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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혜린] 인형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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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헨리크 입센의 &#39;인형의 집&#39;을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4 05:36: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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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의 저자, 헨릭 입센은 누구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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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인형의 집'의 작가 헨릭 입센은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원래는 부유한 목재상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8세 때 집안이 파산하면서 어린 나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그 후 27년 간 이탈리아와 독일 등지를 유랑하면서 창작활동을 하였는데, 주로 급진적인 입장에서 인간 정신의 반항을 다루는 작품들을 썼다. 사회를 공격하는 그의 작품들은 대개 반사회극으로 불리며, '인형의 집'도 그러한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p><p><br></p><p>  '인형의 집'에는 가부장제도를 벗어나는 주인공 노라가 나온다. 가부장제도란 사회적 관계에서 남성을 여성보다 우선시하는 제도인데, 가부장적 사회에서 남성우월주의 문화와 사고는 여성을 억압하고 지배하기 위한 논리의 기초가 된다. 우리는 이런 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수천 년 전부터 침묵을 강요당한 여성들이 인간으로서 권리회복을 선언하고 남녀평등의 목소리를 높여왔지만, 이 문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p><p><br></p><p>  작가 헨릭 입센도 '인형의 집'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고 여성해방의 문제를 제기하여 현대 연극사에 새로운 기원을 마련했다. 19세기 노르웨이에서 여성은 남성의 보호대상으로서 가정과 사회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었고 '여성다운' 행동과 침묵만을 강요당했다. 입센은 이 작품에서 한 여성이 진실한 사랑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정신적 성장과정을 다루어 진정한 평등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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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4 12:16: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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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산업혁명과 부르주아의 등장</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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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당시 노르웨이는 제지산업과 조선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던 시기였다. 유럽은 산업혁명으로 경제적 큰 호황을 누리는 중 이었다. 1850년 프랑스에 처음 백화점이 등장하고, 1876년 시카고에 높은 건물 그리고 1988년 에펠탑까지 유럽은 화려하고 높은 건물을 통해 물질적 성공을 보여주었다.</p><p><br></p><p>  새롭게 등장한 계층인 부르주아들은 귀족사회에 끼고 싶어 했었다. 그래서 그들의 아이들을 좋은 기숙학교, 전통 있는 대학에 보내 신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귀족들은 새로 부자가 된 사람이나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 돈을 벌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사람을 무시했다.</p><p><br></p><p>  이 당시 여성들은 대부분 집에서 가정교사를 두고 공부했다. 딸은 숙녀를 만들어 좋은 집에 시집 보내는 것이 목표였다. 여자 아이들은 훗날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야 했고 교양을 갖추기 위한 공부만 하면 된다고 생각 했다.</p><p><br></p><p>그러나 교통의 발달과 교육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참정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사회참여도도 높아졌다. 여성들은 법적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런 사회적 배경 속에 '인형의 집'이 저술된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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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4 12:36: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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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노라의 삶이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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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제적으로 힘들게 살아오던 노라의 가정에 남편인 헬멜이 은행장이 되는 경사가 생긴다. 헬멜은 노라를 사랑하고 있고, 노라도 남편을 믿으며 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크로그스타는 헬멜이 자신을 은행에서 해고하려는 사실을 알게된다. 크로그스타는 해고 당하지 않기 차용증의 위조서명을 가지고 노라를 협박한다.</p><p><br></p><p>  노라는 크로그스타를 해고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 헬멜에게 부탁을 하지만, 헬멜은 끝내 크로그스티아를 해고한다. 화가난 크로그스타는 그동안 있었던일을 헬멜에게 모두 말한다. 노라는 헬멜이 위 사실을 모두 알아도 사회적지휘를 단념하서고라도 자기를 용서해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헬멜은 오히려 자기의 명예를 걱정하며 노라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이때 다행히도 노라의 옛 친구인 린데부인의 노력으로 크로그스타가 차용증을 돌려주었고 헬멜은 명예를 되찾는다. 그러자 헬멜은 토라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며 다시 노라를 너그럽게 대하지만, 이 사건 이후 자신은 한 사람의 인형으로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노라는 집을 나간다.</p><p> </p><p>  노라는 한 남자의 아내이기 이전에, 나의 진정한 삶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스스로 꺠달은 것이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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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5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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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처럼 산다는 것</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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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인형하면 보통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이나 누구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 있는 장난감이 떠오를 것이다. </p><p><br></p><p>  이 책에서도 인형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헬멜이  "당신은 제정신이 아니오, 당신을 가게 할수 없소. 내가 금하오". 라고 하는 문장이 있다. 이를 통해 이 책에서 '인형'의 뜻은 남편의 비위를 맞춰야 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결정을 따라야 하는, 그런 꼭두각시 같은 존재를 뜻한다.  노라는 그렇게 '인형의 집' 속에서 살아가는 꼭두각시같은 존재를 상징하는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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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2:10: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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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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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이 책에서 노라는 종달새라고 불러주는 남편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여, 점점 자신의 삶이 아닌 자신의 남편의 인형이 되는 삶을 산다.</p><p><br></p><p>  이처럼 하루 아침에 노라와 같이 누군가의 인형으로 사는 삶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 자신의 삶을 잊어버리고 생각하는 삶을 살지 않는 다면 누군가의 인형의 삶을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p>  더불어 자신이 누군가의 인형으로 살았다는 것을 깨달은 노라가 자신의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 떠나는 것을 보고 노라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p><p><br></p><p>  이 책이 쓰였을 때와 현재는 매우 다르다.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의 인형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변함 없는것 같다. 그래서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책은 계속 사랑받고 있는것 같다. </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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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2:23: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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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노라가 되지 않기 위해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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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인형의 집에서 노라는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떠난다. 그 후 노라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사실은 확실하다. 바로 누군가의 인형의 삶을 벗어난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의 인형의 삶을 벗어나고 싶다면 또 진짜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아야 될것 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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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2:35: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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