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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 나의 말 하나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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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빅토르 위고의 &lt;레 미제라블&gt;을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5 06:4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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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무vs양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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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1802년 2월26일 프랑스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문학에 흥미를 느껴, 그의 시로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고 한다. 후엔 낭만주의자들이 결성한 클럽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며 대중들에게 작가로써의 이름을 알렸다. 1848년 혁명 이후엔 나폴레옹의 쿠데타 제정 수립에 반대하여 망명의 길에 올랐기도 하다.하지만 그는 그동안 꾸준히 자신의 작품활동을 이어나갔다. 지금까지도 유명한 '레미제라블'도 이때 쓰여진 것이라고 한다.<br>&nbsp; 이 책의 배경인 19세기 초반에는 프랑스에 가난한 사람들이 넘쳐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때의 이야기를 여러 예술가들이 작품의 주제로 많이 다뤘다고 한다. 그중 빅토르 위고는 누구보다 인류애가 넘치는 작가였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차별대우를 절대 지나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그의 마음이 소설 '레미제라블'에 잘 녹아들어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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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1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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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공평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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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빅토르 위고가 '레미제라블'을 쓴 시기인 18세기까지 프랑스는 국민의 96%가 세금을 네고 나머지 귀족신분은 세금을 내지 않는 불공평한 사회였다. 그리고 영국과의 전쟁에서 큰 손해를 본데다 미국 독립전쟁때 미국을 지원하다 국가의 재산이 바닥나 세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그리고 결국 귀족신분에까지 세금을 거두려 하다 그들의 저항에 부딪혀 삼부회에서 이에 관한 토론을 하기로 했다.이 삼부회에는 세개의 신분이 존재했는데, 그중 제3 신분 사람들은 불평등에 항의하며 따로 국민의회를 결성하였다.<br>&nbsp; 그리고 결국 파리시민들은 자신들의 처지에 분노하며 프랑스 혁명의 막을 열었다. 왕과 귀족은 어떻게든 그들을 해산시키려 했지만, 평민들은 자발적으로 민병대를 조직해 그들의 뜻을 굳게 지켰다. 그 결과 그들은 자유.평등.우애의 이념으로 프랑스 공화국을 탄생시켰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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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30: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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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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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레미제라블'은 19년간 감옥살이를 하고 세상을 등지게 된 죄수 장발장이 사랑을 알게되고 다시 새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다.<br>&nbsp; 장발장은 빵을 훔쳐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지만 4번의 탈옥을 시도하며 형이 19년으로 늘어나 결국 중년이 되어 감옥을 나오게 된다. 그리고 길거리를 떠돌다 미리엘 주교를 발견하고 그집에서 머문다. 하지만 그는 결국 은식기를 훔쳐 달아나다 잡힌다. 그런데 미리엘 주교는 너그럽게도 경찰에게 은식기는 자신이 준 것이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고 심지어 은촛대까지 얹어준다. 이때 장발장은 삶이 꼭 어둡지만은 않은 걸 느끼며, 새삶을 살아가기를 결심한다.<br>&nbsp; 마들렌이라는 새이름으로 시장까지 되어 살아가던 장발장은 자베르 형사의 의심을 사게된다. 그리고 그는 자백하고 다시 감옥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는 어김없이 탈옥해 자기가 도와줬던 여공의&nbsp; 딸 코제트를 구해 수도원에 숨겨준다. 그때 코제트는 마리우스와 사랑하게 되고 둘은 곧 결혼한다. 그리고 장발장은 코제트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다.<br>  이 작품은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며 살아가는 장발장의 이야기인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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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1:51: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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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를 위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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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em>고백'이란 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를 용서 받으려고, 고해 신부에게 지은 죄를 솔직히 말하는 일이다.</em></blockquote><div><br>&nbsp; 위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이실직고 한다는 뜻이 될 수 있다.<br>&nbsp; 감옥은 장발장에게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준 가장 결정적인 장소였다. 하지만 그는 법정에서 고백한다. 장발장이 바로 자신이라고 말이다. 그가 만약 그런 고백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계속해서 마들렌이라는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nbsp;<br>  그런데 왜 그는 법정에서 '고백'을 한 것일까. 장발장의 삶을 깊이 관찰해보면, 장발장은 장발장과 아예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일종의 불안감, 죄책감 등이 있었을 것이다. 결국 그는 새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갈등으로 편치 않았던 것이다. 나는 이런 점들이 그를 '고백'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고백한 결과로 감옥에 가게 되었지만, 편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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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0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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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베르는 왜 장발장을 계속 뒤쫓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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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자베르가 장발장을 끝까지 뒤쫓았던 건 정의롭지 못한 일이다. 자베르는 이 책의 모든 내용에서 계속해서 장발장을 뒤쫓는다. 이는 자베르의 직업적 의무로는 정의로운 일이다. 그리고 칭찬 받을 일이다. 하지만 과연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책하는 장발장을 끝까지 뒤쫓는 것 그 자체의 행동은 정의로운 일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발장은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미 자신의 잘못을 매우 자책한다. 그리고 선행까지 베풀었다. 그러므로 자베르가 아무리 직업적 의무를 다했어도, 자베르의 행동 자체는 이미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친 장발장의 처지를 알고서도 계속 뒤쫓은 것이므로 정의롭지 못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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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2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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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용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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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장발장이 바뀐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미리엘 주교가 주신 '사랑' 덕분이지 않을까? 또 장발장이 자신의 오랜 라이벌이었던 자베르를 죽이지 않고 풀어준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도 사랑 때문일까? 아니다. 죽이지 않은 이유는 자베르의 행동에 대한 용서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사람은 사랑과 용서만 있다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 같다.&nbsp;<br>&nbsp; 요즘에는 바삐 돌아가는 현대사회에 사랑과 용서를 실천할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사랑과 용서를 실천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나의 말 하나가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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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5 12:3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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