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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After the Voyage&#39; by 강규비(교육과학대학 교육학과)</title>
      <link>https://padlet.com/rkdrbql/9yjal65sg4a4p4d2</link>
      <description>F-Killer 3월 정기공연 온라인 방명록</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6-03-09 08:5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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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rkdrbq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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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여러분 덕에 에프킬러의 항해가 순항할 수 있었습니다. </p><p><br></p><p> 이곳은 3월 정기공연 'Voyage'의 온라인 방명록입니다.</p><p> 공연을 보며 든 감상, 부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기타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p><p><br></p><p> 이곳에 적어주신 방명록을 토대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방명록에 이름을 함께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름을 적지 않으셔도 방명록은 자유롭게 작성하실 수 있으나, 추첨 대상자로 집계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p><p><br></p><p> 다시 한 번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p><p> 여러분의 무한한 여정을 응원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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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12 07:3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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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6기 신입부원으로 F-Killer에 발을 들이고 나서, 이번 공연까지 어느덧 네 번째 크고 작은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긴장하지 않는 척, 별로 안 떨리는 척을 하고 살지만, 항상 저는 공연을 앞두고 많은 걱정에 시달립니다. 실수할 것 같은 두려움이나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는 불안감부터 ‘기타 줄이 나가면 어떡하지’, ‘이펙터가 갑자기 꺼지면 어떡하지’, ‘왼팔이 갑자기 안 움직여서 코드를 못 잡으면 어떡하지’ 같은 어쩌면 그다지 현실적이지도 않은 기우에 가까운 것들 말이죠. 그리고 실제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p><p><br></p><p>그럼에도 매주 일요일 합주를 해올 때마다</p><p>앞으로 나가야 하기에 다짐했고,</p><p>앞으로 나갈 수 있음에 기뻤고,</p><p>앞으로 나가고 있음에 벅차올랐습니다.</p><p><br></p><p>단독공연이라는 무게감이 주는 긴장감이 막중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설레오는 기분의 출발점인 것 같아 마냥 나쁘지는 않기도 합니다. F-Killer의 작은 항해는 그렇게 계속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공연을 보러와주신 분들, 그리고 저희 F-Killer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p><p><br></p><p>by 16기 기타 근혁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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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2:1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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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벌써 두 번째 공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p><p>음악은 흘러가는 시간 위에 음을 찍어내는, 순간이 영원할 수 없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p><p>흘러가다 보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p><p>저는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생각지도 못했던 일까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답니다.</p><p>여러분도 올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길 바라며</p><p>오늘 공연 재밌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p><p><br></p><p>16기 기타 이소정 드림</p><p><br></p><p>p.s. 시간 내서 공연 와준 시은 승재 을 현후 슬기 지성 서인 민서 너무 고마와요&lt;3</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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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4:5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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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야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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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5:1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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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저희와 함께한 항해는 어떠셨나요? 부디 즐거웠길 바랍니다. 밴드 공연은 정말 항해처럼 언제나 즐겁기만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울렁거리는 기대감을 안고 배에 오르지만 그 항해는 즐겁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세션들과 그리고 관객이 함께 하기 때문에 완성됩니다. 그런 16기의 대항해에 여러분이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의 항해가 한층 더 푸른빛으로 반짝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멋지게 바다를 가르고 꿈을 피울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p><p><br></p><p>16기 베이스 정다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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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5:2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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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공연을 준비하며 내가지금 뭘 왜 어떻게 하고있는지 생각만 37번쯤 했습니다</p><p>나보다 50배쯤 공연에 진심인 부원들과 이렇게 같이 있어도 되나 싶은 순간도 참 많았는데요, 결국 이렇게 공연까지 하게 되었네요</p><p>부원들이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p><p>저도 그렇습니다 </p><p>그런만큼 공연 다들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p><p>감사합니다</p><p><br></p><p>16.5기 건반 권현성</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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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5:35: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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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6기 보컬 김준일입니다.</p><p><br></p><p>우리 인생의 항해 가운데에는 거친 파도와 폭풍, 끝없는 수평선 위의 외로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을 밝혀주는 등대와 위로해주는 별빛, 달빛들, 함께 헤엄치는 물고기들, 무엇보다 같이 항해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p><p><br></p><p>여러분 모두의 오늘의 항해를 응원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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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5:5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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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16기 베이스 최동희입니다.</p><p><br></p><p>작년 이맘때 선배들의 연주를 보고 F-Killer 지원을 결심했던 것 같은데 어느덧 제가 그 자리에 서게 되었네요. 감개무량합니다. </p><p><br></p><p>사실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파도에 휩쓸리거나 돌부리에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조금은 불안합니다. 하지만 항해는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으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p><p><br></p><p>저희의 항해에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공연 재밌게 봐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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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6:1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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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F-Killer 16기 부리더이자, 일렉 성건모입니다. </p><p><br></p><p>삶은 마치 항해와도 같죠. 때로는 저희의 삶에 높은 파도와 폭풍우가 몰아쳐서 계획과 마음이 무너져내리고 요동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파도와 폭풍우가 한 차례 지나간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바다가 잠잠해져서 저희의 삶이 순탄해지는 때도 있습니다.</p><p><br></p><p>과연 이 순간은 어떠하신지요? 여러분은 지금 높은 파도 위이신가요, 아니면 순탄한 항해 중이신가요?</p><p><br></p><p>높은 파도 위에 계신 여러분들께는 이번 공연이  잠시 음악에 몸을 완전히 맡기며 앞에 닥친 위기 상황으로부터 쉬어가는 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p><p><br></p><p>또 순탄한 항해 중이신 분들께는 이번 공연이 강한 바람이 되어 여러분들을 더욱 앞으로 밀어주는, 그래서 여러분들의 항해가 조금 더 탄력을 받는 그런 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p><p><br></p><p>공연을 보러 와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드리며, 그럼 여러분들의 계속될 앞으로의 항해를 응원하며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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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6:3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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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6년, 여러분의 항해는 어떤 모습으로 흘러가고 있나요? 처음 바다를 마주했을 때의 그 찬란한 기대와 벅찬 두근거림은 잘 간직하고 계시나요? 항해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과 설렘 가득한 순간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거센 파도와 짙은 안개로 방향을 잃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어쩌면 항해의 의미는 그렇게 흔들리고 헤매는 순간들 속에서도 다시 노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p><p><br></p><p> 아직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께도, 거센 폭풍우 속에서 잠시 길을 잃은 분께도, 이제 막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은 분께도 오늘 저희가 준비한 공연이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도록 밀어줄 한 물결의 파도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p><p><br></p><p> 어느덧 F-Killer의 부원으로서 네 번째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연 시작 직전의 터질 듯한 긴장감이 무대에 오르며 커다란 설렘으로 바뀌고, 마침내 뜨거운 벅차오름 속에서 마무리하게 되는 그 순간들이야말로 제가 밴드를 사랑하는 이유인데요. 오늘 이 공연을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도 그런 감정을 함께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의 음악과 함께 잠시나마 깊이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p><br></p><p>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p><p><br></p><p>16기 드럼 장의현 드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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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1 17:1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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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여러분! 공연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와 함께한 항해는 어떠셨나요? 마음에 드셨을지 잘 모르겠네요.</p><p><br></p><p>어느덧 F-Killer의 일원으로 세 번째 공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첫 단독 공연인 만큼, 거친 파도와 함께 폭풍우가 몰아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6기 모두가 힘을 모은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 오르는 지금은 걱정과 두려움보단, 설렘과 벅참이 가득해요. 이 자리를 빌어 16기 부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p><br></p><p>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곳은 오늘 공연을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을 위한 공간이기에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늘 공연이 여러분들께 자그마한 힘과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꿈의 대양을 찾기 위한 여러분들의 항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p><p><br></p><p>16기 키보드 최성철 드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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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2 04: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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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 오늘 이 무대를 여러분과 함께하게 될 생각에 설렘과 긴장이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저희 부원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이 무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을 쌓아왔고, 그 과정 끝에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p><p>아직은 많이 미숙하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고민하고 연습해 온 시간들을 오늘 이 무대에서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그 안에 담긴 저희의 진심과 노력이 여러분께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p><br></p><p>이 공연이 저희만의 시간이 아니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p><p>공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의 이 항해를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p><br></p><p>16기 기타 임정윤 드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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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2 05:26: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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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안녕하세요!! 자타공인 엪킬 팬클럽 회장 한세원입니다. 공연장에서 엪킬 공연을 본 게 4번째인가요? 그럼에도 홍대 FF로 향하는 발걸음은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했습니다. 긴장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제가 생각보다 엪킬에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또 제 생각보다 엪킬을 더 사랑하나 봐요.</p><p><br></p><p> 공연을 보다가 처음으로 운 건 &lt;Maria&gt; 때였어요. 그건 아마 감동의 눈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고 멋있더라고요. 비록 저는 아무것도 아닌 제삼자지만, 엪킬 여러분이 들였을 노력과 흘렸을 땀이 떠올랐습니다. 얼마나 고생했고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모든 시간을 지나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p><p><br></p><p> 사실 이후에도 많이 울었어요. &lt;행운을 빌어줘&gt;, &lt;우리의 밤&gt;, &lt;우리의 꿈&gt;, &lt;Butter-Fly&gt;, &lt;항해(앵콜)&gt;... 참 많이도 울었네요. 그건 전부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빛나는 순간은 생각보다 더 감동적이고 더 멋있었어요. 모든 것을 불태우는 모습,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미소, 서로를 믿으며 바라보는 눈빛, 음악에 대한 사랑까지 돋보이는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그 덕에 저도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p><p><br></p><p> 조금 더 오글거리는 이야기도 해도 될까요? 2026년은 저에게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지난겨울엔 힘든 일이 꽤 많았고 고민도 너무나 많았어요. 그러다 올해 들어서는 그것들을 털고 일어나 행복하게 출발했거든요. 딱 그런 시기에 관람한 여러분의 공연이라 더 많이 울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엪킬 덕에 제 항해가 훨씬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졌어요.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p><br></p><p> 다음 정기 공연을 생각하면 또 두렵습니다! 여러분의 마지막 공연.. 도대체 얼마나 울지 감도 안 잡히는... 그렇지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 공연은 더욱 아름다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이제 소책자에서 발견한 멋진 문장을 인용해서 마무리할게요. 저 역시 엪킬 여러분의 범람도 하고 수평선을 뒤집기도 하는 그런 항해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p><p><br></p><p>언제나 멀리서 엪킬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한세원 드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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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3 15: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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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rkdrbql</author>
         <link>https://padlet.com/rkdrbql/9yjal65sg4a4p4d2/wish/3836189198</link>
         <description><![CDATA[<p> 안녕하세요, F-Killer 16기 리더를 맡고 있는 보컬 강규비입니다. </p><p><br></p><p> 먼저, 공연에 와 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관객 여러분 덕에 저희의 항해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합니다. </p><p><br></p><p> 저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 보고자 합니다. 에프킬러 리더는 제가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맡은 자리입니다. 다시 돌아 생각해보면, 이곳의 리더가 된 데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 듯 합니다. 저는 25년 초 남들에게 신뢰감있는 면모를 보였던 것도 아니고, 더 많은 사회 경험을 내세워 믿을만한 리더가 될 것임을 증명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니, 사실 저는 이유가 없이 마음만으로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p><p><br></p><p> 세상에서, 논리로 설명 가능한 일은 대부분 '그래서'와 '그런데' 다음에 일어납니다. 반면 흥미를 끄는 쪽은 '그런데'나 '한편'이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접속사가 없이도 누군가의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p><p><br></p><p> 저는 접속사가 많지 않은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대단하거나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지루할 지도 모를 저의 노래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은 건드렸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흔한 접속사 하나 없는 저를 흔쾌히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p><p> 어려운 일정, 무리한 부탁임에도 저를 믿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와 동시에,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부원들에게 항상 고맙고, 더 좋은 보컬이자 리더가 되어 보이지 못해 언제나 미안합니다. 다들 너무 너무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p><p><br></p><p> 여러분들의 모든 항해를 응원합니다. 무한히 계속될 에프킬러를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br></p><p> 앱짱 강규비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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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3 15:3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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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누군가의 진심은 언제나 또 다른 누군가의 진심을</p><p>이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더넓은 대양으로의 순항을</p><p>진심으로 기원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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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3 15:5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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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채플을 제외하고는 누군가가 눈앞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걸 본 것이 정말 오랜만인데요, 음악을 하는 사람들 특유의 에너지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은 언제 봐도 정말 깊은 감명을 주더라고요. 역시 사람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있을 때인 것 같습니다. </p><p>6,500원밖에 안 되는 비용으로 부원분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p><p><br></p><p>26학번 최정현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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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4 01: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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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넘 고생 많앗어 복복복</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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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4 02:5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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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야 나도 엪킬하고싶어짐 위아원처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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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원래 밴드 음악을 잘 몰랐는데 일요일에 공연 보면서 좋은 노래들 새로 많이 들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들 너무 실력이 훌륭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공연 계속 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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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4 06:0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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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 밴드 공연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이번 공연이 인생 첫 공연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듀엣 무대 하실 때는 괜히 울컥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인스타로 늦게까지 합주하시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오늘 공연을 보니까 이런 무대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셨구나 싶어서 더 멋있게 느껴졌어요. 교육학부로 만나서 같이 곡을 완성하고 공연까지 올리는 모습이 정말 청춘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해’ 그리고 드레스코드였던 ‘파랑’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어요 덕분에 정말 행복한 2시간이었어요.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p><p><br></p><p>26학번 이채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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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3-24 08:0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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