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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눈부신 Padlet by jh 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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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12 13:28:59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7-13 12:45:20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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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12일/ 제 2악장 - 잭슨 폴록, 아프리카 문화</title>
         <author>shinysky38</author>
         <link>https://padlet.com/hjhtree82/9ol5i6edqzm1i98v/wish/3517602726</link>
         <description><![CDATA[<p>이 두 챕터 모두 프랙탈에 관한 내용이었다. 잭슨 폴록은 예술가인 잭슨 폴록에 관한 내용이었다.</p><p><br></p><p>잭슨 폴록은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파격적이었던 '추상주의' 화가였다. 그는 작은 구멍이 뚫린 통을 천장에 매달고 몸으로 그 궤적을 바꾸면서 그림을 그렸다. 사람들은 그것이 예술이 아닌 '카오스' 즉 혼돈이라고 비난했지만 그는 카오스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의 사후 현대의 과학자들은 그의 그림에서 묘한 규칙성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게 그냥 무작위한 규칙이 없는 건지 아니면 '카오스적 규칙'이 있는 건지에 대해 연구했고, 결국 그의 그림이 '프랙탈'적이라고 정의했다. 프랙탈은 매우 작은 스케일에서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똑같은 규칙성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작품이 지니고 있는 프랙탈 차원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과학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p>'아프리카 문화' 챕터에서는 이와 비슷한 프랙털 구조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아프리카의 생활 양식에서도 프랙털이 발견됐다는 것인데, 이를 연구한 사람이 바로 '론 이글래시'라는 과학자이다. 그 과학자는 거의 1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지내며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생활을 관찰했다. 그는 그들의 머리 스타일, 집의 배치 구조, 천막 등에서 프랙털 구조를 발견했다. 론은 원주민들에게 이유를 물어봤지만 원주민들도 그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를 통해 론은 아프리카는 야만스럽고 원시적인, 과학이 어울리지 않는 곳이 아니라 사실 매우 과학적이고 어려운 프랙털이라는 규칙성을 활용하고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백인 과학자들도 1970년대에서야 본격적으로 프랙털에 대해 연구를 시작햇을 만큼 어렵다고 할 수 있는 프랙털 구조인데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은 매우 수학적인 친화력이 높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이것으로 백인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흑인이 수학적으로 특화되지 않았다는 가정은 틀렸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흑인이 지금껏 수학에 대한 역량이 낮아보였던 것은 백인에게 특화된 그들의 수학 교육 방식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흑인들도 잘 참여할 수 있는 흑인 수학 교과서를 제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p><p>이 두 챕터를 보면서 느낀점은 두 가지이다. 첫번째로는 프랙털 구조에 대해 알아가면서 자연이 정말 신기하다고 느꼈다. 눈송이도 나뭇가지도 프랙털 법칙과 관련이 있다니 그것도 신기했다. 두 번째로 느낀점은 생각보다 과학자들은 많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천재들은 미쳐있다더니 어떻게 아프리카의 집 배치를 보고 프랙털을 생각해내며 애들 장난 같은 그림을 보고 규칙성을 찾아내는지가 의문이다. 또 경악했던 것은 수도꼬지에서 흐르는 물방울에서도 프랙털 구조를 확인한 과학자다. 무슨 계속 수도꼭지만 들여다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또라이같았다. 꽤 흥미로웠지만 프랙털 차원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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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13:4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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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쪽 넛지란?</title>
         <author>hjhtree82</author>
         <link>https://padlet.com/hjhtree82/9ol5i6edqzm1i98v/wish/3517607079</link>
         <description><![CDATA[<p>'넛지'라는 용어는 어떤 선택지를 금지한다든가 선택지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크게 바꾼다든가 하지 않고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이끄는 선택 설계의 특정한 측면이다. 어떤 개입이 단순한 넛지가 되려면 쉬워야 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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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13:5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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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넛지&#39;가 필요한 이유</title>
         <author>hjhtree82</author>
         <link>https://padlet.com/hjhtree82/9ol5i6edqzm1i98v/wish/3517613658</link>
         <description><![CDATA[<p>사람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다.</p><p>어떤 문제의 개념이나 방법을 몰라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다.</p><p>선택의 자유를 옹호하는 사람 중 많은 이들이 넛지와 같은 '간섭'을 무조건 반대한다.</p><p>이들은 선택지가 다양할 수록 자신에게 유리한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대해 선택할 때 사람들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더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자신의 이익에 최선의 선택이 아니니 그 분야의 전문가인 판매자의 의도대로 선택할 확률이 높다.</p><p><br></p><p>적절한 간섭이 필요한 일은 많다.</p><p>예) 정부의 선한 의도가 있는 시스템 </p><p>급식에서 디저트보다 샐러드를 앞쪽 손닿기 좋은 곳에 놓는 곳</p><p>최적경로를 알려주는 네비게이션</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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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14:1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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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상</title>
         <author>hjhtree82</author>
         <link>https://padlet.com/hjhtree82/9ol5i6edqzm1i98v/wish/3517615858</link>
         <description><![CDATA[<p>넛지라는 책은 2008년 출간되었을 때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공용 남자 화장실 변기에 파리를 그려넣도록 만든 파워를 가진 책이다. 읽지 않은 사람들도 '넛지'라는 용어는 알게 한 책이다. 그렇지만 그렇기때문에 읽어볼 필요를 크게 느끼지 못했었다. 대충 넛지가 자본주의 경쟁 사회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용령에 대해 말하는 자기개발서 정도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기 위해 살펴보니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과 선한 방향성에대한 윤리적 고민이 담겨있는 책인 것 같다. 그래서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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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14:1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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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13일/ 제 2악장 - 프랙털 음악, 지프의 법칙</title>
         <author>shinysky38</author>
         <link>https://padlet.com/hjhtree82/9ol5i6edqzm1i98v/wish/3517917689</link>
         <description><![CDATA[<p>'프랙털 음악'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위 히트곡의 음율을 분석해 스펙트럼으로 나타낸 실험에 관한 내용이었다. 음과 음 사이의 간격을 나타내 최종적으로 1/f에 가까운 음악이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인식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 1/f에 먼 자장가를 만들어 인간이 지루함을 느끼게 해서 잠들게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자연의 주파수를 관찰했더니 1/f와 굉장히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이런 히트곡들도 '프랙털 음악'으로 불리게 됐다.</p><p>'지프의 법칙'은 지프라는 과학자가 책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의 빈도수를 조사했더니 일정한 반비례 그래프가 나왔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the', 'of' 등이 1, 2위를 차지했다. The의 사용량을 1이라고 할 때 of의 사용량은 절반인 0.5로 감소했다. 이를 통해 완전한 반비례 그래프가 완성됐다. 이런 지프의 법칙은 일반적으로 power law라고 불린다. 경제에서도 파레토의 법칙이 있다. 고소득층이 총 수입의 80%를 차지한다는 그런 법칙이다. 이런 법칙들을 그래프로 나타낸 게 베키의 법칙이다. 이런 것들은 자기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연의 법칙인 프랙탈이라고 한다.</p><p>이 부분을 읽으면서 뭔 프랙털은 자연의 그거 어쩌구 하면서 음악에도 경제에도 단어 빈도수에도 나오는지 싫증이 났지만 음악 파트는 좀 흥미로웠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조건이 있다고 어렴풋이 알고 있긴 했지만 자세히 알아보니 더 신기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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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2:2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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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장 편향과실수</title>
         <author>hjhtree82</author>
         <link>https://padlet.com/hjhtree82/9ol5i6edqzm1i98v/wish/3517922534</link>
         <description><![CDATA[<p>어림짐작 </p><p>-기준점 효과</p><p>-가용성(접근성, 현저성)</p><p>-대표성 </p><p>낙관주의와 과신 </p><p><br></p><p>우리가 얼마나 쉽게 어림짐작을 하며, 그것이 여러 요소로 인해 잘못된 짐작일 수 있는지 말해준다.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얼마나 자주 접하는 일인가, 얼마나 대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우리는 다른 가능성은 흐리게 블러처리를 해버리고 엉뚱하게 어림짐작하곤 한다.</p><p>또는 말도안되는 낙관주의에 빠지곤 한다.</p><p><br></p><p>하지만 그것이 인간이고, 또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주변에서 무엇을 자주 보고 접하는가에 따라서 어떤 사람에겐 아주 생소한 것이고, 평균적 데이터로 따져봐도 드문 일에 해당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고 절대적 영향력을 가진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p>그래서 판매를 하려는 사람들은 광고를 통한 노출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주 봐야 사람들은 그것을 더 대중적인 것이고 평균적인 것이라고 여긴다.</p><p>그 밖에 삶을 살아가면서 낙관주의를 갖지 않는다면 시작할 수 없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불안하고 우울한 삶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진 말자. </p><p>단, 뭔가 목표한 바가 있는 사람이라면 낙관주의에 빠져선 안되겠지. 스스로 경계해야할 일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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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3 12:3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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