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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학년도 두꺼운 책 함께 읽기 by 박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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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정도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28 04:2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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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ujini0105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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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목차 1-4, 위에 +를 누르고 게시글로 아래 내용을 작성해주세요!</p><p><br/></p><ol><li><p>학번 이름</p></li><li><p>인상깊은 부분 or 소개해주고 싶은 내용</p></li><li><p>다음시간 책수다 주제</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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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8 06:0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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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hnjy52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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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411 안재용</p><p><br/></p><p>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 생각한 것은 바로 혼돈이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초반부 내용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혼돈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언제든 닥쳐오는 필연”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조금더 확장시켜 생각하면 즉, 혼돈이 곧 진리라는 함의를 담고 있음이 유추된다.</p><p>하지만 반면 책 속, 널브러진 물고기들에게 이름표를 꿰는 인간의 모습은, 이러한 혼돈, 카오스적 진리에 저항하는 상징과 같이 보인다. 하지만 혼돈이 반복되며 이렇게 질서를 세우고자 하는 시도는 결국 혼돈과 대립하는 허구적 행위에 불과하다. 이 구도 속에서 나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을 떠올렸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은 진리가 사실 카오스이며, 우리가 믿고 따르는 여러 규칙과 체계들은 인간이 최소한의 의식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된 진리에 불과하다는것을 피력한다. 결국 세상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신이 없는 혼돈일 뿐이라는 것이다.</p><p>그런 점에서 이 책의 주제는 니체적 세계관과 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작가가 한편으로는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통해 다윈의 진화론이나 생물 분류 체계처럼 혼돈 속에서 진리를 찾으려는 시도를 꾸준히 조명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가 언제든 이 모든 결실이 다시 혼돈으로 무너져버릴 것 같은 불안감을 안겨 이야기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만든것이 매우 인상깊었다.</p><p>또한 제목을 유추해봤을때 "혹시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물고기의 진짜 의미가 거짓된 진리가 아닐까?"와 같이 책에서 나오는 여러 혼돈에 대한 이야기와 혼돈에 대한 여러 등장인물을 견해등을 해석하며 읽는것이 재미있었다.</p><p><br/></p><p><br/></p><p>책 수다 주제로는 마지막에 언급했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서로 의견을 공유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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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1 16:1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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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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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2415 이현준</p><p>2. 데이비드가 어릴 때 통계를 내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이러한 관심을 어머니는 장려하지 않고 지도를 버리고 통계내는 일을 하지 않도록 막았다는 것, 그리고 형이 병으로 죽었다는 것을 통해 데이비드가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통계학을 고수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p><p>3. 데이비드가 관찰을 통해 그림을 그리고 이름을 붙일 때 무엇을 기준으로 이름을 붙이고 그림을 그렸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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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2:3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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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존재하지 않는 물고기★</p><p>1) 독서 분량: 1~4장 (별에 머리를 담근 소년 ~ 꼬리를 좇다)</p><p><br/></p><p>2)토론 주제(예시-1차시 제출이 적어서 예시 제공합니다!): </p><p>-'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책의 제목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나요? 저자 루루 밀러가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일까요?</p><p>-인간이 세상을 분류하고 질서를 부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분류 체계가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형성하고, 때로는 왜곡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p><p><br/></p><p>♥우리가 만든 2차시 토론주제♥</p><ol><li><p>데이비드가 관찰을 통해 그림을 그리고 이름을 붙일 때 무엇을 기준으로 이름을 붙이고 그림을 그렸을까?</p></li><li><p>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의 의미가 무엇일까?</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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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3:5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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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410 방준영 </p><p>2.생물나무라는 당시 객관적인 지표가 있었음에도 생물종을 분류하고 별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도를 그리려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인상깊었다.왜냐하면 혼돈 속 질서를 찾으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주제에서 생물나무를 거스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려는 모습이 제일 돋보였기 때문이다.</p><p>3.생물나무의 종의 혼돈과 그 질서를 비교해보기를 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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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4:0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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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3,4차시는 과정독서만 진행하겠습니다.</p><p>(책 읽기 버겁다는 의견 반영!)</p><ol><li><p>학번 이름</p></li><li><p>인상깊은 부분이나 문장+이유</p></li><li><p>5차시 책수다 키워드★★★★★</p><p>-2차시 때는 여러분이 직접 쓴 이야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5차시는 키워드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p><p>ex.스탠포드 대학, 지진, 실패, 회복탄력성 등 단어형식으로 써주세요!!</p></li></ol><p><br/></p><p>◎앞으로의 일정</p><p>9/4,5 - 과정독서 /5장~9장</p><p>9/8 - 비경쟁독서토론</p><p>9/9,10 - 과정독서 /10장~12장</p><p>9/11 - 비경쟁독서토론</p><p>9/12 - 과정독서 /13장, 에필로그</p><p>9/15 - 비경쟁독서토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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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4:59: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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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댓글 추가로 오늘의 토론 소감 작성해주세요!!(짧게)</p><p>-어떤 것이 아쉬웠는지, 좋았는지, 다음번에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등 모두 작성하셔도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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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5:0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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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106 맹정훈</p><p>2.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읽으면서 물고기라는 개념조차 과학적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특히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믿는 질서나 규칙도 사실은 인위적인 것일 수 있음을 깨달았으며, 기존의 기준이 무너질 때 오히려 새로운 시각을 얻고 더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p><p>3.그래서 다음 시간 책수다에서는 이러한 틀의 한계를 넘어설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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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5:1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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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3 윤원용</p><p><br/></p><p>『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4장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이 세상 속에서 질서를 찾으려는 모습이었다. 저자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잡초를 뽑고 정원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무질서를 정리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평소에 책상이나 방이 정리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했던 경험이 떠올라서 공감할 수 있었다.</p><p><br/></p><p>또한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 물고기를 끝없이 분류하려고 노력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지진으로 표본이 모두 망가졌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부서진 잔해 속에서 하나하나 이름표를 붙이며 다시 시작했다. 이런 집념은 존경스럽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렇게까지 질서를 세우는 일이 정말 의미 있는 걸까?’라는 의문도 들게 했다.</p><p><br/></p><p>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이런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과학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간은 왜 세상을 분류하려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우리가 진짜로 알아야 할 것은 세상을 억지로 나누는 방법이 아니라, 그 안에서 서로 다른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이 책은 단순히 물고기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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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7 22:29: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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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jini0105_1/asqeubojn904w9fx/wish/3572596769</link>
         <description><![CDATA[<p>2410 방준영 </p><p>1.우선 이책에서 아버지의 말인 "인생의 의미는 없어.세상은 혼돈만이 지배하고,너 조차는 의미있는 존재는 아닐거야"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왜냐하면 주인공인 '나'역시 혼돈속 질서를 찾기위해 섬의 생물을 개체군 별로 특징별로 하나하나 분류하지만 결국 의미있는 성과를 찾지못했고 전에 물고기를 분류하려던 사람도 천재지변으로 인해 이름표를 잃어버린 것처럼 우주의 무질서를 어떻게든 이해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어쩌면 쓸모 없는 짓일지도 모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하지만 어쩌면 이 노력을 발판 삼아 질서를 찾는 사람도 어젠가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의문도 들게하였다.이 구절은 질서와 혼돈이라는 책의 키워드처럼 질서를 찾는 노력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고,우리의 방향성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했다.</p><p>2.키워드:질서,혼돈,분류,생물,우주</p><p>이키워드를 뽑은 이유는 다음과같다.인간은 우주의 만물의 법칙이 있다 믿고 끊임없이 탐구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와는 다르지만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는 무질서를 비슷한 특징으로 분류하여 그 질서를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인간이 탐구하는 목적과 그 대상을 키워드로 뽑아보았다.</p><p>3.질문:우리의 삶 속 밝혀진 질서와 밝혀지지 않은 무질서로는 무엇이 있을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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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7 23:1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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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ujini0105_1/asqeubojn904w9fx/wish/3572602873</link>
         <description><![CDATA[<p>2410 방준영 </p><p>1.생물나무라는 당시 객관적인 지표가 있었음에도 생물종을 분류하고 지도를 그리려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인상깊었으며 그 지도를 어머니가 찢은 자연 조차 인상이 깊었다.왜냐하면 혼돈 속 질서를 찾으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주제에서 생물나무를 거스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려는 모습이 돋보이기도 했으며 당시 '종의 가지'는 명백한 오류가 있었음에도 그걸 그대로 믿고,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이에서 그 당시에는 한 번 연구가 끝나면 이를 질서로 알고 그에대한 반박도 받지 않으며 더 이상의 새로운 시도도 의미없다 생각함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데이비드는 어렸을때부터 별의 위치를 일일히 세는 것에서 당시의 질서를 찾으려는 시도로도 보였지만 기술이 없는 인간의 한계라고도 생각하게 되었다.</p><p>2.키워드:종의 가지,혼돈,질서,시도</p><p>종의 가지는 당대 사람들이 질서로 믿고 있는 것이며 데이비드의 질서를 찾으려는 시도는 결국 혼돈을 정의 하기에 한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p><p>3.질문</p><p>사람들이 종의 가지를 왜 진리로 믿었으며,데이비드의 시도는 어떤 한계가 있었는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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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7 23:2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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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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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6 홍석우</p><p><br/></p><p>책의 도입부는 과학자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는 물고기를 분류하고 이름 붙이는 일에 인생을 바쳤던 인물로,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질서를 찾으려는 강한 열망을 지닌 사람이었다. 조던은 수많은 시련—예를 들어 연구 표본을 보관하던 박물관이 지진으로 무너져 표본이 산산조각 나는 사건을 겪었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수집과 분류 작업에 몰두한다. 이런 태도는 한편으로는 그의 집념과 끈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p><p>작가는 조던의 이야기를 단순하게 풀지 않는다. 대신 조던이 왜 그토록 질서를 붙잡으려 했는지를 탐구하며, 동시에 인간이 만들어낸 ‘분류 체계’가 얼마나 불완전한지 보여준다. 특히 ‘물고기’라는 개념 자체가 진화학적으로 따지면 일관성이 없다는 점 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했다. 이는 우리가 세상을 구분하는 방식이 과연 진리를 반영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인간의 편의를 위한 틀일 뿐인지를 고민하게 만든다.</p><p>90쪽까지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혼돈 속에서도 질서를 붙잡으려는 인간의 본능과, 동시에 그 질서가 필연적으로 인위적이고 불완전하다는 역설이다. 나 역시 일상에서 무언가를 정의하고 분류하며 안정감을 얻으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시도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세상을 완벽히 가르려는 집착 대신, 불완전함과 혼돈 자체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다가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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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7 23:4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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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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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3 윤원용</p><p><br/></p><p>​'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에서 가장 인상 깊게 남은 부분은 바로 주인공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 보여준 <strong>'그릿(Grit)'</strong>, 즉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이었습니다. 조던의 삶은 평생을 바쳐 쌓아 올린 연구 결과가 수많은 재앙으로 인해 파괴되는 연속이었습니다. 그의 물고기 표본들은 대지진에 의해 산산조각 났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p><p>​특히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었을 때, 조던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흩어진 표본 조각들을 하나하나 다시 모으고 끈으로 묶는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과학자로서의 집념을 넘어,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한 끈질긴 노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예시였습니다. 그의 행동은 마치 '성공은 재능이나 운이 아닌, 포기하지 않는 끈기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듯했습니다.</p><p>​조던의 삶을 통해 이 책은 삶의 혼란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외부의 재앙이나 불운으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일 때에도, 작은 조각들을 다시 모으는 용기와 노력이 있다면 결국 삶의 의미를 재건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p><p><br/></p><p>키워드 : 그릿, 낙관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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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1:2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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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ujini0105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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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러분 과정독서후에 패들렛을 꼭 써주셔야 생기부 반영가능합니다★★★ </p><p>꼭 써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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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3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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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ujini0105_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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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6,7차시는 과정독서만 진행됩니다.</p><p>책은 10-12장을 읽어주시고,</p><p><br/></p><p>11일 비경쟁독서토론 때는 </p><p>교장선생님께서 아이스크림을 </p><p>쏜다고 하시니</p><p>1시 전까지 꼭 와주세요!!!!</p><p><br/></p><ol><li><p>학번 이름</p></li><li><p>인상깊은 부분/문장+이유</p></li><li><p>책수다 키워드</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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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2:3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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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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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버지의 '아무것도 의미 없어'라고 하는 부분이였습니다. 자신의 딸에게 하기에는 어딘가 이상한 말이였고 읽으면서도 '아빠 자격이 없네'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서도 책의 제목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에 가장 알맞는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류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모두 의미 없는 것이라는 아버지의 말이 과거에 분류에 집착하며 현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틀린 물고기 분류법을 만든 스타 조던의 대척점에 서 있는 현대를 가장 잘표현한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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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22:59: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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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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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2415 이현준</p><p>2. " 새로운 이름을 하나씩 붙일 때마다 믿을 수 없는 도취적인 감정이 몰려왔다. 혀에 닿는 그 달콤한 꿀. 전능함에 대한 환상. 그 사랑스러운 질서의 감각. 이름이란 얼마나 좋은 위안인가."</p><p>이유: 데이비드가 수집, 분류하는 일을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잘 나타내는 문장인 것 같아 골랐고 이름을 붙이는 일이 별거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만약 이름이 없다면 우리 사회는 더 큰 혼돈에 휩쓸렸을 것이고 이름을 붙임으로써 질서가 생기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p><p>3. 의미, 질서, 이름, 수집</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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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23:3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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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106맹정훈</p><p>2.“세상의 분류 체계는 완벽하지 않으며, 그 빈틈 속에서 우리는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내가 5~9장을 일었을 댸 인상깊었던 문장이였고 . 저자는 과학자들이 만든 분류가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많은 오류와 모순을 안고 있다고 말하며,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오히려 세상을 더 깊고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한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나 역시 일상에서 어떤 기준이나 규칙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사실 그것이 무너질 때 더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리게 되었기 때문이다.</p><p>3. 혼돈, 절대적</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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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9 09: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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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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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6 홍석우 </p><p><br/></p><p>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5~9장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물고기라는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동안 물속에 사는 생물을 당연히 물고기라고 생각했는데, 과학적으로 분류하면 그 범위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이 부분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기준이나 구분이 사실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p><p>또한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 자연의 질서를 세우려는 열정을 가졌지만, 그 믿음이 결국 우생학 같은 위험한 사상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과학이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잘못된 믿음과 결합하면 사회에 큰 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p><p>이 장들을 읽으면서 나는 혼란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인간의 모습을 떠올렸다. 나 역시 시험이나 과제처럼 어렵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빨리 답을 정해 안정을 얻고 싶어 하지만, 책은 혼돈과 불확실함 속에서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주었다. 앞으로는 확실한 답을 찾으려는 집착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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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0 18:5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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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0~12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나라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는 적합하지만, 자신의 아이를 돌보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일까'라는 부분이였습니다. 자신들이 부적합하다고 정의한 사람들을 자신들을 위해 노동 시키는 부분이 우생학의 모순적이고 비열한 부분을 위의 한 문장으로 축약한 것 같습니다. 나라 전체가 우생학이라는 엉터리 학문에 휩싸이고 그 상황에서 자신의 유일한 꿈을 잃은 피해자를 작가가 직접 만나고 순화 없이 모두 서술하는 장면은 룰루 밀러가 이 책을 왜 썼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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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0 23:1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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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3 윤원용</p><p><br/></p><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gt; 10~12장을 읽으며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불임화와 우생학, 그리고 사다리식 사고에 대한 이야기였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된 강제 불임화는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린 폭력이었고, 우열을 가르는 사다리식 사고는 결국 수많은 사람들을 배제하는 결과를 낳았다. 더 충격적이었던 점은 이러한 우생학적 발상이 과거에만 머문 것이 아니라 지금도 조용히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은 “나투라 논 파잇 살툼(자연은 비약하지 않는다)”이었는데, 그 이유는 이 문장이 조던의 악행에 대하여 반박할 수 있는 완벽한 한 문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연은 결코 끊어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위계를 만들고 차별을 정당화하려 한 그의 사고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표현이었다.</p><p><br/></p><p>키워드 : 불임화, 사다리, 우생학</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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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0 23:3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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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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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601 공건우</p><p><br/></p><p>10장~12장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조던이 우생학을 지지하며, 강제 불임화를 해야한다 주장하는 내용이다 당시 조던은 아오스타에서 정신적, 육체적 장애인을 본 경험을 떠올리며 아가시가 말했던 인간에 쇠퇴에 대해 걱정한다. 이에 조던은 우생학을 지지하면서 위계를 만들고 강제 불임화를 시킨다. 이 내용이 인상깊었던 이유는 지식인들도 이러한 위험한 사상에 쉽게 빠지고 나라 전체조차 이런 사상에 쉽게 빠진다는 점과 잘못된 생각을 가진 인간이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조던과 혼돈이라는 키워드에서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으려던 조던이 질서를 만들기위해 혼돈을 초래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했기 때문이다.</p><p><br/></p><p>키워드: 우생학, 퇴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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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1 01:2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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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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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415 이현준</p><p>2."어떤 사람에게 민들레는 잡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 똑같은 식물이 훨씬 다양한 것일 수 있다. 약초 채집가에게 민들레는 약재이고 간을 해독하고 피부를 깨끗이 하며 눈을 건강하게 하는 해법이다."</p><p>이유: 누군가에게는 하찮게 보일 수 있는 존재가 다른 사람에게는 아주 귀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사회에서도 사다리를 설치하고 계급과 겉모습으로 서로를 나누기보다는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구절을 선택하게 되었다.</p><p>키워드: 우생학, 불임화, 사다리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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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1 02:3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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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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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106 맹정훈</p><ol start="2"><li><p>물고기는 존재 하지 않는다 10~12장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서를 완벽하게 믿는 순간,우리는 차별과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는 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자는 생물의 분류와 서열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긴 과학자들이 결국 우생학과 같은 위험한 사상으로 빠져들었던 사례를 보여주며, 인간이 만든 질서가 언제든 잘못된 방향으로 악용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은 이유는, 우리가 옳다고 믿는 기준이나 규칙도 누군가에게는 불공평한 잣대가 될 수 있고, 이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 오히려 차별을 강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p></li><li><p>불공평, 진리</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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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2 07:2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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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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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3 윤원용</p><p><br/></p><p>'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3장과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어류라는 범주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분류가 허상이라는 점은 인간이 만든 질서가 얼마나 임의적이고 불완전한지를 보여주었고, 결국 혼돈 속에서 의미를 새롭게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스타 조던이 우생학적 사고와 불임화 정책에 앞장섰던 인물임을 알게 된 후, 그의 이름이 스탠퍼드 대학과 인디애나 대학에서 철거된 사실은 올바른 역사적 평가라고 생각되어 통쾌하게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말은 “성장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 법을 배우는 거야”라는 구절이었다. 이 문장은 조던이 만든 사다리와 잘못된 평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가치를 세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나 또한 남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다짐을 주었기 때문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p><p><br/></p><p>키워드 : 어류, 커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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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4 12:3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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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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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410 방준영 </p><p>2.이번 내용은 인간의 우생학의 관점에서 생명의 질서를 파악하는 과정과 그 한계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 생각하고 보호를 명목으로 동물을 불임화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자연의 피조물 중 하나인 인간이 생각을 하고 자연의 질서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은 물론 대단한 일이다.하지만 자신들이 탐구하는 것이 자신보다 열등하다 생각하며,인간세상이 질서이며 자연을 혼돈이라 정의하는 그 전제자체가 잘못되었다 생각한다.이 전제는 히틀러가 유대인을 잔혹하게 고문하게 했던 전체주의나 파시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즉,인간은 자신세계를 기준으로 질서를 판단해서는 안되며 탐구 주체부터 대상까지 모두 평등한 것으로 여기고 이를 탐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또한 '불임화'에 대해서도 생각했었는데 생태교란종이라고 정의되는 즉시 그 종을 위험종으로 느끼고 생식능력을 제거하는 것 또한 잘못되었다고 본다.왜냐하면 우선 교란종조차 우리가 배제할 수 없는 생물이며 단순히 개체수가 많다고 이를 없애면 현재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생식능력을 제거하는 인간조차도 그 생태교란종하고 다를 바가 없으며 역사의 흐름 속 종이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하나의 질서이며 이를 개입하면 안된다 생각한다.</p><p>3.인간중심적 관점과 우생학은 언제 그리고 왜 등장하게 되었을까?</p><p>4.우생학,불임화,질서,전체주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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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4 22:4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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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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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13장~에필로그를 읽으며 든 생각은 '데이비드 스타 조던은 우생학을 위해 태어났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생학과 마찬가지도 조던이 연구하던 '어류'는 인간들의 편의를 위해 전혀 상관없는 존재들을 하나로 묶어 놓은 분류법이었습니다. 우생학과 어류라는 '우월한 사람'과 '인간'의 관점에서 만든 차별적 학문을 모두 연구한 조던은 '우생학을 연구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p><p> 이 책은 평소 우리가 공통점을 찾지 못하는 우생학과 어류를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라는 사람으로 잘 묶어 둘의 공통점을 설명하고 작가의 회상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며 우리가 어떻게 '다른 종'을 대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p><p> 키워드: 어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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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4 22:5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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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2415 이현준</p><p>2."성장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 법을 배우는 거야"</p><p>이유: 우리가 지구 상의 동물들을 분류하는 방식이 우리가 언어를 사용해 동물들의 중요성을 박탈하는 방식이자 우리 인간이 정상의 자리에 머물기 위한 방식이라고 하였다. 이는 분류 학자가 어떤 대상을 분류하고 이름을 붙인 뒤 다른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수용하여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내용을 위 구절에 적용해 본다면 다른 사람이 "나"라는 대상에 대해 정의할지라도 흔들리지 않으며 비판적으로 받아드리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인상이 깊었다. </p><ol start="3"><li><p>키워드: 언어의 거세, 분류, 생물</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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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5 02:3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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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2410 방준영</p><p>2.나는 이 책을 이때까지 끝까지 읽으며 데이비드가 지금까지 어떤관찰을 해왔는지 자연의 질서를 멋대로 규정하고 섭리를 거스르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었다.결국에는 물고기조차 분류학자가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데이비드는 아내를 잃고 자식도 잃으며 표본까지 다 잃었다.이 책으로 분류학과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의 제목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인간은 물고기조차 분류하지 못했으며 자연의 섭리를 아는데 한계가 있음임도 알 수 있었다.과연 또다른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학자는 누군지 그 섭리를 깨서 어떤 최후를 맞을지가 궁금해지고도 했다.이 책이 처음에는 분류학자들이 혼돈으로 부터 질서를 규정하는 내용인줄 알았으나 자연의 섭리를 깨서 오히려 혼란스럽게 함을 알게 되었다.</p><p>3.혼돈을 정리하는 일이더라도 이 일로 인해 섭리가 깨져 혼돈에 빠져면 이를 '질서'라고 할 수 있을까?</p><p>4.최후,섭리,분류,한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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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5 02:3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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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6 홍석우 </p><p><br/></p><p>조던이 목표를 향해 어류를 분류하고 우생학을 지지했지만, 그는 '어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가 목표에 치중한 나머지 그 과정에서 많은 악행을 저질렀는데, 그의 업적만 보기 좋게 나왔다는  것을 정리해 주네요.</p><p>이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고,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사실 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이름 붙인 것에 좌우되 어 고정 관념, 편견이 가득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어요.</p><p>저자 룰루 밀러는 떠난 남자친구를 되찾고 싶은 마음, 타인의 삶에서 자신의 삶을 안내받고 싶은 마음으로 '데이비드 스타 조던'에 관한 조사, 탐구를 시작했습니다. 그 여정은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무리 가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자는 많은 깨달음을 발견합니다.</p><p>'세상은 혼돈으로 기득 차 있고 혼돈이 지배하지만, 그 혼돈 속엔 좋은 것도 있다'라고.</p><p>착각이 우리가 목표한 바대로 나아가게 한다는 사실은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p><p>제가 발견한 것은 우리도 중요하고,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중요하다'라는 점이에요. 길에서 지나가는 고양이, 개를 포함한 동물들이 다시 보입니다. 생명에 순위라는 사다리는 없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겠습니다.</p><p><br/></p><p>키워드 : 우생학 , 사다리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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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8:4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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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116 홍석우</p><p><br/></p><p>13장에서는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 분류학의 기술을 실행하고, 다윈의 충고대로 진화상의 친연성에 따라 생물을 분류함으로써 작동시킨 그 과정이 치명적인 발견으로 이어진다. 바로 80년대 분류학자들이 타당한 생물 범주로서 '어류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nbsp;데이비드가 지금껏 이룩한 사실이 사실은 허무였다는 주장과 같다. 분기학자인 윤의 설명에 의하면 그것은 마치 " 빨간 점이 있는 모든 동물"이 한 범주에 속한다는 말이거나 "시끄러운 모든 포유동물은 한 범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원한다면 그 범주를 만들 수 있지만 과학적으로는 무의미하다는 것이다.&nbsp; 그리고 책은 위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점으로 책이 마무리가 된다. 마지막 부분은 필자 역시 어러워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에게 '물고기를 포기하면 얻는 것이 무엇일까'하며 질문을 던진다. 여기서 물고기란 자기가 평생을 진실로 믿고 왔던 하나의 신념이 아닐까? 그걸 포기했을 때 얻게 되는 것이라... 거기서 현타가 왔다.&nbsp;  마지막에는 '언어의 거세'라는 글이 나온다. 그것은 우리가 언어를 사용해 동물들의 중요성을 박탈하는 방식이자 우리 인간이 정상의 자리에 머물기 위한 단어들을 발명하는 방식이라고 한다.&nbsp; 가치와 언어, 존재 이 책에는 정말 어려운 개념들이 가득한 듯하다.&nbsp;&nbsp;</p><p><br/></p><p>키워드 : 언어의 거세, 물고기 , 혼돈</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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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19 08:4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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