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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하성] 노동자들을 위한 책 &lt;레 미제라블&gt;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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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통 받는 시대에서도 살아가는 노동자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1:0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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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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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lt;레 미제라블&gt;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1802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문학에 흥미가 있어서 이 시기의 장편 소설인 &lt;레 미제라블&gt;을 저술하였다. 그는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 믿고, 이상주의적인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켰다고 말한다.<br>　이 책의 배경인 19세기 초 프랑스 사회는 가난한 사람들로 넘쳐났다. 먹고 살기 힘든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다. 그는 이 시기에 외면 받은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다루기 시작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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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3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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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받는 노동자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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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8세기 프랑스는 대부분 모든 국민이 세금을 내고 귀족과 성직자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 18세기 중반 프랑스는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봤다. 삶이 더욱 어려워지자 1789년 파리 시민들은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였다.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왕은 시민군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보냈지만 시민들은 그것을 맞서 싸웠다. 그리고 결국 프랑스 공화국을 세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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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5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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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발장의 인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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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장 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으나 4번의 탈옥을 시도한 끝에 19년 간의 감옥살이를 보내 중년이 되어 출옥한다. 전과자라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에게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 식기를 훔쳐 도망가다가 헌병에게 체포되어 끌려가게 되었을 때, 미리엘 주교는 자신이 자신이 장 발장에게 준 것이라고 증언하여 그를 구해준다. 그리고 은 식기에 은 촛대까지 얹어주며 장 발장이 올바르게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그래서 장 발장은 마들렌 시장으로서 선을 베풀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사나이가 장 발장으로 오인되어 체포되고 벌을 받게 되었을 때 장발장은 스스로 나서서 그 사나이를 구해준다. 장 발장이 용서와 고백을 배운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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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0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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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교의 용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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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em><mark>용서</mark></em><em>란</em>,<em>서로 간의 공격적인 마음을 가지고 복수와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버리는 것을 말한다.</em></blockquote><div><br>　미리엘 주교는 갈 곳이 없는 장 발장을 집에 들어올 수 있게 했다. 주교는 장 발장에게 밥도 주고 잠을 청할 수 있게 침대도 빌려줬다. 그러나 장 발장은 주교의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은 식기를 훔쳐 도망간 것이다. 그러나 다음날 장발장은 처참하게 헌병들한테 잡혔다. 장발장은 헌병한테 잡힐 때도 이 은 식기는 주교가 준 선물이라며 거짓말까지 했다. 그러나 주교는 장 발장에게 그 말이 사실이라며 거짓 증언하고, 은 촛대까지 선물한다. 그리고 장발장한테 부디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 달라고 하였다.<br>　나는 주교가 장발장이 은 식기를 훔치고 나서 거짓말까지 했는데 오히려 선물을 주며 그를 용서를 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 프랑스 혁명 때는 자신이 먹고 살기도 바쁘다. 나는 미리엘 주교처럼 다른 사람까지 도와주는 일은 절대 못할 것 같다. 주교는 장발장이 부디 정직한 사람이 돼서 자신처럼 다른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로 선물을 준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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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1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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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베르의 끈질긴 추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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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자베르는 이 책에서 계속 장 발장을 쫓아 다녔다. 자베르는 왜 많은 범인들이 있음에도 장발장을 쫓는 것일까. 그 이유는 장 발장은 자신이 놓친 범인이기 때문이다. 장 발장은 거리에서 어린아이의 돈까지 빼앗은 범인이기에 그는 장 발장이 정말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는지 진심을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자베르는 그가 다시 다른 범죄를 일으킬까 봐 두려워 계속 그를 쫓은 것은 아닐까? 나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하는 자베르가 한 짓은 정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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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3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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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들의 연결고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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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lt;레 미제라블&gt;은 1862년에 빅토르 위고가 펴낸 불쌍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은 장 발장, 팡틴, 코제트, 마리우스 등 아픈 사연을 가슴에 지닌 가련한 이들이다. 장 발장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형사 자베르도 포함된다. 이 소설은 단순히 사회 고발 소설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이 나아가야 할 정직한 세상을 제시한다.&nbsp;<br>　작가는 미리엘 주교처럼 사랑이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준 숭고한 인물을 통해서 장 발장을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한다.&nbsp;이 소설은 사랑이 사랑을 낳고, 자비가 자비를 낳는 끝없는 연결 고리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프랑스 혁명 때 노동자들이 얼마나 고통 받고&nbsp; 살았는지 느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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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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