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최정안] 변신..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을 잃지 마라!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link>
      <description>프란츠 카프카의 &#39;변신&#39;을 통하여 진정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찾길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49:25 UTC</pubDate>
      <lastBuildDate>2022-11-23 12:09:12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카프카, 과연 그가 벌레로 전달하려 했던 뜻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3451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프란츠 카프카는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인간 존재의 불안을 통찰한 작가이다. 특히 현대 인간의 실존적 체험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실존주의 문학을 보여준다. 그는 '변신'이라는 작품에서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간으로써의 가치를 잃은 모습을 담았다.&nbsp;<br><br>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는 더 이상 돈을 버는 능력을 잃자, 마치 고장난 기계처럼 버려진다. 카프카는 독자로 하여금 현대인의 실존적인 모습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한 것 같다. 과연 벌레로 변한 고레고르는 가족들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이런 혹독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 자신의 가치는 무엇일지 생각해보자.</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ds.joins.com/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606/05/22-1.png" />
         <pubDate>2022-11-16 11:32: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34519</guid>
      </item>
      <item>
         <title>산업혁명이 불러온 자본주의와 변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4493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산업혁명이 이뤄진 유럽은 나라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식민지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제국주의 열강들도 산업혁명으로 만든 무기를 들고 식민지 지배를 늘려갔다. 결국 열강들 사이에 식민지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전쟁이 터졌다. 이 작품도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에 출판된 작품이다.&nbsp;<br><br>&nbsp; 산업혁명은 사회와 사람들에게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이 시기부터 돈으로 사람의 관계가 정해졌다. 바로 자본주의 사회가 열린 것 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물질 만능주의가 생겼다.&nbsp;또 일자리가 늘어나자 그레고르처럼 먼 곳까지 일하러 가는 사람이 많아졌고, 함께 살았던 농촌사회를 떠나,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몰려들게 되었다. 도시로 온 사람들은 서로를 모르는 관계가 되었고, 인간 소외현상도 시작되었다. 그레고르 역시 인간 소외현상의 피해자 중 한 명인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16 11:40: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44932</guid>
      </item>
      <item>
         <title>그레고르는 곧 현대인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5593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외판원인 그레고르는 잠자던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자신의 몸이 평소와 다르게 변해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냥 잠결에 그런건가 싶어 침대 위에서 시간을 더 보내보지만 자신의 몸이 어느 사이에 무수한 다리를 지닌 한 마리 커다란 벌레가 되어있었다. 이런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생각해 보았으나 분명 꿈은 아니었다. 결국 그렇게 회사 갈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결국 시간을 넘겨버린다. 그가 출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정을 알고자 찾아온 지배인은 그의 이상스러운 모습을 보고 올라 도망가고, 가족들은 방안으로 쫓아 버리고 문은 닫아버렸다. 가족들을 끔찍히 사랑했던 그레고르였으나, 점점 가족들의 미움을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가족이라는 구성원에서의 가치를 잃어갔고, 가족들도 그가 죽기를 바랬다. 그레고르는 결국 죽기로 결심하고 조용히 죽어갔다.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교외로 소풍을 나갔다.<br>  작가는 이 작품에 자본주의 시대에서 자신의 존재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16 11:50: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55938</guid>
      </item>
      <item>
         <title>문 밖의 세상과 단절되어가는 그레고르의 소외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6363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em>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을 뜻한다</em></blockquote><div>&nbsp;<br>&nbsp;그레고르는 원래 가족 안에서, 돈을 벌어오는 존재였다. 하지만 그가 돈을 벌어보지 못하게 되자 다른 사람들에게 벌레 취급을 당하게 되고, 끝내 그런 자신을 그레고르도 쓸데없는 존재, 벌레라라고 생각하여 생을 마감하는 과정이 나쁘게 표현된다.<br>&nbsp;<br>&nbsp; 나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바뀌어 방 안에 갇히게 된 뒤로 그동안 가족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있던 그레고르와 가족의 진실된 관계가 드러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때의 그레고르는 '가족에게 돈을 벌어온다.'라는 수식어로 가족으로써의 하나의 일원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고, 그 역할을 의미있게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자 결국 그레고르는 가족이라는 구성원 안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nbsp;<br><br>  이런 그레고르의 상황을 보고 사회는 우리를 능력으로 판단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작품 속 굳게 닫혀있던 문 하나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한다. 원래 같았으면 그 문은 정시각에 열려 가족과 이어질 수 있는 하나의 통로였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열리지 못한 문은 그레고르가 가족과 더이상 이어질 수 없다는 뜻이 아니었을까?</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t1.daumcdn.net/cfile/blog/99CD8F505C36414407" />
         <pubDate>2022-11-16 11:57:3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63632</guid>
      </item>
      <item>
         <title>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7512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어떤 걱정을 하게 될까? 그 때 그레고르가 한 생각은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현실적인 생각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벌레가 된 것 보다 세상으로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br><br>&nbsp; 이 책에서 나오는 벌레는 단순히 진짜 벌레가 아니다. 문 반대편의 세상과 단절되며 느끼는 소외감을 표현해낸 것이 아닐까?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선 사람 사이의 관계가 돈으로 이어져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그레고르의 가정 속에서도 그레고르는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기계였고, 그 기계가 고장이 나자 가족들은 그 기계를 버린 것이다. 이렇게 그레고르의 가족들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선 우리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가 사람을 상징하는 것 같다. 그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서 사회는 사람들을 분류해나가는 것 같다. 그레고르도 <sup>'</sup>돈을 만들어낼 능력<sup>'</sup>이 점점 사라지니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분류되어 사회에서 소외된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br>  작가는 그레고르의 소외감으로 소외가 가족과 사회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11-16 12:08: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75128</guid>
      </item>
      <item>
         <title>진정한 나를 찾아야 벌레가 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9583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성실하고 무엇보다 가족을 사랑했던 그레고르는 왜 벌레로 변하였을까? 누구나 살면서 자신의 가치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해 본다. 그리고선 나는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내가 되고 싶었던 가치에 다가가지 못하게 된다면? 아니면 나의 가치를 잘 결정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찾지 못했다면 정말 슬프고 비참했을 것이다. 아마 그레고르도 이런 이유 때문에 마지막에 자신의 삶을 포기한 게 아닐까?<br>&nbsp;<br>&nbsp;나는 '변신' 속의 분위기가 무겁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가족의 비난의 표적이되어 당할 뿐, 어떤 의의도 제기하지 못한다. 인간성을 상실한 벌레가 되어 자기를 밟아 죽이려는 천적을 피해 도망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가정에서 돈을 벌어오는 제 역할을 잃자,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그레고르와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인정받으려는 현대인의 삶은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br>&nbsp;<br>  인간성을 상실한 그레고르와 남에게 나를 억지로 끼워넣는게 익숙해진 현대인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둘 다 내가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곧 인간이다. 당연한 말인 것처럼, 그레고르와 현대인도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레고르와 현재 우리 모두 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넌 누구야?라고 물으면 자신의 이름을 말할 뿐 "나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것처럼 우리도 나 자신을 희생하며 남의 기준에 맞춰 인정받는 것 보다, 먼저 나 자신에게 인정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그레고르가 가족의 일원으로써의 존재를 잃어가는 것처럼 지금 자본주의 사회의 현대인도 점점 돈을 벌어오는 기계라며 나의 진정한 존재를 잃어가는 것 같다. 점점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해져 벌레가 되지 말고, 내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nbsp; 진정으로 원하는 나의 역할과 모습을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www.artinsight.co.kr/data/tmp/1611/e24816b076607150252175598b1277c5_GgP8WTMbvBCU.JPG" />
         <pubDate>2022-11-16 12:26: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4995kjs/b0q9mtn9e9w5z10t/wish/238649583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