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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를 잡는아버지] 중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39;소설 속 인물 인터뷰 만들기&#39; _ 토1 김진수 선생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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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6-14 04:0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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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OO]</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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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상급학교에 간 경환이를 곱게 보지 않습니다. 친구가 상급학교에 간 것을 응원해주지 못할망정 그렇게 원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br><br>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이 시대의 시대적배경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우는 보통학교때 경환이 보다 운동도, 공부도 잘했다. 그런데 경환이만 상급학교에 갔다. 이유는 무엇일까?&nbsp; 바로 <mark>신분 차별</mark> 때문이다. 그 시대적 배경은 <mark>일제강점기</mark>이다. 일본인 지주 밑에 친일파 마름이 있고 그 뒤에 가난한 소작인이 있다. 일본인 지주에게 비위 마춰주고 소작인에게 거들 먹대는 마름은 잘살았을 거다 그 마름의 대표는 경환이고, 소작인의 대표는 바우이다. <mark>같은 보통학교에 나왔는데 경환이만 상급학교에 들어가니 바우는 억울하고 속상했을 것이다.</mark><br><br>&nbsp; &nbsp;A. 신분 때문에 경환이만 상급학교에 갔으니 바우는 화도 나고 억 울하기도 해서 원망스러웠을 것이다. 게다가 안그래도 학교에 못가서 속상한데, 학교 숙제라고 자기가족의 살림을 짓밟으니 화가 부글부글 끓었겠지... <mark>작가는 그 시대의 불공평한 신분 차별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아픔과 슬픔을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든 것 같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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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4:0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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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OO]</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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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왜 가출을 결심했나요?</strong><br><br>A. 바우는 경환이와 싸운 것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해요. 그래서 경환이에게 잘못을 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바우에게 자꾸만 경환이에게 나비를 잡아다주고, 잘못을 빌라고 하기만 하죠.<mark> 바우는 그런 아버지에게 화가 나면서도 속상하고, 서운했을 거에요.</mark> 아버지는 바우와 가족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었지만, 아직 어린 바우에게는 그저 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해요. 마름집 말이라면 숨도 쉬지 못하는 부모님이 한심하고, 무능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바우는 가출을 결심하고, 나비를 잡으러 가는 길에 발걸음을 돌려, 가출을 결심하게 되죠.&nbsp; <br><br>  이런 바우의 선택은 그저 가벼운 장난 정도가 아니에요. 먹을 것도, 지낼 곳도 마땅치 않은 그 시절에 가출은 꽤나 위험한 결정이겠죠? 바우는 그만큼 분하고, 억울한 마음이 쌓여 있었던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나비를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자, 그동안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져요. 또, 아버지가 불쌍하면서도, 고맙고, 좀 더 친근해 보였을 거에요. 저는<mark> 바우가 가출을 결심함으로서, 바우가 그동안 느끼고, 마음속에 눌러놓았던 감정을 보여주고</mark> 싶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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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4:0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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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자 이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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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자신이 선택한 질문<br><br>A. 질문에 대한 답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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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4 04:0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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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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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에게 그림책은 어떤 의미인가요?</strong><br><br>A. 나비를 잡아 오지 않겠다는 바우의 말에 아버지는 흥분하여 바우의 소중한 그림책을 찢어 버렸어요. 책이 찢어 지는 것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생각해보면, 상급학교에 들어가지 못한 대신에 선물로 받은 그림책이 찢어지는 것을 보고, <strong><mark>자신의 꿈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을 거에요. 바우에게 그림책은 미래의 꿈같은 의미였을 겁니다.</mark></strong> 그 때 당시 시대만 해도, 화가는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돈도 별로 벌지 못하였기에 아버지는 더욱 그림을 그리는 아들을 인정하지 못했을 거에요. 상급학교도 못 내는 형편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거에요. 만약 바우가 현재 시대에 살았다면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나 공부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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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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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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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Q.바우는 늘 경환이보다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도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못합니다.그시절에는 성적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던 것인다요?<br><br>&nbsp;A. 지난해 봄에 바우와 경환이는 한날에&nbsp; 그곳 소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경환이는 서울로 상급학교를 가고, 바우는 자기 집에서 꾸벅꾸벅 땅이나 파며 있지 않으면 아니 될때, 바우는 무척 슬퍼하였습니다.소장롱의 아들인 바우는 마름 아들 경환이가 자신보다 공부를 못하지만 상급학교에 들어간 것이 못마땅했을 것이다.그때 당시 성적보다 신분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 높은 사회적 신분을&nbsp; 가진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는 도덕적 의무가 요구되었기 때문에 바우가 성적이 좋아도 상급학교에 가지 못 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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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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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 윤 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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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그때 , 왜 매미가 요란스럽게 운다고 표현하셨나요?</strong><br><br></div><div><strong>A. 바우의 속마음을 매미 울음소리에 빗대어 표현해봤습니다. 매미 울음소리를 가출하고 싶을 만큼 속이 상한 바우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달해 주는 구실을 하는 것이겠죠. </strong><strong><mark>그래서 바우에게는 매미 소리가</mark></strong><strong><em><mark> '요란스레 울어 대는' </mark></em></strong><strong><mark>것처럼 들리는 거예요.</mark></strong><strong> <br><br> &nbsp; 다른 작가들도 시나 소설에서도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사람의 숨겨진 속마음은 알기 어려운데 그것을 누구나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처럼 표현을 한다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strong><strong><mark>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넘어가는 한 문장이 우리 생활 속을 묘사하는 의미가 있을 수 있는 문장이 될 수 있습니다.&nbsp;</mark></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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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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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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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바우와 경환이가 다툰 일 때문에 바우네 부모님이 경환이 집에 불려가서 혼이 나도 옵니다. 어른들까지 불려가서 혼이 났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바우는 경환이가 바우네 참외 밭 위에 뛰어다녀서 경환이를 때립니다. 그래서 바우의 부모님이 경환이네 집에 불러가는데요, 왜 바우가 아닌 부모님이 갔을지 의문이 들지요? 그 이유는 그 시대에 있던 '소작 제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품에서 바우네 가족은 소작인이고, 경환이네 가족은 마름입니다. 작품 속 시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계수단은 농사였습니다. 농사를 할 수 있는 땅을 가진 지주들은 스스로 농사를 짓지 않고도 돈이나 곡식을 받았는데요, 바로 지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땅을 빌려 그 대가로 돈이나 곡식을 받으며 생활했던 것입니다. 땅을 빌려서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소작인, 즉 소작농이라고 합니다. 지주들 중, 자신이 소유한 땅이 멀거나, 많은 땅을 가진 대지주들은 대리인들을 두어 소작인들을 관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대리인을 마름이라고 합니다. <br><br>&nbsp;이 작품의 시대는 일제강점기인데요, 일제 강점기 떄에는 국가의 소유였던 땅을 개인에게 넘겨주며 소작농들은 지주에게 허락을 받아 농사를 짓게 된 것입니다. 마름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권리, '소작권'이 있어, 소작농들에게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것을 언제든지 멈출 수 있어 소작농들에게는 큰 짐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소작농들은 마름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만 했지요.<br><br>&nbsp;이 작품에서는 마름의 아들과 소작인들의 아들이 몸싸움을&nbsp; 하였는데, 소작농의 아들이 몸싸움에 이기며, 당장 내년에 땅을 떼일 위기에 바우의 가족이 처한 것입니다. <mark>이 내용을 바우의 부모님에게 알려주어 바우의 사과를 받게 하도록 아들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땅을 빼앗을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바우의 부모님을 부른 것입니다. </mark><br><br>&nbsp;바우의 부모님이 바우의 억울함을 알고 있었더라도 땅에 농사를 짓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든 바우에게 사과를 하라고 시켰을 것입니다. 소작농들은 이러한 불공평한 제도로 큰 피해를 받았겠죠? <mark>소작인들이 많은 억울함과 불쾌함으로 많은 한국 현대사를 다루는 작품들에서는 마름의 횡포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소작농들의 화가 난 마음을 이러한 작품들로 풀지 않았을까요?</mark><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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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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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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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Q.바우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노여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왜 나비 잡는 아버지를 보고 울컥했을 까요?<br><br>&nbsp;A.자기에 원하는 것을 못 배우고 그걸 가르침 받는 걸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아버지가&nbsp; 자신의 위해서 아픈 몸을 이끌고&nbsp; 나비를 잡아 줄려는 마음에 감동 받았을 것이다. 바우의 아버지는 바우가 그림을 그리는 실력이 좋은데 바우는 답답했을 것이다. 하지만<br>바우의 아버지가 계속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막아서 그동안 바우가 아버지는 그림그리을 그리는 것에 대해 절대로 허락을 않해준다고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지만<mark> 갑자기 나를 위해 나비를 잡아 줄려고 노력하는 </mark>부분에서 아버지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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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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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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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Q. 소설은 경환이가 서울에서 배워 온 유행가의 노랫말로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nbsp;A. "황혼의 종로로 방향을 돌려서 버스는 떠난다. 경쾌스럽게. 꽃피는 남산으로 방향을 돌려서 버스는 떠난다. 가로수 그늘." 이렇게 시작은 경환이가 배워 온 유행가의 노랫말이다. 이 유행가는 그 당시 인기 가수였던 이난영과 남인수가 부른 미소의 코스라는 노래이다. 이 시대 초기에는 모던 걸, 모던 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 사람들이 이 노래에 나오고 버스를 타고 있으며 모든 것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인다고 적혀 있다. 요즘에는 버스를 타지 않는 것이 흔치 않을 정도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소설과 이 노래의 배경에서는 그것조차 흔치 않은 일이였다.<mark> 그 때 당시에는 우마차나 인력거 같은 이동수단을 사용했기에 이 버스가 들어온 시기는 서양 문물을 교류하기 시작했을 때일 것이다.</mark><br><br> 이렇게 이 노래에서는 서양 문물이 세련되다고 했으나 작가는 바우의 입을 통해 그 노래가 '잡되다' 라고 말한다. <mark>그건 아마도 서양 문물을 가져온 식민지 시대를 좋은 것으로 여기던 사람들을 향해 던지는 말일 것 같다.</mark> 모던 걸, 모던 보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은 결국 이 시대를 좋아하고 받아들인 자들이니까... 이 부분을 통해 경환이가 부른 이 노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작가가 무슨 말을 바우를 통해 전하고 싶었는지 알게되어 기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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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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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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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바우는 왜 그렇게 학교에 가고 싶어 하나요?<br><br>A. 바우가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까닭은<strong><mark> 자기 꿈을 이루고싶어하는 바우의 마음 때문</mark></strong> 일 것 같습니다. 경환이는 서울로 상급학교를 간 것 처럼 자신도 상급 학교로 가서 그림 공부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자신보디 공부도 못하던 경환이가 가니까 샘이 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바우도 경환이처럼 학교에 갔었다면, 꿈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제 시대에는 아이들의 꿈을 이루게 만드는 곳이 아닌 자신의 일꾼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인 장소가 학교였기 때문에 바우도 그렇게 기대하던 학교에 갔을 때 마냥 좋지만은 않았을 것 같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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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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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시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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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Q.1&nbsp; 경환이는 왜 죄 없는 송아지를 때렸나요?</mark><br> 경환이는 나비를 쫒다가 바우를 만납니다. 바우는 그 나비를 잡 &nbsp; 습니다. 바우가 그 나비를 다시 풀어주자 경환이도 나비를 다시 쫒다가 놓쳐버립니다. 이 때문에 경환이는 돌을 집어서 송아지에게 때리고 도망쳐 버립니다. 이 행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아마 송아지를 때리고 달아나는 경환이의 행동을 바우에 대한 단순한 화풀이로 볼 수도 있지만, 바우에게 간접적으로 복수를 할 것이라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준 것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br><br> <mark>Q.2 부모님까지 혼이 나고 오는 큰 일이 일어났는데도 끝까지 경환이네 집에 사과하려 가지 않습니다. 바우는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요?</mark><br>  바우는 경환이와 싸운 후에는 경환이와 싸운 것에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과를 할 필요도 없게 되는 거죠. 근데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사과하라는 부모님에게 고집을 피우게 된 것 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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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0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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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재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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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바우와 경환이는 왜 하필 나비를 두고 다툴까요?<br><br>A. 나비, 잠자리, 매미, 하늘소, 풍뎅이 등등 하늘을 날아다니는 곤충은 많이 있다. 그런데 바우와 경환이는 왜 하필 나비를 두고 다툴까요? 그건 나비가&nbsp; 다른 곤충들 들보다 아름답기 때문이 아닐까? 소설 첫머리에서 경환이와 바우가 다투게 된 계기는 호랑나비인데, 호랑나비는 나비중 가운데서도 아주 화려하고 우화하다. 경환이는 <mark>'저 아름다운 나비를 잡아서 곤충 표본을 만들면 얼마나 멋질까!'</mark>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반면 바우는 <mark>'저 아름다운 나비를 그림으로 그려야지!'</mark>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br><br>그렇다면 나비는 바우와 경환이의 꿈과 관련된다고도 볼 수 있다. 경환이는 그것을 잡아 멋진 곤충 표본으로 만들어서 좋은 점수를 얻고 싶었을 것이고, 바우는 화가가 되고 싶어서 나비를 그리는 연습을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바우와 경환이가 나비를 대하는 태도는 다르다. 경환이는 나비를 잡으려고 하고 바우는 나비를 그릴려고 한다. 다시 말하자면 한 사람은 잡고 싶어하고,&nbsp; 다른 사람은 눈에 그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br><br>경환이는 마릅집이라서 자기가 꿈꾸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 소작농의 아들인 바우는 꿈을 삭여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일제강점기 때에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mark>그런 경험을 통해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된 것 같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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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17 06:1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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