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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과교육론1_5주] 최정화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특히, 재료에 대한 내 생각 쓰기 by Myoungsun Sohn</title>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link>
      <description>학과와 이름을 쓰고 작성합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9-29 08:2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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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myoungsunsoh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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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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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9 08:3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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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21137118 심은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2422135</link>
         <description><![CDATA[<div>공장에서 찍어낸 저렴한 물건들. 그릇, 병, 냄비, 저금통, 등등을 모아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특히 공장에서 막 찍어낸 새 제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모아서 물건을 만들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람들이 잡동사니로 여기는 쓸모 없는 것 같은 물건들일지라도 &lt;민들레&gt;와 같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점, 동시에 자연 속의 진짜 민들레와 달리&nbsp; 자연 속에 녹아들 수 없는 철, 알루미늄 등의 소재라는 점이 환경오염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왜 하필 민들레였을까? 홑씨들이 훨훨 날아갈 수 있는 것과 달리, 재료로 쓰인 물건들은 날아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일까? 그 재료는 모두 인간이 만든 것, 인간이 사용한 것이라는 점에서 인간을 상징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고민과 상처로 가득한 우리의 내면은 홑씨와 달리 날아갈 수 없다는 점을 드러내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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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6:2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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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차기림</title>
         <author>cml357</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2439088</link>
         <description><![CDATA[<div>집안에&nbsp;사용되지 않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집에는 몇 년 동안 쓰이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보고나서, 집안에서 방치되어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에는 바가지, 비닐봉지, 빈 박스, 막대기, 바구니 등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물건들은 아마 제가 이사를 가기 전까지 존재하는 줄도 몰랐을 것입니다. 최정화 작가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집안에 있는 잊혀진 물건들을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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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7:2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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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김수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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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버려진 물건들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신선했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하울 성이 생각나기도 했다.&nbsp; 최정화 작가의 &lt;민들레&gt;라는 작품을 통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물건들이 모여 작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홀씨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퍼져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나중에 교사가 되면 아이들에게 제로웨이스트의 개념을 알려주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버리려고 했던 물건들을 활용해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이 나올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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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7:4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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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김수연</title>
         <author>syk0272</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2449600</link>
         <description><![CDATA[<div>사용하지&nbsp;않는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작품을 만드는 작가의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최정화 작품은 재료의 익숙함에서 오는 재미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인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바가지, 바구니, 플라스틱, 박스, 그릇 등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이 재료들이 새 제품이 아닌 사람들이 사용하고 버린 물건들이라는 점이 또 다른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생활감에서 느껴지는 예술적 느낌과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 발상의 전환이 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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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7:56: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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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강향정</title>
         <author>21137103</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2459931</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재료로 하여 작품을 만들어가는 최정화 작가의 작품 세계가 흥미로웠다. 평범한 것에서 특별한 것을 창조해내는 거 같아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br>&nbsp;평소에 사용하던 물건들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고 그것이 곧 작품으로 연결되는 게 신기했다. 물건에는 내가 구입한 계기, 사용 용도 등 추억이 담겨있어서 더 의미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nbsp;<br>&nbsp;단추만으로도 꽃을 만들 수 있고, 작은 물건들도 잘 활용하면 커다란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nbsp;<br>&nbsp;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이 최정화 작가의 작품 세계에 어울리는 문장 같다.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고 본인의 생각을 넣을 수 있으며 작품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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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8: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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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이정민</title>
         <author>jmin1414</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2483967</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에 미술은 다른 예술 분야보다도 소모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사용하고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최정화 작가의 작품은 버려진 것을 다시 쓰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미술 분야에서 업사이클링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nbsp;</div><div>최정화 작가의 작품 세계, 재료 선택이 인상 깊어, 미술 작품을 만들며 업사이클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았다. 작가처럼 버려진 물건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에는 공장 폐수로 만든 물감 등이 출시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미술 분야에서 폐수 물감이나 최정화 작가처럼 버려진 재료들을 재활용하여 새롭고 예술적인 활동을 하는 모습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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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9:2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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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허지윤</title>
         <author>heojiyun21</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2665899</link>
         <description><![CDATA[<div>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에는 새 제품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다. '민들레' 작품에 사용되었던 수많은 그릇들은 누군가의 하루하루 식사를 담는 밥그릇일 수도 있고, 꽃을 꽂아두는 꽃병이었을 수도 있으며, 온갖 잡동사니를 담아두는 상자였을 수도 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그릇 하나하나가 모여서 거대한 민들레를 이루면 그 민들레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이고, 민들레 홀씨가 날아가면서 그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 줄 것이다. 이렇게 누군가가 사용한 물건을 작품의 재료로 사용한다면 작품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는 효과가 생긴다. 또한,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굳이 작품을 위해 플라스틱, 비닐 등을 추가로 생산해내지 않고 재사용을 함으로써 작품활동 자체가 환경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그 작품의 의미가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상기 시키는 역할을 해줄 수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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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15:0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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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윤총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307472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전에 패들렛에도 중학생 시절 버려진 물건으로 미술작품을 만드는 수업이 인상적이었다는 글을 쓴적이 있다.&nbsp;<br>이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미술작품에 '사용하는' 물건으로 탈바꿈 한다는 것이 참 좋아보였다. 또한 내가, 또는 타인이 사용하던 물건에는 기억과 세월의 흔적이 있어 낡은 물건이라 할 수도 있는 것들을 미술작품에 사용함으로써 물건을 사용한 사람의 삶이 다긴 더욱 가치있는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조형물을 만들고 싶지만 새 재료를 사서 만들지 않아 재료비가 거의 들지않는다는 점에서 누구나 쉽게 미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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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02:4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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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정은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3264825</link>
         <description><![CDATA[<div>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무 이유 없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냄비는 요리를 위해, 우산은 햇빛이나 비를 막기 위해, 수저는 밥을 먹기 위해 만들어졌듯이 모든 물건을 제각각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사용되어왔다. 하지만 이 물건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게 되면 가차없이 버려진다. 본래의 가치마저 없어져버리게 된다. 김정화 작가의 작품은 이렇게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다시 예술로서 되찾아주는 일이라고 느껴졌다. 수저는 밥을 먹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냄비는 요리를 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우산은 햇빛과 비를 막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으로서 기능하고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예술은 흔히 쓰이는 물감, 도화지, 붓 등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물건들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예술적 재료로서의 가치를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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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07:0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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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권혜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3320068</link>
         <description><![CDATA[<div>존재의&nbsp;쓸모. 사람들이 노화를 서글퍼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나라는 사람의 쓸모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간다고 느껴서가 아닐까.  그런 면에서 혹자는 이 '민들레' 조형물을 보며 노년기 삶에 대한 위안을 얻었을지도 모른다. 낡은 냄비는 그 자체로 더 이상 요리에 쓰이지 못하지만 작가의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의미 부여를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받은 작품이 된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자신이 낡고 볼품없어졌다고 느끼는 순간, 쓸모없는 것들에 쓸모를 부여해준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작가가 낡은 재료로 작품을 만든 것은 경제적 비용 감소와 환경을 위한 목적도 있었겠지만, 치이고 부서지는 인생에서 목적과 의미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공감을 얻기 위함도 있지 않았을까. 학교에서 아이들과 쓸모없는 것들의 장점을 찾아 새로운 쓸모를 주는 미술 수업을 한다면, 추후 아이들이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난관을 맞닥뜨렸을 때에도 쉽게 좌절하지 않도록 하는 인성 교육의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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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08:0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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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송여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3566552</link>
         <description><![CDATA[<div>모든 물건들의 숨겨진 이면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오감을 동원해도 예민한 시선이 없다면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찾지 못했던 일부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시선에 안주하기 때문입니다.&nbsp; '생각의 전환'은 단지 재료를 재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치의 재생산이라는 새로운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상의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은 자신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찾지 못한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의 작품들을 보면서 대중들은 자신의 일상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에 크게 놀라며 다시 한번 스스로의 창의력을 자극하게 됩니다. 결국 예술의 재료로서 무가치한 것들을 한번의 변화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nbsp;<br><br>사실 재료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예술가가 예술에 사용하는 모든 것이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 속의 물건이 예술활동에 쓰이게 되면서 재료라는 범주 안에는 생활필수품들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지 예술적 재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재활용을 바탕으로 한 창작활동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재료에 대한 인식의 틀을 확대시키고, 일상생활의 물건에 대한 관점이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가님의 작품세계는 예술의 확장, 예술의 창의성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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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1:3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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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박성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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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미술’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단어 뜻 그대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 즉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 재료가 어떠하든 방식이 어떠하든 미술이라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학교 수업을 받고 정형화된 ‘미술’이라는 학문을 배우면서 나도 모르게 미술에 정해진 틀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정화 작가의 작품들의 재료를 보면 전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특히 비싸고 값진 재료가 아니라 식기, 빗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나 폐품을 가지고 미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 재료가 좋다고 해서 아름다움의 가치가 늘어나지 않고 재료가 좋지 않다고 해서 아름다움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앞으로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미술은 정해진 방법과 재료로 만들어진 틀을 따르는 행위가 아닌 다양한 재료로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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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3:1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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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이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3971657</link>
         <description><![CDATA[<div>왜 낡고 오래된, 사용하던 물건으로 재료를 만들었을까? 왜 새로운 제품, 당장이라도 원래의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재료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시발점은 '재활용' 이라고 생각한다. 버려진 물건들을 마지막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 미술 작품에 이용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나의 작품이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속엔 보다 더 깊은 해석이 숨어있다. 누군가는 쓸모없어진 물건들을 미술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모습을 보며 실용적인 가치에만 치중되어 있는 우리사회를 꼬집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재료들을 이용한 작품의 기원이 단순한 재활용이 시초인지, 보다 더 심오한 의미를 주기 위한 것이 시초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것은 이런 재료들을 이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두가지 측면에서의 이점을 가져다 준다는 점이 인상깊다고 생각한다. 또한 일생생활의 재료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미술은 단순히 미술 도구를 이용한 미술작품이라는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술은 단순히 우리가 작품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님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작품의 재료를 나무로 만들어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도 있고, 철로 만들어 산업혁명 시기의 고통에 대해 꼬집을 수도 있다. 또 어떤 작품의 상태 또한 마찬가지이다. 영상속의 사례처럼 이미 사용되어 낡은 물건을 이용하여 가치편향적인 우리 사회를 부각시킬 수도 있고 한번도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제품을 이용하여 외면의 아름다움이 전부만은 아니라는 의미를 주는 미술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예시만 해도 이렇게 많이 떠오르는데, 이처럼 일상생활속의 재료의 단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의 본질을 이용하여 미술작품에 보다 더 다양한 가치관과 의미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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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5:0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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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신정훈</title>
         <author>bs13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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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영상에 나온 최정화 작가의 작품에 사용되는 재료는 다 쓴 그릇, 플라스틱 바구니, 컵, 냄비 등 사용감이 있거나 버려진 물품들이다. 이 재료들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며 작가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결국 좀 헐어 보이는 것, 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것들이 모여 빛나는 작품을 이루듯 세상에 우리가 무심코 간과하는 보잘것 없는 것들이 사실은 보잘것 없는 것이 아니라 보잘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소중한 것들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잘것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들 하나하나도 모두 값진 것일 것이다. 실제로 여러 사람들에게 안 쓰는 폐품을 기증 받아 제작한 &lt;민들레&gt;라는 작품 속엔 여러 사연과 이야기들이 숨쉬고 있지 않을까? 이런 의미에서 예술이라고 거창할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것을 재으로도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소박한 우리의 이야기들과 사연, 추억들을 담아 낼 수 있다면 더더욱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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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5:16: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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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김은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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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서 느낀 건 미술엔 정말 제약이 없구나였다. 어떤 재료든, 어떤 동기론 정말 어떤 것으로든 자신을, 혹은 그 사회를, 문화를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 미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민들레'라는 작품을 보면서 쓸모없는, 버릴만한 재료는 없구나. 모든 것은 다 쓸모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하여 만드는 작품들을 볼 땐 '재활용'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는 것 같다. 쓸모없어 보였고, 버려지는 것으로 생각했던 물건들로 만들어진 작품을 보면 재미도 있고, 그런 발상의 전환 또한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nbsp;<br><br>사실 나는 '재활용' 이라는 키워드 보다 '고정관념' 이라는 키워드가 먼저 생각났다. 흔히 생각하는 미술작품은 물감으로 사용한 그림, 점토를 이용한 도자기나 조각상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최정화 작가님의 작품은 그런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없앴다. 내 주변 모든 물건이 재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을 깨는 것이 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nbsp;<br><br>[버려지는 물건들로 작품을 만든다고 하여 그 작품 또한 버려지는 작품은 아니다. ]&nbsp;<br>내가 만약 초등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게 된다면 말해주고 싶은 문장이다. 어떤 것으로든 미술작품을 만들 수 있고 어떤 재료로든 너가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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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5:2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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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이도은</title>
         <author>doon0202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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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번 강의를 통해 최정화 작가라는 분도 처음 알게 되었고, 민들레라는 작품도 처음 보게 되었다. 평소에 냄비나 그릇을 보고 이것의 사용 목적은 음식을 담기 위함이라고만 생각했지, 미술 재료로 쓰일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최정화 작가의 민들레라는 작품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도 미술 작품의 재료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버려진 물건이나 재활용 가능한 물건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전에 접한 적이 있었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냄비와 그릇으로 만든 작품은 처음이라 더 신선하게 느껴졌고 냄비와 그릇으로 만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제목을 들었을 때 정말 민들레가 머릿속에 연상되는 것이 신기했다. 이렇게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미술 수업을 하면 미술이라는 과목이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고, 특별한 기법을 더하지 않아도 작가의 생각만 있으면 그 물건 자체로도 미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함으로써 미술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결과적으로 내가 미술 교육의 지향점이라고 생각하는, 즉 아이들이 아이들의 삶 속에서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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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6: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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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이진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4363472</link>
         <description><![CDATA[<div>흔히 ‘재활용’하면 버린 물건을 분리수거 하고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떠오른다. 이 강의를 통해 최정화 작가의 ‘민들레’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일종의 재활용을 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재활용과는 다르게 용도를 다한 물건이 작품이 되어 전시가 되고 있다. 버려진 물건에 가치를 부여해 예술활동에 쓰이는 것은 환경에도 좋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고정관념도 바꾸어 줄 수 있다.&nbsp;<br>이 작품처럼, 미술수업에서 학생에게 버려진 물건, 쓸모 없어진 물건으로 작품을 만드는 활동이 의미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민들레’라는 작품이 누군가에게 사용된 물건들로 제작되어 의미가 있었듯이 학생들이 더욱 자유롭고 의미있는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이 어렵고 멀리있고 우아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학생들이 알 수 있을 것 같다.&nbsp;<br>사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민들레’처럼 버려진 물건들을 활용한 작품을 접하고는 한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은 과거 서울역 앞에 설치되었던 폐기될 신발로 만든 ‘슈즈 트리’라는 작품이다. 전시된 당시 악취나 그저 쓰레기가 쌓인 것 같은 모습에 ‘흉물’논란이 있어 더욱 인상깊게 남아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직접 보았을 때 색색의 신발들이 불규칙하게 얽혀 줄을 늘어뜨리거나 화분처럼 풀을 담은 모습이 그다지 이상하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보다는 우리 생활에 필요하고 친숙한 물건이 용도를 다했을 때 예술에 활용되는 것이 새로웠다. 흔히 쓰레기고 재활용 불가라고 생각했던 것이 예술 속에서 오히려 누군가가 사용했기에 더욱 의미를 가진다는 점이 너무나&nbsp; 중요한 것 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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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8:2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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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교육 / 박희택</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487363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미술에서의 작품활동은 치밀하게 재료와 방식등을 계획하고 그에 맞추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따라서 재료를 정할 때에는 치밀한 계획 안에서 자신의 의도가 정확히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에 맞춰진 재료를 만들거나 공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정아 작가님은 버려진 물건들을 이용하였는데 버려진 물건을 생각해보면 랜덤이기에 모양과 색상, 크기등 모든 것을 작가가 완벽하게 조절 할 수는 없다. 또한 작가가 원하는 재료가 준비되지 않을 수 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리한 점을 극복하고 정말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신 최정아 작가님이 대단하고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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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2:3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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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윤민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4907109</link>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의 '민들레'를 보고&nbsp; 중학생 때 업사이클링에 대해 배운 기억도 나면서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중학생때는 버려진 물건을 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재의 나는 물건의 새로운 용도의 쓰임, 창의적인 발상에 초점을 두게 되었다. 기존의 쓰임에서 벗어나 물건이 가진 특성에 맞게 ' 미술재료'로 사용되는 것이 인상깊었다. 일상생활의 도구로의 쓰임보다 물건 그 자체( 물건의 질감, 형태, 색감 )에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인상깊었다.&nbsp;<br>또한 정말 무엇이든 미술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흔히 '미술재료'라고 한다면 물감, 석고 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정말 무엇이든 재료가 될 수 있다. 텔레비전을 활용한 백남준처럼 버려진 물건들 역시 미술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nbsp;<br>마지막으로, 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서 업사이클링 작품은 조금은 투박하고 섬세하지 못하다는 편견을 버릴 수 있었던 것 같다. 구체적이고 섬세한 조형이 인상적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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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3:0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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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나아현</title>
         <author>skdkgus11</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4990979</link>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재료 하나하나에 호기심이 생겼다. 재료로 쓰인 컵은 어디에서 왔을지, 냄비는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던 것이었을지 생각해 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최정화 작가에게는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미술 작품의 재료로 보일 것 같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컵과 그릇, 길가에 보이는 쓰레기들까지 모든 물건들을 가치있게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아이들에게도 미술 재료가 미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물감이나 크레파스가 아니고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미술 작품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과 창의력은 바로 새로운 시각, 편견 없는 시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최정화 작가의 작품들을 아이들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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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4:3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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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김송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014591</link>
         <description><![CDATA[<div>일상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물건들, 버려진 물건들, 공장에서 찍어내는 값싼 물건들을 모으고 모아, 작품 하나가 완성되었다는 사실이 과연 미술이란,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예술가마다 전부 다르겠지만, 확실한 것 하나가 있다면 적어도 최정화 작가는 이 질문에 대해 단순히 물감과 캔버스, 종이만으로 이루어진 작품들만을 예술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최정화 작가가 만든 작품을 보면, 예술이 한 사람에게만, 한 요소로만 한정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사용했던 그릇이나 물건들을 작가에게 보내주었고, 작가는 그것을 모아 작품으로 만들었다. 이 사실 자체가 최정화 작가 그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 그에게 물건을 보내주었던 모든 사람들의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영상에 나온 작품 &lt;민들레&gt;를 보면, 그 씨앗 요소 하나하나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그릇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즉, 하나의 작품에는 수십, 수백, 수천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작가 그 본인, 작품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이야기까지 아마도 작가는 그 모든 것 전부를 작품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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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5:0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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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술교육과 강수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092627</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가&nbsp;흔히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건들로 작가만의 창의적인 예술작품을 창작한 것에 대해 경의로움을 느꼈다. 자주 접하는 물건은 인간의 심리상 고착화를 불러일으키곤 한다. 하지만 작가의 단순한 인식의 전환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민들레'를 의미있는 실존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생각해보면, 재료로 사용된 물건들과 최종 형태인 민들레는 그다지 특별하거나 희귀한 것이 아니다. 일상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작가는 이 점을 감상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은 작가라는 명목으로 이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였지만, 작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도 재활용품들을 모아 자신들만의 예술작품으로 창작하여 승화시키는 일상의 작은 자연친화적인 변화를 심어주고 싶었을 것이다. 이에 나도 작가의 의도를 받들어, 재활용품을 예술활동로 다시 재활용하고 일상적인 물건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계기를 얻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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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6:17: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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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윤지민</title>
         <author>michelle0514</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111021</link>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의 '민들레' 작품을 보고 처음에 나는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떠올랐다.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일정하게 한 형태로 모아놓은 그 모습이 극립 현대 미술관에서 본 그 작품과 비슷하다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다익선 작춤을 보면서는 사실 왜 저렇게나 많은 tv가 필요했을까, 정말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 맞을까 ? 솔직히 말하자면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최정화 작가의 민들레는 쓰지 않아 버려지는 생활용품들을 모아서 작품을 만들었다는 말에 감명 깊었다. 우리를 한 때는 더 잘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물건들이 그냥 쓰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 속에서 예술로 재탄생한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또 그 재료들이 작가 혼자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으로 모였다는 점 또한 너무 좋았다. 작가의 의도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말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쓸모있고 새것인 것, 멀쩡하고 실용성 있는 것들이 가치를 인정받으니 다 쓰고 낡은 것, 오래된 것들은 외면당하곤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물건 뿐만 아니라 생명들, 사람들조차도 그렇게 보게 되는 사회인 것 같다. 그렇게 약한 것들을 잘 보지 못하게 되는 사회이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는 이 약한 것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는 약자였고 결국 앞으로 약자가 될 존재들이기 때문에,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나에게는 민들레라는 작품이 외면당하는 존재들이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모이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의미로도 느껴졌다. 작은 시민들의 힘이 모여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음을, 우리의 연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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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6:3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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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신아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157355</link>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보고 사회 속 개인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7천개의 폐품이 사용되었다. 7천개라는 숫자는 작품의 부속품으로 보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폐품들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 수이다. 나는 이것이 개인이 모여 이룬 선택된 사회같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폐품 하나의 역할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폐품 하나하나는 모두 자신의 자리를 지킴으로써 공동체에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자리를 지키지 못하여 떨어져나온다거나 한다면, 즉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면 외부 절대 다수의 폐품들이 언제든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 대체품이 많은, 어찌보면 쓸모가 없는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그럴듯한 작품이 되었다. 이 작품의 구성원 중 하나가 됨으로써 그 쓸모를 찾았다. 여기서 쓰인 재료들은 정지해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본분을 다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누군가 나를 대체할 수 있다는 두려움은 느끼지 않아도 된다. 커다란 자연 재해가 생긴다거나 하지 않는 한 그 본분은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속한 사회에서는 내가 언제까지 1인분을 하며 존재할 수 있는가? 내 쓸모가 다하면, 내 본분을 지키지 못하면 나와 비슷한 폐품 하나가 곧바로 내 자리를 꿰차고 들어올 것이다. 사회는 늘 이런 긴장된 개인이 모여 그럴 듯하게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럴 듯한 이 사회에서 떨어져 나가면, 하나의 작품의 부속품이 되어 의미를 찾은 7천개의 폐품에 들지 못한 나는 수십만개의 의미 없는 폐품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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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7:09: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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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특수(통합)교육학과 최선민</title>
         <author>tjsals2642</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4669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평소에 미술 작품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다.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자주 가보지 않았고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아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미술 작품은 내 삶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최정화 작가의 미술 작품의 재료들은 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과 재료들이었다. 내가 미술 작품에 대해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nbsp;<br> 내 주변에 있는 물건들도 충분히 미술 작품이 될 수 있고 내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보는 모든 것이 작품이 될 수 있으며 미술은 내 생각보다 폭 넓은 분야임을 느꼈다. 미래에 아이들에게 미술은 딱딱한 것이 아닌 내가 느낀 것처럼 아이들도 미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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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11:1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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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교육과 송다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520050</link>
         <description><![CDATA[<div>평소에&nbsp;미술 활동을 하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작품을 하나 완성할 때는 많은 재료가 사용되고 버려진다. 특히 물감은 한 번에 많은 양이 필요해서 짜고 나면 남은 건 그냥 버려지고, 굳어서 쓰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미술 활동 중 많은 재료가 낭비되는 것을 보며 재료가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낌없이 사용해야만 멋진 작품이 나오는 것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최정화 작가의 작품을 보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이미 쓸모를 다해 버려져야 할 물건이지만 전시회 안에서는 모두 가치있는 작품이 되어있다. 영상을 보며 사용된 재료가 재활용품이고 낡은 물건이라고 해서 작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다. 원래 이 물건들의 쓰임은 다양했겠지만 이 전시 속에서 각각의 재료들은 멋진 전시 작품을 만들기 위한 미술 재료로서 사용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전시 영상을 보며 강의 중 봤던 박스종이를 이용한 전시가 떠올랐다. 그때 봤던 작품들도 인상깊었는데, 박스종이로 그렇게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 전시를 보기 전까지 박스종이로 만든 작품이 그렇게 멋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재활용품을 이용한 전시를 보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미술 활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있고,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미술의 재료가 될 수 있으며 재료와 상관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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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11:5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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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강동린</title>
         <author>fksen0602</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603884</link>
         <description><![CDATA[<div>최정화&nbsp;작가의 작품을 영상으로 보면서 재료, 준비물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술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것 또는 온전한 것을 이용해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러한 작업들을 했었다. 하지만 최정화 작가의 작품은 사용된 것 또는 버려진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는 새것 보다는 사용감이 있는 것이 더 익숙하고 흔한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왜 사용감이 없는 재료들에만 집착을 했을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용된 물건 또는 버릴 물건은 누군가에게는 쓰레기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미술재료로 활용되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미술작품을 만들 때 집에 있던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보고 있다면 그 재료를 활용한 작업도 시도해보아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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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12:45: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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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교육과 심다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771468</link>
         <description><![CDATA[<div>최정화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특징적인 점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재료로 하여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 예술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비추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최정화 작가의 일상과 예술의 접목을 시도하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 물건이 작품 속에서 자기의 본래 목적에 따라 사용되지 않고 작가의 상상을 통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탈바꿈되는 것은 오히려 죽은 사물에게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실존주의 철학을 배우면서 공부했던 말이 생각이 난다. 사물에서 본질은 실존에 앞선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도구에는 나름의 본질이 있고, 예컨대 의자는 앉기 위한 목적이 있다. 어떤 의자가 앉을 수 없게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의자라고 부를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사물과 달리 본질이 결정된 것도 고정된 것도 아니다. 인간은 일단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 어떤 인간의 본질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그 인간 스스로가 구성해나가는 것이다. 즉 인간에게는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 하지만 최정화 작가의 작품에서 쓸모를 잃고 버려졌던 물건들이, 자신의 본래 목적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로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이것들은 더이상 버려진 것도 쓸모없는 것도 아닌 새롭게 태어난 어떤 것이다. 물론 그의 작품이 업사이클링, 재활용 같은 환경 보호에 시사하는 의미도 크지만, 나는 그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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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14:0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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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민재은</title>
         <author>lllkzlk</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25839916</link>
         <description><![CDATA[<div>쓰레기라고 생각할 수 있는 버려진 물건이 예술이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동기들이 써 준 글들 중에 ‘이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라는 문장과 최정화 작가님이 작품에 붙여주신 ‘민들레’라는 제목 때문인지 나는 동화 [강아지 똥]이 생각났다.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설령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강아지 똥 뿐만이 아니라 어느 단란한 가정에서 저녁을 만들다 수명을 다해 빛바랜 그릇,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대접하다 금이 가버린 그릇 이 모든 것이 쓸모 없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하나의 추억이자 그 자체로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버리지 못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다 버려진 것들, 버려질 뻔한 것들을 이용하여 하나의 이야기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물품들을 이용해 작품 활동을 하면 아이들의 창의성과 순수한 상상력이 합해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어쩌면 쉽게 지나쳤을, 그냥 버려졌을지도 모르는 물품들을 재 사용하여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특별한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의미있는 것 같다. 환경적 측면에서도 아주 좋은 시도인 듯하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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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14:3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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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진소희</title>
         <author>21137130</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3351412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최정화 작가의 작품 재료가 크게 두 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탁월한 재료라는 점이다. 나도 미술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작품이나 전시를 소비하는 사람이지만, 미술 분야에서 폐기물이 아주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른 척 할 순 없었다. 요즘 가장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이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재료로 삼으면, 재활용과 쓰레기 처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미술과교육론 강의 시간에 교과서 덮개를 버리지 않고 미술 시간에 사용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었다. 나도 나중에 미술 수업을 하게 되면 쓰레기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를 많이 진행하고 싶다고 생각해보았다. 내가 생각한 최정화 작가가 사용하는 재료의 두 번째 장점은 '친근함'이다. 쓰레기는 일상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학생들에게 익숙한 재료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쓰레기를 활용한 미술 활동을 한다면 학생들에게 훨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개개인의 이야기도 끄집어내질 수 있다. 그림 그리기나 섬세한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좀 더 가볍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 재료라는 생각이 들어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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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0 12: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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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술교육과 정혜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youngsunsohn/2022_2_ginue_week5_2/wish/23521725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최정화 작가의 &lt;민들레&gt;를 보고 사실 민들레보다는 성게를 더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작품의 제목이 &lt;성게&gt;가 아니라 &lt;민들레&gt;인 이유는 그 재료의 특징 때문이리라.<br><br></div><div>&lt;민들레&gt;는 여러 사람들이 보내준 쓰던 그릇과 냄비들을 이리저리 이어 붙여 만들어낸 작품이다. 만약 이 작품이 새롭게 만들어진, 이 나간 곳 하나 없는 그릇들을 이용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면 외려 &lt;성게&gt;라는 작품명이 더 어울릴 수도 있었겠다. 하지만 &lt;민들레&gt;를 구성하는 모든 그릇들 하나하나에는 그만의 오랜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누군가가 제일 좋아하는 특식을 담았던 그릇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강아지를 위한 고구마를 찌던 그릇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라면이 끓던 냄비일 수도 있다. 한 노인이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찌그러진 양은 접시일 수도 있고, 어린 아이가 제일 좋아하던 플라스틱 밥공기일 수도 있겠지. 최정화 작가는 &lt;민들레&gt;를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그릇들 각각의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한다. 작고 사소하기도 하며, 때로는 소중하고 굵직한 기억들이 그릇에 담기고, 이 그릇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민들레를 이룬 것이다. 날아간 후의 민들레 홀씨들은 각각의 장소에서 각자마다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최정화 작가가 사용하는 재료들의 매력은 여기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버려진 재료가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가 깃든 재료이며 동시에 최정화 작가의 이야기를 담게 된 재료인 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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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3 10:0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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