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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80일간의 세계 일주&#39; 기록 by 김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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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안초 행운반 여름방학 독서 기록</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7-20 23:05:33 UTC</pubDate>
      <lastBuildDate>2023-08-24 23:42:29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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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1번 김도안의 독서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48808456</link>
         <description><![CDATA[<div>2023/8/7/월<br>1~14 장<br>나는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이 책은 뭐지? 무슨 내용이길래 이렇게 두껍고 길지?' 라고 생각했었다. 누나와 책 이야기를 할 때도 자기는 자기가 읽고 싶어서 400쪽 책을 읽기는 하지만 학교 숙제로 300쪽 짜리 책이 있으면 엄청 읽기 싫을 것 같다고 했다. 앞에서 말했듯 이 책을 300쪽 짜리 책이다. 엄청 길다.<br>&nbsp; &nbsp;먼저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나오는 등장 인물을 소개하자면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씨가 있는데 그 사람은 정말 집 밖으로 나가지않고 정말 말이 없어서 조용하다. 그리고 엄청 로봇 같다. 왜냐하면 시간도 1분 1초 늦지 않고 하루 일정도&nbsp; 다 똑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 파스파루트는 릴리어스 포그씨의 새 하인이다. 원래 다른 하인이 있었지만 필리어스 포그의 로봇 같은 성격 때문에 해고 되었다.픽스 형사가 나오는데 그것은 이따가 내용과 같이 말하겠다.<br>이제 진짜로 80일간의 세계 일주 책 이야기를 얘기 해보겠다.<br>&nbsp; &nbsp;이야기의 시작은 필리어스 포그 씨가 새 하인을 뽑고 개혁 클럽에 가서 게임을 하는 것 부터 이다. 게임을 하다가 필리어스 포그 씨가 내기를 걸게 된다. 바로 책의 제목에도 있듯 80일간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와 없다 이다. 그 중 포그 씨는 있다 쪽 이어서 직접 세계 일주를 가게 된다. 개혁 클럽 안에서도 포그 씨만 할 수 있다 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는 말이다.<br>&nbsp; &nbsp;그렇게 포그 씨는 80일간의 세계 일 주를 전 재산의 반을 걸고 여행을 가게 된다. 말해 두지만 포그 씨는 절대로 거지가 아니고 엄청 난 부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재산의 반은 절대로 적은 양의 돈이 아니라는 말이다.&nbsp;<br>&nbsp; &nbsp;필리어스 포그는 집에 와서 바로 새 하인, 장 파스 파르투에게 여행을 갈 거니 나오라고 한다. 하지만 파스 파르투는 포그가 엄청나게 집 밖을 나가지 않고 클럽과 집만을 오고 간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온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멍해 있다가 나중에는 막 욕을 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주인의 말이니 듣긴 했다.&nbsp;<br>&nbsp; &nbsp;그렇게 파스파르투와 포그의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을 하다가 포그의 여행에 영국인들이 할 수 있을 까와 없을 까와 베팅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비등비등 하다가 나중에는 200대 1로 떨어지기 도 했다. 하지만 포그는 그런 것에 굴하지 않고 계속 해나간다.<br>그러나 여행을 하던 중에 포그가 절도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다. 그래서 픽스 형사라는 사람이 포그를 잡기 위해 포그씨를 계속 보고 있다가 같이 간다. 그리고 포그에 대해 더 알아내기 위해 신하, 파스파르투와 친해지려고 한다.&nbsp;<br>&nbsp; &nbsp;포그와 파스파르투, 그리고 프랜시스 크로마티 경이라는 포그와 휘스트 게임을 했던 사람까지 열차에 타서 출발했다. 그런데 잘 가던 중 콜비 마을이라는 곳에서 열차가 멈추게 된다. 왜냐하면 길이 아직 공사 중이랑 끊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그는 이것도 예상했다는 듯이 침착하게 대응했다. 마침 파스파르투가 탈 것을 찾아서 포그한테 보고 했다. 탈 것은 코끼리 였다. 하지만 인도에서 코끼리가 귀하게 여겨졌던 터라 엄청 비쌌다. 그래서 포그씨는 2,000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에 코끼리를 한 인도인한테서 사게 된다. 그래서 코끼리를 산 포그는 조련사를 구하고 출발하게 된다. 가던 중 어느 브라만 종교 행렬을 보게 된다.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일행들은 숲에 들어간다. 그렇게 눈에 띄지 않게 잘 숨어서 위기(?)를 벗어난다. 브라만 종교 행렬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인도의 풍습인 남자가 죽으면 여자를 산채로 묻는 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금 그것을 하러 가는 중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포그씨는 선한 마음으로 그 여자를 구하려고 한다. 그렇게 여인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 먼저 사원 뒤쪽으로 가서 칼로 벽을 파내려 한다. 조심 조심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비가 사원 뒤 까지 세워진다. 그래서 뒤를 파내려는 이 작전은 실패하고 다른 작전으로 한다. 다른 작전은 파스파르투가 죽은 남자 분장을 해 관(?)에 들어가서 연기한 다음에 여자를 구해오는 것이고 포그는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역할을 했다. 그렇게 2번째 작전은 성공하고 여자를 구출해낸다.&nbsp;<br>구출해 낸 다음에는 여자를 데리고 하던 여행을 계속 한다. 여자가 인도에 있으면 다시 잡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보내기로 한다.<br>&nbsp;14~16장 &nbsp;<br>열차에 도착해서 조련사에게 수당을 주고 아주 비싸고 좋은 코끼리를 정말 고생했다고 보너스로 주었다. 그리고 포그는 열차에서 프랜시스 크로마티 경이라는 사람과는 작별 인사를 한다.<br>포그와 구해준 여자와 파스파루트는 기차가 역에서 멈춰, 기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내리자마자 포그와 파스파루트를 찾으러 온 경찰들이 보였다. 그것은 픽스 형사가 아니였다. 파스파루가 인도에서 사고를 쳐 잡혀온 것 이었다. 법정에 가서 판사한테 심판을 받다가 1주일 감옥에 있는 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포그는 엄청난 돈을 내고 그냥 나왔다.<br>&nbsp;<br>2023/8/13/일 &nbsp;<br>16~19장<br>그렇게 어지러울 때 파스파루트가 픽스의 정체를 추측한다. 파스파루트는 개혁 클럽에서 포그를 감시하러 온 감시자로 추측한다. 하지만 그것의 추측은 완전히 틀렸다. 왜냐하면 픽스는 런던에 있는 형사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모르는 파스파루트는 오해를 하고 자기가 몰래 개혁 클럽이 보낸 첩자를 알아챘다고 신나있다. 그래서 막 자기는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식으로 픽스한테 말한다. 하지만 픽스는 첩자나 몰래 잠입한 형사나 하는 일은 똑같기 때문에 파스파루트의 말이 픽스가 하는 일과 같아, 오해를 한다. 그래서 픽스 형사는 파스파루트한테 포그가 돈을 갖고 튀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파스파루트는 픽스의 협조해달라는 말에 협조하지 않자 픽스는 파스파루트를 취하게 해고 약을 줘서 취하게 한다. 그러면서 술집을 나간다.<br><br>2023/8/15/화<br>파스파루트를 약에 취하게 하고 나서 술집을 나온 픽스형사는 포그씨를 찾는다. 한편 포그는 부인과 영국령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 포그와 픽스가 만난다. 픽스는 포그를 속이려고 거짓말로 당신의 하인을 찾는다고 말한다. 그 말에 부인이 파스파루트의 위치를 아냐고 묻자 픽스 형사가 놀란척 하며 당신들과 같이 다니는 것이 아니었냐며 시치미를 때며 거짓말을 친다. 그런 사소한 대화를 나누다가 배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그씨가 탈려고 했던 카르나틱 호가 예고도 없이 일찍 출발해 버려 일주일 후에 다음배가 있다는 소식을 픽스가 전해준다. 하지만 다른 배를 찾아가지고 포그는 타고 간다. 포그와 같이 가야했던 픽스도 같이 간다.<br><br>2023/8/16/수<br>카르나틱 호를 놓쳐 빨리 가야했던 포그 씨는 100파운드를 하루마다 주고 제 시간에 도착할 시 200파운드를 주겠다는 엄청난 말을 한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선장은 바로 받아드리고 출발한다. 가면서 태풍도 오고 배도 많이 흔들리고 그런 사고들이 있었지만 선장이 돛을 잘 컨트롤 해서 이겨낸다. 하지만 &nbsp; 저녁 7시, 상하이 까지는 3마일이 남아있었다. 태풍이 없었다면 괜찮았겠지만 태풍이 왔어서 조금 늦었다. 그리고 제시간에 미국기선은 출발했다. 그래서 200파운드를 눈 앞에서 날아갈 판이었다. 그래서 선장은 신호를 보내기로 한다. 청동제 대포에서 작은 포탄이 공중으로 발사되었다. 포그는 미국 기선에 탈 수 있을 까.....?<br><br>2023/8/17/목<br>한편 파스파루트는 배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인해 침대로 옮겨진다. 몇시간 후, 파스파루트는 약물에서 깨어버린다. 깬 다음에 생각을 정리한 파스파루트는 픽스에 대해 안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 그 순간, 파스파루트는 포그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일단, 파스파루트는 포그에게 갈 계획을 짜기로 한다. 하지만 파스파루트는 돈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일단 돈을 벌기로 한다. 자기가 잘하는 하인 일이라도 할려고 했지만 이 곳에는 하인이 별로 필요하지 않아보였다. 그래서 계속 돌아다니던 파스파루트는 마침 미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이라던 음악단을 발견한다. 곧장 그 음악단에게 하인이 필요하지 않냐며 물어본다. 하지만 하인은 별로 필요가 없었던 음악단은 광대를 하라고 제안한다. 마침 파스파루트는 예전에 노래를 부르며 공예를 했었어서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공연을 하게 되는데 갑자기 파스파루트가 무대를 뛰쳐나간다. 왜냐하면 포그와 부인을 봤기 때문이다. 뛰쳐나간 파스파루트에게 화가난 음악단 사장(?)은 쫓아오는데 그것을 포그는 돈으로 막아낸다.&nbsp;<br><br>2023/8/18/금<br>어떻게 포그가 파스파루트를 찾아냈냐면, 요코하마 행 기선은 탕카데르 호의 조난 신호를 포착하고 다가왔다. 잠시 후 포그시는 약속대로 존 버스비에게 550파운드를 건넸다. 그런 다음 부인, 픽스와 함께 기선에 올랐다. 기선은 나가사키와 요코하마를 향해 출발했다. 픽스는 볼일이 있어 포그와 헤어지고 파스파루트가 전날 요코하마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래서 이렇게 만날 수 있었던 것 이다. 이후에는 파스파루트가 픽스형사와 다시 만나 한 방 때리고 나서 픽스와 이야기를 했다. 픽스는 이제 포그씨를 영국으로 빨리 데려다주는 같은 편을 하지만 영국으로 가면 포그씨를 체포하겠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면서 자기는 영국으로 가지 저까지는 같은 편이라고 한다. 진짜로 픽스가 포그를 도와준다. 포그가 스탬프 W. 프록터 대령에게 맞을 뻔 한 것을 픽스가 대신 막아 줬다.&nbsp; 그것을 본 포그가 프록터 대령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고 다짐한다.<br><br>2023/8/20/일<br>그런 사단이 나고 나서, 포그, 픽스, 부인, 파스파루트는 열차를 탄다. 그 열차에서 돌아다니고 있던 파스파르투가 모르몬교의 역사에 대해 강의 한다는 전단지를 보게 된다. 호기심이 많던 파스파루트는 그 강의를 들으러 간다. 처음에는 50명 정도가 있다가, 나중가서는 40명, 30명, 20명 10명, 이렇게 없어지다가 파스파루트만 남게 된다. 강의하는 사람은 나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파스파루트를 보고 열심히 강의를 한다. 그러다가 파스파루트에게 "우리의 깃발 아래 당신의 집을 짓겠소?"라고 말하자 파스파루트는 거절 하고 나온다.<br>잘 가고 있다가 부인이 프록터 대령을 발견한다. 그걸 본 부인이 어쩔줄 몰라한다. 왜냐하면 포그가 프록터 대령을 보면 가만 안 둔다고 했는데 그러면 여행 시간이 늦춰저 여행 일정에 지장이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령을 열차에서 마주치지 않게 하기 위해 픽스와 파스파루트에게 이 사실을 전한다. 그 소식을 들은 파스파루트와 픽스와 부인은, 포그가 프록터 대령을 보지 못하게 계획을 짜기로 한다. 그 계획은 포그가 다른 곳에 관심을 두지 못하고 나가지 못하게 포그가 좋아하는 휘스트 게임을 하기로 한다. 그래서 포그는 휘스트게임에 정신이 팔린다. 휘스트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열차가 멈춘다. 그래서 파스파루트가 나가봤더니, 철로가 불안정해서 그 철로로 간다면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 멈췄었다. 하지만 빨리 가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장은 가장 빠른 속도로 그 길을 지나겠다고 한다. 그래서 가장 빠른 속도로 그 철로를 지나왔는데 그 철로가 바로 부셔진다.<br>셋이서 휘스트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포그가 스페이드를 낼려고 할때 다이아를 내라고 하는 훈수를 두는 아저씨(?)가 나타난다. 포그가 뒤를 돌아봤더니, 프록터 대령이었다. 둘은 서로를 단 번에 알아본다. 그래서 포그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프록터 대령과 대결을 펼칠려고 한다. 대결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열차 앞쪽에서 총 소리가 들린다. 그것은 포그도가 쏜 것도 아니고, 프록터 대령이 쏜 것도 아니다. 바로 인디언들이 쏜 것이다. 인디언들은 열차안에 시민들을 막 쏘고 다니다. 그중 한 인디언이 이 열차를 멈추고 쏘려고 막 조작키를 만지지만 속도가 오히려 더 빨라지기만 한다. 그래서 엄청 빠르게 열차가 달리기 시작한다. 거기서 대결을 할 수 없었기에 둘은 잠깐 동맹하고 인디언들과 싸우기 시작한다. 인디언들이 열차에 침투한 것이 자주 있었어서 시민들도 열심히 인디언들과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프록터 대령은 부상을 입게 된다. 프록터 대령이 포그에게 이 열차를 멈추지 않으면 이 열차는 인디언들의 것이 된다며 꼭 이 열차를 멈추라고 한다. 포그가 멈추러 갈려고 하자 파스파루트가 막고 자기가 가겠다고 한다. 열정이 넘치는 프랑스 인을 막을 수 없었던 포그는 그렇게 하라고 한다. 파스파루트는 예전에 했던 묘기들로 달련된 실력(?)으로 대결장을 잘 빠져나간다. 그러고 나서 열차 맨 앞으로 가서 열차를 멈춘다. 하지만 열차는 바로 멈추지 않고 천천히 멈춘다. 마침내 열차가 군인들이 있는 곳까지 간다. 그래서 눈치 빠른 인디언들은 재빨리 열차에서 나간다. 하지만 3명의 실종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생겨난다. 실종자 중에는 파스파루트도 있다. 그래서 파스파루트가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포그는 30명의 군인들과 파스파루트를 찾으러 간다. 산 속 깊이까지 파스파루트와 2명의 실종자를 찾으러 간 포그느 마침내 실종자들을 발견한다. 그때 파스파루트는 인디언들을 주먹으로 3명을 기절시키고 있었다.<br>포그와 파스파루트를 기다리고 있었던 부인과 픽스형사는 초조하게 그들을 기다린다. 마침내 그들이 도착하자, 열차는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다른 열차는 저녁이 되서야 도착한다고 한다. 포그는 여행 일정의 20시간이나 지체 됬다. 포그는 이대로 내기에서 지게 될까....?<br><br>2023/8/23/수<br>포그는 열차를 못 타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픽스형사가 아까 자기한테 썰매로 가자는 말이 있었는데 그렇게라도 하겠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포그는 그렇게 하기로 한다. 그래서 포그 일행은 썰매를 타고 오마하 역에 간다. 한겨울에 썰매를 타고 바람을 맞으며 간다. 그래서 결국 도착하긴 했지만 원래 탈려고 했던 차이나 호가 45분 전에 출발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기다리다가 다음 것을 탄다면 늦을 것이 뻔한 포그는 다른 포그의 일행들은 호텔에 묵게하고 자기는 다른 배를 찾아본다.<br>그때 헨리에타 호라는 배를 보게 된다. 하지만 그 선장은 아무도 태우지도 않겠다고 하고 목적지도 거기까지 않가고 자기의 목적지는 보르도니 안 가겠다고 한다. 하지만 돈은 정말 많았던 포그는 한 사람당 2000파운드를 준다고 했다. 그래서 선장은 결국 9시에 보르도로 같이 가기로 한다. 그래서 결국 9시에 포그 일행은 헨리에타 호를 타고 간다. 하지만 꼭 리버풀로 가야했던 포그는 선장을 가두고 리버풀로 간다. 하지만 가던 중 연료가 다 떨어진다. 하지만 그런 것으로 포기 할 포그가 아니다. 바로 선장한테 6만파운드로 배를 사서 배에 있는 나무를 떼어 땔감으로 사용한다. 그렇게 무사히 포그일행은 리버풀에 도착한다. 하지만 도착하고 가고 있었는데 픽스가 포그를 체포한다. 포그는 감옥으로 갈까?<br><br>2023/8/24/목<br>감옥에 수감된 포그는 평사와 다를 봐 없이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수감실 문이 열리고 픽스 형사가 들어왔다. 픽스가 들와서는 "죄송합니다 사람을 잘못봤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죄송하비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포그는 한 대 때리고 나서 자신의 집으로 갔다. 하지만 내기에서 는 졌다. 그래서 꿈쩍도 않하고 집에 있었다. 더이상 개혁 클럽에 가지도 않다. 한동안 계속 그러고 있다가 부인과 얘기 할 것이 있어서 부인 방에 들어간다. 그리고 나서는 결혼하자고 한다. 결혼은 월요일에 하기로 한다.<br>그런데 갑자기 파스파루트가 포그씨한테 1일 자신들이 일찍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동쪽으로 가서 하루마다 4분씩 벌었기 때문이다. 그 말을 들은 포그는 개혁 클럽에 간다. 가서는 "자, 왔소 여러분들"이라고 말하고 책은 끝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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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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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2번 김소미의 독서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48808527</link>
         <description><![CDATA[<div>1장~9장 소감(7월29일 토)<br>포그씨가 80일 안에 세계일주를 한다고 자기 재산의 반을 걸었을때 “세계일주를 80일 만에 어떻게해”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기차 타고 가면 80일 만에 갈수있을것 같다! 그리고 같이 여행을 가야하는 파스파르투가 불쌍 한것 같기도 하면서도 부럽다..<br><br>9장~15장 소감(7월31일 월)<br>파스파르투의 호기심 덕에 포그씨와,파스파르투가 재판을 받게 되었다 이유는봄베이의 말라버르 사원 경내를 구둣발로 더럽힌 불경죄다 파스파르트는 300파운드를 벌금으로 내고 2주 동안 구금 해야한다.그리고 포그씨는 어이없게도 공모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어서 일주일동안 구금하고 150만 파운드를 벌금으로 내야한다. 근데 포그씨는하인과 자신의 보석금을 물어주었다 하인과 포그씨 각각 1000파운드씩 내야한다 그래서 포그씨는 총 2000파운드를 내고 석방 하였다 여기서 든 생각은 다른나라에 있는 건물에서 하면 안돼는걸 잘 알고 가야할것 같고 두번째는 아무렇지도 않게 2000파운드를 보석금으로 내는 포그씨가 대단한것 같다…<br><br>16장~25장 소감(8월6일 일)<br>이번에는 참 많고 많은 일이 있던것 같았다. 파스파르트가 픽스 형사를 포그씨가 잘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첩자로 생각하니까 박수가 나온다 왜냐면 나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도 안 했을텐데 그나마 살짝 비슷하게 생각 한것도 대단한것 같다! 그리고 파스파르투와 픽스형사가 술을 마실때&nbsp;<br>픽스형사가 은행에서 5만 5천 마운드를 훔쳤다고 말하고 포그씨를 체포하는데 도와주면 포상금 2000파운드에서 500파운드를 때어준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반띵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큼큼..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나는 파스파르투가 픽스형사를 도울까봐 긴장했다 근데 다행히도 포그씨를 아주 굳게 믿고있었다. 그러자 픽스 형사는 파스파르트한테 아편 파이프를 놓여줬다. 파스파르투는 그걸 입으로 가져가서 불고 마약 기운에 쓰러줬다…. 아무리 그래도 아무거나 입에 가져가는건 좀.. 아니야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한편 아우다 부인과 포그씨는 파스파르투가 없어진 것을 알고 찾아다녀지만 결국에는 찾지못하고 홍콩 경찰서에서 인상착의를 알리고 본국으로 송환하는데 필료한 금액까지 지불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아우다 부인과 포그씨만 탕카데르 호에 탔다. 그리고 반대편에서는 파스파루트가 잠에서 깨어났다. 파스파르투는 주인님을 찾다가 혼자 배를타고 일본에 갔다 거기서 파스파루트는 돈을 벌기 위해 배털가 극장의 광대로 들어가게 됐다. 근데 다행히도 파스파루트가 공연을하다가 포그씨를 만나서 공연하다 말고 폭 씨에게 뛰어갔다 덕분에 공연은 망쳤지만.. 그래도 다시 만나게 어디야… 하지만 화가난 극장 주인은 손해배상을 요구 했다..포그씨가 은행권을 한 움큼을 쥐어주자 극장 주인의 화가 가라앉았다. 역시 대부분은 돈으로 다 해결 돼는것 같다 그렇게 다시<br>포그씨,파스파르트,아우다 부인 셋이서 센프란시스코로 떠났다. 근데 선거유세떼에 가서 센프란시스코를 가지고구경하기 보다 선거유세를 구경한것 같다.&nbsp;<br><br>26장~37장 소감(8월12일토)<br>12월5일에서 6일에 걸친밤 동안 열차는 남동쪽으로 80km 쫌 달렸고 이어 북동쪽으로 그만큼 올라가서 그레이트솔트 호에 접근했다 아침 아홉시쯤 파스파르트는 시원한 공기 마시러 나가서 안개를 금화로 생각하면서 저 금화를&nbsp; 파운드로 하면 얼마가 될지 계산하고 있을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그 작업을 방해했다. 엘코 역에서 탑승한 사람은 키 크고 갈색머리,검은수염을 길렸고 검은양말,검은조기,검은바지 차림에 하얀 넥타이 맨 목사 같았다. 그는 손으로 쓴 전단지를 문마다 붙이느 중이 였다. 근데 열차에 전단지, 붙이면 안돼지 않나? 잘 모르겠다ㅎㅎ 그 전단지에는 모르몬교의 장로인 윌리엄 히치가 117호 객차에서 강연 할테니 말리성도 종교에 알고 싶은 사람은 들어달라고 써있었다 나였으면 귀찮아서 안 갈것 같은데..파스파르투는 가본다고 한다. 정말 부지런한것 같다! 11시에&nbsp; 서른명 정도가 강연을 듣기 위해 좌석을 매웠다. 그리고 강연을 시작했다 강연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솔직히 나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아마 이건 내 머리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이해가 되면 여기에 써야겠다. 파스파르투는 광신도 혼자 계속 광야에서 설교하라고 내버려 두고 그곳을 빠져나갔다. 근데 파스파르투도 대단한게 다른 사람들 나갈때 혼자서 설교를 열심히 들었다.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서 열차는 잘 가고 있는데 아우다 부인은 큰 걱정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유는 조금전 열차에서 차장을 밖을 내다보던 아우다 부인이 그 사이에서 스템프 프록터 대령을 본것이다센프란시스코 집회때 포그씨 한다 무례하게 굴었던 사람이다 아우다 부인은 불안했다.나였으면 신경도 안 쓰고 어떻게든 돼겠지 라고 하면서 맘 편히 있었을것 이다.. 기차가 출발한뒤 아우다 부인은 픽스와 파스파르투한테 몰래 사정을 털어놓았다. 셋은 포그씨에게 비밀로 하고 대령과 마주치지 못하도록 포그씨를 열차안에 붙잡아 둘 방법을 생각했다. 결국에는 휘스트 게임을 하기로 했다. 파스파르투는 승무원을 찾으러 갔고 이내 카드 두벌과 점수표,계산패,,초록색 천을 씌운 작은 판을 가져왔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 되었다. 게임을 할동안 파스파르투는 대령과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파스파루트가 현명한 말을 해도 옳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시각 휘스트 게임을 하는 셋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div><ul><li>평화롭게 게임하는 중에 포그씨가 스페이드를 내려고 할때 대령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 같으면 다이아를 내겠소 ” 포그씨가 말했다 ‘내르생각이고 이제 낼거요’ 대령과 포그씨의 말싸움이 시작돼다.&nbsp; 말싸움을 하는 중에도 포그씨는 냉정함을 읽치 않았다. 결국에는 한시간뒤 십분동안 정차 할때 총으로 결투를 하기로 했다. 1시간뒤 포그씨와 피스파르투는 권총을 들고 나왔다 대령도 증인을 데리고 왔다. 내려서 시작할려는 순간 차장이 나와서 내리지 말라고 했다. 이유는 기차가 이십분 늦어줘서 정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마지막 객차에서 결투를 하게 되었다. 기적소리를 기다리는데 사나운 소리가 들려왔다. 총성도 들려왔지만 결투의 소리가 아니라 열차 전체에서 나는 소리였다. 객차안에서도 공포에 질린 소리도 들려와다. 대령과 포그는 총을 든채로 뛰어나가 총성이 들려오는 앞칸으로 갔다.&nbsp; 총성의 정체는 인디언 부족들이 열차를&nbsp; 공격 하였다. 거기에 승객들은 맞써 싸웠다. 일부 승객은 바리케이드를 쳐서 전지를 지켜냈다. 아우다 부인은 처음부터 꿋꿋이 버터냈다.몇몇 승객은 총에 맞거나 몽둥이에 맞아 중상을 입은 승객들이 신음했다. 파스파르투가 열차를 겨우 멈춰섰다. 요새에 있던 군인들이 총성을 듣고 달려왔다. 인디언들은 열차가 멈추기 전에 도망갔다.&nbsp; 파스파르투를 포함하여 세명이 실종됐다. 포그씨는 병사들에게 말했다. 포로 구출에 성공하면 1000파운드를 주겠소 포그씨는 사람을 모우고 포로들을 구하기 위해 떠났다.아우다 부인은 걱정했고 픽스는 그냥 보낸것을 후회 하였다. 제발&nbsp; 포그씨와 파스파르투가 잘 돌아오면 좋겠다.ㅡ몇시간이 지나고 포그씨와 파스파르투는 돌아왔다. 그러나 예정보다 20분 지체되었다.일행은 빨리 돌아가기 위해 썰매를 탔다.오하마역에 도착해서 간신히 열차에 올라탔다.포그씨는 파산할 위기에 쳐했지만 여전히 침착했다.&nbsp; 포그씨는&nbsp; 준비된 배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포그씨는 헨라에타 호의 선장에게 이것 저것 물었다. 포그씨는&nbsp; 한사람당 2000파운드를 준다고 하고&nbsp; 탑승하게 됐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전속력으로 갈 연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이쯤되니까 포그씨 일행이 불쌍하다 무슨일 할때 마다 뭔일이 생기니..이쯤이면 누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냐고 의심 해봐야 한다. 결국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6만 달러에 배를 샀다.6만달러면..검색해보니약 7900만원이다.포그씨는 증기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대, 노 , 할때까지 모두 태웠다. 다음날 새벽 한시쯤 퀸스타운 한규로 들어섰다. 승객들은 모두 내렸다.이제 리버풀에서 런던까지 6시간 남았다. 나도 드디어 여행이 끝날것 같아 너무 좋은것 같다! 근데 갑자기 픽스형사가 포그씨를 체포했다. 예상은 하고 있어지만.. 그래도 지금 까지 한것 보면 의심하지 않을텐데.. 포그씨는 수감돼었다. 수감된지 몇시간이 지나고 2시33분, 바깥에서 소리가 났는데 픽스였다.알고 보니 범인은 3일전에 잡혀다고 한다.. 하하 그것도 모르고 체포 하다니.. 포그씨는 픽스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렸다. 픽스가 불쌍했지만. 왠지 모르게 속이 시원했다. 아마 나였으면 똑같이 했을것 같다.&nbsp; 결국에 포그씨는 오분 늦게 도착했다. 그는 내기에서 졌다.. 다음날 포그씨는 밥을 먹자고 했다. 그리고 하루종일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점심 저녁은 함께하지&nbsp;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파스파르투는 주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 해다. 하지만 포그씨는 누구도 탓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 7시에 포그씨는 아우다 부인에게 영국까지 데려와서 미안하다고 했다. 아우다 부인은 오히려 고맙다고 하고 자신을 아내로 받아달라고 했다.포그씨는 승낙 하였고 다음날인 월요일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나는 결혼식보다는 ’이제 포그씨는 어떻게 먹고살까? 집 팔려나?‘라는 생각 하였다. 같은 시각 개혁클럽 회원들은 포그씨를 기다렸다. 그리도 정확히 8시 45분 포그씨가 나타났다. 나도 처음에는 이게 뭔일이지? 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된거라면.. 오늘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였다. 이런 착오가 생긴 이유는 간단하지 않은 이유였다. 지금 부터는 무슨말인지도 몰라도 그냥 읽어라 이유는 단 하나 동쪽으로 갔기 때문이다.&nbsp; 폭 씨는 동쪽으로&nbsp; 즉 해가 뜨는쪽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경도1을 지날때 마다 4분씩 짧아진 것이다. 근데 지구의 둘렌는 360도니 4를 곱하면 정확하게 24시간 포그씨는 자기도 모르게 번 하루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계혁 클럽 회원들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포그씨는 다시 부자가 됐었다.다행이다! 이책은 진짜 재밌게 읽은것 같다.&nbsp;</li><li>이 책 덕분에 다른 나라에도 관심이 생긴것 같다.!</li><li>나도 나중에 커서 꼭 세계일주를 해보고싶다.!</li></ul><div><br></div><div><br></div><div><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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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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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3번 김재서의 독서 기록-1&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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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일단 읽어보기 전에 한 줄 요약- 필리어스 포그는 80일동안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며 내기를 하고 80일 동안 세계일주를 하지만 {사실 도둑이었던 그는 잡혀서 감옥에서 썩어가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gt;- 그러니까 책 안 읽고 온 사람은 책이나 한 번 읽고 오세요.<br><br>(살짝 늦어버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이 창을 열어 보지 않고 책만 읽고 대충 써서 길지도 않고 부족하여 정말 죄송합니다.ㅠㅠ)<br><br>2023/08/02<br>1장~9장-<br><br><br>&nbsp; 1장, 2장에서는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먼저 1장에서는 이 책의 첮번째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에 대해서 설명 한다. 필리어스 포그. 그는 한 마디로 조용한 사람이다. <br>개혁 클럽과 집 말고 다른 곳은 절대 가지 않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는 1분 1초도 낭비하지도 않고 아까워하며 자신의 걸음 걸이와 나의 오른발 앞에 왼발이 몇 번 올라가는지 까지 정확히 세어서 지키는 아주 수학적인(저 정도면 수학적을 넘어서 기계적인 거지만.)<br>사람이다.<br>그는 돈이 많다. 약간 사람들을 싫어 하지만 나중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nbsp; 돈도 주는 계절로 표현하면 차갑지만 완전히 차갑지는 않은 가을 같은 느낌이다.&nbsp; 그리고 그는 공동체(?)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익명으로 해결하는 의문의 대가이다.<br>필리어스 포그. 그는 아내가 없다. (당연히 아이도 없고). 사실 그것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 하지만 필리어스 포그처럼 아는 친척도, 친구도, 이웃도 없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br>그 괴상하리 만큼 신기한 사람은 해고된 하인 제임수 포스터를 대신해 새로운 하인을 하나 고용했다. (자신의 주인에게 가져다 줄 물의 온도가 섭씨로 30도가 아니라 29도 였기 때문에 잘렸다.)<br>'장 파스파루투' 라는 이름의 이 두번째 주인공은 통통하고 키가 작다. 선량하고 (아마도) 여러가지 일- 서커스 단원, 체조 강사, 소방대원 일을 하다가 지쳐 조용하고 안정적인 하인 일을 시작 했다.&nbsp; 하지만 조용하다는 영국의 신사들도 술주정 뱅이 같이 모시기 어려운 사람도 있었다.&nbsp; 그리하여 런던에서 가장 조용하다는 필리어스 포그의 하인이 된 것이다. 이제 파스파루투는 매우 안정적이고 조용한 삶을 기대하면서 그의 붙어 있는 시, 분, 초 단위 까지 모두 적혀 있는 시계와&nbsp; 하루 일과 표를 보면서 아주 큰 기쁨을 느꼈다. 그는 이제 필리어스 포그, 말 그대로 기계를 주인으로 모시면서 행복하게 (말 그대로 안정적으로) 살아갈 일만 남은 것이다. <br>&nbsp; (라고 할 뻔) 파스파루투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유를 설명 하기 위해서는 필리어스 포그의 이야기로 넘어 가야 한다. 필리어스 포그. 그는 11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12시 47분부터 5시 40분까지 신문을 보다가 개혁 클럽 회원들과 함께 <a href="https://blog.naver.com/jinbie/40033306693">'휘스트 게임'</a> 을 하다가 한화 91,189,505원을 잃어 버린 모든 행동이 신사적이여야 하고 남을 의심 하는 것 자체가 좋지 않는 런던 은행에서 상황과 그 도둑이 완벽한 신사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도둑이 다른 나라로 도망쳤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지구가 줄어들어서 도둑이 더 쉽게 도망 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다가 이제는 80일 안에 세계 일주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nbsp; 그러자 개혁 클럽의 회원들은 필리어스 포그의 이야기에 콧방귀를 뀌면서 서로 내기를 건다. 그리하여서 한화&nbsp; 6,630,915.04+33,152,260.00원을 내기에 걸어서 그리고 클럽 회원들에게 오늘 당장 여행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br> 4장- 주인 필리어스 포그는 집으로 가서 하인 파스파루투에게 떠난다는 소식을 알린다.&nbsp; 필리어스 포그는 아무렇지 않았으나 하인 파수파루투는 얼굴이 찌푸려졌다. 그는 미칠 듯한 얼굴로 흐물거리면 주인의 말을 들었다. 대충 이런 내용 이었다. 이제 80일간 세계 여행을 떠날 것이고 당장 떠나야 하며 그러니 가방을 챙기라는 것이다. 그의 머릿속에는 정확한 시계와 정확한 하루 일과표가 바스러지고 여행을 가서 쉬고 노는 것도 아닌 이 규칙적이고 아주 수학적인 여행을 왜 해야 하는지를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라면 필리어스 포그가 조금 아픈게 아닐까 하며 정신 병원에 대리고 갔을 것이다.<br>파스파루투와 주인 필리어스 포그는 2만 파운드 즉 한화로 33,152,260원을 가지고 정확히 1872년 12월 21일 토요일 8시 45분까지 시간으로는 1920시간, 분으로는 115,200분 동안 그니까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시작 하였다.<br> 5장-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루투가 출발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그가 미쳤다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파산 할 것이라고 예상 했다. 필리어스 포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200:1 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포그 주는 거래가 중지 되기에 이르렀다. 왜냐하면 필리어스 포그가 떠난 지 7일 되던 날 저녁 9시 런던 경찰 청장의 이름으로 전보가 왔다. 바로 55000파운드를 훔친 절도범이 필리어스 포그이고 그를 체포하기 위해서 체포 영장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체포 영장을 즉시 발급 해 달라는 픽스 형사의 전보였다.<br>이제 필리어스 포그는 생활이 베일에 쌓여 있음을, 그가 남과 어울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무모한 내기를 하여 (80일간에 세계 일주를 해 보겠다는) 영국 경찰을 따돌리려는 핑계로밖에 보이지 않았다.&nbsp;<br> 6장- 형사 픽스는 수에즈 항로에서 수상해 보이는 사람을 찾고 체포 영장이 나올 때까지 대상을 미행하여 체포하는 일을 맡았다.&nbsp; 그는 지금 은행에서 55000파운드를 훔친 절도범 필리어스 포그와 그를&nbsp; 도와서 무슨 짓을 꾸미고 있을지 모르는 그의 하인 파스파루투를 기다리고 있었다. 형사 픽스씨는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루투가 타고 있는 몽골리아호의 입항을 기다렸다.&nbsp;<br>몽골리아호가 입항 한 뒤에 어떤 남자가 픽스씨에게 다가오더니 영국 영사관이 어디인지 물었다. 그는 다름 아닌 파파수파루투였다. 그가 들고 있는 것은 그의 주인. 필리어스 포그의 여권 이었다. 그는 사증을 받기 위해서 영국 영사관을 찾은 것이었는데 픽스 형사는 놀라는 마음을 부둥켜 않고 신분 확인을 해야한다며 주인 필리어스 포그를 직접 불러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파수파푸투는 그 여권의 주인이자 범죄자인 필리어스 포그를 데리러 간다.<br> 7장- 마음이 다급해진 픽스 형사는영사관으로 달려가서 아까 보았던 영사를 만난다. 그는 상황을 재설명 하고 영장이 발급 되어서 그의 손에 들어 올 때까지 그를 붙잡아 두고 체포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영사는 여권을 확인 받으면 사증을 받고 싶어 하는 필리어스 포그를 잡아 둘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리하여 사증을 받으려는 포그를 그냥 보낼 수 밖에 없었다. 포그는 일정표에 딱딱 맞춰서 행동했으므로 계획에 차질은 없었다.&nbsp;<br> 8장- 시간이 없는 주인을 대신해서 시내에 나왔고 양말과 셔츠를 사려는 우리 두번째 주인공은 일부러 자신을 만나러 온 형사 픽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픽스는 포그씨에 대해서 캐내어 체포 하려는데 이용할 생각 이었다. 그는 하인에게 주인이 부자이고 빳빳한 새 은행권을 들고 다니고 몽골리아 호의 기관사에게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 하면 돈을 두둑히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픽스씨는 필리어스 포그가 훔친 빳빳한 돈을 가지고 세계일주를 핑계로 서둘러 먼나라로 도망치려고 한다는 것 밖에 생각 할 수 없었다. (픽스의 의심은 거의 확신이 되었다. ) 그리고 다음 목적지 봄베이에서 그를 체포할 계획을 짠다.&nbsp;<br>9장- 봄베이항 배에서 8시 만ㄴ찬을 즐기고 포그는 휘스트 게임을, 파수파루투는 정보를 캐내려는 픽스와 이야기를 하였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몽골리아 호는 10월 22일에 봄베이에 도착 할 예정이었으나 2일 전인 20일에 도착하여 필리어스 포그는 이틀을 벌었다.<br>10장-인도에 도착한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루투는 출입국 사무소에서 기차역으로 갔다가 어느 사원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파스파루투는 호기심으로&nbsp; 신발을 벚고 들어가야 한다는 사원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서 승려에게 쫒겨난다.<br>11장- 포그와 파스파루투는 기차를 타고 가다가 선로가 없어서 더 갈 수 없게 되자 다른 탈 것을 찾으러 갔다가 파스파루투가 코끼리를 찾아서 거금을 들여 코끼리를 산다. 그 코끼리의 이름은 카우니. 그 코끼리를 몰게 된 길잡이와 함께 가다가 샤티라는 인신공양을 보고 (남편이 죽으면 그 아내를 산 채로 화장 하는 제물 의식) 그 다음날 진행 될 처형을 하러 가고 있었다. 그리하여 포그씨는 그 여인을 구하자고 하였다.<br> 13장-그날 밤 포그씨와 같이 동행하는 일행들은 오늘 밤 안에 대마에 취해서 끌려가는 여자를 구하기로 했다. 12시쯤 사원의 벽에 구멍을 뚫어서 여인을 구하기로 했다. 필리어스 포그의 일행은 벽돌과 나무로 이루어져있는 벽을 주머니 칼로 파내었다.&nbsp;<br>그 일을 함께 하고 있던 포그, 길잡이, 파스파루투, 프랜시스 크로마키 경이 숨어있다가 보초 병들에 의해서 벽을 파내지 못하게 되자 처형 되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다가 숲의 빈 터에 자리를 잡았다. 몰래 여인을 구출 할 계획을 세운 파스파루투는 사람들이 여자를 죽이려고 할 때 죽은 남편이 살아난 척 해서 여자를 대놓고 도망쳤다. 그때 승려들과 사람들의 표정이 어땠을까 정말 궁금하다.&nbsp;<br>14장- 여자를 구출하고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은 파스파루투는 자신이 영주 행세를 한 것에 대해서 웃음을 참지 못 했다. 여자는 아직도 일어나지 못 했는데 크로마티 경은 이 여자는 인도에서 벚어 나야 안전 할 수 있을 거라고 하였고 그 이야기를 고려한 필리어스 포그는 여자와 함께 동행하기로 한다. 이제 길잡이와 헤어질 시간이 왔을 때 포그는 길잡이에게 약속한 보수에 가지고 다닐 수도 없는 코끼리까지 주며 헤어졌다.<br>2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바라니시로 가는 도중 여인이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 여인이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자신이 왜 철로 위를 달리며 유럽식 옷을 입고 있는지 몰랐다. 크로마티 경이 그동안 있었던 일을 여자에게 모두 설명 해 줄 때 파스파루투는 부끄러워하고 포그씨는 인도를 두려워 하는 여자를 여자의 사촌이 사는 홍콩으로 같이 가자고 하였다. 그 여자의 이름은 '아우다' 였다. (이 글에서는 아우다 부인 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인도의 수도인 켈케타에 도착하고 저번 번 이틀을 여자를 구하는 데 사용한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루투는 새로운 동료 아우다 부인과 함께 다시 바쁜 여행을 시작 했다.&nbsp;<br> 15장- 인도의 수도 역에서 포그씨와 파스파루투, 아우다 부인은 경관 둘에게 체포 당했다. 재판을 기다리면서 아우다 부인은 자신 때문네 체포 당한 거라고 자신을 두고 가라고 하였으나 필리어스 포그는 거절하였다. 그리고 우리들은 원래 배의 출발 시간인 12시 전에 배에 타고 있을 것이라 이야기했다. 재판이 시작되고 아우다 부인 구출 사건 때문에 체포 당한 것이라고 생각 했던 그들은 그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 체포는 아우다 부인 구출 사건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 전에 봄베이에서 하인이 사원에 신발을 신고 들어간 것 때문에 신성 모독으로 체포 당한 것이었다. 그들은 형을 치르지 않기 위해 보석 2000파운드를&nbsp; 한화 약 3,359,470.94원을 내었고 배의 출발 시간 1시간 전인 11시에 배에 도착하였다. 사실 이것이 모두 형사 픽스의 계획이었는데 바로 이들을 봄베이 사원들에게 돈을 물어 주겠다 약속하고 포그와 일행들을 일주일 동안 옥에 가두어 두고 그 동안 영장을 기다리어 체포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포그의 일행이 2000파운드를 내고 석방되자 그는 다시 곤란해 졌다. 그를 붙잡아 두려는 계획도 실패하고 필리어스 포그가 가지고 도망친 55000파운드 중 5000파운드를 뿌리고 다녔기 때문에 범인을 잡아 돈을 되찾으면 그 액수에 비례해서 받기로 한 픽스의 포상금의 양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br> 16장- 주인공들은 인도-중국/일본으로 항하는 기차를 타고 그 뒤에 홍콩으로 가는 배를 탔다. 주인공들을 잡아야 하는 초조한 형사 픽스씨도 그 배에 같이 타고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주인이 절도범인지도 모르고 따르고 있는 하인 파스파루투를 랭군호 선박에서 만나고 시치미를 때며 (인도-여자 구출, 법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캐낸다. 사실 이번 홍콩이 마지막 영국 식민지였다. 이번 홍콩에서 절도범 포그를 놓치게 된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영장에 범죄자 인도 절차까지 밟아야 해서 시간이 더 지체 되고 그렇게 되면 포그와 주인공들은 정말 안전한 보금자리들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픽스는 파스파루투에게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정했다.&nbsp;<br>17장- 하인은 봄베이에서 머물으려 한다는 픽스가 이 배에 타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형사인지도 모르고 개혁 클럽 화원들이 고용한 첩자라고 확신 했다.&nbsp;<br>그리하여 하인은 픽스를 놀려주기 시작하였고 팍스는 충실한 포그의 하인이 설마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주인에게 이야기 한 것이 아닌지 생각 하며 불안해 했다.&nbsp;<br>18장- 이 배에서의 마지막 며칠동안은 날씨가 고약했다.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빠르게 나아가지도 못했다. 그 다음날엔, 거의 태풍에 가까운 돌풍과 파도를 거쳐가니 홍콩에 예정보다 20시간 이상 늦게 도착 할 것 같았다.&nbsp; 그 후 바람이 다시 뒤에서 불어 오는 순풍이 되었고 육지에 도착했지만 원래 도착시간과 24시간 차이가 났다. 운 좋게도 배는 잘 탈 수 있었다. 이제 남은 16시간동안 포그는 아우다 부인의 사촌을 찾기로 했다. 하지만 그녀의 사촌이 사업가라서 증권 거래소에 물어 보았지만 그 사촌은 네덜란드로 떠났다고 하였고 아우다 부인은 주인공들과 계속 동행하게 되었다.<br> 19장- 부인과 포그는 같이 유럽으로 가기로 했으므로 주인은 하인에게 미국으로 가는 배 표를 끊으라 하였다. 픽스도 초조해하며 배의 표를 끊었다. 그는 배가 항해 준비를 완료 하었으므로 그날 저녁 8시에 배가 출발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마지막 희망, 파스파루투가 자신이 형사라는 사실과 파스파루투가 공범이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파스파루투에게 모두 털어놓기로 결심하고 자신이 술을 사겠다며 같이 술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인이 착각했던 바와 달리 자신은 형사이며 자신과 악랄한 필리어스 포그의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파스파루투는 자신의 주인이 얼마나 선한지 직접 눈으로 확인 했으며 자신의 주인이 그럴 것이라 절대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아편 파이프를 물리고 빠르게 도망쳐 나왔다.<br>20장- 파스파루투가 마약 기운에 취해 있을 때 전 날 저녁 배가 이미 출발 했다는 소식을 들은 포그는 이제 일주일 동안 이 사람은 아무것도 못 하겠구나 생각 하며 마음이 편해졌다. 하지만 포그가 다시 배를 찾아내자 아주 낙심에 빠졌다. 그 상태로 다시 항해는 시작 되었다.<br>22,23장- 카르타닉호를 타고 일본의 요코하마로 가는 하인은 픽스에 대한 분노심과 자신의 주인에 대한 걱정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가 배가 그날 저녁 8시에 출발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포그는 80일 안에 세계 일주를 못 하고, 그러면 2만 파운드를 뺏기고, 게다가 도둑으로 몰려 수감까지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차분히 일본 땅에 도착한 우리의 파스파루투는 점심에 닭고기 한줌에 밥 한줌을 먹었다. 그후 돌아다니다가 일본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미국으로 돌아갈 서커스단을 따라가 자신도 하인이 되고 싶다고 하여 하인 대신 광대로 미굴으로 같이 갈 수 있게 된다. 서커스가 시작 되고 하인은 정말 운 좋게 그 자리에서 서커스 장에&nbsp; 마법처럼 이끌려 들어와서 공연을 보고 있던 포그씨를 만나 상봉을 한 세 사람은 만나서 출발했다.<br> 24- 파스파루투와 재회한 사람은 아우다 부인과 포그씨 만이 아니고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픽스 형사였다. 그는 형사를 보자마자<br>세게 한 대 치고 이야기를 시작 했다. 픽스는 이제껏 포그와 하인을 열심히 방해했지만 이제 자신은 당신과 주인을 도울것이라고, 영국으로 최대한 바르게 도착해서 포그를 심판 받게 하여서 당신이 그동안 섬긴 사람이 범죄자인지 확인 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br>25-아메리카 대륙에&nbsp; 발을 디디고 난 뒤에 곧 있을 저녁 6시 기차를 기다리며 센프란시스코를 구경했다.&nbsp; 호텔에 왔더니 바가 하나 있었다. 그 바에 가서는 뷔페식 식사를 하고 사증을 받고 픽스를 만난 뒤 아우다 부인, 픽스, 포그는 함께 거리를 걸었다. 그러다가 두 집단의 싸움에 휘말려 이리저리 치이다가 두들겨 맞았다. 거리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사실 치안 판사 선거였고 이후 포그는 자신들과 싸움을 걸고 모욕한 프록터 대령을 보기 위해서 미국에 다시 와야겠다 생각 하고 기차에 올랐다.<br>26장- 센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가는 열차를 탄 네 사람은 정말 신기한 일을 보았다. 바로 철로 위에서 12000마리 정도의 들소 때가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인은 기차로 저 들소 때들을 밀어버리지 않고 뭐 하고 있는 것인지 화를 냈지만 기차로 저 많은 들소 때를 밀어 버리면 처음에는 괜찮게 몇 마리 정도는 밀어 낼 수 있겠지만 조금 후에는 버티지 못하고 철로 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버릴 것이라는 것을 아는 기관사와 포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3시간 동안 계속된 그 긴 행진은 파스파루투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 후 열차는 9시 30분에 겨우 독특한 고장인 유타 주로 들어 왔다.<br> 27장- 열차에서 '만일 성도' 에 대해서 듣기로 결심한 파스파루투는 하인은 재미가 없어져 열차에서 내렸고 도시 구경을 하였다.<br>28장- 일이 순조로운 줄 알았던 파스파루투, 픽스 형사, 아우다 부인은 갑자기 심각 해 졌다. 바로 창문 너머로 프폭터 대령을 보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이 셋은 포그의 프록터 대령 안 만나게 하기 작전을 실시했다. 바로 휘스트 게임 세트를 사서 함께 하는 것이었다. 그 셋이서 빠르게 빠르게 일을 진행하고 다급해 하는 것이 흡사 갓난 아기를 돌보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br>그 때 소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기차가 멈췄다. (이제부터는 '소란 스러운 소리와 함께' 라는 표현이 많이 등장 할 것이다.) 왜 그런고 하니 앞에 있는 다리가 거의 무너져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파스파루투는 다른 길로 가자고 하였지만 사람들은 그대로 가자고,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려서 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여서 결국 다리를 부수며 지났다.&nbsp;<br>29장-유니온 철도를 지나면서 휘스트 게임을 하던 네 명을 보고 훈수충 프록터 대령은 시비를 걸었고 결국 파스푸루투와 픽스 형사, 아우다 부인이 우려하던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바로 다음역에서 배틀, 그니까 맞짱을 까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열차가 다음 역에서 멈추지 않는다고 하자 바로 객실에서 (당연히 양해를 구하고. 아니, 근데 애초에 총 싸움을 한다는데 왜 자리를 비켜 주는 거지?) 총 싸움을 시작 하려고 할 때 열차 앞 부분에서 총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두 사람의 총 소리가 아니었다. 그 소리는 인디언들이 총을 쏘는 소리였다. 바로 인디언들이 습격한 것이었다.<br> 인디언들의 습격에 포그씨와 대령은 달려가서 싸운다. 차장이 오분 내로 열차를 멈추어야 살 수 있다는 말에 용감한 파스파루투는 유연하게 단련 했던 체조 선생님 때를 기억하며 기차를 멈춰 세웠다. {그 때 '탕!!!' 총 소리와 함께 파스파루투가 쓰러졌다. 인디언이 쏜 총이 그의 가슴을 관통한 것이다. 그는 죽었고 모두들의 울음 소리와 함께 행복하게 떠나갔다.<br><br>(슬픈 파스파루투의 이야기는 2편에서 계속.........)</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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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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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4번 김형준의 독서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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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6장&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8월6일 일요일 )<br>난 처음에 이 책을 보고 살짝 읽기 귀찮다고 생각했다.<br>하지만 계속 읽어보니까 생각이 바뀌었다.&nbsp; 읽다보니까&nbsp; 점점 재미있어졌다. 포크씨가&nbsp;<br>2만 파운드를 건다고 할때 그 큰돈을 굳이&nbsp;<br>그렇게 많이 걸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큰&nbsp;<br>액수여서 놀랐다. 그리고 그의 친구인 앤드류 스튜어트는 4천파운드를 건다는 것도 놀라웠다.<br>필리어스 포크씨는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그렇게 큰 금액을 거는걸까 생각되었다. 솔직히 나도 19세기때는 80일만에 세게를 못돌것 같다. 근데 왠지 포크씨라면 성공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br><br>6~8장&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8월20일 일요일)<br>필리어스 포크씨가 이제막 여행을 시작하려던참에 조금도 못 가서 픽스형사에게 의심받고있었다. 근데 도둑은 포크씨라고 확신을 하고 있었다. 범인은 포크씨가 아닌데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었다.<br>하지만 픽스형사도 마음이 급헤질수박에 없다. 왜냐하면 도둑을 잡으면&nbsp; 엄청난 상금을 주는데 나같았서도 흥분을 갈아않히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br>픽스형사가 영사님한테 "범인은 80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하려고 괴짜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할 때 그냥 괴짜가 아니라 괴짜중에서도 괴짜라고 생각했다.&nbsp;<br><br>8~10장&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8월20일 일요일)<br>파스파루투가 사원에서 구두를 안벘고 들어와서 화가난 승려들이 파스파루투를 두둘겨 팰때 파스파루투는&nbsp; 그 승려2명을&nbsp;<br>때려눕였다. 근데 파스파루투가 신성을 모독한 것은 잘못한행동이지만, 승려들이 사람을 페기까지 는... 좀심한겄같다.<br><br>10~13장&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8월20일 일요일)<br>파스파루투가 파르시 여인을 구하기위해 유령척 연기를 해서&nbsp;<br>파르시 여인을구했다. 포크씨가 처음으로 파스파루투에게&nbsp;<br>"잘했네" 라고했다. 포크씨가 이정도로 말했다면&nbsp; 파스파루투는&nbsp;<br>엄청 잘한 것과 다름이 없었다.&nbsp;<br>나같으면 이상황에서 아무생각못했을탠대 정말 대단한것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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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5번 박한울의 독서 기록&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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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6번 변지윤의 독서 기록&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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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7번 양승우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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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7월29일<br>1장~4장 까지 읽음<br><br><br>소감:처음엔 꽤 많아서 당화스러웠는데 게속 읽다보니 재미가 있기도 하다</div><div><br></div><div>7월30일<br><br>4장~6장<br><br>소감:필리어스 포그는 80일 안에 지구를 한바퀴 도는 데 2만 파운드를 걸겠습니다. 라고 했다 한번 여행 갔다 오기도 힘든데 지구 한바퀴를 돈다니..... 이걸 자랑스럽다고 해야할까... 힘들어 보인다고할까.....<br><br>7월 31일<br><br>6장~8장<br><br>소감: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nbsp;<br>세계일주를 하신다고 했다.<br>근데 나는 1주도 못할것같다.<br><br>8월3일<br>9장~14장<br><br>소감:107쪽에12칸에서 코끼리<br>이름이 키우니 였는데<br>나는 코 끼리 키우니라고 봐서<br>그게 이름인줄알았다<br>그리고 한번 더 읽어봐야<br>나 혼자 빵 터졌다.<br><br>8월6일<br>15장~20장<br><br>픽스가 따라 주는 브랜드를 얼떨결에 마셔 댄 파스파르투는 술기운이 올라오며 점점 흥분했다.<br>"신사라는 사람들이! 동료라는 사람들이!" 픽스는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br>"동료라는 사람들이 개혁 클럽 회원들이 내 말 잘 들으세요 "<br>픽스씨. 주인님은 정직한 사람입니다.<br>일단 내기를 걸었으면 정정당당하게 이기려 한단 말입니다."<br>"지금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br>"두말하면 잔소리죠! 개혁 클럽 회원들이 포그 씨의 여행일정을 확인하라는 보낸 첩자잖아요.<br>정말수치스러운 일이죠!<br>그래서 얼마 전부터 눈치챘는데도 주인님한테는 얘기도 안했다고요!"<br>픽스 형사가 다그치듯 물었다.<br>"포그씨는 모른다는 거죠.......?"<br>파스파르투가 다시 한 잔을 비우면서 대답했다.<br>"아무것도 모르세요."<br>형사는 손으로 이마를&nbsp; 문질렸다.<br>다음 말을 하기전에 잠시 뜸을 들였다.<br>어떻게 할 것인가? 파스파르투는 자기 정체를 착각하고 있고,<br>계획이 또 꼬였다.<br>이 젊은이는 분명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br>걱정했던 바와 달리 주인과 공범이 아닌 것도 확실했다.<br>소감: 파스파르투 씨 술좀 적당히 드시오<br><br>20장~22장<br><br>20톤짜리 배 타고 더구나 한해 중에서도 이런 시기에 800마일 을항해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모험이었다.<br>중국해는 거센 바람이 만ㄹ은 곳이라 거의 언제나 밧길이 사나웠고 특히 춘분한 추분 무렵에는 더심했다.<br>아직은 11월 초순이었다.<br>날짜로 쳐서 돈을 주겠다는 것이 포그 씨의 제안이었으니,<br>탕카데르 호의 선주로서는 승객들을 요코하마까지 데려다주면 돈을 많이 벌수 있었을 것이다.<br>하지만 이런 조건에사 그런 긴 항해를 한다는 것은 너무 경솔한 직이었다.<br>무모할 정도는 아니지만 사실 상하이 까지 가는 것 역시 과감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br>존 번스비는 갈매기처럼 파도를 잘 타는 자기의 배 탕카데르 호를 믿었다.<br>아마도 그의 판단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br>날이 저물기 전 몇시간 동안 탕카데르 호는 홍콩 바다의 변덕스러운 물길을 지나갔다.<br>순풍이 불든 역풍이 불든 배는 어떤 상황에서 도 멋지게 헤쳐 나갔다.<br>배가 난바다로 왔을떄 필이어스 포그가 말했다<br>"최대한 빨리 가달라고 부탁할 필요가 없군요."<br>존 번스비가 대답했다.<br>"절 믿으십시오. 돛은 바람에 견딜 수 있는 최대한 올렸습니다. 윗돛들은 펴봐야 도움이 안되고 배속력만 떨어트려 방해가 될겁니다."<br>"당신이 전문가이니, 내가 간섭할 일은 아이오 그냥 믿겠소"<br>필이어스 포그는 두다리를 벌리고 몸을 꼿꼿이 한 채 뱃사람처럼 똑바로 서서 거친 바다를 바라보았다. 고물에 앉은 젊은 여인은 어느새 석양으로 어두워지기 시작한 바다를 바라보며 이렇게 약한 배로 먼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해 있었다.<br>머리위로 펄럭이는 하얀 돛이 흡사 거대한 날개처럼 고녀를 허공으로 채러 갈것 같았다.<br>바람 떄문에 들려 올라간 범선은 공중을 나는 듯했다.<br>밤이 되었다.<br>달은 초승달이었다 슈평선에 안개가 끼면서 희미한 발및마저 잘 보이지 않았다.<br>동쪽에서 몰려 오는 구름이 어느새 하늘 한쪽을 뒤덮고 있었다.<br><br>20장~22장<br><br>다음 날 지치고 굶주린 파스라프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먹어야 한다고 그것도 빠를수록 좋다고 혼자 중얼거렸다.<br>가지고 있는 시계를 파는 방법이 있었지만 그러느니 굶어 죽는 편이 나았다.<br>지금이야말로 자연이 그에게 내려준 목소리를 달콤하지는 않아도 힘찬 목소릴ㄹ 써먹을 때였다.<br>지금 아니면 언제 쓸 일이 있겠는가.<br>그는 조금 알고 있는 프랑스와 영국의 노래를 써먹기로 했다.<br>일본에서는 늘 심벌즈와 징과 북 소리가 나는 것을 보면 이 나라 사람들은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게 분명했고,<br>그렇다면 유럽에서 온 훌륭한 가수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할 리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br>하지만 음악화를 열기에는 좀 이른 아침이었다.<br>아무리 음악 애호가라도 마땅치 않은 시간에 잠을 꺠운다면 천황의 초상화가 새겨진 동전을 던져 주지 않을 것이다.<br><br>22장~24장<br><br>다음 날 지치고 굶주린 파스파르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먹어야 한다고 그것도 빠를수록 좋다소 혼자 중얼 거렸다.<br>가지고 있는 시계를 파는 방법이 있었지만 그러느니 굶어 죽는 편이 나았다.<br>지금이이야말로 저연이 그에게 내려준 목소리를 달콤하지는 않아도 힘찬 목소리 를 써먹을 떄였다.<br>지금 아니며 언제 쓸 일이 있겠는가.<br>그는 조금 알고 있는 프랑스와 영국의 노래를 써먹기로 했다.<br>일본에서는 늘 심벌즈와 징과 북 소리가 나는 것을 보면 이 나라 사람들은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 게 분명했고 그렇다면 유럽에서 온 훌륭한 가수의 재능을 알아보지 못할 리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br>하지만 음악회를 열기에는 좀 이른아침이었다.<br>아무리 음악 애호가라도 마땅치 않은 시간에 잠을 깨운다면 천화의 초상화가 새겨진 동전을 던져 주지 않을 것이다.<br><br>24장~26장<br><br>필리어스 포그, 아우다 부인. 파스파르투는 아침 7시에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뎠다.<br>그들이 처음 밟은 잔교가&nbsp; 아메리카 대륙에 포함된다면 말이다.&nbsp;<br>밀물과 썰물에 따라 올렸다 내렸다 할수있는 잔교는 짐을 싣고 내리는 일을 쉽게 해 주었다. 항구에는 다양한 크기의 쾌속 범선과 각국에서 온 증기선들 그리고 새크라멘토 강과 그지류들을 오가는 여러 층짜리 기선들이 빽빽이 정박해 있었다.<br>또한 멕시코,페루,찰래,브라질,유럽 아시아를 비롯해 테평양의 모든 섬에서 도착한 화물들이 높이 쌍여있었다.<br>파스파르투는 마침내 미국땅을 밟게 되어 너무나 즐거운 나머지 멋진 자세로 공중돌기를 해서 첫발을 딛고 싶었다.<br><br>26장~28장<br><br>12월 5일에서 6일에 걸친 밤 동안 열차는 남동쪽으로 80킬로미터 쯤 달렸고 이어 북동쪽으로 그만큼 올라가서 크레이트솔트 호에 접근했다.<br>아침9시쯤 파스파르투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승강구 쪽으로 나갔다.<br>날씨가 쌀쌀했고 하늘은 잿빛이었지만 눈은 그쳤다.<br>안개 떄문에 해가 더 크게 보여 마치 걸대한 금화가 하늘에 떠잇는 것 같았다.<br>파스파르투가 저 금화를 파운드로 하면 얼마나 될지 열심히 계산하고 있을때 이상한 사람 하나가 나타나서 그의 유익한 작업을 방해했다.<br>엘코 역에서 찹승한 그 사람은 키가 크고 갈색 머리에 검은 수염을 길렀고 검은 양말,검은 실크모자,검은 조끼,검은바지 차림에 하얀 넥타리를 매고 개가죽 장갑을 낀 모습아 목사 같았다.<br>그는 열차 한쪽 끝에서 다른 쪽으로 끝까지 옮겨 가면서 손으로 쓴 전단지를 객차문마다 붙이는 중이었다. 파스파르투가 다가가서 읽어 보니,모르몬교의 장로인 월리엄히치가 48호 열차에 타게되었고 그 기회를 이용하여 117호 객차에서 11시부터 12시까지ㅣ 모르몬교에 대해 강연을 할 테니 말일성도 종교의 신비스러운 교리를 알고 싶은 사람은 모두 와서 들어 달라고 씌어 있었다.<br><br>28장~30장<br><br>그날 저녁에 열차는 장애물 없이 순조롭게 달려 샌더스 요새를 지났고, 샤이엔 고개에 이르렀다.<br>해발 1만 2902미터로 철로 노선을 통틀어 가장 높은 곳이었다.<br>이후로는 줄곧 내리막길이고 자얀이 평평하게 다져 놓은 너른 평원이 펼펴질 것이다.<br>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콜로라도 주의 주도인 덴버 시티로 가는 지선이 갈려 나갔다.<br>금광,은광이 풍부한 콜로라도 주에는 주민 5만명 이상이 정착해 살고 있었다.<br>샌프란 시스코에서 출발한 기차는 지금까지 사흘 밤낮을 달려 착할 수 있을것이다. 필리어스 포그는 여전히 정해진 시간에서 벗어 나지 않았다.<br>밤중에 선로 왼쪽으로 월바 요새가 보였다. 직선으로 이어진 와잉ㅎ밍 주와 콜라도 주의 경계선을 따라 로지폴 강이 선로와 나란히 흐르고 있었다.<br><br>30장~32장<br><br>예정보다 20시간 지체 되었다.<br>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이런 결과를 몰고 온 파스파르투는 절망에 빠졌다.<br>자기 떄문에 주인이 파산하게 생긴 것이다!&nbsp;<br>그때 형사가 포그씨에게 다가가더니 똑ㅂ로 쳐다보며 물었다.<br>"정말 그렇게 급하십니까?"<br>"정말 그렇습니다."<br>"한 번 더 묻겠습니다. 11일, 리버풀행 기산이 떠나는 저녁 9시 이전에 누옥 도착하는 게 그렇게 중요합니까?"<br>"아주 중요합니다."<br>"만일 인디언들의 공격을 받지 않았더라면 11일 오전이면 뉴옥에 가 있을거고요."<br>"그렇죠 기선이 떠나는 시간보다 12시간 앞서서 말입니다."<br>"그렇군요 지금 20시간 늦어진 거죠 하지만 그 12시간을 빼면 8시 간입니다 8시간만 따라잡으면 되는 거죠. 그렇게 해 보시겠습니다?"<br>"걸어서 말입니까?" 포그 씨가 물었다.<br>아닙니다 썰매로요 돛을 단 썰매죠. 어떤 남자가 그런 제안을 하더군요"<br>간밤에 픽스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던 사람이 바로 그런 제안을 했고, 그떄형사는 거절했다.<br>필리어스 포그는 대답하지 않았다.<br>하지만 형사가 역 앞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는 남자를 가리키자 포그 씨는 그에세 다가갔다.<br>잠시후 필리어스 포그와 이름이 머지 인 그 미국인은 커니 요새 밑에있는 오두막으로 들어갔다.<br>그곳에서 포그 씨는 희한하게 생긴 탈것을 유심히 살펴보았다.<br>썰매날 처럼 아ㅍ부분이 살짝 들린 긴 장대 두개에 차체 같은 것을 올려 놓아 대여섯 명이 앉을 수 있게&nbsp;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br>앞에서 3분의1쯤 되는 지점에 높은 돛대가 있고 철제 버팀줄로 매어놓은 거대한 삼각돛이 있었다.<br><br>32장~36장<br><br>한 시간 뒤 헨리에타 호는 허드슨 가의 어귀를 펴시하는 등대선을 지나 샌디후크 곶을 돌아 바다로 나갔다.<br>처음 낮 동안에는 파이어아일랜드 등대를 따라 롱아일랜드 해안을 끼고 항해했고, 이내 동쪽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나아갔다.<br>다음 날인 12월 13일 정오 한 남자가 위치를 확인할려고 함교로 올라갔다.<br>모두들 그 사람이 스피디 선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천만의 말씀. 그는 바로 필리어스 포그였다.<br>스피티 선장은 열쇠가 채워진 선실에 갇혀 불같이 화를 내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br>사실 그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br>사정은 아주 간단 했다.<br>필리어스 포그는 리버풀로 가고 싶었지먼 손정이 거부했고, 결국 보르도로 가기로 했다.<br>하지만 일단 배에 오른그는 헨리에타 호를 손에 넣었고 선원들을 매수했고, 이제는 노련한 선원처럼 배를 조종하고 있다.<br>픽스는 이 모든 일이 어리둥절하기만 했다.<br>도대ㅐ체 어떻게 생각해야 한단 말인가 하기야 5만5000파운드를 훔친 사람이라면 배를 훔칠 수도 있다.<br>픽스는 당연히 포그가 몰고있는 헨리에타 호가 리버풀이 아니라 이제 해적이 된 절도범이 안전 하게 몸을 숨길 수 있는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br>사실 너무도 그럴듯한 가설이었기에 형사는 애당초 이 일에 뛰어든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기 시작했다.<br>스피티 선장은 여전히 선실에서 고함을 질러댔다.<br>아무리 건장한 파스파르추라도 선장에게 음식을 갇가 줄 때는 최대한 조심해야 했다.<br>포그씨는 배에 선장이 타고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것 같았다.<br>13일에 배는 뉴펀들랜드 뱅크 끝부분을 지나갔다. 그곳은 험한 수역이었다.<br><br>36장~37장<br><br>그렇다! 필리어스 포그, 바로 그였다.<br>모두 알다시피, 저녁 8시5분, 그러니꺼 런던으로 돌아온 지 약 스물닷섯 시간이 지났을때 파스파르투는 주인의 지시에 따라 바로 다음 날 주인이 결혼하기를 원한다는 얘기를 전하려고 새뮤얼 윌슨 목사에게 갔다.<br>파스파르투는 뛸 듯이 기뻐하며 집을 나섰다.<br>빠른 걸음으로 달려 갔지만 목사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br>당연히 파스파르투는 기다렸고 족히 이십분은 기다렸다.<br>간단히 말하자면 파스파르투는 8시35분에 목사의 집을 나섰다.<br>하지만 파스파르투의상태는 정말 볼만했다!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헝클어지고 모자도 쓰지 않고 달리고 또 달렸다.<br>행인들을 쓰러뜨리면서 거리를휩쓰는 회오리바람처럼 달렸다!<br>인류 역사상 사람이 그렇게 달리는 것은 보 적이 없을 정도였다.<br>삼분 만에 새빌로의 저택으로 돌아온 파스파르투는 숨이 턱에 차서 헐떡거리며 포그 씨의 방에 뛰어 들어가 쓰러졌다.<br>그는 말을 할수가 없었다.<br>포그 씨가 물었다.<br>포그씨가 물었다.<br>"무슨일인가?"<br>파스파르투가 더듬거리며 말했다.<br>"주인님 결혼이 안된다고"<br>"안된다니?"<br>"내일은 안됩답니다."<br>"왜그렇지?"<br>"내일은 일요일에요!"<br>포그씨가 대답했다.<br>"월요일이네"<br>"아니....오늘이.....토요일......"<br>"토요일이라고? 그럴리가 없네!"<br><br>파스파르투가 큰소리로 외쳤다.<br>"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루 잘못 계산하셨어요 우리가 스물네 시간 빨리 돌아왔어요 하지만 이제는 십분밖에 안 남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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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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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8번 유예진의 독서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48808876</link>
         <description><![CDATA[<div>1~9<br>처음엔 포크 씨가 80일 동안&nbsp; 세계일주가 가능 하다고<br>말하였을때 처음엔 조금 놀랐다 짐도 안 챙겨서 <strong>가고<br>준비를 안 하고 바로 떠났기 때문에 새로온 파스파르투도 많이 놀라 보였다 그리고 만약에 나는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고 돈이 많이 생기면 즐겁게 다니면 세계일주를<br>해봐도 재밌을것같다.그리고<br>필리어스 포크가 여권에 사증을 받지않고 거짓말로&nbsp;<br>진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했다고 거짓으로 말 할수있는데&nbsp; 그러지 않고 촉박한 시간으로 세계일주를 한다는게 대단한것같다<br><br>9~15<br><br>기차 선로가 완성되지 않아서 걸어가야 될뻔 했는데그러자 파스파르투가 탈것 꼬끼리를 찿아 꼬끼리가 있는쪽으로 같이 걸어가서 포크 씨가 큰 값을 주고나서 꼬끼리에 탔다 이 장면을 보고 아주 예전에 꼬끼리한테 올라 타보기도 했고 먹이도 줘 봤는데&nbsp;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싶다 생각이 들었다<br><br>15~25<br><br>파스파르투가 혼자 있을때 나 같으면 아무것도 못 했을것같은데 요코하마 거리를 돌아다니는 윌리엄 배털카가 이끄는 일본 곡예단 긴코배기들.미국으로 떠나기전 마지막 공연!광고 간판을 파스파르투가 따라가서 결국 곡예단에 일자리가 생겼을때 기분이 조금이라도 괜찮아 졌을것같다 그리고 주인을 발견해 포크씨와 아우다 부인 파스파르투가 다시 만나서 다행이다.그리고 곡예사에서 여러가지 묘기를 보여즐때&nbsp;<br>정말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엄청 재밌었을것같다.<br>&nbsp;<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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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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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9번 이도윤의 독서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48808930</link>
         <description><![CDATA[<div>1장~6장<br>나는 필리어스 포그가 80일간에 세계일주를 한다는 소리에 나라도 그자리있으면 당연히 실패 할것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 되지 않아서 80일 동안 가는건 불편하기도 할것 같고 힘들것 같다고 생각했다.<br><br>6장~10장<br>필리어스 포그가 80일간 세계일주를 하는데 가고 하는 시간을 다 하나하나 하는게 엄청 대단하다고 생개됬다. 그리고80일간 세계일주를 하면서 그 시대에서는 거짓말을 하지않고 여권 사수를 받으면서 다니는게 내가 필리어스 포그라면 그러지 않을것 같은데 필리어스 포그는 다 확이받으면서 다니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br><br>10장~ 15장<br>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철도가 끈켜 걸어갈줄 알았는데 파스파루트가 코끼리를 구해서 가는 모습이 신기하면서 나도 코끼리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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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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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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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독서 기록 안내&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4880909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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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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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10번 이유안의 독서 기록&gt;</title>
         <author>nadesire01</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48809126</link>
         <description><![CDATA[<div><br>1장~6장까지<br>필리어스 포그가 80일간 세계일주를 떠난다고 내기를 했을때 만약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나도 믿지 않아을것 같다. 그 당시 빠른 비행기라는 것도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빨리 가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br><br>6장~10장<br>필리어스 포그는 여행을 하면서 제 시간에 딱딱 맞추는 성격이라 J라고 생각했다. 그 나라의 유명한 곳을 가지 않는 주인을 모시는 파스파르투가 불상했다. 아무런 일이없이 가다 인도에서 파스파르투가 사고를 치는데 필리어스 포그가 다믐부턴 그러지 말라고만하고 걱저을 않해주는 모습을 보고 T라고 생각했다.<br><br>10장~14장<br>인도에서 사티라는 것을 길잡이가 설명해줄때 사티를 당하는 여자들이 너무 불상했다. 사티를 당하려는 여자를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와 프랜시스 크로마티 경이 구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에<br>좀 감동 받았다. 뒤에부터 아우다 부인과 세계일주를 같이 하는지가 궁금하다.<br><br>14장~16장<br>기차에서 내리고 경관을 만났을때 무슨 일때에&nbsp;<br>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를 찾아왔는지 궁금 했는데 뒤에를 보니 알것같았다. 파스파르투가 사고를 쳐서 재판을 받는 필리어스 포그가 나라면 짜증이 엄첨 났을것이다.<br><br>16장~22장<br>픽스라는 형사가 필리어스 포그를 쫓는데 파스파르투는 픽스를 좋은 사람으로 알고있다. 카르나틱호는 저녁 8시에 출발한다고 필리어스 포그한테 알리러 가려는 참에 픽스가 술을 마시자고 해서 술집으로들어가게 되는데 안에있는 사람들이 마약에 취해 누워있다. 술을 다 먹고 나가려는데픽스가 파스파르투를 마약을 피우게되 쓰러지게 된다. 그래서 배 시간이 압당겨 진걸 못말해서 필리어스 포그는 배를 놓치게&nbsp; 된다. 파스파르투는필리어스 포그가 힘들게 찾은 배를 같이 못가게된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고구마를 왕창 먹고<br>목이 막히는 기분이였다. 너무 파스파르투가 짜증나고 생각이 없는것 같았다. 그냥 필리어스 포그와 못만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br><br>22장~27장<br>파스파르투가 먹고 살기위해 일을 할려고 하는데 서커스를 하게된다. 코배기들은 텐구의 가호를 받는 특수한 모임인데 그들중 세 일본 군사의 옷 같은걸 입고 양 어깨에 눈부신 날개를 달았다. 하지만 가장 눈에 특징은 얼굴 한복판에 달린 코였다. 파스파르투는 1.8미터나 되는 코를 달았다. 코를 붙이고있는 사람들과 피라미드 모양을 만들들고 시작을 하는데 무너져 버린다.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와 마주친 것이다. 한명이 빠지니 우르르 무너져 버려 화가 잔뜩난 배털카 씨와 마주치게 되는데 필리어스 포그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배털카 씨에게 은행권 한 움쿰을 주자 화가가라앉았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파스파르투는 맨날 주인에 돈만쓰게하고 그러는것 같다. 그런데 필리어스 포그는 화를 내지 안는다..좀 신기하다..<br><br>27장~30장<br>기차를 타고 있던중 인디언들이 쳐들어오게되는데 그로인해 부상자가 엄청나게 생겨난다. 인디언이 도망치면서 포로를 3명을 데려가는데 거기에 파스파르투도 있었다. 필리어스 포그는 파스파르투를 구하기 위해 경찰? 30과 픽스와 함께 구하러간다. 필리어스 포그는 또 1000파운드라는 큰 돈을 거는데..나는 이 장면을 보고 필리어스 포그는 자기가 세계일주를 제 시간 안에 맞출수만 있다면 어떤 돈이든 일이든 모든걸 하는것같았다. <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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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20 23:0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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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의 김재서 독서 기록- &lt;1먼저 읽고 오세요&gt;</title>
         <author>happynighttoeveryone</author>
         <link>https://padlet.com/nadesire01/ats1hndt3hy1taf/wish/2657941127</link>
         <description><![CDATA[<div><br>(그 전에 쓰던 칸에 게시문 본문 가능 자수 제한 도달 이라는 글이 나와서 여기에 이어 서 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ㅉ )<br>29장-유니온 철도를 지나면서 휘스트 게임을 하던 네 명을 보고 훈수충 프록터 대령은 시비를 걸었고 결국 파스푸루투와 픽스 형사, 아우다 부인이 우려하던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바로 다음역에서 배틀, 그니까 맞짱을 까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열차가 다음 역에서 멈추지 않는다고 하자 바로 객실에서 (당연히 양해를 구하고. 아니, 근데 애초에 총 싸움을 한다는데 왜 자리를 비켜 주는 거지?) 총 싸움을 시작 하려고 할 때 열차 앞 부분에서 총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두 사람의 총 소리가 아니었다. 그 소리는 인디언들이 총을 쏘는 소리였다. 바로 인디언들이 습격한 것이었다.<br>&nbsp;인디언들의 습격에 포그씨와 대령은 달려가서 싸운다. 차장이 오분 내로 열차를 멈추어야 살 수 있다는 말에 용감한 파스파루투는 유연하게 단련 했던 체조 선생님 때를 기억하며 기차를 멈춰 세웠다. {그 때 '탕!!!' 총 소리와 함께 파스파루투가 쓰러졌다. 인디언이 쏜 총이 그의 가슴을 관통한 것이다. 그는 죽었고 모두들의 울음 소리와 함께 행복하게 떠나갔다.}<br>&nbsp;30장- 거짓말이다. {} 안에 담겨있는 말들은 다 거짓말이다. 사실 반은 거짓말이 아니지만....- 인디언과의 전쟁이 끝나고 이겼을 때 보니 파스파루투를 포함한 세 명이 실종 된 것이다. 하지만 반은 거짓말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은 파스파루투가 죽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판타지나 소설 속에서는 간혹/ 거의 대부분 주인공 버프가 제공된다. 우리 파스파루투와 포그씨는 주인공 버프를 받았다. 그리 하여 포상금을 받기로 한 50명의 군인과 함께 파스파루투를 구했다. 그 포그씨의 하인은 자신은 정말 주인의 돈을 정말 많이 날려 먹는 하인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이제 모두 무사히 돌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바로 그들이 기차를 놓쳤다는 것이다.<br>&nbsp;31장- 그때도 우리의 주인공 포그씨는 일을 멋지게 해결 해 나갔다. 바로 절대 아무도 사람은 자신의 배에 태우지 않겠다는 헨리에타 호의 선장에게 거금을 들여가며 보르도에 태워 달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것도 한 사람에 2000달러 -4명이니 8000달러인 셈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헨리에타 호를 탈 수 있게 된 것이다.&nbsp;<br>33장- 포그씨, 픽스 형사, 아우다 부인, 파스파루투. 총 네 명은 헨리 에타 호를 타고 빠르게 나아갔다. 그러는 동안 포그는 선장을 선장실에 가두고 자기가 선원들을 모두 매서하여 배를 운정했다. 그리고 석탄이 바닥나자 그는 선장을 위로 불러서 5만달러 배를 6만달러를 주고 산 뒤에 배의 일부 나무 부분을 태우고 리버풀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6시간만 더 가면 런던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픽스 형사가 다가와서 포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이렇게 말 했다.&nbsp;<br>"당신이 필리어스 포그 씨죠?"<br>"그렇소."<br>"여왕의 이름으로 당신을 체포합니다."<br>픽스 형사가 필리어스 포그를 체포했던 것이다.<br>사실은........- {필리어스 포근는 사실 엄청나게 나쁜 사람이다. 그리고 아주 교활하다. 이제부터 그가 저지른 죄를 모두 이야기 하겠다. 필리어스 포그, 그는 은행에서 55000달러를 훔치고 집에 돈을 가져다 놓은 뒤에 개혁 클럽 회원들과 이야기를 하고 그가 신사인 것이 밝혀지자 그는 세계 일주를 하며 도망 치기로 한다. 그리고 신문에는 써져 있지도 않은 일정표를 이야기 하며 일부러 돈을 걸고 자신이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해 보겠다며 모두를 완전히 속인다. 그리고 그 자리서 고용 된 하인과 함께 세계일주를 떠나고 하인을 추후에 죽일 생각 까지 한다. 그리고 나중 아우다 부인과 픽스 형사 , 헨리에타 호의 선장 까지 납치 하려고 한다.&nbsp;<br>배를 태워 모두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하자 그대로 영국으로 돌아가서 폭탄 테러를 계획한다. 이게 작 중 언급 된 내용이지, 더 있을 수 있다.<br>&nbsp;34장-주인이 체포되고 시간에 계속 지나기 시작했다. 이제 9시간 5분의 여유가 있었고 포그의 표정에는 아무 미동도, 어떤 분노도 없었다. 그저 시계의 시계 바늘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을 뿐이었다. 런던까지는 6시간 동안 갈 수 있었고 지금은 2시. 즉시 급행 열자를 탄다면 정확히 8시에는 런던에 얼굴을 비출 수 있을테지만 그 후 2시 33분이 되었다. 그때!!! 파스파루투, 아우다 부인, 형사 픽스가 달려 들어 오면서 말했다.&nbsp;<br>"용서 하십시오.........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그만.......... 절도범은 사흘 전에 잡혔답니다......... 이제 자유입니다...................!"<br>그렇다. 그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그리고 형사에게 다가가 두 손을 뒤로 뺀 뒤에 로봇처럼 때려 주었다. 그리고 기차들이 출발 할 수 있는 시간인 3시가 되자 포그는 기관사에게 다가가 제시간에 도착하면 포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최대한 빠르게 도착했지만 도시의 모든 시계가 8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5분 차이로 늦게 도착 한 포그는 내기에서 지게 되었다.</div><div>&nbsp;35장- 런던에 도착했지만 5분 차이로 늦게 도착하여 내기에 진 포그는 말 그대로 파산했다. 그의 충실한 하인과 아우다부인은 주인이 설마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걱정 되었다. 그날 저녁 포그씨가 아우다 부인에게 한 이야기는 바로 {자신이 지금 돈이 없으니 지금 이 자리에서 죽거나 인도로 돌아가 주어야겠다는 말 이었다.} (말이 아닌) 뜻밖에도 당신. 그니까 아우다 부인을 위해서 나. 그러니까 필리어스 포그가&nbsp; 자신에게 남은 모든 돈을 사용하게 해 달라고 했다. 함께 여행을 하며 호감을 느끼던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남편이 되어달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포그씨와 내일(월요일)에 결혼식을 하자고 하고 하인 파스파루투에게 결혼식 주례를 서 주실 목사님에게 찾아가서 이야기 하라고 시킨다.</div><div>&nbsp;36장- 런던에서는 은행에서 55000파운드를 훔친 도둑이 잡하고 내기 판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200:1에서 100:1, 20:1, 10:1에 결국 5:1로 접어들고 이썽ㅆ다. 그리고 개혁 클럽 회원들은 서로&nbsp; 분쟁 하면서&nbsp; 싸우고 있었다. 모두 게임판에 앉았을 때 8시 43분=&gt;8시 44분, 44분 50초, 55초. 그때. 57초가 되었을 그때! 문이 열리고 사람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div><div><br></div><div><br></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2부에 공개 합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픽스 형사였다. 픽스 형사가 개혁 클럽 회원들이 일으키는 꿍꿍이를 알아채고 체포하러 온 것이었다.}</div><div>픽스였다. 그는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다.</div><div>"자, 왔소. 여러분"</div><div><br></div><div>&nbsp;37장- 그가 정확히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마치고 약속 한 시간, 정확히 8시 45분에 개혁 클럽 객실로 돌아 온 것이었다. 어떻게 그가 이렇게 돌아올 수 있었을까? 타임머신이라도 탄 것이었을까? {맞다. 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루투는 어떤 미친 박사의 제안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픽스 형사에게 자신의 결백을 밝히고 빠르게 이동하여 정확한 시간, 정확한 때에 맞춰 내기에서 이기게 된 것이다.}</div><div>파스파루투가 목사에게 갔을 때 그는 오늘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임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스물네 시간 빨리 돌아온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정답은 바로 필리어스 포그의 세계 일주 일정 계획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해가 뜨는 방향, 동쪽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지구=360도, 경도를 지날 때마다 하루에 짧아지는 시각은 4분. 따라서&nbsp; 360×4=24=&gt;24시간.=&gt;그들은 그들도 모르게 하루를 더 번 것 이었다. 그리고 그가 객실에 들어섰을 때 8시 45분을 가리켰고 2만 파운드를 벌었다. 그러나 여행중 사용한 파운드는 19000파운드 이니 실제로 손에 들어간 파운드는 1000파운드. 그것마저 충직한 우리의 하인과 불행한 형사 픽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착할 수 있지?)</div><div>하지만 하인은 1920시간 동안이나 켜져있던 가스등 요금을 내야 했다. 그는 다시 아우다 부인에게 청혼 하였고 그들은 결혼하였다. 파스파루투놔 포그가 다시 생각 해 보니 그들은 78일 만에 세계 일주를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그는 아우다 부인을 구하지 못하고 만나지도 못 했을 것이고 포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nbsp;<br><br>소감-이 책을 모두 읽고서 이 책을 번역한 윤진 작가님이 쓰신 옮긴이의 말을 읽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필리어스 포그. 그는 내기에 이기기 위해 냉정하게 처신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비열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하인을 구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쓰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는 따뜻한 가슴의 숑자다. 내기에 이기고도 재산이 늘지 않은 것은 그가 길 위에 많은 돈을 뿌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돈 욕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개혁 클럽의 동료들에게 받은 돈을 파스파루투에게, 심지어 자기 여행을 결정적으로 망칠 뻔했던 픽스 형사에게 주지 않았는가. 이러한 결말에서 우리는 삶이란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 모험이며, 그래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도 힘들지만, 결국 미덕을 갖춘 사람이 성공한다는 낙관적인 세계관을 이끌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nbsp;<br>&nbsp;중략.......&nbsp; 80일간의 세계일주 속에 묘사된 다양한 나라들의 지리와 풍속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어넣는다. 그 점에서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또 다른 시간, 또 다른 세계로 여행길을 열어 주는 '사증'이라고 할 수 있다. 사는 곳마다 '사증' 을 얻어 기록을 남긴 우리의 기록을 남긴 우리의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처럼, 이제 사증을 손에 쥔 독자들은 그와 함께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여행을 떠나 보기를!' 이라는 말이 있다. 솔직히 책을 처음 보기 시작 했을 때 생각했다. 이 책은 하고 싶은 말이 뭐지? 그리고 옮긴이의 말을 읽고 생각했다.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여행을 떠나라는 내용임을. 내가 이 이야기를 기억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여행을 떠났으면 좋겠고 인생에서도 모험을 많이 해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 번이 책을 안 읽고 나의 독서 기록을 봤던 사람이라면 꼭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다. 아니, 그리고 내 설명 말고도 다른 친구들의 설명도 읽어 봤으면 좋겠다.&nbsp;<br>(솔직히 말해서 책의 내용을 완벽히 담지는 못 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다른 내용들을 다 담지 못했으니 말이다.)<br><br>진짜 진짜 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에 대해서 든 나의 생각:&nbsp;<br>&nbsp;나는 이 책에서 파스파루투가 가장 마음에 안 든다. 픽스 형사도 주인공의 입장에서 보면 맘에 안 드는 것이 마찬가지이지만 그는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형사의 의무, 책임을 다하여서 필리어스 포그를 체포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파스파루투는 픽스 형사가 자신의 주인을 체포 하려는데 미리 귀뜸을 주지도 않고 그냥 나 잡아가라 하였다. 설마 자신의 주인이 도둑일까 생각 하여 귀뜸을 안 해 준 것 일수도 있었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일본의 요코하마에 가기 전에도 모르는 아저씨가 주는 사탕을 집어 먹는 어린 아이 마냥 다른 사람이 주는 그것도 이번 여행에 처음 만났고 자신이 개혁 클럽 회원들이 보낸 줄 알고 있었다는 사람이 주는 술을 마시고 쥐어 주는 마약 파이프까지 하였다니 정말&nbsp; 정말 멍청한 것 같다. 아니, 나라도 그랬을까........ 그래도 맨 마지막 가장 중요한 활약을 했으니 이해 할 수 있다. 그가 목사님의 집에 뭐시기냐 결혼식의 주례를 봐 줄 수 있느냐고 물으러 갔을 때 오늘이 토요일인 것을 알고 뛰쳐 오지 않았으면 필리어스 포그는 정말 절망에 빠지고 정말 극단적인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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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8~23장</div><div>&nbsp; &nbsp;</div><div>배에서의 마지막 며칠 동안은 날씨가 고약했다.</div><div>바람이 더욱 세졌고, 더구나 목적지 반대 방향인 북서쪽으로 불어 왔기에 배는 앞으로&nbsp;</div><div>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다시피 나아가지 못했다.&nbsp;</div><div>배의 속력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예정시간보다 20시간이나 늦게 도착할 예정이었다.&nbsp;</div><div>이렇게 20시간이 지연될 경우 요코하마행 배를 놓치게 될 테니 여행 전체가&nbsp;</div><div>망쳐질수도 있는 상황을 보고 포그에 반응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평소와 다름없이 태연했다.&nbsp;</div><div>이런 일 또한 모두 계획되어 있던 것처럼.... 포그에게는 아무 일도 아니지만</div><div>파스파루트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재앙 수준에 가까운 일이었기에 파스파루트는&nbsp;</div><div>거의 갑판 위에서 생활을 하며 선장, 항해사, 선원들이 1명이라도 보이면 질문을 해 댔고,&nbsp;</div><div>빠르게 움직이며 온갖 가지의 일들을 도와주었다. 포그 일행의 불행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nbsp;</div><div>그 사람은 말을 안 해도 알겠지만 픽스 형사였다. 픽스는 항해가 단1초라도 지체 되어도 누구와는 정 반대로&nbsp;</div><div>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하늘이 픽스의 말을 들어준 것일까?</div><div>그런 생각을 하고 바로 다음날, 폭풍우가 잦아들었고, 바람은 배를 더 빠르게&nbsp;</div><div>갈수 있도록 뒤에서 배를 밀어주었다. 날씨까지도 도움을 주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되찾기 어려웠다.&nbsp;</div><div>결국 요코하마행 배를 놓치게 되었고, 포그는 수로안내인의 도움을 받아&nbsp;</div><div>내일 출발할 배인 카르나틱 호를 탈수 있었다. 그렇지만 내일이었기에 홍콩에서 하루를 머물러 있어야 했다.&nbsp;</div><div>여기서 아우다 부인과 헤어지려고 했지만 만나려 했던 사람이</div><div>네덜란드로 갔기에 아우다는 포그와 동행해야 했다. 포그는 제일 먼저 파스파루트를 시켜 선실3개를 예약하라고 했고, 주인의 말을 들어서 선실을 예약하고 홍콩거리를 구경했다. 유럽에 살다왔으니 홍콩에 있는</div><div>대부분의 물건이나 사람, 옷 등 처음 접하는 것들이니 처음 본 파스파루트는 신기하고,</div><div>재미있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그때 저 멀리서 보이는 익숙한 사람이</div><div>파스파루트의 눈에 띄었다. 그는 바로 픽스 형사였다. 파스파루트는 픽스의 기분을&nbsp;</div><div>따지지도 않고 밝게 웃으며 다가갔다. 파스파루트는 픽스에게 같이 미국까지 갈 작정이냐고 묻자&nbsp;</div><div>픽스는 이를 악물고 그렇다고 대답했다. 픽스는 포그를 아직까지 잡지 못해서 짜증났지만&nbsp;</div><div>파스파루트를 만난 것은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픽스는 파스파루트에게 같이 술을 먹자고&nbsp;</div><div>하자 파스파루트는 흔쾌히 수락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런데 파스파루트는 술만 마시고 나가려하자 픽스는 파스파루트를 붙잡으며 말했다.</div><div>당신이 믿고있던 주인은 5만5000파운드를 훔치고 달아난 도둑이니 포그를 잡을 수 있도록&nbsp;</div><div>홍콩에 붙잡아놔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만약 포그를 검거한다면 포상금&nbsp;</div><div>2000파운드 중에서500파운드를 주겠다고 말까지 하자고 한 상태였다.</div><div>그래도 파스파루트는 포그와의 의리를 지키면서 거절했다. 그런데 파스파루트는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며 흥분했다.&nbsp;</div><div>그러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픽스는 주인에게 아무 일도 보고하지 못하도록&nbsp;</div><div>이곳 홍콩에 파스파루트를 묶어둬야 한다고 생각하고 파스파루트에게 아편 연기를 마시게 한다.&nbsp;</div><div>아편 연기에 취한 파스파루트는 술집에서 쓰러지고 마는데.......</div><div>파스파루트의 상황을 알리가 없는 포그는 카르나틱 호의 출발 시간이 앞당겨진 사실도 알지 못하게 된다.&nbsp;</div><div>그래서 마지막 배인 카르나틱 호 마저 놓치게 된다.&nbsp;</div><div>포그는 다른 배라도 찾아보기 위해 항구를 서성이고 있을 때 선원 한명이 다가와 자신의&nbsp;</div><div>배를 탈수 있다고 말했고, 포그는 그 배에 탄다고 말했다.</div><div>이 상황을 본 픽스는 온 몸에 있는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었다.&nbsp;</div><div>그렇지만 그 배는 고작20톤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배였고 배의 선장은 위험을 감수하고 출항을 하는 것</div><div>이였다. 선장은 처음엔 안된다고 단호히 말했지만 돈으로 선장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포그는&nbsp;</div><div>손쉽게 그 배를 타고 갈수 있었다. 배의 선원과 포그는 생필품을 구매하고 출발 하였다.</div><div>물론 픽스도 함께였고, 파스파루트는 아편 연기를 많이 마시는 바람에 함께할 수 없었다.</div><div>(포그는 파스파루트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div><div>그래서 포그는 파스파루트가 카르나틱 호를 타서 일본에 도착했다고 생각 중.....)&nbsp;</div><div>포그가 타고 있는 배는 날씨의 도움으로 빠르게 항해할 수 있었고, 계속 날씨가 좋다면 성공적으로 항해를</div><div>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픽스는 포그와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짧은 답변뿐이었다.</div><div>며칠 뒤, 폭풍우와 태풍이 몰아칠 조짐이 보였다. 바다 위에 안개가 뿌옇게 껴있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nbsp;</div><div>바람이 가려는 쪽(선풍)으로 불고 있어서 도움이 될까 했지만 지금 같은 날에는 태풍이 격렬하게 날뛸 우려가&nbsp;</div><div>있었다. 그래서 태풍의 바람으로 인해서 기관차 4배 정도의 속력으로 달렸다.</div><div>태풍의 바람이 도움이 되었지만 저녁 무렵 우려했던 대로 태풍이 가는 방향의 옆쪽으로 불어오면서&nbsp;</div><div>배는 심하게 흔들렸다. 선장은 가까운 항구에 잠시 멈춰야 한다고 말했지만&nbsp;</div><div>선장은 포그의 고집은 꺾을 수 없었다. 태풍은 더 격렬하게 요동쳤고, 배는 더욱 심하게 흔들렸다.&nbsp;</div><div>정오가 되자 태풍이 점점 잦아들었고 선원들은 휴식을 취했다. 포그는 상하이로 가고 있을 무렵이었다.</div><div>한편 파스파루트는 카르나틱호에 타고 있었다.</div><div>그 이유는 바로 이러했다.</div><div>픽스의 계략에 넘어간 파스파루트는 아편 연기에 취해 있었지만 그는 대단한 사람이었다.&nbsp;</div><div>아편 연기를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잠꼬대처럼 "카르나틱호!" "카르나틱호!" 를 외치면서 배가 출발하기 직전 카르나틱호에 뛰어들면서 배에 타게 된다. 그런데 그는 배에 오르자마자 쓰러지고 그를</div><div>가엽게 본 선원은 이등실에 내려다 놓았던 것이다.</div><div>그는 중국에서 150마일이 떨어진 지점에서 눈을 떴고, 눈을 뜨고 자신이 왜 이 모양&nbsp;</div><div>이 꼴이 되어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픽스와 술을&nbsp;</div><div>너무 많이 마셔서 라고 생각을 했다. 파스파루트는 자신이 이런 꼴이 되어있어도 주인은&nbsp;</div><div>모시고 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포그를 찾으러 객실로 내려가 보니 당연하게도 없었다.</div><div>내가 못 찾은 건 아닐까? 생각하고 파스파루트는 사무장에게 포그가 탔냐고 물었다.&nbsp;</div><div>사무장은 당연히 그런 사람은 타지 않았다고 말했고 파스파루트는 끈질기게 물었다.&nbsp;</div><div>그가 계속 믿지 않자 사무장은 승객 명부까지 보여주면서 그런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nbsp;</div><div>명부까지 보고 명부에 필리어스 포그라는 이름이 없자 파스파루트는 정신이 멍해지면서 혼란스러웠다.</div><div>그래서 자신이 배를 잘못 탔나싶었다.&nbsp;</div><div>그래서 사무장에게 이 배의 이름, 목적지까지 물어보고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div><div>포그와 파스파루트의 목적지는 요코하마로 똑같아서 만날 확률이 조금은 있었다.&nbsp;</div><div>그렇지만 파스파루트의 제일 큰 문제는 이것들이 아니라 그의 주머니에는&nbsp;</div><div>단 1페니도 1실링마저도 없었다. 돈이 없다면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할뿐더러 잠을 자는 것도 어려울 것이었다.&nbsp; &nbsp;&nbsp;</div><div>그래서 일본에서 배고프지 않게 카르나틱 호에서의 음식을 보이는 대로 먹어 치웠다.</div><div>며칠 뒤, 일본에 도착했다. 그는 아무 감흥도 없이 일본의</div><div>거리를 발이 가는 데로 돌아다녔다.&nbsp;</div><div>다음 날, 파스파루트는 지치고 굶주린 채로 일어났다.</div><div>파스파루트는 그냥 이대로 있다가는 죽겠다 싶어 그는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고 돈을 받아 밥을 먹을 생각을 했다.</div><div>그렇지만 그의 복장이 너무 잘 차려 입고 있었기에 구걸을 한다면 사기꾼으로 보일게 뻔했다.&nbsp;</div><div>그래서 그는 고물상을 찾아가 낡은 옷을 자신의 옷과 바꿔 입었다.</div><div>구걸을 하고 닭고기와 밥을 먹은 후에 파스파루트는 미국행 배를 찾아보았다.</div><div>그는 항구로 가서 배를 찾아보고 있던 찰나 서커스단의 광고판을 보고&nbsp;</div><div>자기도 모르게 광대에게 가서 자신을 하인으로 써달라고 했다. 광대는 하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div><div>하인 말고 광대를 하라고 제안했다. 그는 거절할 필요가 전혀 없었고 고맙다며 수락했다.</div><div>파스파루트는 연습할 시간도 주지 않고 공연을 했다.</div><div>그런데 그가 공연을 하다 말고 관중석으로 뛰쳐나왔다.</div><div>그 이유는 바로 그의 주인 포그가 있었기 때문이다.&nbsp;</div><div>주인과 하인이 만난 것은 좋은 일이었지만 공연의 주인인 배털카씨가 화를 내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div><div>포그는 그에게 은행권 한 움큼을 쥐어주자 그의 화가 가라앉았다.</div><div>그러고는 미국행 배에 올라탔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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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0 14:0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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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5번 박한울의 독서 기록&g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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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0 14:0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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