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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sᴇᴄʀᴇᴛ ᴅɪᴀʀʏ by 황조교</title>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link>
      <description>❝그냥❞ 쓰는 일기장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 싶을 때
👋🏻그냥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싶을 때
🛏그냥 고민과 생각이 깊어질 때
💓그냥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그냥 울적한 일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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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4-01 04:3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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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비밀 일기장 활용법</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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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른쪽 하단 + 버튼을 누르고<br>그냥 하고싶은 말 혹은 피드백을&nbsp;<br>자유롭게 남겨주세요🙌🏻<br>(단, 지나친 욕설과 근거없는 비방은?👊🏻)<br><br>서로 댓글도 달고&nbsp;<br>좋아요도 누를 수 있어요!<br><br>끗.</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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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04:4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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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꺅 1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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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런 소소한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오래 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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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1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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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등…일거야 아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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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뮤지컬 얘기도 좋은데 이렇게 소소한 일상의 얘기도 엄청 좋은 것 같아요!!! 구독하길 잘한 것 같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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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2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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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 1달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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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실 대학생 1달 차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학교를 간 날은 3주도 아니지만... 어캐 이리도 술을 많이 마실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뮤지컬과라서 다들 술도 담배도 안할줄 알았는데 역시 다 그냥 사람이네여ㅋㅋㅋ 지난 3주간 1월달처럼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술을 마신거 같아욬ㅋㅋㅋ 술에 떡도 되보고 그런 친구를 집에 배달(?)하기도 하곸ㅋㅋㅋ 거시 보니 나름 재미있는 한달인거 같네요... 물론 팀플과 과제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놈의 과제가 끝도 없이 증식하네요. 아! 뮤지컬 이야기가 빠질수 없죠! 저는 요즘 스메르쟈코프에 빠져있어요! 제 본진이 나와서 어쩔수 없이 회전중인데 재미있네요! 물론 앵간하면 불호가 안뜨는 인간이지만 말이에요ㅋㅋㅋ 이제는 넥스트 투 노말 티켓팅도 해야하네요...&nbsp; 본진들이 갑자기 일을 열심히 해서욬ㅋㅋㅋ&nbsp;<br><br>그냥 진짜 짧게만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네욬ㅋㅋㅋ 열어분 모두 행복하세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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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2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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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등..?자정에 오시니 매일 새로 시작하는 하루에 매일 선물을 받는 기분 같아요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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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코로나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nbsp;<br>매번 황조교님 컨텐츠로 많은 도움 받습니다. 그냥레터도 앞으로 재밌게 잘 읽겠습니다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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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2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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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딤프뮤지컬아카데미 자소서 고민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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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648410</link>
         <description><![CDATA[<div>우연히 딤프뮤지컬아카데미 발견하고 지원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황조교님의 아카데미 후기 듣고 지원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ㅠㅠ 작가로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안 그래도 대본 쓰는 것도 어려운데)자소서는 늘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대학자소서처럼 쓰면 될려나요..? 저의 생각 위주로 쓰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경험 위주로 써야될려나요... 혹시 합격의 길로 가는(ㅎㅎ)황조교님만의 자소서 팁이 있으실까요..? 다른 분들도 팁 있으시면 알려주고 가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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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3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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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거 넘무 좋자너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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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665676</link>
         <description><![CDATA[<div>이런 레터 너무 환영이에요!&nbsp;<br>황조교님이랑 소통하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좋네요!<br>코로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넘버라...<br>저는 코로나랑 함께 지킬의 'confrontation'을 부르고 싶네요!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가 된 느낌?<br>그 어떤 실험과 약에도 굴하지 않고 퍼져나가며 우리의 일부에서 전부가 되기도 하는 악마같은 코로나..ㅂㄷㅂㄷ&nbsp;<br>저는 아직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아서 무사하지만 황조교님을 보니 약을 꼭 구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r>그 와중에 1일차 마라탕 너무 시선강탈 오지는거 아닙니까...☆ 아주 그냥 맛나게 드셨네욬ㅋㅋㅋㅋㅋ<br>덕분에 저도 먹고 싶어졌으니 책임지세요(?)<br>코로나와 거하게 한 주 함께 하셨으니 다신 만나지 않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용!&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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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4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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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님들 이야기 남기고 가시는거</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670744</link>
         <description><![CDATA[<div>너무 귀여우셔들...<br>다 읽어보고 천천히 답변도 하고<br>다음번 그냥레터로 답변해도 재밌을것 같아요!<br><br>내 패들렛의 색깔은 RED~❤️</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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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5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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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일기 느낌이잖아요!!!ㅋㅋㅋ</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675332</link>
         <description><![CDATA[<div>환상적인 내용을 적으라 하시니 부담되어 이만 줄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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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5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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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title>
         <author>n9z47v29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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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3 생활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왜 힘들까요?ㅠㅠ 그냥 모든게 지치고 예전처럼 막 웃음도 잘안나오고 좀 공부나 대학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 예민해지면서 성격이 안좋아지는거같기도하고 고민이 많아요.. 글구 야자에 학원에 과외에 숙제할시간도 없어서 마음이 급해지고 잠깐 시간내서 뭔가 스트레스를 풀고싶은데 딱히 유튜브를 봐도 드라마를 봐도 흥미도 없는거같고요.. 근데 인스타에 사진올리기위해 들어왔다가 그냥 비밀일기처럼 써도된다고하셔서 여기서라도 털어놓고싶었어요 ㅎㅎ 앞으로 7개월반 정도 남았는데 힘들때마다 와서 글 적고 갈게요..ㅎ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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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5:5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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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고딩의 뮤덕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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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릴때 아부지께서 영화 맘마이아를 보여주셨는데 얼마나 재밌었는지 어린 나이에 그걸 자막없이 영어로 보면서 넘버고 대사고 거의 다 외울 정도로 수도없이 보면서 자연스럽게 뮤지컬을 받아들이게 된 것 같아요! (그땐 그게 무슨 내용인줄도 모르고...)<br>뮤지컬을 정말정말정말 좋아했고 다들 꿈이 과학자, 가수 등의 장래희망을 가지던 초딩때마저 내 꿈은 뮤지컬배우가 되는거야! 하면서 언니오빠들이 대부분인 학교 뮤지컬 동아리에 겁없이 오디션도 보고 무대에도 섰던 확고한 아이였지만 어느정도 공백이 생겨서 나 뮤지컬 본적 있지~~하면서 그저 빛바랜 추억이 되었더라고요<br>그러다가 작년에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뜬 베어더뮤지컬 넘버를 듣고 다시 추억회상을 하면서 밤새 과몰입도 하고 친구 붙잡고 이거 너무 슬퍼ㅠㅠㅠ 하면서 찡찡대면서 1학기를 보냈어요<br>그런데 우연히 뮤지컬을 볼 기회가 생겨서 여름방학에 무려 담임선생님과 같이 팬텀 지방공연을 보러 가면서부터 진짜 뮤덕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ㅁㅎ<br>극강의T 인간이었던 제가 에릭이 죽을 때 눈물을 흘릴줄은 몰랐는데 2층에서 봐도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게 너무 벅차오르더라고요ㅠㅠ 차타고 집오는 길에 바로 뮤지컬용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하나씩 주절거리기 시작한게 처음에는 대극장부터 지금은 대락로까지 애정하는 배우님들도 생기고, 황조교님(❤)&nbsp;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공부도 하고 있어요!<br>이정도면 본업이 K고딩이 아니라 뮤덕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지방러 고딩의 목표는 인서울해서 내가 보고싶은 날 언제든지 관극하기이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ㅎㅎ<br>너무 두서없고 긴 얘기지만 아이돌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얘기를 꺼내기에 약간의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이런 얘기들은 뮤덕들이랑 해야죠!!<br>그래서 비밀일기장에 한번 남겨봤어요 :)<br><br>황조교님 어느정도 회복하셔도 건강이 우선이에요 ㅠㅠ!! 저도 아직 걸리지 않아서 혹시 내가 슈퍼항체..? 하고 있지만 주변인들이 너무 많이 걸려서 불안하더라고요ㅠㅠ 물 많이 챙겨드시고 인스타랑 팟캐스트에서 또 봬요 ㅎㅎ<br><br>오늘밤 모든게 정상일때를 기다릴게요 ·ᴗ·</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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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6:0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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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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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흠~ 저는 코로나가 사람이라면 지앤하의 'Confrontation'을 들려주고 싶어욥! 지킬이 주사를  맞고 나서 한순간에 하이드가 나타난 것 처럼 우리의 삶 속에도 코로나라는 요 못된 아이가 한순간에 등장했잖아요! ㅋㅎ '그냥레터'를 읽으면서 계속 이 넘버가 머리 속에 맴돌더라구요 히히🙃 저는 뮤지컬에 빠지게 된지 얼마 안됐지만 이 쪽 분야에서 일 하는 제 모습을 상상해보는데 막 소름이 돋는 거 있죠~! 그래서 다음주부터 제 진로의 방향성이 과연 이 길이 맞는지, 또 뮤지컬에 대해서 더 배워볼 겸 뮤지컬 아카데미를 다니게 됐어요! 조금 설레면서도 떨리는 이 기분 ㅠㅠ 그리구 황조교님 인스타를 보다가 이번 '그냥레터'를 구독하게 됐는데 오늘 받은 레터 진짜 너무 좋았어욥(속닥) 소소한 일상과 함께 뮤지컬 이야기를 같이 할 수 있다니!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12시(자정) 에 오는 레터 맘에 쏙 들어요 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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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6:1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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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이 감성 뭐죠?! ㅎㅎㅎ</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722594</link>
         <description><![CDATA[<div>매일 자정에 받는 그냥레터!! 너무 좋네욥&nbsp; :)<br>사실 저는 자정이 아니라 오전 10시에 받는다는거 ㅎㅎ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황조교님 레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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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6:25: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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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팁(?) 격리 중 버티는 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730644</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몇 일간 신속 양성, pcr 음성이 떴었어서 약 열흘간 격리생활을 했어요..ㅋㅋㅋㅋ<br><br>저의 격리 팁은 잘 먹는거!!!!<br>특히 단백질은 매 끼니마다 챙겨먹는 것!!<br><br>솔직히 입맛이 없을 때도 있었지만&nbsp;<br>밥을 먹어야 약을 편히 먹고&nbsp; 잘 수 있으니까<br>밥 양이 줄더라도 매 끼니 고기반찬과 함께했어요 ㅎ<br><br>아 그리고 비타민 같은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nbsp;<br>추운 겨울이였지만 틈틈히 창문 열어 환기시키는 고생도 했습니다 ㅋㅋㅋㅋ<br><br>아직 안 걸리신 교수님들은&nbsp; 꼭 걸리지 않으시길 바래요..<br>(진짜 제 주변에서도 "그냥 조금 심한 감기다" 라고 하셨지만 저는 pcr 확진 뜨기 전 부터 아팠어서... 그 고통 안 겪으셨으면 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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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6:3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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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답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5839019</link>
         <description><![CDATA[<div>황조교 님의 첫 레터를 받아보고 지금껏 여기 써져있는 글들을 보면서 기분이 자연스레 좋아지네요◡̈ 조교 님들은 사람 기분좋게 하는 재주가 있나 봐요~ 그리고 사랑하는 제 친구도 며칠 전에 확진을 받았는데 어떻게 위로를 해줄 지 팁을 얻었어요 ㅎㅎ 여러모로 유익한 그냥레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ღ</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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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17:4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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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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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092782</link>
         <description><![CDATA[<div>교환일기같은 갬성 넘 좋아요!&nbsp;<br>저 몸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이제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기 전에 황조교님의 꿀팁을 읽으니 괜시리 힘이 나네요🥲🥲 잘 이겨내고 돌아오신 황조교님 환영하구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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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1 22:55: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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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 딱 필요했던 그냥레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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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조교님 : )<br>저 역시도 슈퍼면역자라 코웃음치며 자만했던,<br>현재는 격리3일차인 코린이(?)뮤덕인데요.<br>확진유경험자 조교님의 말씀 한 줄, 한 줄이<br>어찌나 공감이되고 위로라 되던지요..<br>정말 너무 불편하고 아프고 괴로운데도<br>다행인건지 미각후각은 매우 멀쩡하여<br>이 와중에 입만 살았네 아니 입맛만 살아있는<br>나 자신이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nbsp;<br>조교님도 그러셨다고 하니..<br>과식 하지 않는 선에서, 회복을 핑계삼아(?)<br>잘 챙겨 먹어보려 합니다😂<br><br>저도 확찐 아니 확진 되기 전에는<br>주변에 확진 된 친구들에게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좋을까 고민한 적이 있고 반대로 제가 확진되고 나서는 요즘 많이들 걸리는 코로나인데 나하나 걸린거 뭐 자랑이라고 주변에 알려야 되는건가 생각도 했었지만 이 역시도 조교님 말씀처럼 “괜찮냐”는 이 한마디가 참 필요한 시간이라는걸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ㅠㅠ<br><br>그래서 지금의 저에게<br>조교님의 그냥레테 한 통이 정신적지지를 제대로 풀충전 해주셨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고요🙏<br>(황조교 당신 정말 따수운사람임이 틀림엄숴..♥️)<br><br>그냥 이라는 말&nbsp;<br>평소에 저도 모르게 자주 사용하는,<br>무의식의 편안한 말 중에 하나인데요.<br>그래서인지 그냥레테가 친구의 말 한마디처럼<br>편안하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br><br>규칙과 룰이 정해진, 틀에 맞춘 편지가 아닌<br>그냥 이렇게 가끔씩 툭, 툭 던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레터♡<br><br>사랑합니다 조교님.<br>늘 건강•행복해주세요🌻<br><br><br><br><br><br><br>아 넘버!!<br>저는 코로나녀석 말고<br>코로나에 골골거리며 처량하게 갇혀있는<br>제 자신을 마주 할 때면<br>지킬앤하이드에 루시가 부르는<br>‘A new life’가 떠올라요😂<br><br>“이제는 알 것 같아 코로나 이제는<br>몰랐었겠지 미처 그때는&nbsp;<br>호기심만 가득했을뿐<br>•••<br>내 스스로 감당해야 할 내 삶<br>쓰러지진마 버텨야해-!”<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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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0:3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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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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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꺅 뭐야 제가 이렇게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br>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있습니다 :D<br>아직 코로나로부터 청정지역인(아마도) 저란 사람은<br>드문드문 ‘아 내가바로 슈퍼면역 슈퍼항체?’ 생각을 하는데요 ㅋㅋㅋㅋ&nbsp;<br>황조교님 보내주신 내용 보면서 오늘도 내 건강을 잘 챙겨야지.. 건강한거 먹구.. 약 챙겨놓고.. 메모메모..✏️ 하구 가요&nbsp;<br><br>그냥레터 보시는 모든 분들<br>오늘도 그냥 좋은하루 보내셨음 좋겠어요!&nbsp;<br>히히 재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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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1:1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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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고2의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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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주변에 뮤덕이 없어 힘든 고이 입니다 ㅠㅠ 뮤지컬 팬레터를 보고 이번년에 들어서 배우라는 꿈이 생겼어요 그래서 혼자 연습실 다니며 아마추어처럼 배우님들 따라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살고있습니다 제가 어쩌다 히카루상에게 빠져서 이 어려운 꿈을 가지게 됐는지...ㅎㅎ 주변에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지금 이렇게 제 맘을 풀어 쓰는 이 공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지금도 연습실을 가는중인데 맘처럼 되지않아도 연습할때는 정말 내가 특별한사람같고 기분이 좋아져요 최근에 난쟁이들을 봤는데 자둘이였어서 난쟁이들은 정말 볼때마다 행복한 기운을 주는 극인거같아요 그중에 '이게 나야'라는 넘버가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너무 길게쓴거같아서 급마무리 할게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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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2:4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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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뮤덕이에요! 이제 고2가 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210346</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돌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뮤배 좋아하느라 작년 내내 친구들과 서로의 덕질 문화를 이해하지 못 했어요. 이 문제로 부모님과 상의해본 결과, 배우가 아이돌보다 롱런하니까 배우 덕질이 위너라고 하셨답니다!!ㅋㅋㅋㅋ 올해는 연뮤덕 친구들이 생겨서 (제가 직접 영업하기도 했구) 그 친구들과 시험 끝나고 대학로 가기로 했어요 ㅋㅋ 역시 덕질메이트가 있으니 작품을 훨씬 알차고 즐겁게 볼 수 있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연뮤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연극부가 없는 학교였답니다..(훌쩍)) 진로를 제 2의 랑 컴퍼니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어렸을 땐 '그렇게 박봉이고 고된 일인데 뭐하러 해?'라는 생각이 강했다면, 지금은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내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자!'라는 생각이에요. 제 생각이 도전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된 건 연뮤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 친구들이 제게 용기를 불어넣지 않았다면, 제가 원하는 미래를 그릴 수 없었겠죠. 어디에나 있고 내 주변에도 있을 연뮤덕! 여러분 주변에도 있을테니 잘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들의 힘을 받으세요! 그들의 에너지는 생각보다 강하니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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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2:48: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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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격리 동반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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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쩌다보니 저도 조교님과 같은날 확진되서 랜선친밀감에 동질감까지 느껴버렸지뭐에용ㅋㅋㅋ 같이 아프고 방치되며 그 답답한 마음 너무나 이해됩니다ㅠㅠ 물많이마시는거 정말 정답인것같아요. 후유증없이 다시 건강해져요!!!!!!!! 코로롱 저리가라!!!!!!❤<br>그냥레터 너무좋은것같아용 이런 갬성 넘 좋아요 거창할필요 뭐 있을까요 그냥 이 이유면 되는거죵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걸 나누고 즐거워하는게 참 행복아닐까싶어용 건강하게 오래오래해주세용 조교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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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2:5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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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309949</link>
         <description><![CDATA[<div>조금&nbsp;늦었지만 발자국이라도 남기고 가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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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7:1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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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꺄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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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nbsp;저녁부터 매일 써볼게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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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08:2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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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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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롭게 맞이할 내일을 지지할 수 있는 작은 용기를 얻어갔으면 한다는 문장에 코찡- 해진 채로 첫 레터를 읽었어요! 올해 처음 꿈을 향해 도전하게 되었는데 황조교님의 컨텐츠가 늘 많은 도움이 돼요! 이렇게나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장이 열려서 기뻐요 ◡̈&nbsp;<br>추신, 코로나에게 꼭 로드투헬을 들려주고싶어요 지옥에나 가버렸으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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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1:2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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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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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희희 저두 안양 살아요!! 중앙공원 보니까 반갑군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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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0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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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왔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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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넷플릭스하면 “나의 아저씨”죠..(나의 아저씨 보려고 넷플 결제한 사람 나야 나✌️ 엄마가 나의 아저씨 진짜 좋아하시거든요..3번이고 4번이고 재밌게 보시길래 저도 봤는데..위로도 되고 감동도 많이 받고.. 개인적으로 넷플에 응팔이 있었는데 이제 없는 게 엄청 아쉽다는 거..? 그리고 제일 잘 산 템이라고 생각되는 거는 버즈? 무선이어폰의 신세계, 빵빵한 음질..요거 버즈로 뮤지컬 넘버 들으면 귀가 호강하고 흐물흐물 녹아내린다는 거! 아 물론 충전시켜주는 게 조큼 귀찮긴 하지만..그래도 뭐… 저 벚꽃 사진은 집 앞 산책길에서 찍은 겁니당! 옛날에 살던 동네는 벚꽃 보려고 30분을 갔는데..이제는 3분이면 벚꽃 볼 수 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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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0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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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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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레터도 좋고 비밀 일기장도 좋네요!&nbsp;<br>다른 분들 소소한 일상도 들어보고 뮤지컬 이야기도 하고^__^&nbsp;<br>또 놀러올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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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0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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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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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제 집에 가서 신청하려했는데 정신을 놓고 있다가 00:24분에 생각이 나버린 거 있죠…?! 아쉽게 첫 레터는 놓쳤지만 오늘부터는 매일 새로운 레터 읽을 생각에 설렐 수 있을 걸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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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11: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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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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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 인스타를 정말 열심히 보고있지만 댓글도 디엠도 보내본적없고 그냥 정말 보기만 하는 사람인데 새삼 황조교님 정말 열심히 뭔갈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뭔가 존경스러우면서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ㅋㅋ 전 연뮤덕 13년차에 후기도 안쓰는데,,, 갑자기 반성하게 되네요ㅋㅋㅋㅋ 암튼 황조교님 이제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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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3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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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정에 도착하는 그냥레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571902</link>
         <description><![CDATA[<div>음... 뭔가 하이드스럽고(?) 좋네요<br>자정... 모든게 정상같고 기대이상의 발전같고 좋네요👍<br>ㅋㅋㅋㅋㅋ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냥' 아무말이나해보고싶네요 히히😚<br>음... 10대 20대일때는 정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무말을 마구마구 하면서 살았던거같아요ㅋㅋ<br>실없는 소리같은거, 영양가없는 말들 있잖아요 그런걸 나눌 수있는 친구들도 많았고...<br>근데 3n살인 지금... 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사회에 발을 담근 순간부터 저런 아무말들은 할 수가 없어진거같아요 자의 반 타의 반으로요<br>바쁜 생활속에 아무말을 아무렇지않게 편하게 나누던 주변 사람들을 점점 챙기기가 어려워지고 인간관계가 제가 원하지않게 물갈이(?)가 되다보니 그렇게된거같아요<br>어느 순간 돌아보니 정말 아무도 없더라구요 편하게 아무말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그래서 입을 다물게되었고 작년 하반기에 갑작스럽게 우울감이 찾아와서 정말 멍하니 있기만해도 눈물나는 날들의 연속이었어요<br>저는 저의 1020대때가 제 인생의 흑역사라고 생각했어요 생각만해도 치가떨리고(?) 싫어서 다시는 돌아가고싶지않다 생각했는데<br>우울감이 찾아왔던 그날, 하루종일 멍하니 생각해보니 그때가 가장 빛나던때였더라구요<br>그냥 아무말을 마음껏 나눌 수 있던 그때가요<br>기쁘면 기쁘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마음껏 감정표현을 할 수있던 그때요<br>그날 다시 1020대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어요&nbsp;<br>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슬퍼했는데 조교님의 그냥레터를 보고나니 어떤 포인트에 생각이 다시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지금 이순간도 즐겨야겠다로 생각이 바뀌었어요<br>지금의 슬픔의 순간도 더 나이를 먹으면 아름다워보이지않을까해서요🙂<br>음... 더 뭐라 말을 이어가야할지...ㅋㅋㅋ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니 재밌네요ㅋㅋㅋ<br>그럼 '그냥' 글을 마칠까봐요ㅋㅋㅋ<br>건강이 최고에요! 모두 건강하기😆<br><br>p.s 조교님, 첫번째 레터에있던 문장 한줄에 맘이 찡해서... 아파도 싸다니ㅠㅠ 그런건 없어요! 액땜했다 생각하시고ㅠㅠ 앞으로 엄청엄청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실꺼에요! 고생많으셨어요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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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3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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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황조교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579314</link>
         <description><![CDATA[<div>꾸준히 황조교님의 콘텐츠를 읽고 또 읽는 교수님입니다. 황조교님 글을 읽을 때마다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좋아요. 두서없지만 새벽에 황조교님이 너무 좋다는 고백 남기고 갑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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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5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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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584400</link>
         <description><![CDATA[<div>복학하면서 또 다시 힘든 일상을 살고 있어요.<br>그 와중에도 조교님이 쓰시는 글들은 틈틈이 보면서 위로를 받거나 때로는 용기를 얻기도 해요.<br>올해가 시작 되고 나서 가장 잘 한 소비라고 생각하는 건 헬스장 끊은 거에요. 운동은 하면 할수록 긍정적인 부분에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br>다만 요새 많이 못 가고 있다는 게 너무 슬프긴 하지만요ㅠㅠ<br><br>조교님이 추천해주시는 건 믿고 보는데요.<br>오늘 그냥레터에서 소개해주신 것도 정말 보고 싶지만.. 이제 곧 시험인 학생은 당장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요ㅠㅠ 그래도 딴 건 몰라도 '나의 아저씨'는 꼭 보려고해요.<br><br>오늘 하루도 조금은 힘든 날이었지만 조교님의 레터 보면서 잠시 쉬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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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5:5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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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와아 비밀일기장이라니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584656</link>
         <description><![CDATA[<div>그냥 레터를 하루 늦게 구독하는 바람에 첫 날 레터를 못 봤네욥 ㅜㅜ 예시글처럼 환상적인 말을 남기진 못하겠지만 저도 써볼래요ㅎㅎ 항상 황조교님께 감사해요!! 뮤지컬을 좋아하면서 주변에 비슷한 사람도 별로 없고 말할 사람도, 소식을 들을 사람도 없어 외로웠는데 뭔가 전문적인(!), 뮤지컬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ㅜㅜ 그리고 저는 조교님 글이 너무 좋아서 ,, 정말 깔끔하고 그 감성이 공감돼요ㅎㅎ 앞으로도 “그냥” 떠오르는 프로젝트들, “그냥” 떠오르는 글들 아주그냥막그냥 끄적여주세요 !!!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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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6:0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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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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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뭔가 현실의 벽을 마주한 느낌이에요..열심히 연습은 하고있는데 선천적인 요소가 도와주질 않네요...아무리 여러배우님들을 찾아봐도 키가 작은 배우님은 없더라구요...키때문에 꿈 못이루면 정말 말도안되게 슬플거같은데 그 걱정때문에 잠도 안오고 이게 제 앞길을 막을거같은 마음에 울기도 했어요 그냥..너무 속상하고 내일은 괜찮아지겠죠...눈물은 강물에 흘러보내...내일은 괜찮아질테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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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6:3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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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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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2인 학생뮤덕인데요!<br>작년에 뮤지컬을 좋아하게 되고 여러 작품들을 보다보니 나도 무대에 서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더라구요<br>그런데 현 진로는 연구쪽이고 선택과목이 죄다 이과계열인데다가 1학년 생기부를 연구로 꽉꽉 채워두고, 또 한다고 하더라도 지방에 살아서 입시준비가 굉장히 힘들것 같은데 이제와서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접게되요ㅠㅠ&nbsp;<br>물론 고등학교때 진로를 정해서 훌륭한 뮤지컬배우가 된 분들도 있지만 내가 그만큼의 실력이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br>전부터 투잡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서 투잡으로는 나쁘지 않을것같은데 연구직이다 보니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가 둘중에 하나도 제대로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많이 되어서 고민이에요ㅠㅠ<br>집안 식구들이 다들 공부도 잘하고 이공계 출신이여서 반대도 있을테지만 그것보다 제 자신에게 신뢰가 없는것 같아 답답하고 이게 맞나싶고...<br>항상 진로가 확고했어서 이런 고민을 안했는데 막상겪어보니까 되게 혼란스럽네요 ㅠㅅㅠ<br>황조교님은 이럴때 어떤 생각으로 이겨내셨나요??<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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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2 17:0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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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화이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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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제 벌써 4월이네요 !! 전 지금 중학교를<br>다니고 있는 학생인데, 어휴 오랜만에 학교<br>가니까 힘들더라구요 ,, ㅋㅋ큐ㅠㅠㅠ&nbsp;<br>7교시가 이리도 길었던가 ... 학교와 집이<br>이렇게나 멀었던가 이 상태에서 어떻게<br>학원을 다녔던가 싶으면서 정말 정신없는<br>한달을 보냈어요 ㅋㅋ 학교는 이제 적응이<br>됐는데 학교끝나고 학원을 가는건 정말..<br>쉽지 않더라구요 졸리고 귀찮기도하고&nbsp;<br>근데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잖아요&nbsp;<br>고등학교를 가려면 내신을 .. 챙겨야<br>하니까 ,, 휴 정말 눈물 머금고 가요 ㅠㅋㅋ<br>평일이 지나가도 주말에 학원이&nbsp;<br>있다보니 또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도<br>다른 친구들도 다 가니까 .. 하면서<br>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사실 일요일인<br>오늘도 영어에 가야하는데 지금 굉장히<br>가기 싫습니다 .. 사실 오늘 가기 싫어서<br>이렇게 비밀일기 쓰고있어욬ㅋㅋ&nbsp;<br>1시부터 4시 20분정도까지 있어야하는데<br>하 벌써 걱정되네요 ,, 그래도 제 성적을<br>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br>여러분들도 오늘 화이팅하세요!!<br>다들&nbsp;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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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0:4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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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레터.. 제목이 좋아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824965</link>
         <description><![CDATA[<div>자아성찰? 고찰?  머..  이런류의 컨텐츠를 관심있어했지만.. 고민이 깊어질즈음 그냥레터에 비밀 일기장이라니.... 이건 운명인가요?? ㅎㅎㅎ 요즘 뮤지컬 캠프(가제)와 갈라쇼를 믹스해서 기획중인데요.... 저는 제작자고 경력이 제로이지만 열정이 가득한 팝페라/뮤지컬 배우출신 기획자를 고용 했거든요... 근데 제 욕심에 기획자가 따라오질 못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제 돈을 투자하는만큼 욕심을 부리는데 기획자는 그냥 제가 보기엔 대충 닥치면 하는 느낌??? 이건 그냥 제 욕심이 과한 탓일까요??ㅠㅠ 기획자라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탐구하고 공부하고 창작하고 연구하고 오류의 데이터를 모아서 자료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그냥 하루하루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기만 하는 듯한?? 심지어는 기억의 오류도 심한듯한?? 가령 회의한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3주 넘게 안주고 제가 기다리다 지쳐 물어보면 아! 바로 대답을 드렸어야 했나요? 합니다;;; 더 심한건 아티스트나 강사 섭외시에도  제작사의 입장이 아닌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저한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단발성 무대는 개인연습량도 생각해서 사례비를 줘야하고.....;;; 저는 절대 배우들의 사례비를 깎지 않습니다. 많이 주진 못해도 어떻게든 더 챙겨주려 하는데.... 사회적 기업이면서 이익은 커녕  매번 손해만 보면서도 울고 있는 이름없는 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무대를 기획하고 있는 저로써는, 그리고 그런 기획의도를 다 알고 있는 기획자가 점점 지치네요.... 둘의 간극을 어떻게하면 좁힐수 있을까요?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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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1:0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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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의 딤프 대면예선 후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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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뮤지컬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중3 학생입니다!!<br>이번 딤프에 1차 영상 예선을 통과했었습니다!!&nbsp;<br>독학으로요!! 히히 (자랑하고 싶었어요...😅)<br>그래서 지난주 일요일에 대구로 대면 예선을 보러 갔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떨리더라구요...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저보다 어리신 분들도 정말 잘하시고 거인을 데려와를 부르신 분도 계셨는데 진짜 진짜 잘하시더라구여..어떤분은 팔굽혀펴기하시고 윗몸일으키기하시고...그래서 엄청 떨다가 제 순서가 되어 들어갔습니다..우선 손이 덜덜 떨렸구요 제 눈앞에 배성혁님께서 계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어요..ㅎㄷㄷ 하지만 저는 제가 연습한대로 (비록 손은 떨렸지만) on my own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는 순수해보였는데 오늘은 아니라고 하셨어요..ㅠㅠ 노래는 진짜 달라진거 없이 불렀거든요...<br>😭제가 화장을 처음으로 했는데(영상은 안했어요!) 저는 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집에놔서 보니 정말..에포닌이 아니라 루시같더라구요...😅하하핳...그래서 메이크업도 이미지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 첫 경연 이었기에 더 소중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른 성인 배우들보다 곡의 포인트를 표현을 잘했다, 가진 소리가 좋다 등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처음으로 전문가 분께 이런 말씀을 들으니까 정신이 안들었어요..ㅋㅋㅋ&nbsp;<br>정말 정말 붙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떨어졌습니다ㅠㅠㅠㅠ 내년에는 꼭 본선에도 진출해서 방송국에서 배우님들의 심사도 듣고 싶어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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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2:4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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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931586</link>
         <description><![CDATA[<div>저도 매달 글을 써야 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 메일이 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의 소식들도 잘 부탁드립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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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5:5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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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날씨가 좋아서 적어봐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6962356</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뮤지컬은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본격 뮤덕질?은 올해 휴학하면서부터 시작한것 같아요ㅎㅎ 덕분에 황조교님도 알게되었네요! 곧 복학하면 덕질을 잠시 접어두고 현생을 살아야겠지만 그냥레터나 다른 뮤덕분들의 이야기로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꾸준히 덕질을 하지 못한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제가 노력하고 공부하는 모든게 다 미래에 뮤지컬을 즐기기 위한 준비 아니겠어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두서없이 적었네요ㅎㅎ 아무튼 황조교님 앞으로도 저희와 같이 꾸준히 뮤지컬 덕질해주세요! 레터도 인스타도 꾸준히 챙겨볼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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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7:1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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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7005958</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한 줄 보태봅니당…ㅎㅎ 여기 생각보다 고등학생 분들이 많군요?! 저도 고2인데 다들 꿈을 찾아서 열심히 달려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계신 분들 나중에 꼭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보건의료계열이 꿈이라 관객으로서 보게 되겠네요☺️우리 다같이 힘내서 꼭 성공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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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08:4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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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새내기 교사입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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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기 오니 학생분들 포함해서 황조교님 콘텐츠를 좋아하는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종종 구경하러 와야겠어요ㅎㅎ 매번 빛나는 기획력으로 멋진 콘텐츠 만들어주시는 황조교님께도 압도적 감사..드립니다.<br><br>작년 12월을 보내며 조교님께 감사 인사를 가장한 팬레터(?)를 보냈을 때, 제게 "좋은 결과가 있을거고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좋은 과정이 있을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기억 나시나요?!&nbsp; 공황장애 증상이 생길 정도로 힘든 1월을 보내며 임용고시 2차 준비하고, 결과 기다리며 얼레벌레 뮤지컬 보러다니고 그랬는데 기적같이 합격했어요. 최종 합격 발표 기다리는 2주가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조교님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꽤 큰 힘이 됐어요. 신규 연수 듣고 발령도 받고 담임교사도 되어서 학생들과 지지고 볶으며 지낸 게 벌써 1달이 되었네요. 2020년까지만 해도 황조교님같은 사람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진심이에요,, 뮤지컬계 인플루언서..), 진짜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br><br>내일이 월요일이라니 살짝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황조교님 덕에 힐링하고 갑니다ㅎㅎ 언제나 감사드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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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12:1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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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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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nbsp;올해 대학생이 된 새내기..였지만 원래의 꿈을 찾아 자퇴하고 반수를 준비하고 있어요..ㅎㅎㅎ 대학생 되면 뮤지컬 실컷봐야지! 했지만 그것도 이제 3월이 끝.. 반년 다시 열심히 달려볼려구요! 원래 맥주 마시는것도 되게 좋아해서(오늘도 두캔 뚝딱,,) 세계맥주 이것저것 마셔보고 했었는데 그것도 수능 끝날때까진 자제해야 겠어요... 사실 다시 시작한다는게 많이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배우고 싶었던게 있기에 원하지도 않았던 전공수업을 듣는게 너무 괴롭더라구요ㅎㅎㅎ 무엇이 되었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도전해 보시는 모든 교수님들 응원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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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21:1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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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7612987</link>
         <description><![CDATA[<div>아침에 업무용과 개인용을 열고 그냥저냥한 메일들만 받다가 황조교님의 메일이 반가우면서 월요병을 날려주네요...감사합니다...<br>제목이 그냥레터인것같이 저도 그냥 감사하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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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3 23:4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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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빈 공강 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029886</link>
         <description><![CDATA[<div>우연히 연 황조교님의 그냥레터 속<br>우연히 본 좋은 글 덕분에<br>남은 오후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br><br>글이란 참 위대한 힘을 갖는 것 같다는 요즘이네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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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05:5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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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n9z47v29hn</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862549</link>
         <description><![CDATA[<div>저번에 고3이라고 글썼는데 좋아요를 8개나 눌러주셔서 놀랬어요! 사실 뭐 아무 답장도 없었지만 그냥 힘들어서 막 쓴글에 흔적이라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학교에서 야자할때 황조교님 유튜브 플리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진짜 제일 집중도 최고치이기도 하고 그냥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ㅎㅎ<br>다들 월요일이면 힘들고 지칠텐데! 오늘의 그냥레터 읽고 힘내서 일주일 또 열심히 보냅시다! 뭐 고3인데 이러고 있어도 괜찮은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해야지 숨쉬어지는 느낌이고 맘속에만 가지고 있던 이야기와 힘든 고민을 말하는게 비밀일기장을 쓰는 이유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자주 애용할거에요!❤️다들 홧팅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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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1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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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전에 그냥 읽은 그냥레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871686</link>
         <description><![CDATA[<div>그리고 그냥 한번 적어보는 일기장🤎 올해 성인이 되고 3월달부터 첫 알바를 시작했어요! 큰 백화점 아래에 있는 식당인데, 첫알바 치고는 자리를 너무 잘 잡은거 같아서 너무 뿌듯해요..ㅎㅎ 텃새나 괴롭힘도 없고 일도 금방 배웠고 직원분들도 맘에들어 해주세요ㅎㅎㅎ 그리고 오늘이 대망의 첫 월급 날이에요!! 원래 첫월급 타면 부모님한테 선물 하나씩 해드리는 거라지만,, 우리 조교님한테도 뭐라도 하나 드리고 싶네요,, 빨간 목도리라도 하나,,🧣 이걸 보실진 모르겠지만 다른 으른 교수님들과 조교님은 첫알바 어떠셨나요? 첫 월급으로는 어떤걸 가장 먼저 하셨었나요? 잘때되니 소소하게 이런게 궁금해지네요,,☺️ 다들 오늘하루도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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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1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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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한 달 차 사회초년생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882847</link>
         <description><![CDATA[<div>대학 졸업한 지 겨우 두달 덜 되고, 이런 한 없이 부족한 제가 첫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한 달입니다! 작년부터 뮤덕이 되었지만 첫 월급을 받으니 이제 매주 뮤지컬 볼 수 있ㅇ을 것 같아서 넘 기뻐요 후후 지난 주말에 리지를 봤는데 이거 어쩌죠.. 맨날 가고 싶어요.. 흑흑 그래서 5월에 또 결제 했답니다! 저두 출근에서 9시에 마타하리 캐슽 맨날 기다려요.. 얼른 나와라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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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2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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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수의 수다가 너무 좋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888840</link>
         <description><![CDATA[<div>그냥레터가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밀스런 소통 창구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히히<br><br><em>불특정 다수의 소소한 말들이 또 다른 불특정 다수에게로 퍼지고 그걸 본 사람들이 다시 글을 쓰고 읽고 쓰고 읽는걸 반복하는 과정! 작은 페들렛 안에서 다수의 수다를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서 자정이 지난 새벽에 갬성따라 글 남깁니다!</em><br><br>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감정을 공유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평소에 저라는 사람을 모르는 익명의 누군가에게 소소한 일상이나 고민들을 터놓고 싶어했는데 마땅한 기회가 없었거든요! 저희한테 다가와서 좋은 글 써주시고 소통의 창구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교님!! 부끄럽지만.....민망하지마안..... 감사인사 전해봅니다....🙏🏻 야밤에 머리 정화하러 온 고등학생 아기교수님은 이만 공부하러 떠나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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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2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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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개소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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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쩜 이렇게 딱 맞춰서 메일이 도착했는지 몰라요<br>(사실 조금 전에 메일 확인하고 있었거든요...!(소근))<br>하아 제가 요즘 학원 알바?를 하는 중인데여 초등학생들 가르치고 있어요 근데 요새 학원 가기 싫어요ㅠㅠ<br>그치만 가야겠죠 저 내일이 첫 월급날이에요...<br>그리고 며칠전부터 포켓몬고 시작했는데 좀전에 길바닥에서 갸라도스 잡아서 기분이 아주 좋네요 저 24살이에요<br>늦게 배운 도둑질 못 끊는다고 (맞나요?) 포켓몬고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마 뽀로로가 되지 않을까요?<br>황조교님 메일 읽어보다가 꿈 얘기가 나와서 조금 적어봐요<br>제일 큰 꿈은 작가가 되는거고 뮤덕이 된 후에는 뮤배가 되고 싶었는데 시작하는 나이가 너무 늦지 않았을까 걱정이 더 앞서서 못하겠어요 겁나서요 사실 앙상블로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무섭고요 맨날 이래서 제대로 시작도 못해본 일들이 많아요 하 틀딱이니 화석이니 나이에 대해 비하하는 단어나 말들은 한국에서만 한다고 하던데 너무 오래된 일이라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해요<br>근데 어떻게 이렇게 개소리를 늘어놓을까요 이어지지가 않네</div><div>'그냥레터' 구독하길 잘한거 같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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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2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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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한테도 말 못한 저의 고민이라면 고민일까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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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이에요🙂 초등학생일 때 부모님과 중학교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부모님이 다른 나라에서 학교를 다녀보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고 저는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코로나가 터져버려서 결국 국내 학교를 입학하고 벌써 3학년이 되었네요. 학교 생활을 잘하다가도 가끔씩 다른 나라 학교의 교육을 받아보고 싶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2학기가 되면 고등학교 준비를 해야되고 1학기 밖에 시간이 없어서 엄마한테 짧은 여름캠프라도 갔다오고 싶다고 말하니 엄마는 고등학생 때 교환학생하는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저는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체험을 하고 싶거든요.. 고등학생 때 교환학생을 했다가 괜히 학교 내신만 망칠까봐 걱정도 되고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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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2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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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다리고기다리던그냥레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896525</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을 뭘로 할까 하다가... 하루 종일 기다렸던 💛그냥레터💛로 적어봤어요! (아까 그냥레터 못 받은 것 같다고 디엠 남긴 학생인 건 안 비밀) 일단 제가 만들고 싶은 좋은 습관은&nbsp;<strong><mark>'모든 일을 즐기기'</mark></strong>요!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좋아서 시작했던 음악을 당장 이번 주 레슨 숙제를 위해 그리고 대학을 위해 하고 있더라고요.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즐기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지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는 즐기는 습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나도 몰랐던 현실... 이것도 즐기지 못하는 제 모습... 😂 아, 그리고 또 다른 현실은 뮤지컬과 진학도 고민 중이었으나, 춤을 너무 못 춰서 포기한 것 ㅎㅎ<br>p.s. 다 적고 나니까 깨달은 것인데, 만들고 싶은 좋은 습관 적자마자 지킨 것 같아요. 하루 종일 그냥레터 기다리다가 지금 열심히 즐기면서 비밀 일기장 남기는 중이거든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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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27: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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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터 읽는 동안 완전 힐-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943355</link>
         <description><![CDATA[<div>하루를 마치고 조교님 편지 읽는 시간이 무척 소중한 거 아시나요? 지치고 무거운 몸 이끌고 집에 들어와 남몰래 읽는 이 편지가 제게 작은 선물을 주는 것 같아요. 왜인지 집안 전등들 끄고 한 켠에 자작거리는 모닥불 소리만 켜놓고 읽어야만 할 것 같은 이 분위기..★<br>그 내용과는 관계없이 레터를 읽으며 저의 하루를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은 걸요. 레터가 없었다면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이 시간에 '그냥' 메일 알림을 누르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위로와&nbsp;격려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쓸 내용이 없다면 굿나잇 인사만이라도 꼭 써주시기!! (그냥 레터에 꽤나 진심인 편) 만약에 소재 떨어지면 채워드릴게요🌟 예를 들어 "오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떤 뮤지컬의 이런 장면이 연상되었다./이 인물이 된 것만 같았다. 앞으로 이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써놓고 보니 이 극 보고싶다~"라던지, "오늘밤에 듣고 싶은 뮤지컬 넘버 추천!"이랄지, "오늘 오후에 올릴 콘텐츠 약스포", 야메추(야식메뉴추천) 등 별거 아닌 내용이라도 "그냥"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그게 이 편지의 규칙(?)이잖아요.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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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5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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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와 조교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948717</link>
         <description><![CDATA[<div>트로이시반이라니! 저 트로이시반 노래 엄청엄청 좋아하거든요ㅠㅠ♡<br>모래사장에서 예쁜 조개껍데기 찾은 느낌이에요!<br>(ㅋㅋㅋ뭔소린지ㅋㅋㅋ 그만큼 좋단뜻이에요👍)<br>톤도 너무 좋으시구! 좋네요!<br><br>음...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요...<br>아! 어제 은태배우님 확진 소식이 있었죠ㅠㅠ<br>9일 저녁공연을 예매했었는데 캐스팅이 변경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변경이 되었더라구요<br>아쉽지만 푹 쉬시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후유증없이 돌아오시길 바라고ㅠㅠ 다른 배우님들도 몸건강히 공연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어요🙏<br>지금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지킬 넘버를 듣고있었거든요...ㅋㅋ갑자기 생각나서...ㅋㅋ<br>제가 2006년에 지킬을 처음봤고 그 이후에 저는 뮤덕이 되었습니다... 지킬 넘버가 너무 좋아서 지킬앤하이드가 공연을 시작하면 무조건 보러갔었어요!<br>그런데 2014년이었나요... 지킬 10주년 기념공연에 박은태배우님께서 뙇! 하고 등장하셨죠ㅠㅠ 그때 그 감동이란...ㅠㅠ 최애극에 최애의 등장이라니ㅠㅠ (제가 박효신배우님과 박은태배우님 너무 팬이라... 소울트리이기도 하고요... 수줍게 팬밍아웃(?)해봅니다🌲❤)<br>그래서 그 이후에 더 열심히(ㅋㅋㅋ) 지킬 관극하러갔던거 같아요<br>너무 많이봐서 이번 시즌은 조금만봐야지 했는데...<br>그게 안되더라구욬ㅋㅋㅋ근데 표가 없어서 강제적으로 조금만 보고있었는데... 뭔가 지금 갖고있는 표들이 (얼마 없긴하지만...) 더 소중해진 느낌이고 다시 돌아오시면 정말 손이 터져라 박수칠 준비를 하고있어요!<br>진짜 건강이 최곤거같아요...ㅠㅠ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니 진짜 배우님들 건강 잘 챙기셨으면하고 관극하는 우리들도 건강해야 활기차게 관극다니니까 모두 건강을 챙깁시다!&nbsp;<br>저 진짜 파워 내향형인간이라 말도 많이 안하고 댓글도 안다는데 이 일기장이 편하긴한가봐욬ㅋㅋㅋㅋㅋ<br>친한사람들한테도 절대 안하는 제얘기를 완전 편하게 하고있네요ㅋㅋㅋ<br>조교님! 이 비밀일기장 참 좋네요☺️ 오래오래 글 남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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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5:5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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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시작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8968513</link>
         <description><![CDATA[<div>늘 하루의 제일 첫 시작을 황조교님의 레터로 시작하니까 더 힘차고 계획을 단단히 세울 수 있더라구요:) 사실 여러 사정상 관극을 많이 하지 못하는 학생이지만 뮤지컬이라는 장르 자체,그리고 음악,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너무 좋고 감정을 여러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매력에 끌리더라구요..! 예술계와는 다른 전공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황조교님이 공유해주시는 프로그램이나 후기 같은걸 보면 공연계의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이 공간이 참 소중한 것 같아요.. 나를 돌아보고 내가 느끼는 것들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관심분야를 활용해서 나를 찾는 하나의 수단이니까요! 요새 제일 필요한게 나를 찾는것이었는데 이 비밀 일기장과 레터를 통해서 하게 되니 좋네요! 늘 긍정적인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br>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의 준비를 하기 위해 오늘의 저의 일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두의 하루가 맑길 바랍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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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6:0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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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잠드는 시간에 일어나는 &#39;그냥레터&#39;</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016897</link>
         <description><![CDATA[<div>1. 누군가 나를 기억해준다는 것. 그건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자주 봐서, 어제도 봤으니까 기억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잊고 지냈던 학창시절 친구나 동네 친구의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잘 지내냐, 생각나서 연락해본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면 내가 헛살지는 않았음을 깨닫기도 하고요ㅎㅎ 영화 '코코'에서도 그렇듯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는다는 것은 참 뜻깊은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나를 좋아해주는 무엇이든...<br>2. 약속이라는 단어는 저를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흔히 약속은 놀러가는 것, 힐링하는 것이 먼저 떠오르거든요ㅎㅎ(아직 대학생이라 일적인 약속은 잘 없다보니...하핫) 저는 약속이 그 때를 기다리게 만들고, 기대하게 만들고, 그 순간까지 견디게(?) 만들더라고요. 항상 약속만 바라보면 살아가다 보면 또 며칠이, 몇 달이 훌쩍 지나가 있는 걸 보게 돼요.<br>3. 친구들과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해요. 그리고 항상 주제는 '이 나이에는 이걸 해야할텐데', '그래도 안정적인 걸 선택하는게 좋지'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마음이 씁쓸하고 무거워요. '이 세상에 옳은 건 뭐고, 틀린 건 무엇일까?', '행복에 조건이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 항상 우리는 "세상이 정한" 기준을 많이 접목하는 것 같아요. 돈 잘 버는게 좋은거지, 남들이 인정해주는 게 좋은거야, 이정도는 갖춰야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친구들과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왜 세상이 정하고, 남들이 정한 기준에 너를 맞춰나가려고 해. 네 인생의 주인공은 너 하나뿐이야. 너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가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남 눈치를 보지 말고, 스스로를 깎아내리진 않았으면 좋겠어. 너가 하는 선택이 너의 인생이란 영화의 내용이고 정답이야. 남들에게 휘둘리지 마!!"<br>근데 사실 이렇게 조언(?)해주는 저도 남 눈치 많이 보고 스스로를 깎아 내릴 때가 많아요ㅠㅠ 어쩌면 저 말들은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인데 항상 남들에게만 해주고 있네요ㅋㅋ 역시 사람은 본인에게 가장 무색한가봐요. 나를 감추고&nbsp; 내려놓으면서까지 '현실적으로' 산다는 것... 그것만큼 가슴 아픈 일이 있을까요?!<br>4. 제가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 중에 하나가 '말에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큰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던진 말 한 마디가 나를 주저 앉게 만들고, 또다시 일어서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말을 할 때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얼핏 보면 황조교의 '그냥레터'지만 조교님의 문장 하나, 단어 하나까지도 교수님들에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의 말처럼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며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br>5. 교수님들을 위해 20번이나 팔짱끼고 노래 한 곡조 뽑아주시다니...ㅜㅜ 진짜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림ㄴ;다ㅠㅠ 소소한 재미과 노래추천까지 감사합니다!! :)<br><br>밤수성에 젖어쓰다보니 꽤 길어졌네요ㅋㅋ<br>이래서 밤수성이 무서운가 봅니다. 시간이 2시를 향해 가는데 저는 또 내일 아침 수업을 위해 이만 잠들어야겠습니다.<br>항상 감사하고 하루의 끝과 시작점에 소소한 재미를 주셔서 또또 감사합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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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6:29: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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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고막 녹습니다 황조교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038006</link>
         <description><![CDATA[<div>휴~ 하루의 마지막을 그냥레터와 함께 하는 기분 넘 조아용 히히! 일단 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좋은 습관을 하나 만들고 싶어요! 사실 어딜가나 나와 맞는 사람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이런상황에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수는 없다'라는 생각의 습관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내 삶에 있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사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이 데여본 경험담을 바탕으로..~) 그리고 저는 오늘 첫 뮤지컬아카데미 개강 오티를 다녀왔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게 참 쉽지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덕업일치를 하며 살아가는 상상을 해보면 또 맘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히히 근데 한편으로는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뮤지컬 산업의 현실과 마주친다는 생각에 조금 두렵기도 해요! 그래도 모 한번 부딪혀보면서 제 뿌리와 기둥을 또 쌓아봐야죠 크크~ 오늘 하루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그냥레터를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구독하길 너무 잘했다 나 자신👍😎 (p.s. 그리고 황조교님 노래 무슨일..🤦‍♀️ 글도 잘쓰시는데 노래도 잘부르시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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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6:4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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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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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단히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39;현실&#39;은 무엇이고, 내가 노력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39;현실&#39;은 무엇인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214992</link>
         <description><![CDATA[<div>연기하다 무작정 올라온 서울....<br>참 현실과 꿈에 대해 생각이 많은데<br>오늘 저 문장이 제 머리를 강하게 치는 느낌이네요<br>월세가..생활비가..일이.. 등등<br>그러다보니 꿈은 잠시 접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도 괜찮지 않을까..? 더 나아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 까지<br>자기 확신이 바닥인 지금 제 자신을 숨기지않고 돌아볼 수 있었어요<br><br>사실은 '내가 노력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현실'인걸 알면서.. 그 후의 실패가, 또 그 실패한 나를 볼 자신이 없어서 회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br>두렵다고 자꾸만 합리화하며 꿈에서 도망치려하는 저를 굳건히 붙잡아야겠어요<br><br>정말 그냥 레터라 그냥 감사하다는 말이 딱이네요<br>결코 가볍지도 너무 부담도 아닌 끄적일 수 있는 이곳이 참 소중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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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8:1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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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레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325322</link>
         <description><![CDATA[<div>얼마전에 친구에게 제 꿈을 말했더니 일반고에서 연극영화과 뮤지컬과에 붙는게 엄청 어렵다고 거의 포기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예고 나온애들도 이겨야하고 일반고에서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다고...뭐 맞는말 같아요 반박할 말이 없었어요 제가 끊임없이 노력해야되는건 맞지만 그런거 알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노력을 죽어라해도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의심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일단 포기를 하진않을거지만 고냥 걱정이 돼서 적어봐욤 이 새벽에 제 인생의 활력소인 강혜인 배우님보고 정신차릴렵니다!! 아 그리고 저 어제 스메르쟈코프 티켓팅해서 1열 잡았어요!!그냥 너무 자랑하고싶었어요..<br>남운 밤도 좋은 밤 되시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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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19:13:54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3253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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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449834</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조교님과 교수님들! 이 곳에 올라온 글들을 그냥 읽다가 문득 제가 많은 위로와 힘을 받는 문구를 교수님들께 공유해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br><br>저는 잘 못 쉬는 사람이에요. 워커홀릭이라고나 할까요? 학창시절, 대학생활, 휴학생활에 그 어떤 학기도, 그 어떤 방학도 온전히 쉬었던 적이 없었어요. 물론 저는 그 모든 활동과 일들을 너무 사랑했지만, 점점 몸과 마음이 어쩔 수 없이 지쳐가더라고요.<br><br>그런데도 쉴 수가 없었어요. 쉬는 방법을 모르기도 했고, 내가 멈춰있는 게 곧 뒤쳐지는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거든요. 그렇게 <em><del>브레이크가 고장난 8t 트럭~</del></em>처럼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쁘게 지내는 날들이 이어졌고 저는 점점 더 망가져깄죠.<br><br>그 때 마침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께서 "<strong><mark>쉼표없는 노래는 부르기도 어렵고, 듣기도 괴롭다</mark></strong>"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종종 뮤지컬도 하고 계시는 구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의 양요섭 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저 한 마디에 비춰진 제 모습이.. 어렵고, 괴로워보이더라고요. 쉼표없는 삶은 그 삶을 살고 있는 저도 힘들고, 저를 지켜보는 이들도 괴롭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어요.<br><br>그리곤 제 삶에 잠시 일시정지를 눌렀어요. '내가 힘을 내야 주변에 힘을 줄 수 있구나', '내가 건강해야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구나.' 잠시 멈춘 고요한 세상 속에서 저는 일단 저부터 숨을 쉬는 상태로 만들기로 했어요. 다른 것들이 아니라 온전히 제게 집중하는 시간이었죠.<br><br>물론 계속해서 불안감이 엄습했지만, <strong>지금의 이 쉼표가 어쩌면 더 멋지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를 만들기 위한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strong>고 계속 되뇌였어요.<br><br><strong>우리 쉬는 걸, 잠시 멈추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구요! 언제든 과감하게 일시정지를 누르고! 지금 이 순간은 더 근사한 노래를 만들기 위해 잠깐 숨을 고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br><br>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언젠가 완성될 너무나 아름다울 노래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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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4 20:44: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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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698991</link>
         <description><![CDATA[<div>자꾸만 스스로가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자꾸 하지 않아도 되는 실수를 반복하고 반복해서 자꾸만 실수한 사람이 되는 거 같았어요 그런 스스로를 못된 사람 못난 사람으로 지칭하게 되는 거 같았고 그래서 스스로에게 오히려 빡빡하게 굴고 상처를 주고 있더라고요 올해 초에 자꾸 말도 행동도 부정적으로 에너지를 쓰게 되는 거 같아 힘들었는데 그래서 요즘은 조금 더 스스로를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게 뗄수없던 못이라는 단어를 잘 두드리고 두드리다보면 보다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날수있을거라고 믿으면서요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한줄의 글을 읽고 조금 더 경쾌한 마음을 가지고 될수있으면 산책하면서 생각을 차곡차곡 개어내는중이에요&nbsp;게다가 조교님의 글이 요즘은 제 힐링 포인트입니다 헤헤 그냥이라는 단어가 정말 이유없이 기분좋은 위로가 되어주더라고요 그냥이라는 단어는 정말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면서도 가장 부담없는 단어인거 같아요 아무튼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두모두 단단하고 경쾌한 하루를 보내시면 좋겠다구 생각하고있어요 설령 못이라는 단어가 붙을 일들이 생기더라도 그걸 잘 다듬고 두드려서 단단하게 일어설 힘을 받는다면 좋겠어요 헤헤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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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0:4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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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시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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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결국… 와버렸네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올줄은 몰랐어요ㅠ 언젠간 겪어야 할 일이니 감당해야겠쬬..! 학교, 학원도 가야하고 4월 말이 중간고사라 공부도 더 해야하는데 집에만 있으니 게을러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 위기를 기회로 바꿔서 평소에 부족했던 공부를 빡세게 해야겠어요 힘..!내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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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1:0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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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시작하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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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래저래 할 것이 많은 요즘인지라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달갑지만은 않아요 ㅠㅠ 그래도 하루의 시작을 조교님의 레터로 시작하니, 뭔가 차분히 뒤죽박죽이었던 감정들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네요~ 오늘도 귀한 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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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1:0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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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748943</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황조교님 레터가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래서 오늘도 몇 자 남겨봅니다 :) 저는 진짜 교수가 되기 위해 미국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하는 학생이에요,, 지금은 1년차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긴 하지만 미국오기까지 참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안정지향적 성향의 사람인데 타국에서 오랫동안 홀로 공부해야된다는게 저한테는 큰 도전이었거든요,, 그럼에도 제 목표를 위해서는 무언가의 전환점이 필요했고 현 상태를 유지하기보다 저의 성장을 위한 선택을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결심이 확고함에도 항상 불안하더라구요. 집안이 부유하지 않은 편이라 유학생활을 지속하려면 장학금과 생활금을 학교나 지도교수로부터 보장받아야 했거든요. 나름 뭔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음에도 걱정도 많았고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어요. 결국에는 어떻게든 도전해서 여기에 있긴하지만요 :) 제가 그냥 이 공간을 통해 나 자신 혹은 이 글을 볼 다른 교수님들께 하고 싶었던 말은 뭔가 바라는게, 이뤄야하는 것이 있다면 (물론 걱정도 되고 불안도 하겠지만) 이게 <mark>될까 말까 재지말고 뭐든 시작은 하고 봐야한다는 것</mark>,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mark>열심히 하는 내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mark>이에요. 아직 큰 산이 너무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를 믿고 나아가려구요.&nbsp; :)&nbsp;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_막연한 믿음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하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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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1:2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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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곳은 친정집(??) 같은곳</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813329</link>
         <description><![CDATA[<div>뮤지컬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이곳<br>앞뒤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br>툭툭 얘기해도 다 호응해주는 이곳<br><br>덕후의 입장에서 편하게<br>덕질한다고 얘기해도 괜찮은 곳<br><br>막막 유명하지 않아도<br>무대위에서 꾸준하게 하고&nbsp;<br>잘하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br>그런 배우들도 알려주시고 소개해주시기를<br>기대해봅니다<br><br>그런 배우들이 있어<br>주인공들이 빛날수도 있는거고<br>앞서서 뮤지컬을 했던 배우들이 있기에<br>지금 활동하는 배우들이 더 멋진 일이기에<br><br>처음 뮤지컬을 봤던 기억도 막 막 나네요^^<br><br>아...내생에 첫 뮤지컬을 본 기억이 갑자기...<br>조교님이 처음 본 뮤지컬은 뭐였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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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2:1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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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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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29853994</link>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br>그저 올라오는 글들을 눈으로 읽고 가끔 뮤지컬 할인소식같은걸 DM으로 보내서 공유나 하는 정도였는데 비밀일기장에 글도 다 써보네요.<br>평소에도 저는 저에 대해 잘 생각하지 않는 편이여서 주변 친구들에게 '왜 이렇게 자기얘기를 하지 않느냐' 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 (아내에게마저..)<br>그래서 제 이야기를 길게 쓸 재주는 없고 그저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br>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가볍게 아무 이야기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별 내용 없어도 아무거나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기분이 꽤나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분도 계시고...)<br>짧게 쓰고 싶었는데 점점 길어지니 오늘은 이만 쓰도록 하겠습니다!<br>혹시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글을 쓰게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며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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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2:4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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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0020600</link>
         <description><![CDATA[<div>학교가는 지하철에서 그냥레터를 읽는게 요새 소소한 힐링인 것 같아요!<br>어느덧 졸업반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며 바쁘게 지냈는데, 이 순간만큼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br>습관처럼 앞으로 오래오래 보고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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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5:2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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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하루 보내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0151776</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은 그냥 조교님과 교수님들이 문장 한번을 읽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을거 같아 적어 보았어요.&nbsp;<br>그냥레터에 그냥 제 얘기를 줄줄이 적어 보려구요. 저는 운동선수 생활을 n년간 하다 부상이 너무 잦아 그만두고 체육학과 학생이 되었죠. 그렇게 2년을 공부를 했고 졸업의 문턱 앞에서 문뜩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내가 이 수업을 왜 듣고 있지?' '내가 좋아하는 건가?'&nbsp; 등등 엄청 많은 생각에 요번학기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진로를 완전 다른쪽으로 틀게 되었어요!! 헌내기에서 이제 다시 연극학 새내기 학생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진로를 그것도 완전 다른 길을 걷는 것이 고민도 많이 되고 나름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이 길을 걷게된 큰 이유를 선사한 조승우 배우님 그리고 제가 보러다니는 모든 무대에서 온갖 감정들이 피어오르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감히 진로를 틀었고, 정말 백지 상태로 0에서 시작하느라 여러모로 정신도없고 기억해야할 것도 많아서 힘들기는 하지만 배움을 가지는 내내 그냥 무언가 행복하더라구요.&nbsp;<br>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걸어가는 길이 조금 불안정하고 앞도 잘 안 보이는 숲속 같은데 저는 엄청 거대한 숲속에서 잘 놀고 즐기고 '타잔'이 되어볼까 해요!! 현재는 연출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기에 힘들더라고 천천히 걸어가보려구요! 이렇게 씨를 뿌리면서 가다보면 제가 걸어오던 길들에 언젠가는 꽃들이 피어오르지 않을까요?<br>우리 교수님들도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과 행복감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탕을 까보니 2개가 포장되어있는 소소한 행복처럼 그냥 하루에 한 번쯤 웃어보고 좋아하는 노래도 들어보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행복이 깃든 그런 하루요.<br>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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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07: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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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냥,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0778018</link>
         <description><![CDATA[<div>다른 교수님들 글 읽고, 글에 달려있는 조교님 댓글 읽으니까 절로 웃음나는 밤이네요:)&nbsp;<br>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 있는데 현재를 즐기면서, 후회 없이 살자는 거예요. 아직 20대 초반인 사람이 이런 말 하면 웃길수도 있는데. 뭔가 이 시기는 다시 오지 않을거라는 것이 문득 확 와닿았어요. 20대 초반이 아니더라도 오늘,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요. 그래서 해야 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꿈꾸며 도전하고, 사랑하고, 즐기고 싶어요&nbsp;<br><br>'즐기며 살아 어디서 즐기지? 바로 지금 여기!'&nbsp;<br><br>모두들 행복한 나날이면 좋겠습니다:D</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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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14:23: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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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2시 발송 세이프!</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0858026</link>
         <description><![CDATA[<div>몰라! 그냥 보내버렸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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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15:00: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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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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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끄적여봐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0895902</link>
         <description><![CDATA[<div>중간고사가 3주 정도 남아있네요! 매일 5시간씩 학원에서 수업하지만 사전 두께의 교재가 쌓여있어요ㅎㄷㄷ 방학 때 너무 놀아서일까요 작년에 시험 본 감을 다 잊었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고 짬바가 있다고 이제 여유까지 부리고 있어요..ㅋㅋㅋㅠ 작년 첫 시험을 평균 88점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시험을 평균 94점으로 평균 점수가 떨어지지않고 점점 조금씩 오르면서 마쳤어요! 올해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ㅠㅠ&nbsp;<br><br>요즘에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너무 많이 졸아요ㅠ 전날 밤에 잠을 일찍 자도, 늦게 자도 수업시간에 조는 건 똑같더라구요.., 엄마가 새벽 4:30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교가면 수업시간에 조는 죄책감은 덜 하지않겠냐며 그러셨어요ㅋㅋ 맞는 말이긴 한 것 같아요.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수업시간만 되면 너무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부터 4:30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공부를 하고 학교를 가고 있어요! 아직은 일어나기 힘든 감이 있지만 점점 익숙해지겠죠? 의외로 경쟁력이 있어서 친구들 잘 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좋은 것 같기도 해요!&nbsp;<br><br>이제 수요일이에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 보자구요&gt;&lt; 미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좋은 일은 훌훌 털어버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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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15:19: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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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에게 화풀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1063011</link>
         <description><![CDATA[<div>그냥 갑자기 울적하고 잠자는게 문득 무서워 글을 쓴다<br>엄청나게 부잣집은 아니었지만 부족하게 자라지 않아서 세상무서운줄 몰랐다. 이상은 높지만 내가 한참 아래인줄은 모르고 살았다. 그래서 고삼때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재수를 택했다. 겨우 재수해서 내 이상과는 아주 한참아래지만 세상과 타협하며 나는 이런 학교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며 편입을 생각하며 입학했지만 더 잘될줄 알고 한달만에 자퇴했다. 자퇴하며 금의환향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삼수도 처참히 실패했다. 나는 왜 실패한걸까? 나 정말 열심히 했다. 이렇게 까지 열심히 살아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며 나에게 여유를 가지는건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며 살았다. 그럴때마다 나에게 돌아오는 피드백은 내려놓으라는 거였다. 왜?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시람에게 다 내려놓으라고? 왜? 대체 왜? 이게 열심히 살아간다는 증거 아닌가? 나 정말 삼수까지 하면서 술의 술자도 입에 안들었고 집 연습실만 들락날락거리며 살았다 삼년내내 벚꽃은 학교 들어가면, 연애는 학교 들어가면,이래가면서 친구들도 다 끊고 실기에 매진하며 살았는데 내가 안되는 이유는 여유를 못가져서란다. 삼년내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지 않았다. 자기검열과 자기 학대로 악으로 깡으로 버텨냈다. 이게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 힘이라고 믿었다. 근데 아니랜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란다. 니들말대로 열심히 했잖아? 열심히가 아니라 잘했어야 됬댄다. 삼년을 이렇게 사니 혼자하는게 익숙해졌버렸다. 아니, 이제는 혼자가 당연해졌다. 같이 하는것에 두근거림을 느끼기 시작한 위기까지 왔다. 혼자 밥먹고, 혼자 공연보라가고, 혼자 쇼핑하고, 그러니 남들은 내가 고독을 잘 즐기며 사는 또라이로 알더라. 혼자서 잘 지내는 아이. 사실은, 나, 정말 외롭다. 외로워서 미쳐버리겠다. 집순이가 아니라 사실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서 나가지 못하는 강제 집순이다. 혼자가 이제는 너무 무섭다. 사람의 온기가 느끼고 싶다. 여유를 가지라는데… 이렇게 까지 열심히 했는데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또 노력을 해야하나요? 도대체 노력이라는건 언제까지 해야되나요…? 내가 잘못하고 있은건가요? 아니면 난 원래 깜냥도 안되는 사람인데 허황된 높은곳을 꿈꾸고 있는건가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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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16:4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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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감사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108377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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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16:58:1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10837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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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1597207</link>
         <description><![CDATA[<div>쉼표가 없이 달리는, 쉴 줄 몰랐던 사람이 바로 저에요. 어쩜 지금도 쉰다고는 하지만 잘 쉴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합니다.<br>코로나 덕분에(?) 강제 쉼을 얻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어제도 꼭 해야했던 회사 일을 해서 시간이 빨리 간 것 같기도 합니다..? 일을 다 마치고 나서 아..나 오늘 그냥 쉬어도 되는 날인데...참 못 쉬는구나 싶더라구요🥺<br>하지만 그것은 꼭 마쳐야했던 일이고! 어제 급한 일은 다 마쳤으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의 회복에 오롯이 집중하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nbsp;<br>'그냥 레터'가 오늘 제 한 모금의 쉼표가 되어주어서 고맙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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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5 23:33: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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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1847083</link>
         <description><![CDATA[<div>이런 공간이 있는 게 참 좋아요. 좋아하는 것들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그냥 하고 싶은 말들을 나누는 곳.&nbsp;<br>저는 뮤지컬 작곡가를 꿈꾸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은 비전공생이에요. 컨텐츠 관련 학과에 다니다가, 음악을 배우기 위해 꽤 오래 휴학을 했습니다. 2년동안 직장에 계약직으로 있으면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돈을 모았어요.<br>그래서 올해는 실용음악과 입시 커리큘럼이 있는 학원에 다니고 있고, 얼마 전이 첫 수업이었어요.<br>여러 갈래로 고민이 되네요. 다시 음대에 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 배우고 있는 재즈피아노는 같이 배우되, 입시보다는 제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할지.<br>얼마전에 브리저튼 언오피셜 뮤지컬의 음반이 그래미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을 황조교님 스토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금 나는 무얼 해야 할까.<br>언젠가 제 뮤지컬이 황조교님의 컨텐츠에 올라오고, 교수님들이 사랑하시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고민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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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2:4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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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 그리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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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꿈과 현실에 대한 내용 잘 읽었어요..! 저도 요즘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다른 길로 틀고 싶지만 재능과 용기가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데요,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해요. 그런 분들에게 꿈과 현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br><br>최근 본 책에서 비슷한 맥락의 글귀를 마음에 담아두었는데요. <strong><em>"'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em></strong>라는 말이었어요. 나 자신을 믿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br><br>++) 황조교님이 스스로를 조교라고 지칭하고 저희를 교수님이라 지칭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ᴗ ❛.) 자신을 높이지 않고 남을 높이는(?) 태도를 본받고 싶네용 :^)<strong><em><br><br></em></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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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6:3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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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619714</link>
         <description><![CDATA[<div>음... 몇 개월 안 남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참 괴로워요. 저는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내가 놓아버리면 끝날 관계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내가 이 관계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를 느낀 순간 엄청 괴로웠어요. 근데 그냥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이 관계 속에서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30대, 40대... 어쩌면 더 나이가 들어도 인간관계의 답은 내리지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적어도 안 맞는다는 확신이 든 관계라면 정리할 수 있는 단단한 나를 만들고 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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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3:2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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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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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나&#39;라는 존재를 관찰하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몰아치는 파도에 휩쓸려버리고 말거예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837901</link>
         <description><![CDATA[<div>이 말을 보고 알아차렸지만 애써 숨겨왔던 저를 고백합니다. 난 지금 힘들다! 그것도 아주 많이!<br><br>저에게 수요일은 참 힘든 날이에요. 요즘 대면 수업이 많아졌다고 하지만, 저는 이번 학기도 다 비대면 수업이라 기숙사에 갇혀 있는 대학생이에요. 수요일 온라인 수업이 3개나 올라와서 강의 듣기도 힘들고&nbsp; 곧 시험이니 강의랑 공부까지 챙기느라 힘드네요. 지금 개강한 지 6주가 되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느라 신나지만 아직도 수요일이 두렵고 버거워요. 특히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다운돼서 더 힘들었네요.&nbsp;완전 방전되었어요 흑.<br>나라는 존재를 잘 아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올해가 대학생으로 사는 마지막 해인데 4년의 시간 동안 저만의 색을 찾지 못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건 뭐고, 잘하는 건 뭘까. 말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뒤늦게라도 저만의 색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올해가 가기 전에 '나'라는 사람과 더 친해지는 게 올해 목표예요. 할 수 있겠죠?<br>비밀 일기장은 처음으로 적는 건데 말이 술술 나오네요. 저녁에 오랜만에 아는 동생을 만나러가니 이만 자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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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5:1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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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854454</link>
         <description><![CDATA[<div>거의 10년정도 예체능 분야를 공부했어요.<br>잘 되어가는줄만 알았던 것들이 펼쳐놓고보니 사실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했나봐요. 엄격한 인간관계, 넘치는 기대감과 경제적 부담감..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일이 너무 간절해 그만둘 수가 없었어요. 꾹 참고 또 참다가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이러다 죽겠구나. 그날부터 모든걸 그만두고 일년동안 어딘가 갇힌 사람처럼 살았어요. 그게 치유의 시간이었는지, 후회와 괴로움의 시간이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모든 시간들을 겨우 이겨내고 올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어요. 너무도 사랑하던 무대는 멀어졌지만 어쩐지 숨 쉬기는 더 편해요. 더이상 눈물을 누르면서 떨리는 숨을 쉬지 않아도 되니까요.<br><br>황조교님 글을 보면서 많은 에너지를 받아요.<br>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뭐든 하고싶은 일들을 미뤄두지 않고 실행하는 그 능력이 제게는 참 멋져보여요. 그때의 상황이 어땠든 시작한 것도, 그만둔것도 결국은 저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깊은 속마음을 말할 수 없었던 제게 황조교님의 글은 큰 힘이 되었어요.<br>저도 언젠가는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제가 사랑하던 일들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이 오겠죠? 그때까지 황조교님 글을 통해 무대 위 세상들을 엿보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 좋은 영향력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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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5:2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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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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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858111</link>
         <description><![CDATA[<div>저도 황조교님 따라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nbsp;<br>원래 시를 좋아해서 시집을 집에도 몇 십 권씩 사다 읽고 또 읽는 편인데<em> </em>저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잠깐 딴 생각하면서 끄적인 낙서가 꽤 되어서 그 낙서들을 모아 작가라는 타이틀을 따보고 싶달까? 저 혼자 좋으려고 쓰는 거지만 잘되면 시집도 내고... 허무맹랑한 공상에 불과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이 또한 한 여름밤의 꿈이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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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5:2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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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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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위로가 되는 곳</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864763</link>
         <description><![CDATA[<div>그냥레터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 같아요 주변에 뮤지컬이야기를 몇시간이고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을 소개시켜주고 함께 즐기고싶었는데 그럴 친구 하나 없는게 너무 서운했어요 근데 그냥레터 덕분에 익명으로라도 조언을 듣게 되고 다른뮤덕들의 일상얘기 고민등을 들어서 너무 좋아요 그냥레터 체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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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5:2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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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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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친구와 맞지않는 걸 느낄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936845</link>
         <description><![CDATA[<div>고민이 되어 어쩌지 할때 마침 레터가 도착해서<br>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적어봅니다<br>저에겐 가장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br>그 친구와 함께 있을땐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지만<br>시간이 너무 흐른탓 일까요?<br>요즘 부쩍 성향이 다른게 느껴져 괴롭기도 합니다<br>아마 제가 바뀐걸 수도 있겠죠....<br>그 친구가 식당이나 카페에서 예의없게 행동하거나<br>상황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요<br>옆에 있는 제가 민망해 지기도 합니다<br>대놓고 맛없다며 툴툴거리고 평가하는 말을 그 사람들에게 직접은 아니지만 큰소리로 말하곤 해요<br>또, 매번 이유가 다르지만 약속에 늦기도 하고요<br>물론 그 친구가 따듯한 면이 있고 저를 잘 챙겨주기도 합니다<br>하지만 저와 성향이 너무 달라 힘이들어요<br>여기 언급은 하지않지만 뭐라고 하긴 애매한 지점들로 생각이 너무 달라 스트레스를 받고요<br>이런 경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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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6:0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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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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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에에상에 조교님 몸이 몇개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941716</link>
         <description><![CDATA[<div>믿기지 않는 내용 적어보라하셔서 적어봐요!!!!!!!!!!!!!<br>진짜 조교님 활동 보면 찐 부지런한 J구나??!!!!?!<br>생각든다구욬ㅋㄱㅋㅋㅋㅋㅋㅋㅋ모닝페이지 하는데 저 제시간에 다 못끝내고 막 그런단 말이에요😔💨<br>오늘 예전꺼 한번씩 보니까 1일 1황조교님 칭찬&nbsp;</div><div>들어가 있더라구요ㅋㅋㅋ쿠ㅠㅠㅜㅠ</div><div>(레파토리 1. 황조교님 나보다 글 더 쓰시는데<br>이게 진짜 시간 안에 가능한거구나..!<br>나 내일은 반드시 승리한다..!)<br>(레파토리 2. 조교님... 어케 글 잘 쓰시지..!!)<br>정도로 약간 간추려 써봤어요!!!!<br><br>진짜 조교님 슬쩍 말해봐요 우리 비밀친구(?) 잖아요!!!!! 몸 몇개죠 황조교 버전1,2 로봇 아니죠?!!?!&nbsp;<br>아 맞다 오늘 슬쩍 보여주신 표지도 너무 고급지고 예뻐서 소장욕구 완전 5000프로 상승했어요😆&nbsp;<br>히히 사실 오늘 갑자기 스토리보고 구독했는데<br>구독한 과거의 나 칭찬해주고 싶어요😉❤️<br>얼른 책 보고싶네용 내용 궁금해👾👾<br><br>건강 조심하시고 요새 꽃 예쁘게 피었더라구용🌸<br>오늘 버스 타고가다 호다닥 찍은&nbsp;<br>벚꽃 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당!!!!💝💝<br>남은 하루 좋은하루 보내고, 좋은 꿈 꾸세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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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6: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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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그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2970403</link>
         <description><![CDATA[<div>자기전에 그냥 적어봐요<br>얼마전에 어떤 드라마를 다시봤는데 그런 대사가 나왔어요<br><br></div><div>"<mark>새벽 1시인데 차가 많은걸 보면 위로가 되요</mark></div><div><mark>나만 힘든건 아니구나 나만 치열한 건 아니구나"</mark></div><div><br>다른 사람들도 지금 나 보면서 그런 생각 하겠죠?</div><div><br>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중에 하난데 이상하게 그 대사가 가슴을 울렸어요<br><br>그리고 생각했죠,<br>나는 뭘로 위로를 받았었나<br><br>생각해보니까 소소하게 저런 대사나 생각들이 조금 위로가 될 때가 있더라구요<br><br>지금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할 때<br><br>나보다 먼저 했다던 그 사람은 이 힘든 걸 어떻게 한걸까<br>멋진 사람이구나 그 사람도 지금 나 같았을까<br>많이 힘들었겠네 아팠겠네<br>그래도 지금은 스스로 빛나고 있겠구나<br><br>그렇게 생각하면 또 어느새 힘이 나요<br>힘 내서 또 하루가 살아져요<br><br>저처럼 그냥레터 구독하신 분들께 무례하지 않다면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어요<br><br>당신은 지금도 아주 잘 하고 있다고<br>외로워하지 말라고 힘들면 어디든 토해내라고<br><br>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br><br>'나는 어떤 것에 위로를 받지?'<br><br>전 그렇게 생각하며 힘낼게요<br><br><mark>아마도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에게 위로받고 있으니<br>고맙다고. 당신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우리 같이 힘내면서 살자고.</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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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6:20: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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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와 비밀일기장 너무 좋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3011464</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뮤지컬배우를 꿈꾸고 있고 요즘 오디션을 꽤 보고 있는데 떨어져도 괜찮아!!!! 하면서 아직까진😂😂 나름 행복하게 꿈꾸고 있답니다 :) 붙기가 하늘의 별따긴데 떨어질 때마다 넘어지고 힘들어하면 이 일을 어떻게 하겠어요ㅠ 근데 오랜만에 좀 넘어졌네요🤪 맘마미아 1차 오디션을 봤는데 현타가 너무 씨게 왔어요😅 현장에서 알려주고 바로 평가하는 지정안무 오디션을 본 게 고딩때 이후로 처음이라 긴장도 됐지만 제가 안무습득이 느린편도 아니고, 그래도 기본기는 있어서 괜찮겠지 했는데,, 웬열,,,,, 예...기본기가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nbsp; 있었는데 없어진건지 원래 없었던건지 아무튼 없었어요ㅎ 감독님께서 아주 쉽고 짧은 춤이라 하셨는데,,,ㅎㅎ하.. 바로 춤 학원을 알아봤어요ㅎㅎ 저는 노래만 주구장창 했거든요😭 정신 아주 오랜만에 똑띠 차리는 계기가 됐네요!!!!<br><br>오디션 천 번 보고 그렇게 해도 안 되면 배우 되길 포기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 시작이거든요😝 그때까지 황조교님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황조교님 채널에 제가, 제가 나오는 작품이 소개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꿈꾸고 바랍니다😇🙏🏻<br><br>모든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우리 동료들,,? 우리 함께 꿈꾸는.. 뭐라하지 꿈메이트라고 합시다ㅎㅎ 부디 함께 오래오래 꿈꿔서 무대에서 만나요🙏🏻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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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6:4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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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번째 그냥레터에 자소서 질문한 사람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3213844</link>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이 답변해주신 자소서팁 덕분에 잃어버린 방향을 찾았습니다..! 잘썼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고 최선을 다한 것에 의의를 두려고요ㅎㅎ<br>저는 마감까지 무사히 제출했습니다.<br>질문 답변해주신 황조교님 정말 감사드려요!<br>(오늘 딤프뮤지컬아카데미 1차 결과 발표나는데 너무 떨려요...ㅠㅠ '떨어져도 뮤지컬 배울 곳이 거기만 있는 건 아니잖아'라고 마인드컨트롤 중입니다ㅋㅋㅋ&nbsp; 오늘이 그냥 갔으면 좋겠을 정도.. 아 그럼 안 되지 썸씽로튼 보는 날인데...하하하)&nbsp;<br>앞으로도 그냥레터 읽고 비밀일기장 찾아올게용ㅎㅎ 대부분 뮤지컬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것 같으니 공개적 글쓰기가 부담없어요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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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18:3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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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3525529</link>
         <description><![CDATA[<div>뚠뚜둔뚠뚜 빠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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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23:0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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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3543986</link>
         <description><![CDATA[<div>계속 여유가 없어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요! 갓 고등학교 입학한지 1달이 지난 고1 입니다! 지금 첫 내신시험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다가 시험기간 끝나면 더 자주와서 글 남길께요!&nbsp;<br>그냥 하고 싶던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거든요!<br>늘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위로도 받고 웃음도 얻습니다! 황조교님 감사해요😍<br>(+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 표지 너무 예뻐요😍 내용도 기대하고 있을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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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23:2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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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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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매번 눈으로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아무래도 계속 생각날때마다 들어올것같아서 바로가기 설정도 해두었답니다ㅎㅎ<br>저는 회사가 집이랑 조금 멀리 떨어져있어서 지하철 출근길에 뭔가 할수있는일이 없을까 계속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항상 황조교님께서 새벽에 레터 보내주시면 그거 읽으면서 생각에 잠기기도 하구..글도 남겨볼까 생각도 하다보면 어느새 도착해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사실 그냥 노래만 들으면서 가기엔 정말정말 지루한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암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 노래하니까 생각난 건데 출근길이나 이동시간에 어떤 노래를 자주 들으시나요? 저는 기분에 맞게&nbsp; 뮤지컬 넘버를 들으면서 출근한답니닼ㅋㅋㅋ 황조교님 유튭에 올려두신 플리도 듣고, 기분 안좋으면 막 때려뿌수는 넘버를 듣기도 하구요!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 타기 전엔 햇살이 너무 좋아서 뮤지컬 레드북의 ‘사랑은마치’를 들으며 잠깐이나마 햇살을 즐기면서 지하철 타러 걸어왔어요ㅎㅎ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휴 이제 10 정거장 남았네요…오늘도 별일 없기를 바라며..아침에 받은 눈부신 햇살들을 담아 이 편지 발행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하루도 별탈 없이 지나가는 날이기를 바랍니다!<br><br>p.s.아 그리고 책 발간하면 일찍 구매해서 읽고싶어요!ㅎㅎ<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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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0:0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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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반가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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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그냥 레터'로 시작해봅니다. 조교님의 책 소식까지 마주하니 반가우면서도 얼른 실물로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br><br>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하면서, 저 또한 제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하고 많은 베일에 감추어두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때, 곁을 떠나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나에게 맞지 않더라도 상대에게 온전히 모든 걸 맞추면서 늘 불안하게 살았던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돌아보니 곁에 함께 하고 있는 자들은 그러한 나를 있는 그대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들이었더군요!<br>여전히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조차도 이해해주고 안아줄 수 있는 이들이 곁에 있음을 기억하며, 소홀히 여기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보는 오늘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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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0:5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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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밥 대신 선택한 비밀일기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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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현재 외고를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nbsp;<br>이제 입학한지 1달이 지나고 첫 내신시험인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어요. 나름 중학교 때 성적은 전교권이었고 학원, 학습지, 과외는 물론이고 인강도 EBS 제외 들어본 적 없이 혼자서 선생님들께 물어물어가며 공부했어요.&nbsp;<br>근데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오니 생전 처음보는 것 같은 문제들,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하는 친구들은 다들 빛나고 있었어요. 행복하게 늘 웃고 있고, 저는 아직도 입학식 다음날을 잊지 못해요. 그날 처음으로 학교를 다녀왔는데 막 눈물이 나 더라구요. 내 빛이, 밝게 빛나던 내 모습이 가려진 것 같았어요.&nbsp; 전공어라고는 인삿말 밖에 모르는 상태에서 맞이한  회화시간 선생님과 친구들 눈치 봐야 했고 정말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너무 속상했어요. 그길로 서점에 가서 독학할 수 있는 책도 사고 공부를 했지만 내신 시험과 여러 시험 공부들이 겹치니 따로 신경 쓸 시간은 턱없이 부족해졌어요 자신있던 과목들 또한 시험을 봐도 성적은 많이 떨어졌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잘 잡히지 않아요. 힘든 길 일 것 이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수하더라도 가고 싶던 제 첫번째 목표였기에 특목고를 왔는데... 성적 보다도 학교가 좋아서, 프로그램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왔는데, 하루하루가 달라요. 정말 오늘은 이세상 끝날 때 까지 행복하겠다 싶어도, 조금만 약해지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아요. 자신감은 바닥을 쳤는데 이제 땅으로 뚫고 들어갈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 사람들은 저를 올려주는데 제가 스스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것 같아서 더 속상한 날들도 많아요.  어제는 너무 행복했는데 오늘은 또 지하로 들어가는 제 자신에 모습에 점심시간 교실에 남아 몇자 끄적여 봅니다. 모두들 맛있는 점심 드시고 남은 오후 행복하시길 바라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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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3:3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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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뮤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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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 다음관극이 2주 뒤라는 사실에 다행이다 생각한 지독한 뮤덕입니다...🤣🤣<br><br>다들 건강 조심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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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6:3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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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4903742</link>
         <description><![CDATA[<div>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된 시험에 며칠을 정신없이 보내느라 조교님이 보내주시는 레터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다 읽었어요.<br><br>정말 저는 조교님을 만난 게 제 인생에서 좋은 포인트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저 뮤지컬이 좋아서 그에 관련된 정보를 얻고자 조교님을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인생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고 있어요ㅎㅎ<br>정말로 조교님을 통해 미라클모닝을 알게 되고 책도 사서 읽게 되었고요. 모닝페이지를 쓰게 되기도 했어요. 저는 정말 무슨 일을 하나 하면 시작은 거대하지만 흐지부지 되면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모닝페이지는 달랐어요. 진짜로 제가 아침에 시간을 내서 글을 쓰는 것은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거든요. 꾸준히 써온 결과 얼마전에 100일 모닝페이지도 썼답니다.<br><br>요즘은 학업에 치여서 못쓰는 날이 많아졌어요. 예전에 저였다면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완벽하게 하지 못한 저를 보면서 실망도 하고 그랬을텐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br>'조금 못해도 괜찮으니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기를 바라자'라고요. 그러고보면 조교님의 문장들이나 생각들을 보면서 저도 참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네요ㅋㅋ<br><br>많은 분들에게 모닝페이지는 정말 추천 드리고 싶어요. 모닝페이지를 쓴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저같은 경우 모닝페이지에 그날 해야할 일들을 적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면 내가 썼던 것을 지키기 위해 더 하게 되는 거 같아요.<br><br>그리고 그냥레터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나중에 코로나가 괜찮아진다면 조교님과 그냥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br><br>오늘 하루도 그냥레터로 힐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해요. 오늘 하루도 그냥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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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16:1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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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4942083</link>
         <description><![CDATA[<div>투잡뛰고와서 이제 간신히 집에가는길.. 황조교님이이렇게 또 울림을 주시네요.<br>제가 어쩌면 뮤지컬에 빠진 이유는 이런 위로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br>배우님들이 무대에서 하시는 모든 말과 행동, 노래들이 그저 나를위해 해주시는 것 같은 기분. 그리고 그 하나하나가 주는 위로의 메시지.&nbsp;<br>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그언젠가 공연장에서 만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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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16:3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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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하는 그냥레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4945378</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지금까지 본 문장 중 가장 마음에 와닿아요! 누구나 살면서 힘들고 지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이 문장을 되뇌이며 다시 일어나보려고 노력합니다! 황조교님도 일상을 살아가며 말하기 힘든 그런 일이 혹시 있으시다면! 이 문장이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용 그거면 전 만족합니다 히히:) 오늘도 그냥레터 읽고 힐링하는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황조교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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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16:3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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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5013802</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긍정적인 사람이에요! 대학교에 오고 나서 더 그렇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처럼 힘들지가 않더라구요. 좋은 동기들, 선배들 만나서 코로나 학번이 아닌 것처럼 잘 생활했어요. 이제 3학년이 되어버렸지만요ㅜㅜ 요즘 하고 있는 게 많아요. 할 건 너무 많은데 정리가 안 되고 점점 더 많아지고.. 가장 힘든 4월이 될 것 같아요ㅠㅠ 오늘따라 유난히 뭐가 안 풀리고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았어요. 대학생이 되고 나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인데 오랜만에 느끼니까 되게 답답하고 그러더라구요. 어깨 위의 짐과 스트레스가 한번에 터진 날인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한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거든요. 조교님의 스토리를 봤는데 you will be found 넘버가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 조교님의 문장들도 그렇구요. 그래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뮤지컬이 참 그래요. 같은 말이라도 더 울컥하고 더 위로가 되고. 그래서 뮤지컬을 좋아하나봐요!! 조교님이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정말 힐링받았어요ㅜㅜ 오늘 하루의 나쁜 감정들 다 날리고 포근하게 잠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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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17:1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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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치 그냥레터를 몰아서 봤어요 ㅜ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5139793</link>
         <description><![CDATA[<div>물론 웹툰 정주행마냥 재밌고 좋았지만 벌써 3일이 정신없이 지나갔다는 것에 놀랐네요 ,, 그리고 오늘 레터에 있던 글귀 중에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다’ 이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직 20대 초반이고 어리고 젊지만 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우리 늙었다 이런 장난도 많이 치죠 물론 그게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요 ,, 근데 사회적 시선으로는 벌써 취업을 준비해야 하고 조금은 늦었을지도 모르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 아직 나는 어리다고 외치고 있지만 메아리가 되어 자꾸 저한테 돌아오네요 ㅎㅎ 또 저랑 2살 차이밖에 안 나는 언니는 꿈을 포기했어요 너무 늦었다면서 ,, 저는 눈 딱 감고 그냥 해보려구요! 도전을 마음먹은 다음부터 나이에 대한 강박이 생긴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일 오늘,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모두 파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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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18:35: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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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힘들 때 꺼내보는 문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5149323</link>
         <description><![CDATA[<div>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div><div>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해도&nbsp;<br>내 뭐라 할 수 없지만,</div><div>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nbsp;</div><div>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div><div>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길</div><div><br>220721 세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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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18:4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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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날때마다 적어두는 문장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5467752</link>
         <description><![CDATA[<div>제 꿈은 작가입니다<br>그래서 항상 생각날 때마다 짧은 카피라이터나 재미있는 문장들, 무게있는 단어들, 좋아하는 시인들의 시 문장 같은걸 따로 적어둬요<br>그리고 힘들때마다 꺼내봅니다 가끔 잊을 만 하면 다시 꺼내보고요<br>내 나름의 꿈을 잊지 않는 방법이랄까ㅋㅋㅋㅋ<br>황조교님 덕분에 좋은 글귀 더 보고 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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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23:5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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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때 되세기는 문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5786961</link>
         <description><![CDATA[<div>어디서 본걸지도 모르고 제가 스스로 생각한걸지도 모르지만 꿈을 향하면서부터 되세기는 말이 있어요<br><br>'누군가가 이룬 업적은 무척 대단해 보여 자신을 움츠리게 만들지만 그 누군가가 내 자신이 될수도, 이미 되어 있을 수도 있다'<br><br>이렇게 생각하고 나면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부러워 하는 마음과 난 왜 안 될까 하는 마음이 조금 풀어지고 다시 앞으로 나가보자 하고 마음 먹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br>항상 다른사람이 훨씬 대단하고 멋져보이는, 유난히 그런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지만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앞으로 가질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사랑 할 수 있기를<br>오늘도 다같이 힘내시길 바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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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04:2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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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해주세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6240028</link>
         <description><![CDATA[<div>어제&nbsp;취켓팅 해서.. 3열 잡았는데.. 시간을 잘못 잡았었어요.... 고정배우님이라도 있으면 그냥 가겠는데... 다른분이라... 놓아줬어요... 내 3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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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2:2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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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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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거나 응원 받고 싶을때 보는 문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36309091</link>
         <description><![CDATA[<div>제가 좋아하는 조승우 배우님에게서 해주신 모든 말씀이 좋았지만 제가 노트 앞 뒤면에 적어두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꼭 봐주셨음에 몇자 적어보니다!<br>♬ 꿈과 이상, 그리고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nbsp;<br>-어느 인터뷰 중-<br>♬결국 누가 누구를 사랑할 것이냐의 문제이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세상의 중심은 당신이고 당신이 주인공이다.&nbsp;<br>- 헤드윅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nbsp;<br>라는 문장들로 제게 많은 힘이 되고 있고 힘이 되어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수님들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남겨봅니다.<br>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모두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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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3:12: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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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고했어~ 오늘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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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br>당신의 내일도 응원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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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3:2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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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익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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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뮤익슈&nbsp;표지 넘 이뻐요🎉 내용도 왕 기대할게요🤩 다들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구 주말 잘 보냅시다( ͡~ ͜ʖ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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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4:1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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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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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하루종일 너무 우울했는데, 때마침 내일 종일반으로 관극을 가고 그냥레터에서 우울하지 말라고 연상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로 힘든날이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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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5:0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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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조교 님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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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어 주시고 다양한 영감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레터 너무 좋네요❤️ 12시가 기다려집니당! 기본으로 돌아가라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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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5:0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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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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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하루를 열심히 지내고 보는 그냥레터!! 공부중이라 머리가 너무너무 아팠는데, 잠시 머리를 식히고 갑니다.<br><br>그리고 공부 끝나고 보려고 저장해뒀던 &lt;냉터뷰&gt;&nbsp;애정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황조교님이 추천해주시다니? 우리 통했어요🙋🏻‍♀️ 찌찌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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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5:1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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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이 막 쿵쾅쿵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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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9일에 검정고시 시험이 있는데<br>응모 이벤트 참여하려고 오랜만에 뮤지컬 ㄹㄷㅂ 찾아보다가 조금씩 긴장도 풀리고 위로도 받고있어요 공연쪽으로 진로를 잡고 선택한 자퇴라 그런지 지금까지 후회한적 단 한번도 없었지만 막상 고3에 검정고시 당일날이 되니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는데 넘버들 찾아들으면서 조금씩 긴장도 풀리는거같아요 비밀 일기장은 처음이지만 항상 좋은 정보들과 인터뷰, 영상, 넘버들까지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어요 매번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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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5:1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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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극 후 그냥레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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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데스노트 자첫이었어요.<br>데스노트를 보고 난 후 그냥 레터를<br>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해요.<br><br>솔직히 요번 데스노트에 대해서<br>말이 많다는 것은 조교님도 아실거라고<br>생각해요.&nbsp;<br>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깊이 생각해볼만한<br>거리를 많이 던져줬던 작품이라서&nbsp;<br>좋았어요. 그 순간만을 즐길 수 있는<br>작품들도 좋아하고 많이 보지만<br>보고 나서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주는<br>작품들도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br><br>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br>그렇기에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의<br>의견을 보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의견과 생각을<br>정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br><br>저도 요즘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려고 해요.<br>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 그걸<br>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 중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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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5:53: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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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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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음이 따-닷해지네요.<br>매일 12시에 선물이 도착하는 것 같아요 <br>이런 보편적인 사람사는 이야기 공감되고 멋있어요. 인문학 덕후는 감동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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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6:1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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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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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중간고사가 얼마 안 남아서 노트 정리하다가 며칠 밀려있던 황조교님에게서 온 메일을 쭉 정독했어요! 잠깐 쉴겸 You will be found 듣는 중인데 가사를 알지 못 하더라도 그냥 그 멜로디와 배우 목소리 자체로 힐링이 되네요… 조금 힘들더라도 힘내라고 내가 당신의 노력을 알아주겠다는 것 같아서 괜히 또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저만의 길을 찾을 수 있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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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8 17:4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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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지금 옷 입고있어요</title>
         <author>Biii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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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모두가 뛰는 길로 가면 등수가 만들어진다. 150명이 같은 방향으로 뛰면 1등에서 150등까지 생긴다.&nbsp; 그러나 다 다른 방향으로 뛰면 모두가 1등이다. 자신의 삶을 살아라. top이 되려하기 보다는 unique하라. 내가 이제 늙고 병들어서 깨달은것이 있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다. 그러므로 오늘을 가치있게 살라. (이어령)<br>주말이라 학교가랴 뭐 하랴 지친 날들을 보내고 쉬려고했는데<br>저번 레터를 다시 읽고 나서 동네 산책이라도 하려고 옷 입고 있어요.<br>조교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br>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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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02:1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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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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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하루도 그냥레터로 시작해봅니다☺️<br>매일 이렇게 글을 써서 보낸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더군다나 내용들이 나와 동 떨어진 이야기가 아닌,<br>살아오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내용들인지라 공감과 위로를 안겨주어 마음이 따따시해지는 기분이 들어 늘 고맙다는 인사를 이렇게 전해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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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05:3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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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나누고 싶은 이야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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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냥 레터 보면서 '그냥 하는 것'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교수님들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br><br>중학교 때, 펜싱 선수가 되고 싶어서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다 말리시더라고요. 주변에서는 '늦게 시작하는 거 아니냐.', '그냥 해보자는 마음이면 시작하지 마라.', '왜 잘 하던 공부 안 하고 힘든 일을 하려고 하냐.'등의 말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들리지 않던 저는, 살면서 무언갈 가슴 뛰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처음 느꼈고, 그래서 '그냥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운동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선수 생활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과 시작하기 전의 제 예상은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제 생각보다 겁이 많았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펜싱을 좋아하는 마음에 비하면 그런 일을 별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몇 년간 좋아하는 것에 몰두를 했었어요.&nbsp;<br><br>시간이 흐르고, 여러 좋지 않은 상황이 휘몰아치게 되었고, 운동을 업으로 삼지 않겠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좋아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었던 스스로가 초라해 보이고, '현실'이라는 단어에 얽매여서 무언갈 새로 시작하는 게 내심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뜻하지 않은 많은 것들로부터 많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좋아했던 운동에 대한 마음은 여전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지금의 제 삶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가 초라하다는 생각도, 남들의 말들과 시선들로 정의된 '현실'이라는 단어와 많이 멀어졌어요. :D<br><br>무언갈 좋아한다고, 거창한 이유는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시작한 일이 정말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거, 그냥 제 이야기를 통해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냥 무언갈 시작하면, 그때부터 여러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시작하기 전에 예상했던 것처럼 일이 흘러가지 않더라도, 우리는 계속 살아가고 있고,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 쓰이고 있고, 그렇게 다시 돌아보면 예기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이 각자만의 빛나는 이야기를 만들어주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실,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인생이 더 흥미롭고 빛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요.)<br><br>저는 '그냥'의 힘을 빌려서 '내가 가슴 뛰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정말 찬란한 일이며, 그럴 때 비로소 내가 빛난다'라는 걸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를 가장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것도 배웠고요.<br><br>그리고, 황조교님의 '그냥 레터'를 통해서, 그리고 이 공간을 그냥 습관처럼 들어오면서, 매번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답니다. '그냥 레터'는 이번 4월에 받은 가장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그냥 레터' 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황조교님.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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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09:5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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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턴스토리 보셨나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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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대학로 공연 되게많이 찾아보고 애정하는데요 웨스턴스토리 정말 재밌더라구요..일단 강혜인배우님이 너무 귀엽게 연기도 잘하시구 ㅠㅠㅠ강혠배우님 체고시다 인터뷰같은거 다읽어봤는데 어쩌면해피엔딩캐스팅스토리보고 진짜 절실하면 다 되는구나를 깨달았어요&nbsp;<br>어쨌든!! 서부! 황량한 사막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고싶다면 웨스턴스토리 보세요 중간고사끝나고 바로 보고싶었는데 1열못잡아서 바로 포기해버렸어요 ㅋㅋㅋㅋ막공을 노려보려구요 최근 봤던 공연중에 어떤극이 재미있으셨나요?? 중간고사끝나고 볼 스메르쟈코프 기대중입니당&nbsp;<br>그리고 베어더뮤지컬 캐스팅 언제나와😢 이번에 거의다 뉴캐스팅일거같은데 기대해봅니당</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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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12:4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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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진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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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조교님..방금 뮤익슈 추천사를 쓰고왔는데 말이죠..<br>분명히 저는 추천사에 응원의 말을 살짝 섞으려고 했는데 어쩐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엉망진창의 글이 탄생한 걸까요?? 읽다가 조금 이상한, 앞뒤가 잘 맞지 않는 글이라면 필시 그게 제 글일겁니다😑 그래도 진심은 꽉꽉 담았어요!! 뮤익슈에 대한 기대, 응원! 하루빨리 책을 사서 읽어볼 수 있는 날을 계속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p.s. 저 사진은 어제 찍은 하늘인데 구름이 되게 몽실몽실(?), 뭉게뭉게(?) 귀엽지 않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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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15:09: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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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tmi</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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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포토샵을 이용한 과제를 하던 도중 태블릿으로 일러스트 작업을 할게 있어서 5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그림도 그리거 채색을 했는데 정말 결과물이 엉망진창이더라구요..누가봐도 30분동안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나는 정말 그림에 소질이 없는 것 같아서 좌절하고 속상했지만 사람마다 다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으니 받아들이려구여. 여러분들도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결국 결과물이 엉망진창이라 주제를 바꾸긴 했지만 주제를 바꾼게 더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br>그리고 제가<strong> “빛나다”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황조교님.교수님들 오늘도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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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16:1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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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생일축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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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생일이라고 특별할거 하나 없는 하루가 지나갔지만 비밀 일기장이 있어서 감사한 하루가 되었네요~ 오늘은.... <strong><em>그냥</em></strong> 모든게 감사~ <strong><em>그냥</em></strong> 행복한 하루~! 내일도 <strong><em>그냥</em></strong> <strong><em>그냥</em></strong>.... 화이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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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0 13:5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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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린 일기장</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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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댓글 안남긴 일기가 이렇게 많을줄 몰라쒀요 ㅜㅜ 다음에 다시 달러올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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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4:3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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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익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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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공부하다가 알림 듣고 달려왔어요!! 제 추천사가 엉망진창인 것 같았는데 좋았다니 다행이에욧!!<br>그리고 아버님 글이 웃기면서도 어쩐지 가슴 한 켠이 따듯해지는 이유는 뭘까유😊 아버님 세계일주라니 멋져요! 원래 저희 부모님도 코로나만 없었더라면 유럽여행 다녀오셨을텐데..이 놈의 코로롱.. 코로롱 없어지면 외국 가서 오페라나 뮤지컬 한 번 꼭 보고싶은데 갈 수 있겠죠? 오늘도 그냥레터 잘 읽고 갑니다💛<br>*저 사진은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거랍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이라 색다른 공부를 많이 하고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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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5:20: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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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아무렇게나 끄적여봤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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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디서 걸려왔는지 모르는 코로나 때문에 목이 너무 아팠는데 좀 가라앉고 드디어 격리해제가 되었어요! 한참 시험공부할 때라서 이왕 격리된거 방에서 진득하게 공부나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증상중에 하나인지 끝도없이 잠이 쏟아져서 눈붙였다 일어나서 공부하려고 하면 집중은 커녕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안들고 해서 결국 평소 일주일동안 하던 공부량의 반도 못한거같네요ㅠㅠ 초중등때 너무 일찍 열심히 살아버렸나 번아웃이 온것 같기도 해요. 분명 나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다른 친구들은 저만치 가있고, 최대한 연연하지 않고 마음 다잡고 꿋꿋하게 하려니까 집에서의 압박이 점점 더 부담스러워져서 점점 지치는 것 같아요.&nbsp;<br>사실 아까도 엄마랑 싸우고 왔어요. 격리 풀려서 기분은 좋은데 풀리자마자 그 긴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공부는 안하고 대체 뭘 한거냐. 또 친구들이랑 전화하면서 시간 버렸냐. 이렇게 공부할바에는 차라리 하지말고 우리 둘다 마음 편하자는 소리를 들으니까 힘이 쭉 빠지더라고요. 일주일동안 친구들을 못 보니까 서로 잘지내냐, 괜찮냐는 안부인사, 수다를 떨며 한 게임 몇판이 끝인데. 나는 친구도 없이 정말 공부만 하면서 살아야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위해서 하는 소리인거도 알고 하면 곧잘 할텐데 안하는게 답답해서 하셨을 소리겠지만 그동안 방안에서 집중도 못할정도로 두통과 기침때문에 고생하면서도 꾸역꾸역 앉아서 뭐라도 하려고 끄적였던 저를 생각하니까 그 말이 오늘따라 너무 서운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첫째이기도 하고 감정을 남에게 내비치지 않는 성격이라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만히 듣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했지만 갈수록 이렇게 생활하는거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요. 학생이고 한참 가족들보다 친구들이 더 좋을 때라고들 하지만 이때까지 받아온 압박이 점점 쌓이면서 감정을 가족들에게 더욱 내비치지 않게 되었어요. 한번은 너무 힘들어서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하고 한번쯤은 그런 얘기를 하는거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친구의 말에 엉엉 울면서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힘들게 말을 꺼낸 제가 그저 엄살부리는거로만 보이셨는지 너가 시간 하나하나 아껴서 했으면 안이랬을거라며 오히려 그 말에 화를 내시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충격을 받았어요. 힘들때는 언제든지 말하고 기대라면서, 용기 내서 말해서 돌아온 말이 늘 듣던 잔소리, 그런 정신으로 공부해서 뭘 할수는 있겠냐는 말에 '나는 나 혼자 버텨야되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냥 그 17살 아이는 힘들겠다라는 말 한마디만으로도 만족했을텐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생각을 해보면 항상 나 자신에 다다르게 돼요. 어릴때의 뭐든지 잘하고싶었던 성격으로 뭐든 열심히 해서 잘하지 않았다면 이만큼의 기대를 안 받았을거고, 어릴때 잘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는 말도 안 들어도 될거고, 가족들이랑도 다른 친구들, 친척들처럼 사소한 얘기들도 할 수 있었을거고. 그래서 가족들과 사이가 좋은 사촌동생이 너무 부러워요. 이런저런 얘기들도 하고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서 근데 그게 너무 부러워서. 이런 기분이 너무 심할때는 저 자신을 아프게 한 적도 있었어요. 애초에 그런걸 무서워하지도 않아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도 지금은 그걸 수습하기가 더 난감해서 그냥 끝까지 참지만 아직도 가끔씩 못 참을만큼 힘들때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원래라면 학교 갈 생각에 신나서 자고 있을 시간이지만 괜히 싱숭생숭해져서 그냥 드는 생각들을 두서없이 아무렇게나 적어봤어요. 끄적이니까 그나마 응어리져있던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기도 해요.<br>이제 딱 2년만 버티면 되는데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거의 다 와서 무너지려니까 너무 아깝고, 또 너무 힘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렇게 겨우 버티고만 있네요. 에이 잠도 안오는거 커튼콜 보면서 밤이라도 새야되나봐요 ㅎㅎ 내일 아침에 학교갈 때 커피 마시면 되겠지 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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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7:0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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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레터 답글 달아주신댔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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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전에 쓴 제 비밀일기를 찾기가 어려워서 황조교님 댓글을 못봤어요ㅜㅠㅠㅠㅠㅠ<br>제가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비밀일기가 익명이라 그런건지ㅠ 모바일로 봐서 그런건지..!<br>한번 안내해주시면..감사합니닷</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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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7:1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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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팀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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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 아버님의 추천사를 보고 저의 아버지가 떠올랐어요. 늘 제 선택을 존중 해주셨지만 시간이 한참지나 (제 3자를 통해)알게 된 사실이 아버지는 저의 행동과 결정들에 불안과 걱정들로 맘이 편치않으셨다 하더라고요. 아버지만큼은 제 자신을 믿어주셨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뒤늦게 아버지의 진심을 들었을 땐 심장이 쿵 내려앉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옳은선택을 하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무엇이 아버지의 맘을 불안하고 불편하게 하였을까, 내 선택이 옳은선택이 아니었나, 그렇다면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는 무엇이었을까. 참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던 하루였는데.. 결론은 아버지도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싶은 마음과 동시에 부모라는 존재는 나의 기준에선 예측 할 수 없는, 그 이상으로 어려운 역할이겠구나.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부모님은 나의 심적버팀목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br>저 때문에 남몰래 맘졸이며 살아오셨을 나의 버팀목 오래오래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맘졸이게 하는 자식이 아닌, 제가 버팀목이 되어드릴 수 있게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나의 버팀목♡</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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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7:2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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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이 너무나 떨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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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또 자소서팁 질문한 사람이 왔습니다. 딤프뮤지컬아카데미 응원해주신 덕분에 1차 합격해서!!!!!! 낼모래 면접을 위해 경기도에서 대구로 내려갑니다...&nbsp; 면접을 위해 멀리 가는 건 처음이라 심장이 두근두근.. 면접 보는 거 너무 오랜만이라 넘나 긴장되네요..ㄷㄷ면접은 또 어떻게 봐야 간절히 원하던 뮤지컬을 배울 수 있을지 너무나 고민되네요..(염치없지만(?) 황조교님의 면접팁도 궁금하네요ㅎㅎ) 그러나 대구까지 가서 저의 뮤지컬 열정과 제 이야기를 잘 어필할 수 있다면 후회없을거라고 세뇌(?)시킵니닷...하하하<br>+황조교님 뮤지컬책 정말 기대됩니당 출간하자마자 사러갑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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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7:3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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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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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들때문에 빡친 아빠, 를 읽었어요.<br>따뜻한 아버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몽글몽글 해졌어요.<br><br><br>엄마와 아빠가, 길고 긴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하세요.&nbsp;<br>이미 두분은 따로 살고 있고,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위해서 불가결한 선택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두분의 선택에 흔들리지 않을 자신도 있고, 오히려 제가 어른이 되고 안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셨다는게 감사하기도 해요.<br><br><br><br>그런데요 조교님, 너무 갑자기 싱숭생숭하네요.<br>모든 집에는 저마다의 걱정이 있다지만, 또 누구는 아픈것보다 낫다고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이런건 걱정거리도 아니라고 타박하지만, 왜 우리집은 화목하지 못했을까요. 왜 참고만 살았고, 지르고만 살았고, 서로 상처내면서 여기까지 와버렸을까요.&nbsp;<br>왜 저는 이 나이가 되어도 집이나 부모님을 생각하면 혼란스러울까요.&nbsp;<br><br>끊임없이 도망치고 싶다가도, 어딘가에서 나는 딸이니까 라는 알수없는 책임감과 약간의 죄책감이 스멀스멀거려요. 저는 집에서 벗어나려고 최선들 다해 도망쳐 왔는데, 제가 부모님 곁에 있었다면 우리는 조금 달라질 수 있었을까요.&nbsp;<br>불편하고 불쾌하면서도, 그래도 집인데.. 가야지.. 하며 체념하는 스스로와 직면해요. 저는 언제쯤 집을 "돌아갈수 있는 고향"처럼 받아들이게 될까요. 어쩌면, 이미 그렇게 받아들이면서 아닌척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왜 집생각을 하면 헛헛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을까요. 이 또한 괜한 투정일까요.<br><br>저도 언젠가는, 조교님처럼&nbsp;<br>아버님의 고백에 껄껄 웃으면서&nbsp;마음 찡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요. 어렵고 혼란스러운 감정보다 받은 사랑에 감사한 마음이 더 커지는 날도 곧 오겠죠...?<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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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04:44: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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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40831576</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무대에서 공연하는게 꿈입니다 근데 아직은 부모님과도 상의가 되지 않아서 그냥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학원에서 시키는대로 시험준비만 하고있어요. 근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내가 이걸 하는게 맞아? 난 왜 내가 좋아하는것도 뒤로하고 이것만 하고있지?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저는 제 미래에 확신이 없더라고요.. 내가 하고싶은건 분명한데 내가 이걸 잘 해낼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고 의심하는거죠.. 그래서 확실하게 내 갈길을 정하기가 무서운거예요<br>이럴때 어떻게 하면 제가 제 미래에 확신이 생길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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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3:3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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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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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스타를 보다가 한예진 진로체험을 봤는데 연기분야가 있더라구요 저는 일반고를 다니기때문에 다른 예술고 다니는 친구들보다 경험이 적을텐데 이런걸 통해서 경험쌓으면 좋겠다 싶어서 접수했는데 추첨이 안될수도 있다해서 좀 떨리네요 ㅠㅠ연기실습한다고 하는데 너무 설레더라구요 얼른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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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4:5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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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조교님 무당설ㅋㅋ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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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헐.. 소름이다..<br>어제 완전 '내가 사랑하는 공연을 때려쳐야하나?' 할 정도로 슬럼프가 와서 넘 우울했는데..&nbsp;<br>그래서 여기에 글 쓰면서 울다 지쳐 잠들었었는데.. (아! 글은 아침에 보고 그냥 안올리고 지웠어요..ㅋ) 어찌 아셨죠..? 무당이세여...?<br><br>역시 황조교님은 대단해..😍<br>감사해요♡<br><br>진짜 감사하며 레벨업 한 나를 기대하면서 계속 도전하고 노력할께요❤️<br><br>진짜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고 애정해요 황조교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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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5:09: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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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레터 너무 마음에 와닿네용<br>사실 요새 취업 압박감때문에 많이 좀 스트레스 받거든용,, 2차면접에서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자소서 안읽는거 진짜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용<br>주변에선 좋은기회로 스카웃 제의도 많이 와서 취업해서 그런가 계속 비교하게 되구요,, 그래두 일기장엔 부정적인 이야기 쓰고싶진 않았는데 오늘 비와서 그런가 답답해서 한번 써봤어융 참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용 다들 따뜻한 밤 보내시구 내일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홧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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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5:1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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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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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기분 좋은 일도 있었는데 울적한 일 때문에 모르는 채 지나치진 않았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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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5:2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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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벚꽃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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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너무너무너무&nbsp;이뻤어요! 저희 동네는 이제 막 활짝 폈거든요. 원래 내일 꽃구경 가려고 했는데 비 온다고 해서 오늘 후다닥 힐링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왔어요ㅎㅎ 뿌듯합니당ヽ(✿ﾟ▽ﾟ)ノ지금은 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공부하고 오니까 놀고 싶은 거 있죠?? 아무튼 오늘도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행복합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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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5:2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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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41036581</link>
         <description><![CDATA[<div>무언가 과제가 주어지면 항상 제 기준치에 비해 역량이 낮아서, 내 부족한 점이 너무 잘 보여서 슬펐는데 공유해주신 려원배우님 글을 보고 나니까 이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어요.<br><br>사실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너무나 체감했고, 그래서 우울의 구덩이를 파고 있는 중이었는데 오늘의 '그냥레터'가 저를 구덩이 밖으로 꺼내줬어요.<br><br>덕분이라고 알려주고 싶어 일기도 몇 자 적습니다.<br><br>고마워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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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5:3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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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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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창 과제를 하다가 오늘 그냥레터를 지금 읽게 되었어요..! 오늘 레터 너무 맘에 와닿는 것 같아요!&nbsp;<br>저는 슬럼프를 항상 가지고 산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제가 한 일들이 마음에 잘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러다보니 과제를 마쳐도 크게 뿌듯함이 와닿지 않아서 이 전공에 대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건지에 대한 확신이 잘 들지 않네요ㅠㅠㅠ&nbsp;<br>조교님은 이런 적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nbsp;<br>그래도 하루하루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크게 성장해있을 수 있겠죠?!?!ㅎㅎ 암튼 오늘 레터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늘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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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6: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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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함께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41133886</link>
         <description><![CDATA[<div>내일 비가 온다고 하네요. 꽃몽우리를 피운지 얼마 안 된 벚꽃들이 날이 더워 몇일만에 만개해버렸어요. 내일 비가&nbsp; 오면 후두둑하고 떨어지겠어요. 이렇게 짧게 벚꽃을 보내기가 아쉬워 오늘 산책 중 찍은 사진 가져왔어요.&nbsp;<br><br>그리고 저는 나이가 적지 않고, 그렇다고 많지는 않은거 같은데.. 이 나이에 나 이러고 있어도 되나 라는 생각과 함께 여러 방면에서 슬럼프를 겪고 있는거 같아요.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다가 공부만 하겠다고 그만두고 공부만 하는 중인데 집중도가 떨어지고, 점점 나아지는게 없단 생각에 좌절 중이었는데, 오늘 그냥레터를 보고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다만 이 자리에 멈춰있는 기분이 들어도 언젠간 나도 성장하겠구나 라는 기대감으로 제대로 된 ‘노력’이란걸 해봐야겠어요. 작은 목표를 하나씩 잡고 성취해보는 기쁨을 느끼면 저도 언젠가 나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시기가 오겠죠.&nbsp;<br><br>오늘도 여기 함께 생각을 나누는 모든 분들과 감사하는 하루입니다. 그럼 굿나잇◡̈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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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6:4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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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인사드립니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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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매번 읽기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일기장을 쓰고 싶어져서 부족한 글솜씨에도 올립니다 ㅎㅎ사실 드라마 21, 25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보질 않았어요. 황조교님이 아니었다면 평생 모르고 지나갈뻔한 명대사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을 만들었어요.<br>저는 취미로 16년동안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햇수 때문인지 자연스레 동네 피아노 모임에서 피아노 뉴비를 레슨해주고 응원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죠 ㅎㅎ 흔히 퇴사 위기를 369라고 얘기하잖아요? 무언가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도 포기 위기가 369로 오는 것 같아요. 3개월 차엔 아직도 손가락이 맘대로 굴러가지 않아서, 6개월 차엔 반년이나 쳤는데도 3개월 차 같아서, 9개월 차엔 거의 1년 가까이 친 건데도 6개월만도 못해서 자신이 재능이 없다고 느끼는 거죠. 그럴 때마다 해주는 말이 오늘 황조교님이 소개해주신 명대사랑 같아요. 실력은 계단식으로 늘어나는데, 그 계단의 높이가 갈수록 너무 높아져서 올라가기 힘든거라고. 그리고 덧붙이는 말은 이제 제가 음악하면서 느낀 점인데, 이걸 한번 공유하고 싶었어요.<br>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가 닭을 보며 '난 닭이 아니야' 라면서 슬퍼하고 식음전폐하면 그 병아리는 평생 닭이 되지 못하고 죽겠죠. 하지만 닭이 되고 싶어서 바쁘게 움직이고 많이 먹다보면 어느새 닭이 되어 있죠. 닭이 되어도 스스로는 닭인줄 모를거예요. 하지만 그때 새로 태어나는 병아리를 보고 나면 '아, 내가 닭이 되었구나'를 깨달을 수 있어요.<br>갑자기 삘 받아서 쓰게 된 글이라 어쩐지 두서없이 주절주절 얘기만 한 것 같네요 ㅋㅋㅋ 이게 슬럼프를 이기는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힘들 때마다 늘 떠올리는 생각이에요. 누군가의 극복 방법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일기를 마칠게요.<br>오늘도 화이팅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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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00:1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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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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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누구에게나 사실 슬럼프 라는게 무슨 일을 실행할 때에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슬럼프가 제대로 왔던 적이 있는데 약간 저의 경험을 빗대어 보아… 슬럼프 그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정말 화가 나잖아요! 그럴 땐 그냥 내 쪼대로 해버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슬럼프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며 하기 싫은 일을 더 파고 들어 봐야 항상 나만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하고싶은 것을 하며 슬럼프가 나도 모르게 지나간 후의 나는 생각보다 더 대단하고 어쩌면 아직은 아무도 모르지만 훗날에는 슬럼프도 자연스럽게 이겨낸 멋진 인간이 되어있을겁니당👍 슬럼프가 지나갔으니 원래 내가 하던 그 일도 배로 잘 될거고 더욱 애정이 생길거에요 모두 포기하지 말고 꼭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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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04:2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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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없는 친구 : 슬럼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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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슬럼프라는게 꼭 거울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내가 하고있는 모든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고 그것에 실망하는건 결국 자신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거울을 보는 시점부터 바꾸기 시작했어요.&nbsp;<br>처음에는 뭐야, 이만큼밖에 못해? 였다면&nbsp;<br>이제는 여기까지는 좋고, 여기는 부족하네. 그럼 내가 부족한걸 더 보이면 되겠다! 라고요.&nbsp;<br>내가 못하고 부족한게 부끄럽다고 숨길게 아니라 더 표현하고 알려야 내 자신이 깨닫고, 주변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생기고 그렇게 차차 시간이 지나고 다시 제 모습을 보면 변화를 볼 수 있었어요.<br>이렇게 말을 적는 저도 아직은 슬럼프에 대한 두려움은 존재하지만 원래 적은 가까이 두라고 하잖아요! 그냥 종종 찾아오는 소식이 뜸해 말을 자주 하지 못 하는 친구 정도로 두고 있어요!&nbsp;<br>그러니까 모든 교수님들 슬럼프라는 친구랑 천천히 이야기 해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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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12:5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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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레터 쉬는날</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42387007</link>
         <description><![CDATA[<div>그래도 비밀일기장은 놀러오는게 국룰!<br><br>슬럼프에 대해 적어주신 진심들, 슬럼프를 딛고 일어선 이야기, 슬럼프 때문에 힘든 마음을 털어놓은 진심들까지... 황조교도 오늘 힘내서 치열하게 밤샘 작업 준비완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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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13:25: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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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고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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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파릇파릇(?)한 신입생입니다! 저에게 요즘 진로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작년에 뮤지컬의 세계에 빠지게 되면서, 그 뮤지컬이라는 존재 자체가 제 삶에 있어 어떠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삶의 활력소가 되었죠. 그 이후로 저는 뮤지컬 프로듀서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고3 막바지에 "아!! 나 너무 뮤지컬이 좋아, 나 뮤지컬 프로듀서로 일하고 싶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대학교를 예술 관련 학과를 갔었어야 했는데, 너무 늦게 꿈을 꾸게 되었어서 전에 이미 준비하고 있었던 심리학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럭저럭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데 요즘 한 가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나는 진로가 뮤지컬 프로듀서인데, 이렇게 심리학과에서 공부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늦었지만 반수를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안은 그리 넉넉하지 않은 집안이라 제가 반수를 하면 써포트는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nbsp;<br>일단 저는 학교에서 극단 동아리도 들어가고 뮤지컬 극장에서도 어셔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고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nbsp;<br>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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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22:4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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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반복재생 중인 뮤지컬 넘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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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요즘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 "Everything all right"을 반복재생하고 있어요!&nbsp;<br>시험 앞두고 조금 심란한데, Everything all right이라고 따라부르며 스스로 컨트롤하는 마법주문처럼 듣고 있어요!! 제 뮤지컬 입덕작이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인데 생각도 많이나고.... 보고 싶고 그러네요! (어디계신가요.... 내 사랑 지크슈ㅠㅠ) 걱정하시고 계신 일들이 있다면 다 괜찮아지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Everything all right!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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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05:1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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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45852740</link>
         <description><![CDATA[<div>슬럼프라고 생각이 들었을 땐, 이미 감정의 골이 우울로 가득하죠. 저는 실컷 울고 그냥 걸었어요. 걸었다는게 워크를 말고 꾸준함이요. 환기 시킬겸 딴짓하거나 산책하거나 여행을 다녀오더라도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서 꾸준히 그 일을 하는거요. 지루하고 힘들고 때려치우고 싶을 때도있지만 하루에 어느정도를 했느냐를 계산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제가 제 자신에게 체크하는건 '오늘도 슬럼프라고 부르는 그 일을 조금이라도 건드렸냐'예요. 지금도 한참 저에게 부족하다 채찍질할때도 있고, 몰아세울때도 있지만 후회하지않는 방법은 꾸준함밖에 없더라고요. 나중에 돌아봐도 난 꾸준히했는데도 안되던걸 생각이 들때 포기해도 늦지 않을것같아서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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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7 06:27: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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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스턴 스토리 페어 추천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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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46000969</link>
         <description><![CDATA[<div>중간고사 보고 우울한 마음 달래고 싶어서 뮤지컬 보러 가려고요! 진짜 배꼽 빠지게 웃긴 페어 추천 해주세요! 개인차 있어도 괜찮으니 편하게 추천 해주세요<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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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7 13:1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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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해서 자주 들어오게 되는 곳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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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50304757</link>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 바쁘셔서 레터는 오지 않지만<br>여태 온 레터 보면서 기다리고 기다린다<br>(조교님의 인별도 매일 보면서 ㅋ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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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0 13:2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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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그냥&quot;이니까 덤덤하게 한 장 두고 가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5039737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얘기 아무한테도 한 적 없는데, 익명이니까 한 장 써서 두고 갑니다.&nbsp;<br><br>초등학생이 끝나갈 무렵 영상을 제작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 '꼭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어.'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방송부에 들어가서 뮤직비디오도 만들어보고, 각종 축제를 직접 연출하다 보니 스크린을 사이에 두고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아무런 벽 없이 사람들과 만나는 무대에 대한 설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리허설을 하기 위해 추운 강당에서 조명이 켜지는 순간, 점점 따듯해지는 무대를 잊지 못해요. 그래서 '대학교는 꼭 연출학과에 가겠어'라고 다짐했어요. 그때가 아마 고등학교 1학년 말. 하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던 저는 확고한 꿈을 정했다는 거에 기분이 좋았고, 또 그 꿈이 저에게 너무 설레는 꿈이라 행복했습니다. 나름 성적도 좋았거든요ㅎㅎ 운이 좋게 공부를 꽤 하는 편이었고, 교내 수상도 여러 번 했었고, 생활기록부 장수도 꽤 많았으니까요.<br><br>오만한 태도에 판단력이 흐려진 것인지, 6번의 기회 중 5번을 연출 학과 진학에 올인했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졸업하면 먹고 살 수 있는 A 학과에 걸었습니다. 당시 '어차피 A 학과에 갈 일은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고등학교 3학년 말, 입시 결과가 나오게 되며 현실을 알게 되었죠 : ) 일반 고등학교에서, 연출 입시 학원도 다니지 않고 겨우 방송부 스펙 하나로는 이곳에 붙기에 부족했구나. 사실 오만한 태도는 '척'이었습니다. 매번 자신감이 있는 척을 했거든요. 그래야 부모님께서 걱정을 안 하실 것 같아서요. 저 스스로는 걱정이 굉장히 많았어요. 나는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연출 입시 학원이라도 가서 자소서 첨삭이라도 받고, 면접 준비라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보면 연출학과는 특수한 학과잖아요? 실기 시험이 있는 곳도 있었는데, 전 실기 준비를 혼자서만 했었거든요. 같은 꿈을 꿨던 친구는 입시 학원에 갔지만 전 학원에 갈 수가 없었어요. 그땐 그 친구가 너무 부러웠는데.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학원 하나 등록하는 것도 쉽지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떼를 써서라도 보내달라고 말을 했어야 했나 싶지만ㅋㅋㅋ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아마 그렇게 말하지 못할게 뻔해요.<br><br>결과 발표 날이 다가올수록 많이 불안하고, 확신도 생겼어요. '아, 난 안되겠구나'라는 확신이었죠.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해요. 근데 너무 가고 싶으니까 일부로 모른척했던 거였죠. 입시 학원을 안 다녔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불안할 이유가 되겠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내려놓으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고... 연출학과 5개 모두 불합격이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이뤄질 줄은 몰랐어요. 마지막 남은 그 A 학과에 합격한 게 오히려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차라리 다 떨어졌다면, 어쩔 수 없이 재수를 해야 하니까, '6번의 기회가 다시 주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뭐... 그건 제 의지와 관계없이 합격을 하고 결국 현재 그 학과를 다니고 있네요. 네. 미련이 많이 남아요. 아직도 연출이라는 꿈을 꾸고는 있지만, 정말 꾸고만 있어요. 이제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기도 하고. 취업 생각도 해야 하니까요. 아, 아까 같은 꿈을 꿨던 친구는 연출학과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많이 부럽더라고요. 혼자 자책도 많이 했어요. '내가 학교생활을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0.1%라도 달라졌을까', '그래도 난 충분히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등등 매일 반복했어요. 이걸 누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혹시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면 꼭 그 꿈을 이루길 바랄게요. 실패도 많이 두렵겠지만 이걸 읽고 있는 당신은 실패 없는 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br><br>연출학과를 꿈꿨던 고등학생이, 현재는 공과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네요. 아예 안 맞지는 않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건 내가 연출을 사랑했던 것만큼 이 분야를 사랑할 순 없겠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오늘도 그냥저냥 흘러가고 있네요. 되돌아갈 수 있다면 과거의 저에게 그 꿈을 꾸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미련은 남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꼭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다들 꼭 행복하세요 :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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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0 14:0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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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50515645</link>
         <description><![CDATA[<div>이유없이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더 바쁘게 움직였는데 뮤익슈 구매했더니 기다리는 설렘이 생겼네요ㅎㅎ<br>음성메세지로 받은 조교님의 메세지도 매우 좋았답니다. 시험기간이신 모든 학생분들 화이팅 하시고 직딩분들도 화이팅 하세여!!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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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0 15:1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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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익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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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진짜 진짜 기대됩니다ㅠㅠㅠ 뮤익슈!!<br>듣기만 해도 뮤덕은 두근 두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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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0 16:4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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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39;m BACK</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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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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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14:1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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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스 하이라이트 만들어조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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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 인스스에 종종 올라오는 관극 후기들 보고 바로 표 끊은 게 한둘이 아닙니다.. 최근 일주일만 해도 렛미플라이랑 아몬드 끊어서 보고 왓다구요 ㅠㅠ 다녀오면 황조교님이 올렸던 후기들도 다시 보고 싶은데 못 찾아… 관극 후기 인스스 하이라이트 만들어조요…🥲</div><div>그리고 사.. 사… 사마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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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15:0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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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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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냥레터가 없었던 2주…저는 그냥레터의 존재를 잊을만큼 거의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중간고사 기간이라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공부, 학원가서 공부, 9시에 집에 와서 공부, 1시까지 공부…이 생활을 거의 2주 넘게 반복하니 정신력으로 버티는 기분이었거든요..근데 마침 오늘..아! 어제 시험이 끝났습니다! 정답지로 답들을 매겨보니 그동안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을 받은 기분이라 뿌듯하고 날아갈 것 같아요!! 조교님의 노력이 담긴 뮤익슈(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도 엄청나게 좋은 결과들이 속속 나오는 걸 보니 제가 왜 이렇게 뿌듯할까요..? 어찌됐든 뮤익슈가 앞으로도 더 대박나서 베스트셀러도 되고 황조교님이 FAMOUS&amp;POPULAR한 작가가 되시는 그날까지 응원할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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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15:0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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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고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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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 과목 빼곤 다 망한 거 같아요<br>하지만 뭐 어떡해요<br>시작해 새~ 인생~~<br>내일 마지막 과목 남았는데 부디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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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15:0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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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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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웰컴백입니다 조교님 ㅎㅎ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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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15:2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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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렸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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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레터가 오지 않은 첫 일주일은 ‘많이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니까 ‘다들 받고 있는데 나만 못 받고 있나?! 누락될 수도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다려지더라구요! 레터를 읽는 게 하루 중 큰 이벤트는 아니지만 자기 전에 읽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게 좋았나봐요 제 하루가 레터로 잘 마무리되듯이 조교님의 하루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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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16:5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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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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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직장인이 되신걸 축하합니다!!<br>저도 출장길에 그냥레터를 받고 어찌나 기쁜지.... 피로가 가시는줄!!!!!!! 알았지만.. 직장인의 삶은 고단하네요~ㅋㅋ&nbsp;<br>저는 어제 강원문화재단 지원사업 PT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 주가 기~~~~~일듯 하네요~ㅠㅠ&nbsp;<br>응원해주세용~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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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21:3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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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조교님의 밀도 있는 시간을 응원합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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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황조교님의&nbsp;존재감이 언제, 어디서나 뿜뿜하다는 걸 믿어요! 황조교님이 성장하는 시간 동안 저도 밀도 있는 일상을 보내도록 노력할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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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7 22:4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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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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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오랜만에 관극을 하러가요~~<br>가족이 확진이 되는 바람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번 표를 취소한 뒤에 드디어 관극을 하러가서 너무 설레는 하루예요 ㅎㅎ<br>당연했던 관극들이 코로나 이후로 불안정해지고, 이게 제 주변에까지 오니까 다시 일상의 소중함, 당연한 것들에 대해서 감사함이 왔던 요즘이였어요!!<br>그래서 저는 드디어 오랜만에 하는 관극이니까 오늘 완전 대레전을 찍고 올 예정이예요 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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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00:0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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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 돌아와서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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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디갔나 내 메일만 안오나 고민했어요! 그레!!<br>맨날맨날 보내주세요 조교님!!!<br>그래 책때매 바쁘실 수 잇지만!!!&nbsp;<br>그레 한줄이라도 보내줘요!!(찡얼찡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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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00:4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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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다리고기다리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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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기다렸습니다 그레가 오기를🙏🏻<br>오늘도 귀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br>책 출간 하신 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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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02:0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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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나。。。。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1465256</link>
         <description><![CDATA[<div>구구절절 썼던 글이 날라갔습니다. 뮤지컬로 모든 게 뒤바뀐 현역 수험생활… 뮤지컬 때문에 인서울의 꿈을 꾸게 된 일… 팬레터 평일 공연을 보면 기숙사에 못 들어가서 냅다 재수를 택하게 된 일… 5월에 카파이즘 보러 가는 은혜 (아직) 못 갚은 까치 이야기… 등등 간만에 늦잠자서 주절주절 썼던 글인데。。。。&nbsp;<br><br></div><div>세상에 나오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글을 끄적였고 지난 일들을 톺아보며 즐거웠습니당.. <strong>이렇게 된 이상. 다음 비밀 일기는. 내년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녹차 라떼 한 잔 하면서. 쓰겠습니다.</strong>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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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03:1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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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적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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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밤에 되게 피곤하길래 일찍 잠들겠네..”그럼 그냥레터는 내일 읽어야지”그랬는데 어째서 알람오자마자 와서 읽고 있는 걸까요?? 오늘 학교에서 스포츠데이한다고 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역시 인생을 계획한대로만 되지 않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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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15:0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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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피곤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2948140</link>
         <description><![CDATA[<div>내일이 드뎌 마지막 시험인데 60점 미만자는 기말까지 추가과제 있다고 해서 열심히 벼락치기 중이에요,, 하 교수님 미워 진짜<br>시험 어렵게 내서 또 평균 50점대 만들거면서 60점 미만 과제라뇨,,, 전 정말 저희 학과가 미워요<br>근데 또 할만하긴 하거든요? 아직 병원실습을 안나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2학년의 간호학과는 할만 합니다 (라고 새벽 5시까지 공부할 예정인 사람이 말함)<br><br>이걸 보시는 모든 간호학생분들,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모두모두 화이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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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16:2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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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와 줘서 기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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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역시 조교님은 바빴어!!ㅋㅋㅋ<br>뭐 바쁜 삶이 나쁜게 아니긴 하지만..ㅋㅋ<br>그래도 다시 와줘서 기뻐요😍<br><br>매일매일 작심삼일 하다보면&nbsp;<br>자연스래 매일 그냥레터를 끄적이지 않을까요? ㅋㅋ</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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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8 22:1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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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졌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3711261</link>
         <description><![CDATA[<div>지난해 8월부터 준비해온 지원사업이 PT 발표까지 갔는데.... 가열차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어제 늦게 받았어요....<br>합격한 팀들 보니까.. 작년에도 받았던 팀들이더군요.... 그냥.. 그들이 워낙 잘했나 보다... 생각하고 있는데도... 자꾸 눈물이 나는건.. 그동안의 밤샘작업, 팀워크, 등등등등이 생각나서일겁니다..... 그렇겠죠? 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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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29 03:3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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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6912563</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주제 “질투” 상당히 많은 생각이 들어요. 살아가면서 질투를 하지않고 살 수는 없는데 거기에 내 감정을 낭비할 수는 없으니까..옛날에는 남들도 많이 의식하고 신경쓰고 질투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질투심을 활용하고 있어요. 성적도 올리고 일의 효율도 올리고 뭔가 목표의식이 뚜렷해지고 경쟁심이 더 강해지는 느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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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2 15:0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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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6999572</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 꽤나 소심쟁이라 (?) 어떤 일이든 신중한 편인데, 오늘 우연히 조교님 라방을 보게 되고 그냥레터를 알게 되어 구독하고 책도 질렀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받은 질투라는 주제의 레터는 저의 평소 고민인 부분 중 하나이기에 공감이 많이 됐어요 남들과의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조교님 말씀대로 제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늘려보려구요ㅎㅎ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이 글을 쓰기까지도 몇번의 고민 끝에? 적게 되네요 히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모두들 굿밤되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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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2 16:0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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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체능 전공 대학생인데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7041819</link>
         <description><![CDATA[<div>저번학기 실기 시험에서 저보다 훨씬 실력이 좋은 친구와 같은 점수를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래도 찜찜한 기분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저를 예뻐하셔서 제 실력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신 것 같아요 좋게 봐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그 이유가 제가 잘하거나 노력해서가 아닌 다른 터무니없는…? 이유이구요.. 어제 알게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그런 식으로 좋은 점수를 받는 걸 원하지 않아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교수님께 잘보이려고 노력한 적은 없고 그냥 부족한 만큼 열심히 했을 뿐이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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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2 16:2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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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프제는 아니지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7497210</link>
         <description><![CDATA[<div>어제 라방보면서 엔프제가 아니고 잇프제라 제 고민을 남기진 못했어요..고민이라도 하기에도 거창하지만 어제 라방 보기전 더뮤지컬 잡지가 배송되어 읽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내가 진짜 하고 싶어서 그 일에 대한 설레임을 가졌던 적이 언제였더라.. 항상 조급한 마음에 취업을 했고 설레임보다는 다급함과 나중에 무료함이 되어버렸던 것 같아요. 가끔 뮤지컬을 보러간다거나 취미생활을 하게 될때 가끔 느끼는 감정이 셀레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일시적이라.. 조교님은 설레임을 느꼈던 적이 언제셨나요? 이번에 집필하실 때? 부디 저처럼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조차나지 않은 때가 아니길😭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다음 라방에서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그동안 저도 설레임을 가질 수 있는 걸 찾아볼게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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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2 23:2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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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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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이제 막 대학생이 됐어요 ! 대학생활 정말 알차게 하고싶어서 취업 연계 스터디, 전공 동아리, 학생회에 알바, 그리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 풀 학점에 전면 대면 수업, 공모전까지 하루도 쉴 날이 없어졌습니다 ..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기 때문에 누굴 탓 할수도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근데 저는 예체능이라서 저보다 재능 많고 노력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아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너무너무 질투나고 부럽더라구요 .. 근데 왜 나는 더하지 못하나 싶으면서도 일주일중 단 하루도 쉬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현타도 오고 힘들더라구요 분명히 즐기고싶어서 시작한 날들을 즐기지 못하는 제가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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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01:0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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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아지는 느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7772436</link>
         <description><![CDATA[<div>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모국어를 쓰는 애들 앞에서 발표하는 느낌이란,, 참.. 사람 작아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도 내 나라 언어로 발표하면 그 학생들만큼 잘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저번 발표에서 참 곤란했던 순간은 질문을 받았는데 그 질문을 못 알아들었을때 였어요. 아는 내용인데 말이죠,, 하.. 이 절망스러움 (ㅋㅋ) 내일이 학기를 마무리짓는 마지막 발표날인데 제발 무사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기대 이상으로 잘할 필요도 없고 그냥 딱 준비한 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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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04:2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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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다.</title>
         <author>musicalgeniushwang</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844091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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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14:5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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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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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실물책을 드디어 받아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려운 감정이 드는 것도 정말 이해되고 공감되지만 그래도 이순간을 충분히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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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15:0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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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물 책 보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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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 두툼한 책 한글자 한글자 정독할 생각하니 벌써 흥분돼요... 얼른 주말 왔으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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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15:1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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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이란 낯선녀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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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두려움은 언제나 찾아오면서 늘 낯선녀석이에요&nbsp;<br>늘 저를 뒤흔들고 가서 혼돈을 야기하고<br>늘 나타나는데 늘 낯설어요&nbsp;새로움이 끌고오는 녀석도 있고 익숙한 포인트에서 익숙한 두려움이&nbsp;<br>낯설게 다가오곤 하죠 🙄<br>모두들 그렇게 낯선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겠죠<br>신기하게도 그게 위로가 되네요&nbsp;<br>오늘 레터 정말 공감되고 또 책이 이뻐. 째져.&nbsp;<br>수고많으셨어요 푹 주무시길 바라요&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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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15:3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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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두려움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아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8529212</link>
         <description><![CDATA[<div>두려움이란 정말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존재할 수 있는 감정인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다 못해 흘러넘쳐 남들이 쉽게 가려하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 저에게도 늘 두려움이라는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가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어요. 하지만 그 두려움 때문에 제가 꿈꾸는 미래를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걸요ㅠㅠ 조교님이 뮤지컬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계정 운영을 시작하신 것 처럼 저도 제가 꿈꾸는 미래를 그리고자 두려워도 한 발짝씩 나아가 보려구요. 유독 오늘의 그냥 레터가 마음에 와닿아 부끄럽지만 끄적여보고 갑니다 ㅎㅎ</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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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3 15:4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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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느끼는 것.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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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으로&nbsp;이걸 써보네요. 하고 싶은 말은 엄청나게 많았지만, 그럼 어느 순간부터 저의 이야기를 여기에 많이 털어놓을 것 같아 절제하기 위해 쓰지 않았는데 오늘은 써보고 싶어서... 거창한 말은 못 쓸 것 같은데요.. 멋있어요.. 황조교님 정말 멋지세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멋진 것 같아요. 뭔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나 자신을 엄청엄청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그런 감정이 생긴거래요. 나 자신을 사랑해서... 무슨 이런 역설적인 말이 있나 싶지만. 사실 맞는 말이더라고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순간에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그냥 감정이라는 것이 뭔지를 까먹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 그 모든 것은 나를 사랑하기에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고, 아 나 나를 정말 사랑하네 그럼 이 감정은 지나가는 감정일 뿐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이야기해봤어요.. 뭔가 급 마무리된 느낌이 있지만, 그냥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멋있고, 그럼 앞으로 그런 감정을 지나쳐버리고 더 넓고 멋진 생각을 할 수 있으니 앞으로의 기대가 되니 더 멋있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멋지고. 아무튼 멋지세요!  뭔 이런 마무리가 있나 싶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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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4 01: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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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69685497</link>
         <description><![CDATA[<div>5월이 되면 당연히 중간고사가 끝나고 축제를 즐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왜 저는 5월까지도 시험기간인 걸까요? 요새 화창한 날씨를 보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았다가도 잠깐이라도 놀러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이런 상황에 조금이나마 행복이 되는 게 조교님의 그냥레터에요. 오늘도 공부하기 전에 마음을 다 잡고 우울한 기분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잠깐 들어왔어요.<br><br>그러고 보니 이제 곧 조교님의 뮤익슈가 올 때가 됐네요! 시험 얼른 잘 보고 나서 책은 좀 여유롭게 정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일단은 시험 공부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니까, 시험 끝나고 나서 다시 또 들어와야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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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4 10:15: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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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겪었던 나의 내면의 두려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72435253</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으로 여기에 들어와서 쓰려고 하니까 뭔가가 조금은 막막하지만 그래도 한 번 제 이야기를 여기서 해보려고 해요 !<br>저는 ,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고 무대에 서는걸 엄청 좋아하는 19살 K고3입니다 !<br>바로 어제 , 5/5일 어린이날 100주년이었죠 !<br>저는 , 정말 감사한 기회로 저희 지역에서 어린이날 기념 공연을 했거든요 !<br>갈라콘서트 형식이었지만 , 연기-춤-노래는 3가지를 동시에 했답니다 !<br>사운드오브뮤직 , 애니 이렇게 두 팀이 나누어져있었고 ! 저는 너무너무 감사한 기회로 사운드오브뮤직 팀에서 마리아를 맡게 되었어요 !<br>2월이었나 .. 3월초였나 ..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저는 그냥 붙든 안붙든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가서 후회없이 오디션을 봤고 , 붙었다는 연락을 받아서 매주 주말에 가서 열심히 연습을 했거든요 !<br>하지만 .. 마리아는 음역대가 너무 높은 사람이였고 .. 연습 초반에 제가 코로나에 걸려서 후유증 때문에 , 코로나 걸리기 전에만 해도 잘 나왔던 음역대가 후유증 때문에 나오지가 않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br>심지어 공연 4일전 ? 3일전 ? 마지막 연습을 끝내고 연습을 해보지도 못했고 집에서 계속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nbsp;<br>공연 전 날 까지만 헤도 나오지 않는 목소리 때문에 정말 불안하고 제 자신이 너무 미웠고 원망스러웠어요&nbsp;<br>5/5일 당일이 되고 4시 공연 전 , 리허설을 돌리고 계속 목을 풀었어요&nbsp;<br>핀 마이크를 차고 음향을 체크 하는데 거기서 부터 딱 !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br>진짜 긴장하면 배가 아픈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잘 아는 사람이기에 .. 리허설 할 때 너무 아파서 제대로 리허설을 못했어요 ..<br>제가 무대공포증이 생겼던게 , 중학생 때 어떤 친구들의 비하에서 부터 시작이 되어서 제가 무대에 서는게 조금 무서워지더라구요 ..<br>그렇지만 제가 하고 싶은게 뮤지컬 밖에 없다 보니까 이겨내려고 노력한거 같아요 !<br>공연 10분 전 까지만해도 배가 아프고 긴장도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 공연에 본격 돌입하니까 언제 긴장했냐는듯 성공적인 공연하고 왔습니다 .. 히히... 다들 어떤 일을 할 때 저처럼 긴장하시지 마시고 ! 그냥 난 당당하다 ! 이런 느낌으로 음 .. 마음가짐? 으로 모든 일을 해내시면 모든게 다 잘 풀릴거에요 !&nbsp;<br>제가 어제 애니팀 노래 중에 너무 좋았던 노래 가사를 하나 적고 떠나겠습니다 !<br><br><br>아 맞다 조교님 ! 책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요 !<br>벌써부터 받아볼 생각에 두근두근 합니다 !<br>책 내신거 한 번 더 축하드려요 !!<br><br><br>"바쁘지만 꼭 기억해요 ! 잊지말아요 꼭 기억하세요 ! 꼭 잊지말고 웃어봐요 스마일 , 스마일 , 스마일 빵긋 웃어요 ! "<br>-애니 , 언제나 웃어봐요 중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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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06 05:2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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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오랫만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79629395</link>
         <description><![CDATA[<div>비밀일기장에 글 남기네요🥲<br>웃남티켓팅 폭망하고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말 우울함이 폭풍같이 몰아치던 한주가 지나고 이제야 제정신을 좀 차리... 아니 아직 못차린거같아요😭 요새 너무 우울모드라 제가 뭘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br>노잼시기...라고 하나요? 약간 온거같네요🥲<br>1020대까지만 하더라도 아무생각없이 지낸거같은데 나이가 먹을 수록 생각도 겁도 많아지고...<br>마음이 복작복작(?)하네요 참...<br>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br>(+딴얘긴데... 조교님 뮤익슈 너무 유익해요 진짜👍진짜 더 많은 분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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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5:2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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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이라는 말을 들어 볼 수 있을까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79641577</link>
         <description><![CDATA[<div>벌써 7년 가까이 배우가 되고자 오디션을 지원하고<br>꿈을 키워나가는데 사실 합격한건 아동극 1번이 전부였어요. 심지어 인형탈 안에 들어가서 앞도 잘 안보이는, 무대에 섰던걸까? 싶어지는 공연.<br>전공이 달라 대학을 다시 들어가볼까 했는데 그마저도 계속 안 돼서 요즘은 참 많이 힘들어요.<br>지난 주 오랜만에 서류가 통과되어 1차를 보러갔는데<br>하필 감기에 걸렸어요. 당일에는 목소리가 겨우겨우 나와서 노래만 부르고 연기는 날려버렸죠.<br>안 될 운명이라는 게 진짜 있어서 인지...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는데 포기 조차 못하겠는 거 있죠? 너무 긴 시간을 꿈꿔와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어요<br>결국 나는 또 바보처럼 배우를 꿈꾸겠죠?<br>그냥 유달리 힘든 날이라 응석 좀 부려봤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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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1 15: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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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응원한다는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82442520</link>
         <description><![CDATA[<div>늦게나마 조교님의 글을 읽었는데, 읽고 보니 어느 날 제가 적었던 다이어리의 글이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br>저는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분들을 존경합니다. 글이든, 음악이든, 그림이든, 공연이든, 연기이든 등등 자신의 이야기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전달하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더군다나 그 속에 진심이라는 것을 마주하게 되면 그 분이 걸어가게 될 길을 계속해서 곁에서 응원하고 싶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br>그 진심을 마주하게 될 때, 공감이 생기고 때로는 위로를 받기도 하죠. 저 또한 자그마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의 글 속에 저의 진심이 담겨져 그 진심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공감 혹은 자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싶네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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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3 06:2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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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애배우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83698318</link>
         <description><![CDATA[<div>제 최애배우님이 나오는 뮤지컬을 내일 보러가는데<br>제가 한달전에 티켓팅 열심히 해서 앞자리 가운데를 잡았어요. 근데 얼마전에 제가 보는날과 시간에 스페셜커튼콜을 한다더라구요 직캠찍을 생각에 신나요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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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07:3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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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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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83794694</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nbsp;유튜브에서 안나라수마나라 요약본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황조교님 스토리 보면서 수능끝나면 봐야지봐야지 해놓고 못 참고 그냥 눌러버렸네요. ㅎㅎ 근데, 보는 내내 이유 모르게 눈물이 났는데, 아마 위로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그렇게 따듯한 작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뚜렷해졌구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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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4 11:32: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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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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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지언니도 황조교님도 넘 좋은고오ღ</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96064305</link>
         <description><![CDATA[<div>어멈머 원지언니를 그냥레터에서 다 보네요!!! 황조교님과 원지언니의 조합.. 좋아하는 거+좋아하는 거 조합은 기분이 느무너므 좋네요 ㅠㅠ 황조교님도 원지언니의 매력에 빠져계시다니… 암껏도 아닌 여행 유튜버인 줄만 아는 사람들은 언니를 왜 좋아하는 지 모를 거예요 근데 언니 정말정말 멋진 사람이잖아요! 좋아하는 걸 뚜렷하게 알고 본인 삶을 개척해가는!! 황조교님도 같은 결이라서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고 응원합니다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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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5:1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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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교님은 독심술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96078774</link>
         <description><![CDATA[<div>오랜만에 바로 레터가 오자마자 읽고 달려왔어요! 조금 다른 결일 수도 있지만 저도 방금 전까지 경험과 도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서 글 남겨봐요. 저번에도 글에서도 이야기 했었는데, 저는 지금 외고에 재학중이에요! 처음에는 주저하는 것도 많았고 괜한 자존심에 틀리는 것도 두려워했는데, 요즘 이상한 도전심(?)이 생겨서 많이 도전하고 있어요! 틀려도 발표하고 이야기하는 것 뿐만아니라 점점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먼저 인사하게되고... 방금 전에는 현지 국제기구에 계신 전문가분들께 강연 듣고 외부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하고 왔어요! 국내 포함 해외 학교 재학생인 만큼 영어로 진행될 것 같고 주제도 깊지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TOFEL 성적이 없어 선발될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은 있으니 꼭 선발되고 싶어요! 부모님도 할 수있겠냐고 걱정하셨지만 당당하게 이야기 했어요! " 못 알아들으면 뭐 어때! 이게 다 경험이고 내 꿈에 다가가는 일인데 열심히 귀 열고 들어봐야지!" 신청서 마무리 하던 중 조교님 레터를 읽고 더 확신이 생겼어요! 저는 더 많이 많이 도전할 거예요! 조금 넘어지고 불편하고 갈등이 생겨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내가 행복해진다면 그 것 만큼 좋은 것을 없을테니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신청서 제출하고 수행평가 준비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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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15:2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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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감사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19653559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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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3 21:3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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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토크 못가서 아쉬버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411591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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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7 15:1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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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잖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4134238</link>
         <description><![CDATA[<div>꿈을 잃어버려 빛을 잃은 인생이라 생각한지 오래<br>문득문득 잃어버린꿈이 자꾸만 생각나는 요즘<br>늦었지만 다시 시작해보자고 마음먹었지만<br>시작보다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건 지나온 시간의 실수를 잊지 못한 제 탓이라 생각했는데<br>조교님이 오늘 보내주신 그냥레터를 보고<br>지나온 시간도 실수들도 아픔들도 흘러가는 길위의 것들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잠들수있을것같습니다<br>고마워요 황조교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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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7 15:4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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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조교님 그냥레터 덕분에 빛나는 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4173821</link>
         <description><![CDATA[<div>북토크 때 감명 깊게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 되새김하면서 또또또 감동 받았지 뭐에요..? 저 또한 꿈꾸고 준비하던 제 1, 제 2의 꿈을 잠시 미뤄두고 지금은 제 3의 직업을 준비 중에 있는데 북토크 때 황조교님이 해주셨던 '흐르는 강물'이라는 그 단어 하나가 저에게 얼마나 포근하고 따스한 위안으로 다가왔는지 몰라요🌿 아마 조교님은 모르셨겠지만- 그날 저, 진짜 많이 위로 받고 왔어요☺️ 정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제 인생길에서 늘 최고의 낙이자 위안이 되어주던 '뮤지컬'을 좋아하고 흠뻑 빠지다보니 그 길을 흘러흘러 황조교님을 만나게 된 건데 이만하면 저 뮤지컬 좋아하길 너무 너무 잘한 것 같아요:) 황조교님 같은 분을 알게 돼서 정말 감사해요🙌&nbsp; 오늘 밤도 따숩고 반짝반짝 빛나는 위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밤하늘의 별들을 함께 바라보며 걸어갈 앞으로의 빛나는 여정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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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7 16:5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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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에 끌려서 들어갔는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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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기서 황조교님이 수업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냅다 공유드립니다<br><br>1막 1장&nbsp;<a href="https://instagram.com/act1scene1_official?igshid=YmMyMTA2M2Y=">https://instagram.com/act1scene1_official?igshid=YmMyMTA2M2Y=</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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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7 23:2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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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라는 거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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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저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제 꿈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어쩌면 꿈이 아니라 업이라고 하는게 더 맞겠네요.<br>저는 어렸을 때 이미 현실의 벽 앞에서 제가 원했던 일을 해보지도 못 한 채 포기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안 가본 길에 대해 후회가 많이 생기더라고요.&nbsp;<br>그때의 기억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금 하고 싶은 것이 생긴 요즘, 이것만큼은 후회하더라도 도전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요.<br>근데 이 꿈이 다란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터무니 없는, 이상 속의 꿈처럼 들리까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어요. 심지어 가족에게도요.<br>저 혼자 생각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길이라서 많이 두렵기도 하고 또 걱정도 많아요. 그래도 황조교님이 븍토크에서 해주신 말처럼 꿈을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한발 한발 나아가보려고 해요.<br>이 꿈이 무엇인지 아직 말할 용기가 없지만, 어느 정도 보이게 되면, 그때쯤에는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해요.<br>요즘 꿈과 인생에 대해 고민이 많고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북토크 이야기를 들으며 어느정도 정리가 된 시간이었어서 저에게는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에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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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8 00:4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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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없어서 슬퍼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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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매번 눈으로만 글을 읽다 답답한 새벽에 글을 남겨보아요.<br>저는 중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외국에서 학교를 나왔어요. 공부하던 중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 한국에 들어와 직장을얻고 살고있습니다.<br>제 남자친구는 대학교까지 한국에서 나온 토종한국인이라 서울에 아는 사람이 많을수밖에없더라구요. 가끔씩 친구들을 만나러 가서 열두시전후로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데 그럴때면 혼자 자취방에 있는 저는 미친듯이 외로움을 느껴요. 남자친구가 다른사람들을 못만나게하고싶은 소유욕이나 질투는 아닌데 나도 내 친구들 만나고싶고.. 남자친구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나도 불러줬으면 좋겠고.. 사람이 고픈 외로움이에요. 저는 한국에 아는 사람이 현 직장동료들, 아니면 초등학교때 친구들인데 서울사는 사람들은 없어서 만남이 잦은편은 아니에요.<br>남자친구가 본인 친구들을 만날때마다 나름 연락도자주하고 해주는데도 제가 너무 외로움을 느껴서인지 항상 놀때도 마음이 무겁대요. 이러다 저한테 질릴까 저도 조심하는데 전화하면 티가 나더라구요.<br>후, 어쩌면 좋죠. 이 외로운마음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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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8 15:5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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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5864853</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의 레터는 공감 투성이네요🤍 저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는 요즘인데 변해가는 저의 모습이 올바른 것 같아 다행인 순간입니다..ㅎㅎ 길게 말하진 못하지만 위로도 얻어가요 그리고 <strong>저 오늘 종강했어요!! </strong>이번주부터 주1회 관극 예정이라 무지 설레고 좋습니다 모두들 굿나잇🛌🌙</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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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0 15:1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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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를 배우고 싶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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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레터는 메일 제목보고 사실 많이 뜨끔했어요.<br>오디션에 계속 떨어졌거든요.<br>처음 꿈을 가질때는 고난과 역경따위 두렵지 않았는데 이게 쌓이다보니 무게가 꽤 상당하네요.<br>꿈이 변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이게 집착일까 하는 두려움은 간혹 있어요.<br>그런 생각이 들때면 여유가 없어지고 조급함이 자리하게 되죠.<br>황조교님을 보며 꿈에 대한 생각을 바꾸려 했는데 아직 저에겐 더 갈망하고 붙잡아야할 시간이 남아있는지 그게 참 어렵네요.<br>시간이 흐르면 해결될일이라 믿고 지금을 살아보려구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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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0 15:1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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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걸 배워서 어떡하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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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난번 황조교님 그냥레터를 보고<br>주말에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그리고 한때 같은 꿈을 꿨던 친구를 만나<br>그때 그거 다시 배우려고 학원등록했어~라고 용기내 말했어요!<br>근데 친구가 그걸 다시 배워서 니가 어떡하게...? 라고 묻더라구요<br>아마 지금에와서 니가 뭔가 될거라 생각하냐는 의미였겠죠?<br>그 친구는 요즘 취미로 베이킹을 하는데<br>그러는 너는 왜 매일 니가 먹지도 못할만큼의 빵을 굽고있냐고 물었더니(친구는 입이 굉장히 짧아요)<br>아...! 그렇네?! 하며 둘이 깔깔 웃어넘겼어요<br>어쩌면 저도 욱!하는 마음에 그렇게 반문했을수도 있겠지만<br>목적없이 그저 내가 원하는걸 하고있는 지금이 행복하단 마음을 친구도 느꼈겠죠?<br>꼭 뭔가가 되어야만 하는건 아니니까요<br>순간순간 소중히 보내다 문득 돌아보면 꼭 뭔가가 되어있지않더라도 괜찮은 시간들이 쌓여있을것같아 기대가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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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0 15:5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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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남겨봅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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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찬찬히 읽고 싶어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누워 찬찬히 읽어보려고 했는데, 날이 더워💦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조교님 메일을 눌러서 이 글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br><br>쭉~ 읽어 내려가는 동안 '뭐지? 내 이야기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은 다른 결일 수 있지만, 제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은 사실 그 누구도 잘 걸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길입니다. 그렇기에 24살이라는 나이에 시작해 4-5년이라는 시간을 계속해서 걸어오고 있는 건 누군가에게는 더더욱 이해하지 못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 길을 그만두고 새로운 걸 한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은 어떠한 경력으로도 남지 않습니다.<br>그래서 일까요? 한 해 한 해가 지나갈 때마다 "내년에도 계속해?", "언제까지 해?" 등의 질문들을 많이 받습니다. 그 질문들에 대한 저의 대답에는 늘 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덩달아 불안해지기도 하는 것 같고, 당당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실망하기도 합니다.<br>여전히 당당함과 완전한 확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마음을 바꿔보고자 합니다. 제가 걸어가는 이 길이 분명히 주어진 목적이 있을 것이며, 누군가의 잣대와 기준에 평가받을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이죠.<br><br>이러한 생각들이 조교님 글을 읽으면서 문득 들더라구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쓴 것 같지만😂 늘 조교님의 글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고 정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마주하게 될 그냥레터들이 기대가 되네요〰️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셔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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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1 00:1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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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다가 농땡이 치려고 들어왔는데 죄책감이 생기네요. 근무하겠습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647192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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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1 05:5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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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 수 있는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7263057</link>
         <description><![CDATA[<div>누군가&nbsp;아무리 나를 이해하려고 해도 나만 알고, 나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무수한 말들과 화려한 위로들로 나를 보듬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해도 나의 마음, 나의 상태, 나의 생각은 오롯이 나만 알 수 있는 것. 그 누가 아무리 뭐라 뭐라 해도 나는 안다. 나의 삶의 굴곡과 그 험난한 여정, 깊은 고민과, 괴로웠던 시간들을 통해 더 깊어지고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나의 모습은, 나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삶에 대해 더 배우고 알아가고, 나의 인생과의 깊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기에... 나의 인생과의 관계 속에서 여유를 갖게 될 쯤, 나는 여유롭게 그들의 말을 쳐내고 흘려 보낼 수 있는 것 같다. 여유. 안일해보일 수 있지만 강력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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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2 00:41: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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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퇴사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227264499</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이&nbsp;마지막 출근날이에요. 마지막 날 회사 컴퓨터를 켜고 황조교님의 뉴스레터를 보게 됐네요. 처음 퇴사를 말했을 때 다들 '어디 갈 곳은 정해놓고 가는거냐'라고 묻더라구요. 근데 전 따로 이직 준비를 하지 않았거든요. 이 *같은 회사에 진절머리가 나서 2년만 버티고 관두자 마음 먹고 2년 이 되던 달에 말한거니깐요. 근데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는 시간이 아까워서 강릉으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이었어요. 막상 퇴사 날짜가 다가오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이게 맞나? 놀고 왔는데 이직 안되면 어쩌지? 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퇴사 후 제 운이 너무 술술 풀리는 거에요. 웃는남자 첫공연 티켓도 얻게 되고, 취미로 그리던 그림을 전시회에 출시(?)하게 되고.. 제 착각일 수 있지만 사람이 되게 긍정적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퇴사하는 절 걱정하는 척 가식으로 말하는 '이직하고 관두지 그랬어'라는 직장동료들의 말이 기분 나쁘지 않아졌어요. 전 제 길을 갈 것이고, 이 곳 사람, 환경에 더더욱이나 미련이 없어졌으니깐요!! 황조교님, 저희 마음 먹은대로 소신을 가지고 잘 살아봐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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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2 00:4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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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냥... 오랜만에...왔네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322758192</link>
         <description><![CDATA[<div>지금은 시험기간이에요...<br>이미 연휴 전에 2과목을 마쳤고 이제 4과목이 더 남았는데요... 글자 한자 더 보는 것이 도움이 될 타이밍 이지만 글을 쓰고 싶어 남깁니다...<br>이번에는 정말 성적을 올리고 싶었어요... 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성적에 속상하기도 했고 제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 한계를 깨보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많이 부족했어요... 이전에 봤던 과목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연휴 동안에도 공부하다 자꾸만 눈물이 차올랐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내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고, 아... 그때 음악도 듣지 말껄, 친구랑 수다떨시간에 문제 하나 더 풀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도 자꾸만 들어요... 점점 조급해하는 친구들과 함께 덩달아 급해지고,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누누이 보고 들었지만 막상 입시를 앞에 두니 마음은 급해지고 머리는 돌아가지 않고, 유일한 나의 취미인 뮤지컬 마저 나중에는 원망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달려야하는데, 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생각, 주변에 기대에 점점 더 마음이 무거워요. 인생이 희망찰거라 생각했는데, 안좋은 결말을 떠올리게 되고... 지금 남은 과목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내일 시험도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불안감이 점점 커져요. 내가 가고 있는 길, 바라왔던 길이지만, 각오했던 힘듦보다 무너지는 스스로를 느끼는게 더 힘들어요. 남은 과목들은 정말 더 처절하게 더 미친듯이 왜 공부하지 못했을까라는 후회보다 내가 그래도 하면 되는구나를 느끼고 싶어요. 그럼 다시 공부하러 갈께요 모두들 평온하고 행복한 꿈꾸시길 바라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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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17:14: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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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주절주절 써보는 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usicalgeniushwang/a1evkwivchk5rfiw/wish/2357456830</link>
         <description><![CDATA[<div>익명의 힘을 빌어 요새 제가 느끼는 생각들을 주절주절 그냥 적어보고 갑니다~~<br>저는 지금 준비하는 직무시험이 있는데 그 직무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지난 2년반동안 그 직무를 비정규직을 해본 후, '이게 내 길이다, 나도 정규직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에 시험을 준비한지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가요. 처음 시험에 들어올 때와 다르게 시간은 흘러가는데 제대로 하는건 없고 나아진거라고는 없는 제 모습을 보면서 뭐가 그리도 지친건지 더이상 나아가고 싶지도 않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싶지도 않은 요즘을 보내고 있었는데 '(배우) 안 뽑히니까 못하는거 아니야?' 조교님 글을 다시 한번 읽으며 '꿈이란 무엇인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감이란 무엇인지' 머릿속 한 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내일부터 다시 뭐라도 해보려구요~ 정말 그냥 주절주절 적는 글이라 문맥도 안맞는 글이지만 이렇게 주절주절 적어보니 마음속 응어리가 풀리는거 같아 이 공간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고마워요 황조교님:) 오늘밤 모두가 평안히 잠드는 밤이 되길 바라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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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6 15:0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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