리고 조합 비율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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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10:27: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0542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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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26 홍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12492</link>
         <description><![CDATA[<ol><li><p>학습지 탐구 질문</p></li><li><p>Q. 진한 황산은 산으로서의 성질이 약한 대신 흡습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고려하여 에스터화 반응 실험에서 황산을 사용하는 이유를 고찰해보자.</p></li><li><p>A.에스터화 반응은 가역반응이므로, 생성된 물(H₂O)을 제거해야 반응이 정반응 방향으로 진행되어 수율이 높아진다. 황산을 사용할 때 물을 많이 희석하면 산 촉매로서의 역할이 강화되지만, 이번에는 95%의 고농도 황산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산 촉매로서 반응성을 크게 높였다기보다는, 황산의 높은 흡습성을 이용해 탈수제 역할을 하여 물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점적인 역할이었다.</p></li><li><p>실험 소감 : 에스터화 반응을 통해 직접 과일향 물질을 합성해보면서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소아밀 알코올과 아세트산 특유의 냄새가 반응한 뒤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고, 화학 구조의 변화가 물질의 성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새롭게 깨달았다. 실험 과정에서 진한 황산을 다루는 데 주의가 필요했지만, 협력하며 실험을 마칠 수 있어 의미 있었다.</p></li><li><p>Q.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 사례를 들어 설명하세요.</p></li><li><p>A. 같은 분자식을 가져도 원자의 연결 방식이 다르면 구조이성질체가 되며, 이 경우 냄새와 성질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분자식 C₄H₈O₂를 가진 부티르산과 메틸 프로피오네이트는 같은 화학식을 가지지만, 전자는 시큼한 냄새가 나는 산, 후자는 과일향이 나는 에스터이다. 이는 구조 차이가 냄새 수용체와의 결합 방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p></li><li><p>Q. 같은 알코올과 반응하는데 카르복시산의 구조가 달라지면 에스터 향도 달라질까?”</p></li><li><p>A. 부티르산 (CH3CH2CH2COOH) + 아이소아밀알코올 → 부티르산 아이소아밀. 파인애플향과 비슷한 향을 낸다. 카르복시산의 탄소 수가 늘어나거나 분지 구조가 바뀌면 에스터의 분자 구조와 휘발성, 친유성 정도가 달라져 향도 달라진다. 따라서 실험에서 같은 알코올과 여러 카르복시산을 반응시키고 생성된 에스터의 향을 비교하면, 카르복시산 구조 변화에 따른 향 차이를 탐구할 수 있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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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6:1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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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3 고현민</title>
         <author>20903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25014</link>
         <description><![CDATA[<ol><li><p>실험 소감</p><p>이번 실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겉으로 보면 복잡해 보이는 화합물인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가 실제로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바나나 향을 낸다는 점이었다. 평소에는 식품이나 향료로만 접하던 냄새를 직접 화학 반응으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신기하게 느껴졌다.</p><p>또한 실험을 준비하면서 황산의 특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황산은 다른 산 촉매에 비해 흡습성이 크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에스터화 반응이 가역 반응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스터화 반응식에서는 물 분자가 생성되는데, 흡습성이 작은 촉매를 사용하면 물이 반응 혼합물에 남아 역반응인 가수분해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었을 것 같다. 황산은 탈수 작용으로 물 분자를 흡수해 가수분해가 덜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촉매 하나의 선택이 실험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p><p>한편 이번 실험에서는 조금 의문이 남았다. 6월 예비 실험 때는 황산을 첨가한 뒤 물중탕을 충분히 해야 갈색 물질이 형성되었는데, 이번에는 황산을 넣자마자 발생한 열로 인해 물중탕을 하기 전부터 약간의 갈색 물질이 생겼다. 이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더 알아보고 싶다.</p></li><li><p>질문에 대해 답하기</p><p>'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p><p>(1) 펜틸 아세테이트(C<sub>7</sub>H<sub>14</sub>O<sub>2</sub>)의 구조 이성질체</p><p>이번 실험에서 합성하였던 iso-펜틸 아세테이트는 바나나향과 같은 냄새가 나고, n-펜틸 아세테이트는 사과향이 난다. </p><p>(2) 탈리도마이드의 거울상 이성질체</p><p>화학1 수행평가에서 조사하였던 의약품 부작용 사례인 탈리도마이드 역시 이성질체의 대표적인 예시라는 점이 흥미로워 조사해보았다. 거울상 이성질체란 동일한 분자식을 가지지만, 구조가 서로 겹쳐지지 않는 거울상 관계에 있는 분자를 의미한다. 탈리도마이드는 20세기 중반 입덧 방지용으로 판매된 약품이다. 탈리도마이드의 R-형의 경우는 초기에 의도되었던 치료 효과인 진정 작용 등을 가지지만, 반면 거울상 이성질체인 S-형의 경우는 신생아에서 팔다리 기형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러한 부작용의 원인은 생체 내에서의 라세미화 때문이다. 라세미화(Racemization)란 화학에서 열이나 화학 반응에 의해 한 방향의 이성질체가 다른 방향으로 전환되는 현상이다. 탈리도마이드는 본래 약산성을 띠지만, 약 염기성의 수용액 상태에서 카이랄 중심의 알파 수소가 떨어져 나갈 수 있게 되며, 중간체인 에놀의 형태로 변화하였다가 다시 다른 방향의 이성질체로 재배치가 가능하다. 이런 탈리도마이드 사건은 현대 신약 개발에서 안전성에 대한 기준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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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6:49: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25014</guid>
      </item>
      <item>
         <title>10224 정윤우</title>
         <author>10224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26705</link>
         <description><![CDATA[<p>           1.  실험을통해 느낀점과 깨달음</p><p><br/></p><p> 실험을 통해 EDTA가 금속 이온과 1:1로 안정한 착화합물을 형성하는 성질을 이용해, 금속 이온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과 특정 pH 조건에서 반응이 잘 일어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칼마제트를 지시약으로 사용해 EDTA 적정을 진행했다. 실험 전에는 색 변화가 단순히 보이는 현상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금속 이온과 지시약(calmagite)의 결합 여부에 따라 전자 에너지 상태가 달라지고, 그에 따라 빛의 흡수 및 반사 파장이 달라져 색이 바뀐다는 개념를 깨달을 수 있었다. 특히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순간이 적정의 종말점임을 눈으로 확인하고, 계산을 통해 실험 결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p><p><br/></p><p> </p><p>       2. 추가 질문</p><p> </p><p>금속 이온과 리간드와 결합할 때 전자들의 에너지 상태가 정확히 어떻게 변화하고, 그것이 빛의 파장에 어떤 영향을 미쳐 색이 달라질까?</p><p><br/></p><p> 금속 이온이 리간드와 결합하면, 리간드의 전자쌍이 금속의 d오비탈과 전기적 반발을 일으켜 d오비탈이 분열되고 전자 전이가 발생한다. 이 전이는 특정 파장의 가시광선을 흡수하게 하며, 그 보색이 눈에 보이므로 색 변화가 나타난다. 결합 여부에 따라 전자 에너지 준위와 흡수 파장이 달라져 색이 달라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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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6:5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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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21 제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28710</link>
         <description><![CDATA[<p><strong>실험소감</strong></p><p>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에 대해 처음 알아보게 되었다. 평소 식품 또는 화학품 등으로 접하던 향을 직접 실험을 통해 확인해보고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유기화학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었고 간단한 실험과정을 통해 화학반응의 원리와 물질의 성질에 대해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p><p>이를 통해 더 알아보고싶은 점들이 몇가지 생겼는데, 우선 같은 분자식이라도 이성질체에 따라 다른 향이 나는 이유는 무엇이며 분자의 작용기 외에 탄소 사슬의 길이나 구조 자체가 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p><p><br/></p><p>탐구질문에 대한 답:</p><p>짧은 사슬 알코올은 일반적으로 과일 향을 강하게 내며 긴 사슬 알코올은 무겁고 기름진향 또는 약한 향을 낸다. 산의 탄소수 등에 따라서 아세트산과 같은 간단한 산은 날카롭고 시큼한 향을, 길거나 가지 친 산은 더 복잡하고 부드러운 향을 유도한다.&nbsp; 아이소펜틸 알코올이 바나나향을 낸 것 처럼, 벤질 알코올은 꽃향기를 내고, 에탄올은 파인애플향, 메탄올은 약한 사과향을 낸다. 결국 에스터의 향은 단순히 에스터이기 때문에 향을 내는것이 아닌, 어떤 알코올과 어떤 산이 결합하느냐에 따라 향기의 종류, 강도, 지속성 등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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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7:05: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28710</guid>
      </item>
      <item>
         <title>20217 이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40019</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실험소감</p></li></ol><p> 이번 실험을 통해 에스터화 반응의 원리를 직접 확인하며 화학 결합의 변화가 물질의 성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산 촉매로서 진한 황산이 탈수제 역할을 한다는 점과 생성된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의 향을 통해 분자 구조가 감각적 성질(냄새)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p><p><br/></p><ol start="2"><li><p>질문에 답하기</p></li></ol><p> 예를 들어 이성질체는 화학식은 같지만 뷰틸 알코올과 에틸 메틸 에터로 존재할 수 있고 전자는 술 냄새, 후자는 날카로운 냄새를 가진다. 이 냄새는 이성질체 때문이며 구조 이성질체는 분자의 극성, 끓는점, 수소결합 여부에 영향을 줘서 감각적,화학적 성질 모두가 달라진다. 따라서 같은 분자식이더라도 원자의 구조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물질이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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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7:4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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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914 송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55438</link>
         <description><![CDATA[<p>느낀점</p><p>저번 실험에서도 그랬듯이 실험 전에 이론을 이해하고 더 알아보고 난 후에 실험을 진행하여 실험 순서,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었고, 결과가 이론과 다르게 나와도 오류를 예측할 수 있었다. 실험 중 어려웠던 점은 색깔의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였다. 파란색과 보라색의 구분을 하기 쉽지 않았고, 보라색으로 바뀌여도 색깔이 한 번에 확 바뀌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변했기에 언제 바뀐 건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같은 실험을 6번 정도 진행했다. 처음에는 색깔 변화 시간이 이론과 다르기도 하고 색깔 변화 시점을 잘못 측정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진행했지만, 중간에는 edta용액을 넣지 않았음에도 색깔이 변하여 다시 실험했다. 중간에 시약을 옮길 때 사용한 피펫이 바뀌였다는 생각에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실험하였다.</p><p>중간에 오류가 발생한 부분이 1번 더 있었다. 계산을 하는 도중 단위를 잘못 계산하여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계속 검산하던 중 단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는 단위를 잘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p><p>새롭게 알게 된 점</p><p>크게는 물의 경도와 착화합물에 대해 배웠다. 물의 경도는 물에 용해되어 있는 Ca와 Mg의 이온의 농도를 나타낸 값으로 실험에서는 탄산 칼슘의 농도로 분자량을 이용하여 치환하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물의 경도는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EDTA를 통해 물의 각각의 경도를 측정하여 어떤 물인지 맞추어 보았다. 착화합물은 금속과 리간드의 배위결합으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 이때, 배위 결합은 루이스 산과 염기가 반응할 때 결합에 참여하는 전자가 한 쪽의 원자에게 일방적으로 제공되면서 생기는 결합으로 전자를 받아들이거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다른 분자나 이온과 결합을 용이하게 만드는 d 오비탈을 가지고 있는 전이 금속이 대부분 결합을 이룬다. 착이온을 이루는 리간드의 자리수(배위 수)는 다양하다. H20, NH3, Cl-,F-와 같은 1자리와 ethylene diamine(en), 탄산이온인 2자리도 있고, 실험에서 사용한 EDTA도 있다. EDTA는 6개의 전자쌍을 제공하여 결합 강도가 크기에 이번 실험에 사용되었다. 물의 경도를 알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이온과 칼슘 이온의 농도를 측정해야 하는데 이번 실험에서는 Calmagite indicator와 EDTA용액을 사용하였다. Calmagite indicator 도 주로 배위수가 3인 리간드로 EDTA 투여전에는 금속 이온과 약한 배위결합을 하여 금속의 d오비탈 전자와 리간드의 전자쌍 사이에 전자적 반발이 생긴다. 이로 인해 d 오비탈이 높은 에너지 준위인 축형 오비탈과 낮은 에너지 준위인 평면형 오비탈로 분열된다. 이로 인해 에너지 준위에 차이가 생겨 전자 전이가 발생하고 낮은 에너지의 빛을 흡수하여 보라색이 눈에 보인다. 하지만 EDTA를 투여하면 결합 강도가 크기 때문에 Calmagite로부터 이온을 뺏고 자기가 결합한다. 모든 이온을 결합하여 뻇으면 Calmagite는 금속 이온과 더 이상 결합을 형성하지 않아서 푸른색을 띈다. 이를 통해 EDTA의 투여량을 확인하여 물의 경도를 측정한다. </p><p>질문: ph 10에서 이 실험을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까?</p><p>이 실험은 PH10에서 진행되기 위해 PH buffer까지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EDTA가 ph 10에서 Y4-형태로만 금속 이온과 킬레이트를 이룰 수 있는데 EDTA가 ph에 따라서 분자 내 카복실기와 아민기가 ph가 높을수록 탈양성자화를 하고 낮을수록 양성자화를 한다. 또한 y4- 형태가 ph10에서 제일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p><p>질문: 기하 이성질체는 무엇일까?</p><p>착이온에 대해서 궁금하여 조사하던 중 착이온의 기하 구조와 기하 이성질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기하 이성질체는 착이온 내에 같은 리간드들이 공간상 어디에 존재하는지로 서로 인접하면 cis, 서로 마주보면 trans라고 한다. 기하구조로는 먼저 평면 사각형 구조가 있다. 배위 수가 4이고, 대표적인 예로는 Pt(NH3)2Cl2가 있다. 이 착 이온은 cis 일때는 생리 활성이 높아서 암세포 DNA에 결합하지만 trans의 경우는 반응성이 낮아 효과가 없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중심 금속 이온을 둘러싸고 리간드가 6개가 정팔면체 꼭짓점에 위치하는 팔면체 구조가 있다. 이 구조에서는 3차원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대칭적인 서로 반대 방향으로 편광된 빛을 회전시키는 성질인 입체 이성질체도 있다. 다른 구조로는 정사면체와 선형 구조가 있다. 이들 같은 경우에는 리간드가 중심 금속을 대칭적으로 둘러싸서 기하 이성질체가 존재하지 않는다.</p><p>앞으로 하고 싶은 탐구:</p><p>Cis와 trans, 기하 이성질체에 대해서 앞으로 더 알아보고 싶고, 구조에 따라서 반응성이 달라진다고 알고 있는데 이와 관련되어 실험을 해보고 싶다. 이 실험은 [CoCl2(NH3)4]+착이온을 이용하여 AgNO3용액과 반응으로 AgCl침전 생성 속도 차이 측정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Cis의 경우 염화 이온 리간드가 인접해 있어 동시에 치환 반응이 일어나 침전이 빠르게 일어나지만 trans의 경우에는 멀리 있어 한쪽만 반응하거나 반응이 느려서 침전이 느리게 진행 될 것 같다. 이 반응은 첫 번째 동아리 실험이었던 반응 속도 실험을 응용하여 진행할 수 있다.</p><p>리간드를 이용하여 세포 독성 차이, DNA결합 성질 차이를 알아내거나 광학 이성질체 분리, 편광도 측정을 할 수 있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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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8:3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554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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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7 이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861098</link>
         <description><![CDATA[<ol><li><p>실험소감</p><p> 실험한 EDTA 적정 실험은 착화학과 킬레이트 화합물의 정량적 분석 원리를 쉽게 이해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험 전에는 이론만 알고 있던 리간드-중심 금속이온 간의 결합 메커니즘이 Calmagite 지시약의 색 변화 과정을 실제로 관찰하면서 좀 더 이해할수있었습니다. 비록 지시약 색 변화가 눈으로 잘 판별되지 않아서 결과 도출에 약간의 복잡함이 있었지만 이 부분에서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수질 판별까지 이어지는 실험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팀원들과 협력하여 데이터를 반복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여 좋은 결과를 낼수있었습니다.</p></li><li><p>실험 관련 질문</p><p><br/></p><p>Q. EDTA가 생명체 내 금속이온과 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물학적 응용 가능성은 무엇이며, 그 장단점은 무엇인가요?</p></li></ol><p><br/></p><p>        A. EDTA는 생명체 내에서도 금속이온 킬레이팅(chelating) 능력 덕분에 여러 생화학적 응용이 가능하며, 다음과 같은 예시가 있습니다</p><p><br/></p><ol><li><p>치과용 세척제</p></li></ol><p>EDTA는 치과 근관치료 시 상아질 내 무기질(Ca²⁺ 등)을 제거하는 데 사용됩니다. 금속 이온과 킬레이트 결합함으로써 상아질 표면을 연화시켜서 세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을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냅니다. 물리적 세척이 어려운 근관 내벽까지 도달할 수 있어 정밀한 세척이 가능합니다.</p><p><br/></p><ol start="2"><li><p>화장품 및 세제 안정제</p></li></ol><p>화장품이나 세제에는 미량의 금속 이온이 존재할 경우에 산화반응이 촉진되어 색이나 향, 성분이 변질될 수 있는데 EDTA는 금속이온과 결합하여 산화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기간을 연장합니다. 보통 Na₂EDTA 형태로 첨가됩니다.</p><p><br/></p><ol start="3"><li><p>약물 안정화 보조제</p></li></ol><p>EDTA는 약물 제형 안에 존재하는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산화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약물의 효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기여합니다. 특히 비타민 C, 항생제, 점안제 등 산화에 민감한 약물에 자주 사용되고 제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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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09: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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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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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5 우제인 - 0611 EDTA</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26850</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실험소감</strong></p><p><strong>1-1. 새롭게 알게 된 점/느낀점</strong></p><p>	이번 EDTA 적정 실험을 통해 기존에 몰랐던 착화합물과 킬레이트, EDTA의 개념을 알게 되었다. 또 Calmagite 지시약의 색 벽화가 금속 이온과의 결합 유무, 그리고 d오비탈의 에너지 준위 분열과 빛의 흡수라는 복잡한 원리로 설명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결정장 이론을 바탕으로 이러한 색 변화의 원인을 학습한 것은 단순히 실험 방법을 아는 것을 넘어서 화학 반응의 근본 원리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뷰렛 사용법을 익히며, 정량분석의 정확성과 섬세함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실험에서 색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마지막으로 실험을 진행하면서 조원들과의 역할 분담과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 각자의 역할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서 실험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다.&nbsp;</p><p><br/></p><p><strong>1-2. 실험 중 생긴 의문과 탐구 결과</strong></p><p>(i) 색변화 지점을 더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nbsp;</p><p>실험 도중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지시약인 Calmagite의 색 변화 관찰이었다. 이 지시약은 처음에는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보라색, EDTA가 금속 이온을 모두 결합하여 빼앗아가면 푸른색으로 변한다. 그런데, 보라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뀌는 시점의 판단이 어려웠다. 그래서 0507 아이오딘 시계반응 실험에서 활용했던 흡광도 측정을 이 실험에서 이용해보면 색변화 지점을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p><p><br/></p><p>(ii) 왜 EDTA는 pH10에서 가장 잘 작용할까?</p><p>조사해본 결과, EDTA의 6개의 배위 자리 중 4개는 카복실기에서 유래하고, 2개는 아민기에서 유래한다. 또 EDTA는 용액의 산성도에 따라 양성자화(protonation) 상태로 존재하는데, 가장 강력한 킬레이트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는 모든 카복실기와 아민기의 수소가 해리된 탈양성자화된 형태(Y4-)이다. 이 Y4- 형태는 금속 양이온과 결합할 수 있는 가장 많은 음전하를 띠고 있어서 금속 이온을 가장 효과적으로 감싸 안을 수 있다. pH가 낮을 수록, 즉 산성 용액일수록, EDTA의 카복실기와 아민기에 수소 이온이 많이 붙게 되어 양성자화 된다. 이로 인해 Y4-의 형태가 아닌 H4Y, H3Y-, H2Y2-, HY3- 등의 형태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pH가 낮을수록, 즉 염기성 용액일수록, 수소 이온의 농도가 낮아 EDTA의 카복실기와 아민기에 붙어 있던 수소 이온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탈양성자화) Y4- 형태의 농도가 증가한다. 이 Y4- 형태가 금속 이온과 가장 강력하게 결합할 수 있는 형태이므로, pH가 높을수록 EDTA의 킬레이트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다만 pH가 너무 높으면 금속 이온들이 Ca(OH)2와 같은 수산화물로 침전되기 때문에 10 정도의 pH가 딱 적당한 것이다.&nbsp;</p><p><br/></p></li><li><p><strong>실험 관련 질문 - EDTA는 어떻게 활용될까?</strong></p><p>-&gt; EDTA는 6개의 전자쌍을 제공하므로 결합 강도가 크고, 금속 이온을 감싸 안정한 착화합물을 형성하는 킬레이트 작용을 하는 특성이 있다. 또한 물에 잘 녹고 생리학적으로 안전성도 비교적 높아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생명과학, 의학, 환경,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속 이온 제거, 정량 분석 등의 목적으로 활용된다.</p><p><br><strong>2-1. 의료(1) - 킬레이션 요법</strong></p><ul><li><p>킬레이션 요법의 배경 및 역사</p></li></ul><p>	‘Chelation’이라는 단어는 ‘집게’를 뜻하는 그리스어 ‘chele’에서 유래되었는데, 킬레이트가 금속 이온을 집게발처럼 감싸 안는 형태를 비유한 것이다. 킬레이션 요법은 처음에는 산업 물질에서 중금속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때 생화학 무기에 의한 중금속 중독이나 해군들의 납 중독 치료를 위해 킬레이트제, 특히 EDTA가 사용되면서 의료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p><ul><li><p>킬레이션 요법의 원리</p></li></ul><p>	혈관으로 투입한 EDTA 등의 킬레이트제가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납, 수은, 카드뮴 등 유해한 중금속 이온과 결합한다. 이 과정에서 금속 이온이 제거되면서 활성 산소(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어쨋든 킬레이트제와 결합한 금속 이온은 안정적인 착화합물 형태가 되어, 소변으로 체외 배출된다. 이로써 중금속 중독 증상을 완화하고 해독을 도울 수 있다.</p><ul><li><p>킬레이션 요법의 현재 활용 실태</p></li></ul><p>현재 킬레이션 요법은 중금속 중독 치료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납 중독의 경우 EDTA는 체내 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중금속 치료 외에 다른 치료에서 시행되는 킬레이션 요법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논쟁이 많다. 특히 자폐증과 수은 중독의 연관성을 주장하며 자폐증 환자에게 킬레이션 요법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과학 증거가 불충분해 의료계에서는 자폐증이 중금속 중독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p><p><br></p><p><strong>2-2. 의료(2) - 항응고제</strong></p><p>	혈액 응고는 우리 몸이 출혈을 멈추기 위해 일어나는 물질대사이다. 이 반응은 ‘응고 연쇄 반응’을 통해 진행되는데, 혈액 응고 인자가 변환되는 과정에서 칼슘 이온이 필수적으로 관여한다. EDTA는 이러한 칼슘 이온과 안정적인 착화합물을 형성해 응고 연쇄 반응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EDTA는 혈액 세포의 형태나 크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혈액학적 검사에 가장 적합한 항응고제로 사용된다. 요약하자면, EDTA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칼슘 이온을 킬레이트하여 제거함으로써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하고, 이러한 항응고제로써의 역할 덕에 의료 진단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p><p><br></p><p><strong>2-3. 생명과학 연구 - 세포 분리</strong></p><p>	세포들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러한 연결들을 부착연접(adherens junction)이라 하고, 상피조직에서의 부착연접은 피부가 일종의 방어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세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조직에서 세포 하나하나를 분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EDTA가 활용될 수 있다. 부착연접 시 단백질인 카드헤린(Cadherin)이 관여하고, 세포 간 카드헤린이 부착할 때 칼슘이온이 관여한다. EDTA는 칼슘 이온을 킬레이팅하여 세포 간 카드헤린의 부착력을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세포 결합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다.</p><p><br></p><p><strong>2-4. 산업 - 화장품 제조</strong></p><p>	화장품 제조에 있어서 EDTA는 제품의 안정성, 보존력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화장품 제조에 사용되는 물이나 원료에는 미량의 금속 이온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금속 이온은 화장품 성분과 반응하여 제품의 색상 변화, 산화, 침전물 형성 등의 품질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금속 이온은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제품 내 성분의 분해를 촉진할 수 있다. EDTA는 이러한 금속 이온과 결합해 이들의 반응성을 낮추고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제품 내 방부제의 효능을 높여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연장시킬 수 있다.&nbsp;</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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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2:50: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268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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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04 김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41235</link>
         <description><![CDATA[<p>느낀 점: 이번 실험을 통해 단순히 절차대로 실험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 전에 관련 이론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실수 없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 처음 실험을 진행할 때는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간단히 색이 변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색의 변화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웠고, 그만큼 반복과 주의가 필요했다. 특히 완전한 푸른색이 되기 직전의 보라색 단계에서의 색 판단이 어려웠기 때문에, 실험을 반복하면서 농도와 부피를 조금씩 조절해가며 종말점을 정확히 잡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작은 실수 하나로도 오차가 커질 수 있고, 1~2방울 차이가 최종 계산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또한 단순히 "물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측정하는 실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실험에서 사용한 EDTA가 생명과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정 실험의 가치가 단순한 화학 계산을 넘어서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p><p><br/></p><p>새롭게 알게 된  점: EDTA는 여러 금속 이온과 강하게 결합하는 물질인데, 그중에서도 금속 이온마다 결합하는 안정성 차이가 크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EDTA는 하나의 분자가 6개의 배위자리를 이용해 금속 이온을 꽉 잡아 감싸는데, 금속 이온의 크기와 전하 밀도가 안정성에 큰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Mg²⁺와 Ca²⁺ 이온을 비교하면 Mg²⁺가 더 작은 반지름에 전하 밀도가 높아서 EDTA와 더 강하게 결합한다. 그래서 실제 실험에서 Mg²⁺-EDTA 착화합물이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 숫자(형성 상수)로도 확인되었다. pH 10 조건에서 Mg²⁺-EDTA 형성 상수는 약 6.16×10^8, Ca²⁺-EDTA는 4.8×10^10으로 두 이온 모두 매우 안정적인 착화합물을 만든다. Ca²⁺의 안정성이 훨씬 높아 보이지만 실제 실험 상황에서는 Mg²⁺가 먼저 반응하는 이유가 지시약의 작용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칼마자이트 지시약은 Mg²⁺와 결합해 색이 변하는 특성을 이용해 종말점을 명확히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데, EDTA가 Mg²⁺를 먼저 킬레이트하면서 지시약 색이 바뀌고, 이후에 Ca²⁺와 반응하는 구조 덕분에 정확한 적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신기했다.</p><p><br/></p><p>실험 관련 질문: EDTA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며, 그 작용 원리는 무엇일까?</p><p>답변: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특히 DNA 추출과 혈액 검사 같은 곳에서 EDTA가 꼭 필요한 시약이다. DNA 추출 과정에서는 DNA를 분해하는 DNase라는 효소가 Ca²⁺와 Mg²⁺ 같은 금속 이온을 필요로 하는데, EDTA가 이 금속 이온을 강하게 묶어버리면 DNase의 활성이 멈추게 된다. 그래서 DNA가 안전하게 추출될 수 있다. 또 혈액 검사에서 혈액이 굳는 것을 막기 위해 EDTA를 넣기도 하는데, 이 역시 Ca²⁺가 혈액 응고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EDTA가 Ca²⁺를 제거하면 응고가 억제되는 원리이다. 이렇게 화학 실험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실험에서도 금속 이온의 역할을 조절하는 데 EDTA가 아주 유용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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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3:2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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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012 박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44438</link>
         <description><![CDATA[<ol><li><p>활동소감</p><p>이번 실험에서는 EDTA 적정을 통해 물속에 들어 있는 칼슘 이온과 마그네슘 이온 등의 금속 이온 농도를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물의 종류를 추정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실험 과정 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실제로 적정을 하며 중화점을 찾고, 그 순간의 부피를 활용해 농도를 계산하는 과정이었다. 직접 측정한 값을 가지고 화학적 농도를 계산한다는 것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분석 도구로 느껴져 신기했고, 재미있게 다가왔다.</p><p>특히 ME × VE = MC × VC 같은 농도 계산 공식은 수학 시간에 접했던 비례식과도 유사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적정 과정에서 뷰렛의 눈금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색이 보라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는 그 짧은 순간을 정확히 포착해야 했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았다.</p><p>또한 pH 10의 완충용액(buffer)을 사용하는 이유도 이번 실험을 통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EDTA는 약알칼리성(pH 10 부근)에서 금속 이온과 가장 안정적으로 결합하는데, 완충용액은 이 적절한 pH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pH가 벗어나면 금속 이온과 EDTA 간의 반응 효율이 떨어지고, 실험 결과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p><p>Calmagite 지시약의 색 변화 역시 매우 인상 깊었다. 금속 이온과 지시약이 결합할 때, 중심 금속 이온 주위의 d오비탈이 결정장 이론(Crystal Field Theory)에 따라 에너지 차이를 갖게 되며, 전자들이 낮은 에너지 준위에서 높은 준위로 전이되면서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한다. 이로 인해 착화합물의 색이 결정되며, 이때는 보라색으로 보인다. 그러나 EDTA가 금속 이온을 모두 킬레이트(chelate)하여 제거하면 착화합물이 해리되고, d오비탈 분열이 사라지며 원래 지시약의 색인 푸른색으로 돌아간다. 이 색 변화는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니라 전자 구조 변화에 따른 물리적 원리라는 점에서 과학적으로 흥미로웠다.</p><p>이번 실험을 통해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고 마셨던 물 속에도 다양한 이온이 존재하며, 그것을 직접 분석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실험을 통해 얻은 수치로 물의 종류를 추정하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지시약을 통해 금속 이온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분석 실험을 더 해보고 싶고, 특히 EDTA가 다른 분야에서도 어떻게 활용되는지 더 깊이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li><li><p>EDTA는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까?</p><p>EDTA는 금속 이온과 잘 결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생명과학 분야에서 여러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중 하나는 DNA를 추출할 때 핵산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역할이다. 세포 안에는 DNA를 분해하는 DNase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가 작동하려면 마그네슘 이온 같은 금속 이온이 필요하다. EDTA는 이 금속 이온을 잡아당겨 효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DNA가 분해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다. 그래서 DNA 추출이나 보관에 자주 사용되는 TE buffer라는 용액에는 EDTA가 항상 포함되어 있다.</p><p>또 다른 활용 사례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생존에 필요한 금속 이온을 환경으로부터 흡수하는데, EDTA는 이 금속 이온을 빼앗아 세균의 생장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일부 세균은 siderophore라는 금속 운반 단백질을 분비하여, EDTA에 의해 결합된 금속을 다시 끌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러한 세균은 EDTA에 대한 내성을 보이며 생존할 수 있고, 이러한 생존 전략은 항생제 내성과 유사한 측면도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EDTA를 항생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일부 내성균에 대한 억제 효과가 향상된다는 연구도 보고되어 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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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3:37: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444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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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007 김인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47716</link>
         <description><![CDATA[<p>1)&nbsp;&nbsp;&nbsp; 실험 소감: 친근한 바나나향이 아이소아밀 알코올과 아세트산의 반응을 활용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관련하여 1학년 때 콜로키움 활동을 하며 배웠던 아스피린 합성도 에스테르화 반응을 활용하였던 것이 떠올라 관련하여 추가로 찾아보니 과일향 합성 실험과 아스피린 합성 반응 모두 에스터를 만들고 물이 생성되는 탈수 축합 반응 에스터화 반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반응의 차이점이 궁금하여 조사해보니 과일향 합성은 간단한 카복실산과 알코올의 에스터화 반응이지만, 아스피린 합성은 일반적인 카복실산+알코올의 반응이 아니라 페놀기(살리실산)의 OH (하이드록시기)에서 H+가 떨어져 나오며 살리실산의 산소 부분에 무수아세트산이 결합하는 반응이라는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p>2)&nbsp;&nbsp;&nbsp; 같은 분자식을 가지더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 수 있다. 구조 이성질체나 입체 이성질체가 있기 때문이다.</p><p>1.&nbsp;&nbsp;&nbsp; 화학식 C10H14O 인 카르본은 레보카르본(R-carvone)과 덱스트로카르본(S-carvone)의 두가지 거울상 이성질체 구조가 있다. 거울상 이성질체란 결합과 원자는 동일하지만 공간상에서 서울의 거울상처럼 대칭을 이루는 두 분자를 의미한다. 3차원 배치가 달라 후각 수용체가 입체 구조에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레보카르본은 박하향, 덱스트로 카르본은 향신료(캐러웨이 씨앗)향의 다른 향으로 느껴진다.</p><p>2.&nbsp;&nbsp;&nbsp; 관련하여 화학I수행평가 때 조사하였던 탈리도마이드가 떠올랐다. 탈리도마이드도 광학 이성질체의 성질이 달라 생리 작용에 영향을 준 사례이다. 오른손잡이 구조(R-form)인 R-탈리도마이드는 진정제 및 입덧 완화 효과가 있었으나 왼손잡이 구조(S-form인 S형은 사지 결손등의 기형유발 작용이 있어 부작용이 일어난 것이다. R형의 한 종류의 이성질체만 투여하여도 체내에서 다른 종류로 전환이 일어나 기형을 유발한 것이다. 광학 이성질체는 서로 거울상 관계이지만 효소나 수용체 단백질이 3차원 구조가 다르므로 다르게 인식하여 성질이 다른 것이다. (S형은 특정한 생물학적 반응 경로를 억제하여 사지 형성을 방해하여 부작용이 일어난다.)</p><p>3)&nbsp;&nbsp;&nbsp;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성질이 완전히 달라져 생체 내 작용도 달라질 수 있어 약품 개발, 생산에서 이성질체를 구분하기 위해 다양한 분석, 분리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관련 기사에서 본적이 있어 관심이 생겨 추가적으로 조사해보았다.</p><p>A.&nbsp;&nbsp;&nbsp;&nbsp; 편광 광도법: 광학 이성질체는 편광된 빛의 회전 방향이 달라 R형과 S형이 다른 방향으로 빛을 회전시킨다는 점을 활용하여 혼합물의 광학 순도를 확인하는 기술이다</p><p>B.&nbsp;&nbsp;&nbsp;&nbsp;&nbsp;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R형과 S형이 구조가 다르므로 고정상과의 입체적 상호작용 (수소결합, 반데르발스 힘, 입체 장애, 방향족 고리 간 인력)등이 달라 하나가 고정상과 더 강하게 결합되어 빠져나오는 시간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활용한 기술 à 의약품 합성 후 광학 순도 분석, 이성질체 분리에 사용</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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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3:45: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477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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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04 김도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50594</link>
         <description><![CDATA[<p>느낀점: 이번 실험을 통해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라는 과일향 물질을 직접 합성해보면서, 화학 반응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냄새와 성질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에스터화 반응 과정에서 진한 황산이 촉매이자 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화학 반응의 미묘한 조절이 실험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다. 실험 과정 중에는 진한 황산을 다루는 데 주의가 필요했지만, 간부와 함께 잘 협력하며 실험을 완성한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 처음에는 정말 역겨운 냄새를 가지던 물질이 화학반응 이후에 향긋한 냄새로 변한 것을 몸소 느낀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기한 경험이였다. </p><p>새롭게 알게 된 점: 에스터화 반응은 알코올과 카르복시산이 만나 에스터와 물을 만드는 가역반응이다. 생성된 물이 반응 혼합물에 남아 있으면 역반응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진한 황산은 이 물을 흡수해 제거함으로써 반응이 정반응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돕는다. 또한 같은 분자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그 물질이 내는 향과 물리·화학적 특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배웠다. 예를 들어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는 바나나향을 내지만, 구조가 조금 다른 n-펜틸 아세테이트는 사과향을 낸다. 이는 분자의 탄소 사슬 길이나 가지친 구조, 입체 배열 등이 후각 수용체와의 결합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분자 구조가 냄새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화학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p><p>질문에 대해 답하기: 같은 분자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향이 달라지는 이유는 분자의 원자 연결 방식과 공간적 배열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 이성질체들은 후각 수용체와 결합할 때 서로 다른 형태적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후각 수용체는 특정 분자 구조에 맞는 열쇠-자물쇠 같은 기능을 하므로, 분자의 미세한 구조 변화가 냄새 인식에 큰 차이를 만든다. 예를 들어, 부티르산과 메틸 프로피오네이트는 동일한 분자식을 가졌지만, 부티르산은 시큼한 냄새를, 메틸 프로피오네이트는 달콤한 과일향을 낸다. 이는 분자 입체 구조의 차이로 후각 수용체와 다르게 결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자의 냄새는 단순한 원자 조성뿐 아니라 그 원자들의 공간적 배치와 구조적 특성에 크게 의존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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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3: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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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2 박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54474</link>
         <description><![CDATA[<ol><li><p>실험 소감 : 이번 실험에서는 아세트산과 아이소아밀 알코올을 진한 황산과 함께 반응시켜 바나나 향이 나는 화합물을 합성하였습니다. 실험 도중 처음에는 무색이던 용액이 물중탕을 통해 점차 갈색으로 변하였고, 시간이 지나자 바나나 향이 확연히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몇 가지 용액을 섞었을 뿐인데 강한 과일 향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매우 신기하였고, 그 원리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졌습니다.</p><p>조사해 본 결과, 이번 실험에서 일어난 반응은 에스터화 반응으로, 이는 카복실산과 알코올이 반응하여 에스터와 물을 생성하는 가역 반응입니다. 이 실험에서는 아세트산과 아이소아밀 알코올이 진한 황산의 촉매 작용과 탈수 효과 아래 반응하여 아이소아밀 아세테이트라는 새로운 화합물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실제로 천연 바나나 향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이며, 식품 첨가물이나 향수 등의 향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p><p>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생성되는 에스터의 구조에 따라 각각 다른 향이 결정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에틸 부티레이트는 파인애플 향을, 부틸 아세테이트는 사과 향을, 메틸 살리실레이트는 민트 향을 냅니다. 이는 서로 다른 카복실산과 알코올이 반응하여 만들어진 에스터가, 분자 구조에 따라 사람의 후각 수용기와 다르게 상호작용하기 때문입니다.</p><p>즉, 바나나 향이 난 이유는 단순히 용액들이 섞였기 때문이 아니라, 화학 결합이 재구성되어 새로운 물질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며, 이 물질의 분자 구조가 후각 수용기와 작용하여 바나나 향처럼 인식되었던 것입니다.</p><p>이번 실험을 통해 화학 반응이 인간의 감각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향은 단순한 냄새가 아니라, 정확한 분자 구조를 바탕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화학적 결과물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만약 다른 종류의 알코올이나 산을 사용했다면 완전히 다른 향이 났을 것이라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향료 화학이나 식품 화학처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p></li><li><p>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p><p>같은 화학식을 가진 분자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소아밀 아세테이트는 바나나 향이 나는 분자이지만, 화학식은 같아도 구조가 약간 다른 분자는 자극적이거나 퀴퀴한 냄새를 낼 수 있다. 반대로, 전혀 다른 구조의 분자가 비슷한 과일 향을 낼 때도 있다. 이는 냄새가 단순히 원자 조합이 아니라, 분자의 입체 구조가 후각 수용체와 어떻게 결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람의 코에는 약 400종의 후각 수용체가 있으며, 각 수용체는 특정한 분자 구조에만 반응한다. 샤피 교수 연구팀은 딸기, 토마토, 블루베리, 생쥐 소변 등 다양한 시료에서 수집한 냄새 분자들을 분석해, 이들이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프링글스 모양의 쌍곡면 위에 배치된다는 ‘냄새 지도’를 만들었다. 이는 냄새가 단순히 화학식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분자 간 통계적 유사성과 생물학적 반응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냄새 인지는 단순히 분자가 코에 닿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냄새 분자는 후각 결합 단백질의 도움을 받아 후각 상피 내 수용체와 결합하고, 이 결합이 전기 신호로 바뀌어 후각 신경을 따라 후각 구로 전달된다. 여기서 정리된 신호는 다시 후각 피질로 전달되며, 뇌는 이 신호를 해석해 최종적으로 냄새를 인식한다. 이 과정에는 기억, 감정, 학습 경험까지 관여해 우리가 느끼는 냄새에 영향을 준다. 결국, 냄새는 냄새 분자의 구조, 수용체의 선택적 반응, 그리고 뇌의 해석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 연구는 화학식만으로 냄새나 성질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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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04: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544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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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04 김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56032</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시계반응 실험을 통해 화학 반응이 단순히 반응물이 만나서 바로 생성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의 반응 메커니즘을 거치며 진행된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실험에서 사용하는 과산화수소(H₂O₂), 아이오딘화 칼륨(KI), 그리고 아황산나트륨(Na₂SO₃)은 각각 복잡한 산화-환원 반응과 연쇄 반응을 통해 특정 시점에 갑자기 용액의 색깔이 변하는 ‘시계’ 효과를 만든다. 이 반응은 아이오딘화물이 산화되어 아이오딘(I₂)으로 변하고, 다시 환원 반응을 거쳐 아이오딘화물로 돌아가는 연쇄 반응이 지속되다가, 환원제가 모두 소모되면 갑자기 아이오딘이 요오드-아이오딘화칼륨 복합체(I₃⁻) 형태로 전환되면서 파란색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반응은 단계별 반응속도론과 평형 상태, 그리고 촉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예시이다. 더 조사해본 결과, 시계반응은 단일 반응식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합 반응 메커니즘을 보여주는데, 이 과정에서 반응물의 농도, 온도, pH, 촉매 농도 등이 반응 속도와 색 변화의 타이밍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과산화수소가 산화제로 작용하고, 아황산나트륨이 환원제로 작용하는 산화-환원 반응의 특성은 반응 속도론 연구에서 중요한 모델 반응으로 자주 이용된다. 이를 통해 반응 중간체의 농도 변화와 반응 경로를 추적할 수 있으며, 촉매가 없는 경우와 있을 때의 반응 차이도 명확히 관찰할 수 있다.</p><p><br/></p><p>더 깊이 알아보고 싶은 점은 시계반응에서 나타나는 연쇄 반응과 중간체 생성의 세부 메커니즘이다. 특히 어떤 단계에서 반응 속도가 급격히 변하는지, 중간 생성물이 어떻게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갑작스러운 색 변화를 유발하는지를 실험과 이론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싶다. 또한 이 반응을 모사하는 수학적 모델과 시뮬레이션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다. 산업 현장이나 환경 분야에서 이와 같은 반응 속도 조절 메커니즘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공부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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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07: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560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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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022하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62128</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1) 실험 소감</mark></strong></p><p>에스터의 개념과 예스터화 반응을 이해하고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를 합성해 바나나향을 합성하는 실험을 했다. </p><p>실험하기에 앞서 이론설명과 실험 과정을 들으면서 아이소아밀 알코올, 아세트산, 진한 황산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궁금했다.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각 물질의 역할과 원리에 대해 더 조사해보았는데</p><p>첫번째로 아이소아밀 알코올이다. 이는 무색의 가연성 액체로, 특유의 향이 나는 화합물이고  에스터화 반응에서 알코올로 작용하며, 아세트산과 결합해 에스터를 만든다.</p><p>두번째로 아세트산인데 이는 산성분으로 알코올과 결합해 에스터를 생성을 도운다.</p><p>마지막으로 진한 황산은 촉매 역할로 반응속도를 증가시키고 탈수제 역할로</p><p> 생성된 물을 흡수해, 반응 평형이 생성물 쪽으로 이동되도록 한다.</p><p>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실험물들을 조사해보니 이 실험의 결과를 더 수월히 이해할수 있었고 더욱 흥미로웠다.</p><p><br></p><p><strong><mark>2) Q.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mark></strong></p><p>A.</p><p>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물질을 이성질체라고 부르며, 이성질체는 원자들의 연결 순서(구조 이성질체)나 공간 배치(입체 이성질체)에 따라 구분된다.</p><p> 에스터화 반응을 통해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를 합성하는 실험에서 아이소펜틸 알코올과 아세트산을 황산을 촉매로 하여 반응시켰는데, 반응 후 생성된 에스터는 분명히 인공 바나나 향과 매우 유사한 냄새를 냈다.</p><p><br></p><p>흥미로운 점은,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와 같은 에스터들은 탄소, 수소, 산소 원자의 개수는 같아도, 구조가 조금만 달라지면 완전히 다른 향기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분자식(C7H14O2)을 가진 다른 에스터, 예를 들면 n-펜틸 아세테이트는 비슷한 향이지만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와는 다른 향(사과 복숭아향)을 지닌다.</p><p> 또한, 구조가 다른 에스터는 향뿐만 아니라 끓는점 같은 성질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즉, 이성질체이더라도 분자 구조가 달라지면 물리적인 성질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건데  직선 구조의 n-펜틸기와 가지친 구조의 아이소 펜틸기를 예로 들 수 있다.</p><p>n-펜틸기는 분자들이 서로 더 잘 밀착할 수 있어서 분자 간 인력이 강하고, 그 결과 끓는점이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아이소펜틸기는 분자들이 덜 밀착되므로 분자 간 인력이 약하고, 끓는점이 더 낮을 수 있다.</p><p>더 나아가 향료나 의약품, 플라스틱 등을 설계할 때도 같은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구조를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p><p>이번 실험(과일향 합성)을 통해 직접 바나나 향이 나는 물질을 합성하고, 그 구조가 냄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화학에서 구조와 성질 간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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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2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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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7 김인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62864</link>
         <description><![CDATA[<p><br></p><p>1)&nbsp;&nbsp;&nbsp; 실험소감: EDTA 로 인해 칼마지트의 색깔이 변하는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착화합물에 대해 배우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2개 이상의 전자쌍을 제공할 수 있는 다배위성 리간드의 일종인 EDTA (6자리 리간드)의 구조에 대해 알게되었고, 초기에는 Ca2+,Mg2+와 칼마지트가 결합하고 있다가 더 강한 리간드인 EDTA가 금속 이온을 빼앗아 금속이온과 결합하지 않은 상태가 되어 색깔이 변함을 이해하게 되었다. 예비실험 때는 보라색에서 파란색으로의 색변화 지점이 명확하게 보였는데, 동아리 실험때는 색변화가 뚜렷하지 않아 종말점을 판단하기 어려웠다는 난관이 있었고 왜 이러한 차이가 생겼는지 궁금했다.</p><p>2)&nbsp;&nbsp;&nbsp; 실험관련 질문 만들기</p><p>1.&nbsp;&nbsp;&nbsp;&nbsp;&nbsp; 왜 예비실험 때와는 달리 색변화가 뚜렷하지 않았을까?</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EDTA-금속 착화합물 형성은 pH 10 부근에서 가장 안정하여 암모니아 완충 용액을 사용하는데, 완충용액 첨가 정도가 잘못되어 pH 조절이 적절하지 않아 금속 이온이 제대로 착화합물을 형성하지 못하여 지시약의 색 변화가 흐려지거나 왜곡되었을 수도 있다.</p><p>2.&nbsp;&nbsp;&nbsp;&nbsp;&nbsp; EDTA 적정에 사용되는 Eriochrome Black T (EBT) 지시약과 Calmagite 지시약의 공통점, 차이점은 무엇일까?</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공통점: 두 지시약 모두 금속 이온과 착화합물을 형성한 상태에서는 적색/자주색, EDTA가 금속 이온을 뺏어가면 청색으로 바뀐다.</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차이점: EBT는 산소에 의해 산화되기 쉬워 적정 전에 용액을 새로 만들어야 하지만, 칼마지트는 산화 안정성이 더 높아 보관이 편리하여 EBT를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EBT가 경수 경도 분석에 널리 사용되었던 이유는 Mg, Ca이온 외에도 Zn, Mn,Pb 이온 등 다양한 2가 양이온과 착화합물을 잘 형성하는 광범위한 금속 이온 감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마지트 용액보다 금속 이온이 제거되었을 때 청색으로 급변하여 종말점의 시각적 판별에 적합하다.</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i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구조적 공/차: EBT와 칼마지트는 구조적으로도 유사한 아조계 색소 지시약이지만 설폰산기 등의 구조적 차이가 존재한다. 특정 치환기에 차이가 있어 안정성, 색상, 작용특성이 다른 것이다. 두 지시약 모두 금속이온과 착화합물을 형성할 수 있는 페놀기(OH), 설폰산기(SO3H),아민기(NH2)를 갖고 있다. EBT는 설폰산기의 위치로 인해 칼마지트에 비해 수용성이 높고, 칼마지트는 EBT와 달리 아미노기 등 전자를 주는 추가 치환기가 있어 산화 안정성이 개선되었다.</p><p>3.&nbsp;&nbsp;&nbsp;&nbsp;&nbsp; EDTA가 팔면체 착물을 형성할 때 구조와 오비탈 이론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EDTA는 6배위 리간드로 팔면체 착물을 형성하는데, 이는 오비탈의 결정장 이론과 관련이 있다. EDTA가 배위결합을 형성하면 금속 이온의 d오비탈 5개중 리간드 방향에 위치하는 (dx2-y2, dz2) 2개는 높은 에너지, dxy dxz, dyz는 중간 방향에 위치하여 낮은 에너지로 금속 이온의 d오비탈이 분리되게 된다. 전자는 그 에너지 차이에 따라 특정 오비탈에 채워진다. 이를 조사하며 금속 이온의 d오비탈 구조와 리간드 방향에 따라 EDTA와 결합할 때 오비탈의 에너지 준위가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또한 이러한 d오비탈의 분리에 따라 생기는 에너지 차이를 결정장 분할 에너지라고 하는데, 금속 이온의 d오비탈의 전자들이 낮은 에너지 준위에서 결정장 분할 에너지에 해당하는 빛의 에너지를 흡수해 높은 오비탈로 전이하는데(d-d 전이), 흡수된 빛의 파장에 따라 보색이 눈에 보이면서 착이온이 특정한 색을 나타내게 되는 것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ex) [Ti(H₂O)₆]³⁺ (d¹): 청록색, [Cu(H₂O)₆]²⁺ (d⁹): 청색</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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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2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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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1 최윤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63810</link>
         <description><![CDATA[<p>1.EDTA 적정 실험</p><p>1)실험소감</p><p>EDTA적정 실험을 진행하며 여러가지 심화 개념들에 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물의 경도와 계산하는 방법, 루이스 산/염기, 배위 결합 등의 새로운 개념에 관해 배우고, 그걸 실험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실험결과인 Calmagite in의 지시약 색 변화에 관해 분석하면서 결정장 이론에 관해서도 알게 되었고, 오비탈에서의 에너지 차이로 인해 전자 전이가 발생해 흡수하는 빛의 파장이 달라져 색에 변화가 생긴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라 화학 부분에서는 기본적인 내용만 배우고 있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며 다양한 개념들에 관해 알아가고 실험을 통해 직접 관찰해보는것이 너무 재밌고 보람찼다.</p><p>2)실험 관련 1가지 질문 만들기</p><p>질문=축형 오비탈이 강한 전자 반발을 가지고, 평면형 오비탈이 작은 전자 반발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p><p>조사결과=축형 오비탈에서는 직접 돌출이 일어나 로브(덩어리)가 리간드 전자쌍이 접근하는 축 방향과 딱 맞물려 겹침이 크고, 평면형 오비탈에서는 간접 돌출이 일어나 로브가 축 사이 45도 방향으로 위치해서 리간드와 로브가 직접 부딪히지 않고 비껴간다. 이 차이 때문에 축형 오비탈에서는 높은 반발이 일어나 에너지 준위가 크게 상승하고, 평면형 오비탈에서는 반대가 일어나는 것이다. 참고로 금속과 리간드의 결합에서 리간드의 전자쌍이 축 방향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배열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전자 밀도가 정확히 축 방향으로 향할 때 결합 겹침이 최대가 되고, 이래야 결합 강도가 강해져 안정적인 배열이 생겨난다. 그리고 리간드 전자쌍이 금속 중심으로 들어올때 리간드들이 대칭 배치되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반발이 줄어들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해 이런 결합구조가 사용되는 것이다. </p><p>2.과일향 합성 실험</p><p>1)실험소감</p><p>이번 실험을 통해 아세트산과 아이소아밀알코올이 황산 촉매 아래에서 아이소아밀 아세테이트로 바뀌어 바나나향이 나게 되는 것을 관찰했다. 인공적으로 만든 음료수 등의 식품들은 대부분 인공 향료를 사용하니 이렇게 향을 합성하는 과정이 현실에서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 실험을 통해 원리와 자세한 향료 합성 과정에 관해 알게 되어 유익했다. 실험 과정도 깔끔하고 실험 결과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효율성과 유용성을 겸비한 좋은 실험이었던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p><p>2)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p><p>같은 화학식을 가지고 있어도 원자의 연결 방식이나 3차원 배열등의 차이에 따라 냄새, 끓는점, 용해도 등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에탄올과 디메틸에테르는 화학식이 C2H6O로 같지만, 구조식이 다른 이성질체여서 원자들의 연결 방식이 달라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에탄올은 상온, 상압에서 무색 액체이지만, 디메틸에테르는 기체이다. 에탄올은 알코올의 독특한 냄새, 디메틸에테르는 에테르의 독특한 냄새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에탄올은 물과 어떤 비율로도 잘 섞이지만, 디메틸에테르는 물에 많이 섞이지 않고, 에탄올은 아세트산과 반응해 에스테르를 만들 수 있는 반면에 디메틸에테르는 반응할 수 없다. 이렇게 같은 화학식을 가지고 있는 물질들도 성질에서 명백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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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26: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63810</guid>
      </item>
      <item>
         <title>10627 함진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72213</link>
         <description><![CDATA[<ol><li><p>실험소감</p><p>실험 후 검색을 해보니 에스터 작용기가 있는 화합물을 에스터라고 하며 이것이 꽃, 식물, 과일 등의 냄새와 맛을 내는 원인임을 알게되었다. 또한 유기 또는 무기산과 알코올의 탈수축합반응으로 생성됨을 알게되었다. 이때 에스터의 분자량이 작을 경우에 특징적인 냄새가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어떻게 분자의 조합으로 향이 나는지가 궁금해져 검색을 해보니 코의 수용체를 자극하는 분자의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임을 알게되었다. 냄새와 결합하는 단백질이라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후각 상피에서 나온 신경망을 타고 후각망울로 전기신호가 전달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실험은 아이소아밀알코올과 아세트산, 진항 황산을 섞어 물중탕하여 갈색으로 색이 변화하는 것을 확인하며 바나나 향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IR 스펙트럼을 통해 수득률을 분석하여 실제 향을 만드는 공정에서 효율적인 양을 분석해보고싶다.</p></li><li><p>질문에 답하기</p><p>이질성체라는 개념에 의해 냄새나 성질이 달라질 수 있다.이질성체란 화학식은 같지만 원자의 배열이나 구조가 다른 물질이다. 실험소감에 적었듯이 코의 수용체는 분자와 구조에 따라 냄새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기에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모넨은 후각 수용체에 결합에 따라 레몬이나 오렌지의 향을 낸다. 또한 성질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부탄과 아이소부탄의 경우가 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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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4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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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2하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75750</link>
         <description><![CDATA[<p>이번 EDTA 적정 실험을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생각보다 작은 변수 하나 (예를 들면 pH 버퍼의 농도나 시료의 양 조절)만으로도 실험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실험 전에는 단순히 EDTA와 금속 이온이 반응하는 과정을 관찰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뷰렛의 사용, 시약 첨가의 정확성, 종말점에서의 색 변화 판단 등 신중함이 요구되는 부분이 많았다. 실험을 진행하면서 지시약의 색 변화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다. 실험 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삼각플라스크 아래에 흰 종이를 깔거나 각도를 조절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보완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실험 전후로 비교해보았을때, 실험에 대한 관찰력,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 것 같아 뿌듯했다.</p><p><br/></p><p>탐구 질문:</p><p>EDTA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금속이온 킬레이트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p><p><br/></p><p>EDTA는 금속 이온과 강하게 결합하는 킬레이트제로서, 실험실에서의 적정, 산업 폐수 처리, 화장품 안정제, 의료용 해독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EDTA는 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남아있어 생태계에 축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특히 하천이나 토양으로 흘러들어가면 중금속과 결합한 상태로 이동하여 오염을 확산시킬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생분해성이 우수한 대체 킬레이트제에 대한 연구와 사용이 늘고 있다.</p><p><br/></p><p>&lt; EDTA의 대체 킬레이트제 후보 &gt;</p><p><br/></p><p>   1) NTA(니트릴로트리아세트산)</p><p> EDTA와 유사한 성질을 가지면서도 생분해성이 더 좋아서 대체제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발암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기도 한다.</p><p>   2)DTPA</p><p>EDTA보다 금속 이온과 결합력이 더 강하지만, 환경에서 잘 분해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p><p>  3)GLDA(글루탐산 디아세트산), MGDA(메틸글리신 디아세트산)</p><p>요즘 많이 주목받는 대체물질로 아미노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생분해성이 매우 뛰어나고, 인체에 대한 독성도 낮아서 친환경적인 킬레이트제로 각광받고 있다. 세제, 화장품, 농약 등에서 EDTA를 대체해 실제로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p><p><br/></p><p>  결론 및 느낀 점</p><p>EDTA는 매우 효과적인 킬레이트제이지만, 환경 지속성 문제로 인해 사용에 제한이 필요한 물질이다. 이번 실험을 통해 EDTA가 얼마나 정밀하게 금속 이온과 반응하는지 알 수 있었고, 나아가 환경을 고려한 과학적 선택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향후 다양한 생분해성 대체물질에 대한 연구와 실험적 적용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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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4:5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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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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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12 박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79195</link>
         <description><![CDATA[<ol><li><p>EDTA 부분</p><p>1) 실험 소감</p><p>: EDTA 적정 실험을 진행하면서 여러 이론들을 배우고 실험에 적용 시킬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고1 수준의 쉬운 내용이 아니라 에스터화 반응과 알코올, 카복실산등 다양한 내용들을 학습할 수 있음이 유익했다. 또 실험에서 직접 EDTA가 금속 이온과 결합해 착화합물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색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한 분자의 EDTA가 여러 결합 부위로 금속 이온 하나를 안정적으로 잡아내는 구조를 실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p><p>2) 질문</p><p>:  edta의 적용</p><p>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수질 검사에서 물의 경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수돗물이나 생수 속에 포함된 칼슘, 마그네슘 이온과 EDTA가 반응하면서 그 양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지역별 수질의 차이를 비교하거나 수질 기준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p><p>또한, EDTA는 의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납, 수은과 같은 중금속 중독 환자에게는 EDTA를 정맥 주사하여 몸 속 유해 금속 이온을 제거하는 킬레이션 치료가 이루어진다. </p><p>분자생물학 분야에서는 DNA 추출 시 EDTA가 DNA 분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데 사용된다. EDTA가 효소의 작용에 필요한 마그네슘 이온을 제거함으로써 DNA가 안정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p></li></ol><p><br/></p><ol start="2"><li><p>과일향 합성</p><p>1) 실험 소감</p><p>: 평소에 인공향료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직접 아세트산과 아이소아밀알코올을 사용하여 과일향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보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만드는 것이 유익했다.</p><p>2) 질문: 서로다른 알코올에 따라서 향이 어떻게 달라질까?</p><p>답) 같은 산을 사용하더라도 알코올의 종류가 달라지면 생성되는 에스터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향도 달라진다. 에스터는 특정한 구조에 따라 고유의 향을 가진다. 예를 들어, 초산과 메탄올을 반응시키면 사과 향이 나는 메틸아세테이트가 만들어지고, 초산과 부탄올이 반응하면 파인애플 향이 나는 부틸아세테이트가 생성된다. 이처럼 에스터화 반응에서 알코올은 향기의 다양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다양한 조합을 통해 여러 가지 인공 과일향을 만들 수 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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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5:0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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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27 함진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87427</link>
         <description><![CDATA[<ol><li><p>실험 소감</p><p>이번 활동을 통해 EDTA가 무엇인지, 착화합물과 킬레이트 리간드, 경도 계산원리, 정량분석을 알 수 있었다. 또한 d오비탈의 존재여부로 전자쌍이 4개 이상일 수 있다는 전이 금속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 금속의 경우 결정장 이론에 따라 리간드와 착화합물의 결합이 생길 때 전자의 반발력이 생겨 에너지의 차이로 에너지를 흡수하여 빛이 생기는 원리가 가장 흥미로웠다. 이후 calmagite 지시약 색변화를 확인하고 결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p></li><li><p>실험 관련 질문</p><p>어떻게 Ca+, Mg+ 구분해서 알 수 있을까?-킬레이트 적정법에서 PH를 12 이상으로 올려 Mg이 Mg(OH)2로 변화하는 것을 이용하여 ca+만을 ㅊㄱ정한 후에 전체 값에서 이를 빼면 각각의 값을 구할 수 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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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5:3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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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4 송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90821</link>
         <description><![CDATA[<p>과일향 합성</p><p>실험 소감:</p><p>음료수를 마시거나 요거트를 먹을때 향과 맛이 나는데 과일의 실제 함량은 적을 것을 보고 왜 그런지 궁금했었다. 그때는 합성된 향료 성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답만 가지고 넘어갔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바나나향 합성으로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를 만들면서 그 원리에 대해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바나나향이 나는지 확인을 여러 번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이상하고 코를 찌르던 냄새가 바나나향으로 변하는 게 신기했다. 또한 학습지에 있었던 황산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답을 하면서 가역반응인 이 에스터화 반응이 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생성물인 물을 흡수하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실험은 이유 없이 있는 시약이나 과정이 없다는 생각이 한 번 더 들었다.</p><p>질문: 실험을 한 후에 이번에 만든 바나나향에는 촉매로 사용되어 생성물에 있지는 않지만 음료수에 이대로 들어가면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황산을 없애는, 제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했다.</p><p>답: 탄산 나트륨 또는 수산화 나트륨을 통하여 황산을 중화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생성된 염인 황산 나트륨은 물에 녹고, 에스터와 분리 시킬 수 있다. 이 분리는 분별 깔대기를 이용하여 에스터 성분만 추출하고 건조시킨 후 증류를 하면 순수한 에스터를 얻을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진공 증류가 있다. 진공 증류는 황산처럼 끓는점이 높을 때 사용하고 황산을 제외한 나머지 유기물들이 열에 의해 분해 된다. 이때 진공상태에서 압력을 낮추면 훨씬 낮은 온도에서 증류를 할 수 있기에 진공 증류라고 한다.</p><p>질문: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와 성질이 다를까?</p><p>답: 같은 화학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원자의 배열이나 결합 방식을 다르게 하여 전혀 다른 물질이 된 것을 이성질체라고 한다. 이성질체의 종류로는 구조 이성질체, 입체 이성질체, 광학 이성질체등이 있다. EDTA적정 실험을 할 때 기하 이성질체인 cis, trans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CoCl2(NH3)4]+착이온과 [Pt(NH3)2Cl2]의 경우 같은 리간드가 어디에 위치하는 지에 따라 반응성등이 달라져 성질, 생리 활성등이 달라진다고 알고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는 합성 향에 대한 내용이였기에 냄새가 다른 이유에 대해 더 생각해보았다. 냄새는 기본적으로 분자의 입체적 모양이 후각 수용체에 어떻게 결합하냐에 따라서 다르게 맡아진다. 예를 들어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유기 화합물 중 이중 결합을 한 개 이상 포함하는 화합물인 알켄 구조는 회전이 안 되어 cis, trans가 둘 다 존재한다. 이 알켄 구조의 에스터인 옥타데센산(알켄 지방산)의 경우 cis는 분자 모양이 굽은 모양이고 극성이 높아서 더 조밀하거나 비틀어진 구조와 잘 결합한다. 반면 trans는 극성이 낮고 분자 모양이 선형에 가까워서 덜 강하게 결합한다. 이를 통해 냄새 차이를 유발할 수 있다. 이 결합은 후각 수용체애 있는 단백질의 기질 특이성과도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cis-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 산화효소와 잘 결합하지만 trans-지방산의 경우 활성 부위와 맞지 않아 결합하지 않는다.</p><p>이러한 광학 이성질체, 기하 이성질체, 입체 이성질체의 차이로 인한 냄새의 차이는 향수에도 적용된다. Cis , trans의 차이와 R,S의 차이로 향이 달라지고 입체 구조에 따라서 증발 속도가 차이가 있어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가는지와 화학식이 어떤 구조를 가졌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여러 이성질체가 섞여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합적인 향이 나오고 이로 인해 후각이 쉽게 피로해지지도 않는다. 예시로 알데 하이드 계열 향료는 cis는 가볍고 달콤한 향이 나지만 trans는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 난다. 위에서 말한 단백질의 기질 특이성에 관련해서 사람마다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향을 못 맡거나 다르게 느낄 수 있어서 같은 화학 물질이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고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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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5:4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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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6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96953</link>
         <description><![CDATA[<ol><li><p>소감: 이번 실험에서는 산과 알코올의 에스터화 반응을 통해 바나나 합성 향료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실험을 통해 과일 향은 실제로 다양한 에스터 화합물로부터 유래된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신기했다. 합성된 에스터는 바나나 향과 ( 아세트산에 의해) 약간의 매니큐어 향을 내었고, 이 점이 너무 재밌었다. 실험을 하며 화학 구조가 분자의 성질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고, 화학의 일상 응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p></li><li><p>같은 화학식을 가지더라도 분자의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물질들을 구조 이성질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에틸 부티레이트와 부틸 에이세테이트는 같은 화학식을 갖지만 서로 다른 구조를 가져서 파인애플과 바나나 향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냄새 분자가 후각 수용체와 입체적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분자의 모양이나 작용기 위치가 조금만 달라도 다른 냄새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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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6:0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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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6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7999148</link>
         <description><![CDATA[<ol><li><p>느낀점: 이번 실험에서는 edta 를 이용해 여러 브랜드의 물의 경도를 측정하는 적정 실험을 진행했다. Edta는 금속 이온과 안정한 착화합물을 형성하는 성질을 이용해, 칼슘 이온, 마그네슘 이온 등의 경도 성분 농도를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었다. 또한 착화합물 형성 반응의 원리와 금속 이온의 지시약이 보라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었서 신기했고 색 변화가 너무 예뻐서 인상깊었다. 마지막으로 물의 경도가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흥미로웠다. </p></li><li><p>질문: Edta가 다양한 금속 이온과 반응할 때 생성되는 착화합물의 안정성은 어떻게 다를까?</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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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6:0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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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915 우제인</title>
         <author>10915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8002983</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1. 실험 소감 및 궁금증</mark></strong></p><p>	화학 반응을 통해 직접 과일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과일 원물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비슷한 향을 내는 에스터로 향을 내야 하니, 식품 산업이나 화장품/향수 산업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또, 앞선 두 실험에 비해 이론과 실험 과정이 간단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험이었다.</p><p>마지막으로 학습지의 ‘고찰하기’에서 에스터화 반응에서 산 촉매로 쓰인 진한 황산에 대해 다음 궁금증이 생겨 알아보았다.</p><p>i. 왜 ‘산’ 촉매를 사용해야 하는가?</p><p>산 촉매는 카복실산의 카보닐기(C=O)에 있는 산소 원자에게 수소 이온을 제공한다. 이 수소 이온이 산소에 붙으면, 산소는 전자를 더 강하게 끌어당길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옆에 있는 카보닐기의  탄소가 상대적으로 전자가 부족해져서 전자를 얻으려는 성질, 친전자성(Electrophilicity)이 강해진다. 이렇게 변한 카보닐기의 탄소는, 알코올 분자가 더 쉽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한다. 즉, 반응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p><p>ii. 진한 황산은 산으로서의 성질이 약한 대신 흡습성이 강한 성질이 있는데, 이는 에스터화 반응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가?</p><p>&nbsp;에스터화 반응은 카르복시산과 알코올이 반응하여 에스터 화합물과 물이 생성되는 가역 반응이다. 즉, 정반응(에스터&nbsp; 생성, 탈수 축합 반응)과 역반응(에스터가 산과 알코올로 분해, 가수분해 반응)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평형 상태에 도달한다. 이때 진한 황산이 생성된 물을 흡수하면, 르샤틀리에의 원리에 따라 반응은 에스터를 더 많이 생성하는 정반응 쪽으로 평형이 이동하게 된다. 이는 생성물인 에스터의 수율을 극대화시킨다. 많약 흡습성이 약한 촉매를 사용하면, 생성된 물이 역반응을 촉진하여 에스터의 생성량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따라서 황산의 흡습성은 에스터화 반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p><p><br/></p><p><br/></p><p><strong><mark>2.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더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 </mark></strong></p><p><strong>2-1. 화학식이 같더라도 구조가 달라지면 우리가 맡는 냄새가 달라지는 생물학적 이유가 무엇일까?</strong></p><p>	냄새란, 코에 존재하는 후각세포의 작용을 통해 뇌로 냄새 분자의 신호가 전달되어 우리가 인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후각을 설명하는 데 가장 지배적인 이론에는 ‘분자 이론(도킹 이론)’과 ‘진동 이론’이 있다.&nbsp;</p><p>         먼저 ‘분자 이론’은, 냄새 분자가 후각 수용체와 특정 방식으로 결합해 그 모양에 따라 뇌에서 냄새로 인식되는 것을 말한다. Amoore은 냄새를 7가지로 분류하고, 이에 대응하는 후각 수용체와 냄새 분자들의 결합 강도에 따라 냄새가 결정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R)-(-)-carvone과 (S)-(+)-carvone처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분자임에도 다른 냄새를 내는 사례가 존재한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분자 이론이 후각을 정확히 설명한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있다. Billesbolle 연구진은 propionate 냄새 분자가 OR51E2 후각 수용체와 이온 결합, 수소 결합, 소수성 상호작용을 통해 결합하며 수용체의 구조 변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분자 이론의 내용과 일치하며, 알파폴드 예측을 통해 다른 수용체들도 유사한 단계를 거칠 것이라고 예측되었다.</p><p>         진동 이론은 냄새가 분자의 모양이 아닌 진동에 의해 감지된다는 주장이다. Turin은 -NO2, -SH 등의 특정 작용기에 따라 특정 향기의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에 주목하여, 이러한 작용기의 전자가 분자의 진동으로 인해 후각 수용체로 전달되어 냄새를 느끼게 된다고 주장했다. 냄새 분자의 진동으로 인해 전자에게 할당된 에너지가 해당 분자와 후각 수용체 사이의 에너지 차이와 대응될 때 전자가 수용체로 전달되어 그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다만 Turin의 이론은 뒷받침할 실제 증거가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 분자(musk molecule)에서는 중수소화된 분자(Deuterated version)와 일반 분자(Undeuterated version) 간 냄새 차이가 관찰되었는데, 이는 특정 상황에서 분자의 진동이 후각 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p><p>         결론적으로 현재 정확히 어떤 메커니즘으로 냄새를 감지하는지 알 수 없지만, 냄새 분자와&nbsp; 후각 수용체와의 어떠한 상호작용에 의해 우리는 냄새를 맡게 되는 것이고, 여기서 분자의 구조나 작용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p><p><strong>2-2. 사례(1) 에탄올과 다이메틸에테르 (구조 이성질체)</strong></p><p>	에탄올과 다이메틸에테르는 화학식이 C2H6O로 동일하지만, 원자들이 연결된 방식이 다르다. 에탄올은 CH3-CH2-OH의 구조이며, 다이메틸에테르는 CH3-O-CH3구조이다. 따라서 에탄올은 하이드록시기(-OH)를 가진 알코올이고, 다이메틸에테르는 산소 원자가 두 탄소 사이에 끼어있는 (-O-) 에테르이다. 이처럼 두 분자는 작용기가 달라, 녹는점과 끓는점 같은 물리적 성질 뿐만 아니라 냄새 등의 화학적 성질도 달라지게 된다. 구체적으로, 에탄올은 상온에서 액체이며 알코올 냄새가 나고, 다이메틸에테르는 상온에서 기체이며 에테르 특유의 달콤하고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고 한다.&nbsp;</p><p><strong>2-3. 사례(2) 카르본 (입체 이성질체)</strong></p><p>	(R)-(-)-carvone과 (S)-(+)-carvone은 화학식이 C10H14O로 같지만, 원자들의 공간 배열이 거울상 이성질체 구조이다. 여기서 거울상 이성질체란, 분자 구조는 동일하지만 공간상에서 서로의 거울상처럼 대칭을 이루는 두 분자를 말한다.&nbsp; (R)-(-)-carvone은 스피아민트 냄새가 나고, (S)-(+)-carvone은 캐러웨이 냄새가 나며 훨씬 흙냄새가 강하다고 한다.</p><p><strong>2-4. 의의</strong></p><p>	화학식이 같아도 구조가 달라 성질이 변화하는 ‘이성질체’의 개념은 의약품 개발 및 안전성 확보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는 R형 이성질체가 진정 및 수면 효과가 있었지만, S형 이성질체는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의약품 개발 시에는 특정 이성질체만을 분리하여 사용하거나, 체내에서 다른 이성질체로 전환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해졌다. 즉, 특정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을 설계할 때, 목표 단백질/수용체와 정확히 결합할 수 있는 입체 구조를 가진 이성질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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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6:2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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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1 양진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8007365</link>
         <description><![CDATA[<ol><li><p>실험소감</p><p>이번 EDTA 적정을 통한 물의 경도 측정 실험을 통해 화학적 분석이 얼마나 정밀하고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실험은 겉보기에는 단순히 색이 변하는 시점을 찾는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pH 조절, 침전 방지, 지시약의 안정성, 방해 이온의 존재 여부, 실험 시간 등 다양한 요소가 결과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약 알칼리성에서 EDTA가 금속이온과 가장 안정적으로 결합하기 때문에 실험의 종말점을 명확하게 확인하려면 완충용액을 통해 pH를 10.0 ± 0.1로 정확히 유지해야 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적용시켰다. 또한, 물속의 Ca²⁺ 이온만으로는 종말점 색 변화가 불분명해질 수 있어 Mg²⁺를 첨가하거나 Mg-EDTA 착화합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는 점에서, 단일 이온이 아닌 총 경도(Ca²⁺ + Mg²⁺)를 측정하는 실험이라는 핵심도 다시금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Calmagite 지시약의 금속 이온과 결합했을 때와 결합하지 않았을 때 각각 다른 색을 띠는 특성을 이용해 종말점을 판단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실험 초기에 Mg²⁺ 이온과 결합하면 붉은색을 띠고, 적정이 진행되어 EDTA가 Mg²⁺를 모두 킬레이트하면, 지시약이 금속과 떨어져 파란색으로 변하는 것이다.이처럼 화학 실험은 단순한 조작이 아니라 조건과 반응성, 그리고 물리화학적 원리를 모두 고려한 설계가 필수임을 실감했다.</p></li><li><p>실험관련 질문만들기 1가지</p><p>Q. 만약 시료에 철(Fe³⁺), 구리(Cu²⁺), 아연(Zn²⁺) 같은 방해 이온이 동시에 포함되어 있고, 가리움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험을 진행한다면 어떤 오류가 생기며, 그 오류는 어떻게 수치로 나타날 수 있을까?</p><p>A.물 속에 Fe³⁺, Cu²⁺, Zn²⁺ 같은 방해 이온이 포함되어 있고 가리움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EDTA 적정을 진행하면, 이들 금속 이온도 EDTA와 착화합물을 형성하게 된다. 그 결과 EDTA가 Ca²⁺, Mg²⁺보다 더 먼저 또는 더 강하게 이들과 결합하여 소비되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많은 양의 EDTA가 필요한 것처럼 나타난다. 이로 인해 종말점에서 측정되는 값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물의 경도가 과대평가(overestimated)된다. 이는 물 속 CaCO₃ 농도를 계산할 때 실제보다 더 높은 ppm 값으로 오차가 발생하게 만든다. 따라서 방해 이온이 예상될 경우에는 반드시 NaCN 같은 가리움제를 첨가하여 선택적으로 Ca²⁺와 Mg²⁺만을 적정하도록 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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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6:41: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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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811 양진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8011579</link>
         <description><![CDATA[<p>1.실험소감</p><p>과일향 합성 실험을 통해 촉매와 반응 조건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농축 황산이 탈수제로 기능해 반응 속도를 높이며, 40–50℃의 온도 유지가 필수인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화학반응의 생성물을 직접 ‘냄새’로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다.과일이 아닌 다른 종류의 향도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합성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졌다. </p><p><br/></p><p>2.질문에 대해 답하기</p><p>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로, 라임향과 오렌지향의 limonene이 있다.  limonene의 화학식은 C₁₀H₁₆의 거울상 이성질체(enantiomer)로, 이 중 하나는 'R-(+)-limonene', 다른 하나는 'S-(–)-limonene'이다. 사람은 이 두 분자의 냄새를 확연히 다르게 인식한다. 구체적으로, R-(+)-limonene은 오렌지나 레몬 같은 상큼한 과일향을 내는 반면, S-(–)-limonene은 더 진하거나 다른 풍미의 향을 지닌다. 이는 후각 수용체가 단순히 분자식이 아닌 3차원 구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르본의 거울상 이성질체도 각각 민트향과 캐러웨이향으로 인식되는 것처럼, 일상 속 향수·식품·청소용품 등에서 구조 변화가 냄새와 물리적 특성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잘 드러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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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6:5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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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13 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8182377</link>
         <description><![CDATA[<p>느낀점: 이번 실험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화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EDTA가 금속 이온과 결합하면서 색이 변하는 원리를 여러 번 실험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EDTA는 금속 이온과 결합하는 다배위성 리간드이다. 이 실험에서 EDTA는 금속 이온을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결합해 안정적인 착화합물을 형성한다. 이때 기존에 금속 이온과 결합해 있던 칼마지트가 떨어지면서 용액의 색이 변한다.</p><p>EDTA가 제대로 작용하려면 pH 10의 환경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버퍼 용액을 사용했다. pH가 적절히 유지되지 않으면 EDTA가 수소 이온과 결합해버려 금속 이온과의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p><p>색 변화는 매우 천천히 일어났다. 처음에는 명확한 순간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서서히 번져 나가는 변화였다. 변화를 판단할 때는 수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관찰한 정보를 근거로 판단해야 했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p><p><br/></p><p>실험 관련 질문: 용액의 색이 바뀌는 시점을 정확하게 측정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색이 바뀌는 과정이 서서히 일어나서 색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어려웠다. 색깔이 바뀌는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실험 중 시도했던 방법은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 더 빨리 교반을 시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다면 EDTA가 떨어져 반응이 일어나는 부분이 빨리 섞여 전체 용액의 변화가 더 눈에 띌 것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옆에 있는 용액과 색깔을 비교하는 것이다. 반응 전 상태의 용액과 비교하면 색 변화가 일어났을 때 상대적 차이를 통해 색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p><p>조사해 보니, EDTA 적정 실험에서는 일반적으로 EDTA 용액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며 반응을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색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는 경우, 그 변화를 명확히 포착하는 것이 어렵다. 우리가 시도한 첫 번째 방법인 빠른 교반은, 실제로 반응이 일어나는 지점을 전체 용액에 빠르게 확산시켜 색 변화가 고르게 드러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너무 빠른 교반은 색이 완전히 변하기 전에 다음 방울이 떨어져, 변화의 순간을 놓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교반의 속도는 일정하고 적당해야 하며, 반응 직후의 색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정도로 조절되어야 한다.</p><p>두 번째 방법인 기준 용액과의 비교는 색의 변화를 상대적 차이로 느끼는 데에 효과적이었다. 특히 눈에 띄는 미세한 변화는 절대적인 판단보다 비교를 통해 더 잘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준 용액의 색도 시간에 따라 조금씩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를 위해선 실험 시작 전 준비한 신선한 기준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p><p>추가로, 색 변화를 더욱 정확하게 관찰하기 위한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다. 먼저, 흰 종이나 흰 벽을 배경으로 삼아 색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주변 배경색의 영향을 줄이고, 용액의 색상 변화를 더 또렷하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조명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형광등이나 자연광 등 빛의 세기가 달라지면 색을 구분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p><p>마지막으로, 적정의 마지막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색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후에는 EDTA를 한 방울씩 매우 천천히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이때는 교반을 너무 빨리 하지 말고, 한 방울이 반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는 것이 색 변화 관찰에 도움이 된다.</p><p>다음 실험에서는 이런 조사 결과들을 바탕으로 더욱 정밀하게 변화를 확인하여,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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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0:4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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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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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3 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18308411</link>
         <description><![CDATA[<p>실험 소감: 이번 바나나 향 합성 실험을 하면서 화학 반응에서 분자와 향의 관계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실험에서 아이소펜탄올과 아세트산을 반응시켜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라는 에스터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산 촉매인 진한 황산을 넣고 가열했고, 알코올과 카복실산이 결합해 물 한 분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새로운 화합물이 형성되는 에스터화 반응을 관찰했다.</p><p>아이소펜탄올과 아세트산 각각은 맡기 힘들 정도의 냄새를 가지고 있었지만, 반응이 진행된 후에는인공적인 바나나 향이 신기하게도 나타났다. 이 차이는 분자 구조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분자의 결합 방식이 달라지면 그 성질도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반응이 원활하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적절한 촉매와 온도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p><p>에스터에 대해 궁금해져서 추가로 조사를 해보았다. 에스터는 카복실산과 알코올이 만나 물 한 분자를 내놓으며 만들어지는 화합물이다. 분자 안에 ‘-COO-’라는 작용기가 있어 이 구조가 에스터 특유의 냄새를 만든다. 아이소펜틸 아세테이트는 대표적인 에스터로, 바나나 향을 내는 물질이다. 에스터들은 냄새가 좋고 휘발성이 높아 과일 향이나 향수에 널리 사용된다.</p><p><br/></p><p>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구조가 다르면 냄새나 성질이 다를까?” 사례를 들어 설명하세요: 같은 화학식을 가진 물질이라도 분자 구조가 다르면 냄새와 성질이 달라진다. 이는 분자의 입체 구조 차이가 후각 수용체와의 결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뇌가 서로 다른 신호로 해석해 전혀 다른 냄새를 느끼게 한다. 예를 들어 카르본이라는 분자의 두 거울상 이성질체는 각각 민트 향과 캐러웨이 씨앗 향으로 인식된다.</p><p>분자 구조 차이가 냄새와 성질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분자의 모양, 크기, 전하 분포, 작용기 위치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은 분자가 다른 분자나 환경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결정한다. 후각 수용체는 특정 분자 형태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서 입체 구조가 달라지면 결합 방식과 강도가 변한다. 이로 인해 뇌에서 받아들이는 신호가 달라져 향기도 달라진다. 물리적·화학적 특성도 구조에 따라 바뀌어 극성, 끓는점, 용해도, 반응성이 달라진다. 특히 입체화학적 배열은 생물학적 효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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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2:0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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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개인별 탐구보고서 </title>
         <author>funscience</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34356654</link>
         <description><![CDATA[<p>PSC_2025 미래 과학자의 탐구 로그의 사본</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mailto:chemichaser@gmail.com"><mark>개인별 탐구보고서 제출 희망자는 8/15까지chemichaser@gmail.com</mark></a><mark> 로 이메일 보내세요. </mark></p><p><em>(본문 폰트size 10, 작성분량 3~4pp, 파란글씨는 모두 삭제 후 제출, 생성형AI 활용 40% 넘을 경우 접수안함)</em></p>]]></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docs.google.com/document/d/1c0fcZzBEyp5StIuszR-l9n9WA7sVZxCN25ilelZfNAM/copy?usp=sharing" />
         <pubDate>2025-08-03 07:2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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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827ELISA 작성안내</title>
         <author>funscience</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56567589</link>
         <description><![CDATA[<p><mark>+누르고, 학번이름쓰기</mark></p><p><mark>내용은 다음을 작성한다.</mark></p><p><mark>1) ELISA 를 활용한 사례</mark></p><p><mark>2) 오늘 실험의 소감</mark></p><p><mark>3) (선택) 실험장면 사진/영상들 1~2장</mar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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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7 05:0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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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6 홍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354278</link>
         <description><![CDATA[<p>1. ELISA 를 활용한 사례 : ELISA는 이론적으로 HIV, 코로나19, B형·C형 간염 등의 감염병을 진단할때 사용될 수 있다. 이는 특정 질병에 감염된 사람이라면 혈액 속에 항체가 만들어져 있을 테니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날 것임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첫 감염에는 위음성이 발견될 확률이 높아서 실제로는 ELISA 반응만으로 진단한다기보다는 PCR 검사 등 다른 방법들을 보조해 “이미 감염된 적 있는지“,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됐는지”, “항체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등을 확인하는 연구 및 보조 진단용으로 ELISA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샌드위치 ELISA를 사용해 암 표지자 검사를 하기도 한다. 암 표지자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plate에 코팅하면 환자 혈청 속 표지자 단백질(항원)이 붙는데 또 다른 표지자 특이적 2차 항체(효소 결합형)를 넣으면 샌드위치같은 구조가 형성되므로 색 변화를 확인 후 단백질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p><p>2. 오늘 실험의 소감 - 결과값이 예상보다 잘 나와서 뿌듯했고 화학 시간에 배웠던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한 실험을 해서 뜻깊었다. 학교에서는 샌드위치 ELISA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나중에 대학교가서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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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06:01: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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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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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7 김인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394850</link>
         <description><![CDATA[<p><mark>1)&nbsp;&nbsp;&nbsp; ELISA 활용 사례</mark></p><p>1.&nbsp;&nbsp;&nbsp; 동아리에서 실험을 진행한<strong> indirect ELISA</strong>는 직접ELISA와 달리 항원과 1차 항체를 먼저 결합시킨 후, 1차 항체에 2차 항체를 부착시켜 신호를 확인한다. 간단한 실험과정과, 다량 샘플 확인이 가능하므로 진단 등에 활용된다. &nbsp;</p><p>2.&nbsp;&nbsp;&nbsp; 가장 많이 사용되는<strong> Sandwich ELISA </strong>는 샘플의 단백질, 호르몬/분석물 양을 정량화할 수 있는 실험이다. 두 개의 항체(포획항체와 검출 항체)가 샘플 안의 단백질에 결합하여 샌드위치를 형성하고, 마커로부터의 신호가 샘플의 물질의 농도를 알려준다. 복합적인 샘플의 단백질 측정이 가능하며, 두 개의 항체가 사용되어 특이성, 민감도가 높다. 시료의 정제 없이 분석이 가능하다는 특징 등에 의해 감염병 진단, 호르몬 수치 측정, 시료에서의 단백질 양 정량화 등에 활용된다.</p><p>3.&nbsp;&nbsp;&nbsp; 한편 <strong>Competitive ELISA</strong>는. 샘플 내의 코르티솔, 세로토닌등의 다양한 호르몬과 신호물질 등 분석물 양 측정/변화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항원-항체 반응을 반대로 이용한 것으로, 플레이트에 항체를 포획항체를 미리 부착시키고, 형광반응을 일으키는 항원과 샘플을 함께 넣는다. 그러면 샘플 내의 항원과, 넣어준 항원이 결합 경쟁을 일으켜 샘플 내의 항원이 많으면 넣어준 형광항원이 결합을 덜 하므로 신호가 줄고, 적으면 신호가 늘어나므로 그래프가 반대로 나타난다.</p><p>4.&nbsp;&nbsp;&nbsp; ELISA 기반 분석법을 단일 세포 수준에서의 면역 반응 측정으로 확장한<strong> ELISpot</strong>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사이토카인, 항체)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실험이다. 플레이트에 대상 단백질을 잡는 특이 항체를 코팅하고, 면역세포를 well에 넣고 항원을 첨가하여 분비활동을 유도한다. 세포 분비물이 capture항체에 결합되고, 기질을 더해 효소 반응을 통해 침전물 형태의 점을 생성하여 분비 세포 위치를 나타낸다. 용액 내의 전체 농도를 측정하는 ELISA와 달리 ELISpot은 개별 세포에서의 분비를 포착하여 더 높은 민감도와 정밀성을 가진다. T-세포 반응 분석에 사용되어 백신 개발, 치료용 항원 면역반응 확인 등에 활용되며, 수의학 분야에서도 알레르기 유발 탐지, 백신 면역성 평가, 유전자 치료에서 T-세포 반응 변화 모니터링 등에 활용된다.</p><p><mark>2)&nbsp;&nbsp;&nbsp; 실험 소감</mark></p><p>예비실험때보다 R제곱 값이 더 높게 나와 뿌듯했고, 농도를 알고있는 항원을 통해 그린 흡광도 그래프를 통해 미지 시료의 단백질 농도를 직접 구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몇가지의 시료는 계산 결과 농도 값이 음수로 나왔는데, 단백질 함량이 너무 작아서 또는 시료의 볼텍싱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랬을 것이라고 예측해보았다.</p><p>TMB외에도 흡광도에 시료의 어떠한 다른 요소가 영향을 미쳐 결과가 부정확하게 나타났을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TMB의 반응 시간이 정확히 같은 시간동안 반응한 후 Stop solution을 첨가하여야 했는데 짝별로 반응시간과 wash 정도가 달라졌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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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07:4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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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04 김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67621</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ELISA 활용 사례 </strong></p><p>먼저 <strong>샌드위치 ELISA</strong>는 두 종류의 항체가 하나의 항원을 포획하는 구조를 가진다. 플레이트에 고정된 항체가 먼저 항원을 붙잡고, 이어서 항원의 다른 부위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검출 항체가 항원을 샌드위치처럼 끼운다. 이후 효소가 결합된 항체와 발색 기질 반응을 통해 신호가 발생한다. 이 방식은 두 항체가 항원에 동시에 결합해야 하므로 특이성이 매우 높고 비특이적 결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사이토카인(IL-6, TNF-α 등) 정량, 호르몬 농도 측정(예: 인슐린, 성장호르몬), 바이러스 항원 검출(예: 코로나19의 N 단백질) 등에 널리 쓰인다. 특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처럼 복잡한 시료 속에서 극미량의 단백질을 검출하는 데 유리하다. 논문 보고에 따르면, IL-6를 측정하는 샌드위치 ELISA는 피코그램 수준의 민감도를 보여 세포 신호전달 연구와 면역반응 모니터링에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p><p>반면 <strong>경쟁 ELISA</strong>는 항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경쟁 원리를 이용한다. 검출하려는 시료 속 항원과 효소가 결합된 표준 항원이 항체와 결합 경쟁을 벌이게 된다. 시료에 항원이 많을수록 항체와 먼저 결합해버리기 때문에 효소 결합 항원이 차지할 자리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신호 강도가 낮아지는 역비례 관계가 나타난다. 따라서 경쟁 ELISA의 흡광도 결과는 항원의 양과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이 방식은 주로 작은 분자량의 항원(스테로이드 호르몬, 약물, 독소 등)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코르티솔 같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항체 두 개가 동시에 결합하기 어렵기 때문에 샌드위치 ELISA보다는 경쟁 ELISA가 적합하다. 또한 농약이나 환경 독소, 식품 속 항생제 잔류 검출에도 널리 활용된다. 실제 한 연구에서는 경쟁 ELISA를 이용해 우유 속 테트라사이클린 항생제를 정량했는데, 수십 나노그램 수준까지 검출이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다. </p><p><strong>2) 오늘 실험의 소감 </strong></p><p>동아리시간에 한 실험에서는 ELISA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면서, 단순히 이론으로만 배웠던 항원-항체 반응이 실제로 어떻게 정량 분석으로 이어지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희석된 표준 용액을 이용해 농도별 흡광도를 측정하고 그래프를 그려서 미지 시료의 농도를 계산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피펫으로 시료를 옮길 때 정확히 같은 양을 넣지 못하면 오차가 생각보다 커진다는 것을 느꼈고, 이를 통해 세밀한 조작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처럼 ELISA의 세부적 원리를 이해하고 응용 범위를 살펴보는 과정은 단순히 교과서적 지식을 넘어서 실제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어떤 방식이 선택되고 활용되는지 알게 해주었다. 이러한 통찰은 내가 앞으로 분자생명과학과 화학을 더 깊이 탐구하고 싶다는 동기를 강화시켜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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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1: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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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412 박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76946</link>
         <description><![CDATA[<ol><li><p>elisa는 의학이나 진단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elisa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연구나 기초과학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연구 현장에서는 세포나 조직에서 특정 단백질의 발현량을 정량화할 때 ELISA를 활용한다.  신약이나 백신 개발 과정에서도 후보 물질이 면역 반응을 얼마나 유도하는지, 항체가 생성되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면역효과를 평가하고, 약물의 효능을 검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ELISA는 식품 안전성과 환경 모니터링에도 널리 쓰인다. 예를 들어 우유 속 항생제 잔류 여부나 알레르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질과 토양에서 유해 미생물이나 곰팡이 독소를 검출하는 데에도 이용된다. 더 나아가 gmo의 특정 단백질 존재 여부를 검사하는 데도 ELISA가 사용된다.</p></li></ol><p><br/></p><ol start="2"><li><p>이번 ELISA 실험을 하면서 항원-항체 반응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시약을 넣었을 때 색깔이 변하는 과정을 보며 단순히 색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단백질과 항체가 결합하고 효소 반응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실험을 통해 단순한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제 응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싶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ELISA 같은 진단 기술이 어떠한 원리로 환자 진료와 연결되는지 더 깊이 탐구해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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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2:0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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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03 고현민</title>
         <author>20903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83211</link>
         <description><![CDATA[<p>1) ELISA 활용 사례</p><p>이번 ELISA 실험을 준비하면서 ELISA의 종류에 대해 알게 되었다. 특히 진단 검사에 활용되는 방식으로 indirect ELISA, sandwich ELISA와 competitive ELISA가 주로 활용되는데, 나는 구체적으로 이를 활용한 진단 방식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해져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자 했다. 따라서 코로나19 항체 진단 검사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눠 조사해보았다.</p><p>(1) 결합 항체 (binding antibody) 진단 ELISA</p><p>결합 항체는 코로나19 항원(RBD domain등)과 결합하는 항체(IgG, IgM, IgA)를 의미한다. 결합 항체를 진단하면 환자가 과거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백신 접종 이후에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이 진단법에는 주로 sandwich ELISA 또는 indirect ELISA가 활용된다. 분석 원리는 다음과 같다. indirect ELISA의 경우 먼저 코로나19 항원을 well에 코팅한다. 그 후 환자의 혈청을 투하하여 환자의 항체가 항원에 결합하도록 한다. 그후 인간의 항체 (IgG, IgA, IgM)에 결합하는 효소가 결합된 2차 항체를 투하하여 항체를 검출하는 식이다. 만약 항원에 결합하는 인간 항체의 isotype을 정확히 알고 싶은 경우, 캡처 항체를 활용한 sandwich ELISA 방식으로 인간 항체의 Fc 부분을 고정시켜 검출이 가능하다. 결합 항체 진단 ELISA 방식은 높은 민감도 등에서는 장점이 있지만, 인간의 항체가 실제로 항원을 무력화 시키는지 보호면역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p><p>(2) 중화 항체 (Neutralizing Antibody) 진단 surrogate virus neutralization test (sVNT) ELISA</p><p>중화 항체는 단순히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가 아닌, 실제로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 능력이 있는 항체이다. 이 방식은 competitive ELISA의 원리를 활용한다. 인간은 ACE2 단백질이라고 하는 수용체가 존재한다. 이 단백질에 코로나 항원(SARS-CoV-2 RBD 단백질)이 결합한다. 중화 항체는 ACE2 단백질에 RBD 단백질이 결합하는 것을 방해한다. sVNT 진단법에서는 RBD 단백질에 발색 기질 분해 효소를 결합시켜 검출에 이용한다. 만약 인간에게 중화 항체가 존재한다면 ACE2 단백질에 결합하는 RBD 단백질이 wash될 것이므로 발색 signal이 감소할 것이다. 이렇듯 sVNT 진단법은 competitve ELISA의 원리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백신의 효과 연구 등에 있어 효과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p><p><br></p><p>위와 같은 사례들을 참고할 때, 같은 질병에 대한 진단이더라도 그 목적에 따라 ELISA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ELISA를 활용한 면역학 진단의 다양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록 ELISA가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장 정밀한 방식은 아니다. ELISA의 민감도 문제, 항체 형성의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유전자를 직접 검출하는 PCR이 가장 정밀하며, ELISA는 이에 대한 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p><p><br></p><p>2) 실험 소감</p><p>실험을 하면서 흡광도 측정이 좀 아쉬웠던 것 같다. 예비 실험을 하였을 때 0.9773이라는 비교적 높은 R제곱 값을 도출하기는 했지만, 뒤의 4개 정도의 흡광도는 0.03~0.04 근처의 값을 가졌다. 대조군 역시 그 정도의 값을 가진 것으로 볼 때, 아마 뒤의 4개는 발색 반응이 일어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험 프로토콜에서는 5분을 기다리라고 하였지만, 아마 5분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본 실험에서는 아이들에게 예비실험의 경험을 살려 7분 정도 기다려보라고 하였는데 그렇게 하여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마 10분 이상은 더 기다려야 했을 것 같다. 그래도 뿌듯했던 점은 실험 과정을 미리 정확히 숙지하고 나서 본 실험을 하여서, 우리 조가 가장 빨리 실험이 끝나고, 비교적 결과도 잘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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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2:23: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83211</guid>
      </item>
      <item>
         <title>20903 고현민</title>
         <author>20903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83520</link>
         <description><![CDATA[<p>ELISA 활용 사례 관련 그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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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2:2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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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821 최윤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92804</link>
         <description><![CDATA[<p>1)ELISA 활용 사례</p><p>효소를 이용하여 항원과 항체간의 반응 여부와 강도를 측정하는 ELISA는 생명공학 및 바이오산업 분야 등에서 주로 적용됩니다.</p><p>첫번째로, ELISA는 의료 진단에 사용됩니다. 임신진단키트는 키트 내에 들어있는 ‘HCG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항체‘를 통해 임신 여부를 알려주는 키트입니다. 자궁에 수정란이 착상되면 HCG 호르몬이 수정 후 6~12일 부터 생성되어 소변과 혈액에서 발견되게 되는데요,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HCG가 있는지 확인하여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p><p>두번째로, ELISA는 의약품 개발에도 활용됩니다. ‘휴미라’라는 자기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할때 사용된 예시가 있는데,TNF-알파(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농도를 ELISA로 측정하여 항체가 이 단백질을 얼마나 잘 억제하는지 확인하고, 환자에게 생긴 항-약물 항체를 ELISA로 검출하여 오랜기간 투여했을때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p><p>마지막으로, 환경 모니터링을 하는데에도 ELISA가 사용됩니다. ELISA는 대기, 물, 토양 등에서 유해 물질의 존재를 검출하고 분석하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항체에 효소를 결합시킨 후 반응을 이용하여 곰팡이의 독소를 분석하거나, 조류독소를 검출하는데 사용됩니다.</p><p>2)실험 소감</p><p>ELISA 실험을 하며 항원-항체 반응에 관해 알아보고, 항체의 구조와 특성에 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ELISA의 다양한 종류에 관해서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실험도 매우 잘 진행되어 R-제곱 값이 0.98이 나오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ELISA의 실생활 예시에 관해서도 많이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ELISA 실험도 꼭 진행해보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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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2:50: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4928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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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012 박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32935</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ELISA의 원리 및 활용 사례 조사</strong></p><p><br/></p><p>이번 동아리 실험에서는 효소 결합 면역 흡착 분석법인 ELISA의 원리를 이해하고, 간접 ELISA를 통해 시료 내 특정 단백질의 존재 여부와 농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ELISA는 항원과 항체의 특이적 결합 반응을 활용하여 단백질, 호르몬, 바이러스 등 다양한 물질을 검출하는 생명과학 실험 기법이다. 특히 간접 ELISA에서는 효소가 붙은 2차 항체가 항원에 결합하여 발색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를 흡광도로 측정하면 결과를 더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p><p>학교에서 간접 ELISA 실험을 진행하며 실험 원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간접 ELISA 방식은 하나의 1차 항원에 여러 개의 2차 항체가 결합할 수 있어 신호 증폭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실제 의약 및 생명과학 연구 현장에서는 간접 ELISA 외에도 다양한 방식이 사용된다는 점에 흥미를 느끼고, 그중에서도 실제 검출에 더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샌드위치 ELISA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했다.</p><p>샌드위치 ELISA는 극소량의 항원도 감지할 수 있어 실제 연구와 진단에서 많이 활용된다. 이 방식은 먼저 특정 항원에만 결합하는 포획 항체를 플레이트 바닥에 고정시킨 후, 그 위에 검출하고자 하는 항원을 결합시킨다. 이후 또 다른 검출 항체를 결합시키고, 마지막으로 효소가 부착된 2차 항체를 결합시켜 발색 반응을 유도한다. 이처럼 항원을 두 개의 항체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워 넣어 검출하는 방식으로, 특이성과 민감도가 매우 높아 미량의 물질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p><p>샌드위치 ELISA는 바이러스 감염 진단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strong>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진단</strong>에 활용될 수 있는데, 환자의 비인두 검체에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포획 항체를 플레이트에 고정하고, 그 위에 효소가 부착된 검출 항체를 결합시켜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감염병의 신속한 초기 진단에 활용되어 전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p><p>또한, COVID-19 진단키트에도 샌드위치 ELISA의 원리가 적용되었다. 항원 신속 진단키트는 비말이나 타액 샘플에 포함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단백질(항원)을 검출한다. 키트 내의 테스트 라인에는 포획 항체가 코팅되어 있어, 바이러스 항원이 있으면 항체에 결합하고, 이후 발색 시약과 반응하여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색 변화를 일으킨다. 이처럼 샌드위치 ELISA는 보건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술임을 알 수 있었다.</p><p>샌드위치 ELISA는 바이러스 진단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예를 들어, 암 진단 분야에서는 특정 암세포에서 과도하게 발현되는 단백질(종양 표지자)을 검출하여 암을 조기에 진단하거나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기여한다. 이 외에도 환경 모니터링에서는 수질이나 토양 샘플 내의 오염물질을 분석하는 데 활용되기도 한다. 이처럼 ELISA는 의약계열뿐만 아니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병과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p><br/></p><p><strong>2. 실험 소감 및 느낀 점</strong></p><p><br/></p><p>이번 ELISA 실험은 과학 실험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깨는 경험이었다. 평소에는 정제된 물질을 가지고 실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평범한 빵이나 과자에서 단백질을 추출하기 위해 볼텍스 믹서를 이용해 시료를 균질화하는 과정이 매우 신기했다. 일상적인 식품에 숨겨진 단백질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과정 자체가 흥미로웠다.</p><p>실험 과정에서 표준 곡선 추세선의 R제곱값이 0.98이라는 정확한 수치가 나와서 매우 놀랐고 뿌듯했다. 이 높은 값은 실험이 매우 정밀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실험에 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실험을 통해 이론으로만 배웠던 항원-항체 반응의 특이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 원리가 질병 진단과 같은 실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p><p>또한, 이번 실험을 계기로 ELISA가 바이러스 진단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더 큰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는 식품 성분 검사, 약물 남용 검사 등 의약계열을 비롯한 더욱 다양한 생물학 분야에서 ELISA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싶다. 특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 ELISA가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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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4:24: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32935</guid>
      </item>
      <item>
         <title>20916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36980</link>
         <description><![CDATA[<ol><li><p>ELISA 활용사례 조사:</p><p>임상 진단에서 <strong>간접(Indirect) ELISA</strong>는 백신 접종 뒤 형성된 항체를 정량하는 데 표준적으로 쓰인다. 예를 들어, B형간염 백신의 면역 반응을 확인할 때, HBsAg로 코팅한 플레이트에 환자 혈청을 1차 항체로 반응시킨 뒤, 효소가 결합된 항-사람 IgG(2차 항체)를 가한다. 세척으로 비특이 결합을 제거한 다음 TMB 기질을 넣어 발색시키고, 황산으로 반응을 정지시킨 뒤 <strong>450 nm</strong>에서 흡광도를 읽어 표준혈청과 비교해 항체 역가를 산출한다. 이 과정은 항원–항체 특이성과 효소 발색 반응을 결합한 ELISA의 핵심 원리를 따르며, TMB–황산–450 nm 판독이라는 측정 체계가 널리 쓰인다. 또한 세척에는 ‘PBS–Tween(0.05%)’과 같은 워시 버퍼가 이용되어 배경 신호를 낮춘다.</p><p>염증·면역 연구에서는 <strong>샌드위치 ELISA</strong>로 혈중 사이토카인을 정량하여 질환 활성도를 평가한다. 항-IL-6 포획 항체로 코팅된 웰에 혈청을 처리해 항원을 포획하고, 비오틴화 검출 항체와 효소 표지 스트렙트아비딘을 순차 반응시킨다. 재조합 IL-6로 만든 표준 곡선에 시료의 450 nm 흡광도를 대입해 농도를 계산하며, 직선성·재현성을 확인하기 위해 ‘표준곡선의 결정계수’를 확인한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피펫팅·세척·시료 준비의 문제를 의심하고 반복 측정을 고려한다.</p><p>식품 안전 분야에서는 <strong>경쟁 ELISA</strong>가 대표적이다. 예컨대 우유 속 미량의 마이코톡신(아플라톡신 M1)이나 잔류 약물과 같이 작은 분자를 정량할 때, 시료의 항원과 효소 표지 항원이 항체 결합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시료에 항원이 많을수록 효소 표지 항원이 덜 결합하므로 <strong>신호(흡광도)는 역비례</strong>하며, 표준용액으로 작성한 역함수형 표준곡선을 통해 정량한다. 이때도 세척·발색·450 nm 판독 절차는 동일하며, 경쟁 원리상 신호 감소가 ‘고농도 시료’를 의미한다는 점이 해석의 핵심이다.</p></li><li><p>실험 소감</p><p>이번 ELISA 실험을 통해 이 기법이 항원-항체 반응의 특이성을 바탕으로 효소 발색을 정량화하는 정교한 방법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모둠은 <strong>시료(초코송이에서 초콜릿을 제거한 부분)를 충분히 볼텍싱하지 않아</strong> 시료가 균질하게 섞이지 않았고, 그 결과 well별 흡광도 값이 일정하지 않아 <strong>신뢰성 있는 표준곡선과 결과값을 얻는 데 실패</strong>하였다. 이 경험은 시료 준비 단계의 꼼꼼함이 전체 실험의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특히 볼텍싱과 세척 과정은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데이터의 정확성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시료 전처리의 철저한 표준화, 피펫팅·세척 과정의 정밀성 유지, 발색 반응 시간의 일관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따라서 다음 실험에서는 준비 과정부터 철저히 관리해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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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4:30: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36980</guid>
      </item>
      <item>
         <title>10915 우제인</title>
         <author>10915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48513</link>
         <description><![CDATA[<p>1. ELISA 활용 사례</p><p>(1) ELISA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p><p>알츠하이머병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기억력 장애, 인지 기능 장애 등의 특징이 있다. 질환의 확진은 환자가 죽은 후 뇌 조직에서 아밀로이드 베타(Ab) 플라크와 타우(tau) 단백질 엉킴을 확인해야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증상이 나타나기 20년 전부터 Ab 단백질이 뇌에 축적된다. 따라서 조기 진단을 위해 체액에서 바이오마커(몸 속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를 검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단백질의 변화를 측정하는 데 ELISA 기법이 활용될 수 있다. Korea Scientifics의 ‘ELISA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 실험 가이드북에서 대조군과 알츠하이머병 모집단의 시뮬레이션된 샘플을 분석하여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잠재적인 바이오마커를 검사하는 실험을 소개한다.&nbsp;</p><p>먼저 ELISA는 간단히 말해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단백질의 농도를 정량하는 분석기법이다. 실험에서는 환자와 대조군의 뇌척수액을 모의 시료로 준비한다. 샘플 속 Ab 단백질에 특이적 항체를 붙이고, 효소가 결합된 2차 항체로 검출한다. 기질 반응에 의해 색이 발현되면, 그 정도를 통해 Ab의 농도를 계산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의 시료에 Ab 농도가 낮게 나타나면 알츠하이머병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실험 과정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진단 원리를 알 수 있었다.&nbsp;</p><p>(2) COVID-19 진단</p><p>ELISA의 4가지 종류(직접,간접,경쟁,샌드위치) 중 주로 간접 ELISA 방식이 이용된다. 인간의 항체는 IgG, IgM, IgD, IgA, IgE 다섯 종류의 isotype가 있는데 여기서는 IgM과 IgG 항체가 사용된다. IgM은 초기 바이러스 노출에 의해 생성되는 최초의 항체이며 1차 면역반응에 관여하고, IgG는 2차 면역에 관여한다. ELISA에 이용할 COVID-19 항원은 대장균에서 발현/정제한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다. COVID-19의 경우 주로 N 단백질을 항원으로 이용하는데, 이는 COVID-19 내에 가장 풍부한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해당 항원 단백질이 부착된 플레이트를 의심 환자로부터 채취한 조직과 반응시켜 IgM이나 IgG 항체의 존재 유무를 확인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때 2차항체는 홍당무 과산화효소로 표지하며, 동아리 실험에서 사용했듯이 TMB, stop solution으로는 황산 용액을 사용한다.</p><p><br/></p><p>2. 실험 소감</p><p>이번 실험을 통해 항원-항체 반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 반응을 통해 단백질 양을 정량할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할 수 있었다. ELISA는 항체의 특이성, 그리고 효소의 반응을 이용한 정량법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한 ELISA에는 직접, 간접, 경쟁, 샌드위치 ELISA의 4가지 종류가 있으며, 질병 진단 및 연구, 식품 안전성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는 점을 조사하며 활용 범위가 넓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이나 COVID-19 진단에 활용되는 사례를 조사하면서 ELISA는 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분석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nbsp;</p><p>실험 결과로, 표준 곡선의 추세선에서 R제곱 값이 약 0.95로 나왔다. 아 잘 나온 값 아니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값이 나와서 뿌듯했다. 그런데 시료별로 단백질 농도를 계산해보았을 때 예상했던 거랑 결과가 조금 다르게 나왔다. 치즈 속 단백질 농도는 50.3ng/ml, 마요네즈 속 단백질 농도는 76.6ng/ml, 빼빼로 속 단백질 농도는 3.6ng/ml가 나왔다. 빼빼로의 단백질 함량이 가장 낮게 나오는 것은 맞지만 치즈보다 마요네즈의 단백질 농도가 더 높게 나온 것이 의문이다. 시료 준비는 2학년들이 해서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마 시료를 준비하는 방식(희석 비율) 때문에 실제 함량과 달라졌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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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4:49: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48513</guid>
      </item>
      <item>
         <title>11008 박서연</title>
         <author>11008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51421</link>
         <description><![CDATA[<p><mark>활용 사례 조사</mark></p><p><br></p><p>이번 실험에서는 Indirect ELISA 기법을 활용하여 특정 단백질을 검출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ELISA는 항원-항체 반응을 기반으로 하여 효소를 이용한 신호 증폭을 통해 미량의 물질도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석법인데, 이 방법은 기본적으로 Direct ELISA, Indirect ELISA, Sandwich ELISA, Competitive ELISA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분되며, 각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다. 한편, 얼마 전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또한 항원-항체 반응을 응용한 대표적인 면역검사법이다. 다만, 신속항원검사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nbsp; 원리를 사용하여 결과를 빠르게 얻는 반면, ELISA는 실험실 환경에서 정량적인 분석이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ELISA와 신속항원검사를 비교하여, 기본 원리, 코로나19 검사에서의 적용 방식, 실험 과정의 차이, 각각의 장단점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두 검사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자 한다.</p><p><br></p><p><strong>1. 측정법의 원리</strong></p><p><strong>(1) ELISA의 원리</strong></p><p>ELISA(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는 항원-항체 특이적 결합을 기반으로 효소에 의한 발색 반응을 통해 특정 물질의 존재 여부와 양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실험 목적과 검출 대상에 따라 여러 형식으로 구분된다.</p><ul><li><p>Direct ELISA: 고정화된 항원에 효소가 직접 결합된 1차 항체를 반응시켜 검출한다. 구조가 단순하지만 비특이 반응 위험이 있다.</p></li><li><p>Indirect ELISA: 고정된 항원에 시료 내 항체가 결합하고, 여기에 효소 표지된 2차 항체를 반응시켜 신호를 증폭한다. 민감도가 높아 항체 검출에 널리 사용된다.</p></li><li><p>Sandwich ELISA: 고정화된 포획 항체에 항원이 결합하고, 다른 위치를 인식하는 검출 항체가 추가로 붙는다. 항체가 두 겹으로 항원을 끼워 넣어 민감도와 특이성이 높다.</p></li><li><p>Competitive ELISA: 항원과 시료 내 항원이 경쟁적으로 결합해 신호의 세기가 역비례하는 방식이다. 호르몬이나 약물처럼 분자량이 작은 물질을 검출할 때 쓰인다.<br></p></li></ul><p><strong>(2) 신속항원검사의 원리</strong></p><p>신속항원검사(Rapid Antigen Test)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lateral flow immunoassay) 원리를 이용한다. 시료를 스트립에 떨어뜨리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이동하면서, 시료 속 항원이 금 나노입자 또는 색소와 결합한 항체와 만나 복합체를 형성한다. 이 복합체가 테스트 라인에 고정된 항체와 반응하면 색깔 띠가 나타난다. 대조선은 검사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p><p><br></p><p><strong>2. 코로나19 검사에서의 적용 원리</strong></p><ul><li><p>ELISA 활용: 주로 혈액 내 SARS-CoV-2에 대한 항체(IgM, IgG, IgA)를 검출하기 위해 사용된다. 감염 직후보다는 감염 후 1~3주 이후에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급성 감염 확인보다는 과거 감염 여부, 면역력 형성, 백신 접종 후 항체 반응 평가 등에 적합한 것을 알 수 있다.</p></li><li><p>신속항원검사 활용: 환자의 비강 또는 인두에서 채취한 검체 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 단백질(주로 핵단백질 N)을 직접 검출한다. 항체 생성 시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감염 초기에 바로 양성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급성 감염 여부 확인과 전파 차단에 효과적으로 사용된다.</p></li><li><p>따라서, 가장 큰 차이점은 ELISA는 항체를, 신속항원검사는 항원을 검출하는 반응이라는 것이라 할 수 있다.<br><br></p></li></ul><p><strong>3. 실험 과정의 차이</strong></p><ul><li><p>ELISA: 마이크로웰 플레이트에 항원 또는 항체를 고정하고 시료를 넣어 항원-항체 반응을 유도한다. 세척 후 효소 표지 항체를 넣고 반응시킨 다음에 기질을 넣어 효소 반응으로 색이 변하면 흡광도를 측정한다. →이는 실험실 장비와 시간이 필요하며, 결과 해석은 정량적이라 할 수 있다.</p></li><li><p>신속항원검사: 비강 면봉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추출액에 섞어 검사 키트의 샘플 투입구에 떨어뜨린다. 모세관 현상에 의해 액체가 스트립을 따라 이동하고, 항원-항체 복합체가 형성되면 테스트 라인에 색 띠가 생긴다. → 수 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육안으로 판별하는 정성 검사이다.<br><br></p></li></ul><p><strong>4. 장단점 비교</strong></p><p><strong>ELISA</strong></p><ul><li><p>장점: 높은 민감도와 특이정을 가지므로 정량 분석이 가능하여 항체 농도나 단백질 발현량 비교에 유용하다.</p></li><li><p>단점: 그러나, 실험실 장비,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고, 수시간에서 하루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리며, 현장에서 즉시 검사하기 어렵다.</p></li></ul><p><strong>신속항원검사</strong></p><ul><li><p>장점: 간단하고 빠른 결과(15~30분 이내)이며, 장비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서 대규모 선별 검사에 적합하다. 또한, 저비용으로 접근성이 높다.</p></li><li><p>단점: 민감도가 낮아 무증상자나 바이러스량이 적은 경우 위음성 가능하고, 대부분 정성적 결과만 제공하여 정확한 정량 측정이 불가하다.</p></li></ul><p><br></p><p><strong>결론</strong></p><p>ELISA와 신속항원검사는 모두 항원-항체 반응에 기반을 둔 면역검사법이지만, 적용 목적과 특성이 다르다. ELISA는 높은 정확성과 정량성을 바탕으로 연구와 면역력 평가에 적합하며, 신속항원검사는 속도와 편의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선별과 일상적 감염 확인에 유용하다. 따라서 코로나19 진단 및 관리에서는 두 검사법이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되며, 검사 목적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p><p><br></p><p><br></p><p><br></p><p>오늘 실험의 소감</p><p><br></p><p>이번 실험을 통해 단순히 이론으로만 배웠던 ELISA의 원리를 실제로 적용해 보며, 항원-항체 반응이 어떻게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indirect ELISA를 이용하여 특정 단백질을 검출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R제곱 값이 결과적으로 0.98로 1에 가깝게 나와 뿌듯했다.&nbsp;</p><p>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흔히 사용되었던 신속항원검사와 ELISA를 비교 조사하면서, 두 방법 모두 같은 면역학적 원리에 기반하지만 검사 목적, 소요 시간, 정량성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검사법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원리만이 아니라 임상적 상황과 검사 목적까지 고려해야 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nbsp; ELISA가 항원-항체 반응의 특이성과 효소에 의한 신호 증폭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결합하여, 극미량의 단백질도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 단순한 단백질 확인을 넘어 실제 연구나 진단에서 이 기법이 가지는 의미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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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4:5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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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008 박서연</title>
         <author>11008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51885</link>
         <description><![CDATA[<p>실험 사진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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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4:5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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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914 송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554382</link>
         <description><![CDATA[<ol><li><p>활용 사례 </p><p>ELISA는 항원과 항체가 서로 특이적으로 결합한다는 성질과, 효소 반응을 통한 발색을 이용해 단백질을 정량하는 방법이다. 여러 종류의 ELISA가 있지만 실제 연구와 진단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은 샌드위치 ELISA와 경쟁 ELISA이다.</p><p>샌드위치 ELISA는 항원을 양쪽에서 서로 다른 두 항체가 끼워 잡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먼저 항원에 대한 항체를 플레이트에 고정시켜 두고, 시료 속 항원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 붙는다. 이어서 또 다른 항체가 항원의 다른 부위에 결합하는데, 이 두 번째 항체에 효소가 연결되어 있어 기질을 분해하며 색을 낸다. 항원이 많을수록 더 많은 효소가 붙으므로 흡광도가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신호는 항원의 양과 비례한다. 이 방식은 민감도와 특이도가 모두 높아 혈액 속 단백질 농도를 정확히 정량할 수 있다. 실제로 염증 반응을 나타내는 사이토카인 IL-6이나 TNF-α 같은 단백질을 측정할 때 샌드위치 ELISA가 널리 사용된다. 낮은 농도의 단백질도 안정적으로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에서 표준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p><p>반면 경쟁 ELISA는 항원과 효소가 결합된 항원이 같은 자리를 두고 경쟁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다. 항체의 결합 자리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시료 속 항원이 많을수록 효소가 붙은 항원이 결합할 기회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발색이 약해진다. 따라서 이 방식은 신호의 세기가 항원의 양과 반비례한다는 특징이 있다. 경쟁 ELISA는 두 항체가 동시에 결합하기 어려운 물질, 즉 분자량이 작은 호르몬이나 약물을 측정할 때 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혈액 속의 스테로이드 호르몬 농도를 확인하거나 약물 농도를 모니터링할 때 경쟁 ELISA가 활용된다.</p><p>이처럼 샌드위치 ELISA와 경쟁 ELISA는 모두 항원-항체 반응이라는 같은 원리에 기반하지만, 신호가 항원 농도와 비례하는지 반비례하는지, 또 어떤 종류의 분자에 적합한지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차이를 알게 되니 단순히 ELISA는 단백질 정량법이라는 설명보다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왜 다양한 상황에서 각각 다른 방식이 필요한지도 분명히 알 수 있었다.</p></li><li><p>소감</p><p>이번 실험에서는 표준 곡선을 직접 그리고 이를 이용해 미지 시료의 농도를 계산하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우리 조의 결과는 y = 0.0008x + 0.0396, R² = 0.9424로 나타났으며, 수업에서 제시된 기준인 R² 값 0.9 이상을 만족하여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계산 결과 오레오는 약 3 ng/mL, 초코파이는 5.5 ng/mL, 달걀 샐러드는 9.25 ng/mL, 치즈는 11.75 ng/mL로 나타났다. 반면 마들렌과 달걀 흰자는 음수 값이 나와 실제로는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렇게 각 시료의 단백질 농도를 직접 수치로 확인해 보니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실험을 통해 실제 결과를 얻고 있다는 사실이 더 실감되었다.</p><p>실험을 하면서 파이펫팅의 정확성이나 세척 과정의 차이가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발색 과정에서 HRP 효소가 기질인 TMB를 산화시켜 푸른색을 띠게 되고, 이후 황산 용액을 첨가하면 이 반응이 멈추면서 안정된 노란색 화합물로 변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는 이 상태에서 45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단백질 농도를 정량할 수 있었다. 반응 시간이 조금만 달라져도 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량 실험에서는 정확한 시간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배웠다.</p><p>이번 실험을 통해 ELISA의 원리를 단순히 글로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며 시료별 단백질 농도를 직접 계산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과학적인 탐구가 실제 생활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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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4:5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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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914 송효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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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실험 사진 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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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0 15: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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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5 우제인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772574</link>
         <description><![CDATA[<p>실험 사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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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03:5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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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5 우제인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61773026</link>
         <description><![CDATA[<p>실험 사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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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03:5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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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정윤우</title>
         <author>ndsbddjw</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572296815</link>
         <description><![CDATA[<p>1 ELISA 활용 </p><p><br/></p><p> ELISA는 항원-항체 반응과 효소 반응을 이용해 단백질을 정밀 민감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으로, 법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혈액이나 체액은 극히 소량이거나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지만, ELISA를 이용하면 특정 단백질이나 약물, 독성 물질을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 예로 혈액 속 약물이나 알코올 대사 산물을 ELISA로 분석하면 사건 당시 약물 복용 여부나 중독 상태를 판별할 수 있다. 이와 같이 ELISA는 실험실 연구를 넘어 법적 증거 확보와 범죄 수사에 기여하는 신뢰성 높은 과학적 도구이다. </p><p><br/></p><p><br/></p><p>2 오늘 실험의 소감 </p><p> 오늘 수행한 ELISA 실험, 시료를 희석하고, 웰에 단백질을 흡착시킨 뒤 세척하고 1차 항체와 2차 항체를 반응시켜 TMB 발색을 유도하는 과정을 직접 따라가며,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분야의 내용을 세부적인 절차로 경험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황산을 넣어 반응을 멈추고 45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한 후, 표준 곡선을 작성하여 시료의 농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색을 관찰이 아닌 값을 산출해 내는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임을 실감했다. 특히 색이 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순히 일정한 것이 아니라, 항원의 양, 효소 활성, 기질 농도, pH와 온도 같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궁금증이 남았다. 왜 어떤 시료는 색이 빨리 짙어지고, 또 어떤 시료는 천천히 변하는지 반응 속도론과 세부적으로 탐구해보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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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7 14:1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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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022하유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508388</link>
         <description><![CDATA[<p>1. ELISA 활용사례 조사</p><p>(1) 임상 진단</p><p>간접(Indirect) ELISA는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여부를 정량하는 데 표준적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B형간염 백신 접종자의 면역 반응을 확인할 때는 HBsAg 항원을 플레이트에 고정하고, 환자 혈청 속 항체를 1차 항체로 반응시킨다. 이후 효소가 결합된 항-사람 IgG(2차 항체)를 넣어 발색시키고, 450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항체 역가를 계산한다. 세척에는 PBS–Tween 용액을 사용하여 비특이 결합을 최소화한다.</p><p>(2) 염증·면역 연구</p><p>샌드위치 ELISA는 혈중 사이토카인(예: IL-6, TNF-α)을 정량하여 질환의 활성도나 염증 반응을 평가하는 데 쓰인다. 포획 항체로 코팅된 플레이트에 시료를 처리하고, 검출 항체와 효소 표지 스트렙트아비딘을 순차 반응시켜 신호를 증폭한다. 재조합 단백질로 작성한 표준곡선을 이용해 시료 농도를 계산하며, 높은 특이성과 민감도를 가진다.</p><p>(3) 식품 안전 및 환경 분야</p><p>경쟁(Competitive) ELISA는 작은 분자(예: 호르몬, 독소, 잔류 약물)를 측정할 때 적합하다. 시료 속 항원과 효소가 결합된 표준 항원이 항체 결합자리를 놓고 경쟁하기 때문에, 시료에 항원이 많을수록 흡광도가 낮아지는 역비례 관계를 보인다. 이 방식은 우유 속 아플라톡신 M1, 항생제, 농약 등의 잔류 검출에 활용된다.</p><p><br/></p><p><br/></p><p>실험 소감</p><p>이번 실험에서는 간접 ELISA를 이용해 시료를 희석하고, 웰에 단백질을 흡착시킨 뒤 세척하고 1차 항체, 2차 항체순으로 반응시키며 TMB 발색을 유도하는 과정을 수행했는데, 우리 모둠은 잘게 자른 식빵 사료준비했다. 하지만 그 사료를 충분히  볼텍싱하지 않아 시료가 균질하게 섞이지 않아서 well별 흡광도 값이 일정하지 않아 표준곡선과 결과값을 구할 수 없었다. 이를 통해 시료 전처리의 균질성, 피펫팅의 정밀도, 세척 단계의 철저함이 결과의 정확성을 결정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다음 번 실험에는 이를 명심하고 더욱 철저하고 정밀한 실험 과정을 따라가며 실험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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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0:17:1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508388</guid>
      </item>
      <item>
         <title>21018 이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655699</link>
         <description><![CDATA[<ol><li><p>활용</p><p>ELISA(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는 샘플 안의 항원을 정량적으로 검출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으로, 여러 샘플 유형에서 항원을 검출 및 정량화하는 검사와 여러 연구 분야에서 사용된다. 그 종류에는 직접 ELISA, 간접 ELISA, 경쟁적 ELISA, 샌드위치 ELISA 등이 있다. ELISA는 감염병 진단, 식품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알레르기 검사에 대해 호기심에 생겼다. 알레르기 검사 시, 특정 알레르기의 원인 단백질을 플라스틱 판애 고정한다, 이 단백질이 항원 역할을 한다. 여기에 환자의 혈청을 넣었을 때, 측정 원인 단백질에 대한 IgE 항체가 있으면 항원 항채 복합채를 형성한다. 이후 효소가 결합된 효소가 결합된 2차 항체를 넣는데, 이 항체는 사람의 IgE 항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한다. 마지막으로 효소가 반응할 수 있는 기질을 넣으면 효소가 기질을 분해하며 샥이 변하고, 이 색의 세기가 혈청 속 IgE 항체의 양에 비례한다. ELISA를 이용해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 하나의 혈액 시료로 여러 종류의 알레르기 원인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효율 면에서 우수하다. 또한, 색의 강도를 기기로 측정하다 보니 항체의 농도를 수치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정량적 결과를 통해 정확한 비교와 추적관찰이 가능하다.</p></li><li><p>소감</p><p>이전에는 효소결합면역 측정법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실험을 통해 항원 항체 반응의 특이성과 색변화를 일으키는 효소 반응을 통해 단백질을 확인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표적 단백질의 검출 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진단법으로 자주 쓰이고 있음을 알게 되어 신기했고, 이하 추가로 ELISA를 이용한 알레르기 검사의 방법과 장점까지 알게 되어 좋았다. 조사 과정 중 ElISA를 이용해 방사선 조사 식품의 검지기술이나 종양 진단 기술도 개발 중임을 알게 었는데 이에 대해 더 탐구해보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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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2:1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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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613 박준성                                             학습지 탐구질문(5. 전기영동의 전압이 너무 높으면 실험결과에서 어떤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을지 추론해보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793746</link>
         <description><![CDATA[<p>목적: 모근 DNA 추출, PCR 증폭, 전기영동을 통한 유전자 분리, 유전자형 분석으로 이루어지는 실험 과정에서 전기영동 단계의 전압이 과도하게 높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각 문제의 발생 원인 및 과학적 근거를 정리하여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br><br> 배경: 전기영동은 DNA 분자를 크기나 전하에 따라 분리하는 기술로, 아가로스 젤 매질에서 음전하를 띤 DNA가 양극으로 이동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권장 전압은 80-120V 정도로, 젤 크기와 DNA 크기에 따라 조정되나, 전압이 너무 높으면 전류 증가로 인한 주울 열(Joule heating)이 주요 문제 원인이 된다. <br><br>아래에서 높은 전압으로 인한 잠재적 문제를 나열하고, 각 문제의 발생 메커니즘과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였다. 문제는 열 발생, DNA 안정성, 분리 효율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br><br> 1. 젤의 과열 및 녹음 <br>&nbsp;&nbsp; 문제 상황: 젤 매질(아가로스 젤)이 과열되어 구조가 무너지거나 변형됨. 이는 실험 중 젤이 흐물흐물해지거나 파괴되어 DNA 이동 경로가 불균일해짐.<br>&nbsp;&nbsp; 발생 근거: 높은 전압은 전기 저항에 따른 열을 과도하게 발생시킴. 아가로스 젤의 녹는점은 약 90-95°C로, 열이 축적되면 젤 폴리머 체인이 끊어져 구조가 약해짐. Thermo Fisher Scientific의 전기영동 가이드에 따르면, 전압이 5V/cm를 초과하면 젤 과열 위험이 급증하며, 특히 큰 젤이나 고농도 젤에서 두드러짐.<br>&nbsp; 실험 영향: DNA 밴드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유전자형 분석이 실패할 수 있음. 재실험이 필요해 시간과 자원이 낭비됨. <br><br>2. DNA 샘플의 변성 또는 분해<br>&nbsp;&nbsp; 문제 상황: DNA 이중나선이 풀리거나(변성) 끊어져(분해) 원래 구조를 잃음. PCR 증폭된 DNA는 이미 열에 노출된 상태라 더 취약함.<br>&nbsp;&nbsp; 발생 근거: 과도한 열로 DNA의 수소 결합이 파괴되어 변성되며(변성 온도: 70-95°C), 심한 경우 뉴클레아제 활성이나 직접적 열 분해가 발생함. 모근 DNA처럼 미량 샘플의 경우, 열 손상이 DNA 농도를 더욱 감소시킴.<br>&nbsp;&nbsp; 실험 영향: 예상치 못한 밴드 패턴으로 유전자 분리가 실패하고, 후속 분석에서 잘못된 유전자형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음. <br><br>3. 밴드 스미어링<br>&nbsp;&nbsp; 문제 상황: DNA 밴드가 선명하지 않고 퍼지거나 흐려져 구분이 어려움. 인접 밴드가 겹쳐 보임.<br>&nbsp;&nbsp; 발생 근거: 높은 전압으로 DNA 이동 속도가 증가하여 확산이 과도해짐. 젤 내 온도 불균일(중앙과 가장자리에서)이 전기장 왜곡을 초래하며, 이는 브라운 운동과 열 진동으로 DNA 분자의 불규칙한 이동을 유발함.<br>&nbsp;&nbsp; 실험 영향: 유전자 크기 측정이 부정확해져 미세한 차이를 구분해야 하는 단계에서 오류 발생.<br><br><br> 4. 안전 문제<br>&nbsp;&nbsp; 문제 살황: 전기 충격 위험 증가와 장비 과부하.<br>&nbsp;&nbsp; 발생 근거: 높은 전압은 전기 안전 기준을 초과할 수 있으며, 장비의 퓨즈나 전원 공급기가 과열됨. 장비 매뉴얼에서 고전압 사용 시 과부하 경고가 표준임.<br>&nbsp;&nbsp; 실험 영향: 실험 중단과 샘플 오염 위험. <br><br>결론 및 권고사항<br>높은 전압은 열과 전기장 왜곡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며, 이는 DNA 분리의 정확성과 실험 전체의 신뢰성을 저하시킴. 예방을 위해 권장 전압 준수, 젤 냉각 시스템 사용, 상수 전류 모드 전환을 추천함. 추가 실험 시 변수(젤 농도, 버퍼 종류)를 고려하여 최적화 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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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3:4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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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05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814547</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1. ELISA의 개념과 종류</strong></p><p>ELISA는 항원과 항체의 특이적인 결합을 이용해 물질의 존재 여부나 농도를 측정하는 생화학적 분석법이다. 이에 대한 종류로는 직접 ELISA, 간접 ELISA, 샌드위치 ELISA, 경쟁 ELISA의 네 가지 방식이 있다.</p><ol><li><p><strong>2. 실험 과정과 소감</strong></p><p>표준 농도의 독소 용액과 미지 시료를 이용해  항원항체 반응의 원리를 이용해 색 변화를 유도하고 흡광도를 측정했다. 표준 그래프를 바탕으로 미지 시료의 독소 농도를 계산할 수 있었다. ELISA를 통해 그래프를 통한 정확도를 확인하고 정량화할 수 있어 실험이 매우 흥미롭고 실용적이라고 느꼈다. </p><p><strong>3. 진로 연계 및 심화 탐구</strong></p><p>환경생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나에게 ELISA는 생명공학 기술이 환경 분석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도구였다. 조류 독소를 빠르게 측정함으로써 수질 오염을 조기에 감지하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는것을 찾아본뒤 앞으로 다양한 수계에서의 독소 변화나 기후와의 관련성 등을 주제로 심화 탐구를 이어가고 싶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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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3:5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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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13 박준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847051</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ELisa 응용 사례</strong> <br><br><strong>HIV 항체검사</strong><br>Sandwich ELISA를 사용하여 혈청 내 HIV 항체를 검출. 포획 항체로 HIV 특이적 항원을 코팅하고, 환자 혈청을 추가하여 항체를 결합시킨 후, 효소 표지된 2차 항체로 신호를 증폭한다. 발색 기질(TMB)을 통해 흡광도를 측정하여 항체 존재 여부를 확인. <br><br> 근거: HIV 항체는 초기 감염 후 수 주 내에 생성되며, ELISA의 높은 감도와 특이성은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을 가능케 한다. Sandwich ELISA는 비특이적 결합을 줄이고, 다중 항체 사용으로 신호를 증폭하여 미량 항체도 검출 가능하다. <br><br><strong>사이토카인 분석</strong><br><strong> </strong>연구에서 면역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혈청 또는 세포 배양액 내 사이토카인(예: IL-6, TNF-α)을 Sandwich ELISA로 정량. 예를 들어, 염증성 질환 연구에서 IL-6 농도를 측정해 질병 진행도를 평가.<br> 근거: Sandwich ELISA는 두 개의 항체(포획 및 검출)를 사용하여 특이성을 극대화하며, 정량 범위에서 선형성을 유지한다.<br> 영향: 사이토카인 프로파일링은 염증, 암, 자가면역 질환 연구에서 핵심적이며, 약물 개발 및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활용. <br><br><strong>식품 안전: 알레르기 유발 물질 검출</strong> <br><br><strong> 사례</strong>: Competitive ELISA를 사용하여 식품 내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예: 땅콩의 Ara h1)을 검출. 샘플 내 단백질이 표지된 항원과 항체 결합 부위를 경쟁하며, 신호 강도 감소로 농도를 추정.<br> 근거: Competitive ELISA는 낮은 농도의 항원 검출에 적합하며, 식품 매트릭스의 복잡성을 고려해 비특이적 결합을 최소화한다. Ara h1 검출 한계는 0.1 ppm 수준으로, 민감도가 높다.<br> 영향: 식품 안전 규제(예: FDA, EU 규정)를 준수하며, 알레르기 반응 예방을 위한 품질 관리에 기여. <br><br><strong>약물 개발: 바이오마커 분석</strong> <br><br><strong> 사례</strong>: 신약 개발에서 바이오마커(예: 특정 단백질 발현)를 Indirect ELISA로 분석. 예를 들어, 암 치료제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종양 마커(예: PSA)를 정량. <br><br>근거: Indirect ELISA는 2차 항체를 통해 신호를 증폭하여 낮은 농도의 바이오마커도 검출 가능.<br> 영향: 임상 시험에서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며, 개인 맞춤형 치료 개발에 기여. <br><br><strong>2. 소감</strong><br>ELISA 실험을 통해 항원-항체 상호작용의 정밀성과 효소 반응의 효율성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실험 과정에서 각 단계의 중요성과 잠재적 오류 요인을 체감하며, 실험 설계와 데이터 해석의 신중함이 필수적임을 깨달았다. 특히, ELISA의 높은 감도와 다양한 응용 가능성은 생명과학 연구와 진단 분야에서 이 기술의 가치를 더욱 실감하게 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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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4:09: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8470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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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7 함진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897753</link>
         <description><![CDATA[<p>1. 활용사례 </p><p>Elisa의 활용사례는 Elisa의 4종류별로 찾아보았다. 간접 elisa는 의학 진단, 질병 연구, 의약품 생산 및 품질 관리 등에 사용된다. 대표적으로는 단백질, 항체의 정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인체 내의 특정 단백질, 호르몬, 사이토카인 등의 농도를 측정하여 질병을 확인하거나 신약개발에 사용된다. </p><p>직접 elisa는 간접방법과 비슷하지만 그 원리에 차이가 있다. 간접 elisa는 1차, 2차에 걸쳐 확인하여 2차항체의 교차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이를 보완한 장점이 직접elisa에서 일어난다. </p><p>특히 나는 4가지의 종류 중 이름부터 생소한 샌드위치 elisa와 경쟁적 elisa에 관심이 있었다. 두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는데, 많은 차이가 있었다. 먼저 그 원리가 다르다. 샌드위치는 포획 항체, 항원, 검출하체 순으로 결합하고, 경쟁적의 경우, 포획하체에 결합하기 위해 항원들이 경쟁한다. 그러한 이유로 샌드위치는 시료가 많을 수록 효소 반응에 의한 신호가 강해지는 비례관계가 있고, 반대로 경쟁적의 경우 항원의 양이 많을 수록 경쟁이 많아져 신호가 약해지는 반비례 관계를 보인다. 샌드위치 elisa는 주로 바이러스등 질병 진단, 백신 효과 반단 등에 사용되고 경쟁적 elisa는 호르몬, 대사체, 약물 등에 사용된다. 그래서 내분비학, 약물 남용검사 등에 사용된다. </p><p><br/></p><p>2. 실험소감 </p><p>실험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워싱의 과정부터 그 과정에 의문을 품고 이를 찾아보았으며 실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를 확인하는 과정의 흥미로웠고 의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워싱의 과정은 각 항체 반응 사이에 워시 버퍼를 넣어 확인하려는 항원이 아닌 결합한 물질들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용액을 버리고 탁탁 쳐서 씻어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떻게 단백질이 떨어지지 않는지를 ai studio에 ‘근데 궁금한게 elisa 실험 과정에서 워싱 과정에서 워시버퍼를 웰을 탁탁 쳐서 떨궈내는데 어떻게 단백질은 안떨어져?’라는 프롬프트로 질문했다. 답은 생각보다 간단했는데, 표면장력을 이용했다고 하였다. 웰을 탁탁 치는 것이 워시 버퍼의 표면장력을 깨뜨리기에 용액만이 쉽게 흘러내리고 웰에 강하게 달라붙어있는 단백질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 프롬프트를 통해 항체에 결합한 항원은 굉장히 강하게 결합되어있는데 비특이성, 해당 항체에 해당하지 않는 항원은 단지 물리적으로 비교적 약하게 붙어있다고 한다는 것까지 알 수 있었다. </p><p>다음은 1차항체에 2차항체를 차례로 넣어 반응시키는 단계였다. 1차 항체가 고정된 항원에 결합했다. 마지막으로 효소 기질인 TMB를 넣었을 때, 효소 반응을 통해 색깔이 변해야 하는데 나의 웰에서는 색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분명 이론적으로는 효소가 TMB를 분해하며 파란색으로 변해야 하는데, 아무 벼화가 없어 당황스러웠다. </p><p>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찾아보았다. 구글에 ‘ELISA 실험 오류 원인’이라고 검색해보았고 가장 상단에 있던 Assay Genie Korea사이트에서  원인을 찾아보았다. 이 사이트에는 나의 문제인 색변화 없음, 즉 신호없음의 문제 뿐만 아니라 신호가 너무 강한 문제, 배경이 강한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사례들을 보며 다양한 경우들을 예측하니 흥미로웠고 다시 실험을 진행하여 그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나의 실험에서의 문제점을 고민해보았다. </p><p>항원 또는 항체변성, 워싱 과정의 문제, 시약 농도 또는 반응 시간 문제, 오염 등 다양한 문제가 존재했는데 그중 실험과정과 다른 조들의 결과를 비교해보니 그 주된 원인은 워싱과정의 문제 혹은 stop sollution을 너무 빨리 넣지 않았나 생각해볼 수 있었다. 시료 농도의 문제 혹은 항원 항체의 변성은 다른 조와 모든 조건이 거의 같았기에 예상한 결과가 나온 다른 조들과는 달리 단순히 워싱의 과정에서 웰에 결합해야 할 항체, 항원이 함께 씻겨내려갔을 것이라는 추측과 stop sollution을 너무 일찍 넣어 그 반응의 시간을 두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다. </p><p>다음에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문제를 찾아보는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 중 하나인 항체 변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다. 그래서 그 안정성에 대한 연구를 해보고 싶다. 최적의 보관 조건을 조사하고 실제로 보관 조건에 따른 항체의 활성 변화를 확인하고 싶다. 효소 기질의 종류나 농도, 반응 시간 등이 흡광도에 미치는 영향역시 확인하고 다른 발색 기질은 없는지, 각 특성을 무엇이며 그 장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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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4:3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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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3 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945701</link>
         <description><![CDATA[<ol><li><p>ELISA 활용 사례</p><p>ELISA의 활용 사례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감염병 진단이다. 있다. HIV 감염 여부를 확인할 때 혈청 내 항체를 검출하거나, 코로나19 검사를 할 때 ELISA가 사용된다. 이 방법을 통해 감염 시기나 면역 반응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검사에서도 이용된다. 특히, 특정 알레르겐에 대한 IgE 항체를 정량화해 반응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연구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의 사용이다. 백신 접종 후 생성된 항체의 양을 측정하거나, 약물 처리 후 염증성 단백질의 분비량을 분석하여 약물의 효능과 독성을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p></li><li><p>느낀 점</p></li></ol><p>먼저, ELISA에 대해 배우면서 '단백질의 일종이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항원과 항체에 대해 더 깊이있게 알 수 있었고, isotype 같은 추가적인 개념도 배울 수 있어서 신선했다. 또, 항원-항체 반응이 특이성이 있다는 것에서는 통합과학 시간에 배운 효소의 기질 특이성이 생각났다. 과산화수소 분해 실험에서 시간이나 기포 양을 측정해서 과산화수소의 농도를 비교할 수 있었던 것처럼, ELISA를 활용해서는 단백질의 양을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었다. 또, 왜 stop solution을 넣어야 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조사 결과, stop solution을 사용하지 않으면 반응이 계속되어 흡광도 결과에 왜곡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동시에 시작하고, 동시에 끝내는 시간 변수를 맞춰주기 위해 투여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인문적으로 연결해서, 단백질 정도를 예측하는 실험을 통해 기업들이 수치적으로만 제시해 주었던 음식의 단백질 함량 등을 소비자 단체에서 직접 검증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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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4: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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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05 김지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952088</link>
         <description><![CDATA[<p>1. 활용 사례</p><p>Elisa는 항원항체 반응과 효소 반응을 이용해서 특정 단백질의 존재 여부와 농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실험법으로 의료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수의학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예로는 우결핵병의 조기진단에 사용되는 사례가 있는데 이 우결핵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므로 한 마리가 감염이 된다면 집단으로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경제적 피해가 크고 사람에게도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단이 필수적인데 이때 elisa를 활용한다면 혈청 내의 항원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다. 원래의 세균 배양 방식보다 시간이 짧게 걸리고 다수의 시료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대규모 농장의 정기검사나 검역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이용되며 감염 초기에 항체가 소량만 존재할 경우에도 비교적 정확하게 검진할 수 있어 초기 예방에 용이하다. </p><p><br></p><p>2.소감</p><p>실험을 진행하기 전에는 항원 항체 반응과 Elisa에 대해 무지했지만 실험을 진행한 후 결과를 직접 보고 활용방안을 찾는 과정 중에서 항원 항체 반응의 특이성과 효소 반응을 이용해 단백질 농도를 측정하는 그 원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농도 값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는 오류가 발생해 이에 대해 원인을 고민해보니 피펫으로 용액을 옮길 때의 미세한 부피차이나 피펫팅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미세한 용액의 양 차이로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으며 과학에서의 정밀성과 세심함의 중요성을 배웠고 실험 결과가 제대로 가시적으로 나오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는데 이것은 주로 washing때의 오류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 washing이 무엇을 하는 거고 어떤 식으로 오류를 발생시키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washing은 쉽게 말하면 결합하지 않은 물질들을 씻어내는 과정인데 이때 항원항체 반응으로 진짜 결합한 것들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는 반응이다. 이때 충분히 씻어내지 않는다면 결합하지 않은 물질들이 남게 되고 세척 후에 용액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거나 wahing 횟수나 시간이 부족한다면 시료에 단백질이 없게 되더라도 색이 진하게 나와서 시료에 단백질이 많다고 잘못 판단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실험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에 실험할 때의 정확성과 반복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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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5:0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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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3 송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3990695</link>
         <description><![CDATA[<p>(학습지 질문) #3. 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있다. 수면 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 PER 3 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추측해 보자.</p><p>이 질문을 보자마자 장내 미생물이 떠올랐다. 학교 영어 부교재의 항생제 오남용 지문에서 동물들에게 살찌우는 장내 미생물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처음 장내 미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융합적 과학 강연 프로그램에서 장내 미생물이 우리의 기분, 성격, 그리고 심지어는 질병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다. 장내 미생물은 두뇌 활동에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간섭하는데, VNS(미주신경망)을 통한 직접적 간섭, 화학 물질을 전달하는 방식, 그리고 이상 반응을 일으켜 면역 세포가 장으로 도착하게 한 후 다시 두뇌로 돌아가 스트레스, 우울감, 예민함 등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 등이 있다. 특히, 미생물이 생성한 화학 물질, 단백질 등이 직접 VNS를 타고 두뇌로 흘러들어가 뇌의 이상이나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이의 대표적인 예가 루게릭 병(마비가 오고, 수년 내로 죽게 되는 심각한 질병이다.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두뇌 특정 부위에 단백질 접힘 구조의 이상이 나타났다.)의 단백질 접힘을 생성하는 장내 미생물을 버블 쥐(멸균 환경에서 자라나서 다른 장내 미생물의 영향을 거의 안 받는 쥐)에게 투여했을 때, 루게릭 병과 비슷한 증상을 약 2개월만에 보였고, 특정 단백질 접힘이 두뇌 영역에서 발견되었던 것이다. 수면 성향을 조절할 수 있는(예. 밤에는 졸리게, 낮에는 깨어있게 등) 화학물질이나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이 있다면 이에 의해서 수면 성향이 좌우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융합적 과학 강연자 분께서 생물학자들이 각 미생물이 생성하는 화학물질과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분류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하였으니(마치 인간 유전자 조사 게놈 프로젝트처럼), 잠과 관련된 미생물을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이 났다.</p><p><br/></p><p>추가로, 한 가족은 수면 패턴이 유사한 것 같았다. 일찍 일어나는 가족은 다같이 일찍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하고 늦잠 자는 가족은 일가족이 늦는다. 가끔 엄마/아빠 중 한 명이 독단적인 성향을 가지고 일찍/늦게 행동할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꽤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대해서 이번 실험과 과학 강연을 연결지어 두 가지 정도 생각해 보았다. 먼저, 이번 실험에서는 유전자에 인해서 잠 성향이 결정되었다는 것을 배웠다. 자연스럽게 (혈연으로 연결된) 사이에서는 잠 유전자가 비슷한 편일 확률이 높을 것 같다. 두번째, 어머니의 장내 미생물은 아이에게 전달된다. 장내 미생물이 수면 성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맞다면, 이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가족 습관이나 어렸을 때부터 자라온 방식도 영향이 있을 것 같다.</p><p><br/></p><p><br/></p><p>#5 전기영동의 전압이 너무 높으면 실험 결과에서 어떤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을지 추론해 보자.</p><p>전기영동 실험에서는 전압을 일정한 정도로 맞춰야 했다. 전압이 너무 높으면 실험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높은 전압 자체가 핵산을 파괴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핵산 안에 유전자와 유전 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이에서부터 실험 결과가 창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가적인 조사 결과, 높은 전압이 가해졌을 때의 열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DNA가 열로 변성 또는 분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통합과학 시간에 배운 것에 의하면, 열에 취약한 것은 특히 단백질인줄 알았는데, 인-당-염기의 뉴클레오타이드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핵산도 열에 의해서 변성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워 조사를 해봤다. 우선, 핵산의 변성이란 이중나선 구조가 풀리거나 내부 결합이 끊어져서 원래같지 않게 되는 것이다. 염기간의 수소결합이나 상호작용을 할 수 없게 돼 제대로 된 유전자가 아니게 된다. 열 에너지가 수소 결합의 힘보다 커질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게다가, 이 말고도 완충용액의 pH가 변하거나, 젤이 녹을 수도 있다고 한다. 용액의 pH가 변한다는 점이 궁금해졌다. pH는 수소 이온 농도 지수인데, 어떻게 온도에 따라서 변하는 것일까? 정답은 물 안의 수소 이온과 물 분자의 해리 평형이 온도에 따라서 조정되기 때문이었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물이 더 많이 해리되어서 수소 이온 농도가 커진다. 여기서, 중화반응을 할 때 중화열의 발생으로 온도가 상승하는데, 해리 평형의 조정 때문에 오차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화반응 실험을 할 때 약간의 오차가 생긴다면 이유로 들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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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5 15:2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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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26 홍지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6003665</link>
         <description><![CDATA[<p>학습지 추가질문 : 같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실제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있다. 수면 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의 PCR 크기 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어떤 것이 있을지 추론해보자.</p><p><br/></p><p>같은 유전자를 타고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에도 다른 환경에서 자라면 결은 비슷해도 부분부분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유전자라는 강한 요인이 있긴 하지만 카페인이라던지 어린 시절의 습관, 성장환경 등의 환경요인들도 충분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예외적인 상황도 고려해본다면 시차가 큰 나라로 여행을 가면 비록 유전자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환경이 크게 바뀌어서 생체리듬이 변하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려면 일반적으로 “시간대 차이 1시간당 하루 정도 걸린다”고 한다.</p><p><br/></p><p>전기영동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예를 들면 192bp, 200bp처럼 가까운 크기라면 분리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을까?</p><p><br/></p><p>( 1학년 간부들이 추가적으로 준비해둔 영상을 보니 문제 상황을 이해하기가 더 용이했다. 👍  )DNA 단편이 작을수록 젤의 구멍이 더 촘촘해야 잘 분리된다. 즉, 분자량이 작은 DNA를 구분하려면 아가로스 농도를 높이거나 폴리아크릴아마이드 겔 전기영동(PAGE) 같이 다른 종류의 젤을 사용해야 한다. 단, 젤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전류가 잘 통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전압을 낮추고 시간을 늘려야 한다. 또한 TAE(Tris-acetate-EDTA)보다 TBE(Tris-borate-EDTA) 완충용액이 이온 이동 속도가 느려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작은 DNA 단편의 정밀 분리에는 TBE buffer가 더 적합하다.</p><p><br/></p><p>개인적인 궁금증 : 수면 패턴 유전자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p><p><br/></p><p>1970년대에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의 시모어 벤저(Seymour Benzer)와 대학원생 로널드 코놀프카(Ronald Konopka)는 초파리의 수면 및 활동 패턴을 관찰하던 중, 개체마다 서로 다른 수면 주기를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이 돌연변이 초파리들을 분석해보니, 이 이상 현상이 모두 한 유전자의 돌연변이 때문이었고, 그 유전자를 “period(Per)” 유전자라고 이름짓게 되었다. 이후, 1980~1990년대 연구에서 Per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PER protein)의 양이</p><p>낮에는 적고 밤에는 많아지는 주기적 변화를 보인다는 것이 밝혀졌다. PER 단백질은 일정 수준 이상 쌓이면 오히려 그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어서 합성되는 단백질의 양이 다시 줄어드는 음성 피드백 반응이기 때문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 낮 동안 만들어졌던 단백질이 분해되고 농도가 낮아지면 억제 신호가 사라진다. 그러면 다시 PER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새로운 단백질을 만든다. 이 주기가 약 24시간 정도 걸려서, 이 루프가 바로 수면–각성 주기를 포함한 생체리듬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p><p><br/></p><p>실험 피드백 :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실험 결과가 엄청 뚜렷하게 나온 편은 아니라서 아쉬웠다. 결과가 부정확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니 조마다 전기영동 기계를 돌린 시간이 조금씩 달랐어서 일부 조의 실험에서는 전압이 너무 높아서 젤 내부가 과열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또한, 다들 젤 속에 시료를 주입하는 것에 익숙지 않아서 시료를 넣을 때 바깥쪽으로 많이 빠져나왔는데 그게 시료의 양이 부족하게 해 흐릿하게 관찰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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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14:4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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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600465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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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14:4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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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600549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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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14:4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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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8 이아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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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습지 탐구질문</p><ol start="6"><li><p>아가로스 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DNA조각의 크기 말고 어떤 것이 있을까?</p></li></ol><p>아가로스 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DNA 분자의 크기, 아가로스 농도, DNA 구조, 전류의 세기와 버퍼의 농도 등이 있다. DNA 분자의 크기가 클수록 느리게 이동하며, 작을수록 다공성의 아가로스젤 사이를 빨리 통과해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아가로스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다공성의 그물구조가 더 촘촘해져 DNA 분자가 느리게 이동하며, 전류의 세기가 셀수록, 버퍼의 농도가 높을수록 빠르게 이동한다. DNA 구조에는 supercoiled, linear, open circular의 3가지가 있는데 단면적이 가장 작은 spercoiled 구조일때 가장 빠르게 이동하고, 그다음은 linear, open circular구조 순으로 이동한다.</p><p><br/></p><ol start="3"><li><p>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있다. 수면 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 PER 3 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추측해보자.</p></li></ol><p>수면 성향의 요인 중 나는 호르몬에 관심을 갖고 추가 조사를 해보았다.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에는 세라토닌, 코르티솔과 멜라토닌 등이 있다. 멜라토닌의 경우 5-10세 때 가장 활발히 분비되고 사춘기 이후부터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를 통해 연령대 역시 수면성향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또한 멜라토닌은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분비되고, 수면환경이 밝거나 잠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으로 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되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된다. 이러한 멜라토닌의 성질을 통해 수면 환경이나 시간, 즉 수면시 습관 역시 성향에 영향을 미침을 추측할 수 있다.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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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14: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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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627 함진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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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소감문 </p><p><br/></p><p> PCR과 전기영동을 통해서 아침잠, 저녁잠 유형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전에 내가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PCR과 전기영동의 실험과정과 같아 쉽게 진행할 수 있었고 동아리 부장친구들의 이야기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차이점이 있었다면 이번 실험은 PER 3 유전자를 비교한 것이다. 내가 올해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PCR은 여러 표본들 간의 전기영동 시의 단순한 거리 비교를 하였었는데 이번에는 PER 3의 조건에만 따라 두 경우로 나누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p> 나는 내가 진행했던 실험을 생각하여 거리가 달라지는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 어떻게 이번 실험에서 PER 3만의 이유로 단정지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프라이머의 종류가 달라서 복제하여 확인하는 위치가 PER3일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선배에게 질문했는데 이와 같다는 답변을 받았다. </p><p> 또한 실험 과정에서 f 프라이머, r 프라이머를 넣은 후 버퍼만을 넣으라고 한 과정에의문을 품고 전에는 ‘프리믹스’라고 하여 중합효소와 버퍼를 합친 것을 넣었던 기억과 함께, 중합효소의 여부를 걱정하여 질문하였는데, 버퍼라고 하여 준 액체에 프리믹스로 만들어 주었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에서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험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경험도 뿌듯했다. </p><p><br/></p><p>2. 탐구 질문 </p><p><br/></p><p>1. 실험과정1의 (1)에서 용해 버퍼는 세포막을 녹이는 화학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용해버퍼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p><p> PCR을 하기 위해 세포 내 물질을 사용하기 위해 세포막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세포 내 물질이 잘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pH를 유지해준다. </p><p><br/></p><p>2. 전기영동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p><p>겔 농도를 조절하고, 전압을 조절하여 이동하는 속도를 조절하거나 로딩량(시료의 양)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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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15:2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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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2하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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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6 아가로스 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p><p>(주)한국과학의 전기영동의 원리와 실험,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법에서 DNA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나는 크게 3가지 요인을 찾아보았다.</p><p><br/></p><p>첫번째로는 아가로스 젤의 농도에 따른 이동속도이다.</p><p>아가로스 겔 전기영동은 DNA 크기에 따라 이동 속도를 다르게 하여 분리하는 실험 방법이다. 아가로스는 홍조류에서 얻은 다당류로, 가열하면 녹고 식으면 굳는 성질을 이용해 겔을 만든다. 이 겔은 수소결합을 통해 3차원적인 그물망 구조를 형성하는데, 이 구조가 DNA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전기장을 걸면 음전하를 띤 DNA는 양(+)극 방향으로 이동하며, 이때 DNA 조각의 크기에 따라 이동 속도가 달라진다.</p><p>아가로스 농도가 높을수록 그물망이 더욱 조밀해져 DNA가 통과하기 어려워지고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반대로 농도가 낮으면 그물망이 넓어져 큰 DNA 조각도 상대적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따라서 작은 DNA 조각은 높은 농도의 아가로스 겔에서, 큰 DNA 조각은 낮은 농도의 겔에서 더 효과적으로 분리된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200bp에서 50kb까지 다양한 크기의 DNA를 구분할 수 있으며,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분석 목적에 맞게 분리 효율을 조절할 수 있다.</p><p><br/></p><p>두번째로는 DNA의 형태에 따른 이동속도이다.</p><p>같은 염기서열 길이를 가진 DNA라도 supercoiled(초나선형), linear(선형), open circular(열린 원형) 형태에 따라 이동 속도가 달라진다.</p><p>전기영동 시 DNA의 이동속도는 일반적으로 전기력(E<em>q)과 DNA가 겔 내부에서 받는 마찰력(f)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v = E</em>q / f 이다. 이때 마찰계수 f는 DNA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p><ul><li><p>Supercoiled DNA는 분자가 빽빽하게 꼬여 있는 형태로, 전체적인 부피가 작고 겔 속을 통과할 때 받는 저항이 가장 적다. 따라서 같은 크기의 다른 형태보다 훨씬 빠르게 이동한다.</p></li><li><p>Linear DNA는 말 그대로 직선형 구조를 가지며, supercoiled보다 약간 큰 부피를 가지므로 이동 속도가 그보다 느리다.</p></li><li><p>Open circular DNA는 원형이지만 절단으로 인해 한 가닥이 끊어져 있어 느슨하고 펼쳐진 구조를 가지므로, 겔 속에서 마찰이 커지고 가장 천천히 이동한다.</p></li></ul><p>이처럼 DNA의 이동속도는 형태에 따라 뚜렷하게 구분되며, 같은 크기의 DNA라도 전기영동 결과에서 밴드 위치가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실험자는 DNA의 구조적 형태를 고려해야 결과를 정확히 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라스미드 DNA를 다룰 때는 세 가지 형태(supercoiled, linear, open circular)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으므로, 각각의 밴드가 어떤 구조를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p><br/></p><p>마지막으로 버퍼용액(완충용액)에 따른 이동속도이다.</p><p>DNA 전기영동에서 완충용액(buffer) 은 pH를 일정하게 유지해 DNA가 안정적으로 음전하를 띠게 하고,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돕는다. 완충용액의 농도와 이온 세기 는 DNA 이동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 농도가 높을수록 이온이 많아 전하가 강해지고 이동속도는 빨라진다. 그러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전류가 커져 열이 발생하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DNA 이동이 느려지고 밴드가 흐릿해진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1× TAE나 1× TBE 같은 표준 농도를 사용해 안정적인 분리를 유지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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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0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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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 전기영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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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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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3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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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전기영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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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3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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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 전기영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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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3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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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조 전기영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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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3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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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05김서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703680</link>
         <description><![CDATA[<p>이 실험은 PER3 유전자의 반복 구간에에 따른 개인의 수면 성향(아침형/저녁형) 을 분석하기 위한 실험이었다. 과정은 다음과 같다. </p><p>1. DNA 추출 – 머리카락의 모근 세포에서 DNA를 추출한다. </p><p>2. PCR 증폭 – PER3 유전자의 특정 구간을 프라이머를 이용해 증폭시킨다. </p><p>3. 전기영동 – 증폭된 DNA를 아가로스 젤에서 전기적으로 이동시켜 크기별로 분리한다. </p><p>4. 결과 분석 – 밴드의 위치에 따라 유전자형을 구분한다. </p><p>-&gt;아침형 (긴 DNA 조각, 느리게 이동) 저녁형 (짧은 DNA 조각, 빠르게 이동) </p><p><br/></p><p>2. 소감: 이 실험을 통해 PCR과 전기영동의 원리를 이해하고 유전자와 생활 습관의 관계를 탐구할 수 있다  이번 PCR 실험을 통해 평소 뉴스나 교과서에서만 보던 유전자 분석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었다. 머리카락에서 DNA를 추출하고, PCR로 증폭한 뒤 전기영동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생명과학이 실제로 생활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PER3 유전자가 수면 패턴 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나의 수면 습관이 단순한 생활습관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과도 연관 이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p><p><br/></p><p>3.(학습지 질문) 아가로스 젤에서 DNA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 :</p><p>1) 아가로스 젤의 농도가 영향을 준다고 한다. 농도가 높을수록 구멍이 작아져 DNA가 느리게 이동하기 때문이다. </p><p>2) 전압의 세기: 전압이 너무 낮으면 이동이 느리고 흐릿하며, 너무 높으면 열이 발생해 젤이 손상되고 밴드가 번질 수 있다. </p><p>3.)버퍼 용액의 종류와 농도 : 버퍼는 pH와 이온 강도를 유지해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한다. 버퍼 농도가 적절하지 않으면 이동 속도가 불균일해질 수 있다. </p><p>4)젤 온도: 온도가 높아지면 젤이 녹거나 DNA가 변성되어 이동 패턴이 왜곡될 수 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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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5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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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21 제연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714561</link>
         <description><![CDATA[<ol start="6"><li><p>아가로스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어떤게 있을까</p></li></ol><p><br/></p><p>아가로스젤은 해상도는 낮지만 dna 단편을 50bp 에서 50kb까지 분리할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하게 다루기 쉽다. 아라로스는 굳은 상태에서 수소결합을 통한 3차원 구조를 형성하고, 이러한 젤에 전기장이 형성되면 음전하를 띠는 dna가 아가로스젤을 통과하여 양극으로 이동한다. 이때 아가로스 농도가 높아지면 더욱 촘촘한 3차원상의 구조가 형성되므로 dna 분자의 통과속도는 느려지고, 이 때문에 더 작은 사이즈의 dna 또한 크기별로 분류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된다. </p><p>즉, dna 크기와 전기장에서의 이동속도는 반비례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v = E*q/f라는 식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p><p>같은 사이즈의 dna라 할지라도 dna 시료의 형태와 버퍼용액에 따라 이동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버퍼용액의 농도가 높으면 전하량이 커져서 이동속도가 빨라지지만, 열이 쉽게 발생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하며, 반대로 버퍼용액의 농도가 낮으면 열 발생량은 줄지만 그만큼 이동속도가 느려져 전기영동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농도 조절이 필요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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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3:5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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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7 김인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770101</link>
         <description><![CDATA[<p><strong>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있다. 수면 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 PER 3 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추측해보자</strong></p><p>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변화, 심리적 요인 등이 있을 수 있는데 그중 유전적 요인에 대해 탐구해보았다.</p><p>PER3는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유전자 중 하나로 아침형, 저녁형 등의 수면 시간대 성향과 관련 있는 유전자이다. PER3외에도 수면과 관련된 유전자에는 SIK3 유전자, DEC2 유전자 등이 있다. 이 둘은 수면 시간에 영향을 준다. 우리의 몸은 수면을 통해 해독, 손상 복구 등의 작업을 하는데, 짧은 수면만으로도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들에 있는 특정 유전적 돌연변이는 수면동안 이루어지는 기능이 더 효율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 SIK3유전자(시냅스에서의 효소 암호화)의 새로운 변이는 일반 생쥐보다 더 짧은 수면 시간을 유발한다고 밝혀졌다.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뇌의 항상성 유지 기능이 촉진되어 수면 효율이 높아진 것이다. 수면 시간이 급격히 길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 유전자 역시 수많은 수면의 영향 요인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p><p>DEC2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긴 사람은 일반 사람들의 수면 시간의 약 78% 정도로 짧은 수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최근 DEC2 돌연변이가 없는 사람에서도 짧은 수면 체질이 발견되었는데, <strong>ADRB1 유전자의 돌연변이이다</strong>. 광유전학 기술(화2 수업에서의 GLP-1 호르몬 연구에서도 활용된 기술)을 통해 ADRB1에 의해 발현되는 배측 교의 뉴런을 자극하여 각성 상태를 강화함을 발견하였다. 돌연변이를 가진 뇌간 배측 교 뉴런이 더 쉽게 활성화되고 각성을 강화하여 더 오래 각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짧은 수면을 하게 되며, 활력도 더 넘치는 특성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 유전자를 활용하여 수면 패턴 변화 외에도 시차 적응, 통증 완화, 우울증 치료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였다.</p><p>이처럼 수면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유전자에 대한 연구는 수면 장애에 대한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p><p><strong>추가 질문: PER3 유전자의 다형성과 지연 수면 단계 증후군(DSPS)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strong></p><p>PubMed 등을 통해 여러 연구 결과를 찾아본 결과 PER3 유전자의 반복 수 변이와 DSPS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이 많이 있었다. PER3-4R은 저녁형 리듬으로, 유전자의 변이가 단백질의 인산화 조절 부위에 영향을 주어 단백질의 분해속도가 변하여 수면 리듬이 달라지는 것이다. 저녁형 리듬은 멜라토닌 분비가 늦으며, 수면 개시가 지연되는 DSPS의 특징과 유사하다. PER 단백질이 축적되며 억제 신호가 지연되어 새로운 주기가 또 늦어지고, 리듬이 밀리며 DSPS의 유전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일관된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도 있어 관련 요인 중 하나 정도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p><strong>PER3 유전자형에 대해 배우고 내가 저녁형인지 아침형인지에 대해 고민해보다 카페인 대사 능력(CYP1A2 유전자 등)과 혹시 관련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strong></p><p>CYP1A2 유전자는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로, 카페인 대사 속도에 영향을 준다. 조사를 해 본 결과 PER3 유전자형과 CYP1A2의 유전자형 간의 상관관계를 탐구한 연구 결과는 없었지만, PER3유전자형으로 저녁형인 사람이 느린 카페인 대사자를 가지고 있으며, 각성 효과도 늦게 사라져 저녁형 경향이 강해질 수 있는 듯이 서로의 결과가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카페인 민감 정도와 효과 지속 시간, 수면의 민감도 등의 영향이 함꼐 수면 시작 시점 지연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과 측면 외에도 두 유전자의 작용 경로에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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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4:3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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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916 이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775611</link>
         <description><![CDATA[<ol start="3"><li><p>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더라도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수면 성향이 단순히 PER3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생리적 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개인이 받는 빛의 양과 시점은 멜라토닌 분비 리듬에 변화를 일으켜 수면 시간대를 조절하며, 학교나 사회생활로 인한 수면 패턴의 불규칙성 또한 실제 수면 성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연령이나 호르몬 변화에 따라 생체 리듬이 달라지므로 동일한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수면 패턴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이해하였다. </p><ol start="5"><li><p>전기영동 실험에서는 전압이 너무 높을 경우 실험 결과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전압이 과도하게 높으면 젤의 온도가 상승하여 DNA나 단백질이 변성될 수 있고, 완충 용액의 증발로 이온 농도가 변해 전류가 불안정해진다. 이로 인해 밴드가 퍼지거나 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분리도가 낮아지고, 결과 해석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p></li></o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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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4:4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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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4 김도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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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학습지 질문 6번</p><p>아가로스 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DNA조각의 크기 말고 어떤 것이 있을까?</p><p><br/></p><p>전기영동 실험에서는 DNA 조각의 크기에 따라 이동속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가장 기본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내가 자료를 찾아보면서 알게 된 것은, DNA의 이동속도는 단순히 크기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요인들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었다.</p><p>우선 전압의 세기가 이동속도에 큰 영향을 준다. 전압이 높을수록 DNA는 전기장에 의해 더 빠르게 이동하지만, 전압이 너무 세면 젤이 과열되어 밴드가 퍼지거나 흐려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실험에서는 빠른 이동보다는 선명한 밴드를 얻기 위해 적절한 전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p><p>또한 아가로스 젤의 농도도 이동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젤의 농도가 높을수록 그물 구조가 더 조밀해져 큰 DNA 조각은 잘 통과하지 못하고 느리게 이동한다. 반대로 농도가 낮으면 큰 DNA도 쉽게 이동하지만, 작은 조각들끼리는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분리하려는 DNA의 크기에 맞게 젤 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p>버퍼 용액의 종류와 농도도 중요한 요인이다. 전기영동에는 보통 TAE나 TBE 버퍼를 사용하는데, 이온 농도가 너무 낮으면 전류가 약해져 DNA가 잘 움직이지 않고, 너무 높으면 젤이 과열되어 변형될 수 있다. 즉, 버퍼 농도를 적절하게 맞춰야 안정적인 전류가 흐르고 DNA도 일정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p><p>DNA의 구조적 형태도 이동속도에 영향을 준다. 같은 크기의 DNA라도 초나선형(supercoiled) DNA는 구조가 조밀해서 가장 빠르게 이동하고, 직선형(linear) DNA는 그보다 느리며, 절단되어 느슨한 원형(nicked circular) DNA는 가장 느리게 이동한다. DNA의 구조가 다르면 젤 속을 통과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p><p>마지막으로 온도나 젤의 상태 같은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준다. 전기영동 중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젤이 녹거나 밴드가 번질 수 있고, 젤을 만들 때 기포가 생기면 전류가 고르게 흐르지 않아 결과가 왜곡될 수도 있다.</p><p>이처럼 DNA의 이동속도는 크기 외에도 전압, 젤의 농도, 버퍼의 조건, DNA의 구조, 그리고 실험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달라진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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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4:5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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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008박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800008</link>
         <description><![CDATA[<p>소감:이번 PCR 실험을 통해 유전자의 길이 차이를 직접 관찰하며, 생명과학 이론이 실제 실험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 원래는 카페인 분해 효소 유전자를 대상으로 제한효소를 이용한 절단 실험을 진행하려 했지만, 예상보다 효소 반응 조건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결과 해석이 어려워 PER3 유전자를 중심으로 실험을 변경하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계획을 바꾼 것처럼 느껴졌지만, 실제로 수행해 보니 PER3 유전자의 반복 서열 길이에 따라 PCR 산물의 크기가 달라지는 원리를 통해 유전자형이 수면 성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p><p><br/></p><p>또한 같은 PER3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생활 습관이나 수면 환경에 따라 성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단순히 밴드의 길이를 비교하는 실험이 아니라, 유전자–환경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카페인 대사 관련 유전자 실험에서는 ‘물질 대사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PER3 실험은 ‘생활 리듬’이라는 보다 인간적인 생리 현상을 다루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흥미로웠다. 실험을 통해 분자생물학적 기술이 일상적인 습관 연구와도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생명과학 실험의 폭넓은 응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p><p><br/></p><p>또한, 이번 실험 결과 분석에 있어서 이전 예비실험에서는 희석하지 않은 프라이머를 사용해서 프라이머 다이머가 진하게 나타났는데, 이로써 띠가 더 분명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실험에서는 희석한 프라이머를 사용해서 다이머가 진하게 나타나지 않은 것은 좋았지만, 결과해석이 조금 어려웠다는 점이 아쉬웠다.</p><p><br/></p><p><br/></p><p><br/></p><p>질문: 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있다. 수면 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 PER 3 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추측해보자.</p><p><br/></p><p>사람의 수면 성향은 단일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여러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우선 수면 성향을 결정하는 생리적 메커니즘은 크게 <strong>수면 시계(circadian clock)</strong>와 <strong>수면압(sleep homeostasis)</strong>으로 구분할 수 있다.</p><p>수면 시계는 약 24시간 주기로 작동하는 생체 리듬으로, 언제 졸리고 언제 깨어나는지를 조절한다. 반면 수면압은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높아져 결국 잠에 들게 하는 힘으로, 수면의 깊이와 회복 정도에 영향을 준다.</p><p><br/></p><p>대표적인 수면 관련 유전자인 PER3는 이러한 두 메커니즘 중에서도 주로 수면압과 수면의 깊이에 관여한다. PER3 유전자는 염기서열 내에 ‘VNTR(Variable Number Tandem Repeat, 반복 서열 수 변이)’이 존재하는데, 이 반복 구간의 길이에 따라 4회 반복형(4-repeat)과 5회 반복형(5-repeat)으로 나뉜다. 이처럼 유전자의 길이가 다르면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에도 차이가 생긴다.</p><p>연구에 따르면 5-repeat형을 가진 사람은 수면 부족 시 인지 기능 저하가 크고, 느린파 수면(SWS, slow-wave sleep)이 깊게 나타나는 반면, 4-repeat형은 수면 부족에 비교적 강한 경향을 보인다. 즉, PER3의 유전자 길이 차이는 수면압 축적과 회복 능력에 영향을 주어 개인의 수면 질과 피로 회복 속도를 다르게 만든다.</p><p><br/></p><p>하지만 PER3만으로 모든 수면 성향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른 시계 유전자들도 수면 시계에 관여하여 사람마다 아침형이나 저녁형의 차이를 만든다.</p><p>예를 들어, CLOCK 유전자의 변이는 저녁형 성향과 관련이 있고, CRY1의 특정 변이는 일주 리듬의 주기를 길게 만들어 수면 시간이 지연되는 <strong>‘밤형 인간’</strong>을 만든다. 또한 DEC2의 희귀 변이는 수면 필요량 자체를 줄여, 유전적으로 짧은 수면에도 충분히 회복되는 ‘단잠형(short sleeper)’을 나타내게 한다. 이처럼 PER3는 수면의 깊이와 회복력에, 다른 유전자들은 수면 시계의 주기와 위상에 영향을 주면서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한다.</p><p><br/></p><p>더 나아가, <strong>후성유전적 요인(epigenetic regulation)</strong>과 환경적 요인도 유전자의 발현 정도를 바꾸어 실제 수면 행동에 큰 차이를 만든다.</p><p>환경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이다. 아침의 강한 햇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며 생체 시계를 앞당겨 아침형으로 만들고, 반대로 밤의 청색광(휴대폰·컴퓨터 등)은 시계를 지연시켜 저녁형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생활 패턴(학업, 근무, 사회적 일정), 카페인 섭취 시점, 운동 시간, 스트레스, 수면 환경(온도·소음·조명) 등도 수면 시계와 수면압 조절에 영향을 준다. 청소년기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수면 시계가 생물학적으로 뒤로 밀리기 때문에 저녁형이 되기 쉽고, 노화가 진행되면 다시 수면 위상이 앞당겨져 아침형으로 바뀐다.</p><p><br/></p><p>이처럼 같은 PER3 유전자형을 지닌 사람이라도, 다른 시계 유전자 조합이나 유전자 길이의 세부 차이, 그리고 후성유전적 조절과 생활 환경의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수면 성향을 보이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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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5:0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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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1 최윤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811512</link>
         <description><![CDATA[<p>1.아침잠/저녁잠 유전자 분석</p><p>이번 psc 활동시간에는 PCR을 이용해 개인 유전자형을 분석하여 부원들이 가지고 있는 아침잠/저녁잠 유전자에 관해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먼저 머리카락의 모근을 뽑아 용해액에 넣어 세포막을 분해하고, 원심분리기에서 세포잔여물과 DNA를 분리하였다. 그다음에는 DNA를 사용하여 PCR을 실행하고, DNA 전기영동을 하여 결과를 분석해보았다. PCR과정에서는 새로운 가닥이 합성되며 per3유전자의 특정 부분이 수백만배 이상 증폭되어 실험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전기영동 과정에서는 DNA가 분리되고 크기에 따라 다른 위치에서 관찰되서 유전자형을 분석할 수 있다.나는 (사진에서 가장 왼쪽) 짧은 밴드와 긴 밴드가 하나씩 나타나는 ‘중간성향’ 결과를 얻었다.</p><p>2.실험소감</p><p>Pcr과 전기영동을 통해 나의 유전자형을 분석해보며 DNA와 관련된 다양한 이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실험과정도 순조로웠고 결과도 명확하게 나와서 기뻤다. 실험을 완료한 후 결과를 확인할때의 짜릿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코로나가 의심될때 pcr검사를 하면서 원리가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이번 실험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었다. </p><p>3.추가탐구</p><p>(1)수면 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 per3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p><p>호르몬/수면 및 각성 주기 조절 호르몬들은 수면 성향에 영향을 준다. 대표적으로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어두워질때 많이 분비되고 체온을 낮추어 수면을 유도한다. 반대로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은 아침에 많이 분비되어 각성 상태를 돕는다. 실제로 아침형 인간에서는 기상 직후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시신경교차상핵의 활동/시상하부의 중추시계인 시신경교차상핵은 안구 망막으로부터 빛 정보를 받아 암순환 자극을 직접 감지하고, 개인의 수면 및 각성 리듬에 영향을 준다. 시신경교차상핵이 하는 말초기관의 시계 동기화, 멜라토닌 분비 조절, 체온 조절, 자율신경계 조절 등의 여러 활동은 전신의 일주기 리듬 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수면 성향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환경 및 사회적 요인/수면 성향에 관한 쌍둥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침형, 저녁형 유전자의 개인차 중 50퍼센트는 유전적 요인에 기인했지만, 나머지는 환경과 사회적 요인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p><p><br/></p><p>(2)아가로스 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p><p>아가로스 젤의 농도/농도가 높을수록 구조가 촘촘해져 dna가 느리게 이동한다. 적절한 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DNA염색시약농도/아가로스 젤을 만들 때 사용하는 염색 시약 Gel Safe Red는 DNA염기쌍 사이에 물리적으로 끼어들어 DNA를 염색하는 원리이다. 시약의 농도가 높으면 끼어드는 정도가 커져 dna의 상대적 질량이 증가해 이동속도가 감소할 수 있다.//전압/젤에 걸어주는 전압이 높을수록 DNA의 이동속도가 증가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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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5:1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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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7 이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824278</link>
         <description><![CDATA[<p>질문: 아가로스 젤에서 DNA의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DNA조각의 크기 말고 어떤 것이 있을까?</p><p><br/></p><p>답변: 이번 실험에서는 머리카락의 모근에서 DNA를 추출하고,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통해 PER3 유전자를 증폭하는 과정까지만 수행해 보았다. PCR 기기에 시료를 넣고 온도 변화에 따라 DNA가 변성·결합·신장되는 과정을 직접 설정하면서, 개념으로만 알고있던 원리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다만 증폭된 DNA를 전기영동으로 확인하지 못해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p><p> 아가로스 젤 전기영동에서 DNA의 이동속도는 DNA 조각의 크기 외에도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젤의 농도가 높을수록 그 내부의 망상 구조가 조밀해져 작은 구멍만 남기 때문에 DNA 분자가 통과하기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반대로 낮은 농도의 젤은 구멍이 커서 이동속도가 빨라지지만, 서로 비슷한 크기의 DNA를 정밀하게 분리하기 어렵다. 또한 전압의 세기 역시 중요한 변수로, 전압이 너무 높으면 전류로 인해 젤이 가열되고 완충용액이 증발해 밴드가 퍼지거나 왜곡될 수 있다. 보통 5~8V/cm 정도의 전압이 해상도와 속도의 균형을 유지하기에 적합하다.</p><p>이와 함께 완충용액의 종류(TAE, TBE 등)와 이온 농도는 전류의 흐름과 pH 안정성을 결정해 DNA의 이동 속도를 조절한다. 완충용액의 이온 농도가 높으면 전류가 과도하게 흘러 젤이 과열되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전도성이 떨어져 DNA가 거의 이동하지 않는다. 또한 DNA의 구조적 형태도 영향을 주는데, 초나선형(supercoiled) DNA는 구조가 조밀하여 젤을 더 빠르게 통과하고, 선형(linear) DNA는 그보다 느리며, 열린 원형(open circular) DNA는 가장 느리게 이동한다. 여기에 온도 변화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전기영동 중 과열되면 DNA가 변성되거나 젤이 손상될 수 있어 냉각 장치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염색 시약(GelRed, SYBR Green 등)이 DNA에 결합하면 분자의 질량과 전하가 약간 변해 이동속도에 미세한 차이를 유발할 수 있다. DNA 분석 실험에서는 작은 조건의 차이도 결과의 정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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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5:2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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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915 우제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833692</link>
         <description><![CDATA[<p>1.실험 소감</p><p>이번 동아리 활동에서 수면 성향에 영향을 주는 PER3 유전자를 PCR로 증폭시킨 후 전기영동을 통해 분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과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p><p>1) 머리카락의 모근을 용해액에 넣어 세포막을 용해시킨 후, 원심분리하여 DNA를 분리시킨다.&nbsp;</p><p>2) 1단계로부터 얻은 DNA에 PCR 버퍼, F 프라이머, R 프라이머를 피펫팅 한 후, PCR을 수행한다.</p><p>3) 아가로스 젤을 만들어 전기영동 장치에 젤과 TAE 버퍼를 넣는다. 증폭된 DNA에 로딩 버퍼를 피펫팅한 후, 웰에 로딩한다. 100V에 20분 동안 전기영동한다.</p><p>4) 결과를 분석한다. 짧은 밴드(웰에서부터 먼 밴드)가 2개 나타나면 저녁형(유전자형 S:S), 짧은 밴드 하나와 긴 밴드(웰에서부터 가까운 밴드) 하나가 나타나면 중간형(유전자형 L:S), 긴 밴드가 2개 나타나면 아침형(유전자형 L:L)이다.</p><p>전기영동 결과, 몇몇의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밴드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부원들이 소량(1~10마이크로리터)의 시료를 피펫팅 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DNA의 샘플의 농도에 이상이 생겨서 밴드가 흐리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가로스 젤을 제조할 때 농도가 낮았거나 굳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DNA가 젤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젤의 크기에 비해 전압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밴드가 휘어지거나 퍼지거나 뭉개지는 현상이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으며, 과도한 전압으로 인해 발생한 열이 DNA를 손상시켰을 수도 있다.</p><p><br></p><p>2. 추가 탐구</p><p>이번 동아리 활동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PCR과 전기영동을 이용해 카페인 분해 효소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카페인 대사 능력을 알아보는 실험을 계획했다. 그러나 제한효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실험이 복잡해질 것을 우려해 더 간단한 실험인 아침형/저녁형 유전자를 분석하는 실험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이론적 배경은 SNP, PCR, 전기영동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수면 성향을 결정하는 유전자인 PER3 유전자에 대한 이론적 내용이 다소 부족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PER3 유전자와 수면 성향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아보았다.</p><p><br></p><p>(1)PER3 유전자의 역할</p><p>PER3 유전자(Period Circadian Clock Gene 3)는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생체 시계(Circadian clock)를 조절하는 유전자 중 하나이다. 이 유전자는 수면, 각성 리듬, 호르몬 분비, 체온 리듬 등을 조절하여 아침잠이 많은지, 저녁잠이 많은지 결정하는 유전자이다. PER3 유전자는 생체 시계의 주요 구성 요소인 PER(Period) 단백질 계열에 속한다. 이는 PER1, PER2 유전자와 함께 우리 몸의 약 24시간 주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PER 계열 유전자는 상호작용하여 단백질 발현 수준이 24시간을 주기로 변동하게 반든다. 이러한 주기적인 단백질 수준의 변화가 우리 몸의 일주기 리듬을 형성한다.&nbsp;</p><p>PER3 유전자는 특히 지연된 수면 위상 증후군(Delayed Sleep Phase Syndrome, DSPS)과 같은 수면 장애와의 연관성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DSPS는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훨씬 늦게 잠들고 늦게 깨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수면 장애를 말한다.</p><p><br></p><p>(2) PER3 유전자의 다형성과 일주기 리듬</p><p>PER3 유전자는 VNTR(Variable Number Tandem Repeat) 다형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특정 염기서열 반복 횟수로 인해 유전자 길이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 rs57875989로 알려진 PER3 VNTR 유전자형에는 4R, 5R과 같은 종류가 있다.</p><p>전기영동은 DNA, RNA, 단백질과 같은 생체 분자를 크기에 따라 분리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PER3 유전자의 각 유전자형이 길이가 다르므로, 전기영동을 통해 이러한 유전자형을 구분할 수 있다. PCR로 증폭된 PER3 유전자 샘플을 전기영동 젤에 로딩하면, 각 유전자형의 길이에 따라 젤 상에서 이동한 거리가 달라진다.&nbsp;</p><p>- 짧은 PER3 유전자형 (4R):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젤 내에서 빠르게 이동. 웰에서부터 더 멀리 이동한 위치에서 밴드가 나타난다. 이러한 유전자형은 저녁형 수면 성향을 보인다.</p><p>- 긴 PER3 유전자형 (5R):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젤 내에서 느리게 이동. 웰에서부터 더 가까이 이동한 위치에서 밴드가 나타난다. 이러한 유전자형은 아침형 수면 성향을 보인다.</p><p><br></p><p>(3) 유전적 요인 외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p><p>- 생활습관: 카페인, 알코올, 흡연 등의 섭취는 수면의 질을 저해할 수 있다. 불규칙한 식사 시간이나 과도한 운동도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다.&nbsp;</p><p>- 환경 요인: 잠자는 공간의 밝기, 소음 온도 등은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면 늦은 시간까지 밝은 조명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nbsp;</p><p>-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과 같은 심리 상태가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정신적 안정이 좋은 수면을 위해 중요하다.</p><p>-&gt; 수면은 이처럼 유전적 요인과 개인의 생활 습관 및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되는 현상이다.&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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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5:2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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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914 송효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7849314</link>
         <description><![CDATA[<p>질문: 실험 과정에서 염색 시약을 왜 전기 영동 후에 투여하지 않고 겔과 먼저 섞어서 전기영동 하였을까?</p><p>나의 추론: 전기 영동 후에 따로 염색을 하면 시간이 더 들고, 젤 표면과 내부의 염색 농도가 달라 밴드가 얼룩지게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겔에 염색 시약을 미리 섞으면 달리는 동안 DNA가 젤 전체에서 일정하게 염색되어 전개가 끝나자 마자 균일하고 선명한 밴드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시료가 많은 때 후 염색 과정을 생략하여 다른 시료와 섞이는 등의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 같아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p><p>실제 과학적 근거: Gel Safe는 DNA염기 서열에 끼어 빛을 내므로 젤 전체에 균일 분포하면 이동 경로 전체에서 결과를 파악하는데 안정적이다. 후 염색은 젤 두께, 시간에 따라 염색의 정도가 달라지기 쉬워 결과가 애매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주의해야할 부분은 일부 염색약을 DNA에 결합하면서 이동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p><p>과학적 근거를 찾으면서 든 생각: 염색약이 이동 속도에 영향을 주는 경우 해상도가 낮거나 결과가 비슷하게 나와 비교가 어려운 경우 염색약에 의한 것인지 알기 어렵기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결할까?</p><p><br/></p><p>질문: 전기 영동 전압이 너무 높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p><p>나의 추론: 전압을 과도하게 올리면 이동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해상도가 떨어지거나 젤이 휘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p><p>실제 과학적 근거: 전기장이 세질수록 이동속도는 증가하지만 전압은 동시에 joule 발열을 키워 온도를 올린다. 온도 상승은 밴드가 두꺼워져 퍼지고 점도, 대류 발생으로 인해 밴드 모양이 왜곡될 수 있다.</p><p>고전압이 장시간으로 이어질 경우 전극 근처 이온이 고갈 되거나 pH변화가 발생하여 시료간 이동 속도와 위치가 들쭉날쭉해진다. 또한 젤이 변형되어 분리능이 떨어질 수 있다.</p><p>이에 따라 온도가 오르면 잠시 정지하거나 냉각하여 발열을 제어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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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15:3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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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903 고현민</title>
         <author>20903bphs25</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8139052</link>
         <description><![CDATA[<p>PER3 유전자형이 같더라도 수면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p><p>이번 실험을 진행하면서 조원들 사이에서는 “아침형 인간이  있기는 할까?”, “나는 밤에도 잠이 많고 아침에도 잘 못 일어나는데, 그럼 나는 어떤 유형일까?”와 같은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그러나 전기영동 결과를 보면, 실제로는 아침형과 저녁형 유전자형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나는 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면형이 서로 다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p><p>PER3 유전자는 수면–각성 리듬을 조절하는 시계유전자로 알려져 있으며, 유전자 내 특정 부위의 단일염기다형성(SNP)은 개인의 수면형 차이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동일한 PER3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이라도 실제로는 서로 다른 수면 패턴을 보일 수 있다. 이는 후성유전학적 조절(epigenetic regulation) 때문으로, 염기서열이 같더라도 DNA 메틸화나 히스톤 변형과 같은 후성유전적 변화에 의해 유전자 발현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PER3 유전자의 발현이 낮게 조절되면 생체리듬 신호가 약해져 수면 주기가 늦어질 수 있다. 또한 빛 노출, 수면 습관, 스트레스, 식습관 등 환경 요인은 이러한 후성유전적 변화를 유도하여, 같은 유전자형에서도 서로 다른 발현 패턴을 만든다. 따라서 수면형은 단순히 염기서열의 차이로만 설명될 수 없으며,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후성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이해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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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7 21:1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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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24정윤우</title>
         <author>ndsbddjw</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8771454</link>
         <description><![CDATA[<p> 질문 : 수면성향을 나타내는 유전자 per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어떤것이 있을지 추측해보자.</p><p>실험에서머리카락 모근에서 추출한 DNA를 PCR로 증폭하고, 전기영동을 통해 PER3 유전자형을 확인하며 수면 성향과의 연관성을 탐구하였다. 실험을 떠올이며 같은 PER3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더라도 개인마다 수면 성향이 다르다는 점을 되짚어보았다. 수면성향이 각기 다른 이유는 수면 성향이 단순히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여러 생리적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인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인 조사 결과 수면 영향에 미치는 요인 중 유전자의 발현 정도를 조절하는 에피제네틱 변화가 있었다. DNA의 염기서열이 같더라도, 메틸화나 히스톤 구조 변화에 따라 유전자가 발현되는 정도가 달라지는 현상이다. 예를 들자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PER3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거나 촉진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동일한 유전자형이라도 실제로 나타나는 수면 패턴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에너지 대사나 신경계의 작용 차이도 중요한 요인이다. 사람마다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이나 뇌의 각성 호르몬 분비량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간 동안 잠을 자더라도 피로 회복 속도나 집중력 유지 능력에 차이가 나타난다.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은 깨어 있는 동안 쌓였다가 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데, 아데노신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개인마다 다르면 졸음의 강도나 수면 욕구의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면역계와 수면의 상호작용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준다. 몸에 염증이 있거나 피로가 누적되면, 염증성 물질이 뇌에 작용하여 졸음을 유도하거나 수면의 깊이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같이 몸의 면역 반응 수준이 다르면, 같은 유전자형이라도 어떤 사람은 깊게 자고 어떤 사람은 쉽게 깨는 등 수면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환경적 요인도 큰 영향력을 가진다. 빛의 양, 식사 시간, 전자기기 사용 습관 등이 생체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장내 미생물이나 식습관은 멜라토닌과 같은 호르몬의 분비 시점을 바꾸어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유전적 조건이라도 생활습관이나 환경의 차이에 따라 수면 성향이 다르게 나타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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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8 16:3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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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2 박지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39139701</link>
         <description><![CDATA[<p>PER3 유전자는 인간의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중 하나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PER3 유전자의 엑손 18 부위에 존재하는 54염기서열(bp) 반복 구간(VNTR)의 반복 횟수 차이를 분석하였다. 이 반복 서열이 5번(5/5형)인 사람은 DNA 조각이 길고, 4번(4/4형)인 사람은 짧다.</p><p>이 길이 차이는 단백질의 안정성과 생체시계의 작동 속도에 영향을 준다. 5/5형(LL형)은 PER3 단백질이 안정적이어서 생체시계의 회전 속도가 빠르고 멜라토닌 분비가 일찍 시작되어 ‘아침형’ 성향을 보인다. 반면 4/4형(SS형)은 단백질이 불안정하여 리듬이 느려지고 멜라토닌 분비가 늦어져 ‘저녁형’ 경향을 나타낸다. 이러한 차이는 지연된 수면 위상 증후군(DSPS)과도 연관이 있다.</p><p>이번 실험에서는 머리카락 모근에서 DNA를 추출하고, PCR을 통해 해당 부위를 증폭한 뒤 전기영동을 실시하여 밴드의 위치로 유전자형을 판별하였다. DNA 조각이 길면(5/5형) 겔에서 느리게 이동해 위쪽 밴드(아침형)가 나타나고, 짧으면(4/4형) 빠르게 이동해 아래쪽 밴드(저녁형)가 관찰된다. 두 밴드가 모두 나타나면 4/5형(중간형)으로, 두 성향이 혼합된 유형임을 의미한다.</p><p>실험 결과, 일부 조원의 PER3 유전자형과 실제 수면 습관이 일치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수면 성향이 단일 유전자가 아닌 다양한 유전적·환경적 요인의 복합 작용으로 결정되는 다인자 형질임을 알게 되었다.</p><p>가장 큰 환경적 요인은 빛의 노출이었다. 밤에 스마트폰이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잠드는 시간을 지연시키며, 반대로 아침 햇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생체시계를 앞당긴다. 또한 카페인 섭취, 식사·운동 시각, 주말과 평일의 수면 패턴 차이도 생체리듬에 영향을 주어, 유전적 성향보다 더 큰 변화를 유도할 수 있었다.</p><p>추가 탐구를 통해, 수면 리듬은 PER3 단독이 아닌 생체시계 유전자 네트워크 전체의 정교한 조절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교차상핵(SCN)에서는 CLOCK과 BMAL1 유전자가 ‘마스터 스위치’처럼 작동해 PER(1,2,3) 및 CRY(1,2)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고, 생성된 PER–CRY 단백질 복합체가 다시 CLOCK–BMAL1의 활성을 억제한다. 이러한 음성 되먹임이 약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며 생체리듬이 유지된다.</p><p>또한 여러 유전자의 변이가 리듬의 속도와 위상을 미세하게 조절한다. PER2의 S662G 변이는 단백질 분해를 촉진해 리듬을 앞당겨 아침형을 유도하고, CLOCK 유전자의 3111T/C 변이는 리듬을 느리게 만들어 저녁형 경향을 강화한다. CRY1 스플라이싱 변이는 주기를 지연시켜 지연된 수면 위상 장애와 관련되며, DEC2 변이는 수면 시간을 짧게 유지하도록 조절한다. 이처럼 여러 유전자가 상호작용하여 생체시계의 안정성과 진폭을 조절한다.</p><p>그러나 유전적 요인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 밤의 조명,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사회적 스케줄 등은 멜라토닌과 코르티솔의 분비 리듬을 교란시켜 실제 수면 행동을 변화시킨다. 결국 같은 PER3 유전자형이라도 유전적 기반 위에 환경적·생리적 요인이 함께 작용해 나타나는 복합적 표현형임을 이해하게 되었다.</p><p>이번 실험은 단순히 PER3 유전자형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유전자형과 실제 성향이 다를까?’라는 의문을 던지며 이를 생체시계 유전자 네트워크 전체로 확장해 탐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나의 생체리듬은 CLOCK–BMAL1–PER/CRY의 정교한 되먹임 고리와 CRY1, DEC2 등의 유전자, 그리고 개인의 생활 습관과 환경 요인이 결합된 하나의 복합 생명 시스템임을 깨달았다.</p><p>이번 실험은 “나는 아침형일까?”라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했지만, 머리카락 모근에서 직접 DNA를 추출하고 PCR로 증폭한 뒤 전기영동 겔에서 밴드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이론이 실제로 구현되는 과학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PCR 과정의 정밀한 온도 조절과 프라이머 결합의 정확성이 실험 성공의 핵심임을 배우며, 생명과학 실험에서 정밀성과 재현성의 중요성을 실감했다.</p><p>PCR 기술은 단순한 유전자형 분석을 넘어, 감염병 진단(COVID-19 검사), 암 돌연변이 탐지, 법의학적 신원 확인, 유전 질환 연구 등 현대 생명과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실험을 통해 PCR 기반 유전자 분석의 원리와 응용 가능성을 이해하며, 생명과학이 인간의 특성과 질병,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학문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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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9 06:3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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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811 양진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52937016</link>
         <description><![CDATA[<p>-활용 사례</p><p>ELISA(효소결합면역흡착법)는 항원과 항체의 특이적 결합을 이용해 특정 물질의 존재나 농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기술은 의료 현장에서 감염병 진단에 널리 활용되며, 대표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하는 항체 검사에도 사용되었다. 또한 식품 산업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이나 잔류 항생물질을 검출하는 데 쓰이고, 생명과학 연구에서는 단백질 발현량이나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는 데 활용된다. 이러한 ELISA의 높은 민감도와 정확성 덕분에 미량의 물질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p><p><br/></p><p>-소감</p><p>생명과학 시간에 배운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한 실험이라서 더욱 의미가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세척 단계의 정확성과 시약 농도의 미세한 차이가 결과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체감하며, 생명과학 실험에서 정밀한 조작과 변수 통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또한 ELISA의 활용 사례도 찾아보면서 이의 과학적 의미와 응용 가능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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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17:1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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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11 양진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unscience/2025psc/wish/3652950416</link>
         <description><![CDATA[<p>질문1: 전기영동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p><p>답:전기영동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젤의 농도를 시료 크기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압을 너무 높이지 않고 적정한 속도로 이동하도록 설정하면 밴드가 퍼지지 않고 선명하게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시료 주입 시 버블이나 과도한 양을 피하고, 완충용액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분리 효율이 향상된다.</p><p><br/></p><p>질문2: 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실제 수면 성향에는 차이가 있다. 수면성향을 나타내는 우전자 PER3 말고도 수면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어떤 것이 있을지 추측해보자</p><p>답:같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도 수면 성향이 다른 이유는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빛의 양이나 소음, 온도 같은 주변 환경은 수면의 질과 패턴을 바꿀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나 카페인 섭취 같은 생활 습관도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나 심리적 불안 등 정신적인 요인 역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수면 성향은 유전뿐 아니라 환경과 생활습관이 함께 작용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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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27 17: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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