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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by 한승윤213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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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12 02:4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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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선정이유</title>
         <author>2521327</author>
         <link>https://padlet.com/2521327/8xntr1cgds4h9my/wish/3445671891</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선택한 이유는 일단 제목부터 관심을 끌게하는 ~할 수 없다면의 식으로 읽는 사람에게 궁금증을 유발하여 빛의 속도로 못가면? 뭘까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그 때문에도 어떤 내용이 빛의 속도와 연관되어 있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그 이유가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이다. 그리고 빛의 속도라고 하여 뭔가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우주에서 생길듯한 내용을 다룰 것 같은데 어딘가를 간다는 식으로 말하는 제목을 보아하니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가는 듯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게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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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2 02:5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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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작품의 내용과 형식</title>
         <author>25213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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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은 웜홀을 이용해 우주 여행이 보편화된 미래, 철거해야 할 우주 정류장에 슬렌포니아로 가려는 노인, 안나에 대한 내용이다. </p><p><br/></p><p>이 작품의 형식상 특징은 서정적 단편소설의 내면 탐색 형식이다. 그 이유는 이 작품은 감정을 중심으로 두고 있다. 왜냐하면 인물의 상실, 후회, 그리움, 갈망등을 중심적으로 표현하고 있기때문이다. </p><p>서정적 단편소설의 내면 탐색 형식이란 사건 중심이 아닌, 인물의 감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짧은 소설 형식이다. (감정의 진폭은 작지만 깊고, 여운이 긴 소설이라고 볼수 있음 -chat gpt-)</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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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2 03:1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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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작가 맥락</title>
         <author>2521327</author>
         <link>https://padlet.com/2521327/8xntr1cgds4h9my/wish/3445712954</link>
         <description><![CDATA[<p>김초엽은 화학을 전공한 이공계 출신이며 학문적으로는 장애인 과학기술 접근성과 같은 윤리적 문제에도 관심을 두었다.</p><p><br/></p><p>어릴때부터 청각에 어려움이 있었고,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뒤에도 완전한 청각 회복은 아니었다고 한다.</p><p>이 점이 그녀의 작품에서 비가시적 존재, 고립, 소통의 단절 같은 테마로 드러나는데 예를 들어 [스펙트럼]에서는 다양성의 인정, [감정의 물성]에서는 사랑의 감정이 사라진 사람에 대한 이해처럼 타자에 대한 공감과 소수자적 감수성이 반복된다.</p><p><br/></p><p>김초엽은 기술이나 미래가 인간성을 소멸시킨다고 보지 않았다. 오히려 감정, 공감 관계를 지켜내려는 인간적인 시선이 특징인데 그 이유 때문에 기술이 배경이지만 이야기 중심엔 인간과 감정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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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2 03:2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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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사회문화적 맥락</title>
         <author>2521327</author>
         <link>https://padlet.com/2521327/8xntr1cgds4h9my/wish/3445728422</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 는 2010년대 후반 한국 사회의 변화와 기술 발전을 배경으로 한 SF 작품이다. 이 시기 한국 사회는 소수자와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장애와 불평등 문제 등이 논의되었다. 김초엽은 청각장애와 소수자의 시각을 통해 소외와 상실, 관계의 단절을 다룬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감정과 윤리 문제를 탐구한다. 이 작품은 감성적인 SF로, 기존의 기술 중심 SF에서 벗어나 감정적인 부분에 집중한다. 특히 2030 세대가 겪고 있는 불안과 소통의 어려움을 반영한다. 이 책은 기술과 인간성, 소외와 연결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SF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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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2 03:2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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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상호텍스트적 맥락</title>
         <author>2521327</author>
         <link>https://padlet.com/2521327/8xntr1cgds4h9my/wish/3453172891</link>
         <description><![CDATA[<p>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하면서 인간성과 감정, 관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중심에 둔 한국형 SF 소설집이다. 이 작품은 기존의 다양한 텍스트들과 상호작용하며 독특한 의미망을 형성한다. 어슐러 K. 르 귄이나 테드 창과 같은 SF 작가들의 영향 아래, 타자성과 다름을 수용하는 서사 구조를 따르며, 동시에 실존주의 문학이 던졌던 인간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한 질문을 과학적 배경 위에서 다시 묻는다. 특히 김초엽은 감정과 관계를 중요하게 다루며, 여성 작가이자 과학 전공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존 SF의 남성 중심적, 기술 중심적 서사에서 벗어나 <strong>공감과 연대, 소수자 중심의 시선</strong>을 제시한다. 이는 한국문학 내에서 한강, 정세랑 등의 감성적 서사와도 연결되며, 나아가 도나 해러웨이의 탈이분법적 세계관과도 철학적으로 맞닿는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문학, 철학, 과학, 사회 담론이 만나는 지점에서, ‘미래’와 ‘기술’을 통해 ‘지금 여기’를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상호텍스트적 힘을 가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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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5 23:5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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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자신의 감상</title>
         <author>2521327</author>
         <link>https://padlet.com/2521327/8xntr1cgds4h9my/wish/3453194247</link>
         <description><![CDATA[<p>이 작품을 읽고 주인공의 가족을 보고싶은 마음이 공감되었다. 그 이유는 100년이 넘어서 가족이 죽었더라도 그 행성으로 가는 것이 주인공의 가족을 보고싶은 마음을  알 수 있었다.</p><p><br/></p><p>하지만 주인공은 전 과학자로써 나중에 우주선을 하나 구해 떠나게 되지만 빛에 속도로 가도 수만년이 걸리는 거리를 빛의 속도보다 확실히 느릴 우주선을 이용해서 아무리 동면을 한다고 해도 갈 이유가 없을 것인데 가족을 보고싶은 마음에서라는 것이라기에는 잃는게 너무 많아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p><p><br/></p><p>슬렌포비아 행성은 왜 주인공이 가려고 할때 가장 먼 행성이 되었을까를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두가지로 행성의 이동 경로에 따라서 주인공이 있던 행성과 슬렌포비아 행성이 멀어진것일 수도 있고 현재는 바뀐 우주 기술력으로 인해 슬렌포비아 행성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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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00:1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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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질문과 나의 생각</title>
         <author>2521327</author>
         <link>https://padlet.com/2521327/8xntr1cgds4h9my/wish/3453201428</link>
         <description><![CDATA[<p>주인공은 연구 때문에 현재의 행성에 남게 되었는데 가족과 같이 가지 못하고 행성에 남게되어 연구를 한 보상은 받았을까?</p><p><br/></p><p><br/></p><ol><li><p>현재 우리나라에 대입을 해보면 받게 되더라도 돈으로 많이 받는게 아닌 위로금으로 얼마 틱 주고서 끝냈을것 같다.</p></li><li><p>현재 주인공이 있는 행성이 현재는 괜찮지만 남편과 아이를 보낼때는 위급상황으로 남편과 아이를 난민으로 보내는 경우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행성의 위급상황에 행성에 남는 주인공에 대한 보상은 위 1번과 비슷할 것 같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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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16 00:1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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