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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북부지역 확립과정 독서나눔(3) by 김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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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22 03:5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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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자경-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author>nalgosip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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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확립과정의 30일 훈련을 통해 기도에 대해 거의 처음으로 훈련을 해보았다. 그동안 내가 드렸던 기도는 의례적인 식사감사기도, 자기전에 짧게 드리는 기도, 교회나 예배에서의 기도, 부흥회에서의 통성기도 등이 전부였다. 물론 내 삶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면 따로 시간을 내어 다른 때보다 더 부르짖어 기도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시간을 따로 떼어 의식적인 기도 시간을 만들어 기도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다. </p><p><br/></p><p>사실 확립과정의 30일 훈련 중 나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진 것이 매일 20분 기도하는 일이었다. 나에게 기도란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어렵기도 했고 하나님께 무언가 해달라고 떼쓰는 투정처럼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쌍방향 소통 시간이라기 보다는 나의 일방적인 고해성사, 혹은 혼자만의 말하기 시간처럼 느껴졌으니 20분을 기도한다는게 참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p><p><br/></p><p>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확립과정에 돌입하게 되었고 매일 기도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밀한 그 기도시간에 부어주신 은혜는 실로 놀라웠다. 하나님은 내가 고민하며 털어놓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말씀과 다른 사람의 입술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답을 주셨으며 확신을 주셨다. 기도 훈련을 하며 기도가 결코 나만의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기뻐하시며 나를 기도로 이끌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p><p><br/></p><p>확립과정을 다 마치고(20분 기도를 못한 날은 30일 중 딱 하루였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을 읽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권장도서 중 아무거나 3권이면 되는 줄 알고 독서 미션을 끝냈다과 생각하던 중이었다) 전에 한 번 읽었던 책이긴 하지만 다시 이 책을 꺼내어 읽게 되었다.  30일 기도 훈련을 통해 기도의 은혜를 이미 경험한 이후 읽게 된 이 책은 정말 모든 챕터에 공감이 갔다. </p><p><br/></p><p>특히 이전에는 기도시간에 하나님께 나의 소원과 중보의 제목들을 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나의 기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p><p><br/></p><p>하나님은 선하고 공의롭고 전능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또한 그러한 영광과 감사를 매일 우리의 입술의 고백으로 듣기를 원하신다.</p><p><br/></p><p> 매일 하나님의 영광과 놀라우심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죄가 없는지 살피고 깨닫게 하실 때마다 회개하며 기도로 나아갈 때 하나님은 나와의 친밀한 관계를 기도를 통해 만들어가신다. </p><p><br/></p><p>이 책에서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사탄은 우리보다 기도의 능력을 더 잘 알기에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도록 만든다는 것이었다. 기도의 힘을 무시하도록 만드는 것, 그래서 기도를 그리스도인의 의례적인 습관으로 만들고 오히려 나의 수고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은 사탄의 전략인 것이다. 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다면 기도를 놓을 수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필연적인 사명일 것이다.</p><p><br/></p><p>확립과정의 훈련과 이 책을 통해 기도에 대해 지적으로 또 영과 육으로 훈련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고백하게 된다.</p><p>나는 그 어느때보다 내가 담대해졌음을 느낀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며 나는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힘을 지니고 있는 그분의 자녀,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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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06 13:55: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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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정-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en850127/8kq8ul45b9bac1ro/wish/3560014691</link>
         <description><![CDATA[<p>&lt;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gt;은 제목 그대로 무릎 꿇고 기도 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난 주변 사람들에게 늘 나의 연약함을 자랑(?)하고는 하는데 내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1. 전도 2.설교 3. 기도였다. 그래서 기도를 잘하고 싶어서 &lt;읽는 기도&gt;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기도 하고, 또 기도를 잘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분석해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답이 아니었다. 내가 기도를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생활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p><p> 확립과정을 하면서 기본생활 체크를 하는데 기도 20분을 채우는 것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기도를 분명 다 했는데 시계를 보면 5분밖에 지나가있지 않을 때가 수두룩했다. 그럴때는 다시 눈을 감고 잠잠히 묵상을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나중에 나머지 기도를 하리라 마음먹고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기도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있지만 바쁜?생활에 쫓겨 기도는 늘 우선순위에서 멀리 밀려나 있었다.</p><p> 책에서 "기도없는 그리스도인은 힘 없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나는 정말 힘이 하나도 없는 밍숭맹숭한 모태신앙의 습관적인 신앙만 남은 그리스도인(?) 이었다.</p><p>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꾼은 뛰어난 재능이나 화려한 말솜씨를 가진 사람이 아닌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책에 나와있다. 나는 사실 예전부터 스스로를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물론 요즘은 바리새인같이 살지도 못한다.) 내가 얼마나 겉보기에만 외식하는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팀리더를 하면서 팀 멤버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던가... 기도하지 못한 나의 죄에대해 되돌아 보았고, 나의 삶 가운데서도 기도하기 보다 내 힘으로 해내려고 한 것들을 돌아보게 되었다.</p><p> '기도는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내가 발견하고 순종하는 과정'이라는 부분을 읽을 때는 그동안 내가 해온 기도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나는 기도하면서 늘 내 소원을 이뤄달라고 기도하는데 정작 하나님의 뜻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단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p><p> 긴 여름방학동안 기본생활과 신앙이 함께 무너져버렸는데 다시 기도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때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나의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 부터 시작해야겠다.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되시고 온전히 내 삶 가운데 역사하시길 기대해 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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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29 04:37: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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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원미 -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en850127/8kq8ul45b9bac1ro/wish/3561771692</link>
         <description><![CDATA[<p>&nbsp; 기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와 회개, 기도할 것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주는 책, 한 마디로 기도에 대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p><p><br/></p><p>&nbsp; 기도에 대해 그동안 배워온 여러가지 정의를 마음 칸칸이 가지고 있었지만, 가장 즐겨찾던 정의는 ‘아버지이신 하나님과의 대화’였다. 그러나 나의 이 짧은 이해를 넘어 이 책은, 기도는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경종이라고 말한다.</p><p>&nbsp; 최근 딸 아이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었다. 엄마에게 물어보듯 하나님께도 하고싶은 말씀을 드리며 기도가 어렵다고, 가르쳐달라고 하라 했다. 며칠 후 딸이 기도하는 것을 들었다. 죄인됨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기도였다. 나의 가르침은 단편적이었지만 딸의 기도는 진리를 향해 전심으로 나아가고 있었다.</p><p>&nbsp; 거룩하지 않으면 기도의 효력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죄를 정결케 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뜻 가운데 살도록 이끄신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거룩한 삶을 살아간다.</p><p><br/></p><p>&nbsp;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도란 복종해야 할 명령이라기보다 오히려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초대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서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 것은 거룩한 삶을 향한 하나님의 초청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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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03:5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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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ellen850127/8kq8ul45b9bac1ro/wish/3561820228</link>
         <description><![CDATA[<p>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p><p><br/></p><p>기도에 관한 책은 쉽게 읽어지지 않는다. 읽기도 전에 어떤 내용인지 알것만 같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기도는 무시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는 것과는 달리 뜨거운 기도회가 아니고야, 나의 개인적인 기도시간이 짧고, 자꾸만 딴생각으로 빠져버리는 연약한 모습을 갖춘 나는 기본생활체크를 할 때가 되면, 늘 쓰는 기도를 선택했다.</p><p><br/></p><p>이번에 책을 읽게되면서, 어쩌면 이미 알 것만 같은 기도에 대한 내용을 읽는데,  기도를 해야한다.  라는 것보다는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 그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살았는가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p><p><br/></p><p>기도는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믿는 주가 어떤 분이신지 알고, 또 그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를 믿고 있다면, 그분을 진정 신뢰하고 있다면, 그분과 더욱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다. 신이 살아계시며 내 인생의 주인이 그분이심을 다시 인식하여야한다. 나는 세상의 일도, 내가 감당하는 일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나의 육체, 생각과 감정조차도 내 스스로 좌지할 수  없는 존재일 뿐이다. 내가 실제적으로  무언가를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유인이 아닌 때가(자유인인 것처럼 착각하며 사는  때가) 더 많을텐데, 주님은  나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그리고  내 주변의 모든 것을 붙드시며, 나의 삶을 통해 그 분 자신을 알리신다. 나를 사랑하라하신다. </p><p> </p><p>기도는 그저 구원받은 자가 아닌,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하는 사람은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그 기도가 응답받고자하는자는  확신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기때문이다.(아니요. 때가아니다.라는 것을포함해서말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일하시기 원한다. 연약한 나를  아시면서,  그모습을 통해서 영광받으시기를 또 전파하기를원하시는분이시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동행하는가운데 구할 수밖에없다. 선한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p><p><br/></p><p>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내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가.아니면 내가 얼마나 많은 응답을 받았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기도의 열매에 집착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내 기도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이 기도생활에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것 같다.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면 들어주시겠지. 하지만 들어주시지않으실수도있겠지.라는 마음이 있다보니, 기도의 능력에 대해서 의심하는 마음이 있었다. 책에 나오는 수많은 예시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내가 기도의 순간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분과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순간이 있다면, 그것이 열매이고 기도의 증거일 수도 있겠다. 나는 그분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와, 우리와 함께 하심을 느끼는 순간, 그분은 바로 여기에 계신다. 내가 아버지. 라고 부르는 순간, 내가 두리번 거리며, 붙들 맘을 찾을 그 때에, 그분이 가장 가까이 가장 빠르게 와 게신다. </p><p><br/></p><p>무슨 기도를 해야할지 모를때에, 어떤  말을, 글을 내뱉어야 하는 알지 못할 때, 그저 침묵 가운데, 나는 그리스도인인가?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를 떠올리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간구할 바를 알 것이다. 그러다가 때로는 나의 시선이  아니라 그분의 시선이 닿는 곳을 향해 더 기도할 것이다.  그분이 내 안을 정돈하고자 하실 때에, 자연스레 그분에게 주도권을 넘길 것이다. 그러한 치열한 싸움이 기도가 될 것이다. 빙빙 도는 똑같은 기도제목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또 군인으로서의 삶을 살아내는 찬양의시간이 될 것이다. 그분이 때로 나에게 이야기하심을 느낀다. 책을  읽고 나서도 사실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는  습관이 완전히 자리잡지못했지만, 그분과 무시로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그 날까지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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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06: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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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책을 읽고 나서.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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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이 책은 ‘기도’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무릎으로 살아가는 신앙”이란 무엇인지 깊은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다.</p><p>사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모르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마음이 지쳐 있다는 핑계로 기도의 자리를 자꾸 미루고 있었던 게 현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기도 없는 삶에 익숙해져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p><p>저자는 말한다.</p><p>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선이다.”</p><p>우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듯, 기도 없이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기도는 형식적인 외침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무릎 꿇는 삶이라는 걸 알려준다.</p><p>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깊이 남았던 문장이 있다.</p><p>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설교 잘하는 사람도,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닌, 무릎으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하는 사람이다.”</p><p>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나 자신을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정작 하나님 앞에 앉아 기도하는 시간은 너무나 부족했다.</p><p>이 책은 단순히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실제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도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독자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다.</p><p>책을 다 읽고 난 후, 조용히 무릎을 꿇고 오랜만에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었다.</p><p>그리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다.</p><p>“주님, 제 힘으로 살지 않고, 무릎으로 살겠습니다.”</p><p>이 책을 통해 기도는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가장 복된 통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주변에서 누군가 기도가 막혀 있다고 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하겠다.</p><p>인천 북부별무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하나님 앞에서 무릎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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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09:4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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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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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 나의 삶을 흔들었던 커보이는 문제부터, 일상의 작은 일까지 세심하게 응답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였다. 사실 이런 기도의 응답은 늘 나의 삶을 관통하고 있었다. 내가 기도했다기 보다는 사랑과 열심이신 하나님의 주권, 부족한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 동역자들이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수렁에서 끌어주시기도 하고, 절묘한 방식으로 이끌어주시기도 하고, 더 이상 죄 짓지 않게 지켜주시기도 하고, 삶의 작은 일에도 적절한 타이밍에 개입해 주시기도 했다. 당시에는 물음표로 여겨졌던 문제들이 짧게는 수일, 길게는 몇 개월, 몇 년이 지난 후 돌아보니 모두 선한 길이었음을 고백한다. 이렇게 이끄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면, 현재의 물음표로 남아있는 영역 또한 그분의 계획 아래 있음을 확신한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여전히 어려운 영역이다. 수레바퀴의 삶을 생각하면 작고 찌그러진 바퀴가 그려지곤 한다. 특별한 훈련의 과정이 아닌 이상 기도는 해야 할 의무처럼 다가온다. 기도보다는 유튜브 시청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짧게 지나가는 기도에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일하신다는 사실이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p><p>이 책은 기도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다시금 불러 일으켜준다. 그리고 지금 다시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새로운 직장으로 발령이 났다. 이 과정에 역시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경험했다. 그리고 24명의 직원들을 위해 한명 한명 놓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불완전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깨어지고 상처받고 상한 심령들이 발견된다. 참 평안과 안식이 없는 인생사 가운데 치열하게 무언가를 잡으려고 달려가나 허공을 치는 것 같은 삶이 인간의 일생이다.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그 상처들이 조금은 아물어지고, 공동체성이 발견되고, 그 사랑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면 좋겠다. 거창한 꿈인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그런 인간의 일생에서 깨어진 한 존재이며, 불완전한 나 역시 욕이나 먹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래서 기도하게 된다. 주께서 이 터전과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치유하시고, 회복하시기를..</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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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31 11:1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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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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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p><p>인천 북부 송지혜</p><p>&nbsp;</p><p><em>이 책은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1930년 이전에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em></p><p><em>이 책은 성도들을 기도의 생활로 열정적으로 초대하는 책이다. 그는 겸손함으로 자신을 감추고, 기도를 가르치고 촉구하는 책을 저술했다.</em></p><p><strong><em>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들을 써 보았다.</em></strong></p><p>&nbsp;</p><p><strong>제 1장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strong></p><p>많은 그리스도인이 왜 그토록 자주 패배할까요? 기도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회 사역자들이 왜 그토록 자주 낙심하고 낙망할까요? 기도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p><p>우리의 교회들이 왜 하나님을 향하여 한마음으로 불타오르지 않을까요? 진정한 기도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p><p>주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이전처럼 여전히 능력이 많으십니다. 주 예수님은 지금도 이전처럼 여전히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해 원하십니다.</p><p><strong><em>==&gt; 내가 그동안 자주 패배했던 이유는 기도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도가 부족했기 때문)</em></strong></p><p>&nbsp;</p><p><strong>제 2장 믿기 어려운 놀라운 약속들</strong></p><p>“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p><p>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p><p>주님은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분.</p><p>우리는 매일 기도에 십분을 사용합니까? 십 분은 하나님을 붙잡는데 턱없이 모자라는 시간</p><p><strong>==&gt;<em>나는 하루에 얼마나 자주, 몇 분 씩 기도하고 있는가? 매일 말씀보고 기도하는 생활 실천하기!</em></strong></p><p>&nbsp;</p><p>&nbsp;</p><p>3.<strong> 제 3장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strong></p><p>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지 않는 분이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제시하신 조건들에 기꺼이 마음을 합하 기만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이 한 약속들을 그 사람에게 이루어 주십니다. 기도에서의 실패는 마음에 있는</p><p>잘못 때문입니다. 오직 마음이 청결한 자들“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만이 기도에 대한 응답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p><p><strong>==&gt; <em>깨끗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부르기!</em></strong></p><p>&nbsp;</p><p>4. <strong>제 4장 표적을 구하는 것</strong></p><p>기도의 응답은 우리의 감정에 달려 있지 않고, 약속하신 분이 신뢰할 만한 분이라는 사실에 달려 있습니다.</p><p>우리가 하나님을 단지 부분적으로 믿는 믿음을 보일 때, 분명히 그것은 하나님을 근심하시게 만듭니다.</p><p>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기도와 관련해서 많은 약속들을 주셨 습니다.</p><p><strong>==&gt;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들기</strong></p><p><br/></p><p>5. 제 5장 기도란 무엇인가?</p><p>기도는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p><p>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복되고 유익한 것을 행하고자 하심.</p><p>가장 낮은 단계는 입술로만 하는 기도이고, 다음 단계는 우리가 결연한 의지로 우리의 생각을 신적인 것들에만</p><p>몰입하는데 성공한 기도이며 가장 높은 단계는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는</p><p>기도! 하나님 영광에 대한 깨달음과 하나님 은혜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함.</p><p>열매 맺는 복된 삶으로 사는 데는 왕도가 없다. 거룩한 섬김을 위한 능력은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다.</p><p><strong>==&gt; 나의 심령을 하나님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살기!)</strong></p><p><br/></p><p>&nbsp;</p><p>&nbsp;</p><p>6. <strong>제 6장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strong></p><p><strong>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함.</strong></p><p>우리가 재물이나 건강, 형통함이나 성공, 편안함이나 위로, 영적인 삶이나 열매 맺는 사역을 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그런 것들을 향유하거나 출세하거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즉 그리스도와 영광을 위해서입니다.</p><p>“그리스도의 이름으로”는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 겠다고 약속하심.</p><p><strong><em>== &gt;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나의 욕심을 위해 구해서는 안 됨.</em></strong></p><p>&nbsp;</p><p>7. <strong>제 7장 “힘쓰고 애써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가?</strong></p><p>기도는 우리에게 짊어지기 무거운 짐이나 하기 싫고 귀찮은 의무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무한한 기쁨과 능력이 되게 하기 위하여 주어진 것입니다.</p><p>우리 모두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서, 언제 어디에서 기도를 드리든, 모든 기도가 은혜의 수단이자</p><p>기쁨이 되어야 함.</p><p><strong>== &gt;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진실되게 기도하기!</strong></p><p>&nbsp;</p><p>8. <strong>제 8장 하나님은 언제나 기도에 응답하시는가?</strong></p><p>하나님이 응답을 지체하신다고 해서, 그것이 곧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의 거절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때 에는 하나님이 응답을 지체하시는 이유를 알지 못하지만, 어떤 때는 우리가 “부르기 전에‘ 응답하십니다.</p><p>”하나님, 당신의 길이 곧 나의 길입니다.“</p><p><strong>== &gt; 기도 응답이 늦는다고 낙심하지 않기!</strong></p><p>&nbsp;</p><p>9. <strong>제 9장 기도에 대한 응답들(기도에 대한 놀랍고 경이로운 응답들)</strong></p><p>하나님은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것을 너무나 기뻐하시고, 그 간구들에 응답하시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십니다.</p><p>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p><p>우리가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구주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더 자주 기도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고자 하는 것이 마땅함.</p><p><strong>== &gt;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니, 기도에 힘쓰자!</strong></p><p>&nbsp;</p><p>10. <strong>제 10장 어떻게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가?</strong></p><p>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계시해 주십니다.</p><p>하나님은 아주 다양하고 많은 방식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생각을 우리에게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p><p>하나님은 기도의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심.</p><p>”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님.”</p><p><strong>== &gt; 나는 진정으로 기도하는가?</strong></p><p>&nbsp;</p><p>11. 제 11장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p><p>하나님은 내가 기도하기를 원하시지만, 마귀는 내가 기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 원해서 내가 기도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이 늘 주님을 바라보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p><p>죄와 기도를 병행하고자 하는 것은 어불성설,</p><p><strong>(1) 의심 (2) 자아(자아는 모든 죄의 뿌리) (3) 사랑 없음.</strong></p><p><strong>(4) 우리에게 주어진 몫을 다하지 않으려 하는 것 (5) 오직 은밀하게 기도하는 것</strong></p><p><strong>(6) 찬송은 기도만큼 중요합니다.</strong></p><p><strong>== &gt; 나에게 있어서 기도를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쓴 뿌리와 핸드폰~</strong></p><p>쓴 뿌리가 제거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핸드폰 사용 시간 줄이기</p><p><strong>&nbsp;</strong></p><p>12. 제 12장 누가 기도할 수 있는가?</p><p>하나님의 자녀만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음.</p><p>“주여,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눅11:1)</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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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2 09:3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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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련으로 되는 제자</title>
         <author>ellen8501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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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대학생 시절, 제자 양육이라는 개념을 나에게 깊숙이 심어주었던 책. 그 책을 오랜만에 책장에서 꺼내 손에 들었다. 처음 양육을 시작할 때 필독서처럼 읽었던 그 책이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훈련에 여전히 필수 도서인 것은 우리가 양육을 생각할 때 이 개념들이 우리의 생각을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p><p><br/></p><p>이 책은 제목은 훈련으로 되는 제자이지만 부제목이 2개나 붙어 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을 제자로 삼는 비결. 이렇게 2가지이다. 일단 저자는 그리스도인과 제자를 구분지어 생각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써 그리스도인이 되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이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이유로(영적 거듭남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저절로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훈련을 통해서만 제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p><p><br/></p><p>책에서는 4장까지 제자의 개념에 대해 우리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우리가 왜 충성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 다른 충성된 사람을 가르쳐야 하는지, 예수님이 왜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인지, 하나님과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각 장을 통해 이야기한다. 곧 우리가 어떤 존재이기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야 하며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말이다.</p><p>5장부터는 실질적으로 제자를 선발하고 훈련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양육을 막막하게 막막하게 시작하지 않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이 있어 양육을 할 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p><p><br/></p><p>책을 다시 보며 대학생 시절 열심히 밑줄 긋고 나의 생각을 적어 놓았던 문장들을 보았다.</p><p>“활동으로 생산을 대신할 수 없고, 생산으로 재생산을 대신할 수 없다.”</p><p>내가 가진 기질상 내가 무엇인가 활동하고 있을 때, 그것이 교회 혹은 선교회의 일이라면 내가 충분히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라 착각한다. 그것은 대학생때부터 내가 인식한 나의 연약함이었고, 훈련받아가며 그러한 나의 모습과 생각들을 자꾸 바꾸어 나가려 했던 것 같다. 꽤 많은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긴 했지만 여전히 바쁘게 살 때 나는 착각할 수 있다. 활동, 행동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양육하고 제자 삼는 일이라는 것을 남은 일생동안 해 나가야 할 것 같다,</p><p>“제자로 주님을 따를 때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제자가 되는 길을 일생을 드려야 하는 일입니다.”</p><p>제자로 살아갈 때 내가 치뤄야 할 대가에 집중할 때가 많다. 무엇인가 내가 드린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기민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나 제자가 되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부어주시려는 부르심이다. 주님께 가치를 두는 자는 그 은혜를 느낀다. 세상 것에 가치를 둘 때는 주님께 드리는 것이 기쁘지 않다.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의 시선을 세상에 가둬 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만들고 이 땅에 무엇을 계속 쌓아놓으라 이야기한다. 현실적인 되어 똑똑하게 가성비 있게 세상을 살라는, 세상이 너무 악해 네가 행동해봤자 의미없을 것이라는 사탄의 꼬드김이 순간 마음에 훅 들어온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 시선을 주님께 돌리는 것. 그렇게 하기 위해 공동체가 필요하다.</p><p><br/></p><p>우리 공동체는 여전히 제자 양육에 가치를 둔다. 내가 먼저 제자가 되고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삶아,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기를 소망하는 공동체. 공동체의 가치를 기억하고 함께 걸어가기를. 이 책을 읽으며 바라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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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6 02: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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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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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7 14:5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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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은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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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0:1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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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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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p><p>&nbsp;</p><p>나의 기도습관을 되돌아봤다. 나는 잘 구하지 않았다. 왜 잘 구하지 않았을까. 기도시간을 따로 내기가 힘들었다. 기도하면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담대함보다 쫄아있거나 불안해했다. 난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나의 계획과 나의 생각을 의지해서 기도하기가 힘들었다. 구할 시간에 뭐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죄였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분이다.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내가 정말 이 믿음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까? 경쟁으로 둘러싸인 이 세상을 살아온 내가 나의 능력과 노력을 내려두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수 있을까? 요즘 교회공동체 속에서, 학급 내에서 부끄러운 나의 교만과 자기사랑을 발견하며 괴로웠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고, 씨름해야겠다.</p><p>&nbsp;</p><p>나는 구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구하지 않았다. 기도하는 것은 나의 뜻을 하나님 뜻에 맞추는 과정이라는 말에 동의했지만, 나는 항상 하나님께 무언가를 얻어내려 기도했다. 하나님을 이용하여 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교만함을 주기적으로 마주한다. 내 마음이, 내 영혼이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구했으면 좋겠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나의 육체의 정욕을 따르는 내 마음과 행동을 나는 바꾸지 못하나, 하나님은 하신다. 내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되기를 소망한다.</p><p>&nbsp;</p><p>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실행하려는 의도가 있어야 한다. 실질적인 결단과 수행 계획이 필요할 것 같다. 기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저녁 10시부터 20분간 기도하기로 계획한다. 함께 할 누군가가 필요할 것 같다. 목자들끼리, 또는 우리 목장 내에서 ‘한구절묵상’이라는 큐티모임을 시작해보고 싶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자 하는 나의 자발적인 마음과 성령님의 도우심이 환상의 콤비를 이루어 기도를 사수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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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9-08 06:0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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