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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름방학_(302) by 패들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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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여름방학 이야기를 들려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8-17 15:0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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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부자</title>
         <author>hwpad2025</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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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시작부터 묘했다. 시작할 때는 마냥 좋기만 했던 방학이 중반을 넘어갈수록, 유독 폭염과 물난리가 반복되는 그 모든 세상의 뉴스가 짜증스럽게 느껴졌다. 뭐지?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사춘기인가? 학원 겨우 다녀와서 침대에 누운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루가 금세 증발하듯 사라졌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래도 되나?’ 하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몸은 도무지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p><p>엄마의 잔소리는 매일 같이 이어졌다. “방학은 금방 지나가. 너 고등학교 올라가면 어쩌려고.” 그 말이 귀에 닿을 때마다 마음속에 뜨거운 뭔가가 울컥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도 아직은 방학인데…’ 하는 반항심 같은 것도 스쳤다. 그 두 감정이 뒤섞여, 하루하루는 어쩐지 불투명한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았다.</p><p>그러던 어느 날, 민기가 전화를 걸어왔다. “야, 우리 자전거 타고 한강 가자. 땀 좀 빼자고.” 그 한마디에, 답답하게 막혀 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했다.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 땀을 좀 흘려볼까? 싶었다. 민기를 만나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순간, 그동안 눌려 있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것 같았다. 달리는 바람이 얼굴을 스칠 때마다 속이 시원해지고, 옆에서 친구들이 소리치며 웃는 모습이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숨이 차올라도, 다리에 힘이 빠져도, 계속 달리고 싶었다. 한강 둔치에 도착했을 때, 땀으로 흠뻑 젖은 옷이 새삼 속시원하게 느껴졌다. 민기와 한강 편의점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물고 앉아 강물을 바라보는데, 또 갑자기 마음이 이상해졌다. 반짝이는 물결이 마치 지금 내 마음처럼 복잡하고 흔들리는 것 같았다. 친구들은 진학 얘기, 학원 얘기를 꺼냈지만, 나는 쉽게 말을 보탤 수가 없었다. 내 앞에 놓인 길이 어딘지, 또 나는 어디쯤에 서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불안이 가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 뭐, 어떻게 되겠지. 걱정한다고 뭐가 달라질까?’</p><p>며칠 뒤에는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학원 때문에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된 할머니는 “우리 손주 많이 컸네”라며 등을 두드려 주셨다. 뭔가 앞날이 막막하다고 걱정만 하고 있는 내 처지를 마치 할머니가 알고 계시는 듯이 토닥토닥해주시는 것 같았다. 마침 맑은 여름밤, 동생과 마당에 나가 장난을 치다 문득 올려다본 할머니 마당에는 도시에선 볼 수 없는 별들이 쏟아지듯 빛나고 있었다. 별을 보니 또 괜히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 강물을 봤을 때처럼 스멀스멀 걱정과 불안으로 휩싸이고, 이를 떨쳐내고 싶어서 동생에게 “야야~~!! 저거 무슨 별인지 알아? 학교에서 배웠는데”라고 쓸데없는 질문을 쏟아놓고는 이내 멍해져버렸다. 할머니 댁을 비롯해 여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책상에 앉았을 때 나의 현실은 눈앞에 가득 쌓여있는 문제집 더미였다. 답을 몰라 연필을 몇 번이고 굴리면서 또 한번 한숨을 쉬어봤다.</p><p>결국 다가온 방학 마지막 날 밤, 부모님이 거실에서 들으시는 뉴스 소리가 엥엥엥 울리고, 나는 내일이 개학이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회피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짤을 이리저리 넘기며 보고 앉아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걱정과 불안의 마음의 소리들이 엥엥엥 거리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후회는 없다. 중3이니까 당연히 걱정이 많은 시기라고 친한 형이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고, 그래도, 나는 ‘걱정’이란 걸 놓친 않았고, 그 덕분에 이 여름방학이 나를 조금은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이 여름.... 이렇게 건강하게 무사히 흘러간 것이 나는 오히려 기쁘게 생각해보려고 한다. 중3 여름아, 고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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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7 15:0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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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베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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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 나는 친구와 함께 기다리던 캐리비안 베이에 가게 되었다!전날 친구와 함께 놀다가 새벽에 염색약을 사서 친구 머리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근데 그 색이 내 옷에 튀어 검은 옷을 갈색으로 바꿔 버렸다.. 순간 내 마음도 얼룩처럼 지워지지 않을 만큼 화가 났다!! 하지만 곧 다가올 물놀이가 그 화를 바람처럼 날려 버렸다ㅠㅠ</p><p><br/></p><p>새벽 두 시부터 화장을 시작했다!</p><p>새벽 5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했다!</p><p>버스에서 우연히 내 옆자리에 우리학교 선생님을 봤다! 선생님은 주무시고계셨다! 캐리비베이에 도착하니 사람은 끝없는 파도처럼 몰려 있었다..</p><p>겨우 8시 30분쯤 들어갔을 때 내 마음은 활짝 열린 꽃처럼 들떠 있었다!!</p><p><br/></p><p>그날따라 내가 평생한 화장중 제일 괜찮았는데!! 파도풀에 들어간 순간 그 화장은 순식간에 물속으로 녹아 흘러내렸다ㅠㅠ 사진도 못찍어 너무너무 아쉽고 분했지만 시원한 물결이 그 아쉬움을 웃음으로 바꿔줬다!</p><p><br/></p><p>놀다 보니 배가 고팠다 매콤한 떡볶이는 내  혀를 녹였고! 소떡소떡은 쫄깃함으로 내 혀를 녹였다! </p><p><br/></p><p>나는 캐리비안베이 공연을 보기 위해 그 땡볕아래에서 두 시간 반이나 서서 기다렸다.. 그 기다림은 끝없는 사막 같았지만! 무대 위에 처음보는 가수 백호가 나타나는 순간 나는 반했다!! 그냥 딴말 필요없이 너무 잘생겼고 멋졌다!</p><p><br/></p><p>공연이 끝난 뒤에 우리는 다시 슬라이드를 탔다! 그러나 밤을 새운 나는 이미 32시간이나 깨어 있었다.. 몸은 돌덩이처럼 무거웠고! 눈은 철문처럼 닫히려 했다.. 결국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데리러 와달라고 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절하듯 잠들었다.. 그날 나는 17시간을 잤다…</p><p><br/></p><p>여름방학을 재밌고 알차지 않게 보냈으니 이제 개학후엔 정말 멋지게 살아야겠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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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0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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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여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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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여름방학 때 나는 친구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다 애들은 가족 여행도 다녀오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냈는데 우리집은 나 빼고 다들 너무 바쁘다 엄마,아빠는 빨간날에도 일을 나가시고 언니도 회사 때문에 바쁘고 오빠도 알바 하느라 다 같이 밥 먹는 시간 조차 없다 엄마가 이번엔 가족여행 가자해서 기대 했는데 또 넘어갔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았다 저번에는 애들을 아침 8시? 그쯤 만나서 노래방도 가고 친구 집 가서 재밌게 놀았다 또 엄청 꾸미고 홍대,서현 이런 곳도 놀러 갔었다 다시 또 놀러 가고싶다 아 캐비도 갔었다 애들이랑 캐비 가려고 아침부터 엄청 꾸미고 헬스장도 다녔었다 그리고 친구 아버님이 아침에 태워다 주셨고 집 갈때도 집까지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근데 애들이 남자친구가 생겨서 점점 나랑 안 놀아 주었다 너무 서운했는데 더블데이트 할 때 나만 혼자여서 너무 외로웠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근데 여름에는 집에 있는게 맞는거 같다 초등학교 다닐때는 외할머니댁 시골을 내려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시골을 안 갔다 언제가 마지막인지도 기억이 안난다 겨울방학 때는 꼭 시골가서 할머니랑 일주일 정도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그리고 홍대를 가서 친구랑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나를 툭툭 치셔서 보니깐 같이 오신 남자분이 나를 마음에 든다고 번호를 대신 물어봐주셨는데 갑자기 그 내 어깨를 툭툭 치셨던 분도 내가 귀엽다고 3번을 안아주셨다 너무 놀라서 당황스러웠었는데 그래도 재밌는 추억이었다 솔직히 여름방학 때 별로 한게 없어서 그런지 겨울방학 때는 친구들이랑 시간도 많이 보내고 가족여행도 가고싶다 그래도 여름방학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짧아서 조금 아쉬웠다</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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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0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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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o&#39;s  study life of the English and Math</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13165</link>
         <description><![CDATA[중3 공부의 지옥 여름방학
1학기때 말 에는 놀기만했었다. 하지만 갑자기 변화하게된 까닥이 있다.
2026년 7월 23일 내가 다니는 학원에서 특강을 하게됬다. 나는 그걸 신청을 못해 못들었다. 그런데 학원 원장쌤이 날 좀더 공부의 의지를 끌어올릴려고 좀 예전부터 공부 자존심의 깎이는 말만하셔서 공부 자존심에 의지가 끌어올랐다 그래서 올해의 여름방학은 뒤져라 공부만했다 2학기때 전교1등을 목표로해 공부만했었다.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스카가고 학원가고 학원끝나고 스카가고 맨날 반복하다보니 자존감이 낮아졌다 "내가 지금부터 공부를해도 2학기때 전교1등을 할수있을까? 
대학굔 갈수있을까?"라고 생각을 많이 하곤했다. 
그래서 방학 후반부 부터 운동하기 시작했다 애들이랑 맨날 축구하러 다니고 농구하고 많은 운동을 하다보니 자존감이 다시 높아졌다. 
난 예전부터 자존감이 매우높아 날 과대평과 했다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니 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노력하는 애들의 발가락에 있는 미생물 플랑크톤의 때 마저도 못하는 존재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자고 결심한지가 몇달이지났다 그래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카며 학원이며 열심히했다. 노력에 가상한건지 학원에서 
예전 고1 8월 모의고사 89점을 받았다. 학원에서 한 거지만 너무 기뻐 누구에게건 자랑을했다 하지만 학원선생님한테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만약에 너가 이성적이 고등학교때 받은 성적이면 원하는 대학교를 못 갈 수 있어 
최소 90점 초반은 나와야 원하는 대학을 갈수있어"
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서 난 느낀 게 한 가지 있었다.
"더 열심히 남들보다 노력을 더 쏟아부어야지" 라고. 그래서 2학기,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남들보다 더 노력하여 원하는 성적, 원하는 대학, 원하는 직장을 가질 것이다. 아마 그러려면 잠 도안 자고 해야 한다 하지만 난 그걸 알고 시작한 거기에 절대로 후회 안 한다 난 최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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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08: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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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방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13323</link>
         <description><![CDATA[<p>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은 뭔가 중학교 때의 마지막 여름 방학이라 특별할거 같았는데 생각보단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던거 같다.처음엔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을보고 너무 짧은거 같아 아쉬워는데 막상 방학이 되니 그냥 좋았다. 그리고 중3 방학이라고 계획도 짰었는데 첫주는 나름 계획대로 생활했다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솔직히 방학을 잘보내고 있는것 같았다. 근데 둘재주는 그냥 놀기만 했다.학원이 방학이라서 그런건지 공부도 운동도 계회대로는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 솔찍히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몸따로 마음 따로 였다. 그리고 삼주째 학원을 옮겼다.할게 더 많아졌다. 솔찍히 옮기고 싶지 않았지만이제 공부를 해야해서 어절수 없었다.과목수가 느니 숙제도 늘었고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느라 보내는 시간이 더욱 늘었다.방학에는 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이제 중3이라는 나이때문에인지 방학이라고 노는건 아니였다.<br> 그렇게 공부만할줄 알았지만 다행이 방학이 끝나기전에 바다와 수영장도 갔다.<br> 이번방학에는 물놀이 를 못가는줄 알고 아쉬울뻔 했는데 다행었다.그리고 이제 슬슬 방학이 그렇게 짧진 않다고 생각이 들때쯤 내일이 개학이라는사실에 축격을 먹었다.내가 잘못생각했다, 방학은 짧았다. 솔찍히 방학이 끝나고 보니 계획을 잘 못지킨것이 많이 아쉬웠다.특히 운동을 안한것과 그림을 안 그린게 제일 아쉬웠다. 솔찍히 중3 방학은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여름 방학을 날린것 같았다. 그래도 긍적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비록 내가 새운 계획들중 반도 못이룬 것 같지만 그래도 학원을 바꿔 공부양을 더 늘렸고 미술학원도 3시간에서 6시간으로 바꿨으니 긍적적인 일도 있었다. 그리고 방학후 개학 하고도 이제 중3&nbsp; 2학기니까 계획을 세워 루틴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겠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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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08: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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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14026</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여름방학은 시작하자마자 학원특강때문에 지옥같았다 영어학원은 좋은데 수학학원은 쌤도 재미없고 수업도 재미없고 진도만 느리고 시간아깝다 생각만 들었다. 그렇게 지겹게 똑같은 일상을 보내던중 드디어 기다리던 학원방학이 왔다. 첫날은 성수를 가고 두번째날은 대학로를 가고 세번째날은 캐리비안베이에 갔다. 성수랑 대학로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옷도사고 그랬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평범하게 느껴졌는데 캐리비안베이는 인상깊은게 많았다. 입장하기 전까지만해도 더워서 내가 왜 가고있지싶었는데 시원한물에 들어가자마자 생각이 바꼈다. 시원해서 진짜 좋았다. 그리고 다이빙을 했는데 친구가 수영을 못해서 안전요원이 들어가서 구해줬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진짜 집갈때까지 웃었다. 그리고 어떤 워터슬라이드를 탈려고했는데 분명 멀리서 봤을땐 안무서워보여서 탈려고했는데 줄을 기다리면서 가까이 갈수록 무서워져서 1시간 기다리고 그냥 친구들이랑 내려왔다. 친구한명만 혼자 그걸 탔는데 모르는 흑인 5명이랑 타서 그것도 웃겼다. 그 친구를 기다리면서 파도풀에 있었는데 아리따운 여성분 두명을 봤다. 나이는 나랑 동갑이거나 한살더 많아 보였는데 한명은 노랑머리 한명은 검정머리였다. 노랑머리 여성분은 흰색옷을 입었고 검정머리 여성분은 검정옷을 입었는데 노랑머리 여성분이 더 예뻤다. 그래서 막 친구들이랑 번호따냐 마냐 이러던와중 핸드폰 방수팩에 비친 내얼굴을 보고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야겠다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절당해도 인스타라도 딸걸 생각이 든다. 그다음에 먹을것도 먹고 유수풀에서 둥둥 떠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얘기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그러고있는데 우리 앞에있던 사람들이 말싸움을 하는데 그걸 들었는데 내용이 웃겼다. 막 너네 할머니 천식걸렸다 이런식으로 패드립을 했는데 사람많은곳에서 그러고있는데 웃겼다. 지옥같은 학원만 가다가 이렇게 시원하게 쉬고있으니까 너무 좋았다. 캐리비안베이 간게 전반적으로 좋긴했는데 너무 멀어서 아쉽다. 우리가 차가있는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가야하는데 많이 번갈아타야하고 그래서 다시 가고싶은마음은 없는거같다. 그다음에 학원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원이 시작했는데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난 개학한 지금이 더 좋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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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09: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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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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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여름 방학은 항상 짧기 때문에 뭔가를 하려기 보다는 그냥 편하게 놀고 당장 해야할 과제 정도를 조금씩 하면서 지냈다.</p><p>새롭게 한게 있다면 책을 사서 읽어 보았다. 책을 자진해서 읽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시험에서 처음 보는 지문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 하니까 책을 좀 읽어 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해 보아도 마땅히 읽을 책이 없었다. 그래서 최근에 내 sns 알고리즘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한 책을 직접 사서 읽어보았다. 아직 책 읽는게 어색해서 소리 내어서 읽어 보기도 하고 마음 속으로 읊어 보기도 했다. 비록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천천히 내 속도에 맞춰서 읽어 가는 중이다.</p><p>여름방학이니 만큼 물놀이도 많이 했다 호텔에 있는 인피니티 풀에 가봤다. 사실 인피니티 풀은 정말 수영만 할 수 있는 공간,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 정도만 있어서 그리 오래 놀지는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방학 주말에 워터파크에 갔다 역시나 슬라이드도 있고 파도풀 등 재밌는 공간이 훨씬 많아 더 오래 놀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마지막 방학 중 주말을 장식 하려나 본지 사람들이 정말 정말 많았다. 들어가는데만 1시간 이상을 소요하고 구명조끼 빌릴때도 마찬가지였다. 대기 하는데만 에너지를 절반 가까이 다 쓴 것 같았다.</p><p>워터파크에서 돌아 온 후에는 바로 할머니 집에 갔다.</p><p>어둑어둑한 밤 9시 정도 되서야 도착했다.</p><p>내리자마자 시골 밤 공기가 훅 느껴졌다.</p><p>할머니 집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따뜻한 포옹을 하였다.</p><p>아파트가 아닌 집이라 가족들과 늦은 밤까지 깔깔 대며 웃고 떠들고 또 보드게임도 했다. 그래서인지 이날 밤은 정말 빨리 지나갔다.</p><p>다음 날 다들 부지런하게 일어났다.</p><p>그 이유는 외할머니가 포도 농사를 하셔서 매년 할머니집을 들러서 포도 박스를 온 식구가 접는다. 나도 항상 할머니 집에서 포도 박스를 접는다. 이번에는 나는 정확히 1161박스를 접었다. 그리곤 6만원도 받았다 단순 노동 이지만 그 더위에 계속 서서 박스를 끝도 없이 접으니 온 몸이 욱신 거렸다. 그날 밤에 두 손목 정말 아작 날 정도로 아팠다. 파스도 여러겹 붙이고 열심히 주물러도 봤지만 똑같은 고통이었다. 겨우 바르는 파스를 덕지 덕지 바르고 나니 진정이 되었다.</p><p>여름 방학 치고는 짧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길지도 않았던 것 같다. 크지는 않았지만 작고 소중한 추억이 조금씩 맺힌 여름 이었다.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 다시 학생으로서의 할 일을 하려고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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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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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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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난 방학을 하자마자 집으로 가서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하다 좀 졸려서 잠을 자고 일어났다. 일어나니 한 4시쯤 되었길래 컴퓨터를 좀 하다 학원을 갔다. 그렇게 7시가 좀 넘어서 집으로 와서 컴퓨터를 좀 오래 했다. 새벽 5시정도까지 한 다음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폰을 좀 하다 잔것 같다. 다음날 일어났을때가 3시정도였다. 난 일어나서 잠이 좀 깬 다음 밥을 먹었다. 학교를 안가니 정말 좋았다. 그렇게 전날과 비슷한 하루를 보내며 다시 잠에 들었다. 다음날도 늦게 일어났다. 잠을 푹 자니 개운했다. 그 다음은 밥을 먹고 다시 컴퓨터를 켰다. 그러다 학원가고 집 오고 밥 먹고 게임하고 자고 일어나고 반복이다. 그러다 8월 2일 내 형의 생일이다. 내 형의 생일날 내 부모님 내 형, 친척들과 펜션에 갔다. 방 2개를 잡았는데 첫번째 방은 수영장이랑 주방이 딸려있는 큰 방이고 두번째 방은 좀 작은 방이다. 근데 두번째 방에 벌레들이 너무 많았다. 나방이 4마리정도였고 천장에는 잠자리만한 벌네 시체가 늘러붙어있었다. 그걸 환인한 후로 두번째 방에는 안갔다. 그렇게 첫번째 방에서 고기도 먹고 수영도 하며 놀다가 케이크를 가져와 생일축하 노래도 불고 잘 놀다 잠을 잤다. 다음날 퇴실 준비를 마치고 짐을 챙겨 할머니 집으로 갔다. 차에서 잠을 자다 엄마가 날 깨우니 할머니 집에 도착해 있었다. 할머니 집에서 한 4일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대부분 노트북이나 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개학이 한 2주정도 남았다는걸 알게되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러니 시간을 더 알차게 쓰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컴퓨터를 켰다. 그 후로 이전과 비슷한 새활을 했다. 그러다 개학이 2일 남았을때 슬슬 수면패턴을 고쳐야 할 것 같아서 개학 2일 전부터 12시에 자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토요일은 이미 수면패턴이 망가져 있어서 그런지 잠이오지 않았다. 그래서 후대폰을 좀만 하려고 켯는데 어느덧 새벽 4시가 되었다. 이 시간쯤 되니깐 슬슬 잠이와서 눈을 감았다. 다음날에는 자기 전까지는 컴퓨터를 하다 새벽 2시에 잠들고 7시에 깨서 준비를 하고 학교를 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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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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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풍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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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8월 17일 여름방학의 끝자락과 함께 교회 수련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었다. 어제 보드게임을 새벽 3시 까지 하고 8시에 일어나야 했다. 사실 절대 못 들을 줄 알았던 알람을 듣고 벌떡 일어나서 좀 묘한 기분으 로 양치를 하고 방 정리를 했다. 그리고 모두 식당에 모여 시리얼과 모닝빵에 에그마요 샐러드를 발라서 먹었다. 평소 집에 있을 때는 이렇게 아침을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또 아침에 배가 든든하니 기분 이 좋았다. 아침을 먹으면서 큐티를 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 쉬는시간 동안에도 보드게임 뱅을 하면서 다같이 놀았다. 다같이 함께 하는 시간이 재밌고 즐거웠다.</p><p>점심에 교회 집사님들이 해주신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아주아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오므라이스여 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인 물놀이가 남아있었다. 교회 주차장에서 했는데 주차장으 로 가자마자 작은 수영장에 물풍선이 가득했다. 처음에는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물 에 둥둥 떠있는 물풍선을 보자마자 마음이 설레었다. 그리고 옆에는 물총도 있었고 재밌어 보이는 장난감 도 있었다. 처음으로는 물풍선 받기 게임을 했고, 두 번째 게임은 물병 세우기, 세 번째로는 참참참을 했 다. 질 때마다 물을 맞았는데, 물이 맞는 것과 상관없이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했는데 서로 물을 뿌리고 물풍선을 던지는 것이 엄청 재밌었고 끝나고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제 물놀이가 끝나고 씻고 다같이 모여 만두를 먹는데 다들 보니 피부가 탄게 눈에 너무 잘 보여서 서로를 보면서 웃었다. 그리고 수련회 소감을 나누고 끝이 났다. 집에 가는 버스를 타는 동안 너무 피곤해서 꾸벅 꾸벅 졸기도 했다.</p><p>6시에 친구와 엽떡을 먹기로 해서 집에 5시 쯤에 도착했는데 30분 정도만 쉬다가 나왔다. 가는 내내 피 곤해서 만나기 싫기도 했었지만 막상 만나서 얘기하니까 재밌었다. 근데 저녁시간이라 매장이 매우 바빴 어서 거의 30분은 넘게 기다렸다가 드디어 마라로제엽떡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짰다. 원래 이런 맛 이었던가 싶고 아니면 바빠서 그런가 생각했었다. 그래도 돈 아까워서 다 먹기는 했다. 다 먹고 난 다음 친 구가 카페에 가자고 했는데 너무 배부르고 피곤해서 이만 헤어지자고 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씻고 밀린 공부도 좀 하려고 해서 국어책을 폈는데 시를 읽는데 너무 졸렸다.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었지만 그냥 잠에 청하기로 결정하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편하게 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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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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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0674</link>
         <description><![CDATA[<p>드디어 여름방학이다.기분이 좋았다.학교를 안가도 되고 아침에 늦게일어나도 되고 시간도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하지만 곳있으면 고등학생이고 공부를 열심히 많이 해야하는걸 알기 때문에 마음 한켠으론 마냥 놀기만 하면 안된다는걸 알았다.그래도 아침에 조금 늦게일어나서 밥먹고 공부하고 좀 쉬다가 학원을 갔다.이게 나의 방학동안의 루틴이다.방학내내 거의 이런 생활을 보냈다.근데&nbsp; 이러한 일상이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없지는 않다.왜냐하면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푸는데 문제를 풀때 모르는문제를 고민해서 풀어낸다거나 문제가 잘 풀릴때 그때의 기분이 좋아서 계속 공부를 해도 그렇게 지루하거나 재미없지가 않다.그래도&nbsp; 학원을 안가는 주말에 가끔씩 애들이랑 놀기도 했다.그래서 뭐 방학때 공부를 많이 해도 지루하지가 않다.그리고 방학끝나기 전에 할머니 집도 갔다.그동안 학원가고,공부도 많이 해야해서 몇달동안 못 간거 같은데,오랜만에 할머니집가서 할머니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칭찬도 해주주시고,맛있고 좋은 음식도 많이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또 사촌형이 할머니 바로 앞 집 에 살아서 밥먹고 형한테 가서 같이 재밌게 게임하면서 놀았다. 근데 형이 고3이라 공부 해야 해서 많이 놀지는 못했다.아무튼 방학동안 재밌게 놀았다.그렇게 특별하게 어딜 놀러가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여름방학 이였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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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7: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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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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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여름방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나의 큰 고민이다. 요즘따라 너무 많이 먹어서 나의 몸무게가 되돌릴수 없게 되었다ㅠㅠㅠ 되돌릴수 있나? 모르겠다. 진짜 난 이러다가 대한민국 세계최초로 몸무게 최대기록을 찍는게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난 다이어트라는게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내 앞에 맛있는것들이 널려있는데 그걸 못 먹는다는것은 고문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할 빠엔 죽는다!!!!!!!! 근데 내 몸무게는 점점 오르고 난 계속 먹고 이러다가 진짜 큰일나면 어떡하지? 뺄 자신도 없고 더 이상 안 먹을 자신도 없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 고민을 털어놓았을땐 조금만 먹으라고 하는데 그것도 자신이 없다. 솔직히 까발리면 심심하거나 입이 심심할때 난 간식이나 밥을 먹는다. 습관이다!!!!!!!!! 이런게 습관인데 어떻게 조금 먹고 살을 빼냔 말이다.. 그럼 여기서 앞으로의 나의 식습관을 정하겠다. 일단 아침밥을 먹고 간식은 패스한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간식을 먹는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간식을 패스한다. 이렇게라도 해야된다. 솔직히 이것도 엄청!!!!!!!!많이!!!!!!!!!!!!노력한거다. 정말 앞으로의 내가 힘들어할거같지만 참겠다. 앞으로의 내가 버틸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해보도록하겠다. 나의 여름방학 이야기는 여기까지당</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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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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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린녹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3254</link>
         <description><![CDATA[<p>  이번 방학은 방학인듯 방학이 아니였다.방학식때는 신나고 놀 생각만 가득했었는데 2,3일이 넘어갈수록 더운날씨 탓인지 온 몸이 축처지고 무언가 하기에는 힘이 안나는 그런 날이 계속되는것 같았다.매일 학원에가고 집에가고 핸드폰하고.고등학교에 대한 걱정이 계속 되지만 머리와 몸이 따로 놀 듯이 불안만 계속되던 날들.'지금 배우는 기초들도 어려운데 공부 안 할거야? 원하는 대학가고싶잖아' 마음속에서 계속 속삭이는 말들은 생각만 많아지게 하고 그런 와중에 내몸은 요지부동이고 모든게 짜증나게 느껴졌다.</p><p>  그러던 날들이 반복되던 날에,한번 봉사활동을 가게되었다.가기 전부터 봉사하는 곳에 도착할때까지 머리속에서 울리는 생각들이 넘쳐날 때쯤에 담당자분께서 오셨다. 사람이 없어 담당자분과 얘기를 나누었다.그러다 고등학교 얘기가 나왔는데,나는 고등학교가 고민이라고 솔직히 얘기했다.평범한 곳에 가서 상위권을 노리는것과 조금 높은 곳에 가서 하워권이 되더라도 공부실력을 늘려가는 것. 담당자분은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더 나을거라고 얘기해주셨고,그런 담당자분의 얘기에 나는 내 흔들리는 마음이 멈추고 다잡아진것같다고 생각했었다.</p><p>  며칠 뒤에 같이 운동을 배우고있는 오빠에게 이 얘기를 했다. 그 오빠는 나에게 공부실력을 늘릴 수 있는 곳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얘기해줬고 나는 다잡았다고 생각했던 내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느껴졌다. 현재 내 성적을 들은 오빠는 내 성적이라면 그곳에서 중위권을 할 수 있을것같다며 자신도 그렇다고 다시 한번 얘기해줬고 나는 내 마음이 흔들리다 못해 요동치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시에 내 머리는 전보다 더 복잡하고 요란스러워졌고말이다. 생각을 해보면 공부 실력을 늘리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겁이 많아서 긍정적인 생각보다 걱정,불안 등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p><p>  결국 마음은 여전히 흔들린 상태에서의 방학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내 마음은 여전히 흔들리지만 그 불안을 조금이라도 넘기고싶어 핸드폰을 괜히 만지작거리지만 그럴수록 더욱 불안해진다.이번 방학은 내가 중3이라서 그런지 다른 방학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느낌이다. '차라리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라면 편할텐데','계속 중학생이고 싶어','어른이 되기 싫어' 방학 마지막 날까지는 나는 불안과 걱정을 가지고 현실을 회피하기만 한다. 중3이니까 당연하고 그런 시긴인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나는 이번 방학이 싫다. 차라리 오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정말이지 이번 방학은 혼란만 가득했던 날들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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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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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3455</link>
         <description><![CDATA[<p><br/></p><p>이번 여름방학도 다른 방학들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밥먹고, 운동하고 기타 연습하고 게임을하다 학원을 가는 그런 평범한 방학이였다. 매일가는 학원을 늘 가기싫다는 생각 뿐이다. 그래도 방학동안 합기도 밑에서 관장님이 운영하는 킥복싱을 다니며 합기도와 킥복싱을 같이 했다. 킥복싱에선 힘든 체력운동은 잘 하지않고 샌드백을 치고 스파링만 하지만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싶은 마음이 점점 생겨났다. 킥복싱이 끝나고 합기도가 시작하기전 시간이 좀 있기에 친구랑 mma스파링도 했었다. 물론 난 그래플링도 잘 못하고 타격기도 그다지 잘하지 못해서 친구가 많이 봐주며했지만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걸 계속 느꼈다. 그래플링 연습과 태클, 태클방어, 스프롤등을 더 연습해야겠다 느끼고 집에서 하는 근력운동에 그래플링, 태클, 태클방어를 추가해 더 열심히 했다. 체급차이는 어쩔수없지만 기술을 더욱 연습하면 체급차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있다. 언젠가 친구를 이길 수 있을거라 믿으며 난 더 열심히 할거라 생각하며 운동을 하던도중 개학을 하면 이 운동들을 언제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잠시 고민을한 후 난 학교를 다녀오고 학원을 가기전 남는 시간에 자거나 게임을 하지않고 그 시간에 운동을 하자 마음을 먹고 지금도 하는 운동들을 계속해서 열심히 하고있다. 방학이라 조금은 게을러졌었는데 개학을하니 게으름이 사라졌다. 개학이 싫긴 하지만 이번 계기로 개학이 좀 좋아진 것 같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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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1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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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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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4075</link>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 물론 처음 시작할때는 너무나도 좋았다.<br>게임도 새벽까지 하고 무얼해도 재미있었다.<br>그러나 방학이 중반쯤 접어들니 점점 지루해졌다.<br>항상하던 게임도 지루해지고 만화,소설을 읽고<br>애니메이션을 시청해도 딱히 즐겁지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가고싶다고" 생각을하고 개학날만 기다...리지 않았다! 방학 중반도 너무나도 즐겁고 혼자서 게임을 하는것이 지루해지면 사람들을 모아 다같이 게임을 하기도 하고 밤을 새는일도 많았다 밤을 새우면 부모님께 능청스럽게<br>방금 일어난척을 하고 그랬다.<br> 보통 게임은사람들이랑 같이 하였다.<br>역시 혼자서 하는것보단 다같이 하는것이 훨씬 재미있었다.<br>물론 게임만 한것은 아니고 외출도 하긴 하였다.<br>혼자서 외갓집에도 가고 친척들을 만나 놀았으며<br>친구들과도 밥을먹고 놀기도하는 그런나날들을 보냈다.<br>하지만..사실 보통 나의 방학중 하루일과는 <br>1.일어난다 2.게임한다 3.학원간다 4.밥먹는다 5.산책한다 6.게임한다 이게 끝이라 딱히 무엇을 쓸 이야기가 없다. <br>그럼 누군가 이렇게 말할수도 있다.<br>???:"근데 저렇게 방학을 보내면 현타 안드나요?"<br>사실 놀면서도 '쓰읍...이게 맞나? 아닌가?' 하고 현타가 살짝씩 오기도 하였다.<br>왜냐하면 여름방학 전에는 이것도하고 저것도하고 뭐도 해야지라고 계획을 다 세웠는데 정작 방학동안 이룬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br>하지만....하지만 방학이 주는 안락함은 <br>너무 꿀맛이었다</p><p>-백수전사-</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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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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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낮과 일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4299</link>
         <description><![CDATA[<p><br/></p><p>나는 여름방학이 시작한 당시 밤낮이 바로 바뀌어버렸다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샌 경우가 많은데 거의 자는 시간이 5시? 6시쯤이였다 이쯤에 자면 무조건 1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쯤 일어나면 밥도 먹지 않고 씻고 학원에 가는 경우가 많았다 학원은 거의 밤 10시쯤에 끝날 때가 많았다 집에 오면 항상 진이 빠지고 피곤했지만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거 같아서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푼 거 같다 항상 그런 하루가 반복이 되니깐 몸도 지쳐서 눈이 피로가 온다 항상 밥도 시간 맞게 챙겨 먹지 않게 되니까 몸이 약해진 거 같고 쓰러질 뻔한 적이 있었다 밥을 먹으려고 거실에 나왔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팠고 눈 앞이 새하얘지는 거 같았다 하지만 밥은 먹어야하니깐 냉장고에 있는 계란 두 개를 꺼내서 프라이를 했다 그리고 밥이랑 비벼야하는데 배도 아프고 식은 땀도 나서 눕고 괜찮아진 후에 밥을 먹었다 나는 귀찮은 게 많아서 친구가 놀자고 얘기를 해도 빠지는 경우가 많다 숙제도 하고 게임도 하고 싶어서 그냥 밖에 나가면 나는 바로 피곤해서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몸도 나가고 싶어하지 않고 머릿속에도 그런 생각이 드는 거 같다 그냥 혼자 있는 게 편하고 돈도 쓰기가 아까워서 그런 거 같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 귀찮아지고 지치는데 여름방학에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다 단지 일본어만 좀 더 늘었다 ㅋㅋㅋ 방학 때 일본인 유튜버도 많이 보고 애니도 많이 봐서 그런건가? 생각이 들긴 한다 ㅋㅋ 하지만 나는 이런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꿈이 일본 쪽이니깐 일본어는 잘하면 좋은 점이기에 언젠가 일본에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틱톡에 뜨는 일본을 보면 너무 아름답고 좋은 거 같다 일본 학생들도 자유로워 보이는 학생들이 많아보이고 무엇보다 행복해보인다 일본은 대학을 가도 안가도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 없는데 무엇보다 한국은 그런 점은 신경 쓰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생각난다 문화나 섬세한 부분도 나는 일본쪽에 맞는 거 같아서 일본에서 무조건 취업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학 동안 워홀 등 찾아봤었다 대학을 못간다면 워홀이라도 가게 되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다 항상 내 방학은 언제나 일본의 가득한 생각으로 여름방학을 보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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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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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6499</link>
         <description><![CDATA[<p>방학날 절대 밖에 안나가기로 다짐하고 침대나에서 꼼짝을 안했다. 다크서클은 더 내려오고 4시에 자서 1시에 일어났다 야식도 가끔 먹다보니 살도 찐것같다. 그래도 침대와 한몸이 됬다. 놀자는 메세지가 와도 귀찮아하며 거절했다. 침대가 너무 좋아서 에어컨 틀고 이불속에서 놀았다. 집안이 좋은것 같다. 잠도 많아졌는데 개학하면 잠 못자서 쓰러질거 같다. 방학이 계속 됬음 좋겠다. 아침은 밥을 먹고 점심엔 간장계란복음밥을 먹었다. 저녁은 밥.국. 밤이 되면 알바끝난 언니가 치킨, 케이크등 뭘 바리바리 사와서 야식도 먹을수 밖에 없다.. 방학이 되니 나가야해서 전독시 영화보러 나갔는데 보면서 불편한게 있긴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감독이 아예 웹툰도 안본것같긴 하지만 나름 나쁘지않았다. 8월달엔 봉사활동을 갔다. 첫 봉사활동이라 신기했는데 딱히 사람이 없어서 놀라고 하셨다. 개꿀. 안에 사람들과 대화도 했는데 I인 나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은근 도움이 됬다. 그 다음주 두끼도 먹었는데 은근 많이 나갔다. 집안에만 있어야 될 것 같다. 8월달엔 내 생일이 있는데 평일이라 엄만 일하러 가고 언닌 알바하러 갔다. 그래서 나혼자 쓸쓸하게 미역국을 만들었다. 레시피대로 만들진 않았지만 맛있긴했다. 6시가 되고 엄마가 오고 10시가 되니 언니가 케이크를 사들고 왔다. 맛있었다. 언니가 홈즈책 전권을 사줘서 책을 읽어봐야겠다. 초반 내용은 학교 국어 시간에 도서관에서 셜록홈즈 책을 읽었기에 몰입은 잘됬다. 방학 하루전날 집에서 쉴려했지만 어쩔수없이 친구랑 놀게 되었다. 신도림으로 가서 엽떡을 먹고 친구 피아노 연습실에 가서 피아노치는걸 구경하고 10시쯤 되니 산책도 하고 버스타고 돌아왔다. 체력을 아주 많이 썼다. </p><p>잠이 안왔다. 그래서 3시까지 폰보다 잤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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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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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것</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26961</link>
         <description><![CDATA[<p>방학 중 있었던 일을 쓰라고 한다면 난 이 두가지 일을 얘기할 것이다.</p><p>먼저 첫번째로는 언니들과 놀았던 것이다. 나는 언니가 두명이 있는데 1년에 한번씩은 꼭 놀았다. 이번 여름방학도 어김없이 언니들과 함께 놀았다. 그날은 먼저 점심을 먹으러 떡볶이 집에 갔다. 방송에 나온 곳이라고 해서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고 매콤하게 맛있어서 자꾸만 끌리 맛이었다. 다 먹고 나서 시간을 보니 생각보다 넉넉하길래 카페에 갔다. 음료수를 먹으며 버스를 기다리다 시간이 되었길래 나갔다. 다음으로 간 곳은 퍼스널 컬러를 진단할 수 있는 곳을 갔다. 설명을 다 듣고 나서 진단을 사작했다. 1명당 20분은 소요가 됐기에 시간은 금새 갔지만 언니들이 진단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나의 진단 결과는 가을 웜 소프트였다. 그리고 언니들과 놀때마다 필수로 항상 가는 곳인 인생네컷과 노래방을 갔다. 그날따라 사진도 잘 안나오고 흥도 안나서 많이 즐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언니들과 논 것은 이것으로 끝이고 다음으로 말해주고 싶은 것은 우리 세자매와 엄마가 같이 논 것이다. 아빠는 일 때문에 같이 놀지 못했다. 엄마와는 며칠동안 많은 곳을 갔는데 그 중 하루만 얘기할 것이다. 집에서 10시쯤 나와 점심으로는 대부도에 가서 칼국수를 먹고 명동으로 가 뉴뉴 라는 가게로 옷과 쥬얼리, 모자 등등 파는 곳에 갔다. 그 다음은 런닝맨이라는 액티비티로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엄마와 너무 재밌게 놀아서 이곳에 간 것을 너무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저녁으로는 솥밥을 먹었는데 이것 또한 너무 맛있었어서 만족스러웠다. 그간 여름방학 중에서 가장 좋았던 여름방학이였다. 다음에는 아빠도 같이 재밌게 놀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에게 이번 여름 방학은 마지막인 만큼 아주 특별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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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2: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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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 차서 바쁜 방학 속에도 하루정도 놀 여유는 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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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등학교 입시가 기다리는</p><p>3학년 1학기 여름방학.</p><p>방학때 입시 준비를 시작한다고 하는 학생들이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방학은 중요하고 또 귀한 시간이다. 학교를 가지 않으니 오전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비교적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p><p>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p><p>나는 여름방학 내내 입시 학원과 연습실에</p><p>박혀있었다. 집보다 학원 연습실에 있던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 아침에 일어자나마자 전날</p><p>싸두었던 가방을 들고 이동하고</p><p>학원에 도착하면 계속 연습을 하거나 수업을</p><p>들었다.</p><p>쉬는시간은 1시간 남짓하는 밥 시간.</p><p>밥을 먹고 또 불태우다가 저녁 10시에서 11시</p><p>사이에 집으로 향한다. 좀 빡센가? 생각이</p><p>들다가도 내 경쟁자들은 계속 연습을</p><p>하고있을거라고 생각하면 힘들어도 쉬지 못한다.</p><p><br/></p><p>한 2주 정도를 그렇게 바쁘게 보내자</p><p>' 그래도 방학인데 좀 놀아야 하지 않을까? ' </p><p>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하지만 마땅히</p><p>어디를 갈지 생각나는데가 없어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p><p><br/></p><p>그나마 나에게 휴식 시간은 제일 친한 친구나</p><p>아끼는 동생과 새벽에 통화를 하는것인데,</p><p>어느 날은 밤에 나보다 한살 어린 예쁜 동생과</p><p>통화를 하고 있었다. 재미있게 통화를 하던 중</p><p>갑자기 동생이 동대문을 가보고 싶다고 했다.</p><p>그때 나는 무언가에 홀리기라도 했던것인지</p><p>' 언니 살거 있는데 오늘 갈래? ' 라고 말을했다.</p><p>당일 새벽 4시에 정말 갑자기 잡힌 약속...</p><p>난 평소에 약속을 잡아도 최소 2주 전에는</p><p>잡고 움직이는 극극극 계획형 인간이라</p><p>이 약속이 낯설었지만 실제로도 가서 사야하는게 있기도 했고 나쁜짓도 아니고 한번쯤 이런 일탈을 해봐도 좋을거라고 생각했다.</p><p>둘이 12시에 만나 동대문에 가서 부자재</p><p>구경도 하고, 사야하는건 사고. 카페에 앉아서</p><p>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다가 아울렛에 들어가서 두끼 떡볶이도 야무지게 먹었다.</p><p>이 날이 더 기억에 남는 이유는</p><p>저녁에 비가 무지무지 많이 쏟아졌었는데 동생은 우산을 안 가져왔고 지하철 역까지 10분은 족히 걸어야 해서 내가 가져온 우산에 둘이 딱 붙어서는</p><p>꺄르르 웃으며 집에 갔던 기억이 있다.</p><p>물론 비는 바람까지 불어 둘다 쫄딱 젖어서는</p><p>집으로 들어갔다. 나랑 동생은 집이 지하철역으로 2정거장 차이라 집에 가면서도 내내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다.</p><p><br/></p><p>그리고 개학 전날에도 제일 친한 친구와 소소하게 놀았다. 놀려고 만난건 아니고 내가 그 친구 레슨을 해줘야해서 만난거였다.</p><p>원래는 돈을 받고 하는 레슨인데 친구에게는</p><p>그냥 무료로 해주던 레슨이였다.</p><p>보통 일요일에 레슨을 하는데 그 날도 그냥</p><p>평소처럼 레슨만 해주고 올 생각이였다.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둘이 레슨 한 연습실 근처에서</p><p>돌아다녔다. 레슨이 끝나고는 바로 맛있는</p><p>파스타집에 갔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웨이팅이 조금 길었는데 둘이 게임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다리다가 음식을 먹었다.</p><p>파스타 두 접시와 미니피자 한 접시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나는 몰랐는데 나중에 친구가</p><p>알려주길,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한다.</p><p>어쨌든 친구가 레슨비도 안 받으니 자기가</p><p>사주겠다고 해서 얼떨결에 얻어먹었다.</p><p>밥을 먹고나서는 근처에 큰 소품샵에 들어갔다.</p><p>구경하려고 들어간거였는데 운 좋게도 당일에</p><p>하던 이벤트 게임이 있어서 참여했다.</p><p>둘다 성공해서 상품을 받았다. 알아보고 간 것도 아닌데, 운이 따라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p><p>그 후에는 특이하고 희귀한 방식의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다. 찍는 과정도 재미있고 결과물은</p><p>더 재미있고 예뻐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가자고</p><p>해야지!</p><p>사진까지 찍으니 시간이 늦어 집으로 가기로 했다. 같이 지하철 역으로 가다가 상인 아저씨를</p><p>만났는데 예쁜 네잎클로버가 들은 카드? 부적? 을 팔고 계셔서 친구랑 같이 맞췄다.</p><p>아저씨가 예쁜 학생 두명이라고 할인도</p><p>해주셨다. 우리 둘은 예상치 못하게 배도 가방도 두둑해진 상태로 헤어졌다.</p><p>그 친구와는 집이 반대 방향이고 또 멀기에</p><p>금방 헤어진거 같아서 아쉬웠지만 집에 가면서, 그리고 집에 가서도 새벽까지 통화하며 게임을 했다.</p><p><br/></p><p>바쁘고 힘든 방학이였지만 이렇게 잠시나마</p><p>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하루를 보내니</p><p>힐링한 기분도 나고 열심히 연습도 했으니 나름 만족스러운 방학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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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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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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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31144</link>
         <description><![CDATA[<p>여름방학 이 시작되자, 나는 늦잠 을자기 시작했다. 원래 라면 학교갈땐, 오전6시 정도에 자주 일어나는데, 여름방학 이 시작되자, 학교 지각 안하기 위해 맨날 억지로 일어나지 않아도 되서 편하게 잘수있었던것같았다. 하지만 할게 없어서 맨날 누운채로 핸드폰 보고, 학원가보면, 벌써 잠잘준비 하고있었다. 너무 심심할땐 아빠차 를 타면서 바깥세상 을 보며 멍때리곤 하였다. 그렇게 계속 하루가 지나가면서, 이제 개학날이 되가고 있었다. 나는 학교 가긴 싫었지만, 무슨 수업할지 기대 하기도 했다. 일요일이 되었다. 내일에 학교 가야 한다는 사실을 조금 이라도 잊고 싶었다. 그래도 내일에 학교 가기위해 나만 의 준비를 하기 사작했다. 여름방학 은 나에게 공부 할시간 과 놀시간 을 주어, 내 자신감 을 올려준것같다. 여름방학아 그동안 고마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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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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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32215</link>
         <description><![CDATA[<p>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알차게 보내려고 했지만, 의도치 않게 게으르게 보내버렸다. 하지만 공부는 겨울방학 때 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기분좋게 여행 갔었을 때를 글로 써보겠다.</p><p>&nbsp; 우리가족은 1년에 한 번씩 여행을 꼭 간다.그래서 이번년도에는 초등학생 때 갔었던 평창에 있는 리조트에 2박3일로 가기로 했었다. 첫날에는 평창가는길에 있는 강릉 카페거리를 들렸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카페거리가 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었다. 나는 안목 바다에이드라는 시원해보이는 음료를 시켰는데 처음 시도해본 음료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다. 음료를 다 마시고, 해변 주변을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소품샵4곳이 보였다. 우리 가족은 4곳중 1곳에 들어갔는데 귀여운 인형들과 머리삔,모자 등등 귀염뽀짝한게 많았다.그래서 나는 머리삔과 키링을 하나씩 샀다. 지금 내 가방에 키링이 달려있는데 지금봐도 너무 귀여운것 같다.</p><p>&nbsp; 둘째날에는 어느 산에 갔는데 높이가 엄청 높아서 구름이 내 시야보다 아래 있어서 신기했다! 산에서 내려온 뒤 다시 리조트에 갔는데 6시~8시 까지 하는 알파인코스터가 있어서 해 질 무렵인 7시쯤에 타러갔다. 알파인코스터는 레일을 타고 높은곳까지 올라가서 1~2인이 탑승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내려가는 거였는데, 높은곳에 올라가 하늘을 보니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무 이뻤다. 내가 세상에서 태어나서 본 것중에 가장 이뻤다. 놀이구를 타고 내려 올 때는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p><p>셋째날에는 집 가기 전에 시장에 갔다. 시장에는 옥수수가 특히 많았는데 알이 큰 옥수수12개에 만원밖에 안해서 신기했다.시장에 인스타에서만 보던 감자빵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겉은 쫀득한 찹쌀빵으로 되어 있고, 안쪽에는 진짜 감자가 으깨져서 버터와 함께 섞여 있었다. 내가 감자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엄청 맛있었다.시장에서 나온 뒤 집을 가서 낮잠을 자고, 8시30분 쯤에 학원에 갔다. 학원까지 안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번 여행은 내가 태어나서 가 본 여행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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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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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알차게 놀았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33162</link>
         <description><![CDATA[<p><br/></p><p>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다</p><p>영화 보기 전에 밥도 먹고 올리브영도 가고 많이</p><p>돌아다면서 옛날 얘기도 해보고 노는걸 즐겼다</p><p>근데 친구가 시사에서</p><p>독산 홈플러스까지 걸어가자 했다</p><p>그때까지 체력이 남아 돌았던 나는 좋다 하고</p><p>걸어가려 했다 더운날이라 그런지 가면서</p><p>힘이 빠졌다 옆에 따릉이도 있었는데 그거 타고 가면 안되냐고 찡찡 부리면서 말했다</p><p>친구가 그냥 걸으라고 무서운 표정으로 말해서</p><p>어쩔 수&nbsp; 없었다&nbsp; 걸어갔다 그 더운 30도 넘는</p><p>날에 계속 걸었다 다 죽어 갈때쯤 도착하고 난</p><p>친구가 다이소 구경할때 편의점에 들어가</p><p>물 마시면서 의자에 앉아 뻗었다</p><p>10분동안 시원하게 있다가 롯데시네마로 갔다</p><p>볼 영화 이름은 전지적 독자 시점 이였다</p><p>안효섭이 나온다는 말에 바로보자고 했었다</p><p>근데 표 사는 기계가 결제를 못해가지고</p><p>팝콘 사는 그런 기계로 표도 샀다 친구랑 팝콘도</p><p>먹을껀데 어니언맛이랑 카라멜 반반 되있는걸</p><p>샀다 하나는 너무 짜고 하나는 너무 달았다</p><p>영화 보기 20분전에 화장실에 들어가</p><p>친구랑 머리정리를 하고 나와서 사진도 찍고 했다</p><p>그때 너무 졸려서 영화 보는데 졸까 걱정했는데</p><p>재밌어서 그런지 잠이 깼다 그러다 내가 팝콘</p><p>쏟아버렸다 잘 들고 있다가 실수로 .</p><p>다 쏟은건 아니여서 아직 남아있었다</p><p>그래도 팝콘을 다 먹진 못했다 으 아까운거</p><p>그리고 스포는 안하고 영화에 나오는 도깨비가</p><p>신비아파트 신비 성우님이 하신거 같다</p><p>궁금한 사람은 없지만</p><p>그냥 이건 내가 말하고 싶었다</p><p>영화가 다 끝나고 남은 쓰레기들은 버리고</p><p>더 놀다 갈까 고민하다 둘 다 너무</p><p>피곤했는지&nbsp; 그냥 집 들어가자 했다</p><p>친구와 난 5621 버스를 기다리고</p><p>버스 타면서 난 존거 같다 친구는 남부여성발전센터에 내리고 난 종점이니 친구를 보내고</p><p>종점에서 내리고 바로 집으로 뛰어가</p><p>옷을 갈아입고 바로 침대에</p><p>누웠다 20분 잤나 그리고 가족과 저녁식사를</p><p>하였다 알차게 놀았던거 같다 하고</p><p>기분 좋게 하루를 좋게 보냈다</p><p>방학 최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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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7: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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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안과 멀어지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nwoolms25/7waizm2hd6vitcvu/wish/3546836028</link>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달이지만 시간이 이렇게 빠른 줄 몰랐다 폭염이 심해지면서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났다 이번 방학에는 내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고 놀기로 맘을 먹었다 하루종일 놀고 하고 싶은 걸 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 마음이 놓이긴 했지만 아직도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이 다 사라지지는 않았다 불안이라는 마음은 더 커져갔고 그러다 가끔 좋아하는 드라마나 재밌는 영상을 보면 잠시 불안과 멀어졌었다 하루에도 몇십번씩 내 기분이 오락가락 했다 이 감정을 조금이나마 멀리하기 위해 친구를 만나고 내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했다 그 덕분에 내 감정에 속지 않기로 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억누른채 하루하루 지났던 것 같다 그러다 오랜만에 어릴 적 부터 친하고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를 만났다 오랜만에 본 친구는 머리도 많이 길고 키도 더 큰 것 같았다 겉모습만 보면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변했다 오랜만에 봐서 어색할 줄 알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겉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친구는 여전히 따뜻하고 한 없이 다정한 친구였다 그 친구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니까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내가 정말 힘들었을때 내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 친구였기 때문에 나에게는 더더욱 소중했다 그때의 나는 불안으로 내 머리속을 다 채울만큼 힘들었었다 하지만 그때 내 옆에서 매번 내 자존감을 올려주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그 불안 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친구에게 그때는 정말 고마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다 보니 눈물이 났다 친구는 그때처럼 무슨 일은 없냐고,괜찮냐고 나를 다독여줬다 그렇게 친구랑 솔직한 대화를 몇시간이고 했다 그때의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가끔씩 무서울때가 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죽을만큼 힘들어도 다 지나간다 지금 내가 이렇게 불안을 느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이 불안이 사라질 거라고 분명한 믿음이 있다 그렇게 친구랑 영화도 보고 예전에 둘이 자주 갔던 고기집도 가서 같이 고기도 먹고 쇼핑도 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그리고 그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에어팟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오늘 너무 재밌었다고 만나서 좋았다고 얘기를 해줬다 그 문자를 보니 기분이 좋아져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날은 내가 불안에게서 멀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줬다 그 이후 불안이라는 감정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름 행복했던 방학이 끝이 났다 다시 학교가는 일상에 적응하는게 어렵겠지만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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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2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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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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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올해 여름방학에는 처음으로 아빠와 단둘이 2박3일 여행을 갔다. 나는 여행가기 전날에 검색하고 리뷰도 찾아보면서 가고싶은곳을 알아봤다. 그리고 다음날 숙소도 잡지않고 완전 무계획 여행을 시작했다.</p><p> 첫째날은 춘천으로 여행을 갔는데 아침에 아침 출발해서 첫번째로 신비동물원이라는 동물원에 갔다. 실내 동물원이었고 1인당 9000원이라 볼게 많을줄 알고 기대했는데 실제로 들어가보니 굉장히 작고 5~10분이면 다 볼만한 곳이라 실망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p><p>그리고 아침밥도 먹지않고 출발해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파서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나와 아빠가 간 닭갈비집은 인터넷에서 나왔던 맛집이였다. 하지만 맛이 생각보다 없어서 쪼오끔 실망했다ㅜㅠ. 밥을 다먹고 joc젤라또라는 젤라또 집을 갔다. 정말 맛있었다. 두가지 맛을 고를수있어서 나는 망고 소르베와 피스타치오 젤라또를 골랐는데 진짜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당^.^.</p><p>그리고는 어떤 목장에 갔다. 그때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걱정했는데 산 안에 있는 목장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원해서 좋았다. 그곳에는 양, 소, 토끼,  염소, 말등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p><p>다른곳과 달리 무료로 먹이주기 체험을 할수있고 양이 다 방목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곳에서 1시간 정도 놀고 카페 감자밭이라는 곳으로가 감자빵을 사고 숙소를 잡아서 짐을 풀고 잤다.</p><p>다음날 일어나 어제산 감자빵을 먹었다.</p><p>맛있어서 다시 카페에 가서 빵을 외할머니와 친할머니댁으로 택배를 보냈다. 그러다 옆에 귀여운 감자 인형이 있길래 샀다.</p><p>그리고 우리는 강릉으로 출발해서 금학 칼국수라는 장칼국수 집에 갔다. 근데 줄이 무슨 골목 한바퀴를 돌아서 그걸 기다리는게 조금 힘들었다. 약 30분정도 기다리고 우리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다. 우리는 장칼국수 2개를 시켰고      장칼국수는 떡볶이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은 맛이였다.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p><p>그리고 바다로가 순두부 젤라또를 사고 바다를 둘러 봤다. 근데 날씨가 나빠서 아쉬웠다. 우리는  숙소를 잡고 숙소로가서 쉬다가 중앙시장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는 아빠와 단둘이 여행을 가면 어색할줄 알았는데 실제로 여행을 가보니 아빠가 다 나에게 맞춰주어 재밌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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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8-19 00:4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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