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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 혜정쌤반의 훌륭한 Padlet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link>
      <description>자신의 의견을 훌륭하게 드러내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7-13 05:08:39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1-30 21:13:26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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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토론의 말하기 방법</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380733</link>
         <description><![CDATA[<div><mark>[입론 말하기 방법]</mark><br>1. 주장과 이유를 분명히 밝힌다.<br>2. 주장과 이유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책 문장을 발췌해 소개한다. <br>3. 그 문장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 문장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충실히 설명한다.<br><br>&lt;문장 구성 예시&gt;<br> ~라고 주장합니다.<br> 왜냐하면 ~ 이기 때문입니다.<br> 그 근거로 책 몇 페이지를 보세요. ( 책 속 문장 발췌 ) <br> 이것을 보면 ~ 임을 알 수 있습니다.<br><br><mark>[반론 말하기 방법]</mark><br>1. 상대의 입론이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밝힌다.<br>2. 그 근거가 되는 책 문장을 발췌해 소개하고, 왜 그것이 반박이 되는지를 충실히 설명한다.<br><br>&lt;문장 구성 예시&gt;<br> ( 상대의 주장이나 이유) 는 잘못되었습니다.<br>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br> 그 근거로 책 몇 페이지를 보세요. ( 책 속 문장 발췌 )&nbsp;<br> 이것을 보면 ~ 임을 알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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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05:0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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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토론 게임 규칙</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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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입론 작성 [10분]</mark><br>- 먼저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다. / 아니다.' 편을 나눈다. 그리고 첫 번째 입론을 모든 팀원들이 각자 작성한다.<br>- 이때 각각 다른 근거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br><br><mark>2. 반론 작성 [15분]</mark><br>- 상대팀의 모든 입론에 댓글로 반론을 작성해야 한다.&nbsp;<br>- [5분] 각자 어떤 입론을 맡아 반론을 작성할 지 정한다. 어떤 근거를 활용해 어떻게 반론하면 좋을지도 상의를 한다.<br>- [10분] 댓글로 반론을 작성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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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05:0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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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찬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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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저는 수남 이가 도둑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nbsp;<br>&nbsp;<br><br>주변 사람들도 수남 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br>&nbsp;<br>그 근거로 책 29p.를 보세요 도망가라고 하고 뒷일은 자신들 이 감당을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nbsp;<br><br>이것을 보면 확실히 수남 이의 자전거가 그랬는지 알 수 없고 많 은 사람들이 아니 라고 하니 수남 이는 도둑 이 아니라고 알수있습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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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1:3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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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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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 주장합니다.<br><br>&nbsp; 수남이는 명백한 도둑입니다. 왜냐하면 수남이는 자신의 행동이 도둑질이란 것을 알고 있으며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br><br>&nbsp; 그 근거로 책 자전거 도둑 중 28페이지와 32페이지 상을 살펴보면 28페이지에는 아저씨 잘못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며 용서를 부탁하는 말입니다. 또한 32페이지 상을&nbsp; 보면 도둑놈이라는 소리가 마음에 걸린다는 문장이 나옵니다. 마음에 걸린다는 것은 자신이 도둑질을 했으며 잘못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br><br>&nbsp; 상대가 판단하는 것보다는 스스로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수남이는 스스로 자신이 잘못했고 도둑질을 했다는 것을 인정했으니 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 주장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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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1:3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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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57430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저는 수남이가 도둑이라고 주장합니다.<br><br>&nbsp; 왜냐하면 바람에 피해를 주면 손해를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수남이의 양심이 도둑질을 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nbsp; 그 근거로 책 20페이지랑 34페이지를 보세요. 20페이지에는 '가게마다에서 사람들이 뛰어나왔으나 아가씨를 부축해서 병원으로 달려간 것은 바람에 간판을 날린 전선 도매집 주인 아저씨였다.'라고 나오고 34페이지에는 '한 번 맛보면 도저히 잊혀질 것 같지 않은 그 짙은 쾌감, 아아 도둑질하면서도 나는 죄책감보다는 쾌감을 더 짙게 느꼈던 것이다. 혹시 내 피 속이 도둑놈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나와있습니다.<br><br>&nbsp; 이것을 보면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탓해야 한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남이가 먼저 잘못한 것 같다고 주장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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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1:3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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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준]</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575182</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저는 수남이가 도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br>&nbsp; 왜냐하면 수남이의 자전거가 정말 신사의 차를 망가뜨렸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br><br>&nbsp; 그 근거로 책 27페이지- 중을 보면 거울처럼 티 하나 없어 번들대는 차체를 면면히 훑어보더니 "그럼 그렇지" 하고 환성을 질렀다. 아마 생채기를 찾아낸 모양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br><br>  이것을 보면&nbsp;수남이에 자전거가 쓰러져 차를 부딫쳤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차가 망가졌다고 나왔다진 않습니다. 저도 여러번 차에 무언가를 부딫친 적은 많지만 차를 망가뜨린 적은 1번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차와 부딫치더라도 망가졌다고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망가뜨렸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수남이는 자전거 도둑이 아니라고 다시 한번 주장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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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1:3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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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5765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저는 수남이가 자전거 도둑이라고&nbsp; 주장합니다.<br><br>&nbsp; 왜냐하면 가지고 도망친다는 것은 이미 도둑질임을 알고 있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br><br>&nbsp; 그 근거로 책 29페이지를 보세요 누군가가 나직이 속삭였습니다. 토껴라 토껴. 그까짓 거 갖고 토껴라. 그것은 악마의 속삭임처럼 은밀하고 감미로웠습니다. 또한 수남이의 가슴은 크게 뛰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또 수남이의 양심이 도둑질을 했다고 말했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nbsp; 책 36페이지를 봐주세요. 문제는 그때의 그 쾌감이었다. 자기 내부에 도사린 부도덕성이었다. 오늘 한 짓이 도둑질이 아닐지 모르지만 앞으로 도둑질을 할지도 모르겠다는생각이 들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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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1:4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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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찬영]5번 나는도둑질을 하며 쾌감을 느꼈단말인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598018</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지은이 박완서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었다.<br>&nbsp;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div><div>&nbsp;박완서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nbsp;<br>&nbsp;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nbsp;</div><div>&nbsp;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br><br>&nbsp; &nbsp;&nbsp;</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nbsp;</div><div>그럼 내가 도둑질을 하면서 기쁨과 쾌감을 느꼈단 말인가</div><div>&nbsp;수남이가 신사에게 붇 잡혔을 때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고 결국 가게 로 왔는데 한 짓이 마음에 걸리고 옳은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다.</div><div>&nbsp;정말로 수남이의 행동이 옳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했갈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나쁘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수남이가 진짜로 신사의 차를 고장 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사고를 쳤고 범인으로 몰려있지만 그중에서 담보인 자전거를 들고 도망갔기 때문에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다.&nbsp;</div><div>&nbsp;가진 의미는 수남이가 단지 도망가서 통쾌함이 아니라 돈을 내지 않아도 되 서임을 의미한다.</div><div>&nbsp;수남이가 아무리 불안 했어도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다 생각했다. 왜냐하면 아무리 무서웠어도 도둑질은 어느 상황에서 안됀 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br><br>&nbsp; &nbsp;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nbsp; 자신의 했던짓을 돌아보자.<br>&nbsp; &nbsp;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아름다워&nbsp; 질 것이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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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2:3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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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 4번 ‘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5993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nbsp;</div><div>지은이 박완서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산업화의 시대를 모두 겪었다. 어릴 때 살던 개풍군은 시대적인 아픔은 있었지만 사람 사이의 정이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50년대 한국전쟁, 70년대 산업화를 겪으면서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것이다.</div><div>&nbsp;박완서는 산업화로 도덕성을 잃어가는 시대상을 비판하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싶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수남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수남이와 비교해 보면서, 나는 어떤가를 생각해 볼 것이다. 그래서 눈앞의 이익과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을 것이다.&nbsp;</div><div>&nbsp;결국 사람들의 마음에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찾는다면 훨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div><div><br><br>&nbsp;&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div><div><br>&nbsp;&nbsp;</div><ul><li>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li></ul><div><br><br>&nbsp;‘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nbsp;이책의 주인공 수남이는 예전처럼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것을 청순함이 빚났다고 표현하고 있다. 수남이가 자전거를 들고 달아날려고 했는데 그 전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것 같았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신의 자전거를 들고 돌아왔다. 이 부분에서는 수남이가 도둑질을 했다고 하기에는 매우 어렵지만 그 신사아저씨와의 사고의 시작으로 수남이는 점차 도시생활에 익숙해질 수도 있었다. 수남이는 누런 똥빛을 한 다른 어른과 같아지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아직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닌데 자신을 계속 생각하는 수남이가 대단한 것 같다. 나도 그런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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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2:3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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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 5번 양심적으로 살아가며 얼굴이 누런 똥빛이 되지 않게 하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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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작가 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 그러고는 가게에서 쓰는 드라이버니 뻰찌를 가지고 자전거에 채운 자물쇠를 분해하기 시작한다. 엎드려서 그 짓을 하고 있는 주인 영감님이 수남이의 눈에 흡사 도둑놈 두목 같아 보여 속으로 정이 떨어진다. 주인 영감님 얼굴이 누런 똥빛인 것조차 지금 깨달은 것 같아 속이 메스껍다.</div><div>&nbsp;신사가 돈을 달라고 하며 자전거의 자물쇠를 채우자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자신의 속마음에 못이겨 자전거를 가지고 도망을 치게 된다. 자신이 생각한 것 과는 다르게 주인 영감님은 수남이를 혼내는게 아니라 칭찬을 하게 되는데 이 장면은 그 상황속 수남이에게 보인 주인 영감님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nbsp;</div><div>&nbsp;이 장면은 수남이가 아버지에게 돌아가게 되는 계기를 나타내는 장면이라 인상깊었다. 또한 수남이가 추구하는 가치와 바라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는 장면이기도 하다. 수남이가 생각하는 누런 똥빛의 의미가 궁금해졌다.</div><div>&nbsp;이 장면은 수남이가 자신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가지지 않으며 아버지에게 돌아 가고 싶어 하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장면은 자전거를 가지고온 이후 누런 똥빛 이었던 수남이의 얼굴도 다시 청순함으로 바뀌게 되는 장면이자 아버지를 만나 혼을 받고 앞으론 양심적이게 살겠다는 수남이의 의지를 의미하고 있다.<br><br>&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우리는 수남이의 아버지가 수남이에게 해준 것처럼 도덕성을 지켜야만 하며  남이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한다면 올바른 도덕적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누구나 한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 나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같은 생각이 아니라 우리는 모두가 보리밭 같은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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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2:4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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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하준] 6번 너의 양심을 믿고 너의 삶에 길을 가자!</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2602957</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br><br></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br><br></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br><br>&nbsp;&nbsp;</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br><br></div><div>&nbsp;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nbsp;<br><br></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서울로 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특히 주인 영감과 신사 등을 보면서 누런 똥빛의 얼굴들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수남이는 선택했다. 다시 시골로 돌아가서 다시 순박한 소년 수남이로 돌아가는 것을 결정한다.<br>&nbsp;수남이는 서울에서 다시 자신의 고향 시골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한다. 그런데 수남이는 진짜로 시골로 갔으면 자신의 선택에 만족할까? 아니면 그것에 후회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니면 시골에 갈려다 마음이 바뀌었을까? 그 중 나는 시골에 갈려다 마음이 바뀌었을까? 아니면 말았을까?라는 질문이 가장 궁금했다.<br><br></div><div>&nbsp;수남이는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왔는데 혹시 마음이 바귈까? 아니다 수남이는 누런 똥빛이 되지 않게 수남이의 양심으로 시골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수남이는 가짜 아빠 같은 주인 영감을 버리고, 진짜 아빠를 찾으러 자신의 고향인 시골로 간다. 나였더라도 서울에 양심 없는 사람들이 싫다. 그래서 나도 누런 똥빛 같은 사람들을 버리고, 차라리 주변 환경이 더 좋지 않더라도 이우에 양심이 좋은 시골로 갔을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수남이에 행동이 다 이해가 간다.<br><br><br><br>  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 질 것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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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2:4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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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웅] 4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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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nbsp;</div><div>「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br>&nbsp;&nbsp;</div><div>&lt;발췌 문장 소개&gt;</div><div>&nbsp;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lt;발췌 장면 소개 / 발췌한 이유&gt;</div><div>&nbsp;수남이는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주인 영감의 누런 똥빛이 나는 얼굴이 가시고 청순함이 빛</div><div>나는 장면이다.</div><div>&nbsp;수남이가 청순함 빛으로 났을때 마음이 감동이었다.</div><div>&lt;발췌한 부분이 가진 의미 / 발췌한 부분에 대한 나의 의견&gt;</div><div>&nbsp;사실 수남이는 자신의 자전거를 들고 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훔쳤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 작</div><div>은 일을 시작으로 수남이는점점 도시 생활에 익숙해지면서인간미를 잃어가는 사람이 될 수도 있</div><div>었다.수남이는 누런 똥빛 얼굴 같은 사람이 되기 싫은 것이다.&nbsp;</div><div>&nbsp;나는 나의 목표를 위해 힘들었는데 순수한 마음을 찾는 수남이에게 감격스러운 말을 해주고 싶다.&nbsp;<br><br>&nbsp; &nbsp;욕심을 아예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하다. 그런 보리밭을 가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질 거라고 생각한다.&nbsp;<br>&nbsp; &nbsp; &nbsp;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만을 따르는 삶을 살면 어느새 주인 영감같은 누런 똥빛의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내 얼굴을 확인하듯,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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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2:4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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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들을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313</link>
         <description><![CDATA[<div> &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br>&nbsp; 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br> &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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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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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꼽추와 앉은뱅이로부터 눈을 돌리지 말자.</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364</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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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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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9;뫼비우스의 띠&#39; 주인공 변화와 전-중-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42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 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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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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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1</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50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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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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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2</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55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선생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야기처럼 전달된다. 책을 읽으며 나도 그 교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읽었다. 그러면서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왜 선생님은 뜬금없이 뫼비우스의 띠를 설명하면서 앉은뱅이와 꼽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까? 독자들이 함께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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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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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3</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6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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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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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4</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67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학생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된 약자는 나의 일이 될 수도 또 나의 가까운 주변 이웃의 일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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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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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5</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71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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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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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6</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76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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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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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데카] 모두의 마음에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자라길</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678845</link>
         <description><![CDATA[<div><mark>[분석 예시글에서 가져오세요.] &nbsp;</mark></div><div><br>&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mark>[요약 글에서 가져오세요.]</mark><br> &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mark>[자신이 작성한 발췌에 대한 해석을 가져오세요.]</mark><br> &nbsp;</div><div>&nbsp; 사실 수남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왜냐하면 수남이도 이내 커서 신사나 주인 영감 같은 사람이 될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걱정된 것은 도시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내가 벌써 그런 사람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한순간 풀어준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div><div>&nbsp; 바로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하고 수남이가 결심을 굳히는 장면이다.&nbsp;</div><div>&nbsp;어제 분 바람으로 사람들의 얼굴에는 누런 똥빛이 들어 있다. 그 바람은 어디서나 불고 있는 바람이다. 그 바람에 잠시나마 수남이의 얼굴에도, 내 얼굴에도 누런 똥빛이 들었다. 하지만 내일 불 바람은 그 누런 빛을 몰아내 줄 바람이다.</div><div>&nbsp; 그런데 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 것일까?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 바로 내 마음이 찾아가야 할 양심의 고향에서 불어오는 것이다. 작가는 수남이가 고향의 보리밭에 벌써 간 것도 아닌데, 결심을 굳히자마자 수남이의 얼굴에 누런 빛이 말끔히 가시는 것으로 작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nbsp;</div><div>&nbsp; 나도 수남이처럼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자라게 하고 싶다. 그리고 수남이의 아버지처럼 나의 양심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겠다.&nbsp;</div><div><br><mark>[작품에 대한 나의 평가에서 가져오세요.]</mark><br><br>&nbsp; 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게 정말 내 마음이 맞나? 이래도 되나?’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때, 수남이가 찾아갈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이 필요해진다. 그 보리밭을 마음에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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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05:0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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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 1번 공평하게 살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882657</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에게서 돈을 가져갈 때 딱 자신들의 몫만 챙기는 장면이다. 사나이만 잘못있는것은 아니다. 앉은뱅이도 사나이를 불태워 죽였는데 왜 그 몫을 꼽추와 앉은뱅이만 가져가는지 궁금해서 이 장면을 골랐다.</div><div>&nbsp;물론 사나이도 꼽추와 앉은뱅이의 집을 부신 것은 잘못이다. 그치만 복수로 사나이를 죽이는 것은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 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살인으로 복수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사나이가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너무 고통을 주니까 꼽추와 앉은뱅이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한다.<br><br><br>&nbsp; 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nbsp;<br>&nbsp;<br>  이 책은 선생님이 자신의 제자들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야기처럼 전달된다. 책을 읽으며 나도 그 교실에 앉아있는 것처럼 읽었다. 그러면서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왜 선생님은 뜬금없이 뫼비우스의 띠를 설명하면서 앉은뱅이와 꼽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까? 독자들이 함께 생각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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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12:1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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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찬영 3번 제군들은 자신의 힘을 자신의 이익에  쓰지말기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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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div><div>&nbsp;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div><div>&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 &nbsp;</div><div>「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br><br>&nbsp;&nbsp;</div><div>제군의 지식이 제군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하라.</div><div>&nbsp;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해주고 자신의 힘과 지식을 자신의 이익 에 쓰지 말라하는 것이다.</div><div>&nbsp;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나도 교사 처럼 생각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힘으로 약자를 괴롭히고 자신의 이익에 힘과 지식을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div><div>&nbsp;이 장면이 가진 의미는 자신의 힘을 약자를 괴롭 히는 일에 쓰지 말고 옳은 일에 쓰라는 의미 인 것 같다</div><div>나는 이 장면에 공감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과 힘을 옳지 않은 것에 쓰면 약자들에게 불리하고 사회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나의 힘을 옳은일에 써야겠다고 생각했다.<br><br>&nbsp; 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 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으로,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과&nbsp; 학생들의 힘을 자신의 이익을 입는데 쓰지 말라 말하고 있다.<br>그리고&nbsp; &nbsp; 이 책은 학생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된 약자 즉 이책에서는 앉은 뱅이와 꼽추 같이 사회의 문제점을 고칠 힘이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의 일이 될 수도 또 나의 가까운 주변 이웃의 일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nbsp;나는 이책에서 나오는 사나이가 이런 사회의 문제점을 고쳐야 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사나이같은사람들이 힘이 있고 권력이있기 때문에 사나이같은 사란들이 사회의 문제점을 고치면 될것 같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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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12:2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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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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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 5번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고통에서 나오는 문제의 책임은 누구 감당해야 할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8885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br><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br><br>&nbsp; 꼽추가 말했다. 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 그는 꼭 이십만원씩 두 뭉치의 돈만 꺼냈다. “이건 우리 돈야. 앉은뱅이가 말했다. 사나이는 다시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앉은뱅이가 뒷자석의 친구에게 한 뭉치의 돈을 넘겨주는 것을 보았다. 앉은뱅이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꼽추의 손도 마찬가지로 떨렸다. 두 친구의 가슴은 더 떨렸다.</div><div>&nbsp;이 장면은 자신들이 판 입주권을 사나이들이 더 비싼 가격에 팔자 화가난 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들을 차에 묶어둔 후 정확히 20만원씩만 챙기는 장면이다. 또한 그 당시 꼽추와 앉은뱅이의 생각 변화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 앉은뱅이가 차를 불태워 사나이를 죽이기도 했다.</div><div>&nbsp;내가 이 장면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 같아 속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의 행동이 과연 정당한 것일까? 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났었기 때문이다. 이것 외에도 내가 이 장면을 선택한 이유 중 한편으로는 내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에서 둘이 갈라지게 돼는 등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div><div>&nbsp;내가 생각하기에 이 장면은 그 시대속 입주권을 헐값에 빼앗겨 억울했던 최하층 사람들에 억울함과 분노 등을 의미하는 장면인 것 같다.</div><div>&nbsp;나는 이 장면을 보고 그 당시 꼽추와 앉은뱅이의 감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꼽추와 앉은뱅이가 그 당시 얼마나 억울하고 화났는지 알게 돼었다. 내가 그렇게 느낀 이유중 가장 큰 점은 꼽추와 앉은뱅이의 손과 가슴이 떨렸다는 장면에서였다. 자신들도 한번도 경함하지 못했으며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하고 한편으론 두려웠을 테지만 그 감정을 참고 사나이들을 밧줄로 차에 묶어났으며 살인 까지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꼽추와 앉은뱅이의 분노는 느껴지지만 그 분노 때문에 살인을 하고 돈까지 빼앗는 행동은 정당하지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미 판 입주권에 대해서는 참견하기 어렵고 말 그대로 아무리 화났다고 해도 그것이 살인을 해도 돼는 이유는 아니기 때문이다.<br><br>&nbsp; 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이럴 경우 책임을 누가 져야 할까? 물론 꼽추와 앉은뱅이가 실천한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러가지 시각으로 사건을 살펴 보아야 한다. 만약 꼽추와 앉은뱅이의 상황이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들어진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진짜 범죄자는 누구고 어떤 사람의 책임이 더 큰지는 다르게 보일 거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일까?<br>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꼽추와 앉은뱅이가 정치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 보다는 돈이 많고 대체로 부유한 사람들을 신경 쓸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하며 이 책을 통해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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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12:3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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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준] 6번 모르는 것이 다 아니다.만약 모른다 해도 알고 그럴 수 있다.</title>
         <author>20220701p</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46889840</link>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이 책의 저자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저자는 1960년대 중반 소설가가 되었지만, 먹고 살기 위해 문학 활동을 접고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사 갈등 속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1975년부터 이런 문제를 드러낸 연작 소설 &lt;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gt;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div><div>&nbsp;작품 탄생 배경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어느 날 나는 재개발 지역 동네에 가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 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철거반이 철퇴로 대문과 시멘트 담을 쳐부수며 들어왔다.’ 저자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써 낸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이 ‘뫼비우스의 띠’이다.&nbsp;</div><div>&nbsp;이 소설에는 결국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 사회적 약자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과연 꼽추와 앉은뱅이를 범죄자로 만든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br><br>&nbsp; &nbsp;&nbsp;</div><div>&nbsp;「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 &nbsp;</div><div>&nbsp;<br>&nbsp;&nbsp;</div><div>“미쳤어? 그 나이에 무슨 약장사를 하겠다는 거야?”</div><div>&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div><div>&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div><div>&nbsp;“그러니까, 알겠네.”</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div><div>&nbsp;“가, 막지 않겠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br><br></div><div>&nbsp;꼽추는 앉은뱅이의 행동과 했던 말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꼽추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약장수를 따라 간다고 앉은뱅이에게 말을 한다. 그런 상황에 앉은뱅이와 꼽추가 서로 얘기하느 장면이다.</div><div>&nbsp;꼽추는 앉은뱅이를 떠난다. 이 내용 속에 꼽추는 앉은뱅이를 떠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혹시 자신이 지었던 죄가 찔렸나? 아니면 잡힐까봐 도망친 걸까? 아니면 자신을 인정한 약장수가 마음에 들은 것일까? 진짜로 꼽추가 앉은뱅이를 떠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br><br></div><div>&nbsp;꼽추는 앉은뱅일를 떠나게 된다. 여기서 꼽추는 같이 죄를 짓고 떠나게 된 큰 이유가 있을까? 꼽추는 앉은뱅이에 모습을 계속 보았다. 같이 있으면서 앉은뱅이에 모스에 실망했다. 어느 점에서 실망했냐면 그저 앉은뱅이가 살인을 했다는 이유만이 아니다. 사나이들에 말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사나이들은 입주권을 더 비싸게 사고 뺏는 것은 입주권을 산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것을 사나이들도 알고도 모른척하는 행동이다. 이런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 것은 꼽추는 안다. 하지만 앉은뱅이에 행동은 사나이들과 같다. 앉은뱅이는 자신이 살인을 안했다고 주장한다. 사실은 앉은뱅이는 그들을 밭줄로 묶어 놓고 차에 타운다. 하지만 이 앉은뱅이에 행동도 어차피 사나이들을 묶어 놓고 차에 태우면 죽는 것을 아는데 앉은뱅이도 사나이들처럼 모른 척을 한다는 것을 꼽추가 보고 그런 점을 실망해 앉은뱅이를 떠나 차라리 자신을 인정해 주는 약장수로 간 것 이다. 나는 앉은뱅이에 이런 생각이 있는 줄 몰랐다. 나는 앉은뱅이는 꼽추에 친구인 착하고, 선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런 사나이 같이 나쁜 생각을 가진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나는 앉은뱅이 같이 나쁜 짓인지 아는데 모른 척 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하겠다.<br><br>&nbsp;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하고,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 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한 나의 의견은 나쁘게 될 것을 알아도 자신이 무서워 모른 척 하는 행동은 하면 안된다. 이 책에 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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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12:3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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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 6번 자신이 믿을수 있는 일을 하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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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br><br><br></div><div>&nbsp;「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br><br><br></div><div>&nbsp; “미쳤어? 그 나이에 무슨 약장사를 하겠다는 거야?”</div><div>&nbsp;“완전한 사람은 얼마 없어. 그는 완전한 사람야. 죽을힘을 다해 일하고 그 무서운 대가로 먹고살아. 그가 파는 기생충 약은 가짜가 아냐. 그는 자기의 일을 훌륭히 도와줄 수 있는 내 몸의 특징을 인정해 줄거야.”</div><div>&nbsp;꼽추는 이렇게 말하고 한마디 덧붙였다.</div><div>&nbsp;“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div><div>&nbsp;“그러니까, 알겠네.”</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div><div>&nbsp;“가, 막지 않겠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div><div>&nbsp;이 장면은 꼽추가 앉은뱅이와 같이 가지 않고, 앉은뱅이를 떠나서 약장수를 하러 가겠다고 말하는 장면이다.</div><div>꼽추가 앉은뱅이가 살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내가 꼽추였어도 앉은뱅이한테 실망을&nbsp;</div><div>많이 하고 무서웠을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꼽추가 앉은뱅이를 떠나지 않고 같이 갔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을&nbsp;</div><div>해보기도 했다. 꼽추의 마음이 이해가 됐기 때문에 이 장면을 골랐다.</div><div>&nbsp;이 장면이 가진 의미는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해 할수있는 것을 찾아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div><div>꼽추가 앉은뱅이와 같이 가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갔기 때문에 잘 선택한것 같다. 어려운 일이라도</div><div>자신을 위해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nbsp; &nbsp;이 이야기 속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결국 살기 위해 비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그들은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고칠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선생님의 입을 빌려, 그런 힘을 가지게 될 학생들에게 생각할 것을 전달하고 있다.&nbsp;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나 자신의 이익을 앞세워 생각하는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정의를 없애고 누군가를 괴롭게 한다.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의 아품을 알아야돼고 자신도 이같이 될수 있다고 느껴 열심히 착하게 살수 있게 있게 도움을 줄수 있게 해줄수 있겠다.<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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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12:4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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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환] 5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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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 작가 조세희는 경기도 강평 출생이다. 1961년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 1970년대 초 산업화로 인해 빈곤과 갈등이 극심해진 시대에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발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뫼비우스의 띠’는 바로 이 작품 속의 단편 소설인 것이다.</div><div>&nbsp;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재개발 지역 세입자들의 마지막 저녁식사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당장 거리에 나앉아야하는 그들의 현실을 마주한 뒤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민으로서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펜을 잡았다. 사회의 문제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소설가의 자세를 볼 수 있다.</div><div>&nbsp;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적 약자들은 생계가 어려워지자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묻는다. 과연 그들을 진짜 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된 우리들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 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답을 해 봐야 할 것이다.<br><br><br>&nbsp;&nbsp;<br>&nbsp; 「뫼비우스의 띠」는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가,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하며 수업을 끝내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며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div><div>&nbsp;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았어야 할 몫만을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가기로 한다.</div><div>&nbsp;이야기를 마친 수학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이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div><div>&nbsp;작가 조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사건을 보는 고정 관념에 대한 경고를 보낸다. 그리고 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좌절과 고통을 드러낸다.<br><br><br>&nbsp; &nbsp; &nbsp; &nbsp;</div><div>꼽추가 말했다. 앉은뱅이가 돈을 세기 시작했다. 그는 꼭 이십만원씩 두 뭉치의 돈만 꺼냈다.&nbsp;</div><div>&nbsp;“이건 우리 돈야.”</div><div>&nbsp;앉은뱅이가 말했다. 사나이는 다시 고개만 끄덕였다. 그는 앉은뱅이가 뒷자석의 친구에게 한 뭉치의 돈을 넘겨주는 것을 보았다. 앉은뱅이의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꼽추의 손도 마찬가지로 떨렸다. 두 친구의 가슴은 더 떨렸다.</div><div>&nbsp;꼽추와 앉은뱅이가 사나이에 가방에서 돈을 20만원씩 꺼내 자기의 몫이라며 가지고 손이 떨리는 장면.이 장면을 발췌한 이유는 꼽추와 앉은뱅이가 처음으로 이런짓을 하여 손이 떨리고 돈을 샌다음에 자신의 몫이라고 가져가는 장면이 슬퍼보이고 도시개발이되면서 더힘들어진 최하층민들에 이야기를 슬프게 말해서이다.</div><div>&nbsp;내생각에 이장면은 그시대에 도시개발이 되면서 이이야기에 나온 꼽추와 앉은뱅이와 같은 최하층민들의 서러움이 담긴것 같다.나는 이장면을 보고 꼽추와 앉은뱅이 그리고꼽추와 앉은뱅이와 비슷한 최하층민들이 불쌍해 보였다.그시절 이 이야기에 나오는 사나이 같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이 사기를 당했을지 꼽추와 앉은뱅이가 잘못하긴 했지만 나는 사나이보단 꼽추와 앉은뱅이가 더 불쌍해보였다.<br><br><br><br><br></div><div>&nbsp;</div><div>&nbsp; &nbsp;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최하위층 사람들 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른다. 그 해결방법이 현실적으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인가?&nbsp; &nbsp; 이 책은 학생 어른 사회를 살아가는사람들이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 문제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소외 된 약자는 나의 일이 될 수도 또 나의 가까운 주변 이웃의 일 일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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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0 12:4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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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 4번 좋은길을 찾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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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nbsp;</div><div>&nbsp;박완서는 1970년대의 산업화 시기를 거쳐 2000년대를 살다 가셨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편 소설 작가분들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 작품에서도 우리가 여전히 겪고 있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은 물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 산업화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크게 발전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조금씩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눈앞의 이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조금씩 퍼져 간 것이다. 작가는 그런 마음을 신사와 주인 영감을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다.&nbsp;</div><div>&nbsp;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는 이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반성하고, 도덕적 가치를 따르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남이의 마음에 담긴 보리밭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도 자라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nbsp;</div><div>&nbsp;「자전거 도둑」은 고향을 떠나 도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가, 양심을 지킬 수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는 이야기이다.</div><div>&nbsp;수남이는 시골에서 혼자 올라와 도시에서 번듯한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는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마음 속으로는 늘 교복을 입고 공부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상점의 주인 영감은 이런 수남이의 마음을 이용해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적은 돈을 주고 일을 시킨다.</div><div>&nbsp;그런데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그만 수남이의 자전거가 고급차에 생채기를 내고 많은 수리비를 낼 처지에 놓인다. 수남이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전거를 들고 도망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낀다. 수남이의 이야기를 들은 주인 영감은 수남이를 무척 칭찬한다. 수남이는 주인 영감의 얼굴에서 누런 똥빛을 본다.</div><div>&nbsp;수남이는 자전거를 들고 도망친 자신의 행동과 그때 느껴진 쾌감의 정체를 고민한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을 지켜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nbsp;</div><div>&nbsp;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현대인들의 부도덕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양심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한다.<br><br>&nbsp;&nbsp;</div><div>마침내 결심을 굳힌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div><div>이 장면은 시골에서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온 수남이가 다시 시골로 돌아가 소년다운 수남이로 돌아간다.</div><div>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기 때문에 힘들고, 고향 생각이 많이 났을것 같다. 시골로 다시 돌아가서 잘 살기 바래서</div><div>이 장면을 골랐다.</div><div>수남이는 서울에서 경험한 많은 일들을 통해 여기 계속 있으면 안된다고 느꼈을것이다. 나도 수남이와 같은 생각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겠다. 이 부분이 가진 의미는 좋은것을 찾아라는 것 같다.<br><br>&nbsp; &nbsp;내 마음의 잘못을 떠올리고 반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남이에게는 도덕성을 지켜줄 아버지와 고향이 있다. 수남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가 있었다는 것이 참 멋지다.&nbsp;아버지와 고향처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존재한테 좋은것을 배워 또 따른사람에게 그걸 아르켜주고, 그걸 반복하면 세상이 더 행복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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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1 14:5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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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톤 슈나크의 &lt;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gt;</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0399622</link>
         <description><![CDATA[<div>동물원의 우리 안에 갇혀</div><div>초조하게 서성이는 한 마리 범의 모습 또한&nbsp;</div><div>우리를 슬프게 한다.</div><div>언제 보아도 철책가를 왔다갔다 하는&nbsp;</div><div>그 동물의 번쩍이는 눈,</div><div>무서운 분노,&nbsp;</div><div>괴로움에 찬 포효,&nbsp;</div><div>앞발에 서린 끝없는 절망감,&nbsp;</div><div>미친 듯한 순환.</div><div>이 모든 것은 우리를 더 없이 슬프게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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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05:4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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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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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작가와 이 작품의 관계는?]</mark><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mark>[왜 쓰게 되었나?]</mark></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mark>[작품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있나?]</mark><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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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05:4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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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우상의 눈물&#39; 주인공 변화와 전-중-후</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03997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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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05:4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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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췌 해석할 문장</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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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0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r><br></div><pre>[발췌 해석 예시]
  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조차 굴복시킬 수 없는 야수 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폭력보다 더욱 무서운 폭력으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던 야수를 동정받는 벌레로 만든다. 유대와 형우를 향한 기표의 폭력은 분명 잔인하고 끔찍하다. 기표의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두려운 폭력을 담임과 형우가 휘두른 것이다.</pre><div><br>54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r><br></div><pre>[발췌 해석 예시]
  소설은 결국 기표가 가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분명 겉으로 보기엔 담임과 반장 그리고 반 학생들은 기표를 위해 모금을 하고, 그를 한 명의 반 친구로 받아들여주는 것 같다. 기표의 생활도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무엇이 무섭다며 가출을 하는 것일까? 기표의 이야기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면서, 그는 앞으로도 불쌍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아이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기표는 그렇게 더 이상 자신이 스스로의 모습을 만들어 갈 수 없는 현실이 두려웠을 것이다. 자신이 저질렀던 눈에 보이는 폭력보다, 사회에서 주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폭력이 훨씬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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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05:4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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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우상의 눈물&#39; 의견 글 글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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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시1]<br>&nbsp; 이 작품은 생각없이 사회적인 권위에 따르는 사람들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따른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범이다.<br><br>[예시2]<br>&nbsp;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 좋겠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가 되거나,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br><br>[예시3]<br>&nbsp; 저자는 기표가 담임선생님과 형우에게 굴복하고 심지어 도망쳐 버리는 장면으로 끝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진짜 무서운 폭력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 곁에 있지만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br><br>[예시4]<br>&nbsp; 유대는 기표의 몰락을 바라보며 슬퍼한다. 그런데 기표는 유대에게 큰 폭력을 휘둘렀던 아이이다. 그런데 유대는 왜 기표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일까? 자신을 폭행했던 기표에 대한 유대의 마음에 공감을 할 수 있게 되면, 저자가 말하려는 진짜 무서운 폭력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br><br>[예시5]<br>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간다. 혹시 내가 주는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는 폭력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또는 내가 받고 있는 영향이 폭력적인 것은 아닐까?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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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05:4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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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름] 제목 :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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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분석글]</mark><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mark>[요약글]</mark><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mark>[발췌글]</mark></div><blockquote>&nbsp;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blockquote><div>&nbsp; 이 부분은 담임과 형우가 행사하는 폭력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다. 기표는 사회 질서조차 굴복시킬 수 없는 야수 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담임과 형우는 기표의 폭력보다 더욱 무서운 폭력으로, 무엇에도 굴복하지 않던 야수를 동정받는 벌레로 만든다. 유대와 형우를 향한 기표의 폭력은 분명 잔인하고 끔찍하다. 기표의 폭력보다 더 잔인하고 두려운 폭력을 담임과 형우가 휘두른 것이다.<br><br><mark>[의견글]</mark><br>&nbsp; 이 작품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 혹은 선한 의도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지 스스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강요가 되거나,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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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05:4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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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찬영] 정신적폭력을 멈추시기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0558053</link>
         <description><![CDATA[<div>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br></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nbsp;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nbsp;기표가 가출할때 남긴 편지에 첫번째 문장이다.<br><br>&nbsp;이장면을 고른 이유는 기표가 얼마나 무서웠을 지 이해가 되서이다. 형과 선생님에게 보이지않는 폭력을 당해 순한 양 이 되고&nbsp; 형우에게 깎아 내려졌으니 무서워 가출했다고 나는 생각한다.<br><br>&nbsp;이장면이 가진 의미는 유대가 당한 물질적 폭력 '린치' 보다 기표가 당한 정신적폭력이 더 무섭다 이다.<br>&nbsp;나는 기표가 당한 정신적 폭력이 더무섭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물질적 폭력이야 치료 받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지만 정신적 폭력은 평생 자신의 마음에 가시처럼 박혀지기 때문에 기표가 받은 폭력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br><br>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정신적 폭력을 줬는지 생각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기표가 받은 정신 적 폭력 때문에 가출까지만들었으니 나는 자살 까지 로도 만들 수 있다 생각한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지금 정신 적 폭력을 다른 사람에게 하고 있다면 당장 멈추기를 바란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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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0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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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 상대방의 생각을 생각하여 말하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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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br></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nbsp;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이 부분은 기표가 가출하기 전에 남긴 편지에 있는 문장이다.<br>자신의 이야기가 영화에 나온다는 소식에 무서워서 기표는 도망갔다. 내가 기표 같은 상황 이였다고 생각하면 나도 무서웠을것 같다. 담임은 기표가 한 폭력보다 더 나쁜 보이지 않는 말로 하는 폭력을 했다. 기표는 정신적 폭력이 심했을것 같다. 이 장면은 폭력은 행동으로 하는 것만이 아닌 말로도 폭력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nbsp;<br><br>&nbsp;이 작품에선 기표가 유대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담임은 기표에게 보이지 않는 말로 하는 폭력을 한다.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인해 기표는 정신적 폭력으로 힘들어하여 집을 떠나기 까지 한다. 이 처럼 정신적 폭력은 없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에게 말을 할때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여 말해야 해야할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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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0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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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055919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분석글]<br>&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요약글]<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발췌글]</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nbsp; 이 소설에는 기표가 결국 무서움에 가출하는 장면이다. &nbsp;<br>&nbsp; 기표를 길들이려는 형우와 담임과 같이 힘이 있는 사람들 학급이라는 기표가 현재 속해있는 집단이고 이제는 더 이상 이전의 기표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기표 가출을 택한 것이다.&nbsp;<br>[의견글]<br>&nbsp;이 작품은 학교폭력을 한 사람들의 잘못을  일깨운다. 담임과 형우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표와 재수파의 힘을 없앨 계획을 세운다. 커닝 사건을 주도하고, 기표가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가정형편을 파헤치며, 원한 적 없는 모금 운동을 벌인다. 기표를 도움 받아 마땅한 벌레로 만드는 이 폭력의 잘못은 담임과 형우에게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이 계획이 가지는 폭력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꺼이 동참하여 따른 다른 학생들도 모두 공범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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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0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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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 사람은 나쁜일이 안겪을 수 없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055933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br></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r><br></div><div>&nbsp; &nbsp;이부분은 기표가 그동안 무서움을 참았다. 그치만 점점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기표는 결국 가출을 하고 만다. 근데 겉으로는 담임과 반장, 그리고 다른 학생들이 기표를 위해 모금을 한것 같은데 어떤점에서 겁을 먹게 된걸까? 기표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삶에 관한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근데 기표는 과연 괜찮아 할까?<br><br>  나의 삶과 관련된 영화가 나온다면 어떨까? 기표처럼 가출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많이 떨렸으면 같았다. 만약 내 일도 다 표절했다면 저작권으로 신고했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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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0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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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진혁] 보이지 않는 폭력 속 고통 받고 있었던 기표와 보이지 않는 폭력에 위험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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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nbsp; 「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nbsp; 이 부분은 천흥 영화사 사람들하고 만나기 몇 일 전 기표가 가출을 하는데 가출을 하기전 남기고 간 편지 속 글을 보여주고 있다.<br>&nbsp; 나는 이젠 친구들이 자기를 위해 돈도 주고 자신은 영화에 나와 유명해지기도 하며 친구들과 보다 사이 좋게 지낼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가출을 한 기표가 어이가 없어 이 장면을 선택했다.<br>&nbsp; 이 장면은 보이지 않는 폭력 속에서 발버둥 치며 벗어 나오고 싶어하는 기표에 행동과 기표의 심정, 즉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위험성과 이러한 폭력이 주는 상처를 의미하고 있다.<br>&nbsp; 나는 물리적으로 상처만 주는 폭력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마음 속으로 상처만 주는 보이지 않는 폭력도 존재한다는 것에 놀랐다. 또한 나는 보이는 폭력과 보이지 않는 폭력에 특징을 생각하며 어느 폭력이 더 무서운 것인지 생각을 해봤다. 나는 결과적으로 보이지 않는 폭력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이는 폭력은 상처를 치료하면 끝나는 비교적 단순 하지만 보이지 않는 폭력은 한번 당하면 치료하기 쉽지 않고 영원히 자신을 괴롭힐 수 있기 때문이다.<br><br>&nbsp; 나는 이 책을 선생님들이 읽기를 추천한다. 자신이 추구하는 것과 이 책에 나오는 담임 선생님이 추구하는 것을 비교하며 자신이 혹시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 한 건 아닐까 하며 자신을 돌아 보며 더 나은 선생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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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2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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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준] 굳이 담임 선생님까지 폭력을 할 필요가....</title>
         <author>20220701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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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br><br></div><div>&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lockquote><div>&nbsp; &nbsp;이 부분은 기표가 유대와 담임 선생님의 정신적 폭력으로 기표가 무서워 한다. 그래서 기표는 결국 떠나게 된다.</div><div>&nbsp;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유대만 폭력을 했다면 학생들이 서로 폭력을 당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내용에는 담임 선생님도 유대와 같이 폭력을 저질렀다. 이 담임 선생님은 기표에 폭력을 막은 분인데 왜 담임 선생님까지 기표를 폭력으로부터 쫒아냈을까? 그럼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br><br>&nbsp; 이 책에 담임 선생님은 유대와 함께 기표에 약점을 파내 기표에게 폭력을 저질렀다. 그럼 담임 선생님에 목적은 무엇일까? 담임 선생님은 열성적인 학급 운영으로 학생들의 개개인의 행복이 아니라 자신이 능력이 있는 훌륭한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이다.나는 담임 선생님이 자신을 비추기 위해 여러 학생의 말을 들어준 선생이 잘못된 행동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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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3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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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환]본질을 잃은 삶</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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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랜 시간을 재직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생생한 작품들을 써 낼 수 있었다.&nbsp; 우리는 학교에서 규칙과 질서를 익히고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교도 작은 사회이다. 사회에서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듣고 익히게 된다. 특히 작가는 '우리'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권위주의나 위선, 교활한 지혜와 같은 나쁜 폭력이 숨어 있다.<br>&nbsp; 누구도 건들 수 없을 것 같던 기표조차 담임 선생님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우리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을 사용하거나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랐을 것이다.<br><br><br>&nbsp;「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우상의 눈물」은 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br>&nbsp; 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 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div><div>&nbsp; 담임은 1년 동안 반의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그리고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더 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nbsp;</div><div>&nbsp;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br>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br><br></blockquote><div>&nbsp; 이부분은 기표가 가출을 한다음 담임이 서랍에서 편지하나를 꺼내 우리들 앞에 던진 편지를 보는 장면이다.<br>&nbsp; 나는 기표가 왜 편지에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라고 썼는지 이해가 가 이장면을 골랐다.<br><br>&nbsp; 이장면은 기표가 얼마난 심한 정신적 표현을 받았는지 알수있다.자신의 본질을 잃고 살게되면 그것은 자신의 삶이 아닌 다른사람의 삶을 사는것이다.기표는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줄 알고 가출을 한것이다. 나는 기표 보다는 담임이 더 심한것 같다.담임 때문에 기표는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 생각하면 담임은&nbsp; 정말 나쁜다고 나는 생각한다.<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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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27 12:3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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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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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샤의&nbsp;교실은 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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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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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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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독재자가&nbsp;정한 질서 대로 모두가 아무런 말 없이 그 질서를 따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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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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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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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사샤의 아빠가 잡혀가기 전 사샤의 아빠는 사람들이 인정하주는 영웅이었다. 그 영향으로 공산주의에 대해 잘 알고있었고, 사샤는 자신이 아는 내용을 학교에서 배워 모든것이 자신의 뜻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 사샤는 자신의 교실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라고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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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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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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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nbsp;이유는 사샤의 아버지는 공산주의의 영웅이고, 그에 따라 사샤도 교실에서 소년단의 꿈을 키워나가며 살았기 때문이다. 또한 그에 불응하는 학생은 처벌을 받으며 공산주의의 축소판을 살아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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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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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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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샤의&nbsp;아빠가 없어지기 전에 사샨느 공산주의 대해 잘 알고 있었고,사샤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내용으로 바탕으로 해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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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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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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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샤의 교실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유는 사샤의 아빠는 공산주의의 영웅이었고 모두에게 존경받는 사람인 것과 관련있다고 생각한다. 사샤 아빠는 높은 자리에 있었고 사샤 또한 아빠처럼 학교에서 선생님 앞자리에 앉고, 깃발을 드는 역할을 맡는 듯 여러가지 좋은 일들을 하게 된다. 이러한 교실은 사샤의 입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일 거다. 높은 대우를 받는 사샤는 그 뒤에 가려진 그림자를 신경 쓰지 않았고 모두가 친절한 교실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었을 거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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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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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477958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스탈린이 만들어 놓은 질서에 따르며 케이지비 같은 독재자들의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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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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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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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완벽한&nbsp;교실인 이유는 선생님이 독재를 하면서 따르지 않는 사람은 제거를 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답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면 그거에 따른 페널티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어서 순한 양처럼 길들였기 때문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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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8: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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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하준]</title>
         <author>chagar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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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사샤는 아빠가 잡히기 전 독재자인 스탈린을 존경했다. 그래서 스탈린의 대한 독재적의 질서의 존경해 가장 완벽한 교실이라고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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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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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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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민의&nbsp;적이란 무엇인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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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0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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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4781664</link>
         <description><![CDATA[<div>스탈린의 뜻을 따르지 않는 모든 사람들 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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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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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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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아주 신성하디 신성하고도 신성한 소년단 또는 위대하고 위대하신 스탈린 동지께서 정해놓은 법을 어기거나 겉으론 충성스러운 인민의 영웅인척 하지만 속으론 사악하며 스탈린의 독재 정치를&nbsp;끝내려는 사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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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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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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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민의&nbsp;적이란, 공산주의를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다. 스탈린의 뜻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다르게 생각하면 인민의 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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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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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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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샤의&nbsp;아빠가 잡혀가기 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영웅이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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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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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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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기서&nbsp;인민이라 함은 스탈린주의를 믿지 않는것이다. 민주주의를 믿고, 남들과는 다른의견을 내며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쌓는것조차 인민의 적이다. 예를들어 사샤의 아빠는 아마 반스탈린 주의인 자신의 아내와 결혼을하고, 관계를 쌓아서 체포된것같다. 공산단의 축소판인 교실에서도 다른의견을 냐난것조차 페널티를 받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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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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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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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민의&nbsp;적이란 상대방이 특정한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 자신의 걸리적 거리는 사람을 없애고 자신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그냥 하는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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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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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준]</title>
         <author>chagar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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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민의 적은 그 사람의 대한 생각과 달라 그 사람과 적이된 것이다. 그래서 사샤의 아버지가 인민의 적이되 스탈린이 사샤의 아버지를 잡아 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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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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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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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민의 적이란, 공산주의에서는 자신이 독재해야하니 민주주의와 달리 다른사람의 말은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하여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만 하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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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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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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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상의&nbsp;눈물의 교실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중 어떤 교실이 더 무서울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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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18: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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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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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 더 잔혹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우상의 눈물 교실은 단지 그 반에서만 처벌을 받는것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까딱하면 학교에서의 따돌림과 처벌을 넘어 학교내에서 스탈린주의를 어기면 루비안코 교도소에 감금될수도 았다. 그런 이유에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 더욱 잔혹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상의 눈물은 자신의 본성만 감추고살면 되지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자신의 모든것을 강제적으로 억압당하며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법적 문제와 사회적으로 모든것을 철폐당하는 삶이 더욱 고통스럽고 잔혹한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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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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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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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생각했을 때 우상의 눈물의 나오는 교실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교실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 왜냐하면 둘 다 완벽한 교실을 만들려 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교실은 완벽한 교실에 방해가 되면 그냥 제거해 버리는 반면에 우상의 눈물에서 나오는 교실에서는 완벽한 교실이 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이 되면 기표한테 그랬던 것처럼 아예 사람 자체를 바꿔버리는 등의 잔인하면서 무서운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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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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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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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나라면&nbsp;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 더 무서울 것 같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선생님 마음대로 교실을 움직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을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선생님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는 꼭두각시가 되기 때문에 그냥 자기를 무시해버리는 우상의 눈물에서 나오는 교실보다 더욱 더 무서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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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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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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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상의 눈물의 교실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보이는 폭력이지만, 우상의 눈물의 폭력은 반 전체가 보이지 않게 한 사람을 짓누르는 행동을 한다. 이 폭력이 더 무서운 점이 폭력은 폭력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도와주고 동정하는 것 처럼 보여서이다. 폭력을 한다고 해도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처럼 학생을 무시하고 교실 맨 뒷자리에 앉히는 듯이 보이는 폭력을 하지 않는다. 기표네 교실은&nbsp;한순간에 기기표를 동정받아도 마땅한 벌레로 만들어 버린다. 기표네 담임은 오직 자신에게 유리한 행동을 하고 형우와 같이 도와주는 척하면서 보이지 않는 폭력을 하는게 더 무섭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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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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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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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 우상의 눈물 교실 보다 더 무섭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소련의 축소판 같기 때문이다. 선생님 또는 스탈린 의 질서를 따르지 않으면 즉시 제거 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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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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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규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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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우상의 눈물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중 더 무서운 교실은 우상의 눈물같다. 우상의 눈물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선생님에대해 분석하자면 우상의 눈물은 전체적인 질서 이고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선생님이 중요시하는 것은 독재적인 질서이다. 그런데 독재적인 질서는 누구하나 다를 것 없이 선생님의 말에만 따라야한다. 하지만 우상의 눈물같은 경우는 친구들이 모두 일사분란한 항해처럼 다함께 최고를 향해 나아가고있는데 자신만 보이지않는 폭력으로 무시하고 빼놓은다면 처음에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신의 마음에는 없앨수도 치료할수도 없는 상처가 남기에 우상의 눈물의 교실이 더 힘들고 아플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상의 눈물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중 더 무서운 교실은 우상의 눈물같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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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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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준]</title>
         <author>chagaryang</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4786263</link>
         <description><![CDATA[<div> 우상의 눈물의 교실은 전체적인 질서의 보이지 않은 폭력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br>&nbsp; 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의 교실은 독재적인 질서로 독재적으로 한 대장을 중심으로 그 사람의 말만 따르고, 그 의견에 반대하면 제거되는 형식이다. 나는 두 교실 중 우상의 눈물의 교실이 더 무섭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을 독재적으로 행동을 해 그 의견을 반대하면 제거된다는 점도 무섭지만, 우상의 눈물의 교실은 독재로 한 점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공격해 폭력을 해 그 마음은 죽을 때 동안 상처를 입는 점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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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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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4786714</link>
         <description><![CDATA[<div>일단 우상의 눈물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을 비교해보면 우상의 눈물은 대놓고하는 폭력이 아닌 은근히 소외 시키고 말로 폭력하는 학교라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영웅의 아들이었던 사샤가 아빠의 존재가 없어지니깐 아무에게도 신뢰받지 못하는 분위기이기때문에 나는 폭력을 당하는것보다 교실에 나의 자리가 없다고하고 이 교실에 남고 싶으면 다른 아이에게 누명을 씌워서 내가 나빠지는것이 더 무섭고 힘들것 같기에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이 제일 무섭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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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1:2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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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 전쟁이라는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던 작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481821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의 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때에는 사범 학교를 다녔으며 해방 이후 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책을 접한 기억이 풍부해 작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작가 하근찬은 한국전쟁 때에는 아버지가 북한군에 이해 학살 당했으며 한국 전쟁 소집 당시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을 겪었다. 하근찬은 일제 강점기 때 태어나 여러 전쟁의 아픔을 겪었기에 작가가 돼서도 전쟁과 관련된 책을 썼다.<br>&nbsp; 원래 작가 하근찬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었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민족의 비극에 대해서 쓰기는 했지만 수난이대를 쓰게 된 자세한 동기는 기차 안에서 상이 군인을 봤을 때라고 한다. 이렇게 쓴 수난이대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전인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으며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지를 담은 책이다.<br>&nbsp; 이 책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버지 만도가 아들 진수를 업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장면처럼 전쟁의 아픔을 이겨내자 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우리는 이 장면을 통해 작가 하근찬은 전쟁으로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다.<br><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그러던 도중 만도는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 진수는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 기대한다.<br>&nbsp; 하지만 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서 걸어간다. 그러다 만도는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다.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난다.<br>&nbsp; 다시 길을 가는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 준다. 이렇게 힘을 합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nbsp; 만도와 진수의 오습을 용머리재가 내려다 본다.<br><br>&nbsp; “아부지!”</div><div>&nbsp;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만도는 깜짝 놀라며,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만도의 두 눈은 무섭도록 크게 떠지고 입은 딱 벌어졌다. 틀림없는 아들이었으나, 옛날과 같은 진수는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있는데,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가랑이가 펄럭거리는 것이 아닌가. 만도는 눈앞이 노오래지는 것을 어쩌지 못했다. 한참 동안 그저 멍멍하기만 하다가, 코허리가 찡해지면서 두 눈에 뜨거운 것이 핑 도는 것이었다.</div><div>&nbsp;“에라이 이놈아!”</div><div>&nbsp;만도의 입술에서 모지게 튀어나온 첫마디였다.<br>&nbsp; 이 장면은 진수가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만도가 고등어를 사서 진수를 마중 나왔는데 만도 눈 앞에 있던 진수가 다리 한쪽을 잃은 상태이자 나타나는 만도의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장면이다.<br>&nbsp; 내가 이 장면을 선택한 이유는 실제 전쟁에서는 살아 돌아오기도 힘들어 아무리 한쪽 다리를 잃었어도 살아 돌아온 것 만해도 대단한 거고 감사한 일인데 오히려 화를 내는 만도가 이해가 안돼서 이 장면을 선택했다.<br>&nbsp; 이 장면은 침략 전쟁이라는 한국인의 역사적 비극에 시달린 한국인들의 고통과 슬픔을 의미하고 있다.<br>&nbsp; 만도는 진수가 전쟁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것에 대해 엄청난 기쁨을 느꼈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만도가 진수에게 화는 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만도가 진수에게 화를 냈던 이유는 만도는 진수가 자신처럼 돼지 않았을 거라고 엄청난 기대와 함께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만도가 진수가 괜찮을 거라고 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그 기대가 한 순간에 무너졌기에 만도는 화를 냈었던 것 같다.<br><br>&nbsp;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같은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이겨냈던 장면에서 작가가 우리, 또는 전쟁의 아픔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걸 알 수 있었다. 또한 이곳 외에도 나는 이렇게 만도와 진수가 힘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장면에서도 저자가 전하고 싶은 마음과 그 속에 있던 작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감동 적인 장면을 뽑으라면 만도와 진수가 함께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장면을 뽑을 것이다. 나는 이 장면, 즉 서로 힘을 합치지 않으면 건너기 힘든 외나무 다리를&nbsp; 통해 서로를 의지 하며 함께 살아가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다. 또한 나는 이 장면을 통해 만도와 진수처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한국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 우리 민족의 삶의 끼친 영향을 알 수 있어 이 책을 근현대사를 공부 하는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하지만 나는 그저 근현대사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 보다는 한번 전쟁의 아픔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며 저자가 전하고 싶은 마음과 용기를 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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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4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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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chagar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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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하근찬은 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많이 접했다. 일제 강점기에 사범 학교에 다녔고, 해방 이후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이 책의 작가 하근찬은&nbsp;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전쟁 때문에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많이 썼다.<br><br>&nbsp; 작가 하근찬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은 작가는 이러한 민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이야기로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기차 안에서 상이 군인의 모습을 보니 장애를 가진 몸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 다니는 것을 보며 '수난이대'를&nbsp; 쓰기로 결심했다.<br><br>이 책은 아들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수난을 당한 뜻이다. 수난이대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다룬 작품이다.<br><br>&nbsp;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일제 강점기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 진구는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라 기대한다.<br><br>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진수에게는 화를 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서 걸어간다. 주막에 들러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건다.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선다.<br><br>다시 가는 길을 가는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준다. 힘을 합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만도와 진수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려다 본다.<br><br></div><blockquote>틀림 없이 아들이었으나, 옛날과 같은 진수가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있는데,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가랑이가 펄럭이는 것이 아니었다.</blockquote><div>&nbsp; 진수는 한국 전쟁에서 아버지 만도를 만나러 돌아온다.그래서 만도는 고등어를 사 마중을 나간다.그런데 진수에 한쪽 다리가 없는 모습을 본다. 그래서 만도가 화를 내는 장면이다.<br>&nbsp; 그런데 만도는 왜 화를 냈을까? 아들이 다쳤어도 전쟁에서 살아서 돌아온 것 만으로도 다행인 것 아닌가? 내가 만도였으면 진수에게 많이 잘해주고, 좋아했을 것 같다.그런데 왜 화를 냈을까?<br>  만도는 왜 화를 냈을까? 아들이 살았으니 좋은데 아니면 생명보다 다친 것이 더 중요하게 여긴 것일까? 만도는 일제 강점기 때 징용으로 한쪽 팔을 잃었다. 하지만 진수는 한국 전쟁으로 하쪽 다리를 잃었다. 그래서 만도는 이렇게 두 부자가 둘다 장애을 입은 것이 화가난 것이다. 그래서 진수에게 화를 내고 진수에게 아무말도하지 않은 것이다.나는 만도의 행동이 이해가 않됬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으니 만도가 조금 안쓰럽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펐던 일을 아들도 당하니 안쓰럽다. 그래서 나도 커서 만도같은 일이 생기고도 싶지 않다. 또 애초애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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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4 12:4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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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홍성웅]</title>
         <author>decakid0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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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분석글]<br>&nbsp; 작가 하근찬은 1931년에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하근찬의 아버지는 한국 전쟁때 북한군에 이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학살당했다. 하근찬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전쟁과 더불어 자라고, 전쟁 때문에 괴로움을 격었기 때문에 전쟁과 관련된 작품을 썼다고 한다. 기차 안에서 상이군인의 모습을 보고 &lt;수난이대&gt; 쓰게 되었다.<br><br>&nbsp; [요약글]<br>&nbsp; 아들이 전쟁에서 한쪽다리를 잃고 돌아온 진수를 본 만도가 화를 냈는데 외나무 다리에서 아들을 업으며 함께 힘을 합쳐서 살아간다는 이야기 이다.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것에 고등어를 들고 기차역에 마중을 하려 간다. 다시 길을 가는 만도와 진수 앞에 외나무 다리가 나타난다. 힘을 합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만도와 진수의 모습을 용머리재가 내려다 본다.<br><br>&nbsp; [발췌글]<br>&nbsp;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 하는 것이다. 업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 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 고등어 묶음을 진수 앞으로 민다.<br>&nbsp; 해결할 수 없는 운명을 극복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장면이다.<br>  <br>&nbsp;<br>&nbsp;&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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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05:3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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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 우리 민족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어땠을까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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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분석글]<br>&nbsp; 이책을 쓴 작가는 하근찬씨고 1931년에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하근찬씨는 한국 전쟁 때 소집 영장을 받고 전투에 나가기 위한 훈련을 받으며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을 경험했다. '수난이대'는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수난을 겪었다는 뜻이다. 아버지 만도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미국과 싸운 태평양 전쟁에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팔을 잃는다. 아들 진수는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잃은 것이다. '수난이대'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 비극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다룬 작품이다.<br><br>[요약글]<br>&nbsp; 만도는 진수가 전쟁터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간다. 만도는 진수가 한쪽다리를 잃은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낸다. 그치만 시간이 흐르고 만도는 진수를 외나무다리에서 업고 건너면서 함께 힘을 합쳐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br><br>[발췌글]<br>&nbsp; "아부지!"<br>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만도는 깜짝 놀라며,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만도의 두 눈은 무섭도록 크게 떠지고 입은 딱 벌어졌다. 틀림없는 아들이었으나, 옛날과 같은 진수는 아니었다. 양쪽 겨드랑이에 지팡이를 끼고 서 있는데, 스쳐가는 바람결에 한쪽 바짓가랑이가 펄럭거리는 것이 아닌가. 만도는 눈앞이 노오래지는 것을 어쩌지 못했다. 한참 동안 그저 멍멍하기만 하다가, 코허리가 찡해지면서 두 눈에 뜨거운 것이 핑 도는 것이었다.<br>"에라이 이놈아!"<br>&nbsp;<br>&nbsp;이장면은 침략 전쟁에 시달린 한국인의 역사적 비극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작가는 한국전쟁 시대때 살았던 한국인의 삶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다. 한국전쟁 혹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국인은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글인 것 같아서 이 보물을 골랐다.<br><br>[의견글]<br>&nbsp; 작가가 일제강점기 시대와 한국전쟁 시대를 버텨내고 이 긴글을 쓴 점에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일제강점기 혹은 한국전쟁 시대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너무 두려워서 맨날 숨어있었을것 같다. 총에 맞아 죽거나 고문을 안당하고 싶기 때문이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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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05:5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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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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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책의 작가 하근찬 은 경북 영천 에서 태어났다&nbsp;<br>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많이 접했고&nbsp; 별명은 꼬마 이야기 꾼이다.<br>일제 감정 기에 사범 학교를 다녔고 해방이후 한글책 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br>작가는 일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은 작가는 이러한 믹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상처를 이야기로 만들려 했다. 그리고 기차에서 상이 군인의 모습을 보았다 장애를 가진 몸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리저리 물건을 팔러 다니는 것을 보며 &lt;수난이대&gt;를 쓰기로 결심한다.<br><br>&nbsp;이책은 아들이 전쟁에서 한쪽다리를 잃고 돌아오자 화를 내던 만도가 외나무다리에서 아들을 업고 건너가며 함께힘을 합쳐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br>만도는 전쟁을 간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고등어를 사서 기차역으로 간다. 만도는 일제감정기에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팔 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 아들 진수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 고&nbsp; 생각한다. 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있다 만도 는 진수에게 화 를 내고 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 걸어간다 걸어가 던 중 만도 와 진수 앞에 외나무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진수는 고등어를 들어 건넌다. 만도 와 진수가 힘을 합해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것을 용 머리 재가 내려다본다.<br><br>&nbsp;"에라이 이놈아!"&nbsp;<br>만도가 기차역에서 한쪽다리가 없는 진수를 보고 화내는 장면이다.<br>이 장면 을 고른 이유는&nbsp; 만도의 마음이 어떨지 알것같아 서이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이 팔다친것도 힘든데 아들까지 다쳐오닌 얼마나서러울지 알것 같아서이다.<br>만도는 왜 화를 냈을까?만도가 화를 낸이유는 안다칠것이라고 행복하게 기대했는데&nbsp; 한쪽다리를 일어서 왔으니 화를낸것이다.<br>이장면에대한 나의 의견은 만도가 굳이저렇게 화를 내지않아도 될것이라고생각한다 왜냐하면 둘이 다쳤어도 행복하게 서로 도우면서 살아도 될것같았기때문이다.<br>이책에서나는&nbsp; 작가가 만도와 진수의 솔직한 대사와 느낌을 통해 그들이 겪는 아픔의 감정이 잘들었다.예를 들어 만도다 에라이이놈아 라고 한것에서 만도가 실제로 화낸것은 아니지만 정말실제 처럼 화낸것 같았다.<br>나는 이책을 꼭역사적 비극에 상처입지 않더라도 누구나자신만의 상처가 있는 그런사란들이 읽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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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06:0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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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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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 하근찬은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다녔고, 해방 이후 한글책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한국 전쟁 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전주 형무소에잡혀갔다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학살 당했다.&nbsp;<br>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모두 겪은 작가는 이런한 민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 상처를 이야기로 만들기로 했다.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들려준 이야기에서 작품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 이야기는 자신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다리를 잃어버리고, 하나 밖에 없던 아들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죽었다는 내용이였다. 전쟁으로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수난이대에 담겨져있다.<br><br>이 작품은 아들이 전쟁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돌아오자 화를 냈었던 만도가 외나무 다리에서 아들을 업고 건너면서 함께 힘을 합쳐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만도는 아들 진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 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간다. 일제 강점기때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쪽 팔을 잃은 기억을 떠올리지만, 진수는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기차역에는 한쪽 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진수에게 화를 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서 걸어간다. 주막에서 국수를 먹으며 진수에게 말을 걸었지만 아직 마음이 닫힌 진수는 자리에서 슬쩍 먼저 일어선다. 다시 길을 가던 도중 만도와 진수 앞에 외다무 다리가 나타난다. 만도는 진수를 업고 아들의 발이 되어주고, 진수는 고등어를 대신 들어 아버지의 손이 되어 준다.&nbsp;<br><br>한참 동안 그저 멍멍하기만 하다가,코허리가 찡해지면서 두 눈에 뜨거운 것이 핑 도는 것이었다. "에라이 이놈아!"<br>이 장면은 만도가 전쟁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온 모습을 보고 진수에게 화를 낸다.<br>자신이 예전에 징용에서 한쪽 팔을 잃은 고통을 자신이 아끼는 아들이 겪어야 하니까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아프지 않고 올거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다가 다리를 잃고 온 모습을 보며 실망했기 때문에 짜증을 낸것 같다. 이제는 만도와 진수가 외나무 다리 건너에서는 힘든 생활이였지만 외나무 다리를 건너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br><br>작가는 같은 고통을 겪은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먀 이겨나가길 바라고 있다. 서로 힘을 모아 살아갈 방법을 찾길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나는 이책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함께 슬퍼할줄 아는 사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감동받을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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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5 06:0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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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5579589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하근찬 아버지 덕분에 그림책을 많이 접함.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다녔고,해방 이후 작가의 꿈을 키움.한국전쟁때 아버지가 북한군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전주형무소로 잡혀갔다 죽음.전쟁때문에 괴로움을 겪어 전쟁관련작품을 많이씀.<br>&nbsp;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작가는 이러한 민족의 비극이 사람들에게 남긴상처를&nbsp; 이야기로 만들기로 함.기차 안에서 상이 군인을 보고 [수난이대]를 쓰기로 결심함.유럽에 여행다녀온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고 작품의 아이디어를 떠올림.전쟁으로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고통을 이해 하길 바람.<br><br>&nbsp; 이 작품의 내용은 만도가 아들진수 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고등어를 사들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간다 만도는 진수가 무사히 돌아올것이라고 기대한다.하지만 기차역엔 한쪽다리를 잃은 진수가 서 있었다. 만도는 호를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nbsp; 앞서 걸어간다.주막에 들로 국수를 먹고다시 길을 가는데 앞에 외나무다리가 나타난다.만도와 진수가 힘을 합해 다리를 건넌다.</div><blockquote><br>&nbsp; "진수야 그만두고 자아 업자."하는것이었다"업고 건느면 일이 다 되는거 아니가. 자아 이거 받아라."</blockquote><div><br>  이장면은 만도와 진수가 국수를 먹고 길을 걷다 외나무 다리가 나타나 둘이 힘을 합쳐 걷는 장면이다.이장면을 고른 이유는 만도와 진수가힘을 합쳐 걸을때 운명을 극복하는것 같았기 때문이다.<br> 내 생각에 이부분이 가진의미는 해결할수 없는 운명도 협력을 하면 극복할수 있다는의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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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06 06:3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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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혁] 자신이 넣어둔 하얀 조약돌을 찾아보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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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책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은 1915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으며 중학교에 다닐 때부터 이미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마지막엔 장편 소설 작가로 발전해 있었다. 황순원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 우리가 지켜야 할 마음이 어떤 것 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진 작가이다.<br>&nbsp; 작가는 시골 마을을 배경 삼아 소년이 성숙해 져가는 성장 과정 속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담아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소년과 소녀가 서로에게 꾸밈 없이 마음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그 마음이야 말로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임을 전달한다.<br><br>&nbsp; 이 책은 소녀에게 말조차 걸지 못했던 소년이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이 담긴 옷을 입혀서 묻어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 것을 듣게 되면서 성숙해져 가는&nbsp; 이야기다.<br>&nbsp; 소년은 개울가에서 놀고 있는 소녀를 본다. 소녀는 전학을 온 상태였다. 소녀는 소년이 건너야 하는 징검다리 가운데에 있었지만 소년은 비켜 달란 말을 하지 못한다. 소녀는 이런 소년에게 돌을 던지고 소년은 이 돌을 주머니에 넣는다.<br>&nbsp; 이후 소년은 소녀와 가까워져 함께 산에 놀러 갔지만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둘은 함께 비를 피하다가 흙탕물이 가득한 개울가를 만났다. 그러자 소년은 소녀를 업어서 개울가를 지나가게 된다. 그 뒤로 소년은 한동안 소녀가 보이지 않자 걱정을 하게 된다.<br>&nbsp; 어느 날 소년은 소녀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소녀에게서 그간 아팠다는 것과 동시에 대추를 주며 자신의 이사 소식을 전한다. 이 말을 들은 소년은 소녀와 헤어진 후 소녀에게 줄 호두를 서리하고 잠이 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버지를 통해 소녀가 진흙물이 든 스웨터를 입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br><br></div><blockquote>문득 소녀가 던진 조약돌을 내려다 보았다. 물기가 걷혀있었다. 소년은 조약돌을 집어 주머니에 넣었다.</blockquote><div>&nbsp; &nbsp; 이 장면은 징검다리 한 가운데에 있었는데도 소년이 말을 걸지 않자 답답했던 소녀가 던진 조약돌을 소년이 주머니에 넣는 장면이다.<br>&nbsp; 내가 이 장면을 선택한 이유는 소녀에게 관심도 없던 소년이 왜 갑자기 소녀가 던진 조약돌을 주머니에 넣었다는 게 이해가 안됐기 때문이다.<br>&nbsp; 이 장면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 장면은 소년이 소녀의 마음을 받아 들였다는 걸 의미하고 있다. 왜냐하면 소녀가 던진 조약돌의 모습은 소녀를 상징하고 있는데 소년이 이 조약돌을 주머니에 넣었기 때문이다. 나는 소년이 조약돌을 주머니에 넣었다는 장면이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는 게 신기했다. 동시에&nbsp; 나는 소년이 소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니 이제는 소녀처럼 소년의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졌다.<br><br>  나는 이 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소녀가 이렇게 갑자기, 허무하게 죽을 거라 고는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루어 질듯 이루어 지지 않은 자신의 첫 사랑을 떠올랐을 것 같다. 동시에 우리는 소녀의 죽음을 통해 소년이 정신 적으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를 뽑자면 소년과 소녀의 생각을 간결하지만 시골의 소박함을 느낄 수 있는 간결한 문장으로 나타낸 것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을 사람들에게 이런 소박한 말들을 주의 깊게 읽으면서 읽으라고 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현대의 빠른 삶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바쁘고 빠른 삶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요즘, 서성적이고 아름다운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를 읽고 동시에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넣어 두었던 자신의 조약돌을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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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7 11:5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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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 일제강점기 시대를 버텨내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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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nbsp; 이 작가의 이름은 현덕이고 1909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국가 독립 유공자로 이름을 잘 알려진 사람이었지만, 아버지가 사업을 하며 재산을 탕진하여 가난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작가 현덕은 막일을 하며 문학을 꿈꾸던 현덕은 비슷한 처지의 소설가 김유정을 만나 문학적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며 영향을 주고 받았다.<br>&nbsp; 현덕은 무척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성장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최하층의 생활을 경험했다. 그리고 현덕은 그곳에서 하층민들의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서로 갈등을 해결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현덕은 가족애로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길 바라고 있었다.<br><br><br>&nbsp; 소작농의 아들 바우는 마름집 아들 경환이와 나비 때문에 다퉜다. 근데 바우는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지만 상급학교에 전학한 경환이를 보며 부러워했다. 또 경환이가 방학숙제라며 나비를 잡는 모습이 곱게 보이지 않아 결국 다투게 됐다. 심통이 난 경환이가 일부러 바우네 참외 넝쿨을 짓밟자, 바우가 경환이를 나뒹굴게 했다. 아버지는 갑자기 바우가 아끼는 그림책을 찢어버렸다. 바우는 그런 아버지에게 화가 나 집을 나가 서울에 가저 고학을 할까 고민했다. 그런데 또 멀리서 자기 대신 나비를 잡으로 애를 쓰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 바우는 크게 아버지를 부르며 뛰어갔다. 공부를 하는 것이 꿈이었던 바우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으로 바뀌었지만 그림책이 찢어지고 말어 속상하게 된다.<br><br><br></div><blockquote>&nbsp; "너희집 참외 넝쿨은 그렇게 소중히 알면서, 어째 남의 나비잡는건 훼방을 놓는 거냐? 나두 장난으로 잡는 건 아냐."<br>"장난이 아닌지도 몰라도 넌 나비를 잡는 거고 우리 집 참외 넝쿨은 거기서 양식도 팔고 그래야 할 것이거든. 그래, 나비가 중하냐, 사람 사는 게 중하냐."<br>바우는 팔을 저어 시늉하며 어느 것이 소중하냐고 턱을 대는데 경환이는 "나두 거기 학교 성적이 달린 거야."하고 피이-하고 업신여기는 웃음을 짓더니, "너희 집 집안 살림을 내가 알 게 뭐냐." 하고 같은 웃음으로 좌우를 돌아본다.</blockquote><div>&nbsp; 일제강점기에 조선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는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현재 살고있는 어린이들에게 일제강점기 시대 때 살았던 사람들은 얼마나 큰 어려움을 느꼈는지 보여주는 장면이 가장 많이 떠올라서 이부분을 골랐다.<br>&nbsp; 마름집 아들 경환이가 갑의 입장에서 을인 바우를 우습게 보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것은 시대적 상황으로 경환이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당시에 마름의 횡포가 얼마나 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에 어쩔수 없는 사회적 상황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이 자신의 재주가 있음에도 참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야하는 사회적한계를 통해 이러한 아픔을 가족애로 극복했으면 한다.<br><br>&nbsp;<br> 바우는 결국 상급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일제강점기 때 꿈을 이룰 수 없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자식을 위해 나비를 잡고 있는아버지, 그런 아버지를이해하는 아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마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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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7 11:5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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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웅]첫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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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황순원은 1915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났다. 황순원작가는 이 작품에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 시기에 우리가 지켜야 할 마음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진 작가이다.&nbsp;<br>&nbsp; &nbsp;작가는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담아내었다. 소년과 소녀는 서로에게 꾸밈없이 마음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한다. 그런 마음이야 말로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이다.<br><br>&nbsp; &nbsp;소녀에게 말조차 걸지 못하던 소년이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이 남긴 옷을 입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 것을 듣게 된다는 이야기이다.<br>&nbsp; &nbsp;소녀는 소년이 건너야 하는 징검다리 가운데를 막고 있다. 하지만 소년은 소녀에게 비켜달라는 말조차 하지 못한다.<br>&nbsp; &nbsp;소녀는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지고 달려가 버린다. 소년은 그 조약돌을 주어서 주머니에 넣은다.&nbsp;<br>&nbsp; &nbsp;그런데 마을에 갔다 돌아온 아버지의 말을 통해, 소녀가 진흙물이든 스웨터를 입혀 달라고 말한 채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br><br></div><blockquote>&nbsp; &nbsp;문득 소녀가 던진 조약돌을 내려다 보았다. 물기가 걷혀있었다.소년은 조약돌을 소년이 집어 주어니에 넣었다.</blockquote><div>&nbsp; &nbsp; 소녀가 던진 조약돌을 소년이 집어 주머니에 넣는 장면이다.&nbsp;<br>&nbsp; &nbsp; 만약에 소녀가 던진 조약돌에 소년이 맞아 죽었다면 이야기의 전결은 어떻게 되었을까? 내 생각엔 소녀는 살인 미수로 체포 되었을 것이다.<br>&nbsp; &nbsp; 소년이 조약돌을 집어 주머니에 넣었다는 의미는 소녀의 부끄러운 고백을 받아준 것이다. 이는 소녀와 소년의 사랑이야기의 시작일 것이다. 소녀가 던진 조약돌은 소년에겐 사랑의 의미일 것이다.<br><br>&nbsp; &nbsp; <br>&nbsp; &nbsp;&nbsp;<br>&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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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7 11:5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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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찬영] 보이지 않는 폭력의 무서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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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작가 전상국 은 소년 시절에 6.25 의 참상을 목격했다. 그리고 35 세 이후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긴다. 그리고 작가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 권위 주의를 싫어한다. 사회 안 에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라는 나쁜 폭력이 있다. 그리고 권위 주의도 있다. 작가는 이런 것 에 대한 분노를 드러낸 것이다. 작가는 누구도 건 들 수 없을 것 같던 무서운 기표 가 담임과 형우 앞에 무릎을 꿇는 과정을 그렸다.이를 통해 독자들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 했고 작가는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 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기를 바란다.&nbsp;</div><div><br></div><div>&nbsp;이 책 은 기표 에게 린치 를 당해 분노 했던 유대가 더 큰 폭 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 에게 연민을 품게 되는 이야기이다. 임시 반장 이 된 유대는 매스껍 다는 이유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 를 당한다. 담임 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하지만 유대는 린치를 당한 것을 감추고 형우를 반장으로 추천한다. 담임은 일년동안 일사불란한 항해를 강조한다. 반장 이 된 형우 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 들과 함께 기표의&nbsp; 컨닝을 유도 한다. 기표 는 형우 에 게 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 는 고발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 형우 는 기표 의 어려운 가정 형편을 밝히며 모금 운동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으로 실려 영화로 만들 어 질려하는데 기표는 '무섭다 너무 무서워 살 수가 없다' 라 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br><br></div><blockquote>'무섭다 너무 무서워 살 수 가 없다'.</blockquote><div>&nbsp;이 글은 기표 의 이야기가 만들어 지려하는데 기표 가 도망 칠 때 편지에 남기 고간 말이다.&nbsp; 이 장면을 고른 이유는 기표 가 얼마나 무서웠으면&nbsp; 이렇게 도망갔을까? 기표 는 무엇 이 무서웠을까? 궁금했다. 기표가 무서워 하는 것의 의미는 형우와 담임이 누르는 전체 주의 적 질서를 통한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이 답 에 대한 나의 의견은 굳이 기표 를 그렇게 억눌러야 됐을지 궁금했다. 추리닝 을 찢은 건 담임이 눈감아 주었다 그리고 나서 몇 번 의 기회를 주면 안됐을까?<br>그렇게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억누를 필요까지는 없었을 것 같았다.<br><br>나는 저자가 형우 와 담임이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억누르는 것이 정말 생생했고 형우 가 그렇게 영웅 노릇 하는 것과 기표 를 위한 모금 행사를 하는 것에 보이지 않는 진짜 무서운 폭력을 드러낸 점이 의미 있었다. 나는 이 책 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자신이 지금 나도 모르게 보이지 않는 폭력을 하고 있나&nbsp;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이 책이 의미 있었고 또 재미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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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7 11:5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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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환] 존재하면 안될 폭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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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작가 전상국은 1940년 3월 12일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20살도 되기전에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나 대학 졸업 후 국어교사로 오래 재직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문학을 외면할수 없었다. 그는 교실에서 일사불란한 힘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br>&nbsp;사회 안에는 위선과 교활한 지혜라는 나쁜 폭력이 있다. 또 권위주의가 있다. 작가는 이런것에 대해 분노를 드러낸 것이다. 작가는 누구도 건들수 없을것 같던 무서운 기표가 담임과 형우앞에 무릎 꿇는 과정을 그렸다. 이를 통해 독자들도 이런 보이지 않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것을 알려주려 했다.<br><br>&nbsp;기표에게 린치를 당해 분노했던 유대가 더 큰 폭력이 자신의 주변에서 미화되는 것을 알게 되며 기표에게 연민을 품게 된다.&nbsp;<br>임시반장이 된 유대는 메스껍다는 이유만으로 기표 패거리에게 린치를 당한다. 담임교사는 유대에게 반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기를 바라며 협조를 부탁한다. 하지만 유대는 기표에게 폭력을 당한것도 감추고, 반장으로 형우를 추천한다.&nbsp;<br>담임은 1년동안 일시불란한 향해를 강조한다. 반장이 된 형우는 기표를 돕는다며 반 아이들을 이끌어 기표의 커닝을 유도한다. 기표는 그런 형우에게도 린치를 가한다. 하지만 형우는 이를 고발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영웅이 된다.<br>&nbsp;나아가 형우는 기표의 어려운 가정형편을 밝히며 모금운동을 벌인다. 이 과정에세 기표 패거리는 흩어지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신문에 실려 영화로 까지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기표는 '무섭다. 무서워 살수가 없다.'는 편지를 남기고 도망친다.&nbsp;<br><br></div><blockquote>그는 서랍에서 편지 하나를 꺼내 우리들 앞에 내던졌다. 기표가 바로 밑의 여동생한테 보낸 편지였다. 편지 앞줄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무섭다. 나는 무서워서 살수가 없다'</blockquote><div><br>이 장면은기표가 영화사가 오기 하루전에 편지에 무섭다고 남기고 집을 나간다.&nbsp;<br>기표는 무엇이 무서워서 집을 나갔을까? 기표는 형우와 담임의 전체적 질서를 통한 보이지 않는 폭력이 아주 무서워서 집을 나갔을것이다. 자신이 한 나쁜짓과 가족형편이 영화에 나와서 사람들이 안다고 생각하면 나였어도 무서웠을것이다. 그래서 기표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기표가 행동으로 하는 폭력보다 담임과 형우가 하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 더 무서운 폭력인것인지 알았다. 이 장면으로 통해 나도 혹시 친구들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을 했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폭력이 무서운것이 알아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nbsp;<br><br> 유대는 기표의 몰락을 바라보며 슬퍼한다. 그런데 기표는 유대에게 큰 폭력을 휘둘렀던 아이다. 그런데 유대는 왜 기표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일까? 자신을 폭행했던 기표에 대한 유대의 마음에 공감을 할수 있게 되면, 저자가 말하려는 진짜 무서운 폭력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유대는 자신이 기표에게 당한 폭력보다 기표가 담임과 형우에게 당했던 보이지 않는 폭력이 더 무섭고 고통 받는 폭력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담임과 형우가 생각한 잔인하게 고통스럽게 할수 있는 방법이 유대에겐 충격스럽고 실망이였을거고 그것을 조금이라도 이겨내는 기표가 안쓰럽고 도와주고 싶었을것이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에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다. 자신이 친구나 동료에게 보이지 않는 폭력으로 속상하게 만들었을거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이 사회에서는 모든 폭력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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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7 11:5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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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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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황순원.중학교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그의 소설 문체는 시적이며,압축과 생략을 통해 핵심을 드러내는 개성적인 문체를 가지고 있다.<br>&nbsp; 작가는 이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소년이 소녀를 만나고 나서 생기는 행복과 시련을 우리에게 보여주었고,또 서로에게 꾸밈 없이 마음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그런 마음 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사랑의 가치임을 전달했다.<br><br>&nbsp; 이 책은 소녀에게 말조차 걸지 못하던 소년이 소녀와의 만남으로 소녀가 자신과의 추억이 담긴옷을 입혀달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는것을 알게된다.<br>&nbsp;이 책의 시작은 소년이 개울가에서&nbsp; 놀고 있는 소녀를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소녀는 소년이 지나야 하는 징검다리를 막고 있었지만 소년은 비켜달라는 말조차 하지못한다.소녀는 소년에게 조약돌을 던진다음에&nbsp; 어디론가 달려가 버리고 소년은 소녀가 던진 조약돌을 집어 들었다.<br>&nbsp; 그이후 소녀와 소년은 가까워져서 그 둘은 함께 산으로 간다.하지만 그 둘은 산에서 소나기를 만나고 함께 비를 피한다.그 둘은 돌아오는길에 흙탕물이 가득한 개울가를 만나서 소년은 소녀를 업고 개울가를 건너간다.하지만 그 뒤로 소녀는 아파서 보이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은 소녀를 만나고 소녀는 이사를 간다며 소년에게 대추를 주었다.<br>&nbsp; 소년은 소녀에게 줄 호두를 서리 해오고&nbsp; 잠에 들었다.그런데 마을에서 돌아온 아버지가 한 말을 통해 소녀가 죽었다는걸 알게되고 또 소녀가 죽기전에 진흙물이 든 스웨터를 입혀달라고 말했다는것을 들었다.<br>&nbsp;&nbsp;</div><blockquote>&nbsp;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글쎄, 죽기 전에 이런말을 했다지않어?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꼭 그대로 입혀서 묻어달라구&nbsp; &nbsp; &nbsp;.''</blockquote><div>&nbsp; 이장면은&nbsp; 소년이 마을에서 돌아온 아버지를 통해서 소녀에 대해듣는 장면이다.<br>&nbsp; 소녀는 왜 입던 옷을 입혀서 묻어 달라고 했을까?내가 소녀 였으면 입던옷이 아니라 소년을 만나고 싶다 할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나는 이해가 안되어서 이장면을 골랐고 또 나는 소녀가 이렇게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게 안타까워서 이장면을 골랐다.<br>&nbsp; 소녀는 소년이 그리워서 소년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옷과 같이 묻어달라 했을 것이다.이 장면에서 우리는 소녀가 얼마나 소년을 좋아했는지 알수 있다.나는 이장면이 너무 안타까웠고 슬펐다.난 소녀의 감정이 이해가 되었다.<br><br>&nbsp; '소나기'는 간결하고 짧은 문체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소녀와 소년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년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한 투박한 말투와 서울 소녀의 새침한 말투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열린 결말을 선택해서 시대가 흘러도 세련된 결말이라 독자들이 많은 상상을 하게 하는 멋진 작품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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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7 11:5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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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8jodncy5gt9f86/wish/226541334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조세희는 1961년 서라벌 예술 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입학한다. 조세희는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은 1970년대 초빈곤과 불평등으로 살기 어려워진 우리 시대의 비극을 드러내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1970년대 우리 사회가 가진 가장 큰 문제였던 빈부의 차이와 노동자-회사 사이의 갈등에서 큰 고통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다.<br>&nbsp; 저자는 1974년 재개발 지역 동네에서 당장 거리에나 앉아야 하는 세입자 가족들과 그 집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철거반이 철퇴로 집을 부수며 들어오는 경험을 했다. 그 때 작가 조세희는 먹고살기 위한 직업으로써의 문학 활동을 접고 한 작가로서, 시민으로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br><br>&nbsp; 이 책의 주인공은 굴뚝 청소를 하고 있는 두 아이의 우화로 마지막 수업을 시작한 수학 교사에서 꼽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뫼비우스의 띠가 담고 있는 의미를 전해서 끝낸다.<br><br>&nbsp; 수학 교사는 마지막 수업 시간에 굴뚝 청소를 하는 두 아이의 우화를 들려준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생각해 보자면 꼽추와 앉은 뱅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br>&nbsp; 앉은뱅이와 꼽추는 재개발로 인해 집을 헐 값에 빼앗긴다. 둘은 부동산 업자에게서 자신들이 받아야 할 몫만 빼앗은 뒤, 차에 불을 지른다.<br>&nbsp; 앉은뱅이는 꼽추에게 함께 장사를 하자고 제안한다. 꼽추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약장수를 따라 가기로 한다. 이야기를 마친 수학 교사는 대학에서 배울 지식을 자신의 입을 이익에 맞추어 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고 수업을 끝낸다.<br><br></div><blockquote>&nbsp;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자네의 마음야"<br>"그러니까 알겠네" 앉은뱅이가 말했다.<br>"가 막지 않겠어.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blockquote><div>&nbsp; 꼽추는 앉은뱅이와 함께 생활을 지냈다. 그러다 앉은뱅이가 같이 장사 하자고 하니 꼽추는 자신을 인정해 준 약장수를 따라가겠다고 한다. 그래서 앉은뱅이가 말리니 꼽추가 한 말이다.<br>&nbsp; 꼽추는 앉은뱅이와 여러 사건을 벌이면서 지냈다. 그런데 나쁜 짓을 다해 놓고 앉은뱅이를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잡혀 갈까봐 무서워 도망친걸까? 아니면 자신을 칠]ㅇ찬한 약장수가 좋은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겨 이 내용을 고르게 되었다.<br>&nbsp; 꼽추는 앉은뱅이를 떠나 약장수를 따라갔다. 꼽추는 왜 앉은뱅이를 떠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꼽추는 단지 앉은뱅이가 한 행동이 싫은 것이다. 사나이들의 집을&nbsp; 헐값에 판 것은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것임을 알고도 모른 척해 저지른 짓이다. 거기서 꼽추는 앉은뱅이의 행동에서 사나이들과 같은 행위를 본 것이다. 앉은뱅이는&nbsp; 20만원을 뺏고, 차에 불을 피우는 등 이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앉은뱅이는 따로 자기자신이 잘못이 없다고 하였다. 그런 행동에서 꼽추는 사나이들과 같은 의도를 봐 떠나게 된 것이다. 나는 앉은뱅이와 사나이들의 행동의 의도를 보고 더욱 화가났다. 그럴줄 알면서 일부로&nbsp; 했다고 하니, 내가 꼽추여도 앉은뱅이보다 약장수를 따라갔을 것 같다.<br><br>&nbsp; 나는 이 책에서 앉은뱅이와 꼽추는 돈을 위해 폭력적인 방법으로 집을 부수는 재개발 업자들과 그로 인해 앞길이 막막해진 앉은뱅이와 꼽추. 늘 당하기만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든 그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어쩐지 고개를 끄덕여진다. 과연 범죄자는 누구일까? 나는 앉은뱅이는 어쩔수 없다고 했지만 나는 앉은뱅이의 잘못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사회 모두가 읽어야 한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과 물질 만능주의로 물든 세상의 소외된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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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19 12:0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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