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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고기로 태어나서 by 30133장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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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133장서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1-06 09:1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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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8쪽</title>
         <author>bl202130127</author>
         <link>https://padlet.com/bl202130133/aq7k5jsm4ma7uudi/wish/1878269069</link>
         <description><![CDATA[<div>닭장에는 메스꺼운 노린내와 닭똥썩는 냄새가 건물안에 가득했다.&nbsp;<br>이 동물에겐 깃털이란게 거의 달려있지 않았다.<br>또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닭이 우리처럼 손발톱을 다듬는데 정성을 쏟는 동물이 아니라는 것이다.&nbsp;<br>가장 약한놈을 밟고 뾰족한 발톱으로 아래있는 닭의 맨살을 움켜진다.&nbsp;<br>닭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동대고 다른 닭들은 균형을 잡기위해 발에 더욱 힘을 준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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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13:4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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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23쪽</title>
         <author>bl2021301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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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당연히 닭들은 자신들이 왜 그런 고통을 당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nbsp;<br>동정심도 그저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nbsp;<br>새벽 근무의 또 다른 주요 업무는 폐사한 닭을 꺼내는 것이었다.<br>죽은 닭은 털과 배설물이 말라붙어 있는 바닥 위에 축 퍼져 있었다.<br>죽은 닭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계속 죽은 닭을 찾는 척하며 빙글빙글 돌아다니기만 했다.<br>&nbsp;퇴근할 때까지 할 일은 알 줍기였다.&nbsp;<br>알을 주울 때는 난자를 두 개 놓고 식란(식용으로 사용가능한 알)과 파란(깨진 알)을 구분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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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13:4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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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1쪽</title>
         <author>bl2021301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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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긴장을&nbsp;풀 수 있는 곳도 있었다. 2동은 식란이 아니라 종란을 낳는 알과 수탉이 수용되어 있었다. 2동의 닭을 보면 오랫동안 참았떤 숨을 내쉬는 기분이 들었다. 모두가 멀쩡했다. 매일 퇴근하기 전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사를 돌아다니며 케이지의 잠금장치를 확인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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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13:4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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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39쪽</title>
         <author>bl2021301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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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건물 안에는 병아리 소리가 가득했다. 우리는 수평아리가 담긴 상자들을 하차장으로 끌고 갔다. 계사나 썩은 알 냄새보다도 더 지독해서 욕지기가 올라올 정도였다. 트럭은 발효기 앞에 멈췄다. 내부에서는 회오리형 칼날이 있었다. 삐약 소리는 우리가 한참을 걸려 모든 병아리를 집어넣고 발효기 작동 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병아리들이 똥과 뒤섞이는 사이에도 삐약 소리는 그치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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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09 13:5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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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262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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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돼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분만사,인큐베이터,자돈사,비육사라는 네가지의 분사로 나누어지게 된다 먼저 분만사는 말 그대로 어린 돼지가 새끼를 낳는곳이고 나머지 분사들은 개월수에 따라 구분된 돼지들을 키우는 곳이다 분만사에서 갓 분만되어 어미가 필요한 새끼돼지들은 걷고 사료를 먹을수 있을때까지 인큐베이터에서 키워지게되는데 돼지들이 걸을수 있게 성장하면 자돈사로 옮겨진다 자돈사는 분만된 어린돼지를 어미돼지에게서 떨어뜨려 키우고, 자돈사에서 키우던 어린 돼지들이 점차 어른 돼지로 성장하면 그땐 비육사라는 곳으로 돼지들을 옮겨 키우다 6개월 안에 출하시키게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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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4:5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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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1쪽</title>
         <author>bl2021301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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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케이지란 도구는 갇힌 쪽이나 가둔 쪽 모두에게서 최악의 자질을 이끌어 내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br>&nbsp;주인공이 산란계 농장에서 닭을 보며 느낀 감정은 혐오스러움이었고, 당장이라도 짓밟아 발로 차버리고 싶어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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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4:5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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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8~185쪽</title>
         <author>bl2021301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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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돼지는 영리하기가 개 못지않다지만, 여기에 있는 녀석들은 뇌가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br> '종돈장' 이란 번식용 돈을 키우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암돈에게 임신수정을 시켜 새끼를 낳게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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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0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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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6~191쪽</title>
         <author>bl202130133</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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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똥물이 떨어질 때쯤엔 수압이 최고조에 이르기 때문에 두 사람이 호스를 밟고 서 있어야 했다. 호스는 살아있는 들짐승처럼 격렬하게 몸부림을 치는데 가스가 완전히 빠져나오고 나서야 멈췄다.<br> 종돈장에서 사진을 찍다 걸려 쫓겨나게 된 주인공은 자돈 농장으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 모든 둔 농장에서 그랬듯이 주인공은 똥을 치우는 담당을 하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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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0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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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5~417</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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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로,세로 1m 15cm 높이 1m20cm 정도 되는 케이지에 강아지4~5 마리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 너무 안쓰러웠다. 또 살아있는 강아지들을 75° 의 끊는 물에 넣어 털이 잘 빠지게 만든다고 한다. 강아지들은 75° 의 끓는 물속에 들어 갈 때 아무런 비명소리 없이 몸이 굳어 물속에 잠긴다고 한다. 그때 개 농장의 주인이 아무런 죄책감 없는 표정으로 지켜 보고 있다는 점이 화가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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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0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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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2~282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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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돼지 자돈의 분사인 3동은 어린돼지를 키우는 곳 인만큼 5,6동의 비육사보다 더많은 관리 해줘야 한다 돼지를 키우는 분사는 똥과 오줌 또는 돼지들의 사체들로 많은 오염이 된 만큼이나 바퀴벌레와 같은 벌레들도 많이 생기는데 3동은 이를 주기적으로 퇴치해 준다 토치를 사용해 바퀴벌레들이 자주 모여있는 사료뒷편과 기둥에 불을 지지면 수많은 바퀴벌레를 처리할수 있다 이 작업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가끔가다 작업복 안으로 들어온 바퀴벌레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훨씬 크다고 할수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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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0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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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8~440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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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인공이 강아지들의 밥을 주는 일을 맡게 되었다. 이때 밥으로 인해 강아지들이 서로 싸우게 되어 죽는 강아지들이 있다. 그리고 그냥 이유 없이 죽는 강아지들도 있다. 서로 싸워서 죽는 강아지들 중에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 들은 식당에 납품 된다.&nbsp;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피가 굳지 않고 부패 되지 않은 강아지 들만 납품 되는 것 이다. 그래서 싸워서 죽는 강아지들 중에서는 겨울에 가장 많은 납품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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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1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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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2~224쪽</title>
         <author>bl202130133</author>
         <link>https://padlet.com/bl202130133/aq7k5jsm4ma7uudi/wish/188039266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선두에 있던 돼지(모돈)가 멈춰서서 길이 막히면 뒤따르던 돼지(모돈)들은 그 자리에 멈추는게 아니라 되돌아온다. 그러면 다시 작업이 난장판이 됐다. 이 행동이 동물의 본능이라는 걸 이해하고 있어도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한번은 두툼한 막대기가 두 동강 날 정도록 휘둘렀다<br> 돼지들을 다른 돈사로 옮기는 일을 '이유' 라고 부르는데, 자돈(새끼 돼지)들은 전부 리어카에 실어 옮기고, 경계심이 많은 모돈은 경계가 있으면 넘어서지 않는다. 때문에 건물 밖으로도 나가지 않는 모돈들 때문에 작업('이유')이 엉망이 된다. 막대기를 휘둘러도 말을 듣지않는 모돈들은 눈을 찔러 말을 듣게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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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1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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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2~319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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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농장에선 개들에게 매일 음식물을 간 짬이라고 불리는 것을 먹인다 짬을 만들기 위해서 가게나 학교, 백화점들에서 나온 음식물들에 처리비용을 받고 개농장으로 가져온다 그다음 가져온 음식물들을 가는데 가게,학교에서 나온 음식물인 만큼 형체를 알수 없는 썩은 음식들과 가끔씩은 칫솔과 같은 물체들도 종종 나온다 그러면 이런물체들만 골라내고 짬을 만든다 간 짬들에 물을 충분히 넣어 물탱크와 같은 곳에 짬을 보관하는데 실온에서 5일정도 보관한다고한다&nbsp; 개들은 자기 밥통에 똥을 싸거나 토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땐 밥그릇을 털기만 할 뿐이다 설사를 싸면 털어낸곳을 따라 설사자국이 넓게 퍼진다 이런곳에 짬을 넣는데 개들은 이것을 맛있게 먹는다 먼저 가장 힘이 쎈 개들이 짬에서 고기와 같은 맛있는것들을 골라 먹은후 다른 개들에게 짬을 넘긴다 그럼 나중에는 플라스틱 뚜껑과 같은 먹지 못하는 것들만 밥그릇에 남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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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2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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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아리로 태어나서 40~6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l202130133/aq7k5jsm4ma7uudi/wish/1880402382</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은 계란으로 시작된다 보통 양계장에서 달걀을 보내어 받은후 무정란과 유정한으로 구분하고 그 후에는 2차로 뻥란이라는 만지면 터져벼리는 썩은 달걀을 구별한다<br>달걀을 구분하는 곳에는 다량에 소독재을 사용하여 화생방에온 기분을 나타낸다고 표현되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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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0 05:2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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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9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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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댤갈 다음에는 병아리로 간다<br>부화장에서 부화된 병아리들은 식용으로 팔리러 이송된다 병아리들은 한달동안 3억에 사료를 먹고 한마리당 3000원 정도로 판매가 된다 병아리는 머리는 병아리 본 모습이지만 몸통은 큰 닭 한마리 크기이다 병아리는 러시아 사람 5명이 이송 시키며 중간중간에 장애가 있는 닭에 목을 꺽어 죽인후 냉동고에 보관하는 방법으로 장애가 있는 닭을 처리한다 닭은 한달 간격으로 팔고 또 판 날자에 달걀을 수입해 온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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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1-11 01:1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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