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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 수행2_수필쓰기_다정한 단어채집🥰 by 조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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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어 + 이미지 채집입니다. 10/31~11/9까지 
총 5개의 단어 or 이미지를 채집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8-29 13:5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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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아</title>
         <author>kor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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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1 : 품<br><br>교장실에 보고할 사항이 있어서 1층에 갔는데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가을 하늘이 높아보여 잠시 밖으로 나갔다. 때마침 중앙현관 입구에서 잠을 자던 ‘고등어’가 나를 보고 따라나섰다. 이름을 불러주니 오늘따라 선뜻 다가오는게 기특해서 무릎을 내어주니 냉큼 안기더니 품에 파고들어서 깜짝 놀랐다. 평소 출퇴근 시간에 마주치면 쓰담쓰담 해주었더니 자기를 이뻐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렸을까? 쓰다듬어 주니 ‘그릉그릉’ 소리를 내는데 손끝에 녀석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져서 기분이 묘했다.&nbsp;</div><div>​</div><div>생각해 보니 지금껏 내가 품을 내어주거나, 내게 품을 내어준 준 이들. 동물이든 사람이든... 체온을 서로 나눈 뒤부터는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관계가 되었던 것 같다. 촉감이 사라진 요즘 시대, 누군가의 ‘품’이 점점 간절한 때일수록 곁을 내어주는 연습이 필요한 게 아닐까?&nbsp;</div><div>​</div><div>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털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안 순간부터 내게 동물은 키우는 존재가 아니라 바라보는 존재가 되었다. 결국 품에 이렇게 안게 되는구나. 문득 녀석을 안고 있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을 키운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겠지?!!!&nbsp;</div><div>​</div><div>집에서 돌아오는 길. 품에 안겨있던 녀석이 눈에 밟혀서 마트에서 통조림 2캔을 샀다. 내일 맛있게 먹을 고등어를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설렌다. 요 녀석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마음은 한 번 내어주면 거두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고등어와 점점 특별한 관계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살짝 겁이 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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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3 13:0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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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은아</title>
         <author>kor2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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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5 : 기후위기<br><br>오늘 연가를 썼다. (코로나로 이미 병가 6일을 사용, 병원을 가면 진단서를 내야한다고 해서 연가를 썼다. -_-;; 암튼 이것도 할 말 많지만.) 오전에 병원을 갔다가 다행히 약빨이 제대로 받아서 오후에 출근을 했다. 다음주 월요일 학생 자치회 학생들과 기후정의온라인띠잇기 행사를 하기로 했는데 점검(?)도 할겸 학교에 갔는데 새로운 회장단이 야무져서 손댈게 없어서 감동받았다. 역시 맡겨 놓으면 잘하는걸...한 발 더 물러나야겠다고 다짐. <br><br>어제 예시로 자치회학생들이 붙여놓은 피켓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곧 오겠지만...변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뭉클해졌다. 인류에게는 끊임없는 위기가 있었고 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왔으니 희망은 여전히 있다고 본다. 내년에는 환경동아리를 제대로 해봐야겠다. <br><br># 나에게 <strong><mark>기후위기</mark></strong>는 지구의 위기입니다. 그래서 나는 학교 수업에서 기후정의를 외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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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5 05:49: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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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채집은 최소 5줄 이상 </title>
         <author>kor21</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30275621</link>
         <description><![CDATA[<div>1. 채집한 단어 맨 위에 순서대로 쓰기&nbsp;<br>2. 총 5개 단어 채집<br>3. 5개 채집하면 5점<br>4. 단어채집 - 날짜 써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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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7 01:2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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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김대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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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1: 계절<br><br>요즘 엄청 추워지고 있다. 사실 부산이라면 11월은 되어야 이제 좀 춥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확실히 경기도는 추운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 맞이하는 첫 추위(겨울)이 될텐데 정말 기대가 된다. 부산과 달리 눈도 많이 내릴것 같고, 풍경이 정말 이쁠 것 같다. 점점 추워지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구나 라는 생각도 들며 이번 1년을 돌아보게 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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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3 23: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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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김대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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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2: 평범<br><br>오늘도 평범한 하루였다. 학교를 가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는 그냥 평범한 하루였다. 가끔 평범한 일상을 지내다 보면 회의감이 느껴질때가 있다. 바로 오늘이였다. 원래는 그냥 하루를 마치고 자려고 하면 피곤해서 바로 잠에 드는데 이런날은 괜히 내가 오늘 뭐했는지 뭐를 못했는지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지금 내가 잘가고 있는 건지 잘하고 있는건지 잘못된것은 아닌지 걱정도 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보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들이 내 미래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차피 걱정은 해봤자 지난 일이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라는 결론이 오늘 나온것 같다. 사실 매번 이러한 생각을 할때 이런 결론이 나오는데도 매번 이런 생각을 한다. 나만 이러는 건지 모두가 그러는 건지 조금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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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30 13:2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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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김대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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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3: 심심함<br><br>요즘 그냥 핸드폰을 보고 있어도 할일이 없고 그냥 심심하다. 분명 얼마전까지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 재미있고 시간이 금방갔는데 요즘은 할만한 게임도 없고 유튜브도 맨날 똑같은 영상을 보는 것 같다. 뭔가 빨리 취미거리를 찾아봐야 될것같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고, 자기계발도 할수 있으니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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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30 23:4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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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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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쓰기 수행평가 :11/10(목) 수필쓰기 수행평가 진행 예정- 단어채집 11/9(수)까지 5개 채집해서 올릴 것 : 5점(패들렛 5줄 이상 작성해야 1회로 인정됨)</title>
         <author>kor21</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62775821</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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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31 05:3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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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김대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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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1 화<br>채집단어: 휴식<br><br>요즘은 내가 나에게 직접 휴식을 주고 있다. 원래 시험이 끝나면 그 다음시험까지는 푹 쉬어줘야 공부가 다시 잘 된다는게 내 생각이라서 푹 쉬고 있다. 물론 쉬기는 쉬지만 할건 하면서 말이다. 아예 안하면 뒤처진다. 그래도 이러한 작은 휴식이 너무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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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11:4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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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 화 지성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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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피로<br><br><br>요즘 배드민턴을 안하다 최근에 계속 하다 보니까 재미도 있고, 꼭 해야할일이 생겨서 계속 치게됬다. 근데 이것도 계속 하다보니 재미는 있다. 하지만 이걸 하고 집에만 오면 너무 피곤해서 졸리다. 그래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피로인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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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1 15:5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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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김대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66377948</link>
         <description><![CDATA[<div>채집날짜: 11/2 수<br>채집단어: 준비<br><br>어제 휴식을 한다고 글을 올린것같은데 사실 시험이 끝나고는 쭉 쉬고 있었다. 이제는 다시 준비할 시간이 된것 같다. 예열을 해놔야 달리기 편하다. 일단은 주어진 것을 열심히하면서 머리를 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준비라서 여유롭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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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09:47: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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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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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3 이예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66667926</link>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공상<br>11/2<br>&nbsp;하루 할일이 다 끝난뒤 딱히 할것이 없을때는 주로 침대에 누워서 공상을 하는편이다. 좋아하는 만화의 결말이나 새로운 발명품, 제출한 과제의 수정본 등 주제는 늘 다양하다. 또한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도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다.<br>&nbsp; 그러던 오늘 내가 언제부터 공상을 시작했고 공상을 하게되는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어렸을때의 나와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돌아보았다.<br>&nbsp;생각이 끝난뒤의 결론은 공상을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는 것이다. 매체에서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고 특히 저녁에는 나와 이야기해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나 스스로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티비 시청하듯이 머릿속에서 상상하는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br> 지금까지&nbsp;공상해온것들은 대부분 비현실적인것들이 많았다. 그래도 현실적인 공상들도 있다. 그것들을 직접 이루고 싶지만 그러려면 해야할 일이 꽤 많기때문에 그냥 침대에서 생각만 해야겠다고 다짐한 오늘이었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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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2 13:3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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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3 이예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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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소소한<br>11/3<br>&nbsp;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리고 나도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큰 행복은 아니더라도 소소한 행복은 나의 주변에 있었던것같다. 예를들면, 목욕을 다 한뒤에 커피우유를 마신다거나 전기장판 위에서 귤을 먹으며 만화책을 보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축 쳐지는 날에는 이런 소소한 행복이 평소보다 더욱 크게 실감이 난다고 느끼게된 오늘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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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3 14:3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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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2 김대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71585282</link>
         <description><![CDATA[<div>11/6<br>채집단어: 주말<br>이번 주말은 굉장히 여유롭게 보냈다. 주말은 아니지만 금요일에 학교를 안가서 주말이 더 길게 연휴처럼 느껴졌다. 주말에는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고, 집 바로 옆 계곡에 어망을 넣어 물고기도 잡았다. 광장히 재미있었다. 그러면서 물고기를 손질하는 법도 배우고 어망을 관리 하는 법도 배웠다. 학교 공부랑은 다른 공부를 한 것 같아 뭔가 뿌듯하다 ㅋㅋ 빨리 다음 주말이 오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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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6 11: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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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9 신형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71593583</link>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1: 감사<br>오늘은 즐거웠던 하루였다. 어제 걸린 감기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 나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공을 찼으며 정말 여유 있게 보냈다. 아픈 곳이 없다는것, 친구들과 만나 공을 찰수 있음이 이렇게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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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6 11:1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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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3 이예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71734651</link>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모순<br>11/6<br>&nbsp;오늘 동생과 싸웠다. 싸웠다기 보다는 늘 하던 기싸움이지만 오늘따라 동생이 예전의 나와 닮은것 같아 더욱 화가났다. 닮았다고 느낀 이유는 단순히 예전의 나의 모순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다.<br>&nbsp;동생은 나를 꽤 싫어한다. 나도 그 사실을 알고있다. 그러나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동생은 나를 따라잡으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싫어하는 사람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참으로 모순적이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렸을때 나도 막내인 동생이 주목받는것이 질투나 많이 화를냈고, 더욱 주목받기 위해 동생이 하는것을 더 뛰어나게 해왔다. 지금보니 한심한 과거였다.<br> 사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나도 모순적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 글을 쓰는 도중에 사람들은 모두 모순적인 부분 하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모순적인 자신을 감추고 싶어 다른사람들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모습은 평소에 자신과 각각의 사람들은 다르다고 생각해온것과 상반되었다. 아무래도 모순이라는 개념은 생각하면 할수록 심연속으로 빠져들어가는듯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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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6 15:0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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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 이상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or21/8k0diyl4zn6gjmuj/wish/2371815007</link>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다시<br>나는 오늘 다시 하루를 시작하고 다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다시 가을이 돌아왔고 다시 감기도 같이 돌아왔다.&nbsp; 나는 다시 "오늘은 또 언제 끝나려나"하고 생각한다 시간은 가고 그것이 처음에는 길게 느껴질지 몰라도 순식간에 시간은 가버렸고 그렇게 11월이 되었고 언제쯤 오려나했던<br>수학여행이 벌써 끝나고 1주나 지나가 버렸다<br>이제 다시 기말고사가 돌아오는게 느껴진다<br>다시 기말고사를 보더라도 전보다는 후회없이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다시 밤이되었고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다시잠에 들겠지 다시오는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다시 눈을 감았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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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6 16:4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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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9 신형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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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2: 삶 11/7<br>오늘은 어린 왕자를 읽었다. 어린왕자를 초등학교 6학년때 읽었지만 그때 느꼈던 점을 잊어서 다시 읽었다. 나는 어린 왕자라는 책에서 알리고 싶은 단어가 삶이라고 생각한다.&nbsp;<br>어린 왕자에서 어른들의 모습을 어린왕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된다면 저런 모습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내 주변의 친구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이미 어린왕자의 어른들의 모습을 따라하려 한다. 반대로 어른들은 학교를 다니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 어릴 때가 좋았다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한다.<br>&nbsp;결국은 우리도 어른이 될 것이고, 지금 청소년시기는 지나간다. 삶을 즐길 줄 알고 즐겨야 한다. 나는 지금 순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다 즐기고 어른이 되고 싶다.<br>올해는 이러한 생각들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 아쉽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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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14:54: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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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 이상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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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감사<br>나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하고있다<br>아침에 일어나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고 버스 정류장에 표를 파는 아주머니께 감사하고 버스기사 아저씨에게도 감사를 하고있다.학교에 도착하고 수업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맛있는 점심을 해주는 급식아주머니들께 감사하고있다. 그리고 수업을 해주시는 학원선생님에게 감사를 하고있다 오늘하루도 모든것들에 감사를하고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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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17:5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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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 이상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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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의미<br>나는 오늘하루에 의미를 찾기위해 노력한다. 의미를 찾는것이 무조건 좋은것을 아닐지 모른다<br>하지만 오늘 수행에서 의미를 찾으려했지만 오늘 하루에 의미는 수행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시간이 지나고 오후가 되고 다시 의미를 찾으려했지만 실패하였다 왜냐하면 졸렸기때문이다 다시 의미를 찾으려했지만 나는 오늘하루에 의미를 이미 찾은것였다  오늘하루 자체가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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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7 18:0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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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9신형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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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3: 휴식<br>치과 진료로 하루라는 긴 시간이 생겼다. 오늘은 휴식에 포커스를 맞춰서 하루를 보내려고 했다. 약한 강도로 운동하고 독서를 했다. 그리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잠을 잤다.&nbsp;<br>생각했던 것 만큼은 아니지만 휴식이라는 단어에 맞는 하루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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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8 13:3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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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3 이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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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경외심<br>11/8<br> 오늘의 모든 스캐쥴이 끝났을때, 마침 개기월식이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저녁밥을 뒤로하고 밖에서 개기월식을 계속 관찰했다. 비록 처음에는 구름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구름이 지나가니 붉은색 달이 하늘에 떠있는것을 보았다. 공포 영화에서 나올법한 붉은색의 달을 보고, 왜인지 모를 경외심을 느꼈다. 또한 달 너머의 우주와 우주의 별들에 비하면 나는 아주 작은존재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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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8 13:3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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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 이상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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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평화로움<br>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 계속된다 평화로움이란 무엇이가?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사실 이미 평화롭기떄문에 이런거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는게 아닌가? 나 자신이 이미 안전한 생활을 하고있기에 이러게 아닌가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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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8 17:30: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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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 이상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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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고요함<br>오늘도 고요한 하루가갔다 딱히 특별한일이 있었던게 아니다 그렇지만 이런 고요함이 싫은게 아니다 이런 고요함이 있기에 안전함이 같이 존재한는거다 오늘도 고요한 밤이되어 집에 돌아왔다 조용한거리에 정막이 난좋다 때론 무서울지 몰라도 이런 거리에 고요함이 좋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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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8 17:3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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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2 이상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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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달<br>오늘은 개기월식이 있다해서 어두운곳에서 달을 감상하였다 붉은달을 보면서 신기함을 느꼈다&nbsp;<br>그리고 난 마치 시간이 멈춘거 같은 느낌을 느꼈다 망원경으로 보니 더욱더 아름답고 신비로웠다 이런 자연현상은 항상 신기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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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8 17:4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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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13 이예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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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채집단어: 붕괴<br>11/5<br>&nbsp;고등학생이 된 후 부터인가 몸상태가 점점 나빠진다는게 느껴졌다.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잘 타지 않던 추위도 타고 잔기침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잠자리에 일찍 들어도 하루종일 졸음이 밀려온다. 주변에서는 너무 무리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의 몸과 정신이 점점 붕괴 되어가는 것이 느껴져 무섭기도 했다. 사실 생각해보니 중학교에 들어오고 난 후 부터 나의 상태를 살펴오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 질거라고 생각도 못했었다. 앞으로 내가 해야할일을 잘 수행하면서 나의 상태도 잘 살펴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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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09 14:56: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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