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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이야기 이어 쓰기1-6 by 조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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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밍업 활동 - &#39;제목&#39;에 학번, 이름을 쓰고 시작하세요. 분량은 15줄 이상! (길면 길수록 좋아요~)읽는 사람이 불쾌할 수 있는 이야기는 금지! 가끔 앞뒤 전개가 달라지도록 황당한 문장을 넣어주어도 좋아요. 마지막 문장을 다 썼으면 학번, 이름 옆에 &#39;제목&#39;도 붙여 주고 패들렛에 공유(제출)해 주세요. 댓글 쓸 때도, 학번, 이름 꼭 쓰고 댓글 쓰세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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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0:3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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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6 홍우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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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래서 나는 위층으로 올라가 "조용히 좀 부탁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리 아니고 위층이야 이 계집애야!"라고 말했다. 난 또 위층으로 올라가 조용히라고 부탁하자 또 위층이라 하고 또 또 올라가자 또또 위층이라 했다. 나는 계속되는 층간소음 때문에 칼을 들고가 "한 번만 더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나면 넌 죽는다"라고 밀했다. 그러자 층간 소음이 딱 멈췄다. 역시 위층이 범인인가 보다. 그렇게 나는 고작 협박했다는 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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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2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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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4연승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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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그녀에게고백을받았던그날,헤어진남자/여자친구에게서전화가왔다.ㅠ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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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2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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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6 이윤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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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연히 도와준 노숙인이 자신과 몸을 바꾸면 초능력을 갖게 해주겠다고 했다. 인생은 한번 뿐이기에 바로 "네!"라고 했다</p><p>노숙인은 "허허,,알겠네"라며 나와 노숙인의 몸을 바꿨다. </p><p>노숙인은 의미심장하게 "이능력은 순간이동 능력이라네,,알아서 잘쓰거라,,"라고 한 후 떠났다.</p><p>나는 능력이 궁금해서 마음 속으로 "내 집으로 순간이동!"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눈앞에는 내 방 침대 앞이었다.</p><p>능력이 진짜라는 것을 확인하자 나는 좋아서 날뛰었다. 얼마 되지않아서 뭔가 허전함을 느꼈다. 거울로 가서 몸을 확인하니 옷이 사라져 있었다. 그 뜻은 순간이동 능력이 자신의 몸만 이동이 된다는 것이었다. 일단 집 안에 있는 나의 옷들로 갈아입고 노숙인을 찾으러 갔다. 노숙인을 찾자 나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바로 노숙인이었던 나의 몸의 멱살을 잡고 "야이 새끼야! 옷은 순간이동이 안되잖아!"라고 하였다. 노숙인은 깔깔 웃으며 나에게</p><p>"그러게, 잘 들었어야지"라고 했다. 나는 순간 화가 나서 노숙인을 팼다. 노숙인은 아파하며 경찰을 불렀다. 나는 쫄려서 바로 순간이동으로 집까지 갔다. 그래서 나는 이 능력을 어디다 쓸지 생각하다가 좋은 생각이 났다. "아, 이 능력을 여기다 쓰면 되겠다". 나는 이 능력으로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돈을 안내고 튀는 것에 쓰며 식비를 아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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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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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7 박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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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밖은 이미 좀비바이러스로 난리가 난 상태다. 나는 요즘들어 옆집에서 벽을 긇는 소리나 나서 신경쓰였다. 결국 나는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막상 나가려 하니 떨린다. 1....2.....3 밖으로 나왔다. 상쾌한 공기가 반겨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퀘퀘한 냄새가 나는것이다. 나는 달려서 옆집으로 갔다. 옆집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갔다. 그곳은 좀비들이 득실거렸다.나는 일단 후퇴하고 무장한 후 다시 옆집을 들어갔다. 좀비들이 달려들기 전에 내가 다 처치하였다. 난 그 소리가 나는 방을 들어갔다. 그곳엔 인간 하나가 있었다. 하지만 막상 보니 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그는 좀비에게 물린 자국이 한두개가 아니였다. 좀비가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물렸다. 금방이라도 좀비로 변해버릴거같은 그를 들고 나는 좀비가 득실거리는 곳으로 던져버렸다. 그는소리치며 나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였다. 하지만 그때 뒤에서 좀비들이 나를 공격했다. 나는 아무 저항도 할수 없이 당하고만 있다. 그때, 나는 현실세계로돌아왔다. 나의 망상이였다. 맞다. 나는 망상증세를 앓고있는 환자다. 결국 이것 또한 나의 망상인 셈이다. 또다시 나의 망상증세가 시작된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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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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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7이은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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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어느날 집에 혼자있는데 위층에서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따라 좀 심한데?' 사실 이런 소리가 처음 들렸던 것은 오늘이 아니다. 2달전 즈음에 이런 소리가 처음 났었다. 그 뒤로도 가끔씩 이런 소리가 났는데 오늘처럼 심하진 않았다.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 아파트는 오래되서 살고있는 사람은 나와 옆집,윗집 뿐이다. 옆집은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아니지만, 윗집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나는윗집 얼굴도 볼겸 윗집에 찾아 갔다. '똑.똑.' 윗집에 노크를 해봤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 '아무도 없나?' 나는 윗집 문이 귀를 대 보았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돌아가려는 순간, '철컥'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나는 집에 들어가 보았다.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당신을 주거 침입죄로 체포하겠습니다."경찰이었다. 그렇다. 아무리 질문이 열려있더라도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다."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당신의 모든 발언은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나는 결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순간 정신이 번쩍들며 눈을 떴다. 아침이었다. '꿈이였구나.' "아....오늘 개학이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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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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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1 선지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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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분명 집에는 나 혼자 있는데 위층에서 자꾸 삐거덕 소리가 난다.</p><p>많은 잡생각을 하고 평소처럼 무표정으로... 가는 건 아니고 손으로 시야를 거의 가리고 위층 문을 열었다.</p><p>문을 열었더니 뭔 옛날 조선시대 때 볼 거 같은 차림새를 한 ㅁㅊ 여자가 있었다. "뭐지 이 ㅁㅊㄴ은?"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니 주거침입한 여자여서 무서워 몸이 안움직였다. 장신구가 짤랑짤랑 움직이는 소리와 함께 여자가 여자의 시선이 나를 향한다. 눈이 마주쳤다. 나는 기겁하며 일단 손에 있던 핸드폰을 그여자에게 던졌다.</p><p>'툭' 여자가 맞기는 커녕 바닥으로 바로 떨어졌다. 그여자는 자신에게 물건을 던진 나를 너무 한심하게 쳐다본다.</p><p>여자가 그렇게 바라보니 나는 뻘쭘하게 서있었다 ••• 정적이 흐르다 그녀가 한숨을 쉬고 먼저 말한다. "야, 여기가 어디야?"... 초면인데 반말을 하는게 너무 ㅆ가지 없어 표정을 꾸기고 "지가 주거침입 하고서는 뻔뻔하게 말하는 ㅁㅊㄴ.."이라 생각했다. 아무말도 안하는 날 보던 그여자는 한숨을 쉬더니 옷자락에서 무엇을 찾는다. 다시 그녀의 장신구가 짤랑 거리며 옷자락에서 무엇을 꺼냈다. 돈이다. 그냥 돈이 아니다. 노란색 돈다발이다.</p><p>그녀는 돈다발을 꺼내 내 앞에 예의 없이 툭 던졌다. 그리고는 "말 해."라고 말한 뒤 다시 ㅆ가지 없이 날 바라본다.</p><p>나는 1달 전에 회사에서 짤렸기 때문에 돈이 급하다..이건 기회다. 난 바로 돈다발을 품에 안고 "아이고~~ 모든지 말하겠습니다!!"러고 말하며 굽신 거렸다. 굽신 거리다 다시 그녀를 살피니 어제 신문에서 봤던 유곽 기녀와 많이 닮았다. 진짜 옛날 사람인 거 같당. 근데 이렇게 이쁜 여자를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다. 내가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니 그여자도 자기 이쁜 걸 아는지 무심하게 바라본다. 그러다 "나는 이런 환경이 처음이고 이런건..." 그녀가 뭐라 말한다. 뭐지? 처음? 진짜 옛날 사람인가? 에이 그럴리가.. 내가 딴 생각을 하니 그녀가 나를 째려본다.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다시 말한다 "그러니 나 집 없어. 방 내놔." ..? 난 그말에 순간 당황해서 "..네?"만 말했다.</p><p><br/></p><p>그리고 난 다시 생각했다. "진짜 ㅁㅊㄴ인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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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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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종혁 160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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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집에 혼자 있는데 위층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p><p>나는 금새 소름이 돋았다 위층엔 아무도 안살기 때문이다</p><p>하지만 나는 궁금증을 못이겨 올라왔다 문을 똑똑하고 두드렸다.</p><p>근데 배가고파 라면을 먹고싶어 다시 내려왔다. (1시간후)</p><p>라면을 먹고 다시 올라왔다 문을 두드릴려고 하는 순간 문이 열렸다.</p><p>나는 들어가 보았다 안에있는 마네킹을 보고 놀랄뻔했다. 휴.....</p><p>옷도있고 가발도 있고... 이건 명품?!.....짭이다...갑자기 화가난다.</p><p>나갈려 문을 밀었더니 안열린다!? 경찰에 신고할려해도 핸드폰을 두고와</p><p>신고를 못한다. 난 너무 어지러워 일단 잠들었다...</p><p>아침이 됐다 냉장고를 열었는데 검은 봉지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 불쾌해</p><p>다시 닫았다. 밤이 됄때까지 문은 열리지 않았다. 근데 갑자기 물이 틀어져 있어서 빨리 껐다. 뒤에서 빨간 마스크를 쓴 여자가 물어본다...난 아무말도</p><p>안했다. 앞에선 물에 흑뻑 젖은 여자가 터벅터벅 걸어온다..무슨 흠뻑쇼도 아니고....설마! 빨간마스크랑 물귀신인가? 난 문으로 곧장 달려가서 문을 열었다. 나는 우리집을 가기위해 온힘을 다해 달렸다... </p><p>집에 도착한 난 생각을 해보았다...뭐였지....</p><p>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됐었다...우리집까지 따라온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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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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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1 임연아  (열린결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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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하철 2호선, 내 앞에 앉아 휴대폰을 하고 있는 그는 10년전 그대로였다. 짜증나게도 여전히 잘생긴 얼굴, 반듯한 직장에 다니는지 비싸보이는 수트, 30대 초반이지만 주름 하나 없는 20대 같은 모습에 나만 늙고 통장은 텅텅 비어가나 화가 났다. 10년전 나는 저런 애가 뭐가 좋다고 따라다녔는지, 갓 20대의 생각은 철이 없어도 너무 없었나보다. 내가 속으로 그의 욕을 퍼붓고 있던 사이, 그는 유명 브랜드의 커피를 마시며 내가 내리려던 역에서 내렸다. 재수없어. 근데 말과 행동이 다르게 나도 급하게 따라 내려 그를 미행 아닌 미행을 했다. 미행이라기엔 갈 길이 겹치고 미행이 아니라기엔 내가 걔를 너무 신경쓰고 있었다. 왜 그래... 정신차려!! 아니 그래도 그렇지 10년 전에 본게 마지막인데 궁금해하지 않을 수가 있나? 그냥 애도 아니고 1년 동안 좋아했던 앤데... 그리고 갑자기 우연히 마주친것도 너무 웃겨서 지금 당장 폰을 켜서 친구들에게 썰을 풀어주고 싶었다. 내 앞에 지금 누가 있게?~ 친구들의 반응을 상상하니 웃음이 나왔다. 땅을 보며 혼자 헤실헤실 웃으면서 걷다가 앞을 못봐서 그런지 가로등에 이마가 부딪혀 뒤로 자빠지고 말았다. 땅!!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혼자 웃다 가로등에 머리 박고 자빠진 나에게로 쏠렸다. 미친 쪽팔림에 이대로 죽고 싶었다. 혀 깨물고 죽을까 생각하는 순간 고운 손이 한줄기 빛처럼 내 눈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 손을 잡고 헐래벌떡 일어나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했는데... 10년 전 그 익숙한 목소리가 내 가까이서 들려왔다.</p><p>"저기, 너 괜찮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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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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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5-이시안 [오해와 절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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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퇴근길, 지하철 2호선 나는 지하철에 들어서는 순간 놀라웠다. 10년 나를 버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그.나는 온몸이 식을땀으로 번졌다, 그는 여전히 잘생기고 온몸에 명품을 걸쳤다. 그는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핸드폰만 하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의 건너편 의자에 앉았다 작년 여름엔 알콩달콩하게 결혼이야기,휴가,등 자유롭게 놀러가는 이야기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순간 연락도 뜸해지고 아니, 그냥 갑자기 한순간에 나를 차단하였다 너무 밉고 만나면 따지려고 했지만, 그는 3년..6년..8년이 되도록 내 앞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이제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는지 핸드폰을 보며 실실 웃고 있었다 눈물이 날것 같았다, 왜 나를 버려을까,왜 나를 10년동안 잊은걸까..왜 나와 함께한 약속을 잊었을까. 너무 숨이 막히고 당장이라도 눈물이 날것 같았다 그때, 그가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도 많이 당황하고 눈에 눈물이 고인것 같았다. 그렇게 우린 5초동안 눈을 마주쳤다, 그는 당장이라도 나에게 오고 싶은지 자리에서 일어섰다. 나는 참았던 눈물이 나왔다. 그는 나에게 달려와 나를 꼭 안았다. 나는 긴장감과 서러움이 다 풀려 눈물이 더 나왔다, 그렇게 한참을 안고 그는 오랜만에 나와 맨날 갔던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나는 이유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였고 우린 맨날 같이 가던 카페로 향했다 그 카페는 10년전 그대로 인형,식물등이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매일 먹던 아이스아메리카노,또또치카모로티를 사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하려던 말이 많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 딱 한마디을 던졌다. "미안해.." 나는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았다. 나는 조심스럽게 "왜 그랬어" 그리고 남주는 나에게 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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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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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3 엄연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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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이훈)에게 고백을 받았던날, 헤어진 남자친구(수호)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받지않고 디엠으로 '갑자기 왜?'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두 사람에게 디엠이 와있었다. 수호껄 먼저봤는데 수호가 나 아직 너한테 마음이 남아 있어 다시 만나면 안될까로 와있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찼으면 생각해보겠는데 내가 찰땐 붙잡고 지가 차고 또 고백하는 건 또 뭐냐?'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나는 다시 이훈이껄 봤다 이훈이는 2년전에 나랑 사귀었다. '누나 내 고백에 답언제 해줄꺼야?..'라고 와있었다 나는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왜냐면 요즘 나랑 썸타던 정호하는 얘가 있기때문이다...</p><p>정호는 나보다 한살이 많다 같은 학원에서 아주어린때 잠깐 봤었다</p><p>근데 썸은 좀 아닌걸까? 서로 하트 공감이랑 잘자라고는 하는데.. 요즘 디엠을 별로 안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친구들을 만날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을 만나고 오니 또 디에이 와있었다 정호가 '나 생각많이 했는데 너 좋아하나봐'라고 와 있었다... 어쩌지?..</p><p>연하고 운동잘하고 귀엽게 생기고 귀여운데 옷은 별로 못입는 이훈 vs</p><p>동갑이고 운동잘하고 좀 생기고 귀엽고 옷은 나쁘지않은 수호 vs</p><p>연상이고 운동잘하고 잘생기고 츤데레고 옷도 잘입는 정호</p><p>어떡하지?...너라면 누굴 고를꺼 같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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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38: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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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9 박지은 오늘의 이야기 엔시티드림 야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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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에게 고백 받았던 그날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남친은 이동혁이고 나한테 고백한 사람은 이민형이다. 아 고백하니까 생각나는 두 사람이 더 있다. 종천러 나재민이다. 얘네한테는 한 달 전에 고백 받고 생각해본다고 했다. 종천러 나재민은 나를 먼저 생각해주고 이동혁은 나 말고 다른 여자를 만나 본 적이 없다고 하고 이민형은 나 말고 다른 여자를 안 만날 거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ㅋ 장난이고 진짜 누굴 만나야할까ㅠ이 네 남자 중에 한명을 잘 골라야 한다. 왜냐면 내 결혼상대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동혁이랑은 서로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둘 다 비삐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것이다. 사귈 땐 잘해줘서 좋았다. 종천러 나재민 이민형은 나랑 놀 때마다 잘 챙겨주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근데 이동혁은 사귈 때랑 만나서 놀 때는 잘 챙겨주고 그냥 좋았다. 역시 이동혁을 만나는게 맞겠지? 이민형 나재민 종천러 고백은 다 차고 이동혁에 전화를 받았다. 어??? 결혼 하자고?? 헐 프러포즈 받았다. 받아야짐ㅎㅎ /결혼하고 3개월 뒤/ 우리는 잘 살고 있다. 야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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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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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3 권오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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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녀에게 고백을 받았던 그날,헤어진 여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p><p>연준이는 전여자 친구에 전화를 받았다.</p><p>연준아 안녕?... 잘자내고있니? 어... 나는 잘지내고 있지..</p><p>너 뭐하고 있어? 나는 너랑 전화 하면서 인스타 보고 있었지..</p><p>그러면 너는 뭐하고 있는데? 나는 게임을 하고있어.</p><p>이때 전여친이 말을 했다.</p><p>연준아, 왜?, 너랑 다시 사귀고 싶어... 다시 사귀자..</p><p>미안해.. 나  남자친구 생겼어... 미안하다.</p><p>어... 알겠어.. 어?? 남자친구요? 내가 잘 못들었나..</p><p>전여친은 큰 충격에 전화를 급히 끊고나서 몸이 굳었다..</p><p>ㅅㅂ 남자친구가 말이되?? 연준이에 전번을 차단 시켰다.</p><p>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연준이가 보여서 눈을 피하고</p><p>더이상 큰충격을 받았어 죽어 버렸다. 나는 환생을 했는데</p><p>충격 먹었다... 연준이에 남자친구로 환생을 해버려서...</p><p>나는 환생을 다시하려고 교통사고 죽어버렸다.</p><p>환생을 하려고했는데 환생을 못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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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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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희승162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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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전이 되고, 휴대폰 조명을 켜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p><p>나는 문을 열자마자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해버렸다</p><p>그러자 나는 너무 놀라 아저씨 한테 에너지파를 날렸다 근데</p><p>아저씨는 아저씨가 데스노트에 내이름을 적어서 나는 죽었다</p><p>그때 나는 눈을 떠보니 그 아저씨는 사라지고 의문의 편지 한장이 </p><p>있었다. 그편지엔 '네가 나의 아들이다 난 원래 베라 엄마는 외계인과</p><p>사랑의 빠져 사귀고 있는데 엄마는 외계인이 슈팅스타와 바람이 나서 </p><p>나랑 헤어졌다 그래서 나는 ......</p><p>즐겨 먹다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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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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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4최준서 시후가 범인이다 시즌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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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다 실종된 수사반장의 sns에</p><p>"시후가 범인이다." 라는 글과 함께 한게시물이 올라왔다.</p><p>그 게시물은 유능한 낡은 2층주택이 나와있었다.</p><p>딱봐도 유리창도 깨져있고 덩굴까지 자란걸보니 아무도 안살거 처럼</p><p>생겼다. 그러자 경찰1이 말했다. "시후?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p><p>같은데 흠.......아!" 갑자기 뭔가 떠오른듯이 소리를 냈다.</p><p>"시후 예전에 저희팀에 있던데 같아요!" 그말을 듣자 우리는 기록을 봤다</p><p>정말로 2023년7월28일에 우리 경찰서에 들어왔었다.</p><p>"아마도 그때 집주소도 기록에 남겨났을텐데 어! 찾았다."</p><p>우리는 그제서야 당장 출발했다. 도착하자 그집에 생김새나 분위기가</p><p>sns에 올라왔던 집과 흡사했다. 다만 다르점은 이집은 유리창이 깨져</p><p>있지 않았다. 우리는 그집문에 노크를 해봤다 그런데 집안에서 아무런</p><p>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는 조심스레 문손잡이를 돌려봤다.</p><p>그러자 문이 자로열려 버렸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p><p>우리는 그집안을 둘러봤다. 살펴보자 사람이 사는것이라고는</p><p>느낄수 없을정도로 악취가 났다. 악취빼고는 잘정리정돈 되있는</p><p>집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2층에 올라갔다. 그런데 2층에 방들도</p><p>별다를거없이 깨끗했다. 그때우리는 복도끝에 있는 한방을 발견했다.</p><p>그문은 손잡이는 녹슬어있고 문은 열리지도 않았다.</p><p>우리는 발로 문을차고 들어갔다. 열자마자 우리는 얼어붙었다.</p><p>그 방에는 세상의 향한 저주가 방곳곳에 빼곡히 적혀있었다.</p><p>'죽어 다죽여버릴거야!!' 우리는 놀란것도 잠시 한책상을 발견했다.</p><p>"왜 방에 덩그러니 책상하나만 있지?" 그위에는 한쪽지가 있었다.</p><p>내용은 이러했다. '점점 살기가 싫어진다 밖에나가면 웃는 사람들</p><p>천지다 나만 불행하다 그냥 다 죽이고 싶다.'</p><p>우리는 한번더 얼어붙었다. "아니다 정신차리자!"</p><p>우리는 이만 방을 나올려했다. 그런데 나는 그방에</p><p>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책상아래 다락문 같은게 있었다.</p><p>우리는 책상을 치운뒤 그문은 열어봤다 열자마자</p><p>시체썩은 냄새가 났다. 우리는 그 안에서 피범벅이되어</p><p>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시체 3구를 발견했다. 시즌1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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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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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04 김란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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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연히 도와준 노숙자가 자신과 몸을 바꾸면 초능력을 갖게 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말도 안 되는 노숙자의 말에 당황했지만, 초능력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기고, 초능력을 가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해서, 노숙자의 말에 동의를 했다. 몸을 바꾸는 방법은 비가오는 늦은 새벽 사람이들 없는 한적한 골목길에서 자기가 가져온 음료만 마시면 몸이 바뀌고 초능력이 생긴다는 노숙자의 말이다. 꽤 쉬운 방법에 나는 흔쾌히 수락을 했다. 그리고 날씨 예보를 보니깐 다음주 수요일날 새벽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다.</p><p><br/></p><p>"저희 다음주 수요일날 저기 골목길에서 만날까요?"</p><p><br/></p><p>노숙자가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p><p><br/></p><p>"네, 좋아요."</p><p><br/></p><p>이날 이후 시간이 흘러 기다리던 수요일이 왔다. 나는 쏟아지는 잠을 참고 약속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로 갔다. 다행히 노숙자는 이미 와있었고 손에는 유리병에 담긴 음료? 같은 걸 들고 있었다. 노숙자가 입을 열었다.</p><p><br/></p><p>"이 음료를 동시에 같이 마시면 몸이 바뀌고 당신은 초능력이 생기는 겁니다, 알겠죠?"</p><p><br/></p><p>나는 조금 망설이다가 대답을 했다</p><p><br/></p><p>"네, 알겠습니다.."</p><p><br/></p><p>노숙자와 나는 동시에 음료를 마셨다. 그뒤로 기억이 나지않는다. 일어나보니 해가 뜨고 있었다. 그리고 옆을 보니 노숙자는 어딘가 사라져있었다. 어디선가 불쾌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불쾌한 냄새에 표정을 찌푸리고 내 옷 차림을 확인한다. 냄새의 출처는 나였다. 급하게 창문에 비치는 내 모습을 봤더니 노숙자의 모습하고 있었다. 와.. 이게 되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니 그럼 내 모습은 노숙자가 가지고 있는건가?.. 그리고 초능력은 어떻게 쓰는거지? 애초에 노숙자가 나에게 초능력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지도 않았다. 망할 사기를 당한것이다. 난 이제 노숙자의 모습으로 살아가야한다. 이 상태로 엄마한테 가면 엄마는 날 내쫒을것이다. 일단 나와 모습이 바뀐 노숙자를 찾아가야한다. 나는 거의 하루종일 노숙자를 찾아 다녔다. 그치만 아무리 찾아봐도 노숙자가 보이지 않는다. 벌써 날은 저물어 간다. 나는 어쩔수없이 포기하고 지하철역에서 그 노숙자가 나타날때 까지  기다린다. 계속</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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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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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9 이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7ere/au9dice6r13s76gp/wish/3562447650</link>
         <description><![CDATA[<p>그에게 고백을 받았던 그날,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는 내 전화기에서 울리는 수신음을 의식했는지 잠시 주춤 물러서는가 싶더니 받지 않는 나의 눈치를 살피기를 한참, 이내 발 디딜 틈도 주지 않고 나에게로 냅다 뛰어들었다. 당장이라도 그의 너절하기 그지없는 손끝이 나에게까지 닿을 것만 같았다. 가까스로 골목을 벗어났지만, 외진 것은 매한가지였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바삐 움직이던 내 눈동자는 곧이어 전화의 받기 버튼에서 멈추었다. 믿을 구석이 이것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p><p><br/></p><p>…… 여보세요. 어디야? 바빠? 나 좀 데리러 와주면 안 돼? 뒤에서 이상한 남자가 쫓아와. 모르겠어,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내 이름도 알고 있고……</p><p><br/></p><p>잠시 정적이 맴돌았다. 어디 아프기라도 한 거냐며 나를 병자 취급하던 음성마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끊겼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글쎄. 입꼬리 찢어지게 웃던 그가 더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 나는 그제야 끝이 났구나 싶어 한숨 푸욱 내쉬며 고개를 돌렸다.</p><p><br/></p><p>그리고……</p><p><br/></p><p>내 뒤에는 그가 있었다.</p><p><br/></p><p>……</p><p><br/></p><p>어?</p><p><br/></p><p>잡혔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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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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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개혁 1620</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7ere/au9dice6r13s76gp/wish/3562451167</link>
         <description><![CDATA[<p>실종된 반장의 SNS에 희승이가 범인이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반 여자애들이 희승이가 범인이다 아니다 희승이는 범인이 아니다 라는 얘기가 많다 나는 희승이가 범인인가 궁굼했다 희승이가 화장실을 간 타이밍에 희승이 가방을 뒤져봤다 거기서 물에 젖어있는 칼이 있었다 희승이가 돌아와 나한테 발로 차버렸다 희승이는 가방을 들고 나가버려다 어리둥절했다 다음날 기사에 실종된 반장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기사에는 산에 반장시체가 나왔다 사망이유는 칼에 찔려사망한걸로 나왔다 어제 희승이 가방에서 칼이 있었다 나는 희승이을 조사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침에 희승이가 폰을 낼때 은근슬쩍 몰래 가져간다 희승이에 폰을 열고 갤러리에 들어간다 갤러리에는 희승이가 가오 부리는 영상 사진이 있고 여자사진이 많았다 거기에 가려진 항목이 있었다 그것을 들어갈려는데 비번이 걸려있었다 반장이 사망한 날짜를 써봤다 열리고 거기에는 영상이 있었다 그영상은 반장이 살려달라고 하는데 희승이는 아무말 없이 칼로 찌르는 영상이 있었다 보고 충격을 먹었다 보고 나는 없어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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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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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602 강소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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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전이 되고,휴대폰 조명을 켜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다름 아닌 옆집아저씨이셨다.아저씨의 집도 정전이 되어 혹시나 하고 오셨다고 하셨다.그래서 아저씨도 함께 휴대폰 조명으로 정전의 이유를 찾고있었다. 하지만,그 이유를 찾지 못했다 우리는 정전의 원인이 뭔지 몰라 속만 답답하기만 했다 그때 옆집아저씨가 경비실에 다녀오시다며 나가셨다 한...10분후 아저씨가 초인종을 눌렀다 경비아저씨도 정전이 왜 되었는지 모르시겠다고 최대한 빨리 원인을 찾아 고쳐보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선 옆집아저씨와 나는 각자의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정전이 안 고쳐졌다 나는 소파에 앉아 곰곰이 생각을 해봤다 경비아저씨도 못 고치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이구나 생각을 했다 진짜 정전의 원인을 빨리 찾아야 할텐데...그때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정전이 되면 해야 하는 해결 방법이 떠올랐다 나는 학교에서 배웠던 방법써본다 근데 바로 고쳐졌다 옆집 아저씨는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경비아저씨는 나에게 어떻게 했냐고 신기하다고 하셨다 나는 은근 뿌듯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아파트에서 뭐든 잘 고치는 소녀라고 유명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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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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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8이채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7ere/au9dice6r13s76gp/wish/3562452579</link>
         <description><![CDATA[<p>밖으로 나가지 못한 지 3년째, 밤이 되는 옆집에서 누군가가 벽을 긁는 소리가 들린다. 매일 아침에 하루를 보내고 밤이 되어서 방에서 자려하면 또 벽을 긁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항상 밤마다 방에서 잘때 귀를 틀어막고 잤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또 다시 귀를 막은걸 뚫고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매일매일 참다가 밖으로 나가 경비아저씨를 찾아갔다. "000동000호에 좀 가주세요" "무슨일이신데요?" "밤마다 벽을 긁는 소리가나요" 그러자 경비아저씨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듯 "거기엔 사람 안 산지 좀 됐는데" 나는 그 말을 듣고 이상하다 생각하며 다시 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오늘 밤 만약 또 벽을 긁는 소리가 들린다면 내일 아침에 옆집을 찾아가기로 결심 했다. 그리고 오늘 밤 방안에서 잠에들지 않고 숨죽인채 소리가 들리는지 기다렸다. 몇분 뒤 또 벽을 긁는 소리가 들렸고 내일 진짜 찾아가야겠다 생각할때 쯤 벽을 긁는 소리와 함께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방안에 카메라가 있나? 생각하며 방안을 둘러보다가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옆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 반응이 없자 문고리를 내려봤는데 "철컥" 하고 문이 열렸다. 현관에 들어서자 보이는 풍경은 정말 사람이 안산지 오래된 것 처럼 집안에는 먼지와 거미줄로 가득했다. 우선 내 방과 제일 가까운 거실로 가서 벽을 봤는데 벽에 주먹만한 구멍이 있었다. 그 안을 바라보자 끝에 작은 구멍이 있었고 구멍 사이론 내 방이 보였다. 누가 이 구멍을 뚫은걸까 생각하며 집을 둘러봤고 결국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또 다시 오늘 밤에 벽을 긁는 소리가 났고 나는 아까본 그 구멍을 쳐다봤다. 구멍이 작아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안에서 뭔가 움직이는게 보였고 나는 곧바로 옆집으로 찾아갔다. 옆집으로 들어가 조심히 방안에 들어가 구멍을 쳐다봤고 그 안에는 작은 쥐가 있었다. 그렇게 몇개월을 고생한 끝에 쥐를 잡고 끝이났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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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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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2 안아솔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7ere/au9dice6r13s76gp/wish/3562452954</link>
         <description><![CDATA[<p>집에 혼자 있는데 위층에서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처음에 집이 낡아서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계속 삐그덕 삐그덕 집이 낡아서 소리가 나는게 아닌 그런 소리 였다 나는 요즘 세상이 흉해서 스토커..? 도둑?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당장 112에 전화를 걸었다 "뚜루루 뚜루루.." " 네 경찰서 입니다 " "제 집에 스토커랑 도둑이 들어온것 같아요 .. 계속 위에서 삐그덕 삐그덕 거려요... " (위치 설명) "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 그렇게 경찰이 왔고 경찰이 오자마자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멈추더니  경찰이 위층을 가봤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경찰은 윗층에 아무것도 없다며 안심하라고 했다 그치만 경찰이 간 10분후에 삐그덕 소리가 또 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삐그덕 소리 뿐이 아니라 이제는 이상한 언어도 들렸다 "꽉뿌룽@#₩루룽루&amp;%*₩" 나는 순간 무서워서 집을 버리고 튈까 생각을 해봤지만 나는 사실 유튜버여서 이건 영상각이라며 겁도 없이 바로 윗층으로 올라갔다 윗층으로 올라갔더니 동화책에서만 보던 요정과 이상한 문이 있었다 나는 의아해했다 "아니 잠시만 이게 뭐지....?" "지금 ㅇ...게 뭐야?!" 분명히 경찰들이 왔을때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 깊은 생각에 잠긴 끝에 갑자기 요정 같은 얘가 말을 했다 "안녕하세용?" "저는 뿌롱뿌로롱의 요정이예요 . " "저는 참고로 남의 눈에 안보여요 저는 님 한테만 보여요 그래서 경찰관이 왔을때에도 제가 없어진거에요" 나는 궁금한게 많았고 조금 무서웠다 "근데 뿌롱뿌로롱이 뭐야?" "저는 그 질문을 기다렸어요" "뿌롱뿌로롱은 제가 사는 왕국 이름 인데요.. 지금 위기에 빠져있어요.. 그 옆 마을 루룽루룽이 저의 마을을 지금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거든요 ..ㅠㅠ" "그래서 지금 저의 왕국이 위험에 쳐했는데 저의 뿌롱뿌로롱 왕, 뿌뿌뿌님이 지구로 순간이동해서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 님의 이름도 모르지만 지금 뿌롱뿌로롱 마을로 가줘야겠어요" "음...?" 나는 대답할 틈도 없이 그냥 이상한 문으로 들어가 이상한 뿌롱뿌...? 뭐였지 .. 암튼 그 왕국으로 끌려갔다 역시 내 예상대로 내가 끌려온 곳은 뿌롱뿌로롱마을 이였다 거기는 지구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계인? 수준이였다 뿌롱뿌로롱에 사는 주민들은 팔이 5개, 6개, 3개 등등 다양했고 눈알도 2개, 3ㅐ, 1개 등등 여러가지 였다 그때 "저기 있다 공격해라!!" 라는 소리가 들리고 갑자기 나의 뒤에서 펑펑펑 무언가가 터지고 아파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여기에 계속 있다가는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뿌롱 요정을 버리고 전속력으로 튀었다 근데 이상하게 계속 뛰어도 앞으로는 가지지않았다 '????????' 그때 뿌롱요정이 말했다 "에휴 인간아 나 초능력 있거든? 도망치기만 해봐" 결국 나는 루룽루룽의 왕을 죽여서 뿌롱뿌로롱의 평화를 지켜야한다 나는 루룽루룽의 왕국에 몰래 잠입해 왕을 죽이고 루룽루룽의 왕이 되었다 &gt;_&lt; 그렇게 세계 평화가 찾아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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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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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5 허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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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솔깃하였지만 무언가 찝찝하여서 괜찮다며 둘러대고는 황급히 뒤를 돌아 그 자리를 벗어나는데 뒤에서 노숙인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뭔가 하고 뒤를 돌아봤지만 노숙인은 사라지고 난 뒤였다. 애써 무시하고 면접을 보는 곳으로 가는 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그러는 바람에 면접 때문에 입은 정장이 다 젖어버렸다. 나는 조금 화가 났지만 일기예보나 우산을 안챙긴 내 잘못이지... 라며 편의점에 들어가 우산을 샀다. 우산을 사는 예상하지못한 개같은 상황 덕분에 면접에 늦었다. 난 늦은만큼 최선을 다하며 면접관들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지만 3일 뒤 면접 결과는 어김없이 최종탈락이였다. 아무래도 난 취직하기 글렀나보다 라며 허탈해있다가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려고 나갔는데 오늘만 개똥을 3번은 넘게 밟았다. 요즘 왜 이렇게 운이 없지라며 좀 불만을 생각하다가 문득 그 노숙인 생각이 들었다. 맞다, 내가 이렇게 운이 안좋아진 것은 그 노숙인을 만나고 나서부터 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남탓은 안좋은 거니까... 라는 생각을 하며 노숙인에 대한 생각을 멈췄다. 집에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차가 나에게로 돌진을 하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차는 내 바로 앞에서 멈추었다. 난 다리에 힘이 풀리며 무서워졌다. 이 일을 해결하고 집에 돌아오니 인간 녹초가 된 기분이였다. 침대에 눕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정말 노숙인 때문인걸까? 설마... 밤새 이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 지쳐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 그 노숙인을 찾아가보았다. 그 노숙인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마치 찾아올 줄 알았다는 듯이 나는 노숙인에게 말했다. "혹시 그 쪽 때문에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러자 노숙자는 아무 대답없이 웃기만 했다. 꼭, 알고싶다면 자신과 몸을 바꾸라는 듯. 나는 화가 나 소리쳤다. "대답 좀 해봐요! 그쪽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냐고!" 그러다 무서워져 나는 빌었다. "제가 죄송해요 저 좀 살려주세요..." 노숙인은 날 빤히 쳐다보았다. 결국 답은 하나였다. 몸을 바꾸는 것. 나는 결국 고민을 하다. 몸을 바꾸겠다고 하였다. 몸을 바꾼다하자 노숙인은 무슨 주문을 외우더니 번쩍한 것과 동시에 시야가 달라졌다. 나의 모습을 한 노숙인은 안보였다. 주위를 둘러보자 게임창 같은 것이 보였다. 게임창의 내용을 보자 나의 표정은 굳어졌다. 또 어떻게보면 다 깨달은 표정이였다. 노숙인은 왜 나에게 심한 집적적인 피해를 못주었는지 나에게 왜 그랬는지를 깨달은 내 표정은 허탈한 표정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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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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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0 석채윤 / 합법합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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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두 달전 실종 된 반장 SNS에 "김신ㄴ아가 범ㄴ인이다ㅏ" 라고 글이 올라왔더라. 떨리는 손으로 쓴 것 같은 많은 오타와, 아직 반장이 살아있음을 증명해주는 그 글 하나가 진짜 모든 걸 뒤집었어. 김신아도 몇 달째 학교에 안나오고 있으니까. 나도 심장이 심각할 정도로 빨리 뛰더라. 끝내 가라앉히고 난 집으로 가려고 일어났어. 창문으로 내다보니 경찰이 와있었어. 난 이 상황이 가늠도 안가서 진짜 미쳐버릴뻔했는데, 난 반장처럼 그렇게 약해 빠진 사람은 아니라, 수사에 도움도 주지 않고 그냥 집으로 곧장 달려왔어. 거기서 내가 도와줘서 나한테 좋을 건 없거든. 돈을 준대도 난 받지 않을거고, 더 큰 보상을 준다해도 난 싫어.</p><p>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p><p>아니 근데, 선생은 막 의무라나 뭐라나, 같이 산에 가서 찾자는 연락이 왔어. 나만 지금 집이라는거야? 뭔 소리야 이게? 불안해졌어. 왜일까? 나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고있더라. 학교 뒷산으로 가니까 수사가 한참이였어.</p><p>"우리야, 너 올라오는길에 선생님 봤어?"</p><p>"아니."</p><p>아니라고 하니까 걔는 바로 다시 올라갔어. 나도 그냥 어슬렁 거리고있는데, 올라가다 말고 다시 오더라.</p><p>"근데..., 반장이 진짜 살아있을까?"</p><p>난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물어봤어.</p><p>"무슨 말이야? 글 올라온거 보면, 살아있다는거잖아."</p><p>"그걸 어떻게... 확정짓지?"</p><p>완전 수사반장 납셨네. 당연한걸 자꾸 묻는거야 얘가.</p><p>"그럼 누가 반장 폰을 훔치기라도 했다는거냐?"</p><p>자꾸 물어봐서, 홧김에 물어봤지. 쟤가 원하는 답이 이걸수도 있잖아.</p><p>"훔치지 않았다는 증거도 없으니까. 생각을 해봐. 두 달동안 사람이 아무것도 안먹고 이 산에서 어떻게 목숨줄 잡고 있는데?"</p><p>"아니 그건..."</p><p>난 다시 손톱을 물어뜯었어. 너무 불안해서 말야. 솔직히... 내가 반장한테 조금 손댄건 맞아. 아니 근데.. 김신아도 공범이라니까? 아, 그냥 걔가 살인범이야. 난 아무것도 안했다고.</p><p>"김신아가 죽인거 아닐까?"</p><p>"뭐?"</p><p>결국 걔 입에선 '김신아'라는 이름이 나왔어. 식은땀이 온 몸을 뒤덮으며,</p><p>열이났어.</p><p>"너 어디 아파?"</p><p>당장 얘를 여기서 밀어버리고 싶었어. 여기엔 우리 둘 뿐이거든. 하지만 그 충동을 참았어. 큰일나는거잖아.</p><p>반장이 실종됐을 때, 마지막으로 뒷산에 갔다는 얘기가 있었어.</p><p>근데 누구말론 김신아도 같이 갔다는거야? 말도 안되지.</p><p>그 히키코모리가 산을 가? 정말? 우리반 애들은 알아. 걔가 게임만 하고, 숫기도 없는 어리석은 여자애란걸. 그런애가 무슨수로 산을가고, 무슨수로 사람을 죽여. 근데 난 안다고. 걔가 죽였다니까?</p><p>"김신아가...죽였어. 맞는거같아."</p><p>이러면 안되는게 맞는데... 솔직히 나도 내 인생 살아야하니까.</p><p>반장이 학교 안나온 날 있잖아. 그 때 김신아한테 연락이 왔어.</p><p>ㅡ우리야,</p><p>ㅡ너가 뭔 일이냐.</p><p>ㅡ학교 끝나고.. 주차장으로 와 줄 수 있어?</p><p>아니, 애가 좀 간절해 보이는거야. 나가봤지. 씻지도 않은 듯, 떡진 머리에, 한 달은 족히 안 빤 것 같은 티에. 어후, 진짜 미치겠더라. 최대한 표정을 풀고 다가갔어. 근데 뒷산으로 오라하더라? 따라는 갔지.</p><p>김신아가 손가락을 펴고 어디를 가리키더라? 돌아보니까 반장이 처참히 죽어있었어. 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다시 김신아를 쳐다봤어.</p><p>그러더니 김신아가 내 눈을 똑바로 보더니</p><p>"이것좀 유기해줘."</p><p>왜 하필 나일까. 생각이 들고, 차츰 놀랐어. 무슨 말도 안되는..</p><p>난 손톱을 물어뜯었어. 피가 났어. 신아한테 물어봤어.</p><p>"너 왜이랬어? 왜?"</p><p>어깨를 잡고 김신아를 격히 흔들면서 말했어. 근데 진짜 눈동자가 미동도 없더라.</p><p>"알 바 아니고! 넌 그냥 돈 받으면 하면 돼. 할거야?"</p><p>"왜 난데?"</p><p>"너 해봤잖아. 유기."</p><p>그 말에 난 뒤로 한 발자국 물러섰어. 되게 협박같은거야. 안해주면 내 과거사를 뿌려버린다는 듯, 코웃음을 쳤어.</p><p>근데 꽤 짭짤하더라. 내가 처음도 아니고, 진짜 깔끔히 해줬거든?</p><p>근데 반장폰을 내가 가져왔어. 그리고 오늘, 내가 다 까발렸어. 학교가 끝나면 글이 올라오게 설정 해놨어. 김신아도 눈이 휘둥그레졌을걸. 나 진짜 웃음터질까봐 걱정됐어. 그러게 누가 나대래? 김신아가 반장이 진짜 하고 싶었었거든? 근데 뺏기니까 그것때매 죽인거 아니야. 나쁜년이지 진짜. 내가 유기할 때. 지문 하나 묻혔을까봐? 유기하고 김신아가 갔을때, 내가 다시 가서 반장 꺼냈어, 그리고 옆에 김신아 머리카락 한 가닥 떨구고, 나 진짜 완벽하지? 맡겨만 줘라 나한테. 다 해줄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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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01: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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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람 160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t7ere/au9dice6r13s76gp/wish/3563884569</link>
         <description><![CDATA[<p><br/></p><p>비가 내리던 날 그에게 고백을 받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 전남친에게서 전화가 왔다.</p><p>뚜르르르</p><p>뚜르르르</p><p>서지현: 여보세요?</p><p>???: ㅇ.. 아,, 지현이 맞지..! 서지현..!!</p><p>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였지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였다.</p><p>???: 나야, 나</p><p>선유준: 선유준!</p><p>아, 선유준. 내가 질리다며 환승연애로 헤어진 ㄱ같은 전애인이자, 첫사랑.</p><p>서지현: 왜 갑자기 전화질이야? 이제 와서라도 미련이 남아?</p><p>선유준: 아, 아니 그게 아니라..</p><p><br/></p><p>자기가 생각한 반응과는 달랐는지 당황하며 말을 이어갔다.</p><p><br/></p><p>선유준: 네가.. 너무 그리워서.. 걔.. 걔링 사귀고 있을 때도 네 생각 밖에 안 났어,, 진짜야..!</p><p><br/></p><p>참, 기가찼다.</p><p>나보고 지금 그딴 말을 믿으라는 걸까.</p><p><br/></p><p>서지현 : 지금 나보고 그딴 말을 믿으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p><p>내가 니 말을 왜 믿어. 내가 호구ㅅ끼도 아니고.</p><p><br/></p><p>잠깐의 침묵이 이어지더니 그가 입을 열었다.</p><p><br/></p><p>선유준: ㄱ.. 그러지말고.. 우리 다, 모두 다 잊고 다시 시작하자, 응..?</p><p>서지현: 다시? 모두 다 잊자고? 내가 왜?ㅋㅋㅋㅋ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p><p>연락하지 마</p><p>선유준: 지현ㅇ..</p><p><br/></p><p>뚜뚜뚜..</p><p><br/></p><p>통화를 끊고 선유준의 번호를 바로 차단했다.</p><p>그가 내 연락처에 자리잡고 있는 건 지독히도 끔찍했으니.</p><p>그리고 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p><p><br/></p><p>???: 여보세요~</p><p>서지현: 그.. 지금,, 만날 수 있을까.?</p><p><br/></p><p>진짜 머릿속에 온 생각이 막 났다 ' 안 만나주면 어쩌지? ' ' 만났는데 고백에 차이면? '</p><p>거의 1초만에 백만가지의 생각이 들었다.</p><p>하지만, 내 걱정과는 달리 그는 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 밝게 답했다.</p><p><br/></p><p>???: 당연하지! 마침 너희 집 앞이야, 내려와</p><p><br/></p><p>그러곤 전화를 끊었다.</p><p>' 너희집 앞이야 '가 나를 더 설레게 만들었던 걸까, 아님 그냥 네가 좋아서 설레는 걸까.</p><p>꾸안꾸 스타일로 입고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그를 보러 내려갔다.</p><p><br/></p><p>서지현: 천류화~!!! ㅎ흐히</p><p><br/></p><p>그에게 뛰어가며 웃는다,</p><p><br/></p><p>천류화: ㅇ.. 야, 뛰지마,!</p><p><br/></p><p>꽈당 - !!</p><p><br/></p><p>천류화: ㅇ.. 야! 서지현! 괜찮아?!</p><p><br/></p><p>바로 그녀에게 달려가서 네가 다쳤는지 확인한다.</p><p><br/></p><p>두리번 두리번</p><p><br/></p><p>천류화: 괜찮아? 다친 곳은? 안 아파? 괜찮아?</p><p>서지현: 으응.. 괜찮아 안 다쳤어</p><p><br/></p><p>웃으며 얘기 했지만 이미 무릎에서는 피가 난 뒤였다.</p><p>주륵</p><p><br/></p><p>천류화: ㅇ.. 야..! 너 무릎에 피..!!!</p><p><br/></p><p>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네 무릎의 상처를 지혈해 준다.</p><p><br/></p><p>천류화: 진짜 괜찮아? 아 진짜,, 칠칠맞게..</p><p>서지현: ㅎ흐히..🥺✨️</p><p>천류화: 으이구. 근데, 왜 불렀어?</p><p>서지현: 그,, 고백 받아주려고... 전화나 문자보다느은... 만나서 하는게 낫잖아ㅏ...🥺🥺</p><p><br/></p><p>심장이 요동쳤다.</p><p><br/></p><p>천류화: 사랑해 서지현</p><p>서지현: 으에..!</p><p><br/></p><p>그렇게 우리의 달달한 연애는 시작되었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는 집에서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다.</p><p><br/></p><p>서지현: 으아ㅏ... 편하다, 노곤노곤해ㅐ</p><p><br/></p><p>따르릉</p><p>따르릉</p><p><br/></p><p>서지현: 여보세요오</p><p>천류화: 지현이다아 뭐하고 있었어</p><p>서지현: 으응, 씻고 왔어</p><p><br/></p><p>쿵쿵</p><p><br/></p><p>서지현: 뭐지,, 왜 윗층에서 소리가 나는 거지,, 윗층은 창고인데.. 뭐.. 지.?</p><p><br/></p><p>으스스..</p><p><br/></p><p>천류화: 응? 왜 그래, 무슨일이야?</p><p>서지현: 응? ㅇ., 아냐 윗층에 뭐가 있는 거 같아서,, 확인 좀 하고 올게..!</p><p>천류화: 그래 그래, 천천히 다녀와~</p><p><br/></p><p>------------------------------ 2층</p><p><br/></p><p>서지현: 음.. 뭐지..</p><p><br/></p><p>두리번 두리번</p><p><br/></p><p>서지현: 아무것도 없는데.. 뭐지...</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휙 -</p><p><br/></p><p>서지현: 뭐야..! 거기 누구 있어요..?</p><p>???: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여? 내가 보여? 내가 보여?</p><p>서지현: ㅁ.. 무서워</p><p><br/></p><p>도망</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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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0: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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