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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관찰 워크숍 3기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link>
      <description>다정한 시선으로 아이의 놀이에 머무는 시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4-13 04:23:46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1-07 00:26:10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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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보자! 나의 놀이</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1905287</link>
         <description><![CDATA[<div>+놀이에 대한 우리의 고민<br>+다시 보자 ,나의 놀이!<br>&nbsp; 아이와 정말 잘 놀고 싶다..<br>&nbsp; 나는 아이의 놀이를 모르고 있다..<br>&nbsp; 배우면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br><br>+놀이, 다시 보자!<br>&nbsp; 놀이의 어원<br>&nbsp; 놀이의 시작 ; 심심해<br>&nbsp; 놀이가 밥이다<br>&nbsp; 진짜 놀이 : 자발성 + 주도성 + 즐거움<br><br>+아이의 놀이를 바라봐요.<br> &nbsp;[놀이 보따리]<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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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04:3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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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눈을 보고, 시선을 따라가며 머물러보세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56934</link>
         <description><![CDATA[<div>놀이치료를 시작할 때, 첫회기에 대부분 엄마랑 아이의 놀이를 관찰해요. 이 때 상호작용을 관찰하게 되는데, 중요하게 보게 되는 것 중 하나가<strong> [엄마의</strong> <strong>시선이</strong> <strong>어디에</strong> <strong>있는가?] </strong>예요.<br><br>아이와 놀이할 때 부모가 무엇을 하는가보다는 부모가 얼마나 많이 반응해주는가에 아이의 발달이 더욱 촉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반응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관찰하면 좋을까? 짧은 팁을 들고왔어요😊<br><br>⭐️ <strong>아이의</strong> <strong>눈을</strong> <strong>보고, 시선을</strong> <strong>따라가며</strong> <strong>머물러보세요.<br>&nbsp;</strong>(제안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잠시만 마음속에 쏘~옥~)<br><br>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눈이 마주쳤을 때, 웃어보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는 엄마와 함께하는 충만함을 느끼고, 아이가 먼저 말을 걸어올거예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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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1:58: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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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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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액션의 ‘주어’가  ‘아이’가 되도록 말해보아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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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보따리의 [보]를</strong> <strong>통해</strong> <strong>그대로</strong> <strong>리액션으로</strong> <strong>연결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어요.<br></strong>이 때<strong>, 아이가</strong> <strong>주인공이</strong> <strong>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말</strong>로 반응해주면 더욱 좋답니다.<br><br>&nbsp; &nbsp; &nbsp;“와! (자전거가) 빨리 달리네!&nbsp;<br>&nbsp; &nbsp; &nbsp;👉 “가예가 자전거 페달을 힘껏 굴리네!”<br><br>&nbsp; &nbsp; &nbsp;“잘 만들고 있네. 멋지다. (엄마의 평가나 판단)” &nbsp;<br>&nbsp; &nbsp; &nbsp;👉 “시온이가 설명서를 찬찬히 살펴보고 있구나.”&nbsp;<br>&nbsp; &nbsp; &nbsp;👉 “시온이가 혼자서 다 완성했네. 정말 뿌듯하겠다.”</div><ul><li><br></li></ul><div>💟 <strong>리액션의 ‘주어’가&nbsp; ‘아이’가</strong> <strong>되도록</strong> <strong>말해보아요.<br>&nbsp; &nbsp; &nbsp; </strong><br>&nbsp; &nbsp; &nbsp; 예) 자동차가 굴러간다.(비인격화) ‘자동차’가 주어<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너는) 자동차를 굴려주네.(인격화) ‘아이’가 주어<br><br>👉 놀이치료에서는 아이가 주어가 되도록 반응해요. 이를 <strong>인격화된</strong> <strong>반응</strong>이라고 말해요~&nbsp;<br>말의 주인공이 아이가 되도록 리액션하는 것은 아이의 영향력과 소유권을 인정하는 반응이 되고, 아이는 통제감(자기통제감, 자기확신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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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0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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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놀이를 바라볼 때 사알짝 힘을 뺄 수 있게 되었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66205</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밥먹는데, 옆에서 둘째가 냉장고에 붙은<br>메모판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div><ul><li><br></li></ul><div><br>위에 언니가 그린 태극기 그리는거보고<br>따라그리나 보나~<br>아이들끼리도 놀이의 보따리를 하네?!<br>라는 생각이 들어 둘째에게 가서<br><br>"리하 태극기 그린거야?"라고 물어보니<br>"아니~ 이건 로봇이고 그옆에는 곶감이야.&nbsp;<br>곶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로봇이 도와주고 있어~"<br>라고 말해주었어요.&nbsp;</div><ul><li><br></li></ul><div>암만 봐도.. 언니가 그린 태극기 따라그린것 같았는데.. ㅎㅎㅎ<br>놀이관찰 워크숍 덕분에<br>아이의 놀이를 바라볼 때,&nbsp;<br>사알짝 힘을 뺄 수 있게되었어요~<br><br>"태극기랑 똑같은데..!<br>이부분은 요렇게 그리고<br>저부분은 요렇게 그리고~(가르치기..)" 라는 말 대신<br><br>"리하가 그린 로봇 멋지다!"라고 말해줄 수 있게 되었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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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0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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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 바라보기 (+놀이존중)</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69867</link>
         <description><![CDATA[<div><br>아침부터 어제 할아버지께 선물받은 한글게임을 하자고 깨우는 시온.<br>음 그래 한글은 아직 모르지만 해보지뭐~<br>겜의 규칙은 안 중요.<br>(보) 부스럭부스럭 상자 겉표지의 예시를 따라 맞추다가 갑자기 퍼즐을 양 손에 잡더니<br>“푸시 푸시~ 공격! 으아악 내가 쎄다 팍 퍽~”<br>완전 몰입 흥분했어요.<br>(리) “시온아 퍼즐끼리 싸우는 것 같네.”<br>“네~이건 공격 게임하는거에요.”<br>“응~~그래…😅”<br>요즘은 공격! 싸우자! 놀이를 많이 해요..그리고 그 대상은 거의 아빠.^^</div><ul><li><br></li></ul><div>그리고 지금은 어제부터 노래불렀던 자전거를 아빠와 타고 있어요~ 자전거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거든요 ㅎㅎ&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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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0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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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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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걷는 것도 놀이(일상을 나누면서 즐거우니 그걸로 또 행복했어요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72950</link>
         <description><![CDATA[<div>11살 은우와는 일상 속에서 툭 툭 놀이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이 걷고 있으면 저랑 발을 맞춰 걷거나,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 가방까지 들어주기 이런걸 하고 있어요. 이전엔 나 어릴 때 하던 놀이를 은우도 좋아하네 하고 말았는데 놀이관찰 이후에는 은우가 발을 맞추면 저는 엇맞추는 놀이를 해봤어요. 저도 재밌었어요 🤣</div><ul><li><br></li></ul><div><br>결이가 슬라임으로 재밌게 놀고 있길래 핸드폰을 들고 옆에 앉았어요. 지켜보다가 바품을 크게 했길래 사진을 찰칵. 뿌듯해하며 더 열심히 하네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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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1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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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보지않고 모르는 곳의 발견을 잘하는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78054</link>
         <description><![CDATA[<div>자유로운 영혼 저희 아들<br>그림카드를 안방에 다 펼쳐놓고는&nbsp;<br>고고다이노들이 파티를 하고 있는거라고&nbsp;<br>이야기를 해주었어요.&nbsp;<br><br>👶엄마 다이노들이 파티하고있어&nbsp;<br>맛있는 딸기쿠키들이거든&nbsp;<br>🤣아~다이노들이 파티 하는구나 맛있겠네~ ㅎㅎ<br><br>전에 같음 몇개만꺼내라고 하거나 거실나가서 놀라고 했을텐데 그냥 바라봐 주었어요 ㅎㅎㅎㅎ</div><ul><li><br></li></ul><div><br></div><ul><li><br></li></ul><div><br>교회가는 길에는 벚꽃이 너무 예쁘게피어서<br>온유야 벚꽃이 너무예쁘게 피었어 하늘봐봐<br>라고 이야기 했더니&nbsp;<br>온유가<br>👶엄마 여기도 꽃이 피어있는데?작아~~ 귀여운 꽃이야<br>👩온유가 보도블럭 사이에 핀 민들레꽃 발견했어?&nbsp;<br>엄마는 못봤는데~~ ㅎㅎ<br><br>온유는 엄마가 보지않고 모르는 곳의 발견을 잘하는구나 하고 온유의 놀이를 보았던 하루였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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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1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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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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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과 매일놀이의 세계(아이들 놀이에는 하나하나 다 의미가~!)</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83855</link>
         <description><![CDATA[<div>둥이 중 큰아이(세진이)가 고열로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관찰 좀 잘 할껄 후회가.. 매일 둘다 놀다 보니 안 아픈 세희가 오늘은 놀이를 통 못하고 방황하고 심심해 하네요.<br><br>그래도 세희의 잠깐의 놀이<br><br>지금까지 인형놀이를 잘 안하던 아이들이 이제서야 젤리캣 인형을 가지고 매일 역할놀이입니다. 인형들 이름 다 정해주고 잘때는 인형들 이불 덮어주고 유치원 갈때는 "언니 갔다올게~"하며 엄청 챙긴답니다.<br><br>오늘은 세희가 고깔모자를 찾아 쓰고 다니네요&nbsp;<br>&nbsp;그거 왜 쓰고 다녀??<br><br>아이 -오늘 상상이(세희인형)생일이거든 그런데 고깔모자가 너무 커서 내가 쓰고 다니는거야~<br><br>며칠전부터 몇밤 자면 상상이 생일이라고 하더니 그게 오늘인가 봅니다.<br><br>생일인데 케이크는 안해? 하고 물어봤더니 인형생일이니 진짜 사달라고 하기는 뭐하고 안하자니 좀 아쉬운가 봅니다.<br><br>케이크 해야 하는데..<br><br>그래서 집에 있던 빵에 스프레이 생크림 뿌리고 숫자초 꽂았더니 너무 신나서 진심을 다해&nbsp;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답니다<br><br>" 사랑하는 상상이의 생일축하 합니다~~"<br><br>&nbsp;인형과 매일 놀이의 세계 재미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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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2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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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놀이의 시대반영</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85272</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세희의 병원놀이<br>놀이방에서 주사맞을 사람 오세요~<br>나 - 무슨 주사에요?<br>세희- 코로나 백신 주사요&nbsp;<br>나 - 주사 안 맞을꺼에요!!<br>세희- 주사 맞아요&nbsp; 주사!!<br>나 - 안 맞을꺼에요!!&nbsp;<br>세희- 주사 주사 소리를 지른다.<br>나 - (움직이기 싫어서)그럼 나와서 주사 놔줘&nbsp;<br>세희 - 점토놀이 주사기와 점토틀을 가지고 주사를 놓는다<br>점토틀을 엄마 팔에 문지름<br>나 - 이건 뭐야??<br>세희 - 솜이에요<br>그리고 주사를 놓는다<br>예전엔 그냥 주사 놓더니 이젠 솜도 문지르기도 하는구나<br><br>세진이에게 주사 맞으라고 쫓아감<br>세진인 싫다 도망다님<br><br>세희-코로나 백신을 안 맞으면 코로나 걸려요~~<br><br>세진이는 계속 도망가고 결국 잡기놀이가 되어버림<br><br><br>놀이의 시대반영<br><br>하도 뛰어서 놀이중단<br><br>세진: 그럼 우리 블럭으로 병원 만들자~~<br><br>이틀내내 고열로 꼼짝 못하던 세진이가 저녁때쯤 기운을 차렸다.<br>너무 심심했던 세희가 세진이랑 다시 놀게 되서 신이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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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2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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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순간이 아이에게 놀이구나.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87062</link>
         <description><![CDATA[<div>어릴 때부터 집에서는 주로 책을 읽어 주었고, '놀이다운 놀이'는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역할놀이를 늦게 시작했고 책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제가 별로 놀이에 능하지 않고, 책 읽어주는 게 제일 쉬워서요;;&nbsp;<br><br>오늘은 놀이터에서 그네만 20분 타고, 자기가 고른 벤치에서 간식을 먹었습니다. 우리밖에 없던 놀이터에 6살 언니들이 나타나자 아이가 뚫어지게 관찰하다가, 언니들이 말을 붙여주자 내심 좋아서 들떠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nbsp;<br><br>15분거리 수업들으러 가면서 그냥 차로 슝 가고 싶었지만 아이가 킥보드를 타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되도록 재촉하지 않고 아이가 여기저기 머물때 같이 기다렸습니다. 엄마, 여기 잠깐 앉았다 가자. 엄마, 상가에 들렀다 가자. 하는 것을 다 따라다녔습니다. 늘 "얼른 가자~~"라고만 했는데요.&nbsp;<br><br>모든 순간이 아이에게 놀이라고 생각하니, 그리고 내가 꼭 놀아주는 게 아니라 그 순간에 같이 머물며 지켜보면 된다고 생각하니. 나도 아이도 통제하게 되지 않고 여유로워졌습니다. &nbsp;<br><br>아이도 오늘 엄마와 즐거웠던 것 같아요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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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2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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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놀이보따리</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90056</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의 놀이를 바라보며,<br>따라해보고(모방), 또는 따라주기도 하고<br>아이의 놀이를 중계해주고 반응해주며,<br><br>한 걸음 더&nbsp;<br>아이와의 놀이,<br>그리고 나의 놀이에 대해 더 알아차리는 시간이 되시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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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2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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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아이들이 성장하는가봐요ㅎㅎ 자기 의견과 색깔이 더 진해졌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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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레고로 경찰차를 만든데요.<br>(보) 집중해서 쭈욱 나온 입에..그리고 살짝 예민해졌어요.<br>음 시온이만의 스타일이 확고해요.ㅋㅋ<br>“경찰차에 뭐가 꼭 있었으면 좋겠어?”<br>“대포와 총은 꼭 있어야 해요.”<br>훈수 한번 두었다가 혼나고, 건드렸다고 혼나고..🥲<br>근데 엄마는 어디 가지 말고 옆에 있어야 한대요…<br>저는 시온이가 부탁하는 작은 부품 찾기를 담당했습니당<br>(리) “와 여기 앵무새가 있다~ 엄마는 뭔가 다른 이 점이 마음에 드는데~^^”<br>낼 아침 돌봄선생님께 자랑하겠다면서 거실 중앙에 놓고 자러갔어요~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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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2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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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친화적인, 아이의 자유로움을 허용(눈물과 맞바꾼..ㅎㅎ)</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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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br>시어머니 생신이여서 같이 식사하고<br>경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nbsp;<br><br>어른들은 벚꽃과 여러가지를 구경하고<br>사진에 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br>우리아들 손으로 모래를 쓸고 다니며<br>놀이를 하였어요 ㅎㅎㅎㅎ<br><br>👶엄마 나좀 봐봐~~ 나는 로드롤러야~<br>길을 예쁘게 만들어주지~~~<br>라고 말하면서 정말 온바닥을 손으로 밀고 다녔어요.<br><br>👩로드롤러로 변신했구나~~ 울퉁불퉁길이 평평해지겠다~~ 라고 말했지만<br>속으로는 하~~ 눈물이 ㅡㅠ&nbsp;<br><br>20분을 모래로 쓸고 놀이하더니 다했어 하고&nbsp;<br>다음에는 돌주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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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2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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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렇게 오늘하루도 잘 놀았습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96637</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시온이는 애착이불을 둘둘 말아 뒹굴거리기도 하고,<br>색칠에 몰입하는 시간을 보냈어요.<br>저도 편한마음으로 색칠에 집중하는 시온이 옆에 머물러봤어요. 또 집중할때 살짝 나오는 입 ㅎㅎ 꾹꾹눌러 온힘을 다해요.<br>그러다 미로를 그리기 시작했어요.&nbsp;<br>“엄마 이거 미로야. 엄청 어렵겠지? 이렇게 하는거야~”<br>“아..그러네~ 엄마도 해볼게.”<br>서로 돌아가며 점점 더 어려운 미로를 그리다가..<br>결국엔 절대 찾을수 없는 그림이 되었네요.😁</div><ul><li><br></li><li><br></li></ul><div><br>침대에 누워 잠자기 전 새로운 수수께끼를 내겠다며 맞춰보라고 합니다~ 문제를 낼 때 특유의 톤과 손짓이<br>있는데 참 귀여워요^^<br>“고기와 늘 함께 따라다니는 개는?”<br>“문인데 들어갈 수 없는 문은?”<br>알아도 맞추면 안되는 게 암묵적규칙이에요.ㅋㅋ<br>시온이가 “바로~~~!” 하면서 정답을 외치면<br>“아~~~그렇구나.” 해주는~<br>그렇게 오늘하루도 잘 놀았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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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32: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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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틀 상관 없이 자유롭게 노는게 좋은 아이들, 더 많은 재미를 느낀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98078</link>
         <description><![CDATA[<div>둥이 중 큰아이 확진. 놀이시간이 길어지겠다. 컨디션은 좋으니 다행<br><br>오랫만에 보드 게임 서펜티나를 했다.<br>엄마랑 같이 하자고 하더니 마음이 급해서 인지 엄마 차례는 기다려 주지 않고 둘이 카드 뽑고 한다.<br>내가 없어도 될듯,<br>몸통 부분을 뽑으면 쿨렁 소리를 내며 뱀몸을 만든다.<br>왜 쿨렁이라 해??<br>대답 안해줌<br>진심 궁금한데 ..<br><br>몸통 나올때마다 쿨렁 소리를 낸다.<br>뱀 몸이 구부러져서 인가.<br>보라 파랑~ 나오는 몸 색깔을 말하며 뱀 몸 만들기<br><br>뱀의 머리 몸통 꼬리가 다 맞아야 완성된 뱀카드를 가져갈 수 있는 게임<br><br>몸과 꼬리를 붙이더니 올챙이다~~~~ 외치며 둘이 깔깔 거린다.<br><br>놀이에 틀에 박혀 있는 나는 두 조각을 붙일 생각을 안하는데<br>(왜냐.. 그건 법칙이 아니니깐! ^^)<br>틀 상관 없이 자유롭게 노는게 좋은 아이들<br>더 많은 재미를 느낀다.<br><br>보드 게임에서 항상 질때마다 화내며 안방으로 쾅 문을 닫고 들어가는 세희인데 오늘 연속 2판이나 졌음에도 화를 안낸다<br>세진이: 오늘 졌는데 세희 화 안냈다<br><br>화 안내서 재미있게 놀이할수 있어서 좋다고 말해주고 한번 더 게임을 할 수 있었따.<br><br>승부욕 때문인가? 게임에서 지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고 화내는 세희 좀 크면 나아지려나..<br><br><br>잠자기 전 슈퍼영웅 뽀로로 노래를 틀어달라 하더니 노래에 맞춰 슈퍼맨 처럼 팔을 뻗고 뱅글뱅글 돌며 뛰고 크게 노래를 따라함. 뛰고 노래부르는게 좋은 아이들. 이런건 영상 찍었어야 하는데&nbsp;<br>하지만 나의 반응은 뛰지마~~ ㅜㅜ<br><br>오늘 그림책 모임에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br>거의 90%가 "뛰지마"였다. 나도 뛰지마를 제일 많이 말한다.<br>다들 아파트에 사니깐 그럴 수 밖에...<br>뛰는게 제일 좋은 아이들인데 그걸 제일 못하게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이들이 불쌍하다. 세진이는 아파트에서 살기 싫단다. 맘껏 뛰어도 되는 집 가고 싶다는데 그 말 들을 때마다 이해는 하지만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니..격리 끝나면 힘들어도 자주 뛰놀게 해줘야겠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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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3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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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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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기에 실없어보여도 엄마주도보다는 아이주도놀이가 아이는 더 즐거워 보입니다.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99795</link>
         <description><![CDATA[<div>1 아침에 뾱뾱이를 발견한 아이가, 일단 이쑤시개로 뾱뾱이 바람을 다 빼고 놀더니,&nbsp; 그다음에는 미니어처 크록스에 인형을 태워서 자동차를 타고 도쿄에 가는 길이라며 뾱뾱이 위에서 놀았습니다.&nbsp;<br><br>2 오후에는 아이 친구가 집에 놀러왔습니다. 또래를 무척 좋아하지만 아직 유치원에서는 친구들에게 다가가기보다는&nbsp; 주로 관찰한다는 우리아이는, 편한 친구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은별아아아아아아아"하며 너무 좋아합니다. 놀이가 무르익자 둘이서 안방에서 문을 닫고 온갖 장난감을 다 갖다놓고 깩깩거리며 놀더라고요.&nbsp;<br><br>3 밤에는 장난감 딸기 4개에 이름을 각각 붙여 놀았습니다. 또 작은 장난감 2개에 분이와 챈이라는 이름을 붙여 자기 동생들이라며 목욕할 때도 데리고 있었습니다.&nbsp;<br><br><br>2와 3 사이에 친구가 갔다고 아쉬워하고 피곤해서 짜증내길래, 제가 만들기 키트를 꺼내주고 잠시 같이 놀았는데...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후엔 거기 들어있던 딸기를 갖고 논 것이고요. 내가 보기에 실없어보여도 엄마주도보다는 아이주도놀이가 아이는 더 즐거워 보입니다. 내가 꼭 각잡고 옆에 붙어 놀아줄 필요가 없다! 아이가 놀 때 관찰하며 틈틈히 반응만 해 줘도 아이는 방치됐다고 느끼지 않는다. 마음이 점점 편해집니다 ㅋㅋ&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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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35: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299795</guid>
      </item>
      <item>
         <title>아이의 놀이를 관찰하자고 생각하니, 아이가 뜻대로 안 되어도 화가 덜 납니다.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08574</link>
         <description><![CDATA[<div>하원 후 집 뒤 숲에서 2시간30분 동안 놀았습니다. 벚나무 아래 누울수있는 의자가 있어서 거기 둘이 누워서 뒹굴뒹굴했습니다. 간식도 먹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도 이야기하고, 치과의자라고 혼자 누워 환자 시늉을 하기도 하고, "엄마침대"라며 제 몸 위에 누워 있기도 했습니다.&nbsp;<br><br>놀 만큼 놀고 집에 들어왔는데 저녁준비 좀 할려니까 심심하다고 짜증을 냅니다. 이럴땐 아이들은 참 배은망덕하다 싶습니다. ㅋㅋㅋ 하여 오랜만에 거품목욕을 준비해드렸는데, 욕조에 넣어두고 나왔더니 또 그만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서 거품으로 수영복도 만들어주고 후- 부는 시늉도 하니 좋아했습니다.&nbsp;<br><br>아이의 놀이를 관찰하자고 생각하니, 아이가 뜻대로 안 되어도 화가 덜 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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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43: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08574</guid>
      </item>
      <item>
         <title>노는 것 자체가 참 건강한 거구나!건강해야 놀 수 있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0676</link>
         <description><![CDATA[<div>코로나로 자가격리한 지난 2주 정도의 시간동안<br>아이들이랑 뭐하고놀았나 찬찬히 들여다보았어요~!<br><br>사부작사부작.. 시간이 여유로우니<br>아이들이 집에 있는 요거저거 꺼내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nbsp;<br>참 편안하게 느껴졌어요~!<br><br>발명노트?를 꺼내 그림을 그리고 종이로 무언가 만들고<br>비즈만들기 하고<br>둘이서 인형놀이하고<br>숨은그림찾기 하고, 그림도 그리고(누워서 코도파고..ㅎㅎ)<br>물로 그림도 그리고<br>박스로 만들기도 하고<br>풍선놀이도 하고<br>집에 있는 삼각대 다 꺼내서 촬영놀이도 하더라구요 ㅎㅎ</div><ul><li><br></li><li><br></li></ul><div><br>요거저거 하며 이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는 아이들에게 고마웠어요!<br>그리고 사실 젤 고마웠던건요...<br>노는것 그 자체더라구요~!&nbsp;<br><br>코로나 확진되고 한 2-3일정도는 두 아이가 번갈아가면서<br>열이 많이 났어요.<br>열이 나는동안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더라구요<br>축..쳐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약밖에 줄 수 없는게<br>참 마음이 아팠어요. 뭘 더 해주고 싶어도 밥도 제대로 못 먹고...<br>누워만 있는 아이를 보는게 많이 힘들더라구요..ㅠㅠ<br><br>3일정도 지나니 두 아이 모두 기운을 차리고<br>에너지 넘치게(평소처럼) 놀았어요 ㅎㅎ<br>스스로 몸을 움직여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고맙고 감사했어요!<br><br>노는 것 자체가 참 건강한 거구나!<br>건강해야 놀 수 있구나!<br>요번 코로나 덕분에(?) 아주 크게 깨닫게 되었어요~!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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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45: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0676</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은 어디서 노느냐, 누구와 노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경험을 만나게 되겠죠. 그 경험들로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2492</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노는 시온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br>그네를 타며 “더 쎄게~아빠처럼 밀어줘요.” 하고<br>옆에 그네를 타던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니 시온이도 소리를 내며 더 신이나 해요.<br>큰 미끄럼틀에 또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첨엔 관찰하고 쭈뼛하더니 한번 같이 미끄럼틀을 타고 친해졌어요.<br>“우리 같이 타러 가자~” 열심히 뛰며 놀았어요.^^<br>작은 미끄럼틀엔 3살정도로 보이는 어린동생이 내려갔다 다시 거꾸로 기어 올라오더라고요. 시온이가 타려고 다가가니 그 아이가 “안돼~ 가~”하니깐 시온이가 타고싶은데 가지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었어요.<br><br>놀이터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신나하기도, 주변을 살피며 거리를 두는 모습도 보았네요. 나와 놀때와는 또 다른 다양한 시온이를 보았던 날이었어요~ 마음이 묘한..&nbsp;<br>아이들은 어디서 노느냐, 누구와 노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경험을 만나게 되겠죠. 그 경험들로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br>그리고 집에와서 딸기우유를 나눠먹으며 시온이의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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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47: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2492</guid>
      </item>
      <item>
         <title>놀이가 풍부한 하루였으니 돌아보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3620</link>
         <description><![CDATA[<div>하원후 미술학원까지 1시간 시간이 있었는데 미술학원 뒤 공원에서 놀았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아무것도 안 해도 좋습니다. 놀이터가 있어서 놀이터에 갈 줄 알았는데, 간식을 천천히 먹으며 역할놀이를 하기도 하고. 엄마는 벤치에 앉아 있고 혼자 몇 미터 반경을 갔다가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이는 저만큼도 혼자 있어본적이 없었구나..싶습니다.&nbsp;<br><br>미술학원에서는 항상 물감범벅이 되어 신나게 뛰어0놉니다.&nbsp;<br><br>미술학원에서 종이컵과 스티로폼공으로 토끼인형을 만들어왔는데. 집에와서 "토끼가 아프대"(우리집의 단골 멘트입니다)라며 소파에 눕히고 약을 먹이고 옆에 인형을 안겨주고 구급차를 태우고 하면서 돌봐주고 놀았습니다. "배가 아프대 팔이 아프대 팔이 부러졌대 열이 난대 아직도 아프대"&nbsp;<br><br>아이의 하루에 이렇게 즐거운 순간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울기도 하고 떼쓰기도 하고 그랬지만. 놀이가 풍부한 하루였으니 돌아보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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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48: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3620</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같이 있는게 최고의 놀잇감</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6665</link>
         <description><![CDATA[<div>보: 웅이와 결이가 슬라임으로 같이 놀면서 싸우는 걸 지켜봤어요.<br><br>"이것봐 내 바품이 더 커"<br>"에이, 그 정도는 시시하지"<br>"아니 오빠는 나보다 작잖아"<br>"지금은 작지. 아깐 내꺼가 더 컸어."<br>"나도 오빠꺼보다 클 때 있었거든!"<br>"기억안나 증거있어?"<br>"아우씨 오.빠!"<br>"니오빠 나 여기있는데 왜?"<br>"아 진짜!"<br><br>아슬아슬해요. 그런데 곧 또 잘 놀 것도 알아요.<br>경험이 주는 안도감인가봐요. 여유있게 지켜봤어요.<br>(사실 코로나 덕분에 힘도 없었어요)<br><br>"오빠 이것봐라? 저거랑 섞었더니 더 잘 돼!"<br>"진짜네? 나도 줘봐."<br>"응. 여기."<br>"우와... 색도 예뻐진다. 우리 합쳐볼까?"<br><br>역시나 또 잘 놀아요.&nbsp;<br><br>따: 따라하기<br><br>저는 슬라임을 별로 안 좋아해요. 차가운 촉감이 싫거든요.<br>그런데 놀이관찰 중이니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br><br>"엄마도 해볼래."<br>"그래!"<br>"이걸로 해봐."<br>"엄마 손에는 왜 이렇게 묻어?"<br>"액티가 부족해서 그래. 손펴봐."<br>"아.. 이제 괜찮네.""<br>"바품 해봐. 재밌어."<br>"알았어. 해볼게. 근데 잘 안되는데?"<br>"나처럼 해야지. ...."<br>설명을 잘 듣고 따라해도 잘 되질 않아요.&nbsp;<br>여러 번 설명해주던 결이가<br>"엄마는 아무래도 바품이랑은 안 어울리나봐. 그냥 주물러"<br>저를 포기했어요 ㅋㅋㅋ<br><br>------<br><br>낮시간에는 같이 놀자고 하는 웅이는 자는 시간에는 이야기를 나누다 잠드는 걸 좋아해요<br>그래서 웅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잠들때까지 같이 있어주는 시간은 저의 힐링타임이기도 해요.<br>오늘 웅이가 누워서 이런 말을 해줬어요.<br><br>"엄마, 난 결혼을 일찍 할거야."<br>"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br>"응. 젊을 때 결혼할거야."<br>"일찍 결혼해서 뭘 하고 싶은데?"<br>"아이를 일찍 낳아서 열심히 놀아줄거야."<br>"그러고 싶어?"<br>"응. 엄마가 나랑 놀아주는 것처럼 나도 잘 놀아줄거야.<br>나는 많이 놀아주고 싶거든. 그러니까 빨리 아이를 낳아서 빨리 놀아줄거야.<br>젊을 때 아이를 낳으면 오래오래 같이 살면서 놀 수 있고,<br>나도 힘이 많을테니까 힘들지 않을거야."<br><br>딱히 열심히 놀아준 것도 없는데, 요녀석 오늘 놀이밥이 충분했구나 싶었어요.&nbsp;<br>평소와 차이가 뭘까? 찬찬히 들여다보니 제 마음에 조바심이 덜 했어요.&nbsp;<br>코로나로 격리된지 2주째. 이제 토,일 이틀이면 격리가 끝나거든요.<br>아이들과 이렇게 지내는 시간이 또 없겠다 싶어 눈에 많이 담아두고 싶었어요.<br>아이들이 오늘 저의 1순위였어요. 그게 느껴졌나? 싶었네요.&nbsp;<br>마음이 같이 있는게 최고의 놀잇감이 아닌가... 싶은 하루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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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51: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6665</guid>
      </item>
      <item>
         <title>정말 하고 싶은데로 맘껏 다해보네요~이렇게 놀이안에서 천하무적, 상상하는 것을 다 해보며 잘 자라고 있겠죠☺️</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8779</link>
         <description><![CDATA[<div>(보) 장난감으로 상황극을 시작했어요~<br>저한텐 말장난감하나 주고..<br>시온이는 온갖것을 이어서 점점 강하게 변신해요.<br>“엄마 싸워야지~ 입에서 불이 나온다~으악 내가 젤 쎄다!”<br>“엄마, ‘살려줘~’ 해야지”<br>“엄마, ‘저게 뭐에요?’ 해야지”(변신할때마다)<br>저에게 해야할 말까지 정확하게 지도해줬어요 ㅋㅋ<br><br>(따리) 시키는데로 열심히 “으악 살려줘~”하며 같이<br>했어요. 아이고..ㅎ<br><br>결국 방의 장난감을 다 뒤집고~신나서 노래부르고(알수 없는 가사의 노래..마치 샹송처럼 들려요ㅋㅋ)<br>정말 하고 싶은데로 맘껏 다해보네요~<br>이렇게 놀이안에서 천하무적, 상상하는 것을 다 해보며 잘 자라고 있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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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53: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18779</guid>
      </item>
      <item>
         <title>격려를 많이 해주려는 양육자로서의 저의 모습도 발견합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21096</link>
         <description><![CDATA[<div>자전거를 타는 주말을 보냈어요~<br>겁이 너무너무 많은 가예는 아직 네발자전거 졸업을 못했어요. 늘 속도가 느려 뒤쳐져 울상인데, 가예의 짝은 제가 되어주기로 하고 가빈이와 남편은 씽씽 봄햇살 받으며 달렸습니다. 덕분에 오늘 저는 2만보 가까이 걸었네요.👣🥵<br><br>굉장히 겁이 많고 우주만큼 까다로운 가예의 기질을 맞춰 반응하기란 사리가 나올 것 같은 일이예요. &gt;_&lt; 그래도 저는 아이를 까칠하다고 비난하지 않을 수는 있어 다행인 엄마라며 저를 위로합니다😜<br><br><strong>[11살</strong> <strong>가예의</strong> <strong>놀이관찰]</strong><br><strong>보</strong>: 공원에서 자전거 타는 가예가 곁에서 걷는 저에게 계속 말을 걸어요. <br>엄마~ 저 꽃 정말 예쁘다. 새로 심은 건가봐~ <br>저 참새 너무 귀여워~ 저 강아지는 우리 가을이랑 닮았네~ 엄마, 힘들지는 않아?<br><strong>따</strong>: 가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같이 머물며 저도 느낌을 말했어요.<br><strong>리</strong>: 가예가 이제 여유가 많이 생겼나보다. 자전거 타면서도 새도 보고, 꽃도 보고, 엄마도 살펴주고~ 가예는 씩~ 웃으며 달립니다. &nbsp;<br>(격려를 많이 해주려는 양육자로서의 저의 모습도 발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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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5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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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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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보다 앞서지 않으려고 마음먹고 노력해도 참 어려운 일인데.. 놀다보니, 따라해보니 저절로 아이가 앞서게 됩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32164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4살</strong> <strong>가빈이의</strong> <strong>놀이관찰]</strong><br><strong>보</strong>: (쉬는 타임) 타이머를 맞추고 셀프점프샷을 찍습니다. <br><strong>따</strong>: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가빈이를 따라해보았습니다ㅋ<br>(모두의 안구건강을 위해 제 사진은 생략^^;;)<br><strong>리</strong>: 오! 생각보다 어렵네~~ 그래도 너는 맘에 들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는구나! 가빈이는 요령을 저에게 알려줍니다.</div><ul><li><br></li><li><br></li></ul><div><br>⭐️ <strong>날씨만큼</strong> <strong>기분좋은</strong> <strong>대화가</strong> <strong>끊임없이</strong> <strong>오갑니다. <br>아이와</strong> <strong>연결된</strong> <strong>느낌이</strong> <strong>좋습니다</strong>🥰<br><br>⭐️ <strong>아이보다</strong> <strong>앞서지</strong> <strong>않으려고</strong> <strong>마음먹고</strong> <strong>노력해도</strong> <strong>참</strong> <strong>어려운</strong> <strong>일인데.. 놀다보니, 따라해보니</strong> <strong>저절로</strong> <strong>아이가</strong> <strong>앞서게</strong> <strong>됩니다. 중딩이와도</strong> <strong>얼마만에</strong> <strong>함께</strong> <strong>느낀</strong> <strong>아름다운</strong> <strong>주말인지</strong> <strong>저도</strong> <strong>뿌듯했어요^^</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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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2:5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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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놀이 (근데 혼자 하니 예상보단 재미가 없… 남편이랑 해야겠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08152</link>
         <description><![CDATA[<div>은재는 만다라 그리는 걸 좋아해요. 저는 꼼꼼히 칠하는 걸 좋아해서 은재는 낮에 만다라를 그려 퇴근한 저에게 색칠하는 숙제를 내주는 걸 좋아했어요. 어느 날 이 기억이 떠올랐는데 저도 어렸을 때 미술에서 구성을 좋아했었거든요. 자가격리 기간이니 아이들과 컬러링북을 해보자 싶어 스크래치북을 찾아 주문했어요. 제가 먼저 시작했고, 아이들이 불러도 대답도 하지 않으니 두 아이가 다가오네요. 두 녀석 다 펜을 잡고 같이 하기 시작했어요.&nbsp;</div><ul><li><br></li></ul><div><br>보: 웅이는 제가 어떻게 하는지, 뭘 하는지 관심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부분에 집중. 결이는 쉬워보이는 것부터 시작하더니 제가 한 것, 웅이가 한 것을 계속 보면서 “엄만 어떻게 이렇게 잘해?” “우와 오빠 빨리 한다~” 비교하기도 하고 관찰하기도 해요. 그러다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 입이 삐죽 나와요.<br><br>리: “결이가 한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물었어요. 삐뚤빼뚤하고 꼼꼼하게 하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지 않대요. 똑바르고 꼼꼼하게 하고 싶은건지 다시 물었어요. 엄마처럼 하고 싶대요.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까? 물어봤더니 알려달래서 요령을 보여줬어요. 지켜보더니 “근데 그렇게 천천히 하고 싶지는 않아.” 도망가네요.&nbsp;<br><br>내가 앞서간건가? 싶기도 하고, 자유분방한 결이에게 선대로 긁는 스크래치는 취향이 아니었을 것 같기도 했어요. 좀 난감하더라고요.&nbsp;<br><br>웅이도 조금 하다가 팔이 아프다고 다른 놀이로 가고. 저만 남았어요. 흠. 주목적은 저의 놀이였고, 아이들이 한 건 솔직히 맘에 들지 않네요. 그래서<br><br></div><ul><li><br></li></ul><div><br>슬쩍 새거를 꺼냈어요. 😜 요건 ‘엄마의 장난감’이라고 밝히고 저 혼자 시작했답니다. (근데 혼자 하니 예상보단 재미가 없… 남편이랑 해야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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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0:1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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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놀이에 대한 갈증! (눈뜨자마자 놀고싶었던 것 찾아서 노는 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09557</link>
         <description><![CDATA[<div>보 : 오늘 아침 둘째가 일어나자마자<br>"엄마 시크릿쥬쥬핸드폰 어딨어?" 라고 찾아요.<br>찾아주었더니 쇼파에 앉아 여유있게 갖고 놀아요.<br><br>따 : "엄마 내 옆에 있어봐바. 내가 쥬쥬한테 전화걸어줄게~"<br>라고 말하길래, 옆에서 둘째아이가 핸드폰으로 전화거는걸 봤어요 ~<br>제가 남편이랑 말하려고 하면 "아냐아냐 이거 들어야지~" 라고 말하길래(ㅎㅎ)<br>아이에게 더 집중해서, 아이의 놀이를 따라주었어요~<br><br>리 : 장난감핸드폰에 나오는 노래 들으며 같이 흥얼거리고 놀았어요 ㅎㅎ<br>"핸드폰 많이 갖고 놀고 싶었어?"<br>라고 슬쩍 물어보니 베시시 웃으며 "응. 그래서 언니 일어나기 전에 얼른 나왔어"라고 말해주어요 ㅎㅎ</div><ul><li><br></li></ul><div><br>원래 둘째가 아침에 일어나면 찡얼거리거나 울면서 저를 찾거든요.&nbsp;<br>"팔꿈치~~ 팔꿈치~ 엄마 팔꿈치 만질거야~"라면서 저한테 안아달라고 하는데<br>오늘은 눈뜨자마자 조용히 방에서 나와 쥬쥬핸드폰 찾아달라고 말해서 너무 웃겼어요 ㅎㅎ<br><br>어젯밤에 핸드폰가지고 언니랑 싸웠었거든요~<br>시크릿쥬쥬핸드폰은 언니가 2년전에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은거라 명백히 '언니것!'이여서 자기 마음대로 갖고놀수가 없는데, 어제 언니가 허락을 안해주니 옆에서 발만 동동 ㅋㅋㅋㅋ 결국 갖고 놀긴 했는데 충분히 못 갖고 놀았나봐요~!<br><br>눈뜨자마자 놀고싶었던 것 찾아서 노는 마음이<br>꼭 저랑 닮아서 웃겼어요 ~!<br>저도 어제 혼자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아예 갖질 못했더니 나의 놀이에 대해 갈증이!ㅋㅋㅋ.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 옆방에 누워서 딩굴딩굴.. 보고싶었던 책도 읽고, 폼롤러스트레칭하면서 놀았는데 아이도 저랑 같은 맘이었나봐요~ㅎㅎ<br><br>눈뜨자마자 제일 하고 싶은 놀이하기!ㅎㅎ<br>어젯밤 시크릿쥬쥬핸드폰 가지고 노는것에 대한 갈증이 가시지 않아<br>일어나자마자 언니 모올래 장난감 찾는 모습을 보니<br>놀이에 대한 갈증이! 이렇게 큰거구나~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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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0:1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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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동안 내가 너무 긴장하며 살았구나</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09910</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들에게 어린이 대공원간다고 하고 지인에게 줄 책을 주려다 길을 잘못들어 운전만 2시간반 했어요😭<br><br>갑자기 다현이가 "난 선장할께 엄마가 항해사해"라고 해서&nbsp;<br>미안한 마음에 다현이만의 여유에 고마웠어요.<br>예상하지 못한<br>네 선장님 어디로 갈까요?하니 네비와 반대로 오른쪽 가래요 🤣<br>정현이를 가르키며 저 분은 누구신가요? 하니 선장2라더니&nbsp;<br>이름 짓기에 열을 올려요.😊<br><br>오랜만에 아이들이랑 왁자지껄 수다를 했어요~<br>그리고 그동안 내가 너무 긴장하며 살았구나를 다현이 덕에 배웠어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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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0:1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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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걱정은 좀 뒤로 밀어놓고 노는대로 바라보았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11621</link>
         <description><![CDATA[<div>주말동안 따뜻해서 나들이 하기 넘 좋았죠~ <br>꽃에 마음이 홀려서 제 놀이에 시온이를 초대했는데, 집 근처엔 꽃이 아직이더라고요..^^<br>좀 둘러보고 곧 시온이 생일이라 선물을 사러 갔어요. 쇼핑몰이라 놀거라고 생각안했는데, 광장이 시온이 눈엔 놀거리가 가득했나봐요.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 나눠봐요~<br><br>작은 발분수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요. 많이 젖은 아이들도 보였고요. 시온이가 엄청 놀고 싶어해서..(이걸 하게해야하나 순간 많이 고민이 휘리릭~ 그래서 시온이에게 걱정되는 점을 이야기했어요. 아직 쌀쌀한 바람으로 젖는것에 대한 것 등) 제 맘을 이해했는지 적당히 놀다가 나와줬네요..^^<br><br>(<strong>보</strong>) 팔다리 옷을 걷고 나오는 물에 맞춰서 손을 대고 가만히 보다가, 물이 달라지면 꺅~소리지르며 좋아합니다. <br>“엄마 이거 봐요~” 하면서 요리조리 갔다가 발로 통통 튀겨보기도 하고요.<br>(<strong>따</strong>) 저도 물에 손을 가만히 대어 보았어요..<br>(<strong>리</strong>) 전구색이 변할땐 와~예쁘다 하며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었습니다.ㅎ<br><br>걱정은 좀 뒤로 밀어놓고 노는대로 바라보았어요. 같이 해보기도 하고요~ 바쁜 걸음에 지나쳐서 못 봤을 것들을 시온이기 알려줘서 다가가서 보게 되는 것이 참 많네요.^^ 이 좋은 계절을 같이 즐길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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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0:19: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11621</guid>
      </item>
      <item>
         <title>최대한 할 수 있게끔 바라볼 수 있는 마음!그래도 충분히 괜찮다는 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12402</link>
         <description><![CDATA[<div><br>생일을 맞아 레고선물을 잔뜩 받았어요. <br>주말 저녁부터 오늘까지 계속되는 레고 놀이..^^<br>엄마아빠와 같이하지 않고, 설명서를 보고 혼자 만드는 건 처음인듯해요~<br><br>(<strong>보</strong>) “여깄다~ 하나둘셋..(칸을 세는)<br>이렇게인가? 아~ 이제 알았다 이렇게 하는거네. 이렇게 이렇게.”<br>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서를 확인하며 열심히 만들어요.<br>중간에 헷갈리는 부분은 도움을 청하기도 했지만, <br>“이제 알아요. 내가 할게요.” 라고 하네요.<br>(<strong>리</strong>) “시온이가 다 만들었네. 정말 뿌듯하겠다~” 열심히 조립하는 시온이 옆에 앉아 천혜향을 까서 입에 쏙쏙 넣어주는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당~<br><br>+언제 이렇게 컸니..최대한 할 수 있게끔 바라보는 것도. 옆에서 간식 챙겨주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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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0:21: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12402</guid>
      </item>
      <item>
         <title>놀이관찰하면서 저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건,서로의 놀이를 존중해주고같이 좋아하는것들을 서로 찾게 되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13774</link>
         <description><![CDATA[<div>주말에 만화박물관에 다녀왔어요~<br>요즘 아이들과 회의를 해서 하고싶은것들을 정하는데<br>너무 재밌어요ㅋㅋ<br><br>"자 한명씩 돌아가면서 오늘 하고싶은거 말해보자~<br>엄마는 카페가고싶지? 커피?😉"<br>라고 말하는 첫째의 말도 웃기구요~ㅎㅎ<br><br>그래서 결정된 만화박물관<br>각자 하고싶은거 모두 할수있는곳으로 가게되었어요~<br><br><strong>보 </strong>: 신발던지기하고.. 뛰고 미끄럼틀 타고 놀아요~<br>박물관 구경도 해요~</div><ul><li><br></li></ul><div><strong>따 :&nbsp; </strong>아이들이 하는 놀이의 흐름에 그대로 따라주었어요~<br><br><strong>리 :</strong> 실컷 놀았는지<br>"이제 카페갈까?"라고 제게 말하는 아이들이에요.<br>그리곤 카페에가서 각자 먹고싶은거 골라먹으며<br>도란도란 얘기나누었어요 ㅎㅎ</div><ul><li><br></li></ul><div>저 책보라고 하고, 둘이 손잡고 화장실에 다녀오기도 하고요,&nbsp;<br>카페옆 뽑기를 구경하고오며<br>"오늘은 우리엄마가 뽑기를 해주나~~?!😳"<br>능글능글 웃으며 묻기도 해요ㅎㅎ<br><br>결국 하나씩 뽑고 집에오는길에..<br>'아 오늘 참 재밌네~' 싶었어요~ㅎㅎ</div><ul><li><br></li></ul><div><br>저도 아이를 바라보지만,<br>아이들도 저를 항상 관찰해주어요~<br><br>놀이관찰하면서 <br>저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건,<br><br>서로의 놀이를 존중해주고<br><strong>같이 좋아하는것들</strong>을 서로 찾게 되어요🌿<br><br>우리의 놀이의 접점이&nbsp;<br>점점 많아지니&nbsp;<br>아이들과 같이 노는시간이 점점 좋아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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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0:23: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1377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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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그런만큼 하원후에 더 잘 놀자는 생각을 하게 되어..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51364</link>
         <description><![CDATA[<div>에구 며칠 쓰지 못했네요. 올해 처음 기관에 다니게 된 5살아이의.. 3월엔 멋모르고 다니다가 4월들어 등원거부가 시작되어 혼이 나갈것같은 날들이었네요 ㅠㅠ 그래도 그런만큼 하원후에 더 잘 놀자는 생각을 하게 되어.. 같이 벚꽃도 보고, 만들기도 하고, 산책도 하며 많은 놀이를 했습니다.&nbsp;<br><br>어제는 쟁여놓았던 러닝리소스 보드게임을 꺼냈습니다.&nbsp;<br><br>보: 아이가 요리사가 되어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담아 볼에 넣으며 놀았습니다.&nbsp;<br>따: 제가 손님이 되었습니다. "국수랑 어묵이랑 파프리카 넣어주세요"하는 식으로 주문하니까 아이가 만들어 주었습니다.&nbsp;<br>리: 진짜 맛있네요, 여기 맛집이네, 포장 되나요? 아기가 먹을만한 것도 있나요 정말 손님의 요청을 세심하게 잘 들어주시네요~ 등등 온갖 리액션을 하며 놀았습니다.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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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1:21: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eyon87/aox25im8wtvnp2r8/wish/21437513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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