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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학년 7반 문학B by Long J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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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3-28 01:1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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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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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04 박소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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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711 이효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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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6 05:0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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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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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누군가 이곳에&nbsp;<br>씨앗을 심었을 것입니다<br>누구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br>이 씨앗이 무엇이 될지<br>씨앗 자신조차 알지 못했습니다<br>자신이 밝게 빛나는 별로&nbsp;<br>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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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7 05:1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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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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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리 나리&nbsp; 개나리<br>무슨 꽃이 피었는가&nbsp;<br>바로 바로 노란 개나리<br>개나리란&nbsp; 무었일까??<br>노란색??&nbsp; 아님 꽃??<br>아 맞다&nbsp; 개나리는&nbsp;<br>노란 꽃이구나&nbsp;<br>벌써  봄이 왔나 봄<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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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00:27: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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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배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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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 친구들과&nbsp; 사진을 찍기로했었다&nbsp; 그러나 꽃이&nbsp;<br>너무 이쁘게&nbsp; 피어서&nbsp;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nbsp;<br>개나리꽃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개나리 시를 한번 지어볼라고 해서  지워봤다 좋은 추억이 된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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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09 00:3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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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황씨 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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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nbsp;동네 황씨라는 제목을 보고 황씨라는 사람이 굉장히 긍정적이고 밝고 희망을 주는 인물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반대였다. 황씨는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물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전부 황씨를 좋아할것이라고 소설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예측했는데 아니여서 놀랐다. '우리' 라는 말이 있어서 황씨가 좋은 사람일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황씨를 사람들이 골탕먹이는 장면에서 다같이 황씨만을 괴롭히니까 황씨가 조금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씨가 나쁜사람은 맞지만 일대 다로 공격받는 것이 안타깝게 여겨졌던 것 같다. 그리고 농약에 대한 이야기에서 농약을 자신의 식구만이 먹을 것을 빼놓고 와장창 뿌린다고 해서 조금 놀랐다. 사람들이 너무 매끈매끈하고 예쁜 농작물들만 원해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하니 미묘했다.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농약을 뿌릴수 밖에 없고 농작물들을 사는 사람들은 농약이 잔뜩 있는 농작물들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슬펐다. 다들 친환경적인 것을 선호하는 습관을 들여서 농약을 덜 뿌리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도시에 살아서 농촌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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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0 03:2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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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추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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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벌써 봄이 왔다<br>언제 추웠냐는듯이 따듯해지고<br>정신을 차리고 보니<br>꽃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고 있었다<br>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듯이<br>우리의 시간도 같이 흘러가고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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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2:0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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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배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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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얼마전에는&nbsp;롱패딩 입고 다녀야 하는정도로 추웠는데 어느세 시간이 지나고 벌써 따듯해지면서 벚꽃이 피고 개나리가 피고 많은 꽃들이 피기 시작했는데 봄은 짧기 때문에 잠끼 피고 지겠지만 금방 지나갈 봄이기에 친구들과 봄의 추억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이 사진을 선택하고 이렇게 시를 지어봤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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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12:1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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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의 기억</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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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언제부터 봄이 와서 나를 설레게 한다.<br>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내 마음을 간지럽힌다.<br>멀리서 걸어오는 친구들도 해맑게 웃으며 사진찍으러 다가오네 나는 꽃을 활짝피어 해맑은 미소를 대신해서 사진을 찍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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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21:54: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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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배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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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친구들과 같이 운동장에서 벚꽃구경하는게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서 좋았다.운동장 쪽에 핀 벚꽃과 개나리도 너무 예뻤다. 이 활동을 하면서 사진으로 시를 만드는게 신기하고 재밌었던것 같다 그 만큼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추억도 많이 쌓은것 같다.처음에 어떻게 사진만 보고 시를 작성하나 싶었는데 사진찍으러 걷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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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1 22:0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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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은 봄이였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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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구름이 몰려오듯&nbsp;<br>어느샌가 봄이 왔다<br><br>땅을 보고 걷다보니&nbsp;<br>태풍처럼 봄이 왔다<br><br>하늘에는 구름대신<br>하얀 벚꽃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br><br>구름처럼 봄날은 빠르게 갔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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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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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하얀 벚꽃은 봄의 상징처럼 느껴지지만 봄의 절반도 채되지 않아 떨어진다. 나는 하얗고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이 벚꽃과 비슷하다 생각했다. 순식간에 가버리지만 순간순간, 정말 아름다운 것들이라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이라 이런 유사성을 연결지어 시를 지어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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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2:1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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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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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흰꽃 노란꽃 분홍꽃<br>활짝 피어있는 것이 조화같다<br>조화같이 활짝피었다<br>흰꽃 노란꽃 분홍꽃<br>활짝 피어있는것이 조화롭다<br>조화롭게 활짝피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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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4:3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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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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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진을 찍으면서 꽃이 활짝 피어있어 살아있는 꽃같으면서도 생명없는 조화같았고, 이 꽃들의 색이 다채로워 한 화분에서 그리고 한 사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아름다워 이 시를 창작하게되었다.<br>활짝 핀 꽃은 차가운 현대사회속에서 학생으로서 젊게 살아있지만 학업이나 미래의 부담에 죽어있는 학생을 나타내며 다양한 색을 가진 학생들이 한 학교, 한 교실에 모여있는 것을 나태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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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4:5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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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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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올해도 봄이 왔다<br>어김없이 목련꽃이 피었다<br><br>엄마는 내게 말했다<br>목련꽃은 어찌보면 인생같아<br>꽃이 필땐 어쩜저리 예쁘더니<br>꽃잎이 떨어질 땐 먼지같이 볼품없니<br>마치 인생같아<br><br>아빠는 내개 말했다<br>목련꽃은 어찌보면 내게 인생꽃이란다<br>코가 막혀 숨도 쉴 수 없던 축농증을<br>목련꽃잎을 달여먹고 나았지<br>떨어진 목련꽃잎도 황금같이 귀하던지<br><br>누구에게나 인생꽃은 있다<br><br>올해도 봄이 왔다<br>어김없이 목련꽃이 피었다<br><br>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br><br><br>창작이유: 부모님과 집 앞에 핀 목련꽃을 보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 두 분이 목련꽃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시를 적게 되었다.<br><br><br>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br>&lt;우리동네 황씨&gt;<br><br><br></div><div>처음에 이 글을 읽고 사투리와 방언이 많아서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덕분에 현장감도 느껴지고 향토적인 느낌이 들었다.&nbsp; 이 글은 농민들을 위한 단위조직이 모순적이게도 농민들을 더 힘들게 하고 직원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대지주이자 고리대금업자인 황씨가 농민들에게 이자를 비싸게 받고 돈을 빌려주거나 수재민을 돕는 의연금을 모을때는 자신이 쓰던 팬티를 내거나 40원을 빼고 할당금을 내는 등 부유하게 살고 있음에도 농민들을 수탈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 화가 났다. 형편이 힘들어도 황선주의 돈을 쓰지 않고 또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김봉모와다른 농민들의 모습이 이전에 우리가 교과서에서 읽었던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이 간다' 에서 가난한 임씨가 정직하고성실하게 일하는 모습과 닮았다고 느꼈다. 또한 이기적이고 돈만 밝히는 황씨의 모습이 '태평천하'에서 윤직원영감의 모습과 닮았다고도 느꼈다. 이글을 읽고 몰랐던 안타까운 농촌의 현실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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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2 16:1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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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리 가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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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나리 가족들이<br>옹기종기<br>산책을 나왔구나.<br><br>대가족인양<br>옹기종기<br>노란기운을&nbsp;뿌리는구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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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의 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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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무겁지만 아름다운 꽃잎을 가지고<br>높은 곳에 매달려&nbsp;향기를 퍼뜨리다<br>마침내 힘을 다해 떨어지는 날엔<br>잠시나마 아름답게 피어있어 다행이라고<br>새파란 하늘과 함께해서 행복했다고<br>그리 생각하며 지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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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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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더 예쁜 꽃들이 많을까봐 두려웠다<br>내가 볼품 없을까봐 두려웠다<br>내가 어떤 모습일지 두려웠다<br><br><br>노력해도,<br>이렇게 피려고 노력해도 실패란 걸 할까봐<br>나는 무서웠다<br><br>그럼에도 나는 피어났다<br>그 누구보다도 강하게 버텨냈다고 보란듯이 우아하게 피어났다<br>위축과 어둠의 시간은 지나가고 밝은 시간이 펼쳐졌다<br><br>어느새 흰 꽃잎 한 잎 두 잎 떨어진다<br>그렇게 땅에 묻힌다<br>그래도 난 미련 없어<br>나무 아래 많은 이들은 깨달았을 테니까<br><br>움츠려듬의 끝은 개화라는 걸<br><br><br><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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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04:2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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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 의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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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도 언젠가 죽을 때가 된다면 죽기 전에 내가 제일 행복하고 즐거웠을 때를 떠올리며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한 계절 피어있는 목련 꽃 하나가 하나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시를 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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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04:37: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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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서봄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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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나리야 개나리야 너는 어디서 왔니??<br>겨울나라에서 봄나라로 왔더니&nbsp;<br>노란꽃이 피었네<br>벌써 봄이 왔나봐<br>다음에는 여름나라<br>가을나라로 떠나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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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11:1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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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돌이 좋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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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돌이 좋다<br>향기로운 풀내음을 풍기는&nbsp; 풀보다<br>알록달록 피어난 아름다운 꽃보다<br>봄을 알리는 높은 나무보다<br>나는 돌이 더 좋다<br><br>사람들은 봄이 오면 꽃구경을 하기에 바쁘다<br>하지만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br>그 아름다운 것들 아래&nbsp;<br>얼마나 더 아름다운 것들이 있는지<br><br>아름다운 것들은 찰나다<br>봄이 지나가고 겨울이 찾아오면&nbsp;<br>모두 시들어 사라지기에 바쁘다<br>예뻐해 주어도 겨울이 오면<br>모두 떠나가기에 바쁘다<br><br>그래서 난 돌이 더 좋다<br>그들의 아름다움에 감춰져&nbsp;<br>누구도 알아봐 주지 않아도&nbsp;<br>떠나가지 않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nbsp;<br>돌이 더 좋다<br><br>돌은 오늘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nbsp;<br>다음의 봄을 기다린다<br><br><br><br>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br><br>[창작 배경]<br>어느 날 친구와 같이 산책을 하는데 꽃이 정말 예뻤다. 그렇게 그 꽃 얘기를 하던 도중 그 꽃 아래 정말 예쁜 돌 하나를 찾았다. 계곡에 있는 돌처럼 모양도 예쁘고 색도 맘에 들었다. 대충 보고 넘어갔으면 그 돌을 보지 못할 뻔했다. 하지만 친구는 그 돌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는 널린 게 돌인데 돌을 왜 보냐며 예쁜 꽃을 보라고 했다.&nbsp;<br><br>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름다움 만을 쫒다 진정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시를 쓰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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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15:10: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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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황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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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향토적인 작품이라 생각했다. 전개방식을 사투리를 사용한 말로 표현했다. 나는 지금은 잘 쓰지않는 말이나 에구, 와 같은 현실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단어 때문에 읽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꼈다. 깔끔하게 정돈 된 소설을 읽다가 향토적이고 현장감이 물씬 풍기는 우리동네 황씨를 읽으면서 언어의 다양성(문학 언어)에 감탄하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인물들의 행동 묘사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거나 과장된 표현은 이 작품에서 부정적으로 보여주는 것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질책한다. 황씨는 자신의 동네사람들에게까지 강매하는 모습을 보이며 같이 엮어 나왔던 태평천하의 윤직원과 같다 생각했다. 윤직원은 자신의 신념이 무너지는 과정을 표현했다면 우리동네 황씨에서는 홍씨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그의 팬티를 나무에 걸며 조롱하는 것으로 그를 비판했다. 나는 팬티라는 소재로 황씨의 인색함과 마을 사람들의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이 흔하디 흔한 팬티라는 소재라는 점에서 그들의 분노표출방식이 사소하며 장난스러워 황씨를 우스꽝스러운 인물로 느끼겠끔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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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22:5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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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황씨 감상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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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제목만 봤을때 따듯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글을 읽고 나니 전혀 반대되는 내용이었다.심각한 농약 공해로 파괴되어 가는 농촌의 생태계와 농민 위에 군림하는 관료, 농협을 악용하는 모리배 등 온갖 수탈로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농촌의 실상을 사실적으로 나타낸 내용이었다.내용에서 황씨는 마을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다.마을에서 고약한 행위도 많이 하고 해서 평판이 안좋아진것같다.이 글을 읽으면서 내용이 엄청 현실적이다는걸 느꼈다.황씨는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인것같다.왜냐하면 마을에서도 황씨는 이기적인 말과 행동을 많이 하는걸로 봐서 이기적인 사람인것같다고 느꼈다.마을 사람들은 이런 황씨를 싫어해서 황씨가 구호 물품으로 내놨던 황씨의 팬티를 화난 마을사람들이 황씨의 팬티를 바지랑대에 걸어 놓고 황씨가 나타나자 조롱하는데 황씨가 조금 불쌍했다.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엔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도 잘 안됬는데 글을 읽으면서 내용이 이해가 되고 글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더 공감이 되고 재밌게 읽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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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23:29: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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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황씨 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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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단 우리동네황씨를 읽고 느낀점은 배경이 시대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읽다보니 재밌고 그 시대를 잘 나타낸 것 같다고 생각했다. 농협 운영을위해 농민들이 농협의 물건을 구매했기 때문에 농협의 물건을 독점 판매하는 사람들이 양산됐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것 같다 왜냐하면 농협 물건을 구매하고 독점 판매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양산이 됐다고 해서 안타까운 것 같다.그리고 농협은 해당 지역 농민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조합원이 되지 못하면 농민이 의사를 표현 할 수 없다고 하는 점에서 이기적인 면도 드러나는 것 같다. 제목에서 우리동네 황씨 에서 제목과 작품이 연결되는 것 같다 배경이 농촌 배경이기도 하고 중간에 비속어를 사용해 웃음을 전달하는 점이 현실성을 나타내는 것 같다. 이 작품에서는 인물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기보다 풍자성을 보여준다.이 작품을 읽고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이었다. 비속어를 잘 활용한 것 같다. 자칫 하면 글이 너무 비판적일 수도 있을텐데 풍자를 활용 하여 작품을 재미있게 나타낸 것 같다. 또 이작품을 보니 한국 문학 작품 중에서 유명하고 현실적으로 상황을 잘 나타낸 것 같다. 그리고 방언을 사용해서 작품을 더 재밌게 만든것 같다.갈등을 잘 나타내서 현실감도 더 높인것 같다. 공동체 의식을 나타내서 갈등이 잘 드러난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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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3 23:5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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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동네 황씨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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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을 처음 들었을때는 작은 농촌 마을의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황씨의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1970년대의 도시로 유출된 농촌의 인구, 농협(단위조합)을 실태, 농촌의 인심 이야기를 담은 책 이었다. 작품의 앞부분에서는 황씨는 부유하지만 이기적이고 돈쓰기를 싫어하며 수재민 구호물품으로 자신의 팬티를 내놓는 남자로, 황씨 한 명만이 이 책에서의 부정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농촌의 사람들이 살기위해 농작물에 농약을 뿌리는 모습- 정겨운 농촌의 모습이 붕괴되는 점에서 농촌 주민들 또한 황씨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떳떳하지는못한 사람들인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 작품에서 절대적인 선을 보여주는 인물은 없다고 느꼈다. 작품의 문체와 단어가 방언과 비속어로 많이 이루어져있어 향토적,토속적이고 해학의 미가 드러나긴 하지만 현대의, 서울 사람인 내가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표준어로 고친다면 기존의 향토적이고 풍자적인 느낌이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문학를 공부하다보면 한국의 산업화 시대를 다룬 소설.시를 굉장히 많이 보게 되는데, 일제강점기에 국권을 빼앗긴 절망적인 상황을 다룬 작품이 많듯이 이 시대의 산업화가 사람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는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일이라 한 번쯤 사실적으로 겪고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될 것 같고 막상 내가 그 시대를 살게되면 참혹한 현실에 부딫혀 나는 용기있는 독립운동가나  끝까지 인심을 유지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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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14:0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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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동네 황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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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 제목이 우리 동네 황씨여서 인정이 가득하고 따뜻한 느낌의 소설로 태평천하와 반대되는 느낌의 소설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태평천하에 나오는 인물들과 유사한 인물들이 있어서 좀 놀랐다. 이 소설을 읽을 때 방언이 많이 섞여 있어서 이해하며 읽는 것이 너무 힘들었지만 이야기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재미있었고 완벽하게는 아니여도 조금은 이해하며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 중 황씨가 수재민 구호 물품으로 자신이 입고 있던 빤쓰를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이 아마 황씨의 돈을 좋아하고 굉장히 속물적이며 이기적인 성경을 가장 잘 나타내는 부분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황씨의 성격이 태평천하의 윤직원이라는 인물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농민들이 소설 초반에는 황씨와 대비되는 착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소설이 후반으로 갈수록 농민들 또한 그리 좋은 사람들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산업화에 따라 변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이 시대의 산업화가 농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게 되었고 이 시대의 배경, 환경을 알게 되니 조금은 농민들의 행동이 이해가 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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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4 20:23: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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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동네 황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144832677</link>
         <description><![CDATA[<div>처음 읽으려고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특이점은 사투리를 그대로 표현했다는 점이었다. 약간은 읽기 어려웠지만 그만큼 향토적인 분위기와 인물들 특유의 성격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신선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 깊고 재밌었던 점은 사람들이 했던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행동이었는데, 황씨의 돈을 조금 덜 내는 행동과 빤스(..)를 내는 행동이 굉장히 우스꽝스럽고 황씨의 성격과 행동을 재미있게 비판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황씨를 욕하는 마을 사람들 마저 농약을 뿌리지 말라면서 하나 둘 씩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은근슬쩍 뿌리는 모습이 황씨와 약간 겹쳐 보이기도 했다. 속물적인 황씨를 욕하면서 자신들도 비슷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사람들의 성격이었던 걸까, 아니면 산업화 시대가 진행되며 마을 사람들이 그렇게 바뀐 것인지 궁금점이 들었다.<br>이런 점도 재밌었지만, 농촌에 들어온 텔레비전으로 인한 영향으로 이웃집에 마실가는 문화가 사라지고 아이들이 도시에 대한 화려한 환상을 가져 푹 빠져버리는 점도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지금 우리 주변엔 이미 핸드폰도, 텔레비전도 너무 많아서 익숙하지만 그 때의 농촌 사람들은 처음 접해보는 자신의 일상과는 다른 화려한 TV속의 모습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런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과연 과학의 발전이 좋기만 하다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도시에 인구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고 농촌 문화가 줄어드는 모습이 '우리 동네 황씨'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런데도 시골의 인심같은 것은 남아있는게 보여 재밌었던 것 같다. 사실 처음엔 나방을 없애기 위해 타이어를 태운다고 했는데 이런 것도 처음 알아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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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5 11:09: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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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의 유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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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하늘은 이제 푸른 빛으로 물이 스며&nbsp;<br>광풍이 휘날리고 있습니다<br><br>나는 더는 아무 애수도 없이<br>길을 갈 수 있을듯 합니다<br><br>내가 갈애하던<br>안토닌 드보르작,<br>프란츠 리스트,<br>요하네스 브람스,<br>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br>이런 이름들을 떠올려 봅니다<br><br>지금 나는 그 길의 거리 위에서<br>1894년, 아주 오래전 어떤 이가 만든 교향곡의<br>선거운 바이올린의 선율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br><br>그러나 나는 이 선율을 다 들을 수 없을 듯 합니다<br>원래 한번 끊어진 것은 다시 붙이는게 어렵다고<br>그 석별을 견뎌내는 것은<br>내겐 너무나도 쓰라리기 때문입니다<br><br>바싹 마른 추억을 태우는 용기는<br>어째서 이렇게도 매운 것일까요<br><br>나는 아직 그 기억 그대로 서있습니다<br><br>나를 불러대는 네 목소리가<br>이제와서 들려와서<br><br>역시 그때 갔어야 했습니다<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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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5 14: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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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배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144933807</link>
         <description><![CDATA[<div>최근 겪은 여러 일들을 바탕으로<br>무엇인진 짐작할 수 없게끔 하고 싶었다.<br><br>내가 좋아하는 작곡가들의 이름과&nbsp;<br>바이올린의 선율 소리와&nbsp;<br>광풍이 부는 밤하늘을 보고<br>어딘지 모를 거리를 걸으며<br>좋아하는 19세기의 노스탤지어한 교향곡을 듣는<br><br>그런 모습이 심상이 되길 바랐으며<br>그대로 전해졌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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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4-15 14:1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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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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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고 싶구나 가고 싶구나 집에 가고 싶구나<br>&nbsp;급식이랑 물 마시고 집에 가고 싶구나<br>&nbsp;랄라리랄라 룰루리랄라&nbsp;<br><br>일어나라 일어나라 친구여 잠에서 일어나라 친구여.<br>&nbsp;너보다 졸린 나도 일어나 있다.<br>&nbsp;랄라리랄라 룰루리랄라&nbsp;<br><br>집가는 학생 집가는 학생 본다 집가는 학생을 본다.<br>&nbsp;책가방을 맨 집 가는 학생 본다.<br>&nbsp;랄라닌랄라 룰루리랄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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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04:4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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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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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부르고 싶구나 부르고 싶구나<br>노래랑 비트 만들고 노래 하고싶구나<br>랄랄라 랄랄라 흠흠흠 랄라라<br><br>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싶구나<br>랄랄라 랄랄라 흠흠흠 랄라라<br><br>길가던 사람도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네 노래가 재밌는 모양이다&nbsp;<br>랄랄라 랄랄라 흠흠흠 랄라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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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05:4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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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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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말아 빨리오너라 주말아 얼른오너라<br>평일을 어떻게 버텨 주말이 왔으면<br>랄랄랄 랄라리 랄랄랄 랄라리<br><br>평일이 평일이 너무 길고 주말은 너무나 짧고&nbsp;<br>힘들게 버텨 주말이 오면 금방 지나가고<br>랄랄랄 랄라리 랄랄랄 랄라리<br><br>평일이 빠르게 갔으면 오늘도 열심히 버텨<br>주말이 이제야 온다아 평일이 드디어 갔다<br>랄랄랄 랄라리 랄랄랄 랄라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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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05:4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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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창작배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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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운동장을&nbsp;걷다보니 노랗게 핀 개나리들이 마치 가족들이 나들이를 하러가는 모습처럼 보였다. 노란 옷을 입고 산책을 하는듯한 모습처럼 아름다웠던 것 같다. 홀린듯 사진을 찍게 되었고 찍자마자 어떻게 시를 써야지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가끔가다 걸어다니며 풍경을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걸어다닐 때 주변을 둘러보며 걸어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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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12:4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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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동네 황씨 독후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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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읽을 때 이런 느낌의 소설은 뭔가 신기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과거 농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그런지 책에서 옛날의 향이 뭉개뭉개 맡아지는 느낌이었다. 방언을 이해하지 못해서 읽을 때 쉽게 읽지 못했는데 다 읽고 보니까 그 시절의 내음을 맡을 수 있던 것 같다. 농민 또한 좋아보이지 않았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황씨가 살고 있는 시대의 배경을 보게 되니 조금은 알기 쉬워진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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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16:1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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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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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먹고 싶구나 먹고 싶구나 뭔가 먹고 싶구나<br>떡볶이이랑 치킨 피자 먹고 가고 싶구나<br>룰루랄라아 룰루랄라아&nbsp;<br><br>자고 싶구나 자구 싶구나 너무 자고 싶구나<br>졸려서 자고싶고 하지만 자면 안되구나<br>룰루랄라아 룰루랄라아&nbsp;<br><br>놀고 싶구나 놀고 싶구나 너무 놀고 싶구나<br>오늘 놀고 내일 놀고 하루종일 놀고 싶구나<br>룰루랄라아 룰루랄라아&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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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16:2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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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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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살어리 살어리랏다 침대에 살어리랏다<br>과자랑 음료수 먹고 침대에 살어리랏다<br>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br><br>울지마라 울지마라 알람시계야 울지마라 시계야<br>니가 울면 나도 울어야 한다<br>얄라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핸드폰을 본다 핸드폰 시간을 본다<br>시간이 늦어 알람시계를 째려본다<br>얄라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얼른 일어나자 일어나자 그렇지 않으면<br>나 지각을 지각을 해 혼난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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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8 03:2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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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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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살어리 살어리랏다 1등급에 살어리랏다<br>상승곡선 성공하고 1등급에 살어리랏다<br>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br><br>틀리지마라 틀리지마라 찍은 문제야 제발 틀리지마라 찍은 문제야<br>니가 틀리면 나는 울어야 한다<br>얄라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핸드폰 본다  핸드폰 본다<br>책만 펴놓고 핸드폰  본다<br>얄라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빨리 공부하자 빨리 공부 하자 그렇지 않으면<br>우리집 앞에서 하는 콘서트 못가 배아프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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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9 15:1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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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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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살어리랏다 살어리랏다 내 방에 살어리랏다<br>밥과 간식 먹고 내 방에 살어리랏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쉬어라 개미여 쉬어라 개미여 일 멈추고 쉬어라 개미여&nbsp;<br>너처럼 열심히 공부한 나도 쉬어갈 것이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가던 사람 본다 가던 사람 본다 저 멀리 좋은 곳으로 여행 가던 사람 본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여 낮은 다 지내왔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지내나<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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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0 16:4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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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 패러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05563252</link>
         <description><![CDATA[<div><br><br>살어리 살아리랏다&nbsp;<br>내 방에 살어리랏다<br>차이콥스키와 드보르작 들으며 내 방에 살어리랏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울어라 고양이여 울어라 고양이여<br>니가 내 잠을 다 깨우는구나<br>밥도 있는데 나는 왜 깨우는거니<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할일이 차례로 밀려있다 밀려있다<br>진인사대천명만을 믿고 있었는데<br>봉황인 제갈량의 역량을 참새인 내가 어찌 따라잡겠는가<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br><br>그러나 나는 불철주야 불철주야 분골쇄신 하여<br>봉황이 봉황이 되고자 한다<br>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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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31 06:0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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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학A 구보가 되어 사회상 평가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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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회상이 담긴 작품: 조남준의 발그림<br>작품에 드러난 난 사회 문화적 배경: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가 사회의 계급을 결정함.<br>사회 문화적 배경에 대한 나의 생각: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가 사회의 계급을 결정하게 된 현대의 사회상은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 구보는 비속한 웃음을 띄고 있는 중학 시대의 열등생인 금시계를 찬 사내를 비판한다. 그 사내는 전당포 집의 둘째 아들이었는데 어쩌면 그 사내도 전당포 집을 운영하던 부모님 덕분에 그러한 부를 가지게 되었고, 진실된 연애는 아닐지 몰라도 여자도 사귀게 된 것일 수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열심히 노력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들어왔다. 하지만 현실은 부자인 부모님 덕분에 저 돈으로 만들어진 계단처럼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부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해 사람들이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달랐기 때문에 자신이 부를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내가 00의 딸이었으면 편하게 살았을텐데...라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무기력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으나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라 안타깝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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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15 11:0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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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A 사회상이 담긴 작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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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https://youtube.com/shorts/5uUeh_oqhl0?feature=share<br>사회상이 담긴 작품:유튜브 쇼츠"요즘 코로나 공감"<br>&nbsp;작품에 드러난 사회 문화적 배경:코로나 19로 사람들의 태도가바뀐 사회<br>&nbsp;사회 문화적 배경에 대한 나의 생각:코로나 19로 바뀐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서로 눈치보는 사회인것같다.왜냐하면 코로나가 한참 퍼질때는 외출할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하고 손소독제는 필수였는데 근처에 확진자 한명이라도 나오면 바로 동선보고 검사도 받고 그게 일상이었고 사람들 눈치보기 바쁘고 어느세 마스크는 우리 몸의 일부가 되어있었는데 이제 2년이 지나면서 코로나도 많이 약해지고 나라에서 거리두기 해제하고 나니까 밤에 술집이나 음식점에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고 또 지나고 나니 마스크를 실외에서는 해제된다고 하자 사람들끼 눈치보며 한명 벗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걸 보면서 사람들의 심리변화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것같다.서로 눈치보며 생활하고 있는 사회는 결국에는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만 안걸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br>&nbsp;이제는 마스크 벗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끝날 코로나였는데 처음부터 나만 안걸리면 되지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같이 협력해서 방역했으면 코로나가 이렇게 커지지 않을것같다고 생각했다.다 같이 사는 사회이니까 다른 사람 생각도 하고 눈치보지 않고 살아가는게 좋은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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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0 23:3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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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711이효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26173418</link>
         <description><![CDATA[<div>사회상이 담긴 작품:https://youtube.com/shorts/5TuW4vpdlxw?feature=share<br><br>작품에 드러난 사회 문화적 배경:산업화로 발전 된 사회<br><br>사회 문화적 배경에 대한 나의 생각: 산업화가 발전 되기전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산업화도 많이 발전하고 사회도 많이 발전 해서 예전에 발생했던 문제를 인공지능등이 해결할 수 있게되어서 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너무 많은 인공지능이 나와서 사람이 대신할 것을 너무 인공지능이 다 하려고 해서 진짜 사람과 거래하거나 만나는 일이 줄어드는 일도 생겨서 단점도 많이 발생할 것 같다.그리고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결국엔 인공지능이 있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다.그리고 나중엔 인공지능이 사람과 똑같아서 실제사람과 헷갈리는 일도 발생 할것이다.그래서 산업화가 발전되기 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현대사회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인공지능이 생산이 되면 비용도 부담일 람들도 있을 거기때문에 인공지능이 더 발전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산업화로 발전된 사회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조금더 많겠지만 연구를 해서 개선하면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서 줄어들어서 인공지능에 조금 더 연구 하면 편리함을 줘서 산업화 발전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com/shorts/5TuW4vpdlxw?feature=share" />
         <pubDate>2022-06-21 00:0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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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701 김민아 문학A</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26328859</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에 드러난 사회 문화적 배경:&nbsp;<br>어떤 일이 좌절되었다해서 금방 포기해 버리는 사회.<br><br>사회 문화적 배경에 대한 나의 생각:<br>금방의 좌절을 이기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는 이<br>&nbsp;현대사회는&nbsp; 불행의 악순환이라 생각한다.<br>&nbsp;이 영상에 나온 "~ 망했으니까 다음번에 잘 해야지." 말들은 누구나 해 본 말일 것이다. 나 또한 중간 망했으니까 기말 잘 봐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중간과 기말의 성적은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 않는다. 일주일 가량 남았을 때 제대로 공부 된 것 같지가 않아서 나는 어차피 정시니까, 하고 조금 포기해 버리는 마음을 갖기도 한다. 처음에는 다 사소한 것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까 다음을 더 잘 해보자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이라고 바뀌는 것은 없었다. 인생에서 기회는 단 한번 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막연히 있다고 생각하고 어릴때의 습관으로 떠넘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을 빠르게 회피하고 예측불가능한 미래에 떠넘겨 버린다. 이를 조금 더 확장해서 생각해 본다면, 지금의 순간을&nbsp;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생각해 볼 수 있다. 당장의 욕망을 위해 미루고 미루다가&nbsp; 결국에는 성공한 것이 하나도 없는, 흔히 말하는 좋지 않은 인생이 될 수도 있다. 영상의 초반은 웃으면서 봤지만 끝은 너무나 우울했다. 현재의 미루는 '나'는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그만큼의 노력은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미래는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 누구나허황된 세계를 꿈꾸며 살아간다. 허황된 것이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지만 약간의 기대감으로 그 세계를 꿈꾼다. 하지만 결국 그 끝은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지금이 변하지 않는다면 미래도 변하지 않는다. 현대 사회는 이 영상처럼 순간의 절망에 금방 포기하고 미래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사회라 생각한다. 허황되고 불분명한 미래를 꿈꾸기 보단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더 이득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youtu.be/6tETPp1VmI8" />
         <pubDate>2022-06-21 02:5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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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학 A 수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26340043</link>
         <description><![CDATA[<div>사회상이 담긴 작품: 영화 '네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br><br>이 작품은 2022년 4월 27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이 영화는 학교폭력, 그리고 자기 자식이 가해자라도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모습이 나오는데 여기서 그려지는 부모들은 고위 관리직이나 전직 형사 또는 변호사 등 사회적으로 어떠한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합심해서 사건을 묻으려 하니 해결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 영화에서 부정적으로 비춰진 인물은 부모 뿐만이 아니다. 그 학교의 교장 선생님, 즉 어른들도 한 몫 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현대 사회를 잘 나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가해자이지만 자신의 자식이니까 지키려는 절박한 부모의 모습과 어떻게든 학교의 이미지를 위해 이 사건을 덮으려는 교장, 그리고 이 사건을 밝혀내려는 담임 선생님. 정말 요즘 학교폭력 그 이후의 상황을 정말 잘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피해 학생은 가난한데 가해자의 부모들이 권력자로 그려지면서 사회의 빈부격차와 그에 따른 현대 사회의 불공평함이 잘 나타난 것 같다. 요즘 학교 폭력 수법이 점점 교활하고 잔혹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괴롭히는데 이 영화에는 괴롭히는 장면이 미화되지 않고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 영화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우선 우리나라 학교폭력에 관한 법이 아주 약하다는 것과 촉법소년 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합당한 벌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사회의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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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1 03:0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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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회상과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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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회상이 담긴 작품: 드라마 스카이캐슬</div><div>&nbsp;</div><div>작품에 들어난 사회문화적 배경: 학생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사회, 물질적가치/학력 등을 중요시하는 사회,, 등</div><div>&nbsp;</div><div>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한 나의 생각</div><div>최근 물질적 가치 즉 학력, 지위, 돈 등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모두들 자신의 꿈이 뭔지도 모른 채 일단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한다. 어른들은 좋은 대학에만 가면 어른이 돼서 돈도 많이 벌고 너가 하고 싶은 것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nbsp;</div><div>청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공부를 하고 꼭두각시, 기계처럼 살아간다. 언젠가 대치동 학원가에서 초등학생 저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들조차도 학원 뺑뺑이를 돌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다. 한참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무엇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 공부를 하는 지 알긴 할까?</div><div>또한 그로 인해서 경쟁사회도 극심해졌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이 유행을 하듯이 모두들 2등, 3등도 아닌 1등만을 바라보고 주변 친구들을 밟아서라도 자신이 정상에 올라가려한다.&nbsp;</div><div>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는 무조건 의대를 바라는 부모가 엄청난 돈을 쏟아 입시코디를 하고 온갖 부정한 방법들도 가리지 않는다.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사람이 죽는다던가 여러 믿을 수 없는 불법적인 사건들도 있는데, 극단적이긴 하지만 결국 이것은 좋은 대학, 지위 등에 목매는 치열한 경쟁 속의 현대사회상을 적날하게 보여준다. 의대에 입학해도 얼마 안 있어 자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다. 의대는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것 이유가 많았는데 결국 자신이 바라는 것이 아닌 부모님의 강요와 세뇌였던 것이다.&nbsp;</div><div>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 나아가며, 친구들을 경쟁자로 생각하기보다 함께 배워가며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한다.</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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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1 18:5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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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A</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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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회상이 담긴 작품 :「아홉수 우리들」<br><br>작품에 들어간 사회 문화적 배경 : 가족의 기대감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한 채로 사회적으로 좋은 직업만을 바라보며 지쳐가는 현대 사회의 학생들과 청년들<br><br>사회 문화적 배경에 대한 나의 생각 :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아홉수 우리들'은 29살의 세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세 명 중 한 명인 등장인물 김우리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김우리는 n년차 공시생이만 대학교수 아빠와 초등학교 교감 엄마, 의사 오빠를 둔 겉으로 보기엔 돈 걱정 없는 여유 있는 집안 딸이다. 그러나 그런 점 때문에 공시생인 자신이 가족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편이다. 오빠의 재촉에 못 이겨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는데 공황장애 진단을 받게 된다. 현재는 공시생을 그만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다. 주인공 트리오 중 연애 경험이나 사회 경험이 가장 부족하며 성격도 내성적인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는 공시생을 그만두기까지 정말 생각이 많았다. 자신에게 기대하며 포기하지 말라는 가족들, 그런 자신에게 투자된 것들을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금 이런 상황도 자신의 선택이라 생각했다. 그러다가 노트에 적어본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는 어느새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싫어하는 것으로만 가득 찬 29살의 김우리를 볼 수 있었다. 김우리는 그 후 자신을 알아보기 위해 하나씩 바뀌어갔다. 이런 김우리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이다. 부모의 압박으로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하는 학생들,&nbsp;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고 만들어진 길을 가려는 청년들은 마냥 행복하다로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고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야 할 것 같은데 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좀 더 '우리'처럼 우리에 대해 알아갈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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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26 03:2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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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기 발표 자료 + 적성 연관 보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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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옥희도는 화가이다.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여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없는 환경과 가족들을 챙기기 위해서는 '대중의 그림' 즉, 돈을 위한 그림을 그려야 했었다. 하지만 옥희도는 화가로서의 자신의 지조와 신념을 가지고 다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의 꿈은 디자이너이면서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나는 나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디자이너는 상업과 관련되어지는 것이 숙명이다. 의뢰인의 성향에 따라 나의 그림을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나는 나의 방식으로 나의 그림을 만들어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옥희도는 초상화를 자신의 화풍으로 그렸다. 옥희도와 같이 나는 내가 디자인한 제품에서 내가 드러나게 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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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8 14:0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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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이어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66161732</link>
         <description><![CDATA[<div>주 대위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음을 느꼈다. 김 일등병은 주 대위를 마른 흙바닥에 내려 놓았다. 주 대위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이 파랗게 생기 없었다. 김 일등병은 주 대위의 목과 손목을 살짝 움켜 잡으며 그의 맥박을 느끼려 했다. 김 일등병은 초조하게 주 대위의 안심한 얼굴을 처다보았다. 주 대위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살아있음이 느껴지지 않았다. 김 일등병은 맥이 탁 풀렸다. 인가에서는 한 노인이 그들을 향해 뛰어 오고 있었다. 김 일등병은 주 대위의 옆에 누워서 선명해진 개 짖는 소리를 들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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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0 14:2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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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소설 이어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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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 대위의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는 것을 느끼자 김 일등병은 천천히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는 권총이 바닥에 털썩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김 일등병은 방금 전까지 자신의 머리를 누르고 있던 권총을 바라보며 머리를 만지작 거렸다.&nbsp;<br>"주 대위님?"<br>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김 일등병은 머뭇거리며 주 대위에게 다가갔다. 주 대위는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았다. 김 일등병은 눈 사이를 천천히 걸어가 주 대위의 가슴에 귀를 대 보았다. 심장이 뛰고 있지 않았다. 김 일등병은 화들짝 놀라며 뒷걸음질 쳤다. 권총이 머리에 겨눠졌을 때보다 심장이 더 빨리 뛰는 것 같았다. 김 일등병은 주 대위가 가지고 있던 권총을 집어 들었다. 총알이 장전되어있지 않았다. 김 일등병은 터덜 터덜 인가를 눈에 어렴풋이 보이던 초가집 그림자를 향해 걸어갔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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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0 14: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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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이어쓰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67371960</link>
         <description><![CDATA[<div>&nbsp;아무것도 뵈는 게 없었다. 어떻게 걸음을 떼어 놓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데 저쪽 어둠 속에 자리 잡은 초가집 같은 검은 그림자와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의 그림자, 그리고 거기서 짖고 있는 개의 모양이 몽롱해진 눈에 어렴풋이 들어왔다고 느낀 순간과 동시에 귀 뒤에 와 밀고 있던 권총 끝 이 별안간 물러나면서 업힌 주 대위의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음을 느꼈다.&nbsp;<br><br>-----------------<br>온몸이 다 아프다. 눈을 떠보니 앞이 새카맣다. 눈을 뜬 것이 맞나 싶어 몇 번 깜빡여보았더니 새하얀 빛때문에 다시 눈을 감았다 떴다.&nbsp; 이번에는 괜찮았다. 천장이 보였고 개가 짖는 소리도 들려왔다. 십 초간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nbsp; 겨우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게 되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밥이었다.&nbsp; 그 순간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 주대위는 죽어버린 것인지 따위는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내가 살아있고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했다. 몸을 일으켜 침구에서 몸을 일으켜 발을 내딛었다. 한 발 걷자마자 발에는 쓰라리고 또 타는듯한 통증이 느껴졌다.&nbsp; 발을 내려다 보니 붕대가 둘러져 있었다. 아팠지만 지금상황에서는 밥이 더 중요했다. 몇 발을 더 내딛자 고통이 심해 아예 주저앉았다.&nbsp;<br><br>"발이 말을 안 들으면 기어서..........."&nbsp;<br><br>&nbsp;오래전 행군때 누군가가 했던 것 같은 말이 떠올라 두 팔로 몸뚱아리를 끌었다. 청소한지 얼마 안된 것 같지만 먼지가 군데군데 보이는 바닥을 다리로 팔로 옷으로 쓸며 문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순간 문이 벌컥 열렸다. 문에 부딫히지는 않았다. 분명 문 앞에 있다고 생각했는데...내 앞까지 온 사내를 보고 겨우 침대에서 일 미터가량 벗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그 순간의 수치는 없었다. 더러워진 옷과 먼지묻은 손 역시 신경쓰이지 않았다.<br><br>"..먹을 것 있습니까..?"<br><br>내가 사내에게 내뱉은 첫마디였다. 그 사내는 나를 부축해 방 밖으로 이끌었다. 방에서 나오자 마자 내부 전체가 보이는듯 한 작은 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내는 나를 밥상 앞에 앉히고 따뜻한 밥을 주었다. 염치도 모르고 수치도 모르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그가 김치를 내 앞으로 내밀어주고 밍밍하지만 뜨거운 국을 퍼다주었다. 밥을 너무 많이 밀어넣어 목이 막히자 그는 물도 가져다 따라주었다.&nbsp;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아니면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아직까지 쉽사리 굴러가지 않는 대가리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채 마친 식사 직후 모르던 수치가 심장으로 도로 들어왔다. 얼굴이 뜨거웠고 그는 나를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다. 배려인가 싶었다. 좁고 꽉 막힌 이곳에서 있을 법한 쥐구멍을 찾다가 이런 배려면 오래 있어도 뭐라 안하겠지 싶어 대가리나 굴려보려 했다. 하지만 굴리려고 하면 할 수록 바닥에 쓰러져 문으로 기어가고 있던, 염치도 수치도 모르고 몇 주는 굶은 돼지처럼 밥을 퍼먹던 나의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왔다. 먹은게 올라 올 것 같았다. 마치 주마등 같이, 오 초에 한 번씩 이 집의 거실, 오 초에 한번씩 기어가는 나, 십 초에 한 번씩 주 대위, 오 초에 한 번씩 돼지 같은 나...&nbsp;<br><br>&nbsp;...나...주 대위?&nbsp; 주 대위가 보이는 듯한 느낌을&nbsp; 느끼자 마자 내 머리위에는 아주 짙은 까마귀 무리가 날아다녔다. 빙글빙글, 오 초에, 한 번, 삼 초에 한 번, 한 마리가 한 번, 세번, 열번 까악까악...<br>귀를 막고 웅크려 화장실 바닥에 있던 대야 속 빨랫비누를 휘두를 작정으로 손을 뻗는 순간 손바닥에선 끈적끈적하고 말캉하면서도 버석거리는 감촉이 느껴졌다. 여기는 피처럼 새빨갛고 저기는 곰팡이 같은 세균이 위에는 개미가...개미..개미..&nbsp;<br><br>"아아아아악!"&nbsp;<br>눈알이다!&nbsp; 까마귀에게 먹히고 개미에게 먹힌 눈알! 벼랑에서 확인한 현 중위 시체의 눈알! 그의 눈알이 내 손 아래에......<br><br>찢어질 듯한 비명을 듣고 놀란 표정을 한 사내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그 사내는 현 중위였다. 눈알이 없는 그가 어기적 얼어왔다. 아니다. 똑바로 걸어왔다. 아니다 어기적.....<br>"여,여기 눈알....."<br>현 중위는, 그 사내는 부서진 빨랫비누를 꼭 잡은 내 손에 딸린 나의 팔을 붙잡고 나의 얼굴은 변소의 냄새나는 옹기를 바라보고... 등을 내리치는 그의 손과 동시에 나의 목에선 방금 전 먹어치운 음식이 쏟아져 나왔다.<br><br><br><br>"죄송합니다.....이를 어떻게 갚아야 할 지...."<br>"......"<br>"저를 어떻게 발견하셨습니까..?<br>"........"<br><br>그는 말이 없었다.그 다음질문도..하지만 그의 입은 뻐끔거렸고 나는 그제야 그가 말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일어서서 종이와 펜을 가져와 나를 발견한 당시의 상황을 썼다.<br><br>"개가 너무 짖어 찾아가보니 당신과 군복입은 남자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군복을 입고 있던 사람은 제 집이 좁아 옆집 할아버지 집으로 옮겼는데, 침대에 눕히고 보니 이미 죽어있었습니다.'<br><br>총구가 물러나고 주 대위가 툭 떨어지는 느낌은 그의 생명이 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혼란스러웠다.&nbsp; 뛰어난 주 대위가 죽었으면 나는 어떻게 살아있는가? 어떻게? 왜? 답은 이것이었다. 주 대위 덕분에!! 미안한 마음 가득 사이에 또 살아있는 것이 순간 다행이다라고 느낀 나 자신이 부끄럽고 분개의 대상이 되어 얼굴이 다시금 벌개졌다.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의 눈알, 눈가를 주먹으로 거칠게 훔치는 나를 사내는 안쓰럽게 쳐다보았다. 이내 그가 무언갈 적더니 보여준 것은....<br><br>'저는 군대에서 명을 달리 한 손윗형제가 있었습니다. 저의 목숨은 하나가 아닌 손윗형제인 그의 목숨까지 두 명분입니다. 당신의 목숨도 두 명분으로 여기시고 앞날을......강인하게...추...'<br><br><br><br><br>추? 충고? 아니면 추천이었던가........기억이 나질 않는다. "발이 말을 안 들으면 기어서...."를&nbsp; 말한것은 주 대위 였던가...발이 아니라 다리였던가... 지금은 머리속에 묻어둔 장면들 일 뿐이다.&nbsp;<br>사내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회복하고 부대로 돌아간 나는 주위에서 정신병으로 불렸을 만큼 까마귀와 눈알 없는 현중위의 시체, 그것의 눈알..그리고 주 대위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 개월이 지나고 삼 개월이 지나고 오 개월에 다다랐을 때 겨우 머리 위에 빙글빙글 돌던 까마귀가 사라지고 현 중위의 시체가 사라졌다. 이따끔씩 사라지지 않는 파인 눈알이 보였지만 맛없는 전투 음식을 먹고, 전장으로 돌아갔다. 이때까지는 후방.. 내일 부터는 다시 전방으로.....<br><br><br><br>눈이 감기고 다시 떠졌다. 여긴 전쟁 한복판이다. 저 멀리서 폿소리가 들린다. 이것은 아군의 것. 절대 잊지 못하는 백 오십오 밀리의...<br>까마귀는 다시 내 머리위에서 빙글빙글 돌고&nbsp; 한마리가 오 초에, 삼초에, 한마리가 까악...<br>몸을 웅크렸다 마음을 다잡았다 생각할 때 쯤 다시 일어나 달리면 총알이 가슴에 두발, 왼쪽 허벅지에 한발, 배와 옆구리에 한발.<br>내가 꼭 쥐고있던 군보급 총은 현 중위의 눈알 없는 시체가, 주위의 마구 떨어진 탄피는 시체의 눈알이 되었고&nbsp;아무것도 뵈는 게 없었다.&nbsp; 저쪽 어둠 속에 자리 잡은 초가집 같은 검은 그림자와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의 그림자, 그리고 거기서 짖고 있는 개의 모양이 몽롱해진 눈에 어렴풋이 들어왔다고 느낀 순간과 동시에 누워있음에도 내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음을 느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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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2 13:0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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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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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업힌&nbsp;주 대위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은 순간 김일등병은 주 대위한테 말을걸었다. 이제 어떡할거에요?살아남아서 갈거에요? 주 대위는 남은시간이 없다. 지금 들리는 소리는 개 짖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그리고 사람이 서있는 그림자만 남아있다. 앞으로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이 전쟁이 끝나면 다시 살 수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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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2 23:0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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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이어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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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귀 뒤에 와 밀고 있던 권총 끝이 별안간 물러나면서 업힌 주 대위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음을 느꼈다.그 순간 김 일등병의 옷 너머로 주 대위의 차가워진 몸이 느껴졌다.그때 김일등병은 주 대위가 죽었다는걸 알고 주 대위의 시신을 들고 초가집 같은 검은 그림자를 향해 나아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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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2 23:0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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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이어쓰기(수정1)</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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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무것도 뵈는 게 없었다. 어떻게 걸음을 떼어 놓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데 저쪽 어둠 속에 자리 잡은 초가집 같은 검은 그림자와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의 그림자, 그리고 거기서 짖고 있는 개의 모양이 몽롱해진 눈에 어렴풋이 들어왔다고 느낀 순간과 동시에 귀 뒤에 와 밀고 있던 권총 끝 이 별안간 물러나면서 업힌 주 대위의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음을 느꼈다.&nbsp;<br><br>-----------------<br>온몸이 다 아프다. 눈을 떠보니 앞이 새카맣다. 눈을 뜬 것이 맞나 싶어 몇 번 깜빡여보았더니 새하얀 빛때문에 다시 눈을 감았다 떴다.&nbsp; 이번에는 괜찮았다. 천장이 보였고 개가 짖는 소리도 들려왔다. 십 초간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nbsp; 겨우 생각이란 걸 할 수 있게 되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밥이었다.&nbsp; 그 순간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 주대위는 죽어버린 것인지 따위는 생각나지 않았다. 오직 내가 살아있고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했다. 몸을 일으켜 침구에서 몸을 일으켜 발을 내딛었다. 한 발 걷자마자 발에는 쓰라리고 또 타는듯한 통증이 느껴졌다.&nbsp; 발을 내려다 보니 붕대가 둘러져 있었다. 아팠지만 지금상황에서는 밥이 더 중요했다. 몇 발을 더 내딛자 고통이 심해 나는 주저앉고 말았다.&nbsp;<br><br>"발이 말을 안 들으면 기어서..........."&nbsp;<br><br>&nbsp;오래전 행군때 누군가가 했던 것 같은 말이 떠올라 두 팔로 몸뚱아리를 끌었다. 청소한지 얼마 안된 것 같지만 먼지가 군데군데 보이는 바닥을 다리로 팔로 옷으로 쓸며 문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순간 문이 벌컥 열렸다. 문에 부딫히지는 않았다. 분명 문 앞에 있다고 생각했는데...내 앞까지 온 사내를 보고 겨우 침대에서 일 미터가량 벗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그 순간의 수치는 없었다. 더러워진 옷과 먼지묻은 손 역시 신경쓰이지 않았다.<br><br>"..먹을 것 있습니까..?"<br><br>내가 사내에게 내뱉은 첫마디였다. 그 사내는 나를 부축해 방 밖으로 이끌었다. 방에서 나오자 마자 내부 전체가 보이는듯 한 작은 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내는 나를 밥상 앞에 앉히고 따뜻한 밥을 주었다. 염치도 모르고 수치도 모르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그가 김치를 내 앞으로 내밀어주고 밍밍하지만 뜨거운 국을 퍼다주었다. 밥을 너무 많이 밀어넣어 목이 막히자 그는 물도 가져다 따라주었다.&nbsp;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아니면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아직까지 쉽사리 굴러가지 않는 대가리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채 마친 식사 직후 모르던 수치가 심장으로 도로 들어왔다. 얼굴이 뜨거웠고 그는 나를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다. 배려인가 싶었다. 좁고 꽉 막힌 이곳에서 있을 법한 쥐구멍을 찾다가 이런 배려면 오래 있어도 뭐라 안하겠지 싶어 대가리나 굴려보려 했다. 하지만 굴리려고 하면 할 수록 바닥에 쓰러져 문으로 기어가고 있던, 염치도 수치도 모르고 몇 주는 굶은 돼지처럼 밥을 퍼먹던 나의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왔다. 먹은게 올라 올 것 같았다. 마치 주마등 같이, 오 초에 한 번씩 이 집의 거실, 오 초에 한번씩 기어가는 나, 십 초에 한 번씩 주 대위, 오 초에 한 번씩 돼지 같은 나...&nbsp;<br><br>&nbsp;...나...주 대위?&nbsp; 주 대위가 보이는 듯한 느낌을&nbsp; 느끼자 마자 내 머리위에는 아주 짙은 까마귀 무리가 날아다녔다. 빙글빙글, 오 초에, 한 번, 삼 초에 한 번, 한 마리가 한 번, 세번, 열번 까악까악...<br>귀를 막고 웅크려 화장실 바닥에 있던 대야 속 빨랫비누를 휘두를 작정으로 손을 뻗는 순간 손바닥에선 끈적끈적하고 말캉하면서도 버석거리는 감촉이 느껴졌다. 여기는 피처럼 새빨갛고 저기는 곰팡이 같은 세균이 위에는 개미가...개미..개미..&nbsp;<br><br>"아아아아악!"&nbsp;<br>눈알이다!&nbsp; 까마귀에게 먹히고 개미에게 먹힌 눈알! 벼랑에서 확인한 현 중위 시체의 눈알! 그의 눈알이 내 손바닥 아래에..눈알의 감촉은 선명했고 그의 눈알은 곧 나의 눈알이 되었다. 내 눈알 위에 개미가 기어다녔다. 몇 마리,수십 마리, 수백.....<br><br>찢어질 듯한 비명을 듣고 놀란 표정을 한 사내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그 사내는 현 중위였다. 눈알이 없는 그가 어기적 얼어왔다. 아니다. 똑바로 걸어왔다. 아니다 어기적.....<br>"여,여기 눈알....."<br>현 중위는, 그 사내는 부서진 빨랫비누를 꼭 잡은 내 손에 딸린 나의 팔을 붙잡고 나의 얼굴은 변소의 냄새나는 옹기를 바라보고... 등을 내리치는 그의 손과 동시에 나의 목에선 방금 전 먹어치운 음식이 쏟아져 나왔다.<br><br><br><br>"죄송합니다.....이를 어떻게 갚아야 할 지...."<br>"......"<br>"저를 어떻게 발견하셨습니까..?<br>"........"<br><br>그는 말이 없었다.그 다음질문도..하지만 그의 입은 뻐끔거렸고 나는 그제야 그가 말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일어서서 종이와 펜을 가져와 나를 발견한 당시의 상황을 썼다.<br><br>"개가 너무 짖어 찾아가보니 당신과 군복입은 남자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군복을 입고 있던 사람은 제 집이 좁아 옆집 할아버지 집으로 옮겼는데, 침대에 눕히고 보니 이미 죽어있었습니다.'<br><br>총구가 물러나고 주 대위가 툭 떨어지는 느낌은 그의 생명이 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혼란스러웠다.&nbsp; 뛰어난 주 대위가 죽었으면 나는 어떻게 살아있는가? 어떻게? 왜? 답은 이것이었다. 주 대위 덕분에!! 미안한 마음 가득 사이에 또 살아있는 것이 순간 다행이다라고 느낀 나 자신이 부끄럽고 분개의 대상이 되어 얼굴이 다시금 벌개졌다.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의 눈알, 눈가를 주먹으로 거칠게 훔치는 나를 사내는 안쓰럽게 쳐다보았다. 이내 그가 무언갈 적더니 보여준 것은 그와 내 앞날에 대한 것이었다.<br><br>'저는 군대에서 명을 달리 한 손윗형제가 있었습니다. 저의 목숨은 하나가 아닌 손윗형제인 그의 목숨까지 두 명분입니다. 당신의 목숨도 두 명분으로 여기시고 앞날을......강인하게...추...'<br><br><br><br><br>추? 충고? 아니면 추천이었던가........기억이 나질 않는다. "발이 말을 안 들으면 기어서...."를&nbsp; 말한것은 주 대위 였던가...발이 아니라 다리였던가... 지금은 머리속에 묻어둔 장면들 일 뿐이다.&nbsp;<br>사내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회복하고 부대로 돌아간 나는 주위에서 정신병으로 불렸을 만큼 까마귀와 눈알 없는 현중위의 시체, 그것의 눈알..그리고 주 대위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 개월이 지나고 삼 개월이 지나고 오 개월에 다다랐을 때 겨우 머리 위에 빙글빙글 돌던 까마귀가 사라지고 현 중위의 시체가 사라졌다. 이따끔씩 사라지지 않는 파인 눈알이 보였지만 맛없는 전투 음식을 먹고, 전장으로 돌아갔다. 이때까지는 후방.. 내일 부터는 다시 전방으로.....<br><br><br><br>눈이 감기고 다시 떠졌다. 여긴 전쟁 한복판이다. 저 멀리서 폿소리가 들린다. 이것은 아군의 것. 절대 잊지 못하는 백 오십오 밀리의...<br>까마귀는 다시 내 머리위에서 빙글빙글 돌고&nbsp; 한마리가 오 초에, 삼초에, 한마리가 까악...<br>몸을 웅크렸다 마음을 다잡았다 생각할 때 쯤 다시 일어나 달리면 총알이 가슴에 두발, 왼쪽 허벅지에 한발, 배와 옆구리에 한발.<br>내가 꼭 쥐고있던 군보급 총은 현 중위의 눈알 없는 시체가, 주위의 마구 떨어진 탄피는 시체의 눈알이 되었고 내 눈알 위에는 개미들이 기어다니고 있었다. 아무것도 뵈는 게 없었다.&nbsp; 저쪽 어둠 속에 자리 잡은 초가집 같은 검은 그림자와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의 그림자, 그리고 거기서 짖고 있는 개의 모양이 몽롱해진 눈에 어렴풋이 들어왔다고 느낀 순간과 동시에 누워있음에도 내 몸뚱이가 무겁게 탁 내려앉음을 느꼈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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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06:14: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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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B 이어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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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 짖는 소리가 머리를 울린다. 오늘따라 더 심하게 짖어대는 것 같다. 나가보니 군인 두명이 쓰러져 있다.&nbsp;<br>"살려주세요..."<br>희미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간절한 한 마디였다.<br>달려가 두 사람의 상태를 보았지만 한 명은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다.<br>남은 한 사람만이라도 구해보자는 마음에 집에 들였다.<br>그 군인이 기절해있는 동안 다른 군인을 묻어주었다.<br>3일 뒤 기절해있던 군인은 깨어나 울며 감사를 전했다.<br>자신을 김 일등<br>병이라 소개한 군인은 다른 군인이 어떻게 됐는지 묻지 않았다.<br>" 집 뒤에 있는 길을 따라 10분 정도 걷다 보면 공터가 있어요. "<br>나는 그저 조용히 그렇게 말해줄 뿐이었다.<br><br>김 일등병은 흙더미 앞에 서서 조용히 그 흙들을 쳐다보았다. 저 밑에는 필시 주 대위님이 있을 것이다. 아직도 머리에 총구의 서늘한 감각이 서려있는 것 같다.<br>" 주 대위님, 대위님은 정말 좋은 대장이셨습니다. 저에게 총구를 겨누셨을 때는 정말 많이 원망했지만 저는 그게 정말 죽이기 위한 행동이 아님을 압니다. 주 대위님은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br>김 일등병은 세 번 절을 하곤 뒤돌아 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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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07:2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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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이어쓰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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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대위의 몸이 땅으로 무겁게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저 멀리선 인가에서 뛰어오는 사람들이 보인다. 느껴지는 안도감에 긴장이 풀렸는지 서서히 눈이 감기는 김일등병.<br>김일등병이 눈을 뜬 곳은 주대위와 함께 발견한 인가였다. 그리고 작은 창밖으로는 작은 흙산이 보였고 밖에선 무언가를 태우는 듯한 탄내가 뒤덮였다. 주대위는 옆에 없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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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1:5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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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만의 시간 뒷이야기 써보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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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사람과&nbsp;개의 형체가 흐릿하게 보이자 업혀있던 주 대위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주 대위의 협박에  정신없이 산을 탄 김 일등병도 그 자리에 주저앉고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두 사람 다 그동안의 고생에 기절했지만 다행이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 눈 앞에 보였던 사람은 마을 사람들을 더 불러와 두 사람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 치료해주고 먹을 것을 준비하기 시작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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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3 16:3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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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A) 전쟁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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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 6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며, 나는 지금 평소와 같은 일상을 지내고 있지만 누군가는 계속 아무 이유없이 죽어 간다는 사실에 암담함을 느꼈다. 전쟁은 죽음을 직접적이게 느낄 수 있게 한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걷듯 위태로울 것이다. 그런 전쟁이 21세기에 발발 된 다는 것이 이해 할 수 없다. 내가 어렸을 때 6.25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한참 잠을 설친적이 있었다. 금방이라도 폭탄이 날아 와 내가 사는 일상을 다 부실 것 같았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는 그것이 지금 현실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무고한 시민이 죽는 일은 꽤 현대적이라 느끼는 이 시대에 맞지 않고 사람들은 사람들을 죽일 이유가 없다.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적인 식량문제와 물가 문제는 전쟁이 그들의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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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1 15: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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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상이 담긴 작품전쟁에서 문화유산을 지키는 방법- 우크라이나 문화유산의 소실을 막기위한 대안의 광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ilong09040904/8vh24meqfkgk5tff/wish/2289412175</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strong><br></div><div><a href="https://youtu.be/QXWD76b5IBw">https://youtu.be/QXWD76b5IBw</a></div><div>한글 번역+<a href="https://youtu.be/kG2KGTPExds"> https://youtu.be/kG2KGTPExds</a></div><div><br></div><div><br></div><div>현재 전 세계적으로 현대사회에서 심각하게 일어나는 일 중 하나는 문화재의 훼손과 손실이다.&nbsp;</div><div>최근 개방된 청와대는 하루평균 2만 4000명, 개방 한 달여 만에 90만 명이 다녀갔다. 이재운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위원장은 이대로가면 관광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된다며 호소했다. 1068년 고려 남경의 별궁에서 시작햐&nbsp; 조선시대 경북궁 후원 그리고 현재의 청와대까지 오랫동안 묵은 역사적인 장소이지만 그 동안은 전문가조차 제대로 접근 할 수 없었다.이에 터가 갖는 가치와 역사성부터 되새기자며 어제 건축학회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나왔다.</div><div>관련기사 전문-&gt; <a href="http://naver.me/GwDhb8Gh">http://naver.me/GwDhb8Gh</a></div><div>또 최근 이슈였던 왕릉뷰 아파트. 이는 문화재의 반경 500m 안에 지어져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김포장릉의 웅장한 풍경을가리게했다. 이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지정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철거되지 않고 이달 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전문-&gt;<a href="http://naver.me/GE5DpbEa"> http://naver.me/GE5DpbEa &nbsp;</a></div><div>2018년에는 동대문에 방화시도가 있었고, 10년전에는 숭례문 방화사건이 있었다.&nbsp;</div><div><br></div><div>현재 이슈되고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서&nbsp; 공격으로 인해 역사깊은 문화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는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덴마크 유네스코, 그리고 문화 보호 집단인 블루실드와 손을 잡았다. 이를 위한 대안인 ‘백업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의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영원하게 보존할 수 있게 했다. 휴대폰으로 문화유산의 모습을 자세히 찍으면 디지털처리가 되어⃝ 추후 3D 프린터로복구할 수 있게 만든 프로젝트가 시행된 것이다.&nbsp;</div><div><br></div><div>이처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는 자연재해와 같은 자연의 섭리도 아닌 인재에 의한 문화유산의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화유산은 해당 나라위 역사성과 문화성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아주 큰 가치가 있다. 이는 후세대에게 전해지고 보존되며 그 가치가 점점커지며 우리인류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에는 현재 가치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어⃝ 평가를 하기위한 그 토대가 시급하다.1</div><div>나는 이 문제에 대해 현재시점에서 교육과 호소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가에서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위한 문화재훼손의 심각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육을 해야하며 각종 미디어⃝ 매체와 여러 기업들은 이에 같이 노력하며 광고물을 통해 문화재보존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야한다고 생각한다.&nbsp; 조사를 위해 서치해보니 현재의 심각성만큼 광고물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 나는 이후문화재 훼손을 막고 미래를 위해 보존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제작해 보고 싶다.&nbsp;</div><div><br></div><div><br></div><div>1세계유산의 관점에서 본 국가 유산의 가치 평가와 범주화 연구: 문화재청 지정 국가 ‘명승’을 중심으로 -전종한* <a href="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304962317313.pdf">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304962317313.pdf</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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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09 09:2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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