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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방학 비대면 독서교실 &#39;시를 읽다, 마음을 쓰다&#39; by 김길순</title>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link>
      <description>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음/ 미르북컴퍼니</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12-30 03:5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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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작성하세요!</title>
         <author>norang0524</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1968435643</link>
         <description><![CDATA[<div>1. 1월 5일-1월 6일(목, 금) 2일 동안 읽고 필사하고, 하루 1편 이상 필사한 것을 패들렛에 올리고 감상 쓰세요.<br><br>- <strong><mark>작성일자 / 내가 필사한 시제목</mark></strong><br><strong>- </strong><strong><mark>5줄 내외 감상 쓰기</mark></strong><br><br>2. 자신의 이름칸에 작성합니다.(학번 순서로 정렬해 두었습니다.)<br><br>3. 하루에 칼럼 하나를 작성하고, 그 다음날은 자신의 이름 아래에 있는 (+)를 눌러 새로 생성된 칼럼에 작성합니다. 최근 작성한 글이 가장 위에 배치됩니다.<br><br>4. 함께 참여하는 학생들의 감상을 읽고 그 아래 댓글을 추가해 주세요.&nbsp; 시를 읽고 마음을 쓰며, 그 마음을 나누면 좋겠습니다.<br><br>5. 이 패들렛은 완독 확인의 근거로,&nbsp; 2일 모두 참여해야 완독을 인정합니다. 주제도서 겸 상품을 미리 배부하였으니 꼭 완독 바랍니다.<br><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12-30 03:5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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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 / 봄</title>
         <author>norang052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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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봄'이라는 시를 골랐습니다. 코올코올, 가릉가릉, 소올소올, 째앵째앵 이라는 흉내말이 재미있습니다.&nbsp;길지 않은 시를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잠깐 내 마음에도 봄햇살이 내려앉는 기분이기도 하고요. 방학 동안 윤동주 시집을 필사하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 기운이 퍼져가기를 바라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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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12-30 04:5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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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1.05(목)-&lt;서시&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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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이라는 구절은 이 영혼의 순수함을 나타내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다음 구절인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는 앞서 말한 순수한 영혼이 조금만한 무언가에도 흔들리는 그런 가녀린 존재를 나타내고 싶었다고 느꼈다. 모든 연 마다 불특정한 단어가 뜻을 나태내고 있는 시인 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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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04:1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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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5일 목 / 귀뚜라미와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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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귀뚜라미와 나와'라는 시에서 귀뚤귀뚤이란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반복되어 마치 내 귀에서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인상깊었고 재미있었다. 귀뚜라미와 아무에게 알려주지 말자고 약속한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였는지 얼마나 중요한 내용이면 서로 둘만 알자고 약속까지 할지 궁금했다. 이 시를 읽으며 내가 잔디밭위에서 누워 귀뚜라미와 대화하는 것 같았고 짧은 시였는데도 많은 부분과 내용들이 와닿았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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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07:1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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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 달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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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달빛을 '달의 흰 물결' 이라고 표현해 달빛의 은은한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고독을 반려한 마음' 이라는 표현으로 달이 뜬 밤에 홀로 북망산에 가는 쓸쓸한 심정이 실감나게 느껴진다. '정적만이 군데군데 흰 물결에 폭 젖었다.' 라는 문장으로 아무도 없는 고요한 밤이 생생하게 느껴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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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07:25: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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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새로운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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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로운&nbsp;길' 이라는 시는 오늘 나의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 매일 가는 길을 매번 새롭게 느껴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가지만 항상 나에게는 새로운 길이라고 표현한 것같다. 그리고 같은 길, 같은 공간이라도 계절과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윤동주가 어려운 시기를 살면서도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힘찬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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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09:46: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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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편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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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였다. 누나 가신 나라에 눈이 아니 온다고 하니 흰 봉투에 눈을 가득 넣어서 '편지를 부칠까요?'하고 물어보는 시인의 순수함이 특히 내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시를 읽다보니 특별할 것 없는 한겨울밤에, 홀로 방안에 앉아 눈이 아니 오는 나라에 가신 누나를 생각하곤, 장난스럽게 웃으며 종이에 한자한자 꾹꾹 눌러쓰는 시인의 모습이 떠올라 나도 덩달아 웃음을 지으며 한자한자 꾸욱꾸욱 눌러 필사하게 되었다.&nbsp;<br>....내일은 잘 지워지도록 힘을 적당히 줘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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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0:0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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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 원초의 아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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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모든 생명이 제 갈 길을 찾아 조용히 싹을 틔워 간다. 어느 아침, 새들 만이 지저귈때, 아침은 밝아온다.</div><div><br></div><div>태초의 아침이라는 제목과 어울리게도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묘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nbsp;</div><div><br></div><div>햇빛이 푸르다는 표현과 함께 생명이 피어오름을 준비하는 전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부분도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한 느낌을 들게 한다.</div><div><br></div><div>모든 것이 마련되고 준비된 자연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만을 기다리는 태초의 아침이 마치 조용히 속삭이듯이 말이다.</div><div><br></div><div>시만이 주는 포근함이 하나 하나의 구절에 녹아들어 많은 생각과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이번 ‘태초의 아침’이 가장 기억에 남는 시였던 것 같다.&nbsp;</div><div><br></div><div>어쩌면 시인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새로운 것이 피어올라 그림자에 제 모습을 감추는 원초적인 아침의 어느 풍경을 시 한폭에 담아내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nbsp;</div><div><br></div><div>그렇게 삶을 한번 돌아 보면서 말이다.<br><br>'사랑은 뱀과 함께<br>독은 어린 꽃과 함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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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0:31: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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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1. 5(목) / 반딧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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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믐밤 반딧불을 부서진 달조각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다. 시를 본 순간 그믐밤 숲의 모습이 딱 떠올라서 이 시를 고르게 되었다. 조용하기도 하면서 경쾌..? 발랄..? 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신기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의 모습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언젠가 나도 부서진 달조각을 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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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0: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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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반딧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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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용 속의 반딧불이 달조각에 비유되는데, 반딧불을 생각해보니 정말 부서진 달조각처럼 빛나는 모습이 떠올라 신기했다. 이런 비유가 어린 아이의 시선처럼 느껴졌다. 또 반딧불을 보던 나의 어린시절 시선으로도 느껴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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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2:13: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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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 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58315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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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2:29: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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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1. 5.(목) / 새로운 길</title>
         <author>shinyounglee799</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611204</link>
         <description><![CDATA[<div>새로운 길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이 시를 선택하게 되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이 부분의 표현이 시를 향해 걸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고, 동화 속의 표현같다.&nbsp; 시어도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단어들이라 어릴 적에 동화책을 읽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오랜만에 한자성어나 고어가 들어가지 않은 시를 봐서 상당히 반갑기도 하고 깨끗하고 맑은, 정제된 것 같은 시를 만난 것 같아 새롭기도 하다. 어제 졸업한 나의 길은 전과 같지만 어찌보면 새로운 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뭐 졸업이어도 아직 십대의 학교생활 전체(초등학교, 중학교, 또 앞으로의 고등학교, 대학교를 전부 아우러서 말한 거다)라던지 내 공부도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어찌보면 훨씬 남았을 것이다. 전과 같지만 어찌보면 내가 전에 비해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부분도 있을테고 앞으로 달라질 것도 있고, 그러기에 '내 길'은 어찌보면 같지만 다른 길일 테다. 마음가짐에서 보자면 똑같은 길이어도 새로운 마음으로 매번 간다고도 볼 수 있고. 어쨌거나 시를 통해서(특히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오늘도..내일도.. 등의 부분을 통해) 맑은 의지(희망)을 느낄 수 있었고 아까 언급했듯 오랜만의 간단한 단어로 짧게짧게 구성된, 동시같은 시를 만날 수 있어 좋은 시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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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3:0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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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목)/꿈은 깨어지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622402</link>
         <description><![CDATA[<div>꿈은 깨어지고 란 제목이 내용과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내용을 살펴보면, '그윽한 유무에서'라는 말이 나온다 유무(幽霧)는 짙은 안개란 뜻이다. 여기서부터 시의 분위기가 어둡고 몽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노래하는 종달'이라는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표현이 '도망쳐 날아났다'라고 하고 '지난날 봄 타령하던 금 잔디밭은 아니다.'라고 서술되는 것을 보면 결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는 아니라고 느껴졌다. 그다음 '탑은 무너졌다, 붉은 마음의 탑이-'라는 부분은 왠지 모르게 공허하고 체념했다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꿈은 깨어졌다 탑은 무너졌다.'란 부분은 수긍한 듯한 말투로 서술하기에 더 서글픔이 느껴지는 듯했다. 또 꿈이 깨어지고 탑이 무너졌다고 하며 그동안 그 속에서 행복했던 자신을 회상하며 그리움과 착잡함을 풀어나가는 듯하다. 시를 읽으며 시인의 서글픔과 쓸쓸함이 차분하게 와닽는 것 같았다. 한 글자 한 글자씩 적어나가며 시인의 마음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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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3: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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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새로운 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630357</link>
         <description><![CDATA[<div>'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이라는 글이 마음에 남는다. 어제도 갔던 길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길. 바로 인생 길이 아닐까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와 같이 일상을 보내지만 모든 게 똑같지는 않아서 언제나 새롭다. 첫번째 행과 두번째 행이 끝에서도 나오는게 반복의 느낌을 준다. 내일 눈을 뜨면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그때 '다시 새로운 길을 걷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눈 뜬 순간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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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3:2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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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 / 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690056</link>
         <description><![CDATA[<div>겨울을 보내고 있는 오늘과 잘 어울린다 싶어 '눈'이라는 시를 필사했다. 눈이 추운 겨울날 지붕과 길과 밭에게 이불이 되어준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고, 이렇게 이불이 되어줄 수 있는 눈이라면 매일 내려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추운 겨울날 따스한 이불이 되어준 눈처럼, 나도 누군가가 추운 겨울과 같은 상황을 맞았을 때 따스한 이불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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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4:1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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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 새로운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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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읽자마자 와닿은거 같다.나는 이 시를 읽으면서 매일이 새롭다는 생각을해봤다,항상 비슷하게 학교를 가고 선생님을 만나고,공부를 한다.하지만 어떻게 보냈느냐,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냈느냐에 따라 다르다,그래서 매일 매일이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였다.하지만,이 시에서의 길이라는것은 앞으로에 대한 인생으로 빗대어 표현한것같다.인생에서 고난이나 힘든일이생기기도 하지만,이러한것들도 소중한 경험이 되보는것이라 생각한다.또한 그후에는 희망이 오기도한다.앞으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내라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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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4:1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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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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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 &quot;슬픈 족속 &quo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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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슬픈&nbsp;족속 이라는 시를 쓰고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겪었던 그당시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고무신이 발에 걸렸다는 소리는 나에게는 평소에 고무신을 신지 못했다는걸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었고, 가는 허리는 가난하여 삐쩍 마른 몸을 나타낸 것 같았다. 전체적인 시 내용이 나에게는 나라를 잃어 힘들고 슬프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살았다는걸 느끼게 해서 조금 울컥했다. 현재 우리는 그당시 처럼 못 살지 않고있고 ,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다시 되찾았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셨던 그 당시의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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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4:2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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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5일/별 헤는 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707787</link>
         <description><![CDATA[<div>별헤는 밤의 별은 우리나라를 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이 부분은 윤동주 시인의 우리 나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 했고, 별 하나에 쓸쓸함과 이 부분은 그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을 표현한 것 같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최근에 씌여진 시들과 다르게 시어 하나하나 의미를 찾고 그 당시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것이 재밌다. 하지만 감동적이기도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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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4:2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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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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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쉽게 쓰여진 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4751235</link>
         <description><![CDATA[<div>시집을&nbsp;훑어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이 시를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 '짧고 간단한 시라서 제목이 '쉽게 쓰여진 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를 끝까지 읽고 나니 윤동주 시인이 이 시에 담은 많은 의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를 읽다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구절을 읽고 윤동주 시인의 겸손함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또한 위 구절이고 그 구절을 읽으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시를 읽고 이 시에 궁금증이 생겨 궁금해져 이 시에 대해 검색해 보았는데 일본 유학에 가 있을 당시 쓴 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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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5 14:5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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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1. 6.(금)/ 참새</title>
         <author>shinyounglee799</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317106</link>
         <description><![CDATA[<div>&nbsp;참새가 공부를 하는 모습을 쓴 시라니.. 너무 귀엽다. 가을이 지난 마당을 종이에 비유해 참새들이 글씨 공부를 한다는 소리가 참신하다. 입으로 받아 읽고, 손이 아닌 두 발로 글씨를 연습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의 참새가 상상되어 상당히 귀여운 시다. 시의 종장에 하루 종일 글씨를 공부해도 짹자 한 자밖에는 더 못 쓴다는 말이 하루종일 공부해도 백지를 두고 공부한걸 써내리면 몇 자 못쓰는 내 모습같기도 하다.. 참새도 공부하니까 나도 공부하러 가야겠다. 87년 전에 쓰여진 시라니 좀 놀랍기도 하다. 87년 전에 이런 귀여운 생각을 하다니</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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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3:1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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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1 5  눈 감고 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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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눈은 감고 평화롭게 살면서도 우리의 삶에 방해가 되는 나쁜일들이 있으면 눈을 와작 떠 지혜롭고 강하게 대하며 살자는 생각이 들면서 읽게 되었다.<br>(윤동주는 윤동주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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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3:3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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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1 6 산골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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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금 이 14년 인생(?) 동안 힘든 일이 꽤나 많았었는데 ‘그신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바다로 가자’ 라는 문장이 위로가 되고 조금 마음 놓고 살 수있을거 같은 상각이 들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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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4:1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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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금)/무서운 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351701</link>
         <description><![CDATA[<div>이해하기 어려운 시였다.<br>내 예상에는 윤동주 시인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원했는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아직 나를 부르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만약 내 예상이 맞다면, 정말 슬픈 얘기다. 내가 영화에서 본 내용으로는 시인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진심으로 바랬지만 그걸 위해 무언가를 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생명이 다해 그 독립을 보지 못하게 되면 나 같아도 원통할 것 같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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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4:16: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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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6일 금 / 참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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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참새'라는 시에서 가을이 지난 마당에서 참새들이 입으로 받아 읽으며 두발로는 글씨 연습을 한다는 부분이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참새들이 두발로 글씨 공부를 하다니.. 나도 그 사이에 껴서 같이 공부한다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하루종일 시험 공부를 해도 시험 볼때가 되면 조금밖에 쓰지 못하는 것이 이 시를 읽고 짹자밖에 못쓰는 참새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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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6:3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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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1.06(금)- [삶과 죽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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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과거도 현재도 죽음의 서곡즉 너무 힘들었다는 걸 서정적으로 나타낸 것 이 인상깊었다. “이 노래 끝의 공포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라는 구절은 지금 현대 사람들의 삶을 대신해주는 구절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구절인것 같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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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6:3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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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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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 / 비둘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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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금까지&nbsp;비둘기를 보고 귀엽다고 하는 사람은 얼마 보지 못했는데 시에서 '안아보고 싶게 귀여운 산비둘기 일곱 마리' 라는 구절이 나와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비둘기가 나는 모습을 '날씬한 두 나래로 조용한 공기를 흔들어' 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깊다. 시에 '앞을 다투어 모이를 주우며 어려운 이야기를 주고 받으오'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비둘기에게 어려운 이야기란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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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6:42: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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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3.1.6 애기의 새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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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시를 읽고 애기가 울며 보채는 소리가 새벽을 알린다고 해서 윤동주가 그 당시 어린 동생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시에서 '닭도 없단다'와 '시계도 없단다' 같은 부분에서 집안에 형편이 어려웠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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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8:1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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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5.목요일 꿈은 깨어지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470625</link>
         <description><![CDATA[<div>꿈은&nbsp;깨어지고의 절망적인 상황이 윤동주가 살던 시대랑 비슷한것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면서 행복했던 생활을 없어지고가 꿈은 깨어지고,노래하는 종달들은 도망쳐 달아난다는게 주민들이 일본인들을 피해 도망친다는 것, 붉은 마음의 탑이 무너졌다는게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다는것</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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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08:4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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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3.1.6. (금) / 아우의 인상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529946</link>
         <description><![CDATA[<div>동생은 어쩌면 가장 어린 아이 다운 대답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 동생은 어쩌면 가장 무지하고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nbsp;<br><br>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 세상의 부정적인 면모에 동생이 겪어야 할 수모에 고통에 의해 들어나지 못한 악한 감정에 안타까움만이 남는 동생의 얼굴이었던 것이다.&nbsp;<br><br>조금이라도 사람답게 살기 위해 마련된 세상이 부정적이게 변하니 동생의 처지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싸늘한 달은 그렇게 붉은 이마에 젖어가고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못한 것에 물들어가니 화자의 슬픔이 절절히 묻어난다.&nbsp;<br><br>언뜻 보면 사실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쉬운 시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화자의 걱정과 슬픔은 잠시 보더라도 드러나지만 무엇에 대한 슬픔의 감정인지는 잠시 고민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자라서 무엇이 되려니"는 동생에게 정말 무엇이 될지를 물어보기 위함이 아닌 "네가 앞으로 걸어갈 세상이 얼마나 걱정되는지 너는 아니"라는 속뜻이 담긴 말로 들리기도 한다. 과연 우리가 이 시에서 진정 고민해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nbsp;<br><br>사람이 사람답게 뜻을 펼칠 수 있는 세상. 적어도 이렇게 거창하진 않더라도 그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면서 그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을까?<br><br>"너는 자라서 무엇이 되려니"<br>"사람이 되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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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0:3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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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3. 1. 6(금) / 별 헤는 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606388</link>
         <description><![CDATA[<div>(뒷장도 있는데 한 장 밖에 안올려지네요) 오늘 필사를 하려고 책을 피니까 제 눈 앞에 놓인 시가 별 헤는 밤 이였습니다. 별 헤는 밤을 읽고 필사하니까 어제 필사한 밧딧불 이라는 시 보다는 어둡고 쓸쓸하고 슬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윤동주 시 중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시라고 들었는데 왜 유명한지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윤동주의 모습이 보였던 시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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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2:5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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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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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 오줌싸개 지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622392</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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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3:1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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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23.1.6(금) 못 자는 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63815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이 시를 읽으면서 궁금해졌다,잠 못든 이유는 무엇일까.고민이 있거나,힘들거나,잠이 정말로 안온거나 다양한 이유가 있을것이다.아무래도 윤동주 시인때는 일제강점기 시기여서,힘든 삶을 보내야했기에 맘놓고 편히 잠을 잘 못잤던게 아닌가 싶다.나도 잠안왔던적이 있다.곧 소풍을 가는날이여서,물론 기쁜마음에 잠을 잘 들지 못했다.나는 잠자는것이 마냥 좋다고만 생각했는데,누군가에게는 정말 긴시간이고 힘들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br></strong><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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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3:3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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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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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금) / 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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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필사한 '길'은 이상적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내용이다.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라는 부분이 '나는 내가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기 위해 살아간다.'라는 뜻으로 다가와 인상 깊게 봤다. 오늘로 패들렛 활동은 끝났지만, 남은 시들은 꼭 필사해 봐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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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4:2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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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 &quot; 바람이 불어 &quo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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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나는&nbsp;이 시를 읽으며, 윤동주 시인이 왜 괴로워 하는 것일까 생각을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마 내가 느끼기엔 나라를 빼앗긴 괴로움, 내가 할 수 없는것들이 많다는것에 대한 아픔도 있었을것 같다. 꼭 이 시는 그 괴로움에 대한 본인의 심정을 토로하고 자신을 돌아보는것 같았다.그래서 그런지 더 진지하게 보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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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4:33: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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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 (금)/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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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눈이란 제목을 보곤 차갑고 흰 모습의 눈을 생각했었는데 시의 내용은 그에 정반대였다. 눈은 누군가에겐 차가운 얼음덩어리가 아닌 위로와 포용의 상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글을 읽으며 마음에 와닽는 표현은 눈이 이불 같다는 표현이었다. 언뜻 생각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표현일 수도 있지만, 시인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이 더해져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표현 같다. 마지막으로 이 시는 정말 짧고 굵다는 것의 표본 같다. 짧아서 금방 다 읽었지만 시를 읽고 난 후의 깊은 마음속 울림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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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4:3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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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 햇빛, 바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35721533</link>
         <description><![CDATA[<div>어린 아이가 잠깐 엄마 없는 틈을 견디지 못해 문풍지를 뚫어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또 문풍지를 뚫을 때 쓰이는 “쏘옥, 쏙, 쏙” 와 같은 표현이 정말 문풍지를 뚫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아침에 햇빛이 반짝” 이었지만 마지막으로는 “저녁에 바람이 솔솔“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엄마를 기다렸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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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4:5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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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6.(금)/서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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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책을&nbsp;펼쳤을 때 가장 처음에 있던 시라 고르게 되었다. '서시'에 나오는 세 단어 하늘, 바람, 별이 각각 부끄럼, 괴로움, 사랑을 뜻하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고 '한 사람의 시대적•개인적 고민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는 이 아름다운 시를 더 빨리 알았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라는 구절에서 윤동주 시인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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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4:56: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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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1.06(금)/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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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시를 읽다보면 하얀 눈이 길 위를 덮고 지붕 위를 덮은 그림이 떠오른다.  눈이 이불이라며 추워하는 것들을 덮어주기 위해 겨울에만 내린다는 말이 인상깊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차가운 눈을 보고 따뜻한 이불을 떠올렸다는 점이 신기하지만 시를 읽다보면 어느정도 눈과 이불이 어울린다는 것도 동의하게된다. '~인가 봐', '~지'라고 끝나는 행에서 순수함이 느껴졌고 어린 초등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좋은 시라고 생각된다.윤동주 시인의 생각이 신선해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내년에 눈이 내릴 때 이 시를 기억해서 윤동주 시인도 기억하고 이렇게 활동했던 것도 기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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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6 14:5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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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6일 (금)요일/비 오는 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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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경의 땅 강남에 또 홍수질 것만 싶어&nbsp;<br>바다의 향수보다 더 호젓해진다”<br>이 구절이 가장 인상깊었다. 뉴스에서 강남에 홍수가 났다는 걸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br>그런데 강남이 동경의 땅이라는게 신기해서 인터넷에 동경을 찾아보니 동경은 일본을 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니 동경의 땅 강남은<br>우리나라가 이제 거의 일본이 되어간다는 뜻이었다. 윤동주 시인의 시어 하나하나에는 깊은 뜻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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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9 03:5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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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금) 참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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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참새가 공부를 한다는 게 귀엽다 손으로 쓰는 발이 작으면 어떻게 글씨를 쓸까 궁금하다 참새는 아직 공부하는 것이 재밌겠지만 12년뒤에도 재밌을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 째악째악을 다 쓸 수 있겠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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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09 11:5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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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1.5 (목) / 명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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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필사를&nbsp;하면서 명상을 하는 이유가 다양하다는걸 느꼈다. 마음의 평화만이 아닌, 무언가를 잊기 위해, 또는 무언가를 계속 떠올리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명상으로 인해 편안함을 가지고 세세한것 하나하나를 다 느끼는 것을 글로 표현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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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06:21: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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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1.6 (금) / 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orang0524/7sjvnbp2jg1zwfzn/wish/2445253124</link>
         <description><![CDATA[<div>"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부분을 쓰면서 소복이 라는 단어를 풀어쓰므로써 강조하려는 건가 생각했다. 눈을 보면서 눈도 무언가를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우리에게는 "이불"과도 같은 존재가 될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많이 다른 내용같지만, 필사를 하면서 떠오른게 있다면 추우니까 빙수를 먹고 더우니까 삼계탕을 먹는 인간과 살짝은 비슷한점이 있지 않나 싶다. 추운겨울이니까 차가운 눈이 내리는 것 처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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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1-16 06:3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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