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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를 잡는아버지] 중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39;소설 속 인물 인터뷰 만들기&#39; _ 토1 박소연 선생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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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6-14 04:0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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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OO]</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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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상급학교에 간 경환이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친구가 상급학교에 간 것을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그렇게 원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br><br>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이 시대의 시대적배경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우는 보통학교때 경환이 보다 운동도, 공부도 잘했다. 그런데 경환이만 상급학교에 갔다. 이유는 무엇일까?&nbsp; 바로 <mark>신분 차별</mark> 때문이다. 그 시대적 배경은 <mark>일제강점기</mark>이다. 일본인 지주 밑에 친일파 마름이 있고 그 뒤에 가난한 소작인이 있다. 일본인 지주에게 비위 마춰주고 소작인에게 거들 먹대는 마름은 잘살았을 거다 그 마름의 대표는 경환이고, 소작인의 대표는 바우이다. <mark>같은 보통학교에 나왔는데 경환이만 상급학교에 들어가니 바우는 억울하고 속상했을 것이다.</mark><br><br>&nbsp; &nbsp;A. 신분 때문에 경환이만 상급학교에 갔으니 바우는 화도 나고 억 울하기도 해서 원망스러웠을 것이다. 게다가 안그래도 학교에 못가서 속상한데, 학교 숙제라고 자기가족의 살림을 짓밟으니 화가 부글부글 끓었겠지... <mark>작가는 그 시대의 불공평한 신분 차별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아픔과 슬픔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 것 같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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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4:0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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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OO]</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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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왜 가출을 결심했나요?</strong><br><br>A. 바우는 경환이와 싸운 것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해요. 그래서 경환이에게 잘못을 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바우에게 자꾸만 경환이에게 나비를 잡아다주고, 잘못을 빌라고 하기만 하죠.<mark> 바우는 그런 아버지에게 화가 나면서도 속상하고, 서운했을 거에요.</mark> 아버지는 바우와 가족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었지만, 아직 어린 바우에게는 그저 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해요. 마름집 말이라면 숨도 쉬지 못하는 부모님이 한심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바우는 가출을 결심하고, 나비를 잡으러 가는 길에 발걸음을 돌려, 가출을 결심하게 되죠.&nbsp; <br><br>  이런 바우의 선택은 그저 가벼운 장난 정도가 아니에요. 먹을 것도, 지낼 곳도 마땅치 않은 그 시절에 가출은 꽤나 위험한 결정이겠죠? 바우는 그만큼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쌓여 있었던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나비를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자, 그동안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져요. 또, 아버지가 불쌍하면서도, 고맙고, 좀 더 친근해 보였을 거에요. 저는<mark> 바우가 가출을 결심함으로서, 바우가 그동안 느끼고, 마음속에 눌러놓았던 감정을 보여주고</mark> 싶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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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4:0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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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자 이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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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자신이 선택한 질문<br><br>A. 질문에 대한 답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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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4:0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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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효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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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왜 그렇게 학교에 가고 싶어 하나요?</strong><strong><em><br><br>&nbsp;A:  </em></strong>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중요하게 드러나기 때문이에요. 보통은 공부만 잘하면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쉽지만, 신분이 높았던 경환이와는 다르게 신분이 낮은 바우는 공부를 잘해도 어쩔 수 없이 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것이죠. 바우도 경환이처럼 상급학교에 가서 좋아하는 그림도 마음껏 그리고, 그림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도 해 보고 싶었겠지만요. 그런 경환이를 보며 질투심에 더 가고싶었던거 같기도 해요. <br><br>&nbsp; 바우는 경환이처럼<mark>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학교를 가고싶어 했어요</mark>. 그럴 형편이 되진 못했지만요. 바우가 경환이를 싫어하는 까닭도 학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는 시골에서 보통학교밖에 다니질 못했는데, 자기보다 공부를 못했던 경환이가 서울에서 상급학교에 다니니까 샘이 났던 것이죠. 경환이는 서울에서 상급학교를 다니니까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기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처지라 속이 상했을 거예요. 더군다나 경환이가 동네 아이들까지 끌고 다니며 뻐기니까 더 눈꼴이 사나웠을 겁니다. 그렇다면 상급학교에 다니던 경환이는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mark>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학교를 통해 원했던 건, 우리나라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닌, 오로지 일제를 위해서 목숨도 던질 수 있는 충성스러운 일꾼을 만드는 것</mark>이었어요. 그런 상황이라면 바우가 그렇게 부러워했던 경환이도 사실은 자기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br>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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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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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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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경환이는 참외밭에서 바우와 싸울 때, 유도 맛을 보지 못했냐며 덤빕니다. 경환이가 유도 기술을 사용하게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br><br>&nbsp;</strong>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이 시대의 상황을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유도는 일본의 전통적인 운동이다. 당시 시대는 일제강점기,일본은 토지 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를 일본인들에게 넘겼고 땅에 지주는 일본인이 되었다. 경환이는 마름의 집 아들이다.&nbsp; 여기서 마름은 지주와 소작농(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사람)을 이어주는 사람인데 지주는 보통 일본인이니 지주는 친일파, 나에게 이득을 줄 사람을 마름으로 결정했을 것이다. 따라서 경환이네 집은 친일파라고 볼 수 있고 친일파인 경환이가 일본에 운동인 유도를 배우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시대의 시대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이다. <br><br>&nbsp;A. 일단 경환이가 유도를 왜 배우는지 알기 위해서는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nbsp;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시대적 배경은 일제강점기로 일본이 토지 조사 사업을 막 시작했을 때 입니다. 그때 일본은 땅을 일본인에게 주어 일본인 지주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주는 마름을 자신과 같은 나라 즉, 일본인으로 만들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래야 소작농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이익을 더 많이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mark>마름의 집 아들인 경환이는 친일파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모던보이와 유도를 배우게 됐을 것</mark>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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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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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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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왜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에게까지 번졌나요?<br><br>&nbsp; A,바우와 경환이는 호랑나비 한마리로 다툽니다. 그리고 그 다툼이 불씨가 되어 주먹다짐으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커져서 경환이 어머니는 바우 어머니를 경환이 아버지는 바우 아버지를 불러들입니다.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 에게로 옮겨 간 것이지요.&nbsp; 그리고 급기야 바우네는 소 작을 떼일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nbsp; 호랑나비 한마리 떄문에 시작된 아이들의 갈등이 한 집안의 생계까지 위협하게 된 셈이지요.<br><br>&nbsp; 그런데 나비 효과의 핵심은 </strong><strong><mark>'작은 사건이 크게 번진다. ' 가 아니라 '그렇게 되기 까지 얽히고 설킨다' </mark></strong><strong>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소설에서도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었다는 사실보다는,</strong><strong><mark> '도대체 어떤 문제가 얽혀 있었기에 아이들 싸움이 불거졌을까?' </mark></strong><strong>하는것이 중요합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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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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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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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 바우와 경환이는 왜 하필 나비를 두고 다툴까요?<br></strong><br>A : <br>&nbsp; &nbsp;바우는 나비가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하다는 이유로 나비를 잡으려고 하고 경환이는 학교 숙제 때문에 나비를 잡으려고 하다가 호랑나비와 일명 '참외밭 사건' 때문에 다투게 됩니다. 여기서 나비는 여러가지 상징들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 바우와 경환이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지를 알 수 있죠. 이것으로 시대적 배경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그저 마름과 소작농의 관계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의 친일파 문제 까지도 엿볼 수 있어서 이 문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br><br>&nbsp; &nbsp;여기서 나비의 의미를 더 살펴봅시다. 사실 제 생각에는 나비가 다른 곤충들처럼 1자로 날지 않고 팔랑팔랑 나는 것을 굉장히 자유롭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사랑과 아름다움 등을 뜻하기도 하죠. <mark>여기서 바우는 경환이가 나비를 잡으려고 했을 때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것인 '자유' 까지 빼앗기는 것과 같은 감정을 느끼었을 것</mark>입니다. 또 바우는 그저 나비를 보고 그리려고 하는데 경환이는 나비를 잡아 박제하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경환이는 아버지가 친일파라서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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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5: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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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예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4yt11kzq91iezb/wish/2625902019</link>
         <description><![CDATA[<div>Q.<strong> 바우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노여움을 느꼈습니다.그런데 왜 나비 잡는 아버지를 보고 울컥했을까요</strong>?<br><br>&nbsp; A.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바우의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우는 경환이와 싸웠기 때문에 스스로는 자신이 잘못이 없다고 다독이지만 막상 엄마 아빠가 불려가는 것을 보고 두려웠을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가 극도로 화난 표정을 드러내면서 자신에게만 화를 내니 답답한 마음도 있었겠죠. 그리고 마지막,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을 가라 앉히러 산으로 올라간 것까지. 이 사건들 사이사이 바우의 많은 감정들이 스멀스멀 기워져있었던 것이지요. <br><br>&nbsp;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고 그림책이 찢긴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나고 노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가출을 생각해보며 산으로 향했습니다. 산 속에서 너무 화가 치밀고<mark> 억울한 감정</mark>을 주체 하지 못해 가출 후 어떻게 대처할건지까지 생각했죠. 그러다 자신의 감정을 클라이맥스까지 다다르게 해준 큰 원인, 아버지를 보았죠. 그것도 평소와는 다른 <mark>어정쩡한 모습으로 열심히 나비를</mark> <mark>잡고</mark> 있는. 처음으로 바우는 처음 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곧 아버지가 왜 그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 알게됬겠죠. 아버지가 자신이 해야할 몫을 하는것을 보고 울컥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계속 마냥 미워만 했던 자신이 떠올랐겠죠.<mark> 다시 모든 복잡한 감정들이 몰려와 울컥해져 아버지를 부른것</mark>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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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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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4yt11kzq91iezb/wish/262590237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Q: 경환이는 왜 죄 없는 송아지를 때렸나요?<br></strong><br><strong>A: </strong>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송아지를 때리고 달아난 경환이의 행동에서 앞으로 벌어질 사건을 짐작하게 하는 복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질문에 의해 <mark>바우와 경환이의 관계를 짐작</mark>할 수 있다는 것이다.<br><br>&nbsp; 소설을 쓸때 작가는 정밀한 기계의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 처럼 이야기를 짠다. 어떤 인물을 등장 시키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하게 되고 어떻게 사건을 진행 시킬 것인가 에 대해 세밀하게 조직한다. 그리고 사소한 물건 하나와 배경 까지도 꼼꼼하게 배열 시킨다. 그렇다면 송아지를 이유 없이 때리고 간 <mark>경환이의 행동도 사실 작가의 의도에 의한 것 </mark>이란 걸 알 수 있다. 즉, 송아지를 때린 행동이 단순한 화풀이가 아닌 앞으로 바우와 경환이 사이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암시하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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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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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도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4yt11kzq91iezb/wish/262590243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nbsp; Q. 바우는 부모님까지 혼이 나고 오는 큰일이 일어났는데도 끝까지 경환이네 집에 사과하러 가지 않습니다. 바우는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것 인가요?</strong></blockquote><div><br>A. 바우는 경환이와 나비 한마리 때문에 싸움이 납니다. 그 과정에서 경환이는 부모님에게 일러 바칩니다. 그래서 바우의 부모님은 강제로 끌려가 말을 듣습니다. 그후 바우는 부모님에게 크게 혼이 나고, 아버지는 나비를 잡아 경환이에게 사과하라고 합나다. 하지만 바우는 끝까지 사과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br><br>&nbsp;바우는 경환이가 멋지게 옷을 차려입고 유행가를 부르는 모습이 처음부터 싫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보지도 못한 학교를 다니는 <mark>경환이가 질투나고 부러웠겠죠</mark>. 그 상황에서 자신을 놀리고 가족의 참외밭까지 짓밟는 경환이를 본 바우는 어떘을까요? 당연히 <mark>화가 나고 분이 차오르지 않았을까요</mark>? 그래서 바우는 아버지가 사과하라고 해도 사과하지 않은 것 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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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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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정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aw4yt11kzq91iezb/wish/262590290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strong>Q. 바우는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봅니다. 바우는 왜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갔나요?<br><br></strong>&nbsp; &nbsp; A.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바우의 구체적인&nbsp; 생각과 느낌이 나와있지 않아서 독자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br><br>&nbsp; 바우는 경환이에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자기한테만 꾸증을 하는 아버지께 원래는 화가 났었죠? 그런데 바우는 나비를 잡으러 가는 길에 아버지와 집안 살림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책에는 안 나오지만 저는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부모님을 이해하며 마음의 문의 열려는 찰나에! 언덕 위에서 열심히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본거예요. 그래서 바우는 아버지에게 <mark>미안</mark>하기도 하고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mark> 불쌍</mark>하게 보였어요. 그렇게 이를 계기로 경환이는 마음을 완전히 열고 <mark>아버지(부모님)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느끼게 된거에요.</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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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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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세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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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왜 소설의 첫 머리에 노랫말을 적어 놓았나요?<br><br></strong>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책의 시작이 노랫말이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은 책의 시작을 노랫말로 시작하지 않아요. 책의 시작이 다른 책들에 비해 특이하다면 책의 흥미와 재미를 더 깊게 느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 사이에 노랫말이 있는데, 이 노래 가사를 통해 책의 시대를 잘 알 수 있어요.<br><br>A.&nbsp; '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려서 버스는 떠난다. 경쾌스럽게', ' 꽃피는 남산으로 방향을 돌려서 버스는 떠난다. 가로수 그늘' 이라는 노랫말을 적었는데요,&nbsp; 노랫말이 두개나 있는 것을 보아하니 노랫말을 꼭 봐달라는 뜻으로 적은 것 같아요. 이 시대에는 버스를 탄다는 게 평범하지 않았어요. 요즘으로 치면 공급 승용차 정도죠. 또 노랫말 중 ' 로이드안경에다 모자에는 자바라 멋진데 운전수' 라는 노랫말도 있어요. 로이드 안경과 자바라 모자는 서양 문물 중 하나에요. <mark>서양 문물</mark>을 가져옴으로써 <mark>식민지 지배</mark>를 좋다고 여긴 사람들에게 날린 <mark>일침</mark>이 아닐까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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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1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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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준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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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바우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경환이네 심부름꾼을 보고 '가슴이 성큼' 합니다. 경환이 앞에서는 내내 당당했던 바우의 심정이 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nbsp; </strong>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과 시간, 사건의 흐름에 대한 바우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서 우리는 그 심정 변화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봐야합니다. 그러면 아까 싸울 때로 다시 돌아가보면 질문에서도 그렇고 이야기에서도 보이듯 싸울 때 바우는 자신은 전혀 잘못하거나 빌어야 할게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지요? 그런데 심부름 꾼을 본 바우는 가슴이 성큼하다 느끼지요? 아마 이것은 바우가 사실 마음 속으로는 잘못한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 아닐까요?<br><br>&nbsp; A.그러면 왜 바우는경환이 앞에선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을 까요? 아마 <mark>그것은 자신이 황홀한 존재 앞에선 몸을 숨기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송장 나비 같다 생각한 게아니었을 까요? 하지만 바우가 마지막에 아버지를 외칠 수 있었다는 건 나타날 용기는 있었던 송장 나비를 다시 한번 생각한 건 아닐까요</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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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2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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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건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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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nbsp; 바우는 늘 경환이보다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도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못합니다. 그 시절에는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던 건가요?<br><br>&nbsp;A. </strong>질문에 답하기 전에 한가지 알아가야 될 것이 있습니다. 바우가 살았던 시대는 일제강점기 시대입니다. 유도와 씨름, 마름(지주, 마름, 소작농)등의 글자들을 보면 알 수 있죠. 특히 마름과 같은 신분의 의미는 일제가 우리나라 땅을 빼앗을려고 추진한 제도인 토지 조사 사업과 관련 있습니다. 토지 조사 사업은 이름만 토지 조사 사업이지 실제로는 일정 기간 동안 이 땅이 자신의 땅이라는 문서를 내야 자신의 땅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왜 일제한테 도움이 되었나?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왜냐하면 이 때의 조선 백성들은 이 땅이 김씨네 땅이고 저 땅이 조씨네 땅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도로 인해 대부분의 땅들은 일제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런데 왜 이것이 지주, 마름, 소작농과 관련이 있냐? 토지 조사 사업을 끝내고 많은 조선의 땅들을 얻은 일제는 싼 값에 일본인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mark>지주는 그 땅의 주인을 말합니다</mark>. 즉, 지주는 일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소작농은 그럼 누구 일까요? <mark>소작농은 토지를 지주로부터 빌려서 경작하는 농업인</mark>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소작농은 일반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그런데 빠진 것이 있죠? 바로 마름입니다. 지주는 대부분 일본인 이였기에 소작농인 조선 사람과 이어줄 인물이 필요했습니다. 지주는 관리인 즉, 마름을 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주는 자신의 이익을 더 챙기고 싶어하겠죠? 그래서 <mark>마름을 당시 친일파인 사람들로 뽑았습니다. </mark><br><br>&nbsp; 이제 신분에 차이를 알았으니 다시 질문으로 가보겠습니다. 바우는 소작농의 아들, 경환이는 마름집의 아들이었습니다. 일제의 입장에서 아무리 성적이 뛰어난 조선인과 성적은 비교적 낮지만 친일파인 사람. 누구를 더 교육하고 싶겠습니까? 당연히 일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친일파를 뽑을 것 입니다. 그래서 결국 성적이 좋은 바우보다는 친일파인 경환이가 상급학교에 간 것입니다. <mark>그래서 당시에는 성적보다는 친일, 즉, 누가 더 일제에 충성을 다하는가?</mark> 이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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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2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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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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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윤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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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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