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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중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39;소설 속 인물 인터뷰 만들기&#39; _ 금 박소연 선생님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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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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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민지]</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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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nbsp; 바우에게 그림책은 어떤 의미인가요?<br><br></strong>A: 나비를 잡아오지 않겠다는 바우의 말에 화가 난 아버지는 바우의 그림책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죠.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우에게 그림은 무엇이고 그림책은 바우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는 거죠. 저는 바우가 소작농의 아들이잖아요, 그래서 마음대로 가지고 싶은 것을 경환이처럼 갖지 못해요. <mark>그런데 그림 즉 예술에서 캔버스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잖아요?</mark> 그래서 바우가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을 통해 자신의 욕구? 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br>그러니 바우에게 그림책이란&nbsp; 무엇보다 소중한 재산이자 '미래의 꿈' 이였을 거예요. 그 찢어져 불타는 그림책을 보았을떄 자신의 꿈에 대한 상상과 기대가 한순간에 그 타서 없어지는 그림책처럼 사라지는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요?<br><br>하지만 아버지가 이런 결정을 내린 것도 그냥 화가 나서는 아니에요. 아버지는 예전부터 그림 그리는 바우를 못마땅했어요. 왜냐하면 당시 시대의 상황을 보면 오늘같이 화가가 돈을 많이 벌수있는 직업도 아니였고 쉽게 성공 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였죠. 바우 아버지는 열심히 먹여살린 아들이 경환이처럼 상급학교를 다녀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돈도 잘 못 벌고 당시 천하게 여겨지는 그림을 그린다니 정말 속상한 게 부모의 마음일꺼에요. <mark>&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바우가 자신의 꿈을 찾아 이 계기를 통해 그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았어요.</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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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제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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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strong>바우는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봅니다. 바우는 왜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갔나요?</strong><br><br></div><pre>A. 바우는 부모님의 태도에 서러움과 원망을 느끼고, 집을 나옵니다. 그런데도 메밀밭에서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보자,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갑니다. 바우가 집을 나가 있는 사이, 아버지의 감정은 차분해져 있었을 거예요. 아버지는 바우가 절대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땅을 빼앗길 게 뻔하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며 바우 대신 나비를 잡은 것이고요. 또 바우도 밖에 나가 있는 사이, 감정들이 많이 정리되었을 것입니다. <strong><mark>자신을 대신해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보자, 그동안의 갈등이 사라지고 아버지를 향한 사랑, 미안함 등만이 남게 되었을 테죠.</mark></strong> 그래서 바우는 아버지를 보자 아버지를 부르며 달려가, 아마 함께 나비를 잡지 않았을까요?</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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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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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자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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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자신이 선택한 질문<br><br>A. 질문에 대한 답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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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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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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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나'는 어쩌다 점순이네 마을에서 살게 되었나요?<br><br></strong>A.이 이야기의 시대적인 배경은 한창 일제강점기 시절 이었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치고 있습니다.당시 일제는 조선에 온 일본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토지조사사업을 하며 조선인의 땅을 빼앗고 일본인에게 헐 값에 팔아 버리곤 했죠.그러니 이 때 대다수의 조선인들은 땅을 빼앗기고 친일파들은 일본인 밑에서 마름이 되어 농민에게 땅을 빌려주는 역할을 했어요.그래서 억울하게 땅을 빼앗긴 조선인들은 고양에서 떠나 다른 곳에서 마름에게 굽신거리며 땅을 얻어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 밖에 없었지요.그러니 우리는 이 질문으로 당시에 조선의 농민들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하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mark>즉 우리나라의 뼈아픈 과거를 가난한 일반 평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겁니다.</mark><br><br>&nbsp; 위에서 설명했 듯이 당시의 조선인의 대다수가 땅을 빼앗기고 고양을 떠나 힘들게 살아간다고 했죠.그렇게 보면 '나'의 가족도 일제의 토지조사사업으로 땅을 빼앗긴체로 떠돌다가 운 좋게도 인심좋은 점순이네 아버지가 마름인 마을을 찾아서 정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하지만 이건 운이 좋은 케이스 입니다.운이 나쁜 가족은 땅을 빼앗기고 힘들게 사는 가족이 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니 우리는 언제나 주거지가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에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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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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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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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점순이가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소재로 감자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A. 일단 감자로 선택한 건 점순이와 '나'가 살고 있는 곳은 시골 또 그 시대는 아주 오래전입니다. 오래전에는 감자가 아주 귀하고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감자를 갖다주기 위해선 많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먼저 좋은 봄감자를 찾고 물로 씻고 껍질을 깐 후 삶아서 줘야 합니다. 이 절차는 사람들 몰래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힘든데요. 이 힘든 절차를 할 정도로 점순이가 '나'를 많이 좋아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mark>좋아하면 더 특별하게 대우해주고 싶고 더 좋게 해주고 싶은 점순이의 마음이 잘 들어날 수 있게 이 좋고 귀한 감자를 선택했습니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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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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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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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점순이는 왜 나의 어깨를 짚고 쓰러졌나요?<br><br><br><br></strong>A. 정말로 점순이가 뭣에 떠다 밀렸을까요? 왜 하필 그 순간에 쓰러졌을까요? 점순이는 저를 짝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곤란한 상황이 됬을때처럼 때를 기다려 제 어깨를 짚은채 동백꽃 속으로 저를 밀며 같이 넘어졌습니다. <br>&nbsp; <br>&nbsp; 점순이는<mark> 고의로 제 어깨를 짚고 쓰러졌습니다. </mark>만약 점순이가 실수로 넘어진 것이라면, 점순이 성격상 무릎을 털고 다시 일어날것 같습니다.&nbsp; 점순이는 저에 대한 감정을 마음놓고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점순이의 마음을 몰라주던 제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자 이제는 자신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겠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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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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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가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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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Q.나와 점순이는 노란&nbsp; 동백꽃을 속으로 넘어졌습니다.그런데 점순 어머니의 목소리에 점순이는 겁을 먹고 , 나는 놀라 도망간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nbsp; A. "이 질문은 독자 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셨고 물론 저도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했어요. 이 질문을 통하여 <mark>신분에 관한 문제</mark>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신분이 다르다고 꼭 연애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900년데에는 신분차이로 서로 연애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또 왜 <mark>동백꽃 색깔이 노란색인지 궁금해할 수있습니다.</mark>원래 실제로 동백꽃 색깔이 빨간색인 것은 알고게시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란색으로 정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독자님들이 스스로 생각을 해보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에 대한 것들을 보여주고 자신감 있게 말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동백꽃 색깔을 노란색으로 정하였습니다. 뭐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다 있잖아요.ㅎㅎ"<mark><br></mark><br>&nbsp; "점순이와 나는 신분이 다르고 또 점순이는 마름의 아들이고 '나'는 소작농의 아들이기에 연애를 하면 안되는데 점순이와 '나'는 <mark>서로 좋아하게 되어 그것을 들키지 않도록</mark> 놀라 도망갔어요."<br>"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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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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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민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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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nbsp; 점순이는 왜 감자를 주었나요?<br><br></strong>A:&nbsp; 아, 이 부분은 정말 수많은 독자분들께서 저에게 질문해오신 질문인데요.&nbsp; "왜 하필 다른 채소, 과일, 농작물이 아닌 감자였나요?" 라고 질문을 많이 하시죠. <br>이 소설을 읽어보면 점순이는 "나"에게 관심이 있어 계속 주변을 맴돌어요. 이런 행동을 보면 그런 것 있잖아요. <mark>어렸을때 누구를 좋아하면 꼭 잘해주고 싶고, 뭐라도 줘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요. </mark>이렇게 점순이는 "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안달이 났을 것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br><br>하지만 당시 시대를 보면 1930대에 산골 마을은 먹을 게 정말 귀했어요. 특히나 봄? 정도에 많은 사람들이 굶주려야 했지요. 왜냐하면 가을에 추수한 쌀을 다 떨어지고 보리는 6월이 되어야 수확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점순이네는 마름이여서 "나"의 집안과는 다르게 그래도 형편이 나았을 것 아니에요. 그렇게 점순이네는 저장해논 봄감자가 있었고 "나"의 집에는 없었을 것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어떤 친구가 나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이미 집에 있는 것을 주면 고맙지만 별로 쓸데는 없을 것 이에요. <br>점순이가 건데준 굵은 감자 세개는 지금의 피자와 치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귀한 먹거리이자 값진 선물이라 할수있죠.<br><mark>저는 여기서 점순이가 "나"에겐 없는 그 감자를 소재로 삼아 점순이가 "나"를 정말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어하구나를 독자분들께 알려주고 싶어 "감자"로 정했어요.</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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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4: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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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윤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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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나'는 점순이가 내민 봄감자를 거절합니다. 이때 '나'가 감자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strong></div><div><br>A. 점순이는 '나'에게 봄감자를 내밀며 "느 집엔 이거 없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욱 장난을 치고 일부러 시비를 건다는 말이 있듯, 점순이도 '나'를 좋아하기에 '나'에게 선심 쓰는 것처럼 말하며 봄감자를 건네주는 것이죠. 점순이의 말을 해석하면, "너네 집엔 이런 거 없지? 내가 너를 좋아해서 너에게 이걸 주는 거야." 가 될 수 있겠죠. 그러나 '나'는 이런 마음을 몰라주고 단칼에 거절해 버립니다. 이는 점순이가 앞서 한 말 때문인데요. '나'에게는 점순이의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mark>누군가가 자신과 자신의 집안 형편을 무시하는 투의 말을 한다면 그 누구라도 기분이 상해서 그 사람한테 무언가를 받고 싶어지지 않을 겁니다.</mark> '나'도 아무리 맛있더라도 자존심이 상해버려&nbsp;받고 싶지 않았던 것이죠. 그럼 이제 '나'가 감자를 거절한 이유를 알겠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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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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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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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은 작가님께서 쓰신 책 동백꽃에 관한 질문 한가지만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물어봐도 되겠습니까?<br><br>-네 당연하죠.<br><br>첫번째이자 마지막 질문 입니다. <em><mark>점순이네 집은 마름이지만 인품이 좋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그런데 나의 어머니가 점순이와 붙어 다니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무었 인가요?<br></mark></em><br>- 그 이유는 그때의 시대를 살펴보면 신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점순이는 마름 집 딸 이였고, '나'는 소작농의 아들 이였습니다. 이 둘은 신분 차이가 났습니다. 하지만 열 일곱 살 이나 되는 그 시대에 결혼을 가야 하는 나이였습니다.하지만 '나'의 어머니가 그 나이에 남 녀가 붙어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해 던 것 이기 때문이였습니다.<br><br>아 그랬던거 군요. 오늘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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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1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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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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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나'는 점순이에게 떠밀려 노란 동백꽃 속으로 파묻히게 됩니다. 이때 '나'의 정신이 아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strong>A. '나'는 점순이에게 떠밀려 넘어졌어요. 만약 점순이가 실수로 넘어진 것이라면&nbsp; 점순이 성격은 털털하게 일어났을 거에요. 하지만 '나'와 점순이가 쓰러져있을 때 점순이의 엄마가 점순이를 부르는데 그때 놀랐던 것을 보면 <mark>점순이는 실수로 넘어진게 아닌 고의로 '나'를 밀며 넘어진 것이라고 추측</mark>해 볼 수 있어요.<br><br>'나'와 점순이가 쓰러진 뒤에 '나'는 동백꽃의 향긋하고 알싸한 냄새에 정신이 아찔해져요. '나' 도 한때는 점순이가 예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눈이 여우 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쓰러진 그 순간은 점순이가 예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을 것이에요. 그래서 정신이 아찔해졌고 가슴이 쿵쾅거렸다고 느꼈어요. 단지 어디에 걸려서 넘어지기만 했는데 가슴이 쿵쾅거리고 알싸한 향이 느껴졌을 리는 없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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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2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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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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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점순이는 '나' 에게 호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하는 대신, 시비를 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strong>A. 점순이는 마름집 딸이기 때문에 소작농의 아들인 나 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하면 나 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일러바치면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점순이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대신 시비를 겁니다.<br><br>답: 시대가 신분차이가 큰 시대이기 때문에 마름집의 딸인 점순이가 소작농의 아들에게 호감이 있으면 <mark>사람들이나 부모님께 욕을 먹을 수 도 있기 때문에 바로 호감이 있는 마음을 말할 수 는 없는것 같습니다.</mark> 그다음 점순이는 이미 감자를 줬다가 거절을 당했기 때문에 점순이의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남기는 그런 엄청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점순이는 나 에게 호감이 있다는 말을 바로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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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2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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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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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제목이 왜 동백꽃 인가요?<br><br>A. 책 중 '나'는 넘어지면서 정신이 그만 아찔해졌어요. 그 말은 무뚝뚝한 '나'가 이성에 눈을 뜨게 됬다는 거에요. 또한 둘이 함께 넘어지는 장면에서 둘 사이의 갈등이 해소되는 중요한 장면인데요. 이 때의 '나'는 점순이에게 항복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 아닌 갈등이 해소된 것에 안도감을 느꼈을 거에요.<br><br>그래서 저는 이성에 막 눈뜬 청춘 남녀 사이에 오가는 짜릿한 감정을 생강 나무의 향기처럼 알싸하고도 향긋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 설명하기 힘든 '나'와 점순이 사이에 오간 감정을 보여주는 소재가 바로 동백꽃이기 때문이에요.<mark>게다가 산을 덮는 노란 동백꽃의 빛깔은 첮사랑과 매우 잘 어울리기에 동백꽃을 제목으로 삼았어요.&nbsp;</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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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3 12:2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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