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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문학작품재구성-라디오극 모둠 활동  by 김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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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작품재구성의 고수</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03 03:48: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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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하지 않아도 돼_김보현</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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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얘들아 이 최다연님이 왔다!!"&nbsp;<br>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최다연은 큰 소리로 남자애들에 이목을 끌었다. 자기 주변을 둘러싼 남자애들에게 가식적인 눈웃음을 던졌으며 "너네만한 남자애들 없다 나 남친 안생기면 나랑 사귀자!"등에 말을 서슴없이 던졌다.최다연은 항상 쉬는시간마다 윤오자리에 갔으며 급식도 남자애들과 먹었다.<br>"부산 앞바다의 반댓말이 뭐게요? 부산 엄마다!ㅋㅋㅋ”<br>&nbsp;또 최다연의 시답지않은 농담도 윤오는 깔깔 웃으며 반응해주었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둘은 진짜 사귀는 것 같아 보였다. '저런 여우같은 년 감히 윤오에게 꼬리치다니!'<br>"유나야. 너 정윤오 좋아하지 않아?<br>최다연 정윤오랑 등하교도 같이 하던데"<br>나는 속에서 화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꿈 참고 태연하게 대답했다.<br>"아 그래?"<br>"응. 걔 저번에 정윤오랑 같이 영화도 보러간 거 같고, 연락도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여기 봐 SNS에도 올렸어 안 사귄다면서 이건 누가봐도 사귀는 거잖아"<br>눈치 빠르고 교활한 여우같은 최다연이 내가 윤오를 좋아하는 것을 모를 리 없었다. 그런데 보란듯이 게시물을 올리다니.. 나느 화를 참지 못하고 최다연의 대한 소문을 퍼트렸다.<br>"옛버릇 아직 못 고쳤네 최다연"<br>"왜?"<br>"최다연 걔 초등학교 때 부터 어장치고 다녔잖아. 너희도 다 알다시피 주변에 널린게 남자고 여자애들 보란 듯이 하는 여우짓 행동도 그렇고 가식적이지 않아?"<br>"하긴ㅋㅋ 최다연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랬지"<br>"진짜 뻔하게 컸네"<br>애들은 내 말에 맞다며 맞장구를 쳤다.<br>나는 이 틈을 타서 애들을 좀 더 도발했다.<br>"최다연 절친 남친도꼬셨었데 그래서 그 둘 헤어지고 남자애가 최다연한테 고백했는데 차버렸데 "<br>"진짜!? 이거 완전 어장이네"<br>내가 퍼트린 거짓 소문은 점차 진실이 되어가고 있었다.<br>내가 낸 소문이 생각보다 학교에 빠르게 퍼져나갔다. 몇일뒤, 최다연이 그 소문을 내가 냈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들었다. 그 말이 들려온 후 한 애들이 한말...<br>&nbsp;"애들아 대박대박 이 소문 오유나가 냈다는데?"&nbsp;<br>"헐 진짜" "진짜 오유나가 낸거 맞아?'&nbsp;<br>"어 진짜야! 내가 똑똑히 들었다니까" 난 수만가지의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애들이 나에게 와서 물어보진 않겠지? 불안하다.. 그 순간 애들이 내 앞에 서있었다.&nbsp;<br>"야 오유나 그 소문 진짜 너가 낸거야?"&nbsp;<br>난 그말을 들은 순간 얼음처럼 얼어버렸다.. 무슨말이라도 해야되는데 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아무말 못하고 있던 그때&nbsp;<br>"유나 그런애 아니야"<br>&nbsp;누구지? 난 그곳을 보았다.. 바로 최다연이였다.최다연은 나를 감싸주었다.<br>나는 최다연의 소문을 퍼트렸는데 최다연은 나를 감싸주었다. 최다연을 마주 할 자신이 없었던 나는 황급히 교실을 나오다 넘어지고 말았다.또 최다연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 손을 뿌리친 나는 집에 와 생각했다.'분명 다연이는 내가 소문 낸 걸 알고있을 텐데... 왜 나를 감싸줬을까?내가 받은 그 차가운 눈빛을 다연이는 계속 받아왔겠지...'나는 그제서야 후회가 밀려왔다.'아.. 나는 윤오랑 어울리는 다연이가 미운 것이 아니라 남자애들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친화력 좋은 다연이가 붜웠던 거야..' 그동안 남들을 비교하며 질투하던 내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나는 난데 항상 질투만 했다. 내 장점도 충분히 많은데..왜 내가 이런 일을 벌였을까 미안하고 후회스러웠다.<br>다음날 학교에 가서 다연이를 불렀다.얼굴이 빨게지고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할 말은 해야했다.<br>"내가 소문 낸거야 미안해..."<br>다연이에게 그동안 너가 너무 부러웠다고 모든 사실을 다 털어놓았다.그러자 다연이는 나를 꼭 안아주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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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3 03:5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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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갯짓_김수민</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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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이고, 힘들어 죽겠네.”</div><div>춘식은 그대로 멈춰 섰다. 삭막한 길거리가 더 고요해진 것만 같았다. 춘식의 얇고 가는 두 다리로 이 정도 거리를 한 번에 걷는 건 늘 무리다. 춘식은 헥헥거리며 숨을 가다듬었다. 바닥만 보고 걸었더니, 목이 뻣뻣하고 아파 왔다.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맑고 푸르른 하늘 위로 몇몇 새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춘식은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젠 다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그러고는 아까보다 더 속도를 내어 다시 걷기 시작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파닥거리는 날갯짓 소리와 아슬아슬하게 떨리는 비명 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왔다. 그 소리는 점점 더 춘식에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춘식은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div><div>쾅!</div><div>순간 정신이 아찔해졌다. 분명 무언가가 춘식을 덮친 것 같았다. 춘식은 후들거리는 다리를 간신히 붙들고 일어서서는 황급히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자그마한 새 한 마리가 길바닥을 나뒹굴고 있었다. 요즈음 이 길거리를 오가며 비행 연습을 하던 아기 새, 짹이다.</div><div>“아야야.”</div><div>“야,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녀!”</div><div>“저, 비행 연습을 하다가 그만, 죄송합니다..”</div><div>가뜩이나 지치는데 괜한 봉변을 당했다 느낀 춘식은 이내 눈살을 팍 찌푸리고는 짹을 위아래로 한 번 훑어보았다. 그러곤 단번에 무언가를 알아챘다. 춘식은 쩔쩔매는 짹을 어깨로 한 번 툭 밀치고는&nbsp;</div><div>“하여간 날개도 성치 못한 게 난다고 쇼하고 있구만. 날지도 못하면서 괜히 남들한테 피해나 주고 말이야.”</div><div>라며 작게 중얼거렸다. 춘식은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아까의 충돌 사고로 인해 다리가 말을 듣질 않았지만 하는 수 없었다. 지금 출발하지 않으면 아마 저녁이 다 되어서도 집에 도착하지 못할거니까.&nbsp;</div><div>“아저씨!”</div><div>짹의 약간 흥분된 것 같으면서도 진지한 그 목소리에 춘식은 멈춰섰다. 그러나 다시 뒤를 돌아볼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춘식은 그저 지금 이 상황이 마냥 귀찮을 뿐이었다. 아까 괜한 말을 꺼내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든 자신에게 조금 짜증이 나기도 했다.</div><div>“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맞아요. 내 왼쪽 날개는 오른쪽보다 훨씬 작아요. 그래서 나는 게 늦어요. 그래도 난 계속 나는 연습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하긴, 다른 새들도 다 똑같이 말해요. 그 날개를 가지고 무슨 수로 나냐고. 다른 친구들은 다 나는데, 그럴 때마다 혼자 날지도 못한다고 바보 취급 당하는 게 얼마나 서글픈지 아저씨가 알아요? 아저씨는 모르겠죠. 나에겐 없는 완벽하고 튼튼한 날개를 가졌으니까. 그래도 난 날고 싶어요, 왠 줄 알아요? 나도 직접 느끼고 싶거든요. 저 하늘의 공기와 저 높이서 보는 그 풍경들을. 아저씨는 그런 내 마음을 알기는 하냐구요. 두고 봐요. 난 꼭 날거니까.”</div><div>짹은 다시 바위 위로 올라가 섰다. 우당탕거리며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까처럼 허우적거리며 다시 비행 연습을 하고 있을 짹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졌다. 그 모습을 보진 않았지만 그러고 있으리라 춘식은 확신할 수 있었다. 춘식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아주 천천히. 푸드덕거리는 날갯짓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아주 천천히 걸어갔다. 춘식의 머리속은 점점 한 문장으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div><div>폭풍우가 치던 날 밤이었다. 춘식은 따라가고 싶었다. 작은 날개를 퍼덕이며 형제들과의 거리를 좁히려 애썼다. 비는 매섭게 춘식이의 날개에 와 부딪혔고, 천둥은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는 것 같았다. 춘식이는 균형을 잡으려 애쓰고 있었으나 결국 비에 휩쓸려 아래로 떨어져 버렸다. 아무도 춘식을 잡아주지도, 다시 날아오를 때까지 기다려주지도 않았다. 이내 고개를 저으며 춘식을 떠나는 다른 새들이 보였다. 그 모습을 보자 날개에 힘이 빠졌다. 허나 딱히 다시 힘을 줘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춘식은 버려졌다. 그렇게 점점 더 아래로 가라앉는 것 같았다.</div><div>“헉!”</div><div>춘식은 잠에서 깼다. 가끔가다 한 번씩 꾸는 그 날의 악몽이었지만 오늘따라 더 섬뜩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그 날의 일은 춘식에게 있어서는 악몽 그 자체다. 춘식은 나는 데 실패했고, 친구들과 형제들에게 버려졌으며, 자기 자신에게도 버림받게 되었다. 어쨌든, 악몽 때문에 오늘 춘식의 하루는 꽤나 일찍 시작되었다.</div><div>“다른 새들 눈에 안 띄려면 이슬 맺힌 이른 아침에 가는 것이 좋겠지?”</div><div>어딘가 익숙한 목소리에 춘식은 주위를 기웃거렸다. 아니나 다를까, 짹이 활기찬 걸음으로 걸어 다니고 있었다. 아직 왠만한 새들은 다 잠들어 있을 이른 시간인데도.</div><div>“저 녀석은 아침부터 어딜 저렇게 가는 거지?”</div><div>춘식은 궁금했다. 내심, 아주 조금은, 날지도 못하는 저 녀석이 혹시나 어떤 봉변을 당하게 되는 건 아닌지 신경 쓰이기도 했다. 춘식은 조용히 짹을 따라 길을 걷기 시작했다.</div><div>마지막 오르막길을 지나자, 꽤나 널찍한 절벽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곳엔, 또다시 푸드덕거리며 비행 연습을 하는 짹이 있었다. 빠르게 날개를 퍼덕이고는 있지만 짹의 날갯짓은 춘식이의 눈엔 한없이 엉성해 보일 뿐이었다. 짹은 넘어지고, 부딪히고, 다시 자빠졌다. 짹의 엉성한 날갯짓과 반짝거리는 눈망울에 춘식이의 어린 시절이 겹쳐졌다. 춘식이도 그때는, 적어도 그때는 나는 것에 진심이었다. '난 왜 다시 날지 않게 된 걸까. 왜 난 아직도 그 날의 두려움 속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 왜 그 폭풍우 속에만 갇혀 지금의 나를 보지 못하는 거지? 심지어 이젠, 다시 날고 싶은데도.'&nbsp;</div><div>그 순간, 짹이 발을 헛디디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춘식은 깜짝 놀라 절벽 쪽으로 달렸다. 머리속이 이런저런 생각으로 가득해졌다. '내가 뭘 할 수 있지, 날아야 하나, 내가 날 수 있긴 할까?' 춘식은 두려웠다. 그러나 더 이상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춘식은 절벽을 박차고 날아올랐다. 이상했다. 몽글거리는 공기가 날개에 닿았다. 걸을 때 느꼈던 무거운 공기가 이젠 그 무엇보다 가벼웠다. 춘식은 날았다. 그 어느 새보다 빠르게. 춘식의 넓다란 어깨 위로 짹이 떨어졌다. "꽉 잡아." 춘식은 날았다. 그 어떤 새보다 높게.</div><div>짹은 꼭 눈을 감고 춘식이의 깃털을 붙들고는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nbsp;</div><div>"날고 싶다며, 정말 안 볼 거야?"&nbsp;</div><div>춘식의 말에 짹은 서서히 눈을 떴다. 짹은 춘식이의 등에 업혀 날고 있었다. 늘 멀리서만 봐왔던 구름이 이젠 짹의 머리 위에 있었다. 그렇게 커 보이던 나무들이, 산과 바위들이 이젠,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작아 보였다.&nbsp;</div><div>"아저씨, 내가 날아요. 내가 진짜 날아요!"&nbsp;</div><div>짹은 하늘로 두 날개를 뻗으며 말했다. 그렇게 둘은 한참 동안, 함께 날았다.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던지 벌써 하늘은 붉어지고 있었다.&nbsp;</div><div>“아저씨, 고마워요.”</div><div>“뭐가?”</div><div>“저 살려주셨잖아요. 날 수 있게도 해주셨구요.”</div><div>“직접 보고 싶었다며, 이런 풍경을.”</div><div>“네, 그 날,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실은 꽤 미안하셨던 거죠? 그래서 오늘 나 따라왔던 거잖아요!”</div><div>짹의 말에 춘식은 조용히 헛기침만 해댈 뿐이었다. 짹은 그런 춘식을 향해 배시시 웃어 보였다.&nbsp;</div><div>“실은 말이에요. 전, 못 날 것 같았거든요. 남들 앞에선 큰소리쳐도, 내가 날 수 있을까, 스스로 좌절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두렵고, 차라리 도전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했어요.”</div><div>“누구에게나 그런 감정과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그게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고, 그 시간이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고...”</div><div>“아저씨한테도, 그런 시간이 있었어요?”</div><div>“있었지. 아주 오랫동안. 지금껏 내가 날 피하면서 살아왔거든. 근데, 널 보다 보니, 의구심이 들더구나. 내가 만든 틀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둔 것이 아닌지. 그래서 이번엔 도전하기로 했어. 더는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았거든. 네가 없었음, 어쩌면, 다시 일어서지 못했을 거다.”</div><div>“근데, 그거 알아요? 옆에서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어도 일어설지, 말지 결정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거.”</div><div>짹이 이번엔 더 방긋이 웃어보였다. 춘식의 입가에도 살며시 웃음꽃이 피었다.</div><div>“하하, 그래. 나는 더 이상 나는 게 두렵지 않아.”</div><div>“저도 더 이상 떨어지는 게 두렵지 않아요.”&nbsp;</div><div>저 멀리 저물어가는 태양도 그 둘을 향해 환하게 미소짓는 것만 같았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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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3 03:5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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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쪽을 향해_류연서 </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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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하얀 수국 다발_최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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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과 0 _제권혁</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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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야야 니가 짝사랑하는 서준이 이상형이 공부 잘하는 애래. 근데 넌 예쁜데 공부를 못해서 어쩌냐” 수지는 오전에 말한 솜털이의 말이 계속 맴돌았다. 고민도 잠시 고수지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등생이 되기로 결심했다. 제일 먼저 교보문고에 가서 수학, 국어, 영어 모두 자이스토리로 풀옵션 구매를 했다. 그리고 도서관에 갔다. 그곳에는 서준이가 공부하고 있었다. 수지는 서준이 대각선 맞은편에 살금살금 앉아 방금 산 따끈따끈한 문제집을 폈다. ‘근데 이게 무슨일인가? 공부를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내가 문제를 막힘없이 풀다니!’ 빨간 동그라미로 가득 채워지는 문제집이 신기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철벽같은 문제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 모르는 문제를 들고 서준이에게 물었다. 서준이는 차분하게 설명해주었다. 최대한 예쁘게 웃으며 고맙다는 수지의 말에 서준이 또한 가슴이 두근거렸다. 동그라미 물결처럼 심장이 잔잔하게 떨렸다. 힐끔힐끔 쳐다보는 눈길이 서로에게 느껴졌지만 시간은 금방 흘렀다.&nbsp;</div><div>그렇게 도서관 불이 꺼졌다. 운명은 학교 복도에서도 마주치는 법. “어제 수학 문제 풀이 고마웠어! 너 아니었으면 새벽까지 씨름 할 뻔했어.” 용기를 내어 말하고 싶었지만 마음 속에서만 크게 울렸다. 그리고 서준이 옆을 스치려는 순간! 서준이가 말했다. “어? 또 보네. 어제 수학 문제는 다 이해됐니? 중간고사가 이제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 같이 으쌰으쌰 하자!” 한 번 물꼬를 튼 대화는 둘은 더욱 가깝게 이어주었다. 그리고 도서관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길었다. 오락실 노래방, 떡볶이 사먹기, 화장하기가 취미였던 수지가 갑자기 이상해져 요즘 도서관에 살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 소문이 온 학교를 휘감을 때 즈음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임시 채점을 했다. 100점. 100점. 100점. 믿을 수 없는 올백이 나왔다.&nbsp;</div><div>하지만 더 믿기 힘든 소식이 친구 솜털이의 입에서 들려왔다.</div><div>“야 고수지! 너 서준이 이야기 들었어?” “아니!” “오늘 갑자기 수학 시험 시간 서준이가 쓰러졌대. 그래서 119도 오고 난리도 아니었대!” 두근거리는 마음이 진정될 수 없을 만큼 쿵쾅댔다. 눈물을 훔칠 시간도 없이 서준이가 입원해 있다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올백보다 더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서준이는 위암 말기라고 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위암이라는 사실이 더 믿기 힘들었다. 울고 있는 수지를 바라보는 서준이의 알 수 없는 눈동자가 멈춰섰다. 그리고 남아있는 한 달을 공부가 아닌 수지를 위해 쓰기로 마음 먹었다.&nbsp;</div><div>고등학생의 나이에 정해진 죽음을 서서히 준비해야 하는 자신의 운명이 참담했다.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설렜던 순간. 그 순간은 도서관에서 수지와 함께 보냈던 그 시간이었다. 함께 오락실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고, 떡볶이도 입술에 묻혀 가며 사 먹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행복의 시간만큼 시간의 속도는 화살처럼 지나갔다. 가장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수지에게 말했다. “수지야 놀라지 말고 들어. 나 위암 말기야. 이제 남은 시간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너가 입원한 날 알고 있었어! 모르는 척, 아무 일 없다는 듯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어.” 말없이 둘은 눈물만을 쏟았다.&nbsp;</div><div>일주일 뒤. 수학 시간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서준이의 엄마였다. 병원으로 와 달라는 다급한 목소리였다. 병원에 도착하니 간호사가 자리에 안내했다. 안내한 자리에는 서준이가 누워있었다. 떨어지지 않는 수지의 발걸음을 뒤로 하고 서준이는가 힘없이 입을 떼어가며 말했다. “수학문제 푸는 것 만큼 우리 사이도 잘 풀려가는가 했는데... 그래도 함께 보낸 시간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어.” 뚜뚜뚜...삐이익. 응급실 모니터에는 한 줄의 그래프와 심박수 0이라는 숫자만 덩그러니 보였다.&nbsp;</div><div>올백에서 0. 믿기 힘든 숫자의 차이만큼 수지는 학교를 가지 않았다. “나 대신 의사가 되어 줘.” 서준이가 꿈에 나타나기 전까지. 그로부터 3년 뒤. 수지는 올백 시험지 대신 합격증을 들고 납골당에 활짝 웃고 있는 서준이의 사진 앞에 섰다. 그리고 합격증을 올려 놓았다. 거기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격 고수지”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내가 너의 꿈을 이어갈게.”라는 속삭임이 들려왔다.&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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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3 04:0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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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파일</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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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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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3 04: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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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DF 파일</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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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3 04:3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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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나누어 쓸 때</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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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인물 이름: ( 지시어 - 목소리, 억양, 톤 등 반언어) (만약 음악을 넣어야 한다면 효과음과 음악 효과음을 구체적으로) 대사<br><br>인물 이름: (지시어) 대사<br><br>1. 소설에서는 문체를 통일했다면, 희곡에서는 말투,어투 등 인물 고유의 어투를 통일하세요.(미리 캐릭터 설정 후 작성하기)<br><br>2. 각자 자기가 맡은 분량을 워드로 빠르게 작성해 쪽지로 전송하면 메인 작가가 글의 통일성과 응집성을 고려해서 하나로 엮어 전체 대본을 완성하세요.<br><br>3. 각 대본에 어울리는 대표 장면을 그림이나 삽화 등으로 나타내세요.<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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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3 12:1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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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모둠 대본 &lt;남쪽을 향하여&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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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장면 1</div><div>절벽에서 철수가 혼자 연습하고 있다.</div><div>&nbsp; &nbsp;</div><div>철수:(넘어져 아파하며) 아야!! 아! 아파라</div><div>철수;(부러워 하며) 와,,,다른 새들은 다 날아다니는구나</div><div>철수:(힘찬 목소리로) 그래! 나도 할 수있어!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div><div>철수:(날갯짓을 해보지만 떨어질까 무서워 날지 못하며 실망한 목소리로) 하... 왜 나 안될까!?</div><div>홍재:(철수에게 날아오며 당돌한 목소리로) 철수야 너 날 수 있어?</div><div>철수:(고개를 저으며)아니,,아직</div><div>홍재:(다짐한 목소리로 철수를 걱정하며) 우린 이제 남쪽으로 떠날거야. 너도 빨리 준비해야 해.</div><div>&nbsp; &nbsp;</div><div>장면 2</div><div>철수:(씁쓸하게 한숨쉬며 고개를 내린다) 하,,,</div><div>홍재:(용기를 주며 다정한 목소리로)일단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집에 들어가자</div><div>집에 들어가서 푹 쉬면 날 수 있을지도 몰라</div><div>철수:(홍재를 바라보며 불안한 목소리로) 알겠어. 내일 다시 해보지 뭐</div><div>&nbsp; &nbsp;</div><div>철수와 홍재는 같이 각자의 집으로 들어간다.</div><div>&nbsp; &nbsp;</div><div>홍재:(하품을 하며 피곤한 목소리로) 그럼 잘자 철수야</div><div>철수:(고개를 끄덕이며)그래 너도 잘자</div><div>철수:(이불을 덮으며 불안한 목소리로)진짜 내일은 날 수 있을까? 일단 잠이나 자야겠다.</div><div>&nbsp; &nbsp;</div><div>마을새들이 떠나야 하는 아침이 밝는다.</div><div>철수:(아침이 밝아 눈을 떠 기운없는 목소리로 기지개를 피며)벌써 아침이네</div><div>홍재:(철수네 집 앞으로 걸어오며 힘찬 목소리로)철수야 잘 잤어?</div><div>철수:(살짝 웃으며)응</div><div>홍재:(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빠지며저 새들은 벌써 남쪽으로 떠나는 구나</div><div>철수:(부러운 듯이)그러게 저 새들은 진짜 잘 난다.</div><div>홍재:(무언가를 결심한 말투로 비장하게) 나도 이제 떠날거야. 저 새들이 가는 남쪽이 얼마나 좋은곳인지 너무 궁금해</div><div>철수:(살짝 웃으며)그래 홍재야 너라도 가야지</div><div>홍재:(힘찬 목소리로 철수의 손을 잡아주며)철수야 너도 꼭 날 수 있을거야</div><div>철수:(힘차게)응! 꼭 날아서 너가 있는 남쪽으로 갈게!</div><div>&nbsp; &nbsp;</div><div>홍재는 자신의 짐을 챙겨 남쪽으로 떠나 버린다.</div><div>홍재가 떠나자 철수 혼자 남게 된다.</div><div>철수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절벽으로 올라가 날개를 펼치며 연습한다.</div><div>절벽에는 끝없는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장면3</div><div>철수:(넓고 넓은 하늘에 감탄하며)와 진짜 멋있다!!</div><div>&nbsp; &nbsp;</div><div>벌겋게 물든 석양,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강물과 함께 이미 다른 마을 새들은 남쪽으로 향하고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철수:(한숨을 쉬고 힘없이 고개를 떨구며)나는 날지도 못하고 왜 이렇게 한심할까...</div><div>철수:(주먹을 꽉 쥐며)그래! 한 번이라도 더 시도해 보는거야</div><div>철수:(엉덩방아를 찌으며 아파하며) 아야!! 진짜 난 안되는건가</div><div>&nbsp; &nbsp;</div><div>철수의 볼에서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div><div>그때 갑자기 철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div><div>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홍재였다.</div><div>&nbsp; &nbsp;</div><div>장면4</div><div>철수의 눈이 힘 없이 아래로 떨어졌다. 붉은 조명처럼 화려한 하늘에서 바람에 펄럭이는 큰 깃털들은 철수를 한층 더 떨어뜨렸다. 눈물이 차오르려고 하던 그때 홍재가 철수에게 단풍잎 뭉치를 던졌다. 펄럭이며 사뿐히 바닥에 닿을 수 있는건 철수가 아닌 단풍잎 뿐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홍재:(당돌하게)단풍잎은 날개가 없어. 하지만 날고 있잖아! 너도 너를 믿어야해</div><div>철수:(흐르는 눈물을 닦으며)그래! 내가 나를 안믿는 다면 누가 나를 믿겠어</div><div>나도 나를 믿어야해!</div><div>홍재:(기뻐하며 철수의 등을 토닥이며)그래! 철수야! 넌 할 수 있어!</div><div>그렇게 철수는 홍재의 응원과 자신을 믿으며 날개를 한번 더 펄럭였다</div><div>&nbsp; &nbsp;</div><div>장면5</div><div>그때였다. 철수의 몸이 붕 뜨기 시작했다. 철수와 달과의 거리가 점점 더 좁혀지고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철수:(기뻐하며 활기찬 목소리로)와! 지금 내가 날고있어! 내가 날고 있다고!</div><div>홍재:(같이 기뻐하고 박수치며 놀란 목소리로)와!! 철수야! 정말 날고 있어!&nbsp;</div><div>내가 할 수 있다고 했잖아!</div><div>철수:(홍재를 바라보며 기대에 한 목소리로)홍재야 같이 날자!!</div><div>홍재:(철수 쪽으로 날아가며 웃으며)그래! 노랑 같이 나니깐 진짜 너무 행복하다!!</div><div>철수:(행복해 하며)나도 그래!ㅋㅎㅋ 나에게 용기를 줘서 정말 고마워!</div><div>홍재:(철수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부끄러워 하며)ㅋㅋㅋ뭘~친구끼리!!ㅋㅎㅋㅎ</div><div>&nbsp; &nbsp;</div><div>철수와 홍재는 깜깜한 밤 하늘을 함께 날고 있다.</div><div>철수는 그동안 겪었던 아픔도 힘듦도 넘어져서 생김 멍들도 손을 타고 흘렸던 피도 이제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철수는 절대 혼자가 아니었다. 철수와 홍재는 같이 나아갔다. 그렇게 그리던 남쪽을 향해</div><div>철수는 알았다. 고소공포증은 단단한 바위가 아니라 노력하면 쉽게 부서지는 흙덩어리였다는 것을 말이다.</div><div>철수:(뿌듯해 하는 목소리로)내가 해냈어! 난 용기가 없어서 애초에 올라가지도 못했던 거야!</div><div>&nbsp; &nbsp;</div><div>철수의 눈에는 수많은 눈물이 차올랐다. 하지만 다시 일어났다.&nbsp;</div><div>&nbsp; &nbsp;</div><div>홍재:(공감하며)그래! 너의 노력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깐!! 멋있다 안철수!~~</div><div>&nbsp; &nbsp;</div><div>철수와 홍재는 함께 날았다 같이 웃었다 누구보다 빛났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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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5 07:43: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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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t;남쪽을 향하여&gt; 선생님 피드백 확인해요</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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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메인작가님, 피드백 반영해서 대본 깔끔하게 다시 수정해 주시고, 성우님들 대본 연습 많이 해 주시고, 음악작가님,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 다운받거나 하나의 폴더에 링크모아서 순서대로 정렬해 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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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5 13:5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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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모둠 대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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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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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5 15:0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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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모둠 대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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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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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5 15:51: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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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모둠 선생님 피드백</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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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레이션을&nbsp;적절히 사용하여 개성 있는 원고가 되었군요. 주제 문구 등 대본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요. 수고했습니다. 이제 프로듀서 및 음향 감독에게 공이 넘어가겠어요. 이 대본에 인트로, 엔딩 뿐만 아니라 장면 장면 전환 시, 그리고 때때로 효과음에 대한 요청이 지시문에 많이 있습니다. 각 장면마다 필요한 음원 다운받거나 링크를 순서대로 정렬해 놓는 파일이 따로 작성되어야 할 겁니다. 또한 이 대본에 음악이 삽입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기록해 놓아야 녹음 시에 빠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우들은 대본 복사해서 여러 번 읽어보고 연습해야 금요일 녹음 시 NG 없이 그날 녹음을 완료할 수 있을 거예요.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해 주기 바랍니다. 밤늦게까지 수고 많았어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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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5 16:0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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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t;남쪽을 향하여&gt; 수정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yangt190011/7vz31fcjwk0wzxre/wish/1979069274</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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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6 16:3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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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haeyangt190011/7vz31fcjwk0wzxre/wish/1979719162</link>
         <description><![CDATA[<div>#1. 학교</div><div>“(달려와서)야야 니가 짝사랑하는 서준이 이상형이 공부 잘하는 애래. 근데 넌 예쁜데 공부를 못해서 어쩌냐”&nbsp;</div><div>“(고민하면서)그래? 그럼 공부를 시작해야 되나...그래 고민할 틈이 어딨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등생이 돼보자!!”</div><div>#2. 서점</div><div>“음 그래도 책은 평점이 제일 좋은 자이스토리 풀 옵션이 낫겠지. 저 이거 구매할게요.”</div><div>&nbsp; &nbsp;</div><div>#3. 도서관</div><div>‘어 뭐야, 서준이가 있잖아? 그러면 서준이 대각선에 앉아야겠다.’&nbsp;</div><div>“털썩”</div><div>‘(놀라면서)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공부를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내가 문제를 막힘없이 풀리는 것이다! 빨간 동그라미로 가득 채워지는 문제집이 신기할 뿐이었다.’&nbsp;</div><div>“(진땀을 흘리며)어, 이 문제는 뭐지..진짜 어렵다.</div><div>‘서준이한테 물어봐야겠다’</div><div>“서준아, 너 혹시 1+1이 뭔지 알겠어? 이 문제 너무 어려워..”</div><div>“수지야, 이런 문제는 1을 하나의 물건이라 생각해. 그런 다음 하나의 물건을 더 얻었어. 그렇지?"</div><div>“어 그렇지”&nbsp;</div><div>“그러면 이 물건의 총 개수는 2개야”</div><div>“(씨익 웃으며)서준아 정말 고마워, 너 덕분에 잘 알게 되었어”</div><div>‘수지는 웃는 게 참 이쁘네..두근’</div><div>힐끔힐끔 쳐다보는 눈길이 서로에게 느껴졌지만 시간은 금방 흘렀다.&nbsp;</div><div>&nbsp; &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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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7 00:3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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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빈이의 눈물겨운 드라마 대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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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학교 복도&nbsp;<br>수지.(힘든얼굴로 도서관 문을 닫고)후,,&nbsp;<br>수지.(서준이를 발견하고 다가간다)&nbsp;<br>수지.(미소를 지으며) 어제 수학 문제 풀이 고마웠어!&nbsp;<br>수지.(활기 찬 목소리로) 너 아니었으면 새벽까지 씨름 할 뻔했어.&nbsp;<br>서준.(놀란 얼굴로) 어? 또 보네.&nbsp;<br>서준.(미소를 띠우며)어제 수학 문제는 다 이해 됐어? 중간고사 이제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nbsp;<br>잘해보자.<br><br><br>#2 학교 딩동댕동&nbsp;<br>수지친구들.(의미심장한 얼굴로) 수지야, 너요즘 도서관에만 있는다며. 그거 거짓말 아니야..?&nbsp;<br>수지.(웃으면서)요즘 공부만 하니까 계속 도서관에 있게 되네.&nbsp;<br>수지친구들.(놀란 얼굴로) 그 소문이 진짜였나봐..<br><br><br>&nbsp;#3 교실 딩동댕동 딩동댕동 감독선생님.자 다들 손 머리 위로 올려.&nbsp;<br>수지친구.(실망한 얼굴로) 수지야 너 시험 잘 봤어..?<br>&nbsp;수지.(애써 웃으며) 뭐..그냥 선생님.(무표정으로) 자 이제 다들 체점해보자.&nbsp;<br>수지.(떨리는 동공)...<br>&nbsp;친구.(눈이 커지며) 수지야 너 설마 다 맞았어??&nbsp;<br>수지.(손을 떨며) 헐,,그런가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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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7 00:3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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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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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학교</div><div>“야야 니가 짝사랑하는 서준이 이상형이 공부 잘하는 애래. 근데 넌 예쁜데 공부를 못해서 어쩌냐”&nbsp;</div><div>“그래? 그럼 공부를 시작해야 되나...그래 고민할 틈이 어딨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등생이 돼보자!!”</div><div>#2. 서점</div><div>“음 그래도 책은 평점이 제일 좋은 자이스토리 풀 옵션이 낫겠지. 저 이거 구매할게요.”</div><div><br></div><div>#3. 도서관</div><div>‘어 뭐야, 서준이가 있잖아? 그러면 서준이 대각선에 앉아야겠다.’&nbsp;</div><div>“털썩”</div><div>‘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공부를 한 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내가 문제를 막힘없이 풀리는 것이다! 빨간 동그라미로 가득 채워지는 문제집이 신기할 뿐이었다.’&nbsp;</div><div>“어, 이 문제는 뭐지..진짜 어렵다.</div><div>‘서준이한테 물어봐야겠다’</div><div>“서준아, 너 혹시 1+1이 뭔지 알겠어? 이 문제 너무 어려워..”</div><div>“수지야, 이런 문제는 1을 하나의 물건이라 생각해. 그런 다음 하나의 물건을 더 얻었어.&nbsp;</div><div>그렇지?</div><div>“어 그렇지”&nbsp;</div><div>“그러면 이 물건의 총 개수는 2개야”</div><div>“서준아 정말 고마워, 너 덕분에 잘 알게 되었어”</div><div>‘수지는 웃는 게 참 이쁘네..두근’</div><div>힐끔힐끔 쳐다보는 눈길이 서로에게 느껴졌지만 시간은 금방 흘렀다.&nbsp;</div><div>&nbsp; &nbsp;</div><div>#4 학교 복도&nbsp;</div><div>수지.(힘든얼굴로 도서관 문을 닫고)후,,&nbsp;</div><div>수지.(서준이를 발견하고 다가간다)&nbsp;</div><div>수지.(미소를 지으며) 어제 수학 문제 풀이 고마웠어!&nbsp;</div><div>수지.(활기 찬 목소리로) 너 아니었으면 새벽까지 씨름 할 뻔했어.&nbsp;</div><div>서준.(놀란 얼굴로) 어? 또 보네.&nbsp;</div><div>서준.(미소를 띠우며)어제 수학 문제는 다 이해 됐어? 중간고사 이제 한 달밖에 안 남았는데&nbsp;</div><div>잘해보자.</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5 학교 딩동댕동&nbsp;</div><div>수지친구들.(의미심장한 얼굴로) 수지야, 너요즘 도서관에만 있는다며. 그거 거짓말 아니야..?&nbsp;</div><div>수지.(웃으면서)요즘 공부만 하니까 계속 도서관에 있게 되네.&nbsp;</div><div>수지친구들.(놀란 얼굴로) 그 소문이 진짜였나봐..</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6 교실 딩동댕동 딩동댕동 감독선생님.자 다들 손 머리 위로 올려.&nbsp;</div><div>수지친구.(실망한 얼굴로) 수지야 너 시험 잘 봤어..?</div><div>수지.(애써 웃으며) 뭐..그냥 선생님.(무표정으로) 자 이제 다들 체점해보자.&nbsp;</div><div>수지.(떨리는 동공)...</div><div>친구.(눈이 커지며) 수지야 너 설마 다 맞았어??&nbsp;</div><div>수지.(손을 떨며) 헐,,그런가봐,,</div><div>수지: (긴장한 목소리) 후... 좋아 채점해 보자..!</div><div>&nbsp; &nbsp;</div><div>수지: (긴가민가한 목소리)</div><div>29번에.. 5번.. 30번에.. 1번..! 100.. 100.... 100!! 올백? 말도 안 돼!!</div><div>&nbsp; &nbsp;</div><div>솜털: (다급한 목소리+숨찬) 수.. 수지야!! 너 그 소식 들었어?</div><div>&nbsp; &nbsp;</div><div>수지: (들뜬 목소리) 무슨 소식인데 그렇게 급해?</div><div>&nbsp; &nbsp;</div><div>솜털: 그.. 그! 아까 서준이가 갑자기 쓰러졌었대..!!</div><div>&nbsp; &nbsp;</div><div>수지: (놀람+약간 불안한 목소리)</div><div>그.. 게 무슨 말이야?</div><div>&nbsp; &nbsp;</div><div>솜털: 몰라 몰라! 암튼 그래서 119도 오고 난리도 아니었대!</div><div>&nbsp; &nbsp;</div><div>수지: (떨리는 목소리).... 서준이가 있는 병원이 어딘데?</div><div>&nbsp; &nbsp;</div><div>솜털: 그 ○○병원이라고.... 너 괜ㅊ.. 야!! 수지야!!</div><div>&nbsp; &nbsp;</div><div>수지: (뛰는 소리)</div><div>&nbsp; &nbsp;</div><div>S#(번호) 병원</div><div>&nbsp; &nbsp;</div><div>수지: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 말도 안 돼.... 그게 무슨.. 소리야!?</div><div>서준: 수지....야,..나....위암 말기래......</div><div>수지:거...거..짓말하지마..그런거로 거짓말 하는거 아...니야.</div><div>서준:이런거로 왜 거짓말을 해.........미안해...</div><div>수지:(눈물을 흘리며)니가 왜 미안해..............사실 너가 입원한 날, 의사선생님께 들었어.1달밖에 못산다고.....그래서 내가 모르는척하면서 너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어......</div><div>서준:알고 있었구나.........고마워....남은 시간도 같이 보내자......</div><div>수지: 당연하지</div><div>일주일 후</div><div>따르르르르ᅟᅳᆼ</div><div>수지:여보세요?</div><div>간호사:(다급하게)수지분 맞으시죠?&nbsp;</div><div>수지: 맞는데요?</div><div>간호사: 빨리 와주세요 빨리!!!!!!!박서준환자분이!!!...........................................</div><div>&nbsp; &nbsp;</div><div>수지:(놀란 마음에 울면서 병원에 달려간다)서준아..제발 서준아 제발 버텨줘</div><div>&nbsp; &nbsp;</div><div>문을 덜컥 여는 소리</div><div>&nbsp; &nbsp;</div><div>수지:서준아!!!!!!!!!!!</div><div>간호사:여기에 있었요.</div><div>수지:(서준이 안으면서 울면서)서준아 제발 부탁이야.죽지마</div><div>서준:수지야 미안하고, 고마웠어.내 인생에서 너랑 함께시간이 제일 좋았어...수학문제 푸는 것 만큼 우리 사이도 잘 풀려가는가 했는데.. 그래도 함께 보낸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ㅇ...........................</div><div>뚜뚜뚜 삐이이잉이이이이잉이이이ㅣ</div><div>수지:(울면서)미안해... 죽지마......서준아...죽지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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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7 00:4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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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5모둠 선생님 피드백</title>
         <author>haeyangt19001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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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8 00:4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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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모둠 대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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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8 01:3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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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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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09 15:44: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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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0 00:0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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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서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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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3시까지ㅜ달렸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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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2 01:4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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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본으로 다시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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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12 14:2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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