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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 &lt;시 경험 쓰기&gt; by 김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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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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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동 방법 안내]</title>
         <author>sooje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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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중요!) 댓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자신의 학번과 이름을 적어주세요.★</strong><br><strong>★(중요!) 활동1-1, 1-2는 하나의 댓글에 함께 적어주세요.★<br></strong><br><strong>활동1-1.</strong> 시 5편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자신이 그 시를 선택한 이유와 그 시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해 봅시다.<br><br><strong>활동1-2. </strong>시에<strong> </strong>드러난 시적 화자의 경험 또는 깨달음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br><br>&lt;작성 형태&gt;<br>제목: [3선00 손윤희]<br>내용:<br>1-1. 시를 선택한 이유, 시에 대한 감상<br>&nbsp; * 예시 *<br>- 이 시가 왜 아름답다고 생각했는지<br>- 이 시의 어떤 부분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졌는지<br>- 왜 이 시에 공감했는지<br>- 이 시의 어떤 부분에서 가장 공감이 되었는지<br><br>1-2. 시에 드러난 화자의 경험 또는 깨달음<br>&nbsp; * 예시 *<br>서로 관련이 없던 사람을 새롭게 인식하고 그에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서로에게 의미있고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짐<br><br><br><strong>활동2.</strong> 본인의 댓글을 다 남겼다면, 친구의 댓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대댓글로 달아 소통해 봅시다.&nbsp;<br><br>&lt;작성 형태&gt;<br>제목: [3경00 김수정]<br>내용:<br>* 예시 *<br>- 친구의 의견에 공감이 된다면 어떤 부분에 공감이 가는지<br>- 친구와 의견이 다르다면 어떤 부분을 다르게 생각하는지<br>- 친구의 의견에 질문이 있다면 질문을 달아보기<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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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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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ooje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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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strong>먼 후일<br></strong>&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김소월</div><div>&nbsp; &nbsp;</div><div>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div><div>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div><div>&nbsp; &nbsp;</div><div>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div><div>‘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div><div>&nbsp; &nbsp;</div><div>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div><div>‘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div><div>&nbsp; &nbsp;</div><div>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div><div>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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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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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ooje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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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strong>길</strong></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김애란</div><div>&nbsp; &nbsp;</div><div>나는 뭐가 되지? 뭘 할 수 있지?</div><div>어느 길로 가야 하지? 길은 있을까?</div><div>묻는 내게 엄마는 생뚱맞게도</div><div>큰 사거리 케이마트에 갔다 오란다</div><div>&nbsp; &nbsp;</div><div>가서 니 젤로 먹고 자픈 거 사 온나</div><div>꼭 사거리 케이마트여야 하는 기라</div><div>&nbsp; &nbsp;</div><div>꼬깃꼬깃 구겨진 5천 원짜리 한 장을</div><div>내 손에 꼭 쥐여 주셨다</div><div>왜 하필 길도 잘 모르는</div><div>남의 동네 케이마트일까</div><div>&nbsp; &nbsp;</div><div>골목길을 벗어나</div><div>장미꽃 흐드러지게 핀 동네 슈퍼를 돌아</div><div>소망약국을 지나 편의점 파라솔 밑에서</div><div>어느 쪽 길로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div><div>벽화가 그려진 담장 길을 걸어 케이마트에 가서</div><div>땡볕 때문에 제일 먹고 싶어진 아이스크림을</div><div>골라 담아 열 개에 4900원에 사 왔다</div><div>&nbsp; &nbsp;</div><div>집에서 안 보이던 길이</div><div>나가니께는 보이제?<br><br></div><div>것도 이 길 저 길 많이 보이제?</div><div>똑같은 기라</div><div>지금은 암것도 안 보이고</div><div>똑 죽을 거 맹키로 막막한 거 같어도</div><div>일단 나서면 보이는 게 길이래이</div><div>가다 보면 없던 길도 생긴대이</div><div>길이 끊기몬 돌아서면 되는 기라</div><div>그라믄 못 보고 지나친 길이 새로 보이는 기라</div><div>어디든 길을 쎄고 쌘 기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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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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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ooje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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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strong>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strong></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반칠환</div><div>&nbsp; &nbsp;</div><div>보도블록 틈에 핀 씀바귀 꽃 한 포기가 나를 멈추게 한다</div><div>어쩌다 서울 하늘을 선회하는 제비 한두 마리가 나를 멈추게 한다</div><div>육교 아래 봄볕에 탄 까만 얼굴로 도라지를 다듬는</div><div>할머니의 옆모습이 나를 멈추게 한다</div><div>굽은 허리로 실업자 아들을 배웅하다 돌아서는</div><div>어머니의 뒷모습은 나를 멈추게 한다</div><div>나는 언제나 나를 멈추게 한 힘으로 다시 걷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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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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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ooje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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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strong>3월에 오는 눈</strong></div><div>&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나태주</div><div>&nbsp; &nbsp;</div><div>눈이라도 3월에 오는 눈은</div><div>오면서 물이 되는 눈이다</div><div>어린 가지에</div><div>어린 뿌리에</div><div>눈물이 되어 젖는 눈이다</div><div>이제 늬들 차례야</div><div>잘 자라거라 잘 자라거라</div><div>물이 되며 속삭이는 눈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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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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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ooje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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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비스듬히</strong><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정현종<br>&nbsp; &nbsp;<br>생명은 그래요<br>어디 기대지 않으면<br>살아갈 수 있나요?<br>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nbsp;<br>나무들 좀 보세요.<br>&nbsp; &nbsp;<br>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은데<br>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br>흐리기도 하니<br>우리 또한 맑기도 하고<br>흐리기도 하지요.<br>&nbsp; &nbsp;<br>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br>받치고 있는 이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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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2 09: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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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 21 고보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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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br>선택한 이유 및 감상평: 이 시를 읽으면서 내 주위에 있는 것들에 관심이 생겼다. 쌀쌀한 바람을 가로 질러 하늘을 나는 새들, 반 친구들의 종잇장 넘기는 소리, 감기에 걸린 반 친구들을 위해 휴지를 놔두는 한 친구의 사소한 배려. 이 모든 것들을 의식하게 됐다. 이 시에 나타나듯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의식을 하는 순간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 화자의 의도는 이런게 아니였을까?<br>아무생각없이 읽으면 그저 우리에게 생소한 시이지만 자세히 보면 운율을 맞춘, 정교하게 짜여진 시이다. 이 시는 간결하지만 자세한거 같아 인상적이였고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시를 고르게 되었다.<br><br>1-2<br>화자는 아마도 이런 일상에 사소한 것들에도 누군가 혹은 무언가의 노력과 사랑이 들어가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화자가 이런것들은 깨닫는데에 무슨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아마 평화로운 어느날 동네를 산책하다 든 생각일 것이다. 나는 특히 마지막  구에서 깨닳음과 비슷한 것을 얻었는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 어느새 나도 덩달아 열심히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이런 깨닳음을 얻고 인강깊게 이 시를 읽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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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4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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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32 정수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62722</link>
         <description><![CDATA[<div>1-1<br>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물론 난 혼자 있는게 더 좋은데?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세상에 나를 제외한 생명체가 아무것도 없는채로 평생을 살아가라 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것도 없을것이다. 이 시는 그런 생명체들의 '함께 살아간다'라는 것 자체에 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아 이 시를 선택하게 되었다.<br>작년은 나에게 다사다난한 해였다. 물론 좋은 일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나쁜 쪽에 더 많이 해당되었다. 반배정은 아는 친구 하나없이 홀로 배정되었고, 1학기 말쯤엔 큰 사건이 하나 터져 심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멀쩡하질 못했으며 그로 인해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누군가에게 기대서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누군가가 들어준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다. 그런 나도 남에게는 기댈수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나도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있는것이 이 시를 공감하게 하고 따뜻하다고 느껴지게 한다.<br><br>1-2<br>화자는 생명은 기대지 않고서얀 살아갈 수는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비스듬히 기대고있고, 더 나아가 기대고 있는것은 나에게만 해당하는것이 아니고 나에게도 기대는 사람이 있고 나도 기댈수 있을만한 사람이다 라는 소소한 위로를 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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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4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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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인반 28번 윤정민</title>
         <author>jmyoon667</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65233</link>
         <description><![CDATA[<div>[1-1] 나는 항상 무언가를 이루기 전에 필요 없는 생각을 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었다.<br>그럴때마다 매번 후회하고, 다음엔 안 그래야지 다짐만 했었다.<br>이 시는 그런 나의 마음까지도 감싸 안아주는 것 같아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nbsp;<br><br>[1-2] 어느 길로 가야 후회가 없는 선택일지 화자는 계속해서 고민하던 중,<br>어머니의 말씀으로 인해 화자가 모든 길에 정답은 없다는 깨달음을 얻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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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5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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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16한지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67800</link>
         <description><![CDATA[<div>1-1. 나는 이 시가 주변의 사소한것들에서 힘을 얻는다는것을 아름답게 표현한것같고, 그래서 이 시를 선택한것 같다. 그중에서 나는 언제나 '나를 멈추게한 힘으로 다시 걷는다' 이 부분이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것같아 가장 인상깊었다.<br><br>1-2. 화자는 평소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사소한것들이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는것을 깨달은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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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52: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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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3803김희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70967</link>
         <description><![CDATA[<div>1-1 내가 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이 시가 내 아음과 비슷한것 같다.<br>감상평:이 시를 잃고 나는 누구한테 기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br>1-2나는 작년에 친구한테 굉장히 기대있었는데 이 시가 작년에 나와 비슷한거 같다.이 시를 읽고 사람끼리 감정 공유도 하고 기대야 살만하다는걸  깨달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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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5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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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인26 서연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76853</link>
         <description><![CDATA[<div>1-1. 나는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일이 많아 타인에게 기대지 않는 사람에게 기대며 부끄러웠는데 생명은 모두 다른 것에 기대며 살아간다고 하는 점이 나를 위로해주어서 이 시를 선택했다.<br>&nbsp;나는 이 시에서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라는 부분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졌다. 비록 필요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누군가를 받치고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nbsp;<br><br>1-2. 화자는 생명은 모두 기대며 산다는 것을 먼저 깨달은 후 독자에게도 자신의 깨달음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독자에게 말을 거는 것 같은 문체로 독자인 우리를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라고 칭하고 있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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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5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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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인 13번 진원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77106</link>
         <description><![CDATA[<div>1-1. 제가 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 먼 후일이라 미래를 화자가 가정하는 시인 것 같아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시에서 "잊었노라" 가 끝에 반복되는 것으로 운율을 형성하고 있는 게 인상 깊은 시였습니다.<br><br>1-2. 제목인 먼 후일과 각각의 시구를 봤을 때 화자는 누군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상황을 겪은 것 같습니다. 그 누군가를 두고 화자가 떠난 후, 그 누군가가 미래에 자신에게 찾아와 하는 질문을 가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제목을 봤을 때, 화자는 시의 담긴 화자의 뜻을 강조하기 위해 잊지 않지만 반어적으로 "잊었노라" 라고 답한 것 같아 인상 깊었던 시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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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4:5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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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인 5 박준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77632</link>
         <description><![CDATA[<div>1-1 이 시를 2학년 때 배웠는데 그때 나에거 큰 인상을 준 시여서 이 시른 선택했다. 누군가를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잊었노라'라고 표현한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4연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이 부분이 오랫동안 잊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가장 아름다웠다. 나는 오래전에 헤어졌지만 잊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이 시에 공감이 되었다.<br><br>1-2 화자는 오래전에 떠나보낸 것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그리워하다 그것이 찾아오면 잊지 않았다고 말한다. 화자는 떠나보낸 것을 잊지 않으려고 다짐하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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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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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34정희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0515</link>
         <description><![CDATA[<div>1-1.<br>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이런 점에서 나는 시의 주제와 나의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시를 선택하게 되었다.&nbsp;<br>내가 생각한 시의 주제는 ’일단 밖으로 나서야된다‘이다. 그래서 나는 예전에 썼던 시 한 편이 떠올랐다.<br>그 시의 제목은 낙엽이다. 나는 낙엽이 계속 나무에 붙어있는게 안쓰러워 보였다. 다양한 세상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나는 집에만 있어서 길이 보이지 않는 화자와 낙엽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nbsp;<br><br><br>1-2<br>화자는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nbsp;<br>이런 화자에게 화자의 어머니는 심부름을 시킨다.<br>화자가 심부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어머니는 화자에게 ’일단 길을 찾기 위해서는 나서야하고 길은 어디를 가든 있다.‘ 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화자는&nbsp;<br>아직까지 길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한 마음 속의 불안함을 지울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어떤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서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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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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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17 호승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1081</link>
         <description><![CDATA[<div>1-1<br>선택한 이유는 공감이 가서이고<br>공감이 간 부분은 나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br>사소한 것들을 보면서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할때가 있는데 그런 모습이 이 시와 어딘가 닮은거같다<br>1-2<br>이 시의 화자는 아마 바쁘게 돌아가는&nbsp;<br>현대사회에서 잠시 멈추며 힘을 얻은&nbsp;<br>경험들을&nbsp;시에 담은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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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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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22 김서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1735</link>
         <description><![CDATA[<div><br></div><div>1-1 시를 선택한 이유:&nbsp; 평소에도 어디로 나아가야 하고 무엇을 바라보고 가야하는지 불확실해 가만히 멈춰서 보고만 있는 날이 많았다. 가만히 있다보니 항상 보는것만 하고 만약 그 길이 틀릴까봐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갈 생각은 없어져갔다 그런 심정인 나에게 어머니가 말씀 해주신 말들이 와닿고 아름답다고 느껴졌다</div><div><br></div><div>1-2 화자가 ‘나는 뭐가 되지?’ ’ 길은 있을까? ‘ 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이 맞는지 불확실해 망설여 하는 상황속에 어머니가 화자에게해주는 말씀으로 모든 길에는 정답이 없으니 나서 보라는 말과 가다보면 없던 길도 생긴다는 말이 화자에게 깨달음을 주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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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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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15차종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1794</link>
         <description><![CDATA[<div>1-1 선택한 이유 및 감상평.<br>정현종 시인의 비스듬히 라는 시를 선택하였고<br>이유는 시가 길지않지만 강력한 인상을 주었고<br>계속 머리속에 남기때문이다<br>1-2 나는 누구에게 의지하며 기대어 살아갈수 있다는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시를 읽고나서 다시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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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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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09 장재혁</title>
         <author>jangjaeheock0602</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221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김소월 시인의 먼 후일을 선택하였다.&nbsp;<br><br>먼 후일은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읽은 시 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 이기도 하여 이 시를 선택하게 되었다.<br>&nbsp;나는 이 시에서 화자가 자신의 심리를 반어법을 이용하여 나타낸 것과, '잊었노라'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운율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당신'을 잊지 못한 화자의 심리를 잘 나타내었다 생각한다.<br>&nbsp;특히 이 시의 4연 인<br>&nbsp;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br>&nbsp;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br>&nbsp;는 오늘도 어제도 먼 후일 까지도 '당신'을 못잊는 화자의 마음을 나타낸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름답다고 느껴졌다.<br><br>이 시에서 화자는 '당신'과 이별한후 '당신'을 그리워 하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먼후일에도 잊지못한다는 화자의 표현으로 보아, 화자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잊지못하는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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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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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7유다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3774</link>
         <description><![CDATA[<div>1.<br>(1) 비스듬히<br>비스듬히 있는 나는 다른 이들을 무너지지않게 받치며 돕지만, 그런 나 또한 누군가에게 비스듬히 받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와닿았다. 결국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무너지지 않게 한다는 내용이 든 것 같았다.<br>(2) 화자는 모든 생명체들은 서로 돕고 산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 듯 하다.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곳은 수없이 많고, 그 기댈 수 있는 곳에 따라 그 생명체의 가치관 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 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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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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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23 김송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4825</link>
         <description><![CDATA[<div>1-1&nbsp;<br>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이라는 시를 고른 이유는 나도 이 화자처럼 어느 순간 멈춰 보는 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공감이 됐다. 평소 우리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알기 쉽지 않다. 이 시는 그와 반대로 어떤 순간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 있는 애정들과 따뜻함을 잘 표현한 시 인 것 같다. 마지막 행에서 또 한 번 내가 공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멈추게 한 것들이 나에게 힘을 실어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작은 순간들 하나하나가 나에게 힘과 따뜻함을 주는 순간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모습들은 관심을 갖고 보지 않는다면 너무 당연하지만 다시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면 나에게 어떤 희망과 감동을 주기도 하는 것 같다.&nbsp;<br><br>1-2&nbsp;<br>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순간들이 자신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를 멈추게 한다‘ 라는 것을 반복해 화자가 이 시의 순간들을 강조하고 있다. 나를 멈추게 한 힘으로 다시 걷는다는 표현은 지금 현대인들의 바쁘고 무관심한 생활 모습을 어쩌면 잠시 쉬어가라는 의미라고 해석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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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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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돈땃쥐 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5156</link>
         <description><![CDATA[<div>땃쥐가 알바하는 곳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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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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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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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 33번 정태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5765</link>
         <description><![CDATA[<div>1-1 &nbsp;<br>비스듬히라는 시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는 어딘가에 기대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였기 때문이다.<br>아무리 우리가 완벽하더라도 완전한 자립 즉, 자기 스스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물리적 부분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말이다. 또한 나는 우리가 기데는 데가 많은데 그들에 따라 우리가 좌지우지 된다는 것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왜냐하면 도움을 주고 받는 상호 작용 속에서 내가 아무리 잘하고 호의를 베풀어도 상대방에 따라 나 또한 변화하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라는 구절이 이 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낸다고 생각이 된다.그 이유는 우리가 올곧게 서있지 않고 어딘가 부족하더라도 다른 비스듬히 서 있는 이에게 서로서로 기대면서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말을 하는것 같기 때문이다.<br><br>1-2&nbsp;<br>이 시의 화자가 겪은 경험은 점점 성장하고&nbsp;더 많은 것을&nbsp;해보면서 지구상 모든 것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기대어 가는 것을 통해 나온 파생물이라는 것을 깨달은것 같다.그리고 사람은 절대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한 것 같다. 즉,화자는 모두가 알게 모르게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 말과 행동을 하며 기댄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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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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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01번 김민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5967</link>
         <description><![CDATA[<div>1-1<br>&nbsp;선택한 이유와 감상&nbsp;<br><br>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인간은 본래 관계에<br>의해 살아간다고들 한다. 어릴적 나는 내가&nbsp;<br>좋아하는 것만 하며 살 수 있을거라&nbsp;<br>생각했고 점차 커가며 그말의 의미를 알아들<br>을 수 있었다. 보통의 사람들은&nbsp;<br>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위로를 받을 수 도 있지만,&nbsp;<br>어느 때에는 그 사람 때문에 무기력해지거나, 더욱이는 삶의 의지까지 없어질 수 있다고&nbsp;<br>생각한다.&nbsp;<br><br>이 시는 그런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br>사람의 심리로 잘 표현한 글 인 것 같다.&nbsp;<br><br>1-2<br>&nbsp;시에 들어난 화자의 경험 또는 깨달음&nbsp;<br><br>내가 생각하기에 화자는 사람의 관계에 대해<br>화자가 겪은 감정을 들추어 내어,&nbsp;<br>시를 쓴 것 같다.&nbsp;<br><br>화자는 누구보다도 사람이 관계로 인해&nbsp;<br>산다고 깨달은 사람인것을 알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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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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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12 지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6209</link>
         <description><![CDATA[<div>1-1 선택 이유: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를 보고 관심이 생겼다.<br>- 아름다운 부분: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br>- 이유: 나도 다른사람에게 의지하며 힘을 얻기도 하고 다른사람도 나에게 의지해 힘을 얻기도 한다는 것이 아름답다.<br>- 공감한 부분: 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다<br>- 이유: 내가 의지하는 사람이 힘들면 나도 그 사람을 걱정하며 흐려지고 기뻐하면 나도 같이 기쁜것 처럼 우리는 서로 같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공감됐다.<br>1-2: 화자의 경험과 깨달음<br>- 내가 힘들때 다른사람에게 의지해 힘을 얻었고, 다른사람이 힘들때 의지할수 있게 해주며 힘이 되어주었던 경험과 다른사람이 힘들때 걱정되어 흐려졌고, 기뻐할댄 같이 기뻐해주며 밝아진 경험으로 우린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며 서로를 위한다는 것을 깨달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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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6: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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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31정다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6888</link>
         <description><![CDATA[<div>&nbsp;제가 이 시에서 아름답다고 느낀 부분은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입니다. 이 부분을 아름답다고 생각한 이유는 생명이 있는 것들은 기대어 살아가도 괜찮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이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에서 공감을 느낀 이유는 요즘 같이 학원과 시험으로 지친 저희들에게 서로를 의지해도 된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를 고른 이유는 다른 시들중 가장 공감이 가는 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을 한 것 처럼 지친 저희에게 서로를  의지해도 된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다른 시에 비해 가장 공감이 갔습니다.<br> 제 생각에는 화자가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다른 이에게 의지를 할 때의 경험을 담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연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한다는 의미가 잘 들어난 것 같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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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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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14번 차명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6903</link>
         <description><![CDATA[<div>1-1 제가 반칠환 시인의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처음 전학을 왔을 때 주변의 모든 것들이 신기해서 한 번씩 멈춰서 구경을 했던것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br>이 시의 감상평은 시적화자인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씀바퀴꽃,제비,할머니 등 대충보면 의미가 별로 없는 것들이지만 여유롭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면 전부 의미가 있고 아름다운 것들 밖에 없다는 것이 공감 됐기 때문입니다.&nbsp;<br>1-2 화자의 경험은 씀바퀴꽃, 제비, 할머니, 어머니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한 번씩 멈춰서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동기부여를 얻습니다.<br>화자의 깨달음은 연약하지만 생명이 있는 씀바퀴꽃, 작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제비, 소외됐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할머니, 평범하지만 공감 할수있는 어머니입니다.<br>화자의 생각은 일상에서 볼수있는 평범하고 의미없는 존재들에 대해 화자가 발견한 의미와 그것들에게서 동기부여를 얻을수있는 화자의 생각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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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7: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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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30 이효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6948</link>
         <description><![CDATA[<div>1-1. 화자의 어머니가 화자에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과정을 길에 비유하며 화자에게 목적지와 과정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시의 내용이 읽으면서 똑같이 나의 경험을 상기시켜주었다. 또한 ‘길’에 대해 글자로만 이루어진 한 편의 시가 시를 읽는 이들에게 거쳐야하는 길에 대해 조언과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시가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평소 시를 읽는것에 큰 흥미를 두지 않았으나, ‘길’을 읽으며 길은 정해져있지 않으며 또 내가 만들어가야할때도 있고 그 길을 거치다보면 한층 더 발전해있을거라는 화자의 어머니의 말이 나에겐 인상적으로 자리잡았고 깊은 공감을 느껴 이 시를 선택하였다.&nbsp;<br><br>1-2. 화자의 어머니가 화자에게 꼭 사거리에 위치한 마트를 다녀와 원하는것을 사오라며 오천원을 쥐어주었다. 그러곤 화자는 어머니의 말씀을 떠올렸다. 화자는 어머니의 말씀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는 과정에서 거쳐야하는 길이 좁든, 길든 목적지에 도착하면 되는것이고, 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면 되는것이며 캄캄하고 복잡하고 험난해보여도 그 길을 걷다보면 앞으로 내가 해나가야하는 일들이 보일 것이라는 걸 어머니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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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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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29 이은서</title>
         <author>wxscz7ywzp</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7933</link>
         <description><![CDATA[<div>1-1) 나태주 시인의 3월에 오는 눈 이라는 시다. 3월에 오는 눈 이라는 제목부터 인상적이었다. 봄이 스멀스멀 오려는 쯤에 눈이 내린다는 주제가 내 눈길을 끌었다. 개인적으로 눈이 어린 나뭇가지에 맺힌다고 해석을 했다. 어린나무에게 힘을붙여주는 내용인것 같다</div><div>&nbsp;1-2) 이 시를 고른 이유는 제작년 요맘때 내렸던 눈이 생각나서다. 눈이 오는것을 보고 나무에 눈이 맺힌것으로 보고 사진을 찍었었는데 그게 생각이 났다. 시의 몇몉 구절에서 어린 나뭇가지에게 응원을 해주고 위로를 해주는 부분이 보였는데 그 부분을 보고 나까지 위로를 받은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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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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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07 이학준]</title>
         <author>soojedu</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89442</link>
         <description><![CDATA[<div>1-1<br>생명은 서로 기대야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혼자 놀 때보다 친구와 같이 노는게 더 재밌는 제 경험에 공감이 되어 시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다는 말이 모두가 같은 생명이라고 하는 것 같아 공감이 되었습니다. 시를 읽고 나서 제 인간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br>1-2<br>화자는 어떤 일이 있어서 누구에게 의지하되었고 거기서 생명은 모두 같고 서로가 없으면 기대지 못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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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0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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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 02번 김지후</title>
         <author>soojedu</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90385</link>
         <description><![CDATA[<div>[1-1] 시를 보면 내가 일상생활에서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상기시켜 주는 것 같아 이 부분에서 아름다움을 느껴 선택했다. 이 시의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 나도 나를 배웅해주는 엄마의 모습에 멈추고 잊어버렸던 감사함을 느꼈던 적이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이 열심히 살 원동력이 됬다.&nbsp; 이런 부분에서 시에 공감할 수 있었다.<br>[1-2] 시에서 말하는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은 주로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화자는 이런 일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런 것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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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1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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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인04 박민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90637</link>
         <description><![CDATA[<div>1-1 내가 먼 후일을 선택한 이유는 ’잊었노라‘ 라는 문장이 반복되는데 실제로는 잊지 못했지만 잊었다고 말하는 반어법 표현이 흥미로워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화자가 ‘당신’을 못잊어서 계속 잊었다고 하는것이 아름다웠다. 나도 친구와 이별할때(?) 그를 못잊어서 마음고생을 했던것이 생각이 나서 공감이 갔다.&nbsp;<br>1-2 화자가 그를 잊지못해서 슬퍼하는 것이 느껴졌다.&nbsp;화자는 그녀를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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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1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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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24 김지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oojedu/308korean/wish/2532492132</link>
         <description><![CDATA[<div>1-1.&nbsp;<br>&nbsp;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 사실, 저는 이 구절 탓에 이 시를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문장 안에, 앞의 내용이 전부 다 함축되어있는, 그리고 마치 글의 완전한 종결을 맻는 듯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br>&nbsp; '비스듬히' 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수평이나 수직이 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운 듯하게.' 라지요. 이런 뜻을 내포한 단어를, 화자, 즉 시인은 '불완전', '미완성' 과 동의어로 사용하고 싶었던 것 같았습니다. 생각해보면 틀린 말도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못하니까 말입니다. 불완전하기에 생명은 아름답습니다. 그런 말들을 책에서도, 영상에서도, 그리고 누군가의 명언에서도 계속 들어온 탓에, 어쩌면 저는 이 시를 더 매력적으로 느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한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가 아름답지 못할 리 없으니까, 그리고 모든 생물은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끼는 법이므로, 저는 이 시를 선택했습니다. 순전히 불완전의 본능만으로요.<br><br>1-2.<br>&nbsp; 이 화자는, 1-1에서 서술한 것처럼 생명의 불완전함을 모종의 경험으로부터 느끼고 깨달은 것 같습니다. 화자의 경험이 직접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은 연유로 쉽게 정의하긴 어렵지만, 화자가 그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미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것을 누군가의 가슴에 콕 박힐 정도로 아름답게 적어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nbsp;<br>&nbsp; '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은데 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지요.' 라는 시구. 저는 앞에서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시구를 1-2에서 언급하고 싶습니다. 사람에겐 빛과 어둠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겠지요. 저는 작가가 지칭한 '맑은 것' 은 빛, '흐린 것' 은 어둠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앞에서 말한 '미완성' 이란 요소를 끌어와 말해보자면, 작가는 미완성과 불완전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만큼 '흐린 것' 을 누구나 필수적으로 가짐으로써 생기는 불완전 역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만인에게 양음이 존재하니 불완전과 미완성 역시 따라붙기 마련이겠지요. 맑기만 하다면 불완전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지만, 흐리기도 하니 불완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작가가 깨달은 불완전의 정의를 '맑음' 과 '흐림' 이라고 표현한 것이 독특하고, 작가의 시상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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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11: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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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 6번 신서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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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선택한 이유: 마음에 들어서<br>감상평:3월에 오는 눈이 오면서 물이 되는 눈이라는 내용이 인상깊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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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3-27 05:1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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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11 주재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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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 나는 염증성장질환(IBD) 위 한 종류인 ‘크론병’이라 불리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음식을 소화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 이 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질병인 크론병을 통해 깨달게 된, 일상에서 사소하지만 삶의 원동력이 되는 ‘먹는것의 즐거움’과 부모님의 따뜻한 응원 등을 떠올리게 하여 선택했다.&nbsp;<br><br>1-2. 시에서 “굽은 허리로 실업자 아들을 배웅하는 어머니”, “보도블록 틈에 핀 씀바귀” 등이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다. 화자는 이러한 것들을 지나치지 않고 멈추어 다시 한번 생각해 본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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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07 23:5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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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25 박재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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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생명은 그렇다. 무생물이든 생명이든 무언가에 기대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br>사람은 혼자면 외롭고 여럿이면 고통스럽게 만들어졌으니 무언가에게 기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nbsp;<br><br>나는 이 글을 읽으며 생물이란 참으로 불합리한 존재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렇기에 아름답다. 참으로 아름답다.<br>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br>그렇기에 나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증오했다.&nbsp;<br><br>이 시는 어딘가 이상하다.<br>감정을 꾹꾹 눌러담아 쓴 꼬여버린 실에 걸린 감각이다.<br>어딘가 따지는 것 같기도 한 이 어투는 자칫하면 기분이 나쁠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다.<br>나는 이 가시 같은 모습을 아름답다고 느꼈다. 절벽 위의 꽃보다는 길가에 핀 꽃송이 같지만 덧없이 아름다운. 이 시는 가시를 품고있는 장미와도 같았다.<br>상처를 받은걸까. 어딘가가 아픈걸까.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br>처음 듣는 이름이다. 처음 읽는 시다. 이름 따위 알 수 있을리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를 보았다. 그의 감정을 느꼈다. 공명이라도 한 것처럼.&nbsp;<br><br>이 시에서는 짙은 경계심이 느껴진다. 동시에 쓸쓸하다.<br>외롭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었다. 나는 이걸 이해했다.&nbsp;<br><br>우리가 기대는 것은 나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면 내 생에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행복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것은 타인에게도 마찬가지였다.<br>나를 사랑하는 타인은 나에게 있어서 증오일지도 모르고, 나를 증오하는 타인은 나에게 있어서 사랑일지도 모른다.<br>시소 타기 같지만 본질은 줄타기와 같았다.<br>비스듬히란 어떻게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완전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nbsp;<br><br>그렇다면 이 이는 상처를 받았을까.<br>완전하지 않은 관계를 원망했을까.<br>그건 내가 알 수 없다. 본인 스스로도 모를 수 있다.<br>하지만 나는 이 불완전함에서 희망을 찾았다. 불완전하기에 완전할지도 모른다는 덧없는 희망을.<br>비가 내려도 그치고 나면 무지개가 뜨는 법이다.<br>노력을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찾아오는 법이다.<br>나는 그에게 비스듬히 기댈 수 있는 불완전하고 사랑스러운 대상이 찾아오기를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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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5-10 06:5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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