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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1 수 영미문학프로젝트 The BMF&amp;H by Jeon전지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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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2-23 04:2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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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감문 작성 질문</title>
         <author>krinter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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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수요일 찐했던 우리의 만남을 기초로&nbsp;<br>다음 항목에 대해 편안하게 답해주세요:)<br><br>*책에 대한 이야기&nbsp;<br>1.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문구,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nbsp;<br>2. 이 책에서 전달되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3. 누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가요?<br>4. 이 책에 대한 감상을 편안하고 솔직하게 적어주세요.&nbsp;<br><br>*프로그램에 대해<br>5.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br>6.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br>7.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br>8.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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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3 04: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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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15 이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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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문구,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nbsp;<br>: “Often the hardest person to forgive is yourself"<br>&nbsp;(“종종 가장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은 자신이다.”)<br>나에겐 이 문장이 가장 공감돼서 가장 인상 깊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상황을 마주하기도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어떤 때의 내가 하는 생각들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거나 선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나 자신이 정말 못나 보이고 미워진다. 그리고 나는 유독 내가 타인에게 했던 잘못들이 기억에 오래 남고 잘 잊지 못하는데 내가 잘못했던 그 순간들이 자꾸 생각나서 그때의 나 자신을 용서하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결국 타인의 잘못은 쉽게 잊혀지고 퇴색되기 마련이지만 그에 비해 자기 자신의 잘못은 더욱 오래 남아서 가장 용서하기 어려운 것은 자신인 것 같다는 이 문장이 인상 깊었다.&nbsp;<br>&nbsp;<br>2.이 책에서 전달되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 대인관계나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근래에 들어 나 자신이 남들에 비해 부족해보이고 한참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들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러다가는 결국 내 주위에 아무도 남지 않을 것 같고 모두가 날 싫어하게 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각각의 인물들이 해주는 말들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이 책이 가족이든 친구든 결국 누군가는 나를 사랑하고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줬다.&nbsp; 책의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나도 남들을 사랑할 수 있고 위로해줄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다.&nbsp;<br><br>3.누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가요?<br>: 엄마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한글 번역본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엄마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엄마는 현재 일을 쉬고 있는 상태로 집에서 가사를 하고 계신데 몇몇 사람들은 직장 생활을 하지 않고 집에서 가사를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여러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했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는 엄마만의 고됨과 외로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내가 이 책에게 위로받은 것처럼 엄마도 이 책을 읽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br><br>4. 이 책에 대한 감상을 편안하고 솔직하게 적어주세요.&nbsp;<br>: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지만 그만큼 슬픈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왜 이런 감정을 느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안다. 나는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이 시기에는 그냥 모두가 이렇게 힘든 거고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그래서 지금 느끼는 것들이 별 거 아닌 줄 알았고 그저 지나갈 것 이라는 생각으로 지내왔다. 하지만 그것은 다 내 마음 속에 쌓여 있었고 별 거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당장이 힘든 사람이건 힘들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나처럼 깨달았으면 좋겠다.&nbsp;<br><br>5.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br>: 친구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다.<br><br>6.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br>: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반말을 사용해서 대화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지만 반말을 사용해서 대화하니까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편하게 내 생각을 전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nbsp;<br><br>7.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br>: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영어 원서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사라진 것 같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다.&nbsp;<br><br>8.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br>:단순히 똑같은 책을 읽고 그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게 정말 큰 힐링이 되었다. 모두가 한 번쯤은 이런 북토크를 해봤으면 좋겠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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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5 23:0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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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6 박서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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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br>: 너가 한 일 중 가장 용기있었던 건 뭐야? 도와달라고 말한 것<br>-&gt; 도와달라고 말하는 게 용기있는 행동이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었다. 겉으로는 모순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드러내기란 정말 힘들고 용기있는 행동임을 이 구절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nbsp;<br><br>2. 이 책에서 전달되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br>: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메세지는 '안 괜찮아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등장인물들은 서로 각자의 결핍과 상처를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소년, 두더지, 여우, 말이 함께하면서 상처가 있어도 괜찮다고 서로 보듬어줬다. 그러자 우정을 통해 치유할 수 있었고 그들이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br><br>3. 누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지<br>: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내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 내 친구 중 한 친구는 굉장히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항상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한다. 가끔은 나에게 예쁘다고 말해달라고 부탁할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예뻐"라는 말 대신에 "예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그럼 친구가 속상해 할까봐 선뜻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말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감추고 있었던 사실은 자기만의 강점이었던 날개를 소년의 위로를 받으며 결국 펼치게 된다. 내 친구도 이 책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nbsp;<br><br>4. 이 책에 대한 감상<br>: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너무 편안해져서 잠이 오기까지 했다(지루해서 아님). 그 이유가 뭘지 고민해보니 책 속에서 글쓴이의 혼란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사실 책을 쓰려면 상당한 고뇌를 거쳐야 하고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상태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서문에서 글쓴이는 '나조차도 나의 삶을 모르고 때때로 나의 나이도 가늠하지 못한다'고 표현한다. 여기서&nbsp; 삶은 불완전하고 나도 완벽하지 않지만 나름 잘 살아가고 있는 거구나하고 작가와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상당한 안정을 준 책이었던 것 같다.&nbsp;<br><br>5.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br>: 원래 영문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br><br>6.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br>: 간식이 푸짐했던 부분과 대화를 했던 부분이다. 평소에 꽤 친한 친구였지만 더욱 깊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br><br>7.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br>: '온정'과 '공감'이라는 세상의 가치를 얻었다. 경쟁 투성이인 고등학교 생활에서 꽤 희소한 가치인 것 같은데, 막상 더 좋을 세상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가치인 정과 공감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nbsp;<br><br>8. 이 프로그램에 대한 내 생각<br>: 꼭 계속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도 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희수 선배 영어 발음 짱!<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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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3:0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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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6 노유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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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1.“What do you think is the biggest waste of time?”<br>“Comparing yourself to others,” said the mole.<br>-&gt;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남과 비교하며 항상 내 자신을 깎아내리곤 했는데, 그렇게 계속 비교하면 할수록 내가 더 위축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항상 내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와 비교하자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부분에서 두더지의 말이 너무나도 공감되었기 때문에 가장 인상깊었다.<br><br>2.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너 스스로도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니 스스로를 사랑해라”라는 메세지가 가장 크게 남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말에게 너가 날 수 있던지 없던지 너를 사랑한다는 말 등을 통해 저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느꼈다.<br><br>3.자존감이 떨어진 사람,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 잠시 쉬고 싶은 사람, 너무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 지친 사람등 정말 어떤 사람이던지 모두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을 것 같은 책이다.<br><br>4.이 동화책은 짧지만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크게 다가오는 메세지가 다를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내가 입시 중에 있어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서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문구가 내 마음에 크게 와닿았는데, 또 다른 상황에 놓였을 때는 다른 메세지가 다가올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힘이 필요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읽으면 나를 포근하게 안아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br><br>5.영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번에 원서를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했다.&nbsp;<br><br>6.책을 읽고 친구와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 친구와 책을 읽으면서 서로 느꼈던 부분이 비슷해서 놀라웠다. 친구와 내가 같은 것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위로도 되었고 서로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시간이여서 좋았다. 또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때 새롭기도 했고,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br><br>7.일단 친구와 이야기한 소중한 추억과 따뜻한 책을 얻었다. 또 원서를 두렵게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공부한 지식정도로 이런 간단한 동화책은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나의 친구 파파고와 함께 같이 읽으니 막히는 부분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어서 원서에 대한 두려움이 전보다는 훨씬 작아졌다. 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한 번 더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확장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더 깊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nbsp;<br><br>8.수능도, 대학 입시도 다 끝난 선배님께서 후배들에게 힘을 주고 싶으셔서 만드신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는데 정말로 힘이 되었고 에너지를 얻었다. 또 후배들을 위해 간식도 싸오시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해주시고 이디야에서 이것저것도 사다주셔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책을 친구와 가족에게 소개할 만큼 너무 좋은 책을 알게된 것 같아서 좋았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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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04:2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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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20 조유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ao6zm7z1xqy8c686/wish/2428920659</link>
         <description><![CDATA[<div>1. ”자신에게 친절한 게 최고의 친절이야“&nbsp;</div><div>나는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서 친절하게 대하지만 나 자신은 엄격하게 대한다. 주변 친구들은 나에게착하다고 하지만 난 왜 내가 착한지 잘 모르겠다. 나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비방하며 내가 소중한 사람임을 잊게 만든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남과 비교하며 나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갔다.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남는 건 나 자신에 대한 불신과 미움 뿐이었다. 내 삶은 계속해서 악순환되었다. 이 문구는 작가가 나에게 말해주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줘야 남을 사랑하고 친절을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nbsp;<br><br></div><div><br></div><div>2. 나도 마찬가지이고 현대인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대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 같다. 너무 바쁘게 살아가서 자신의 마음에는 관심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해라, 자신을 아껴줘라’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같았다.&nbsp;<br><br></div><div><br></div><div>3. 나는 이 책을 내 주변 빠짐없이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누구나 기쁠 때가 있는 반면에 힘들 때도 있다. 힘들 때마다 이책을 읽으면 자신을 위로해주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nbsp;<br><br></div><div><br></div><div>4. 학교에서 원서로 읽고 집에 가서 번역본을 다시 읽어보았을 정도로 나에게는 너무 인상깊은 책이었다. 이 책의 작가가 하는 한마디 한 마디가 다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었다. 요즘 고3이라는 것에 심적으로 너무 부담되고 무섭고 두려웠다. 고3이라는 것의 압박감이 엄청났다. 또 내 인생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는 시기였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깊게 고민하며 지냈다. 이런 시기를 보내며 나 자신을 많이 미워했다. 내가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나를 원망하기도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픈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너무 나 자신을 미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사랑해주지도 못하면서 미워하고 원망했던 것이 나에게 너무 미안했다. 힘든 일이 닥쳐도 나 자신을 믿고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nbsp;<br><br></div><div><br></div><div>5. 담임선생님께서 학급 단톡에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신 것을 본 친구가 나에게 같이 해보자고 하여서 참가하게 되었다. 또 내가 영어에 관심이 많이 있기에 흥미로울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nbsp;<br><br></div><div><br></div><div>6. 처음보는 사람에게 내 속마음을 말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사실 나는 내 속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잘 하지 못하고 혼자 썩히는것이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내 속마음을 말한다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았다. 그러나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하다보니 훨씬 편하게이야기 할 수 있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조언해주는 것이 너무 좋았다.&nbsp;<br><br></div><div><br></div><div>7. 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나도 말이 날개를 펼지고 날아오른 것처럼 주변의 시선이나 말들에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면 나도 언젠간 세상을 훨훨 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겠다고 결심하였다.&nbsp;</div><div><br><br></div><div>8.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던 프로그램이었다. 원서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또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음료와 간식들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나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졌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또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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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12:5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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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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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Love doesn't need you to be extraordinary."</div><div>누군가가 특별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사랑받을 수 있음을 말함과 동시에 역설적으로도 사랑받는 내 존재 자체가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문장 같아서 인상깊었다.</div><div>2. 책 전반으로는 "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라" 인 것 같았는데,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생각들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서로에게 가치있는 조언을 하는 것을 보고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라"인 것도 같았다.</div><div>3. 온기를 느끼고 싶은 누군가에게</div><div>분명 종이이고 글자인데 따뜻하다. 차가운 말들을 들어 따뜻함이 필요한 사람들, 인생의 여러 난관에 한없이 무너져 내려 몸살에 걸릴 것만 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을 것 같다.</div><div>4 책 거의 끝 부분을 읽으며 "Home isn't always a place, is it?"이라는 문장에 여운이 남았는데, 이 문장에서 Home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책 속에 등장하는 서로를 말하는 듯 했다. 그러다가 생각을 다시 해보니, 이 책을 말하는 것 같기도 했다. 집처럼 편안함을 주면서도 따뜻한 말들로 마음을 열게 해주는 온전히 사적인 나만의 공간...이 책이 그런 것 같다.</div><div>5. 평소에 영어로 된 책을 자주 접하지 않는 편이고 올해 읽어본 영어로 된 글은 문제지 속 비문학 영어 지문이 다인데, 2022 한 해가 가기 전에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되었다.</div><div>6.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닫는 시를 읽었던 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 선배의 유창한 발음과 함께하는&nbsp; 시낭송을 들으며 영어로 된 시의 운율을 느껴볼 수 있어 인상깊었다.</div><div>7. 필기체로 된 글을 조금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능력!</div><div>8. 프로그램 신청란을 들어갔다 나갔다하며 영미문학읽기를 수강하지도 않는 내가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해도 괜찮을까 망설였었는데, 그런 망설임이 헛되었었단 생각이 들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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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15:0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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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301 강민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rinter21/ao6zm7z1xqy8c686/wish/2429012332</link>
         <description><![CDATA[<div>1.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나 문구,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nbsp;<br>-&gt; 나의 약점을 보여줄 용기가 있을 때가 가장 내 자신이 강했다는 것. 우린 모두 각자만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 또한 남에게 나만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내 자신을 더 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문구를 읽고 내 속을 보여주는 것이 어쩌면 나를 더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점과 약점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이 구절을 읽음으로써 내 자신에게 진정한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nbsp;<br>2. 이 책에서 전달되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gt; "Love myself"라고 생각한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각자만의 상처가 있었고, 이를 서로를 통해 위로를 받고, 해주었지만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문구로 향했다. 즉, 우리 모두 상처와 결핍이 있고, 이를 보듬어주며 자신을 사랑하자 라는 말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nbsp;<br>3. 누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가요?<br>-&gt;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마음속의 상처 하나쯤은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에서 받은 차가운 상처나 시선들을 이 책을 읽음으로써 따뜻하게 녹일 수 있을 것 같다.<br>4. 이 책에 대한 감상을 편안하고 솔직하게 적어주세요.&nbsp;<br>-&gt; 나에게 필요한 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던 책이라 읽는 내내 감동했다. 사실 최근 나에게 포기하고 무너질 것 같은 순간들이 많았다. 그러나 책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가장 용감한 행동이야' 등 지금 내가 겪고있는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과 완전히 상반된 문구들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회피만 하던 내 태도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고, 책을 통해 엄청난 위로를 받았다.&nbsp;<br>5.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br>-&gt;영미문학에 흥미는 있지만 평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없었기 때문이다.<br>6.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br>-&gt;처음보는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열었던 부분이 나에게 매우 인상 깊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될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br>7.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br>-&gt;나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어 주는 말들이 많았기에 내 자신이 매우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고등학교 생활로 지친 나에게 힐링이 되었다.&nbsp;<br>8.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주세요.<br>-&gt;기대이상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았던 시간이 되었어요. 주기적으로 계속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열릴 때마다 매번 참여할 의향있습니당 흑흑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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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6 17:3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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