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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클의 소년들 by 박수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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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늠내경연 독서토론  145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1-27 03:57: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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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imes25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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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15: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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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imes25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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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17: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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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 책을 읽은 소감 및 평점을 말씀해주세요</title>
         <author>kimes25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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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2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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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엘우드는 어렸을 적 리치먼드 식당에서 ‘검둥이 손님’이 있을지에 대해 혼자 내기를 합니다. ‘인종분리를 중단’(p.28)하라는 판결이 나도 세상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요.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옳은 일을 일러주는 것과 그 사람들이 그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p.29)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엘우드는 “조만간 식당 홀로 통하는 문이 활짝 열렸을 때 갈색 얼굴이 보이는 날”(p.29)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세월의 흐른 뒤, 엘우드의 친구 터너가 옛 리치먼드 호텔이던 식당에 앉아 메뉴를 주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여러분은 이 책의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보셨나요?</title>
         <author>kimes2596</author>
         <link>https://padlet.com/iruril1004/8nt1rw6w64e107w5/wish/2471524235</link>
         <description><![CDATA[<div>식당 홀로 통하는 문이 벌컥 열릴 때마다 그는 검둥이 손님이 있을지를 두고 혼자 내기를 걸었다.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재판의 판결에 따르면, 학교에서는 인종분리를 중단해야 했다. 이제 보이지 않는 장벽이 모두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중략)&nbsp;</div><div>그다음 날 아침 해가 떠올랐지만, 달라진 것은 전혀 없는 듯했다. 엘우드는 검둥이들이 언제부터 리치먼드에 숙박할 수 있게 되는 거냐고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옳은 일을 일러주는 것과 그 사람들이 그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p.28~29) (중략) 그가 이 게임을 시작한 것은 아홉 살 때였는데, 3년이 흐른 뒤에도 홀에서 보이는 유색인종은 접시와 술잔을 들고 가는 사람이나 대걸레질을 하는 사람뿐이었다. 그래도 그는 결코 게임을 그만두지 않았다.(p.29)</div><div><br></div><div>터너는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갔다. 여행 가방을 정리하다가 배속이 꼬르륵거려서 다시 내려가 호텔 식당으로 향했다. 종업원은 들고 있던 잡지를 내려놓고 이렇게 말했다. “아무 데나 앉으시면 돼요.”(중략) 그는 메뉴판을 살펴본 뒤 버거를 선택했다. 과거 리치먼드 호텔이던 이곳은 탤러해시의 상징 중 하나였으며, 웅장한 과거의 분위기를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내용이었다. (중략)조금만 덜 피곤했다면 그는 어렸을 때 들은 이야기에 이곳의 이름이 나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지도 모른다. 이곳 주방에서 모험소설을 즐겨 읽던 소년의 이야기. 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는 배가 고팠고 이 식당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p.262~263)</div><div><a href="https://blog.naver.com/mobob337"><br></a><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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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2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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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엘우드는 투쟁에 대한 킹목사의 연설 중 ‘아가페’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합니다. 목사는 아가페란 ‘사람의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사랑’(p.216)이라고 묘사하며 폭력과 억압을 일삼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고통을 견디는 능력’(p.216)으로 그들을 지치게 하여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이에 엘우드는 반대하며 ‘아가페’라는 단어를 현실로 이루고자 합니다. 니클에서 “자신을 꺼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p.217) 말하며 감사관들에게 여기서 있었던 일들이 적힌 쪽지를 전달하기로 결심하는데요. 여러분은 투쟁에 대한 킹 목사와 엘우드 생각 중 어느 인물의 생각에 더 공감하시나요?</title>
         <author>kimes2596</author>
         <link>https://padlet.com/iruril1004/8nt1rw6w64e107w5/wish/2471526802</link>
         <description><![CDATA[<div>킹목사는 ‘아가페’를 사람의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사랑이라고 묘사했다. 이타적인 사랑, 눈부신 사랑, 가장 고결한 사랑. 그는 검은 청중들에게 억압자들을 향해 그 순수한 사랑을 품어보라면서, 그러면 이 투쟁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nbsp;</div><div>(중략)</div><div>‘우리를 감옥에 가둬도 우리는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할 겁니다. 우리 집에 폭탄을 던지고 우리 아이들을 위협해도, 조금 힘들기는 하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할 겁니다. 두건을 쓰고 폭력을 저지르는 자들을 한밤중에 우리 동네로 보내 우리를 길가로 끌어내서 때려 반죽음으로 만들게 해도 우리는 여전히 당신들을 사랑할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우리는 고통을 견디는 능력으로 당신들을 지치게 해서 언젠가 자유를 얻어낼 겁니다.’(중략)</div><div>고통을 견디는 능력. 엘우드를 포함해서 니클의 아이들은 모두 이 능력과 함께 살아갔다. 이 능력 속에서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꿈을 꾸었다. 그것이 지금 그들의 삶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쯤 그들은 스러졌을 것이다. 구타, 강간, 그들 사이에서 가차 없이 벌어지는 적자생존. 그들은 견뎠다. 하지만 그들을 망가뜨린 자들을 사랑하라고? 그게 가능할까? 엘우드는 고개를 저었다.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p.216)</div><div><br></div><div>“여기서 날 꺼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p.217)&nbsp;<br><br></div><div>“이건 장애물 경주가 아니야. 장애물을 피해서 돌아갈 수가 없다고. 반드시 장애물을 통과해서 가야 돼. 놈들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든 고개를 꼿꼿이 들고 걸어가야 돼.”(p.218)</div><div><br></div><div><a href="https://blog.naver.com/mobob337"><br></a><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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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3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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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사회적 약자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고 폭력을 방조하며 부패와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 가해자들 소설속의 이야기이길 바라지만 현실속에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가장 기억나는 사건들이 있을까요?</title>
         <author>kimes25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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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3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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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터너는 니클의 비리를 모두 적어둔 엘우드의 노트를 대신 감독관들에게 전달합니다. 이 일로 엘우드는 화이트 하우스에서 매질을 당하고 독방에 갇히게 되는데요. 터너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title>
         <author>kimes25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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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4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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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인종차별은 왜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종차별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주세요</title>
         <author>kimes259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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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2-07 10:4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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