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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adowolgy by 권서훈</title>
      <link>https://padlet.com/okjeonghoon/korea</link>
      <description>일상 속 번뜩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8-31 06:4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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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전시회를 보고 난 소감을 적어주세용</title>
         <author>okjeonghoon</author>
         <link>https://padlet.com/okjeonghoon/korea/wish/2429777275</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 사진과 이유<br>그리고 전시회 전반에 대한 소감 부탁해용<br><br>자신이 만든 작품은 갠톡으로 보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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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8 08:2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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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19 김민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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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불투명한 물체의 일정한 흑색으로 이뤄진 그림자와 달리 유리잔의 그림자는 항상 빛이 많이 투시되어 불규칙한 무늬가 만들어져 이러한 작업에 사용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림자 사이로 새어나온 빛들이 바다에 반사된 빛처럼 묘사되며 은은한 햇빛이 되기도 하는 등 유리를 바다로 표현하기에 가장 비슷하고 적절한 도구로 사용한 점이 인상깊고 참신했다.<br><br>전시회의 그림들과 그림자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느낀 점이 있다. 이건 따로 전문학은 없는 거 같지만 작년 미술시간에 가위를 이용해 백조를 만들었는데, 그 활동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ai가 발달하며 사람의 그림에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림자학 같은 사람만의 창의성을 반영한 그림 및 기법들이 계속해서 나온다면 인간의 그림 문화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나도 이러한 새로운 기법을 창조해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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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9 04:4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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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3김규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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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몇 개월 전 같은 반 급우 공예준군의 추천으로 회색인간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 있는 김동식 작가의 책을 다 읽었다. 그 중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라는 책인데, 이 작품을 보자마자 그 책이 딱 떠올랐다. 아무래도 요괴, 악마 등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들 일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 보니 비슷한 주제인 외계인에 관련된 그림을 보니 떠오른 것 같다. 이 그림 말고도 탈옥하는 수감자를 찾는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도 좋아서 책갈피도 구매했다. 작품 안에선 ufo에 잡혀가는? 여자와 남자가 나오는데 남자와 달리 여자는 신기해 하고 팔을 뻗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이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br><br><br>나한테 전시회란 지루하고 고요한 곳 이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전시회는 지루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나중에 자식을 낳아서 초딩 쯤 되면 같이 오고싶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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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9 07:15: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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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307 서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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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생각하는 사람'의 그림자로 말하는 사람을 만들어낸 것이 재밌었다. 서로 반대되는 특성을 하나의 물체로 표현하니 사실 그 둘은 본질적으로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실없는 생각도 들었다. 전혀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대비라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br><br>전시를 보고 나서 다시 전시에 대해 회상하다 보니 작품 전반이 일상 속의 작은 아이디어를 모아 완성시킨 하나의 발명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과학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이런 형식을 '그림자학'이라고 이름붙였다는 작가가 떠올라서 한 번 더 이 전시가 어떤 의미인지 느끼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서 처음엔 찾지 못했던 빈센트 발의 단편영화 '바다그림자' 상영실에 앉아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즐거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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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9 09:5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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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513 전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okjeonghoon/korea/wish/243045454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바닷물 한 컵</strong><br>유리 컵 속에서 바다를 담아내는 작품들 모두가 인상 깊었다. 사람의 손 한 컵은 바닷물 한 줌 제대로 잡지 못하지만 그는 유리컵 속에 바다와 하늘 (그리고) 그 이상을 찼았다.<br>그는 자신이 그림자가 보여주는 것을 보는 것뿐이라고 말했다.&nbsp;그러나 그림자의 모습을 그리고, 그림자의 목소리를 들어 제목으로 써내는 건 오직 그였기에 가능했을 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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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29 23:4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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