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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기록장 by 김중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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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23 08:2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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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4 이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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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봄봄, 애플북스, 김유정</p><p><br></p><p>주인공인 '나'와 그의 아내가 될 점순이가 키가 안 큰다는 이유로 장인어른이 결혼을 안 시켜주고 있어서 주인공과 장인어름의 갈등으로 시작된다. '나'계속 장인어른의 말대로 집안을 하며 지내면서 한 번 방항을 하다가 혼나고 점순이가 밥을 가져다 주고 왜 점순이가 키가 안 크는지 생각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참다가 다른 사람에게</p><p>그동안 장인어른이 무슨 진을 했는지 다 얘기 했지만</p><p>장인어른은 계속 "점순이의 키가 안 커서 그렇다"는 핑계만 될 뿐이어서 어이없어 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장인어른이 왜 그렇게 결혼을 안 시켜주는지 계속 참다가 똑</p><p>밖에서 드러누워 농땡이를 피우면서 장인어른한테 방항을 피우다 전보다 더 쎄게 나가서 몸싸움(?)까지 갔는데</p><p>주인공은 점순이가 그걸보고 통쾌해 하겠지 생각했지만</p><p>장인어른 한테 달려온 점순이는 그 반대로 오히려 '나'한테 화를내고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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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01 15:3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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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9 송은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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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괴짜 경제학 - 스티븐 레빗</strong></p><p><br/></p><p>개인적으로 경제학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뭔가 계산을 해야 할 것만 같고 그래프를 보며 분석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일상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도 경제학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말들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에서 말한 마약 거래를 예로 들자면,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들이 갈망하는 물건을 얻기 위해 범죄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난 뒤의 보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레빗은 마약 밀매를 범죄로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했는지를 분석한다. 마약 밀매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왜 위험을 감수하는지에 대한 것은 인센티브와 경제적 조건에 의해 형성되는 사회적 현상이라고 한다. 내가 겪은 비슷한 일 중 하나를 말해 보자면, 과외 선생님이 1시간 뒤에 오시는데 숙제를 하나도 안 한 상태였다. 걸리면 혼나고 숙제를 마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그래서 숙제를 다 했지만, 학교에 놓고 온 척 넘어갔을 때가 있다. 내가 거짓말을 안 했으면 혼났겠지만, 거짓말을 해서 혼나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거짓말을 들켰더라면 더 혼났을 텐데 위험을 감수하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분명히 잘 넘어가면 안 혼난다는 인센티브가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처럼 사소한 일상속에서도 경제학을 엮어 바라본다는 것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읽는 내내 경험을 대입하며 읽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앞으로 스티븐 레빗처럼 행동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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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05 19:0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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