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야기 짓고 장면 만들기 전시 by </title>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link>
      <description>놀이지도 수업 과제 전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04 13:14:12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2-17 09:11:20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소소하게 나누었던 이야기</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8998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팀원들과 소소하게 나누었던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각자 자신의 만들기에 집중하느라 잠시 정적의 순간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장면 속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 를 주고받았다. 커다란 상자를 가져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 케이스는 무엇을 담았던 것 인지 각자의 재활용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었다. 또 어릴 적 옷을 가져온 팀원에게 옷에 얽힌 추억을 묻기도 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른 사람이 무언가 만들고 있을 때는, 서로 만들기 방식을 제안하다가 함께 만들기가 시작되기도 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04 13:23: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899825</guid>
      </item>
      <item>
         <title>민폐가 되지 않을까</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904807</link>
         <description><![CDATA[<div>과제를 다른 조원들과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자의 손재주가 별로 안 좋아서 남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조원들이 그렇다면 오히려 손재주가 아직 발달하지 못 한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니냐며 격려를 해주었는데 너무 신선한 접근법이라 그 말이 기억에 계속 남았던 것 같다. 평소의 과제였다면 자신이 없는 부분이기에 의기소침한 자세로 임했을 것 같은데 이번 조별활동에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아이들의 시선과 손재주, 실력 등을 고려하는 역할을 수행해보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았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04 13:26: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904807</guid>
      </item>
      <item>
         <title>가장 기억에 남는 팀프로젝트</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909694</link>
         <description><![CDATA[<div>혹자가 필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팀프로젝트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놀이지도 과목에서의 동화 짓기, 장면재현 팀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할 것 같다. 기존에 해왔던 팀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작해내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활동이 굉장히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사실 기존의 팀프로젝트들은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놀이지도 과목에서의 팀프로젝트는 개방적이고 학생들의 자유가 많이 반영되어 재미있는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가 만들어져서 더욱 인상적이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04 13:29: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909694</guid>
      </item>
      <item>
         <title>새로운 난관</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916585</link>
         <description><![CDATA[<div>촬영은 스톱 모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볼풀장 속으로 작은 장난감 들이 파묻히는 장면이나, 미끄럼틀에서 데구르르 구르며 내려가는 장난감 등 배경에 맞는 동 작을 고려하여 촬영하였다. 분량을 고려하여 편집 중 운동성을 강조한 부분이 적어진 것이 다소 아쉬웠다. 동영상보다 촬영이 힘들고 편집이 어려웠지만 완성물을 보고 큰 만족감을 얻었다. 다만 스톱모션의 특성 상 재료 본연의 소리들을 살리지는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렇지만 배경음악을 삽입하여 동화적인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었다. 촬영 이후 편집을 할 때는 새로운 난관에 부딪혔다.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하기로 계획하고 촬영하긴 했으나 카메라를 고정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조금씩 각도가 다르게 나온 것이다. 이들을 이어붙이고 이에 해당하는 동화책 속 지문과 대사를 모두 쓰는 것은 번잡해 보였다. 그래서 해당 장면 속 하이라이트 부분의 지문과 대사만 일부 발췌 및 수정하여 자막으로 작성 하였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는 것은 물론, 작성한 자막을 어떻게 배열할지까지 고민해 야 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04 13:33: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69916585</guid>
      </item>
      <item>
         <title>서로 다른 생명 간에 위계가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2546</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를 구성하며 염두에 두었던 또다른 포인트는 바로 봄이와 그의 가족이 일반적인 ‘강아지와 주인’이라는 수직적 관계처럼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그림책에는 ‘주인’, ‘주인님’ 등의 호칭이 자주 쓰이는데, 이는 곧 은연중에 강아지와 사람이 동등하지 않다는 것을 내포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가치를 지닌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생명 간에 위계가 없음을 보여주어야 했다. 따라서 강아지가 사람의 ‘소유물’이다는 오랜 선입견을 지우기 위해,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피하고 사람을 칭할 때는 3인칭 대명사를 썼으며, 진정한 가족을 찾을 때야 비로소 친근감 있는 호칭을 붙였다. &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26: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2546</guid>
      </item>
      <item>
         <title>어린 나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5037</link>
         <description><![CDATA[<div>누군가 저에게 미리 가르쳐 주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되는 교훈을 다루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의 개성이나 특성을 내세우고 자랑스럽게 여기기 보다는, 남들을 따라 하고 무난한 것을 선호했습니다. 남들과 다르면 무언가 잘못된 것 같았고, 시선을 받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니며,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장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것은 많이 자란 이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가지고 있던 저만의 특성이나 개성들은 어느 정도 사회가 이야기하는 ‘보편적인 것’에 맞추어 변해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게는 아쉬움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아동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였습니다. 스스로 남들과 다르다고 느낀다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를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장점을 찾아볼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더해서 자신과 다른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틀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나름의 가치를 찾아 칭찬해줄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아동을 위한 동화를 제작하면서 동시에 저 스스로도 많은 치유와 힐링을 경험한 의미 있는 과제였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29: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5037</guid>
      </item>
      <item>
         <title>막막한 마음에 서점에 갔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8199</link>
         <description><![CDATA[<div>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내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나는 막막한 마음에 서점에 가서 우주에 관해 다루고 있는 그림책들을 찾아 읽어보기도 했다. 내가 서점에서 읽어본 책들은 모두 우주를 다루고 있었지만, 그 내용은 정말 색다르고 독특했다. 그림책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개성을 지니고 있었다. 아기별이 별똥별과 부딪혀 세모별이 된 이야기, 엄마와 아이가 별을 따러 가는 이야기, 동물들이 오염된 지구를 떠나기 위해 우주선을 만드는 이야기, 뒷마당에서 야영을 하던 아이들이 외계인을 만나는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의 그림책들은 나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면서 내 생각의 지평을 넓혀 주었다. 그 이후로 나는 틈이 날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을 떠올려봤고, 달에 가본 경험이 있는 아이가 스쿨버스를 개조해서 친구들을 데리고 달에 간다는 이야기를 구상하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32: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8199</guid>
      </item>
      <item>
         <title>슈퍼맨이 돌아왔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8979</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 조의 이야기는 ’심부름‘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내가 어릴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아이가 심부름을 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천이 둘러진 나무를 보면서 ’나무가 왜 옷을 입었지?‘라며 계속 구경하거나, 동물카페에 있는 강아지를 보며 놀아주거나, 다른 가게에 들러서 이리저리 구경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아이는 심부름을 갔다오는 데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고, 나는 이러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어쩌면 심부름이 아이에게는 일종의 모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이번 스토리의 주제를 심부름으로 정하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33:0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48979</guid>
      </item>
      <item>
         <title>성인인 나는 &#39;감정&#39;에 대해 잘 알고 있나?</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54326</link>
         <description><![CDATA[<div>‘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이라는 동화책을 읽으며 문득 성인인 나는 ‘감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의문을 가졌다. 나는 고등학생일 때 학업에 충실하기 위해 나의 감정을 무시하고 억누르기만 하였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야 조금씩 감정을 느끼고 표현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을 느낄 때가 많았고,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내가 감정 파악과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많이 고민하였고, 그 해답은 어린 시절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 감정을 많이 표현하거나 감정에 대한 대응을 연습하지 않았다. 그리고 해당 경험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에 아이들이 감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며 더욱 현명하게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감정’을 소재로 선정하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38:2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54326</guid>
      </item>
      <item>
         <title>의도적으로 성들을 접착제로 고정하지 않았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56474</link>
         <description><![CDATA[<div>놀잇감 제작에서 관건은 성이라는 고정적인 물체를 어떻게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을까였다.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어떻게 노는지를 이해해야 했다. 이를 위해 스키마 놀이 이론을 참고하였다. 아이들은 여러 스키마를 탐색하며 추상적인 패턴 및 개념을 알아가는 방식의 놀이를 즐기기 때문이다. 주로 놀잇감에 활용한 스키마는 감싸기 스키마, 위치 잡기 스키마이다. 먼저, 상자 밑판과 성들을 접착 도구로 고정하지 않았다. 물건을 배치하는 일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 즉 위치 잡기 스키마를 고려하여 밑판과 성들을 탈부착 가능한 찍찍이 테이프로 일시적으로 붙여놓았다. 이는 아이들이 성들의 배치를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하였다. 작은 우유곽 2개를 의도적으로 연결하지 않았는데, 이는 아이들의 쌓기 놀이를 유도한 것이다. 그밖에 휴지심끼리의 조립과 분해를 가능케 하기 위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따로 고정하지 않았다. 스키마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놀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화하려고 노력했다. 감싸기 스키마는 성 옆에 붙여놓은 눈물 주머니를 통해 탐색할 수 있다. 눈물 주머니 안에는 물방울이 들어있는데, 이를 넣었다가 또 담았다가 할 수 있다. 물방울은 눈물을 뜻하기도 하고, 동화 속에서 슬픔을 ‘마음에 비가 내려요.’로 표현한 것처럼 빗방울을 뜻하기도 한다. 물방울이 또 어떤 것이 되고, 어떤 놀잇감이 될 수 있을 지는 아이들의 상상에 맡기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40: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56474</guid>
      </item>
      <item>
         <title>감정의 색깔에 담긴 편견</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57383</link>
         <description><![CDATA[<div>감정 마을의 감정 성들이 모두 흰색인 이유는 앞서 말했던 편견 때문이다. 분노는 빨강, 슬픔 은 파랑, 기쁨은 노랑, 사랑은 분홍으로 한정 짓고 싶지 않았다. 화가 날 때는 어떤 색이 떠오 르는지, 케이크를 먹는 기쁜 상황은 어떤 색을 닮았는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살아가면서 관용적인 표현들을 익힐테지만 그 전에 자기만의 색으로 기분을 표현하는 경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성의 색을 정하지 않았다. 나 역시 슬픈 감정이 들 때면 파란색이 아닌 검정색을 떠올린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지는 해를 볼 때면 노을의 주 황색이 슬프게 보일 때도 있다. 이렇게 감정과 연결되는 색은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감정의 색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고 싶지 않았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12 05:41:3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80657383</guid>
      </item>
      <item>
         <title>어떤 방식으로 어떤 배경으로 </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06169</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들과 배경 소품들을 만든 후에는 각 장면에 어울리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마다 장소도 다르게 선정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학교에 모여서 만들다 보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장면을 구성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즐겁게 장면들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장의 사진을 다양하게 찍어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어떤 배경으로 촬영해야 할지 토론하며 장면들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실제 아동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해볼 수 있는 놀이와 유사한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같은 팀의 학우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그림책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배우고 이야기를 더 좋은 방향으로 끌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면을 같이 만들면서 서로가 생각하지 못했던 재료를 사용할 수 있었고,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장면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3 05:50:0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06169</guid>
      </item>
      <item>
         <title>나뭇잎을 몇 개 꺾었는데 조금 죄책감이 들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121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경우에는 흑백 나무 대신 초록색 나무를 만들기로 했다. 아까 붙여두었던 회색 나뭇잎을 떼어내고 실제 나뭇잎을 붙이기로 하였다. 밖으로 나가 나뭇잎을 주워 오려 고 했는데 봄이라 그런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이 많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나뭇잎을 몇 개 꺾었는데, 조금 죄책감이 들었고 아이들에게 이러한 방법을 가르쳐서 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영유아와 놀이를 할 때 실제 나뭇잎을 이용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3 05:54: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12184</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1933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480f64d08a787bdd71a5444ec864c150/__2.png" />
         <pubDate>2022-05-23 06:00: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19335</guid>
      </item>
      <item>
         <title>성의 이름은 &#39;즐거운 나&#39;라는 뜻의 &quot;라온제나&quot;로 결정했다. </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26130</link>
         <description><![CDATA[<div>본격적으로 줄거리를 구성하기에 앞서 중심 설정을 세웠다. 자신만의 공간은 들어가면 두려움, 상처 등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태가 사라지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이 공간은 다양한 색깔의 이불들을 모아서 만든 “라온제나”라는 성이다. 다양한 색을 가진 각각의 이불을 성 위에 덮어씌울 때마다 그 색과 어울리는 환경으로 모습이 변한다. 초록색은 풀잎이 가득한 정원, 파란색은 바닷가, 노란 색은 해를 등장시킨다. 색깔에 대한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 각각의 색과 구체물에 대한 관계를 인식하고, 이에 따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함이다. 성의 이름을 정할 때 우리말로 짓자는 의견이 나왔고, ‘즐거운 나’라는 뜻의 “라온제나”로 결정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라온제나에 들어가면 힘듦을 잊고,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 아이들이 힘든 일을 겪더라도 언제든지 자신을 따뜻하게 받아줄 돌아갈 공간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3 06:06: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5326130</guid>
      </item>
      <item>
         <title>다람쥐가 흑백 나무를 바라보는 장면</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2047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a579d5ac5a62bd13d256910529c6e1ed/___.jpg" />
         <pubDate>2022-05-23 23:43: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20478</guid>
      </item>
      <item>
         <title>다람쥐가 물고기와 대화하는 장면</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2070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6c023866a4eff88eb4d6244decf88523/___2.jpg" />
         <pubDate>2022-05-23 23:43: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20709</guid>
      </item>
      <item>
         <title>다람쥐가 딱따구리와 대화하는 장면</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2142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0d5e073a2366f2638d983bc3a142cec6/___3.jpg" />
         <pubDate>2022-05-23 23:44:3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21427</guid>
      </item>
      <item>
         <title>즉흥적인 아이디어</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0054</link>
         <description><![CDATA[<div>원숭이의 얼굴은 신문지를 뭉쳐 동그란 구 형태를 만들고 이를 스타킹으로 감싸서 만들었습니다. 특히 스타킹의 재봉이 튀어나오는 부분(스타킹의 배와 엉덩이 부분)을 잘 조작해 원숭이 얼굴을 더욱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습니다. 휴지심의 윗 부분에 만든 원숭이의 얼굴을 놓고 아래 구멍 부분으로 남은 스타킹을 빼내어 짧은 꼬리를 연출하였습니다. 갈기가 긴 사자는 긴 털 때문에 물이 잘 마르지 않아 밑에 물이 고여있음을 표현하였는데 이를 매직으로 칠한 뽁뽁이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자를 배경으로 만들어 약간 꾸민 후 남은 휴지심을 이용해 나무 등의 자연환경을 표현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이런 만들기 과정을 중학생 때 이후로 처음 하는 것이라 재미있기도 했고 설레기도 헀습니다. 특히 회의를 통해 어떤 재료로 어떤 것을 묘사할지 정한 상태에서 만들기를 진행했는데도 즉흥적으로 이런 재료로 이런 부분을 표현하자는 아이디어가 마구 나와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3 23:54: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0054</guid>
      </item>
      <item>
         <title>스타킹으로 표현한 숏티</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127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0455cb4f1f6fc79c6fa1766cf65457dc/___.jpg" />
         <pubDate>2022-05-23 23:55: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1278</guid>
      </item>
      <item>
         <title>가볍게 제안하고 진지하게 논의하고</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5098</link>
         <description><![CDATA[<div>과제를 수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큰 목적 하에 고민하고 고려할 부분이 정말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이야기 구성과 장면 제작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가볍게 제안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야기를 구성한다는 것이 평소에 생각하지 않던 방향으로의 상상력까지 동원하는 것이라, 현실에서 했다면 가볍고 허무맹랑한 듯한 이야기에 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팀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발상, 관점에 놀라기도 하고 저 또한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뿜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3 23:59: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5098</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각자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다양한 관점을 느낄 수 있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6687</link>
         <description><![CDATA[<div>각 팀원이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의 과정을 고려했을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해당 부분이 팀원마다 차이가 있어 새로운 사고에 대한 접근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감정 발달과 표현에 대한 부분을 성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이야기에 담고 싶어 하는 팀원도 있었고, 정한 주제처럼 다양성과 개성의 존중, 다름의 이해가 아이들이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하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이를 이야기에 담고 싶어 하는 팀원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관점을 공유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좋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00: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668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857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44ad4c38218dd2fd4713c0dc6b85960c/__1.jpg" />
         <pubDate>2022-05-24 00:02: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38571</guid>
      </item>
      <item>
         <title>마을 완성(4개 성 수합)</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4069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325cb27c58760985aa38ddbaf3718f45/image05.jpg" />
         <pubDate>2022-05-24 00:04: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40697</guid>
      </item>
      <item>
         <title>처음 봉착한 난관은 소재 정하기였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49763</link>
         <description><![CDATA[<div><br>동화를 창작하는 데에 있어서 처음 봉착한 난관은 소재 및 주제 설정이었다. 유아기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동화책의 소재가 될 수 있었다. 현실에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것부터 우리에게는 너무 당연해져버린 세상의 무언가까지 굉장히 광범위했다. 그렇기에 소재를 정하는 것부터 주어진 시간을 다 써버린 것은 필연적이었다. 회의를 하는 내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처음에는 다들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했으나 점차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 또는 누군가를 관찰했던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회의가 풍부해졌다.&nbsp;<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13: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49763</guid>
      </item>
      <item>
         <title>물건들의 원래 기능을 뛰어 넘는 상상, 다양한 사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감각 경험</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57958</link>
         <description><![CDATA[<div>느슨한 부품들을 활용한 장면 만들기의 재료 탐색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물건들, 특히 놀잇감으 로 눈여겨보지 않았던 물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사랑 성’을 만들기 위해 재료 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내 주변에 있는 물건들, 재활용을 위한 박스에 놓여진 물건들의 새로운 활 용방식을 떠올려볼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그 물건들의 원래 기능을 뛰어넘는 다양한 활용에 대 해 폭넓게 상상하고 그려볼 수 있었다. 특히 장면을 만들기 위해 자연물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유 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어떠한 자연물로 주인공과 성의 주인을 표현할 수 있을지, 사랑을 가득담은 성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자연물을 바라보면서 자연물을 하나 하나 세심하게 바라볼 수 있었고, 나뭇잎, 나뭇가지, 돌, 꽃잎 등 다양한 자연물의 질감과 색을 비 교하고 느낄 수 있었다. 이 과정은 놀이가 아님에도 하나의 놀이가 되어 즐거움을 주었다. 즉, 장면을 만들기 위해 혹은 놀잇감을 만들기 위해 자연물을 탐색하고는 시간 자체가 흥미를 제공하는 유의미한 놀이가 된 것이다. [...]&nbsp; 또한 실제로 놀이를 해봤을 때, 성에 달린 깃털과 유리병, 돌, 나뭇잎, 꽃잎의 눈으로 보여지는 모양, 촉감, 향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차원의 경험이 가능했고 놀잇감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의 재미가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20:0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57958</guid>
      </item>
      <item>
         <title>사랑성을 만들기 위해 수집한 물질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6080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47f517f6bfd310e145ab2f1405b4f2e8/____.jpg" />
         <pubDate>2022-05-24 00:21: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60800</guid>
      </item>
      <item>
         <title>기존 그림책을 보며 토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거쳤다. </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71787</link>
         <description><![CDATA[<div>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는 그림책에서 주목한 부분은 동물이었다. 동물의 내용을 담은 그림책을 통해 아동에게 생명의 존엄성, 동물의 특성, 사랑 등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었다. 팀원들과의 기존 그림책을 보면서 이에 대해 토론하고 피드백하면서 새로운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다. 박정섭 작가의 &lt;검은 강아지&gt;, 이수지 작가의 &lt;강이&gt;, 리처드 존스의 &lt;정말 갈 곳이 없을까요?&gt; 등을 보면서 주변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강아지로 내용을 정하기로 했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30:4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71787</guid>
      </item>
      <item>
         <title>그림책은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74014</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먼저 느낀 점은 그림책을 단순히 아동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양한 주제를 담아 모든 세대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동을 초점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글을 구성해나가면서 다양한 물성을 활용해 아동에게 가치를 전수하면서 성인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 그림책과 놀이가 여러 가치를 아동에게 전수한다는 점도 깨달았다. 아동에게 단순히 교육적 가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흥미도 일으키고 감정, 감각의 발달도 일으키는 등 여러 가지 간접 경험을 해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32: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74014</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유기 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지우지 않는 것에 주의를 기울였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83118</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작품을 쓰고 수정해나가며 간과했던 부분을 서로 지적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와 순수한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지우지 않는 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예를 들어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삭제하고 ‘그’, ‘그들’ 등 거리감이 느껴지고 위계가 없는 언어로 바꾸었다. 강아지가 가족을 만나고서야 이름을 얻는다는 설정을 더했고, 거리의 차가움과 마지막 집의 포근함이 대비되도록 했다. 펫샵의 폐해 등 전하려는 실상에 비해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단순하다보니 전달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38: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83118</guid>
      </item>
      <item>
         <title>어린이들의 체험과 가족 오락을 위해 소비되는 동물원.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할까?</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85504</link>
         <description><![CDATA[<div>강의에서 제시된 동화 중 앤서니 브라운의 『동물원』을 조원 모두가 인상 깊게 읽었다. 특히 ‘동물원은 동물을 위한 것은 아닌 것 같아. 동물을 위한 곳이지’라는 대사가 많은 여운을 남겼다. 유아들은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대구 달성공원의 동물 방임·학대 사건, 대전 오월드 퓨마 탈출 사건 등 동물원의 어두운 민낯이 드러나는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지만, 어린이들의 체험과 가족 오락을 위해서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은 나날이 더 화려하고 풍성해져가고 있다. 동화를 통해 ‘동물원의 동물은 행복할까?’라는 문제의식을 어린이들에게 남겼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은 우리는, 동화가 동물권에 대한 교훈도 제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40: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85504</guid>
      </item>
      <item>
         <title>강아지를 너무 불쌍한 존재로서 그리고 있지는 않은지, 편견을 포함하는 단어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의 질문들을 서로 주고 받으며 내용을 수정해나갔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93592</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가 만드는 이 이야기 또한 읽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어떤 대사나 표현방식이 조금 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이야기의 큰 흐름은 강아지가 상대방에게 말을 건네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로써 강아지는 독자에게 조금 더 가까운 상대가 된다. 그렇게 강아지가 보는 세상이 곧 읽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틀 안에서 큰 스토리 라인을 잡고, 조원들이 각각 장면 장면을 구상하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동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 또 이야기가 결국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주제를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계속해서 논의하며 ‘강아지를 너무 불쌍한 존재로서 그리고 있지는 않은지’, ‘선입견이나 편견을 포함하는 단어를 쓰고 있지는 않은지’의 질문들을 던지고 내용을 수정해나갔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46:4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93592</guid>
      </item>
      <item>
         <title>최대한 이번 활동에서 사용한 사물들을 이후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98167</link>
         <description><![CDATA[<div>장면의 등장인물인 소녀와 강아지는 모두 집에 있던 양말을 말아서 표현했다. 때마침 강아지가 그려진 양말이 있어 강아지가 정면으로 오도록 양말 두 개를 겹쳐 말았다. 강아지의 모양대로 양말을 잘라서 표현할 수도 있었지만, 최대한 이번 활동에서 사용한 사물들을 이후에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하고자 노력했기에 이런저런 방법으로 양말을 말아보며 원하는 이미지인 강아지가 가장 잘 보이면서도 다른 부가적인 요소들이 집중을 흩뜨리지 않는 방식을 찾았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50: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698167</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0236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24ac518904b42e568252427eaee3d830/image06.jpg" />
         <pubDate>2022-05-24 00:53:3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0236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0263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48d1a5128b55db04f956818b2c96e4f5/image07.jpg" />
         <pubDate>2022-05-24 00:53:4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02635</guid>
      </item>
      <item>
         <title>똑같은 등장인물을 서로 다른 재료를 이용해 완전히 다르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07650</link>
         <description><![CDATA[<div>놀잇감을 완성하고 다른 학우 분들과 결과물을 공유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표현방식을 접할 수 있었다. 똑같은 등장인물이더라도, 서로 다른 재료를 이용해 완전히 다르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흔히 떠올리는 강아지와 사람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하는 데에 그쳤던 반면, 어느 학우 분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재료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강아지와 사람을 구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도 모두 달랐다. 어느 학우 분은 거울을 이용하여 평면적인 장면에 입체감을 부여했다. 다른 학우 분은 장면은 평면적일지라도 유리박스라는 제 3의 매체를 통해 장면을 바라보는 방식을 활용했다. 이는 3면이 모두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방에 있는 ‘봄이’의 입장을 잘 묘사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참여적인 활동이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0:57: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07650</guid>
      </item>
      <item>
         <title>숲 asmr을 들으며 장면을 만들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11807</link>
         <description><![CDATA[<div>만들어보는 단계에서는 학교에 모여 가져온 재료들을 가지고 작업을 했다. 재료를 모아보고 각 놀이 나라의 구체적인 테마를 정한 뒤, 각자 하고 싶은 나라를 정하여 만들기 시작했다. 재료는 캔, 휴지심, 투명 페트병과 병뚜껑, 솔방울, 돌멩이, 개나리, 벚꽃잎, 색종이, 비즈, 색도화지가 있었다. 최대한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길까 고민하던 중 자연물이 재료에 포함되어 있으니 숲 asmr을 들으며 장면을 만들어보기로 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00: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11807</guid>
      </item>
      <item>
         <title>각자 만든 나라를 서로에게 설명해주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류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16330</link>
         <description><![CDATA[<div>각자 만든 나라를 서로에게 설명해주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류한 것이다. 각자 만든 나라가 무엇을 형상화한 것인지 먼저 맞혀본 후 설명을 들었고 다른 사람이 꾸민 나라에 무엇인가를 추가하기도 했다. 일종의 상호주관성을 형성할 수 있는 단계였다. Parten의 사회적 놀이 단계에 따르자면 연합놀이에 가까운 것 같다. 꿈속 세계 만들기라는 커다란 놀이 아래 놀잇감을 공유하였으며 각자의 나라를 만들고 서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과정에서 각자가 만든 결과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nbsp;</div><div><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03:5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16330</guid>
      </item>
      <item>
         <title>개인적인 의미</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20282</link>
         <description><![CDATA[<div>이번 과제는 내가 잊고 있었던 동화작가라는 지난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기도 했고, 내가 지금 지향하고 있는 길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마음속에 새기는 과정이기도 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07:0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20282</guid>
      </item>
      <item>
         <title>악기 나라: 두드릴 때마다 포일이 통통 튀며 소리를 낸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2185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949620b63841b9a2fb561077854a0fc3/____.jpg" />
         <pubDate>2022-05-24 01:08: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21856</guid>
      </item>
      <item>
         <title>솔방울을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27273</link>
         <description><![CDATA[<div>자연물을 활용하는 만큼, 재료를 준비하는 데서부터 즐거운 활동이 되었다. 다양한 크기의 돌과 솔방울을 주워볼 수 있었고, 벚꽃잎과 개나리잎 등 계절감을 나타내는 재료들을 활용해볼 수 있었다. 나무, 숲길, 나비 등 숲속에 있는 요소들을 떠올려보고 어떤 재료를 활용하여 어떻게 배치해야 효과적인 표현이 될 수 있을지 조원들과 논의하고 실행해보았다. 또한, 긴 솔방울로 문을 나타내고자 했는데 처음에는 잘 세워지지 않았었다. 조원과의 상의 중 병뚜껑을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사진에서와같이 고정할 수 있었다. 상상이나 그림과 달리 실제 만들어보는 활동은 실물 환경의 제약이 존재하는데, 이때 해결책을 강구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느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d62593058f746e1210bfcd7217046804/image09.jpg" />
         <pubDate>2022-05-24 01:12: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27273</guid>
      </item>
      <item>
         <title>공유된 어린 시절 놀이 경험: 아지트 만들기</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30554</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를 구상하면서 ‘놀이지도’ 수업이다보니 어떤 놀이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구상할지에 관한 이슈가 먼저 제기되었다. 그래서 각자 어릴 때 했던 놀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어린 시절에 즐겼던 놀이를 이야기의 소재로 택하게 되었다. 책상 밑에 들어가서 책상의 앞을 이불로 막고 아지트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노는 놀이였는데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는 우리 집에서 나랑 동생만이 하였던 놀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다른 분들도 모두 어릴 때, 그것도 자주 하였었던 놀이였다는 점을 알고, 사람은 참 다양하지만 동시에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참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14: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30554</guid>
      </item>
      <item>
         <title>옷가지로 문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팀원의 의견을 듣고 문에 대한 고착된 사고를 인식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36009</link>
         <description><![CDATA[<div>같이 협동심을 발휘해서 다들 생각한 것보다 빨리 장면을 구현해낼 수 있었다. 특히 내가 장면 만들기를 혼자 구성해볼 때에는 문을 어떻게 구상할까에 대한 고민이 좀 많았는데(왜냐하면 문은 무언가 큰 딱딱한 무엇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아이의 입장에서 아지트를 구상할 때 어떤 것으로 튼튼한 문을 만들어 냈을까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 굳이 문이 고정적인 무언가일 필요는 없었고, 옷가지로 문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팀원분들의 의견에 따라 마지막에 박스 윗부분에 달게 되었고, 이때 다시 한번 ‘느슨한 놀잇감, 부품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옷가지로 문을 만들 생각은 개인적으로 별로 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지금의 나는 약간의 “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릴 적에 비해서는 열린 사고로 아지트 만들기에 임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것이 내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고착된 사고의 틀이 영향을 미쳤고, 어릴 때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18:5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36009</guid>
      </item>
      <item>
         <title>만들기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2578</link>
         <description><![CDATA[<div>많은 재료들을 보고 든든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 많은 재료들을 가지고 이야기의 한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나는 만들기나 그림 그리기와 같은 미술 분야에 취약하다고 늘 생각해왔기 때문에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조원들도 어떤 식으로 만들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두 고민하고 있는 눈치였다. 우선은 상자로 책상 밑을 표현하기로 하였고 테이프로 상자의 뚜껑의 4개의 면을 서로 붙여 상자의 안을 확장하였다. 책상의 아래 공간을 만든 뒤에는 바닷가 아지트를 구성할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 차례가 되었다. 나는 무엇을 만들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원들은 재료들을 하나 둘 씩 집더니 상자 안에 들어갈 것들을 뚝딱 만들어 내고 있었다. 손에 아무것도 집고 있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나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페트병이나 나무젓가락을 만지작거리면서 생각을 하였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재료를 만지작거리면서 어떻게 만들어 낼까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만 하고 손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었던 때보다 빨리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 촛불과 머핀 종이, 그리고 클레이를 이용하여 야자수를 만들기도 하였고 색 골판지로 바닷속의 해초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만들기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그 순간만큼은 그런 생각이 없어졌었다. 오히려 여러 가지 재료들을 통해 창의적으로 다양한 사물들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를 통해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할 때 생각만 하지 말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 그 시도가 시작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특히 혼자서 활동을 할 때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활동을 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자극제 역할을 하면서 내가 생각만 하던 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23: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2578</guid>
      </item>
      <item>
         <title>어떤 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지 때마다 공유하기로 했다. 쓰레기는 우연하게 생기므로.</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5274</link>
         <description><![CDATA[<div>&nbsp;장면 만들기는 ‘재활용품 모으기’로 시작 되었다. 어떤 재활용품을 모을지에 대한 논의는 간단했다. 장면을 만들 배경을 큰 도화지로 할 것인지, 박스로 할 것인지만 결정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집에 있는 재 료를 가져오는 것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다만, 같은 재료가 너무 많이 겹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각각이 어떤 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지 때마다 공유하기로 했 다. 쓰레기는 우연하게 생기므로, 미리 계획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25: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5274</guid>
      </item>
      <item>
         <title>동네 중화요리 전문점 앞에서 구한 커다란 상자</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6873</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매일 분리수거하던 것을 멈추고 재 활용품을 모았다. 동네 중화요리 전문점 앞을 지나가다가 배경으로 적합할 것 같은 커다란 상자를 발견해 양해를 구하고 가져오기도 했다. 장면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니, 동네에 있는 쓰레기도 재료로 보였던 것이다. 놀이를 계획 하니 관점이 변화한 신기한 경험이었다. 집에 원래 있던 쓰레기들도 새롭게 보였다. 찬장을 뒤져서 나온 케이크 촛불, 쓰다 남은 종이컵, 뚜껑이 깨진 반찬통 등 모두 버리지 않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되는, 훌륭한 재료였다. 키위 포장지 같이 특이하게 생긴 플라스틱 통 등 재료 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일단 챙겼다. 좁은 방에 재활용품이 쌓여가는 걸 보면 점점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장면 만들기를 위해 학교를 가져갈 때에는 재료가 두둑하게 쌓인 것 같아 만족했다. 책상 위에 잘 놓아두니 확실히 쓰레기가 아닌 놀이 재료처럼 보였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26:4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6873</guid>
      </item>
      <item>
         <title>과거의 내게 놀이에는 실패가 없으며 어떻게 만들어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963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처음 만들기를 시작했을 때는 망설이며 다 른 분들과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부터 했다. 특히 나는 심미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그리 는 일을 잘하지 못해 완성품에 폐를 끼칠까 걱정했다. 너무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것 같은 팀원들이 있었기에 배에 붙일 털실을 자르는 등의 일만 하는 것이 완성을 돕는 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를 떠올려봐 도 무언가 만들기를 한다고 하면 피하려고 했던 것 같다. 커다란 블록은 괜찮아도 손가 락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고 하는 일은 하기 싫어했다. 그리고 혼자 만들기는 그저 그랬어도, 함께 만들기는 아주 힘든 경험이었다. 괜히 누군가에게 폐를 줄까봐 즐기지 못했던 것이다. 장면을 만드는 중에도 이러한 과거 경험을 떠올렸다. 그리고 놀이를 즐기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다가, 심미성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말씀을 떠 올리고 아무거나 만들기 시작했다. 점토를 동글동글 굴리면서, 옆에서 이것저것 만드는 팀원들을 보면서, 걱정도 점차 사라졌다. 그리고 어느새 동굴을 만들까 집을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고, 그런 나의 모습이 신 기했다. 어쩌면 나는 만들기를 싫어하던 게 아니라 실패하기를 싫어했던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 고 과거의 내게 놀이에는 실패가 없으며 어떻게 만 들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어땠을지 생각했다. 아이가 놀이를 놀이답게 즐길 수 있도록 말해줘야 한다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28: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49635</guid>
      </item>
      <item>
         <title>&quot;그럼 이건 그냥 화장실로 해요. 무인도에도 화장실은 필요하니까.&quot;</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4525</link>
         <description><![CDATA[<div>누군가는 페인트 통으로 동굴을 만들었고, 누군가는 골판지로 야자수를 만들었다. 컵홀더는 배로 변신했고, 옷을 잘라 깃발을 만들었다. 어떤 조원은 나뭇가지로 감옥을 만들었는데, ‘감옥보다는 화장실처럼 생겼는데요?’라는 다른 조원의 말을 듣고는 ‘그럼 이건 그냥 화장실로 해요. 무인도에도 화장실은 필요하니까’라며 만든 물체의 용도를 유연하게 변경하기도 했다. 누군가 페트병으로 만든 튜브가 튜브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고민하자, 다른 조원이 ‘이렇게 하면 꽤 튜브같이 보이죠?’라며 찰흙을 가져와 붙였다. 그렇게 처음 구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요소들이 아지트에 추가되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31:5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4525</guid>
      </item>
      <item>
         <title>만들어 보기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에 살을 붙이기로 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5569</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를 완성하기 전에, 아이들이 ‘바닷가 아지트’ 안에 어떤 세부요소들을 추가했는지 정하지 않은 채로, 직접 아지트를 만들어보고,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에 살을 붙이기로 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32:4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5569</guid>
      </item>
      <item>
         <title>무엇보다 놀이가 재미있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6564</link>
         <description><![CDATA[<div>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놀이가 재미있었다는 것이다. 내 손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재미’는 놀이에 더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신기하게도, 장면 만들기를 하는 중에는 누구도 휴대폰을 찾거나, 다른 행동을 하지 않고 온전히 아지트를 꾸미는데 집중했다.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에 조원 모두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조원들은 진심으로 놀이를 &nbsp; 즐겼고,&nbsp; 놀이가 종료되는 것에 크게 아쉬워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33: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6564</guid>
      </item>
      <item>
         <title>무엇이 이 과제를 놀이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을까? </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9541</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의 모습을 촬영하여 놀이 관찰 기록을 하듯이 기록하면 마치 정말 놀이하는 것처럼 보 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통의 팀프로젝트에서 잘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이미 라포가 형성되어 있던 사이도 아니고 과제의 내용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어떻게 놀이처럼 할 수 있었을까? 단순 히 놀이를 주제로 한다고 이야기를 만든다고 그 과정 자체가 놀이처럼 구현되는 것은 아닐 것 같 고, 본 과제에 얽힌 모든 것 – 과거의 놀이 경험 을 떠올리고 그것을 놀이하는 이야기로 만들고,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재활용품을 가져와 자유분 방하게 만들기한 것 – 이 복합적으로 얽혀 원인 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한 번 더 이러한 과제 를 경험한다면 그 답을 확실히 알 수 있을 듯한 데, 앞으로 경험하기 어려울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35: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59541</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6233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f0bec5390c715ca350f5fdfd622c098a/___.jpg" />
         <pubDate>2022-05-24 01:37: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62332</guid>
      </item>
      <item>
         <title>한 군데 모아둔 재료의 모습</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6294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7aa678b0baec1abd0c1065215621fbea/___2.jpg" />
         <pubDate>2022-05-24 01:38:0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62947</guid>
      </item>
      <item>
         <title>재료 선정</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68394</link>
         <description><![CDATA[<div>재료 선정 과정에서는 최대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재료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재활용품과 관련해서는 플라스틱 물병, 유리병, 종이 박스 등 재질이나 촉각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종류 안에서도 크기가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장면을 구성할 때 단조롭지 않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재활용품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는 초콜릿, 젤리와 같은 먹을 것과 돌, 나뭇가지, 솔방울과 같은 자연물들 또한 활용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추후에 놀이과정에서 아이들이 시각, 촉각, 후각적으로 다양한 감각적인 자극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었습니다. 또한 추후에 장면 구성에서 운동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료를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물티슈 뚜껑을 활용해 장난감들의 집의 문으로 활용하고자 하였고, 짚라인의 손잡이를 표현할 때 캔 뚜껑을 활용하여 줄 사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티슈 뚜껑은 실제 문과 매우 유사하게 작동하여 열고 닫을 수 있고 캔 뚜껑은 실에 고정을 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추후에 장면을 구성하면, 장면이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운동성을 가지므로 아이들의 놀이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기대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dbc8515d0a254dc77c9a41ae41d5f300/______2022_05_24_105722.jpg" />
         <pubDate>2022-05-24 01:41: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68394</guid>
      </item>
      <item>
         <title>삽화에 운동성이 가미된 그림책을 만드는 것을 의도하려고 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70353</link>
         <description><![CDATA[<div>다음으로 어려웠던 점은 촬영을 할 때 카메라를 고정할 만한 삼각대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점이었습니다. 촬영 방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실제 만나 장면 구성을 하는 과정에서 현재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완전히 고정시켜놓고 배경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촬영하여 여러 그림책의 장면들이 마치 영상처럼 움직이는, ‘삽화에 운동성이 가미된 그림책’을 만드는 것을 의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낸 아이디어이다 보니 미리 카메라를 고정할 만한 장치를 준비하지 못했고,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하다 보니 초기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실제 놀이 지도 환경에서 이를 진행한다면 삼각대와 같은 장치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각각의 연속적인, 정지해있는 장면들로 영상처럼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구현해보는 활동을 하고 이 속에서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43: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70353</guid>
      </item>
      <item>
         <title>우리만의 새로운 &lt;정글짐&gt;의 도식이 형성되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7759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총 여섯 장면(모험 다섯 장면과 마무리 장면)을 다양한 감각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형태로 구현하기 위해 조원들 과 함께 머리를 싸맸다. 순서대로 &lt;짚라인&gt;, &lt;정글짐&gt;, &lt;볼풀장&gt;, &lt;미끄럼틀&gt;, &lt;기차&gt;, &lt;장난 감 마을&gt; 장면 중 가장 구상이 어려웠던 것은 &lt;정글짐&gt;이었다. 처음에는 철로 만들어져 박스 가 이어진 형태의 정글짐을 상상하며 빨대로 각진 구조 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으나, 다소 뻔하다는 생각 에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다. 정글짐이라는 놀이기 구에 대한 생각의 틀을 해체하려는 시도 끝에, 다양한 크 기와 형태의 기둥과 이를 연결하는 밧줄로 이루어진 새 로운 &lt;정글짐&gt;의 형상을 제안하였다. 이는 &lt;정글짐&gt;이라 는 이름에 갇혀있던 일반적인 표상과 고정관념을 깨부순 경험이었고, 우리만의 새로운 &lt;정글짐&gt;의 도식의 형성이 었다. 이야기 재현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부분이 ‘틀에서 벗어나기’였던 만큼, 흔히 예상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낸 안정적인 외형의 결과물(재현 한 장면 중 &lt;미끄럼틀&gt;과 &lt;짚라인&gt;)보다도, 독특한 방식으로 만들어낸 예상치 못했던 형태의 결과물(재현한 장면 중 &lt;정글짐&gt;과 &lt;볼풀장&gt;)이 훨씬 의미 있게 다가옴을 느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80bb21b23a3c94c26611e4650983e797/______2022_05_24_104714.jpg" />
         <pubDate>2022-05-24 01:48:4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77591</guid>
      </item>
      <item>
         <title>각자 작성한 후 다함께 읽어보며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2932</link>
         <description><![CDATA[<div>&nbsp;뼈대가 잡힌 이야기를 의미적 부분으로 나누어 각자 작성한 후 다 함께 읽어보며 피드백하 는 시간을 가졌는데, 흥미로웠던 점은 조원 간 문체의 차이였다. 추상적이고 간결하 느낌으로 적어낸 필자와는 다르게 구체적인 묘사를 통해 이야기 속 장면을 눈앞에 펼쳐놓듯 표현한 조 원도 있었다. 이번에는 문체에 통일감을 주어야 했기에 적절히 서로 수렴하도록 수정했지만, 각자의 문체가 주는 장점이 달랐던 것 같아 동화의 목적과 컨셉에 맞게 독자에게 더욱 인상적 인 경험을 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면 좋을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52:2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2932</guid>
      </item>
      <item>
         <title>어른들이 부르는 명칭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397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야기에서는 동화를 보는 독자의 사고가 열려있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부르는 구체적인 명칭들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키즈카페’는 ‘장난감 마을’로, ‘정글짐’은 ‘초콜릿 수영 장’으로, ‘미끄럼틀’은 ‘경사가 급해 무시무시한 절벽’으로 표현하였다. 추상적인 묘사를 통해 아이들이 각자 나름대로 놀이기구 외형과 이름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인공인 승우의 이름 역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고는 직접적으로 등장시키지 않고 ‘아이’로 표현해, 책을 읽는 독자가 주인공에 스스로를 대입해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53:1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3971</guid>
      </item>
      <item>
         <title>몰입을 통해 그 자체로 놀이가 되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6745</link>
         <description><![CDATA[<div>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누구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참여자들의 몰입을 통해 그 자체로 놀이가 되었다. 자연스레 총감독, 카메라맨, 소품 배치 담당 등으로 역 할이 나뉘어 일사불란하게 맡은 일을 수행하며 점점 손발을 맞춰가는 작업도 즐거웠다. 실제 재현을 통해 동화 작성단계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자연스레 보완되어 내용이 수정되기도 하고, 점점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만족감도 있었다. 촬영을 마친 후 조원들끼리도 진심으로 즐거웠다고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좋은 경험으로 남았다. 이런 창작놀이는 기관에서 유아들과 진행하기에도 창작, 언어, 협동, 역할, 책임 등의 다양한 차원에서 가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55: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6745</guid>
      </item>
      <item>
         <title>놀잇감들이 놀이상황에서만 도구로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되어 존재하는 경험은 우리가 한 놀이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 주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800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여러 놀잇감들이 놀이상황에서만 도구로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되어 존재 하는 경험은, 우리가 한 놀이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 주었다. 예를 들어 &lt;볼풀장&gt; 장면에서 촬영소품이자 장난감이었던 초콜릿과 젤리는, 해당 장면 촬영 후 맛있는 간식이 되어 우리와 함께했다. 이 경험은 실제로 촬영한 장면을 편집하면서 사진을 볼 때 마치 초콜릿 향이 솔솔 나는 것 같고, 젤리의 말랑말랑한 질감이 자동으로 연상되는 것 같은 즐거운 인상을 남겼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56:2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8001</guid>
      </item>
      <item>
         <title>해체하기가 아까워서 비장한 마음으로 해체한 기억이 난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87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만들어진 놀잇감 중 어린이집에 기부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들도 있었다. 하나는 정글짐이고, 하나는 물티슈 뚜껑을 문으로 달아 만든 장난감 집이었다. 해체하기가 아까워서 열심히 만지작거리고, 사진을 찍고, 케이크 커팅식을 하듯 비장한 마음으로 해체한 기억이 난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1:56:52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88708</guid>
      </item>
      <item>
         <title>글루건이 식을 때까지 실을 손으로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까다로웠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99995</link>
         <description><![CDATA[<div>밧줄로 된 정글짐의 모양을 완벽하게 따라할 수는 없었지만 줄로 정글짐을 만든다는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높이와 크기가 다양한 재활용품들을 먼저 바닥판에 붙였다. 그 후 재활용품들을 거미줄 치듯이 글루건을 이용해 실을 재활용품 각각에 고정시키는 과정을 반복했다. 정글짐을 만들 때 글루건이 식지 않으면 실이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글루건이 식을 때까지 실을 손으로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까다로웠던 것 같다. 뜨거운 글루건에 손이 닿으면 화상을 입을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그걸 떼고 있으면 실이 고정되지 않으니 이 과정이 제일 힘들었다.</div><div>그러나 결과물을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다. 정글짐 완성본을 보고 나서 팀원들끼리 농담으로 보육실습 할 때까지(1년 정도 후에..) 집에 두었다가 가져가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도 이야기했으니 만족감이 높았던 것 같다. 그래서 장면 재현 사진 촬영을 마치고 정글짐을 해체할 때에도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96155cc1f05798b0dcf3dc20c280ec3f/image10.jpg" />
         <pubDate>2022-05-24 02:05: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799995</guid>
      </item>
      <item>
         <title>마지막 문제점은 실 색깔이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03458</link>
         <description><![CDATA[<div>짚라인을 재현할 때에 발생한 마지막 문제점은 실 색깔과 관련된 것이었다. 처음에는 흰색의 얇은 실로 짚라인의 줄을 표현했다. 그런데 사진을 찍어보니 배경이 초록색이고, 줄 자체가 워낙 얇아서인지, 꼭 보여야 할 줄의 존재감이 표현되지 않았다. 그래서 실이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 초록색, 빨간색 줄로 바꿔서 촬영해보아도 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문제점이 반복되었다. 마지막으로 도전한 노란색 실이 다행히도 눈에 잘 들어왔고, 그렇게 짚라인을 구현하는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해결되어 이후 캐릭터들이 짚라인을 이동하는 장면이 익살스럽고 재미있게 구현될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db49364cdfb6b90a5e13d97b0c02fd81/___.jpg" />
         <pubDate>2022-05-24 02:07: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03458</guid>
      </item>
      <item>
         <title>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의견을 조율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04280</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를 구성하고, 동화 장면을 재현하는 과정을 마무리 짓는 것으로써 장면 재현 영상을 편집했던 것도 흥미로웠다. 편집을 하면서 팀원들과 자막의 글씨체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자막의 위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사진 한 장당 지속시간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조율했다. 또한, 처음에는 동화 내용을 모두 자막으로 넣으려고 했으나, 자막으로만 시선이 집중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간단하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게끔 짧고 내용 위주의 자막을 넣어서 사진에 집중되도록 의도했다. 이 과정에서 편집을 5-6번 정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을 반복해서 힘든 과정이긴 했으나 결과물을 보니 귀엽게 동화 장면이 잘 재현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08: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04280</guid>
      </item>
      <item>
         <title>나는 어릴 때 바비 인형의 옷을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했다. </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12087</link>
         <description><![CDATA[<div>양말을 활용해 등장인물의 옷을 만들면서, 과거에 인형 옷을 만들던 경험이 떠올랐다. 나는 어릴 때 바비 인형의 옷을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했다. 보통 인형을 사면 한두 벌의 옷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당시 나는 계속 같은 옷만 입히는 것에 싫증이 났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새로운 인형을 살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옷을 만들어서 입히기 시작했고, 가장 많이 사용한 재료가 구멍 난 양말이었다. 나는 당시 양말로 인형 옷을 만드는 것에 큰 흥미가 있었고, 양말에 구멍이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가위질을 하곤 했다. 돌이켜보면, 어렸을 때 신었던 양말은 색이나 무늬도 훨씬 다양했고, 캐릭터가 있는 경우도 많아서 내가 옷 만들기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때 이후로는 크면서 인형 옷을 만들던 경험을 떠올릴 일이 없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잊고 있던 과거의 놀이 경험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서 내게는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한편, 어린 시절에는 인형까지 직접 만들어 볼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머리카락부터 옷까지 하나하나 만들어보면서 새로운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13: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12087</guid>
      </item>
      <item>
         <title>조급한 마음도 들었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기도 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14156</link>
         <description><![CDATA[<div>한편, 만족감만큼 아쉬움도 있었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먼저 내가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는데 ‘효율성’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조급해하기도 했고, 계획에서 벗어나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러한 점이 내가 온전한 즐거움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만들기를 하는 과정에서 ‘현실성’을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기는 했지만, 결과물을 보면 결국 나의 경험 속에서 고착화된 개념을 재현하는데 초점이 가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적극적으로 전형적인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를 해보았다면 색다른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14:3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14156</guid>
      </item>
      <item>
         <title>최대한 다양한 차이를 지닌 인물을 등장시키고자 노력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1841</link>
         <description><![CDATA[<div>동화책의 소재를 선택할 때부터 조원 모두가 과거에 상상해보았던 이야기를 공유해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한 것은 물론이고, 아동의 인종이나 외모, 성격과 가족 구성 등 여러 요소를 전반적으로 고려하고자 노력했다. 그리하여 모든 아이가 자신과 닮은 아이의 모습을 책 속에서 찾아낼 수 있도록, 그리고 동화책 속 등장인물에 이입하여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배경 속의 인물을 등장시켰다. 총 세 명의 어린이를 등장시켰는데, 직접적으로 세 인물의 상황을 서술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선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외양을 최대한 다양화하여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실제로 주인공 3명을 직접 놀잇감으로 구성했는데, 이때 세 명의 피부색 및 머리카락, 키와 성별 등을 다르게 특징 잡아 표현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성격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우주여행이라는 같은 소재를 두고 원하는 바를 각자 다르게 상상하는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우주여행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때에도 홀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아이, 선생님께 여쭤보는 아이, 영화를 찾아보는 아이 등 성격에 따른 접근 방식을 다양하게 하여 내성적인 아이, 외향적인 아이 모두가 등장인물에 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하여 가족 형태에 따른 다양성 또한 우회적으로 표현해 모든 아이들이 편하게 이입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이 또한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산다’, ‘할머니와 함께 산다’와 같은 직설적인 서술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할머니와의 이야기를 인용하는 아이, 삼촌과의 만남이 자연스러운 아이 등 가족 범위를 어머니 아버지의 핵가족 형태에 가두지 않고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이처럼 인물의 성격과 성장 환경을 다양화하되, 이를 최대한 간접적으로 표현해 책을 읽는 아동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물에 이입하기를 기대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19: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1841</guid>
      </item>
      <item>
         <title>아쉬운 부분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3871</link>
         <description><![CDATA[<div>그럼에도 여러 아쉬움이 남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선 재료가 재활용품으로 제한되다 보니, 그리고 내 손재주가 크게 따라주지 못하다 보니 놀잇감을 만드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의 시선을 끌 화려한 색깔이나 캐릭터를 활용하지 못해 다소 단조로운 색깔의 제작물이 나온 점이 아쉬웠다. 언젠가 여력이 따라준다면 조금 더 크고 화려할 뿐 아니라 실제로 가지고 놀 만한 장치가 부착된, 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놀잇감을 만들어보고 싶다. 또 가능하다면 언젠가는 직접 어린이들로부터 동화책과 장난감에 대한 반응과 피드백을 듣고 조금 더 어린이들의 실제적인 시각에 맞추어 수정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다양성을 지향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지만, 여전히 담지 못한 내용이 많아 아쉽게 느껴진 부분이 존재했다. 특히 아동 센터에서의 봉사 경험상 동화책의 주 독자층이 될 연령은 한창 성 역할이 구분되고 이를 터득해 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성 고정관념에 관한 내용을 크게 담지 못해 아쉬웠다. 만약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올바르고 평등한 성 역할과 관련된 내용 또한 담아보고 싶다. 이 외에도 놀이지도 수업 초반 과제를 준비하면서 읽었던 여러 동화책 중 장애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던 정진호 작가의 ‘위를 봐요’라는 책을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 있어 장애 아동과 관련된 이야기 또한 구상해보고 싶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20: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3871</guid>
      </item>
      <item>
         <title>등장인물</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723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7e0bf2c86ab242cb82d412c30fd61820/____.jpg" />
         <pubDate>2022-05-24 02:22:2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7239</guid>
      </item>
      <item>
         <title></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758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9acf4f445b6f8fbee918d114549a0d0b/___.jpg" />
         <pubDate>2022-05-24 02:22:4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27582</guid>
      </item>
      <item>
         <title>어린 시절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흰색 칸만 밟기 위해 점프를 하며 건넜던 놀이가 생각났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46430</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어린 시절의 기억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흰색 칸만 밟으며 건너는 행동’이 떠올랐다.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 쯤은 해본 행동일 텐데, 필자도 어렸을 때 그러한 행동을 종종 했기 때문에 왜 그러한 행동을 했던 것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러자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흰색 칸만 밟기 위해 점프를 하며, 흰색 칸 이외의 부분은 낭떠러지라고 상상하고, 혼자만의 상상 속 모험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실제로 낭떠러지가 있다고 상상하며 최선을 다해 점프한 후, 흰색 칸만 밟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성공하면 속으로 혼자 뿌듯해 하였고, 만일 실수로 다른 부분을 밟게 되면 ‘이번엔 연습이었어!’ 하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기억이 있다.<br>[...]<br>이야기 속 장면을 만들 때, 이야기의 주인공인 서아가 꽃, 구름 친구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을 나타냈고, 그 옆의 풀숲에 서아의 상상 속 공룡이 숨어있는 모습도 나타냈다. 서아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나타내고자 했기 때문에, 횡단보도의 흰색 칸 이외의 부분은 낭떠러지처럼 나타냈고, 풀숲 뒤에는 커다란 공룡을 숨겨두었다. 또,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친구들은 펭귄과 꽃을 두었는데, 펭귄 모양 구름을 펭귄 인형으로 나타낸 이유는, 서아가 그 구름을 펭귄이라고 상상할 것이기 때문이다. 재료를 선정할 때에도 최대한 서아의 상상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펭귄 인형은 서아와 키가 비슷하고 귀여운 것으로 선정하였고, 꽃도 서아와 키가 비슷하도록 만들었다. 실제로는 크기가 작은 꽃이지만, 서아의 시점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키의 친구일 것이기 때문이다. <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26: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46430</guid>
      </item>
      <item>
         <title>어릴 때 했던 놀이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고 그것은 좋은 경험이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0171</link>
         <description><![CDATA[<div>색종이를 사용할 때 나와 학우님이 같이 얘기했던 것이 있었는데, 색종이를 접고, 오리고, 붙일 때, 대학생이 아니라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는 색종이를 이용해서 색깔 놀이를 하거나 오리고 붙이기 놀이를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장면 만들기는 우리로 하여금 어릴 때 했었던 놀이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그것은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29:1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0171</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에게 친근한 것들을 위주로 사용하고자 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1645</link>
         <description><![CDATA[<div>재료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아이들에게 친근한 것들을 위주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가장 먼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였는데, 우유곽이나 과자상자, 그리고 페트병을 장면 구성하는 데 기초가 되는 재료들로 사용하였다. 또한 상자도 일반 택배상자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이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는 과자상자를 사용하였다. 재료를 구하기 위해 주변의 어린아이인 사촌동생 집에 찾아가 과자상자를 빌려서 장면 만들기의 재료로 사용하였다. 다음으로는 어렸을 적 많이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 ’색종이‘를 많이 사용하였다. 색종이는 아이들이 마음껏 형태를 변형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하고, 테이프를 통해 붙였다 뗏다도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고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해서 장면을 구성할 때 색종이를 많이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의 주인공과 캐릭터를 표현할 때 ’인형‘을 사용하였다. 학우님과 캐릭터 표현을 어떻게 할까 구상하다가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편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인형을 사용하자고 하였다. 주인공은 여자인형, 코코는 펭귄인형으로 하였고, 풀숲에서 튀어나오는 공룡도 공룡 인형을 선택하여 장면 자체를 아이들이 귀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정리해보자면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친근하게 만지고, 갖고놀 수 있는 재료들을 위주로 사용하였는데, 재활용품과 색종이, 인형 등을 장면 만들기의 재료로 하였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30: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1645</guid>
      </item>
      <item>
         <title>실제로 빛이 나도록 미니 스탠드를 활용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6508</link>
         <description><![CDATA[<div>재료를 수집할 때에는 주로 재활용품 매체와 자연물 매체를 고려하였다. 재활용품 매체로는 이불을 표현할 쓰다 남은 천 조각, 라온제나의 몸통이 되는 빈 페인트 통, 길을 표현하기 위한 망가진 필름 등을 활용하였으며, 자연물 매체로는 돌멩이, 솔방울, 나뭇가지와 나뭇잎, 꽃 등을 활용하였다. 이와 더불어, ‘노란 햇님’을 표현하기 위해 단순히 노란 해를 그리기보다는 실제로 빛이 나도록 하기 위해 미니 스탠드를 활용하였으며, 등장인물인 지오, 아띠, 바오, 해솔은 종이로 제작하여 바닥에 고정시키는 대신 이동가능한 작은 피규어들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685478128/6307fdba3960dd6e1bccbc7ba3f976eb/___.jpg" />
         <pubDate>2022-05-24 02:33:3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6508</guid>
      </item>
      <item>
         <title>제작 과정 자체가 일종의 놀이 과정이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7522</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 조는 # 5와 # 9 장면을 제작한 후에, 따로 이를 활용하여 놀이를 하지는 않았으나, # 5와 # 9 장면을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신비한 마법의 성 라온제나로 초대합니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일종의 놀이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nbsp;<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34:2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57522</guid>
      </item>
      <item>
         <title>과제 수행하며 느낀 어려움</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1439</link>
         <description><![CDATA[<div>해당 과제를 경험하며 어려움도 있었다.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며 성인이기 때문에 유아의 시선에서 놀이를 바라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우리가 만든 동화책이 아이들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으며 아이들의 심리와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게 될 가능성이 존재했기 때문이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37:1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1439</guid>
      </item>
      <item>
         <title>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도 인공물보다 자연물에 더 관심이 생길지 궁금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4380</link>
         <description><![CDATA[<div>장면 만들기 과정 중 가장 주목할만한 차이점을 일으킨 것은 배경이라고 느꼈다. 처음에는 배경없이 바닥에만 색깔을 넣었는데, 만들고 보니 전체적으로 비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경을 바닥과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스티커, 나뭇잎 등으로 꾸미자 장면이 더욱 입체적으로 보였다. 자연물과 인공물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기존 생각과는 달리 인공물보다 자연물이 장면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도 인공물보다 자연물에 더 관심이 생길지 궁금하였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39:2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4380</guid>
      </item>
      <item>
         <title>스토리의 의미</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5538</link>
         <description><![CDATA[<div>스토리 구성과 장면 만들기를 모두 완료하고 나서는 독자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을 향해 조금 더 용감하게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라온제나가 등장인물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장소인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도 상처나 힘듦을 덜어줄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고 싶다. 꼭 어린 아이가 아니더라도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휴식처가 생겨서 힘들고 지칠 때마다 휴식을 취하다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40:1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5538</guid>
      </item>
      <item>
         <title>각자의 위치에서 숲을 바라보는 차이를 가진 우리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8953</link>
         <description><![CDATA[<div>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징에 따라 숲에서 하는 행동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딱따구리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두더지는 땅을 파고, 물고기는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모두 숲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딱따구리는 숲 위에서, 두더지는 땅 밑에서, 물고기는 물 속에서, 즉 각자의 위치에서 숲을 바라보게 됩니다. 어떠한 위치에서 숲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흑백으로 세상을 보던 다람쥐는 자신이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다른 것임을 알게 됩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42: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68953</guid>
      </item>
      <item>
         <title>등장인물 명칭에 대한 고민</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70236</link>
         <description><![CDATA[<div>동화책에 등장하는 물고기, 다람쥐, 기린 등은 동물원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입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친구들과 함께 동물원에 가본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동물들을 기억해내고 친밀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물들마다 각자 ‘다람이’, 또는 ‘길쭉이’ 등의 이름을 부여할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아기의 아이들은 아직 동물들의 이름에 익숙하지 않아 배우는 단계일 것이라 생각했고, 오히려 실제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을 이해를 도울 것 같아 실제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43:3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70236</guid>
      </item>
      <item>
         <title>나무를 만드는 다양한 방식</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71807</link>
         <description><![CDATA[<div>재활용품을 사용하여 만들다보니, 가져온 재료가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재료들을 변형하며 장난감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원들의 뛰어난 상상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나무를 만들 때 저는 펜이나 연필로 기둥을 만들자고 주장했지만, 조원들 중 한 명이 나무기둥을 스티로폼 박스로 만드는 건 어떠냐고 물어봤고, 저는 속으로 스티로폼 박스로 나무 기둥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의아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며 옆에서 지켜봤고, 그 조원은 스티로폼 박스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박스를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조원이 박스를 자르기 시작하자 그제야 그 조원이 어떻게 기둥을 만드려고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기존의 박스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사등분을 하여 새로운 박스를 만들었고, 이것을 나무기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부품을 변형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다는 점과 굳어버린 것 같은 제 창의력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느슨한 부품을 사용하여 놀이를 한다면 창의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44:3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71807</guid>
      </item>
      <item>
         <title>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시각이 생겼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77701</link>
         <description><![CDATA[<div>그동안 그림책이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이 읽는, 단순한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그림책들을 읽어볼 수 있었고, 단순히 그림책이라고 해서 배울 점이 없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편견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속의 사소한 순간들에서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순수한 세상의 모습을 알 수 있었고, 순수한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를 바라보면서 감동하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48:4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77701</guid>
      </item>
      <item>
         <title>오래 고민했던 두 지점</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82442</link>
         <description><![CDATA[<div>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조금 오래 고민했던 부분이 두 군데 있었다. 첫째, 원숭이 숏티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서 서러워하는 장면으로 시작할지, 아니면 숏티가 스스로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장면으로 시작할지 고민하였다. 처음에는 숏티가 원숭이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해서 서러워서 무리에서 뛰쳐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림을 당해서 함께 놀지 못하는 것이면 숏티가 아무리 다름을 인정하고 깨닫는다고 한들 원숭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 숏티가 어머니의 말을 듣고 뛰쳐나가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둘째, 숏티를 달래주는 동물들의 반응을 고민하였다. 동물 친구들이 숏티를 위로할 때 “괜찮아.. 울지 마..”와 같이 함께 슬퍼하며 위로해줄지, 아니면 “뭐 어때~ 괜찮아~”와 같이 태연하게 반응할지 고민하였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51:5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82442</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 보는 시간이었다.</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84083</link>
         <description><![CDATA[<div>조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구성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놀이 장면을 제작하는 모든 과정에서 우리가 가장 고려한 것은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이 읽을 동화책을 만드는 것이기에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들의 수준을 완전히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내용을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아이들이 이렇게 받아들이려나? 아니면 다르게 받아들이려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교훈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러다 보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볼 수 있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수준에서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한 것이기에 한계점이 있었을 것이다. 영유아들을 놀아준 경험은 있지만 놀아줄 때 영유아들의 인지 수준을 의식적으로 파악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영유아들의 수준을 의식적으로 알고자 노력하지 않다 보니, 아이들이 이 장면을 보고 어느 정도까지의 사유를 할 수 있을지 감을 잡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과거에 영유아들을 단순히 놀아준 경험보다 아이들의 수준을 의식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아이들을 놀아준 경험이 있었더라면 동화책을 구성하기가 더욱 수월했을 것 같다. 다음에 동화책과 같은 아이들의 교구를 만들 기회가 또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 영유아들을 만날 때는 아이들의 수준을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느끼는 시간이었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53:0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84083</guid>
      </item>
      <item>
         <title>뜻밖의 효과</title>
         <author>jiwonkim0</author>
         <link>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87342</link>
         <description><![CDATA[<div>사자의 몸은 휴지심으로, 머리는 종이컵을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사자를 만들면서 계속해서 계획의 수정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만들기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휴지심과 종이컵을 모두 감쌀 수 있을 만큼의 색종이가 준비되지 않아 직접 색연필과 사인펜으로 색칠을 한 것인데 물에 젖은 사자의 몸이 더 짙은 색으로 표현되는 뜻밖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원래 사자의 머리도 휴지심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휴지심의 개수가 모자라 종이컵으로 대체했습니다. 종이컵으로 대체하자 한쪽의 막힌 면에 사자의 표정을 그려 넣을 수 있어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만들기를 하며 더 나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떠올리며 수정해가는 활동이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이나 위기대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br><br></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2-05-24 02:55:2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jiwonkim0/snu_playpedagogy/wish/219688734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