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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문화의 이해　C팀 by 佐伯勝弘(사이키 카쓰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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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구실: 건축관(3번) 414호 / 
℡: 051-629-2896 / 
E-mail: tkdlrgml@gmail.com</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2-17 07:2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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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로계 라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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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도쿄도 미나토구<br>(2) '라멘 지로' 라는 가게의 라멘의 특징이 지역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고토치라멘이 되었다.이제는 라멘의 서브장르 중 하나로 취급되기도 한다.<br>(3) 우선은 양이 매우 많다. 면만 250~400g 가까이 들어가며, 그 면이 물기를 머금고 더 양이 불어난다. 그 위에 숙주나물과 양배추등의 야채를 산더미같이 얹어준다. 먹다가 뒤집어주지 않으면 면이 불어버릴 만큼 어마어마한 양이다.<br><br>두번째로 간과 기름기가 매우 강하다. 대부분의 일본 라멘이 한국인 입맛에 다소 짜고 기름지게 느껴질 정도인데, 지로계 라멘은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이다.<br><br>세번째로 마늘이 들어간다. 어느 요리에나 마늘이 들어가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특별한가 싶지만 지로계 라면 이전에는 전통적인 일본 라멘에 마늘을 넣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덕분에 마늘은 지로계 라멘을 대표하는 하나의 특징이자 상징이 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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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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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니쿠도만나카(소고기가 한복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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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야마가타현 오네자와<br>(2) '신켄야' 라는 과자 제조업체가 1992년 '야마가타신칸센' 개업을 계기로 명물 도시락을 만드려고 개발하였다.<br>(3) 소고기가 가득 들어있는 규동을 메인으로, 가마보코, 계란말이 등의 소소한 반찬이 들어있다. 사용된 쌀의 품종 이름이 '도만나카'인데, 도시락의 이름인 규니쿠도만나카 에서 도만나카는 여기에서 따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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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2:4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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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카야마 라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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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사카의 남쪽 기이 반도의 서쪽에 위치한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spot-list/area-al3001/">와카야마현</a>은 온난한 <a href="https://livejapan.com/ko/in-tokyo/in-pref-other/in-pref-gifu/spot-list/area-as9801021/">기후</a>로 운슈밀감 생산량 일본 1위를 자랑하는 지역이다. 그런데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spot-list/area-al3001/">와카야마현</a>은 ‘라멘’으로도 유명합니다.</div><div>&nbsp;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 시내를 돌다 보면 ‘추카<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udon_soba/">소바</a>(중화<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udon_soba/">소바</a>)’라는 붉은 노렌을 내 건 가게가 눈에 많이 띌 것입니다.최근에는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 라멘’이라는 배너를 내건 가게가 늘었지만, 원래 현지에서는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 라멘’이라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에서는 ‘추카<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udon_soba/">소바</a>’라는 명칭이 일반적입니다.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 라멘’이란 명칭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8년이다. 이해 설날에 TV도쿄에서 방영한 &lt;TV 챔피언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라멘 결정전&gt;에서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시의 ‘이데쇼텐’이 우승을거두며 일약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현지에서는 거의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mie/in-matsuzaka_tsu/spot-list/area-as2401002/">쓰</a>이지 않던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 라멘’이란 이름으로 소개되어 돌풍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그 후 라멘 박물관 입점, 컵라면 출시 등으로 일본 전국에 알려지면서 "와카야마 라멘"이라는 단어가정착하게 되었습니다.</div><div>&nbsp; 와카야마에서 라멘은 중화 소바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wakayama/in-wakayama_koyasan/spot-list/area-as3001001/">와카야마</a> 라멘의 맛을 좌우하는 수프는 크게 두 가지 계통으로 나뉘며 모두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우선 쇼유(간장) 맛은&nbsp; 와카야마 시내 중심부에서 운행하였었던 노면전차 정류장에 늘어서 있었던 포장마차를 기원으로 하는 맛입니다.겉 보기에는 진한 갈색 국물이 특징인데 실제로 먹고 보니 뜻밖에도 산뜻한 맛이 특징으로 현재 와카야마 라면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또 한 가지 맛은 돈코<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mie/in-matsuzaka_tsu/spot-list/area-as2401002/">쓰</a>(돼지 뼈)입니다.돈코쓰(돼지 뼈)맛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돼지뼈 국물과 간장이 절묘하고 깊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div><div>전국에서 알려진 "와카야마 라면" 하면 이 맛을 뜻한다고 합니다.</div><div>&nbsp; 어느 계통이나 면발이 직선이며 약각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건더기에는 차사오, 어묵, 멘마, 파를 사용하는 등 간소한내용입니다. 대표 사이드 메뉴는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소금으로 절인 고등어를 식초밥에 얹은 '하야나레즈시'와 삶은 달걀입니다. 먹은 만큼을 마지막에 지불하는 자기 신고제는 와카야마 라멘의 독특한 스타일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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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1 15:12: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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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사노라멘&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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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토치기현 사노시<br><br>2.&nbsp; 2000년대 초 ‘아오다케우치’라는 중국식 제면법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다. 이 제면법으로 만들어진 면은 기포가 적당량 들어가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스프와 잘 결합해 식감이 상승한다.<br><br>3.&nbsp;<br>- 점포에 따라 면의 형태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칼국수와 비슷하다.<br>- 맑은 소유(간장)를 베이스로 국물은 투명하고 맑은 편이다.<br>- 고명이 간결한 편이고 차슈를 기본으로 멘마, 나루토, 흰 부분의 대파가 올라간다.<br>- 면의 양은 160~200g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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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2 15: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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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루마벤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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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루마대사는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중국의 명승으로, 불교 종파의 하나인 선종의 개조이기도 합니다.9년 면벽 후 마침내 손도 다리도 필요없게 되어 없어져버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예부터 이 이야기에 근거하여 매우 양식화된 다루마인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거의 동그란 모양에 새빨간 몸의 반 정도가 얼굴인 이상한 모습이지만, 결코 나쁜 기색이 아닌 아주 유머러스한 것으로써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또, 이 인형은 바닥에 추가 들어 있어 넘어뜨려도 넘어지지 않는 칠전팔기라고 하여 재수가 엄청 좋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br><br>도쿄에서 북서방향 약 100킬로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군마현 다카사키시는 다루마인형 제조로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옛날 농가의 부업으로 이 다루마 제조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일본 전역에서 가장 큰 다루마시장이 서게 되었습니다. 다루마인형에는 지역별로 많은 종류가 있는데, 이 지방의 특색은 눈을 일부러 새하얗게 하여 샀을 때 오른쪽 눈을 검게 칠하고,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왼쪽 눈도 마저 칠하는 관습이 있습니다.<br><br>이러한 다카사키시의 다루마를 본 뜬 용기에 담겨진 것이 다카사키역의 다루마벤토입니다.사진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새빨간 둥근 용기에 닭고기와 버섯, 산채조림 등이 담겨져 있다. 도시락을 크게 해산물 도시락과 산나물 도시락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도시락은 전형적인 산나물 도시락입니다. 재료 자체가 특별히 진귀한 것이 아닌데도, 맛으로 유명한 것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br><br><br>다카사키역은 도쿄에서 뻗어난 하나의 철도가 산악지방을 향해 몇 개의 선으로 나뉘는 분기점으로, 도쿄에서 그리 멀지않은 적당한 거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마 이 도시락은 기차 안에서 먹는 것보다 기념품을 도쿄로 가지고 간다는 의미로써, 귀행길인 상행선에서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br>다루마 용기의 입 부분에는 가로로 틈새가 나 있는데, 이는 도시락을 다 먹고 난 후 저금통으로도 쓸 수 있다는 덤인 셈입니다. 다카사키를 통과하는 나가노신간센이 개통했을 때에는 신간센 기차를 모방해서 평소의 빨강색 이외에 녹색 도시락이 발매되었고,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에는 흰색 도시락이 발매되었다고 한다. 또 아이들용으로 헬로키티 다루마도시락까지 있는걸 보면, 확실히 융통무애의 선종 정신입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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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2 16:0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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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빠리타코메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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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효고현 아카시 - 니아카시역<br><br>2. 효고현의 아카시는 도미와 문어가 유명한 동네다. 이 동네의 문어는 게와 새우를 먹으며 강한 조류를 버티기 때문에 특히 더 맛있다.<br><br>3. <br>- 타코<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mie/in-matsuzaka_tsu/spot-list/area-as2401002/">쓰</a>보라고 불리는 문어나 낙지를 잡는 항아리 안에 낙지나 붕장어 조림, 계절에 맞는 야채를 곁들여 <strong>다키코미 </strong><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set-meal/"><strong>밥</strong></a>(<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set-meal/">밥</a>을 지을 때 재료를 함께 넣는 것)과 함께 담은 도시락이다.<br><br>- 다키코미<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set-meal/">밥</a> 안에는 문어<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go-eating/go-japanese-food/go-tempura/">덴푸라</a>가 들어있어 먹어가는 과정도 즐겁다. 타코<a href="https://livejapan.com/ko/in-kansai/in-pref-mie/in-matsuzaka_tsu/spot-list/area-as2401002/">쓰</a>보 용기는 일본 여행의 추억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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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12 16:1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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