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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정) 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5: 2조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alnjtn16ch5he3wz</link>
      <description>천재(정)_천재교육</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11-05 09:1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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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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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박정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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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2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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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문학사의 갈래 구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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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천재(정) 교과서는 '3단원.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에서 갈래를 크게 서정 갈래, 서사 갈래, 극 갈래, 교술 갈래로 나누었고 각 갈래의 흐름을 소단원으로 설정하고 있다.<br>  이를 보아, 서정/서사/극/교술이라는 장르의 4분법 체계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보편적 장르론을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  소단원의 구성은 각 단원이 'OO갈래의 흐름'으로 돼있는 것으로 보아 기본적으로 갈래 중심으로 소단원을 구성해놓고 각 갈래별 시대 양상을 제시해놓고 있다.<br>  보다 상세하게 소단원별로 구성돼있는 작품의 갈래를 보면 다음과 같다. <br>  (1) 서정 갈래: 서경별곡(고려 속요), 고인도 날 못 보고(시조), 한숨아 셰 한숨아(사설 시조), 모닥불(현대 시), 농무(현대 시)<br>  (2) 서사 갈래: 구운몽(한글 소설), 만세전(현대 소설), 겨울 나들이(현대 소설)<br>  (3) 극 갈래: 봉산 탈춤(민속극), 파수꾼(현대 극)<br>  (4) 교술 갈래: 일야구도하기(한문 수필), 뒤지가 진적(현대 수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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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2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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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단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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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문학사 단원인 3단원에서 서정 갈래로는 3단원에서 '&lt;서경별곡&gt;(작자 미상), &lt;고인도 날 못보고&gt;(이황), &lt;한숨아 셰 한숨아&gt;(작자미상), &lt;모닥불&gt;(백석), &lt;농무&gt;(신경림)'이 제시되었다.<br>  서정 갈래 측면에서의 의견은 첫째, 고려시대 이전에도 고대가요, 향가, 한시, 민요 등 다양한 갈래가 있음에도 고려시대 이전의 갈래는 글 제재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즉, 글 제재가 고려 속요부터 수록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각열기'에 &lt;헌화가&gt;가 배경설화와 함께 제시되기는 하였으나, 단순히 '정서'만 파악해보도록 했다.<br>  둘째, 교과서에서 학습량 감축 등을 위해 제재의 수가 한정되기는 하였으나, 다른 교과서에서는 '시조 네 수'와 같은 소단원을 구성하여 최대한 많은 제재를 수록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에 비해 천재(정) 교과서에서는 시조가 두 수만 수록되었다. 3단원에 수록된 기녀시조는 제외하더라도 가객시조, 연시조 등 시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br>  서사 갈래로는 '&lt;구운몽&gt;(김만중), &lt;만세전&gt;(염상섭), &lt;겨울 나들이&gt;(박완서)'가 제시되었다.<br>  서사 갈래 측면의 의견으로는 천재(정)의 문학사 단원 중 유일하게 서사갈래에서 여성 작가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교과서 선정 기준에는 특정 성별에 치우지지 않는 작품 수록을 제재 선정 기준으로 제시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br>  또한 &lt;겨울 나들이&gt;는 분단소설로서 현재의 학습자들이 겪는 삶에 가장 연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br>  &lt;구운몽&gt;, &lt;만세전&gt;도 각각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제재 수가 3작품 밖에 되지 않아 여러 아쉬움이 남는다. <br>  극 갈래로는 '봉산탈춤(작자 미상), 파수꾼(이강백)'이 제시되었다.<br>  극 갈래 측면에서는 조선시대 극 한 작품, 현대극 한 작품이 수록되었다. 서정과 서사갈래에 비해서도 적은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때 두 작품을 분리해서 보기 보다는, 조선시대의 극과 현대극을 비교해보는 활동도 함께 제시되면 더 풍부한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br>  교술 갈래로는 '일야구도하기(박지원), 뒤지가 진적(이희승)'이 제시되었다.<br>  교술 갈래 역시 극 갈래와 마찬가지로 조선시대 한문 수필과 일제강점기 현대 수필의 두 작품만 수록되었다. 문학사적 측면에서 교술 갈래 두 편만 선정해야 한다면 정말 어려운 일일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해보자면, 학습자가 '교술 갈래'에 흥미를 가지고 추가로 자발적인 향유를 할 수 있을 작품을 수록하거나,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연관된 갈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수용뿐만 아니라 생산 활동도 해볼 수 있도록 작품을 선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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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2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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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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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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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2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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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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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용소와 며느리 바위&gt;라는 전설이 구비문학으로 수록되어 있다. 구술 채록된 자료 그대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구비문학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대다수의 교과서에서 구비문학 작품들은 문어체로 잘 다듬어진 채로 제시되는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단지 개념만으로 '한국 문학에는 구비 문학도 포함되고, 기록 문학도 포함된다'고 가르치는 데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구비 문학이 구연되는 당시의 실제적인 모습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학생 입장에서 자칫  '문학의 범위'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구비문학도 한국 문학의 한 부분이라고 이해할 만한 계기를 마련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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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3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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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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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 한국 문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br><br>(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br>-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를 이해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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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31: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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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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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 한국 문학의 특성<br>-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br>-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해서 읽고,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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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3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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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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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 한국 문학의 확장과 발전<br>-지역 문학과 한민족 문학, 전통적 문학과 현대적 문학 등 다양한 양태를 중심으로 하여 한국 문학의 발전상을 탐구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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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09:3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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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정) 교과서의 경우 시대 구분을 단원을 나누는 단위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고 서정, 서사, 극, 교술로 나누는 4분법을 사용하여 기조를 세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갈래의 시대별 발전 양상을 ‘갈래의 흐름과 역사적 갈래’로 소개하고 있다. 가령 고대 가요와 향가가 서정 갈래에 속함을 먼저 설명하고, 향가가 ‘신라 노래’임을 서술하는 식이다. 서정과 서사 갈래의 경우 고대-삼국시대·통일신라-고려시대-조선전기-조선후기-개화기-일제강점기-해방이후로 나누고 있으며, 극 갈래는 조선전기-조선후기-개화기-일제강점기-해방이후로, 교술 갈래는 고려시대-조선전기-조선후기-개화기-일제강점기-해방이후로 구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구분은 각각의 갈래가 시기 별 변천과 역사적 흐름 속에서 나타났던 특수한 갈래를 학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이와 같은 방법은, 경기체가나 가전 등 접근하는데 있어 다양한 시각이 나타날 수 있는 갈래의 경우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alnjtn16ch5he3wz/wish/89343387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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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5 10:1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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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서정갈래&gt;는 주 제재와 다른 제재 비교를 통해 갈래의 특성을 보여주려 했으나, 각각 활동 하나 정도는 빼고, 대부분 작품 내용분석을 통한 역사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lt;서사갈래&gt; 전체적으로 서사갈래는 이야기라는 특성상 작품 내용분석을 통해 갈래를 이해하는데 가장 순조로운 갈래인듯하여 모든 활동에서 서사 갈래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볼 수 있다. 「겨울나들이, 박완서」 인터뷰를 통한 학습은 학생들의 흥미를 줄 수 있을 듯 함. 「만세전, 염상섭」 활동 5. 가상 고발프로그램 만들기는 상당히 흥미로운 학습. 「 구운몽」 활동 1, 2, 3.은 몽자류소설의 형식적 특성만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lt;극갈래&gt; 「파수꾼, 이강백」 활동2. 갈등 양상을 통해 극갈래 특성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활동 4. 결말을 바꾸어 쓰고, 연극을 직접 해 보는 활동은 극갈래를 이해하는 좋은 활동으로 생각됨. &lt;교술갈래&gt; 교훈을 주고자 하는 갈래의 특징으로 인해 작품 내용분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갈래를 이해할 수 있어 학습활동이 가장 자연스럽게 스며든 갈래라 평할 수 있다. 특히, 「일야구도하기, 박지원」, 활동 2. 지문의 내용을 통해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를 말해것과 활동4.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적어보는 활동도 갈래와 잘 맞는 좋은 활동.  갈래적 활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단원 마무리 생활 속 문학 활동에 있는 필사는 작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좋은 활동이라 생각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alnjtn16ch5he3wz/wish/899540465</link>
         <description><![CDATA[<div>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문학사 네 갈래 활동 보다는 문학과 역사 상호영향 관계에 높은 비중을 둔 활동이 많았다고 말할 수 있다. </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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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7 01:4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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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alnjtn16ch5he3wz/wish/901025977</link>
         <description><![CDATA[<div>서정문학의 흐름 속에서  두 편의 시조가 소개되었다. 이황의 &lt;고인은 날 못 보고~&gt;와 작자 미상의 사설시조인 &lt;한숨아 셰 한숨아~&gt;가 바로 그것인데, 다른 문학 교과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작품들이 제시된 셈이다. 조금 더 다양한 작품을 다룸으로써 시조가 나타내던 다양한 주제 의식(강호가도 등을 포함하여)을 비교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 두 작품만으로도 일단 평시조(또는 연시조의 일부)와 사설시조가 갖는 형식상 차이점 등이 잘 드러나며, 이를 학습하는 데 부족함이 없으므로 참신한 제재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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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8 07:1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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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alnjtn16ch5he3wz/wish/901045394</link>
         <description><![CDATA[<div>최치원의 &lt;촉규화&gt;를 통하여 한시를 소개하면서, 이를 한국 문학의 범위와 연결지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치원이라는 인물의 삶을 생각했을 때 &lt;촉규화&gt; 속 '수레 탄 사람 누가 보아주리'라는 구절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최치원은 고국 신라에서는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 자신의 이상을 펼치지 못했고, 당나라에서는 능력은 인정받았으나 신라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결국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해당 구절이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을지, 당나라에서 시를 썼을 때와 신라에서 시를 썼을 때 각각의 경우로 나누어 살펴보는 것은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교과서 내에 이 작품의 갈래가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시는 한시로, 단원명을 생각했을 때 한문 문학이라도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국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제시된 작품이다. 그런데 본문에 한문 원문보다 현대어 풀이가 더 먼저 나오며, 이 작품이 한문으로 쓰여졌지만 한국 문학이라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보다 더 깊이 생각해볼 만한 활동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 문학의 범위까지 생각이 확장되기 보다는 작가의 개인적 삶을 탐구해보는 것에서 학습 활동이 끝나버릴 가능성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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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8 07: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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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alnjtn16ch5he3wz/wish/901058369</link>
         <description><![CDATA[<div>앞서 분석한 대부분의 문학 교과서들은 이 주제에 대해 다룰 때 남녀 간의 사랑을 이야기 하는 작품들을 제시하였다. (&lt;춘향전&gt;과 &lt;로미오와 줄리엣 등) 그러나 이 교과서에서는 우리나라 시조 작품과 중국의 한시 작품을 나란히 실어 비슷한 듯 다른 두 갈래를 서로 비교하도록 하고 있다. 다른 교과서들을 분석하면서 &lt;춘향전&gt;과 &lt;로미오와 줄리엣&gt;을 제외한, 다시 말해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제외한 다른 주제의 작품들은 '보편성과 특수성'을 설명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일지 의문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 단원을 통하여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해 논할 만한 작품들이 얼마든지 더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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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8 07:3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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