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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웠던 순간 글로 표현하기 (익명)  by 산남중패들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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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깜놀하는 즐거움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9-13 04: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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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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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에게는 A라는 친구가 있다.<br>그 친구는 원래 장난을 많이 치는데 A가 내 폰을 가져가서 내 남사친 B, C에게 장난 고백을 했다.<br>C는 바로 내가 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채서 잘 마무리가 되었지만 B는 완벽하게 속아 내가 B를 좋아하고 있는 줄 아는 상태가 되었다. A는 넘어갈 것 같다고 웃으며 그 친구에게 사귀자고 보내려고 타이핑하고 있었는데 보내기 직전 아슬아슬하게 폰을 빼앗아 해명을 했다.<br>B에게 해명을 할 때 왠지 모르게 미안해서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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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2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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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을 잘못 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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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릴 때 엄마,언니,언니 친구와 같이 어떤 가게에 있었다.언니랑 언니 친구가 같이 구경을 하던 중 내 앞으로 공이 또르르 굴려들어왔다.<br>난 공을 그냥 툭 차보고만 싶었는데 힘을 조금<br>많이 주었는지 공이 통통 뛰더니만 횡단보도로&nbsp;<br>굴러가더니 어떤 아저씨 자전거를 툭 치고&nbsp;<br>이어서 어떤 트럭에 맞았다.그 트럭에 타고 있던 아저씨가 트럭 문을 열더니 다시 가게 쪽으로 공을 놀랄 정도로 빨리 날렸다.근데 왠지&nbsp;<br>뒤통수에 누가 쏘아보는 듯 했거니만,<br>이럴 수가.엄마가 뒤에서 날 보고 있던 거였다.<br>엄마가 보고 있단 걸 알았을 땐 뇌가 물먹은&nbsp;<br>뻥튀기가 된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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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2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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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현실적인 것 보다 가상적인 것을 더 무서워하는데<br>예를 들어 귀신이나 좀비를 무서워한다<br>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좀비가 나와서<br>되게 무서웠는데 보고는 싶어서 좀비가 나오는 부분에는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런데 꼭 이런 무서운 것을 할 때만 가족들은 일찍 자고 좀비 얼빡샷은 많아진다. 다른 건 다 잘 보면서 좀비만 나오면 너무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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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2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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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바이킹을 처음 탔을때&nbsp;</div><div><br></div><div>친구들이랑 4학년때 놀이공원을 갔었다.</div><div>왜 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친구들이 그냥&nbsp;</div><div>가고싶다고 해서 갔던것같다.</div><div>그때 나는 바이킹을 처음 타는거였는데</div><div>아무것도 모르고 만만하게 보다가 정말 죽을뻔했다.</div><div>바이킹을 탈때는 정말 신이났었는데</div><div>막상 타니까 정말 무서웠다.</div><div>심장이 머리 끝까지 올라갔다 떨어지는 느낌이었다.</div><div>몇번을 그렇게 반복하는지.. 정말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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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3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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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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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에게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 A가 있었는데<br>같은 반이 된적이 있었다. 어느날 A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 그 친구가 부모님 욕도 했던터라 나도 화가 많이 나있던 상태였다.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그 친구는 우리가 언제 싸웠다는듯 친하게 대해주었다. 나도 싸운일을 굳이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았기에 그냥 넘어갔더니 친구 B가 말해주었다. A가 너랑 친한 척만 하는거라고. 배신감도 들고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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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3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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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웠던 순간 글로 표현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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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는가. 가끔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는 날이 종종 아니, 많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분명 열심히 노력 하고 있는데 결과가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나만 뒤쳐지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할 때. 나는 그 때가 정말 괴로운 것 같다. 어쩌면 이 생각은 미래에도 계속 진행 될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 때문에 괴로운 것이 아닌, 나 자신 때문에 괴로운 것. 정말 내가 초라해지는 순간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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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3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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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괴로웠던 순간? 순간이 생각나는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d2783/8twf6j6uo0vvqwen/wish/173509752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우리집은...우리집이라고 하기도 정말 어색하다. 근데 다른 단어로 대체할 수가 없는 문장이니 뭐 우리집이라고 해야지 뭐... 어쨌든 우리집은 아빠라는 사람과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때리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손에 잡히는 모든 물건을 던졌던 아빠라는 사람과 한 모든 행동이 소름이 끼친다.&nbsp;<br><br>&nbsp;나는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한 순간이 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고 해도 난 아직도 그 순간이 생각나면 공포스럽고, 소름이 끼치고, 화가난다. 머릿속에 누가 동영상으로 찍어서 쑤셔넣은거 같이 너무 생생히도 기억난다. 진짜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는 이 순간이 생각날 때 마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쯤되면 대체 뭐길래 얘가 이렇게 까지 그러냐 라는 생각이 들텐데, 대충 주방에서 그 아빠라는 사람이 칼을 들고 내가 죽으면 되겠냐고 그런거다. &nbsp;<br><br>주제가 내가 가장 괴로웠던 순간인데 나는 내가 '가장 괴로웠던 순간이 생각나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글을 쓴 것 같다. 근데 별로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그래도 선생님이 고치라고 하면 고쳐야징</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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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3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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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한테 직설적으로 혼났을때</title>
         <author>yoonah7384</author>
         <link>https://padlet.com/pad2783/8twf6j6uo0vvqwen/wish/1735105325</link>
         <description><![CDATA[<div>아빠가&nbsp;자기주장이 강한 편이라 절대 말은 뒤쳐지지 않는다.그런 면이 가족과 생활할때도 가끔 일어나는데 내가 혼날때는 더 그런면이 보인다.얼마전에 내가 분리수거를 잘못한적이 있었는데, 아빠에게 꾸중을 들었다 그러나 내가 자주 그런 방식으로 분리수거를 했었는데 전에는 아무말도 안하셨어서 꽤 황당하고 약간 짜증이 났었다.그러나 나는 아빠한테 알겠다고 하였으나 억울했던 점이라 나도 발언을 했었다. 그 말을 들은 아빠는 화내시며 궁시렁대지 말라고 하셨다.나는 궁시렁 거린게 아니라 나도 발언권을 얻고 싶었던 겄이다.그러면서 너는 이게 문제라며 미래 사회 생활 때 이렇게 토 달고 궁시렁데면 욕 먹을 거라고 하셨다.이런 방식으로 항상 혼나지만 나는 항상 나의 미래에 대해 지어내는 말이 많이 상처가되었었다.나의 미래는 내가 만들어 나갈건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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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4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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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을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을때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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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귀신 이런거 못 보는데 사촌 언니가 그걸 틀어놔서 어쩔수 없이 보게 된 날이 있었다. 심야괴담회라는 프로그램이였는데 스토리는 별로 무섭지 않아서 그냥 보고 있었다.하지만 연출을 무섭게 잘 표현해서 그 순간 만큼은 정말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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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4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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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고장</title>
         <author>kimjuah47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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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주 전부터 정말 기대했던 전라도 군산 친척집에 가는 일정이 있었는데, 나는 부모님이 항상 나를 일찍 재우시기 때문에 밤늦게 어딘가를 가는 것을 정말 좋아했다. 합법적(?)으로 늦게 자도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은 가끔씩 금요일 밤에 전라도 할머니댁을 가는데그런 시간들이 정말 좋았다. 그날 저녁에도 차를 타고 가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었다.&nbsp; 음악을 들으면서 창문 너머로 밤 고속도로를 감상하며, 우리 가족이 새벽에 할머니댁에 도착한다는 사실을&nbsp; 기뻐하고 있었다.&nbsp; 그런데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아빠가 급하게 근처 휴게소에 차를 세웠다. 나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기다리고 있는데 곧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차 앞바퀴가 너무 뜨거워서 더이상 몰면 위험하다는 것이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견인차가 와서 우리 차를 싣고 수원에 다시 돌아가고 있었다!&nbsp; 그 밤늦게 열어있는 카센터는 역시나 없었고 나는 다음달에서나 군산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지금쯤이었으면 도착해서 할머니댁에서 잘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 특별한 줄 알았던 그날이 갑자기 평범한 날로 바뀌었을 때의 기분은 아마 겪어본 사람만 알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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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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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d2783/8twf6j6uo0vvqwen/wish/1735107280</link>
         <description><![CDATA[<div>초등학교 때는 모든게 쉬웠다. 공부도 학원숙제도 인간관계도 그 모든게 쉬웠고 어려운 것이 없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와서 학교공부도 어려워지고 학원숙제도 많아지고 인간관계도 어려워지면서 이 세상 모든게 싫고 어렵고 짜증이났고 괴로웠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은 내 머릿속을 꽉 채웠었다. 옛날에는 금방 끝낼 수 있던 것들이 이제는 오랜시간과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조금도 할 수 없었다. 나는 한참 괴롭고 부정적이게 살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넌 할 수 있어. 그 시험? 그냥" 할 수 있다.", "이 문제 내가 풀고 만다." 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어. 넌 너만의 장점이 있어. 넌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야. 너도 노력하면 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지난 날들을 기억했다. '내가 정말 노력을 하긴 했을까?' '그냥 바로 포기 했었던건 아닐까?' 라고. 어머니의 말씀이후에 나는 먼저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이며, 내가 하고자 하는것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그리고 지금 잘 하는 애들도 언젠가 지치고 지금 느리게 달리는 애들도 언젠가는 빠르게 달리게 되어있다는 말을 누구한테 들었는데 생각이 안난다. 하지만 이 말을 듣고 나도 노력하면 &nbsp; 빨리 달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처럼 부정적이고 괴롭게 사는 사람이 분명 있을것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당신은 절대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에요.<br> 당신은 당신만의 장점과 당신만이 할 수 있는것이 있어요. 잠시 쉬어도 돼요. 목표가 없어도 돼요. 꼭 빨리 달리지 않아도 돼요. 당신이 좋아하는것을 찾아 떠나세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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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45: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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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만히 있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d2783/8twf6j6uo0vvqwen/wish/17351085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뭐가 됐든, 그저 서 있기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일단 뭐든 해봐야 한다.<br>&nbsp;<br>&nbsp;나는 뭔가를 특출나게 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못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저 적당히일 뿐인 것이 따지자면 사실이다. 그런 나는 좋아하는 것이 있는 반면, 싫어하는 것과 못 하는 것도 존재했다. 그렇다면 '싫다'와 '못 한다'가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br>&nbsp;수학이랑 영어와는 영 안 친했다. 안 해도 안 죽는데 굳이 해야 할까라는 마음만 둥실둥실 떠올랐다. 그래서 노력을 안 했고, 결과는 이 모양 이 꼴이다. 제출하는 시험지가 거의 백지다.<br>&nbsp;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문제를 보고 나오는 답은 없다. 이유는 간단했다. 안 했으니까.<br>&nbsp;당연했다. 아무것도 안 하면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그 사실만이 나는 너무 버거워서.<br>&nbsp;들려오는 사각거리는 필기구의 소리, 끝나가는 남들의 종이에 비해 아직 텅 비어있는 나의 종이. 그 차이가 나만을 내버려 둔 것 같아서.<br>&nbsp; 뭐가 됐든, 그저 서 있기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일단 뭐든 해봐야 한다.<br>&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만히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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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4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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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ad2783/8twf6j6uo0vvqwen/wish/1735108764</link>
         <description><![CDATA[<div>나에겐 친한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한순간에 사이가 틀어졌다 무슨 일이 있었냐하면 나는 그날 친구 집에서 재밌게놀고난뒤 다음날 학교에서 그친구들을 만나서 평상시처럼 놀았다 하지만 갑자기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이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한두번이아니기에 나도 화냈다 그러니 돌아오는 말은 항상 같은 말, '장난이었어 미안해' 였다 나는 그래도 끝까지 참았다 그리고 나는 이사를 했기 때문에 5학년 새학기에 전학을 갔다 가기 전에 나와 다른반이었던 정말로 친한 친구가 말해주는 것이다 그 친구들이 나에 대한 뒷담을 깠다고 나는 그 순간 너무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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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4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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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괴로웠던 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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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나는 P라 하겠다<br><br>비교적 최근일인데 몇개월 전<br>친한 지인이있었다(A라 부르겠다.) 방송인이였고 그 날은 그 사람의 방송에 놀러갔다. 뭐 A와 대충 수다나 떨고있었는데 다른 방송인(B라 부르겠다)도 놀러왔다.<br>B는 A와는 어느정도 친한사이지만 나랑은 한두번 마주치기만 한 어색한 사람이였다.&nbsp;<br><br>그때 A는 그림을 배우고있던 시기이고 그림방송을 하고있었는데 B가<br>&nbsp;"A 그림실력 되게 많이 늘었다ㅋㅋ"라며 A를 칭찬했고 나도 그 말에 동의하며 "그러게요 A 실력 완전 빨리느는거같아요ㅋㅋ" 라고 맞장구를쳤다.<br>어느새 얘기가 그림쪽으로 기울며 아무문제없이 수다를 떨고있었는데 갑자기 B가 "그나저나 그림 되게 멋지다 P님은 매일 이상한것만 그리시는데" 라고 말했다 기분이 상했지만 나는 "에ㅋㅋ? 이상한것만 그린다뇨ㅋㅋ 이상한거 아니에여 " 라고 속상한마음을 억누른채 답했다 그러자 A가 "너 이상한것만 그리는거 맞잖아ㅋㅋ"라며 B의 말에 맞장구를 쳐줬고 나도 장난인척 진심을담아 "에이 A도 매일 나랑 비슷한거 그리잖어"라고 다시 받아쳤다 그리고 B는 마지막 타격을 날렸다 "A는 근데 열심히 하잖아" 라고.... 난 아무 말도 하지않은채 방송을 나왔다. 그들은 내 취향을 무시했고, 내 꿈을 무시했고, 내 노력을 무시했다. 방송멘트인건 알았다. 방송을 재밌게 이어가야하니까 그래서 내 잘못인건가 내가 예민한탓인가하고 생각도해왔다. 근데 그때의 나는<br>자존감이 낮았고 안그래도 내 꿈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였다. 방송에서 도망치듯 나오고 몇분동안 아무생각이 안들었다. 몇분 후 숨죽인채 절규하며 여러생각이 오가며 머리가 지끈거렸다 내가 이상한걸까 ,&nbsp; 포기해야하나 , 난 뭘 해야하지 , 다 큰 어른들이 나한테 왜그러지 , 역시 내 잘못인가 , 아무것도 하기싫다 , 내가 뭘 그리도 큰 잘못을했을까 등등 한참을 절규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한달동안은 계속 그 상태였다. 그림도 그리기싫었다. 뭐든지 대충대충이였다. 사람이 무서웠다. 그 말들때문에 아직까지도 괴로워하는 날보면 내가 이상하고 한심하기도하다<br><br>날 이토록 아프게한<br>그 분들은 요즘 방송으로 잘먹고 잘사는거같다<br>그림을 배운다는 A는 아무래도 성인이다보니 금전적여유도있고 인맥도 있어서 놀라운속도로 늘고있다고하고 B는 방송이 잘되는 모양이다<br><br>난 요즘<br>많이 괜찮아졌지만 그래도<br>나도 다시 일어서고싶다고 마음속에서 외치며<br>아직까지 저 일로 조금씩 몸부림치고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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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에겐 소중한 배프가 있다. 고민도 털어놓고 비밀도 얘기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친구였다. 근데 어느날 배프 카톡 프로필에 다른 친구랑 찍은 사진에 Best friend 라는 글과 함께 하트가 표시되어 있었다. 왠지 모르는 속상함에 배프에게 톡을 했는데 욕을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이때 좀많이 억울하고 서러웠다. 배프라고 말한것도 그얘가 먼저 였고 혼자 있는 배프옆에 가서 친구해준것도 나였는데...배프랑 깨지고 요즘은 많이 괜찮아 졌다. 아마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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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5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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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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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친구들이랑 동수원중학교를 가기로 했다.그렇게 동수원중을 1지망에 썼다.그렇게 내 핑크빛 중학교 인생을 기대했다.하지만 내가 1지망에 떨어지고 2지망인 산남중을 오게 된것이다.정말 어이가 없었다.내 친구들도 어이 없어했다.심지어 나랑 친한애들 중 산남중간애도 별로 없고 그와중에 반도 안곂쳐서 난 친구없이 학교생활을 좀 했다.학교가 재미없고 외로웠다.정말 괴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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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5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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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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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항상 당연하게 하루에 한번씩은 실수를한다. 할머니네에서 하루 자고온날 친구를 만나려고 빨리 차에서 내리던도중 옆차에서 쿵소리가 났다.바로 내가 한것이다 정말 머리가 순간 하얐게 변했다 옛날에도 한번이런적이있었다 너무 놀라서 아빠에게 살짝혼이나고 울면서 집으로 올라갔다 너무슬프고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친구를 만났다 내생일이 살짝지난날이여서 친구와친구동생이 선물을 주었다 받아야할까 받지 말아야할까하는 빨간눈으로 선물을 받았다 친구에게 상황을 말하고 다시 주차장을 향해 가봤다 다행히 자국이나 금이 하나도 없었다 살짝 안심한 얼굴로 놀이터에서 놀려는데 너무 속상해서 힘이 하나도 나지 안았다 너무속상하고 평소의 표정아 아닌 내 얼굴을 보고 친구가 위로해주고 날 달래주었다 나는 그런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역시 내친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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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5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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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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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초등학교를 다닐 때, 주말에 친구랑 동생이랑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논 적이 있다. 다 놀고 집으로 돌아갈 때, 나는 아파트랑 이어지는 계단으로 가고 싶어 했고 친구는 후문으로 돌아서 가고 싶다고 해서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갔다. 내가 다 올라갔을 즈음에 내 동생과 친구는 보이지 않았고 나는 반쯤 울면서 집으로 갔다. 친구의 오빠가 집 앞에 나와있길래 나는 울먹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에는 다시 만날 수 있었지만 동생이랑 친구가 보이지 않았을 때는 너무 괴로웠고 무서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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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5: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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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베 점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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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었다. 우리집이 25층이어서 가방없이 올라와도 엄청 힘들다. 근데 하필이면 그날 학원에서 책을 받아온 날이어서 가방도 엄청 무거웠다. 힘들게 헉헉거리면서 집에 도착해서 가방을 놓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1층 공동현관을 딱 들어왔는데 엘리베이터에 점검중이라는 표시를 보고 너무 짜증났다.나중에 친구가 옆라인이 만약 점검중이 아니라면 옆라인 꼭대기로 올라가서 넘어갈 수 있다는데 그게 확실한지는 그 친구도 잘 모른다. 그럴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만약 또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이라면 친구가 알려준 방법을 시도해 봐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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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6:04: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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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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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에게는 배신이 일상이였다.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날 배신하고 날 왕따 시키고, 이게 반복이였다. 이 일상이 익숙해질 때, 아라(가명)가 나에게 말을 걸어줬다. 나는 무조건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였다. 하지만, 배신을 당해 왕따 당하게 되어 내 외향적인 모습이 내향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런 나에게 말을 걸어준 아라가 빛처럼 보였다. 아라가 나에게 우리랑 같이 놀자고 제안하자, 처음에는 어버버했지만 친구가 생긴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 수락했다. 거기에 친구들은 아라 외 3명이 있었다. 그 3명이 나를 반갑게 맞이해줘, 좋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 단톡도 파고, 같이 시내도 놀러가고 고민도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다.&nbsp;근데, 그런 날이 있다. 뭔가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 역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평소와 같이 교실 문을 열어, 아이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아무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았다. 뭔가가 이상함을 느꼈지만, 아라 외 3명한테 가서 얘기하길래 뭐하냐고 물어봤지만 나를 벌레 보듯이 쳐다보고 내 어깨를 치고 교실 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이 나를 보며 수근거리는 얘기를 살짝 들어보았다. 아아, 알고 보니 내 가정사였다. 자세한 건 알려줄 수 없지만 내가 생각해도 끔찍한 가정사였다. 이 가정사를 말한 사람은 딱 한 명, 아라였다. 그래도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준 친구였는데, 배신을 당한 거에 화가 나 아라를 쫓아갔다. 걔네들은 계단에 걸터 앉아,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걔네 사이를 비집고 아라에게 물었다. 왜 그 소문을 퍼트렸냐고, 내가 비밀이라고 했는데 왜 퍼트렸냐고. 솔직히 미안함의 기색이라도 보일 줄 알았지만, 오히려 아라는 헛웃음을 쳤다. " 풉.. 우리가 널 친구라고 생각했을까? 그냥 널 이용해서 득 본 거 뿐이야~ 넌 우리한테 놀아난 거라고, 맨날 당하기만 하는 호구라더니, 진짜였나봐..ㅋㅋㅋㅋㅋ " 이 말을 듣고, 나는 어둠 속으로 추락하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이 아이들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50000원 이상의 선물을 주고, 심지어 그 아이들 가방도 들어주었다. 나는 걔네들의 셔틀이였는데, 그 사실을 외면하고 계속해서 친구라고 생각하며 지냈던 것이다. 배신을 많이 당해봐서, 익숙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같은 일을 다시 겪어도, 새로운 건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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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13 06:1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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