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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송용주 선생님과 함께하는 3-6 진짜 by 송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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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꿈을  발견하고 그려보아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08 07: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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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돌담, 최진영</title>
         <author>yjsong08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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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돌담, 최진영</p></li><li><p>탐페레 공항, 장류진</p></li><li><p>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p></li></ol><p>중에 내가 작성한 도서명, 저자명을 제목으로 작성해주세요.</p><p><br></p><p>내용에는 자신이 작성한 독서록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등록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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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8 07:4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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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 공항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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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초반에 나오는 내용 중</p><p>할머니의 어이없는 당당한 태도와 그걸 받아들이는 </p><p>주인공의 태도가 인상 깊고 신기했다 그리고 맛있어 보이는 껌 표현을 잘 한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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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1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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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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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인상적인 부분 + 설명 최소 3줄&gt;</p><p><br/></p><p>“거기 알지 늘상 시켰던 그걸로 가져가면 되지요?”</p><p>이 부분이 인상적인 부분이다 왜냐하면 돌담에 나왔던 치킨 시켜서 주소 말하는데 바로 알고 계신 것 처럼 우리집은 치킨은 아니지만 짜장면을 옛날부터 즐겨 먹어서 항상 시키는 곳이 있는데 이젠 굳이 주소를 말 안해도 목소리만 듣고 주소를 알고 계신다 그래서 이부분이 나와 비슷해 인상적인 부분이였다.</p><p><br/></p><p>&lt;핵심내용 + 설명 최소 3줄&gt;</p><p><br/></p><p>“나는 장미의 동생이고 싶었다. 장미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 아이.”</p><p>장미와 함께한 것과 장미와 함께 있으면서 뭐가 되고 싶은 건지 생각을 하다 장미의 동생이 되고 싶었다고 하며 장미가 가장 사랑하던 동생 생각하면 돌을 찾으며 길을 걷고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었다.</p><p><br/></p><p>&lt;기억할 문장 + 설명 최소 3줄&gt;</p><p><br/></p><p>“입사 했을 때 영업부장은 내게 ‘일머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p><p>신뢰와 경멸의 배합으로 사람을 어떻게 단련 시킬 수 있는지 그곳에서 조금 배웠고 나빠졌다 매일 조금씩 나빠지다가 어느순간 급격히 나빠졌다 일머리가 중요한 건 맞지만 ’일머리가 나빠서’ , ‘일머리가 없어서’ 등등 이런 말을 해 가며 가르쳐야했나 싶었다.</p><p><br/></p><p>&lt;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gt;</p><p><br/></p><p>나를 보호하기 위해 장미를 가식적인 나쁜애로 만들어 애쓰고 그러면서 마음을 편할 줄 알았는데 또 왜 장미의 동생이 되고싶었나요?</p><p><br/></p><p>&lt;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gt;</p><p><br/></p><p>어릴 때 연못 근처에서 자주 놀았다고 하자 거기서 놀았다고 물어보며 노는데 뭔 이유야 라고 할 때 공감 된 거 같았다 나도 어디가서 놀면 “거기가서 놀았다고?” 소리 들을 때 뭐지 싶었는데 노는데 왜 그렇게 안 되는 것 처럼 말하는지 이해 안 되는 게 공감이 갔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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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23: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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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5 박샛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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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책 제목 밤은 내가 가질게</p><p>인상적인 부분 : 언니가 반려견(토리) 목에 걸려있는 은색 펜턴트에 손을 대며 딸깍 소리와 함께 펜던트가 떨어져 나가고 밤토리에서 토리가 되었다. 언니가 밤은 내가 가질게라고 한 부분이 자신의 불행한 모습을 토리의 성에 빗대어 비슷한 아픔을 가진 반려견(토리)를 가진다고 하며 불행은 내가 가진다는 것으로 들렸다. 굳이 밤토리에서 밤을 가지고 토리로 만들어 준 것은 까맣고 어두운 밤, 토리가 상처받은 부분을 언니가 품어주는 것 같았기 때문에 인상적이다.</p><p><br/></p><p>핵심내용 : 핵심내용은 주승이의 학대와 ‘나’의 죄책감인 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 ’나’는 주승이가 학대 당하는 것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거나 복지관으로 갔을 때의 주승이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주승이의 엄마가 자신이 학대해놓고 신고할까 봐 덤탱이를 씌우는 것만 중점으로 생각했다. 이후 112에 신고하고 나서 아동 청소년과 형사가 ‘나’에게 선생님 덕분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나는 주승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한 번도 선생님이였던 적이 없어요“ 라고 했다. ‘나’가 선생님이라고 하지 않은 부분은 자신이 진정으로 주승이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고 그러지 않았다는 일말의 죄책감 때문이 아니였을까?</p><p><br/></p><p>기억할 문장 : 마찬가지로 “나는 주승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나는 한 번도 선생님이였던 적 없어요”이다. ‘나‘는 주승이가 할아버지와 살기 전 나무반이 “선생님이 주승이한테 하셨던 거요 방치요 그것도 학대예요” 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 니가 왜 애기인지 생각해 보라고 말은 했지만 죄책감을 느꼈던 부분에서 ‘나’가 정말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다. ‘나‘가 죄책감은 책임질 위치에 놓일 사람에게나 허락된 감정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나‘는 책임을 안 져도 되는 것일까? 최소 담임이였다면 책이질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상황을 회피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나‘에 대해서 모순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기억해야 할 것 같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 질문하고 싶은 내용은 나무반이 왜 끝까지 주승이를 안 돌보고 피로라는 이유 때문에 ‘나’에게 도와달라고 한 것인지 ‘나’는 왜 그렇게 냉정하게 주승이를 어린이집에서 퇴소시킨 것인지 궁금하다. 나라면 나무반이 끝까지 주승이를 챙기며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게 하고 ‘나‘가 점점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자책하는 내용으로 만들었을텐데 왜 이렇게 현실적으로 글을 쓴 것인지 궁금하다 </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 : 초반에 글을 읽었을 땐 주승이 쫓아내는 학부모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계속 읽어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막내이모가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를 하는데 학부모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자신의 아이만 생각한다. 동정심 조차도 없이 저 아이는 왜 그러냐며, 부모 욕을 해댈 뿐이다. 아마 막내이모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더라면 계속 주승이를 쫓아내기를 바라던 학부모들을 이해 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해를 하는 것이지 공감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소설이지만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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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2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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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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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다루고 있는 내용</p><p>-아픈 마음의 상처를 돌을 쌓아 치유하며 돌담을 만드는 내용</p><p><br/></p><p>인상적인 부분</p><p>-딸이 죽은 후 사람들과 장미 부모는 싸우게 됐는데 그 후부터 장미 부모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다</p><p>그러자 과수원도 썩고 연못도 마르게 됐는데 겨울이 깊어질 무렵 장미 부모는 돌을 모으더니 담 없이 상던 집에 돌담이 쌓였다</p><p>이 부분이 인상적인 이유는 딸의 목숨으로 저울질하며 싸웠던 사람들, 세상과의 단절을 위해 집에서 나오지 않고 숨어지냈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기 때문이다</p><p><br/></p><p>핵심내용</p><p>-돌담이라는 소설에서 담을 쌓은 할아버지, 자식 잃은 장미 부모님의 돌담, 마지막으로 내부 고발자가 되어 회사를 관두게 된 나의 돌</p><p>총 세개의 돌담이 나온다 이 소설에서 말하는 돌담은 외로움, 그리움, 허망함과 같은 상처를 나타내는 내용이다</p><p><br/></p><p>기억할 문장</p><p>-“본래 마음이 뭔데…”</p><p>“그건 바다같은거지”</p><p>글에서 바다에는 고래도 있고 상어도 있고 꽁치 해파리 등등 바다 안에 있는걸 설명하며 마음과 같다고 말한다</p><p>글에서 하는 말은 인간의 복잡한 감정, 내면등을 비유해 말한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소설에서 돌을 쌓으면서 돌담을 만들어 상처를 치유하기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저자도 이와 비슷한 상처나 아픔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 질문하고 싶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 비공감 하는 이유</p><p>-원래 슬픔은 잊기 위해 노력했지만 꼭 그런것은 아닌것 같다</p><p>나도 슬픈일이 있으면 생각하지 않고 처음엔 장미 부모처럼 잊기위해 숨었는데 자식잃은 슬픔과 상처를 돌담을 쌓으며 아픔과 공존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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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2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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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5700523</link>
         <description><![CDATA[<p><br></p><p><strong>1. 책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 다섯 가지 쓰기</strong></p><ol><li><p>주인공 ‘나’가 돌아가신 엄마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집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고 애쓰는 장면</p></li><li><p>담벼락 너머 이웃집의 소년 ‘동이’와 나누는 짧지만 인상 깊은 대화</p></li><li><p>동이의 가족이 겪는 가정폭력의 현실이 주는 씁쓸함</p></li><li><p>엄마의 오래된 물건들을 치우며 점차 마음을 정리해가는 나의 모습</p></li><li><p>무너질 듯한 삶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는 따뜻한 시선</p></li></ol><p><strong>2. 책의 일부 문장 + 설명 최소 3종</strong></p><p>“나는 돌담을 넘지 못하고 그저 돌담 너머를 바라볼 뿐이었다.”<br>→ 직접 행동하지 못하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주인공의 한계를 보여주는 문장</p><p>“동이의 눈빛은 마치 모든 걸 꿰뚫고 있는 것처럼 깊었다.”<br>→ 어린 소년이지만 삶의 고통을 알고 있는 듯한 동이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함</p><p>“버려진 것들 속에서 나는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았다.”<br>→ 상실과 고통 속에서도 다시 살아갈 용기를 발견하게 되는 주제 의식을 잘 보여줌</p><p><strong>3. 기억할 문장 + 설명 최소 3종</strong></p><p>“누군가는 버린 것들이, 누군가에겐 삶이 된다.”<br>→ 한 사람에겐 무의미한 것이 다른 사람에겐 큰 의미일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줌</p><p>“벽을 허무는 건 어렵지만, 담을 넘는 건 불가능하지 않다.”<br>→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나 편견도 조금씩은 좁힐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p><p>“그저 조용히 살아가는 일이 때론 가장 큰 용기였다.”<br>→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살아내는 것도 용기라는 걸 깨닫게 함</p><p><strong>4. 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strong></p><p>동이는  왜 그토록 주인공의 집을 자주 기웃거렸나요?</p><p>주인공이 엄마의 집을 지키려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p><p>작가님은 ‘돌담’을 어떤 의미로 쓰신 건가요?</p><p><strong>5. 내 생각이 변화된 점 / 공감·비공감한 이유</strong></p><p>이 책을 읽으며, 나는 ‘무너진 삶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돌담처럼 나도 내 마음을 막고 살아왔지만, 동이와 주인공이 서로에게 스며들 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특히 “버려진 것들 속에서 나는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았다”는 문장은, 나에게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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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2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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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 공항(30609 임서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5708521</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인상적인 부분</strong> : 주인공이 마지막에 노인에게 편지를 쓰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노인과 백야에서 산책을 하며 노인은 짧은 만남을 아쉬워 하고 사진을 찍어 주인공에게 보내준다. 그러나 주인공은 현실에 치이고 원래 꿈이었던 다큐멘터리 피디를 포기한다. 그렇게 삶에 회한을 느끼며 살아가던 중 몇년 전 노인의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답장을 쓴다. 이 장면에서 나는 살아가며 현실적인 생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감성과 따뜻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에 안주하던 주인공이 편지를 쓴 것도 그런 마음때문이었을 것 이다. </p><p><br/></p><p><br/></p><p><strong>핵심 내용</strong> : 주인공은 다큐멘터리 피디를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여행을 떠나던 도중 탐페레 공항에서 한 노인을 만난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 돌아와서 노인에게 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내려했으나 현실에 치이던 주인공은 답장을 미룬다. 시간이 흘러 피디라는 꿈을 포기한 채 평범한 회사원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노인의 편지를 보고 다시 진실된 꿈과 마주한다. 결국 눈물을 흘리며 노인에게 답장하는 편지를 쓴다</p><p><br/></p><p><br/></p><p><strong>기억할 문장</strong> : “사랑에 빠졌군요” 라는 문장을 기억할 만한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얀이 주인공의 꿈이 피디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 말이다. 이는 주인공이 꾸준히 꿈을 가졌음을 보여주는 문장이다.</p><p>하지만 이 문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단순히 주인공의 꿈을 드러내서가 아니다.</p><p>짧은 시간에 주인공을 꿰뚫고 그것을 단숨에 알아 본 노인이 얼마나 깊은 시각을 지닌 사람인지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주인공이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피디 모집 공고를 보고 망설이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도 노인이 말한 것 처럼 주인공이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꿈을 잊지 못하는 것을 보여준다.</p><p><br/></p><p><br/></p><p><strong>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strong> : 열린 결말로 끝이 났지만 주인공이 결국 피디가 되었는지가 궁금하다. 꼭 직업의 결과가 아니더라도 그녀가 자신의 꿈과 이어졌을지 아니면 얀과의 기억만 마음에 품고 살아갈지가 궁금했다.</p><p>그녀가 결국 자신의 꿈과 연결되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었다. 때문에 저자가 생각한 결말도 궁금하다</p><p><br/></p><p><br/></p><p><strong>내 생각이 변화된 점과 공감하는 부분, 그 이유</strong> : 사소한 만남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몇시간, 짧게는 몇 마디의 진실된 말이 누군가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 잠시 내려놓는 것” 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현실적인 벽에 막혀 꿈이 좌절되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신입 피디 공개 채용” 문구를 지나치지 못 하고 미루어 두었던 편지까지 쓰며 소설이 마무리 된다. 열린 결말이지만 나는 이 장면이 시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한다. 잠시 멈추었다고 ㅅ;ㄹ패하는 것이 아니다. 방향이 다르고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런 점은 항상 빠르고 정석된 길만 고집했던 나의 생각에 큰 변화를 주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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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3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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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0 임아윤)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5713475</link>
         <description><![CDATA[<p>@ 1. 인상적인 부분</p><p>-&gt; 회사에서 해로운 첨가제를 쓰는 걸 알고도 갈등하며 침묵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주인공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고뇌가 너무 사실적이라 몰입하게 되었다. 특히 “괜찮겠지”라는 자기기만이 반복되는 장면이 마음에 남았다. 나도 그런 식으로 현실을 넘겨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컸다. 작은 갈등이 결국 인생을 바꾼다는 걸 실감하게 했다.</p><p>@ 2. 핵심내용</p><p>-&gt; 주인공은 어릴 적 장미와의 관계에서 도망친 과거와, 회사의 부조리를 외면한 현재를 겹쳐 보고있다. 결국 그는 침묵을 깨고 회사의 부당함을 신고하지만,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돌담은 주인공이 쌓아온 감정과 침묵,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실천을 상징하고있는것 같다. 완벽한 결말보다 작은 용기의 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 처럼 느껴졌다. 작지만 의미 있는 선택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것같다.</p><p>@ 3. 기억할 문장</p><p>-&gt; “괜찮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괜찮겠지, 괜찮겠지...”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자기기만 속에 익숙해져 버린 어른의 모습이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문장을 읽고 나도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살면서 무감각해지는 게 어른스러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p><p>@ 4. 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gt; 왜 마지막에 “돌을 쌓았다”가 아니라 “돌을 찾으며 길을 걸었다”고 표현했는지 묻고 싶다. 그 말에는 아직 완전히 결심하지 못한 주인공의 상태가 담긴 것 같다. 작가가 의도한 결말의 여운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br>독자가 쉽게 단정 짓지 못하게 일부러 여지를 남긴것 처럼 느껴졌다.<br>@ 5. 내 생각이 변화된 점(공감/비공감)</p><p>-&gt; 예전엔 작은 행동 하나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다.<br>하지만 이 소설을 읽고 나니, 그래도 돌 하나라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작은 실천이 나를 지켜주는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그 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행동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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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3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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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30612정지은&gt;  탐페레 공항, 장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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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부분</p><p>-탐페레 공항에서 만난 눈이 보이지 않는 한 노인이 화자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시야가 점점 좁아져가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화자의 상황과 꿈을 묻고 응원하며 공감하는 모습이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짧지만 진심어린 대화라고 느껴졌다. 앞으로 나도 상대에게 이 노인과 같이 질문과 공감으로 힘이 될 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인상적이었다.</p></li><li><p>핵심내용</p><p>-공항에서 짧게 만난 노인의 편지와 우편을 받은 화자는 오랜기간 답하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흐른 후 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답장을 안 해도 괜찮겠지 하며 넘겼지만 그의 말이 마음 어딘가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책상 앞 창틀에 오로라 엽서를 마주할 떄마다 그때 상황이 생각나며 끝내 연락하게 된다. 그 노인과의 </p><p>만남으로 인해 잊고 있던 꿈을 이루고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p></li><li><p>기억할 문장</p><p>-노인인 얀의 아내가 처음 전화를 받고 화자를 기억하고 있다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 탐페레 공항에서 짧은 순간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눈 것인데도 불구하고 노인이 아내에게 그때의 상황을 이야기 함으로 부부가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었고, 화자의 마음 속에서도 오랜시간 남았다는 것이 일상 속 스쳐지나간 작은 인연이나 말들이 시간이 흐르면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평소처럼 주변 상황에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귀 기울이며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p></li><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이 소설의 화자처럼 저자에게 온 편지에 쉽게 답장을 쓰지 못한 기억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경험이며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질문하고 싶다.</p></li><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초반 부분 소설을 읽을 때 화자가 편지에 답장을 안하는 것을 보고 나 같아도 그냥 넘겼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공감하였는데, 그 행동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생각하면서 화자가 자신이 잊고있던 꿈을 되새기고 자신의 부끄러운 행동을 되돌아보는 장면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였던 나 자신의 생각도 부끄럽게 느껴졌으며,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에 대한 가벼운 생각이 소중한 기억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또한, 노인이 화자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던 질문을 통해 나 자신의 목표와 꿈의 방향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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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4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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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0607 우정은 )돌담 - 최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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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5722429</link>
         <description><![CDATA[<p><br/></p><p><br/></p><p>-핵심내용</p><p>주인공은 회사에서 가소제라는 유해물질을 사용해 장난감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이 유해물질을 이용해 장난감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회사를 바로 신고하지 못하고 마을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자신과 친하게 지냐던 장미의 집에 돌담이 쌓인것을 보게되는데, 이 돌담이 장미의 동생의 죽음을 이기기 위해 쌓인것임을 알게된다. 또한 마을 사람들도 각자의 죄책감과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쌓인 상징물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주인공도 더이상 죄책감에 외면하지 않기 위해 회사를 고발하고 돌을 찾아 나선다.</p><p><br/></p><p>-인상적인 부분</p><p>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눈보라가 몰아치고 주인공은 돌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다. 주인공이 회사에서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마을에 내려왔다가 마을의 돌담을 보고 자신도 돌을 찾아 나서는 것이 죄책감을 더이상 외면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였기 때문이다.</p><p><br/></p><p>-기억할 문장</p><p>내가 기억할 문장으로는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었다” 이다. 주인공은 더이상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모두 받아들이며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신고하고 어릴적 자신이 장미의 친구가 되고싶던것을 기억해내며 현실과 마주한다. 여기서 생기는 혼돈과 당황스러움 등등을 마주하며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지만 나는 주인공이 결국 자기 스스로와 마주한 용기가 대단하고 그것을 감당해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져 기억할만한 문장으로 선택했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나는 작가에게 왜 주인공이 직접 돌을 쌓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찾으러 가는 장면만 보여주며 열린 결말로 끝났는지 질문하고 싶다. 주인공이 돌을 찾으러 간다고 하고 끝나버려 다시 서울로 올라갈지 아니면 마을에 남아 계속 살지 등등 주인공의 다음 행동이 어떨지 궁금하기 때문이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p><p>나는 항상 무언가를 잘못하면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소설을 읽으며 꼭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도 결국 장미에게 직접적인 사과를 하지 못했지만 돌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 했다. 그래서 꼭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잘못된 것을 마주하고 반성하며 변화한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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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4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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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3 김지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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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strong>인상적인 부분</strong></p><p>주인공이 워홀에서 석 달 동안 지낸 사람들보다 단 4시간 함께한 노인과 더 가까움을 느꼈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경영에서도 짧은 고객 응대, 짧은 회의, 짧은 면담이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과 태도가 중요하다고 배웠다. 주인공처럼 삶에 지쳤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듯, 경영에서도 구성원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행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p><p><br/></p><p>핵심내용 + 설명 최소 3줄</p><p>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중 우연히 만난 노인에게 선물을 받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그 소중한 추억을 잊고 살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선물을 다시 발견하면서 노인과의 따뜻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를 얻게 되었다. 이 내용은 경영에서도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마음에 오래 남을 감동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p><p><br/></p><p><br/></p><p><strong>기억할 문장 + 설명</strong></p><p>“사랑에 빠졌군요.”라는 문장을 기억하고 싶다. 대부분 사람들은 목표나 꿈을 말할 때 ‘하고 싶다’라고 표현하지만, 이 문장은 더 깊은 애정과 몰입을 느끼게 한다. 경영에서도 기업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일’을 할 때 더 큰 경쟁력과 진정성을 가지듯, 나도 진로를 설명할 때 이런 언어의 힘을 쓰고 싶다고 느꼈다.</p><p><br/></p><p><br/></p><p><strong>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strong></p><p>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현실을 선택한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텐데, 그 과정에서 가장 두렵거나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묻고 싶다. 경영에서도 기업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은데, 저자 역시 그러한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생각과 기준을 가졌는지 궁금하다.</p><p><br/></p><p><br/></p><p><strong>공감하는 부분</strong></p><p>주인공이 집안 사정으로 꿈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간 부분이 공감되었다. 현재 사회도 취업과 생계 유지를 위해 자신의 꿈을 잠시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영에서도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동시에 더 큰 가능성과 목표를 향해 도전하듯, 나도 이러한 현실을 발판 삼아 앞으로 경영적 사고와 전략으로 나의 꿈을 이루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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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5:5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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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4 김태언 &lt;탐페레 공항, 장류진&gt;</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5771769</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p><p>저는 이 책에서 사진이 구겨질까봐 노인이 봉투에 ‘구부리지 마시오’라고 쓰고 사진 뒤에 씨리얼 상자를 덧붙여준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노인은 몇 시간 만난 인연도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사진을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포장해준 주인공을 소중한 인연으로 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지금까지 만난 인연들을 노인처럼 소중히 대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도 노인처럼 몇 시간 만났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인과 다르게 ‘몇 시간 뒤면 다시 안 볼 사람인데’ 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했고 저는 이러한 제 행동을 반성할 수 있어서 노인의 행동이 더 인상적인 었던거 같습니다.</p><p><br></p><p>-핵심내용</p><p>Pd 스펙을 쌓기 위해 워킹 홀리데이를 가는 길에 핀란드를 경유하다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나고, 그 노인이 주인공을 찍은 사진을 인쇄해서 보내줬습니다. 주인공은 답장을 할려했지만 현실에 치여 6년째 미루다가 핀란드에 기억이 다시 떠올라 답장을 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모습이 핵심 내용인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현실에 치여 온갖 핑계를 대며 답장을 미뤄왔지만 어렸을 때의 꿈을 다시 들춰보면서, 핀란드의 추억을 꺼내보게 되었는데, 그때 주인공은 진심이 아니었지만 그때 만난 노인은 진심으로 ‘나’를 따뜻하게 대한걸 알게되면서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p><br></p><p>-기억할 문장</p><p>“글씨를 힘차게 쓰던 용감한 한국의 숙녀분께‘라는 문장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 문장을 보면서 저도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에서 그냥 스쳐지나갈 법한 행동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주인공의 장점으로 만들어 주는거 같았습니다. 사소한 행동 하나를 기억해주고 그걸 장점으로 만들어준다는 거 자체가 칭찬보다도 더 좋은 문장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장이 더 와닿았던거 같습니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워킹 홀리데이에서 석 달을 함께 보낸 사람들보다 단 몇 시간 만난 노인이 더 가까운 존재로 느껴졌다는 감정은, 인간 관계의 어떤 본질을 드러낸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작가님의 전작들은 대체로 한국의 도시 풍경이나 직장 문화를 중심으로 하였는데, 이번엔 북유럽이라는 비교적 생소한 장소를 선택하셨습니다. '탐페레'라는 도시가 이야기의 정서나 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 공간을 통해 독자에게 어떤 감각을 전달하고 싶으셨나요?</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6년이란 시간 동안 연락하지 못했다‘며 노인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주인공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연락을 미뤄왔고, 결국 노인이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미안함이 진심이라기보다는 현실에 치여 살다 보니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결핍이 뒤늦게 드러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책임감보다는 자기 연민이 앞선 감정처럼 보였기 때문에 그 미안함이 온전히 납득되지는 않았습니다. 반면 저는 주인공이 워킹홀리데이 중 석 달 동안 함께 지낸 사람들보다 단 몇 시간 만난 노인에게 더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는 부분에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의 친밀함은 꼭 오랜 시간 함께한 결과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 어떤 감정을 주고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몇 년을 알고 지낸 친구들보다 더 잘 통하고 가까이 느껴지는 친구들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 덕분에 주인공은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노인에게 더 큰 정서적 친밀감을 느꼈다는 장면이 공감적으로 다가왔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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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6:3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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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내가 가질게 - 안보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5776034</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인상적인 부분</strong></p><p>나무반이 주인공에게 선생님의 방식에 동의하지 못한다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글을 처음 읽을 때에 저도 나무반과 마찬가지로 주승이를 방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돌아보고 미적거리고 자꾸 여지를 남기는 것이 선의라고 생각하냐는 말과 작품 속 학부모들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대한다는 것을 보고 글을 읽으며 나무반과 함께 생각이 바뀌게 되는 경험을 하였기에 이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p><p><br/></p><p><strong>핵심내용</strong></p><p>주인공은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로 의심이 되는 주승이를 돌보는 일을 하며 보조 선생님에게 세상은 공평한 것이라고 충고를 해주며 살아갑니다. 또 주인공은 자신의 언니를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불행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답답한 사람으로 여겼지만 그런 언니가 유기견인 ‘밤톨’이를 입양할 때 밤은 내가 가질게라며 속삭이는 모습을 보고 무책임한 언니에게 강인함을 느끼게 됩니다. </p><p><br/></p><p><strong>기억할 문장</strong></p><p>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언니가 유기견인 밤톨이를 입양을 하면서 ”밤은 내가 가질게“ 라며 속삭이는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언니와 유기견은 상처를 많이 받아왔다는 점과 더불어 많은 유사한 점이 닮아있습니다. 그런 언니가 유기견에게 밤은 내가 가질게라며 표현한 것은 밤은 어둠을 나타내고 고로 상처를 표현한다고 해석을 하였기에 밤을 가져간다는 것은 안식처가 되어주겠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어 감동을 받고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이선을 통하여 무엇을 의미하고 싶었던 것인지, 이선은 선인인지 악인인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하여 제대로 된 파악이 되지 않아 이에대한 명쾌한 답을 내어주셨으면 좋겠고 이선의 시점에서도 이 내용들을 해석해보고 싶기 때문에 이선의 시점으로도 비하인드 책을 낼 의향이 있으신지 질문하고 싶습니다.</p><p><br/></p><p><strong>내 생각이 변화된 점 +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strong></p><p>‘이 세상은 공평하며 네가 선을 가지면 저쪽이 악을 가지고 네가 만만하고 짓밟기 좋은 선인이 되면 저쪽은 자기멋대로 굴어도 되는 줄 안다’ 라는 부분에서 지금껏 생각해보면 내가 선인이 되어줬을 때 상대는 그런 나를 이용하기만 하였던 경험이 많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문장에 대해 공감을 하였지만 돌이켜보면 선인과 악인이 싸웠을 때 결국 이기게 되는 것은 선인이기에 처음에 그럼 악인이 되어 살아가야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지금은 언제나 승자는 선인이므로 선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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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0 06:3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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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08 이미령-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8o6x5b1z2tor4ue/wish/3518420551</link>
         <description><![CDATA[<ul><li><p>﻿인상적인 부분 <br>장미라는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엄마한테 전해들은 부분의 인상적이였습니다.<br>사람들은 살다보면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 흩어지기도 하고 바삐 사느라 다른 사람들은 주의하지 못하는데 심지어 이런사람이랑 친했었는지 아는 사이였는지로 잊고 있을 때가 많아서 아쉬울 때가 적지 않은데 그때마다 좀만 쉬었다 갈걸 좀만 더 잘 해줄 좀더 즐길걸 시간의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아쉬움으로 밖에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p></li><li><p>﻿핵심내용 </p><p>돌담을 돌아 다니면서 환상하는 것.돌담은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이어주는 중심이고 과거를 돌아보면서 감정생각을 회상할수 있는 기회였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데 조율이되고 이로인해서 주인공은 현재를 회고하고 관계를 돌아보면서 그나마 현실의 억압을 참아낼수 있음을 말해주며 복잡한 심정을 듣기만 하는 돌담을 통해 하나씩 풀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p></li><li><p>기억할 문장 </p><p>'일머리가 제일 중요하다</p><p>사회에 나가면 일어리가 좋으면 어디가도 좋은 대우를 받을수 있고 대가로 지금도 따라 많아지며 우선권을 누릴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잡을수 있지만 일머리는 처음부터 좋으것로 아니고 경천을 통해서 성장하지만 요즘 일을 하려 하지않다보니 일머리 좋은 사람로 적어지고 경제가 엉망이 되기에 기억에 남았습니다</p></li><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p><p>돌담이 말을 할수 있다면 어떤 얘기를 하줄것 같나요?</p></li><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p><p>요즘 사회가 바쁘게 돌아가는데 돌담에 주인공으로부터 어릴때 일수록 너무 앞만 보고 가는 것도 좋지만</p><p>잠시 머물고 멈추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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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3:0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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