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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작품 공모전 개최 by 화이팅</title>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31 01:46:56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6-15 23:49:42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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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인권 작품 공모전 안내</title>
         <author>imk1220i</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4313718</link>
         <description><![CDATA[<p>1. 제목: 인권 작품 공모전 개최</p><p>2.주제: 민주, 평화, 인권, 공감,사랑, 비폭력 관련</p><p>3. 형식: 만화,포스터,산문,시</p><p>4. 대상: 설화고등학교 2학년</p><p>5. 기한: 2025.6.10(월)</p><p>6.담당교사:최혜순선생님</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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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1 01:5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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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안내</title>
         <author>imk1220i</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4581179</link>
         <description><![CDATA[<p>내용의 완성도가 너무 미흡해서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상품을 수령하기 어렵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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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31 14:4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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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작품 공모전-평화                   (20623 이정빈)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5623522</link>
         <description><![CDATA[<p><strong>조용한 평화</strong><br>아침 창문 틈 사이로<br>햇살이 조용히 내려앉고<br>친구가 조용히 내 옆에 앉아<br>말 없이 웃어줄 때<br>내가 말할 차례가 아닐 때<br>끝까지 들어주던 그 순간<br>마음이 괜히 따뜻해졌다<br>그때 깨달았어<br>평화는</p><p>어디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br>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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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4:0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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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권 작품 공모전-인권 산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5971492</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인권을 믿지 못한다」(20503 김동해)</p><p><br></p><p>나는 인권을 믿지 못한다.</p><p><br></p><p>'모든 인간은 평등하다'</p><p>교과서, 헌법, 세계인권선언.</p><p>어디서든 그렇게 말하고, 어디서든 그렇게 배운다.</p><p>나 또한 그렇게 들었고, 그렇게 배웠다.</p><p>그런데 과연, 이 문장을 믿어도 될까?</p><p><br></p><p>인간에게 원래 존엄성은 없었고, 평등은 더더욱 없었다.  인권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p><p>사회에서 밀려난 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p><p>그 외침이 현실을 바꿔냈을 때 비로소 만들어진 것이다. 평등이 원래 있던 것이라면 그들의 외침은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p><p>이 말은, 지금 인권이 말하는 '인간다운 생활'을 하던 과거 기득권층은 사회에서 밀려난 자들을 무시해왔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무시받던 자들이 인권을 가지게 된 지금, 모두가 인권을 보장받고 있는가?</p><p><br></p><p>법적 혼인을 인정받지 못하는 성소수자.</p><p>이동권을 침해받는 장애인.</p><p>교권 남용은 커녕 사용조차 못하는 교사.</p><p>생활권을 가지지 못한 노숙자.</p><p><br></p><p>이들 말고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권을 침해받는 사람은 수없이 많다. 과거 인권을 외친 사람들조차 이들을 돕지 않는다.</p><p>'인권은 이미 있잖아' 한 마디로 그들의 고독과 아픔이 묻히는 것이다.</p><p>이게 정녕 태어나자마자 주어지고, 버리지도 못한다는 권리인가?</p><p>이들은 인간이 아닌가? 이들은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가?</p><p><br></p><p>과거 서울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p><p>나름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지닌 나라의 수도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곳의 밤에는 수많은 노숙자가 서로 껴안고 신문이나 박스를 덮고 자려고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수군거렸다.</p><p>내가 배운 대로면, 내가 아는 대로라면 그들은 인권이 있고 보장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인권에 포함되는 권리 중 어느 하나도 보장받지 못하는 듯 보였다. 지금은 다를 거라고? 노숙자 주택 지원 뉴스는 찾아보기 어려웠고, 그나마 하나 본 기사는 지원했으나 탈노숙을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또 노숙 관련 실험을 본 적이 있었다. 성공한 사업가가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 재산을 내려놓고 노숙에서 탈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단 3일만에 자신이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걸하다 포기했다. 성공한 사업가도 아닌 평범한 노숙자들이 노숙에서 탈출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할 것이다.</p><p><br></p><p>그런데 당신은, 여전히 인권을 믿는가?</p><p>대부분 믿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인권이 '있다'고는 생각한다. 다만, 믿지 못할 뿐이다. 방금까지 인권이 없다고 떠들었으면서 왜 갑자기 말을 바꾸느냐고 묻겠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p><p>인권은 만들었으니까 있다. 인권을 강제했으니 있다.</p><p>법률이 존재하지 않으면, 인권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p><p><br></p><p>인권은 타고났다는 천부인권설에서는 인권은 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것이고, 어떤 법이나 국가도 이를 인정하고 보호해야할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법률이 없다면 이 천부인권도 없다. 법률이 있다면 침해받은 인권을 보상받을 수 있다. 그런데 법률이 없다면? 침해받은 채로 남는다. 이게 과연 인권의 실존일까?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그 권리는 지켜지지 못한다. 지켜지지도 못하는 권리를 우리는 '믿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p><p><br></p><p>인권을 못 믿겠다고 선언하며 시작했고, 인권은 없다고 주장했다.</p><p>나는 아직도 그 말을 믿지 못한다.</p><p>지금 우리가 인권이라고 부르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유효한가?</p><p>인권이 있다고 쉽게 말하는 것 자체가, 특권은 아니였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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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08:5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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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32주사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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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인종차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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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2 10:2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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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26 장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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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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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08:1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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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작품 공모전-(인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7340778</link>
         <description><![CDATA[<p><strong>식사</strong></p><p><br/></p><p>그들은 먹는다</p><p>항상 그들은</p><p>오늘도 식사를 한다</p><p><br/></p><p>아침에는 민중들이 만들어낸 땀의 물과 샌드위치를...</p><p>점심에는 노동의 뼈로 만든 값비싼 뼈해장국을...</p><p>저녁에는 핏빛으로 만들어낸 달콤한 와인을...</p><p><br/></p><p>우리는 먹는다</p><p>누구는 새벽의 황홀함과 척박함 속에서 감사함을</p><p>누구는 비싼 느낌의 식당 밖에서 공허함을</p><p>누구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불모지에서 절망감을</p><p><br/></p><p>우리는 먹는다</p><p>항상 먹는다</p><p>계속... 또 계속 변함없이...</p><p><br/></p><p>우리는 우리가 만든 음식을 되찾기 위해</p><p>당연히 먹어야 할 음식을 먹기 위해</p><p>오늘도 싸운다</p><p>계속...또 계속 변함없이...</p><p><br/></p><p>언젠가 우리는</p><p>우리가 만든 음식을 정당하고 자유롭게</p><p>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 아름다움을 먹으며</p><p>우리의 권리를 지킬 것이다</p><p>계속...또 계속 끊임없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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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3 12: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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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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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7 오수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852777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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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06:5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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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권 시(인권, 사랑, 배려)-20628정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8652438</link>
         <description><![CDATA[<p>제목: 당연한 게 아니었어</p><p>&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정하원</p><p><br/></p><p>너는 그냥</p><p>그렇게 해왔을 뿐인데</p><p>나는 그게 참</p><p>고마웠어</p><p><br/></p><p>다르다고 놀리지 않았고</p><p>내가 특별한 행동을 해도 기다려줬고</p><p>나도 모르게 움츠러들 때</p><p>너가 먼저 웃어줬잖아</p><p><br/></p><p>생각해보면</p><p>그런 게 바로 인권이더라</p><p>누군가를 있는 그대로</p><p>대해주는 거</p><p>말하지 않아도</p><p>괜찮다고 느끼게 해주는 거</p><p><br/></p><p>너는 나한테</p><p>사람은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걸</p><p>가르쳐줬어</p><p>교과서보다 먼저,</p><p>교실에서 배운 게 아니었지</p><p><br/></p><p>사랑도, 배려도, 평화도</p><p>거창한 말이 아니라</p><p>그냥 오늘 같은 날,</p><p>너가 나한테 해준 그 행동 같아</p><p><br/></p><p>그래서 말하고 싶었어</p><p>고마워</p><p>당연하지 않은 걸</p><p>당연하게 만들어줘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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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08:4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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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권 시(인권, 사랑, 배려)-20628 정하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8770170</link>
         <description><![CDATA[<p>제목: 당연한 게 아니었어</p><p>&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정하원</p><p><br/></p><p>너는 그냥</p><p>그렇게 해왔을 뿐인데</p><p>나는 그게 참</p><p>고마웠어</p><p><br/></p><p>다르다고 놀라지 않았고</p><p>내가 특별한 행동을 해도 기다려줬고</p><p>나도 모르게 움츠러들 때</p><p>너가 먼저 웃어줬잖아</p><p><br/></p><p>생각해보면</p><p>그런 게 바로 인권이더라</p><p>누군가를 있는 그대로</p><p>대해주는 거</p><p>말하지 않아도</p><p>괜찮다고 느끼게 해주는 거</p><p><br/></p><p>너는 나에게</p><p>사람은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걸</p><p>가르쳐줬어</p><p>교과서보다 먼저,</p><p>교실에서 배운 게 아니었지</p><p><br/></p><p>사랑도, 배려도, 평화도</p><p>거창한 말이 아니라</p><p>그냥 오늘 같은 날,</p><p>너가 나에게 해준 그 행동 같아</p><p><br/></p><p>그래서 말하고 싶었어</p><p>고마워</p><p>당연하지 않은 걸</p><p>당연하게 만들어줘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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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10:5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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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권 작품 공모전-평화                   (20631차서인)</title>
         <author>chaseoin</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8864537</link>
         <description><![CDATA[<var>제목: 평화란 무엇일까? 나의 생각과 실천</var><p><br/></p><p>우리는 한 번쯤 생각해 본다. 과연 평화란 무엇일까? 나는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평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학생으로서 내가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곱씹어 보고자 합니다.</p><p><br/></p><p>평화를 바라보는 시선은 ‘소극적 평화’와 ‘적극적 평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극적 평화는 전쟁이나 폭력처럼 눈에 보이는 갈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싸움이 없고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그 안에 차별이나 불평등, 억압이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겉으로는 모두가 조용히 지내지만 누군가는 소외되거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소극적 평화에 머무른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p><p><br/></p><p>반면, 적극적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것에서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정의와 인권이 실현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적극적 평화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약자도 보호받으며,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즉, 평등과 정의, 배려가 실천되는 상태가 적극적 평화일 것입니다.</p><p><br/></p><p>혹시 ‘소극적 평화로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소극적 평화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해 보이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상태일 뿐입니다. 차별이나 불평등, 억압이 남아 있다면 모두가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strong>언젠가는 갈등이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strong>. 마치 시한폭탄처럼 언제든 폭발할 위험이 있을 것 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1992년 미국 LA 폭동이 있습니다. 미국 사회는 오랜 기간 법적으로 인종차별을 금지했지만, 실제로는 흑인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이 계속 존재했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였지만, 흑인 사회 내부에는 쌓인 불만과 억울함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1991년 LA에서 흑인 청년 Rodney King이 백인 경찰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이 공개되고, 가해 경찰들이 무죄 판결을 받자, 그동안 쌓여 있던 분노가 폭발해 대규모 폭동으로 번졌습니다. 이 사건은 소극적 평화가 근본적인 차별과 불평등을 해결하지 못할 때, 언제든지 극단적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p><p><br/></p><p>그렇다면 <strong>우리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strong>나는 적극적 평화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먼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친구의 외모나 성격,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갖거나 차별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극적 평화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갈등이 생겼을 때 무시하거나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대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며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p><p><br/></p><p>학교에서 누군가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봤을 때, 방관자가 되지 않고 피해 학생의 편에 서서 도와주거나 어른에게 알리는 용기를 내는 것도 적극적 평화의 실천입니다. 혼자 있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으면 함께 하려는 마음을 갖는 것 역시 중요한 행동입니다. 만약 학교 안팎에서 차별이나 불공정한 일이 있다면,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문제를 제기하거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도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적극적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일상 속에서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거나 작은 도움을 주는 등 친절과 배려를 실천하는 것도 적극적 평화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학교와 사회 전체가 더 평화롭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 평화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내 주변에서부터 시작하는 작은 변화임을 항상 기억하고 싶습니다.</p><p><br/></p><blockquote><p>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설화고 학생으로서 내일 친구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내주는 건 어떨까요?</p></blockquote><p><br/></p><p>지금까지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서인 올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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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12:3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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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권 시 20622 이예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9082870</link>
         <description><![CDATA[<p>같이 걷는 속도</p><p><br></p><p>누군가랑 걷다 보면</p><p>가끔 너무 빨라서</p><p>혼자 걷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p><p><br></p><p>그럴 땐</p><p>잠깐 멈춰서</p><p>뒤를 돌아보는 일,</p><p>그게 배려라고 배웠다.</p><p><br></p><p>누구는 말이 느리고</p><p>누구는 말이 많고</p><p>누구는 말 없이</p><p>손만 꼭 잡고 걷는다.</p><p><br></p><p>같이 걷는다는 건</p><p>같은 풍경을 본다는 거고</p><p>같은 바람을 맞는다는 거고</p><p>가끔은 서로 대신 우산을 들어주는 거다.</p><p><br></p><p>세상에 목소리는 많은데</p><p>귀는 생각보다 적어서</p><p>공감이란 건</p><p>말을 듣는 게 아니라</p><p>멈춰주는 거라는 걸,</p><p>조금씩 배우는 중이다.</p><p><br></p><p>그래서 나는</p><p>먼저 멈춰 주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p><p>같이 걷는 속도로,</p><p>조금 느리더라도</p><p>함께 도착하는 길을 고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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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15:5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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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 안내</title>
         <author>imk1220i</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9084299</link>
         <description><![CDATA[<p>학번과 이름을 남겨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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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15:5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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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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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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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평범한 평화</strong></p><p> </p><p>누군가 말할 때<br>중간에 끊지 않고<br>끝까지 들어주는 시간</p><p> </p><p>내 생각과 달라도<br>틀렸다고 하지 않고<br>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는 마음</p><p> </p><p>친구가 조용할 땐<br>괜히 건드리지 않고<br>옆에 그냥 있어주는 것</p><p> </p><p>먼저 가고 싶어도<br>조금 느린 친구에 맞춰<br>천천히 걷는 일</p><p> </p><p>그런 순간들이 쌓일수록</p><p>하루가 편안해졌어</p><p> </p><p>예전엔 평화가<br>뉴스에 나오는 말인 줄만 알았는데</p><p> </p><p>지금은 알아<br>평화는<br>특별한 게 아니라<br>서로를 조금씩 생각하는 그 마음에서</p><p>시작된다는 걸</p><p> </p><p> </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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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4 23:2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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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616어혜빈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9528973</link>
         <description><![CDATA[<p><strong>조용한 힘</strong> <br><br>돌멩이 하나 던지지 않고도<br>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br><br>칼 대신 손을 내밀고,<br>소리 대신 침묵으로 말할 때<br>가장 단단한 진실이 들린다. <br><br>분노는 불꽃처럼 타올라도<br>그 불을 품은 마음은<br>물처럼 흘러야 한다. <br><br>평화는 약함이 아니다.<br>그건 두려움을 딛고 서는<br>가장 용감한 선택이다. <br><br>바람은 나뭇가지를 꺾지 않지만<br>천천히 방향을 바꾼다.<br>비폭력은 그런 것이다<br>조용하지만 확실한 힘.<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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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1:2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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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802강예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79696014</link>
         <description><![CDATA[<p>제목:사람이면</p><p><br/></p><p>피부가 다르면</p><p>빛이 달라지는 줄 알았다</p><p>말이 다르면</p><p>뜻도 멀어지는 줄 알았다</p><p><br/></p><p>하지만</p><p>눈을 맞추고 웃는 순간</p><p>우리는 같은 온도를 나누었다</p><p><br/></p><p>사람이면</p><p>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어야 하고</p><p>사람이면</p><p>울어도 괜찮다는 말을 들어야 해</p><p><br/></p><p>조금 느리다고</p><p>뒤에 남겨두면 안 되고</p><p>조금 다르다고</p><p>틀렸다고 해선 안 돼</p><p><br/></p><p>태어나는 순간</p><p>누구나 품에 안고 태운 건</p><p>이름도, 돈도 아니고</p><p>존엄이라는 조용한 불꽃이었다</p><p><br/></p><p>그 불꽃을</p><p>누구도 꺼뜨릴 수 없어</p><p>함부로 꺼뜨려서도 안 돼</p><p><br/></p><p>사람이면</p><p>그저 사람으로</p><p>끝까지 살아갈 수 있어야 해</p><p><br/></p><p>그 단순한 약속 하나</p><p>지키는 세상이</p><p>우리가 함께 바라보는 내일이었으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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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5 02:4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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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708 김지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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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 인권의 빛</p><p><br/></p><p>우리는 모두<br>같은 별에서 태어났고<br>같은 하늘 아래 숨 쉬며<br>같은 꿈을 꾸는 존재들이다.</p><p><br/></p><p>하지만<br>어디선가<br>눈을 감고,<br>귀를 닫고,<br>입을 틀어막는 사람들이 있다.<br>그들은 그저 살아갈 권리조차 빼앗겼다.</p><p><br/></p><p>우리는<br>그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br>그들의 고통이 우리의 고통이 되어야 한다.<br>인권을 침해당한 이들의 손을 잡고,<br>같이 걸어가야 한다.</p><p><br/></p><p>모든 사람이 자유로워질 때,<br>모든 사람이 평등할 때,<br>그때야 비로소<br>우리는 완전한 빛을 맞이할 수 있다.</p><p><br>인권이란,<br>그 빛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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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04:3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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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26 임채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1504179</link>
         <description><![CDATA[<p>제목: 공감의 이름으로</p><p><br/></p><p>어둠 속에 홀로 선 작은 불빛처럼</p><p>때론 막막함이 길을 가로막을 때</p><p><br/></p><p>말없이 다가와 어깨를 감싸는 온기</p><p>따뜻한 눈빛 하나로 전해지는 위로</p><p><br/></p><p>나의 기쁨을 나의 것처럼 웃어주고</p><p>나의 아픔에 진심으로 눈물 흘리는</p><p><br/></p><p>그대라는 이름의 선물 같은 존재들</p><p>마음과 마음이 물들어가는 순간</p><p><br/></p><p>발걸음 맞추어 함께 걷는 길 위에서</p><p>서로의 신발 속에 발을 넣어봅니다</p><p><br/></p><p>보이지 않는 상처까지 어루만지고</p><p>들리지 않는 외침에도 귀 기울이며</p><p><br/></p><p>그 복잡한 감정의 결을 하나하나 이해할 때</p><p>벽 같던 고독은 허물어지고</p><p><br/></p><p>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피어납니다</p><p>세상 가장 아름다운 교감의 시작</p><p><br/></p><p>언어가 닿지 않는 곳까지 스며드는 마음</p><p>가슴 깊은 곳 울리는 진동처럼</p><p><br/></p><p>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p><p>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p><p><br/></p><p>서로를 향한 깊은 이해와 존중 속에서</p><p>진정한 공감의 꽃이 만개합니다</p><p><br/></p><p>이 세상을 더 환하게 비추는 힘</p><p>바로 그 공감의 이름으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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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6 14:3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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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22 이정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193524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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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7 08:3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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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733 정하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194952</link>
         <description><![CDATA[<p>* 선배 같은 사람</p><p><br/></p><p>“선배는 정말 좋은 사람 같아요”</p><p>긴 편지 속에 진심을 눌러 담아 남긴 마지막 말</p><p><br/></p><p><br/></p><p>배울 점도 많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던 선배에게.</p><p>이 한마디에 내 마음을 정의 내릴 수 있었던 유일한 단어.</p><p>‘좋은 사람’</p><p><br/></p><p><br/></p><p>그 후 올라온 선배의 하나의 글</p><p>“난 선배님들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p><p>후배에게 좋은 선배가 된건 선배님들 덕분이다.”</p><p><br/></p><p><br/></p><p>선배의 선배님들도 선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p><p>선배의 선배님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p><p><br/></p><p><br/></p><p>선배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p><p>선배도 선배님들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p><p>선배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p><p><br/></p><p><br/></p><p>선후배 관계는 마치 거울 같다.</p><p>후배는 선배를 닮아간다.</p><p><br/></p><p><br/></p><p>나도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였음 좋겠다.</p><p>그리고 후배들도 좋은 선배가 되었음 좋겠다.</p><p><br/></p><p><br/></p><p>이런 좋은 관계가 끊기지 않았으면,</p><p>지금보다 더 널리 퍼졌으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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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01:3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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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08 김보민(인권 작품 공모전-공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22419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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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03:47: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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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12 박은혜</title>
         <author>6vk9j8ssp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320222</link>
         <description><![CDATA[<p>제목:우리가 말하는 방식</p><p><br/></p><p>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지 않았다.</p><p>나는 소리로 말했고,</p><p>너는 손으로 말했다.</p><p><br/></p><p>하지만, 학교는 말하는 사람만 듣는 것 같았다.</p><p>수업 시간에도, 이야기할 때도,</p><p>너는 자꾸 벽처럼 느껴졌고</p><p>누구도 그걸 이상하다고 말하지 않았다.</p><p><br/></p><p>그래도 너는 계속 손으로 말했고,</p><p>나는 그걸 따라 해보고 싶어졌다.</p><p>처음엔 서툴렀지만, </p><p>너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줬다.</p><p><br/></p><p>우리는 말보다 손이 먼저였고,</p><p>눈빛으로 마음을 전했다.</p><p>언어는 달랐지만, 우리가 나눈 건 다정함이었고</p><p>그게 사랑이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p><p><br/></p><p>너를 이해하려고 한 그 순간부터</p><p>우리 사이엔 작은 변화가 생겼다.</p><p>나는 조금 더 느리게 듣게 되었고,</p><p>너는 조금 더 편하게 웃게 되었다.</p><p><br/></p><p>그건 누군가 보기엔</p><p>별일 아닐지 몰라도</p><p>우리에겐 아주 큰 일이다.</p><p><br/></p><p>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사이</p><p>우리는 서로를 배우고,</p><p>작은 손으로 조금씩 이 교실을 바꾸었다.</p><p>우리는 그렇게 꽃을 피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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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0:0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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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307 김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379096</link>
         <description><![CDATA[<p>주제:공감</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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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8 12:5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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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24 이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699180</link>
         <description><![CDATA[<p>제목 : 너의 눈으로 본 세상</p><p><br/></p><p>말없이 웃던 너의 하루<br>그 속엔 말 못 할 마음이 있었을까</p><p>괜찮다는 말에 담긴<br>조용한 “도와줘”를<br>이제는 조금 들을 수 있을 것 같아</p><p>너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br>비가 오는 날에도<br>햇살이 숨어 있는 걸 알게 돼</p><p>말을 건네지 않아도<br>함께 걷는 발자국 속에<br>마음이 묻어 있다는 걸 배웠어</p><p>공감은<br>같은 마음이 아니라<br>서로의 다름을 안아주는 일이라는 걸,<br>너를 보며 알았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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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1:03: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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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1106 김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702104</link>
         <description><![CDATA[<p>제목:우리는 평화와 연결되어 있다</p><p>침묵은</p><p>칼보다 아프다</p><p>말하지 못한 마음은</p><p>천천히, 아주 천천히</p><p>사람을 무너뜨린다</p><p><br/></p><p>하지만 이상하다</p><p>우리의 그 외침들은</p><p>내 마음을 울리게 한다</p><p><br/></p><p>보이지 않는 민주와 인권</p><p>하지만 분명 존재는 하는 것이다</p><p>결코 꺼지지 않는 우리의 그 외침</p><p>이 모든 말의 중심에서</p><p>민주와 인권은 보일 것이다</p><p><br/></p><p>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p><p>서로가 편이어야 하며</p><p>보이지 않는 끈과</p><p>침묵을 걷어내고</p><p>하나의 인간으로 살아가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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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1:0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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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32 최민경 (주제: 공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73052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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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1:2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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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014박경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806606</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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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2:0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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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014박경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284092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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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2:2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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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16 엄태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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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희노애락</p><p>               엄태인</p><p><br/></p><p>나에게 있음에 기쁘고</p><p><br/></p><p>간섭받음에 분노가 차오르는,</p><p><br/></p><p>절대적이지 않음에 슬프나</p><p><br/></p><p>행사함에 즐거운 그것이, 그 권리가</p><p><br/></p><p>인권 아니겠는가?</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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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3:4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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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411 김현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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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제목: 다르다는 이유로</strong></p><p><br/></p><p>우리는</p><p>같은 숨으로 태어났다</p><p><br/></p><p>누구는 어둠 속에서</p><p>누구는 빛 아래서</p><p>누구는 전쟁터 옆에서</p><p>누구는 평화의 마을에서</p><p><br/></p><p>모양은 달랐고</p><p>목소리는 달랐지만</p><p>울음은 모두 같았다</p><p><br/></p><p>처음부터</p><p>우린 알고 있었다</p><p>서로의 다름은</p><p>틀림이 아니라는 걸</p><p><br/></p><p>하지만 세상은</p><p>색을 나누고</p><p>언어를 나누고</p><p>가치를 나누었다</p><p><br/></p><p>다르다는 이유로</p><p>닫히는 문,</p><p>막히는 길,</p><p>꺼지는 꿈들</p><p><br/></p><p>하지만 기억하자</p><p>우리는 모두</p><p>사람이라는 한 단어 아래</p><p>서로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p><p><br/></p><p>피부색은 다를 수 있어도</p><p>심장은 같은 박동으로 뛴다</p><p>다르다는 이유로</p><p>차별받지 않아야 한다</p><p><br/></p><p>우리는 달라도</p><p>같은 인간이라는 것은 잊지말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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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08:25: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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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07 김소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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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 너의 마음이 들릴 때</p><p><br/></p><p>말하지 않아도</p><p>네 표정에서 느껴지는</p><p>작은 슬픔의 흔들림.</p><p><br/></p><p>그건 마치</p><p>바람에 스치는 풀잎처럼</p><p>눈에 잘 안 보여도</p><p>가슴에 닿는 떨림이야.</p><p><br/></p><p>공감은</p><p>너 대신 울어주는 것도,</p><p>무엇을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야.</p><p><br/></p><p>그저</p><p>“나도 그래”</p><p>“그럴 수 있어”</p><p>그 말을 담은 눈빛 하나.</p><p><br/></p><p>서로의 마음 사이에</p><p>따뜻한 다리를 놓는 일.</p><p>그게, 공감.</p><p><br/></p><p>그래서 우리는</p><p>혼자가 아닌 거야.</p><p>아무 말 없이</p><p>마음을 만져주는 누군가가</p><p>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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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1: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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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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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5 손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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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함께 걷는 길</p><p>                             손예빈</p><p><br/></p><p>이슬이 맺힌 들판 위에</p><p>작은 발자국들이 새겨진다</p><p><br/></p><p>누군가는 꿈을 꾸고</p><p>누군가는 사랑을 원하며</p><p>누군가는 행복을 바란다</p><p><br/></p><p>바람은 모든 이의 이름을 부르고</p><p>햇살은 차별 없이 어깨를 감싼다</p><p>그 시작은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p><p><br/></p><p>슬픔의 벽을 허물고</p><p>고통의 강을 건너</p><p>우리는 비로소 서로의 손을 잡는다</p><p><br/></p><p>꿈은 누구나 꿀 수 있고</p><p>사랑은 경계를 모르며</p><p>행복은 곁에 있다</p><p><br/></p><p>오늘도 우리는 묻는다</p><p>“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p><p><br/></p><p>그 작은 물음에 담긴 존중과 이해가</p><p> 세상을 조금씩 바꾼다</p><p>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큰 울림이 되고</p><p>그 울림이 세상을 변화시킨다</p><p><br/></p><p>우리는 더 넓고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만들어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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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3:4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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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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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19 이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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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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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5:5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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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20 이승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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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신의 마음으로</p><p><br/></p><p>어느 먼 나라의 작은 골목에도</p><p>아이들의 웃음은 피어야 한다.</p><p>전쟁이 아닌 자장가로,</p><p>총성이 아닌 어머니의 부름으로.</p><p><br/></p><p>우린 모두 누군가의 품에서</p><p>처음 울음을 배운 사람들.</p><p>다른 삶 속에서</p><p>같은 방식으로 상처받고</p><p>같은 마음으로 위로받는다.</p><p><br/></p><p>나는 믿는다.</p><p>당신의 작은 눈빛 하나가</p><p>누군가에겐 살아갈 이유가 된다는 것을.</p><p>당신의 미소 하나가</p><p>세상의 상처를 꿰맬 수 있다는 것을.</p><p><br/></p><p>평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p><p>매일의 다정한 말 한마디.</p><p>인권은 멀리 있는 이상이 아니라</p><p>서로를 사람으로 바라보는 눈빛.</p><p><br/></p><p>그래서 오늘도 나는</p><p>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p><p>당신의 그 마음으로,</p><p>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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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6:0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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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304김근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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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목: 우리가 바라는</p><p><br></p><p>다르다고 해서 덜 아픈 것이 아니고,</p><p>틀리다고 해서 아픈 것이다</p><p><br></p><p>누군가의 기준 없이도</p><p>설명되지 않아도,</p><p>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p><p><br></p><p>무시하는 눈빛이 아니라</p><p>따스한 눈빛으로</p><p>날카로운 말이 아니라</p><p>감싸안는 말로</p><p><br></p><p>사람이 사람에게</p><p>사람으로 남는 것</p><p><br></p><p>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p><p>우리가 그토록 이루고픈 것</p><p><br></p><p>찾아야하는 것이 아니라</p><p>그저 존재하는 것</p><p>인권은 그런 존재</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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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7:2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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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619 유지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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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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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18:4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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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329 정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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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 날 <br><br>어떤 말은 허락되지 않았고<br>어떤 질문은 불편해졌다.<br>고개를 드는 게<br>죄처럼 느껴지던 날들.<br>누군가는 외쳤고<br>누군가는 끌려갔다.<br>남은 사람들은<br>모른 척, 고개를 숙였다.<br>나는 물었다.<br>말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뭔지.<br>틀렸다고 말하면<br>왜 나만 잘못이 되는지.<br>침묵은<br>생존이 아니라 방관이었다.<br>순종은<br>예의가 아니라 굴종이었다.<br>인권은<br>줄 수 있는 게 아니고<br>빼앗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br>나는 그날, 조용히 분노했다.<br>그리고 다짐했다.<br>내가 누군가의 '그날'에<br>침묵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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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09 23:2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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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32 최진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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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인권, 평화, 사랑&gt;</p><p><br/></p><p>제목 : 따분한 날갯짓</p><p><br/></p><p>                                                  최진우</p><p><br/></p><p>순수하게 푸른 하늘이 군데군데 얼룩이</p><p>어린시절 좋은 친구 비는 이별을</p><p>지겹도록 빛난 나무는 작별을</p><p>눅눅하고 눅눅했던 기억은 추억으로</p><p>나와 함께, 나를 피해</p><p><br/></p><p>유약한 나의 친구와 친구는 영원히</p><p>기대했던 부모와 나는 언제나</p><p>긴긴밤의 기억은 변함없이</p><p>화사한 꽃과 같은 미소로 항상</p><p>나와 함께, 너와 함께</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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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2:0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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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권 작품 공모전 - 비폭력 (20611 문승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imk1220i/9ugvp18mg539l4bn/wish/3484223494</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제목 : 말보다 강한 침묵, 비폭력의 힘</p><p><br></p><p>                                                        20611 문승현</p><p><br></p><p>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갈등을 겪는다. 친구와의 오해, 가족과의 충돌처럼 가까운 사이에서도 다툼은 쉽게 생긴다. 그럴 때 감정에 휩쓸려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폭력 대신 침착하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이다.</p><p><br></p><p>비폭력은 단순히 신체적인 폭력을 쓰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말로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 감정이 올라와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 역시 비폭력의 중요한 모습이다. 간디는 “비폭력은 가장 강한 무기다”라고 말했다. 겉으로 보기엔 소극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폭력 없이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그의 자세야말로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한다.</p><p><br></p><p>학생인 우리는 아직 사회를 움직이는 위치에 있진 않지만, 작은 실천을 통해 비폭력을 생활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화를 내기보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려 하고, 다툰 뒤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 것. 이런 사소한 행동들이 모여 교실과 학교를 조금씩 더 평화롭게 바꿔나간다.</p><p><br></p><p>비폭력은 단순히 참는 것을 넘어서,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도 배려가 담긴다면 불필요한 다툼은 줄어들 수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화가 날 때도 차분함을 유지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p><p><br></p><p>오늘 하루, 나는 비폭력적인 태도를 얼마나 지켰는지 돌아보게 된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 노력한 순간이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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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2:2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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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17 송수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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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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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4:2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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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905 김세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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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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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05:4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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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519 이수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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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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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118 우효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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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12:3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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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002 강유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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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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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15: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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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501 김강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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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 평화</p><p><br/></p><p>제목 : 우리는</p><p><br/></p><p>그런 사람들이 있다</p><p><br/></p><p>들어도 이름 모를 마을</p><p>해가 뜨기도 한참 전</p><p>밖을 나서는 사람</p><p>한 조각의 빵이</p><p>그 무엇보다도 절실한,</p><p>그런 사람들이 있다</p><p><br/></p><p>또 옛말엔 그런 말이 있다</p><p><br/></p><p>사람이 사람을</p><p>가슴으로 보는 순간</p><p>그제야 그 사람은</p><p>사람이 된다고,</p><p><br/></p><p>주변은 아득하고 따뜻하니,</p><p>대다수 사람들은</p><p>눈으로만 삶을 살게 된다</p><p><br/></p><p>북에 있는 어느 산은</p><p>구름보다도 높게 뻗어 있다는데,</p><p>그런 산보다도 높은</p><p>우리의 눈, 귀, 입, 그리고 손과 발은</p><p>칼끝보다 위험하고</p><p>한겨울의 새벽보다도 차갑다</p><p>그 아래 숨어 있는 몇 개의 씨앗들은</p><p>더이상 하늘을 보지 않는다<br><br>단 한 사람의 목소리가</p><p>이 세상에 울려 퍼질 수 있다면</p><p><br/></p><p>그것은 하나의 기적이기도 하다</p><p>아니, 이루어질 수 없는 어느 한편에</p><p>할머니의 눈물겨운 기도와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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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0 15:4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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