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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나 뭐시기 저시기 by Seojin B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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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2-26 06: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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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author>530j1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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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출했던 개요 바탕으로 여기에 논설문을 올리시면 됩니다.</p><p>가능하면 일찍 올리시되, 힘들다면 방학 전까지 올려주세요.</p><p>활동 일지는 원래 12/27까지 제출이지만, 방학 전까지는 다 받으실 듯합니다.</p><p>문의사항 있으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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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6 06:1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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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2735 홍길동</title>
         <author>530j1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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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그는 왜 위대해졌을까</strong></p><p>소크라테스는 유명한 철학자이다. 그는 참 훌륭한 사람이다. 왜일까?</p><p>첫째, 소크라테스는 무지의 지 개념을 도입했다. 블라블라 어쩌고저쩌고</p><p>둘째, 소크라테스는 처벌에 굴복하지 않았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p><p>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참 훌륭한 사람이다. 우리 모두 소크라테스를 본받도록 하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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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6 06:2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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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12 변서진</title>
         <author>530j1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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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역사가 기록한 실책</strong></p><p>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던 이는 누구인가?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내 답변은 소크라테스다. 생긴 건 굉장한 추남이었다고 하지만, 그의 진리를 향한 여정은 누구보다도 값졌다. 그러나 그의 말년은 좋지 못했다. 배심원 500명의 투표 결과 그는 법정에서 280 대 220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 후 처벌을 집행하는 투표에서는 340 대 160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목숨을 구제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그가 느끼는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어서일까? 심지어 그는 국가 차원에서 본인을 예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청중을 분노하게 할 만한 변론이나, 이 발언에 얽힌 관계를 따질 필요가 있다.</p><p>만약 소크라테스가 평생 주장해온 바가 그릇되거나 무용한 것이었다면, 왜 그가 가장 유명한 철학자가 될 수 있었겠는가? 소크라테스는 산파술을 통해 사람들이 말하는 지혜를 판단하였고 사람들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평생 진리를 쫒던 소크라테스였기에 그의 생각은 서양 철학의 근본이 됐으며, 우리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p><p>또한 소크라테스가 살아온 삶은 우리에게 본받을 점과 생각할 점을 남겨준다. 그의 죽음에서도 그의 철학과 인생관이 잘 드러난다. 그의 죽음의 모습때문에 그를 죽이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역설적이긴 하나, 그의 모습들은 죽음 전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는 그가 가장 바라던 것을 쫓았기에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p><p>본인의 죽음 또한 합리화하던 소크라테스였지만, 그가 올림피아 제전 우승자에 준하는 예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설득력이 있다. 시대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결국 소크라테스는 죽었다. 2000년 넘게 지나면서 역사는 이 일을 실책으로 기록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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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6 10:2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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