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무도 모르는 5학년의 속마음의 복제물 by 엽쌤</title>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link>
      <description>아무도 모르는 5학년의 속마음(여수한려초 5-1)글 모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9-22 06:11:50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교실에서 찾는 나의 행복</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78</link>
         <description><![CDATA[<p>엽쌤스쿨 4기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종종 있는데, 지금 생각나는 순간들은 다음과 같다. </p><p><br></p><p>아침 시간에 모두가 조용히 자리에 앉아 독서를 하거나, 해야 할 일들을 성실하게 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데, 밝고 쾌활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들어오는 아이들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모든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발표하는 엽쌈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쉬는 시간, 중간 놀이 시간, 점심 시간에 시끌벅적 떠들다가도 수업 시간 2분 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마자 금세 조용해지고 자리에 앉아 수업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묵묵히 직업 역할을 성실하게 하는 엽쌈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학기 초에는 글쓰기를 몹시 힘들어하고 잘 쓰지 못했던 엽쌈이 지금은 너무나도 쉽게 글을 쓰고, 또 잘 쓰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p><p><br></p><p>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한 엽쌈이 있을 때 솔선수범해서 돕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수학 시간에 멘토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멘토와 멘티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독서 시간에 조용히 자리에 앉아 집중해서 책을 읽는 엽쌈들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아침 시간이나 종례 시간이 아니더라도 복도나 계단에서 마주쳤을 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 엽쌈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 행복을 느낀다. 재미없는 수업도 재미있게 들어주고, 마지막 인사도 우렁차게 '감사합니다'라고 한 목소리로 외칠 때 행복을 느낀다. 친구들이 상장을 받거나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 적극적으로 박수를 치고 환호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p><p><br></p><p>때때로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보다도 감동적이거나 재미있는 글을 쓰는 엽쌈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교담 시간에 칭찬을 받고 오는 엽쌈들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외부 강사 시간에 칭찬을 받는 엽쌈들의 모습을 볼 때 행복을 느낀다. 부모님과의 상담 전화에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 행복을 느낀다. </p><p><br></p><p>이 외에도 올해 엽쌤스쿨 4기 엽쌈들 덕분에 행복한 순간이 참 많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저 22명의 엽쌈들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해서 다치지 않고, 싸우지 않고, 아프지 않게 지낼 때.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엽쌈들이 웃고 있을 때 나는 행복함을 느낀다. 티 없이 순수하고 맑은 그들의 웃음을 늘 지켜주고 싶다. 언제까지나.</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78</guid>
      </item>
      <item>
         <title>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보이지 않는다!</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79</link>
         <description><![CDATA[<p> </p><p>평소처럼 학교를 마치고 좀 놀다가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려니 하고 학원에 갔다가 다시 오빠와 집에 왔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없었다. 오빠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보았지만, 휴대폰이 꺼져 있었다. 아빠는 회사에 계실까 생각했지만, 차가 있었고 일도 나가지 않으셨다. 그래서 아빠에게도 전화를 해보았다. 통화 내용은 이렇다.</p><p>"010-1275-0618"에게 전화를 걸겠습니다.</p><p>삐삐~ 전화를 연결하였습니다.</p><p>삐삐</p><p>그때였다.</p><p>"아빠: ...... 여보세요?"</p><p>"나: 어! 아빠!!!"</p><p>"아빠: ....... 왜?"</p><p>"나: 어디예요?"</p><p>"아빠: 몰라, 끊어..."</p><p>삐삐삐~</p><p>"나: 뭐야? 무슨 일이 있는 거야?“</p><p> </p><p>나는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나와 오빠는 겁을 먹고, 단서를 찾기 위해 보물 찾기처럼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때 안방 침대 밑에서 쪽지 하나와 상자를 발견했다. 쪽지 내용은 이렇다.</p><p> </p><p>[엄마와 아빠가]</p><p>엄마와 아빠는 딱 일주일만 어디 갔다 올게. 진짜 일주일만 기다려. 밥 잘 챙겨 먹고, 학교 잘 가고, 공부도 다 하고, 학원도 잘 다니고 그동안 잘 있어.</p><p>2024년 00월 00일</p><p>그리고 상자를 열어보니, 상자 안에는 두 가지 색의 색연필이 있었다. 하나는 보라색, 하나는 핑크색이었다. "이걸 어디에 쓰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오빠가 "그냥 써볼까?"라고 말하며 망설임 없이 보라색 색연필을 들고 공중에 '상자'라고 썼다. 그러더니 공중에 '상자'라고 글씨가 써지며 사라지더니, 진짜 상자가 떨어졌다. 그 안에는 먹을 것이 들어 있었다. 나도 핑크색 색연필로 공중에 '고양이'라고 써보았다. 그랬더니 내 손에 1살쯤 되어 보이는 고양이가 들려 있었다. 신기하게도 고양이의 색깔은 엄마와 아빠가 마지막으로 입었던 옷 색깔과 비슷했다. 마지막으로 '돈'이라고 써보았지만, 돈은 나오지 않았다.</p><p>그 후로 3일이 지났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색연필로 만든 모든 것이 사라지더니, 현관에서 소리가 났다. 나는 깜짝 놀라 오빠를 깨우고 생각했다.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데?'라는 생각에 무서워져서 오빠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했다. 오빠와 같이 현관문을 보니, 사람 두 명이 서 있었다. 분명 일주일 후에 돌아오신다고 했던 엄마와 아빠가 서 있었다. 나와 오빠는 숨어 있다가 같이 뛰어나가 현관문을 열었다. 엄마와 아빠가 다녀온 곳은 재미없게도 서울에 있는 할머니 집이었다. 상황은 잘 마무리되었다. 그런데 할머니 집에 가셨다는데, 왜 엄마는 전화를 받지 않으셨을까? 그래도 할머니 댁에서 일을 하시느라 못 받으셨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아빠에게 전화했을 때, 왜 전화를 받은 사람이 아빠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집에 차는 왜 있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79</guid>
      </item>
      <item>
         <title>어느 날 집에 왔는데 엄마, 아빠가 없다.</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1</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Alice입니다. 일단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저는 먼저 전화를 해요.</p><p>"아빠 어디야?", "엄마 어디야?"</p><p>그리고 언니한테도 전달해요.</p><p>"언니, 엄마, 아빠 어디 가셨대?"</p><p>이렇게 전화나 메시지를 나눈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약속이 있다고 하시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그러면 언니를 기다리면서 춤 연습을 하기도 하고, 그냥 TV를 보거나, 친구들이랑 카톡, 전화, 메시지, DM을 주고받기도 해요. 아니면 SNS 라이브를 켜서 친구들과 대화하거나, 친구들이랑 합방을 하기도 해요. 엄마, 아빠가 없어서 그때만 하는 거죠. 아니면 그냥 자요. 그러면 시간이 빨리 가고 잠을 푹 잘 수 있으니까요. 화요일에는 엄마, 아빠가 안 계시면 제가 학습지 선생님께 인사드려야 해요. 그래도 항상 기분 좋은 상태로 인사드리니까 선생님께서 좋아하시고, 저도 기분이 좋답니다. 그런데 가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을 때가 있어서 조금 슬프기도 해요. 그래도 엄마, 아빠가 있는 게 좋죠. 왜냐하면 가족이 함께 있으면 좋잖아요. 저는 엄마, 아빠를 정말 좋아해요. 아무리 엄마, 아빠가 잔소리를 하셔도, 우리가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이니까 잔소리를 너무 피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들어주세요. 사춘기라고 해도 부모님 말씀은 잘 되라고 하시는 거니까요, 꼭 들어주세요! 여러분도 중요하지만, 부모님도 정말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힘겹게 우리를 키워주셨잖아요. 그러니까 부모님께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고, 조금만 바래도 부모님 마음이 더 편안하실 거예요. 부모님은 여러분의 지갑이 아니니까, 뭐 사달라, 저거 사달라 조르지 마세요. 부모님은 돈 나갈 때가 많으니까, 그게 힘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부모님께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한마디면 부모님도 좋아하실 거예요. 반항만 하지 말고, 사실을 말씀드리면 부모님이 우리의 고민을 알아주시니까 "아, 우리 딸(아들)이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실 거예요. 그러니까 혼자만 알고 있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세요. 그러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도 있고, 적어도 이야기를 들어주실 거예요. 저도 제가 싫어하는 별명이 있었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고민 상담도 해주시고, 별명을 부르지 말라고 친구들에게 얘기해 주셨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Alice였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1</guid>
      </item>
      <item>
         <title>내가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12살 소년이다. 보통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남잼', '잼민이들'이라고 부른다. 게임 할 때도 마이크를 키면 "오, 잼이다. 잼은 왜 게임 해?" 이러면서 놀린다. 좀 화가 난다.</p><p>그래서 나도 맞서 싸운다. 완전 'K-잼' 말투로 혼내준다. 어떨 때는 내가 혼난다.</p><p> </p><p>그리고 밖에서 나는 키가 작다고 놀림을 받는다. 기분이 정말 많이 안 좋다. (그래도 요즘에 키가 크고 있다. ㅎㅎ) 어른들은 우리가 얼마나 화가 나는지 모른다. 학원 숙제, 공부 다 싫은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아파도 힘들어도 가라고 한다. 5학년은 사춘기가 올 때여서 더욱 감정에 몰입해서 상처를 받는다.</p><p> </p><p>엄마, 학원을 조금이라도 아프면 빼주시면 안 될까요? 지금까지 속마음을 적다가 궁금해진 건데, 엄마와 아빠의 속마음이 궁금해지네요. 요즘 잠도 많이 오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아서 문구점이나 편의점에서 간식을 많이 사 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맨날 먹게 되고 돈이 많이 들어요.</p><p> </p><p>그래도 항상 챙겨주시는 우리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2</guid>
      </item>
      <item>
         <title>5학년</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3</link>
         <description><![CDATA[<p>5학년 첫날, 너무 긴장됐다. 나는 평소대로 일찍 학교에 갔고, 선생님을 마주했다. 그런데 신기했다. 내가 3학년 때부터 늘 일찍 왔는데, 이렇게 빨리 오시는 선생님은 처음 봤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떤 선생님일지 궁금하면서도 무섭고 기대가 됐다. 첫 수업 시간이 되고, 선생님께서 경제 활동에 대해 알려주셨다. 며칠 동안은 공부를 조금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직업을 정하고, 평범하게 수업을 했다. 선생님께서 가가볼을 하자고 하셨다. 교실 놀이였는데, 솔직히 게임보다 더 재미있었다. 한편으로는 가가볼을 더 하고 싶었다. 학교에서 하는 거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수업 시간에 가가볼을 기대하게 되었다. 쉬는 시간에는 보드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원카드를 자주 했는데, 내가 보드게임 사장으로서 대회도 열었다. 친구들의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심지어 주급까지 더블로 받으니 기분도 더블로 좋아졌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나는 원카드를 한다.</p><p><br></p><p>그렇게 몇 주가 지나고, 기대하고 또 기대한 현장체험학습 날이 왔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가족끼리만 가도 기분이 좋은데, 수업을 안 하고 가니 기분이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가서 루지를 탔는데, 우리 반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사건이 생기고 나서 현장체험학습은 끝났다.</p><p> </p><p>불조심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대회라니, 이번 5학년은 정말 특이한 것 같았다. 나는 대회에 나가 본 적이 없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불조심 기출문제들을 풀며 공부했다. 솔직히 지겨웠다. 1학기 마지막 일주일 전, 곧 방학이라 내 마음은 이미 놀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1학기가 끝나갈 때쯤, 가가볼을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방학 언제 돼?"라는 생각보다는 "가가볼 너무 재밌다."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p><p>방학을 했다. 시간이 눈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방학이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 슬펐다. 다시 학교에 돌아왔다.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3</guid>
      </item>
      <item>
         <title>24살의 성윤쓰</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4</link>
         <description><![CDATA[<p>안녕, 성윤아. 넌 지금 24살이구나. 그럼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생이겠네? 여기 부분을 읽고 성격 못난 애들은 넌 대학교도 못 갈 거라 하겠지. 그냥 무시하고 네 할 일을 해. 엄마는 항상 이런 상황에서 '그러려니' 하라고 했잖아. 어차피 쟤네들보다 네가 더 잘났어. 암, 베스트. 그냥 넌 누구보다 더 잘 살 거잖아. 한국에서 잘 살려면 필요 없는 인간은 구분하고 무시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해. 하지만 넌 초등학교 때 그런 애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누가 너 욕해도 문제 없을 것 같긴 한데 말해줄게.</p><p> </p><p>너가 취업에 성공하고 친구들이 널 보고 재수 없고 잘난 척한다고 하면, 그건 너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야. 재수가 없다는 건 네가 취업하고 돈을 잘 벌어서, 은근히 널 시샘하는 거니까 칭찬으로 받고 고맙다고 전해줘야 해. 내 성공을 축하하는 말을 해준 거니까. 어른이 되어서 당연히 힘들겠지. 모든 돈을 네가 부담해야 하니까. 일단 지금은 알바하면서 취업 준비하고 취업해봐. 그때가 아마 제일 힘들 거야. 돈 낼 곳은 많은데 돈은 없을 때. 그런데 그걸 극복해버리면 진짜 성공한 거야. 누가 너 욕하면, 그냥 네 할 일 하면 돼. 넌 누구보다 잘났는데, 그걸 욕하는 것들은 그 힘든 시기를 넘기지 못하고 낙오된, 신이 포기한 것들이니까. 맞아, 넌 종교가 없어. 하지만 넌 '너 자신을 믿는 나신교'잖아(ㅋㅋㅋㅋㅋ). 너 자신을 믿고 다 해봐. 어차피 네 인생이니까, 너 마음대로 다 해. 바로 성윤 스타일로 하고 싶은 건 한 번씩 다 해봐. 어차피 아무도 볼 사람 없잖아. 살아 있을 때 꼭 행복하게만 살아줘. 후회 없이 인생 살다 죽는 거야, 그게 다지. 그런데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것보단 낫잖아. 자기 세뇌를 해봐도 좋아. "넌 누구보다 잘났어" 같은 거. 이걸 꼭 믿어. 너 안에 기쁨이, 슬픔이, 소심함이, 불안함이, 당황함이, 부러움이, 까칠함이, 버럭이가 있잖아. 그걸 잘 이용해봐. 그럼 안녕. 12년 후에 만나자. "꼭 살아 있으쇼."</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4</guid>
      </item>
      <item>
         <title>Happy</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6</link>
         <description><![CDATA[<p>난 친구들이랑 모아서 노래방 갈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친구들이 노래 부를 때 90점 아래로 나오면 놀리는 게 재밌다. 친구들도 그걸 좋아해서 자주 노래방을 가는데, 나는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부르거나 혼자 부른다. 내가 노래방에서 주로 부르는 노래는 가을 타나 봐, 홀로, 죽일 놈, Still Friend?, Rolling in the Deep, 애상, 빙고, 혼술하고 싶은 밤, 소나기,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예뻤어, 어땠을까 등이다.</p><p> </p><p>15곡 이상 부르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 다 90점 이상 나오면 기분이 더 좋고 행복하다. 친구들을 놀리는 맛도 있어서 기분이 좋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따라 기분이 좋아진다. 노래 부를 때 지나가던 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면 진짜 민망한데, 그렇게 싫지는 않아서 괜찮다.</p><p> </p><p>그리고 100점 맞으면 가끔 옆방 사람들이 축하해 주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정말 부끄럽다. 그래도 그런 게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친구들이랑 같이 부르는 것도 더 좋은 것 같다. 여러 명이서 부르면 시끄럽지만 그만큼 더 즐겁다. 그래서 나는 그게 좋고 행복하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6</guid>
      </item>
      <item>
         <title>나의 Happy</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7</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느끼는 행복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p><p> </p><p>첫 번째는 집에서 느끼는 행복이다.</p><p>1. 쿠크다스를 부러뜨리지 않고 한 번에 꺼내기</p><p>2. 전기 스위치를 반만 누르고 켜지는지 보기</p><p>3. 의자에 앉아서 빙글빙글 돌기</p><p>4. 침대에 눕기</p><p>5. 빗자루로 청소할 때 쓰레받기에 한 번에 쓰레기가 들어갈 때</p><p>6. 휴지가 딱 한 장만 뜯길 때</p><p>7. 수돗물을 켜놓고 그 사이에 동그라미 만들어서 물에 안 닿기</p><p> </p><p>이어서 밖에서 느끼는 행복이다.</p><p>1. 횡단보도에 도착하자마자 초록불로 바뀌었을 때</p><p>2. 보도블록이 한 방향으로만 설치되어 있을 때</p><p>3. 바닥에 돈이 있을 때</p><p>4. 외식할 때</p><p>5. 그냥 기분이 좋을 때</p><p>6. 학원 숙제를 안 했는데 어떠한 이유로 학원에 안 갔을 때</p><p>그리고 마지막은 가족으로부터 느끼는 행복이다.</p><p>1. 용돈을 드릴 때</p><p>2. 게임을 허락해 주셨을 때</p><p>3. 현질을 허락해 주셨을 때</p><p>4. 가족들과 다 같이 있을 때</p><p> </p><p>이상으로 내가 느끼는 행복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다.</p><p>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서 제일 행복을 느끼나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7</guid>
      </item>
      <item>
         <title>학교에서 찾아보는 나의 행복</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8</link>
         <description><![CDATA[<p>집에서도 잘 웃지 않는 내가 학교를 다니면서 자주 웃는 것 같다. 친구들이 내 곁에 있어서일까? 아니면 선생님이 재미있는 수업을 준비해 주셔서일까? 아무렴 어때, 지금의 나는 행복한데. 그리고 또 음... 행복할 때가 언제 있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학교에서밖에 행복한 순간들이 없다. 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학교에서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궁금한 게 있다. 왜 집에서는 전혀 웃지를 않을까? 그게 제일 궁금하다. 학교에서는 잘 웃는 내가 왜 집에서는 안 웃을까? 아마도 학교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서인 것 같다.</p><p> </p><p>마지막으로, 나는 친구들과 있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 하루하루마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들이 너무 좋다. 그리고 열심히 일해서 우리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시는 선생님도 좋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8</guid>
      </item>
      <item>
         <title>행복했을까....</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9</link>
         <description><![CDATA[<p>엄마가 현질을 해준다고 했을 때가 좋다. 사실 진짜로 해주신 적은 거의 없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가끔 해주시는 것 같기도 하다. 주문한 택배가 왔을 때? 학원이 방학할 때?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빠질 때 속으로 신나한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보충 수업을 해야 한다. 그래도 좋다. 핸드폰을 사주실 때? 사실 이 폰 말고 다른 폰은 하나도 없다. 보급형 티가 엄청나고, 디자인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엄마는 "이것밖에 없었다"라고 하셨다. 엄마가 아이폰은 중학교 때 바꿔주신다고 했는데... 내 상의도 없이 폰을 마음대로 사셔서 속상하다. 블루투스 펜도 지원 안 하고, 무선 충전도 지원 안 되고, 블루투스 키보드도 지원 안 되는 걸로 안다. 기회가 다시 오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 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요즘은 바빠서 여행 갈 때도 숙제를 들고 가야 한다. 한마디로 학원 방학에 맞춰 간다. 해외여행도 한 번도 안 가봤다. 해외여행도 가보고 싶다. 컴퓨터를 사줄 때가 행복한 것 같다. 생일 때 게이밍 노트북을 못 받고, 컴퓨터는 계속 안 사주시고, 어린 나이에 안 된다고 계속 그러신다. 컴퓨터가 있는 애들은 나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받았을까? 우리 집에서는 그냥 안 된다고 하신다. 그냥 안 줄 거라는 식이다. 때를 써도 소용없다는 듯이... 나만 이런가? 부모님이 사주신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냥 상상하자. 컴퓨터를 얻는 상상, PC방에 안 가도 되는 상상, 그동안 못했던 게임을 하는 상상. 상상으로 행복을 느껴야 하네... 밥 먹을 때도 행복한 것 같다. 친구랑 장난치는 것도 웃기고 재미있다. 엄마를 볼 때도 그렇고. 요즘 내가 행복했던 일이 있었나? 매일 스트레스받는 것 같은데. 위에 말한 거 말고도 행복했던 일이 있었을까...</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89</guid>
      </item>
      <item>
         <title>엄마, 아빠가 보이지 않는다.</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1</link>
         <description><![CDATA[<p>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나는 상황을 파악할 것이다. 먼저 1번째, 엄마의 핸드폰이 집에 있다면, 그것은 잠깐 급한 일이 있어서 핸드폰을 두고 나갔다는 뜻이다. 즉, 급한 일이 있으면 전화를 하라는 의미일 것이다.</p><p>2번째, 엄마의 핸드폰이 없으면 이 3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p><p>1번, 엄마가 나를 버리고 갔다. 이 경우가 발생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그런데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경찰에게 신고하면 된다.</p><p>2번째, 엄마와 아빠가 급한 일이 있어서 핸드폰이 필요한 때일 가능성이다. 이 가능성은 반반이다. 대처법은 그냥 기다리는 것이다.</p><p>3번째,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 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70%다. 대처법은 기다리는 것이다. 이 경우의 특징은, 우리 집 쓰레기통이 비어 있는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1</guid>
      </item>
      <item>
         <title>여전히 힘들어하는 나에게</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2</link>
         <description><![CDATA[<p>꿈을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 아직 안 늦었어. 지금이라도 어떤 걸 할지 생각해봐. 늦어도 괜찮아. 그냥 살면서 내가 잘하는 걸 찾아서 그 꿈을 이루어봐. 놀지만 말고, 놀더라도 흥미 있는 걸 찾아서 놀아봐. 할 수 있을 거야. 나쁜 길로만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쁜 일 말고, 하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만 생각했으면 좋겠어. 넌 할 수 있어. 할 거야, 알겠지?</p><p> </p><p>친구들한테 잘해주고, 나를 괴롭히는 사람한테는 그대로 갚아줘. 누가 널 괴롭힌다고 해서 피할 필요는 없어. 그냥 그대로 서서 맞서 싸워.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가끔 힘들면 울어도 돼.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보고 싶은 거 다 봐도 돼. 삶이 힘들어도 무너지지 말고, 내가 나를 위로하면서 살아. 하고 싶은 게 뭐든 다 해도 돼. 나는 괜찮다고 해줄게. 충분히 네가 잘할 수 있다고 해줄게. 그러니까 남 눈치 보면서 살지는 말자. 너 하고 싶은 일들 다 하면서 살아. 충분히 넌 그럴 자격이 있어. 할 수 있어. 공부가 안 돼도 상관없잖아. 공부한다고 누가 밥을 주냐?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아.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다 하면서 살아. 괜찮으니까.</p><p> </p><p>아무도 너의 삶에 나쁜 말 할 자격 없어. 누구 맘대로? 내 삶을 그들이 사는 것도 아니잖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 다니고, 취미 생활도 하고. 어릴 때 진짜 많이 울었고, 어른이 되기 전까지 남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들면 울어도 되는데, 그렇게 많이 울지는 말자. 울면 울수록 그 감정이 너를 가득 채울지도 몰라. 마음은 힘들고 울고 싶지만, 밖에서는 괜찮은 척, 행복한 척하지 말고 그냥 울어. 너는 충분히 그래도 되는 사람이야.</p><p> </p><p>어릴 때부터 많이 울었잖아. 그런데 그게 성인이 돼서 나아질까? 아니야. 더 심해지겠지. 더 나빠지겠지. 그래서 네가 스스로를 탓하고 욕했던 날도 많았잖아. 밤마다 혼자 울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어.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런 내가 진짜 싫고 부끄럽고 별별 생각을 다 했었잖아. 너 조금이라도 괜찮아졌으면 좋겠다.</p><p> </p><p>그리고 너무 게임에 빠져 있지는 말자. 취미 생활도 하고 그러자. 하루쯤은 게임을 안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 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너는 충분히 잘할 수 있어. 만약 못하더라도 내가 도와줄게.</p><p>Bye Bye ~</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2</guid>
      </item>
      <item>
         <title>금단현상을 조심하세요!</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3</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내 이름은 후시야.</p><p>나는 지금 게임을 못해서 좀 마음이 답답하고 짜증이 나.</p><p>근데 짜증을 내면 또 컴퓨터를 못하게 돼서 그냥 참고 있어. 너도 게임에서 정지를 먹으면 그냥 참아. 왜냐하면 화를 내면 컴퓨터랑 핸드폰을 다 빼앗겨서 그냥 참는 게 나아. 게임을 하다가 짜증을 내면 나는 모든 걸 다 잃어.</p><p> </p><p>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주의할 상황도 있어. 게임 때문에 약을 먹는 사람들도 있어, 그래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지. 난 그런 아이들을 보면 그냥 무시하거나 남 탓을 할 거야! 나는 어쩔 수 없이 싸운다.</p><p>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거든. "그냥 무시해."</p><p>그러면 시비를 거는 학생들은 자기가 강해 보인다고 생각해. 이런 애들은 그냥 싸워라, 그냥 많이 싸워라. 여러분들은 부디 게임 때문에 자신을 망치는 일이 없기를!</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3</guid>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이야기</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4</link>
         <description><![CDATA[<p>어른들은 모르는 12살의 속마음.</p><p> </p><p>지금은 아닌데 어릴 때는 동생에게 맞으면 아파서 엄마에게 일렀다. 그때만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내가 힘이 세져서 이제는 동생이 나에게 까불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내가 힘이 세졌다는 걸 알게 된 건 4학년이 되기 2주 전이었다. 엄마에게 혼나고 금속 박스에 화풀이했다. 그런데 뚜껑이 Z플립처럼 접혔다.</p><p>다음 날, 동생이 또 놀리기에 경고했다. 하지만 동생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열받아서 순간적으로 동생의 등에 빨간 손바닥 문신을 새겨주었다. 미안하지만, 동생이 먼저 건드렸다.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동생은 나를 더 이상 놀리지 않게 되었다.</p><p> </p><p>동생은 항상 얄밉다. 때린 건 미안하지만,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안 시켜주거나, 하고 싶은 걸 못 하게 하면 '분노의 토마스'가 되어 폭주한다. 그래서 힘들지만, 용돈 올리기 시위할 때는 정말 착하고, 언니 말을 참 잘 듣는 동생으로 바뀌기 때문에, 화나게 하지 않으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4</guid>
      </item>
      <item>
         <title>5학년, 오늘의 급식</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5</link>
         <description><![CDATA[<p>5학년이 된 후, 나의 마음은 어떨까? 나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나의 속마음을 급식으로 표현해 보기로 했다. 그럼 먼저, 밥부터 소개해 보겠다. 지금 내 속마음에 기본이 되는 밥은 비빔밥이다.</p><p> </p><p><strong>비빔밥</strong>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으로, 고추장과 밥은 괜찮지만, 그 위에 올라가는 나물은 정말 별로다. 그래서 나물을 '불만'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고추장과 밥은 맛있기 때문에 '불만이 있는 즐거움'이 되겠다.</p><p><br></p><p>두 번째로, 국을 소개해 보겠다. 내가 생각하는 마음의 국은 아마도 <strong>미역국</strong>일 것 같다. 왜 미역국이냐 하면, 그 특성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대부분의 밋밋하거나 맛없는 밥도 먹을 만하게 만든다. 그래서 내 마음속 불만을 중재시키는 합리화 정도가 되겠다.</p><p> </p><p>세 번째로, 메인 반찬을 소개하겠다. 내 마음속 메인 반찬은 바로 <strong>닭강정</strong>이다. 그 이유는 닭강정의 매콤달콤하고 바삭한 맛이 '신나는 희망'을 의미하고, 그 속에 기름은 내가 내일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해준다.</p><p> </p><p>네 번째로, 사이드 반찬을 소개하겠다. 내 마음속 사이드 반찬은 바로 <strong>미역 쫄면</strong>이다. 왜냐하면 쫄면의 소스는 정말 맛있는데, 특유의 미역면이 별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반찬은 고민을 의미한다.</p><p> </p><p>마지막으로, 내 마음속 간식은 <strong>아이스크림 빵</strong>이 되겠다. 그 이유는 시원하고 바삭한 맛이 정말 좋지만, 양이 적어서 아쉽기 때문에 아쉬움을 의미한다.</p><p> </p><p>여기까지, 나의 속마음을 급식으로 표현해 보았다.</p><p>여러분들의 속마음은 어떤 음식으로 표현할 수 있나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5</guid>
      </item>
      <item>
         <title>엽쌤스쿨 4기에서 행복한 순간</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6</link>
         <description><![CDATA[<p>지금까지 엽쌤스쿨 4기를 만나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데 제일 많이 느끼는 감정은 '행복'이다. 그래서 내가 엽쌤스쿨 4기를 만나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말로 표현해 보겠다.</p><p> </p><p>1. 5학년 친구들과 엽쌤을 처음 만났을 때 행복했다.</p><p>2. 선생님께서 경제활동을 알려주실 때, 그 활동을 하게 되어 행복했다.</p><p>3. 우리가 무엇을 잘해서 선생님께서 과자파티를 해주었을 때와 영화를 보았을 때도 행복했다.</p><p>4. 1인 1역에 내가 수학 멘토가 되었을 때, 수학 멘티를 가르쳐 줄 생각에도 행복했다.</p><p>5. 내가 가르쳐 준 멘티가 단원평가를 잘 보았을 때도행복했다.</p><p>6. 내가 무언갈 잘해서 상을 받을 때 행복하다. 친구들의 박수와 "와~"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등등..</p><p> </p><p>엽쌤스쿨4기에서 '행복하다'라는 감정이 많이 든 것 같다.</p><p>앞으로도 엽쌤스쿨에서 이런 행복을 많이 느끼고 싶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6</guid>
      </item>
      <item>
         <title>집과 학교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7</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집에서 게임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학교도 가고 학원도 가고 할 게 여러 가지가 많은데, 집에서 숙제를 마치고 게임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 숙제를 끝내고 게임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TV를 보는 순간도 행복하다. 나는 게임을 다 하고 나서 누워서 TV를 본다. 게임을 하다가 힘들다 싶으면 누워서 TV를 보는 게 행복하다.</p><p> </p><p>그리고 자는 것도 약간 행복하다. 나는 잠을 자면 지루해서 잘 못 자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책을 보다가 잠이 든다.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들면 행복하다. 그리고 엄마가 맛있는 밥을 해줄 때도 행복하다. 우리 엄마의 요리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 엄마가 해준 요리 중에서 삼겹살 볶음밥이 가장 맛있었다.</p><p>또한,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놀 때도 행복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축구를 한 번 해주면 정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p><p> </p><p>그리고 학교에서 느끼는 행복은 반에서 가가볼을 할 때다. 처음에 가가볼이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한 번 해봤는데, 진짜 재밌었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더 재밌다.</p><p> </p><p>또, 영화를 볼 때도 행복하다. 우리 반이 저번에 공개 수업을 했는데, 우리가 수업을 잘해서 공부 대신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때도 정말 행복했다.</p><p> </p><p>그리고 체험 학습을 갈 때가 가장 행복하다. 내가 제일 행복했던 체험 학습은 유월드 체험 학습이다. 그때는 루지도 3번 타고 놀이기구도 5번 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7</guid>
      </item>
      <item>
         <title>나의 고민</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8</link>
         <description><![CDATA[<p>나는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할 것 같아서 금방 포기해 버린다. 고치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된다. 다른 것들은 한 번쯤 ‘연습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해보고 싶다. 하지만 두려운 것 같다. 무섭지는 않지만, 꿈에 가까이 다가가는 게 힘들어서 두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p><p> </p><p>내가 하기 싫은 것은 기대를 하지 않아서, 부담감이 없어서, 의욕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하고 싶은 건 점점 많아지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성인이 다가올수록 더 하기 힘들어지는 것도 있을 것 같다. 나랑 맞지 않는 것을 붙잡고 있는 것 같아서 두렵다. 겁은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p><p> </p><p>어른이 되면 취미 생활은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지만, 일을 하느라 바빠서 못할 것 같기도 하다. 어른이 되면 바빠서 이런 생각조차 안 들 것 같기도 하다. 하고 싶은 걸 다 해보라고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호기심에서 하고 싶은 것인지,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것인지…</p><p> </p><p>내 꿈은 호기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소설 작가가 되는 것 같다. 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 나중에 꿈이 바뀔 수도 있지만, 취미로라도 해보고 싶다. 평소에는 하고 싶은 것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지만,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래서 나도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적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고 있다.</p><p> </p><p>어른들은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고 하지만, 아이들도 생각보다 고민이 많다. 보통 안 좋은 고민은 마음 속에 있을 것 같다.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조금씩 하고 싶은 것을 해보려고 한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도 한 번 하고 싶은 걸 지금이라도 해보는 게 어떨까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8</guid>
      </item>
      <item>
         <title>나의 12년 뒤가 12살 나에게 거는 전화</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9</link>
         <description><![CDATA[<p>안녕, 나는 2036년도에 살고 있는 너야. 거짓말. 내가 그걸 믿을 것 같아? 진짜인데. 거짓말. 내가 너처럼 생겼고, 봐봐. 나의 어릴 적 사진도 있는걸. 나는 12년 뒤에 너야. 통화 걸어준 걸 고마워해. 그러면 혹시 내가 말하는 것에 답해줄 수 있겠니? 안돼. 내가 왜 답해줘야 하는데? 이런 맹돌한 녀석. 어디서 반말이야. 알겠어. 지금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어? 좋은 삶을 살고 있어. 나는 지금 어디에 있어? 지구에. 나는 지금 어떤 직업을 가졌어? 좋은 직업. 어떤 직업! 좋은 직업! 어떤 직업! 좋은 직업! 그만 싸우자. 그래. 그래서 어떤 직업을 가졌어? 좋은 직업! 알겠어. 그래. 얼른 질문이나 해. 내가 커서 대통령이 돼? 그건 나한테도 미래야. 그렇네. 그럼 포경수술은 했어? 얼만큼 아파? 죽을 만큼 아파. 이걸 말하기 민망한데, 수술할 때는 기절해서 모르겠는데, 마취 주사를 놓을 때 동서남북으로 한꺼번에 쏴서 나는 안 자고 기절했어. 잘 됐네. 어차피 너는 나의 과거이니까 너도 이렇게 되는 거야. 안돼! 시끄럽다. 목소리 좀 낮춰라. 나는 지금부터 공부나 운동을 열심히 해서 어떻게든 군면제를 받겠어. 되겠냐? 될 수도. 이미 결정난 거야. 왜? 내가 너의 미래니까! 그래, 화 좀 그만 내. 다시 질문할게. 안돼. 왜? 귀찮으니까. 내가 커서 이런 게으름뱅이가 되다니. 어떻게든 미래를 바꿔야겠어. 내가 몇 번 말하냐. 미래는 바꿀 수 없어. 한 번 할 수 있으면 해 보시지. 그래. 다시 질문할게. 너는 어떻게 지금 나에게 전화를 건 거야? 그리고 네가 전화했으면서 왜 질문하는데 계속 귀찮다고 하는 거야? 그런 게 있어. 네가 모르는 것이. 이것만은 절대 말해줄 수 없어. 알겠어. 그럼 끊는다.</p><p> </p><p>12년 후. 역시 난 미래를 바꿀 수 있어.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서 군대 안 갈 수도 있지. 거기에 행운까지 따라줘서 로또 1등 당첨돼 17억을 얻고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고, 공부도 엄청 잘하고. 대신 게으른 건 못 고쳤어. 잘 봐라, 나의 미래. 근데 어떻게 내가 미래를 고쳤지? 진짜 이럴 수 있나? 진짜 신기하네. 사실 친척 형이 분장을 해서 나를 속인 거였다. 하지만 나는 그것도 모르고 좋아하고만 있었다. 어떻게 친척 형이 나를 그렇게 속였냐면, 내가 운동도 열심히 안 하고 공부도 열심히 안 하니까, 엄마가 친척 형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899</guid>
      </item>
      <item>
         <title>미래의 나에게</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0</link>
         <description><![CDATA[<p>안녕! 2024년에 살고 있는 12살의 나야. 12년 뒤... 아직 멀긴 하네. 그때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까? 아니면 직장을 다니고 있을까? 아님... 백수? 설마 아직도 수능을 보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니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나, 친구 있지? 없는 건 좀 그렇잖아... 있다고 믿을게!</p><p> </p><p>근데 이렇게 적고 있으니까 내 미래가 궁금하긴 하다. 중학교 생활은 어땠어? 내가 생각한 분위기랑 비슷했어? 나는 여중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이제 다 바뀐다니까... 고등학교는 어땠어?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였어? 그런데 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고등학교도 다 남녀공학으로 바뀌진 않겠지? 아니었으면 좋겠다.</p><p> </p><p>그리고 나, 공부를 포기하진 않았지? 막 시험 점수가 30점대는 아니겠지? ㅋㅋ 뭐, 그것도 상관없긴 해 ㅋㅎ 행복하기만 해줘.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 했던 일을 하고 있니? 빵 만들기 같은 거? 근데 10년이나 지나면 하고 싶은 게 바뀔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대학 전공은 뭐야? 어디 대학 갔어? 그리고 키는...? 160은 넘었겠지? 혹시 얼굴은...? 이뻐? 그리고 혹시 남친은...? 큼... 아무튼, 가족 모두 건강하고 별 탈 없이 미래가 현재가 될 때까지 행복하길 바랄게!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내길. (살아 있겠지?)</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0</guid>
      </item>
      <item>
         <title>나의 행복</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1</link>
         <description><![CDATA[<p>나의 행복은 금요일 저녁이다. 왜냐하면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와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보고 잠을 자면, 다음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이다. 토요일에도 재미있고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드라마가 하기 때문이다.</p><p> </p><p>다른 나의 행복은 학원에 가지 않을 때이다. 학원에 가지 않으면 남는 시간에 놀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행복은 여기저기, 정말 많은 것 같다. 부모님이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사주실 때도 나는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을 때,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이게 가장 큰 행복인 것 같다.</p><p> </p><p>행복은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가까이 있다. 집에 가서 뒹굴뒹굴, 시원한 에어컨을 틀고 누워 있으면 이 또한 힐링이다. 그냥 오늘 기분이 좋으면 오늘 하루가 좋다. 시간이 남을 때나 주말에 친구들과 같이 노는 것도 행복하다. 용돈을 받을 때도 행복하다. 어디를 놀러 가도 행복하다. 거기에서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면 완벽하다.</p><p> </p><p>왠지 모르는 행복. 그래서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때도 행복하다. 이렇게 나는 내가 느끼는 행복이 많은 것 같다. 사소한 행복이라도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1</guid>
      </item>
      <item>
         <title>나의 행복한 순간</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2</link>
         <description><![CDATA[<p>내가 행복한 순간이 많다. 내가 행복한 순간은,</p><p>첫 번째, 겨울에 눈이 내릴 때 행복하다.</p><p>두 번째, 내 생일일 때 행복하다.</p><p>세 번째, 교실에서 친구랑 놀 때 행복하다.</p><p>네 번째, 가족들이랑 여행 갈 때 행복하다.</p><p>다섯 번째, 강아지랑 놀 때 행복하다.</p><p>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2</guid>
      </item>
      <item>
         <title>나의 속마음</title>
         <author>gmlduqzhd12</author>
         <link>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학교생활과 어른들이 모르는 12살의 속마음을 써보려고 한다. 나는 12살인데 아직 많이 어려서 공부도 쉽게 할 수 있지만, 귀찮다. 공부는 처음에는 재미있고 신기했는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나중에는 지루해져서 힘들고 피곤해진다. 유치원 때는 시간도 많고 놀 시간도 많아서 좋았는데, 학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 나도 공부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할수록 점점 더 지쳐간다. 쉬고 놀고 싶은데 주말은 잘 오지 않고, 학원은 가야 하는데 지루하고 그냥 다 귀찮다. 공부가 재미도 없고 귀찮기만 하다. 빨리 놀고 싶고 주말이 왔으면 좋겠는데, 주말은 항상 늦게 온다. 그래서 나는 5일을 5000년을 기다리는 것처럼 기다리는데, 막상 주말이 와도 2일 만에 끝나서 또 5000년을 기다려야 한다.</p><p> </p><p>왜 평일은 5일이고 주말은 2일일까? 평일 5일, 주말 5일로 하면 안 되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별의별 생각을 하다 보면 5000년이 금방 지나간다. 주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내가 곧 중학교에 들어간다는 게 무섭고 두렵다. 차라리 어른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p><p> </p><p>하지만 어차피 학교는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니까, 평화롭게 지내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9-22 06:11: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gmlduqzhd12/a3gzexba48jiw9ux/wish/313130690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