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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소외] 변신 (화 아림쌤 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link>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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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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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왜 그레고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가족도 반대하는 여동생의 음악학교 진학은 시키면서, 자기 용돈은 얼마 쓰지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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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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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에 참여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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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데 할멈에게 가족이 자신의 죽음을 홀가분하게 여기며 산책을 떠났다는 것을 듣는다.&nbsp;<br><br></div><blockquote><mark>과연 그레고르는 어떤 선택할 것인가?</mark></blockquote><div>① 믿었던 것을 잃었기에 상실감에 다시 죽음을 선택한다.<br>② 액자를 들고 노라처럼 가족을 떠난다.<br>③ 가족에게 보란듯이 옆집에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산다.<br>④ 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nbsp;<br>⑤ 직접 만들어 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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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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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wish/235466255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nbsp;</div><div><br>&nbsp; “벌레 같은”이란 욕은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는 욕과 같은 것처럼, 그레고르는 인간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인간 소외를 가족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곧바로 고립되어 버렸다. 기능을 상실한 쓸모없는 존재가 되니,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처럼.&nbsp;</div><div><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꽂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다.&nbsp;</div><div><br>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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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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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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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왔던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사력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반면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졌고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연구를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nbsp;<br>(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중)</div><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의 가족은 하루 결근계를 내고 근교로 산책을 나갔다. 여전히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nbsp;</div><div><br>  21세기의 가족은 19세기의 가족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명칭부터 달라지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대가족이 그레고르와 같은 핵가족이 되었다면, 이젠 가족이란 단어 대신 1인 가구의 시대라는 단어로 말한다. 더이상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가구, 그 수가 2020년 현재 한국 전체 가구 수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가족이 없이 혼자만의 집이 전체 집의 1/3인 셈이다. &lt;변신&gt;은 이야기를 통해 미래 가족의 변화를 이미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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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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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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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br><br>2) 음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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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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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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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 <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 <br><br><mark>음식(46)(52하)</mark><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 <br> <br><mark>음식 (95)(91)</mark><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br>&nbsp; <br><mark>가구 (72)</mark><br>가구를 모두 치워 버린다면 물론 어디든지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급속히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 <br><br><mark>액자(78, 77 상)</mark><br>그레고르는 그림 위에 달라붙은 채로, 결코 그것을 그녀에게 넘겨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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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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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와 일상을 연결해봅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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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문</mark><br>“왜 문을 잠그냐”며 혼난 경험<br>“문을 쾅 닫아서 혼난 경험<br>”왜 문을 닫지 않고 싸울까?“<br>”왜 엄마 아빠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할 때 문을 닫을까?“<br>문에서 느껴지는 가족관계를 말해본다. <br> <br><mark>2) 음식</mark><br>싸우면 같이 밥먹기 싫은 이유<br>”밥 안먹어“라고 말해서 혼난 경험<br>나 안먹어라고 했더니 진짜 자기들끼리 먹을 때 <br>나를 빼놓고 먹으러 나갔을 때<br>”너랑 밥 안먹어“라고 해서 싸운 일<br>“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br>음식을 혼자 먹을 때의 느낌.<br>혼자 혼자먹고 싶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면..그건 왜일까<br>맛있는 거 혼자 먹을 때, 천하의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겨질 때 (좋은 거는 나눠먹어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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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2:2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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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규칙</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wish/235475823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가야 한다.</strong><br>①어떤 사람들인가? ②어떤 일이 있었는가? ③그 일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④결국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⑤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br><br><strong>2. 팀의 인원 수에 따라 아래의 흐름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한다.</strong><br>① 3인팀 : 전-중-후<br>② 4인팀 : 기-승-전-결<br>④ 5인팀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br>※ 제목 예시 <br>-3인팀의 경우 : "[김OO]&nbsp; 전" <br>-4인팀의 경우 : "[이OO] 승"<br>-5인팀의 경우 : "[신OO] 위기"<br><br><strong>3. 글을 시작할 때 반드시 그림의 어느 부분을 활용해 사연을 읽어낸 것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한다.</strong><br>예) 그림에는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그림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림 속 남자와 여자의 눈과 입 부분은 모두 어둡게 그려져 있습니다. 등<br><br><strong>4. 각 팀은 5분간 작전 타임 시간을 갖는다. <br></strong>이때 각 팀은 활동지를 활용해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메모 한다.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이야기를 만들 것인지 순서를 정해 이름을 적는다.<br><br><strong>5. 심사 기준</strong><br>①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는가.<br>②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갔는가.<br>④ 이야기의 흐름이 잘 이어져서, 결말까지 완성되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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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3:3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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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서윤] 변신이 가능한 세계에 살았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wish/2355221425</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계처럼 똑딱똑딱 움직이는 일종의 기계가 아니었을까? 그레고르가 하나의 갑충으로 변신한 날 어머니는 시계가 6시 45분을 가리켰을 때 어서 회사에 안 나갈거니?하고 물었다. 어머니는 그레고르를 걱정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돈을 제대로 벌어오지 못하고 회사에서 해고될까봐 걱정한 것이다. 그레고르도 처음에는 현실을 부정하다가 회사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걱정했다.&nbsp;<br><br>그레고르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을 무척 사랑했다. 그래서 그레고르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힘들게 무작정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레고르가 큰 돈을 책상 위에&nbsp; 딱 올릴때 가족들은 크게 환호했다. 나중에는 가족들이 그 고생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레고르를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 아닌 돈을 벌어오는 기계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나중에 그레고르가 갑충으로 변했을 때 쓸모없는 하찮은 것 취급을 했다.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로 변해서 그런 줄 알고 있었지만 그레고르가 인간이었을 때도 벌레 취급을 당했던 것이다. 가족들은 기계인 그레고르가 더 이상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니 버렸다. 그냥 발 한번 짓누르면 죽는 바퀴벌레와 똑같이........<br><br>우리가 변신이 가능한 세계에 살았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변할까?<br>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사람을 얼마 없을 것이다. 대부분 나비로 변하겠지만 그레고르처럼 갑충으로 변한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같다. 엄청 열심히 살아왔다고 해도 사랑받지 못해 그저 기계의 한 부분같은 사람들은 기어다니는 벌레가 될 것이다. [변신]이라는 책에서 하루아침에 벌레가 되는 것은 비현실적이지만 벌레 같은 인간이라는 단어는 현실적이지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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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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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서윤] 그의 편은 처음부터 아무도 없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wish/2355221441</link>
         <description><![CDATA[<div>가족은 인간이 맺는 관계 중 가장 특별한 관계이다.가족은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애틋한 관계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그레고르의 가족은 그렇지 않다. 그레고르의 가족은 해충 그 이하로 본다. 그레고르의 가족은 그레고르를 오직 '돈벌이'의 수단으로 보며 집의 투명 인간인 셈인 것이다.하지만 가족들이 그레고르를&nbsp;<br>해충 그 이하로 본 것은 그레고르가 해충으로 변한 후 부터가 아니었다.그의 부모님은 그가 해충으로 변하기 전부터 그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용했다.하지만 그가 해충으로 변한 뒤에도 처음엔 그를 챙겨준 사람이 있다. 바로 여동생 '그레테' 이다.그녀는 그레고르의 유일한 편이었다. 그녀는 처음엔 그레고르의 밥을 챙겨주고 밥을 치워주거나 배설물 등을 치워주는 등 그레고르를 챙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레고르가 사람으로 다시 변하지 않고 자신을 음악 학교에 보내줄 것 같지 않아 그녀도 똑같이 그를 해충 그 이하의 존재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그의 동생 그레테가 처음에 그에게 잘해준 것은 자신이 음악 학교에 가기 위해 오빠에게 잘 해주던 것이 아니었을까?그럼 처음부터 그의 편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동생은 겉만 그의 편이었을 뿐<br>속은 그렇지 않은 것이었던 것이다.&nbsp;<br>이책의 저자 프란츠 카프카는 처음부터 그레고르의 편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자본주의 시대의 가족의 위기와 소외된 사람들의 억울함을 표현한 것이다.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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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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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수정] 돈이 다가 아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wish/2355221442</link>
         <description><![CDATA[<div>&nbsp;그레고르는 출근을 하려고 눈을 뜬 순간, 벌레가 되어있었다. 그는 자신이 벌레가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사람이 되는 지를 생각하지 않았고, 출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나였다면 바로 소리를 지르며 오열 했거나 너무 놀라서 기절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벌레가 된 몸으로 출근하기 위해서 일어났다. 또 그는 그의 지배인이 집을 방문했을 때도, 지배인에게 지금 당장은 일할 능력이 없어 보이지만 오히려 이런 때에 그 사람의 예전 실적을 떠올려 볼 기회라고 벌레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회사에 보고하지 않으므로써 자신의 처지를 더 어렵게 만들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다. 그는 징그러운 벌레로 변한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돈 버는 것을 생각했다. 그는 징그러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보다 경제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걸 더 공포스러워 했다.<br><br>&nbsp;그레고르는 벌레였다. 돈벌레. 벌레란, 어떤 일에 열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함으로써 자신의 가족의 가장이 되어 돈을 벌어야 했다. 즉, 그는 그의 가족의 경제적인 기둥으로서 악착같이 돈을 벌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에 돈벌레가 된 것이다. 돈벌레란, 돈을 지나치게 밝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그의 가족은 처음에는 그가 돈을 벌어 왔을 때 행복해 했다. 그러나 그것이 반복되자, 그게 그의 당연한 본질이 된 것이다. 그가 돈을 벌지 못하게 되자, 그는 그의 본질을 잃어버려 아무 쓸모 없고 죽어도 상관없는 벌레로 변신했다.<br><br>&nbsp;현시대에도 벌레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많다. 그레고르처럼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부를 위해서 등의 이유로 현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아주 밝힌다. 심지어 어린이들도 '돈이 최고야' 라는 등의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도 돈을 좋아하고 버는데 집중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나라는 인간의 쓰임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들이 그레고르처럼 돈을 벌지 못하게 되면 그들은 자신을 뭐라고 생각 할까? 쓰임 없는 사람, 즉 벌레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br><br>&nbsp;그레고르는 돈 버는 일이 자신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벌지 못하게 되자 자신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벌레로 여기고 만들어 버린거다. 현시대 사람들도 충분히 벌레가 될 수 있다.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는 말처럼 자신의 실존을 돈 버는 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벌레가 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실존을 소중하게 여기자. 돈이 다가 아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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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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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지윤] 자본주의 체제의 악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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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이 오늘날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레고르의 가족은 겉으론 그를 무척 사랑하고 아끼는 척 하면서 안으론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여긴다. 그리고 결국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었을땐 그레고르도 출근할 현실적인 걱정만 하고 그의 가족도 그가 출장가는데 생길 문제에 대해 걱정한다. 이 고민을 깊이 파고들면,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가 이제 다시 일을 못하게 되면 어쩌지 하는 고민을 하는 것이라고 파악된다. 그가 벌레가 된 것 자체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벌레가 되어 다시는 일을 못하게 될 것을 걱정한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그레고르는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돈벌이 수단'이라는 제 기능을 잃어 결국 가족들에게 버림받았음을 알 수있다.<mark> </mark><strong><mark>자본주의 사회가 결국 그레고르라는 한 사람을 쓸데없는 한마리의 벌레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mark></strong></div><div>&nbsp; 시대가 바뀌면서 자본주의의 모습이 조금씩 바뀔 순 있지만, 한 사람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만드는 모습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 자체가 개인의 이익을 중요시 하는 체제이니 말이다. 따라서 아무리 시대에 따라 자본주의의 모습이 바뀌어도 개인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체제가 지속되면 그레고르가 겪은 벌레로 변한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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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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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채린] 자기가 스스로 만든 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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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그레고르는 하루아침에 벌레가 되었다. 그는 벌레가 된 것을 인지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출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벌레 같은 모습이 되었는데 출근같이 너무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내가 왜 이런 모습이 되었고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다. 난 내 모습에 놀라서 기절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어떠한 모습이든 돈을 벌려는 생각만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선 많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nbsp;<br>&nbsp; 이러한 모습은 직장인들 한테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도 사람들은 공장이나 어떠한 주인에게 기계의 부품이다. 주인이 부르면 오고 제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고 퇴근하고.이것 또한 기계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옛날과 오늘날은 변화는 많았지만 이런 모습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직장인들도 제 시간에 매일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고 사장이 시키는 데로 업무하는 것 말이다. 그러면 그레고르는 자신은 열심히 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서 보기엔 벌레에 불과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벌레도 자신만의 인생을 살지만 우리가 봤을때는 그냥 징그러운 벌레인것 처럼 말이다.&nbsp;집에서는 돈만 뜯기고 밖에서는 일에 얶매이는 그는 어디에서도 인간 취급을 못 받는다. 그는 벌레이다.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벌레. 그레고르가 그레고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벌레가 되었어야 하진 않아야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그렇게 순순히 놔두지 않는다. 결국은 자기가 자기 스스로 벌레같은 인생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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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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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준혁] 에프킬라 패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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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벌레같다' 는 표현은 보통 가치, 쓸모가 없어지거나 흉측한 모습일때 사용한다. 작가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면서 쓸모가 없어졌다는것을 표현했다.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긴 하겠지만&nbsp; 자신이 벌레가 되기전에 자신의 재능을 찾고 그 재능을 더욱 발전시키면 과연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졌을까? 잠자는 평소에도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아 세상에! 나는 어쩌다 이런 고달픈 직업을 선택했는가' 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잠자가 출장하며 돈을 버는 이 직업은 잠자에게 어떠한 동기부여도 되지않고, 재능도 있지 않았다. 그저 가족에게 돈을 보태기위해 일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더욱이 잠자의 가치는 떨어졌다.&nbsp;하지만 이전에도 잠자는 그저 돈을 가져다 주는 존재였다. 가족들은 전에도 그를 살짝씩 돌려가며 돈을 요구했을것이다. 그 누구보다 기대했던것은 여동생이었을것이다. 자신의 바이올렌 연주를 가장 지지했고, 음악원에도 보내고 싶어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동생은 눈을 포기해가며 잠자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었다. 또한 잠자의 엄마도 잠자에게 희망을 품었었다. 대부분의 이상적인 가족이라면 자신의 가족이 '벌레'가 되더라도 이처럼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올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며 감싸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잠자의 가족은 안타깝게도 돈으로 연결된 관계였어서 잠자가 '하숙' 이라는 자신의 돈벌이 수단에 피해를 입히자 바로 사과를 던져 상처를 낸다. 이 상처는 엄마, 아빠, 여동생의 눈에는 안보일 것이다. 가족에게 버림받았다는 마음의 상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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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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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규진] 벌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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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했을 때 그가 벌레로 변한 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자신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과 지배인에 대한 두려움에 걱정을 했다. 직장에서 돈을 벌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자신이 벌레로 변했다는 것은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그레고르가 경제적인 걱정부터 한 것은 자본주의에서 오는 부작용(?)인 것이다.&nbsp;<br><br>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사람들의 모습은 당시에만 그랬던 것이 아닌 현재 2022년 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자본주의 특성상 자신이 일을 한 만큼 대가를 얻기 때문에 사람들은 직장에 들어가게 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더욱더 일을 많이 하게 된다. 점점 벌레로 변해가는 것이다. 사실 그레고르는 예전부터 인생이 벌레만도 못한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모습을 작가는 사람들의 어두운 내면을 그레고르라는 평범한 직장인을 통해 조금더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런 것들을 보고 자본주의가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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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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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권] 반복되는 사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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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인간은 사회에서 벌래보다도 못한인간이 될수있다. 왜냐하면 이 사회는 돈을 못벌면 벌래 돈을 벌면 사람 이러런식으로 돈에계급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돈이 없으면 사회에서 버려진다. 그레고르는 벌래가 되었는데 사람으로 돌아가기보다도 회사에 갈려면 5시에 일어나서 기차를 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있어. 이처럼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래가 된것보다 자신이 사회에서 버림받은 존재가 되었다고 절망했다. 이미 그레고르는 자기가 벌래보다도 못한 인간이라고 뇌에 박혀버렸다.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를 맞아 상처가 나기도했다. 근데 사실 가족들도 자신을 돈을 벌는 기계라고만 생각했겠지? 그레고르는 벌래가 되기 전에도 돈기계로만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사회에서도 이처럼 반복된 사회 회사가고 자고 회사가고 자고만 반복되고 있다.사실 지금 사회에 인간들도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짤리면&nbsp;벌래보다도 못한 인간이 되는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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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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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광] 가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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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가족은 피로 연결된 관계이다, 또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이다. 모르는 사람이어도 만나다 보면 정이 들기 마련이다. 이런 가족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하기 위해 나의 목숨이 아깝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다.<br><br>&nbsp; &nbsp;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그로 인하여 그는 아무 쓸모가 없게 되었다. 나는 적어도 그의 가족은 그를 평생 돌봐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야기 중반까지는 그런다, 하지만 그 후론 가족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레고르는 집안의 가장이었다. 그가 없으면 가족은 살 수가 없었다. 그가 돈 새는 구멍이 되자 최소한 생명유지를 할 수 있는 것만 주었다 . 가족은 그레고르가 돌아오는 것을 바랬기 때문에 음식이라도 준 게 아니었을까? 가족은 그를 버린 것이 아니다 그를 살려준 것이다.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 그가 무사히 살아 돌아오길 바란 것이 아니라 그가 하루 빨리 돈을 벌어 오길 바란 것이다. 그는 벌레로 변하기 전에도 이미 벌레와 마찬가지였다. 그가 사람의 형태였을 땐 자기에게 신경 쓸 겨를도 없었다, 하지만 벌레로 변하자 시간을 자기를 위해 쓸 수 있었다.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이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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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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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건] 공장이란 기계의 부품은 과연 사람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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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본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벌레보다 못한 사람이 될수있다. 그레고르는 어느날 아침 자신이 벌레로 변했다. 자신의 몸이 벌레로 변하는 비 현실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와중에도 처음으로 한생각은 '회사는 어떻게 하지? '라는 너무나 어이가 없어지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그레고르가 출근을 하지 못하면 회사에서 버려질것이고 자신의 가족들도 굶어죽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레고르가 자신이 벌레로 변해가는 와중에도 회사고민을 하는 이유는 돈 때문인데, 과연 돈은 자신의 모든것보다 소중할까?<br><br>산업혁명시대에 점차 공장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몰려 살았다, 공장이 많아지면서 일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nbsp; 모두 공장의 부품처럼 살아갔다. 우리가 한 기계의 부품이 망가지면 보통 다시고치지 않고 다른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것과 같이 대부분의 공장주들은 다치거나 아픈 노동자들을 기다리지 않고 가차없이 해고한다음 새로운 노동자를 고용한다. 하지만 노동자들은 자신의 가족을 먹여살리기위해 혹은 자신이 살기위해 매일매일 똑같은 공장에서 일을하는것이다. 이 사실을 지금도 딱히 달라진것은 없는데, 한 기사를 보면 직장인의 80%가 죽을만큼 아프지 않으면 그냥 참고 일을 나간다고 한다. 지금은 회사도 쉬고싶으면&nbsp; 휴가나 병가를 내 쉴수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자신이 쉬면 자신의 일자리를 잃을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br><br>그레고르게 이처럼 돈을 벌어왔기 때문에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살아갈수 있었던 것이지만,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그저 돈으로 보고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어 망가지고쓸모없는 존재로 변해버리자 그를 무관심하게 대하고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래도 그의 여동생은 챙겨주는듯 했으나 돌아올 기색이 보이지 않자 결국 그를 버렸다. 이를 통해 그레고르는 회사에서는 공장의 부속품이었으나 집에서마저 돈을 만드는 기계일 뿐이란걸 알수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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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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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서] 1번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7zmfz6cnbr022hut/wish/2355221799</link>
         <description><![CDATA[<div>  그레고르는 어느날 아침 자신이 흉측하게 생긴 갑충으로 변하게 된다. 그레고르의 아버지는 그런 그레고르에게 사과를 던져, 그의 등에는 염증이 생겨 결국 죽고 만다. 그후 가족들은 하느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를 하며 나들이를 간다. 가족들은 왜 그레고르에게 불쌍히 여겨 주지도 않고 안타까워 하지도 않고 방법을 찾지도 않은 채 그를 방에 가둬 버린걸까. 아마 그의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일하며 돈을 벌어오는 기계로 생각한것 같다. 심지어 그레고르는 가족을 위해 일하였는데 정작 가족들은 그가 더 이상 돈을 벌어오지 못하게 되자 없는사람 취급을 하게 된다. 과연 그는 정말 존재하는 하나의 사람이 맞는걸까? 더 이상 나에게 돈을 벌어오지 못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나에게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그렇게 없는 사람 취급을 한다는것이 지금 이 사회에도&nbsp; 존재 한다는게 이 사회의 어두운면 인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좀 안쓰럽다. 그레고르 처럼, 사회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까지 버림받는 그런 슬픈 현실이 비참했을것 같다.<br><br>&nbsp; 작가는 그런 비참한 모습을 벌레 라는 타이틀을 이용해 더욱더 비참하게 보여준다. 또 그가 죽자마자 슬퍼하기는 커녕 나들이를 가는 그의 가족들의 모습은 그가 소외된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를 통해서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지 않았더라도 결국에는 벌레처럼 일만하는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라는&nbsp; 의도를 전하는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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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4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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