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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 by 가치놀이터</title>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link>
      <description>#세발시(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1-11 05: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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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444637</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우리와 동일한 파장을 가진 영혼 집단이 거의 동시에, 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태어나 우리가 원하는 삶의 실현과 정신적 성장을 돕는다고 말한다. 그들이 우리의 소울그룹이다.</em></strong><br><br>여기서 저는<strong> '동일한 파장' </strong>이라는 단어가 새로우면서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br>그동안 많은 그룹들에 속해 보았지만, 어떤 그룹은 뭔가 불편함이 있는 반면에 피하게 되고, 조금만 들어가보면 여기는 뭔가 있네..싶어 계속 속하고 싶은 그룹이 있죠.<br>생각해보면 <strong>'당김과 끌림'의 힘</strong>이 아닐까 싶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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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04:5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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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그룹과의 만남은/ 수많은 인연의 끈들이 나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었구나.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445980</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소울그룹과의 만남은 여행지의 게스트하우나 기차 안에서 단 몇시간 동안만 이어질 수도 있고, 육체의 삶이 끝날 때 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짧든 길든 그 만남은 더 의미 있는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em></strong><br><br>이 문장을 보며 많은 얼굴들이 스쳐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좋은 연을 이어오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단 몇 분이나 몇 시간의 인연에서부터 몇 개월 정도 큰 도움을 받았던 만남들까지도요.<br><br>제가 인도를 혼자 여행하며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모든것은 늘 기대와 상상 이상' 이었고,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도시와 도시사이를 이동할때였어요.<br>인도는 매우 큰 나라니 이동시간이 12시간은 평균인 정도예요. 그래서 기차가 낮에는 앉아있다가 밤에는 이층 침대로 바뀝니다. 구조가 독특해요. 문제는 혼자 이동할때인거죠. 워낙 많은 썰들이 있어 잘 때를 대비해 배낭을 묶어둘 수있는 끈과 자물쇠는 기본입니다.<br>그럴때 우연치 않게 동행자를 만나는 건 행운이었고 여행하는 동안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네요. 기차가 연착되서 역에서 노숙아닌 노숙을 해야했을때 대구가 고향인 동생을 만났고, 릭샤꾼이 처음과 다르게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바가지를 씌울땐 인도 신사같은 분이 기꺼이 도와주셔서 상황을 마무리 짓기도 했었어요.<br>여행중엔 만난 신부님과 수사님과는 아직 인연이 이어지고 있어요.<br><br>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내 주위의 수많은 인연의 끈들이 '나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었구나. 어두운 길도 잘 갈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고 있었네'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시큰해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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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04:5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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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와 연결된 모두를 대신해 수행의 길을 걷는 것이네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448293</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수행하지만 서로를 위해서도 수행한다네. 우리는 우리와 연결된 모두를 대신해 수행의 길을 걷는 것이네.</em></strong><br><br>인생은 혼자고 내 힘으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믿은적도 있어요.<br>완전히 틀린말은 아닐지라도..지금까지 살아보니 아닌 게 훨씬 많다고 느껴요.<br>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기도와 사랑으로 여기에 있는거지. 또 신의 도움도 항상 있었구나. 그런 경험과 믿음으로 다음을 향해 계속 걸어갈 수 있던거였어요.<br>위로가 필요할땐 엄마가 촛불앞에서 묵주기도하시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면서 어디를 가도 엄마 기도의 힘을 어렴풋 느꼈어요. 공동체 친구들의 묵묵한 응원도 그냥 느꼈던 것 같아요. 이 단락을 읽으며 떠오르는 성가가 있어 살포시 소개해봅니다.(아시는 분들도 많을 듯해요.)<br><br><em>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em><br><em>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em><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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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04:5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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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연결된 존재들/ 사람사이의 연결</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449661</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포기하지 않고 길을 모색하게 하는 힘은 나 자신에게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존재들로부터도 온다. 그것을 인식할때 우리는 안도하게 된다.</em></strong><br><br>유대감이 탑 강점인 저는 정의를 읽을때마다<strong> "사람사이의 연결"</strong>이라는 단어가 먼저 들어왔어요.<br>연결이 깊고 느슨함이 차이이지 모든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있는 끈이 있다고 믿어요.<br>그 덕분에 내가 정말 잘 살아야겠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큰가 봅니다.<br>다행인것은 제가 성장하면서 제 삶의 중요한 시기에 필요한 '소울그룹'을 잘 발견하는 것 같아요. 서로 당기고 끌어주나 봐요 :)<br>지금도 제가 흔들리고 힘들 때마다 손 잡아주고 길을 안내해주는, 나 역시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고 묵묵히 같이 걷는 일을 함께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br>나의 정신적 성장을 돕고 수행길을 함께 걷고 있는 남편과 시온이, 부모님.. 많은 벗들과 은인들이며, 자람 친구들이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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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05:0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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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88116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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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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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고가는 우리의 대화, 다정한 순간(엄마께 전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883212</link>
         <description><![CDATA[<p>오늘의 오픈채팅방에서 엄마에 대한 기억을 나누고 퇴근길에 엄마께 전화를 했어요.<br>스피커너머로 전해져오는 엄마의 밝은 목소리를 듣는데 마음이 기뻤습니다. <br>'돌아오는 주말에 나들이갈까?' 오고가는 우리의 대화..다정한 그 순간이 오늘 제가 경험한 아름다움이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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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13: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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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886358</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오늘 만난 세바시는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 입니다. 우녕님 덕에 누렸어요! 참 그마음이 아름답고나, 나도 그랬었지, 그 만큼 소듕했는데 잊고 있었네 하며 출근길 가슴 뜨뜻해짐을 느꼈네요. 첫째때는 만삭 사진을 안 찍었는데 (굳이 라는 생각과, 만삭이 아름답다?라고 느껴지지 않아서..) 둘째는 마지막이니 그래도 한번 해볼까? 해서 사진을 남겼던 기억도 나네요.</p><p>더불어 우녕님이 진심 부러웠다는 말에 + 이번 책중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긴 통화 에피소드와 오버랩되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내가 힘들다고 내 삶을 허투로 여기지 말고, 타인의 삶에 대한 존중도, 내가 가진 것을 더 잘 누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부러웠다는 말에 찔끔 놀라고, 그걸 부럽다고 말씀하신 우녕님에 많이 놀랐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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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1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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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 :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능력</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888834</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31쪽. 예민한 사람일수록 싫어하는 것이 많다. 우리가 천성적으로 부여받은 예민함은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어야 한다. </em></strong><br><br>제가 고등학생 때 들었던 말인데요<em>. “넌 참 둥글둥글해 보이지만, 날카로워.” </em>이 말을 들은 뒤, 내가 들통난거 같아서 무척 오랫동안 조심하며 지내왔어요ㅜㅜ<br>일본에 놀러갔을 때는 일본에 살고있는 어릴 적 친구가 딸들에게 <em>“내가 너희 엄마의 까칠함을 다 케어해주던 이모야.”</em>라고 자기소개를 했고요.<br><br>물론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지금은 취향이 확고하다 정도로 순해진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예민함’이라는 단어는 내가 살아가면서도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간 참 무서운 단어였어요.<br><br>헌데, 이 예민함이 나의 심미안을 키웠고, 아름다운 것을 잘 발견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참 반가웠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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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1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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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890850</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36쪽.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입니다.’<br></em></strong><br>류시화작가님이 부러운 사람은 저인가봐요😆 저는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워 보이거든요. 30대, 40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젊음이 아쉽지 않고 지금의 내가 더 좋은 이유는 더 넓고 깊게 채워져가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때문이예요. 자람의 톤으로 익어가는 내가 좋아요 점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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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18: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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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891403</link>
         <description><![CDATA[<p><strong><em>64쪽. 음악을 이해한다는 뜻의 ‘지음’은 마음이 서로 통하는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되었다....그러한 지음이 당신이게 존재하는가? 혹시 당신은 누군가의 지음인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관계는 나의 ‘음’을 이해하는 사람과의 만남이다. </em></strong><br><br><strong><em>65쪽. 당신 안에는 당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음악이 존재한다. 그 음을 이해하는 이가 당신의 지음이다. 하지만 당신이 먼저 자신의 음을 발견해야 한다. 자신의 음에 스스로 귀를 닫아서는 안된다. </em></strong><br><br>그래서, 이 작은 문장이 저에게는 참 크고 포근하게 느껴졌어요.<br>이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저의 ‘지음’이 되어주시는 이 공간과 여러분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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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1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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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아름다움(우녕님 너무 축하드려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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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러워 거의 알리지 않은 사실이지만.. 제 뱃속에 로운이 동생이 찾아와줬어요😌<br><br>사실 북클럽 오프닝 날, 마음이 무거워 들어갈까말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 날 피비침이 있어 병원에 다녀왔는데 유산기가 있다고 유산방지약을 처방받고 왔거든요. (외동이 부럽다고 하실 때 정말 정말 부쁨님이 부러웠어요🤣🤣)<br><br>모든게 순조로웠던 로운이 때와는 다르게 존재를 알게된지 며칠도 안되어 위험하단 이야기를 들으니 책 제목대로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잖아~~~” 싶더라고요.<br><br>그런데 오프닝 때 너무 감사했던 말이 “힘든시기일수록 아름다운 것으로 채워보자” 느낌의 이야기였는데 덕분에 어차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없으니 좋은 것들로 가득 채워보자 싶더라고요.<br><br>그렇게 지난 일주일을 잘 지나왔고 오늘 정말 감사하게도 심장소리를 들었어요! 새삼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요즘이에요🥹🥹 저부터 잘 먹고 잘 자며 열심히 잘 크도록 응원해보려고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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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2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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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노을이 진 하늘(+우녕님 소식..모든 세상이 아름다워)</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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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퇴근길 노을이 진 하늘이 아름다워 😍 <br>너무 아름답죠?<br>(무보정, 기본카메라)<br><br>거기에 우녕님 사랑스런 아가소식까지 <br>모든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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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2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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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뱃지</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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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오늘 지하철을 타고 한참 가고 있는데..<br>눈앞에 임산부 뱃지가 딱 😲 보이는 거예요<br>어제 우녕님의 영향일까요?<br>임산부뱃지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거예요~<br>임산부 자리엔 다른 분들이 이미 자리에 앉아있고..<br>냉큼 자리를 비켜드렸어요~<br>임산부께서 편하게 앉아가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더 편하고 따뜻했어요 😍<br>(사진은 못찍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거예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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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2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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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 :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세계를 넣고 다니는 것</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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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5-6<br><strong>주머니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는 것은 특히 불행한 시기에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세계를 넣고 다니는 것을 의미한다.</strong><br><br>읽진 않더라도 항상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어요. 잠깐 짬이 났을 때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란! 단 5분이여도 저를 참 행복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br>'나는 책읽는게 왜 좋을까?'라는 물음에 답이 번뜩 생각났어요!<br>저에게 책읽는 시간은 여유로운 시간이더라고요, 잠깐이라도 숨 돌릴 틈이 있어야만 책을 꺼내들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책 읽는 시간이(그 책이 어떤 책이라도) 제겐 쉼, 여유, 놀이의 시간이 된 것 같아요^^<br><br><br><strong>p6</strong><br><strong>어떤 책은 당신을 미소 짓게 하고, 많은 책은 당신을 울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가장 특별한 책은 당신을 울게 하면서 웃게 하는 책이다.</strong><br>(위에 글에서는 원래 책 대신 '사람'이 나왔는데 책으로 바꾸어 읽어도 넘 좋아서 아예 바꾸어 써보았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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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2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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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05018</link>
         <description><![CDATA[<p>p6<br>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br><br>분명히 혼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왜 자꾸만 자람북클럽에 기웃기웃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좋은 사람들과 안전한 공간에 함께하고 있다는 걸 알고 싶어 북클럽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때론 책이야기보다 프렌즈분들의 이야기가 더 찐하게 여운이 남는것도 매력이고요 ㅎㅎ)<br><br>같이! 함께! 책 읽고, 삶을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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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2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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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들이 재밌게 공연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하길바라는 마음 (+ 걱정되고불안한마음삼키고) 을 가득담은 부모님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06426</link>
         <description><![CDATA[<p>오늘두째아이가 올림픽공원에 아이돌공연을갔어요.<br>공연의시작은있지만 끝은언제인지모르는터라 저도 차에있다가 밖에서 삼사십분기다렸는데 아이돌공연이라 그런지 공연장밖에서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이되게많으시더라구요<br><br>아이들이 재밌게 공연즐기고<br>안전하게 귀가하길바라는 마음 (+ 걱정되고불안한마음삼키고) 을 가득담은 부모님마음이 .. 뭉클하고 아름다웠어요~<br>저 역시 그랬고요.😉<br><br>초6 아이 혼자공연보고 나오니 많이자랐구나 기특하기도하고 <br>긴 공연탓에 지친 아이얼굴도 귀엽고..<br>서로에게 첫 경험인 시간이라 기억에남을시간이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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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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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설거지를 해주시는 엄마의 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08742</link>
         <description><![CDATA[<p>어제 엄마와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까말까 하는 고민을 나누고 싶어 엄마를 집에 초대했어요. <br>엄마가 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방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 거리를 보더니 설거지를 해주겠다고 해요. <br>전 엄마랑 얘기하려고 엄마를 부른거지, 설거지 해달라고 부른 건 아니라고.. 남편이 돌아오면 같이 집안일 나눠서 하면 된다 말렸지만 엄마는 결국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며 설거지를 해주고 가셨어요. <br>그 때 설거지를 해주시는 엄마의 마음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참 아름다웠어요. <br>본인도 일하랴 많이 힘드셨을텐데 다 컸지만 본인의 자녀를 위하는 그 마음이란🥹 <br>예전에는 그냥 엄마가 나한테 그정도 해주는 건 당연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이제 그게 아름답게 느껴지는 게.. 이제 좀 철들어가나보다 싶네요 ㅎ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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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3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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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무를 보는 게 저의 출근길 행복</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11211</link>
         <description><![CDATA[<p>출근길 도로 양 옆에 키큰 나무들이 쭉~ 늘어져 있는 곳이 있어요. <br>요즘 아침마다 그 길을 지나갈 때면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무를 보는 게 저의 출근길 행복이에요😃 조금씩 조금씩 물감으로 물들이듯이 어쩜 그렇게 매일 조금씩 변화해가는지 .. 그 바쁜 출근길에도 그걸 놓치지 않고 느끼고 가는 게 참 좋아요^^ <br><br>그걸 사진으로 남겨서 여기 올리고 싶은데, 급하게 운전하느라 바빠 찍을 수 없어서 눈으로만 즐겼네요.. ㅎㅎㅎ 이번 주말 동안 그 길을 지나며 사진 한 장 남겨봐야겠다 싶어요! 사진을 찍게 되면 여기 올릴게요^^ <br><br>ㅋㅋ 하필 날씨가 흐리고.. 달리면서 찍느라 실제보다 훨 덜 예쁘지만..^^ 그래도 요런길입니다~~ 올려보아요 ㅋㅋ</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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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3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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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왕산 단풍놀이 : 세상의 모든 노랑과 빨강에 둘러쌓여 있으니 힘듬이 조금 덜 했어요!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12379</link>
         <description><![CDATA[<p>단풍으로 유명한 주왕산 당일치기 다녀왔어요.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노랑과 빨강에 둘러쌓여 있으니 힘듬이 조금 덜 했어요! 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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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3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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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가 아름답다(어색하면서도 포즈를 잡는 엄마오빠도 귀엽고, 그걸 열심히 담는 나도 예쁘고)</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15214</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엄마,오빠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br>오늘 날이 진짜 따뜻하구 좋았지요!<br>가기전까지 '그냥 집에 있을란다' 했던 엄마가 맞나 싶었어요. '나오니 참 좋네!' 하시며 설레는 얼굴이 느껴져서요.<br>거리를 떠나 이런마음으로 함께 여유롭게 보낸게 얼마만인지 몰라요..<br>다들 편안한 얼굴로 편하게 즐기고 있는 게 보여서 제 맘도 평온했어요.😊<br><br>걷다가 엄마랑 오빠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 카메라를 계속 들고 있었어요. 앞으로 후다닥 질러가서 우리 모습을 담아보구요.<br>어색하면서도 포즈를 잡는 엄마오빠도 귀엽고, 그걸 열심히 담는 나도 예쁘고..<br>우리가 아름답다 느꼈던 시간이었네요.<br>(빨강, 파랑옷으로 맞춤한듯한 모자의 센스덕분에 보기에 더 흐뭇했던 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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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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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39;깃털의 가벼움이 아니라 새의 가벼움으로&#39; 무게중심은 내가 가지고 있으면서 행동은 편안하고 가볍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21818</link>
         <description><![CDATA[<p>나에게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 모든 게 심각했던. 매사에 진지했던 날들이.<br>그 때의 나는 표정이 굳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 그 순간의 나는 그것도 알지 못했다. 주변의 이야기들이 반복되는 덕분에 알게 되었다. 그 때의 내가 그랬던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애쓰는 지 모르고 엄청 애쓰고 살았다.<br><br>주어진 상황들에서 헤쳐나갈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이 정해지면 애쓰고, 또 상황이 닥치면 방법을 찾고 애쓰고, 그런 것들에 집중하다 보니 마음의 유연함이 참 부족했던 것 같다. 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게 느껴지거나 '내가 더 철든거지.' 라며 잘못된 비교와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내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면서 옳지 않은 방법으로 나를 위로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렇게 그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생각에 붙들려 보낸 시간도 많은 듯 하다.<br><br>그 때의 나도 가벼움을 원치 않았던 것 같다. 내 삶에 진중하고 진지하고 묵직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어깨에 뭘 그리 지고 있었는지. 무거웠던 내 가방처럼. ㅎㅎ<br><br>그래서 그런지 저 문장이 참 마음에 든다. '깃털의 가벼움이 아니라 새의 가벼움으로' 무게중심은 내가 가지고 있으면서 행동은 편안하고 가볍게. 예전의 나를 무언가에 비유해보자면... 중심을 나에게 두지 못하고 둔탁하게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공같았다면 지금은 예전에 비해 내 안의 중심을 가지고 훨훨 날 수 있는 날개를 키워가고 있는 것 같다.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다. 아직 좀 더 가벼워져야 하겠지만 ㅎㅎ<br><br>p. 125 "그대가 진정 사랑하는 것의 이상한 끌어당김에 말없이 따라가라. 그러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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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4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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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순간은 참 짧아. 좋은 것에 집중해보자. 인생은 짧아. 불평불만 하기엔 시간이 아깝잖아</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23876</link>
         <description><![CDATA[<p>이 부분에서 전철에 앉아있는 젊은 여인에 대한 일화가 나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불평불만하는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 순간 좋은 부분에 집중하기에도 짧은 시간일 수 있는데 불평불만에 시간을 보내고 있었구나. 지금 이 순간이 뒤돌아보면 참 짧은 순간일 수 있는데.. 특히 '리안이와의 시간'은 정말 그럴텐데.. 매번 그걸 잊는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마음에서 여러번 반복해서 새겨 보았다. " 이 순간은 참 짧아. 좋은 것에 집중해보자. 인생은 짧아. 불평불만 하기엔 시간이 아깝잖아"<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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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4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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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성장기에 읽은 책을 대여해주는 도서관</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26020</link>
         <description><![CDATA[<p>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그래님의 큰방에서의 질문이 떠올랐어요. 이걸 보면서 질문을 생각하셨을 수 있겠다^^ 이걸 읽고나니 그 질문이 또 다르게 다가왔어요. 답변들이 하나하나 더 소중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분들이 소개해 준 책을 몇 개라도 꼭 읽어봐야겠다 싶더라구요^^<br><br>그 질문을 보면서 나는 특별히 기억나는 책이 없는 것 같아 답변하지 못했었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 과학학습만화 전집과 위인전 전집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소설들도 집에 많았었는데 소설은 별로 읽은 기억이 없네요. 그 때도 무언가 배움에 진심이었을까요? ㅎㅎㅎ<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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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45: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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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이 나 자신이 된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27589</link>
         <description><![CDATA[<p>이 부분을 보면서 그래님께서 '과거의 경험들로 인해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다. 이런 사람일 수 밖에 없다' 라는 뉘앙스의 말을 싫어하신다는 이야기를 했던 게 떠올랐어요.<br><br>나는 무한히 어떤 것으로도 변할 수 있는 '공'의 존재이다.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순간이 나 자신이 된다. 라는 문구가 나를 굉장히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그 순간순간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뭐든 시도하고 도전해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가까이에 이 문장을 적어두고 자주자주 봐야겠어요 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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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4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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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의 얼굴에 자주 머물러보았어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31035</link>
         <description><![CDATA[<p>주말동안 시온이 얼굴에 자주 머무러보았는데, 참 자주 깔깔깔, 히히히🎶 하네요.<br>뭐가 그리 재미나~ 곁에 있는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br>아이들과 함께있으면 오감이 다 깨어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 생생함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덕분에요. <br>시온이를 보니 쭈글쭈글한 내 마음이 쫙 펴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나두 살아있는거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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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4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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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풍경도 아름답지만,
이날 눈에 보인건 &quot;사람들&quot; 같아요.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32987</link>
         <description><![CDATA[<p>오후5시 좀 지나면서 부터 찍은사진이에요~<br>근처볼일이 있어 나왔는데 <br>좋아하는 산책로에 노을이 지기시작하는 시간일듯해서 집에서 운동화를 챙겨 신고와서 뛰었어요.<br><br>풍경도 아름답지만,<br>이날 눈에 보인건 "사람들" 같아요.<br><br>강아지 산책 시키는 사람들,<br>자전거 탄 사람들, <br>저 처럼 조깅하는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br>두어명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커플,<br>이어폰 꽂고 걷는사람, 유모차 아이,근처 운동부 학생들 등..<br>저마다 밝아보여요.<br>(퇴근길이라 더 그럴지도😆)<br><br>산책로에 있는 사람들은 다 기꺼이 이 시간을 누리러 자기 발로(?) 왔을거야~ 란 생각이있어 그런지 모두 밝고 행복해보여요.<br><br>물론 저기에 내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감사한마음이고요.<br><br>그런 기운이 가득한 곳에 있음이 행복했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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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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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을의 풍경(가을엔 갈대죠!)</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35756</link>
         <description><![CDATA[<p>저도 주말 산책 중 찍은 가을의 풍경을 올려요<br>요즘에 내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움은 주로 자연이네요😄<br><br>가을엔 갈대죠 ㅎㅎ 여긴 제가 요 몇 년간 가장 사랑하는 강릉의 산책길이에요~ 허난설헌 생가와 경포호수를 잇는. <br>날 좋은 주말 마다 저기를 가게 되는데, 갈 때마다 행복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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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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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름다운 은행나무</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37066</link>
         <description><![CDATA[<p>오늘 점심시간 산책 길에 발견한 은행나무에요.<br>파란 하늘과 노란 은행잎의 조화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바로 발길을 멈춰 사진을 찍게되더라구요.<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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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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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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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성장)</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38633</link>
         <description><![CDATA[<p>제가 발견한 아름다움은?<br>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지유의 모습이예요 💕<br>방과후 바이올린 공개수업이 있던 전날밤<br>내일 있을 공개수업 연주곡을 연습해봤는데...<br>아니나다를까.. 계속된 삑사리에 <br>실수할까 긴장되어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던 지유~<br>속상해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연습을 하더니<br>결국은 다음날 완주를 했어요<br>포기하지 않고 해내려는 아이의 모습에 성장을 느끼면서 감격했어요<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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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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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엄마의 눈물 (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니까, 함께하는 시간이 더 편안해졌어요. 나의 사랑의 밸브가 좀 열린것 같아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41194</link>
         <description><![CDATA[<p>제가 발견한 아름다움은 엄마의 눈물이예요. <br>(사진은 전부 웃고있지만 ㅎㅎ)<br><br>결혼전에 가고 싶었던 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못했는데,<br>제가 마음이 아파서 회사를 쉰다는 말에 엄마가 둘이-아니 여자들끼리 친한 이모와 며느리(자연유산해서 회복중)까지- 힐링 여행가자고 하셔서 급하게 하지만 알차게 떠난 여행이였어요. <br><br>엄마랑 오랜만에 손잡고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속상했던 일, 남동생한테 화나는 일, 엄마의 특성, 나의 특성, 엄마한테 서운했던 일, 내가 선택한 길이 무엇인지, 선택에 대한 책임, 엄마의 나에 대한 사랑, 그것이 내가 원하는 방식(너무 과하셨어요...귀연이는 무조건 최고야한다.)이든 아니든 엄마는 나를 사랑한다는 것, 알았었는데...잊어버렸던 것들이 떠올랐어요. <br><br>역시 울 엄마는 평범하진 않은 사람이예요 ㅎㅎㅎ 이모가 엄마랑 오래 같이 계셔가지고, 엄마에 대해 아빠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br><br>그런 저런 얘기하다가 엄마가 힘드셨던 얘기를 하시면서 제 앞에서 처음으로 우셨어요. 엄마는 약한 모습은 절대로 안보여주는 분이셨는데, 엄마의 약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어요. 엄마가 나를 도구로만 생각한다고 내가 오해했구나, 엄마도 하실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데 상황이 잘 안되는 거구나 하고 엄마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그렇게 엄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니까, 함께하는 시간이 더 편안해졌어요. 나의 사랑의 밸브가 좀 열린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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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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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을 기다려서 산 가방</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42820</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엔 좀 다른 아름다움을 생각해보자 해서 떠오른 건데요. <br>제가 얼마 전에 한달을 기다려서 산 가방이에요.<br>보자마자 뿅 반해서 큰 금액을 결제해버렸어요. <br>잘 관리를 못해서 벌써 약간 기스가 갔지만 ㅋㅋ <br>그래도 예쁜 제 가방을 공개합니다 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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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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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걸 알리는 아이의 마음</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43441</link>
         <description><![CDATA[<p>아이가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집을 꾸며야된다고 하더니, 오늘 저녁 집에 온 마트 전단지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생선을 오려 벽에 이렇게 붙여놨어요. 내가 좋아하는걸 알리는 아이의 마음이 참 재밌고 예쁘게 느껴지는 저녁이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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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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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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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셀카 사진과 그 것을 귀엽다고 보는 저의 눈</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44195</link>
         <description><![CDATA[<p>제가 발견한 아름다움은 아이들의 셀카 사진과 그 것을 귀엽다고 보는 저의 눈입니다.<br>언제 이걸 찍었지 하며 발견되는 사진들<br>초점 안맞고 흔들리고 왜 이걸? 하는데 ㅋㅋㅋ<br>지울 수가 없어요...무슨 생각으로 이걸 찍었지? 하며 사진을 보면서 그 당시 아이의 상황을 상상하며 웃기고 하고요. 아 이건 쫌...히면서 생각이 들기도... 중복 사진은 지워도 그 사진은 지우지 않는 ㅋㅋ 요 시간들을 남겨두고 더 누리고 싶나봐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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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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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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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우리(오늘 만남에 가장 신난 우리. 그냥 좋고 반가운 우리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45262</link>
         <description><![CDATA[<p>오전 광화문에서 참여하는 교육을 마치고 행복한 만남을 했어요.☺️<br>사랑스런 우녕님과 만나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2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나눴어요.<br><br>오늘 만남에 가장 신난 우리. 그냥 좋고 반가운 우리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ㅎㅎㅎ <br>좋은 사람 만나는 것만큼 이렇게 설레는게 있을까..<br><br>시간 여유가 있어 오랜만에 광화문 광장을 거닐어보며 눈에 들어오는 풍경도 사람들도 더 아름다운 건 제 마음 때문이지도 몰라요.😊<br>이 마음안고 이제 엄마여행을 갑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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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0:59: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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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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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종 걸음으로 늘 그렇게 바빠도 정성 가득하게 밥을 차려주시던 엄마의 모습</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47402</link>
         <description><![CDATA[<p>+ 지난주 서울에서 이틀간 일정이 있어 친정에 머무르고 있는데,<br>씻고 나오니 생선, 고기, 과일에 갓 만든 반찬도 여러가지 한상 가득 아침이 차려져 있었다. 종종 걸음으로 늘 그렇게 바빠도 정성 가득하게 밥을 차려주시던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아주 쉽지 않은 일을 엄마는 기쁘게 지금도 해주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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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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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세계/ 자주 웃는 사춘기 아이의 얼굴/ 상상도 못한 아이의 성장/ 행복한 아이의 모습/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0182</link>
         <description><![CDATA[<p>+ 모래놀이치료 중 열심히 공사를 하는 중인 아이의 세계가 반갑고 고맙고 그 고군분투의 시간들이 아름답다 <br><br>+ 농담을 건네면 럭비공처럼 받아주다가 버럭하다가 알 수 없는 우리 가예가 왠일인지 요즘은 꽤 자주 잘 통한다~ 자주 웃는 사춘기 아이의 얼굴은 참 반갑고 사랑스럽다.</p><p><br/></p><p>+가빈이가 고입원서에 제출할 지원동기와 미래진로를 작성한걸 보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ㅠㅠ 초2까지 학교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엄마 보고싶다고 울어서ㅠㅠ 그때는 상상도 못한 아이의 성장이 너무 고맙고 뭉클하고 귀하다. <br><br>+고입원서 서류합격 면접대상자 문자에 가빈이가 방방 뛰었다. 저리 간절할까.. 합격문자만큼보다 행복한 아이의 모습은 매일이&nbsp; 반갑다.</p><p><br/></p><p>+ 그리고, 면접을 본 오늘. 신이 나서 웃고 설레여하더니~ 나와서는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얼마나 애썼으면, 얼마나 간절했으면^^ 그러고는 휴게소에서 젤 좋아하는 휴게소간식 회오리감자를 또 먹는데 얼마나 귀여운지..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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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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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유분방한 아이들의 모습</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1314</link>
         <description><![CDATA[<p>어린이집 놀이터 바닥에서 뒹구는 친구들... 형아들 따라하겠다고 옆에 같이 누워서 형아들한테 붙어있는 동생, 그걸 사진 찍겠다고 서있는 옆에 엄마 발.. ㅋㅋ 그 순간을 놓치기 싫어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br>자유분방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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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4: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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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깃털의 가벼움이 아니라 새의 가벼움으로</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3220</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예전에 류승완 류승범 형제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진정성 있는 내용을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은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고 했다던데 ㅎㅎ 이 두 이야기가 저의 소통 방식에 중요한 영향을 줬는데 ㅎㅎ 이 글을 보니 반가웠어요. 뭔가 고급버전을 만난 느낌이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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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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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함께하는 여행이 너무 짧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4283</link>
         <description><![CDATA[<p>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얼마나 무던히도 노력했던가! 무의미한 논쟁을 할 필요 없이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될 것을 (이마를 탁!) <br>황희정승의 “네말도 옳다” 일화를 괜히 초등학생때 배운것이 아니었어요 ㅎㅎ<br>그래서 요즘 불평 불만 또는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않으려 “짧은 여행”을 자주 떠올립니다 ㅎㅎㅎ 내 삶은 내가 사랑하는 만위를 만나러 가기위한 흥미진진하고 의미로 채워진 시간들로 살아갈래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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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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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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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졌다가 다시 붙은 넓적다리뼈</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5426</link>
         <description><![CDATA[<p>저에게 일침을 주는 문장이었어요<br>저는 고백하자면 마음의 그릇이 간장종지 같습니다. 적어도 국대접처럼 행동하려 노력하지만 사실은 그래요 ㅋㅋ 🤣 <br>그래서 마음이 배가고프면 혹은 체력이 고갈되면 야만인이 자꾸 나오나봅니다. <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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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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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아요!</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662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하고 싶은 것이 참 많아요!! 책도 많이 읽고 싶고, 글도 쓰고 싶고, 노래도 만들고 싶고, 5개국어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고, 유명인이 되고 싶고, 1인 밴드가 가능할 정도로 악기도 배우고 싶고, 철인삼종경기도 완주해보고 싶고, 첼로도 배우고 싶고, 세계여행도 하고 싶고, 수채화로 여행에서 본 풍경을 그릴 수 있고 싶고, 이걸 아이패드로도 할 수 있고 싶고, 백두대간도 걸어보고 싶고, 아직 자전거도 배우지 못했어요!!!! <br>나의 이 수많은 만위들을 만나러 가려면 부지런해야겠어요 ㅋㅋ 로망을 로망으로만 남기고 싶진 않느니까요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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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0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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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당신도 누군가를 꽃피어나게 할 수 있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59487</link>
         <description><![CDATA[<p><em>지금 하고 있는 일을 참 좋아하는데, 매년 연말이 되면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내년엔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하는 고민이 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좋았어요. 제가 만나는 아이들, 사람들에게 제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존중받음을 느끼고 따뜻함을 느낀다면 그게 정말 감사한 일이겠다 싶더라고요.</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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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11: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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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네가 어떤 기분인지 내가 잘 알아</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60586</link>
         <description><![CDATA[<p><em>저마다의 힘듦은 그 사람만의 고유한 경험이라는 말이 띠용 하더라더요! 아이도 그럴텐데 요즘 아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종종 아이의 지금 마음이 어떨지 아는 것처럼 아이를 대할 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어요. “엄마도 그랬어”하는 이야기로 위안을 주려고만 하지 않고 아이를 주인공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주고 싶어요.</em><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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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1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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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플랜A는 나의 계획, 플랜B는 신의 계획</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8qaknl4xl8yh2c30/wish/3212962445</link>
         <description><![CDATA[<p><em>첫째아이의 임신 과정이 참 별일 없었어서 한 달 전 알게된 둘째 임신 소식에 처음엔 마냥 기쁘기만 했어요. 그렇지만 처음과 달리 이번엔 입덧도 있고 피검사 결과도 안좋고 병원 방문때마다 안정적이지 않다, 무리하지 않아야한다는 말을 들으며 유산방지약을 처방 받고, 유산방지주사를 맞기도 했어요. 근무 일정이 다 잡혀있는데 갑자기 일을 조정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에 아이가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상 생활에서 불안해하는 시간들이 늘어나게되더라고요.<br><br>이 부분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것은 같은 상황인데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였어요. 합리화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하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며 내 하루를 좋은 것, 아름다운 것으로 챙길지를 고민해볼 기회가 됐어요.<br><br>모든게 순탄했던 첫째 임신 과정이 새삼 참 당연한 일이 아니었구나, 감사하다고 느끼는 기회가 됐고, 현재 나의 몸 상태에 도움이 되는 약과 비타민을 처방 받아 열심히 먹고 있어요. 무리하지 않아야한다고하니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주말에는 정말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남편과 아이에게 참 감사하기도해요. 그리고 갑자기 남편은 어떤 책임감이 생겼는지 운동을 해야겠다며 헬스장을 등록하고 새벽마다 운동을 가기 시작했어요.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내 주변에 좋은 분들이 참 많구나 느끼기도하고요. 그래서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보단 지금 여기 나와 함께 힘을 내고 있는 새 생명에 대한 반가움과 감사함으로 하루를 채워보려고해요. 그 과정에서 이번 북클럽 책, 그리고 함께하는<br>분들이 너무 큰 힘이되고있어요♥️</em></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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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1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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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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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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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1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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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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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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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1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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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 용문사의 가을</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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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양평에 간 김에 용문사에 은행나무를 보러 다녀왔어요.<br>나무가 정말정말정말 거대해요. <br>어쩜 저렇게 곧게 잘 자랐을까요? <br>자연의 신비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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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21: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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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레고조각들의 모여서 큰 작품이 된다니!</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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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레고랜드에서 만난 레고로 만든 엄청난 작품들이에요. <br>어쩜 저렇게 똑같이 잘 만들었는지. <br>작은 레고조각들이 모여서 저런 큰 작품이 된다는 게 너무 경이로웠어요. <br>세상엔 참 다양한 아름다움이 많은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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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2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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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남편이 즐겁게 놀고 난 흔적(+뒤에 웃고있는 남편의 모습)</title>
         <author>jieyon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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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가 자람 줌수업을 듣는동안 아이와 남편이 즐겁게 놀고 난 흔적이에요 ㅎㅎ <br>색종이로 꼬리달린 동물이 되어보기도 하고, 리안아저씨로 변신해보기도 했어요 ㅎㅎㅎ <br><br>찍어달라고 제 앞에 얌전히 서있는 모습은 또 어찌나 귀여운지요 ㅎㅎㅎ <br><br>뒤에 웃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참 좋네요😁<br><br>요런 것도 아름다운 삶의 한 순간인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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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2 11:25: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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