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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울림마을교회 &lt;예수님께 뿌리내린 삶&gt; 독서 리뷰 챌린지 by girl s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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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11-07 14:3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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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속5킬로미터의 속도</title>
         <author>saygu74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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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약간 쌀쌀해지는 계절엔 저절로 속도를 늦추기가 좋다. 분주함이 만들어내는 피상성에서 벗어나서 속도를 좀 늦춰가면서 하나님을 깊게 만나는 책읽기 기회가 되면 하고 바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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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title>
         <author>saygu74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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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약간 쌀쌀해지는 계절엔 저절로 속도를 늦추기가 좋다. 분주함이 만들어내는 피상성에서 벗어나서 속도를 좀 늦춰가면서 하나님을 깊게 만나는 책읽기 기회가 되면 하고 바란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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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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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13:2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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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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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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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소위 멍 때리는 것을 정말 못한다. 끊임없이 생각이 돌아가고 그 생각 속에는 대체로 걱정, 불안, 공포, 감사, 안도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한 가지 일을 하다가도 다른 해야 할 일들이 생각나거나 잠깐 그 일을 하다가 또 다른 일로 옮겨지기 부지기수이다. 그래서 때로는 뭐 하나 마무리 짓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스스로 끈기없고 산만하다 평가한다. </p><p>침묵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생기면 침묵으로 인해 생각이 더 선명해지기도 한다. 침묵의 시간 동안 지금 당장 핸드폰을 들어 찾고 싶은 욕망, 졸린대로 나의 영혼을 두기도 하며,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거나 숫자를 세어보거나 음악을 듣거나...</p><p>이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찾아야 하는걸까</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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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13:2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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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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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13:3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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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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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수도자 영성이라고 하면, 지금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은 상상에 휩싸이곤 한다. 그래서 깊은 기도로 나가는 게 두렵다. 깊은 기도 끝에 내 모든 일상이 뒤바뀔 것 같아서다. 어쩌면 그것을 갈망한다고 여겨서, 단순한 수도자적 기도/생활을 기대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도 여전하긴 하다) 그 끝에 내 일상이 바뀌는 게 아니라, 일상을 대하는 '나 자신'이 바뀌는 것임을 깨닫는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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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16:0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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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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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예배 시간이면, 꼭 이전에 하지 못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때가 있다. 바로 그때, 내가 지금 산만해졌음을 알아차리고, 다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그 흐트러진 순간을 마냥 죄책감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순간이 다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초대의 때로 받아들이고 손을 내밀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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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16:0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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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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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안식일을 보상이 아닌 선물로 주신 분을 기억하고, 가급적 안식일에는 쉬기로 다짐해 본다. 사실 잘 안 될 때가 많지만 그때마다 다짐하고 비율을 늘려가 보자. 지금으로선 이게 나의 최선..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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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16:0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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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일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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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안식일은 열심히 일해서 사는 보상이 아니다.</p><p>우리는 쉬고 싶으면 일을 하라고 말하는 율법주의적 세상에서 산다. 일이 먼저고 휴식은 그다음이다. 때문에 종종 안식일이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p><p>종종 은혜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생각한다. 이제는 노력해서 얻어내야 한다는 식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요점은 노력할 수 없는 것과 사랑은 무관하다는 사실이다. 안식일이라는 호의 역시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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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1:4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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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마켓 안에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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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슈퍼마켓 안에서 갇혀서 굶어 죽는 시나리오를 상상합니다. 상상이 되는가 우리의 영적 삶에서는 이런 일이 매일 벌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풍성한 슈퍼마켓 안에 있다. 그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도 영적으로 굶주린다. 그런 식으로 살 필요가 없다</p><p>. 하나님은 우리의 변화에 전념하신다. 그분은 우리 삶을 단순히 계산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자신의 생명을 주입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매일 사랑으로 다가오셔서 우리가 아니.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찾으며 주목하라고 호소하신다. 이러한 게 반응하는 것이 관상적 리듬의 본질이며 수도자적 삶의 목표다.56</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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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9 11:5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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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화해에 관한 4가지 오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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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정의 없어도 인종화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p><p>관계를 온전히 회복하려면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p><p>화해를 진심으로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죄들을 밝히고 서로의 발을 씻겨준 다음에는 정의를 위한 더 이상의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고 넘어가기를 바란다. 죄를 밝히고 발을 씻는 주체들은 아름답고 감동적이겠지만 거대한 조직적 사회적 불의는 여전히 거침없이 자행되어 관계들을 깨뜨리고 삶을 망가뜨린다</p><p><br></p><p>인종 화해가 피부색을 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p><p>누구도 피부색에 근거하여 경제적 사회적 이익을 누려서는 안된다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피부색을 보지 않는다는 표현은 다양성과 정직한 차이를 부정함으로써 관계를 확립하려는 시도다. 그래서 피부색을 보지 않는 척 가장 하는 일은 그 의도는 좋을지 몰라도 여전히 진실을 쫓는 행위가 아니다.</p><p><br></p><p>다양성을 인종간 화해와 동일시한다.</p><p><br></p><p>다양성은 분명히 좋은 것이지만 다양성 자체가 화해는 아니다.</p><p>다양성을 최종 목표로 삼으면 교회는 뉴욕의 지하철 객차와 다를 바가 없다. 복음이 깊이 있게 작동하면 인종간 화해의 결과로 다양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 이 공동체는 특별한 은사들을 받아들이고 민족적 인종적 사회적 구성에 따라오는 여러 죄를 인정하는 동시에 예수님의 주권 아래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랑의 교제를 경험한다.</p><p><br></p><p>우정이나 복음전도가 인종주의를 해결해주길 원한다.</p><p>신자들은 흔히 많은 사람을 기독교로 회심시키면 인종주의라는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면 그가 인종차별적 시각에서 벗어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한 다양한 사람들을 기독교라는 우리안으로 데려오는 걸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역사는 최악의 인종 차별 행위가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일어났음을 보여주었다.</p><p><br></p><p>또 다른 접근법은 대인 관계 전략이다. </p><p>여기에는 이런 근거가 깔려 있다. 우리가 다른 인종의 사람들과 충분한 우정을 나눈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우리가 서로 관계에 맞는 기술을 더욱 잘 갖추고 더 훈련을 받는다면 인종주의는 극복될 것이다. 그러나 관계의 기술은 문제의 일부일 뿐이다. 복음 전도와 우정 이 두 목표는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의 인종차별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면적 접근법이 필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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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2:2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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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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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p.43 우리는 수도자의 방식을 배워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효율성, 속도, 성과의 힘에 사로잡히지 않는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공간을 다르게 이해하고 살아가는 방식이 필요하다. 수도자적 상상력이라는 보화가 필요하다.</p><p>p.53 깊이 있게 형성된 삶은 내려놓으라는 촉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삶이다... 깊이 있게 형성된다는 것은 다른 리듬으로 꾸준히 되돌아간다는 뜻이다. 교제, 성찰,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할 수 있는 생기 있는 삶을 특징으로 하는 리듬으로 말이다.... 고독은 완전해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살아내기 위한 수단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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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4:1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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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25524908</link>
         <description><![CDATA[<p>p.60 침묵 기도의 핵심은 요구보다는 우정에 근거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다 분명, 하나님께 요청하고 청원해야 할 시간이 있고 어려운 일을 맞아 하나님께 외쳐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말로 하는 기도가 최고의 것이 되려면 침묵의 순간에서 흘러 나와야 한다. 침묵은 말의 형태를 빚고 거기에 힘을 불어넣는다... 간단히 정의하면, 침묵 기도는 하나님과 가만히 함께하면서 그분께 마음을 집중하는 행위다. 말을 내려놓고 말씀이신 분과 함께하는 일이다.</p><p>p.72-74 하나님의 은혜와 마찬가지로 안식은 결코 보상이 아니다. 안식은 선물이다... 안식일 준수를 통해 우리는 언젠가 모든 것을 미완성인 채로 두고 떠나 예수님 품에서 안식하게 될 거라는 진리를 삶으로 구현한다... 안식일은 현존의 날이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더 생산적으로 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산성이라는 우상에 저항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스스로 생산하는 것보다 더 큰 존재다...안식일은 주목하는 날이며 즐겁게 함께하는 날이다. 공동체로 모이고, 함께 식사하는 일이 안식일의 좋은 관행인 이유가 그 때문이다. 안식일은 기술을 사용해 무엇이든 알 수 있는 세상에서 거룩한 무지의 공간을 창조한다. 안식일은 모든 곳에 있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우리가 한 장소에 머물게 해 준다. 안식일은 전능을 붙잡으려 하기 보다 인간성의 한계를 누리게 만든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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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0 04:1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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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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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백인을 규범으로 여기는 태도는 내 안에 매우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데 미디어를 통해 세뇌된 부분이 큰 것 같다. </p><p> 특히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선택할 때 흑인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를 선택하지 않는 경향을 발견하게 되었다. 몰입이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흑인을 아름답지 않다고 여기기때문이다. 또한 백인과 동양인이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 조차 동양인이 아름답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p><p> 우리는 단일민족 사회라서 이런 흑인에 대한 편견이 드러날 기회가 적을 뿐이다. </p><p> (물론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인종적으로 비하하는 태도도 아마 뿌리깊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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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1 07:4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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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30880293</link>
         <description><![CDATA[<p>표면화된 죄는 죄의 분별과 의식, 고쳐야 한다는 명분이 분명하지만 내재화된 죄는 인식하기 어렵고 인식했다 하더라도 겉으로 꺼내기가 더 어려울 것 같다. </p><p>백인성이라고 하는 이데올로기는 돈과 같이 거대한 힘으로 역사속에, 문화속에 침투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신앙으로 마주하려는 용기에 조용히 박수를 보내게 된다. </p><p>나 또한 백인성 이데올로기에 깊게 사로잡혀 있고, 그것으로 누군가에게 피해와 희생을 주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로 나아갈 필요를 느낀다. </p><p> 그럼에도 또 막연한 주제로 치부해버리고 싶은 욕구도 발견한다. </p><p> 저자도 이 인종갈등 문제를 가장 마지막 장에 끼워넣고 싶진 않았을까. 그럼에도 2번째 주제로 앞서 다루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p><p> 신앙의 주제란 이렇게 실제적이고 정곡을 콕 찌른다는 점에서 다시금 반성하게 된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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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3 11:3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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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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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종문제는 나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나와 조금이라도 성향이 다르고 지향이 다른 사람/그룹을 생각하며 읽으면 이 이슈 또한 내가 감당하고 고민해야 할 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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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3 13:1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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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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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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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3 13:1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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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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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청을 어렵게 만드는 예시 모두 나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경청을 동의와 동일시하고, 내가 옳기를 바라고, 차이를 넘어서는 일이 불안하고, 누군가의 최악의 신념을 그들의 전부로 인식하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달라지고 싶다. </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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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3 13:2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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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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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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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정서가 예민하다는 이유로, 슬픔의 웅덩이에 빠지고 싶지 않아서, 약자들과의 연대를 힘 있게 해 나가려는 의지를 발동시키지 못할 때가 많다. 심정적으로 동의하면서도 손발과 눈귀를 묶은 채 지나가 버리는 일이 많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것을 삶의 정언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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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3 13:2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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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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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배제의 습관을 버리자, 버리자, 버리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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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23 13:2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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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55257345</link>
         <description><![CDATA[<p>자기 점검과 자기 반성을 늘 하지만....</p><p>내면 안에서 맴도는 느낌이 있다. 밖으로 나와 나를 바꾸고 관계를 바꾸는데까지는 아직 부족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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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1 06:0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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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55260022</link>
         <description><![CDATA[<p>저자의 솔직한 자아 커밍아웃 ㅎㅎ</p><p>나도 몇가지 오픈해보자면, </p><p>불안한 자아, 불행한 자아, 실패를 두려워해서 익숙함에 안주하는 자아, 손해보고 싶지 않은 자아,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자아, 사랑받고 싶은 자아, 섬세한 자아, 따뜻한 자아, 돕고 싶어하는 자아...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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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1 06:0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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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55274949</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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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1 06:25: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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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55275518</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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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1 06:25: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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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55276777</link>
         <description><![CDATA[<p>'복음은 어떤 말을 하는가? </p><p>나의 실패와 실수는 나를 규정하지 못한다. 나를 규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p><p><br></p><p>내면을 점검할 때 이런 외부의 단단한 메세지가 얼마나 필요한지. "나를 규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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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1 06:2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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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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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타인을 향한 경청에서 자신을 향한 경청으로 초대하며 내미는 그 손을 잡고 싶다. 여전히 좀 두렵다. 나는 얼만큼 나 자신에게 귀 기울일 수 있고, 정직할 수 있고, 그걸 전할 수 있을까.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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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04:0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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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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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기 점검의 목표는 자유! 올 하반기에 이 작업을 나름 했지만, 아직 완성형은 아닌 것 같다. 조금 더 노력하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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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04:0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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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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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 저자가 나랑 비슷하다고 느끼는 지점^^ 에니어그램 3번이 아닐까 싶은...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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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11:3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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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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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가 인간 내면과 우리 사회를 골고루 비추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p><p>이 부분은 이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내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 내 하루를 돌아보며 내면 점검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에니어그램 강의 때 실습한 내용과도 비슷한데, 결국, 내 일상에 적용하는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도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오늘 일기를 쓰면서 다시 한번 적용해 봐야겠다. 그리고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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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11:3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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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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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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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12:4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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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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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64724612</link>
         <description><![CDATA[<p>제자도의 한 부분으로 '성' '신체'가 나와서 생뚱맞게 느껴졌는데, 평소에 영성과 성을 무의식 중에 분리해서 사고하기 때문에 어색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특별히, 섹슈얼리티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도, 나에게는 나의 욕망, 갈망을 대신하여 그것을 무언가 거룩한 방향으로만 사고하려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는 듯하다. 하나님의 창조성을 담지한 나의 육체, 그리고 육체적 관계가 그 자체로 신성한 영역에 속한 것임을 받아들여야 함을 배우게 되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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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12:4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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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64728947</link>
         <description><![CDATA[<p>하나님이 성육신하여 몸으로 우리를 만나신 이유가, 구원과 사랑의 신비에 속한 그분의 일이라면, 우리도 마땅히 우리 삶으로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참 당연한 말인데... 그 당연함이 늘 어렵다. 그래도 옳은 것과 그른 것을 헷갈려하지 말고, 늘 그곳을 바라보고 반걸음이라도 걸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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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17 12:4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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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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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열된 삶</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69235064</link>
         <description><![CDATA[<p>분열된 삶이 어떤 것인지? 나는 안다. 내면과 외면의 삶을 분리하는 경험이 많이 쌓여 있었다. 분노와 슬픔을 다른 사람들 특히 아내와 교인들에게 솔직히 드러내기가 어려웠다. 그 결과 모두들 나를 사랑했다. 이것이 문제였다. 그들은 진짜 나를 사랑한 걸까?</p><p><br/></p><p>분노와 슬픔을 얘기하지 않던 순간 아내가</p><p>반응하는 말 "당신이 언젠가 무너질까봐 겁나. 언젠가 폭발할 텐데. 그때 당신이 무슨 일을 할지 무서워."</p><p><br/></p><p>나는 설교자다. 의사소통을 할 줄 안다. 사람들과 교감하는 방식으로 단어들을 엮어내는 법을 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말이 뜻대로 안 될 때가 있다. 아내와 교감하기 위해서는 영혼의 다른 영역에서 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강단에서 설교하는 것과 부엌에서 대화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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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1 00:5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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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가족의 세 가지 영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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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면 점검을 위한 깊이 있는 실천 방안</p><p>불안함이 거의 없는 때에는 경청하며 함께 하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불안한 순간에 경청한 일은 전혀 다른 문제다. 내가 한 일이 무엇이었을까? 간단히 말하면 내면 점검의 작업이다.</p><p><br></p><p>원가족 점검</p><p>우리가 가족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점검할 때는 3 가지 범주를 기억하는 것이 유용하다. 패턴 트라우마 스크립트다.</p><p>패턴.</p><p>패턴은 대를 이어 전해지는 반복된 행동, 실천, 습관, 사고 방식이다. 패턴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를 현실에 자리잡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싸움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종종 우리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들의 싸움이기도 했다. 예수님의 우리 마음속에 사신다면 할아버지는 우리 뼈 속에 사신다.</p><p>우리가 현재 경험하는 일이 이전 세대의 경험과 으스스할 만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고 깜짝 놀라는 이들의 모습은 주목할 만하다. 더욱이 특정 패턴이 멈추기를 적극적으로 원했던 사람들이 바로 그 패턴을 되풀이하는 모습은 매우 안타까우면서도 흥미롭다. 예를 들면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를 미워했으나 결국 자신도 비슷한 중독 행위에 휘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례를 보았다.</p><p><br></p><p>트라우마</p><p>트라우마의 존재는 종종 감지되지 않은 채 우리가 정상이라고 여기는 정서적 괴로움으로 표현된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자 우리는 어느 정도 트라우마의 경험들을 깊숙이 안고 살아간다.</p><p>어떤이들은 받지 말아야 할 것을 받고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하는 상황,정서적 ,성적, 물리적 학대를 경험하거나 끔찍한 상실의 시기를 견딘다.</p><p>뭔가 유익한 일이 있어야 할 때 아무 일도 없는 것. 부모나 보호자가 늘 곁에 있어도 아이가 잘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양육, 따스함, 애정을 주지 못하는 가정들이 있다. 아이에게 안전감과 관심을 주는 환경을 만드는 법을 모르는 가정들도 많다.</p><p>명백한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어도 숨은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된다.</p><p>우리의 행복과 온전함을 위해서는 가족의 정서 체계에 주목하는 일이 꼭 필요하다. 정신과 의사이자 철학자인 로버트 스톨로로는 발달기에 정서적 고통을 받고 그것을 해결할 관계를 제공하는 가정을 찾을 수 없을 때 트라우마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p><p><br></p><p>스크립트.</p><p>스크립트는 우리가 받는 메시지 주어지는 역할 올바르다고 믿는 삶의 방식이다. 스크립트는 과거의 특정한 중요.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작은 일들이 꾸준히 축적된 결과일 수 있다.</p><p>부모님의 다툼을 보고 내 안에 무언가가 변했다. 누군가 나에게 의식적으로 스크립트를 건네지 않았지만 내가 모두를 하나 되게 만들어야 해라는 내면화된 메시지가 마음과 머릿속에 자리 잡았다. 이 스크립트는 이후 내 삶의 성격을 규정했다. 집안에서의 결정 교회에서의 리더십,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도 영향을 끼쳤다. 나는 과도한 책임감을 느끼고 실패를 두려워하고 갈등 상태에서 지나치게 불안해했고 안정적이고 차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살았다. 내가 목사가 된 것은 당연했다.</p><p> 나는 문제가 있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행동했고 어떻게든 한계를 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p><p><br></p><p>복음은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은 모든 것이 있기 전에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7 절 </p><p><br></p><p>내 원가족의 스크립트가 표면으로 드러날 때마다 나의 영혼은 이 진리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점검 작업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나를 만든 처참한 당시의 근원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p><p><br></p><p>원 가족의 세 가지 영향.</p><p> 패턴, 트라우마, 스크립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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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1 00:5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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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린스,몸과 영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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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16년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프린스가 사망하자 뉴욕타임스는 프린스의 거룩한 욕정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필자는 프린스라는 사람과 그의 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2개의 열쇠가 있다고 썼다. 성과 영성이다. 기사는 이렇게 이어진다. 여호와의 증인인 프린스에게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이 느끼는 성적 충동은 어쨌든 같은 것이다. 그는 그 모두가 인간 안에 있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고 보았다. 하나님의 그 충동들을 심으셨으니 그렇게 느끼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니다. 충동 자체는 거룩하다.</p><p><br></p><p>우리 모두가 프린스로부터 배울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성과 영성이라는 삶의 강력한 두 현실을 통합하는 일의 중요성이다.</p><p>우리는 자신의 몸을 성숙하고 지극히 인간적이며 인도적이고 편안하게 바라보는 신체관을 영성과 관련 짓기 어려워한다.</p><p>슬프게도 교회는 역사 내내 이 둘을 그리 잘 연결시키지 못했다. 많은 이들이 둘을 연결시키는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할 준비를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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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1 00:5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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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결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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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그창세기 2 장 24 절에는 성의 다른 차원이 나온다. 하나님은 언약적 사랑이라는 수단을 제정하셨고 이 사랑의 관계를 맺는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던의 설명에 따르면 이 새 가족 단위에 두드러진 특징은 언약의 증표인 생식적 결합이다. 성경의 이 부분에서 친밀한 관계는 특수한 형태를 띈다. 성적 결합의 행위를 통해 인간은 온전한 언약적 사랑과 연합으로 부름받았음을 온몸으로 드러낸다. 우리는 이 강력하고 창조적인 행위 안에서 자신을 타인에게 무방비로 내어 놓고 삼위 일체의 상호 침투적 사랑을 신비롭게 반영한다. 생식적 성에서 중요한 것은 남녀의 몸이 단순히 부딪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너머의 뭔가를 가리키는 자기를 내어주고 서로 내주고 나는 사랑의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랑에는 강력하고 관계의 육성을 돕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또 그 안전장치는 결혼 안에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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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1 01:0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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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69335892</link>
         <description><![CDATA[<p>이 장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이 내용인 것 같다. 성이란 것을 연합 교제의 영역으로 재배치 하자는 것이 이번 장의 핵심 내용인 것 같다.<br> 그런 생각에는 동의하면서 뒤에 나오는 성육신과 성례 부분까지 이 챕터에 집어 넣는 것은 너무 무겁게 가져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 사람들은 인생의 어떤 주제들을 과대 포장지에 집어 넣어 생각하고 그 안에 매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성이란 그런 주제 중 하나인 것 같다. 자연이라는 큰 그림 안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지나치게 큰 위상을 얻은 영역이다. <br> 패스트푸드 식의 영성에 동의하는 것은 것은 아니지만 더 몸적 차원으로, 자연의 하나로 격하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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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2-21 07:1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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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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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p><p>왜??</p><p>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하노라 선언하셨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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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1 04:2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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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98183560</link>
         <description><![CDATA[<p>"깊이 있게 형성된 선교는 함께함, 긍정적 자세, 충만함을 갖추는 것이다." 결단이라는 결승선에 사람을 밀어넣지 말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되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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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1 04:2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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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298186319</link>
         <description><![CDATA[<p>뉴라이프펠로십 교회가 겪었던 문제 중 하나는 기존의 그리스도인이 번아웃되어 유입되는 것이라 했다. </p><p>저자는 그럼에도 행동하는 관상가, 관상적 행동가로의 정체성을 놓치말라..즉 좀 안식하다가도 다시 일(사명)하라고 권하는데.. </p><p><br></p><p>이 부분이 아직은 잘 공감이 안 된다. </p><p>공감이 안 된다기 보다는 이런 시기를 잘 지나갈 구체적 방법이나 과정에 대한 가이드가 궁금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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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1 04:27: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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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환대&gt;</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303881765</link>
         <description><![CDATA[<p>환대는 모두를 환영하시고 받아 주시는 하나님을 닮은 행동이기 때문에 거룩하다. 248쪽</p><p><br></p><p>깊이 있게 형성된 선교를 묘사할 만한 말을 생각할 때면 인내, 공감, 호기심, 분별력, 성육신적, 강요하지 않는, 초대하는, 정의, 섬김 같은 단어들을 염두에 두게 된다. 243쪽 </p><p><br></p><p>주변 세계에 우리 자신을 열어 놓고 기도하면서 사랑으로 그 세계에 다가가라. 243쪽</p><p><br></p><p>: 강요하지 않는, 혹은 어떤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선행과 환대는 많은 경우 내 눈앞에 결과로 쌓이진 않는다. 나에게서도 잊혀진다. 눈앞의 결과가 없다보니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생각을 가질 때도 있다. 결과에, 보여지는 것에 욕심이 생긴다. </p><p><br></p><p>흘러가게 두면서, 꾸준히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세상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며 살아가고 싶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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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02:49: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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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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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정의&gt;</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303887260</link>
         <description><![CDATA[<p>팀 켈러에 따르면, 미슈파트(정의)는 "사람들이 각각 받아야 할 몫을 주는 것이다. 그것이 형벌이든 보호든, 돌봄이든. </p><p><br/></p><p>정의에는 보호와 돌봄이 자리한다. 251쪽 </p><p><br/></p><p>깊이 있게 형성된 정의의 사역을 위해서는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격분이 잦아들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꺼이 약자와 함께하는 일이 필요하다. 254쪽 </p><p><br/></p><p>정의 실천은 공동체와의 협업이 필요하다. 256쪽 </p><p><br/></p><p>: 정의에서 '보호'와 '돌봄'이라는 단어가 마음이 와닿는다. </p><p> 주변을 살펴보면 약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삶의 터전을 옮기고, 아드레날린이 잦아드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곁을 지키는 분들이 있다. 약자들의 곁에서 동네 사람이 되고,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어주는 분들. 그들이 이 시대의 성자란 생각이 든다. </p><p> 지난 해 산울림의 사역을 쭉 살펴보았는데,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걸 보게 되었다.(외국인팀, 세움, 바하밥집) 나로써는 전혀 생각못했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공동체의 누군가의 제안으로 그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었다. 정의 실천은 공동체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말에 밑줄 긋게 되었고, 더불어 갈 수 있음에 감사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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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03:0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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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정의&gt;</title>
         <author>saygu7410</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303889409</link>
         <description><![CDATA[<p>정의에 대해 켈러가 제시한 마지막 두 단어, 보호와 돌봄은 하나님의 마음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251쪽 </p><p><br/></p><p>예수님은 비극이 일어난 곳에 잠시 들러 사진 촬영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동네로 이주하셨다.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격분이 잦아들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꺼이 약자와 함께하는 일이 필요하다. 254쪽 </p><p><br/></p><p>정의를 실천하려면 공동체와 협업이 필요하다.256쪽 </p><p><br/></p><p>: 정의에 대해서 '보호'와 '돌봄'이라는 단어로 정리해준 것이 와닿는다. </p><p> 주변을 보면 약자들을 돕는 손길들이 많은데, 뜨거운 관심이 끝난 후에도 그곳에서 이웃으로 친구로 가족처럼 지내는 분들을 볼 때 이 시대의 예수란 생각이 든다. </p><p> 작년에 우리 교회가 했던 사역을 보면서 공동체 덕분에 이웃 돌봄의 일을 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다. 혼자라면 하지 못했을 일들을, 누군가가 말해주고 독려해주어서 외국인팀이나, 세움단체, 바하밥집과 연결될 수 있었다. 제안해준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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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03:1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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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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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남편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여전히 서툰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 자녀 세대가 살아갈 세상에서 어떻게 성적 온전함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인지, 어떻게 본을 보이고, 가르칠 것인지 고민을 더 깊이,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 배우고 더 잘 가르쳐 주는 부모가 되기를...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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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2:52: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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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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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같이 있는 게 너무 피곤하고 불편하다고 여겨지는 게 현실인데... 그래서 이 부분이야말로 내게 도전을 준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너 진짜 그리스도인 맞니? 하고 물어오는 듯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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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3:0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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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304092744</link>
         <description><![CDATA[<p>정의 실천을 위해 먼저 취약한 자들과 함께 있는 것이 필요하다. sns에 한 줄 적는 것으로 감정 배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만) 하겠다는 얕은 위로가 아니라, 삶의 자리에 함께 있는 것..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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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3:0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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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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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적의, 반감, 독설, 증오가 답이 될 수 없다. 그 반대에 있는 '사랑'이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최소한 적의, 반감, 독설, 증오는 하지 말자.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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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3:1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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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armer99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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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48쪽 맨 아래, 헨리 나우웬의 말 인용.&nbsp;</p><p><br></p><p>“환대의 목표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p><p><br></p><p><mark>-&gt; 환대할 때 주의할 점. 당장의 열매를 기대하지 말 것.</mark></p><p><br></p><p>//254쪽 첫 문단 </p><p>“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에 부담을 느끼는지 알아내야 한다. 다시 말해, 자신이 어떤 사안들에 슬픔, 분노, 연민을 갖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감당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은 흔히 우리가 특정 사람들, 사안, 부름에 대해 느끼는 부담을 통해 분별할 수 있다. 소설가이자 신학자인 프레드릭 비크너는 이 진리를 잘 잡아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자리는 우리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갈망이 만나는 곳이다.’ 정의 사역을 위해 약간 수정해도 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깊은 부담이 드러나는 곳으로 우리를 부르신다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p><p><br></p><p><mark>-&gt; 나의 기쁨과 세상의 갈망이 만나는 곳, 즉 내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연민을 품게 되는 영역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과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자리는 어디일까? 그렇게 찾은 자리가 갈등전환, 회복적정의 실천의 자리일 거라고 생각한다.&nbsp;</mark></p><p><br></p><p>///264쪽 첫 문단</p><p><br></p><p>“월급이 신이 되고, 지위가 내 존재 의미를 대변하고, 성공과 출세하는 능력 때문에 자신이 중요한 존재로 느껴진다면, 일이 신성화된 것이다. 그러나 일을 주님이 주신 사명으로 여기고 행하는 깊이 있게 형성된 사람들에게는 일이 생기를 얻는 원천이 아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삶의 청지기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우리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안식일 준수가 꼭 필요하다. 안식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이 다른 곳에서 온다고 자신에게, 그리고 세상에 선포한다.”</p><p><br></p><p><mark>-&gt; 일을 악마화하거나 신성화하는 태도를 널뛰기하듯 반복해 온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저자가 표현하듯 월급과 지위, 성공과 출세를 위해 일을 신성화하는 것 말고도 일과 자신의 정체성을 깊이 동일시하는 태도 역시 일을 신성화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의 정체성이 특정한 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되새기는 안식(혹은 수도자적 리듬)이 필요한 것 같다.&nbsp;</mark></p><p><br></p><p>////267쪽 마지막 문단.</p><p><br></p><p>“깊이 있게 형성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려면 기법과 만능 전략을 넘어서야 한다. 예수님이 완벽하게 본을 보이신 것처럼, 우리는 자신을 열어서 다른 이들의 여정에 함께하고, 관계를 구축하며, 분별력 있는 개방성을 기르고,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임재와 헌신을 선언하는 일에 부름받았다. 이것은 판에 박힌 복음 전도가 아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나아가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믿음의 본질이다.”</p><p><br></p><p><mark>-&gt; 모범답안으로 보이지만, 그것이 구현되는 양태는 일률적이지 않은, 일률적일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일 것. 나 자신을 열어서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것, 관계를 구축하고 분별력있는 개방성을 기르는 것, 그냥 하면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부단히 연습하고 훈련해야 하는 것들임을 그렇게 평생을 보내며 형성하고 뿌리를 깊고 넓게 내려갈 것들이라는 생각.</mark></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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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3:2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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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armer991</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304101127</link>
         <description><![CDATA[<p>/225쪽 8째줄 끝&nbsp;</p><p><br>“우리에겐 존재의 본질에서 흘러나오는 행함이 있는 삶이 필요하다.”</p><p><br/></p><p>//227쪽 맨 아래</p><p>“우리는 본질에 충실하라는 초청과 행하라는 초청을 하나로 묶는 행동하는 관상가, 또는 관상적 행동가로 부름을 받았다.”</p><p><br/></p><p>///230쪽 셋째 줄</p><p>“하나님은 춤을 추시고 그분의 사랑의 리듬에 맞춰 춤판으로 들어오라고 역사 내내 사람들을 초대하셨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리듬을 놓친다.”</p><p><br/></p><p>////234쪽 마지막 문단 셋째 줄.</p><p><br/></p><p>“ 사람들이 선교에 참여한다는 생각에 조바심을 느끼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구원의 결승선을 넘어가게 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다.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을 관계의 대상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사업으로 봤다. 선교 활동이 종종 어색하고 강압적이고 부자연스러워지는 이유는 누군가를 ‘결단’으로 이끄는 데 몰두한 나머지 그 사람 자체를 결단으로 축소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은혜와 자비가 아니라 죄책감과 두려움의 영향으로 선교에 참여한다. 그러나 우리가 특정한 결과에 집착하게 되면, 진정으로 함께할 능력을 잃어버린다.”&nbsp;</p><p><br/></p><p>/////238쪽 아래서 7째 줄.</p><p><br/></p><p>“예수님의 시각과 일치하는 선교가 어떻게 심판, 혐오, ‘타자화’의 토대 위에 세워질 수 있겠는가? 절대 그럴 수 없다. 선교적 현존은 예수님 안에서 계시된 성부 하나님의 자세를 취한다. 하나님께는 창조세계도, 함께할 이들도 필요하지 않았지만 신적 관대함으로 창조 세계가 존재하게 하셨다. 그것은 속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의 식탁에서 맘껏 즐기게 하기 위해서였다.”</p><p><br></p><p>//////240쪽 마지막 둘째 줄.</p><p><br/></p><p>“깊이 있게 형성된 선교에서 중요한 것은 활동을 위한 활동이 아니다. 이 선교는 우리의 본질과 행함을 연결하고, 함께함, 긍정적 자세, 충만함이라는 그 특성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의 기초가 된다고 본다.”</p><p><br></p><p><mark>-&gt; 선교라고 했을 때 떠올릴 강력한 이미지를 만났다. 춤판에서 하나님과 함께 춤추는 것, 초대받은 선의 식탁에 참여해 맘껏 즐기며 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 기쁨(존재의 본질)에서 흘러나오는 행함!</mark></p><p><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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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3:2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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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warmer991</author>
         <link>https://padlet.com/saygu7410/8gufyatdb9kculku/wish/3304104116</link>
         <description><![CDATA[<p>/205쪽 하단</p><p>"'주님, 저는 약합니다. 저는 압박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는 취약합니다. 저를 시험대에 올리지 마옵소서.' 달라스 윌라드식으로 표현하면 '그것은 우</p><p>리의 능력에 대한 불신임 투표다.' 고백의 기도를 정기적으로 드릴 때, 우리 삶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얻는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투명하게 자신을 보고, 그런 자기인식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매일 기도로 고백하는 일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하다."  </p><p><br/></p><p><mark>-&gt; 고백의 기도를 정기적으로 드리는 것.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 내 능력에 대한 불신임 표를 던지며 깨어 있는 것.</mark></p><p><br/></p><p>//216쪽 하단 캐나다 원주민 작가 리처드 화거미즈의 글 인용 부분<br></p><p>“나는 살과 살로 당신을 만지고 싶지 않아. 깊숙한 곳, 수면 아래, 우리의 진짜 이야기가 있는 곳에서 당신을 만지고 싶어. 우리 존재의 파편들이 있는 곳, 우리를 빚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 인간의 이야기라는 푸릇푸릇한 삼각주를 이룬 곳에서 당신을 만지고 싶어. 당신과 세게 부딪쳐서 접촉의 감각을 느끼고, 중요한 질문을 하고, 설득력 있는 대답을 내놓고 싶어. 둘이 함께 수면 아래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말이지. 거기서 우리는 물살에 휩쓸려 공통의 경험이라는 대양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돼. 이런 식으로 나는 당신을 만지고 싶고 당신도 나를 그렇게 만졌으면 해. 존재와 존재로 만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언젠가는 살조차 그런 만남을 기억하게 되었으면 해.”</p><p><br></p><p>///217쪽 상단</p><p><br/></p><p>“이것이 침실 바깥에서 사랑 나누기의 본질이다. 섬김,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중하게 다듬은 감사의 말, 부드러운 손길, 의도적으로 마련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부부의 사랑 나누기는 성교 행위 이상으로 확장된다. 성교는 우리가 침실 바깥에서 흔히 시도하는 평법하고 감각적이고 서툴고 낭만적인 애정 표현의 절정이고, 여기에는 연습이 필요하다.”</p><p><br></p><p>////218쪽 하단</p><p><br/></p><p>“사랑 나누기가 의사소통의 일부가 되려면 우리의 취향,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침대에서든 바깥에서든 사랑을 나누려면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주고받고 싶은지 분명히 말해야 한다. 배우자의 욕구에 대한 자신의 느낌에 정직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독심술에 의존하거나 자기 취향을 상대에게 강요할 때 사랑 나누기는 훼손된다. 이런 면에서 사랑을 나누는 일은 위험하다. 상처받는 것을 감수하고 자신이 바라고 선호하는 것을 정직하게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욕구가 원하는 그대로 정확히 채워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서로가 바라는 바를 부드럽게 나눌 때,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다.”</p><p><br></p><p><mark>-&gt; 수면 아래 이야기가 있는 곳에서의 접촉. 존재와 존재로 만나는 것. 살조차 그런 만남을 기억하게 되는… 막연하게 그려 온 성관계의 지향점을 문학적으로 표현해 주는 듯한 느낌.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상처받는 것을 감수하고 자신이 바라고 선호하는 것을 정직하게 드러내야 하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 것이 그대로 채워지지 않더라도, 그렇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연습해 나가는 것… 나도 70대에 리치 빌로다스가 만난 목사와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nbsp;</mark></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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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1-25 13:3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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