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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LP-la peste by gene Bae</title>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link>
      <description>♥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0-07-01 09:0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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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 발전에 대한 성찰의 기회팬더믹의 확산 관련 활동과 카뮈의 &lt;페스트&gt;를 바탕으로</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4812022</link>
         <description><![CDATA[<div>지난 두달 동안 동아리 활동으로 전염병에 대비해야한다는 빌게이츠의 2015년 강연과 팬더믹 상황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신문기사들을 보고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활동을 마무리하는 작업으로 카뮈의 명작인 &lt;페스트&gt;를 읽기로 했다. 활동을 마물하면서 명작 문학 작품을 읽자는 것은 모두가 동의한 내용이었으나, 어떤 책을 읽을 지를 정하는 것은 쉬운 활동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자유롭게 반대할 수 있다는 합의를 바탕으로 카뮈의 페스트를 읽기로 했다. 팬더믹이라는 주제와 들어맞는 소재이기도 하고, 위기 상황 속에서 인간의 심리와 집단적인 행동들을 묘사하면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의연히 운명에 대결하는’ 일상적 영웅의 모습을 그려냈다는 평가에 근거한 것이었다. <br><br></div><div>빌게이츠의 강연과 포브스의 기사를 보고 나서는 말콤 글래드웰 외 4인의 책 “ 사피엔스(원제: Does humankind’s best days lie ahead?)라는 책을 참고하여 ‘인류는 과연 지금까지 발전해도 것일까’란 주제로 해결할 문제에 집중하고 축포를 터뜨리기보다 이전의 문제해결에 인해 발생할 새로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미리 생각해봐야할 것이라는 주장을 했었다. 새로운 문제에 대한 이준원 군의 질문에 대해서는 사람들 간 서로 섞이지 않게 되어 인간으로서의 이해가 점점 부족해짐에 따라 이미 분열된 사회의 화합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답을 하기도 했다. <br><br></div><div>인상 깊은 부분은 카뮈가 책 속에서 묘사를 한 부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과 매우 흡사했다는 것이다. 책 중간에는 세균을 소독하겠다며 술을 막 먹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고, 신문 한 줄에 근거하여 우비를 입는 모습 등 가짜 정보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묘사 되어 있다. 이런 인포데믹( infodemic)은 당연히 2020년에도 찾을 수 있었다. 인사이트에 나온 기사를 보고 휘둘리는 사람들의 모습들, 꼭 전염병이 아니더라도 검증되지 않은 입시정보를 보고 분개하는 학생들과 이 사람들이 다를 것이 무엇인가?<br><br></div><div>카뮈의 페스트는 이러한 인류 진보에 대한 성찰의 기회가 팬더믹뿐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카뮈는 1940년대 오랑 시에서 일어난 가상의 사건을 바탕으로 소설을 전개했지만, 정보를 좀 찾아본 결과 카뮈는 2차 세계대전 속에서 일어났던 나치에 의한 혼란과 역사 속 여러 혼란을 보고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한다. 책 속에는 엄청난 혼란이 일어나고 목숨이 매 순간 위협받는 순간에서 다 같이 극장에 모여서 오페라를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오스트리아에서 초인플레이션이 일어난 혼란 속에서 일어난 장면이라고 한다. 이런 것을 고려할때 카뮈의 서술은 매우 사실적이며, 따라서 전염병을 상상해서 묘사한 사람들의 반응은 단순히 전염병이 아니라 인류의 실존을 위협하는 모든 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br><br></div><div>카뮈의 페스트는 즉, 전염병, 전쟁, 테러, 폭력, 차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여러 요소들이 모두 인류가 실제로 발전해 왔는가에 대한 성찰의 기회가 될 수 있음올 시사한다고 생각한다. 앞서 했던 활동에서 나는 코로나를 해결해 나감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의 문제를 생각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 이야기룰 많은 위기상황에 적용할 수 있겠다는 말이다. 북한과의 관계가 조금 좋아졌다고, 세계의 빈민 수가 조금 줄고 말라리아에 대비해서 아프리카 국가의 모기장 보급률이 조금 늘어났다고, 인도 빈민가의 염소(플루오르)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어 깨끗한 수돗물을 좀 더 쓸 수 있다고 해서 승리감에 도취되기 보다는, 그것으로 인해서 발생할 문제(환경문제, 경제적불평등 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앞으로 생길 또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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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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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481296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lt;페스트의 연대 의식&gt; - 미국의 코로나 시위를 중심으로</strong><br>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는 중세유럽을 혼란에 빠트렸던 페스트균이 오랑이라는 도시에 돌아서 그 사회에 다시 한번 혼란을 야기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페스트라는 문제 속에서 여러 가지 인물들이 나오는데 이 소설은 이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전개된다.<br>페스트에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연대 의식”이 아닐까 싶다. 즉, 이러한 문제점들이 혼란을 일으켜도 의사, 기자, 신부 등의 인물들이 서로 연대 의식을 갖고 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로 협력하려는 의지의 중요성을 부각하려고 한 것 같다.<br>이 전염병 재앙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나 현재 접하게 되면 코로나 사태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온 정부의 초기대응의 실패 사례와 도시의 폐쇄 등의 사건들은 모두 현재 코로나 사태의 나라들을 신기할 정도로 그대로 비추어주고 있다. 각국에서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나는 미국의 코로나 정책과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다른 반응들을 중점으로 두고 싶다. 미국의 봉쇄 정책으로 인해 사람들은 직장에 못 다니게 되고 이에 대해 사람들은 굶어죽겠다고 시위를 벌였다. 이런 시위대는 바이러스을 막기 위한 병원 단체와 갈등을 맺게 됐다. 모두 각자만의 사연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이해관계에 충돌로 인해 코로나 이외의 혼란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두 합의에 이르러 연대 의식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서로 간의 배려가 존재해야 하는데 미국의 시위대를 보면 이런 것들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br>나는 미국 시위대가 잘못했다거나, 미국 봉쇄 정책이 너무 심하다 등 누구 편에 서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혼란이 닥쳐 온 시기인 만큼 서로가 &lt;페스트&gt;의 연대 의식을 인지하면서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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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1: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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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트, 과연 우리와 다른 허구의 이야기일까?</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4813819</link>
         <description><![CDATA[<div>페스트가 창궐한 오랑시, 정부의 안일한 초기대응, 의료봉사를 끝까지 계속해 나가는 시민들, 끝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시민들과 인간의 이기심. 이 모든 것은 알메르 까뮈가 쓴 페스트에 담겨있는 내용이고 오랜 시간 명작으로 손꼽혀 온 이 이야기가 이 책을 처음 보는 나에게도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과연 내가 그렇게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br>그 이유는 놀랍게도 2020년 세계를 펜데믹으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과 상당부분 유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전염병이 처음 시작되었을 떄에는 정부는 이를 안일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도 초기대응만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이 정도까지 세계적인 확산의 모양새를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시에만 한정된 페스트와는 달리 우리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창궐한 코로나의 위기에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br>나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봉사대를 조직하여 끝까지 이 조직을 이끄는 타루와 의사로서 자신의 임무를 다해나가는 리외라는 인물이 나온다. 절대 희망을 놓지 않고 페스트와 싸운 그들 덕분에 이를 종식시킬 수 있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우리나라가 보여준 단합력과 의료인의 봉사정신은 이 책의 타루와 리외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전국민이 코로나의 심각성을 빠르게 인식하고 마스크착용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 나간 덕분에 다른 나라보다 둔화된 코로나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대구의 의료인과 전국의 의료봉사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 환자를 위해 봉사했고, 영향력 있는 셀럽들 덕분에 캠페인으로 진심으로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문화까지 조성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분위기를 절대 잃지 않고 끝까지 유지 시켜야 겠다는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 얻어야 한다.<br>이 책에 나온 이기적으로 오랑시를 탈출하려 하는 랑베르가 나는 특히 인상 깊은 인물이었다. 그는 결국 봉사대의 곁에서 오랑시를 함께 돕는다. 우리 사회에서도 이번에 코로나 상황에서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끼고도 보건소 대신 사람이 많은 곳을 선택하거나, 보건당국의 검사 요청에도 묵묵부답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몇 차례 위기를 맞이했었다. 혹시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재빨리 이 책의 랑베르처럼 사회를 위한 생각을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br>이 책에서 배울 점들은 배우고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태도는 분명이 펜데믹의 해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나는 빌게이츠 등의 지식인들의 조언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던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세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전염병을 대비하는 기술적, 사회적 논의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인상 깊었던 구절로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 기쁨에 젖어있는 군중은 모르는 사실 즉, 페스트균은 결코 죽거나 소멸하지 않고 꾸준히 살아남았다가 언젠가 인간들에게 불행과 교훈을 주기 위해 쥐들을 다시 깨우고, 사람들을 죽게 할 날이 오리라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지금의 펜데믹보다도 이 위기를 끝낼 언젠가 다음위기를 준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다. 우리에게 더 이상 나중은 없다.시작하자. 지금 당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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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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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트, 안일한 대응으로 인한 비극을 맞이하다.</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4814297</link>
         <description><![CDATA[<div>알제리의 오랑 시에 페스트가 만연하자 오랑 시는 외부로부터 완전히 차단된다. 모든 것이 봉쇄된 한계 상황 속에서 역병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시내는 커다란 혼란에 빠진다. 이 혼란을 틈타 돈을 벌려는 무리도 날뛴다. 의사 리외와 지식인 타루는 혼란에도 불구하고 질병과 싸움을 벌이며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한다. 파리에 아내를 남겨 둔 채 아랍인의 생활상을 취재하러 오랑 시에 들렀던 신문사 특파원 랑베르는 탈출을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리외와 함께 페스트 퇴치 작업을 벌인다. 파늘루 신부는 페스트를 신의 형벌로 생각하고 기도에 전념하지만 결국 페스트에 감염되어 사망한다. 그리고 타루도 페스트에 희생되고 만다. 이어서 리외는 그의 아내도 병사했다는 전보를 받는다. 드디어 목숨을 걸고 페스트와 싸운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페스트는 완전히 퇴치되고 오랑 시는 해방의 기쁨에 휩싸인다. 열차는 다시 들어오고 랑베르의 아내도 오랑 시를 찾아와 그와 플랫폼에서 감격의 재회를 한다.<br>페스트는 전염병으로, 초기에 경각심을 가지지 않아 오랑 시에서 활발히 확산되었다. 또, 페스트는 심지어 처음 등장한 질병도 아니었다.<br>정부가 페스트를 인정하지 않고 초기 대응을 잘하지 못하여 특히 빈곤층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죽어나갔다. 빈곤층의 환경은 질병에 매우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랑 시는 결국 전염병에 대한 적절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전염병을 맞닥뜨린 것이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사태도 오랑 시의 상황과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인류는 현대에 들어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시대는 종식을 맞이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에따라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났을 때의 대처방안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상태였다. 결국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대규모의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는 아직 전염병의 일부분만 알고있었으며, 미래에 도래할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코로나19 이후에도 많은 전염병을 맞닥뜨리게 되겠지만 더 이상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선 안된다. 이를 기점으로 각 국은 전염병에 대한 대처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또한, 오랑 시의 빈곤층 처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은 원조 등을 통해서라도 비슷한 의료환경을 조성해주어야 전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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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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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 것 </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4814675</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카뮈의 저서인 ‘페스트’를 읽고 든 생각들을 짧게 적어보려 한다. 페스트는 제목 그대로 프랑스의 한 도시에 페스트 전염병이 창궐 했을 때의 상황을 알베르 카뮈의 시선과 어투로 적어낸 글이다. 이 작품에서 무서운 전염병이 도시를 휩쓰는 가운데 고립되어 버린 도시에서는 재앙에 대응하는 이들의 각기 다른 다양한 모습들이 묘사된다. 나는 이 글에서 카뮈가 묘사한 여러 인간상, 즉 자신은 걸리지 않을 것이라 자부하며 도망치는 도피자의 모습, 초월적인 신의 존재에 기대어 극복하려는 모습, 보건대를 조직하자며 현세에 반 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습들이 현재의 코로나 팬데믹 사태의 모습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br>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느껴야만 하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인간은 학습한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전염병과 질병들을 겪어왔음에도 몇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 의 수단인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특정 국가의 국민성과 개개인의 사상에서 나오는 차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를 방치하는 국가와 해당 사회의 공도 컸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록 대한민국이 평소에 봄철의 미세먼지로 인하여 마스크를 꺼려하는 사람들의 수가 타 국가보다 적다고 할지라도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러한 팬데믹 사태에서 우리나라가 발 빠른 대처로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을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자들은 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전 세계의 보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방역 체계가 비약적인 변화를 이룰 것이라는 주장을 내세운다. 하지만 나는 그 전에 사람들의 공중보건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몇 년 뒤에도 몇 십년 뒤에도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국가나 사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마스크나 손소독제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공중보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책을 마련하여, 코로나가 종식되고 바로 그 다음 날 또 다른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발 빠르게 종식시킬 수 있는 사회적 체계와 정책, 시민들의 사회적인 인식에 대한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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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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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트를 통해 보는 현 코로나 사태</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4815043</link>
         <description><![CDATA[<div>&lt;페스트&gt;는 알베르 카뮈가 1947년에 쓴 소설이다. 나는 이 책을 중학생 때 명작 전집으로 접한 경험이 있다. 그 당시에는 페스트가 무섭다는 감상에서 끝났지만 현재 코로나가 닥친 시점에서 다시 읽은 페스트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다.<br>&lt;페스트&gt;는 오랑시에 엄청난 수의 쥐떼가 죽어가면서 시작된다. 사람들은 공포에 빠지고 페스트가 도시 전체로 퍼지면서 도시가 폐쇄된다. 의사 리외는 마을 사람이 아니지만 이 마을의 페스트를 치료하기 위해 헌신하고 그를 돕는 보건대와 함께 이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이다.<br>나는 페스트를 읽으면서 현 코로나 상황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페스트가 발병한 후 초기 &lt;페스트&gt; 속 정부의 안일한 대처는 중국의 초기 대처를 떠올리게 했다. 책 속에서 페스트를 은폐하려 했지만 결국 도시를 폐쇄해버린 정부는 사람들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었다. 중국은 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추려고 했지만 감염이 확산되자 발병지인 우한을 폐쇄해버렸다. 1947년에 쓰인 소설이 이렇게나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놀라웠다.<br>또 &lt;페스트&gt;와 코로나 사태에서 공동체가 혼란에 빠졌을 때 중요한 것이 연대라는 것을 공통으로 느낄 수 있었다. 책 속에서 도시의 혼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데 집중했던 보건대의 연대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기자 랑베르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기 위해 탈출하려고 했지만 그 기회가 왔을 때 도시에 헌신하는 의사 리외의 모습과 보건대들의 모습에 감명받아 탈출을 포기한다. 이러한 공동체정신의 중요성은 현 코로나 사태에서도 나타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끼고 사람 간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불편함을 꾸준히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조되는 것은 사람들의 시민의식이다. 자신이 공동체의 일원임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규칙을 지키는 것이 전염병 사태를 막는 데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현 시점의 우리나라를 보면 초기 대응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크게 번지는 것은 막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지쳐가면서 거리에 나가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활동하는 사람도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끝난 것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다. 그들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적어도 이 사태가 잠잠해지거나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는 서로 조심해야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싶다.<br>다시 이 책을 읽으며 느낀 내 감상을 정리하자면 1947년의 카뮈의 글이 현재 우리의 상황과 닮아 있다는 것에 놀랐으며 아무리 사회가 달라지고 발전해도 인간군상과 공동체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음을 느꼈다. 그리고 &lt;페스트&gt;의 보건대를 보며 현 상황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에게 감사함을 느꼈고 연대정신으로 우리가 이 상황을 견뎌내야 함을 다시금 곱씹게 되는 계기였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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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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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고자료 1: 사피엔스</title>
         <author>geneone39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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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말콤 글래드웰, 알랭 드 보통 외 2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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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09:1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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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트’를 읽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느낀점</title>
         <author>staskim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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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소설의 내용은 한 도시에서 페스트가 발생하고 사라질때까지 있었던 일들에 대한 내용이다. 알베르 카뮈가 ‘페스트’를 통해 보여준 사회의 모습은 코로나가 진행중인 현재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소설 속 페스트가 발병한 ‘오랑 시’와 현실이 어떤 점에서 유사할지에 대해 주목하여 읽었다. 소설과 현실 속 대중들의 행동은 큰 차이가 없다. 일상적인 행동들과 일탈적인 행동들이 동시에 나타났다. 소설 속에서는 극단적인 예로 병을 없애기 위해 불을 지르기까지 하였고 현실에서는 클럽에 가는 일탈적인 행위를 하였다. 어떻게 보면 현실이 더 비현실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대중들 중 일부는 종교에 크게 의존하는 모습도 별 반 차이는 없어 보인다. 또한 모두에서 부당하게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소설 속에서는 랑베르와 같은 타 지역 사람들을 내보내주거나 현실에서는 마스크 유통 과정에서 가격을 올려 이득을 취한 브로커들이 그러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질병 개선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진들의 존재라고 생각한다.<br><br></div><div>그리고 소설에서 가장 주목한 점은 언론의 역할이었다. 소설 속에는 다양한 언론들이 등장하였는데 대부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였다. 신문에서는 페스트 발생 삼 주 차에 사망자가 302명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그 보도로는 사람들이 짐작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 그중에는 페스트로 사망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또 평상시에 이 도시에서 일주일에 몇 명이나 사망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극적인 기사제목들(‘가을에도 페스트가 유행할 것인가? B교수는 부정적으로 대답.’ 등의 기사 제목)로 단순히 판매를 유도하는 현상도 볼 수 있었다. 또한 타루는 사망자 수를 일주일에 몇백 명이라는 식으로 보도하지 않고 하루에 92명, 120명이라는 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910명보다는 120명이 훨씬 적은 수이기 때문에 정부와 신문은 페스트를 몇 점 차로 이기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병의 진행 상황을 객관적이고 양심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도하고, 향후 상황에 대한 전망을 제공하며, 사람들을 기사를 통해 격려하고 당국의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내세운 〈역병통신〉은 얼마 못 가 페스트 예방 효과가 확실하다는 신제품들을 광고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모두 현실속에서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일들이라 충격적이었다. 이런 상황들을 통해서 언론이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써의 본연의 목적을 잊지 않고, 정확한 정보전달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r><br></div><div>우리는 ‘페스트’를 읽고 ‘빌게이츠의 경고’를 떠올리며 코로나 이전 과거를 돌아보았고, 온라인개학이나 구글 클래스룸처럼 비대면 접촉이 증가한 현재를 경험하고,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미래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예측해보았다. 개인적으로 소설 속 가장 인상깊은 인물은 ‘그랑’이었다. 그랑은 리외처럼 생명을 구하지도 않고 타루처럼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파늘루 신부처럼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종교를 통해 구원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저 낮에는 시청 직원으로서의 본인의 일을 하고 밤에는 사망자 수와 같은 통계 업무를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다. 우리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고 남몰래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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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1 21:5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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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 상태에서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 - 조민영</title>
         <author>daesung30321</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5993737</link>
         <description><![CDATA[<div>윗 글에서 &lt;페스트&gt;의 언론의 이기적인 행테에 대해 지적했는데, 이에 대해 나도  페스트 속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에 동의한다. 페스트 속 언론의 이익 추구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  검언유착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정치적인 화제거리로 논란이 되고 있다. 채널 A의 기자가 검찰과의 관계를 들먹이며 협박에 가까운 취재를 한 것이 밝혀지며 검찰과 언론의 유착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br>페스트 속 언론이 시사하는 것은 언론만이 아닐 것이다. 나는 페스트 속 언론의 이기적인 행태에 주목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않고 사람들 모르게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사람 또는 집단은 현재에 많이 존재한다. 위에서 이야기한 검언유착의 한 당사자, 검찰도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검찰은 기소권을 독점하고 있기에 그 권력이 막대하다. 그러므로 사람들 모르게 행패를 부릴 때가 있다. 채널 A와의 유착이 그 행태 중 하나이다. 이러한 검찰의 권력을 줄이기 위해 공수처법 도입이 추진되는 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이러한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자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그랑과 같은 사람을 나도 윗 글처럼 지지한다. 대한민국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로부터 나오는 불공정함이 시정되고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힘을 다해야한다고 이번 활동을 하며 느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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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3:3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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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염병에 대한 성찰의 어려움 - 조민영</title>
         <author>daesung30321</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22867</link>
         <description><![CDATA[<div>윗 글에서 페스트는 인류가 발전해왔는지를 성찰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것을 주목하며 인류는 현 코로나 사태의 해결을 넘어 앞으로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나도 이에 대해 동의한다. 현 코로나 사태의 대처에 있어서 정부의 대처는 메르스 사태보다는 나았지만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었다. 이러한 잘못에 대한 피드백은 당연히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찰과 비판이 계속 이루어질까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내가 이에 대해 회의적인 이유는 인간의 속성과 전염병과 같은 재난의 속성으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br>니체는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밀어냄으로써 행복과 건강함을 느낀다. 현재 우리나라만 봐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팽배하다. 그들은 코로나 사태의 공포감을 망각하고 현재의 행복을 즐긴다. 끝나지 않은 현 상황에서도 이러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사태가 종료된다면 얼마나 빠르게 성찰에 대한 논의가 식을까 걱정된다. <br>전염병과 같은 재난은 사전 대처의 성격보다는 사후 대처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하다. 특히 전염병의 경우에는 새로 생기는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그 바이러스의 샘플을 채취해서 만들어야하므로 바이러스가 퍼지고 나서야 만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처할 체계와 시스템을 설계하고 잘못된 것은 고친다. 하지만 그 이상의 준비는 하기 어렵고 아직 닥치지 않은 것에 대한 준비는 현재의 상황을 살아나가는 것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리게 된다. 특히 전염병에 대한 것은 언제 도래할지, 어느 정도로 강한 전염병일지에 대해 어느 것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에 사람들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br>내가 이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전염병과 같은 재난 대처 및 준비에는 결국 정부와 지식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위에 말한 이유 때문에 성찰하기 힘들다. 하지만 정부는 하나의 지도자가 있는 정부는 의견을 통일하여 대책에 대해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에 대한 준비를 추진하고 지식인들도 이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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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4:13: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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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트 독서감상문</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59637</link>
         <description><![CDATA[<div>한낮에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이글거리는 태양이 내리 쬐는 평범하고도 보잘 것 없는 조용한 해안도시 오랑을 전염병이 집어삼켰다.<br>&lt;페스트&gt;는 의사 리외가 병원에서 죽은 쥐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어느날 진료 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리외는 병원 복도에서 쥐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한 그 날 이후로 장소를 불문하고 점점 더 많은 죽은 쥐들을 목격하게 된다. 도시 전체 에 수백 마리의 쥐 시체가 쌓여갈 무렵 전문가들은 이 병이 페스트임을 알지만 머뭇거리고 인정하지 않는 그 사이에 감염대상은 쥐에서 사람으로 옮겨간다. 몇 몇 사람들이 쥐에서 발견하였던 증상처럼 온 몸에 발진이 일어나고 점차 죽어나 갔던 것이다. 책 &lt;페스트&gt;는 10개월에 걸쳐 오랑에서 페스트가 발병하여 사그라 질 때까지의 과정을 의식적으로 덤덤하지만 냉정하게 기술하였다.<br>소설 속에는 의사 리외를 비롯해서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인간의 구원이란 나에게는 너무나 거창한 말이며, 그렇게까지 원대한 포부가 아닌 그저 인간의 건 강이 가장 관심 있다”는 의사 리외,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몰랐던 아버지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세계 곳곳을 다니던 이상주의자 타루. 타루는 결국 전염병 에 의해 죽게 되지만 이 전염병으로 인해 인간이 성숙할 수 있게 되는 인물이었 으며, 또한 당장 죽어가는 시민들을 보며 안타까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뛰어들어 몸으로 부딪히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깨닫게 되는 제 2의 주인공 이 었다. 파리에 있는 연인에게 가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를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 후 드디어 탈출이 가능해졌지만 고대하던 탈출의 기 회를 포기하고 오랑에서 봉사대원으로 남는다. 이유는 자기가 이 곳을 떠난다면 부끄러운 마음을 지울 수 없어서이며, 혼자만 행복하다는 것이 부끄럽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는 랑베르.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그저 사회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도우려고 하는 시청 공무원 서기 그랑. 이 인물 은 정해진 시간(근무시간) 동안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하고 그 후 두 시간은 누구에 게도 방해받지 않고 글을 쓰는 시간으로 여가를 보내는 평범한 인물이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그 두 시간을 기꺼이 자원봉사를 하는 시간으로 사용하게 된다. 페 스트가 신이 내린 징벌이며 그러니 모두가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을 촉구했던 성 직자 파늘루. 하지만 오통 판사의 아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것을 지켜본 후 시간이 흐를수록 신자들도 이 성직자도 생각이 흐트러진다. 그리 고 결국 이 신부도 병명 미상이지만 페스트에 감염되어 죽는다. 각종 암거래, 가 격이 끊임없이 오르고 있는 담배나 저렴한 술을 되넘기는 과정에서 웃돈을 얹는 다거나, 다른 지역으로의 불법 탈출을 알선해주는 등 사회가 혼란한 틈을 타 자 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혈안이 된 코타르.<br>소설을 읽으며 인물들과 그들이 전염병을 겪으며 달라지는 감정변화가 새롭게 느껴졌다.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페스트에 응하는 인물들을 보며 현재 우리의 모 습과 많이 닮은 점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어떠한 이익이 없지만 자진해서 의료 봉사를 하는 수많은 의료진들, 지역 집단감염을 돕기 위해 줄지어 그 지역으로<br><br> 들어가던 구급차와 구급대원들, 마스크의 수요가 높아지자 독점을 해 이익을 챙 기려는 사람들, 그 와중에도 소신껏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수많은 사람 들, 전염병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온라인 콘서트를 여는 공연자들. 이 소설로 인해 우리 사회 속에서 전염병이라는 재난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다양 한 인간상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대처가 가장 올바른가에 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br>랑베르는 취재차 오랑에 방문했다가 페스트로 인해 격리되었다. 오랑시 밖으로 나가야만 했던 그는 의사인 리외를 찾아와 자신이 페스트에 걸리지 않았다는 증 명서를 발급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리외는 거절한다. 리외는 랑베르에게 “증명서 를 받아도 아마 시 밖으로 나가지 못할 것이며,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그 저 페스트에 대항하고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랑베르는 “당 신이 나갈지 못나갈지 어떻게 알며 사람들이 얼마나 죽을지 이 병이 얼마나 퍼질 지 어떻게 아냐, 당신은 추상적인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라고 한다.<br>죽은 쥐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현장을 마주하는 것처럼 전염병에 걸려 사망한 사 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을 목격했다면 랑베르는 리외에게 추상적인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추상적인 생각 속에 살고 있다는 저 말은 쓸데없이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시점 아무 증상이 없는 자신을 이 오염된 도시에서 당장 꺼내 달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2020년 봄. 그 불확실한 미래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고 예방수칙을 무시한 채 마음대로 활보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확진자를 만들어 냈는지 우리는 목 도 하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과도한 대응을 겁쟁이나 하는 짓이라 여기 며 무시한 행동들이 더 무서운 결과로 나타났음을 우리는 실감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소설 속에서도 이런 결과가 초래될 수 있음을 알고 있는 리외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갔다.<br>시간이 지날수록 페스트는 오랑시를 점차 늪으로 빠뜨렸다. 급속도로 퍼져나가 는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떨게 되었고 이 질병의 전 기간을 통해 경제생활은 파괴되고 이로인해 실업자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처 럼 &lt;페스트&gt;로 점차 기울어지는 오랑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코로나19로 인한 현 재의 우리 사회가 생각났다.<br>전염병은 높은 전염성으로 사회와 인간을 무너뜨린다. 처음 시작은 도시의 작은 한 공간이지만 순식간에 도시 전체로 확산되며 두려움 역시 빠르게 확산된다. 자 연스럽게 경제활동은 최소한의 것만 남겨둔 채 활기를 잃게 되며, 사람들은 더 이상 군집하려하지 않는다. 급격히 축소된 경제생활 혹은 대인관계로 인해 몇몇 사람들은 끝없는 무기력증, 우울증에 빠진다(멘탈데믹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 이 나옴) 전염병은 인간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깊은 잠 속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 소설속의 오랑시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오통 판사의 어린 아들도, 파늘 루 신부도, 리외에게 큰 힘이 되었던 타루도, 외부에서 요양을 하고 있던 아내도 죽음을 맞이한다. 겨울이 되며 페스트는 점차 잠잠해지고 오랑시의 분위기도 바 뀐다. 점차 멎어들고 있는 전염병이지만 페스트 간균은 결코 줄거나 사라지지 않 고 수 십 년간 가구나 옷 속에서 잠들어 있을 수 있어서 방, 지하실, 짐 가방, 손수 건, 폐지 속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다가 사람들에게 불행과 교훈을 주기 위해 쥐들을 깨워 그것들을 어느 행복한 도시에서 죽으라고 보낼 날이 분명 오리라는 사실을 끝으로 소설은 끝난다. 병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록된 이 연대기가 단 순히 전염병에 대한 인간의 승리 기록이 아닌 전염병의 공포와 그 공포에 물러서<br><br> 지 않고 악착같이 혹은 처절하게 맞서서 수행해 나가야했던 모든 사람들의 증언 이라고 남긴다. 결국 영웅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이 힘이 세고, 머리가 좋 고,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어떤 재앙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주어진 일을 감당해 가며 나아가는 인간의 작은 의지들이라는 것이다.<br>지금 우리 주변에는 작가가 말했던 영웅들이 즐비해 있다.<br>레벨 D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로 인해 성한 곳 하나 없이 여기저기 밴드를 붙인 얼굴, 불어터진 손가락으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의료진들, 확진자들의 원활 한 이동을 위해 줄지어 이동하는 구급차와 구급대원들, 방역을 위해 쉴 새 없이 소독제를 뿌리고, 오염된 의료폐기물을 처리하시는 분들, 아껴놓은 용돈으로 마 스크를 구입해서 관할 지구대에 기부하겠다고 오는 초등학생, 침체된 시기에 온 라인을 이용해서라도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공연자,<br>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영웅은 멀리 있지 않고 거창하지도 않다.<br>각자의 자리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묵묵히 지내는 매일 매일이 모여 더 안정된 내일이 될 것이라 믿는다. 소설 속 페스트처럼 이 전염병도 또한 어디에선가 끈 질기게 숨죽이고 있다가 다시 불거져 나올 것이다. 하지만 전염병의 불확실함을 무시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힘을 세상을 위해 보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약간의 선량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내 시간 혹은 에너지를 조금 나누 어 쓸 줄 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제부터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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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4:5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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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민영 학생의 글에 대한 답글</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66045</link>
         <description><![CDATA[<div>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앞으로 일어날 것에 대해서 생각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성찰하기 힘들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식인들만이 위기에 대한 성찰과 대비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됨니다. 제가 말하는 앞으로의 위기에 대한 고민은 단지 전염병만이 아니라 전쟁 테러 빈곤 등의 모든 실존을 위협하는 것들입니다. 카뮈는 페스트를 통해서 모든 종류의 위험에 대해서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페스트가 주는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할일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영웅이라는 것처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할일을 다하고 승리감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 새로운 위험에 대비하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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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0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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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배진원</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67568</link>
         <description><![CDATA[<div>미국에서 위와 같은 갈등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페스트에서 연대의식은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는 것으로 실현되는것 같은데, 시위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그것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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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0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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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진원</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72599</link>
         <description><![CDATA[<div>페스트 속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넘어갔었는데 소설을 통해서 위기 상황 속 언론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매번 '팩트'를 요구하고 '숫자'와  '통계'를 요구하지만 소설을 통해서 피상적인 팩트와 숫자보다 그 팩트와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것들을 감추고 부각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해볼 수 있겟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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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09: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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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영</title>
         <author>daesung30321</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75433</link>
         <description><![CDATA[<div>페스트를 읽고 인간이 학습한다는 점을 강조하셨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전쟁이라는 참혹함을 경험하고도 학습하기보다는 이익을 추구해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벌써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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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12: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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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진원</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78764</link>
         <description><![CDATA[<div>작품 속의 내용과 현재 상황 간의 유사성을 아주 자세하게 서술해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약간의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모두 <strong>마스크를 잘 착용하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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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1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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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진원</title>
         <author>geneone398</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82246</link>
         <description><![CDATA[<div>'코로나가 종식되고 바로 그 다음날 또 다른 전염병이 발생하더라도 발 빠르게 종식시킬 수 있는 사회적 체계와 정책, 시민들의 사회적인 인식에 대한 교육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비극은 정말 비극만 주고 끝나는 것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비단 전염병만이 아닌 다른 위기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을 보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r>위기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모든 위기에 대해서 정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런의미에서 시민들의 사회적인 인식에 대한 교육을 마련해야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모두가 함께 해쳐나가야하는 위기상황이 있을 때 한명의 트롤짓(?)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경험적 학습과 사ㅗ회적 인식이 생기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데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익이며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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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19: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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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다운학생의 글을 읽고 -김태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84006</link>
         <description><![CDATA[<div>정다운 학생이 말했듯이 페스트의 공간적배경인 오랑시와 현재 펜데믹상태인 우리의 세계가 많이 닮아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말씀하셨던 것중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 영웅은 거창한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선량한 마음을 갖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사람들이 조금만 더 사회를 생각하고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였다면 이 정도의 추이를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앞으로 다시 찾아올 수도 있는 전염병의 위기를 묵도하지 않고 미리 대비하고 현재 닥친 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간절하다고 믿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정다운 학생말처럼 우리 모두 영화속 슈퍼히어로는 아니더라도 세계를 미묘하게 바꿀 수 있는 '영웅'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br>좋은 글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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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2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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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태연 학생의 글을 읽고   -김태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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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정태연 학생의 말씀처럼 우리는 전염병을 너무 괄시하고 이미 전염병은 정복했다고 여겼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br>그렇기에 저번에 봤던 빌 게이츠 같은 지식인의 말도 무시했던 것이겠죠. 더 이상 이런 태도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도 물론 언젠가는 종식될, 아니 종식되어야만 하는 전염병입니다. 중요한것은 그 이후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마지막 즈음의 리외의 말처럼 전염병은 우리를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한 대비에 돌입해야 합니다. 정부,지식인,일반시민 모두가 협력하여 다음 전염병을 대비하여 이 같은 펜데믹을 방지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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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28: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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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조민영</title>
         <author>daesung30321</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89476</link>
         <description><![CDATA[<div>다음 위기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을 이야기 하셨는데 저도 이에 대해 동의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일상 생활로 돌아가 그 치열한 일상을 살면서 과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할지 모르겠네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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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2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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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준기학생의 글을 읽고    -김태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095505</link>
         <description><![CDATA[<div>우선 부끄러운 얘기지만 오준기 학생이 말씀하신 미국의 시위상황을 이 글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지식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준기 학생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핵심은 연대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랑시를 구한 중요한 요인이 봉사대의 희생정신이고 그들의 조직안에서의 연대는 현재 코로나로 고통받는 우리가 가장 먼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가 보여준 연대의식도 저는  주목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줄을 서면서까지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고,이 책의 봉사대 못지 않은 우리나라 의료진의 활약도 대단했습니다. 세계에 이러한 연대의식이 확산된다면 우리 세계도 오랑시처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br>좋은 글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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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5:3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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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영학생의 글을 읽고    -김태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100896</link>
         <description><![CDATA[<div>저도 조민영 학생처럼 너무 닮아있는 우리의 세계와 오랑시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예전에 책을 읽으셨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코로나가 종식되고 10년후 코로나를 되돌아보면서 이 책을 읽으면 다른 느낌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10년후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현상을 시민들의 연대의식으로 해결한 연대의 상징으로 되돌아 보게 될까요, 아니면 끝내 시민들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끝을 모르고 확산했던 역대 최악의 재앙이라고 여기게 될까요?<br>제발 전자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먼저 행한다는 성숙한 자세로 자신만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0-07-02 15:42: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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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김영우</title>
         <author>staskim02</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125599</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흔히들 위기는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위기인 줄 모르는 것이고 그보다 더 큰 위기는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기 상황인 현재부터 당장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더 나아가 미래에 이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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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6:1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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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준기</title>
         <author>OJK</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181534</link>
         <description><![CDATA[<div>미래를 대비해야한다는 덩태연 학생의 말이 너무나도 와 닿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 코로나 사태가 끝난 뒤 다시 까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르스가 한국에서 끝났을때도 한국 사회는 또 다른 전염병의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의료 체계 등의 시스템을 잘 구축시켜서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왔을때 초기대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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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7:2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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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욱 학생의 글을 읽고ㅡ정다운</title>
         <author>danny00911</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183850</link>
         <description><![CDATA[<div>이런 심각한 시국에도 사익을 계속적으로 추구하는 랑베르 같은 사람의 행동이 언젠가는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태욱 학생처럼 책의 인상깊은 구절을 뽑으라면 같은 구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전염병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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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7:2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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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오준기</title>
         <author>OJK</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188318</link>
         <description><![CDATA[<div>"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영웅은 멀리 있지 않고 거창하지도 않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에 찾아오는 위기는 어떠한 비현실적인 영웅으로 해결될것이 아니라 저희 사회 구성원들이 나서서 해결할수 있고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거창한 일을 하지 않아도 사회 안정에 이바지 할 수 있음을 알고 실천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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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7:29: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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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오준기</title>
         <author>OJK</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196202</link>
         <description><![CDATA[<div>우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사회가 달라져도 인간군상은 변하지 않을거라는 주장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댓글을 달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개인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에 속한 집단에 의해 영향 받고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사용을 안하고 있는 경우도 보이다만 저희가 여태까지 불편함을 감안하고 마스크를 써온 이유는 사회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지는 않을까요? 사회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강제력은 개인들의 가치관과 조민영 학생께서 언급하신 "인간군상"을 바꾸기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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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17:4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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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태연-오준기의 글을 읽고</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384036</link>
         <description><![CDATA[<div>연대의식, 협동의 관점에서 전염병 상태를 볼 수도 있군요. 현 코로나 사태에 마스크를 쓰지않는다거나 유흥업소를 가는 사람들은 연대의식에 벗어나 자신만의 이익대로 살아간다 볼 수 있겠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힘을 합쳐 난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div>]]></description>
         <pubDate>2020-07-02 22:4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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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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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영의 글을 읽고- 정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387806</link>
         <description><![CDATA[<div>자신이 공동체 일원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전염병 사태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전염병의 특성상 한 개인의 부주의로 인해 전염이 확산될 수 있기에 개인들은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공동체에 협력해야합니다. 또한 협력을 함으로써 결국 자신의 건강에 안위를 가져오기 때문에 상호 간 협력이 필요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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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22: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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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준원의 글을 읽고-정태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393442</link>
         <description><![CDATA[<div>개개인의 인식변화를 통해 사회 전체의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계속 되는 재난문자와 기사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을 생각하며 방역에 방해가 되는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개인들이 올바른 인식을 깨우치고 방역에 노력해도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이러한 노력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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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23:01: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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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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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김영우</title>
         <author>staskim02</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394150</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카뮈가 그저 상상을 바탕으로 쓴 허구의 내용인줄만 알았는데 덕분에 2차 세계대전이라는 위기 속에서 쓰여졌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의 노력이 요구되고 그 노력들이 충분히 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하신 위기 상황들 중 북한 문제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기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북한의 공동연락사무소 파괴로 이전의 남북관계를 위해 이루어진 노력들이 리셋되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개인들도 북한에 대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배려를 실천하며 의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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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23:03: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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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김영우</title>
         <author>staskim02</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397205</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에게도 페스트라는 소설이 2020년 현재와 많이 닮아있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그리고 소설에서도 현실에서도 이 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힘을 가진 주체는 평범한 시민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이 위기를 조금씩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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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2 23:0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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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486462</link>
         <description><![CDATA[<div>우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성하신 글의 내용에 그것으로 인해서 발생할 문제(환경문제, 경제적불평등 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앞으로 생길 또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오늘날의 코로나와 같은 일이 발생하였을 때 정책결정기구나 관련 부서에서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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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1:5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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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488017</link>
         <description><![CDATA[<div>미국의 도시 봉쇄 정책의 사례에 대한 부분 잘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필자께서는 중국의 우한 봉쇄령이나 대한민국의 대구 봉쇄 논란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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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2:0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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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492869</link>
         <description><![CDATA[<div>각자의 자리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묵묵히 지내는 매일 매일이 모여 더 안정된 내일이 될 것이라 믿는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는 잘 지켜지는 편이라고 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너무나도 당연시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의견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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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2:07: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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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498354</link>
         <description><![CDATA[<div>전국민이 코로나의 심각성을 빠르게 인식하고 마스크착용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 나간 덕분에 다른 나라보다 둔화된 코로나성장세를 보였다는 말씀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코로나를 초기에 처치했을 뿐이지 아직 종식이 아니라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하루빨리 코로나를 종식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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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2:1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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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500992</link>
         <description><![CDATA[<div>빈곤층의 환경은 질병에 매우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저도 매우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제외하고 빈곤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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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2:2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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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502137</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글 감사합니다.  페스트를 은폐하려 했지만 결국 도시를 폐쇄해버린 정부는 사람들을 혼돈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하신 부분에서 저는 중국의 이번 코로나 대처가 떠올랐습니다. 중국은 코로나 발생 극초반, 누구보다 빠르게 이를 대처하기 위하여 전 세계에 알였어야 했지만 이를 부인하며 조용히 묻어가려 했던 것을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중국의 태도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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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2:24: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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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이준원</title>
         <author>joonwon1007</author>
         <link>https://padlet.com/geneone398/7s5asvztrw27iy9m/wish/646503732</link>
         <description><![CDATA[<div>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언론의 노력과 영향, 소설 속 언론의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부분 잘 읽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상황에서 대한민국 언론은 충분히 잘 굴러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와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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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7-03 02:27: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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