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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송용주 선생님과 함께하는 3-4 진짜 by 송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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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꿈을  발견하고 그려보아요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08 02:1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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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시) 돌담, 최진영</title>
         <author>yjsong0819</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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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돌담, 최진영</p></li><li><p>탐페레 공항, 장류진</p></li><li><p>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p></li></ol><p>중에 내가 작성한 도서명, 저자명을 제목으로 작성해주세요.</p><p><br></p><p>내용에는 자신이 작성한 독서록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등록해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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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8 02:16: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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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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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부분</p><p>“밤은 내가 가질게”의 인상적인 부분은 어린이 집에서 주승이를 데리러 온 할아버지께 주승이를 이제 데리러 오지 말라고 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평소에도 계속 늦게 데리러 오시는 모습을 보고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고 그 말을 한 이후부터 할아버지는 하원시간에 늦지 않으셨기 때문이다.</p></li><li><p>핵심내용</p><p>“밤은 내가 가질게"의 핵심 내용은 <strong><mark>현실의 폭력과 고통을 마주한 인물들이 서로에게 위로와 연대를 건네며 역경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것</mark></strong>입니다. 소설은 선과 악으로 구분 수 없는 다양한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과 공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밤이라는 은유를 통해 어둡고 힘든 상황을 개인이 아닌 함께 감당하며 극복하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nbsp;</p></li><li><p>기억 할 문장</p><p>”나는 주승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단 한번도 선생님이였던 적이 없어요“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p></li><li><p>저자에게 질문 하고 싶은 내용</p><p>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이러한 책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p></li><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어진거 같고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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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3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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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내가 지킬게 / 안보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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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인상적인 부분</p></li></ul><p>선생님이 우리 주승이 때렸어요?하며 선생에게 소리를 지르고 선생님이 차분하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cctv를 증명하면서 사실이 아닌 여부를 밝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자신이 한 짓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주승이가 어린이 집에 올때마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며 아이를 지켜나감과 동시에 자신이 하지 않았음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p><ul><li><p>핵심내용</p></li></ul><p>주승이의 어머니께서 아이를 때렸냐며 선생님께 항의하고 결국엔 선생님의 짓이 아니였고, 선생님은 자신의 행동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주장함</p><ul><li><p>기억할 문장</p></li></ul><p>“나는 이선은 좋지만 이선의 아는 척은 싫었다,” 이 문장에서 자신이 상대방을 아는 것 같다해서 함부로 아는 척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을 깨달았고, 어떠한 관계에서 함부로 조언을 해서는 안된다를 다시 한번 더 명심하게 되었다.</p><ul><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li></ul><p>글쓴이는 이 후에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글쓴이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성장한 부분과 마음가짐을 질문하고 싶습니다. </p><ul><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p></li></ul><p>“이 세상은 공평해, 네가 선을 가지면 저쪽이 악을 가져 네가 만만하고 짓밟기 좋은 선인이 되면 저쪽은 자기가 제멋대로 굴어도 되는 줄 안다고.“라는 문장에서 세상은 불공평하다고만 생각했지만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면 상대방도 선을 베풀 것이라는 생각이 이 문장을 통해 변환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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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4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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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내가 가질게 / 안보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6tk8t1z705b37l6/wish/3514337341</link>
         <description><![CDATA[<ul><li><p>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p></li></ul><p><br/></p><p>인상적인 부분은 선생님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나무반의 말 부분입니다. 초반 책을 읽을때 왜 주승이가 학대당하는 것을 알면서도 신고하고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것인지 왜 아이가 어울리지 못하는데도 방치하는지 나무반과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p><p><br/></p><ul><li><p>핵심내용 + 설명</p></li></ul><p><br/></p><p> 핵심내용은 학대를 알아차리고 결국 경찰에 신고한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데리고 가는 언니의 말입니다. 상냥하게 대할 수 있는 존재가 자신의 앞에 있기만 하면 된다며 주인공이 가진 선과 악으로 세상을 나누어 보는것을 완전히 놓게 해주면서 이야기의 끝이 나는 부분입니다.</p><p><br/></p><ul><li><p>기억할 문장 + 설명</p></li></ul><p><br/></p><p>“ 나는 주승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난 한번도 선생님이였던 적이 없어요”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주승이가 학대당하는걸 알고도 안타까운 감정보다는 자신이 맡아야 하는 일이 더 많아지는것에 대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해 어린이집 선생은 교사가 아닌 서비스직이다. 고객인 부조가 바라는것만큼 서비스해주면 된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마치 주승이에게 미안한 감정, 그동한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는듯한 문장이여서 기억할 문장입니다.</p><p><br/></p><ul><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li></ul><p><br/></p><p>스스로 본인이 왜 여태까지 어린이집 선생을 교사가 아닌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많은 사건이 어떻게 주인공 선생님의 마음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는지 알고 싶습니다.</p><p><br/></p><ul><li><p>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li></ul><p><br/></p><p>주인공이 한쪽이 선을 가지게 되면 남은쪽은 악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는 부분이 공감되었습니다. 마치 대중교통에서 약자에게 자리를 비켜주면 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악으로 치부되고,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사람은 선, 그렇지 않는사람은 상황에 관계없이 악인이 되는 요즘 사회와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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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4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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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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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p><p>주인공이 돌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장미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돌담집으로 향하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사실 주인공도 장미와 잘 지내고 싶었지만 어린 시절에는 괜한 자존심 때문에 그러지 못했고 멀어져 갈때마다 오히려 장미를 더 나쁜사람 취급했던게 예전의 나와 닮아 보였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 같다.</p><p>*핵심내용</p><p>오씨 아저씨의 버스를 타고 엠티를 가다가 장미의 동생인 미래가 죽은것이 핵심 내용같다.</p><p>장미의 동생인 매리는 어릴 때부터 심장이 아파서 큰 수술을 받았고 남들보다 1년 늦게 학교에 들어가는 등 남들보다 느리지만 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죽은 것이 등장인물들과 이야기 전개에 많은 영향을 미친것같아서 핵심 내용인 것 같다.</p><p>*기억할 문장</p><p>「한 때 나는 장미의 동생이고 싶었다. 장미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 아이.」</p><p>주인공이 전에도 장미의 동생이 되고 싶었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문장의 무게감이 달라진것 처럼 느껴졌다. 예전엔 단지 장미에게 관심을 받고싶고 더 친해지고 싶어서 한 얘기인줄 알았는데 더 문장이 끝에 다시 나올땐 미래가 죽은 뒤 주인공의 어떠한 심경의 변화가느껴지는 문장이된 것 같다.</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미래를 굳이 죽이지 않았더라도 주인공에게 심경의 변화가 있을 다른 무언가의 계기가 존재할 수 있었을지 궁금하다. 성인이 된 후 장미를 다시 만난다던가 하는 그런 사건이 있을때에는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궁금하다.</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주인공이 전 회사에서 수습사원으로 들어온 이찬양씨 옆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그렇게 싫어했던 부장이 했던 말들을 그대로 이찬양씨에게 하는 장면이 공감되었다. 아무리 싫어하던 말과 행동이어도 주변에그런 사람이 있으면 같이 물들어 버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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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4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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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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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mark>인상적인 부분 </mark></strong></p><p>회사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기준치 넘게 사용 했을 때 신고를 해도 바뀌는게 있을까 싶던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부분이 주인공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았다. 하지만 주인공이 결국 신고를 하고 퇴사를 하였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돌담을 쌓은 것 같은 모습이 있었다.</p><p><mark>핵심내용</mark></p><p>“중학교 수학선생이었던 할아버지는 퇴직한 다음 돌담을 쌓았다” 이 문장부터 이 책의 시작이다 마음이 허전해서 쌓은 돌들은 어마한 돌담이 되었다. 주인공이 돌담을 인지한 순간이 핵심내용이다.</p><p><mark>기억할 문장</mark></p><p>“서로 이름을 부르면서 존재를 확인하다가 장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엠티를 가다가 버스 폭발 사고로 버스에서 내리지 못해 사망하였다. 미래의 죽음으로 미래의 부모님은 좌절감을 느꼈다. 한때 주인공이 부러워 하던 미루의 가족들이 좌절했다.</p><p><mark>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mark></p><p>왜 돌을 쌓는다고 표현을 했는지 돌을 쌓는 행위가 어떻게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과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읽는 내내 생각했습니다. </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신고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라는 부분이 공감됐습니다. </p><p>주인공이 용기를 얻고 신고를 했지만 결국 똑같이 공장이 운영되는 장면에서 저까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책임은 없기 때문에 주인공이 헷갈려 했습니다 저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부끄럽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부러워 하더라도 존경심을 갖고 질투는 하지 않고 주인공처럼 양심있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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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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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6tk8t1z705b37l6/wish/3514350107</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 설명 최소 3줄</p><p><br/></p><p>돌담은 말이 없었다. 하지만 그 침묵이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것 같았다."</p><p><strong>설명:</strong>이 문장은 돌담이 단순한 벽이 아니라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말이 없지만, 그 안에 담긴 무언의 메시지가 주인공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처럼 침묵 속에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깊게 와 닿았다.</p><p><br/></p><p>핵심내용+ 설명 최소 3줄</p><p><br/></p><p>돌담은 주인공이 어린이 장난감 회사에서 유해 물질을 사용한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고발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후속 이야기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주인공은 과거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래된 돌담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다시 일어설 힘을 찾습니다.</p><p>설명:이 소설은 작은 행동이 사회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주인공의 고발처럼,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그 의미는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돌담은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상징으로, 변화와 회복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p><p><br/></p><p>기억할 문장+ 설명 최소 3줄</p><p><br/></p><p>돌담은 말이 없었다. 그러나 그 침묵은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었다</p><p>이 문장은 단순한 돌담의 모습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시간과 기억, 사람들의 삶을 상징합니다. 말없이 존재하는 돌담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속에도 깊은 의미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주인공은 그 돌담 앞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말 없는 존재들이 내게 주는 위로와 힘을 깨닫게 됩니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p><p><br/></p><p>돌담에서 주인공이 작은 행동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작가님은 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셨나요</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p><p>돌담을 읽고 나서, 작은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큰 변화나 결과가 있어야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을 통해 작게나마 행동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p><p><strong>공감</strong><br>작품에서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돌담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찾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나 역시 어려운 순간마다 과거의 기억이나 경험들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그 점이 너무 실감 나고 공감되었어요.</p><p><strong>비호</strong><br>하지만, 주인공이 고발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서 고요한 돌담을 바라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비공감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런 문제를 직면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은 그저 기다리거나 돌담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물론 그 침묵의 순간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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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0: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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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 공항-장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6tk8t1z705b37l6/wish/3514350178</link>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p><p><br></p><p>탐페레 공항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준 편지의 내용에 ‘구부리지 마시오‘ 이렇게 적혀있는 걸 본 주인공은 노파심에 그것을 단단하게 붙이는 노인의 모습을 생각하며 울었다. 저는 이 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또 이 글 뒤에는 ’심장이 물에 뜬 듯 출렁이는 것만 같았다.’ 라는 문구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감정은 형언하기에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 쯤은 겪어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p><p><br></p><p>!핵심내용!</p><p><br></p><p>주인공은 피디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이였는데 성적이나 다른 것들이 좋지 않아서 3개월 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경유지인 핀란드 탐페레 공항에서 시력이 안 좋은 할아버지가 도움을 요청하였고 둘은 비행기 시간을 같이 기다렸다. 할아버지는 사진작가 이셨고 헤어지기 전 사진을 찍었다. 집 주소를 알려드리고 돌아갔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반기는 것은 할아버지의 편지였다. 하지만 주인공은 편지의 답을 보내지 못하였다. 주인공은 피디로 일 하지도 못하고 다른 회사에 들어갔지만 마음 한 켠에는 피디의 꿈이 있었다. (6년이 흐름) 사진에 적혀진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얀은 살아있었다. 주인공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얀이 죽었을까봐 두려워 했다.</p><p><br></p><p>!기억할 문장!</p><p><br></p><p>“나는 알고 있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후회하는 몇 가지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알고있었다. 애써 다 털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내 안 어딘가에 끈질기게 들러붙어 있고, 떼어 내도 끈적이며 남아있는, 날 불편하게 만드는 그것. 내가 그것을 다시 꺼내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꺼내서 마주하게 되더라도 차마 똑바로 바라보기는 힘들 거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주인공이 그동안 답답해하고 찜찜했던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이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br></p><p>이 책을 쓴 저자는 독자들에게 어떤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 책을 만들었을까요?</p><p>잊고 있었던 꿈을 찾아라? 저자는 이 책의 주인공의 상황이 저자와 비슷했나요?</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p><p><br></p><p>저도 이건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해외여행을 갔을 때 만났던 한국 아주머니와 이틀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에서 돌아와서 이것저것 선물을 집으로 보내주셨는데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이 가까워져 주인공이 워킹홀리데이에서 친해진 사람보다 할아버지가 더욱 친숙하다는 것이 공감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이런저런 이유를 할아버지에게 답장을 하지 않은 것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주인공이 꿈과 돈에 허덕이고 바쁜 것은 이해하지만 처음에 편지를 받고 바로 답장을 보냈으면 그렇게 후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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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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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405김비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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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p><p><br/></p><ol><li><p>인상적인 부분 + 설명 최소 3줄 </p><p><br/></p><p>“엄마랑 통화할 생각만 해도 벌써 피곤해.”라는 부분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말하는것은 안 좋은다고 생각을 듣는데 남에 사람도 나의 가족에 대해 “어떤 사람안지 알고 있다.”라는 말을 들면 마음이 복잡할것 같습니다. 특히, 내가 가족에 대해 말할 때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라는 말을 타인에게 듣는다면, 그 말이 내 마음을 더 복잡하고 무겁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br>이처럼 가족 관계에서 느끼는 갈등과 감정의 미묘함이 잘 표현된 점이 매우 현실적이고 와 닿았습니다.</p></li></ol><p><br/></p><ol start="2"><li><p>핵심내용 + 설명 최소 3줄 </p></li></ol><p>《밤은 내가 가질게》는 고통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짊어지려는 연대의 순간을 그린 이야기입니다.<br>주인공은 유기견과의 만남을 통해 과거의 트라우마와 자신을 되돌아보며 변화해 나갑니다.<br>“밤은 내가 가질게”라는 말은 타인의 어둠을 감싸 안으며 진정한 위로와 회복을 시작하는 선언입니다.</p><p><br/></p><ol start="3"><li><p>기억할 문장 + 설명 최소 3줄 </p><p>”밤은 내가 가질게“</p><p>이 문장은 상처받은 존재의 어둠과 고통을 대신 감당하겠다는 깊은 연대와 위로의 표현입니다.<br>주인공은 유기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트라우마까지 함께 껴안으며 서로를 치유하는 첫걸음을 내딛하고 있읍니다.<br>단순한 동정이 아닌, 책임 있는 공감과 치유의 선택을 상징하는 말입니다.</p><p><br/></p></li><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 </p><p><br/></p><p>“『밤은 내가 가질게』에서 주인공이 타인의 고통을 짊어지기로 결심하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처럼 어둠을 감싸 안는 연대의 태도는 작가님이 생각하는 ‘위로’나 ‘치유’의 본질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p><p><br/></p></li><li><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 </p></li></ol><p><br/></p><p>작품 속 주인공이 유기견의 아픔을 알아보고 먼저 손 내미는 장면에 공감했습니다.<br>나 역시 누군가가 힘들어 보여도 말 한마디 걸기가 어려웠던 경험이 있어서, 작은 행동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에 크게 울림을 느꼈습니다.<br>또한, 과거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려는 태도는 나 자신에게도 필요한 자세임을 느꼈습니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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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2: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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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내가 가질게 / 안보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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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p><p>도시 외각에서 부해한 동물들과 어울리는 것이 최선인지도 몰랐다. 라는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폭력을 당하지만 나와 다른 존재이지만 유기견 센터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또 나의 모습과도 겹쳐보이고 힘들고 괴로웠었던 모습들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되게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분 입니다.</p><p><br></p><p>-핵심내용</p><p>보호관찰소에서 만난 청소년들이 각자의 상처를 안고 범죄에 맞서며 진정한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어둠 속에서도 옳음을 선택하려 노력하며, 책임과 용기의 의미를 배우고 사회 구조 속 소외된 이들의 현실을 조명하면서 공동체와 연대의 가치를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다.</p><p><br></p><p>-기억할 문장</p><p>아무 의심 없이 대할 수 있는 존재가 내 앞에 있다는 거 그래서 내가 아직 상냥한 채로 남아있어도 된다는 거 그게 나한테는 정말 중요해. 라는 문장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힘들게 괴롭혀도 속아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나를 아무 의심과 색안경을 끼지 않고 보는 사람이 있어서 아닐까. 내가 나중에 내 삶에 적용해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문장이었기에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작품 속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이 매우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려지는데, 이런 인물들을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또한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지도 알고 싶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요즘에 가정폭력이 굉장하고 많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을 보면서 어린 아이들이 이제는 누구를 믿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강아지라는 존재에서 나오는 무해함과 똑같이 폭력을 당한 입장에서도 강아지는 나를 챙겨주는 사람을 한 번 더 믿어보고, 온 몸을 내던진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고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강아지에게 오늘 큰 행복감을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강아지를 키우는 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이 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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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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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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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 설명 최소 3줄</p><p>초반에 “지금 배달하시나요?” “네, 거기가 어딘데요“ 하여 주소를 말했더니 그렇게는 못 간다. 집의 생김새를 말해라 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요즘 배달이 굉장히 많죠, 요즘에는 전화 한 번 없이 그냥 시킬 수가 있는 것과 달리, 주소도 안 받고, 생김새,집에 무엇이 있는 걸 듣고 집을 찾아오는 것이 신기하였고, 솔직히 주소 말고 생김새와 뭐가 있는지 물어봤을때 귀신인가도 하여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p><p><br></p><p>핵심 내용, 설명 최소 3줄</p><p>”우리 때문에 사람이 죽었나? 우리 제물 때문에 누가 죽었다는 기사라도 떴어? 우리 모두 잘 살고 있잖아 사람 그렇게 쉽게 죽거나, 병 들지 않는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거 쓰는거 보다 당신이 떠들어서 사람들 불안하게 하는게 더 큰 문제다 이 말이야.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 될 거 없다는거야“  그 다음 내용으로 ”그렇다 당장 죽지는 않을 것이다. 병들 뿐“ 이라는게 너무 다 포기하고 얘기하는 것 같이 너무 잘 느껴져서 놀라웠습니다. 나쁜 기업에 속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제가 생각하기에 저 문장이 핵심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기억할 문장, 설명 최소 3줄 </p><p>”아무도 연차 휴가를 따지지 않았다. 여름 휴가는 주말과 붙어서 사흘이었고, 사장이 정해주는 날짜에 쉬어야 했다.”  </p><p>저는 도제를 나가고 있다 보니 이런 문장을 보았을때, 당시 저 회사에서 일한 직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퇴사가 하고 싶었을지, 공감이 되어 기억에 가장 남았습니다. 왜 저런 회사를 다니는 거지? 하였는제 만약 사회초년생일 때 계약서를 잘 못 싸인 하게 되면 저렇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저런 회사를 다니지 않기 위해 명심하고 기억을 꼭 하고 있어야 할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이 소설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싶었던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p><p>제가 이 소설을 읽고 느낀 것이 정확한지. 확인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p><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돌담이라는 소설을 읽으며, 나도 저렇게 나쁜 회사에 들어갈 수도 있겠구나. 항상 계약할 때는 조심히, 신중하게 꼼꼼히 읽어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는 출산하면 회사를 그만둬야 했고, 남자는 아내가 아이를 낳는 날만 쉴 수 있었다.”  비공감입니다. 요즘 세상 저러는게 회사를 망하게 하는 촉진제인 것은 그 사장을 모르는 걸까요 / “이게 정확한 정보일까? 괜히 신고했다가 무고죄 같은 걸로 고소 당하면 어쩌지?“ 공감입니다. 제가 같은 상황이여도 저러한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꼼꼼히 잘 찾아보고 증거가 생기고, 확실하다라는 판단이 들게 된다면 경찰에 신고를 하던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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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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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6tk8t1z705b37l6/wish/3514354449</link>
         <description><![CDATA[<p>-<mark>인상적인 부분 + 설명 최소 3줄</mark> : ’장미는 작은 수첩에 날짜를 적고 보물의 내용과 의미를 기록했다. 그럴때 장미는 특별했다. 나는 흉내도 못 낼 품격이 느꼈다.‘  라는 부분이다. 왜냐면 글쓴이는 장미의 집안을 너무 부러워하여 집에 초대안해준걸 서운하게 생각 하였다. 마치 내가 어렸을때랑 글쓴이랑 비슷한것같았다. 나도 친구 집이 좋아보이면 입는 옷, 신발 가방 등 나와 달리 귀티나보이고 따라하고싶게 만들었다. 그래서 내 모습이 초라해져도 항상 그 친구를 생각하면 많이 부러워했던거같고, 나와는 정말 다르게 품위있는 사람처럼 느껴졌었다.</p><p><br/></p><p>-<mark>핵심내용+ 설명 최소 3줄</mark> : 돌감이 높고 길어질수록 사람들 마음도 불편해졌다. 장미의 집은 답이 없던 집이였다. 왜냐하면 2층집짜리 집에 정말 답없고 좋은집이였지만, 가장이 죽어 사람들은 위로를 가장한</p><p>나쁜말을 주고받아 싸움이나서 장미 어머니가 사람들에게 돈을 던졌다. 이 부분으로 정말 힘들었다는게 뼈저리 느껴졌었다. 돌담을 쌓으면서 얼마나 많은 힘든일이 있었을지 가믐이 안간다. 사라들한테 보이지도 않으려고 돌담을 쌓는 모습이 정말 너무 안쓰러웠다. 이럴수록 도와주는게 인지사정이지만 반대로 이를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해가 안갔다. 정말 장미 부모는 이 계기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p><p><br/></p><p>-<mark>기억할문장 +설명 최소 3줄</mark></p><p>그때 내가 무엇을 피하려고 했는지 안다. 내가 어릴때 거짓말하는 인간인지, 무엇을 부끄러워하고 무엇에서 도망치는 인간인지 생각하기 싫었다. 라는 부분이였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제일 잘 알기 때문에 언제 거짓말을 하는지 제일 잘 알아서 죄책감이 드는거 같았다. 그런데 아무리 죄책감이든다해도 글쓴이처럼 스스로에게 나는 괜찮겠지라고 스스로 계속 세뇌시켜 기만하는 주법이 익숙해져버리는거같았다. 하지만 이게 습관이되면 너무나도 당연해지는 것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았다. 그래도 이런 부분은 고쳐야할 필요가 있다.</p><p><br/></p><p>-<mark>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mark></p><p>1. 이 소설 제목을 돌감이라고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p><p>2. 중간에 내용이 너무 부자연스럽게 이어지는거같은데 무슨 의도가 있는지?</p><p><br/></p><p>-<mark>내 생각이 변화된 점 or 공감/ 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mark></p><p>당신만 옳으면 다야? 저기 정과장도 김과장도 설마 몰라서 가만히 있겠어? 라는 부분에서 너무 어이가 없었아. 왜냐면 아이들이 쓰는 장난감 회사에서 독성물질을 쓰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를 당연시하고 당돌한 태도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아무리 양심적인 사람들이 있어도 반대로 약아빠진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거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당돌한 모습에 너무 존경스러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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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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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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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6tk8t1z705b37l6/wish/3514358478</link>
         <description><![CDATA[<ol><li><p>인상적인 부분</p><p>“우리는 서로에게 돌을 던지면서도 동시에 벽을 쌓고 있었다.”는 문장이다. 이 표현은 누군가를 향한 말과 행동이 결국 마음의 벽이 되어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상처만 주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 문장을 통해 사람 사이의 거리와 상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p></li><li><p>핵심내용</p><p>돌담은 상처받은 인물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어려워하며 점점 멀어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므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쌓아 올린 감정의 벽이 결국 고립과 단절을 만든다.</p></li><li><p>기억할 문장</p><p>“우리는 서로에게 돌을 던지며 벽을 쌓고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었다. 왜냐하면 이 문장은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이 결국 마음의 벽이 되어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다시 한 번 나에게 말과 행동의 조심성을 느끼게 해 준 문장으로 평생 기억해야 할 문장인 것 같습니다.</p></li><li><p>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게 된 이유를 어떻게 설정하게 되셨나요?”</p></li><li><p>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비공감했던 부분은 인물들이 상처를 받았음에도 끝까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입니다. 현실에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끝까지 대화를 피하는 모습은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용기를 냈더라면 관계가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안타까웠고 그래서 그들의 침묵에 완전히 공감하긴 어려웠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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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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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탐페레 공항, 장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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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다루고 있는 내용</p><p>: 워킹 홀리데이를 간 주인공, 공항에서 한 노인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정이 생기며 노인이 찍어준 사진을 받았지만 거기에 답장을 보내지 못한 것에 후회함.</p><p><strong><mark>1</mark></strong><mark>.</mark><strong><mark>인상적인 부분</mark></strong></p><blockquote><p>: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후회하는 몇 가지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날 불편하게 하는 그것, 내가 그것을 다시 꺼내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꺼내서 마주하게 되더라도 차마 똑바로 바라보기 힘들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가 가장 인상에 깊었다.</p></blockquote><p>살면서 여러가지 후회를 경험한 탓인지 가장 와닿았던 문장이었다. 무엇보다 후회는 부정적인 것이라 사람 머릿속에 가장 오래 남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후회스러운 일을 괜히 외면하며 잊는 것이 아닌 무뎌지는 거고, 다시 그 후회를 꺼내보려면 그때 느꼈던 후회스러운 감정을 또 다시 느껴야하기 때문에 이겨내려면 용기가 필요한 의미 같아서 가장 와닿고 인상 깊었던 문장이었다.</p><p><strong><mark>2</mark></strong><mark>.</mark><strong><mark>핵심내용</mark></strong></p><p>: ‘그러려면 네 시 네 시 반 이전에 가야하니 또 다음 날로 미루게 되었다. 결국 나는 학기 내내 답장을 보내지 못했다.’ 가 핵심 내용이라 생각한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안다, 그저 바빠서가 아닌 미루기를 위한 단순한 핑계자 합리화고, 답장을 보내지 못한 것보단 마음 한 구석은 안 보내기로 한 것이 주인공의 가장 결정적인 선택이었지 않았을까, 결국 그 결정이 후회로 이어졌기 때문에 핵심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었다.</p><p><strong><mark>3</mark></strong><mark>.</mark><strong><mark>기억할 문장</mark></strong></p><p>: ‘그래 사실 내가 답장을 해주겠다고 한 적은 없잖아, 받은 거 자체로 의미 있고, 또 노인은 벌써 나에 대해 잊어버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라는 문장을 기억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문장 하나하나가 스스로의 후회스러움을 포장하기 위해, 합리화하기 위함이 너무 잘 드러나있기 때문이다.</p><p><strong><mark>4</mark></strong><mark>.</mark><strong><mark>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mark></strong></p><p>: 주인공이 3개월동안 같이 지낸 사람보다 노인이랑 더 친근함을 느낀 이유가 무엇이고 왜 그런 마음이 든 것일까? 또한 왜 답장을 보내지 못한 것이 이렇게까지 후회를 하는 것일까? 힘든 시기에 노인을 만나 심적으로 안정감을 들어서인지 아님 단순히 좋은 경험이라 노인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던 건지 궁금하다.</p><p><strong><mark>5.내 생각이 변화된 점 / 공감, 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mark></strong></p><p>: 후회란 오직 부정적이고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싶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탐페레 공항을 읽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후회는 그저 경험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그 후회스러운 경험이 있어 내가 성장을 하고 발전을 하는 것 같다. 어쩌면 부정적인 생각이라 머릿속에서 오래 남았던 것이 아니고 나 스스로를 성장 시키기 위해 계속 남아 생각이 났던 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펜을 꺼내 후회를 이겨내려 편지를 적으려 하는 것만 봐도 안도감에 미루지 않고 전에 후회했던 것을 경험 남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에 내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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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2:5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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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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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 공항-장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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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 “겨우 네 시간 남짓 만남을 가졌을 뿐인데, 석 달 내내 같이 지냈던 더블린의 동료들보다 핀란드의 노인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는 문장은, 관계의 깊이가 반드시 시간에 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사람은, 그 순간의 진심과 감정의 밀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핀란드 노인과의 대화에서 느꼈던 설명할 수 없는 안정감은, 말보다 분위기와 존재 그 자체로 위안을 주는 사람의 힘을 보여준다. 그런 만남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불쑥 떠오르며, 다시금 그 평온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만든다. // 핵심내용- 핀란드 노인이 사진과 우편을 보내온 것을 보고 ‘나도 꼭 답장을 보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바쁜 일상과 학교 생활 속에서 그 다짐은 점점 미뤄지고 결국 잊힌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문득문득 그 노인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진다. 그럴 때마다 “언젠가 꼭 보내야지”라고 스스로를 달래보지만, 그 다짐 역시 흐릿해져 간다. 결국 우리는 알고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는 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늘 ‘지금’을 지나쳐 버리고, 마음의 빚은 쌓여만 간다. // 기억 할 문장- 나는 알고 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후회하는 몇가지 중 하나가 무엇인지 알고있었다. 살다 보면 후회하는 일은 많이 생긴다. 핀란드 노인에게 전하지 못한것을 후회하지만 잠시 잊고 지낸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이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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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3: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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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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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은 내가 가질게, 안보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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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상적인 부분-</p><p>허튼짓 안하고 꿈도 안꾸고 아무것도 아닌거 할게 돈만 벌게 이 문장이 인상 깊었다</p><p>언니는 꿈도 있고 열정도 있지만 가족을 위해 엄마한테 생활비 받아쓰는 주제라는 말 안나오게 악착같이 돈 벌거라는 의미로 받아드려져서 불쌍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인상깊이 남는다</p><p><br/></p><p>-핵심내용-</p><p>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갔지만 겉으로는 밝지만 속 깊은 어둠을 가진 시우를 만나 서로의 아픔을 알아가고</p><p>사람들과 관계 맺기를 꺼리고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인물이다 타인에게 기대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혼자가 되기를 택한 사람이다.<br>하지만 시우는 타인에게 잘 다가가고 친절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시우도 지우고 싶은 과거와 내면의 무너짐을 안고 살아간다 두 사람은 처음엔 서로를 경계하고 오해하지만 관계가 깊어질수록 서로의 상처와 고통을 아물어가는 내용이다</p><p><br/></p><p>-기억 할 문장-</p><p>밤은 내가 가질게 라는 문장 더이상 불평도 비난도 받기 싫었던 주인공이 외로움 고통 슬픔 무거운 감정들을 내가 대신 짊어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어둠 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마주하는 힘든 순간들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편히 쉬라는 진심 어린 위로이자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는것이다 누군가의 아픔을 온전히 받아주고 함께 견뎌주겠다는 깊은 신뢰와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p><p><br/></p><p>-저지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ol><li><p>언니는 왜 그렇게 악착같이 돈을 벌려했는지</p></li><li><p>저자들이 이 작품을 읽고 가장 느꼈으면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p></li></ol><p><br/></p><p>-내 생각이 변화된 점, 공감 비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상처와 외로움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이전에는 사람들의 아픔이나 외로움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소설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속 감정들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것을 감당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p><p>공감: 치유는 시간이 걸리고 서두르지 않는 과정이러는 점 </p><p>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열기까지 조용하고 천천히 걸어가는 과정이 너무 따뜻하고</p><p>공감이 가는 내용이였다</p><p>비공감: 일부 감정이 너무 조용하고 담담해서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p><p>감정이 폭발하거나 적극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가끔 이야기가 심심하고 지루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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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3:0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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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최진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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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mark>핵심내용</mark>-</p><p>최진영 작가님의 ‘돌담’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치킨배달을 받는 과정에서 다시 기억하게 된 과거의 고통과 현재 회사에서 받는 고통, 현실에서 겪는 고통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을 담은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과거에 겪은 일과 현재 사회에서 겪은 일로 마음의 담을 쌓아올린 것을 하나하나 부숴가며 힘들었던 일을 극복하며 성장해 가는 내용입니다.</p><p><br/></p><p>-<mark>인상적인 부분</mark>-</p><p>이 소설을 읽으면서 “결국 나는 나쁜것을 나누며 먹고사는 어른이 되었다. 괜찮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괜찮겠지, 아직은 괜찮겠지, 기만하는 수법에 익숙해져 버린 형편없는 어른”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어릴때는 내가 무엇으로부터 피하려고 했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 싶지 않아 그 부분을 나에게서 빼려고 하였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생각하는 모습이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p><p><br/></p><p>-<mark>기억할 부분</mark>-</p><p>소설을 읽으면서 마지막에 나온 “나도 처음부터 뼈는 아니었다. 살이 될 수도 있었다. 그들의 살이 되고 싶었나? 아니, 절대 아니야. 그럼 뭐가 되고 싶었지? 모르겠다. 더 나빠지도 싶지 않다.” 이 부분을 계속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이 부분은 주인공도 처음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었지만 잘못된 일을 바로 잡지 못하고, 잘못된 일이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랐지만 주인공의 뜻대로 되지 않고 계쏙해서 피하다가 결국 주인공 자신이 뼈가 되었다는게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도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내가 잘못한 일을 알면서도 그 일을 해결할 생각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피했던 경험이 있어 이 소설을 읽고 나서도 계속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p><p><br/></p><p>-<mark>내 생각이 변화된 점</mark>-</p><p>이 소설을 읽기 전에는 저도 주인공처럼 잘못된 일을 기피하고 해결하려 하지 않았지만 이 소설을 읽은 후 내가 잘못한 일을 직면하고 그것을 해결하며 나중에 내가 나 자신을 돌아볼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려고 할것입니다.</p><p><br/></p><p>-<mark>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mark>-</p><p>최진영 작가님의 ‘돌담’에는 제목과 같이 돌담이 나오는데 이 돌담은 주인공이 겪는 과거의 고통과 현재의 고통으로 인해 쌓아온 주인공의 심리적, 내면의 상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주인공 냐면의 상처를 ’돌담‘으로 표현한 것이 맞는지 맞다면 왜 돌담으로 표현했는지를 질문하고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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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3:1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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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 공항 장류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ehyanghs/86tk8t1z705b37l6/wish/3514568747</link>
         <description><![CDATA[<p><strong><mark>인상깊은 부분</mark></strong></p><p>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항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들의 임시 거처”라는 표현이었습니다. 공항은 누군가에게는 떠남의 시작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돌아옴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작가님은 그 중립적인 공간을 통해, 삶의 갈피를 잃은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줬다 특히, 주인공이 낯선 땅에서 겪는 감정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매우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장류진 작가님의 담백하면서도 의미 있는 문장들이 독자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것 같다</p><p><br/></p><p><strong><mark>핵심 내용</mark></strong></p><p>『탐페레 공항』은 평범하지만 저마다의 상처와 고민을 지닌 인물들이 핀란드의 작은 도시 ‘탐페레’에서 만나, 서로에게 조용히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이다 공항이라는 ‘잠시 머무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인물들은 여행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p><p>주인공은 일상에 지친 평범한 여성으로, 친구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낯선 나라에 가게 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만남과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소설은 </p><p>겉으로는 조용하지만, 그 안에는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회복의 흐름이 담겨 있다</p><p><br/></p><p><strong><mark>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mark></strong></p><p><br/></p><ol><li><p>‘탐페레’를 배경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p></li><li><p>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일상을 버티는 힘’은 무엇인가요?</p></li><li><p>이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으셨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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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9 05:3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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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페레 공항-장류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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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인상적인 부분</p><p>'탐페레 공항'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주인공이 다큐멘터리 PD의 꿈을 접고 식품 회사 회계팀에 취직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많은 젊은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타협을 보여주며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소설 표지의 '건너가지 않는 다리'는 독자들에게 이루지 못한 꿈과 건너갈 수 없는 세계에 대한 씁쓸함을 느끼게 하며, 이는 작가가 '판교 리얼리즘'을 통해 현실을 정확히 묘사하려는 시도와 연결 했다.</p><p># 핵심 내용</p><p>소설의 핵심은 주인공이 꿈 대신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 인식입니다. 핀란드 탐페레 공항에서 만난 노인과의 짧은 만남과 편지가 특별한 감동을 주지만, 주인공은 결국 취업의 안정감에 만족합니다. 평론가 인아영은 장류진의 소설이 '타인의 온도를 잊지 않으면서도 4대 보험의 푹신한 촉감도 무시하지 않는 현실 인식'을 지녔다고 평하며, 이것이 소설의 독특한 균형감각을 이룬다고 설명했다.</p><p># 기억할 만한 문장</p><p>기억에 남는 문장은 주인공이 현실과 타협하는 심정을 드러내는 구절입니다. "나는 정말이지, 진심으로, 기뻤다. 방송국이고 피디고 뭐고 지긋지긋했다. 대신 4대 보험이 어쩌고 하는 말들과 상여금, 특근수당, 연차와 실비보험 같은 단어들이 그렇게나 따뜻하고 푹신하게 느껴질 수 없었다"라는 문장은 꿈을 포기하고 현실적인 안정감을 선택하는 많은 청춘의 모습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됨</p><p># 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p><p>장류진 작가에게 소설 속 주인공의 현실 안주에 대한 작가 본인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건너가지 않는 다리'처럼, 주인공이 현실에 만족하며 다른 세계로 나아갈 기회를 포기하는 것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작가가 '탐페레 공항'을 '아픈 손가락' 같은 작품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 작품이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얻게 된 깨달음이 무엇인지도 듣고 싶다</p><p># 공감하는 부분과 이유</p><p>많은 독자들이 주인공이 현실적인 안정감을 택하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특히 "4대 보험이 어쩌고 하는 말들과 상여금, 특근수당, 연차와 실비보험 같은 단어들이 그렇게나 따뜻하고 푹신하게 느껴질 수 없었다"라는 구절은 꿈보다는 현실적인 복리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재 젊은 세대의 모습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감상을 넘어, 이 시대 젊은이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과 선택을 잘 보여 공감이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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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1 13:44: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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