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리의 빛나는 양일순 선생님 ♡ ♡ ♡ by 오유진</title>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12 00:34:00 UTC</pubDate>
      <lastBuildDate>2022-05-14 07:45:05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https://padlet.net/icons/png/1f970.png</url>
      </image>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367564</link>
         <description><![CDATA[<div>선생님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하시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올해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올해가 그리고 앞날이 행복 가득한 꽃길로 가득 펼쳐지길 바랍니다. ^^ &nbsp;<br>이슬기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1:33: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36756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371869</link>
         <description><![CDATA[<div>늘~ 성실한 모습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선배선생님, 정성을 다해 아이들 살피시고, 동료교사인 저의 고민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늘 큰 귀를 가지신 따뜻한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함께&nbsp;<br>축하할 수 있어서 기뻐요~&nbsp;<br>오봉초등학교에서 처음 선생님을 뵙고, 도봉에서 다시 선생님을 만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인근의 어려운 환경의 학교에서 근무를 많이 해서 안타깝고,&nbsp; 두 학교에서 만났는데 동학년한번 못해봐서 더 안타깝습니다. 존경스러운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br>한소진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1:36: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371869</guid>
      </item>
      <item>
         <title>아~~양일순 선생님(박지희)</title>
         <author>jihia430</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382103</link>
         <description><![CDATA[<div>선생님~~<br>꼿꼿하게 허리펴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어가시는 모습보면 '무슨 정년이야?' 하는 마음이 드는데 시간은 그렇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는 군요.<br>아이들 하나하나를 긍정적으로 보시며 사랑으로 키운다는 것이 뭔지를 보여주신 선생님~~<br>스승의날을 맞이해서 참 스승님 이름을 불러봅니다^^<br>양일순 스승님~~~<br>오늘 가장 빛나시는 선생님,<br>&nbsp;사랑합니다~~~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1:44: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382103</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 (김지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07557</link>
         <description><![CDATA[<div>선생님 재작년에 처음 뵙고 함께 하였는데 어느덧 2년이 흘렀네요..<br>항상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신경쓰시고 밝게 맞아주시던 모습을 보며 늘 마음이 따뜻했습니다.<br>스승의 날 맞이하여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웃는 나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nbsp;<br>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2:04: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07557</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46208</link>
         <description><![CDATA[<div>쌤과의 인연이 30년이 넘었네요. 제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부터 선생님은 항상 존경스러운 분이셨어요.... 쌤의 교직생활 마지막에 곁에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한 학교에 있는데도 제대로 말씀 나눌 시간도 없었던 게 정말 아쉽고 송구합니다.&nbsp;<br>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선배님의 성실과 열정 백분의 일이라도 쫓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니 마음이 몽실몽실 하네요 ㅎㅎ<br><br>정혜진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2:33: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46208</guid>
      </item>
      <item>
         <title>멀리서 보인 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777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선생님께서 2019년에 사용하시던 교실을 물려받아 사용하게 되면서 인연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자취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br>&nbsp; 목요 산행에서 만났던 선생님에 대한 인상은 편안함이었습니다. 왠지 아이들에게 많이 공감해 주실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30년이 넘는 세월을 채워오셨을 것이라 짐작하게 되었습니다.<br>&nbsp; 사실 학교 교사들의 인연이라는 것은 5년을 주기로 이동하기에 너무 짧아서 깊어지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년을 앞두고 있는 선생님께서 많이 아쉽게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저만의 생각일 수 있겠네요. ^^<br>&nbsp; 그러나 저 역시 25년 이상을 서울교육 울타리 안에 있었기에 교육계의 변화 속에 겪었던 어려움뿐만 아니라 기쁨도 함께 나눌 공감대가 크리라 생각합니다.<br>&nbsp; 30년이라는 시공을 비슷한 경험으로 채우는 것은 엄청난 기적이라고 해야겠지요. 사적인 경험으로는 드릴 말씀이 적지만, 공적인 경험은 분명 커다랗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하고 존경의 마음을 보태기에 아까움이 없습니다.<br>&nbsp; 남은 기간은 엄청 짧지요. 그러나 여전히 바꿀 수 있는 작은 세상들은 널려 있고 새롭게 새롭게 오늘, 내일, 미래를 채워가시며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br><br>&nbsp; 설진성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2:57: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77725</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8152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선생님~~~ 저 예지입니다! 제가 도봉초에 처음 발령 받고 첫날 생존수영하러 가는 버스 안에서 선생님 옆 자리에 앉았던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해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때 아무 것도 모르고 걱정 한가득이던 저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생님께서 그때 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답니다.&nbsp;<br>&nbsp; 저에게 첫 동학년 선생님이시기도 해서, 지금은 같은 학년이 아니어도 어쩌다가 마주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선생님~~~하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ㅎㅎㅎ 아직 올해가 많이 남았지만 내년 3월부터는 선생님이 같은 학교에 안 계실 거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 아쉬워요.ㅠㅠ&nbsp;<br>&nbsp; 선생님, 베테랑이신데도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하시고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자 하시는 그 모습을 존경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선생님께 이렇게 편지를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nbsp;<br>(다음에 또 퇴근길에 만나면 수다 떨어요~!^^)<br><br>전예지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3:00: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481527</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04347</link>
         <description><![CDATA[<div>선생님 안녕하세요~~!<br>3년 전 처음으로 이 학교에 발령 받았을 때 따뜻하게 인사해주셨던 기억이 선명한데, 어느덧 선생님께서 정년을 맞이하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새삼 세월을 느끼게 됩니다..<br>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잠깐 지나가며 뵈어도 항상 미소가 가득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맞아주시더라구요..!! 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말이죠ㅠㅠ.. 반성하는 마음이 드는 동시에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졌어요.&nbsp;<br>선생님을 보며 힘들고 어려운 교직 생활도 저렇게 아름답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구나 하는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br>정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br><br>조홍현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3:18: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04347</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 </title>
         <author>imunfinished79</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20488</link>
         <description><![CDATA[<div>선생님,&nbsp;<br>동학년도 못해보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지 못했는데, 벌써 마지막 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가까이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아이들에게 눈 맞추고, 정성껏 대하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저를 돌아보곤 했어요. 아직도 길게 남은,,, 제 교직 생활에서 계속 떠올리게 될 장면일 것 같아요.&nbsp;<br>항상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 귀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nbsp;<br>정년 이후의 새로운 인생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nbsp;<br><br>오유진 올림&nbsp;<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3:32: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20488</guid>
      </item>
      <item>
         <title>양일순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37110</link>
         <description><![CDATA[<div>모든 아이들을 살피시고, 사랑으로 가르치시고,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시는 선생님 모습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이미 전문가이신데 더 좋은 수업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보며 더 좋은 선생님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nbsp;<br>저도 한해 한해 나이 들어 더 더 선배 교사가 되어가며,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 닮고 싶습니다. 본받고 싶은 좋은 선배 선생님을 만나 참 좋았습니다.<br>김은의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3:48: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37110</guid>
      </item>
      <item>
         <title>양일순선배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58628</link>
         <description><![CDATA[<div>앞서 가시는 그 길, 앞 서 가셨던 그 행함을&nbsp;<br>따라 나선 후배 오병숙입니다.&nbsp;<br>저의 후배나, 동년배들 대부분이 학교를 떠나 명예로운 퇴직을 선택하지요.<br>&nbsp;이러한 시기에 이러한 나이에&nbsp; 저도 명예로운 일을 선택해야 하나를 고민 하기도 했지요.&nbsp;<br>양일순 선배님을 가까운 거리에서 뵙기 전까지는 그랬어요.<br>오늘까지 이어진 선배님의 열정적인 모습은 제게 정년까지 이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셨어요.<br><br>언제나 후배가 이쁘고, 제자가 사랑스러우신 선생님의 너른 품이 너무나 좋아요. 저도 그런 선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nbsp;<br><br>선배님 남은 교직생활 매일 춤추며 매일 노래하며 신나게 지내시도록 힘을 보탤게요.<br>축하드립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4:08: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58628</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mint3507</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66848</link>
         <description><![CDATA[<div>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호수의&nbsp;<br>잔잔한 물결 같으시던 양일순 선생님.<br>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선생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nbsp;<br>부족한 저를 항상 너그러운 마음과 자상한 미소로 보듬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늘 건강하시고, 삶의 매 순간 크고 작은 행복들이 가득하시길 항상 바라겠습니다!<br>-이혜정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4:17: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566848</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024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올해 스승의 날이 선배님의&nbsp; 마지막 스승의 날이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잠깐 뵐 때 마다 에너지가 넘쳐서 그렇게 생각했나 봅니다.&nbsp;<br><br>저도 정년까지 일하는 것을 목표로 삽니다. 아이들이랑 세대차 없이 젊게 살고 가르치는 일을 즐겁게 여기며 살자고 다짐하는데요, 선배님이 하나의 롤모델이 되어주셨네요.&nbsp;<br><br>남은 시간 무사히 아이들과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nbsp;<br>-최명숙</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4:50:3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02425</guid>
      </item>
      <item>
         <title>영광스런 한 걸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10941</link>
         <description><![CDATA[<div>교사로서 정년을 맞으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영광스러운 일인지... 예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1980년부터 2022년까지, 그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으셨을지... 저는 감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지금의 건강하고 인자한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좋은 모습의 선배로 남아야 할텐데 하는 다짐만 하게 됩니다. 선배님~ 항상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4:58: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1094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malgni45</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3614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712784373/c5a1205e2fde2f59d483998f2539ea72/________.hwp" />
         <pubDate>2022-05-12 05:21: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36146</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38639</link>
         <description><![CDATA[<div>보고 싶은 양일순 선생님께</div><div>선생님 저, 재숙이에요.</div><div>언젠가 눈 뜨자마자 학교에 온 적이 있어요. 도착하니까 일곱 시쯤 되었더라고요.</div><div>아직 어두컴컴한 그 아침, 반짝반짝 불빛이 새어 나오는 교실이 있었어요.</div><div>서관 3층에 있는 선생님 교실이더라고요.&nbsp;</div><div>이른 아침마다 선생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시는 걸까? 궁금했지요.&nbsp;</div><div>알고 보니 씨감자를 심어둔 텃밭에 물을 주고 계시더라고요.</div><div>오늘도 텃밭 감자는 감자꽃을 피우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테지요.&nbsp;</div><div>저는 이제 감자꽃을 볼 때마다 선생님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아침마다 텃밭에 물을 주며 감자며 무를 키우고 거름을 주고 감자꽃 노래를 불러 주고 ‘콩 세 알’ 시를 읽어주던 선생님의 마음이 자꾸 떠오를 것 같아요.&nbsp;</div><div>저는 선생님을 생각하면 부드러운 말투도 생각납니다. 누군가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살펴가며 이야기를 들려주던 이야기의 방식 말이에요.&nbsp;</div><div>선생님께서 옳다고 믿는 일은 뚝심있게 뚜벅뚜벅 밀고 나가면서도 말투는 참 부드러웠던 그 양면성에 대해서도요. ㅎㅎㅎ.</div><div>배움은 웅변이 아니라 스며들 듯이 자연스러운 행동과 태도로 생겨난다는 말이 체화된다면 아마도 ‘양일순’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div><div>아침 일찍 학교에 걸어 오고 걸어 가는 방식으로 몸을 돌보고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주고 보살펴 주고 격려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학교를 떠나고 나서도 얼굴 보며 지내자,고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nbsp;</div><div>선생님과 함께 있으면 오롯이 제 자신으로 지낼 수 있으니까 더 행복해 지는 기분이에요.&nbsp;</div><div>버르장머리 없는 후배였을 제게 늘 덕담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nbsp;</div><div>선생님을 생각하면 저도 자꾸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어져요.&nbsp;</div><div>이렇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존경하는 선배, 양일순 선생님께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생겨 다행이에요. 늘 고마웠어요.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이재숙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23:2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38639</guid>
      </item>
      <item>
         <title>뒷모습</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40562</link>
         <description><![CDATA[<div>도봉에는 멋지고 기운 넘치시는 선생님이 참으로 많은데,&nbsp;</div><div>그 분들중에서 가장 큰 대장님이신 양일순 선생님!.</div><div>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뒷모습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div><div>자고로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하는데,<br>&nbsp;선생님의 뒷 모습이 꼭 그런 것 같습니다.</div><div>선생님의 뒷 모습을 보면 저 또한 허리를 펴고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div><div>지치고 지쳐 나도 모르게 초라해져 가는 내 뒷모습!</div><div>아직도 여전한 뒷모습에 그저 감탄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div><div>젊은 날 지치지 않는 평교사의 삶을 꿈 꾸었는데, 참으로 쉽지 않은 꿈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선생님은 후배들에게 앞선 멋진 걸음이고 발자국이십니다.</div><div>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의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nbsp;</div><div>&nbsp; &nbsp; 김경수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98476194/6d468f16aecb4ed16b73bdbb0072ad26/___.jpg" />
         <pubDate>2022-05-12 05:25:1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40562</guid>
      </item>
      <item>
         <title>양일순선생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52159</link>
         <description><![CDATA[<div>정년이시라니... 겨우 올해 인연되어 선생님과도 가깝게 지낼 기회가 있을 거라 막연히 기대했는데 ...ㅜㅜ<br>같은 학교에 잠시라도 함께 근무한 좋은 느낌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br>누구보다도 교사로서 당당하고 행복했을 선생님께 정년은 또 새로운 시작이겠지요? 언제 어디서든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_()_<br>심상숙드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35:5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52159</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니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72187</link>
         <description><![CDATA[<div>같은 층 입주민 이화숙입니다.<br>선생님이 계실 때 도봉에 와서 참 다행인 거 같아요.&nbsp; 게다가 선생님과 같은 층 이웃이라니.....<br>더더&nbsp; 좋습니다.<br>벌써 오월!!<br>1,2학년 교학공 모임으로 함께 할 때 선생님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가 참 좋더군요. 그리고 같은 갱상도 말투여서 더 친근했어요. ㅎㅎ<br>선생님, 올해 스승의 날 더 특별하고 멋진 날 되실 거라 확신하고요...<br>&nbsp;남들보다 늦은 인연이지만 선생님 옆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nbsp;<br>빛나는 오월을 선생님이 몽땅 다 가지시고요~~<br>매일매일 행복하셔요~~<br>이화숙 올림</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54: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72187</guid>
      </item>
      <item>
         <title>양일순 선생님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80440</link>
         <description><![CDATA[<div>양일순 선생님 안녕하세요!&nbsp;<br>잘 지내고 계시죠?<br>매일 학교에서 뵙던 모습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나 흘렀네요. 올해 학교에서나 퇴근할 때 종종 뵈었었는데 그때마다 어찌나 반가운 마음이 들던지요^^&nbsp;<br>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으시고, 부드럽고 유연한 마음을 지니신 선생님을 뵐 때마다 항상 존경스러운 마음입니다.&nbsp;<br>올해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하신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기에 더하여 스승의 날을 맞이해 두 배로 축하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nbsp;<br>항상 건강을 첫번째로 챙기시기 바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채워가면서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br>다시 한 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축하드립니다.<br>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br><br>최혜인 올림<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6:01: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imunfinished79/ankrccd8l508r253/wish/218068044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