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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by 김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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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사랑손님과 어머니&#39; 시점 바꾸어 써 보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09 12:3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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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바꾸기</title>
         <author>juanozzyon</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419888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입니다. 내 이름은 박옥희이고요. 우리 집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어머니와 나 단 두 식구뿐이랍니다. 아차 큰일 났군, 외삼촌을 빼놓을 뻔했으니.</p><p>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외삼촌은 어디를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집에는 끼니때 외에는 별로 붙어 있지를 않으니까 어떤 때는 한 주일씩 가도 외삼촌</p><p>코빼기도 못 보는 때가 많으니까요, 깜박 잊어버리기도 예사지요, 무얼.</p><p>우리 어머니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둘도 없이 곱게 생긴 우리 어머니는, 금년 나이 스물네 살인데 과부랍니다. 과부가 무엇인지 나는 잘 몰라도, 하여튼 동리 사람들이 나더러 ‘과부 딸’이라고들 부르니까 우리 어머니가 과부인 줄을 알지요. 남들은 다 아버지가 있는데 나만은 아버지가 없지요. 아버지가 없다고 아마 ‘과부 딸’이라나 봐요.</p><p>&nbsp;</p><p>외할머니 말씀을 들으면 우리 아버지는 내가 이 세상에 나오기 한 달 전에 돌아가셨대요. 우리 어머니하고 결혼한 지는 일 년 만이고요. 우리 아버지의 본집은 어디 멀리 있는데, 마침 이 동리 학교에 교사로 오게 되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우리 어머니는 시집으로 가지 않고 여기 이 집을 사고(바로 이 집은 외할머니 댁 옆집이지요.) 여기서 살다가 일 년이 못 되어 갑자기 돌아가셨대요. 내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다니까 나는 아버지 얼굴도 못 뵈었지요. 그러기에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아버지 생각은 안 나요. 아버지 사진이라는 사진은 나도 한두 번 보았지요. 참말로 훌륭한 얼굴이에요. 아버지가 살아 계시다면 참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잘난 아버지일 거예요. 그런 아버지를 보지도 못한 것은 참으로 분한 일이에요. 그 사진도 본 지가 퍽 오래되었는데, 이전에는 그 사진을 늘 어머니 책상 위에 놓아두시더니 외할머니가 오시면 오실 때마다 그 사진을 치우라고 늘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그 사진이 어디 있는지 없어졌어요. 언젠가 한번 어머니가 나 없는 동안에 몰래 장롱 속에서 무엇을 꺼내 보시다가 내가 들어오니까 얼른 장롱 속에 감추는 것을 내가 보았는데, 그게 아마 아버지 사진인 것 같았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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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12:5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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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1인칭 주인공 시점(주인공: 사랑손님)으로 바꾸기</title>
         <author>juanozzyon</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4201163</link>
         <description><![CDATA[<p>예배당에 가서 찬미하고 기도하다가 기도하는 중간에 갑자기 나는, ‘혹시 아저씨도 예배당에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나서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남자석을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하, 바로 거기에 아저씨가 와 앉아 있겠지요. 그런데 아저씨는 어른이면서도 눈 감고 기도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처럼 눈을 번히 뜨고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바라봅니다. 나는 얼른 아저씨를 알아보았는데 아저씨는 나를 못 알아보았는지 내가 빙그레 웃어 보여도 웃지도 않고 멀거니 보고만 있겠지요. 그래 나는 손을 흔들었지요. 그러니까 아저씨는 얼른 고개를 숙이고 말더군요. 그때에 어머니는 내가 팔 흔드는 것을 깨닫고 두 손으로 나를 붙들고 끌어당기더군요. 나는 어머니 귀에다 입을 대고,</p><p>“저기 아저씨도 왔어.”</p><p>하고 속삭이니까 어머니는 흠칫하면서 내 입을 손으로 막고 막 끌어 잡아다가 앞에 앉히고 고개를 누르더군요. 보니까 어머니가 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더군요.</p><p>그날 예배는 아주 젬병이었어요. 웬일인지 예배가 다 끝날 때까지 어머니는 성이 나서 강대만 향하여 앞으로 바라보고 앉았고, 이전 모양으로 가끔 나를 내려다보고 웃는 일이 없었어요. 그리고 아저씨를 보려고</p><p>남자석을 바라다보아도 아저씨도 한 번도 바라다보아 주지도 않고 성이 나서 앉아 있고, 어머니는 나를 보지도 않고 공연히 꽉꽉 잡아당기지요. 왜 모두들 그리 성이 났는지! 나는 그만 ‘으아.’ 하고 한번 울고 싶었어요. 그러나 바로 멀지 않은 곳에 우리 유치원 선생님이 앉아 있는 고로 울고 싶은 것을 아주 억지로 참았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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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12:5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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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 1인칭 주인공 시점(주인공: 어머니)으로 바꾸기</title>
         <author>juanozzyon</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4207776</link>
         <description><![CDATA[<p>집에 오니 어머니는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를 안고 들어왔습니다.</p><p>“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p><p>하고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갑자기 말문이 막혔습니다. ‘이걸 엄마 드리려고 유치원서 가져왔어.’ 하고 말하기가 어째 몹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잠깐 망설이다가,</p><p>“응, 이 꽃!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p><p>하고 불쑥 말했습니다. 그런 거짓말이 어디서 그렇게 툭 튀어나왔는지 나도 모르지요.</p><p>꽃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던 어머니는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처럼 화닥닥하였습니다. 그러고는 금시에 어머니 얼굴이 그 꽃보다 더 빨갛게 되었습니다. 그 꽃을 든 어머니 손가락이 파르르 떠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무슨 무서운 것을 생각하는 듯이 방 안을 휘 한번 둘러보시더니,</p><p>“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면 안 돼.”</p><p>하고 말하는 목소리는 몹시 떨렸습니다. 나는 꽃을 그렇게도 좋아하는 어머니가 이 꽃을 받고 그처럼 성을 낼 줄은 참으로 뜻밖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도 성을 내는 것을 보니까 그 꽃을 내가 가져왔다고 그러지 않고 아저씨가 주더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 참 잘되었다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머니가 성을 내는 까닭을 나는 모르지만 하여튼 성을 낼 바에는 내게 내는 것보다 아저씨에게 내는 것이 내게는 나았기 때문입니다. 한참 있더니 어머니는 나를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p><p>“옥희야, 너 이 꽃 이야기 아무보구도 하지 마라, 응?”</p><p>하고 타일러 주었습니다. 나는,</p><p>“응.”</p><p>하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여러 번 까닥까닥했습니다.</p><p>어머니가 그 꽃을 곧 내버릴 줄로 나는 생각했습니다마는 내버리지 않고 꽃병에 꽂아서 풍금 위에 놓아두었습니다. 아마 퍽 여러 밤 자도록 그 꽃은 거기 놓여 있어서 마지막에는 시들었습니다. 꽃이 다 시들자 어머니는 가위로 그 대는 잘라 내 버리고 꽃만은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 두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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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13:0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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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1] 모둠별로 상의하여 (가)~(라) 중 1가지 내용을 선택하고, 시점을 바꾸어 소설을 다시 써 보세요.</title>
         <author>juanozzyon</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420864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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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13:0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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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 1인칭 주인공 시점(주인공 : 어머니)으로 바꾸기</title>
         <author>juanozzyon</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4211984</link>
         <description><![CDATA[<p>하루는 밤에 아저씨 방에서 놀다가 졸려서 안방으로 들어오려고 일어서니까 아저씨가 하얀 봉투를 서랍에서 꺼내어 내게 주었습니다.</p><p>“옥희, 이거 갖다가 엄마 드리고 지나간 달 밥값이라고, 응.”</p><p>나는 그 봉투를 갖다가 어머니에게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그 봉투를 받아 들자 갑자기 얼굴이 파랗게 질렸습니다. 그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았을 때보다도 더 새하얗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봉투를 들고 어쩔 줄을 모르는 듯이 초조한 빛이 나타났습니다. 나는,</p><p>“그거 지나간 달 밥값이래.”</p><p>하고 말을 하니까 어머니는 갑자기 잠자다 깨나는 사람처럼 “응?” 하고 놀라더니 또 금시에 백지장같이 새하얗던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습니다. 봉투 속으로 들어갔던 어머니의 파들파들 떨리는 손가락이 지전을 몇 장 끌고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입술에 약간 웃음을 띠면서 “후!” 하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다시 어머니는 무엇에 놀랐는지 흠칫하더니 금시에 얼굴이 다시 새하얘지고 입술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바라다보니 거기에는 지전 몇 장 외에 네모로 접은 하얀 종이가 한 장 잡혀 있는 것이었습니다.</p><p>어머니는 한참을 망설이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무슨 결심을 한 듯이 입술을 악물고 그 종이를 차근차근 펴 들고 그 안에 쓰인 글을 읽었습니다. 나는 그 안에 무슨 글이 씌어 있는지 알 도리가 없었으나 어머니는 그 글을 읽으면서 금시에 얼굴이 파랬다 발갰다 하고 그 종이를 든 두 손은 이제는 바들바들이 아니라 와들와들 떨리어서 그 종이가 부석부석 소리를 내게 되었습니다.</p><p>한참 후에 어머니는 그 종이를 아까 모양으로 네모지게 접어서 돈과 함께 봉투에 도로 넣어 반짇고리에 던졌습니다. 그러고는 정신 나간 사람처럼 멀거니 앉아서 전등만 쳐다보는데 어머니 가슴이 불룩불룩합니다. 나는 어머니가 혹시 병이나 나지 않았나 하고 염려가 되어서 얼른 가서 무릎에 안기면서,</p><p>“엄마, 잘까?”</p><p>하고 말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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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13:0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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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활동2] 작성이 모두 끝난 사람은 모둠원들이 작성한 글을 읽고 작품의 주제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title>
         <author>juanozzyon</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4865870</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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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5 23:3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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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32 함소율 (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89976</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옥희 어머니를 보기 위해 예배당에 갔다. 예배당에 갔더니 옥희가 날 보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있었다. 나도 인사를 해주고 싶었지만 옥희 어머니께서 곤란하실까 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왜냐면 내가 옥희 어머니와 옥희에게 아는 척을 하면 옥희 어머니께서 과부라고 욕을 먹을 것 같아서 이다. 옥희 어머니께선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서 쳐다보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우실 것 같고 또 따라온 것을 눈치 챌까 봐 모른 척을 했다. 이 날은 내가 옥희 어머니를 처음으로 본 날이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고 소중했던 날 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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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0:5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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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30 최지율 (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2921</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옥희가 오기를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p><p>옥희를 안고 들어왔습니다.</p><p>나는 옥희가 들고있는 꽃을 보고 "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 라 말하였습니다.</p><p>그러자 옥희는 "응, 이 꽃!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 라 하더군요</p><p>냄새를 맡고 있던 나는 매우 놀라버렸습니다. 금시에 얼굴도 빨게지며 손도 떨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p><p>나는 옥희에게 "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면 안 돼." 라 하였습니다.</p><p>혹여나 누군가 이 상황을 보고 우리 사이를 오해하면 어쩌나 걱정하며,</p><p>"옥희야, 너 이 꽃 이야기 아무보구도 하지 마라, 응?" 하고 타일러주었습니다.</p><p>그러자 옥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 이라 하더군요.</p><p>나는 이 꽃을 고이 보관하기는 아니라 생각하고, 꽃병에 꽂아두고, 금방 꽃이 시든 후에 가위로 대를 자르고 남은 꽃만은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 두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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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0:5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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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21이현석   (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6949</link>
         <description><![CDATA[<p>이 여자아이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입니다.</p><p>이 아이의 이름은 박옥희이고 어머니 밖에 없는 두 식구입니다. 그리고 옥희의 삼촌도 같이 삽니다. </p><p>그리고 아버지는 옥희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옥희는 아버지가 있었으면 아버지는 멋진 사람이 였을꺼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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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0:5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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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25 전지효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7147</link>
         <description><![CDATA[<p>[다] 1인칭 주인공 시점 (어머니)</p><p><br></p><p>나는 집에서 옥희를 문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옥희가 집에 들어오자 옥희가 들고있는 꽃을 발견했다. 나는 옥희에개 말했다 "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 그러자 옥희가 " 엄마 드리려고 유치원에서 가져왔어" 라고 말했다 옥희는 몹시 부끄러워 보였다. 옥희는 잠시 망설이더니, "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 라고 말했다. 나는 꽃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다가 옥희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화다닥 놀랐다. 내 얼굴이 꽃보다 빨갛게 되었다. 나는 꽃을 들고 있는 내 손가락이 파르르 떨리는것이 느껴졌다.  난 방 안을 휘 한 번 둘러 본 후, 옥희에게 그런걸 받아오면 안된다고 몹시 떨리는 목소리로 성을 냈다. 옥희는 화를 내는 내 모습을 보고 매우 당황한 눈치였다. 나는 옥희를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꽃 이야기를 아무보구도 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옥희는 응 하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여러 번 까닥했다. 나는 그 꽃을 꽃병에 꽂아서 풍금 위에 놓아두었다. 나는 여러밤 자도록 그 꽃을 거기 놓아서 시든 꽃을 가위로 그 대는 잘라 내 버리고 꽃을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두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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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0:5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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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29 최시울 (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7545</link>
         <description><![CDATA[<p>옥희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입니다. 옥희는 어머니와 외삼촌 세 식구입니다. 외삼촌은 중학교를 다니느라 집에는 자주 있지 않습니다. 옥희의 어머니는 스물네 살에 과부입니다. </p><p> 옥희의 아버지는 교사일을 하여 본집에서 이 동리 학교로 와서 옥희의 어머니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옥희의 아버지는 옥희의 어머니와 결혼한지 일년만에 돌아가셨습니다.</p><p>옥희는 그래서 아버지를 사진으로 밖에 보지 못했는데 그 사진도 어머니가 숨겨버려 옥희는 아버지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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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0:5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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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31한지우 (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8394</link>
         <description><![CDATA[<p>옥희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입니다. 옥희네 식구는 어머니와 옥희 , 외삼촌입니다.</p><p>옥희 외삼촌은 밖에 나가서 집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옥희 어머니는 금년 스물네 살 과부입니다. 옥희는 아버지가 없어 과부딸이라고 불립니다. 옥희 어머니는 시집을 가지 않고 여기 집을 서고 여기서 살다가 일년이 못되어 돌아가셨습니다. 옥희는 태어나기 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습니다.어머니는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해 장롱속에 사진을 넣어두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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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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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4문정빈(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8710</link>
         <description><![CDATA[<p>옥희가 나에게 하얀 봉투를 주었다</p><p>봉투에는 사랑방 손님에 편지가 있었다</p><p>나는 그 편지를 보고 당황해 옥희에 말에 응 </p><p>이라고 말했다</p><p>나는 약간에 갈등을 한 후 결심했다 </p><p>거절하기로 그래서 나는 편지를 사랑방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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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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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1김규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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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 어머니 시점</p><p>나는 문간에서 옥희를 기다리다가 옥희를 안고 들어왔다.</p><p>"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p><p>내가 옥희에게 말했다. 옥희는</p><p>"응, 이 꽃!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p><p>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놀랐다. 나는 빨개진 얼굴을 숨기고 옥희에게</p><p>"옥희야, 그런 걸 받아 오면 안 돼."</p><p>하고 말했다. 나는 사랑방 손님에 대한 생각이 커져만 갔다. 혹시 사랑방 손님이 나에게 고백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나는 옥희에게</p><p>"옥희야, 너 이 꽃 이야기 아무보구도 하지 마라, 응?"</p><p>하고 타일러 준 뒤 그 꽃을 꽃병에 꽂아 풍금 위에 놓아두었다. </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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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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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9 성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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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옥희 어머니를 보려고 예배당에 갔다. 예배당에 가니 옥희가 나한테 인사를 하여  나도 인사를 해주고 싶었지만 옥희 주변 사람의 시선이 무서워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 옥희 어머니도 나를 인식하고 피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옥희는 왜 우리가 인사를 하지 않았는지 몰라 매우 궁금하고 당황한거 같았다. 나는 옥희 어머니를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예배가 끝날때 까지 옥희와 옥희 어머니를 보지 않고 예배가 끝나니 예배당을 바로 빠져나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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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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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34황연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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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옥희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문간에서 옥희를 기다리다가 옥희가 집에 들어오자 바로 옥희를 꽉 껴안았다.그리고나서 옥희가 들고있던 꽃이 보여 옥희에게 물어보았다."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하고 옥희에게 말을 던넸다.그리고나서 옥희는 잠시 말이 없더니 사랑 아저씨가 나에게 갖다달라고 부탁한거라고 말을 하였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그 꽃의 향기를 맡다가 사랑 아저씨가 나를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방을 한번 둘러보다가 얼른 옥희에게 "옥희야 그런 걸 받아오면 안돼."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옥희에게 말을 던넸다. 한참을 가만히 생각하다가 옥희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옥희야, 너 이 꽃 이야기 아무보구도 하지 마라 , 응?"하고 옥희에게 타일러 주었다. 옥희는 "응."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는 꽃병에 꽃을 꽂아서 풍금 위에 두었다. 그리고 그 꽃은 밤이 지날수록 점점 시들어 갔다. 꽃이 다 시들자 나는 가위로 그 대는 잘라 내 버리고 꽃만은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 두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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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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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22 이형준 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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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옥희엄마를 보려고 예배당에 갔다.</p><p>예배당에서 옥희가 맞아주고있었다.</p><p>옥희엄마가 불편해할거같아서 모르는척했다.</p><p>옥희엄마도 날 본거같은데 옥희에게 불편하니까 옥희엄마도 모르는척한거같다.</p><p>옥희는 당황해하는거같았따.</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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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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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7이수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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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라는 여섯 살 처녀 애가 있었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예쁜 어머니와 단 두 식구뿐이랍니다.그리고 외삼촌도 있지요.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외삼촌은 어디를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집에는 끼니 때 외에는 별로 붙어 있지를 않으니까 어떤 때는 한 주일씩 가도 옥희는 외삼촌 코빼기도 못 보는 때가 많으니까, 깜빡 잊어버리기도 예사지요.옥희 어머니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둘도 없이 곱게 생긴 어머니는, 금년 나이 스물 넷인데 과부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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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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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3인소율(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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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는 금년 6 살 난 처녀 애입니다.</p><p>옥희의 식구는 어머니, 외삼촌 이렇게 단 세 식구 이고, 외삼촌은 현재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집에 자주 있지 않습니다.</p><p>옥희 어머니는 24살 과부 입니다.</p><p>아버지는 옥희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셨고, 그렇기에 옥희는 한번도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p><p>어머니는 옥희의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 해서 아버지의 사진을 장롱속에 보관하고 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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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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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7 정성원 (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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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이야기의 6살 처녀 애의 이름은 박옥희입니다. 옥희의 가족은 어머니와 옥희, 외삼촌입니다.</p><p> 옥희의 아버지는 옥희가 세상에 나오기 한 달 전에 돌아가셨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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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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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33허예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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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는 옥희가  아저씨에게 지난 달 밥값이라고 받아온 봉투를 보고 나는 갑자기 얼굴이 파랗게 질렸고 백지장같이 새하얗던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고 나는 파들파들 떨리는 손가락이 지전 몇장을 끌고 나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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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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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8이재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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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가 져녁이 될 때 옥희가 나한테봉투을주었다 나는 고백편지일거같아 어쩔 줄을 몰랐는데 옥희가 "그거 지나간 달 밥값이래" 라고 했다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봉투을열었는데 거기에는 고백 편지 있었다 나는 놀랐지만 마음을 잡고 읽어보았다 고백글을 읽고 내 손은 바들바들 떨렸다  나는 생각한후에 고백편지하고 돈과 함께 봉투에 넣어 반짇고리에 던졌다 그러더니 옥희가 무릅에누워서 "엄마 잘까?"라고했ㄷ다다다다다다닫닫다ㅏ닫다ㅏ다다ㅏ다다다ㅏ다ㅏ다다다다ㅏ다다ㅏ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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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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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5 유주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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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입니다. 옥희네 식구라고는 옥희 피셜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는 옥희 어머니와 옥희 그리고 옥희 외삼촌까지 세명 입니다. 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외삼촌은 이제 사춘기라서 집보다는 밖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 옥희는 가끔 그의 존재를 까먹기도 합니다. 옥희 어머니는 금년 나이 24살로 남편을 잃은 과부입니다. 그래서 옥희는 과부의 딸이라고 불리웁니다. </p><p>옥희의 외할머니의 이야기대로라면 옥희의 아범은 옥희 어멈과 결혼한지 1년만에 사망, 그래서 옥희는 지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아버지 얼굴도 모르는 옥희피셜 사진의 아버지는 굉장히 멋지다고 합니다. 옥희의 외할머니는 자신의 딸을 버리고 먼저 요절한 옥희 아범에대한 원한이 매우 커서 아범의 얼굴이 꼴도보기 싫어서 사진을 없애버리라고 하였으나 어머니는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장롱에 숨긴 옥희아범의 사진을 몰래 훔쳐본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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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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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1 양채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9384</link>
         <description><![CDATA[<p>ㅇ나는 옥희 어머님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예배당에 와버리고 말았다.</p><p>예배당에는 사람이 북적북적 했다.</p><p>옥희 어머님을 찾으려면 한세월은 걸릴듯 했다. 그렇게 옥희 어머님을 열심히 찾던중 해말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옥희를 보았다.</p><p>옥희 어머님을 보려던 궁금증은 사라지고 놀라서 먼저 고개를 푹 숙였다.</p><p>금방이라도 고개를 들어 옥희 어머님을 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걱정이 되어서 예배가 끝날때까지</p><p>그대로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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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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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3김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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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가 아저씨가 밥값으로 주신거라고 나에게 봉투를 주었다 나는 안의 내용물을 보자마자 너무 놀랬다. 돈 속에 끼어져있는 이 하얀색 종이 한 장은 뭘까? 한참을 망설이며 나는 종이를 펴보고 읽어보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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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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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05 박소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9478</link>
         <description><![CDATA[<p>옥희와 옥희 어머니가 예배당에 간다는 것을 듣고, 예배당에 따라갔다. 남자석에 앉아 옥희와 옥희 어머니를 찾고 있었는데, 옥희가 나를 보고는 손을 흔들었다. 옥희가 어머니에게 무언가를 속삭이더니 옥희 어머니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혹여 다른 사람들이 나와 옥희 어머니를 이상하게 쳐다볼까 싶어 나는 얼른 고개를 숙였다. 얼굴이 화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예배가 끝날 때까지 여자석을 쳐다볼 수 없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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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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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20608 서현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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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 입니다. 이름은 박옥희이고요. 옥희의 가족은 어머니, 외삼촌, 옥희까지 3명 입니다. 옥희의 어머니는 금년 24살인 과부입니다. 옥희의 아버지는 옥희가 태어나기 한 달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기에 옥희는 </p><p>아버지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옥희는 아버지의 얼굴을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사진으로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가 그 사진을 싫어하셔서 어느날부터 책상 위에서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그 사진을 장롱속에 숨겨놓았기 때문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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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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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6 박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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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집에 와서 나는 옥희를 안아줬다.옥희에게는 꽃이 있었는데 이 꽃은 아저씨가 나한테 주는 꽃이었다.나는 그 꽃을 보고 얼굴이 빨갛게 되고 손가락이 파르르 떨렸다. 나는 옥희에게 이 꽃 이야기를 아무보구도 하지 마라고 얘기를 했다. 그래도 나는 그 꽃을 꽃병에 꽂아서 풍금 위에 놓아두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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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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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619이준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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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루는 옥희 가 밤에 아저씨 방에서 놀다가 졸려서 안방으로 들어오려고 일어서니까 아저씨가 옥희에게 하얀 봉투를 서랍에서 꺼내어 주었습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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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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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02김동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9655</link>
         <description><![CDATA[<p>집 에 오니 나는 문 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옥희를 안고 드러왔다. "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 곱구나." 하고 말했다. 그러나 옥희는 갑자기 말문이 막혔다.'이걸 엄마 드리려고 유치원에서 가져왔어.' 하고 말하기가 몹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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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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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28 지민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9790</link>
         <description><![CDATA[<p>[나]</p><p>나는 옥희가 오늘 예배당에 간다길레 옥희 엄마를 보기 위해 예배당에 갔다. 예배당에 도착했을 때 옥희와 옥희 엄마가 있었다. 옥희가 나를 알아보자 나는 너무 놀라 얼른 고개를 숙였다. 과부를 좋아하는걸 들키게 된다면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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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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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14 유원재(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uanozzyon/a31qxav0du5tbm7z/wish/2996699795</link>
         <description><![CDATA[<p>내가 문간에서 기다리니 옥희가 나에게 안긴다.</p><p>"그 꽃은 어디서 났니? 퍽"하고 말했다.</p><p>그러자 옥희는 아무말하지 못했다.</p><p>옥희는 잠깐 망설이더니 꽃! 저, 사랑 손님이 엄마 갖다주라고 줘"라고 말했다.</p><p>꽃 냄새를 맡고있던 나는 옥희의 말에 놀라서 몹시 놀랐다.그러고 금시에 얼굴이 뜨거워지고 손가락이 파르르 떨렸다.</p><p>나는"옥희야 그런받아오면 않돼"라고 말했다.한참있다가 나는 옥희를 데리고 방안으로 와서 "옥희야, 너 이꽃 이야기 아무보구도 하지 마라, 응?"하고 타일렀다.</p><p>옥희는 "응"하고 대답했다.나는 꽃을 풍금 위에 올려두었다.꽃이 시들자 꽃만을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두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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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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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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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나는 옥희의 어머니를 보기 위해 예배당으로 갔다. 예배당을 갔을 때 옥희가 나에게 웃어주며 인사를 해주었으나 혹여나 옥희의 어머니가 곤란해 질까 인사를 못 본 척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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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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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0 신희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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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집에서 옥희를 기다리는데 옥희가 고운 꽃을 들고왔다 어디서 났는지 궁금해 물어봤는데 사랑방 손님이 주었다고 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어쩔줄 몰라 일단은 옥희에게 이런 것을 받아오지 말라고 했다. 꽃은 정말 고왔는데, 차라리 옥희가 거짓말을 친 것이라면 좋겠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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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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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20 이하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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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옥희어머니를 보기 위해서 잘 가지않던 예배당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에배당에서 옥희가 나를 발견하고서 나에게 손을 흔드는것입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얼른 옥희의 눈을 피해서 고개를</p><p>피하였습니다. 나는 그렇게 예배가 끝날때까지 절대 옥희와</p><p>옥희어머니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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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17 01:0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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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6 이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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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라는 여섯 살 처녀 애가 있었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예쁜 어머니와 단 두 식구뿐이랍니다.그리고 외삼촌도 있지요.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외삼촌은 어디를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집에는 끼니 때 외에는 별로 붙어 있지를 않으니까 어떤 때는 한 주일씩 가도 옥희는 외삼촌 코빼기도 못 보는 때가 많으니까, 깜빡 잊어버리기도 예사지요.옥희 어머니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둘도 없이 곱게 생긴 어머니는, 금년 나이 스물 넷인데 과부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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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4: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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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3 오원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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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문간에서 옥희를 기다리다 옥희를 안고 들어왔다. </p><p>"그꽃은 어디서 났니? 퍽 라고 하고 꽃냄새를 맡고 있던 그때 옥희는 "응 이꽃! 저 사랑 아저씨가 엄마 갖다 주라고 줘." 하더군요. 나는 옥희에 말에 당황해서 얼굴이 붉어졌어요. 나는 사랑손님이 집에 있는지 쓱 한번보고 옥희에게 이런것을 받아오면 안된다고 말하였어요. 나는 방안으로 옥희를 데리고 들어와서 옥희야 아무보구 하지 말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러곤 옥희는 고개를 까닥까닥 하였습니다. 나는 꽃이 시들자 찬송가 갈피에 곱게 끼워 두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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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4:5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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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07서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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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 애입니다. 옥희는 어머니와 외삼촌 세 식구입니다. 외삼촌은 중학교를 다니느라 집에는 자주 있지 않습니다. 옥희의 어머니는 스물네 살에 과부입니다. </p><p> 옥희의 아버지는 교사일을 하여 본집에서 이 동리 학교로 와서 옥희의 어머니와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옥희의 아버지는 옥희의 어머니와 결혼한지 일년만에 돌아가셨습니다.</p><p>옥희는 그래서 아버지를 사진으로 밖에 보지 못했는데 그 사진도 어머니가 숨겨버려 옥희는 아버지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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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4:5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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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2 엄준상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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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옥희가 예배당에 간다고 해서 옥희 어머니를 보기 위해 예배당에 갔습니다. 예배당에서 옥희 엄마를 찾기 위해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옥희가 손을 흔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놀라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옥희 어머니가 나를 알은 척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걱정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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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0 04:5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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