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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체를 활용해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 쓰기 by 이은진</title>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link>
      <description>여러분이 쓴 글을 올려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13 07:0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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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성: 에디가 우리 집에 온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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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햇빛이 쨍쨍했던 누나의 졸업식 날, 뷔페에서 밥을 먹고 차를 타고 지방에 갔다. 왜냐하면 이모의 직장 동료의 친구가 비숑 13마리를 분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br>     &nbsp;지방에 가서 하늘이라는 아기 비숑을 보았다. 거기에서 가장 예쁜 남자아이였다. 그래서 45분 정도 생각한 후 하늘이를 입양했다. 하늘이의 이름은 나와 누나의 영어 이름을 따서 '에디'라고 지었다. 그리고 강아지 용품을 아주 많이 샀다. 에디는 하루가 지나니 우리 집에 적응을 했다. 새 가족이 생겨서 하늘을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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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0:4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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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현민:민종이랑 논 날</title>
         <author>william20101224</author>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wish/183203300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나는 민종이랑 같은 수학 학원을 다녀서 학원에 가기 전에 같이 놀고 간다.<br>&nbsp; &nbsp;   &nbsp; 햇빛이 쨍쨍이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nbsp; 매미가 우리한테 날아왔다. 우리는 매미가 징그러워서 뛰었다. 민종이가 매미를 먼저 발견해서 나보다 앞서 갔다. 한참을 뛰고 나니 매미는 사라졌고 우리는 어느새 수학 학원 앞에 와 있었다. 민종이랑 나는 학원에 들어가기 싫었지만 참고 학원이 들어가서 열심히 수학 공부를 했다. 수학 공부는 엄청 어려웠지만 집에 가면서 놀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다.<br>&nbsp; &nbsp;  &nbsp;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도 매미가 맴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매미소리를 들으며 깔깔 웃으며 집으로 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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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0:5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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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태웅: 발야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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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nbsp; &nbsp;  &nbsp; &nbsp;10월 19일 아침이었다. 전날에 비가 와서 땅은 축축했고 날씨는 약간 쌀쌀했다. 아침 체육을 해서 집에서 8시에 학교로 출발했다.&nbsp;</div><div>&nbsp; &nbsp; &nbsp;  &nbsp;원래 운동 전에 체육관 5바퀴를 뛰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공을 차고 나면 뛰어야 해서 준비운동으로 뛰기를 하지 않았다. 전교 부회장인 준혁이는 학교폭력 캠페인을 해야 하다 보니 아침 체육을 못 하게 되었다. 나는 속상했다. 준혁이는 원래 체육을 굉장히 잘 하는 아이였는데 같이 못 하니 경기의 흥미가 약간 떨어질 것 같았다.</div><div>&nbsp;  &nbsp; &nbsp; &nbsp;선생님께서 오시고 가위바위보로 팀을 나눴다. 우리 팀 남자가 1명 적어서 불리해 보였다. 우리 팀이 먼저 공격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공을 멀리 차서 공을 잡지 못하게 하기도 하고, 어떤 형은 짧게 차고 빨리 달려서 1루로 가고 세이프가 되게 했다. 우리 팀은 초반부터 잘 해 9:0을 만들었다. 상대 팀의 한 형은 위쪽 복도 같은 곳으로 차기도 했다.</div><div> &nbsp; &nbsp; &nbsp; &nbsp;제일 신기한 건 천장에 공이 걸린 것이다. 결국 점수는 9:8이 되었고 상대편을 쓰리아웃 시켰다. 상대 팀에게 쫓기고 있어서 마음이 불안했다. 마침내, 내 차례가 됐다. 나는 있는 힘껏 멀~리 공을 찼다. 우리 팀은 거의 연속으로 1점을 땄다. "삑!" 마침내 경기가 끝났다. 14:8로 대승이었다. 내가 잘한 것 같아 뿌듯했다.</div><div>&nbsp; &nbsp;</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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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0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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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민종: 옥상에서 피구를 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wish/183205430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nbsp;화요일 체육 시간에 드디어 옥상으로 올라갔다. 준비운동을 한 뒤 팀을 정하고 각 팀들이 자리에 자리에 섰다.&nbsp;<br>&nbsp; &nbsp; &nbsp;   &nbsp;공이 여자공 남자공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2개가 날아오니 피하기 어려웠다. 나만 남고 친구들은 전부 아웃 됐을 때는 정말 어려웠다. 왜냐하면 상대팀이 공 2개로 동시에 공격했기 떄문이다. 결국 첫 판은 우리가 졌다. 우리 팀 친구들이 잘했다고 해줬다. 고마웠다.&nbsp;<br>&nbsp; &nbsp; &nbsp;   &nbsp;두번째 판은 내가 일찍 죽는 바람에 밖으로 나가서 날아오는 공을 잡아서 애들을 맞췄다. 가끔 맞출 자신이 없을 땐 우리 팀에게 패스했다. 상대 팀에 준혁이와 현민이가 있어서 상대 팀의 전력이 너무 쎘다. 그래서 우리 팀이 밀렸다. 특히 준혁이가 피구, 배드민턴, 달리기 할 것 없이 다 잘해서 우리 팀이 어려웠다.&nbsp;<br>&nbsp; &nbsp;   &nbsp;우리 팀이 3번 연속 졌지만 나는 즐겁게 했으면 됐다고 생각했다. 옥상에서 피구를 하니 체육관이나 교실에서 하는 것 보다 훨씬 새롭고 흥미로웠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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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0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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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성: 양양에 갔던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wish/183205506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2학년때 일이다. 가족들과 양양에 갔다. 학교에서 조퇴하고 2교시에 나왔다. 양양에 도착해서 먼저 바다에 가서 누나랑 물에 들어가서 물을 튀기며 놀았다. 숙소를 예약하고 저녁으로 김밥을 먹었다.&nbsp; &nbsp; &nbsp;&nbsp;<br>&nbsp; &nbsp;다음날 숙소 수영장에 가서 1시간 정도 물에 들어가서 놀았다. 밖에 나가 온천 욕도 했다. 그다음 바닷가로 가서 쉬었다. 바닷가에선 수영장에서 느꼈던 쌀쌀함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참으로도 즐거웠다.&nbsp;<br>&nbsp; &nbsp; 마지막 날 아침엔 맛있는 뷔페 음식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다. 집에 가기 전에 숙소에서 쉬었다가 갔다. 양양은 나중에 또 가고 싶은 곳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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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0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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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서윤: 캠핑장에서 있었던 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wish/183205984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햇빛이 쨍쨍하고 아주 더운 날이었다. 하지만 나는 강아지들을 만나기 위해 이 더운 날씨에&nbsp; 유기농 농장까지 친구와 걸어갔다.<br>&nbsp; 농장에는 동굴같이 생간 상 위에 강아지들이 먹는 사료가 있었다. 내가 사료를 갖다주니 강아지들이 아주 맛있게 오독오독 씹어 먹었다. 사료를 먹인 후, 나는 묶여있는 강아지들의 목줄을 풀어 같이 산책을 나갔다. 산책을 다녀온 후, 강아지 한 마리의 목줄은 내 손에 있는 상황이었다. &nbsp;<br>&nbsp; 갑자기 백구 강아지인 동동이, 아빠강아지(이름 모름), 서동이가 탈출을 했다. 나는 백구들을 따라가려 내가 잡고 있던 강아지, '존'의 목줄을 잡은 채 뛰어갔다. 백구들을 따라가서 강아지들의 목줄을 발로 밟아 도망가지 못 하게 했다. 백구를 잡다가 나는 돌에 발가락을 찧어 상처가 났다. 다친 곳이 쓰라려서 백구들과 존을 묶어두고 텐트로 갔다. 뛰었더니 너무 더웠다.<br>&nbsp; 의자에 앉아 아빠와 친구, 친구 동생이랑 복불복 게임을 했다. 다행히도 나는 벌칙에 걸리지 않았다. 벌칙은 매점에서 과자 사주기였다. 우리 아빠가 벌칙에 걸려서 매점에서 과자를 사주셨다. 매점에서 TV를 보고, 씻고, 저녁을 먹은 후 하루가 끝났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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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0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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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린: 솜이가 집에 처음 온 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wish/18320720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솜이가 우리 집이 왔다. 솜이는 스코티쉬 폴드에 수컷이였다. 솜이는 진짜 솜처럼 작고 부드러웠다. 솜이가 왔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너무 좋아 실감이 안 났던 것 같다. 핸드폰은 보고 싶지도 않고 그냥 솜이만 보고 싶었다.&nbsp;<br>&nbsp;   솜이는 집이 낯설고 무서운지 침대 옆에서 숨어있었다. 솜이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우리 가족은 솜이에게 안 보이도록 각자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솜이는 몇 분 뒤 침대에서 나와 밥을 먹었다. 솜이가 안심한 것 같아 기뻤다.&nbsp;<br>&nbsp;   밥을 먹고 난 뒤, 나는 솜이와 함께 고양이 낚시대로 놀았다. 내가 열심히 놀아주었더니 솜이는 침대로 돌아와 잠을 잤다. 솜이는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방으로 가 잠을 잤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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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1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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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은서: 날 게으르게 만든 여름방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ul2008/9uocg836rxqvafay/wish/183207350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후텁지근한 여름방학의 어떤 날이었다. 그 날에도 나는 평소와 같이 TV를 켰다. 여름방학이라서 느긋하게 TV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TV만 보자니 지루했다. 나는 거실을 이리 저리 돌아다녔다. 여름방학엔 여행도 가고 신나게 돌아다니고 싶은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했다.<br>&nbsp; &nbsp;   &nbsp;이번 여름방학은 평소와 달랐다. 밖에 나가는 일이 드물었다. 그러다 보니 일어나는 시간도 조금씩 늦어졌다. 아침에 눈을 뜨면 TV를 보고 공부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래도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TV를 실컷 보고, 공부도 꼼꼼하게 할 수 있었다. 이 점이 이번 여름방학의 유일한 장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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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1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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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화연: 새 가족 맞던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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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했던 어느 토요일 아침이었다. 늦게 일어나서 날씨를 느낄 새도 없던 나는 방과후를 하기 위해 학교를 향해 허겁지겁 뛰쳐나갔다. 먼저 나는 9시에 시작되는 방과후를 하고 그 다음 방과후인 생명과학교실로 향했다.<br>&nbsp; 교실에는 햄스터가 있었다. 보자마자 바로&nbsp;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 나는 "선생님, 이 아이들 데려갈 수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은 아주 긍정적이었다. "그럼, 당연하지." 그 대답을 들은 나는 얼른 책상에 앉아서 햄스터들을&nbsp;보았다. 햄스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방과후가 끝날 시간이 되었다. 엄마께 햄스터를 데리고 가도 되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깜박하고 핸드폰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 나는 학교 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엄마께서는 전화를 받으시지 않았다. 몇 번이나 다시 걸었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결국 나는 선생님께 "오늘은 제가 데리고 가 보고 엄마가 반대하시면 그때 다시 데리고 와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드렸다. 이번 대답도 흔쾌히 "그러렴"이었다. 나는 얼른 햄스터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br>&nbsp; 역시나 엄마께서는 놀라셨다. 내가 상황을 설명 드리자 엄마는 '그렇구나...'라는 듯이 아무 말이 없으셨다. 그리곤 핸드폰만 하셨다. 오후 4~5시 쯤이 되자 갑자기 이마트에 가자고 하셨다. 햄스터 용품을 사러 가자고 하셨다. 그 말은 바로 햄스터를 키워도 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엄마와 나는 햄스터 용품을 다 사고 집에 들러 햄스터를 데리고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할머니 댁 도착해서 햄스터를 집에 놓아 주었다. 나는 햄스터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내 손 위에서 햄스터의 온기가 느껴졌다. 그날은 정말로 행복한 날이었다. 아니, 정말 행복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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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1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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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율: 심심해서 게임을 한 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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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어느 평범한 주말이었다. TV를 보다가 너ㅓㅓㅓㅓㅓㅓㅓㅓ무 심심해서 게임을 켰다. 일단 내가 많이 하는 'car X drift racing 2'를&nbsp; 켰다. 앱스토어에는 이 게임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나와있다.&nbsp; '2021 최고의 드리프트 게임.'&nbsp; 맞는 말이다. 진짜 재미있고 수준이 높은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한지 약 4달이 되었는데도 스핀을 많이 해서 문제다. 지금 나는 돈이 10만 2천원 정도가 있는데 앞으로 돈을 열심히 모아서 11만원짜리 'MAZDA FD3S RX-7'을 살 것이다.&nbsp;<br>&nbsp; &nbsp; &nbsp;  그렇게 'MAZDA FC3S RX-7'으로 'ATRON'이라는 서킷에서 엄청 반복 노동을 했다. 'ATRON'이라는 서킷에서 한 이유는 이것이 가장 쉬운 서킷인데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기 때문이다. 경험치를 모으면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레벨을 올릴 때 마다 게임머니나 골드를 준다. 골드로는 차를 사거나 트랙구성을 사거나 차를 개조할 수 있다. 물론 게임머니로도 똑같은 것을 할 수 있다.<br>&nbsp; &nbsp; &nbsp;  그렇게 경험치와 돈을 모으다 보니 어느새 차의 타이어를 다 써서 'NISSAN SKYLINE GT-R BNR34'로 차를 바꾸고 같은 트랙에서 달렸다. 'FC3S RX-7'은 후륜구동인데 'BNR34 GT-R'은 사륜구동이라 드리프트를 하기가 힘들어서 'FC3S RX-7'처럼 후륜구동인 'RPS13 180SX'로 차를 바꾸고 열심히 반복노동을 해서 20레벨을 달성했다. 20레벨에 달성하여 도전 과제 6개를 한번에 완수했다. (달성한 도전 과제: 24시간 이상 게임하기, 15000M동안 벽 근접주행하기, R1 10번 달성, 자유모드로 랩 250회 하기, 연료 250 이용하기, 20레벨 달성하기)<br>&nbsp; &nbsp; &nbsp;  그렇게 열심히 돈을 모았다. 사실 나는 사고 싶은 차가 20대가 넘는다. 돈만 넉넉하다면 모든 차를 살텐데 돈이 없어서 아쉽다. (실력은 있는데 돈이 없는경우가 이런 경우...)<br>&nbsp; &nbsp;  &nbsp;물론 언제나 난 돈을 모으기 위해 드리프트를 할 것 이고 그렇게 돈을 모아서 꼭 'MAZDA FD3S RX-7'을 살 것 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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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1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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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희담 : 즐거웠던 서울숲에서의 특별수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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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영어학원에서 특별 수업을 하기로 한 10월 2일, 나는 친구 원이와 버스를 타고 서울숲에 갔다. 우리는 뚝섬 서울숲 역에서 내려서 약속 장소까지 걸어갔다.<br>&nbsp; 만나기로 한 곳에 가보니 다른 영어 학원 친구들과 어머니들이 있었다. 계속 기다리다 보니 영어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이 도착했다.&nbsp;<br>&nbsp; &nbsp; 모두가 다 모이자 우리는 서울숲을 산책하며 각각 약 5분씩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특이하게 생긴 집을 구경하고 은행나무 숲길도 걸었다. 그 후 다 같이 수건돌리기를 했다.<br>&nbsp; &nbsp; 수업이 끝나고 나와 원이, 시현이, 민성이(영어학원 친구들)는 서울숲에 남아서 같이 야구를 했다. 수업이 2시에 끝났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더니 어느새 4시가 넘어있었다. 원이와 나는 같이 버스를 타고 도서관에 가려고 했다. 하지만 시현이 어머니께서 차로 태워주겠다고 해서 우리는 차로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원이랑 책을 읽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던 것 같다.<br>&nbsp;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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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2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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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하린: 엄마와 단둘이 명동에 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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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 저번 주 일요일에 엄마를 졸라서 명동에 갔다. 아빠는 명동 거리가 다 망해서 구경할 것도 없다 했지만, 난 즐거운 마음으로 명동에 갔다. 지하철을 타고 도착했더니 진짜 명동 상가의 1층은 거의 다 비어 있었다. 난 좀 놀랐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배가 고파왔다. 엄마도 배가 고팠는지 바로 어떤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식당에서는 맛있는 칼국수 육수 냄새가 솔솔 났다. 우리는 칼국수랑 만두를 1개씩 시켜 먹었다.<br>&nbsp; &nbsp; &nbsp; 칼국수를 먹고 옷 가게에 들어갔다. 예쁜 옷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사고 싶었던 모자도 있었다. 옷 가게를 대충 구경한 뒤 성당에 올라갔다. 초를 사서 예배당에 기도가 기도 드리고, 성당 안에도 들어가서 둘러 봤다. 성당의 웅장함과 고요함이 날 삼킬 것 같았다. 성당에서 나오는데 바람이 휭 불어서 몸이 덜덜 떨렸다. 성당에서 내려 올 때는 철사로 만든 미니 자전거를 샀다. 그리고 내 겨울 잠옷이 없어서 잠옷을 몇 벌 샀다.&nbsp;<br>&nbsp; &nbsp; &nbsp;이제 집에 가려고 지하철 역으로 가는데 코코아 가게에 국그릇에 담겨진 코코아가 보였다. 나는 코코아를 한 그릇 먹었다. 지하철 역에서 은색 집게 머리핀을 하나 샀다. 코코아는 정말 진하고 맛있었다. 집게 머리핀도 진짜 마음에 들었다. 이번 엄마와의 데이트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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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2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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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혜란: 영어 학원에서의 특별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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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가자!" 키가 작고 안경을 쓴 남자아이가 말했다. 그 말에 우리 반 친구들의 발은 다 그곳으로 향했다. 학원에서 놀이터로 말이다. 이 모든 일은 그 남자아이가 제안한 일이었다. 며칠 전, 남자아이는 영어학원이 끝나고 셔틀을 타기 전 선생님이 학생이랑 놀이터에 노는 모습을 보았다. 셔틀 시간 때문에 놀지 못해, 수업을 일찍 끝낸 후 놀이터로 선생님과 함께 향한 것이다.&nbsp;<br>&nbsp; &nbsp;휭~휭~~선생님과 함께 그네를 탔다. 덜컹덜컹. 친구들과 나는 땀이 주르륵 흘렀다. 시원한 바람이 부니 내 머릭카락이 휘날렸다. 기분이 상쾌했다. 이렇게 5분 동안 신나게 놀았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기쁜 발걸음으로 다시 강의실로 들어갔다.&nbsp;<br>&nbsp; &nbsp;요즘 코로나19와 추운 날씨 때문에 밖에 놀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근데 그 남자이이 덕분에 놀이터에 가니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갔던 놀이터는 그다지 특별한 놀이터가 아니었다. 하지만,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놀이터에 가니 특별한 놀이터 같았다. 비록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으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또 놀고 싶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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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2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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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여원: 호두가 처음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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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2020년 6월, 드디어 호두를 데려올 수 있게 되었다. 호두를 얼른 데려오고 싶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모를 깨웠다. 이모는 준비하는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이기에 빨리 깨워야 했다. 그날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더웠다. 지하철에 들어오니까 시원해서 좋았다. 호두는 경기도 백석에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이나 1시간 30분 정도 가야 됐다. 계속 타고 있으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졸리기도 했다.&nbsp;<br>&nbsp; &nbsp;  지루함을 참고 마침내 백석역에 도착하자 호두를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호두를 처음 본 순간 귀엽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호두의 처음 이름은 너구리였다. 너구리라는 이름을 한번도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간식도 한번도 먹이지 않았고 사료만 먹였다고 한다. 파양도 2번이나 당해서 아픔이 많은 강아지이다. 산책도 일주일에 한 번 할까 말까 해서 사회성이 너무 부족했었다.<br>&nbsp; &nbsp;  그때 호두 나이는 6개월이고 몸무게는 3.8kg였다. 주인이 혼자 살고 직장에 다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 있어야 됐다고 한다. 밤이 되어서야 주인과 겨우 몇 시간 같이 있을 수 있었다. 몸집이 크면 움직이기 싫어질 것 같은데 그 주인 아저씨는 몸집이 크셨다. 아마 안 움직이려고 했을 것 같다. 호두는 반대로 몸집이 되게 작았다. 호두는 포메라니안과 시바견의 믹스견이어서 원래 포메라니안 종 보다 좀 더 컸다. 호두가 전 주인한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고 이번 주인 아저씨한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호두가 스트레스 받을 행동은 최대한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나는 호두가 스트레스 받을 행동은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nbsp;<br>&nbsp; &nbsp;   호두는 처음 우리 집에 올 때 지하철에서 벌벌 떨었다. 지하철 소리가 무서운지 긴장하고 있었고 발톱을 세우고 있었다. 나는 긴장을 풀어 주려고 마사지를 해 주었다. 마사지를 해주니 긴장이 좀 풀렸고 지하철에 적응이 된 것 같았다. 호두가 적응을 빨리 해 주어서 고마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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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28: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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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호준 : 친구 집에서 생활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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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2학년 때의 일이다. 나는 친구의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 8시에 친구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자가 왔다.&nbsp; ' 호준아, 우리 집에서 자고가' 라는 문자가 왔다. 나는 신나게 19층으로 올라갔다. 벨을 누르자 친구가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현서이다. 드디어 나의 자유가 시작되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r>&nbsp; &nbsp;  현서 엄마가 저녁밥을 차려주셨다. 그때는 2학년 때여서 코로나가 없어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보드게임을 했다. 체스, 메모리게임 등을 했다. 그 다음 그때 유행하던 게임을 했다. 또 친구 닌텐도에서 마리오카트를 했다. 처음 몇 번은 내가 졌지만 그 뒤로는 내가 모두 이겼다. 이렇게 놀다 보니 어느새 10시였다. 우리는 건담을 조립하였다. 다 만들었는데 꽤 멋있었다. 아까 했던 게임의 캐릭터를 그렸다. 그림을 그리면서 야식을 먹었다.&nbsp;<br>&nbsp; &nbsp;  오늘의 하이라이트! 새벽 3시에는 친구 침대로 가서 이불을 덮고&nbsp; 패드로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봤다.&nbsp; 무서운 이야기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nbsp;<br>&nbsp; &nbsp;  다음 날 눈을 떴는데 9시였다. 우리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옷을 입고 친구들과 같이 방과후농구를 갔다. 나와 현서와 주헌이, 희담이는 농구를 재미있게 했다. 그 날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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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3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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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빈: 실망했던 곳, 암사동 유적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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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지난 토요일, 가족과 함께 암사동 유적지를 갔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 경량패딩을 입었는데도 엄청 추웠다. 실내면 괜찮은데 실외라 그랬다. 다행히 나는 기모 바지를 입었다.&nbsp;<br>&nbsp; &nbsp;  암사동 유적지에는 움집이 있었다. 한 개의 움집만 들어갈 수 있고 나머지 움집은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구경만 했다. 움집 안에는 옛날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재연한 모형이 있었다.&nbsp;<br>&nbsp; &nbsp; 움집 밖에는 사람들이 야생 동물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도 나와있고, 작은 시냇물에서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있었다. 여러가지 체험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운영하지 않았다. 그래도 박물관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박물관을 관람하여 책에 문제를 풀 수 있었다. 저학년용, 고학년용이 있는데, 저학년용은 보지도 않고 풀 수 있는 수준이고 고학년용은 난이도가 있었다. 박물관 한쪽에 빗살 무늬 토기, 옛날 라면봉지, 음료수들이 전시되어 있고, 다른 쪽에는 동물들과 곤충도 있었다. 나는 곤충을 싫어해서 곤충있는 곳은 보지 않고 지나갔다. 또 유물 발굴 터가 있었다. 발굴 터를&nbsp; 보니 구멍이 많이 뚫려있었다.&nbsp;<br>&nbsp; &nbsp; 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니 겨울 날씨였다. 배가 고프고 추우니 따뜻한 것이 생각났다. 저녁으로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러 가까운 식당으로 갔다. 오랜만에 칼국수를 먹으니 맛있었다. 암사동 유적지가 유네스코에 나온다고 나와있는데 나는 왜 이 유적지가 유네스코에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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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01:4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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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준혁: 가족과 배드민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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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대현산 체육관은 실내여서 날씨가 덥거나 춥거나 상관없이 적당한 온도이다. 나는 형과 아빠와 대현산 체육관에 배드민턴을 치러갔다. 산이라 그런지 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험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온 우리 가족은&nbsp; 소독 시간이어서 15분 동안 체육관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기다렸다가 안으로&nbsp; 들어가보니 우리 학교 체육관 보다 컸다.&nbsp;<br>&nbsp; &nbsp;  형과 몸을 풀며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했는데 내가 졌다. 아빠와 경기를 하는데 결정적인 상황에서 나는 슬라이딩까지 하며 공을 받았지만 결국은 공이 네트에 걸려서 질 뻔 했다. 그러나 다행히 2:1로 내가 이겼다.&nbsp;<br>&nbsp; &nbsp;  오랜만에 가족들과 배드민턴을 치니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이 쓸려서 아프고 쓰라렸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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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1 23:4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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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서윤: 기다리던 1박 2일 공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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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드디어 기다리던 리틀엔젤스 1박2일 공연이 생겼다. 공연을 하고&nbsp; 친구들과 케이블카도 같이 탈 거라서너무 신났다. 나는 새벽 4시 반 쯤에 일어나서 오트밀 쉐이크를 빨리 먹고 택시를 불러서 리틀엔젤스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는 것까지는 평소와 똑같았다. 들어가서 열을 재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빨간 가방에 짐을 챙긴 후 준비해둔 사복을 입었다. 원래 단복을 입는데 추워서 사복을 입는다. 우리는 코로나 검사를 하고 버스에서 출발했다.<br>&nbsp; &nbsp; &nbsp;이번 공연은 아주 특별한 공연이다. 기간이 1박 2일에 내가 솔로를한다. 그리고 장소가 청평이 아니고 평창이다. 공연장에서 가족도 볼 수 있고 케이블카도 탄다. 이번 공연은 무용공연이다. 정말 기대된다.&nbsp;<br>&nbsp; &nbsp; &nbsp; 도착한 후 바로 슈즈 가방을 들고 케이블카로 올라갔다. 이 케이블카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여서 20분을 올라갔다. 올라갔더니 산 꼭대기여서 엄청 추웠다. 가자마자 연습복으로 갈아입고 리허설을 한 다음 다시 내려왔다. 다시 대기실로 가서 간식을 먹고 공연용 슈즈로 바꿨다. 그리고 다시 올라갔는데 탈의실에서 정신없이 의상을 입고 '처녀총각'을 했다. 나는 처녀총각 공연에 안 나가서 꼭두각시 옷을 입고 공연을 안 나가는 친구와 수다를 떨었다.&nbsp;<br>&nbsp; &nbsp;  &nbsp;몇 분 뒤, 애들이 급하게 들어왔다. 나는 옷 갈아 입는 것도 도와주고 쪽두리도 씌워 줬다. 드디어 꼭두각시 공연을 하러 나왔다. 웬만한 겨울 보다 추웠다. 바람이 나를 콕콕 찔렀다. 진짜 얼 것 같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추웠다. 원래 뛰면 치마가 펄럭거리는데 뛰지 않았는데도 치마가 한쪽으로 쏠렸다. 힘들었다.<br>&nbsp; &nbsp; &nbsp; 공연이 끝나고 케이블카를 내려가면서 친구들과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숙소를 정해서 들어갔다. 나는 903호였다. 씻고 화장을 지운 뒤 나왔더니 친구가 나와 동생들의 머리를 말려 줬다. 그 뒤로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선생님 손에는 라면이 들려 있었다. 선생님이 물을 끓여준다고 했지만 불이 안 돼서 직접 라면을 끓여오셨다. 한 명은 라면을 싫어해서 안 먹었다. 라면을 먹고 나서 다음날 할 머리를 정했다. 나는 짝짝이 양갈래 머리였다. 양갈래인데 한쪽은 핑크색, 한쪽은 하늘색이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께 할 얘기를 종이로 세워 놓고 잤다. 4명이서&nbsp; 침대에서 잤더니 너무 좁아서 팔이 튀어나갔다.&nbsp;<br>&nbsp; &nbsp;  &nbsp;다음날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머리를 한 후 이 닦고 세수를 했다. 그 후로 루지, 스카이워크, 편의점을 갔다. 또 1박 2일 공연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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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0-22 00:4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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