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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가람중 1-3, 1-4의 작품 by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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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삶의 갈등을 반영한 소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23 01:16:40 UTC</pubDate>
      <lastBuildDate>2022-12-12 23:43:1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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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0 차명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397523131</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과학고의 남녀갈등</div><div>글: 차명준</div><div><br></div><div>등장인물: 도윤,규태(여),효린쌤,예준교장,태연쌤,희주쌤,은후</div><div>배경: 학교</div><div>주제:남녀갈등</div><div><br></div><div>과학고의 학생 민규태는 전교일등입니다. 그런데 규태가 전교일등을 한 것을 과학고의 다른 학생 김도윤이 그를 질투합니다. 김도윤은 그를 보고 과학고에는 여자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예준교장을 찾아가서 항의합니다.그래서 예준교장은 이제 더 이상 여학생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효린쌤, 태연쌤, 희주쌤은 예준교장에게 "이건 남녀차별입니다 교장선생님. 어떻게 그러실 수 있나요? 과학고에 여자를 받지 않는다는 결정을 취소해주세요." 라고 항의합니다. 이렇게 과학고에서 남자와 여자는 싸우게 됩니다.</div><div>&nbsp; &nbsp;</div><div>한달뒤, 과학경시대회가 열리고 열심히 공부한 규태는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합니다. 이 사실이 학교에 퍼지고 도윤, 예준교장의 귀에도 들어갑니다. 도윤과 예준교장은 놀랐고 곧 여학생들과 여선생님들에게 사과합니다. 그렇게 과학고의 남녀는 화해합니다. 그 뒤, 과학고에는 남녀갈등이 사라지고 남녀차별없는 학교가 됩니다.</div><div><br></div><div>이렇게 사이가 좋아진 과학고의 남녀학생들은 같이 협동해서 전국과학경시대회 에 나가서 전국1등을 한뒤 많은 대회에서 협동해 많은 상을 타게됩니다. 얼마뒤, 그들은 즐겁게 과학고를 졸업하게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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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3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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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5류주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397539074</link>
         <description><![CDATA[<div>1425류주현</div><div><br></div><div><strong>&lt;여자 인재의 꿈&gt;</strong></div><div><br></div><div>주제:사회적 갈등&gt;남녀차별간의 갈등</div><div><br></div><div>등장인물:김도윤, 차명순, 이예준 교장, 최희주 선생님, 효린</div><div>지원, 김성혁 선생님</div><div><br></div><div>배경:2022년 예준과학고등학교</div><div><br></div><div>어느 상위1% 과학고등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차명순 학생이 전교 일등을 차지하게 되었다. 유명 공과대학 사람들이 명순에게 찾아와 조기졸업을 추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껏 들뜬 학교 생활을 하던 명순. 그러나, 꽃이 피면 지게 되어 있듯 명순에게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div><div><br></div><div>-야 차명순! 너 요즘 공부 좀 하더라? 여학생주제에.</div><div><br></div><div>사실 이 학교는 3년 전 예준 교장이 오기 전부터 여학생은</div><div>오지 않는 것이 규칙이였다는 사실을 도윤은 알고 있었다.</div><div>이후로 예준 교장이 오고 여학생을 선발했는데 그 여학생들중&nbsp;</div><div>그 누구도 전교1등을 한 적 없다는 사실을 도윤은 알고 있었기에 명순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비꼬았다.</div><div><br></div><div>하지만, 현명했던 명순은 지지 않고 대꾸했다.</div><div><br></div><div>-내가 전교일등 하고 좋은 대학교 가겠다는데 넌 무슨 상관이야!</div><div><br></div><div>-뭐라고?! 너 두고봐!!</div><div><br></div><div>도윤은 명순에게 대꾸한 뒤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던 교장선생님에게 빠르게 달려갔다.&nbsp;</div><div><br></div><div>-교장선생님! 항의할게 있습니다! 왜 과학고인데 여학생도 선발하는건가요?</div><div><br></div><div>그러자 옆에 있던 김성혁 선생님께서 동의한다는 듯이 말했다</div><div><br></div><div>-맞습니다! 우리 학교는 처음부터 여학생을 선발하지 않는게 규칙이지 않았습니까?</div><div><br></div><div>마음이 여리고 귀가 얇았던 예준 교장은 그들의 말에 동의했다.&nbsp;</div><div>그리고 성혁,예준,도윤은 셋이 학교 규칙을 만들었다.</div><div>&nbsp; &nbsp;</div><div>그날 저녁, 예준 교장은 강당으로 학생들과 선생남을 소집했다.</div><div><br></div><div>-친애하는 학생 여러분! 저희 예준과학고등학교는 아시다시피 올바른 방법을 따르도록 최선을</div><div>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예준과학고등학교는 내년부터 여학생을 선발하지 않고,</div><div>남학생만 선발하며, 기존에 있던 여학생들은 더 이상 예준과학고등학교를.....</div><div><br></div><div>예준 교장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야유가 터져 나왔다.</div><div><br></div><div>-아아악!!</div><div>-아...이건 아니죠...</div><div>-우우우</div><div><br></div><div>그러자 성혁 선생이 외쳤다.</div><div><br></div><div>-오..오늘은 여기까지...모두 기숙사로 돌아가세요...</div><div><br></div><div>전교 일등을 유지하다가 내년부터 쫒겨날 생각에 명순을 절망했다.</div><div>명순이 절망하던 그 때, 최희주 선생이 명순의 어께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div><div><br></div><div>-차명순, 잠깐 따라와.</div><div><br></div><div>-....네</div><div><br></div><div>희주선생과 어딘가로 간 명순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div><div>선생님과 간 곳은 그 누구도 쓰지 않는 지하실 안의 작은 창고였고, 그 안에는</div><div>각종 실험 도구들이 있었다.</div><div><br></div><div>-명순아!!!</div><div><br></div><div>명순의 단짝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지원이가 명순에게 달려왔다.</div><div>그곳에는 3학년중 천재라고 소문난 효린 선배도 있었다.</div><div><br></div><div>그곳에는 명순의 눈길을 끈 물건이 많았는데&nbsp;</div><div>가장 끌린 것은 실험 도구들과 이상하게 생긴 장치였다.</div><div>&nbsp; &nbsp;</div><div>-이..이게 뭐야..?</div><div><br></div><div>명순이 실험 장치를 가리키며 말했다.</div><div><br></div><div>-효란선배가 발명하고 내가 만들었어!</div><div><br></div><div>지원이 어깨를 으쓱해 보이며 말했다.</div><div><br></div><div>-자, 제군들! 여자들도 할 수 있다는걸 엉터리 교장에게 보여주자!</div><div>-당연하죠! 야, 차명순 할거지?</div><div>-그...그럼!</div><div><br></div><div>희주,명순,지원이 말했다.</div><div><br></div><div><br></div><div>그렇게 명순, 효린, 지원, 희주 선생은 쉬는시간 없이, 심지어 잠도 자지 않고&nbsp;</div><div>1학년부터 3학년 교과서에 나온 모든 실험들을 심화 과정까지 했다.&nbsp;</div><div>물론 실패가 많고 지하실이 폭발할뻔한 위기까지 찾아왔지만, 셋은 여자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실험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div><div><br></div><div>낮에는 학교에서, 밤에는 창고에서 보내다 보니 넷은 시간이 가는지 모르고 있었다.</div><div>그렇다.어느새 겨울방학이 찾아 온 것이다.</div><div>예준 교장은 학생들을 모두 강당으로 소집했다. 그러고는 기다렸다는 듯 연설을 시작했다.</div><div><br></div><div>-친애하는 학생 여러분! 안타깝지만, 벌써 겨울 방학이 오고, 여학생들과 작별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div><div><br></div><div>이 말을 듣자마자 3학년 여학생들이 소곤거렸다.</div><div><br></div><div>-아, 뭐야 졸업식도 못하고 쫓겨나는거야?</div><div>-아니야...아닐거야...</div><div><br></div><div>모두가 소곤거렸지만, 예준 교장은 말을 계속했다.</div><div><br></div><div>-이건 올바른 행동입니다! 저희는 올바른 행동을 위해 나아가고 있으니 여러분도....</div><div><br></div><div>교장이 말을 끝내기 전에 희주 선생이 이상한 실험 장치를 끌고 나왔다.</div><div><br></div><div>-우와!</div><div>-어머! 너무 멋지다!</div><div>&nbsp; &nbsp;</div><div>많은 학생들이 감탄했고 교장은 희주 선생이 무대로 올라온지도 모른 채, 자신을 보며</div><div>감탄하는줄 알고 어깨를 으쓱 해 보이며 말을 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여러분도 알다시피 제가 올바른 방법을...</div><div>-안녕하세요!</div><div>&nbsp; &nbsp;</div><div>교장이 말을 다 하기 전에 희주 선생이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아...아니..희주선생! 지금 뭐하는거요! 당장 내려오세요! 지금 안내려오면 규칙 위반으로 해고시킬거요!</div><div>&nbsp; &nbsp;</div><div>교장이 당황하며 외치자 희주 선생이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네! 좋아요! 해고시키세요! 어차피 올바름의 기준도 모르는&nbsp;</div><div>순 엉터리같은 괴짜 학교에서 근무하고 싶지 않았어요.</div><div>&nbsp; &nbsp;</div><div>-뭐...뭐라고? 아니야, 아니야 이건....음....학생들 모두 교실로</div><div>돌아가도록!</div><div>&nbsp; &nbsp;</div><div>희주선생과 교장은 말싸움을 벌이고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하던 그 때, 지원이 기다렸다는 듯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학생 여러분! 진짜 멋진 실험을 볼래요? 명순아! 효린선배! 시작해요!</div><div>&nbsp; &nbsp;</div><div>명순과 효린은 연습한대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실험을 학생들 앞에서 해 보였다.</div><div>&nbsp; &nbsp;</div><div>지원은 웅성거리는 학생들에게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어때요, 멋지지 않나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모든 실험을 한 거에요!</div><div>그것도 여학생들이요!</div><div>&nbsp; &nbsp;</div><div>-우와!</div><div>-아, 멋지다...</div><div>-그래! 저거야! 이제 그 엉터리같은 교장이 마음을 바꾸려나?</div><div>&nbsp; &nbsp;</div><div>지원이 외치자 모두가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div><div>&nbsp; &nbsp;</div><div>-그래! 저거야!</div><div>&nbsp; &nbsp;</div><div>예준 교장과 말싸움을 벌이던 희주 선생이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아...</div><div>&nbsp; &nbsp;</div><div>-아..안돼..</div><div>&nbsp; &nbsp;</div><div>도윤과 성혁 선생은 탄식을 내뱉었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과학 쇼가 끝이나고, 교장이 무대로 올라가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그래요...ㅈ..제 새..생각이..짧았..습니다.</div><div>저..희 학교에도...여자 인재들이...많..았군요...</div><div>여학생이 더 이상 우리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한 그 법을&nbsp;</div><div>당장 폐지하죠...</div><div>&nbsp; &nbsp;</div><div>-와아아아!</div><div>-야호!</div><div>&nbsp; &nbsp;</div><div>모두가 기뻐하던 그 때, 성혁 선생과 도윤이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아니요! 폐지따윈 안 해요. 저희는 전통적으로&nbsp;</div><div>우리 과학고에서 여학생을 뽑지 않....</div><div>&nbsp; &nbsp;</div><div>-뭐야?! 여자 안뽑겠다고 한 사람이 교장이 아니라 당신들이였어?</div><div>&nbsp; &nbsp;</div><div>성혁과 도윤의 말을 듣고 희주 선생이 펄쩍 뛰며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아..아니..저희는...</div><div>&nbsp; &nbsp;</div><div>-뭐야? 엉터리는 그쪽들이였네!</div><div>-김도윤 모범생인줄 알았더니..</div><div>-김성혁 선생! 그러고도 지금 선생이라는 겁니까?</div><div>-장난해요?</div><div><br></div><div>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고,</div><div>성혁 선생과 도윤은 얼굴이 빨개진 채 강당 밖으로 나왔다.</div><div><br></div><div>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그들의 옷깃을 잡았다.</div><div><br></div><div>-흠흠,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도망쳐 반성도 못할 뻔 했네!</div><div><br></div><div>깜짝 놀란 성혁선생과 도윤은 뒤를 돌아보았다.</div><div>그 사람은 희주 선생님이였다.</div><div><br></div><div>-선생님!</div><div><br></div><div>명순도 희주 선생을 따라왔다.</div><div><br></div><div>-어, 그래 명순아 마침 찾았는데 잘됐구나.</div><div><br></div><div>희주선생은 명순에게 부드럽게 말하더니</div><div>다시 낮은 목소리로 성혁 선생, 도윤에게 말했다.</div><div><br></div><div>-이리 따라오세요.</div><div><br></div><div>그렇게 도윤, 희주선생, 명순, 성혁 선생은 어딘가로 향했다.&nbsp;</div><div>희주 선생은 열쇠로 지하실로 가는 무거운 문을 열더니&nbsp;</div><div>성혁선생, 도윤에게 따라오라고 손짓했다.</div><div>계속해서 지하실 안을 걷다가 명순이 지하창고로 가는 문 앞에서 멈추더니 말했다.</div><div><br></div><div>-솔직히 말하세요. 아직도 여학생이 과학고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건가요?</div><div><br></div><div>-어....음...그게...</div><div><br></div><div>도윤이 입을 열었다.</div><div><br></div><div>-저..자는 사실 인정..할..수 없어요...</div><div><br></div><div>성혁 선생도 고개를 끄덕였다.</div><div>그러자 희주 선생이 창고 문을 열며 말했다.</div><div><br></div><div>-이걸 보고도 인정을 못하시겠어요?</div><div><br></div><div>창고 안에는 허름한 지하창고였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정도로</div><div>놀라운 실험실이 펼쳐졌다. 그곳에는 학생들 앞에서 보였던 실험 장치와 각종 실험 도구, 반짝이고 부글거리는 물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아..아니..이럴수가!</div><div><br></div><div>-이걸 다 희주 선생과 그 여자 아이들이 만들었단건가요?</div><div><br></div><div>그러자 명순이 말했다.</div><div><br></div><div>-보이시나요? 여학생들의 노력과 지식들이.</div><div><br></div><div>그러자 성혁 선생이 고개를 푹 숙이며 입을 열었고,</div><div>희주 선생은 몰래 구석에 숨어 카메라를 들었다.</div><div><br></div><div>-네...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모두에게 죄송하네요..</div><div><br></div><div>도윤도 입을 열었다.</div><div><br></div><div><br></div><div>-죄...죄송합니다...그리고..명순아..정말</div><div>미안해!</div><div><br></div><div>희주 선생이 휴대폰을 내리더니 말했다.</div><div><br></div><div>-약속 한 거죠?</div><div><br></div><div>-아..아니 희주선생! 그 휴대폰으로 뭘...</div><div><br></div><div>-아, 이 휴대폰이요? 이거 찍어서 또 차별하면 전교생에게 한 약속을 보여줄거에요.</div><div>알죠? 저는 한번 하면 하는 사람인거,.</div><div><br></div><div>그렇게 그들 사이에는 정적이 흘렀다.</div><div><br></div><div>겨울방학이 끝난 후, 효린은 졸업을 앞두었다. 지원과 명순도 한 학년이 올라갈 준비를 했다.</div><div><br></div><div>그들의 성적표가 나왔다.&nbsp;</div><div>명순, 지원은 곧장 기숙사로 가 성적표를 펼쳐 보았다.</div><div><br></div><div>(2학년 1반 18번 차명순 평균점수 100점. 등급:1등)</div><div><br></div><div>-와! 야 이지원! 나 전교 일 등 했어!</div><div><br></div><div>-오! 정말? 난4등인데...아무튼 축하해!!</div><div><br></div><div>지원이 명순의 어깨를 살짝 두드리며 말했다.</div><div><br></div><div>5분 쯤 시간이 흘렀을까.. 효린이 도착하고</div><div>그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div><div>&nbsp; &nbsp;</div><div>-응, 그럼! 나 카이스트 합격했어!</div><div><br></div><div>-어머! 그 유명한 카이스트에요?</div><div>오! 그러면 선배님 이제 좋은 대학교 가겠네요!</div><div><br></div><div>그들은 밤새 환호성을 지르며 쉽게 잠들지 못했고,</div><div>효린은 다음 날 활짝 웃으며 졸업했다.</div><div><br></div><div>그리고 요즘 예준과학고등학교는 여자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게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P.S희주선생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선생님이 되었다.</div><div><br><br></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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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5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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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3 양효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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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자퇴생&gt;<br>등장인물: 복숭(주인공), 태연(주인공 엄마), 사장 등<br>배경: 집, 카페 등등<br>&nbsp;주제: 자퇴생은 모두 문제아라는 편견에 대한 것<br><br><br>“복숭아~~일어나~!,, 학교 가야지~~”</div><div>“아이,, 진짜 나 자퇴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학교 타령이야;;;”</div><div>나는 자퇴생이다. 다들 자퇴를 왜 했냐고 물어보지만,, 딱히 이유는 없다.</div><div>“아.. 맞다.. 너 집구석에서 이러고 있지 말고!! 가서 알바라도 해!! 엄마 친구가 카페 차렸는데! 아르바이트생 구한다 드레!”</div><div>“아;; 생각해 볼게;;”</div><div>‘음.... 어떡하지.... 알바를 할까,, 말까,,???’</div><div>나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인별에 스토리를 올려 투표를 한다. 이번에도 올려 봐야지.</div><div>결과는 1% 차이로 알바를 하는 게 됐다. 이렇게 사는 것도 지겨우니까 알바도 한 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div><div>“엄마...! 나 아르바이트할게..!!"</div><div>“어머~~ 복순아 잘 생각했어!!!”</div><div>그렇게 나는 알 바를 하게 됐다.</div><div>&nbsp; &nbsp;</div><div>“어머머~~ 네가 태연이 아들 복숭이구나~~~ 엄마랑 똑 닮았네~~~”</div><div>“하하하 감사해요!!”</div><div>“이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 정말 쉽지~~? 그럼 나 갈게~ 네가 알아서 해라~”</div><div>엄마랑 똑 닮았네~~~”</div><div>“하하하 감사해요!!”</div><div>“이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 정말 쉽지~~? 그럼 나 갈게~ 네가 알아서 해라~”</div><div>엄마 친구라 던 사장은 저렇게 말하고 떠나버렸다. 제대로 이해 못 했는데;;; 망할</div><div>동시에 첫 손님이 왔다. 안 그래도 망했는데 나의 첫 손님은 진상이었다.</div><div>“호호호!! 젊은 아가씨가 고생하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줘~~”</div><div>“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요??”</div><div>“아;; 뭘 두 번 말해;; 따. 뜻. 한. 아. 이. 스. 아. 메. 리. 카. 노. 2분 만에 만들어야 해. 난 바.쁘.니.깐.!!”</div><div>나는 너무 짜증 나서 그냥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얼음을 넣어서 줬다.</div><div>“여기 뜨. 거. 운. 아. 이. 스. 아. 메. 리. 카. 노. 나왔습니다~"</div><div>“?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ㅅㅂ 장난하나;; 난 딸기 스무디를 주문했다고!!"</div><div>“네? 손님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하신 거 맞는데요"</div><div>“하; 장난하나. 내가 더러워서 안 마신다.”</div><div>진상 손님은 그렇게 떠나버렸다. 나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장한테 전화가 왔다.</div><div>“복순 씨.. 지금 장난하자는 거야??”</div><div>“네...?”</div><div>“방금. 네가 보낸 그 손님. 내 친구라고.”</div><div>“그 손님 진상 손ㄴ...”</div><div>“하; 내가 이래서 자퇴생을 안 받는 건데;; 너희 엄마가 하도 사정해서! 받아줬더니. 일을 그따위로 해??? 쯧쯧 자퇴생 주제에 말이 많아. 엄마가 없니? 다신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div><div>“그럼 지금까지 일했던 만큼 돈 주세요;”</div><div>“어휴 더러워서 네가 지금까지 일한 게 한 시간도 안 돼서 줄 돈도 없으니까. 당장 나가!!”</div><div>“아;; 네;;”</div><div>&nbsp; &nbsp;</div><div>나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피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갔다.</div><div>한숨을 쉬며 걸어가는 도중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div><div>“복숭아~ 아르바이트 끝났어? 첫 아르바이트한 기념으로 엄마가 케이크 사놨으니까 빨리 와~”</div><div>“엄마.. 나 잘렸어.."</div><div>“어? 왜?”</div><div>“.....”</div><div>“일단 집에 들어와.”</div><div>&nbsp; &nbsp;</div><div>스스로가 이해되지 않았다. 내가 집에 들어가고 정신 차려 보니 나는 엄마 품에 있었다</div><div>“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넌 잘한 거야.”</div><div>나는 더 울컥해서 펑펑 울어버렸다. 울면서 엄마한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말했더니 속이 좀 뚫리는 기분이었다.</div><div>내 말을 듣고 엄마는 바로 그 아줌마한테 전화해서 그 아줌마와 싸웠다.</div><div>전화를 끊고 엄마는 나한테 말했다.</div><div>“엄마가 미안해. 이런 사람인지 몰랐어. 앞으로 네가 싫다고 하는 거 안 시킬게..”</div><div>.</div><div>.</div><div>.</div><div>다음날 나는 복수를 다짐하고 엄마 친구였던 그 카페 사장을 찾아갔다. 그 사장은 지금 그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div><div>"엄마..! 나 다녀올게..!"</div><div>"응...!!"</div><div>.</div><div>.</div><div>"안녕하세요~!"</div><div>"네~~ 어? 너는!!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나는 자퇴생은 사절이야. 썩 꺼지라고!!"</div><div>"자퇴생이라고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자퇴생도 사람이고 자퇴생이라고 모두가 문제 아고 학교폭력 가해자 인건 아니라고요!! 저는 너 같이 자퇴생이라는 사실만으로 차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편견을 버리라고요!!!!!!"</div><div>"...... 생각해 보니 틀린 말도 아니네.. 내가 사실 옛날에 학교 폭력을 당해서 그 가해자가 자퇴를 했는데 그래서 자퇴생에 대해 편견이 좀 있었던 것 같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div><div>"하! 미안하면 됐어요. 그럼 전 이만."</div><div>나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렸다. 솔직히 자퇴생이라 차별받은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당시에는 그냥 공부가 싫고 학교가는게&nbsp; 싫어서 자퇴를 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자퇴를 한걸 후회한 순간이 많았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검정고시를 결심하게 되었다.</div><div>.</div><div>.</div><div>.</div><div>한 달 뒤 이 일이 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다.</div><div>사람들은 그 기사를 통해 평소 자신도 모르게 편견이 있었던 자퇴생에 대해 편견을 바로잡게 되었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출판했다. 결국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유명해졌다지금도 역시 자취생이란 사실만으로 차별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한다.</div><div>-end-</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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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5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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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4 오태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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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혜린이는 얼굴도 예쁘고 돈도 많다. 주변에서 자존감을 올려주는 말들 때문에 혜린이는 점점 자존감이 붙고 거만해지기 시작했다.<br>"야, 너 좀 예쁘다? 우리랑 같이 놀래?"<br>혜린이는 학교에서 좀 노는애들과 같이 다니기 시작했고, 같이 다니며 노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니 점점 오토바이를 탄다던가 술과 담배는는 기본으로 하게 되었다. 그냥 흔히 불리는 일진이 된 것이다.&nbsp;<br>"야, 너 나한테 욕했냐?"<br>"아...아니...." &nbsp;<br>혜린이는 마음에 들지않은 친구가 있으면 바로 시비를 털거나 때리는건 일상이였다. 때리고 돈도 뺏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아이였다.<br>&nbsp;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전학생의 이름은 ‘수아’ 전학생 수아는 모두가 입벌어질 정도로 놀랄만하게 예뻤다. 그정도로 예쁜 전학생이 왔으니 학교는 떠들썩했다.&nbsp;<br>"와, 전학생 봤어? 완전 예쁘다. 장난 아닌데?"<br>모든 친구들이 전학생에게 관심을 가졌다. 학교에서 예쁘기로 소문이 나있던 혜린이는 그런 수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nbsp;<br>&nbsp; 혜린이는 괜히 가만히 있는 수아를 건드렸다. 어깨를 친다던가 학습지를 찢어놓다던가 과제물을 다 맏겨 해오라 하던가 하지만 수아도 만만치 않은 성격이였다. 수아는 더럽혀진 자신의 자리를 보며 수아도 더이상 참지 않았다. 수아는 혜린이가 같이 다니는 일진무리 친구들한테 일부러 더 다가가 친해지기 시작했고 수아는 이간질을 시작했다. 첫번째 이간질 시킬 친구는 가볍게 유은이.&nbsp;<br>[페메 상황]<br>수아: 유은아 괜찮아?&nbsp;<br>유은: 뭐가??<br>수아: 너 혜린이랑 싸운거 아니였어?<br>유은: 엥 내가 김혜린이랑 싸웠다고? 누가그래?<br>수아: 혜린이가 너 마음에 안든다던데 싸운거 아니였어?<br>유은: 뭐? 일단 알겠어&nbsp;<br>유은이는 혜린이한테 바로 따졌다<br>유은이와 혜린이의 통화내용&nbsp;<br>"여보세요"<br>유은 : "야 니가 니 까고 다녔냐 ㅋㅋㅋㅋ<br>혜린: 뭔 개소리야<br>유은: xx 니가 나 까고 댕겼다며&nbsp;<br>혜린: 누가 그러냐고 애초에 그런적이 없는데<br>유은: 수아가 그랬다는데 전학생 니편으로 만들게? ㅋㅋㅋ<br><br>서로 오해가 생긴 유은과 혜린 유은이는 혜린이의 태도와 말투 때문에 수아한테 더 믿고 싶었다. 아니, 수아를 믿었다.<br>혜린이는 빡이 돌았다 바로 수아한테 만자서 따지고 싶었다.<br><br>혜린이는 공원 뒷골목에서 만나자고 화를 냈다 수아는 흔쾌히 만나자고 했고 수아랑 혜린이는 만난다.&nbsp;<br>혜린:(수아의 뺨을 때린다)<br>수아:......<br>혜린: xx 내가 니한테 언제 그렇게 말했는데 xxx아 이 엄마없는 xxxx<br>혜린이는 수아를 만나자마자 뺨을 때렸고 욕들을 쓰며 따졌다. 내가 니한테 언제 그랬냐고<br>근데 수아는 그런 말들을 듣고만 있었다. 무표정으로 혜린이는 자신에게 쫀줄 알고 더 강도를 높이다 약간의 패드립을 섞어가며 말했다. 수아는 끝까지 무표정이였다. 화가 풀릴때까지 수아를 때리고 나서야 혜린이는 수아를 보내줬다.<br>다음날 학교에서는 더이상 일진 무리 친구들이 아는체 하지 않았다. 그날 아침 담임 선생님이 혜린이를 다급하게 불렀다&nbsp;<br>선생님: 수아가 말했던게 다 사실이니..?<br>혜린:......<br>교무실에서 자료를 받던 친구가 그걸 듣고 친구들에게 말했다.&nbsp;<br>말에 발이라도 달린듯 소문은 빠르게 퍼져갔다.&nbsp;<br>학교는 발칵 뒤집혔다. 혜린이는 학폭 가해자라고&nbsp;<br>수아가 혜린이가 했던 말들 욕설과 패드립을 모두 녹음하고 때린 장면를 녹화해 학폭으로 넘긴것이다. 그렇게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리고 혜린이는 강전을 가게 되었다 아주 멀리.&nbsp;<br>다행히도 혜린이는 부모님 빽으로 빨간줄은 외면할수 있었다.<br>그렇게 과거를 외면한체 혜린이는 아무렇지 않게지냈다.모든게 리셋된것처럼. 그렇게 하루하루를 평범하고도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평화로움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혜린이 반에 전학생이 왔다는것이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댔나..?" 혜린이는 바로 전학생이 누군지 보러 갔다. 혜린이는 그 전학생 얼굴을 보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름은 수아 혜린이한테 완벽히 사과받지 못한 그 수아였다. 수아는 혜린이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착하고 다정했다.하지만 수아의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이였다. 체육이 끝나고 반에 들어가면 자리가 더럽혀져있는건 기본이고 상한우유로 바꿔 놓거나 쓰레기를 자리에 뿌려놨다. 혜린이는 견디지 못하고 한동안 학교를 나올수 없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수아는 자신이 한게 아닌것처럼, 혜린이랑 단둘이 있을때만 괴롭혔다. 자신이 했다는 증거를 다 지우고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그렇게 다정하고 착한 수아였기에 아무도 수아를 의심하지 않았다. 욕이 습관이 되어 종종 욕을 섞어말하고 몸에 베어바린 행동하나하나가&nbsp; 혜린이를 자작극이라고 더 의심할 뿐이였다. 그렇게 혜린이는 몇날동안 정신병원에 들어가 살았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렸다. 혜린이가 전에 괴롭혔던 친구들처럼. 수아는 원하던 반응이 나와 너무 행복했다. "불쌍한년...ㅋㅋㅋ" 이렇게가 이야기의 끝이다. 그냥 이리저리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가해자가 똑같이 당하는 내용으로 써봤다. 다시는 이런 학교폭력이 생기지 않길바라며 자신이 한 행동은 다시 되돌아 온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엔딩^^^^<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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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4:5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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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2권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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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등장인물- 최희주: 핵인싸<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권예원: 전학생<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예준: 따까리 전학생<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신동민: 희주의 따까리<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김도윤: 갈등일으키는 사람<br><strong>-친구의 소중함-</strong><br> 나는 이 반의 강자이자 핵인싸인 최희주. 그리고 나의 따까리 신동민이 있었다.<br> 평화로운 어느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br>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 그것도 두명이나.”&nbsp;<br>그 전학생의 이름은 전설의 따까리 이예준 그리고 권예원. 나는 예원라는 전학생의 분위기와 생김의 끌려 전학생 예원이라는 얘한테 호감이 갔다. 너무 친해지고 싶었다.<br> “안녕? 나는 예원이야. 나는 마이쮸를 좋아해.”<br> “하이~ 나는 우주최강 따까리 예준!”<br> ‘오! 전학생 예원이가 마이쮸를 좋아한다니..!’ 이건 기회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한말을 입밖으로 꺼낼 뻔 했다.&nbsp;<br>“예원이는 도윤이 옆자리로 가~”&nbsp;<br>아 안돼 내 친구 도윤이한테 전학생을 뺏길 것 같아.&nbsp;<br>“자 애들아 다음 교시준비해~”&nbsp;<br> 나는 쉬는 시간 종이 치자마자 바로 매점으로 뛰어갔다. 그때<br> “하이 귀요미~?”&nbsp;<br> 전설의 따까리이예준 이였다. 이예준은 겉으로는 매우 귀여운 아기고양이처럼 왜소한 채형의 변성기가 안 온 목소리가 특징이였다.&nbsp;<br>&nbsp; “뭐야 날 부른거야? 무슨일인데,,”<br>&nbsp; “너의 새로운 따까리가 되겠어! 후후..”<br>&nbsp; “에휴.. 너한테 시간낭비하기 싫어 나는 바쁘다고.”<br>&nbsp; 그렇게 말해두고 나는 다시 매점으로 달려갔다. 쉬는 시간은 3분 매우 길면서 매우 짧은 시간이다. 나는 미친 듯이 달렸다.&nbsp; '오' 매점에 도착했을땐 마이쮸가 딱 한 개 남아있었다. &nbsp;<br>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나는 날아가는 나비처럼 반으로 뛰어갔다.&nbsp;<br>&nbsp; “띵동댕동-”&nbsp;<br>&nbsp; ‘세이브! 휴 다행이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쉬는 시간에 마이쮸를 주는 나의 모습을 상상했다. &nbsp;<br> “띵동댕동-”&nbsp;<br> “최희주~ 너의 따까리가 되는 것을 허락줘야겠어!”&nbsp; 종이 끝나기가 무섭게 예준이가 등장했다. 예준이는 그 왜소한 모습과 앙칼진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nbsp;</div><div>“뭐라는 거야 계속 길 막지 말고 비켜.”</div><div>“이런 날 싫어하다니..!! 이건 내 인생의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이야!&nbsp;</div><div>“아 좀 비켜!”</div><div>나는 전학생 이예준의 말을 무시하면서 교실 밖으로 나와버렸다.&nbsp;</div><div>나는 예원이가 자주 있는 도서관으로 달려갔다. 나는 예원이가 도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한발 늦었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워 했다.&nbsp;</div><div>나는 설레는 발걸음을 뒤로 한 채 조심스럽게 도서관으로 갔다.&nbsp;</div><div>“안녕 예원아 나는 희주라고 해 처음 너가 전학 왔을때 부터 너한테 말을 걸어 보려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한발 늦어버렸네,, 이거 먹어!! 너가 좋아한다고 해서!”</div><div>나는 예원이한태 마이쮸를 건넸다.</div><div>“우와 고마워 전학와서 외로웠는데..! 우리 친하게 지내자!”</div><div>“응! 그래 좋아!”</div><div>“아 맞다! 나 교실의 반납하려는 책을 두고 와버렸네. 나 금방 다녀올게 기다려줘!”</div><div>“알겠어! 빨리 다녀와.”</div><div>나는 예원이랑 친해진게 너무 좋아서 날아갈 뻔 했다.&nbsp;</div><div>“야 걔가 그렇게 좋냐?”</div><div>도윤이가 쏘아올리는 말투로 말했다.&nbsp;<br>&nbsp;"응 좋다. 넌 왜 그렇게 화가났냐?"&nbsp;<br>&nbsp;"나는 걔 별로야. 약간 얼굴 믿고 나대는 느낌이랄까?"&nbsp;<br>&nbsp;"엥?? 그런가? 아닌거 같은데"&nbsp;<br>&nbsp;나는 어렸을때 부터 굵고 큰 목소리로 유명했다. 그때문에 나는 목소리만 들으면 오해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nbsp;<br>&nbsp;"흑..흐..."<br>&nbsp;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nbsp;<br>&nbsp;"딸랑"&nbsp;<br>&nbsp;"어? 예원이다. "&nbsp;<br>&nbsp;예원이가 흐느끼며 도서관 문 밖으로 뛰어서 나가고있었다.&nbsp;<br>오해를 한거같다.&nbsp; 도윤이는 예원이의 뒷담을 하자마자 다른 책 코너로 가버렸다. 내가 뒷담을 한 것 으로 오해를 한거같다.<br>&nbsp;"띵동댕동-"&nbsp;<br>&nbsp;"애들아~ 조심히 집에 가~"&nbsp;<br>&nbsp; 나는 학교 종이 치자마자 예원이를 찾아갔다.&nbsp;<br>&nbsp;"예원아...!"&nbsp;<br>&nbsp;"뭐야... 왜?<br>&nbsp;"예원아 너가 뭘 오해한거 같은데... 나는...."<br>&nbsp;"...너도 날 싫어하구나 그래 알겠어.."<br>&nbsp; 그렇게 말하고 예원이는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br>&nbsp;"후훗.. 희주는 지금 위로가 필요해 보이구나. "<br>&nbsp;" 뭐야 이예준? 집에 안 갔어? "<br>&nbsp;" 세 번 말한다 너의 따까리가 되는걸 허락해 줘야겠어. "<br>&nbsp;이 때 동민이가 등장했다.&nbsp;<br>&nbsp;"넌 참 한결같구나. "<br>&nbsp;동민이는 마치 여러번 본 친구처럼 예준이한테 말했다.&nbsp;<br>&nbsp;"너희 아는 사이야? "<br>&nbsp; 동민이가 말했다.&nbsp;<br>&nbsp;"응. 조금 친했어. "<br>&nbsp;나는 내심 둘에 사이가 궁금했지만 더 이상 물어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br><br>&nbsp;-그날밤-<br>&nbsp;<br>&nbsp;"깨톡! "<br>&nbsp; 예준이에게서 카톡이 왔다.&nbsp;<br>&nbsp; "그래서 희주!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거야~ 나한테 알려주지? "<br>&nbsp; "아니야. 신경쓰지마. "<br>&nbsp; 나는 누가 내 고민을 들어줬으면 했지만 말할 용기가 들지 않아 말하지 않았다.&nbsp;<br>&nbsp; " 응 그래 말해줄게. "<br>&nbsp; "-설명중-"<br>&nbsp; 나는 예준이한테 말하자마자 마음속에 걸려있던 큰 돌맹이가 사라진것 같았다.&nbsp;<br>&nbsp; 나는 내 얘기를 들어준 예준이한테 고마움을 느꼈다.&nbsp;<br>&nbsp; " 예준아 나 따까리 없어. 동민이는 그냥 내 친구일 뿐이야 너도 내 친구가 될래? "<br>&nbsp; "좋아~ 동민이랑 예전엔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아직 화해를 못했어. 난 화해를 하고싶어!! "<br>&nbsp; " 나도... 예원이랑 화해하고 싶어! "<br>&nbsp;&nbsp;<br>-다음날-<br><br>&nbsp;" 예원아 그거 내가 널 비난한 말이 아니였어 그건 도윤이였어 난 억울해.. 그리고 그떄 도윤이랑 같이 있었을때 그만하라고 말 못해서 미안. 우리 오해 풀고 화해하자. "<br>&nbsp; " 응 희주야 나도 너한테 재대로 물어보지 않고, 오해 먼저해서 미안해. "<br>&nbsp; "ㅎㅎ고마워! 우리 같이 도윤이를 혼내러 가자!!ㅎㅎ "<br>&nbsp; "ㅎㅎ그래~ "<br>&nbsp; 그리고 걸어오는 그 두사람 동민&amp;예준 나는 직감적으로 둘이 화해를 했다는 것을 느꼈다. 둘이 나란히 걸어 오는 것을 보고 빛이 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번 경험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받았다.ㅎ<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끝-<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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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5:0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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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7 노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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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407 노희은(국어1)</div><div>&nbsp; &nbsp;&lt;제목:일자리와 인공지능&gt;<br>(등장인물:김철수씨,택시기사)<br>배경:2067년10월19일 <br>주제:아주 천천이 나아간다<br><br></div><div>김철수 씨는 아주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그의 꿈은 장난감회사에 취직하는것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인공지능 이라는게 생겼다. 난 아무렇지않게 여겼다.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인공지능이 나에게 피해를주는지는 몰랐다..</div><div>후회가 된다....</div><div>&nbsp; &nbsp;</div><div>갓 스무살이 된나는 꿈이 장난감 회사에 취직하기위하는것이니까 기계를 다루는 쪽으로 대학교를 나갔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장난감 회사에 취직을하려고 면접을 보러갔다. 그런데 사람을 구하지않는다고 하는 것이다.&nbsp;</div><div>나는 황당했다.&nbsp;</div><div>그래서 이유를 물어보았다.</div><div>주인장이 하는 말이&nbsp;</div><div>장난감 공장 주인:“요즘은 인공지능 덕분에 사람이 필요없어졌수다. 그리고 사람은 월급을받는데 인공지능은 돈이 않드니 사람보다 인공지능을 더 많이써요! 아무튼 난 나람 않뽑을겁니다”&nbsp;</div><div>라고 말을 하였다 나는 기가 차서 집으로 돌아오기위해 택시를 탔다.&nbsp;</div><div>택시가사가 물었다&nbsp;</div><div>택시기사:“기분 않좋은 일 있었수다?”</div><div>나는 대답했다.&nbsp;</div><div>나:“네.. 사실은 장난감 회사에서 면접보고 오는 길이에요 근데 장난감 회사에서 사람을 않뽑는답니까?!</div><div>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우리 회사는 인공지능만 씁니다!)</div><div>라고하지 뭐에요....”</div><div>택시기사:“아이고... 맘이 심란했ㄱ....(띠링&nbsp; 갑자기 울리는 문자음)</div><div>하이고.. 이를 어쩌면좋나...일단 목적지까지 대려다 드릴게.."<br>나:"아저씨 왜그러세요?"<br>택시기사:"나도 잘렸수.. '인공지능 때문에...'<br>나:"..."<br>나:"(속으로)안타깝네..."<br>나:"아저씨 괜찮으세요...?"<br>택시기사"....."<br>나"저....시위해볼래요?"<br>택시기사"시위요??"<br>나"네...! 이렇게 저희처럼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모아서 시위를 해 보아요!<br>택시기사"...오... 좋네요"<br>나:"지금 당장요!"<br>택시기사"네...! 근데...어디로요...?"<br>나"서울 세종뾰록특시요!"<br>택시기사"네!"<br><br>이렇게 간 두사람은 성공적으로 시위가 맞춰서 그 시위에 참여했던 모든 시민들이 일자리를 얻을수있었다는 해프닝으로 끝났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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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5:0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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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3 황수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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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다중인격》<br>등장인물: 반 아이들, 정채현, 박혜진, 박지혜, 한예빈(주인공),정신과 의사</div><div>&nbsp; &nbsp;</div><div>-이야기속에 나오는 모든 이름은 다 지어낸 이름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점심시간 급식을 다 먹고 나는 선생님이 부탁하신 심부름을 하러&nbsp; 교실로 올라가려 던 순간 학교 뒷골목 쪽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div><div>그 웃음소리에 출처가 궁금해진 나는 학교 뒷골목 쪽으로 향했다.</div><div>골목에는 채현이를 포함한 반 아이들이 3~4명 정도 있었다.</div><div>채현이는 반에서 되게 모범적인 학생이라 선생님들과 반아이들 모두 존경하고 좋아하는 학생이다.</div><div>나 또한 그렇다.</div><div>“ㅋㅋㅋ 야 정채현 너 이번에는 H한테 뭐 받았냐?”</div><div>“야 내가 봄ㅋㅋ 전에 그 정채현 이 새x까 전에 가지고 싶다고 한 거 그거 주던데?”</div><div>“미x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 걔 완전 호구아님?ㅋㅋㅋㅋ 그게 얼<br>만데”</div><div>학교 뒷골목 쪽 반 아이들이 나와 채현이 사이에 있었 던 일들을 언급하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있었다.<br>채현이는 반 아이들이 신나게 웃으며 이야기할 때 계속 가만히 서있었다.<br>나는 혹여나 채현이도 내 이야기를 하며 웃고 떠들까 봐 순간 겁이 나 마음이 불편했지만 선생님이 부탁한 심부름이 떠올라 다시 교실로 들어가려고 발을 땐 그 순간 나는 들으면 안되는 말을 듣고 말았다.</div><div>“음..ㅋㅋㅋ 이번에 한 30만원 정도 뜯어봐?ㅋㅋ”</div><div>“ㅋㅋㅋㅋ 와~ 정채현 그렇게 안 봤는데ㅋㅋㅋ”<br>"알고 보면 정채현이 우리보다 더 악질이라니까?ㅋㅋㅋ"</div><div>아.. 채현이만은 믿었는데.. 결국에는 채현이도 같았구나..</div><div>순식간에 내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div><div>내가 그렇게 존경하고 믿었던 채현이 마저 내 뒤에서 내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떠드는 모습을</div><div>너무 나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으니 말이다.</div><div>점심시간이 다 끝날 때까지 나는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는 상태로 눈물을 흘렸다.</div><div>나는 다음 수업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까지 계속 울다가 교실로 올라갔다.</div><div>“H! 너 계속 어디 있었냐? 아까 쌤이 너 찾던데.. 너가 하도 안 와서 내가 대신 쌤 심부름이나 했잖아ㅋㅋ 반장이 그러면 쓰냐~”</div><div>지혜다. 내 친구이자 우리 학교 잘 나가는 친구. 언제나 당당하고&nbsp; 눈치도 빨라 반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항상 먼저 손을 내어주는 그런 모습에 지혜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div><div>일진 무리들 빼고 말이다.</div><div>지혜는 항상 일진 무리들이 막 나가거나 그러면 항상 나서서 그 일들을 해결하려 했다.</div><div>그래서 인지 일진 무리들은 지혜를 싫어한다.</div><div>&nbsp; &nbsp;“어디있었냐고ㅋㅋ”</div><div>“너가 알아서 뭐하게..”<br>&nbsp;“..야 너 뭔 일 있지”</div><div>“아니야,, 아무일도..”</div><div>“야 그럼 너 그 얼굴 좀 숨기던가 눈물범벅이 됐는데 내가 모르겠냐?”</div><div>내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말하자 지혜의 얼굴은 점점 굳어갔다.</div><div>“야 너 그걸 계속 참고 있었어? 아니 애초에 왜 그 쓰레기한테 그걸 다 사주는데?!”</div><div>“..잔소리 할거면 너도 가. 듣기 싫어”</div><div>“걱정해줘도 뭐라고 하기 있어? 너는 진짜..”</div><div>나는 지혜의 말을 모두 무시하고 교실을 나갔다.</div><div>“H!! 야 너 어디가! 곧 수업 시작한다고!”</div><div>나는 달리고 달렸다. 지금 이 현실을 믿고 싶지도 않았고&nbsp;<br>지혜마저 나한테 뭐라하니 너무 짜증이 났다.<br>"아!.."<br>내가 앞도 안 보고 달린 탓에 누군가 나와 부딪혔다.<br>얼굴을 올려 누군지 확인하려던 순간<br>나는 얼음처럼 굳어버리고 말았다.<br>채현이다.<br>"저..H 너 괜찮아?.. 보건실 가야 하는 거 아니야? 내가 데려다줄까?.."<br>채현이는 나를 걱정하듯이 말했다.<br>순간 울렁거렸다.<br>아까 내가 본 채현이가 맞는지 오히려 내 눈과 귀를 의심 할 만큼<br>채현이는 나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걱정해주고 곧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아기 강아지 눈으로 날 쳐다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br>내가 대답이 없는 걸 본 채현이는 누구를 찾는 듯 고개를 두리번거리더니 복도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 하자마자 갑자기 인상을 팍 쓰며, 나에게 뭐라고 하기 시작했다.<br>"아 시x 야 너 눈깔 삐었냐?ㅋㅋ"<br>내가 고개를 숙이자 채현이는 허리를 숙이고 내 머리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내 눈을 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br>"야ㅋㅋ 아니 왜 복도에서 뛰고 지x이야~ 너 그 머리 장식이냐?ㅋㅋㅋ"<br>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눈물이 다시 쏟아지기 시작했다.<br>"야 우냐?ㅋ 아 진짜 짜증나게.. 너 이거 일단 딴 놈들한테 말하기만 해봐 아예 뛰지도 못하게 해벌릴거니까"<br>채현이가 지나가자마자 다리에 모든 힘이 다 풀려 주저 앉아버렸다.<br>나는 그동안 무슨 모습을 보고 채현이를 좋아했던 걸까..<br>내 자신이 너무 한심 해졌다.<br>나는 과거에도 이번처럼 비슷한 일이 있었다.<br><br>2014년 x월 x일<br><br>내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때 있었던 일이다.<br>그때의 나는 계속 도망치기만 했고 그게 반복되자 나는 죽으려고 했었다.<br>어느 새벽 나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었다. 한발 또 한발 도로 중앙으로 다가가 서있었다. 내 양옆에는 차들이 나를 피해 지나가고 있었지만 잘 못하면 크게 다치거나 목숨이 사라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속에서 누군가 날 크게 불렀었다.<br>나는 순간 내가 잘 못 들을 줄 알았다. 그저 환청인가 싶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속 차가 지나가는 도로 중앙에 서있었다.<br>내 앞에 차가 다가오는 순간 누군가 내 뒤를 손바닥으로 밀었다.<br>나는 앞으로 넘어졌다. 근데 어디선가 피가 흘러 나왔다.<br>나는 순간 놀라 황급히 내 몸을 확인 했지만 나는 멀쩡했다.<br>조금 다치긴 했지만 누가 봐도 내 몸에서 나온 피는 아니다.<br>내 피라고 하기에는 누가 봐도 많은 양의 피가 흐르고 있었기<br>때문이다. 누군가 차에 치여 사고를 당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양의 피.<br>나는 이제야 뒤를 돌아보았다.<br>"..혜진아?"<br>라이다. 어렸을 때부터 진짜 친 자매처럼 지낸 언니 같은 내 친구.<br>날 불렀던 것도 날 밀치고 대신 차에 치인 사람도 모두 혜진 이였다.<br>나는 쓸어져 피를 질질 흐르는 혜진이를 몇 번이고 붙잡고 흔들었다.<br>그러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나는 혜진이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br>"혜진아?..혜진아!..야 박혜진!!.."<br>"..흑 흐윽 흑"<br>결국 계속 참았던 눈물이 나왔다. 순식간에 내 얼굴은 내 눈물로 그리고 내 손에는 혜진이의 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분명 세상을 떠나려고 했던 나였지만 어느 누가 자신과 정말 가족같이 가깝게 지낸 친구가 나대신 죽었는데 아무 감정이 안 들겠나<br>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분명 다른 이들도 나처럼 슬퍼 할 것이다.<br>혜진이를 치고 간 차는 그대로 도망가듯이 지나갔고, 그 주위에 있던 차들이 119에 신고해주었지만 혜진이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nbsp;<br><br>머리가 아팠다. 죽은 혜진이를 생각해서 그런 걸까?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았다.<br>"..@#$%!!"<br>뭐지? 누군가 날 부르는 것만 같았다. 점점 말 소리가 계속 커져 나갔다.<br>"예빈씨 정신차리세요 예빈씨 한예빈씨!"<br>"누구..세요?"<br>내 앞에 흰색 가운을 입은 한 남성이 있다.<br>"예빈씨 저 이제 보이세요? 일단 지금 당장 정신차리지 않으시면 모든 게 다 끝납니다."<br>"저.. 그게 도대체 무슨.. 소리죠? 아니 그건 그렇고 그 쪽은 누구신데요?.."<br>남성이 한숨을 내쉬며 나에게 차근차근 설명 해주었다.<br>"하아.. 예빈씨 저는 예빈씨 담당 정신과 의사고요. 예빈씨는 지금 정신질환이 있어요. 병명은 다중인격 장애이고요."<br>"..그게 무슨 소린데요?.."<br>나는 떨린 목소리로 내 담당의사라는 사람에게 물었다.<br>"그럼.. 저는 왜 여기 있는건데요?"<br>"그러니까.. 저 그 뭐야.. 정채현 학생 알죠?"<br>"그 쪽이 걜 어떻게 알아요?"<br>"그야.. 제가 만든 인격이니까요.."<br>"예?"<br>이게 무슨 소리지?.. 그 채현이가 실제 인물이 아니라고?<br>머리가 핑 돌기 시작했다.<br>"예빈씨 정신 차리세요 예빈씨!"<br>그 내가 지금까지 역겹다고 생각한 정재현이 그저 내 인격이라고?<br>그럼 지금까지 있었 던 모든 일들은 뭐고?.. 그럼 나는 도대체..<br>내가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자 의사가 날 진정시키려는 듯 다급한 목소리로 나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br>"그러니까 환자분 이름은 '한예빈'이고요.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고 나서 충격적인 스트레스로 이제 '해리성 정체감 장애'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nbsp; 다중인격 장애를 가지시게 됬구요.&nbsp; 예빈씨.. 그러니까 환자분의 인격들이 분열되고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은 분열된 예빈씨의 자아들이 만든 환상이구요. 저희는 예빈씨를 그 인격들로 부터 지키기 위해 저희가 이제 죽은 예빈씨 친구인 혜진씨를 모티브로 해서 저희가 '지혜'라는 인격을 만들어서 예빈씨를.. 지키려고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예빈씨가 충격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다중인격 장애를 가진게 아닌 태생적으로 다중인격 장애를 가지고 있었더라고요. 총 예빈씨를 제외한 3개의 인격이 더 있었더라고요. 워낙 서로 비슷한 인격들이라 저희는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고 그런 예빈씨를 치료하기 위해 저희는 오로지 치료목적으로 예빈씨의 인격을 제외한 모든 인격 인격들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호 목적으로 만든 '지혜'와 또 추가로 '정채현'이라는 인격을 만들어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는 환자분을 지키게 하려고 했어요.. 그럼 그동안 저희가 예빈씨의 인격들을 없애려고 했고요.. 그런데 이제 채현이가 저희 말을 안 듣고 반항하기 시작하면서 통제가 안되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모법샘의 모두의 우상 같은 그런 존재로 만들었는데 다른 분열된 예빈씨의 인격들이랑 엉키고 꼬이면서 환자분이 보신대로 예빈씨를 괴롭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채현이라는 인격을 없애야만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빈씨의 도움이 필요합니다."<br>"끄흡..끅..큭큭.."<br>어디선가 기괴한 웃음소리가 흘러 나온 듯 했다.<br>"..예빈씨?"<br>"에이~ 그 쪽이 먼저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버리시겠다?ㅋㅋ<br>내가 뭐 그 쪽 꼭두각시도 아니고 ㅋㅋㅋ 나는 뭐 내 마음대로 살면 안돼?"<br>"너 예빈씨 아니지."<br>"오~ㅋㅋㅋ 그래도 아예 눈치가 없진 않은가봐?ㅋㅋ 멍청해 보였는데ㅋㅋ"<br>"너 지금 예빈씨 몸에서 당장 나가."<br>"왜ㅠㅜ~ㅋㅋㅋ 나도 어찌보면 예빈인데..~ 그리고 날 만든 건 너잖아ㅋㅋㅋ 그럼 내가 아니라 오히려 너가 예빈이랑 떨어져야 하는 거 아니야?ㅋㅋ"<br>"잔말 말고 빨리 꺼x"<br>"ㅋㅋㅋ 의사가 욕해도 돼?ㅋㅋ 꺼x라니~ 그럼 나 너무 속상한데ㅜㅠㅠ 이래봬도 나도 그저 마음 여린 소녀라고~ㅋㅋㅋㅋ"<br>"이게 진짜"<br>의사가 내 멱살을 잡아 올리며 손에는 힘을 꽉 준 상태이다.<br>"ㅋㅋㅋ 치려고? 쳐봐 맞는 건 나일까~ 예빈일까? 잘 생각해봐ㅋㅋ"<br>"..지금 뭐하세요?"<br>다시 정신이 돌아온 예빈.. 아니 내가 겁이 난 목소리로 의사에게 물었다.<br>"아닙니다. 아무것도"<br>의사는 손에 힘을 풀었다.<br>"예빈씨, 예빈씨 잘 들으세요. 지금 정신 놓으면 안됩니다. 보아하니 채현이가 예빈씨 몸을 가져가려고 하는 거 같아요"<br>"그래서요?"<br>내가 아무렇지 않게 묻자 의사는 나에게 한 알약 하나를 건네주었다.<br>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그 약을 삼켰고, 나는 의사와 계속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다.<br>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숨을 쉬기도 버거워 졌다.<br>"이제 슬슬 약 반응이 돌고 있을텐데.."<br>의사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br>"흐흐흑 끄윽..흡ㅋㅋㅋ"<br>내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쏟아지고 있었지만 나는 뭐가 좋았는지 웃음이 계속 나왔다.<br>"ㅋㅋ..흡..큭..끅.. 하아..ㅋㅋㅋ 새x 눈치 한번 빠르네ㅋㅋ.."<br>나는 가슴팍을 부여잡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br>"하아..하.. 이제 채현이라는 인격은 사라진건가요?.."<br>다시 정신을 찾고 일어난 나는 조심스럽게 의사에게 물었다.<br>"음.. 네! 그렇죠 이제 경과를 조금만 더 지켜보고 퇴원하는 걸로 합시다 수고하셨어요. 그동안."<br>"아.. 네! 감사합니다"<br>나는 내 담당 의사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자리에 일어서 병실로 돌아가려는 나에게 의사가 물었다.<br>"저.. 확인 하나만 할게요 환자 분 이름이 뭐죠?"<br>"한예빈이요!"<br>나는 밝게 웃으며 의사에게 말했다.<br><br><br><br><br><br><br><br><br><br>&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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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5 05:0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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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1강예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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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도남이와 성순이의 이야기<br>등장인물:도남이 성순이 동만이 예원이<br>배경: 학교<br><br></div><div>도남이와 성순이는 같은반 친구다.</div><div>도남이는 성순이와 친해지고 싶어서 성순이에게 장난을 친다.<br>그런 도남이가 성순이는 마냥 싫지는 않았다. 사실 도남이가 좋았다.</div><div>그렇게 도남이와 성순이는 친해지고 집도 가까워 같이 등교까지하게됐다. 성순이는 하루하루 설렜다.</div><div>평범하게 등교를 하던 도중, 동만이가 그 둘이 같이 등교하는 것을&nbsp;</div><div>보게 되었다.</div><div>“헉 뭐야 쟤네 혹시 사귀나?”</div><div>평소 동만이는 친구들을 놀리는 것을 좋아했다.</div><div>'크크큭 얘들한테 다 말해야겠다'</div><div>동만이는 학교에 들어가 모든 친구들에게 크게 말한다.</div><div>동민:야!!!!!! 도남이랑 성순이랑 같이 등교한다!!!!!</div><div>친구들이 웅성웅성 거렸다.</div><div>“야 둘이 진짜 사귀나봐”</div><div>“거 봐 내가 사귈거라 했지?”<br>친구들이 동민이에게 관심을 주니 동민이는 더 과장되게 말했다.<br>동민:성순이가 도남이 좋아한대!!!</div><div>소문은 급속도로 과장되어 빠르게 퍼져나갔다.<br><br></div><div>“야 너 도남이랑 뽀뽀까지 했다며?”</div><div>성순이의 친구 예원이가 물었다.</div><div>성순:무슨소리야!! 아니거든? 누가 그랬어?!</div><div>예원:얘들이 그러던데?<br>성순이는 매우 부끄러웠다. 얘들이 자기가 도남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면 도남이가 자신을 싫어 할 수 있기 떄문이다.<br>''... 소문이 잠잠해질떄만 선을 그어야 겠어'' 성순이는 긴 고민 끝에 도남이랑 선을 긋기로 마음먹었다.<br>성순이는 도남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걸 알고 도남이가 자신을 피하면 어쩌나 계속 생각했다. 그 시각 도윤이는 소문을 듣고 내심 기분이 좋았다. 도남이도 성순이에게 관심이 있었기 떄문이다.<br>도남이는 성순이에게 연락을 했다.<br>-성순아 나 너한테 할 말 있는데..오늘 시간 돼?<br>2시간이 지나도 성순이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 원래 성순이는 10분 안에 답장을 했는데 말이다.<br>-성순아 바빠? 그럼 내일 학교 갈 떄 알려줄게.<br><br>다음날이 되어서도 성순이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다.<br>심지어 성순이는 약속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오지 않았다.<br>그래서 도남이는 어쩔 수 없이 혼자 학교로 갔다.<br>-학교-<br>도남:성순아, 너 왜 내 연락 안 봐? 무슨 일 있어?"<br>"아니"<br>"... 혹시 나한테 화난 거 있어?"<br>"아니"<br>"... 오늘 학교 끝나고 피시방 갈래?''<br>''아니"<br>"ㄱ..그래 알겠어"<br>도남이는 매우 당황한게 보였다.<br>성순이는 도남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nbsp;<br>더이상 놀림받기 싫었던 성순이는 조금은 안도되는<br>마음이 들었다.<br>'이러면 이제 소문은 점차 사라지겠지?&nbsp;<br>소문이 없어질 떄 까지만 조용히 지내고&nbsp;<br>다시 도남이랑 친해지면 문제 없을거야.'<br>성순이는 빨리 소문이 사라지길 바랬다.&nbsp;<br><br>도남이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br>'내가 성순이에게 무슨 잘못을 했나..?'<br>성순이가 왜 자신을 피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br>않았기 떄문이다. 심지어 오늘은 성순이가 자신에게&nbsp;<br>말걸지 말라는 말까지 했기 떄문이다.<br>'혹시 내가 싫은건가?'<br>도남이도 이제 화가 나기 시작했다.<br>피할거면 이유라도 말해주던가;;&nbsp;<br>도남이는 이 상황이 답답했다.<br>''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이제부터&nbsp;<br>너한테 한마디도 안 걸면 되잖아''<br>도남이도 굳게 마음 먹었다.<br>둘이 서로 안붙어 다니게 되니 소문은 점차 사라졌다.<br>''둘이 사겼던거 맞아?''<br>''에이 노잼이네''<br>성순이는 이 날만을 기다렸다.<br>왜냐하면 이제 도남이에게 말을 걸어도&nbsp;<br>누구도 자신에게 사귀냐고 묻는 사람이<br>없을 것 같기 떄문이다.<br>마침 앞에 등교하는 도남이가 보였다.<br>"야!! 김도남!!!!''<br>도남이는 뒤를 한번 돌아보더니 다시 걸어갔다.<br>"??? 김도남;; 나 무시하냐?"<br>도남이는 성순이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학교로 가버렸다.<br>''풉!''<br>성순이는 뒤를 돌아봤다.<br>아니 이게 누구야 동만이가 뒤에서 도남이와 성순이를 찍고 있었기 떄문이다.<br>이대로 동만이를 보내면 동만이가 또 소문을 낼 것 같았다.<br>''야!! 신동만!!!!!!''<br>''힉!!''<br>동만이와 성순이의 추격적이 시작됐다.<br>얼마가지 않아 동만이는 성순이에게 잡혔다.<br>''야 너 동영상 안지워? 적당히 좀 해 휴대폰 이리 내!''<br>"으윽 싫어"<br>하지만 이때 성순이가 마음에 걸렸던 도남이는 성순이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도남이는 성순이가 동만이를 괴롭히는 것으로 오해했다.&nbsp;<br>도남:김성순 너... 진짜 실망이다.<br>성순:아니야 도남아 오해야.. 이건......................<br>도남이는 성순이의 이야기를 다 듣지 않고 떠났다.<br>성순:하.... 신동만 진짜....<br>성순이도 도남이를 찾아 떠났다.<br><br><br>성순:도남아 진짜 오해야 내 이야기도 들어줘.<br>도남:뭐가 네가 동만이 휴대폰 뺏으려고 한 거 내가 다 봤어 너 원래 이런 애었니? 처음에 네가 나 피해서 많이 속상했는데&nbsp;<br>이젠 속상해 안해도 된 것같다.<br>성순:야 김도남 끝까지 들으라고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아?&nbsp;<br>나도 억울하다고<br>도남:난 학교폭력 가해자랑 말 안 해.<br>도남이는 성순이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너무 겉만보고 판단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 성순이 이야기도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성순이 얼굴을 봤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성순이 얼굴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br>''야 너 울어?''<br>성순이는 매우 분했다. 오해는 더 깊어지고 좋아하는 도남이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추한 모습을 보이다니... 성순이는 자리를 피해 도망쳤다.<br>"성순아!!!"<br>''쫒아오지마!!'<br>성순이는 학교 근처 놀이터로 도망와 눈물을 흘렸다.<br>''김도남 짜증나....ㅠㅠ 내가 자기 좋아하는 지도&nbsp;<br>모르고 신동만 편만 듣고 ㅠㅠ"<br><br>40분 후<br><br>시간을 보니 9시 25분이였다.&nbsp;<br>''아.. 학교 가야 하는데... 학교 진짜 가기 싫다.''<br>학교를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보니 도남이가 앞에 서있었다.<br>''내가 쫒아오지 말라 했잖아."<br>"네가 네 이야기도 들어달라며 내가 오해한게 있다면&nbsp;<br>말해 줘 나도 너한테 할말이 있으니까,''<br>"지금은 말할 기분 아냐..."<br>"말해주면 좋겠어 성순아 나는 네가 왜 나를 피했는지 궁금해"<br>성순이는 도남이에게 미안해졌다. 나였어도 갑자기 잠수를 타버리면 상상만 해도 기분이 나빴다.<br>"ㅠㅠ 미안해 도남아 ㅠㅠㅠ"<br>아까 다 운 줄 알았는데 도남이 얼굴을 보니 또 눈물이 나왔다.<br>도남이는 성순이를 토닥이며 말했다.<br>''진정되면 말해 성순아 난 괜찮아''<br>성순이는 자신의 속마음을 다 털어놓았다.<br>자기가 도남이를 좋아하는 것 까지 다<br>'이제 도남이랑 전처럼 친하게 지낼 수는 없겠지...<br>하....사랑했다.."<br>도남이는 묵묵히 듣다 굵고 짧게 말했다.<br>''그거 알아? 나도 너 좋아하는데"<br>"어...?"<br>"그래서 더 답답했던거고 먼저 고백할려 했는데&nbsp;<br>네가 갑자기 날 피해서 나 싫어하나 생각했어"<br>성순이는 과거의 자신을 떄리고 싶었다.<br>&nbsp;도남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자기 자신이 참 바보 같았다.<br>''우리 계속 여기 있을거야? 2교시는 엄청 무서운&nbsp;<br>정보쌤 수업인데"<br>"<br><br><br><br>&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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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1:40: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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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7 이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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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gt;<br>등장인물:김철수, 김춘복<br>배경:2030년<br>주제:일자리 부족<br>&nbsp;&nbsp;<br>고3인 김철수 어느새 미래를 결정할 시기이다. 철수는 꿈이라곤 단지 자기가 어릴 때 좋아하던 장난감 회사인 뿅뿅에 들어가는 것이다.그 꿈이라도 있으니 그 쪽으로 갈까 생각중이다. 하지만 철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런 철수를 이해할수 없으셨다. 아버지는 “이제 그쪽은 취업하기 힘들어”라고 하셨고 어머니는 철수가 장남 그런지 기대를 많이 하셨던 것 같다. 하지만 하고싶은 것이 있으면 꼭 하는 철수는 결국 뿅뿅 장난감 대학교에 합격 했다. 그 후 군대를 갔다오고 복학을 했다.</div><div>근데 군대에 있던 사이에 뿅뿅회사는 더 이상 사람은 안 뽑게다고 말하였다. 한순간에 꿈과 미래를 잃어 버린 철수는 믿기지가 않아 기사를 읽어 보았다. “인공지능 어디까지 발전,뿅뿅회사 이제 사람뽑지않아”철수는 그제서야 망했다는 것을 느꼈다.</div><div>&nbsp; &nbsp;</div><div>한편 53세 김춘복씨는 택시운전사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 언제나 아들 딸 그리고 아내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돈이 모이기는커녕 빚이2억이 있다. 하지만 김춘복씨는 언제나 이런 삶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어느날과 같은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아내가 하는 말은“유방암이래요. 이번달 안에 꼭 수술 해야 한다네요“라고 말하고 끝었다.어떻게 할지 생각하려고 하는 순간 또 다시 전화가 왔다.</div><div>“여보세요?”</div><div>“김춘복씨 이번주 까지만 일하시면 될거같아요”</div><div>“네?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에요”</div><div>“인공지능 때문에 택시운전사 다 해고합니다 어쩔수없죠”</div><div>“아니 그게 하는 말이라고”</div><div>“저희도 할수있는게 없어요”</div><div>그러곤 뚝 끊었다.김춘복은 갑자기 안좋은 잃을겪었고 사태를 파악하기어려웠다.그래도 이번주까진 일해야 하니깐 마음을 다잡고 손님을 태웠다.</div><div>그러다,한청년을 만났는데 목적지를 계속 안말했다. 얼굴을보니 며칠동안 제대로 잠도 못잔 것 같아 보았다.김춘복씨는 마음이 쓰였는지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다. 그청년은 대답했다. “한순간에 인공지능 때문에 꿈을 잃어 버렸어요”그말들은뒤 춘복씨는 마음이 복잡했다.자기도 똑같이 꿈을 잃었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 순간 무모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단체를 만들어서 인공지능에 피해입은 걸 언론에 말해 더 이상 피해가 없게 만드는 것 이였다. 청년은 그이야기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겠다고 말하였다. 춘복씨는 이름을 물어보았고 그 청년은 “김철수”라고 대답하였다.</div><div>다음날 철수와춘복은 만났다.춘복은 먼저 단체이름을 만들자고 이야기를 꺼냈다.철수는 그냥 생각없이 “인공지능”이라고 하였다.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한 춘복씨는 말하였다.“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이름을 봤을때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지 않을 까?,좀 길긴하지만 ‘인공지능에 피해 입은 사람들 어때” 철수는 말하였다“딱 봤을 때 무엇을 위한 단체인지 한눈에 알거같네요”춘복씨와 철수는 춘복씨의 딸의 도움으로사이트를 개설하였다. 사이트를 개설한지 하루가 되었는데 사람이 모이지 않았다.철수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여서 전단지를 돌렸고 춘복씨는 전 동료들에게 전화를했다.</div><div>다음날 놀랍게도 사람들이 30명이나 모였다. 일단 사람들이랑 춘복씨를 해고한 곳에 가서 시위를하기로 했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주춤주춤하였다. 철수씨도 조금 부끄러운건지 작게 말했다.그와중에 춘복씨는 엄청 열심히 했다.그걸 본 사람들은 열심히 했다.&nbsp;</div><div>첫 시위를 끝내고 집에가는 중 이였다.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온것이다! 철수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받았다.</div><div>“여보세요?”</div><div>“심복순님 남편분 맞으시죠?여기 뿅뿅병원인데 지금 빨리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div><div>“네? 알겠습니다”</div><div>춘복씨는 바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 아내를 봤는데 말을 할 수가없었다. 얼마전까진 웃으면서 티브이 보던아내가 지금은삐쩍 말라가지곤 병실에있으니 눈물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돌아왔다. 다음날 그다음날 매일매일 시위를 했다. 아내는 점점죽어갔고 그래도 철수가 할수있다고 말하여서 춘복씨는 버틸수있었다. 결국 언론에서 우리를 보도했다. 하나둘씩 ’인공지능 피해 입은 사람들‘ 이야기에 관심을 가졌고 ’인공지능 피해입은 사람들‘는 더크게 시위했다.</div><div>그렇게 모든일이 일어나고 있을 때 갑자기 아내의 부고소식을 듣었다. 춘복씨는 어떻게도 할수없었다. 그러다 장례식에 온철수를 보고 춘복씨는 화가 났다,철수를 만난 것을. 춘복씨는 철수에게 가서 말했다.</div><div>“내가 너를 도와줬으면 안됐었어, 왜 할수있다고 말했어 난 이렇게 되어 버렸는데!”</div><div>철수는 그런 춘복을 이해 할수없었다.</div><div>그래도 시간은 지났고 순식간에 법률이 만들어 졌다.&nbsp;</div><div>춘복씨는 허무했다. 무엇을 위해 싸운건지 뭐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된건지 무엇도 할수없었고 자신만 원망할 뿐이였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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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1:5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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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1 최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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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실업자 발생<br><br>등장인물_ 김철수, 김춘복<br>배경_ 택시 안, 각자 집, 2040년<br>주제- 일자리 부족, 실업자 발생, 인공지능 일자리<br><br>김철수- 미래가 밝은 25살 청년. 특징, 장난감 회사에 취직하는게 꿈이었다.&nbsp;<br>김춘복- 56살 택시운전사. 특징.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해야한다.&nbsp;<br><br><br><br>철수는 확실하게 꿈을 가진 고등학생이었다. /철수가 어릴때/<br>&nbsp;‘철수야 너의 꿈은 뭐니?’ '나는 무조건 장난감 회사에 취직할거야! '했던게&nbsp; 2020년.<br><br></div><div>그는 어렸을 때 TV에서 멋진 장난감을 보고 꿈을 키웠다.</div><div>장난감 회사의 취직 조건인 대학 졸업을 위해 원서를 넣고</div><div>대학에 합격, 졸업까지 순탄하게 진행됐다.<br>참고로 철수가 고등학생이었을 시절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뉴스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였다.<br><br></div><div>‘하 이제 취직하는 일만 남았다. 나정도면 무조건 합격하겠지.’<br><br></div><div><br></div><div>철수는 희망을 가지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시 회사 웹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람.<br><br></div><div>회사 공지가 떴다. ‘ 죄송합니다. 면접을 희망하신 분들께</div><div>알려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인공지능이 도입되어 면접을 취소합니다.<br>희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br><br>&nbsp;철수는 세상을 잃어버린 듯 하다. ‘이게 무슨 소리야. 난 이제 뭐하고 살아야하지?’</div><div>그는 희망을 잃고 무작정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걷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고</div><div>새벽감성이 심해진 철수는 혼자 길거리에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div><div>술을 먹다 정신차린 그는 택시를 불렀다. 택시에 탔는데 기사님이 물었다.</div><div>“안색이 안좋은데 무슨일이 있나?” “사실 제가요..” 자신의 사정을&nbsp;</div><div>모조리 말하는 철수. 이야기를 듣다 깊은 생각에 빠진 기사님. 모든</div><div>이야기를 듣고,&nbsp;<br><br>택시기사님이 말했다. “자네 나와 사정이 비슷한 듯 한데</div><div>내 얘기를 들어보겠나?” “나는 말이야,,”&nbsp;</div><div>&nbsp; &nbsp;</div><div>택시기사 김춘복씨는 평범하게 택시를 운전하던 사람이었다.&nbsp;<br><br><br>그런데 자신의</div><div>메일로 하나의 공지가 날라왔다. ‘죄송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대량&nbsp;</div><div>해고중이며, 택시기사가 인공지능으로 도입된다는 본사의 방침 상 귀하</div><div>께서는 다른 직업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br><br>눈을 감았다뜨니 내가 실업자? 난 이제 어떡하지?<br><br><br></div><div>그러던 마침, 전화가 왔다.<br><br></div><div>“여보 나 교통사고 당했어, 다리와 팔이 부러진 모양이야.</div><div>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을까? 내 잘못으로 교통사고를 당해</div><div>상대방 차 수리비도 줘야할 것 같아,,, ”<br><br></div><div>사실 김춘복씨의 가족은 김춘복씨의 택시 기사일로 가난하게&nbsp;</div><div>살아가는 집안이었다. 한마디로 돈이 별로 없었다.<br>&nbsp;</div><div>김춘복씨는 일단 사이트에 50~70세 아르바이트를 쳤다.</div><div>그러던 그때, 무언가 눈에 띄었다. “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div><div>..저게 뭐지? 들어가봤다.<br><br>&nbsp;이 모임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실업자들을 일자리를</div><div>구해주거나, 인공지능에 의한 실업에 대한 시위 등을 하는 단체입니다.<br><br></div><div>상황이 같은 김춘복씨는 얼른 가입했다. 가입한 후 다음주부터&nbsp;</div><div>백수가 되기 때문에 일단 택시에 탔다. 운이 좋게도 벌써 한명이 잡혔다.<br><br></div><div>그런데 그 손님이 안색이 좋지 않다. “무슨일이 있나?”</div><div>손님은 자기가 김철수고, 자신이 꿈꾸던 직업이 있는데 인공지능으로</div><div>꿈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우연히 자신의 상황과 같은 철수가&nbsp;</div><div>안타까운 김춘복씨는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 단체를</div><div>소개시켜줬다. 둘은 서로 처음 같이 일주일 뒤에 있는 시위에 참석하기로 했다.<br><br>&nbsp;이 단체에게 이번 시위는 매우 중요했다. 이 시위로 인해 법이 새로&nbsp;</div><div>개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체에서 이미 10번정도 지속적으로 시위를 하고 다들 이 문제에 대해 청원도 넣고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br><br>&nbsp;전체적으로 내용은 실업자의 미래에 대해 보장해주고, 새로운 직업을 소개시켜주는 것을 제안으로 하는 시위였다.&nbsp; 시위를 마친후,&nbsp; 희망이 보였다.<br><br></div><div>법이 새로 개정된 것이다. 철수는 새로운 직업을 얻었고. 김춘복씨는</div><div>새로운 직업, 아내의 치료비, 차 수리비를 모두 얻을 수 있었다.<br><br><br>법이 새로 개정된 그 이후,<br>철수는 은행원이 되었다. 국가에서 찾아준 직업중엔 은행원이 있었는데&nbsp; 은행원의 업무환경과 내용을 보게되었고, 흥미가 생긴 철수는 은행에 자소서를 냈고, 취업에 성공했다.<br><br>또한 김춘복씨는 국가에서 찾아준 직업중에 버스기사가 있었고,&nbsp;<br>운전에 재능이 있던 김춘복씨에게 잘 맞는 직업이었다. 그 이후<br>버스기사가 되어 아내의 치료비와 차 수리비를 모두 갚고, 지원금도 조금 얻어 가난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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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0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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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3김도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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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이예준고등학교의 차별</div><div>등장인물 : 김도윤, 차명순, 이예준교장선생님, 최희주선생님</div><div>배경 : 이예준고등학교</div><div>갈등반영 : 남녀차별</div><div>김도윤과 차명순은 중학교 동창이고 매우 친한 친구이다. 명순이와 도윤이는 중학교에서 공부를 엄청잘해서 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이예준 과학고등학교에 입학 하게 된다. 그래서 도윤이는 선생님들, 교장 선생님에게 칭찬을 많이 받지만 명순이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무시당하기도 한다.&nbsp;</div><div>교장 선생님 : 도윤아 너 정말 똑똑하구나~!</div><div>도윤 : 감사합니다!</div><div>교장 선생님 : 명순아 넌 다른 건 다 좋은데 공부는 조금만 열심히 하자꾸나</div><div>명순 : 네? 아, 네.........</div><div>명순 : ‘나도 도윤이처럼 열심히 하는데......’</div><div>명순이는 자신만 교장 선생님한테 무시 받는 것 같은게 못마땅해서 유일한 여자 선생님인 최희주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사연과 불만을 모두 털어 놓는다.</div><div>명순 : 최희주 선생님! 이 학교는 왠지 여성들만 차별하는 것 같아요! 학교 여성 학생과 선생님들을 모아서 시위를 벌여요!</div><div>최희주 선생님 : 나도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하기도하고 참을만큼 참은 것 같아! 우리가 힘을합쳐 시위를 하면 차별도 없어질 수 있을 거야!</div><div>그러자 다음날에 최희주 선생님과 차명순 그리고 이예준 과학고의 여학생들이 모두 모여서 시위를 벌인다. 여학생들과 선생님은&nbsp;</div><div>학교 여성들 :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다!&nbsp;</div><div>학교 여성들 : 차별하지 말자!</div><div>등의 말들을 외치며 시위를 계속했다. 그 후 시위는 며칠간 지속 되었지만 이예준 교장 선생님 끝까지 사과를하지 않았다. 몇 개월 후 이예준 과학고에서 시위가 벌어졌다는 소문이 나라에 모두 퍼졌다. 그러자 모든여성들이 화가나 이예준 고등학교에 대한 비난을한다&nbsp;</div><div>인터넷 댓글 : 저 학교 문제 있는 거 아니야?</div><div>인터넷 댓글 : 어떻게 저런 학교가 있을 수 있지?</div><div>인터넷 댓글 : 교장 인성 문제있나?</div><div>인터넷 댓글 : 학교 폐지 시켜야 되는거 아니에요?</div><div>이처럼 폐지 시키자는 말까지 나오자 이예준 교장 선생님은 상황이 커진걸 깨닫고 자신을 반성하며 모든 여성들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차별하지 않기’라는 규칙을 만들고 나라에서도 차별과 관련된 법들을 만든다.&nbsp;</div><div>예준법 제1조 1항 : 남녀는 모두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차별을 하면 안된다.</div><div>그러자 이예준 고등학교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었다.&nbsp;</div><div>몇 달 후 이예준 교장 선생님이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인터넷에 밝혀졌다.&nbsp;</div><div>이예준 교장 : 저는 학창시절에 집안은 부유했지만 친구가없었고 왕따도 당했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학교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같은 반 여자애들이 저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끌고가 돈을 달라고 해서 저는 일단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여지애들이 요구하는 돈이 생각보다 큰 돈이어서 제가 주지않자 여자애들은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동생을 괴롭히겠다, 너를 때리겠다 등의 협박을 했죠. 그래서 결국 저는 못이기는 척 하고 돈을 줘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고독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선생님이 되어서 저와 똑같은 상황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한 고등학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학교에서 일한지 1년이지나고 어느 날 여자 학생들이 한 남자학생들을 괴롭히고있던겁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그 여학생들을 모두 잡아가 교장선생님과 회의한 뒤 그 여학생들을 퇴학시켜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차별을 하기 시작했고 몇 년이 흐른 뒤 저는 그 학교에 교장이되었고 제가 그때도 계속 차별을 하자 시위가 벌어진것입니다. 이 사연을 들은 사람들은 인터넷 댓글에 이예준 교장에게 위로하는 말들이 있었다. 이예준 교장은 이 글 들을 보고 이에준 교장은 ‘더 좋은 학교,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는 말을 남기고 학교를 열심히 이끌어 가게 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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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2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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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싸움&gt;1418</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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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김민준,이서준<br><br></div><div>배경:학교<br><br></div><div>주제:친구와의 갈등<br><br></div><div>오늘은 학교 시험 날이다. 김민준은 시험을 잘 보고 친구 이서준에게 물었다.<br><br></div><div>“야 시험 잘 봤냐?”<br><br></div><div>&nbsp;“아니”<br><br></div><div>&nbsp;“난 잘 봤는데ㅋㅋ 그걸 틀리냐?”<br><br></div><div>&nbsp;“너는 얼마나 잘 했는데?”<br><br></div><div>&nbsp;“나 1문제 빼고 다 맞음’’ 김민준은 이서준에 말에 자신감있게 대답 했다.<br><br></div><div>그말을 들은 이서준은 억울하다는 말투로 ‘’아니 우리 같이 게임 하고 놀았는데 왜 너는 잘하냐?”<br><br></div><div>“나는 재능임ㅋㅋㅋ”<br><br></div><div>김민준은 놀리는 것 처럼 말했다.<br><br></div><div>“아 몰라 저리가 이제 학교 끝나겠다 집갈 준비나 하자”<br><br></div><div>이서준이 말했다.<br><br></div><div>”차렷 선생님께 인사”<br><br></div><div>&nbsp;학생들은 인사하고 김민준과 이서준은 집에 갔다.<br><br></div><div>김민준는 집에가서도 카톡으로 이서준을 놀렸다. 그러자 이서준은 화가나서 말했다.&nbsp;<br><br></div><div>‘’넌 내일 보자 너 내일 맞을 준비해라’’&nbsp;<br><br></div><div>“때릴 수 있으면 때려라~”<br><br></div><div>김민준은 한 대 때려주고 싶은 말투로 대답 하였다.<br><br></div><div>내일 학교에 두 사람이 왔다. 이서준은 학교가 끝난후 김민준에게 학교에 남으라고 했다. 그리고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어제 말한 것 처럼 김민준을 한 대 때렸다. 속이 후련했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엌 개아프네 진짜 때리냐” 맞으면서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말하는 김민준을보고 화를 참지 못 하고 이서준은 김민준을 마구 때린다.<br><br></div><div>“야 야 잠깐 개 아퍼 아!”<br><br></div><div>&nbsp;김민준이 아파했지만 이서준은 무시하면서 계속 때렸다. 결국 둘은 싸우게된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고 둘은 피가 나고 멍이들어도 계속 싸웠다. 결국 싸움은 점점 커저가고 이서준은 김민준을 밀쳤다. 그러자 김민준이 넘어지면서 책상에 머리를 박고 기절했다.<br><br></div><div>“…..? 뭐야 기절함?”<br><br></div><div>이서준은 당황스럽기도하고 자신도 힘들어서 그냥 김민준을 두고 갔다.<br><br></div><div>다음 날<br><br></div><div>“어제 민준이 교실에서 쓰러저있었는데 이거에 대해서 아는 사람있냐?” 선생님이 말씀하였다. 이서준은 그 말에 놀랐다. “근데 다행이도 얼마 다치지는 않아서 몇일 뒤면 다시 학교에 나온다고 그러더라” 선생님이 다시 말씀하였다. 이서준은 김민준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이서준은 학교가 끝나자마자 김민준이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김민준은 진짜 멀정해보여 이서준은 김민준에게 물었다.<br><br></div><div>“너 괜찮냐?”<br><br></div><div>“너 힘 개약해서 나 괜찮음”<br><br></div><div>이서준은 김민준의 말에 자신이 지금 까지했던 걱정이 의미 없는 행동이였던 것 같아서 어이가없어서 말했다.&nbsp;<br><br></div><div>“괜히 걱정했네”<br><br></div><div>“걱정했냐?ㅋㅋㅋ”<br><br></div><div>“진짜 미친놈을 친구로 뒀네…”<br><br></div><div>그래도 이서준은 그 미친놈이 친구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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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02:2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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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0 정다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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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제목 :</strong> <strong>노력+협력=성공<br></strong>등장인물 : 김들여 (로봇 수입 파)<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박우리 (로봇 수입 반대 파)</div><div>&nbsp; &nbsp;</div><div>“아이, 빨리 나가야겠다.”</div><div>빛가람 나라의 한 평범한 국회의원 박우리는 출근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겉옷을 입고 있던 중 박우리 국회의원에게 자신의 마음처럼 다급하게 울리는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div><div>“에휴, 또 시작이네.. 큼큼! 여보세요?”</div><div>“의원님! 가람 지구인들의 의견이 점점 김들여 의원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div><div>“알겠네. 조금만 기다려보세.”</div><div>&nbsp; &nbsp;</div><div>몇 달 전, 우리나라 정치인들 사이에 큰 갈등이 하나 발생했다. 그것은 바로 외국의 개발된 로봇을 들여오느냐 마느냐의 문제였다. 로봇을 들여오자는 의견을 가진 편의 대표인 김들여와 그에 반대하는 편의 대표인 박우리는 서로 신경전을 하며 눈치를 주고 받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상황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각 정치인들은 당을 나누어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웠다.</div><div>&nbsp; &nbsp;</div><div>“의원님. 지금 가람 지구인들의 의견이 김들여 쪽으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저희도 뭔가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div><div>“그러게 말일세.. 마침 나도 그와 관련된 내 의견을 조심스레 꺼내볼까.. 생각했네.”</div><div>&nbsp; &nbsp;</div><div>한편, 김들여의 당원들은 외국의 로봇을 한국으로 들여오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기 위해 모두 함께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다.</div><div>“김들여 국회의원님, 가람 지구인들의 의견이 저희 편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div>“나도 알고 있네. 오늘 아침 SNS에서도 우리 편을 지지하는 글들이 빽빽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네. 이대로 라면 외국의 로봇들을 대량으로 들여올 수 있겠어!”</div><div>“와아아!!”</div><div>김들여와 같은 당 정치인들은 함성을 질렀다.</div><div>&nbsp; &nbsp;</div><div>“아..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봤을 땐 김들여가 그쪽 당의 정치인들과 잘 소통하고, 여러 의견들을 받는 것 같아. 하지만, 우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으니...”</div><div>박우리의 고민은 커져만 갔다. 참다못한 박우리는 김들여 당의 다음 회의가 잡힌 날짜를 수소문해 알아냈고, 그날 김들여 당의 회의 장소를 찾아가 회의 내용을 엿들었다.</div><div>“이런 방법까지 쓰게 될 줄은 몰랐지만, 우리 편이 이기기 위해선 이 방법밖엔 없겠어..”</div><div>&nbsp; &nbsp;</div><div>박우리는 김들여 당의 회의 내용을 엿들은 후, 김들여와 정치인들이 열심히 짜놓은 계획을 이어나가지 못하게 미리 막아섰다. 이로 인해 김들여 당은 정치인들끼리 힘을 합쳐 몇 달 동안 만든 광고 영상을 TV에 내놓기 위해 돈도 많이 쓰고 노력을 했지만, 모두 다 실패하고 말았다. 박우리는 한편으로 김들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div><div>“너무 미안하지만, 우리가 이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어. 강해져야 해!”</div><div>&nbsp; &nbsp;</div><div>한편 김들여는 자신의 당의 노력만 점점 헛되어 가고 박우리의 일들이 잘 풀리자 박우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니,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다른 이가 김들여의 작업들을 방해 하지 않는 이상, 일이 이렇게 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박우리의 속셈을 알아채고만 김들여는 화를 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김들여도 박우리에게 똑같은 방법을 이용해 되갚아 주었다.</div><div>&nbsp; &nbsp;</div><div>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된 갈등은 점점 경쟁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두 편들은 점점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기 시작했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땐 서로를 탓하기도 했다. 이 문제로 서로의 골은 점점 깊어져만 갔고,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1년 후)</div><div>&nbsp; &nbsp;</div><div>“이놈의 로봇 수입 문제는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네, 그려.”</div><div>“그러니까요. 에휴..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대로이니..”</div><div>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돌고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가람 지구인들도 이젠 싸우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정치인들 때문에 점점 지쳐갔다. 그제서야 김들여 당의 정치인 한 명이 투표를 제안했다.</div><div>“의원님.”</div><div>“들어오게, 백 의원이구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가?”</div><div>“네. 아무래도 1년간 계속 그래왔듯이 이 일을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가람 지구인들의 의견을 모아 투표를 하는 것은 어떠신지요?”</div><div>“오!! 나쁘지 않은 것 같군... 조금 뒤 회의 시간에 그 이야기를 꺼내 보는 건 어떤가??”</div><div>“알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당신의 의견이 매우 좋은 아이디어였던 것 같군 그래.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소.”</div><div>“감사합니다. 그럼 박우리 의원님께는 어떻게 이 이야기를 전달해야 할까요?”</div><div>“그건 나와 정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겠네.”</div><div>&nbsp; &nbsp;</div><div>김들여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이인 백 의원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려 애썼다. 그리고 곧 정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박우리 의원에게 이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다.</div><div>&nbsp; &nbsp;</div><div>“투표를 하자고 했다고?”</div><div>“네. 그렇습니다.”</div><div>“오호, 나쁘지 않은데..? 그런데 투표 날짜가 중요하지 않겠는가?”</div><div>“투표 날짜는 6월 7일이라고 합니다.”</div><div>“아이고, 얼마 남지 않았네.. 하루빨리 공약을 세우고 광고도 하러 다녀야겠어.”</div><div>&nbsp; &nbsp;</div><div>투표 날짜를 듣게 된 두 국회의원들은 질세라 공약을 세우고, 가람 지구인들에게 광고를 하러 다녔다. 정치인들은 각 당끼리 힘을 합쳐 열심히 활동 했다. 그리고 결국 투표날이 찾아오고야 말았다.</div><div>&nbsp; &nbsp;</div><div>“아,, 누구를 뽑아야 하지?”</div><div>“당연히 박우리지! 우리나라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 외국 제품만 수입 해오면 결국 우리에게 득이 될 게 뭐가 있겠어? 우리나라 로봇의 기술이 저절로 발전되는 것도 아니고.”</div><div>“아니지, 먼저 외국 제품을 수입해와서 가람 지구인들이 그것들을 사용하는 동안에</div><div>우리나라의 로봇 기술을 발전시켜도 늦지 않을 거야.”</div><div>이렇듯 가람 지구인들의 의견은 분분했다.</div><div><br></div><div>“자, 각 당의 대표는 앞으로 나와주세요!”</div><div>사회자가 소리쳤다.</div><div>“올라오셨나요? 네, 이제 앞으로 5분 뒤 투표가 마감될 건데요, 소감 한 말씀씩 부탁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들여 국회의원님부터 말씀해주시겠습니까?”</div><div>“네,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힘든 것들도 많고, 고비도 겪었지만, 절대로 저희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div><div>“이제 박우리 의원님께도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div><div>“저도 김 의원과 같은 심정입니다. 서로 질투도 많이 하고, 미워하기도 했지만 노력도 많이 했기에 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저희의 바람이 꼭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div><div>“네! 소감 잘 들었습니다. 아, 이제 투표를 마감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조금 기다렸다가 10초 남았을 때 카운트다운 시작하겠습니다.”</div><div>투표 방송장에는 왠지 모를 긴장감이 흘렀다. 두 국회의원들의 초조한 마음이 두 눈으로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마지막 10초가 코앞으로 다가왔다.</div><div>“자, 카운트다운 시작합니다! 10, 9, 8, 7, 6, 5, 4, 3, 2, 1!! 네! 결과가 나왔습니다!”</div><div>‘아,, 제발!! 우리 의견이 나왔으면..!’</div><div>‘너무 떨린다..!’</div><div>“네!! 투표 결과는..! 박우리 국회의원의 의견이 5표 차이로 이겼습니다!!!!”</div><div><br></div><div>가람 지구인들은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노력해준 양쪽 당 모두에게 환호와 찬사를 보내주었다. 그리고 김들여 국회의원은 박우리 국회의원을 축하해주고, 박우리 국회의원도 김들여 국회의원을 위로해주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div><div>“지금까지 저희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로봇의 발전을 위해, 전 세계에 큰 기여를 해내기 위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이 일이 있은 후, 김들여 국회의원과 박우리 국회의원은 가까이 지내기 시작해, 결국엔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로봇에 관련한 일이라면, 앞다투어 관심을 쏟아부었다. 그로부터 약 3년 후, 인간과 매우 흡사한 형태의 로봇이 개발되었다. 이는 우리나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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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8 12:4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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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4 홍서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401316303</link>
         <description><![CDATA[<div><br>그날은 겨울이라 유독 건조한 날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어 수업이 끝난 후, 나는 웅성거리는 아이들이 있는 반에서 나와서, 최정원과 조용한 복도로 나갔다. 김전우는 배구를 하러 강당에 갔는지 반에 없었다.</div><div>&nbsp; &nbsp;</div><div>복도를 지나가면서 이상한 타는 냄새를 느꼈다. 그렇지만 어떤 금쪽이가 또 쫀드기나 구워 먹겠거니, 하고 넘겼다. 사실 그렇게 간단히 넘어갈 일이 아님을 알았지만, 굳이 무슨 행동을 하기에도 너무 사소한 일이었다.</div><div>&nbsp; &nbsp;</div><div>10분 뒤, 예정대로 울린 종 소리에 서둘러 반에 들어오자마자 들은 소리는 빛가람 중학교에 불이 났다는 것이다. 반 애들 중 발이 넓은 애들이 소란스럽게 떠드는 것을 들어보니, 한 학생이 담배를 피고는 나무로 건축 된 건물에 던졌다가, 작은 불씨가 화재로 번진 것이라고 했다. 그게 누군데? 라고 되물었지만, 소문이 원래 그렇듯 정작 그 한 아이가 누군지 아는 아이들은 없었다.</div><div>&nbsp; &nbsp;</div><div>그러다 누군가 말했다.</div><div>“야, 근데 화재 경보기도 안 울리는데...”</div><div>그 말이 끝나자마자 시끄러운 벨이 울렸다.</div><div>&nbsp; &nbsp;</div><div>웨엥-웨엥-</div><div>&nbsp; &nbsp;</div><div>안내문이 들릴 것이라고 생각한 나와 반 아이들이 기다렸지만, 이미 그런 안내를 할 만한 사람들은 이미 탈출한 듯 그런 방송은 들리지 않았다.</div><div>&nbsp; &nbsp;</div><div>어떡하지? 조금만 더 기다려 봐, 그렇지만 그러다가...</div><div>&nbsp; &nbsp;</div><div>답이 안 나오는 잡담으로 시간만 낭비해, 이미 탈출 하고도 남았을 시간이 지나가 버리자 그냥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번진 아이들이 반 문을 잡아 열려고 했지만, 뜨거운 온도에 다시 물러났다.</div><div>&nbsp; &nbsp;</div><div>문을 열려던 아이, 정지유가 말했다.</div><div>“화상 입을 것 같아”</div><div>&nbsp; &nbsp;</div><div>김전우가 말했다.</div><div>“야 그래도 열어봐 우리 반의 영웅이 될 수 있음”</div><div>&nbsp; &nbsp;</div><div>내가 말했다</div><div>“그냥 같이 죽자”</div><div>&nbsp; &nbsp;</div><div>김전우가 바닥에 드러누우며 말했다.</div><div>“염병하지 마라”</div><div>일어나라. 이 상황에 태연자약하게 누워서 농담하는 모습을 보자 열이 받았다.&nbsp;</div><div>&nbsp; &nbsp;</div><div>“그래서 어떡할 거냐고”</div><div>내가 말하자, 반 아이들이 모두 조용해졌다.</div><div>&nbsp; &nbsp;</div><div>“난 나가고 싶어”</div><div>이나예가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 말에 나도 나가고 싶다며 정지유, 이숭아가 동조했다.</div><div>&nbsp; &nbsp;</div><div>’근데 나는 지금 나가는 건 조금 그런 것 같은데... 누가 구하러 왔다가 엇갈려서 괜히 죽으면 어떡해?‘</div><div>&nbsp; &nbsp;</div><div>내 속마음을 읽은 듯, 김전우가 말했다.</div><div>“야 지금 나갔다가 구조 못되고 개죽음당하면 어쩔건데? 일단 좀 기다려”</div><div>&nbsp; &nbsp;</div><div>이나예가 말했다.</div><div>“언제 올지도 모르는 구조를 언제까지 기다릴 건대? ? 몇 시간 며칠 동안 기다리게?”</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말다툼이 한창 이어지다가, 그 싸움을 지켜보던 애 중 한 명, 박00이 짜증 내며 말했다.</div><div>“야, 그냥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나가기 싫으면 안 나가면 되잖아! 꼭 같이 나가야 하냐? 한 몸이야?”<br><br>내심 그 말에 동의한 아이들 중 한 명인 내가 말했다.<br><br>“야, 그래. 그냥 이나예 너네는 나가고, 김전우 너는 남아. 나는 조금 더 기다려 볼 거야.”<br><br>그렇게 이나예와 김전우는 한숨을 쉬며 교실 구석으로 갔다.<br><br>이나예와 이숭아, 그리고 정지유는 자신들의 옷을 손까지 끌어내려 문을 밀었다.<br><br>교실 문에 달린 철제 손잡이는 뜨거웠지만 빠르게 연 덕분에 문을 연 정지유의 손은 살짝 옅은 화상만 입었다. 열린 문 앞에 연기가 자욱하고, 언뜻 불씨도 보이자 나도 걱정이 되어 한마디 얹었다.<br><br>“야, 진짜 나가게?”<br><br>특별한 대답 없이 이나예는 고개만 끄덕인 채 밖으로 나갔다. 나가자마자 연기가 들어올까 봐 내가 문을 쾅 닫았다. 내 옷은 두꺼운 패딩이었기 때문에, 손에 화상을 입지는 않았다.<br><br>다만 한 겨울인 날씨에, 더위를 많이 타는 나도 패딩을 입는 날씨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매우 더워졌기 때문에 나는 문을 닫자마자 패딩을 벗었다.<br><br>사실 잠자코 생각해보자면 분명 빠른 탈출을 하는 것이 맞았지만, 혼자 독단으로 나가다 다칠까 무서운 아이들이 남았고, 다치더라도 더 연기를 마시기 전에, 완전히 고립당하기 전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한 아이들이 나갔다.<br><br><br>둘 다 무모한 짓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말이다.<br><br>분명 호기롭게, 구조를 기다릴 거야, 하던 우리들도 아까 이나예의 무리가 나간 것을 지켜본 후로 점점 불안해졌다. 그러나 지금 반 문을 열고 나가기에는 너무 늦었다. 아까 이나예가 나가던 그 순간이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다. 이미 반 문이 아래쪽에서부터 불타 연기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었다.<br><br>그 흘러나오는 연기를 막기 위해 아까 벗어놨던 내 패딩과, 다른 아이들의 옷으로 문 아래를 막아놨다. 그 위에 물을 뿌려 최대한 연기가 흘러나오지 않게 막았다. 그래도 불안했는지, 창문을 열어놨다.<br><br>창문이 많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었다.<br><br>하지만 아직도 밖에서는 사이렌 소리 따위나 분주한 말소리, 물줄기가 날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영 상황이 희망적이지 못한 것임은 여전했다.<br><br>’왜 아직도 소방차가 안 오지? 이미 신고하고도 남았을 텐데...‘<br><br>단체로 돈 것이 아니라면 일단 누구든 신고했을 것이 아닌가?<br><br>근데 왜 아직도 소방차가 안 오는 건지...<br>반 아이들 중 한 명이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격렬히 동의하고픈 맘이었다.<br><br></div><div>&nbsp; &nbsp;</div><div><br></div><div>&nbsp; &nbsp;*****</div><div><br><br><br>한 편, 학교 뒷편 공터에는 이미 탈출했던 선생님과 타반 학생들이 있었다.<br><br>누군가 이미 신고한 줄 알고 나까진 필요 없겠지라고 생각해 안 하고 있던 사람, 학생들 대피 시키느라 제 때 신고하지 못한 선생님, 핸드폰이 교무실에 있어서 가지고 오지 못한 학생들이 뒤섞여 신고는 3반 학생들이 갇히고 한참이 지난 후, 내가 새로 산 패딩을 연기 막으려고 희생한 그 때, 그때야 사람들이 신고를 하기 시작했다.<br><br><br>***<br><br>"야, 우리 진짜 창문으로 집 가야 하는 거 아님?"<br>내가 웃으며 말했다. 사실 진짜로 창문으로 뛰어내려야 하나 고민 중이기도 했다. 봐, 상황이 영 불안하잖아... 그리고 2층이니까 여차하면 진짜 뛸 생각이 있기도 했다.&nbsp;<br><br>연기는 점점 흘러 들어와 이제 눈에 띄게 연기가 짙어졌다. 뿌예진 시야에도 남아있는 아이들은 웃어 넘기는 듯 농담 따먹기를 하고 있었으나 웃음소리가 영 시원찮지 못했다.<br><br>"구조니 뭐니, 아직도 안오는거 헬조선 클래스 봐라ㅋㅋ"<br>박00이 말했다.<br><br>동의합니다...<br><br>딱 10분만 더 있어보고 다리가 부러지든 말든 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거야. 얼마 전에 창문으로 떨궈 산산이 조각난 선풍기를 생각해버렸다가, 얼른 기억에서 지웠다.<br><br>말이 씨가 된다잖아. 그 전에 오겠지.<br><br><br><br><br><br><br>얼마나 시간이 더 지났을까, 글쎄. 적어도 5분은 넘은 것 같았다.&nbsp;<br><br>"더 이상 기다리긴 힘들 것 같은데... 야, 그냥 창문으로 뛰어내리자."<br>"역시 그렇지?"<br><br>나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말했다. 이미 연기가 자욱해져 기침을 하는 애들이 많아지고 있었다.<br><br>"야, 창문 열어"<br><br>목숨 값보다는 다리 하나 분지르는 게 낫다. 학교도 안 나오고 오히려 좋아. 진심이다.&nbsp;<br><br>아이들이 창문을 보여 입을 벌렸다. 멍청해 보이는 표정으로 말이다. 얘들아, 그런 표정 짓지 마. 우리가 통과해야 할 문이라고... 입 닫아. 연기 들어가니까. 그냥 이나예처럼 문으로 당당하게 나갈 걸 그랬다. 인생은 타이밍...<br><br>"딴생각 하지 말고!"<br>큰 소리에 난 상념에서 벗어나 묵묵히 창문을 열었다.<br><br>내가 비장한 표정으로 창문을 꼼꼼히 열때마다 표정이 하나씩 변하는 게 가관이었다. 이거 꼭 썰로 풀어야지... 근데 그 전에 일단 목숨을 부지 해야만 썰을 풀든 장구를 치든 할 것 아닌가.&nbsp;<br><br>뒤에서 애들이 물었다.<br><br>"야, 진짜 뛰어? 그냥 냅다 뛴다고?"<br><br>"그럼 그럼 냅다 뛰지 공중재비라도 돌면서 뛰랴...?"<br><br>아니, 그건 아니고...<br><br>"야, 순서 미뤄봤자 똑같아. 지금 탈출 안 하면 죽음부터 화장까지 프리패스라고"<br><br>나는 그 말을 끝으로 아래로 떨어졌다. 가성비 스카이다이빙이네... 얼빠진 생각을 하다 바닥에 억,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 발목이 얼얼한 게 역시 삐었나 보네, 하고 생각하다가 위의 창문을 보며 소리쳤다. 야, 뛰어!<br><br>내 뒤로 최정원, 김전우, 그리고 나머지...가 뛰어내렸다.<br><br>나는 발목이, 최정원은 허리가-어떻게 다친건지 모르겠다- 김전우는 무릎, 나머지는 머리-뭐지?-,손목, 등등을 다쳤다. 그나마 이해가 가는 부상은 손목과 발목 뿐이었다.<br><br>아, 뻐팅기지 말고 나갈 수 있을 때 나갈 걸 그랬다. 뒤늦은 후회를 해봤자 이미 발목이 욱신거리고 있었다. 안 부러진게 어디냐.&nbsp;<br><br>다행이라는 한숨뒤로 삐용-거리는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br><br>...<br>끔찍한 적막이 흘렀다.&nbsp;<br><br>아 ㅆ1발. 1분만 참을걸...<br><br>그러게. 정말 딱 1분 차이었다.&nbsp;<br><br>이나예랑 같이 나갈 걸.&nbsp;<br>아니, 1분만 기다릴 걸. <br>아니, 그냥... 소문 듣자마자 튈 걸.&nbsp;<br><br>하지만 이미 내 발목은 나갔고, 학교에 불은 났으니까 다 무의미한 가정이었다. 나는 손을 들고 소리쳤다.&nbsp;<br><br>여기 부상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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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20: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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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1 정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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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 날 오리너구리 중학교에 이승아가 전학을 온다.<br>승아는 떨리는 마음으로 배정된 1-3반으로 들어간다. 승아가 반으로 들어가자 애들의 환호성이 들려지고 같은 반인 강산과 김은찬은 첫눈에 반한다.&nbsp;<br>‘이렇게 에쁜 애가 우리 반에 전학을 오다니....’ 한편 승아도 남선웅이라는 인기남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렇게 꼬이고 꼬인 첫날이 지나고 승아는 학교에 적응을 하고 체육대회도 다가온다. +++<br>“오늘은 체육대회 때 나가는 종목을 정할 거야..알아서 정하도록!”<br>산과 은찬은 서로 승아와 2인 3각을 같이 하려고 한다. 남선웅한테 관심이 있는 승아는 선웅이에게 천천히 가 2인3각을 같이하자고 권유하고 남선웅은 흔쾌히 허락한다.<br>남선웅과 같이 하고 싶었던 이나혜는 승아를 질투한다.<br>&nbsp;드디어 체육대회 날 되고 승아는 방에서 고데기도 하고 평소에 안 하던 화장도 한다.<br>“이렇게 하면 선웅이도 나에게 반할 거야!!”<br>한편 은찬과 강산도 한껏 꾸미고 집에 나선다. 학교에 도착하니 모든 1학년들이 들썩거린다. 모든 1학년들이 운동장에 모이고 교장선생님 수달의 연설이 시작된다.&nbsp;<br>“음음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다 저는 교장 수달입니다 오늘 학생들이 경기를 할 때 다치지 않고 재밌게 하기를 바라며 체육대회를 시작합니다!”<br>함성과 함께 처음 종목인 축구가 시작된다. 남선웅과 강산의 활약으로 축구는 결승전까지 올라가고 여자 피구도 시작된다. 평소에 운동을 잘하는 이나혜는 혼자서 11:1로 예선에 올라간다. 남선웅은 이나혜에게 “정말 잘한다!!”라고 칭찬하고 그것이 질투 난 승아는 다음 경기인 줄넘기에서 활약을 한다. 하지만 승아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선웅은 승아에게 칭찬을 하지 않고 강산과 은찬는<br>&nbsp;승아를 칭찬해준다.<br>점심시간이 오고 승아는 선웅이에게 용기를 내어서 선웅이 옆자리에 앉는다.&nbsp;<br>나혜는 ‘원래 거기 내 자리인데’ 라며 선웅의 앞자리에 앉으려는 그때! 강산과 은찬이 승아의 옆자리 대각선 자리에 앉는다. 나혜는 어쩔 수 없이 빈자리에 혼자 앉아서 급식을 먹는다.<br>점심시간이 끝나고 나혜는 선웅이와 함께 매점에 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반 애들에게 나눠준다. 그리고 축구 결승전이 시작된다. “와 잘하네” 하며 축구에서 1등을 하고 운동회의 꽃인 계주가 시작된다...<br>1-3반의 대표인 여자 이나혜 이승아 미니언즈 그리고 남자 남선웅 강산 헬로키티는 각자의 자리에서 선수가 오기를 기다린다. 첫 주자 미니언즈는 좋은 스타트로 시작해 선두로 차지했지만 얼마 안 가 4반의 기린이 선두를 가져가고 2번째 차례인 헬로키티도 미니언즈와 같은 이유로 잘 달리지 못해 꼴찌가 되고 3번째 주자인 승아 그리고 4번째 주자 강산은 빠른 달리기로 2등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나혜와 남선웅의 빠르고 긴 다리로 1등을 가져가며 운동회가 끝난다.<br>남선웅의 모습에 박제순은 ‘모야ㅑㅑ 멋있잖아 ’ 심장이 두근거린다. 제순이는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제순이는 이나혜가 선웅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지..? 제순이의 옆에 어느새 나혜가 와있었고 제순이는 결심을 한다. “나혜야 미안해 나 남선웅 좋아하는 것 같아.”&nbsp;<br>&nbsp;나혜는 충격을 받고 쓰러지고 남선웅을 깜짝 놀라며 뛰어온다. “제순아 너 나 좋아해? 사실 나도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우리 사귈래? ” 제순이는 눈물을 흘리며 “좋ㅎㅎ아”라고 말하며<br>제순이와 남선웅은 손을 잡고 하교를 한다.&nbsp;<br>한편 남선웅과 제순이가 사귄다는 것을 알게 된 승아는 충격을 먹고 자퇴를 하고 강산과 은찬은 승아가 자퇴를 한 것에 슬퍼하며 서로를 위로를 해준다. 그러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br>승아가 자퇴를 하고 강산, 은찬, 선웅, 제순, 나혜는 2학년이 된다. 반배정날이 오고 제순이와 선웅이는 같은 반이 되고 싶어한다. 반 배정 결과가 나오고 기적처럼 다 같은 반이 되었다. 드디어 개학날이 되고 제순이와 선웅이는 손을 잡고 등교를 같이 한다. 학교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애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제순이는 “뭐야 우리 보는 거야?” 선웅이는 “우리가 아니라 뒤에 애를 보는 것 같아. ” 제순이는 선웅이의 말을 듣고 뒤를 돌아본다. 돌아보니 전학생인 오리너구리가 있었다. 제순이는 오리너구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뭐지 심장이 엄청뛴ᄃᆞㅏ.&gt;,&lt; . 선웅이는 불안하지만 착각이라고 생각하며 반에 들어간다. ’설마 오리너구리와 같은 반은 아니겠지......?‘ 선웅이는 점점 불안해진다. 교실문이 열리고 오리너구리가 들어온다. 2-7반이 된 아이들은 성별 상관없이 다 좋아한다. 선웅이만 빼고... 오리너구리는 오자마자 학교 셀럽이 되고 잉어타 팔로워가 10만이 넘게 된다. 제순이는 오리너구리에게 다가가 맞팔을 하자고 한다. 오리너구리는 흔쾌히 허락한다. 불안감이 폭발한 선웅이는 오리너구리를 데리고 옥상으로 간다. “나 제순이랑 사귀거든 그러니까 제순이한테 말도 걸지 말고 보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마!!!” 오리너구리는 조용히 선웅이에게 말을 한다.&nbsp;<br>“선웅아 나 기억 안 나?? 너랑 같은 초등학교 나왔잖아... 고양이초등학교!!!”라고 말을 하자 선웅이는 기억이 떠오른다. ’아 맞다 오리너구리..! 내가 괴롭힌... 얘잖아...‘<br>오리너구리는 “내가 당한거 다 똑같이 되돌려줄게!!!” 하며 반으로 돌아간다. 선웅이는 불안한 마음으로 반으로 향한다. ’설마 다 폭로한 거 아니겠지 아닐거야....‘ &nbsp; 반에 들어가니 오리너구리와 제순이는 10년 지기 친구인 것처럼 붙어있다. 선웅이는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 이틀 일주일을 보내고 제순이와는 점점 멀어져 간다. 선웅이는 용기를 내어 제순이에게 가고 제순이에게 “오리너구리랑 너랑 같이 있는 게 짜증 나 같이 있지마 네 남친은 나잖아....” 라고 말을 한다.<br>&nbsp;제순이는 “맞아 너는 내 남친이지 너 초등학생일 때 오리너구리 괴롭혔다면서 .. 하지만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지않아 그러니까 다 다...다!! 가질래!!!!”라고 말을 하자 선웅이는 충격을 받는다.&nbsp;<br>’제순이가 왜 이렇게 변한 거지... 이건 아니야 제순이는 이런 성격이 아니야!!! ‘하면서 반으로 뛰어간다. 그 모습을 본 오리너구리는 웃으면서 제순이에게 향하고 제순이와 손을 잡고 반으로 간다. 시간이 지나고 선웅이는 제순이에게 가서 말을 한다. "제순아 미안해 우리 헤어지..ㅈ..ㅏ." 제순이는 "내가 아까 한 말 때문에 그래?&nbsp; 내가 말했잖아, 너를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다고... 왜 그러는건데..! 선웅이는 " 지금 너의 모습은 내가 알던 모습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난다.&nbsp;<br>제순이와 선웅이가 헤어진 후 선웅이는 조용히 학교생활을 했다.&nbsp;<br>제순이와 오리너구리는 행복하게 지냈다. 제순이는 오리너구리와 사귀게 되었지만 아직 마음에는 선웅이가 있었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아... 후회된다.' 제순이는 오리너구리 몰래 선웅이를 만나기로 결심한다. 선웅이가 제순이와 헤어진 후 도서관이 선웅이의 쉼터가 되었다. 선웅이는 "이제 친구도 여친도 없는데 책이나 읽자...." 하지만 선웅이도 제순이 생각만 했다. 선웅이가 제순이를 생각하던 그때 제순이가 선웅이의 앞에 나타난다. 제순이는 선웅이에게 말을 한다. "우리가 헤어져야하는 이유가 뭐 제발 그러지마 나는 오리너구리와 사귀고 있지만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었어. 너도 나한테 마음이 있었던거 아니야..? 만약너도 나한테 마음이 있다면 우리 재결합하자.. !" 선웅이도 제순이에게 아직 마음이 있기 때문에 수락을 하려던 그때... 도서관문이 열리고 오리너구리가 들어온다. 제순이는 깜짝 놀라며 숨어버리게 된다. 오리너구리는 제순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선웅이에게 "야 너&nbsp; 내가 제순이한테 말 걸지도 말도 보지도 말랬잖아 근데 왜 말을 안들어!?" 선웅이는 억울해하며 "내가 언제 말을 걸었어.. 나 그런지않았어.."라고 하자 오리너구리는 선웅이를 때리면서 "저번 국어시간때 모둠수업..! 그때 불같이 이야기하더라!!!!" 선웅이가 거의 기절을 하려던 그때 제순이가 나와 오리너구리를 말린다. "그러지마.. 제발!! 선웅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 오리너구리는 "내가 남선웅이에게 왕따를 당했다는거 기억안나??" 라고 제순이에게 말을 하자 제순이는 "그래, 너 선웅이에게 왕따를 당했지 하지만 너가 지금 하는 하는 이 행동 남선웅이랑 다른게 있어? 없잖아 그럼 너도 똑같은 가해자야. 그리고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을 하고 자리를 떠난다. 오리너구리는 자신이 가해자라는 말에 충격을 먹는다. 선웅이는 제순이에게 뛰어간다. "제순아 제순아.. 제순..! 멈취봐 제발 나 너 정말 좋아해.. 오리너구리한테 내가 초등학교때 괴롭힌거 사과할게. 그러니까 나랑 다시 사귀자 " 라고 진심으로 말을 하자 제순이는 "그래 좋아 하지만 오리너구리에게는 꼭 사과해"라고 말을 한다. 선웅이와 제순이는 체육대회때 처럼 손을 잡고 걸어간다.<br>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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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32: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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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3 (양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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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민후의 학교 갈등 생활<br>&nbsp;<br>&nbsp;활기찬 아침이 되었다.학교에 갈 준비를 한 민후는 자전거를 타고 빛가람 중학교에 갔다.첫 교시는 영어 였는데 영어시간에 하는 활동은 서로 그룹을 만들어 어느 모둠이 더 빠르게 선생님이 주신 종이를 서로 말하는지 그룹대결을 하였다.중학교에선 공부를 잘하기로 유명한 시훈이가 있었다.그리고 시훈이는 게임이든 뭐든 항상&nbsp; 상위 등급을 유지 하려고 했다.<br><br></div><div>시훈이가 있었는데 시훈이는 공부를 잘해 영어를 빨리 읽을수 있었다.하지만 민후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계속 버벅 거리며 말했다.<br><br></div><div>”아이 해….브….어어어언……?”<br><br></div><div>민후는 계속 시간을 연장 시키고 있었다.그래서 짜증이 난 시훈이는 민후에게 화를 내며 민후가 잘못한 점을 말했다.<br><br></div><div>”네가 너무 늦게 말해서 우리가 꼴등 이잖아!!”<br><br></div><div>하지만 민후는 최대한 열심히 영어 빨리 말하기 그룹 배틀에 참여 했는데 자기 맘도 모르고 화를 계속 내는 시훈이를 보며 기분도 상하고 맘도 상했다.민후는 그 기분을 안고 2교시인 사회 시간이 되었는데 사회 시간 또한 그룹을 만들어 서로 돌아가며 문제를 맞추기 게임을 했다.&nbsp;<br><br></div><div>팀 또한 서로 같았는데 1교시에 민후가 한 행동을 생각하며 시훈이는 혼자서 우리는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역시나 한번더 민후에게서 막혔다.뚜껑이 열린 시훈이는 더 큰소리로 화를 내며 민후에게 화를 내었는데 화를 꾹 누르던 민후도 결국 폭발하여 울분을 토해내며 큰 목소리로 말했다“나도 최대한 열심히 노력 했다고,니가 내 맘을 알아? 왜 니 맘만 생각 하며 화를 내는데!!”이 말을 한 후 민수는 문을 벅차고 밖으로 나갔다.&nbsp;<br><br></div><div>민후의 이야기를 들은 시훈이는 자기가 했던 말들을 다시 생각 하며 반성을 하고 있었다.3교시 종이 울렸다 눈물을 훔치며 반에 들어온 민후는 기분이 상한 표정을 보이며 수업에 참여했다.점심 시간이 다가왔다.시훈이는 반에 들어온 민후를 바로 보며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nbsp;<br><br></div><div>’내가 저번 교시에 민후에게 화를 내며 기분 나쁘게 한게 미안 한데……지금 상황에서 이야기 하기는 힘들겠지?...’<br><br></div><div>3교시 수업이 끝난 후..민후는 다시 밖으로 나갔다.마음 급히 시훈이는 밖으로 나가 민후를 찾아 봤지만…..민후가 보이지 않았다.나머지 교시에는 시훈이가 돌아오지 않는 민후를 샐각 하며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없었다.마지막 교시인 7교시가 시작 되었다.민후가 교에 들어와서 자리에 앉은 뒤..선생님이 말씀 하셨다..&nbsp; <br><br></div><div>”여러분들 오늘은 옆에 있는 짝꿍을 보며 서로 같이 오늘 싸웠거나 저번에 싸웠던 일을 생각하며..서로 사과를 해봅시다.”&nbsp;<br><br></div><div>민후 옆 짝꿍은 시훈이였다…서로 어색하게 만난 뒤…….사과를 꼭 하고 싶었던 시훈이가 민후에게 먼저 말을 건다…”민후야 내가 너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먼저 화를 내서 미안해….”그러자..<br>&nbsp;민후가 말했다..”알았어..나도 너한테 화를 내서 미안해…”그 뒤로 민후,시훈이는 서로 교시가 끝난 뒤 사이 좋게 서로 인사하며 집으로 헤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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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3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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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6 이나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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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이도겸 (세븐틴 메인보컬)<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부승관 (세븐틴 메인보컬)<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조슈아 (세븐틴 보컬팀)<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우지 (세븐틴 보컬팀)<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윤정한 (세븐틴 보컬팀)<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권호시 (세븐틴 퍼포먼스팀)<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디노 (세븐틴퍼포먼스팀)<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캐럿&nbsp; &nbsp; &nbsp;(세븐틴 팬덤)<br><br><strong>세봉​나라의 대통령 선거</strong></div><div>&nbsp; &nbsp;</div><div>"도겸아 빨리 일어나, 우리 오늘 콘서트 하는 날이잖아."​ 호시 형이 나를 깨운다.</div><div>“5분만 더...” 내가 늑장부리자 호시 형이 말한다. “안돼, 우리 오늘 콘서트 해야되잖아. 캐럿들 봐야지.”</div><div>“아 맞다!” 벌떡일어나서 나는 준비를 한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세븐틴 콘서트장)</strong></div><div>“와!!!~” 캐럿들의 함성소리.</div><div>“다음 노래는 세븐틴의 보컬팀 우지, 정한, 슈아, 도겸, 승관이 부르는 ‘포옹’입니다.” 사회자가 말한다. 보컬팀의 노래가 시작되고 캐럿들은 응원한다.&nbsp;<br>&nbsp;“쿵” 갑자기 콘서트장에 무언가가 부딪혀 큰 충돌이 발생한다.</div><div>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이상한 나라에 내가 쓰러져 있었다. “뭐지...? 세봉...나라? ‘세봉’은 우리 세븐틴의 별명인데...”</div><div>“도겸이 형 뭐하고 있어. 빨리 캐럿들한테 인사하러 가야지. 대통령 선거가 코앞이잖아.” 디노가 달려와서 말한다.</div><div>“어? 그게 무슨소리야, 대통령 선거? 우리 방금까지 콘서트 하고 있었잖아.”</div><div>“무슨 소리 하는 거야, 형이 보컬팀이여서 세봉나라 대통령 후보잖아. 세봉나라에서는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까. ”</div><div>&nbsp; &nbsp;</div><div><strong>(그렇게 일주일후 )</strong></div><div>&nbsp;나는 세봉나라에 완벽하게 준비를 해버렸다. 나랑 승관이, 우지 형, 정한이 형, 슈아 형은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사람을 가리기 위해 ‘세봉 대통령’ 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간다.</div><div>“네, 오늘은 바로 세봉나라의 제1대 대통령이 탄생하는 날인데요. 후보자님들의 소감을 한번 들어볼까요? 나이순대로 정한 후보자님부터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모든 후보자가 소감을 모두 말한 뒤)</strong></div><div>“네, 소감을 모두 들었으니 노래를 한번 들어볼까요? 이번에도 노래 부르는 순서를 나이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윤정한 - 조슈아 – 이우지 – 이도겸 – 부승관 후보자님 순으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div><div>정한이 형이 노래를 부르고 나서 슈아형이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슈아형이 노래를 부르는 도중에 음이탈이 나버렸다.</div><div>슈아형이 음이탈이 나는 그 순간 슈아형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웃어버렸다.</div><div>"하하하하하"</div><div>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웃고 있는 와중에 누군가 말을 했다.</div><div>"풋! 음이탈 났대요 ㅋㅋㅋㅋ" 승관이가 슈아 형을 조롱했다.</div><div>그때 사회자가 말을 했다.</div><div>"아... 지금 슈아 후보자님이&nbsp; 음이탈이 나버렸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대통령 후보자로서의 자질이 떨어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div><div>승관이랑 사회자가 슈아 형에게 모진말을 해서 슈아 형은 기분이 상해버렸다.</div><div>이렇게 상황은 서로 기분이 상한 채로 마무리가 되고 모든 후보자들이 노래를 끝냈다.</div><div>“네, 이제 모든 후보자가 노래를 마쳤는데요. 이제, 캐럿분들은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운트 5초 세겠습니다.”</div><div>“5, 4, 3, 2, 1 !!!!” 캐럿들도 모두 다같이 숫자를 센다.</div><div>“네,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투표 결과 합산 후)</strong></div><div>"방금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제 발표하겠습니다. 세봉나라의 제 1대 대통령은 바로 ‘도겸’입니다.</div><div>"세봉나라 제 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div><div>"와~~~~" 캐럿들이 환호한다.</div><div>&nbsp;바로 그때 내가 소감을 말하려는 순간 어디선가 호시 형의 목소리가 들렸다.</div><div>“도겸아 뭐하고 있어, 빨리 일어야지” 호시 형이 나를 깨운다.</div><div>“5분만 더...” 내가 늑장부리자 호시 형이 말한다. “안돼, 우리 오늘 콘서트 해야되잖아. 캐럿들 봐야지.”</div><div>“어라? 지금 이 장면 어디서 많이 봤던거 같은데..."</div><div>"응? 뭐가?" 호시형이 물어봐서 내가 꾼 꿈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다.</div><div>"어? 나도 너랑 똑같은 꿈 꿨는데?"</div><div>"설마, 그럼 다른 멤버들도?" 다른 멤버들에게 물어보자 모두 같은 꿈을 꾸었다고 했다.</div><div>"어떻게 13명이 모두 같은 꿈을 꿀 수 있지?'</div><div>그때나는 갑자기 승관이랑 슈아형 사이에 갈등이 생각나서 승관이랑 슈아형에게 그 갈등에 대해 물어보니 이미 화해를 했다고 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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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50: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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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314</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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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오해<br>등장인물: 예린,정한<br>배경:겨울 데이트날<br>주제(갈등반영): 문제를 이야기 하지않아 생긴 오해<br><br>추운겨울, 연인인 정한이와 예린는 데이트를 하는중이었다.</div><div>1.예린</div><div>예린이는 오랜만에 정한이를 만나 예쁘게하고 나갔다.</div><div>“오늘 정한이랑 뭐할까?”</div><div>나는 설레하며 집을 나왔다.</div><div>저기 멀리서 정한이가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div><div>“정한아!”</div><div>정한이는 못들었는지 계속 휴대폰을 보고있었다.</div><div>나는 빨리 정한이에게 달려가 안았다.</div><div>정한이는 당황해하며 말했다.</div><div>“어..왔어?”</div><div>‘왜그러지...?’&nbsp;</div><div>조금 의문이 들긴했지만 대수롭지않게 여겼다.</div><div>데이트를 하는동안 정한이는 평소와 달랐다.</div><div>정한이는 어딜가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안절부절했다.</div><div>“야 너 오늘 왜그래”</div><div>“어..그게..”</div><div>그러니 정한이는 당황한 듯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div><div>난 이때까지 ‘정한이가 데이트가 하기싫나..?‘ 생각했다.</div><div>&nbsp; &nbsp;</div><div>2.정한</div><div>정한이는 오랜만에 예린이와 약속을 잡아 밤새 데이트코스를 만들었다.</div><div>“예린이가 좋아하면 좋겠다ㅎㅎ”</div><div>약속당일, 나는 설레어 약속시간보다 훨씬 먼저 도착했다.</div><div>“너무 일찍 와버렸네..”</div><div>나는 실수하지않으려고 데이트코스를 다시 보았다.</div><div>“어?”</div><div>어제 실수로 예약을 안해버린 것이다.</div><div>근데 저기서 예린이가 나를 불렀다.</div><div>“어쩌지.??”</div><div>식당은 벌써 예약이 다 찬 상태였고 저기선 예린이가 나를향해 뛰어오고있었다.</div><div>“어..왔어?”</div><div>나는 첫장소로 가는동안 차마 예린이를 못쳐다봤고 그 식당을 대신할곳을 찾느라 바빴다.</div><div>예린이는 곧 울것같은표정으로 말했다.</div><div>“야 윤정한 너 오늘 왜그래”</div><div>“어..그게..“</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3.서로의 입장</div><div>나는 데이트중 우왕좌왕했고 내가묻는말에 답을 못하는</div><div>정한이에게 서운함을 느껴 정한이에게 화를냈다.</div><div>”혹시 나랑만나고 또 다른 약속있니?“</div><div>”그게말이지..“</div><div>나는 정한이의 상황을 듣고 말했다.</div><div>”왜 말 안했어“</div><div>”너를 기쁘게 해주고싶었는데...“</div><div>”괜찮아 다시 찾으면 돼. 다음에는 무슨일이든지 말해 꼭“</div><div>”알겠어“</div><div>나는 정한이와 서로 오해를 풀고 같이 식당을 찾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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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5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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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3 최정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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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제목:기억에 남는 1년<br>등장인물:하시연 (주인공)<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김현준 (남주)<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다아림 (주인공 친구)<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준혁 (주인공8년지기 남사친)<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백하린 (여우)<br><br>(오글거림 주의) ^^<br><br></div><div>나는 방학이 끝난후 3월2일에 학교에 등교를 했다.</div><div>난 이번에 3반 이였다. 배정표를 보니..<br><br></div><div>내 친구 아림이 와 짝남 현준이와 같은 반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여자 애 백하린과 같은 반이 되어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았다. 그 하림이는 여우라고 소문이 나있는 상태라 좀 불안 하긴 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등교를 했다.<br><br>&nbsp;반에 들어가자 마자 싸한 기분이 났다. 현준이 자리를 보니 현준이는 백하린과 있었다. 백하린 딱 그 사람 마다 다 생각하는 그 여우 짓을 하고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현준아! 나랑 손 재보자!!"<br><br></div><div>"ㅓ..?"<br><br>"우와! 너 손 엄청 크다!!"<br><br></div><div>"으응.. 고마워.."</div><div>&nbsp; &nbsp;</div><div>현준이는 엄청 불편해 보였다.</div><div>난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아림이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오셔서 첫 인사를 한 후 종이 쳤다. 쉬는 시간에 난 아림이와 화장실에 있다가 종이 쳐서 다시 반으로 들어 왔다. 첫 날이여서 수업을 하진 않고 선생님 이야기만 듣고 있었다. 사실 난 계속 현준를 보고 있었다. 또 종이 치고 또 종이 치고 4교시 종이 쳤다. 점심시간이 되었다. 난 아림와 같이 급식을 먹고 반으로 올라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br><br></div><div>반에 올라 와서 내 책상을 보니 내가 좋아 하는 바나나 우유가 있었다 바나나 우유에 붙어 있는 쪽지를 보니 “맛있게 먹어” 라는 말이 써져 있었다. 누군지 궁금 하긴 했지만 그냥 맛있게 먹었다. 현준이인가? 생각을 했지만 그냥 김칫국이 였다.&nbsp;<br><br>종이 치고 난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내 남사친인 이준혁이 우리반으로 왔다. 엄청 기대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야! 하린이가 바나나 우유 먹었어??” 난 문뜩 생각이 났다.<br><br></div><div>이준혁은 백하린을 3년 째 짝사랑 중이라는 걸.. 난 내가 먹었다고 하기엔..너무 미안해서.. 말 하지 못하고.. 모르겠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말을 돌렸다. 정말 식은 땀이 줄줄 흘렀다.<br>종례 시간에 내가 처음으로 현준이에게 가서 인사를 했다. 현준이는 어색함 하나 없이 내 인사를 받아 주었다.</div><div>&nbsp; &nbsp;</div><div>주말이 지나고,</div><div>&nbsp; &nbsp;</div><div>월요일 이다. 학교에 들어 가지도 안았는데..벌써 집에 가고 싶다..</div><div>반에 들어 갔는데 애들이 다 흥분해가지고 난리가 났었다.</div><div>무슨 상황이지 하고 아림이에게 물어 봤다. 그런데 난 아림이를 보자마자 너무 당황했다.<br><br></div><div>아림이는 정말 서럽게 울고 있었다. 그리고 백하린은 친구들 사이에서 정말 보기 싫게 웃고 있었다.<br>아림이는 이준혁을 짝사랑 중인데 아림이가 학교에 왔더니 백하린이 이준혁이랑 썸을 탄다고 말했던 것이다.</div><div>아림이는 이준혁을 많이 좋아 했는지 엄청 서럽게 울고 있었다 난 정말 놀라서 난 바로 5반으로 달려 갔다.</div><div>&nbsp; &nbsp;</div><div>“야!!이준혁!”</div><div>&nbsp; &nbsp;</div><div>이준혁이 엄청 놀랐다.</div><div>&nbsp; &nbsp;</div><div>“너 백하린이랑 썸타냐??”</div><div>&nbsp; &nbsp;</div><div>“ㅎㅎ 어^^ 곧 나도 봄날이 올거야ㅎㅎ”&nbsp;</div><div>&nbsp; &nbsp;</div><div>며칠이 지난후 아림이는 짝사랑을 포기하고, 난 점점 현준이에게 다가가고 있다.</div><div>아림이는 뒤에서 백하린을 계속 욕하고 다녔다. 그러다 1주일 뒤에 우리반 여자애 영미가 교실문을 쾅 치며</div><div>&nbsp; &nbsp;</div><div>“야!! 5반 이준혁이랑 백하린이랑 사귄데!!”</div><div>&nbsp; &nbsp;</div><div>난 뇌정지가 왔다. 지금 아림이가 이준혁을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뭔가 마음에 쓰였다</div><div>난 그 말을 듣자마자 아림이에게 저절로 시선이 갔다.</div><div>아림이는 영미 어깨를 치며 교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난 아림이 뒤를 따라갔다</div><div>아림이는 우리만이 아지트교실로 들어 갔다. 아림이가 눈물이 많은 편이긴한데 요즘에 정말 많이 운다.</div><div>아림이가 울먹이면서 입을 열었다.</div><div>&nbsp; &nbsp;</div><div>“말로만 포기한다고 했지..아직 포기 못했다고..!!”</div><div>&nbsp; &nbsp;</div><div>내가 여태까지 눈치가 없었을까..난 정말 왠지 모르게 화가 나서 5반으로 들어가 이준혁 손목을 꽉 잡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이준혁은 엄청 웃으면서</div><div>&nbsp; &nbsp;</div><div>“야!!ㅎㅎ 나 백하린이랑 사귄다!!”</div><div>&nbsp; &nbsp;</div><div>진짜 죽이고 싶다.. 난 그 뒤로 백하린의 행동을 매일 지켜봤다.</div><div>그러다 매일 백하림의 행동을 보는데 뭔가 수상해보이는 날이 있었다.</div><div>그날은 내가 학교 끝나고 백하린 뒤를 계속 따라갔다. 백하린은 옆학교 진한이랑 카페로 들어 갔다.</div><div>그러던이 둘이 케이크도 먹여주고 막 아주 난리를 쳤다. 난 사진을 찍어서 바로 이준혁한테 보냈다</div><div>이준혁은 아무말 없이</div><div>&nbsp; &nbsp;</div><div>“어디야”</div><div>&nbsp; &nbsp;</div><div>라는 말 뿐이였다 다음날 둘은 바로 헤어졌다.<br>다음날 아림이는 정말 기쁜 표정으로&nbsp;<br><br>"준혁이 헤어졌대!!"<br><br>정망 난 너무 뿌듯 했다. 이제 남은건 내 연애 이다.<br>정말 난 연애를 너무하고 싶다.<br>예전 보단 현준이랑 친해 지긴했는데 이제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br><br>이제 금요일이다!!<br>정말 행복하다!! 아림이와 같이 등교를 하고,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매점으로 갔다 내가 좋아하는 김치만두를 샀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구 반으로 가서 맛있게 먹다가 김현준이 들어 왔다.. 김현준과 나는 5초동안 서로 보다가 김현준이 얼굴이 빨게지며 다시 나갔다.. 뭐지 싶었지만 난 무시하고 아림이와 수다를 떨었다.&nbsp;<br><br>과학시간이여서 과학실로 갔다. 난 김현준과 같은 모둠이다. 김현준은 내 앞에 앉아도 되는데 왜 내 옆에 앉는지.. 현준이가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난 김칫국을 너무 많이 마시는것 같다.&nbsp;<br>그런데 갑자기 현준이가 나한테 계속 시비를 건다.. 난 좀 의심을 하긴 했는데 설마 하고 넘어 갔다. 백하린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다시 김현준 한테 붙는데 김현준은 싫어하는 척을 해서 백하린은 매일 머쓱하면서 자리로 돌아 갔다.<br><br>학교가 끝나고 버스를 기달리는데 김현준이 갑자기 뒤에서<br><br>"야!"&nbsp;<br><br>라고 날 불렀다. 난 순간 놀랐지만 그냥 친한척을 했다. 그러더니 점점 이야기는 자연스러워지고, 김현준과 난 정말 친해 졌다.<br><br>버스가 와서 김현준과 같이 타고 이야기를 하다 김현준은 자연 스럽게 날 집에 데려다 줬다.<br><br>집에 들어 와서 생각 해보니 난 정말 행복 했다.&nbsp;<br>그리고 씻고 나오니 김현준에게 디엠이 왔다.<br><br>"하시연 내일 나랑 놀래?"<br><br>난 정말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다.<br>&nbsp;<br>토요일<br><br>난 정말 예쁘게 꾸미고 밖으로 향했다.<br>그런데 우리집 바로 앞에 김현준이 엄청 꾸미고 집 앞에서 기달리고 있었다. 난 이게 정말 현실인가? 라는 생각을 엄청 했다.<br><br>현준이와 진짜 데이트 코스 대로 놀다가 저녘 7:00시가 되서야 헤어졌다.<br><br>월요일<br><br>학교에 왔더니 아림이가 정말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나에게 달려 왔다.<br><br>"시연아~ 나~ 남친 생겼당~"<br><br>난 정말 놀랐다. 내가 그럼 백하린 뒤를 쫒아다닌게 너무 ..<br><br>"어! 자기야~!"<br><br>아림이가 남친을 불렀다.<br><br>"자기야~ 나 왔어"<br><br>난 뒤를 돌자마자 놀랐다.<br>아림이의 남친은 바로 이준혁이 였다.<br>난 너무너무 놀랐다. 내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 봤다.<br><br>"어제..준혁이가 나한테 고백했어!!"<br><br>"우.와.정.말.?.좋.겠.다. 좋.은.연.애.해."<br><br>난 이자리를 바로 빠져 나왔다.<br>왜 내 주변 사람들은 연애를 하는데 나는..<br><br>"어?시연아 어제 잘 들어갔어?"<br><br>현준이가 말했다.<br><br>"어?어 너는?"<br><br>"나도 잘 들어 갔지"<br><br>어색함이 느껴졌다, 분명 어제는 재밌게 잘 놀았는데 솔직히 현준이가 너무 어색 하게 말해서 나도 이런 식으로 말이 나왔다.<br>종이 치고 교실로 들어 갔다.<br><br>아림이는 하루 종일 이준혁을 보러 나갔다"<br><br>난..자리에 앉아서 폰을 보는데 갑자기 불쑥!내 얼굴에 현준이가 다가 왔다.<br><br>"ㅓ?? 왜??"<br><br>난 정말 당황스러 웠다.<br><br>"아니 그냥 심심해서~"<br><br>갑자기 어색한게 풀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했다.<br>그런데<br><br>"시연아 나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 당장 고백하고 싶어"<br><br>"해~"<br><br>난 아무생각 없이 그냥 대충 대답을 했는데<br><br>"나 너 좋아해"<br><br>"????!!!!!!!날??? 정말???"<br><br>"왜 싫어??"<br><br>"아니??? 나도 너좋아하고 있었어!"<br><br>"정말?우리 사귈.."<br><br>"그래!!"<br><br>난 이렇게 정말 어이 없이 현준이와 사귀게 된다.<br>한편으론 기쁘지만 뭐랄까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든다.<br><br>1년 뒤<br><br>중3이 되었다 난 내 남친과 반이 떨어 졌다 근대 운도 안 좋게 이준혁이랑 같은 반이 되었다..그래도 이번에도 아림이와 붙었으니까!!개학 첫날 이 끝난 후 현주이와 집을 가고 있었다.<br>그럼데 현준이가 기분이 안좋아보였다. 그런데 현준이가 오늘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br><br>"우리 헤어지자"<br><br>"?왜..?"<br><br>난 정말 놀랐다.<br><br>"요즘 너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톡도 잘 안 읽고.."<br><br>"아니야.."<br><br>"아니야 굳이 거짓말 안해도 돼"<br><br>"아니야..아니라고.."<br><br>난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br><br>"헤어지자..나 먼저 갈게.."<br><br>"아니야..아니야..가지마.."<br><br>내 입에선 이런 말만 반복해서 나왔다.<br><br>난 공원 밴치에 앉아 혼자 엉엉 울었다.정말 서럽게 많이 울었다.<br><br>다음날<br><br>"아림아 나 헤어졌어.."<br><br>아림이와 이준혁이<br><br>"왜???!!!"<br><br>"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다고.."<br><br>난 또 눈물이 나왔다..<br><br>"아니아니 야 걔가먼데??!! 지가 고백해두고 지가 차냐??"<br><br>아림이가 화났다..<br>난 그자리에서 또 계속 울었다.. 기분도 안좋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난 조퇴를 했다 복도를 걸어가는데..<br><br>"미안.."<br><br>이라는 말이 들렸다..김현준이 였다. 김현준은 나에게 두통약을 주고 반으로 들어 갔다..난 집에 가면서 계속 울었다. 그리고 몇일후 김현준을 여친이 생겨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다.<br><br>이 1년은 절대 잊을수 없다. 내가 현준이에게 처음 말 건 날이자 마지막 말까지 한 날이기에 기억에 남는 1년 이였다.<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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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5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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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친구들 [편집 형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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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기 글 처음에 아래의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br><strong>- 등장인물:<br>- 배경:<br>- 주제(갈등 반영): </strong><br><br>* 소설이 완료 됐다면 글의 제목을 <br><strong>&lt;소설 제목&gt; 학번 이름</strong>으로 수정해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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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4:5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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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1서민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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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311서민유</div><div>2009년 12월 02일 OO고등학교, 이 학교 1학년에는 두 커플이 있다. 1학년 3반 박현지와 이시우, 1학년 4반 나혜선과 1학년 6반 최민준 커플이 있었다.</div><div>현지와 시우 커플은 2008년 10월 08일 시우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다.</div><div>얼마전에 1년이 되었고 그날 이후로 시우는 마음이 조금 식은것같다.</div><div>“시우야 오늘 학교 끝나고 우리 데이트 할래?”</div><div>현지가 말하자 시우가 대답했다.</div><div>“아.....미안 나 오늘 부모님이랑 약속이 있어서....”</div><div>“아...알겠어..다음에 하자..!”</div><div>이 커플은 현재 권태기가 온 듯 하다.</div><div>한편 혜선이와 민준이는...</div><div>“우웅 자기양 *&gt;.&lt;*”</div><div>혜선이가 말하자 민준이가 받아쳤다.</div><div>“어엉 왜애 *.*”</div><div>“우리 오늘 학교 끝나고 데이트 할래?”</div><div>“우웅...어쩌지 오늘 학교 끝나고 나 약속 있는데...미안해애 ㅠㅠ”</div><div>“어얽ㅋ 알겏엇ㅋ”</div><div><br></div><div>‘어...어떡하지...화난거같은데.....’ 민준이는 생각한다.</div><div><br></div><div>그렇게 모든 학교수업이 끝나고 혜선이는 집에 갔다가 학원에 가는길에 민준이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민준이는 시우의 여자친구인 현지와 혜선이와 시우 몰래 둘이</div><div>데이트를 하고 있던 것이다.&nbsp;</div><div><br></div><div>‘어..! 민준이가 왜 박현지랑...?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나를 두고 바람을 펴?!?! 하 어이업ㄱ엇 헋헋!!!!!!!! 안되겟얷’</div><div>&nbsp; &nbsp;</div><div>충격을 먹은 혜선이는 현지와 민준이에게 할 복수를 떠올렸다.</div><div><br></div><div>“음..먼저 내가 시우를 꼬셔야겠어ㅋ 페북에 검색해봐야지ㅋㅋ”</div><div><br></div><div>한시간이 흘렀다.</div><div><br></div><div>“어 찾앇돡ㅋㅋㅋㅋㅋㅋ 이자식들 내가 복수할거야 ㅋ 딱 기달려 ㅋㅋㅋㅋㅋ”</div><div><br></div><div>다음날이 찾아왔다.</div><div>“혜선아 잠 잘잤어?”</div><div>“응응ㅎㅎㅎㅎ”</div><div>민준이와 혜선이가 대화한다.</div><div>혜선이는 민준이를 보자 화가 치밀어올랐다.</div><div>‘하 저 강아지의 아기아기같은 자식 진짜 화난다 강아지아가자식!’&nbsp;</div><div>“혜선아 혹시 무슨일있어?”</div><div>“아 아니야 ㅎㅎㅎㅎ아무일도 없엏ㅎ”</div><div>“응 알겠어”</div><div>&nbsp; &nbsp;</div><div>혜선이는 민준이와 대화를 하자 민준이가 바람을 폈다는 생각이 또 들어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후 하마터면 소리지를 뻔했다. 저 자식은 왜 바람을 핀거지?</div><div>정말 화가난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건지....’</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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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0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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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6 채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401354439</link>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민준 지혜 수진<br><br>또다시 아침이 밝았다. 다신 오지 않길 바랐는데, 이제는 밝은 아침도 지옥 같았다.</div><div>뻔하다. 어차피 학교에 가면 또다시 지혜네가 죽도록 괴롭힐 것이다. 그래도 친구였는데.. 그래.. 그 애만 아니었어도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거다.</div><div>&nbsp; &nbsp;</div><div><br></div><div>어느 가을, 지혜는 아침부터 수진에게 썸남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우리 민우가 이랬다느니, 너무 설렌다느니, 그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부러울 만도 하지, 민우는 우리 학교 얼굴 탑 5 안에 드는 아이니까. 게다가 성격도 다정하고 여자도 별로 없고. 그야말로 최고의 남친감이었다. 그런 민우를 처음 만나게 된 건 수진이 나를 민우와 만날 때 데리고 갔을 때부터이다.</div><div>&nbsp; &nbsp;</div><div><br></div><div>“수진아~ 진짜 딱 한 번만, 응? 딱 한 번만 같이 가주라ㅠㅠ”</div><div>“아니 그니까 너랑 네 썸남 만나는 자리에 내가 왜 가야 하냐고, 둘이서 있으면 오붓하고 좋잖아?”</div><div>“아니 맨날 연락만 하다 이번에 처음 만나는 거라고. 어색해서 죽을 거 같단 말이야. 진짜 이번만 가주면 다음부터 같이 가달라는 말 안 할게. 내가 마라탕도 쏠게! 제발ㅠㅠ”</div><div>“하.. 이번 한 번 만이다? 나 진짜 남의 연애에 안 끼고 싶어.”</div><div>“당연하지!! 이번 주 토요일 두 시 투썸 앞으로 와~”</div><div>&nbsp; &nbsp;</div><div><br></div><div>솔직히 마라탕에 혹 한 것도 있긴 한데, 김민우가 어떤 앤지 궁금하기도 했으니까. 그렇게 토요일이 되었다.</div><div>그때 내가 그 자리를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div><div><br></div><div><strong>&nbsp; &nbsp;</strong></div><div><strong>야 임지혜 어디야?? 벌써 열한시 반인데, 설마 아직도 안 일어난거 아니지???</strong></div><div><strong>헐 수진 진짜 미안해 나 지금 일어났어... 딱 삼십분만 더 기다려주라 ㅜㅜ 바로 씻고 나가께요ㅜㅜㅜ *&gt;.&lt;*</strong></div><div><strong>진심 뭐하냐... 지금 분위기 개어색해 얼른 와라</strong></div><div><strong>웅 ㅜㅜ 고마워 민우한테도 미안하다고 전해줘</strong></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밀려오는 화를 꾹 참고 민우에게 먼저 말을 건넸다</div><div>“지혜 지금 일어나서 삼십 분 뒤에 온대, 일단 먼저 카페 들어가 있자.”</div><div>“아... 응!”</div><div>&nbsp; &nbsp;</div><div>딸랑-</div><div>&nbsp; &nbsp;</div><div>“어서 오세요~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부탁드려요~!”</div><div>“아 저희 현금결제에요! 수진아 뭐 마실래?”</div><div>“나 아이스초코. 너는?”</div><div>“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희 아이스초코, 아아 한 잔이랑 허니브레드 하나 주세요!”</div><div>“네 총 13500원 나왔습니다. 현금영수증 하시겠어요?”</div><div>“아니요 괜찮아요!”</div><div>“네 다 준비되면 진동벨로 알려드릴게요~”</div><div>&nbsp; &nbsp;</div><div><strong>우리 지금 투썸 2층 창가 쪽에 있음. 어디야?&nbsp;</strong></div><div><strong>나 근처! 곧 가용~</strong></div><div><strong>ㅇㅋ 오면 디엠 해</strong></div><div>&nbsp; &nbsp;</div><div>...</div><div>&nbsp; &nbsp;</div><div>둘 사이에 어색한 공기가 맴돈다.</div><div>‘먼저 말도 안 거네.. 임지혜는 이렇게 재미없는 애랑 도대체 어떻게 썸을 탄 거지?’</div><div>“저기...”</div><div>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민우는 어색함을 깨고 먼저 말을 걸었다.</div><div>“알게 된 김에 인스타 맞팔이라도 할래? 아이디 알려줘.”</div><div>“아.. 그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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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0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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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실패작 제민&gt;1301강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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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제민🧑, 은찬😀, 선웅😯, 산🧑<br>배경: 공원<br>주제: 자전거 안전ㅅ사고<br><br>🚲🚲🚲🚲🚲🚲🚲🚲🚲🚲🚲🚲🚲🚲🚲🚲🚲🚲🚲🚲<br><br></div><div>땡땡땡. 종이 쳤다. 드디어 기다리던 쉬는 시간이 되었다.<br><br></div><div>“야 이번주 토요일에 같이 자전거 타고 승촌보 가실?”&nbsp;<br><br></div><div>“응아잇!”<br><br>"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br><br></div><div>내가 선웅, 은찬, 제민이에게 물었다.<br><br></div><div>“아 ㅇㅋ”<br><br></div><div>“나두 갈래”<br><br></div><div>“너는?”<br><br></div><div>”아… 그럼 나도 갈게”<br><br></div><div>셋다 모두 같이 놀기로 했다.<br><br>&nbsp;“그럼 토욜에 자전거 끌고 공원에서 보자구”<br><br></div><div>&nbsp;<br><br></div><div>&nbsp;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이 됐다. 이제 시간이 되어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갔다.<br><br></div><div>나는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약속 장소로 빠르게 나아갔다.<br><br></div><div>“진짜 애들 왜캐 늦게 오지?”<br><br></div><div>계속 기다려도 애들이 오지 않자 나는 제민이에게 전화를 걸었다.<br><br></div><div>“이보시오. 너 어디야? 어디냐구요 ㅄ아”<br><br></div><div>“아니 가는 중이라고”(집에서 이제 준비중)<br><br></div><div>“빨리 와라”<br><br></div><div>“ㅇㅋ”<br><br></div><div>전화를 마치니 은찬이와 선웅이가 왔다. “너네 왜 늦게 왔어?”<br><br></div><div>“아니ㅣ 김은찬이 여친(ㅇㅣㅅㅡㅇㅇㅏ)이랑 톡하느라 늦게나왔다고”<br><br></div><div>“그럼 니가 일찍 나와서 빨리 나오라고 하든가요”<br><br></div><div>“아 어쩌라고 준비는 니가 빨리 하고 나와야 할 거 아니야”<br><br></div><div>“여친한테 자꾸 문자가 오는데 준비를 어케 하라고요”<br><br></div><div>“알빠야?”<br><br></div><div>“느네는 맨날 만나면 싸우냐”<br><br></div><div>“ㅇㅉ”<br><br></div><div>“ㅇㅉ”<br><br></div><div>“답이 없다..”<br><br></div><div>그때, 재민이가 왔다.&nbsp;<br><br></div><div>“너 왜 늦게 나왔어?”<br><br></div><div>“이새1끼 분명 전화했을 때 씻고 있었을걸?”<br><br></div><div>“??”<br><br></div><div>“암튼 빨리 가자”<br><br></div><div>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승촌보로 갔다.<br><br>넓은 논과 밭이 우리 눈에 스쳐갔다.&nbsp;<br><br></div><div>“야. 언제 도착하냐? 겁나 힘든데”<br><br></div><div>“좀만 더 가면 됨”<br><br></div><div>“아니 몇km 남았냐고요!”<br><br></div><div>“약 10km?”<br><br></div><div>“좀만 쉬었다 가자”<br><br></div><div>“이 새1끼는 어떻게 한번도 안쉬냐?”<br><br></div><div>애들이 너무 힘들다며 불평을 했다.<br><br></div><div>“야 그럼 여기서 승촌보까지 빨리가기 하자”<br><br></div><div>“ㅇㅋ”<br><br></div><div>“ㅇㅋ”<br><br></div><div>“그려”<br><br></div><div>내가 말을 마치자마자 제민이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br><br></div><div>하지만 제민이의 자전거는 겁나 좋아서 매우 잘 나갔다(고물이다).<br><br></div><div>얼마 가지 않아서 제민이의 자전거는 속도가 줄어갔고 나와 친구들이 앞서갔다.<br><br>"헉헉, 나 너무 힘들어"<br><br></div><div>우리는 영산강 자전거길을 따라 레이스를 했다.<br><br></div><div>“내 이름은 고라ㅏ닛!”<br><br></div><div>“내 이름은 자라ㅏㅣ닛!”<br><br></div><div>제민이와 선웅이가 이상한 말을 했다.<br><br></div><div>우리는 승촌보에 가려면 앞에 갈림길에서 유턴을 해 다리로 가야 햤다.<br><br></div><div>그래서 나는 급하게 방향을 틀며 드리프트를 했다.<br><br></div><div>선웅: ”나.. 나닛! 관세이 드리뽀또!”<br><br></div><div>하지만 감속을 하지 못한 선웅이는 나를 피하려다가 부딫혀서 사고가 났다.<br><br>"얘들아 비켜ㅓㅓㅓㅓ"<br><br></div><div>그걸 피하려던 제민이는 멈추지 못하고 풀숲으로 빠져 영산강으로 빠졌다.<br><br></div><div>뒤에서 따라오던 은찬이는 핸들 바가 돌아가서 중요 부위를 맞았다.<br><br></div><div>은찬: “곶.. 고자라닛!”<br><br></div><div>나는 자전거에서 내려 애들을 보았다. 은찬이의 다리 사이에서 피가 나오고 있었다.<br><br></div><div>제민이는 경로를 이탈하여 갈대밭에 처박혀 있었다.<br><br></div><div>“아 앙아ㅏㅏㅏ아ㅏㅏ아ㅏㅏ아ㅏ아아ㅏㅏㅏㅏㅏ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ㅏ아!!!”<br><br></div><div>“은찬아 괜찮아?”<br><br></div><div>은찬이는 매우 괴로운 표정으로 바닥에 누워 있었다.<br><br></div><div>“아.. 아ㅏㅆ ㅣ.."</div><div><br></div><div>잠시 후에 은찬이가 회복이 되어 우리는 가던 길을 갔다.<br><br></div><div>드디어 승촌보가 보이기 시작했다.&nbsp;<br><br>"거의 다 왔다."<br><br>이 다리만 건너면 승촌보다.<br><br></div><div>“야.. 나.. 좀 어지러워…”<br><br></div><div>제민이가 갑자기 어지럽다며 비틀댔다.&nbsp;<br><br>제민이는 비틀대다가 자전거 핸들이 돌아가 난간에 걸려 넘어졌다.&nbsp;<br><br></div><div>“제민아 괜찮…. ?”<br><br></div><div>제민이는 없었다.<br><br></div><div>“아.. 어지러워.. ? 안돼ㅐㅐ !”<br><br></div><div>“얘들아ㅏ 나 떨어진다ㅏㅏ!!<br>=[</div><div>제민이가 있던 곳으로 가보니 제민이는 영산강에 빠져 있었다.</div><div>“???”</div><div>“이건 말도안되ㅣㅣ 말도 안된다고오오ㅗㅗ오ㅗㅗ오ㅗㅇ!!”</div><div>헉!!</div><div>나는 잠에서 깨어났다.&nbsp;</div><div>“아.. 꿈이었구나..”<br>"오우.. 자전거 탈때는 안전하게 타야겠구만..."</div><div>나는 휴대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했다.</div><div>뉴스 알림이 하나 와있었다.</div><div>‘자전거 타던 10대 소년 강에 빠져…’</div><div>"이건 뭐지??"<br>📱<br>뉴스: '앞으로 자전거를 탈때는 안전장비를 잘 착용해야겠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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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0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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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2 최시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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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은 오랜만에 휴식을 가지는 주말이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div><div>랭크게임 듀오를 같이 하기로 했다. 한동안 게임을 하지 않아</div><div>실력이 떨어져 나 먼저 일반게임을 해 실력을 복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할 게임을 할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휴면 강등을 당해서 MMR은 다이아 이지만&nbsp;</div><div>티어는 플래티넘이다. 그렇게 한숨을 한번 쉬고 같이 게임을 시작했다.</div><div>&nbsp; &nbsp;</div><div>게임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들리는 불길한소리 ‘소환 사 한명이 게임을</div><div>종료하셨습니다.’ “아” 나와 친구는 동시에 말했다. 일단 우리는 다시하기를 하였다.</div><div>이 제막 게임을 하는 첫판인데 처음부터 운이 영 좋지 못했던 것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두 번째 판이 잡히고 게임이 시작되었다.</div><div>이번에는 아무도 나가지 않고 무난하게 게임이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div><div>우리 팀이 무리하게 인베이드를 들어가 상대팀에게 퍼블을 주고 스펠도 여러 게 빠졌다</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영 좋지 않은 시작을 했다. 첫 번째로 우리 바텀이 무리하게 인베이드 지시를</div><div>내린 정글을 탓하기 시작했다. “너 시x 제대로 안 하냐? 너가 존x 무리하게 들어가서&nbsp;</div><div>다 말렸잖아 이 xxxx x xx 야. 이거 어떻게 할거야 책임져”</div><div>그에 맞받아쳐 정글러가 말했다. “너는 시x 딜도 제대로 했으면 블루도 뺏고 상대도&nbsp;</div><div>다 잡았을 것 아니야” 그렇게 이후로도 정글러와 원딜러는 채팅으로 말싸움을 하며</div><div>게임을 하지 않는 듯이 보였다. 애꿎은 서포터는 혼자 cs를 먹으며 힘들게 라인전을 하였다. 그리고 나와 친구는 묵묵히 게임을 했다.</div><div>&nbsp; &nbsp;</div><div>내 라인은 도와주지 않았음에도 이겼고, 친구는 정글러의 도움으로 크게 승리했다.</div><div>물론 바텀은 서포터 혼자 꾸역꾸역 막고 있었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는지 처참히 당했다</div><div>그리고 정글러는 기분이 좋지 않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여 잘 성장했다. 그러나 원딜러는 우물에서 채팅질이나 하고 있었다.&nbsp;<br>&nbsp; 그렇게 3번쨰 용을 건 한타가 시작되었다.&nbsp;<br>&nbsp; 상대팀 서폿터와 탑의 무서운 이니쉬에이팅이 들어왔고 상대팀의 무서운 공격이 들어왔다. 너무잘큰 상대팀 원딜의 딜을 견딜 수 없었고 그렇게 말리는가 싶었지만</div><div>우리 정글과 미드에 무서운 돌진으로 상대방의 딜러들을 다 처치했다.</div><div>그렇게 살아남은 우리 팀들은 용을 먹었고 상황이 유리해지기 시작했다.</div><div>“야 우리 이 판 이기는 거 아니냐?” 친구가 물었다. “원딜이 다시 개임을 해주면 이길수도?”</div><div>내가 대답했다. “그러면 내가 원딜을 설득해볼까?” 친구가 말했다.</div><div>‘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이길지도 몰라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불 리해지겠지?</div><div>그렇다면 여기에서 원딜을 설득해야 해 그러나 설득에 실패 한다면 오히려 더 자극한다면</div><div>가만히만 있지 않고 상대팀에게 죽어주면서 상대팀의 성장을 도와주겠지 어떻게 할까?’</div><div>나는 친구에게 “우리 같이 설득해보자” 라 고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원딜님 이번 판 유리한데 게임 해주시면 안될까요?” 친구가 말했다.</div><div>“시x 니가 뭔 데 나한 테 하라 마라야?‘ 원딜이 말했다.</div><div>‘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초반이 잘못되었나?’ ‘아니면 화난&nbsp;</div><div>원딜을 달래지 못한 탓일까?’ ‘도대체 원딜을 무엇 때문에 화가 나는 건가?’<br>&nbsp;‘왜 우리는 던지는 애들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가?’ ‘왜 트롤러들이 갑이지?’</div><div>‘이길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이기려면 트롤러 도 떠받들어야 하나?’</div><div>‘역시 이기려면 어쩔 수 없는 것인가?’ 갑자기 이 게임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div><div>”야! 야!!!!!!!!!!!!!! 왜 우물에 가만히 박혀 있어? 빨리와“ 친구가 나를 깨워주었다.</div><div>'그래 나는 아직 개임을 하고 있었지' 나는 다시 정신줄을 붙잡고 개임을 시작했다.</div><div>어찌 보면 마지막 기회이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결국 우리는 승리하게 되었다.</div><div>“와!!!” 친구가 말했다.</div><div>“이걸 이긴다고? 레전드다.”</div><div>“힘 다 빠져서 다음판은 못하겠다.” 친구가 말했다.</div><div>“아 그래 이제 그만하자” 내가 말했다.</div><div>그렇게 꽉 찬 한판 을하고 기분 좋게 개임을 끝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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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9 05:0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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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5 김은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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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윤남,태희, 성순,예준</div><div>배경: 2022년</div><div>&nbsp; &nbsp;</div><div>윤남이는 학교에서 잘생긴걸로 유명 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 음악 또한 잘한다. 말 그대로 재능충이다. 태희는 학교에서 예쁘기로 유명했다. 그림을 잘 그려서 별명이 반 고흐이다.</div><div>데이트를 하던 도중 성순이가 갑자기 나타났다.</div><div>성순이는 학교에서 못생긴걸로 유명했다</div><div>성순이가 말했다</div><div>"너희 둘이 사귀냐?"</div><div>사실 학교 아이들 대부분은 윤남이와 태희가 사귀고 있는걸 모르고 있었다.</div><div>성순이 또한 그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성순이는 윤남이를 좋아한다.</div><div>윤남이가 말했다. "아니야!!" 태희가 말했다.</div><div>"그래 아니야!" 성순이가 말했다 "그럼 왜 둘이 같이있어?"</div><div>윤남이가 잠깐 더듬이며 말했다 "그냥 길가다가 만났어"</div><div>성순이가 알았다고 말했다. 윤남이와 태희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div><div>그리고 카페를 가서 이야기를 했다.</div><div>태희가 말했다.&nbsp;</div><div>"우리 사귀는거 이제 안숨기면 안돼?"&nbsp;</div><div>그러자 윤남이가 말했다.</div><div>"미안해 어쩔수가 없어.... 성순이 나 좋아하잖아.</div><div>그런데 너랑 나랑 사귄다는거 알면 성순이가 스트레스 받아 할거야..." 태희는 윤남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었다. 그렇게 비밀스러운 연애는 계속됬다.</div><div>이제 곧 고3이다 그래서 윤남이와 태희는 공부, 그림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했다. 그때를 틈타 성순이가 윤남이에게 고백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3 중반쯤 성순이는 반에 혼자있는 윤남이에게 고백했다. 윤남이는 어쩔수없이 자신이 태희와 사귀고 있다는걸 뒤늦게 말했고 성순이는 속상해 했다. 그뒤 성순이의 성적을 떨어졌고 수능이 D-DAY가 됐다. 윤남이는 1등급이 나왔지만 성순이는 2등급이 나왔다. 윤남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고, 성순이는 전남대 경영학과를 나왔다.</div><div>태희는 예술가가 되었다. 5년이 지나고 법원에서 윤남이와 성순이가 같은 재판에서 만났다. 재판이 끝나고 서로 이야기를 했다.</div><div>윤남이가 말했다. ''너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성순이가 말했다.</div><div>''공부..'' 윤남이가 사과했다. ''미안해... 나때문에 수능 성적도 안나오고.. 그리고 너를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성혁이가 말했다.</div><div>''괜찮아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윤남이와 성순이는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성순이가 너무 취한 나머지 성순이를 집까지 대려다 주었다. 다음날 태희와 윤남이가 만났다. 서로 밥을먹고 카페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태희가 말했다.</div><div>'너 요즘 어떻게 지내?' 윤남이가 말했다. '그냥.. 뭐 내가 변호사니까 사람들 변호하고 아..! 여기 근처에 영화관 생겼다는데 그쪽이나 한번 가볼까?' 태희가 말했다. '그래...' 요즘 태희가 이상하다.</div><div>기운이 없어 보인다. 윤남이가 태희에게 말했다. '뭐.. 하고싶은거라도 있어?' 태희가 말했다. '별로...' 윤남이와 태희는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다. 영화를 본 뒤 밖으로 나오고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div><div>다음날 윤남이는 동창회를 갔다. 동창회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인지 윤남이는 술에 취해 잠을 자고 말았다. 윤남이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태희의 집 이었다. 윤남이는 태희에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태희가 말했다. '너 술마시고 잤잖아.' 윤남이가 말했다. '미안해... 나떄문에'&nbsp; 태희가 말했다. '괜찮아.. 빨리 집 가봐<br>윤남이는 일이 끝나고&nbsp; 태희를 불렀다. 태희와 윤남이는 레스토랑 에서 저녁을 먹었다. 윤남이는 프러포즈를 하였다. 윤남이와 태희가 결혼하며 이야기는 끝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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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2 04:3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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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강예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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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남이와 성순이의 이야기
도남이와 성순이는 같은반 친구다.
도남이는 성순이와 친해지고 싶어서 성순이에게 장난을 친다.
그런 도남이가 성순이는 마냥 싫지는 않았다. 사실 도남이가 좋았다.
그렇게 도남이와 성순이는 친해지고 집도 가까워 같이 등교까지하게됐다. 성순이는 하루하루 설렜다.
평범하게 등교를 하던 도중, 동만이가 그 둘이 같이 등교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헉 뭐야 쟤네 혹시 사귀나?”
평소 동만이는 친구들을 놀리는 것을 좋아했다.
'크크큭 얘들한테 다 말해야겠다'
동만이는 학교에 들어가 모든 친구들에게 크게 말한다.
동민:야!!!!!! 도남이랑 성순이랑 같이 등교한다!!!!!
친구들이 웅성웅성 거렸다.
“야 둘이 진짜 사귀나봐”
“거 봐 내가 사귈거라 했지?”
친구들이 동민이에게 관심을 주니 동민이는 더 과장되게 말했다.
동민:성순이가 도남이 좋아한대!!!
소문은 급속도로 과장되어 빠르게 퍼져나갔다.

“야 너 도남이랑 뽀뽀까지 했다며?”
성순이의 친구 예원이가 물었다.
"무슨소리야!! 아니거든? 누가 그랬어?!"
''얘들이 그러던데?''
성순이는 매우 부끄러웠다. 얘들이 자기가 도남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면 도남이가 자신을 싫어 할 수 있기 떄문이다.
''... 소문이 잠잠해질떄만 선을 그어야 겠어'' 
성순이는 긴 고민 끝에 도남이랑 선을 긋기로 마음먹었다.
성순이는 도남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걸 알고 도남이가 자신을 피하면 어쩌나 계속 생각했다. 그 시각 도윤이는 소문을 듣고 내심 기분이 좋았다. 도남이도 성순이에게 관심이 있었기 떄문이다.
도남이는 성순이에게 연락을 했다. 고백은 원래 남자가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성순아 나 너한테 할 말 있는데..오늘 시간 돼?
2시간이 지나도 성순이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 원래 성순이는 10분 안에 답장을 했는데 말이다.
-성순아 바빠? 그럼 내일 학교 갈 떄 말해줄게.

다음날이 되어서도 성순이에게 연락은 오지 않았다.
심지어 성순이는 약속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도남이는 어쩔 수 없이 혼자 학교로 갔다.
-학교-
도남:성순아, 너 왜 내 연락 안 봐? 무슨 일 있어?"
"아니"
"... 혹시 나한테 화난 거 있어?"
"아니"
"... 오늘 학교 끝나고 피시방 갈래?''
''아니"
"ㄱ..그래 알겠어"
도남이는 매우 당황한게 보였다.
성순이는 도남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더이상 놀림받기 싫었던 성순이는 조금은 안도되는
마음이 들었다.
'이러면 이제 소문은 점차 사라지겠지? 
소문이 없어질 떄 까지만 조용히 지내고 
다시 도남이랑 친해지면 문제 없을거야.'
성순이는 빨리 소문이 사라지길 바랬다. 

도남이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내가 성순이에게 무슨 잘못을 했나..?'
성순이가 왜 자신을 피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떄문이다. 심지어 오늘은 성순이가 자신에게 
말걸지 말라는 말까지 했기 떄문이다.
'혹시 내가 싫은건가?'
도남이도 이제 화가 나기 시작했다.
피할거면 이유라도 말해주던가;; 
도남이는 이 상황이 답답했다.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이제부터 
너한테 한마디도 안 걸면 되잖아''
도남이도 굳게 마음 먹었다.
둘이 서로 안붙어 다니게 되니 소문은 점차 사라졌다.
''둘이 사겼던거 맞아?''
''에이 노잼이네''
성순이는 이 날만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이제 도남이에게 말을 걸어도 
누구도 자신에게 사귀냐고 묻는 사람이
없을 것 같기 떄문이다.
마침 앞에 등교하는 도남이가 보였다.
"야!! 김도남!!!!''
도남이는 뒤를 한번 돌아보더니 다시 걸어갔다.
"??? 김도남;; 나 무시하냐?"
도남이는 성순이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학교로 가버렸다.
''풉!''
성순이는 뒤를 돌아봤다.
아니 이게 누구야 동만이가 뒤에서 도남이와 성순이를 찍고 있었기 떄문이다.
이대로 동만이를 보내면 동만이가 또 소문을 낼 것 같았다.
''야!! 신동만!!!!!!''
''힉!!''
동만이와 성순이의 추격적이 시작됐다.
얼마가지 않아 동만이는 성순이에게 잡혔다.
''야 너 동영상 안지워? 적당히 좀 해 휴대폰 이리 내!''
"으윽 싫어"
하지만 이때 성순이가 마음에 걸렸던 도남이는 성순이 뒤를 따라갔다. 그리고 도남이는 성순이가 동만이를 괴롭히는 것으로 오해했다. 
도남:김성순 너... 진짜 실망이다.
성순:아니야 도남아 오해야.. 이건......................
도남이는 성순이의 이야기를 다 듣지 않고 떠났다.
성순:하.... 신동만 진짜....
성순이도 도남이를 찾아 떠났다.


성순:도남아 진짜 오해야 내 이야기도 들어줘.
도남:뭐가 네가 동만이 휴대폰 뺏으려고 한 거 내가 다 봤어 너 원래 이런 애었니? 처음에 네가 나 피해서 많이 속상했는데 
이젠 속상해 안해도 된 것같다.
성순:야 김도남 끝까지 들으라고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아? 
나도 억울하다고
도남:난 학교폭력 가해자랑 말 안 해.
성순이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도남이는 말을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 성순이를 봐라봤다. 성순이는 눈물이 글썽글썽했다.
"야 너 울어?''
성순이는 매우 분했다. 도남이에게 약한모습 
보이지 않고 싶었는데...
성순이는 그자리를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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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5 01:52: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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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정치인 태연&gt;1406 김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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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제: 승무원은 무조건 예쁘고 키가 커야한다는 논란에 대한 남녀차별과 맞서 싸우는 정치인 태연의 이야기<br><br>등장인물<br><br>여주인공:태연&nbsp;<br>14살 정치인으로 허경영의 제자가 되고 싶어하는 최연소 정치인이다.매일 학교를 마치고 논란에 대해 공부한다<br><br>허경영<br>70세의 나이로 활동하는 정치인으로 매일 공중부양을 연습하고&nbsp;<br>조금 이상한 가치관으로 시민들에게 미움을 삼는다<br><br>이외에 등장인물<br>태연의 엄마<br>방송국PD<br>MC<br><br>배경<br>2022년 6월 8일 나라의 이미지만 보고 수입수출이 끊기는 나라에 살고 있는 정치인 태연과 허경영의 갈등<br><br><br>&nbsp;드디어 태연은 허경영을 이어갈 정치인이 되었다.대한민국 최초의 14살 정치인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태연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br><br> 그리고 요즘 태연은 나라간 수입 수출에 관심이 많았다.왜냐하면 나라 간 정치 스타일이 달라서 그 나라의 정치 이미지만 보고 수입 수출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나라 이미지가 10위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수입 수출이 끊긴다.우리 나라의 이미지 순위는 6위로 안정적이다.하지만 그만큼 우리 나라도 조심해야 한다.<br><br>&nbsp;잘못 했다가는 효선소(나라)처럼 수입 수출이 끊겨 파산 될 수도 있다. 효선소 나라에 사는 효린 정치인이 예준 정치인과 의견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겨 이미지 순위가 18위로 내려가게 되어 수입 수출이 모두 끊겼다</div><div>&nbsp; &nbsp;</div><div> 태연은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 정치 공부를 한다. 정치를 알기 위해선 논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요즘 가장 말이 많은 승무원 논란이다. 승무원 논란은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논란이며 여자 승무원은 무조건 이쁘고 키가 커야한다는 조건으로 사람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태연도 자신의 생각을 적어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br><br>"태연<br>요즘 말이 많은 승무원 논란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저도 최근에 접하게 되었는데요.저는 승무원이 무조건 키가 커야하고 이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키가 작은 사람도 승무원이 하고 싶을 수 있고 이쁘지 않은 사람도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치 있습니다. 사회의 문제인 외모지상주의가 많이 변화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br><br></div><div>&nbsp; &nbsp;</div><div>띠리리리리리링 띠리리리리링</div><div>&nbsp; &nbsp;</div><div> 태연은 전화를 받았다<br>"여보세요??"<br>전화기 너머로 목소리가 들려왔다</div><div>"안녕하세요 저는 100분 토론 방송국 PD입니다 김태연님 맞으시죠?? 이번 승무원 차별 논란에 대해 올리신 게시물을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nbsp; 저희의 100분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하실 생각 없으세요?"<br><br></div><div>태연은 활기찬 목소리로 대답했다<br><br>"당연히 출연해야죵!!"</div><div>&nbsp; &nbsp;</div><div> 그렇게 태연은 일주일간 논란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더욱 분석했다 그리고 촬영 당일날!</div><div><br>100분 토론 MC가 방송을 시작했다<br><br></div><div>"네 이번엔 김태연 정치인의 생각인데요 나이가 10대라 그런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발언 1분 얘기해 주시죠!"<br><br>태연은 처음 나오는 방송이었지만 긴장한 기색 없이 대답을 했다<br><br></div><div>"네 저는 승무원 논란에 대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승무원이 키가 커야한다는 조건은 직업과 관련이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승무원이 예뻐야 한다는 조건도 직업과 관련이 있지 않고요."<br><br>태연은 자신이 준비한 의견을 자신있게 말하였다<br><br>그런데!!!!!!!</div><div>&nbsp; &nbsp;</div><div>여기서 갑자기 허경영이 들어와 얘기를 한다.</div><div>&nbsp; &nbsp;</div><div>"자네 그게 무슨 소리인가?? 승무원은 당연히 예뻐야지! 키도 크고 말이야.대부분의 남자 네티즌은 그렇게 생각해!!!!"<br><br>뜬금 없이 허경영이 등장했다!! 태연은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br><br></div><div>".아니 그럼 그렇다고 네티즌들의 말만 따를것인가요??? 모두 그렇다고 말할 때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남자 네티즌 당연히 키 크고 예쁜 승무원을 조금 더 선호하겠죠..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수용해야 하는게 정치인의 기본 정신 아닌가욧.!!!!???"<br><br></div><div>".. 분하다!!!!!!! 쬐금한게&nbsp; 정말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어..짜증난다고!!!"<br><br></div><div><br></div><div>"네 1분 발언은 끝났고요.. 허경영씨 방송 무단침입입니다 나가주시죠.."<br><br>허경영은 짜증이 난 말투로 말하며 나갔다<br><br></div><div>"쯧쯧 역시 어린것들이란.."<br><br><br></div><div>허경영이 방송에 무단으로 침입한 탓에 방송은 강제로 종료되고 말았다<br>&nbsp; &nbsp;</div><div>삐로리로리</div><div>&nbsp; &nbsp;</div><div> 허경영의 무단 침입으로 프로그램은 중단되었고 시청률은 60.8%로 2022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다음날</div><div>&nbsp; &nbsp;</div><div>태연:하아암.. 어제 촬영이 시청률 1위라니 나도 이제 돈을 쓸어담는 것인가??히힣</div><div>&nbsp; &nbsp;</div><div>삑(TV 키는 소리)<br><br>TV를 키자 8시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말을 한다</div><div>&nbsp; &nbsp;</div><div>"안녕하십니까 8시 뉴스입니다.어제 시청률 1위를 찍은 10분 토론이 화제가 되며 cnn(미국 뉴스)에 나오게 되어 나라 이미지가 10위 아래로 떨어지게 되어 수입 수출이 모두 끊겼습니다. 앞으로 국내산만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br>태연은 충격이 받은 듯이 말을 한다<br><br></div><div>" 뭐..???!?!! 나 필리핀 망고에 환장하는데 이민가야 하는가????</div><div>이걸 어쩌면 좋지.. 어떻게든 이미지를 10위 위로 올라가야해!! 그럼 일단 다른 나라 이미지를 끌어내려볼까? 아니 그러기엔 다른 나라 이미지가 좋은데...엄마와 상의해볼까.."<br><br></div><div>"엄마아아아아!!"<br><br>"오메 깜짝이야 왜!!"<br><br>엄마가 깜짝놀랐다<br><br>"우리 나라 이미지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br><br></div><div>"너랑 허경영 그 양반이랑 화해 해야지.."<br><br></div><div>"그래 좋았어!"</div><div>&nbsp; &nbsp;</div><div>띠로링 띠로링<br><br>태연은 당장 허경영에게 전화를 걸었다<br><br></div><div>"여보세요 허경영씨 맞죠??"<br><br>"자네.. 맞지? 그 쬐끔한 얘??"<br><br>허경영이 태연을 쬐끔한 애 라고 칭하며 전화를 받았다<br><br></div><div>"당신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저에게 사과하세요.."<br><br></div><div>"무..무슨 소리인가? 내가 자..잘못한게 없거든??"<br><br></div><div>"오늘 당장 만나서 사과 방송해요!! 저 망고 먹어야하거든요???"<br><br></div><div>"큼큼.. 그럼 오늘 저녁에 우리집에서 화해 방송을 하지 뭐.."</div><div><br></div><div>그날 저녁</div><div>&nbsp; &nbsp;<br>허경영이 기다리다 지친 말투로 혼잣말을 한다<br><br></div><div>"언제 오는거여..?"</div><div><br></div><div>부르릉</div><div>&nbsp;<br>도착한 태연이 인사를 한다<br><br></div><div>"안녕하세요! 방송 준비는 되셨죠??"<br><br></div><div>" 당연하지..들어오게나?"<br><br>허경영 집에 들어온 태연은 넓고 예쁜 허경영 집안을 보고 감탄했다<br><br></div><div>"와 집 좋네요.."</div><div><br></div><div>허경영은 아무말 없이 웃으며 카메라를 킨다<br><br></div><div>띠링<br><br></div><div>"아 안녕하세요.."<br><br>허경영은 어색한 듯 어쩡쩡하게 인사를 했다<br><br>"안녕하세요!"<br><br>허경영은 자신이 잘못한 점을 반성하며 사과의 말을 한다<br><br>"제가 저번 방송에서 잘못한 것의 대해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br><br>"저는 사과를 용서할 마음이 있어요!"<br><br></div><div>"제가 어른답지 못하고 어린애 상대로 어휴.. 앞으로 더욱 어른다운 허경영이 되겠습니다!!"<br><br></div><div>" 옳소! 옳소!"<br><br></div><div>"자네는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어 나의 제자가 될 생각이 없나?"<br><br>허경영은 태연의 예쁜 마음씨와 귀여운 얼굴 그리고 14세에 생각 할 수 없는 어른스러운 생각을 보고 자신의 제자로 삼겠다고 생각한다<br><br>"감히 제가요??!! 당연히 해야죠!"<br><br></div><div>"허허 앞으로 공중부양 좀 배워야겠네!!"<br><br>허경영은 호탕하게 웃었다<br><br></div><div>"하핳..."<br><br>그에 비해 공주부양을 배워야한다는 생각에 태연은 어색하게 웃었다<br><br></div><div>&nbsp; &nbsp;</div><div>띠링<br><br>방송이 끝난 후 허경영이 태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br><br></div><div>"자네 정말 고맙네 나는 왜 나의 여론이 안좋은지 몰랐네.. 앞으로 잘 부탁하네"<br><br></div><div>"네넹"</div><div>&nbsp; &nbsp;</div><div>며칠 후</div><div>&nbsp; &nbsp;</div><div>"와아아 드디어 이미지 4위 됐다!!! 망고 먹을 수 있겠네!!!!"<br><br>나라의 이미지가 올라가 수입 수출이 다시 시작되서 태연이 좋아하는 망고를 먹을 수 있게되어 신이 났다<br><br></div><div>"태연아 엄마 왔다아 마트에 사람이 넘치더라 망고 사왔어!!"<br><br>마침 태연의 엄마가 망고를 사왔다<br><br></div><div>"와아 진짜 맛잇겠따앙 흐히힣"</div><div>&nbsp; &nbsp;</div><div> 태연은 그렇게 매일 허경영 스승에게 정치 공부와 허경영 공중부양을 배우며 성장했고 14살의 태연은 허경영에게 제자이자 좋은 친구가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END</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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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5 02:2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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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1 서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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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중학교 1학년 3반 정수희가 있다. 수희는 반에서 조용하고 반 아이들에게 눈에 뛰지는 않지만 모범생이라는 이유로 선생님한테는 이쁨받는 아이이다. 수희의 집안 형편은 좋지만은 않다. 수희의 엄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나 건물 청소를 하시면서 혼자서 힘들게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수희도 엄마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반 아이들은 모른다.&nbsp;</div><div>&nbsp; &nbsp;</div><div>담임선생님의 생신이 다가온다. 반 아이들은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우리반 모두 돈을 걷어 선물을 사드리기로 결정한 반 아이들은 한 명씩 돈을 내고 있는데 수희는 어디가 불편한지 머뭇거리면서 아이들을 눈치를 보고있었다. 반장이 돈을 세고 있다. 그런데 3000원이 부족하다. 반장이 반 아이들을 모아서 물어본다.</div><div>&nbsp; &nbsp;</div><div>“돈이 부족한데 안 낸 사람”&nbsp;</div><div>&nbsp; &nbsp;</div><div>아이들은 자기는 아니라는 듯이 두리번 거린다. 그러다 반 아이들 중에 한 명인 수호가 수희의 모습을 봤는지 수희에게 다가가 묻는다.&nbsp;</div><div>&nbsp; &nbsp;</div><div>“야...너지?”&nbsp;</div><div>&nbsp; &nbsp;</div><div>수희는 수호가 한 말을 못 들은 것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대답하지 않았다. 수호는 뻘쭘하게 한동한 수희의 앞에서 서 있었고 반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단체로 수호와 수희에게 다가가묻는다. 그리고 우리 반 반장까지 말이다.<br><br>&nbsp;“야 왜 계속 서 있어? 무슨일 있는거야?”&nbsp;</div><div>&nbsp; &nbsp;</div><div>수호가 반 아이들의 대답에 말을 하지않자 반 아이들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수희에게 말을 돌린다.&nbsp;<br>&nbsp;<br>"수희야 무슨일 있었어? "<br><br>수희는 입을 꾹 닫은채 아이들의 질문의 대답하지 않자 그때 이후로 반 아이들은 악 품을 갖고 은근 수희를 따돌리기 시작했다.&nbsp; 청소시간에&nbsp; 수희에게 청소를 맡이고 일부로 청소를 안한다거나&nbsp; 수희의 기분은 생각하지도 않고 매일같이 장난을 친다거나 반 아이들은 수희를 힘들게 했다.&nbsp; 그 모습을 매일같이 지켜보던 1-3반 반장이 수희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물어본다.&nbsp;<br><br>"수희야 왜 그래?...무슨 일 있으면 알려주라?"<br>&nbsp;<br>수희는 한동한 생각을 하는지 말을 하지 않았고 반장은 수희 옆에서 기다려준다.&nbsp; 수업이 끝나고&nbsp; 수희는 반장에게 다가가서&nbsp; 망설이다가 말을 시작 한다. &nbsp;<br><br>"저기...반장 그때&nbsp; 말 하려고&nbsp; 했던거..."<br>"응"<br>"내가... 돈 안냈어... "<br>"어?"<br>" 그래서 반 아이들이 나 괴롭히나봐"<br><br><br>&nbsp;반장이 아무 반응이 없자 수희는 긴장한채 고개를 푹 숙이고&nbsp;<br><br><br><br><br><br>&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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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5 02:25: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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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25 김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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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현우,재민,예림,보미,민호,전담경찰,선생님들 등<br>배경: 시골의 한 중학교<br>주제: 안좋은 생활을 하며 바르지 않게 자라던 주인공 현우가 시골의 한 학교로 전학오게 되며 시골 특유의 따뜻함과 관심에 물들며 성장하는 이야기<br><br>&nbsp; “애들아! 우리 학교에 전학생 온대!”</div><div>재민이 소리쳤다. 청람 중학교는 워낙 시골에 있는 학교라 전학이 흔치 않은 터에 47명 밖에 안되는 청람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웅성거렸다. 예림이는 역시 반장답게 사실 확인부터 했다.</div><div>&nbsp; “선생님, 저희 학교에 전학생이 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맞나요?” 예림이가 묻자 선생님은 웃으며 같이 교실로 가자고 하신다.</div><div>선생님이 교실 앞문을 열자마자 아이들이 웅성거린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킨 뒤 천천히 입을 연다.</div><div>&nbsp; “다들 소문 들었다시피 우리 학교에 전학생이 있습니다. 음.. 아마 우리 반일 것 같고요.”</div><div>말이 끝을 맺기도 전에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이 일에 가장 흥미를 보인 건 당연 민호였고 가장 큰 환호성을 지른 것 역시 민호였다.</div><div>&nbsp; “여러분! 여러분! 선생님 말씀 아직 안 끝났는데 이렇게 떠들어도 되나요?”</div><div>아이들이 조금은 수그러졌다. 교실이 잠잠해졌을 때쯤 선생님은 다시 말을 시작한다.</div><div>&nbsp; “전학생은 아마 내일 올 것 같아요. 자세한 것들은 내일 그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그럼 다음 교시는 과학이니까 과학 책 펴고. 수업 열심히 들어라~”</div><div>선생님이 수업에 집중하라고 계속해서 말했건만 전학생이 궁금한 아이들은 수업에 집중이 될 리 없다. 정로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민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선생님에게로 달려가며 우리 반의 전학 소식을 알렸다.</div><div>&nbsp; “전학생? 청람 중에 전학이라.. 오~ 그래서? 이름이 뭐래?”</div><div>정로 선생님도 전학 소식을 모르는 것이었다. 이번 6교시는 과학수업인지 전학생 토론회인지 모를 정도로 소란스러웠다. 어찌어찌 6교시를 마친 정로 선생님은 전학생이 오면 이름부터 알아내 꼭 자신에게도 알려달라는 말을 수차례 하며 교무실로 돌아갔다. ‘전학생은 어떤 아이일까? 여자일까? 남자일까? 어디서 전학 오는 걸까? 전학은 왜 오는 거지?’ 소심한 아이인 보미가 민호와 달리 속으로 전학생에 대한 추측을 늘어놓는 사이, 민호는 신나서 옆반과 심지어는 2, 3학년 교실까지 들려서 전학생이 온다고 자랑을 하고 교실 문을 쾅 닫으며 들어온다. 전학생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던 하루를 마치고 반장 예림이와 민호, 보미를 포함한 청람 중학교 1학년 1반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간다.</div><div>&nbsp; 드디어 오늘, 전학생이 오는 날이다. 아침부터 전교생이 들떠 있다. 1학년 2반부터 3학년 2반까지 모든 청람 중학교 학생들이 1학년 1반 앞으로 모였다. 전교생이 132명 밖에 되지 않는 다지만 그 전교생이 1학년 1반 앞 좁은 복도에 서 있으니 꽤 학생들이 많아 보였다. 9시까지 기다려봐도 그렇게 기대한 전학생은 나타나지 않았고 선생님도 잘 모르겠다는 눈치였다. 1학년 1반 아이들, 특히 민호는 기다렸던 만큼 많이 아쉬워했다.</div><div>&nbsp; “아 진짜 언제 오는 거야! 왜 안 오지?... 선생님! 전학생 왜 안 와요?”&nbsp;</div><div>&nbsp; “음.. 그러게. 분명 오늘 온다고는 했는데.. 어쩔 수 없지 그냥 먼저 수업합시다. 거기! 3학년들도 얼른 교실로 가요.”</div><div>앞문 쪽을 바라보며 선생님이 말한다. 분위기가 어색한 채로 사회수업은 시작되었다. 정치에 대해 배웠지만 그것을 정확히 이해한 학생은 예림이뿐인 듯하다. 평소엔 항상 시끄러웠던 쉬는 시간도 이번만큼은 조용했다. 그렇게 2교시를 알리는 종이 울렸다. 그리곤 앞문이 열렸다.</div><div>&nbsp; “으아 선생님! 제가 제가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데요 교과서가! 제가 빨리 사물함에......”</div><div>&nbsp; 정적이 흘렀다.</div><div>그 정적이 무안할 만큼 전학생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제일 뒷자리로 가 앉았다. 책가방이 없어서 아마 학생들이 바로 그를 전학생으로 인식하지 못한 듯하다.</div><div>&nbsp; “어,, 어! 전학,, 전학생? 전학생이야?”</div><div>민호를 시작으로 1학년 1반 모두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민호의 말에 대답도 않고 그대로 엎드려버리는 전학생이 좀 어색했지만 1학년 1반 학생들은 전학생의 등장으로 인해 매우 행복하였다. 곧 국어선생님이 들어오고 1학년 1반 학생들과 뒷자리에 엎드려 있는 전학생은 국어 수업을 시작한다.</div><div>&nbsp; “안녕~ 오늘 우리 어디 하는 날이지?”</div><div>선생님이 말하자 학생들이 대답한다.</div><div>&nbsp; “128페이지인데.. 선생님 선생님! 저희 반 오늘 전학생 왔어요!”</div><div>&nbsp; “아 그렇네! 저기 뒷자리, 맞지? 전학생~ 나와서 간단하게 소개 한번 해볼까?”</div><div>국어선생님은 계속해서 전학생을 불러보지만 의문의 전학생은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엎드려 있기만 하다. 국어선생님은 계속 전학생을 타이른다.</div><div>&nbsp; “전학생~ 우리 청람 중학교로 전학을 왔으니 이름이라도 말해주고 가렴~”</div><div>선생님의 타이름에 전학생은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천천히 걸어 나와 칠판 앞으로 가 보드마카를 하나 들고 칠판에 크게 그리고 휘갈겨 쓴다. ‘박. 현. 우.’ 그리곤 다시 천천히 원래 있었던 제일 뒷자리로 가 엎드린다.</div><div>&nbsp; “현우? 이름이 현우구나~ 애들아, 우리 전학 온 현우에게 환영의 의미로 손뼉 쳐 줄까?”</div><div>아이들은 현우에게 열심히 손뼉을 쳐 준다. 그러나 현우는 그 자리에서 엎드려 있기만 한다. 어찌어찌 국어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린다. 아이들은 현우에게 달려가 이것저것 묻는다. 역시 제일 먼저 달려가 제일 먼저 말을 건 건 민호이다.</div><div>&nbsp; “현우야~ 안녕! 난 민호라고 해. 친하게 지내자! 음.. 전학 왔으니까 학교 소개부터 해줄까? 급식실이랑 체육관, 보건실, 과학실.. 또 어디 갈까?”</div><div>&nbsp; 그다음으로 아이들이 차례차례 소개를 한다.</div><div>&nbsp; “아휴 김민호. 가만히 좀 있어봐. 안녕! 난 우리 반 반장 최예림이라고 해. 혹시 우리 청람 중학교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봐!”</div><div>&nbsp; “안녕, 난 정보미라고 해. 친하게 지내보자. 만나서 반가워!” “안녕 나는 재민이라고 해 앞으로 잘 지내 보자.”</div><div>&nbsp; “안녕 나는 민지라고 해.”</div><div>&nbsp; “나는 정원이야. 잘 부탁해!”</div><div>그렇게 아이들이 하나둘씩 자기소개를 할 동안에도 현우는 옆 드려 있었다.</div><div>&nbsp; “아 맞다! 정로 샘! 전학생 이름 알아냈어요!”</div><div>무언가가 떠오른 듯 민호는 교무실로 뛰어간다. 그리고 3교시, 4교시, 그리고 점심시간, 5교시까지 현우는 1학년 1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하루를 보냈다.</div><div>&nbsp; ‘아 오늘 전학 첫날이네. 학교 가기 싫은데..’ 현우가 일어난다. 막 9시 30분이 지났을 때였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전담 경찰관에게서 문자가 와있다. ‘오늘 학교 끝나는 대로 경찰서 와. 추가로 질문할게 남았어.’</div><div>&nbsp; “오늘은 저 아저씨 보기 싫으니까 학교만 갈래. 어차피 지각이니까 천천히 걸어가지 뭐.”</div><div>부모님이 일찍 출근하시는 현우는 혼잣말을 속삭이며 하루를 시작한다. 생각 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현우는 정문에 도착했다.</div><div>&nbsp; “학교가 뭐 이리 작아.. 1반이었나.”</div><div>&nbsp; 한 학년에 13반까지 있던 큰 학교에 다니던 현우는 청람 중학교의 규모를 보고 놀랐다. ‘반 찾았는데 진짜 들어가기 싫다..’ 드디어 현우는 1학년 1반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아 진짜 귀찮아. 학교 오지 말걸 그랬나. 애들도 진짜 재미없어 보이네. 그냥 자자.’ 그냥 자려는 현우에게 주변에서 계속 말을 건다. ‘왜 이렇게 말 걸어. 귀찮게. 대충 씹고 자야지.’ 생각하던 현우에게 국어선생님은 자꾸만</div><div>&nbsp; “전학생~ 이름이라도 알려줘~”</div><div>하며 현우를 타이른다.‘아 진짜 귀찮게 하네.’현우는 칠판으로 가 이름만 쓰고 다시 자리로 와 엎드린다. 그러곤 곧 반 전체 아이들이 환영한다며 현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뭐가 이리 거창해.’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은 학습내용을 현우에게 가르치려 노력하며 현우에게 다가가 열심히 개념을 설명해 주고 응용문제를 풀어보게끔 하셨다.</div><div>&nbsp; 한 학년에 13반까지 있던 전 학교에서도 전교생이 알아볼 만큼 유명한 비행소년이었던 현우는 사람들의 이런 환대가 전학 첫날 전학생에게 해주는 그저 그런 겉치례라고 생각해 싫었다. ‘강전만 5번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왜 이리 관심이 많아? 내가 이번에도 강전 온 걸 모르는 건가?’ 이런 관심에 적응할 때쯤, 수업 끝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아이들이 현우에게로 모인다. ‘뭐야 이거. 자기소개? 진짜 귀찮게 하네’ 전학 온 반에 별 흥미가 없었던 현우는 그냥 자버린다.</div><div>&nbsp; “현우야, 현우야 그.. 혹시 지금 체육시간인데..”</div><div>보미가 자던 현우를 깨웠다.</div><div>&nbsp; “그 혹시 체육관 모르면 같이 갈래..?”</div><div>현우는 뭐지 싶어 잠깐 고개를 들었지만 이내 다시 엎드려 잔다. 책상에서 자는 것이 불편했던 현우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잠에서 깬다. 학교에 있는 것이 싫었던 현우는 그냥 집으로 가기로 한다. 책가방도 없는 터라 챙길 게 없었던 현우는 신발로 갈아 신고 곧바로 학교 건물을 나와 운동장을 가로질러 걷는다. 운동장을 한참 걷는데 종소리가 울린다. 그러고는 반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린다.</div><div>&nbsp; “현우야~ 어디 가!”</div><div>&nbsp; “현우야!”</div><div>&nbsp; “박현우! 조퇴하는 거야? 어디 아파?”</div><div>&nbsp; “현우야~”</div><div>&nbsp; 현우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돌아봤지만 금세 다시 고개를 돌려 집에 간다. 아이들은 체육수업이 끝나고 교실로 가던 계단에서 계단의 작은 창문을 통해 집에 가던 현우의 뒷모습을 본 것이다. 그러곤 몇 명은 그 계단 창문에서, 또 몇 명은 1층으로 내려가 학교 건물로 들어가는 문에서 현우를 부른 것이다. ‘진짜 관심 많네. 시골의 정, 뭐 이런 건가?’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현우는 생각했다. 곧 집에 도착한 현우는 여느 때와 똑같이 지냈다. 다음날 현우는 학교에 갔다. 학교에선 아이들이 첫날과 같이 계속 챙겨주었고 현우는 그런 분위기가 낯설었다.학교가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심심했던 현우는 마침 만만해 보이는 애가 있길래 돈을 조금 뜯었다. ‘전에 살던 때보다 돈 뜯는 거 훨씬 쉽네. 여기 애들, 진짜 순진하다니까.’ 그리고 그다음 날 현우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 그저 단지 학교에 가기 싫었을 뿐이다.</div><div>&nbsp; 다음날이 되었다. 현우는 오늘도 엎드려 있다. ‘현우랑 친해지고 싶은데..’ ‘현우는 왜 엎드려있지?’ 민지와 민호는 슬쩍슬쩍 현우를 보며 걱정한다. 그렇게 하루가 가나 싶었을 때 반에서 가장 소식이 빠른 재민이가 현우를 뺀 반 아이들을 모아 현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div><div>&nbsp; “내가 다른 학교 친구에게서 들었는데.. 사실은.. 현우가 강제전학을 온 것 같아..”</div><div>&nbsp; “강제전학? 그게 뭐야?”</div><div>&nbsp; 강제전학과는 거리가 멀었던 청람 중학생 몇 명은 강제전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다. “학교폭력이라든가 학교에 피해를 줬다거나 하면 벌을 받잖아. 그 벌 중에서 강제전학이라고 강제로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로 전학 보내는 거를 의미해. 그런데 현우가 강제전학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거에 대해 현우에게 막 물어보지는 말자. 현우가 불편할 수도 있겠어.”</div><div>예림이가 말한다.</div><div>&nbsp; “알겠어.”</div><div>예림이와 현우를 뺀 1학년 1반 아이들이 대답한다. 그렇게 또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되었다. 오늘은 현우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걱정이 된 반 아이들과 담임선생님은 물론 각 과목별 선생님까지 현우에게 연락했다. 그러나 학교가 싫은 현우는 그에 답장할 일이 없고 반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하루 종일 현우를 걱정하였다. 다행히도 그다음 날, 현우는 학교에 나왔다. 학교가 싫어서 학교에 가지 않았을 뿐인데 여기저기에서 연락이 와있다. ‘이제 다 뭐야.. 민호, 보미, 재민, 예림, 정원, 수아, 지훈.. 담임선생님이랑 과학, 국어, 영어선생님이랑.. 더 있잖아.. 어제 학교에 안 가서 다 걱정했나 보네.. 내일은 꼭 학교에 가야겠다. 그런데 뭐지? 내가 한 번이라도 이렇게 많은 걱정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뭐지? 아니야. 쓸데없는 생각 말고 잠이나 자자.’ 그렇게 하루 종일 잠만 잔 현우는 정말 다음날 학교에 등교했다. 아이들이 반겨주었다. 걱정 많이 했다면서. 어디 아팠냐고 물으면서. 어떤 아이들은 자신에게 답장을 해주지 않아 서운하다고까지 표현했다. 그러곤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알려달라고. 항상 도와주겠다고 했다. ‘내가 정말 이런 말들을 들어도 되는 걸까.’ 안되는 이유는 없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이렇게 다정한 분위기를 경험해 본 적 없는 현우는 모든 게 낯설었다. 현우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 반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호의를 애써 모른 체하였다. 반에서 하는 수업 때나 이동수업 때나 항상 반의 제일 뒷자리에서 엎드려 자던 현우는 오늘만큼은 반 아이들을 따라 수업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현우에게 이런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었다. ‘갑자기 내가 왜 이러지? 나.. 이래도 되는 걸까?’ 현우는 여러 생각이 들었다. 그때 민호가 말을 걸어왔다.</div><div>&nbsp; “현우야! 음악 시간이야. 음악실 가자!”</div><div>&nbsp; “... 그래!”</div><div>&nbsp; 현우가 전학을 와서 내뱉은 첫마디였다.</div><div>&nbsp; “안녕, 네가 현우구나~ 반가워. 나는 최지혜 선생님이야. 앞으로 음악수업 재밌게 하자!”</div><div>&nbsp; "네.”</div><div>음악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 “현우야, 아까 너 노래 잘 부르더라.”</div><div>보미가 현우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었다.</div><div>&nbsp; “고마워, 다음 수업이 뭐야?”</div><div>&nbsp; “아마 수학인 것 같은데?”</div><div>&nbsp; “아 그렇구나. 수학은 교실에서 하는 거야?”</div><div>&nbsp; “응. 가끔 수학실에서 하기도 하는데 보통은 교실에서 수업해.” ‘반 친구와 이런 대화를 해본 건 처음인 것 같아..’ 그때 현우는 분명 웃고 있었다. 수학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민호와 축구를 하며 현우는 청람 중학교에 완전히 적응하고 있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하교할 때는 집 방향이 같은 재민이와 같이 걸어갔다.</div><div>&nbsp; “학교생활 적응하는 거 힘들지는 않아?”</div><div>재민이 묻고,</div><div>&nbsp; “괜찮아.”</div><div>현우는 대답을 했다. 한참을 같이 걷던 현우가 오늘은 들를 곳이 있다며 발길을 돌린다. 사실 현우는 요즘 가끔가다 한 번씩 자발적으로 경찰서에 들려 필요한 질문에 솔직하게 진술을 하고, 종종 용돈을 모아 경찰관들을 위한 커피도 사 간다. 물론 그 용돈은 부모님께 받은 것이다. 경찰서는 나서는 현우에게 전담경찰관이 말한다.</div><div>  “현우야~ 너 전보다 훨씬 밝아진 거 알아? 정말로 보기 좋다. 최근에 전학 갔다며? 그 학교가 좋나 보네. 가끔 이렇게 우리 커피도 사다 주고, 많이 컸다.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라! 그리고 이제 경찰서 안 와도 되겠다. 너 관련 사건들은 내가 이미 다 처리했다. 그럼 잘 지내고. 항상 응원한다!”</div><div>현우는 마음이 이상했다. 경찰관에게 좋은 소리를 듣는 것. 상상해 보지도 못했던 일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현우는 한 가지 생각을 한다. ‘국어시간에 배운 일기 쓰기. 오늘 한번 해봐도 좋지 않을까. 서점에서 일기장과 펜을 사자.’ 중간에 서점에 들러 일기장과 책을 산 뒤, 집에 도착한 현우는 조심스럽게 일기장을 펼친 후 자세를 바르게 한 뒤, 글을 쓰기 시작한다.</div><div>  20XX 년 XX 월 XX 일</div><div>  나는 며칠 전, 청람 중학교에 전학을 갔다.</div><div>청람 중학교는 시골에 위치한 매우 작은 학교였고 불량했던 나를 바꾸게 해 준 정말 고마운 학교이다. 전 학교에서 나쁜 행동을 많이 해서 나는 지금 다니는 청람 중학교로 강제전학을 오게 됐다. 처음에는 전 학교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 나는 친구와 선생님, 모두와 이야기 자체를 꺼려 했었다. 그러나 이 학교에는 착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친구들과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친절한 선생님들이 계셨다. 내가 계속 반항하여도 선생님들은 나를 혼 내시기는커녕 더욱 친절하게 이것저것을 설명해 주시며 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다. 이제야 깨달았지만 분명 선생님은 내가 전학 온 이유가 강제전학임을 아셨을 것이다. 또, 선생님이 원하셨다면 내가 벌였던 만행들을 다 알아보셨을 수도 있다.하지만 선생님들은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나를 잘 지도해 주셨다. 친구들도 그렇다. 막 전학 와서 친구들의 말을 들은 척도 안 하고 엎드려만 있었는데도 친구들은 계속해서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다. 덕분에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다. 평소에 쳐다보지도 않던 교과서를 가지고 요즘은 공부를 한다. 최근, 성적이 오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전에는 미래에 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습관적으로 미래의 나에 대해 상상하곤 한다. 미래의 내가 더욱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기에 나는 계속해서 잘 살려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처음 쓰는 일기라 많이 서툰 것 같다. 앞으로는 매일 쓰며 글 쓰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내일은 학교에 일찍 가 오늘 배운 국어 수업을 보충할 것이다. 그러므로 난 이제 잘 거다! 내일이 너무 기대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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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4:3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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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2 송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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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우리 삶의 갈등을 반영한 소설 쓰기&gt;</div><div>양환서는 빛가람중학교 학생이다 오늘도 학교생활은 평화로웠다</div><div>양환서라는 친구와 또 다른 친구와 밖에나가 뛰어도놀고 운동도 열심히</div><div>하였다 매일 쉬는시간만 되면 친구들끼리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nbsp;</div><div>학교생활을 하고있었다 특히 나는 밖에나가 운동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div><div>환서랑도 운동하고싶었는데 환서는 딱히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div><div>제민이와 현우등 불러 심심하지않게 운동을 하였고 점심시간이 되면</div><div>가끔씩 축구도하였다 축구를 하면서 실력도 늘리고 체력도 길렀다&nbsp;</div><div>나는 운동선수는 꿈이 아니지만 그냥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div><div>어느날 축구를하다 발가락을 다쳤다 매우 아팠지만 나는 왼발이 있었다&nbsp;</div><div>오른발이 다쳐 왼발로 축구를 열심히 하였다 그렇게 나는 원래 오른발잡이었지만</div><div>양발잡이가 되었다 나는 발은 다쳤지만 기뻤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었다</div><div>나는 환서옆에 앉아서 이야기를하며 밥을 먹었다 오늘도 여전히 밥은 맛이없었다&nbsp;</div><div>나는 밥을 많이 남겼다 밥을 다먹고 우리는 옆에있었던 환서를 버리고 운동장으로&nbsp;</div><div>이동을했다 운동장에서 우리는 축구를 하며 환서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div><div>환서가 등장했다 환서가 조금 삐져있었다 그래도 환서가 금방 화가풀린 듯 했다</div><div>그 날은 우리가 환서를 많이 놀렸다 나도 환서를 놀렸다 그때는 그냥 그러러니했다</div><div>환서가 화를냈다 우리는 깨달았다 환서가 많이 화가났었구나 나는 환서한테&nbsp;</div><div>사과를하고 간식거리도 주었다 환서도 시간이 지나니 화가풀린 듯 했다</div><div>다음날 우리는 또 축구를 하러 운동장에 나가서 놀았다 환서가 갑자기&nbsp;</div><div>나한테 공 안준다고 욕을했다 그래서 공을 더 안줬다 그러니깐 환서가</div><div>니엄마 라고 패드립을 했다 나도 하였다 그때 기분이 어제 환서가 화난 이유가있었다</div><div>나도 화가났다 그래고 난 참으며 화를 안냈다 그리고 쉬는시간이 끝나는 종이쳤다</div><div>나랑 친구들은 저 멀리있는 환서는 버리고 뛰어갔다</div><div>저 멀리서 환서가 뛰어오며 우리한테 욕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사과하며</div><div>친하게 지냈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 싸우지만 화해하며 지내고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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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4:3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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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3 김대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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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게임중독</div><div>현수는 자취 중이지만 백수에 하는 거라곤 게임뿐이다.</div><div>현수는 오늘도 게임을 하던 도중 이벤트 사이트에서 특이한 문구를 봤다.</div><div>그 문구는 “이 게임에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div><div>그 문구를 본 주인공은 이런 사기를 누가 믿냐며 사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다.</div><div>그렇게 다음날 주인공 집에 아침부터 돈을 받으려는 깡패들이 들이 닥쳤다.</div><div>“어이 돈 언제 갚을 거야“</div><div>”일주일만 시간 더 주세요.”</div><div>“우리도 참는데 왜 돈을 안 주는 거야.”</div><div>그렇게 깡패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현수는 돈 벌 곳을 찾아봐야 했다. 그래서 현수는 알바를 알아보던 도중 갑자기 아까 생각했던 이 게임에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한번 그 사이트에 들어갈까 고민을 해봤지만 그건 사기가 뻔해도 너무 뻔했기에 그냥 포기하고 편의점 알바를 하게 된 주인공은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안 하고 평상시 게임에 빠져있었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div><div>그렇게 알바가 끝나고 사장님에게 당신같이 사회성 없는 애는 처음 봤다며 엄청 까였고 현수는 자살까지 생각까지 했지만 본인을 살펴주던 어머니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꼭 성공을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집에서 오늘도 게임을 하며 라면과 알코올에 찌들어서 살았다.</div><div>”하.. 살기 힘들다 그냥 죽을까.”</div><div>“진짜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죽고 싶어”</div><div>라고는 하지만 죽으려는 용기도 없고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도 내 육아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살겠다고 꼭 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div><div>그렇게 아까 봤던 “이 게임에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문구 밑에 전화번호가 있었다 010-52xx-xxxx 현수는 어쩔 수 없이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div><div>“네 게임 중독에 참여하실 의향이 있습니까?”</div><div>“진짜 큰돈을 주는 건 확실한가요?”</div><div>“네 확실합니다.”</div><div>“뭐부터 하면 되는데요?...”</div><div>“제가 보내드린 사이트에 본인 정보와 본인의 집 주소를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div><div>그렇게 그 사람은 전화를 끊었고 난 그 사이트에 들어가 내 개인 정보와 내 집 주소를 알려주었다.</div><div>“이 사람들한테 내 개인 정보를 주는 게 괜찮을까?..”</div><div>주인공은 걱정됐다 괜히 정보만 준거 아닌지 이걸로 내가 납치를 당한 건 아닌지 하지만 주인공은 이런 생각보다도 살든 죽든 의미 없는 인생을 살 바엔 그냥 도박 한번 하고 죽자 그게 그나마 덜 억울할 것 같았다. 그렇게 주인공은 게임도 안 당겨서 그냥 자기로 생각했다.</div><div>그리고 다음날 다음날 또 다음날 초인종이 울었다. 현수는 떨리는 심장을 붙잡은 채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문 앞에 김치통과 편지가 있었다. 어머니가 주신 김치와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통이었다. 현수는 안심한 채 매점을 갔다. 주인공 집 앞엔 카니발 한 대가 있었다.</div><div>“와 이게 얼마야 진짜 고가 일 것 같다.”</div><div>“지금은 매점이나 가는 백수이지만 나중에는 저런 걸 눈에 보지도 않을 정도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좋겠다.”</div><div>그렇게 현수는 매점으로 가는 도중 누군가에 타격으로인해 기절했다.</div><div>현수는 일어났지만 어지러웠다.</div><div>“으.. 여기가 어디지?”</div><div>“게임중독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div><div>“아... 여기가 거기구나...”</div><div>“여러분들에게 여기에 룰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div><div>“룰이 뭔데요?”</div><div>룰을 확인하시려면 왼쪽 화장실로 가시고 식당은 뒤쪽 일을 하는 곳은 제 뒤에 있는 문으로 가시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div><div>”일단 화장실부터 좀.. 가야겠다.“</div><div>현수는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은 생각보다 깨끗했다.</div><div>”와 우리 집 화장실보다 깨끗하냐;;“</div><div>그다음 주인공은 화장실 다음으로 식당으로 가려고 했다. 그때 직원이 말했다.</div><div>식당은 룰부터 보시고 오십시오 지금은 이용 시간이 아닙니다.</div><div>그래서 현수는 룰을 확인하는 방으로 갔다.</div><div>룰을 5가지가 있었다.</div><div>1. 안내자에 말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div><div>2. 식당은 AM7:30~AM9:00,PM 1:00~3:00, 7:00~9:00가지 이용 가능합니다.</div><div>3. 일주일에 1번은 일을 해야 합니다. 안 할 경우 퇴출 처리를 받을 수 있으니까 주의 바랍니다.</div><div>4. 식당에서 다른 사람과의 잡담은 자제 바랍니다.</div><div>5. 중도 포기를 하시면 모든 돈이 날아갑니다.</div><div>위룰을 숙지하실 분은 문 옆 태블릿을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지금 사이트 에 있는 설문을에는 얼마만큼의 돈을 얻을 거냐는 질문과 함께 현수를 의아하게 했다.</div><div>현수는 나가봤자 몇백으로는 살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1억이라는 큰돈을 적어버렸다.</div><div>그다음 현수는 오늘의 피로 때문에 잠에 들었다....</div><div>그리고 다음날 현수는 시간을 확인해 봤는데 8시였다.</div><div>그래서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 현수는 식당에서 잡담은 금지입니다.라는 룰을 생각하고 무시했다. 현수는 본인의 식단을 받았다. 식단은 초라했다. 그때 관리자가 말을 했다. 여러분들이 밥을 먹는 양은 여러분들이 일한 만큼 주는 겁니다.</div><div>”그래서 내 밥 량이 고작 이 정도...“</div><div>그래도 현수는 밥을 먹고 본인의 방으로 돌아갔다.</div><div>현수는 심심해서 일하는 곳으로 가봤다. 그러자 생각보다 led로 가득 차 있는 방이 있었고 1인 1관리자를 데리고 다니면 감시를 당했다. 그러자 관리자가 와 물었다. ”현수님께서는 운전을 담당하실 겁니까. 포격을 담당하실 겁니까?..."</div><div>현수는 사람과 말을 많이 안 해봐서 좀 떨렸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말했다.</div><div>”저는 포격을 담당하고 싶습니다.”</div><div>“네 알겠습니다.” 여기로 오십시오.</div><div>“네”</div><div>그러게 현수는 자리에서 포격용 조종기를 잡았다. 그다음 현수는 전방에 있는 적에게 포격만 하면 되는 생각보다 간단한 일이었다. 그리고 관리자가 설명해 줬다. 지금 현수님께서는 0원에 잔액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포격을 당할 때마다 1000만 원씩 사라집니다. 반대로 상대를 포격할 때마다 1000만 원을 얻습니다. 그러면 힘내십시오. 그렇게 현수는 밥도 까먹고 5시간을 했다.</div><div>“현수님 그만하시겠습니까?”</div><div>“네”</div><div>“그러면 오늘 총상금을 알려드리겠습니다.”</div><div>총상금은 총 5000만 원입니다. 현수는 당황했다. 왜 이렇게 높아요?...</div><div>“오늘 현수님이 잡으신 거는 상대팀에서 높은 등급을 담당하고 있는 사령관이기에 1억으로 쳐드려서 5000만 원입니다.”</div><div>“아... 네”</div><div>현수는 방으로 돌아가 잠을 청했다. 그렇게 다음날 현수는 오늘 나갈&nbsp;</div><div>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게 최대한 열심히 게임하던 현수는 빨간색의 이상한 탱크를 탄 사람을 봤다. 그러며 현수는 생각했다. 저 사람이 상대 최고 사령관이라고 그러자 저거 하나 잡으면 본인이 원하는 돈을 받고</div><div>추가로 더 받을 거라는 생각에 돌진하였다. 그때 옆 비서가 말했다.</div><div>저 탱크는 월옵탱 최 사령관에게만 내려지는 탱크입니다. 총상금은 3억입니다. 레이드도 가능합니다. 그러자 옆 사람이 레이드 요청을 했고 6명이 모였다. 모든 사람들이 6각형처럼 둘러 모았다. 포격을 하면 부서지긴 하지만 잘 부서지지 않았다. 그렇게 돌진해서 30분 정도에 레이드로 잡았다.</div><div>“하.. 힘들다..”</div><div>“현수님 총상금 1억 탈출 가능하십니다.”</div><div>"진짜인가요?"</div><div>“네”</div><div>“탈출할게요.”</div><div>그렇게 탈출한 현수는 밖으로 갔지만..... 현수는 이 상황에 놀라 자빠질 수밖에 없었다. 현수는 어쩌면 자신이 한건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고...그렇게 폭격에서 도망간 현수는...본인이 한짓은 살인이란걸 알고 본인을 자책하며 돈이 많아 봤자 전쟁이 나면 필요없다는걸 깨달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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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4:3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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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8 박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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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꺄르 꺄르륵 아이들의 웃음소리의 봄날</div><div>&nbsp; &nbsp;</div><div>나는 형이랑 등산을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형이랑 누가 꼭대기를 먼저 올라가나 대결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거의 꼭대기를 도착할려고 했을 때 길의 돌로 막아져 있어서 결국 다시 집에 갔다. 아쉬운 마음에 집 마당에서 형이랑 장난으로 싸웠다. 하지만 너무 격한 나머지 서로 감정이 상해서 내가 벽돌로 형 머리를 치게 됐다. 형은 나 때문에 쓰러졌고 놀란 어머니와 아버지는 형을 집 거실로 대려가 치료를 했다. 나는 형을 때리고 이상하게 아무 생각, 감정이 없었다. 아무생각 없이 집 문으로 갔는데 오늘 따라 기독교 그림 사진이 뭔가 이상해 보여서 아무생각이 보게 됐다. 군인 아버지는 나를 혼내기 위해 벨트를 가지고 오면서 나를 때릴려고 했지만 어머님이 나를 막으시고 아버지한테 잘 교육한다고 말을 하시고 아버지는 가셨다. 어머님은 예수님이 사람을 때리면 언젠간 벌을 받는다고 말을 하시고 앞으로는 화가나도 마음에 안들어도 사람을 때리지말고 말로 이겨라. 라고 하셨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 일을 마무리 되었다.</div><div>&nbsp; &nbsp;</div><div>15년후</div><div>(사람들의 떠드는 소리, 차소리)</div><div>나는 기독교에서 끝나자마자 창문을 닦고 있었다. 창문을 닦고 있는데 어디서 쾅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린 것이다. 나는 무슨일인가 싶어 밖에 나갔다. 사람이 차의 바퀴에 끼어버린 것이다. 나는 곧장 사람들이랑 사람을 꺼내고 사고난 사람이 다리에 피가 너무 많이나서 바지에 걸쳐있는 벨트를 빼고 그 사람다리 지혈을 했다. 사람들은 구급차를 부를까 고민중이였지만 구급차는 너무 비싸서 아는 지인에게 트럭으로 대려다달라고 부탁을 하고 곧장 트럭타고 병원으로 갔다. 지혈 덕분에 다리 절단을 피했지만 그대로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였다 나는 그사람을 기달리기 위해 병원을 돌아댕겼다. 헌혈 하는데로 갔는데 정말로 이쁜 내 이상형인 여자를 본 것이다. 나는 보자마자 반해버렸고 그 여자한테가서 나는 여기가 뭐하는 곳이냐고 물어보고 그여자는 헌혈말고 질문을 해줄 수 없다고 철벽을 쳤다. 나는 그 여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 헌혈을 하겠다고 말했다. 헌혈하고 나서 다음에 오겠다고 말하고 집에 갔다. 다음날에 그 여자가 있는 병원을 가서 그 여자한테 다시 헌혈한 피를 돌려주라고 했다. 그여자는 이미 헌혈한 피는 다시 못돌려준다고 어쩔수 없다고 말을 했다. 나는 그럼 당신 땜에 심장이 너무 뛰고 아픈데 어떻게 해아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고백을 해야할까요? 나랑 사귈래요?라고 말을 해버렸다. 그여자는 고백을 허락 해줬다. ‘나도 당신 처음 볼 때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나는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그럼 우리 다음주에 데이트 해요! 라고 말을했다. 그럼 다음주에 봐요!하고 집에 갔다. 티비를 보는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와 전쟁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군대가기로 결심을 했다. 가족들이랑 밥먹고 있을 때 살짝 말을 해봤다. ‘아버지 저 군대가고 싶습니다.’ 군대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조용해지더니 아버지가 화를 내셨다. 너의 묘지가 “군대에서 죽고싶냐.” 라고 한말 하시고 것옷을 챙기셔서 나가셨다. 어머님도 고개를 흔들으셨지만 나는 사람들은 살리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를 설득하려고 아버지가 자주가시는 뒷마당에 갔다. 역시나 아버지는 뒷마당에 있으셨고 난 아버지한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아버지는 묘지에 물을 주시고 있으셨는데 아버지가 말을 하셨다. “리텐트야 나는 뒷마당 묘지에 너를 보내주고 싶지않다.”라고 말을 하셨다. 나는 말의 무슨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서 아버지한테 왜 뒷마당 묘지에 보내주고 싶지 않는지 물어봣다.&nbsp;</div><div>아빠가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많은 친구들이 죽어나갔다. 그 친구들은 결혼도 못하고 전쟁에 서 뼈 빠지게 일하고 전쟁을 하다가 결국 총살, 폭탄에 맞아서 결국 죽고 말았다고 말하셨다. 나는 아버지한테 이야기를 듣고 말을 했다. “저는 총을 만지지 않을겁니다. 저는 의무병 으로 갈 겁니다.” 라고 말을 했다. 아버지는 내 말을 듣고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바로 편지로 군대 신청을 보냈다. 나는 군대 신청을 보내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씻으러 갔다. 씻고 머리를 말리고 특별한 날에만 있는 정장을 꺼냈다. 정장을 입고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차를 끌고 나갔다. 그 여자 집에 도착하고 기다렸다. 5분 뒤에 그 여자 집에 문이 열리고 그 여자가 내 차에 탔다. ‘조금 늦었죠 미안해요.’ 그 여자가 말을 하자마자 난 아니예요 괜찮아요! 저도 방금 왔어요. 라고 말을 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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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4:5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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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9 세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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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국정원 비밀 요원<br>&nbsp;매일 빨강, 파랑, 검정이한테 돈을 뜯기고 맞는 노랑이가 어느날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이상한 메시지를 받게된다.&lt;요즘 많이 힘드시죠? 00동 00-00번지 여기로 오세요! 오시면 무슨 일이든 해결 가능합니다!!&gt; 노랑이는 처음엔 별 생각없이 넘겼다가 날이 갈수록 친구들의 괴롭힘이 심해지자 문득 그 메시지가 생각이 났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nbsp;<br>&nbsp;노랑이의 머리 속<br>&nbsp;(흠 집 근처인데 한 번 가볼까? 궁금하기도 하고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하니 한 번 가볼까??)<br>&nbsp;결국 노랑이는 문자 메시지 속 주소를 찾아갔다.<br>&nbsp;그런데 그 곳은 완전 오래된 건물이었다. 뭔가 느낌이 이상했는데 갑자기 총으로 무장한 검은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 &lt;잘 찾아오셨습니다. 이쪽으로 들어오세요!&gt;라고 말하며 노랑이를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그래서 노랑이는 정장을 입은 사람과 건물 안 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군복을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그 사람은 노랑이에게 갑자기 국정원 비밀 요원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설명을 했다. 노랑이는 갑작스런 제안에 당황하며 다시 한 번 물어봤다. “저는 여기 오면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그러자 군복을 입은 사람이 답했다. “사실 이 곳은 국정원 비밀 아지트입니다. 저희가 우연히 노랑이님이 학교 폭력을 당하는 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노랑이님은 친구들에게 맞을 때에도 본능적으로 급소를 알아서 피하고 신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어 자세를 미리 알고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노랑이님을 우리 국정원 비밀 요원으로 교육시켜 노랑이님처럼 고통받는 전국의 학교 폭력 피해자들을 돕는 학교 폭력 전담 특수 요원으로 키우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노랑이님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노랑이는 깜짝 놀라며“제가요?? 저에게 정말 그런 능력이 있을지, 과연 제가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네요! 하루만 더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라고 말했고, 국정원 요원들도 그렇게 하도록 시간을 주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등교한 학교에서 노랑이는 또 여느때처럼 빨강, 파랑, 검정 일진 아이들에게 언제나 그렇듯 돈을 뺏기고 내일까지 돈을 더 가져오라는 협박을 당하며 폭력에 시달렸다. 하지만 오늘은 노랑이가 예전과 달리 가만히 있지 않았다. 돈을 뺏고 자신을 때리며 괴롭힌 빨강, 파랑, 검정이를 비롯한 일진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야! 너희들, 앞으로 나 건드리면 후회하게 만들어 줄 거야! ”그러자 일진 아이들은 동시에 웃음을 터트리며 “얘 너무 맞아서 머리가 이상해졌나? 갑자기 왠 급발진?!”“ 좀 덜 맞았나보다 정신들게 더 때려!!”라고 말하며 노랑이를 더 세게 때린 뒤 가버렸다. 흠씬 두들겨 맞은 노랑이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그길로 핸드폰 메세지 속 주소로 다시 찾아 가게 되었다. 다시는 자신처럼 괴롭힘과 고통을 당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어제 국정원 요원들에게 제안받은 대로 국정원의 학교 폭력 전담 특수 요원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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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4:5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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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여름의 색&gt;1317 이승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410163984</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여름의 색&nbsp;</div><div>등장인물: 김동화, 윤여름, 강진수 등</div><div>&nbsp; &nbsp;</div><div>햇빛이 쨍한 날이다. 매미가 울어댔고 머리카락 사이로 땀이 흘렀</div><div>다.</div><div>“야 김동화 !! 같이가!!”</div><div>진수가 헐떡 거리며 뛰어왔다.</div><div>“치사하게 혼자가냐”</div><div>“그럼 너가 일찍 나왔어야지.”</div><div>“겨우 5분 늦은 거 가지고 그러냐 아 그나저나 너 우산은 가지고 왔냐?"</div><div>오늘 비 온다던데.”</div><div>“또 잠깐 오고 말겠지 뭐 장마도 아니고.”</div><div>“맞다 나 어제 누나가 얘기해줬는데 사람은 살면서 꼭 한번은 여우비같은 친구를 만난대.”</div><div>“여우비?”</div><div>“응 여우비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그런 친구.”</div><div>“세상에 그런게 어딨냐. 그럼 지나가면서 만나는 사람들도 다 여우비같은 친구겠네.”</div><div>“아이 진짜 넌 무슨 낭만이 없냐 ? 하여튼 너랑은 말이 안통해.”</div><div>“됐고 빨리 뛰기나해 또 지각하고 싶냐?”</div><div>“야 같이가!!”</div><div><br></div><div>방학식 날 교실은 평소보다 더 왁자지껄했다. 드륵 문이 열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자 애들은 급하게 자기 자리로 뛰어갔다.</div><div>“얘들아 오늘 방학식인거 알지? 떠들지 말고 질서 잘 지켜서 강당으로 이동한다.”&nbsp;</div><div><br></div><div>“자 우리 새빛초등학교 학생 여러분 오늘은 드디어 여름 방학식입니다.</div><div>방학에 있는 여유 시간들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 ”</div><div><br></div><div>교장 선생님은 늘 말이 많고 지루하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애들은 딴 짓을 한다. 여자 애들은 수군거리며 자기들끼리 수군거리고 옆반 반장은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한다. 그리고 진수는 하늘에 구름 개수를 세고 있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빨리 학교에서 나와 할머니를 보러 가고싶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br></div><div>나는 병원 뒤 정원의 풀내음이 정말 좋다. 할머니가 편찮은신건 싫지만 이 곳에 오지 못한다면 서운할 것이다. 여기에 있으면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 여러 곤충들의 울음소리, 싱그러운 풀내음도 느낄 수 있다.</div><div><br></div><div>“야 하지 말라고!! 푸하하!!”</div><div>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 병원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div><div>새하얗고 마른 여자애가 아이들의 중심에 서 떠들고 있다.</div><div>나는 시끄럽고 애들 사이에서 나대는 애는 딱 질색이다.&nbsp;</div><div>5학년 때 반장이 딱 그런 타입이었는데 나에게 들이댔다. 운동회&nbsp;</div><div>때 애들 앞에서 주스를 챙겨주며 응원하질 않나 여자 애들에게 날 점찍었다고 소문을 내고 다니질 않나. 최악이었다. 나는 그 후로 그 반장같이 시끄러운 여자애는 싫어하게 되었다.</div><div>‘근데 쟤는 웃는게 조금 예쁜 것 같기도 ...’</div><div>따악 -</div><div>눈이 마주쳤다. 급하게 피했지만 최소 2초는 마주친게 분명하다.</div><div>털이 쭉 곤두섰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div><div>빨리 화단을 정리하고 여길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 뿐이었다.</div><div>‘으아 얼굴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div><div>“잠깐만 !! 안녕?”</div><div>볼이 발그레하고 눈동자가 연한 갈색에 피부가 하얀 여자애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멍하니 여자애를 쳐다보았다.</div><div>“어 .. 어 안녕 ..! ”</div><div>“난 윤여름이야 ! 넌 이름이 뭐야 ?”</div><div>“난 김.. 동화”</div><div>“이름이 동화야? 되게 예쁘다.”</div><div>바람이 볼을 간지럽혔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찼다.</div><div>“혹시 이 꽃 물망초야 ?”</div><div>“응, 내가 키우고 있어 너도 이 꽃 알아?”</div><div>“당연하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야.”</div><div>가녀린 몸과 몽환적인 색의 물망초는 잘 어울렸다.</div><div><br></div><div>‘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미쳤나보다’&nbsp;</div><div>“그.. 그럼 난 이만 ..!”</div><div>심장이 쿵쾅대 미칠 것 같다. 얼굴이 따끔거리고 엄청나게 신 후르츠 칵테일을 한번에 마신 느낌이다.</div><div>여름이의 미소는 정말 예뻤다. 마치 흰 도화지에 여러 물감들이 번지는 것처럼...</div><div>“하 .. 김동화 정신차려 !!”</div><div>나는 양쪽 볼을 세게 때린 뒤 할머니의 병실로 향했다.</div><div><br></div><div>“우리 동화 왔냐 ?”</div><div>“네, 할머니 저 왔어요.”</div><div>주름진 손으로 날 쓰다듬으시며 할머니는 물으셨다.</div><div>“동화 넌 지겹지 않니 ?”</div><div>“뭐가요 ..?”</div><div>“여긴 나같은 노인네들만 가득하잖냐. 너 또래 애도 없고 그런데 동화 넌 매번 와서 나랑만 있잖냐.”</div><div>“전 할머니 옛날 얘기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바빠서 안 들어올 때도 많으시니까 전 할머니랑 있는게 좋아요.”</div><div>“그래도 친구 하나 있으면 좋으려만 ..”</div><div>“저는 할머니만 계셔도 충분해요. 그러니까 걱정 마세요.”</div><div>“허허 .. 그래 나도 내 새끼밖에 없다.”</div><div>“그런데 아까 정원에 같이 있던 여자애는 누구니 ?”</div><div>목이 바짝 마르고 심장이 뛰었다.</div><div>“오늘 어쩌다가 대화하게 됐어요.”</div><div>“새 친구가 생긴 모양이구나.”</div><div>“친구는 아니고 ... 아직 이름밖에 모르는데요 뭐”</div><div>“그렇구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div><div>햇빛이 창문 사이로 들어왔고 방학의 시작을 알리듯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널리 퍼지며 하루는 저물어갔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비에 젖은 흙냄새가 코를 찌른다.</div><div>난 비를 무지 싫어한다.</div><div>그래서 밖에 나가기 싫었지만 엄마의 심부름 쿠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가야했다.</div><div>2년 전 내가 4학년 때 어버이날 기념으로 만든 쿠폰인데 어디서 발견하신건지 참.. 영문을 모르겠다.</div><div>결국 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밖을 향했다.</div><div><br></div><div>찰박찰박 웅덩이의 물이 운동화에 묻는다.</div><div>난 이래서 여름이 싫다. 덥고 습하고 축축하다.</div><div>‘빨리 다녀와야지 지름길로 가야겠다.’</div><div>조용하고 습한 골목에 쨍한 민트색 우산이 보였다.</div><div>야옹 -</div><div>“고양이가 있나?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지..”</div><div>“어?”</div><div>눈이 마주쳤다. 여름이였다.</div><div>“동화야 !! 안녕?”</div><div>“안녕.. 여름아 여긴 어쩐 일이야?”</div><div>“방학 동안 할머니 댁에서 지내는데 심심해서 나왔더니 고양이가 비를 맞고 있길래. 고양이는 비 싫어하잖아.”</div><div>여름이 싱긋 웃으며 말했다.</div><div>“넌 어디가는 길이야?”</div><div>“엄마 심부름으로 슈퍼마켓에 가던 중이었어. 나도 여기 근처 살거든.”</div><div>“아 그렇구나 혹시.. 나도 같이 가도돼? 혼자 있긴 좀 심심해서.”</div><div>“당연하지. 같이 가자.”</div><div>내 마음이 이상했다. 분명 몇분 전 까진 빨리 집에 가고싶단 생각 뿐이었는데 여름이를 만나자 그런 생각은 눈 녹듯 사라져버렸다.</div><div>“히히 고마워.”</div><div><br></div><div>순간 시간이 멈춘 줄 알았다. 여름이 내 우산 속으로 들어왔다. 어깨가 닿는 순간 온몸에 정전기가 일어난 것 같았고 달콤한 향기가 코 끝을 스쳤다. 나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름은 그저 나를 쳐다보며 웃고만 있었다.</div><div>&nbsp; &nbsp;</div><div>“가.. 갈까?”</div><div>“응!!”</div><div>가까이서 본 여름은 하얗고 예쁜 복숭아 같았다.</div><div>여름이를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심장은 빠르게 요동쳤고 감각은 예민해졌다.</div><div><br></div><div>“여긴 공기도 맑고 깨끗해서 좋은 것 같아.”</div><div>“또 네가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아.”</div><div>“아.. 아니야 내가 뭘.”</div><div><br></div><div>여름이의 미소에 몸짓에 그냥 여름이의 모든 것에 휘둘린다. 아직 두 번 밖에 안 만난 여자애인데 온 신경이 여름이에게로 쏠려있다.</div><div>자꾸 여름이가 신경쓰인다.&nbsp;</div><div>“동화야 무슨 생각해? 슈퍼 다 왔어.”</div><div>“아 응 들어가자.”</div><div><br></div><div>딸랑- 종소리가 들리고 익숙한 단 향이 난다.</div><div><br></div><div>“어 동화 왔냐? 오늘은 또 뭐 사려고.”</div><div>“엄마 심부름으로 왔어요. 내일 아침으로 먹을 거 간단하게 사려고요.”</div><div>“어? 오늘은 그 안뚱이랑 같이 안 왔네. 옆에 그 예쁜 애는 누구냐? 설마 여자친구?”</div><div>“아니거든요! 그리고 진수 안뚱이라 부르지 마세요.”</div><div>“쪼끄만게 성질은...”</div><div>그때 여름이 다가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div><div><br></div><div>“안뚱이가 뭐야?”</div><div>“아 내 친구 진수라고 있는데 안경뚱땡이 줄여서 아저씨가 저렇게 불러. 근데 진수는 엄청 싫어해.”</div><div><br></div><div>‘귀가 간지러웠다. 마치 벚꽃잎이 귀에 들어간 것처럼.’</div><div>&nbsp; &nbsp;</div><div>아침으로 뭐 먹으려고?”</div><div>여름이 얼굴을 들이대며 물었다.</div><div>“아 그냥 간단하게 샌드위치랑 우유 사려고.”</div><div>한 발짝 뒤로 물러나며 샌드위치를 집어들었다. 여름이만 보면 얼굴이 새빨개져서 눈을 마주치지 못하겠다.</div><div><br></div><div>“혹시.. 아이스크림 좋아해?”</div><div>얼굴이 달아오른 채로 바닥을 바라보며 물었다.</div><div>“응! 좋아해.”</div><div>“무슨 맛 먹을래?”</div><div>“음.. 나는 네가 좋아하는 맛으로 먹을래. 나 너랑 친해지고 싶거든. 관심도 무지 많고.”</div><div>“어?”</div><div><br></div><div>정말 이런 말을 어떻게 얼굴 색 하나 변하지 않고 얘기하는 거지. 참 당돌하고 씩씩한 여자애다. 난 계속해서 여름이에게 휘둘리고 매료당하는 것 같다.</div><div><br></div><div>빗물이 묻어 조금 축축한 슈퍼 앞 정자 위에 앉아 딸기 맛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특유의 습하고 찝찝한 공기가 코를 스치며 지나가고 어색한 분위기가 뒷목을 쑤신다.</div><div><br></div><div>‘아.. 무슨 얘기를 해야 하지. 으.. 모르겠다.’</div><div>적막한 분위기를 깨며 여름이 먼저 물었다.</div><div>“동화 넌 이상형이 뭐야?”</div><div>&nbsp; &nbsp;</div><div>입 안에 있던 딸기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뱉을 뻔 했다. 왜 자꾸만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정말. 윤여름은 나를 놀리는게 분명하다.</div><div><br></div><div>“착하고.. 웃는 게 예쁜 사람.”</div><div>“오호.. 그렇구나. 웃는 게 예쁜 사람은 다시 한 번 눈길이 가지.”</div><div>“넌 이상형이 뭔데?”</div><div>“나는..음.. 너처럼 부지런하고 착한 사람?”</div><div>“어? 내가 부지런하고 착해? 나 그런 애 아닌데.”</div><div>“에이 무슨 너 비 오는데도 엄마 심부름으로 나오고 병원 뒤 화단도 예쁘게 관리하고 할머니도 항상 네가 챙긴다며.”</div><div>“우리 할머니 병원에 계신 거 어떻게 알았어?”</div><div>표정이 굳어지고 나도 모르게 미간을 찌푸렸다.</div><div><br></div><div>난 사실 누군가 내 가족 이야기를 하거나 물어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부모님은 늘 바쁘고 무뚝뚝 하셔서 대부분의 시간을 할머니와 보냈다. 그렇게 건강하시던 할머니가 갑작스레 병원 신세를 지게 되신 건 아에게 큰 충격이었고 매우 절망적이었기 때문에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div><div><br></div><div>“아.. 간호사 언니한테 들었는데. 너가 항상 할머니 챙기고 말동무도 되어준다고. 혹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남의 얘기는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div><div>“아 아니야 내가 갑자기 너무 진지했지, 미안.”</div><div>“네가 뭐가 미안해. 내가 생각이 좀 짧았어 ... 사실 난 엄마가 어릴 때 돌아가셨어."</div><div><br></div><div>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여름이는 옅은 미소를 띄우고 있었지만 눈은 매우 슬퍼 보였다.</div><div><br></div><div>“내가 네 살 때 였나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대. 난 엄마 얼굴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 그런데 엄마가 쓰던 손수건 냄새를 맡으면 아 이게 엄마 냄새구나를 깨달아.”</div><div>“웃기지? 엄마 얼굴 하나도 기억 못 하면서 냄새로 그리워하고 슬퍼 한다는 게.”</div><div>“아니야, 하나도 안 웃겨. 네가 엄마께 많이 사랑 받았기 때문에 냄새로 엄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거야. 비록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너를 가장 많이 안아주시고 보듬어 주신 게 엄마니까 따뜻한 엄마 냄새를 마음 깊은 곳에서 느끼고 기억하는거지.”</div><div>“그렇게 말해주니까 정말 위로 된다. 나 이런 얘기 누구한테 처음 하는데.”</div><div>“보고 싶고 너무 슬플 때는 마음껏 울어도 돼.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묻어 두려 하지 마. 나한테 기대도 괜찮아. 난 그리 잘난 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묵묵히 너 얘기 다 들어줄 수 있어.”</div><div>“고마워, 동화야 넌 역시 정말 다정해.”</div><div><br></div><div>늘 씩씩하고 밝을 것 같았던 여름을 다시 보니 한 없이 여리고 약해 건들면 사라져버릴 것 같은 절벽 위 꽃 같았다.</div><div>“이제 슬슬 갈까?”</div><div>“그래, 그러자.”</div><div><br></div><div>차가워진 우산을 들고 다시 빗속으로 향했다.</div><div><br></div><div>“아이고 여름아!! 한참 찾았네. 말도 안하고 나가면 우째!! 애 떨어지는 줄 알았잖아!! 여여 일로 와.”</div><div>“할머니! 왜 나오셨어요. 잠깐 답답해서 바람 좀 쐬러 나왔었어요. 얼른 들어가요.”</div><div>“동화야, 나 먼저 가 볼게. 다음에 또 보자.”</div><div>“응, 조심히 들어가.”</div><div>“여름이 너 다시는 그렇게 말없이 나가면 안 된다. 네 아빠 쓰러지는 꼴 보고잡냐.”</div><div>“아 다시는 안 그럴게요, 할머니. 오늘 점심 된장찌개죠? 저 완전 배고파요 얼른 가요.”</div><div><br></div><div>큰 분홍색 우산은 슈퍼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div><div>철컥- 문이 열리고 엄마가 걱정스런 표정으로 달려와 묻는다.</div><div>“내일 아침에 먹을 것 좀 사오라니까 왜 이렇게 늦었어? 너 또 진수랑 오락실 다녀왔니?”</div><div>“그런 거 아니에요! 그냥 밖에서 아는 애 만나서 잠깐 얘기 좀 하다가 왔어요.”</div><div>비에 젖은 비닐봉지를 툭 내려놓고 방으로 향했다.</div><div>“하..”</div><div>여름의 이야기를 들은 뒤 생각이 많아졌다. 갑작스레 마음이 무거워졌고 괜히 불편했다. 내가 거기서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았더라면 여름이 그런 얘기를 꺼내지 않았을 텐데 후회감이 밀려왔다. 나에게 말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 얘기 한 거겠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아려왔다. 난 언제부터 여름이를 그렇게 신경 쓰게 된 걸까 내가 뭐라고..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여름이가 너무 신경 쓰이고 눈길이 간다.</div><div><br></div><div>아무래도 난.. 여름이를 좋아하나보다. 애써 외면해 온 감정이지만 더 이상은 부정할 수 없는 것 같다.</div><div>‘여름이에게 고백 한다면 친구로도 못 지낼 거야. 엄청나게 어색한 사이가 되고 말겠지. 난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까 ...’</div><div><br></div><div>이래서 싫다. 나에게 자꾸 웃어주고 오해 할 만 한 질문을 하는 네가 너무 좋은데 싫다. 나 같은 촌놈에게 잘 해주지 말라고 몇 번이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절대 얘기할 용기는 없다. 나를 헷갈리게 하는 그 행동에 난 또 설레어하고 있었으니까. 여름이를 보면 자꾸 욕심이 난다. 나도 모르게 여름이의 예쁜 모습을 더 보려 너의 색에 물들어 가고 번지려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마음은 나의 마음 속 깊고깜깜한 동굴 속에 묻어 둘 것이다. 여름이를 곤란하게 하는 건 싫으니까.</div><div><br></div><div>오늘은 참 재미있는 날 이었다. 진수와 만나 함께 곤충채집 숙제를 했는데 난 엄청 큰 잠자리를 잡았다. 진수는 부러워했고 난 우쭐대며 자랑했다. 또 ...</div><div><br></div><div>여름방학 숙제인 일기를 쓴다. 나는 일기 숙제가 정말 싫다. 쓰기 귀찮지만 선생님께 혼나기 싫으니 하기 싫은 마음을 꾹 누르고 펜을 집어 글을 써내려간다.&nbsp;</div><div>‘아.. 여름이 보고 싶다.’</div><div>이 와중에도 여름이 생각을 하고 진짜 난 미쳐 있나보다.&nbsp;</div><div>여름이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했지만 난 생각보다 여름이에게 많이 물들어버렸나 보다. 마음이 답답하다. 온 몸이 뜨거워서 자꾸 더운 숨을 뱉게 된다.</div><div>"후 .. 잠깐 나갔다 와야지."</div><div>역시나 집은 어둡고 차갑다. 탁자 위엔 식은 돈가스와 밥이 남아있다. 엄마와 아빠는 오늘도 늦게 들어오실 건가 보다.</div><div>&nbsp; &nbsp;</div><div>밤에도 여전히 덥긴 하지만 그래도 낮보다는 훨씬 시원하다.</div><div>풀벌레 울음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마음이 편해진다. 만약 도시에 살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삭막하게 살았겠지. 여기가 비록 촌구석이어도 난 이 곳에서 느끼는 바람과 향이 좋다.</div><div>&nbsp; &nbsp;</div><div>"윤희야 이제 어서 들어와라!! 언제까지 놀려고 그래 시간이 너무 늦었어."</div><div>"아 지금 가요 !!"</div><div>"여름아 안녕 나 가볼게!!"</div><div>"응! 잘 가"</div><div>풀벌레 소리만 가득하던 시골 길에 여자애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nbsp;</div><div>"여름이..?"</div><div>저 멀리서 여자애 한명이 달려온다.</div><div>"헉헉.. 동화야 안녕 .. 우리 또 만났네.."</div><div>여름이 숨을 헐떡이며 내게 인사한다.</div><div>"안녕 여름아.."</div><div>"음료수 마실래?"</div><div>싱긋 웃으며 나에게 차가운 이온 음료를 건넸다. 손이 살짝 닿았다. 마음이 간질 거렸다.</div><div>&nbsp; &nbsp;</div><div>"산책 나온 거야?"</div><div>"아 응 여긴 공기가 맑아서 너무 좋아. 너도 산책 나온 거지?"</div><div>"응 집에 있기 너무 답답해서."</div><div>여름이 이온 음료를 한 모금 마셨다.&nbsp;</div><div>"캬 시원하다, 너도 얼른 마셔."</div><div>"으..응 고마워."</div><div>여름이는 정말 예쁘다. 오늘은 하얀 나시 원피스를 입었는데 슬쩍 곁눈질로만 봐도 정말 잘 어울린다.</div><div>&nbsp; &nbsp;</div><div>"근데 동화야 넌 왜 항상 내 눈 안 마주쳐?"</div><div>"어? 갑자기..?"</div><div>"매번 내 눈을 안 보잖아. 은근히 나한테 선 긋는 것 같기도 하고 .. 혹시 내가 뭐 잘못했어?"</div><div>너무 놀랐다. 여름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전혀 상상치도 못했다.</div><div>"그런 거 아니야!! 그냥 난 단지.."</div><div>"단지..?"</div><div>말을 이어나가지 못하겠다. 내가 여름이를 좋아해서 네가 너무 예뻐서 눈을 마주치지 못 하겠다고 얘기할 수는 없으니까.</div><div>"널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div><div>"응.. 알겠어."</div><div>하여튼 김동화 진짜 바보.. 일이 기분 나쁘게 꼬여버린 것 같다.</div><div>하지만 여기서 내가 더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그냥 애 타는 마음을 붙잡고 이온 음료만 들이킬 뿐이었다.</div><div>"어? 반딧불이다."</div><div>“와 정말이네. 진짜 예쁘다.”</div><div>“나 이렇게 반딧불이 이렇게 한 번에 많이 본 거 처음이야, 요즘은 거의 보기 어렵잖아.”</div><div>“응, 맞아. 나도 여기 살면서 많이는 못 봤는데 오늘 유독 많다.”</div><div>여름의 눈이 마치 반딧불이 처럼 초롱초롱 빛난다.</div><div>“푸흐흐”</div><div>“갑자기 왜 웃어?”</div><div>“너 눈이 완전 반짝거려. 놀이공원 처음 가 본 어린 애 같달까.”</div><div>“뭐?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지?”</div><div>“아 아니야 귀여워서 그런 거였어.”</div><div>“뭐?”</div><div>“너 눈도 크고 되게 예쁜데 그런 표정 지으니까 귀여워서 그랬다고 ..”</div><div><br></div><div>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 차렸던 걸까 아니면 여름이의 너무 솔직하고 거침없는 화법에 물들어 버린 걸까. 어쩌면 고백과도 다름없는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이렇게라도 나에게 너무 큰 존재가 되어버린 여름이에게 조금은 더 솔직해진 거니까.</div><div><br></div><div>나는 다시 이온음료를 들이키며 터질 듯한 마음을 잠재웠다. 다시 풀벌레 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너무 고요하고 열기가 가득한 분위기에 바람이 살짝 불어온다.</div><div><br></div><div>“여름아..?”</div><div>여름이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 말도 없이 손으로 얼굴을 비빈다.</div><div>“왜 그래 어디 아파?”</div><div>여름이 고개를 휘 저었다.</div><div>“아니 갑자기 너한테 이런 말 들으니까 좀 부끄러워서..”</div><div>여름의 얼굴은 데친 토마토 같이 새 빨갰다.</div><div>“내가 너한테 갑자기 들이대면서 질문 했을 때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앞으론 안 할게. 이거 되게 무지 부끄럽네.”</div><div>“아니, 해 줘. 네가 하는 건 괜찮아.”</div><div><br></div><div>다시 한 번 적막한 분위기가 흐른다. 둘 다 데친 토마토 같이 새빨개져선 여름의 설렘을 느끼고 있다.</div><div><br></div><div>적막한 분위기를 깨며 여름이 먼저 입을 뗐다.</div><div>“그 말 되게 고백 같은 거 알아? 너 아무한테나 그런 말 하면 오해 받는다.”</div><div>달아오른 얼굴로 여름이 웃으며 얘기한다.</div><div>“아무한테나 안 이래 그러니까 걱정 마.”</div><div>괜히 이온음료 병을 만지작 거리며 딴청을 피웠다.</div><div><br></div><div>“있잖아, 나 곧 스위스로 갈 것 같아.”</div><div>“뭐? 그게 무슨 소리야?”</div><div>“아빠가 거기로 가서 학교도 다니고 다양한 것도 많이 배우고 넓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재. 아직 날짜는 안 정해졌는데 금방 갈 것 같아.”</div><div>아무것도 말 할 수가 없었다. 도무지 입이 떨어지질 않아서 그냥 앞으로 내가 너를 보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버렸던 것 같다.</div><div>“나 사실 방학 동안 할머니 집에 있기 싫었어. 벌레도 많고 딱히 할 것도 없고 그래도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내려 왔는데 역시 지루하긴 하더라. 근데 너랑 만났고 너한테 나의 큰 상처까지 얘기하니까 여기 와서 처음으로 아 더 있고 싶다. 라고 생각 했어.”</div><div>“나 여기에 더 있고 싶어 너랑 도 계속 같이 지내고 싶어.”</div><div>여전히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뜨거웠던 볼이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div><div>“나 어제 아빠가 우는 걸 봤어. 아빠가 운 건 처음 본 거 였어. 엄마 사진을 붙잡고 엉엉 우시는데 나 진짜 놀랐다. 이제 제발 마음 터 놓고 살고 싶다고 엄마랑 가기로 했던 스위스에서 나랑 살면서 나 가장 행복한 딸로 키우겠다는 엄마랑 한 약속 지키겠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얘기하는 아빠 모습이 너무 슬펐어. 도무지 아빠한테 가기 싫다고 얘기 못 하겠더라.”</div><div><br></div><div>“...가더라도 나한테 꼭 말해주고 가줘. 그냥 가지마..”</div><div>“응, 그럴게 너한테 꼭 얘기할게.”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 심장이 욱신거리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그 때 여름이를 한 번 이라도 더 볼 걸 우는 모습이 보여주기 싫어서 괜한 자존심 때문에 여름이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div><div>“시간이 너무 늦었다. 너도 얼른 들어가 봐. 난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이만 가 볼게.”</div><div>그냥 무작정 뛰었다. 난 예전부터 머릿속이 복잡하면 계속해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때까지 달렸다. 숨이 가빠 쓰러질 때까지 달리면 조금은 괜찮아졌으니까.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계속해서 여름이의 표정과 목소리가 맴돌며 날 건드렸다.&nbsp;</div><div>“흐.. 흐윽”</div><div>여름이는 생각보다 더 나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들어와 있었나 보다. 누구 때문에 울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여름이 때문에 말라있던 눈물샘에서 계속해서 눈물이 흘렀다.</div><div><br></div><div><br></div><div>눈이 퉁퉁 부은 채로 일어났다. 얼마나 울었는지 방바닥에는 휴지 쪼가리들이 가득하다.</div><div>“엄마랑 아빠 오늘도 일찍 출근하니까 빵이랑 우유 챙겨 먹어. 늦게 들어올 거니까 먼저 자고.”</div><div>역시나 오늘도 똑같은 포스트잇에 똑같은 내용이다. 이젠 안 봐도 뭐라 적혀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div><div>난 익숙하게 냉장고 문을 열었다.</div><div>“아 뭐야 우유 없어?”</div><div>아무리 냉장고 안을 살펴보아도 우유는 보이지 않는다.&nbsp;</div><div>“하.. 사와야겠네.”</div><div>세수를 하고 대충 옷을 갈아입은 뒤 슈퍼로 향했다.</div><div><br></div><div>띠링- 문이 열리고 카운터에서 졸고 있는 아저씨가 보인다. 매번 마시는 우유를 집어들고 아저씨를 살며시 깨웠다.</div><div>“아저씨 저 계산 해야하는데 일어나 보세요.”</div><div>“어..어? 동화 왔냐 잠깐만 기다려봐라 어후..”</div><div>아저씨에게서 술 냄새가 진동한다.&nbsp;</div><div>“어제 또 술 마시셨어요?”</div><div>“아이 조금 밖에 안 마셨어.”</div><div>“술 제발 적당히 드세요 저번에도 취하셔서 넘어지셔서 다치 셨잖아요 또 그러면 어떡하시려고.”</div><div>“아 내가 알아서 할게. 가끔 보면 진짜 애늙은이가 따로 없다니까.”</div><div>“걱정 하는 거거든요.”</div><div>“됐네요. 아 어제 밤에 보니까 저번에 너랑 같이 온 그 예쁘장한 애 급하게 짐 들고 부랴부랴 나가던데 무슨 일 있냐?”“네? 여름이가요? 누구랑요?”</div><div>“뭐 지 애비랑 같이 나가는 것 같던데 캐리어랑 짐 다 싸서.”</div><div>“정말 진짜 여름이였어요? 잘못 본 건 아니고요?”</div><div>“아니 그때 너랑 온 걔 있잖아 누가 봐도 걔였어.”</div><div>부정 하고 싶었다. 제발 여름이가 아니길 아니 아닐 거야. 분명히 가더라고 나에게 꼭 말하고 간다고 했으니까. 아닐 거야 여름이는 아닐 거야.</div><div>“야 동화야 너 갑자기 왜 그래 어?”</div><div>“아무것도 아니에요.”</div><div>나는 그대로 슈퍼 밖으로 뛰쳐 나왔다. 여름이가 분명히 아닐 거라고 생각 하면서도 평소 눈썰미가 좋은 아저씨였기에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다.</div><div>“일단 여름이를 찾아보자.”</div><div>무작정 동네를 뛰어 다니며 여름이를 찾았다. 바보 같은 짓이었고 무모한 짓이었다. 그렇지만 이대로 여름이를 보낼 수는 없었으니까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뛰었다. 하지만 여름이는 보이지 않았다. 온 동네를 다 살펴보았는데 어디에도 여름이는 없다.</div><div><br></div><div>그로부터 며칠이 지나고 여름이에 대한 얘기가 들려왔다.</div><div>“아 이번에 그 경순 할머니 댁에 온 그 여자애랑 아빠 있잖아 요즘 안 보이던데 어디 간 거래?”</div><div>“글세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아 그 왜 경순 할머니 옆 집 사는 아줌마가 얘기해줬는데 그 아빠 말로는 스위스인가 아무튼 다른 나라 가서 살기로 했다던데?”</div><div>“어머 정말? 그 아저씨 되게 인상도 좋고 친절해서 좋았는데 말도 없이 갔다니까 서운하네.”</div><div>“그러게 애도 예의 바르고 예쁘던데 얼마 안 지내고 금방 갔네.”</div><div>믿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여름이를 믿었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여름이는 없고 스위스로 갔다는 얘기만 들려 올 뿐이다. 왜 그렇게 급하게 가버렸을까, 왜 나한테 말해주지 않았을까. 네가 너무 밉다. 그런데 네가 너무 보고싶다. 며칠 보지 않은 거지만 네가 자꾸 생각나고 밉고 다시 그리워하고 내 마음은 계속 내려앉는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겠지. 라고 생각하며 너를 감싸봐도 눈물만 흐르고 네가 너무 밉다. 이럴 줄 알았으면 너에게 제대로 된 고백이라도 해볼 걸 후회가 밀려온다.</div><div><br></div><div><br></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br></div><div>쏴아-&nbsp;</div><div>“아 비오네. 야 똥화 너 우산 챙겨옴?”“아니 오늘 비 소식 없었는데 아 짜증나네.”</div><div>“난 엄마가 데리러 와서 우산 필요 없는데 아 우리 똥화는 맞고 가야 겠구나.”</div><div>“진짜 죽고 싶냐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아오.”</div><div>“아 미안해 장난이야. 학원에 우산 있잖아 쌤한테 하나만 빌려 달라고 해.”</div><div>“그래 아주 고맙다 짜샤.”</div><div><br></div><div>‘하 드디어 끝났네. 진짜 방학 보충이 제일 싫다.’</div><div>“꺄하하 선생님 이거 봐요!!”어린 아이들이 웃으며 걸어간다. 그 중 쨍한 민트색 우산을 쓴 아이가 눈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여름만 되면 네 생각이 난다. 원래는 여름을 제일 싫어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제일 싫어하던 여름을 기다리게 됐고 여름이 끝나갈 쯤엔 씁쓸해지며 바뀐 계절의 공기를 맞곤 했다. 너와 관련된 것 들을 볼 때마다 네가 그립다.</div><div>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여러 상상을 하며 집으로 걸어간다. 벌써 3년이나 지난 일 이지만 나에게는 아주 선명하게 네가 남아있다.</div><div><br></div><div>“언제까지 이럴 거냐 김동화 여자 하나 못 잊고 이렇게 쩔쩔매고 진짜 바보같이..”</div><div>“응? 뭐지?”</div><div>초록 지붕 집 앞 화단에 작은 우산이 하나 보인다.</div><div>스윽-&nbsp;</div><div>하얀 피부에 볼이 발그레하고 연한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여자애와 눈이 마주쳤다.</div><div><br></div><div>16살 여름의 끝자락이었다. 그리웠던 곳엔 물망초 향이 가득했고, 지나간 줄 알았던 여우비가 다시 찾아왔다.</div><div>&nbsp; &nbsp;</div><div>&lt; 여러 가지 떡밥 정리 &gt;</div><div>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 마세요여서 여름이와 동화가 헤어지더라도 서로의 첫사랑으로 남아 기억하기를 바래서 둘을 이어주는 꽃을 물망초로 정했다.</div><div>&nbsp; &nbsp;</div><div>이야기엔 나오지 않았지만, 여름이와 여름이의 아빠가 급하게 짐을 싸 떠난 이유는 서울에 있는 이모가 갑작스레 다쳐서 급하게 이모에게 갔고, 비행기 날짜도 당겨져 동화에게 인사도 하지 못한 채 떠난 것이다.(우리 여름이 나쁜 애 아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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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4:5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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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2권순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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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날은 학생들이 학교를 가고 직장인들이 직장에 가는 평소와 다를게 없는 하루였다.과거 뛰어난 해커였던 현우,전직 군인이자 뭐든 잘 만드는 세현,과거 첩보원이었던 대용도 다를 게 없이 직장에 가고 있었다.그런데 한 정치인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이상한 법을 세웠다.그 법은 남자들은 반드시 일을 해야하고, 파란색 계열의 옷만 입을 수 있다. 여자들은 집안일만 해야 하고 붉은색 계열의 옷만 입을 수 있다.</div><div>시민들은 분노했다.왜 우리가 독재자의 법에 따라야 하냐고 시위했다.독재자는 자신의 친위대를 보내 시위하는 사람들을 모두 죽여버렸다.사람들은 겁을 먹고 독재자가 무슨 일을 하든 어떠한 항의도,반발도 할 수 없었다.</div><div>현우는 핑크색을 좋아해서 핑크색 옷을 입고 다녔는데 경찰들이 자신의 옷을 다 뺏어가자 화가 났다.현우는 학교에 가서 말했다.</div><div>“그 독재자,왜 그딴법을 세웠냐?”</div><div>정부에 행위에 불만을 느끼고있는 친구들이 말했다.</div><div>“그러니까.아니 왜 도대체 핑크색 옷을 입으면 안되냐고.”</div><div>“어쩔 수 없어.독재자의 정치 행위에 반대하면 비밀 경찰에게 잡혀가잖아.”</div><div>그 말을 듣고 모두 한숨을 쉬었다.</div><div>맞다.그 말이 맞았다.만약 정부를 비판하다가 비밀 경찰에게 들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갈 것이다.</div><div>“그래도 싸워야해!”</div><div>반장이 말했다.반장은 반에서 가장 용감하고 정의감이 넘치는 학생이었다.</div><div>“하지만 죽을지도 몰라.”</div><div>“그래,친구야.포기해.”</div><div>“아니.난 싸울거야.부당함에 지고 싶지는 않아.”</div><div>그 말을 마지막으로,친구는 사라졌다.</div><div><br></div><div>다음날,현우는 친구가 정부를 향해 1인 시위를 하다가 실종된 걸 알고 분노했다.</div><div>현우는 말했다.</div><div>“흥,세계 최고 해커였던 내 친구를 건드려?”&nbsp;</div><div>현우는 자신의 절친이었던 반장이 실종되자 현우는 뛰어난 해킹실력을 이용해 친구가 정부의 비밀 경찰에게 잡혀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div><div>“이참에 정부의 모든 악행을 다 밝혀주겠어.”</div><div>현우는 정부가 뇌물을 받고 있고,투표를 조작하고,죄 없는 시민을 잡아가서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그리고 그 사실을 몰래 친구들에게 전한다.</div><div>“정부 미친 거 아니야?”</div><div>“독재자 그 개새끼 처 맞고 싶어 환장했냐!”</div><div>“우리가 독재자의 만행을 몰래 사람들에게 전하자.”</div><div>“내가 과거에 첩보원 역할을 했으니까 포스터는 내가 뿌릴게.비밀경찰에게 잡히면 안되잖아.”</div><div>대용은 현우와 세현이 만든 정부의 만행을 적은 포스터를 만들어 곳곳에 뿌렸다.</div><div>이 포스터를 본 비밀 경찰이 포스터를 독재자에게 가져갔다.</div><div>“당장 이 포스터를 만든 사람을 잡아서 와!”</div><div>독재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div><div>현우도 독재자의 방에 있는 CCTV를 해킹해서 곧 독재자가 잡으러 올 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현우는 친구들을 불러냈다.</div><div>“곧 독재자가 우릴 잡으러 올 것이니 우리도 대책을 세워야해.”</div><div>“어떡하지?우린 무기도 없잖아.”</div><div>“크큭...친구들, 내가 있다는 걸 잊어버린 거야?”</div><div>“아!세현이 네가 있었구나!”</div><div>세현은 전직 군인이여서 총기에 대해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뭐든 잘 만드는 친구였다.세현은 바로 총기 제작을 시작했다.세현은 글록18c,AK47,M16등 강한 총기류를 제작했다.방탄복과 수류탄,방독면도 빼놓지 않았다.그리고 작은 단검도 제작했다.</div><div>“이제 비밀 경찰이 와도 싸울 수 있어!”</div><div>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정부에게 돈받고 온 깡패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했다.</div><div>“꼼짝마!움직이면 쏜다!”</div><div>현우,세현,대용은 깡패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다.</div><div>한참의 사투 끝에 현우, 대용, 세현이 이겼다.</div><div>“근데 이거 실탄이야?”대용이 물었다.</div><div>“아니. 고무탄인데 왠만한 방탄복은 다 뚫어.”</div><div>“그나저나 이제 어떡하지.우리 셋이서 독재자와 싸울 수 있을까?”</div><div>현우와 대용, 세현은 고민에 빠졌다.그때 세현이 아이디어를 냈다.</div><div>“우리가 포스터를 뿌렸으니 우리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div><div>현우는 인터넷에 독재자만 볼 수 없는 사이트를 만들어 독재자의 정치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올렸다.</div><div>&nbsp; &nbsp;</div><div>며칠 뒤, 모인 사람들은 모두 세현이 만든 장비로 무장을 했다.</div><div>현우가 말했다.</div><div>현우와 대용, 세현은 작전을 짰다.독재자의 측근들을 유인하는건 총기를 다뤄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모인 1조가, 독재자의 본거지를 침입하는건 대용, 세현, 총기를 다뤄본적이 있는 사람들인 2조가, 기지에서 작전을 알려주며 상황을 알려주는건 현우가 하기로 했다.</div><div>“여러분! 독재자의 정치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독재자와 맞서 싸우다가 희생된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잊지 맙시다!”</div><div>사람들은 곧바로 작전을 수행했다.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현우는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있었다.그때 대용에게서 무전이 왔다.</div><div>“현우야, 우리 독재자의 집에 도착했는데 여기 문이 단단하게 잠겨져 있어.”</div><div>“알겠어. 내가 지금 잠금을 풀어줄게.”</div><div>현우는 바로 문의 잠금을 풀어 주었다.</div><div>“잠금 풀었어. 이제 왠만한 문은 다 열려 있을 거야.”</div><div>대용은 곧바로 안으로 들어갔다.</div><div>1조가 안에 있던 군인들을 다 밖으로 빼내긴 했지만 안에도 독재자를 지키는 군인들이 많았다.</div><div>“돌격!”</div><div>대용과 세현은 현란하게 총을 쏘았다.군인들도 총을 쏘긴 했지만, 세현이 만든 방탄복에 막혔다.안에 있던 사람들을 정리를 한 뒤, 현우에게 다급한 무전이 왔다.</div><div>“큰일났어! 독재자가 우리가온걸 알았나봐. 헬기를 타고 탈출하려 하고 있어.내가 어떻게든 막아볼게. 서둘러! ”</div><div>2조는 빠르게 올라갔다.하지만 독재자의 측근인 M이 기다리고 있었다.</div><div>“야임마! 나는 M자탈모중에 최강인 M이야! 너흰 이곳을 지나갈 수 없다! ”</div><div>대용은 긴장했다. 세현이 바로 쏴버렸다. M은 바로 쓰러졌다.</div><div>“뭐야 저 ㅈ밥은. ”</div><di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div>M은 힘겹게 일어났다.</div><div>“에잇, 자폭이다! 자폭!”</div><div>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div><div>“뭐야! 왜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거야? ”</div><div>대용과 세현은 무시하고 빨리 2층으로 올라갔다.</div><div>2층은 함정으로 가득했다. 대용은 현우에게 연락했다.</div><div>“현우야 여기 함정이 가득한데 함정좀 어떻게 해줘. ”</div><div>“알겠어. ”</div><div>현우는 함정을 모두 껐다.</div><div>“껐으니까 빨리가! ”</div><div>“뉘에뉘에. ”</div><div>대용과 세현은 서둘러 올라갔다. 독재자는 도망가려 했지만 결국 잡혀버렸다.</div><div>그날로 독재자의 독재는 끝났다...</div><div>그시각 한 남자가 어두운 곳에서 뭔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div><div>“크크크킄...이 세상은 나의 것이 될 것이야. 하하하하하! ”</div><div>그남자는 패배한 M이였다.<br>아직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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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5:0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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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8 이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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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318</div><div>띵동띵동띵동띵동 아..드뎌 학교 끝났네 우리학교에서 제일 말이 많고 장난기가 많은 진수가 말했다. 진수는 나를 굉장히 많이 괴롭힌다. 그리고 진수는 문철이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진수는 나를 괴롭힐 때 마다 문철이는 진수를 막아 나를 괴롭히지 못하게&nbsp;</div><div>했다. 나 김구용은 몸도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겨서 학교 애들이 많이 무시했다.</div><div>특히 나는 진수를 싫어했다. 당연한 이야기였다. 맨날 자신을 때리고 욕하는데 좋아할 리가 없었다. 진수는 그날도 역시나 나를 괴롭혔다. 팡파바박 진수가 말했다 “야 김구용 너 요즘 문철이 믿고 나댄다?” 진수는 매일 내가 문철이의 도움을 받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자신도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이 해결하고 싶었다. 결국 나는 전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엄마 나.. 전학 가면안돼? 엄마가 입을 열었다. "왜? 지금학교친구들은 어쩌고 전학가자 하는거야?" 내가 말했다."엄마 나 친구들이랑 연락 많이 해 걱정 하지마. 하하..." 그다음날 내가 준비물을 안챙겨 와서 엄마가 학교에 찾아왔다. 그날도 역시 진수가 나를 때리고 있었다. 내 엄마는 그걸 봐버리고야 만다.. 엄마는 진수를 말렸다. 엄마가 진수에게 말했다. "야이놈의 자식아 우리 구용이 왜 괴롭혀?!" 난 쪽팔렸다. 내가 말했다. "엄마 그만해!!" 우리 학교 1학년들이 모두 있는곳에서 난 나를 도와준 엄마에게 화를 낸 패륜아가 되었던 것이다. 난 집에서 울었다. 엄마가 나에게 먼저 대화를 걸었다. "구용아 전학가도돼" 난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먼저였다. 엄마 아까는 내가 미안했어 나도 내마음을 표현했다. 전학을 가니 드디어 괴롭힘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인 느낌과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제일 컸다. 나는 결국 서울에 있는 중구로 가서 살기로했다.</div><div>내가 새로 간 중구를 한번 돌아 보려고 나왔다. 그러다 동네 일진들을 만나게 된다.</div><div>나는 예전에 괴롭힘당한 기억이 생각나서 습관적으로 미안해 라는 말밖에 안나왔다. 돌아 보려다가 새로 이사온 집에 들어왔다. 엄마랑 떨어져서 사니깐 또 외롭네</div><div>난 내가 전학갈 문성고등학교에 대해 조사 해보았다. 문성고등학교는 은근히 중구에서 오래된 학교중 하나였다. 그 고등학교에서도 역시나 세력이 나뉘었다. 공부를 하는 세력과 공부도아니고 그렇다고 나쁜짓도 안하는 말그대로 평범한 애들 그리고 안좋은짓을 하고 다니는 애들 문성고등학교만 그런건 아니었지만 문성고등학교는 중구에 학교중에서 학폭 내용이 가장 적었기 때문에 선택할수 있었다. 나는 새로 이사온 집에서 잠이 들었다. 꿈에서 난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어떠한 존재가 나에게 복싱 자세를 알려주고 있었다. 난 어쩔수 없이 그걸 배우고 그 존재에게 물었다. 이걸 왜 알려주시는 거죠? 그 존재는 아무말 없이 떠나고 나는 잠에서 깨게 되었다. 참 이상한꿈 이었다. 그런데.. 자세가 전부 머리에 떠올랐다. 조금 신기했지만 난 문성고등학교에 첫 등교를 했다. 난 1학년 3반이었다. 그반에서 박현우라는 애가 있었다. 애는 환서라는 친구를 굉장히 많이 괴롭혔다고 했다. 나는 괴롭힘 당하지 않으려고 피해다녔다.</div><div>그때 현우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야 너 일로와봐 나는 일단 갔다. 걔가 환서를 때리며 나에게 물었다. "너 쌈좀 하냐?" 나는 아니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시비를 걸어왔다. 난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참을만 했다. 그런데 현우가 말했다. "찐따 새끼들은 어미도 문제라니깐 쯧쯧" 이라고 말했다. 난 그 말에 분노하게 된다. 그리고 꿈속에서 본 복싱 자세로 현우에게 선빵을 날렸다. 현우는 맞고 나를 때리려고 오고 나는 현우가 주먹을 날릴 때 카운터 펀치로 현우를 치고 현우는 도망가게 된다. 환서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만했다. 난 환서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에 그 심정이 다 이해가 됬다. 현우는 그날 이후에 환서와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나는 그날 이후 환서와 친해졌다. 환서가 나에게 말했다. "한달뒤에 학교 공연인데 우리 같이 나가지 않을래?" 나는 노래같은걸 잘못해서 거절하려고 했지만 간절한 환서의 눈빛을 보고 난 수락을 해버렸다. 환서와 매일 연습했고 d-1 공연 하루 전날 나는 또 꿈을 꾸게 되었다.또 어떤이상한 존재가 나와서 나에게 주짓수와 테이크 다운을 알려주고 있었다. 난 그 존재에게 정체가 뭐냐고 물어보았지만 그존재는 오늘도 아무말 없이 떠났다.</div><div>공연날 나는 내 차례가 되기전에 내가 서울 중구를 돌아 보고있을 때 나를 불러 돈을 뜯으려고 했던 애가 나와 환서를 또 불렀다. 그 애들은 선을 넘기 시작했다. 뺨을 때리며 돈을 갈취하고 변기에 나의 얼굴을 집어 넣으려고 하였다. 난 또 그 존재에게 배운 복싱과 주짓수를 활용하였다. 잽을 날리고 힐훅으로 상대를 탭치게 하였다. 걔네들은 잘 나가는 선배에게 이 사건을 이야기 하러가다가 친구한명이 말렸다. "야 선배한테 말하면 우리도 혼나는거 아니냐? 아 시발 어떡하냐.." "선배한테 그냥 말하지말자 결국 우리는 선배까지 오지는 않아 일이 커지지는 않았다." 싸움이 끝나고 뛰어가자마자 우리 공연의 차례였다. 나랑 환서는 08베이식을 불렀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나는 사람을 때렸다는 마음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나는 나를 드디어 지킬수있다는 생각에 살짝 기분이 좋았다. 난 공연이 끝나고 편의점 알바를 해야했다. 맨날 먹는 야식과 수면 습관으로 이내 나의 건강은 매우 안좋아졌고 몸무게도 많이 늘었다. 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였다.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해야했지만 난 멋지게 실패했다. 히히 나중에 키로 가겠지. 할머니가 많이 먹으라고 하셨어! 그 다음날 내가 전학 간뒤 진수는 아직도 나와 같이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 날도 역시 아무말 없이 문철이가 진수를 말렸다. 진수는 문철이에게 말했다. 야 뭔데 예전부터 계속 쳐 막는거냐 진수와 문철이는 맞붙었다. 역시 진수는 문철이에게 패배 하게 되고 다시 나를 괴롭히기 위해 내가 전학간 문성 고등학교에 오게 된다. 나는 운이 안좋게도 진수가 나와 같은 반에 전학을 오게 되었다. 진수는 나를 처음 보자 마자 "반갑다"라는 말을 한뒤 옆에 있던 환서를 갑자기 때렸다. 그리고 환서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때렸다. 진수는 이 학교에서도 친구가 많아서 오자마자 학교를 관리 할정도로 친구가 많았다. 환서가 괴롭힘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수만 없어서 나는 맞서기로 한다. 잽! 진수는 가볍게 피하고 가볍게 나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진수가 이정도 레벨이라고는 상상 하지 못하였다. 나는 예전처럼 환서와 나는 화장실에서 맞고 돈을 뺏긴뒤  진수는 담배를 피며 갔다. 나는 예전의 기억이 떠올라서 너무 무섭고 분했다. 나는 내가 만난 사람중 가장 강했던 현종을 찾아갔다. 현종이 폐가에 산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고 현종이 있는 폐가에 갔다. 나는 현종을 보고 말했다. 저를 키워 주세요. 현종은 나를 날려버리며 말했다. 내가 너를? 너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길래 키워달라는거냐 너가 문철이처럼 무슨 상대를 파악하는 것이 빠른 것도 아니고 너는 아무런 능력도 보이지 않아. 나는 복싱과 주짓수를 쓰며 현종을 공격하였다. 현종은 나에게 물었다. 어디서 배운거냐? 나는 말했다. 꿈에서 어떤 존재가 알려줬어 현종은 놀라며 너가 그 능력이라고? 카피라는 능력은 뭐든지 한번 보면 바로 배울수 있는 능력이라고 했다. 현종은 꿈에 그런 존재가 나오는것은 태어났을때 알수없는 실험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현종은 나를 1달간 키워 주기로 하였고 나는 현종에게 1달동안 매일 특훈을 받았다. 한달뒤에 나는 진수를 찾아갔다. 예전의 기억 때문에 무서워서 몸이 떨렸지만 나는 진수에게 말했다. "학교친구들을 더 이상 건들지마!" 진수는 옆에있는 환서를 때리며 싫은데? 라고 말하였다. 말로 하면 안듣는군 나는 진수를 쉴 틈없이 때렸다. 진수는 결국에 쓰러졌다. 하지만 나는 그 날 이후 느꼈다. 모든지 폭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그 날 이후로 조용히 지냈지만 진수는 학교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날 걔를 꼭 때려야만 했을까? 말로 할 수 있었을까? 나는 폭력이 곧 답은 아니다. 라는 것을 배웠다.</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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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05:0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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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5 김은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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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여름<br>배경:2028년,벛꽃이 활짝핀 대학교<br>주제:남녀갈등<br>등장인물:남선웅,이나혜,박제민,손승우,이승아<br><br><br>*이나혜와 남선웅의 시점이 자주 바뀝니다.<br>&nbsp; &nbsp;그점 유의하면서 봐주세요.감사합니다.*<br><br><br>의심&nbsp; (남선웅 시점)<br><br>어느 봄,나는 원하는 대학에 붙어 그 누구보다도&nbsp;<br>설레어하며 대학교를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터벅..터벅..]&nbsp;<br>음...? 누군가가&nbsp;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br>그 누군가는 내 옷을 끌어당기며 나를 안았다.<br>'이나혜구나.' 나는 뒤를 돌아보고 웃으며&nbsp;<br>이나혜를 안았다.<br><br>&nbsp;물론 요즘 2028년은<br>남녀갈등이 극도로 심화화 되어 이런짓을<br>할때마다 욕과 험악한 시선을 받기도 한다.<br>하지만 이런 험악한 역과 시선을 받아도<br>우린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다.<br><br>우린 서로의 손을 굳게 잡으며 대학교에&nbsp;<br>발을 내밀었다. 그렇게 게단을 올라가고 &nbsp;<br>있을 무렵 나는 순간 눈을 의심했다.<br>'세상에,박제민이야...개잘생겼어...'<br>남자인 나도 이런 생각을 바로 했는데<br>이나혜는 어땠을까.옆을 보니 멍한 표정으로<br>박제민을 쭉 쳐다보고 있었다.<br><br>순간 질투가 폭팔했다. 나조차 왜 그랬는지는<br>모르지만 이나혜를 냅두고 혼자 교실로 왔다.<br>몇시간이 지난후에야 난 이성을 되찾았다.<br>'미친놈,또 급발진 했네. 점심먹고 나혜한테&nbsp;<br>바로 가봐야겠다.' 나는 점심을 먹고<br>이나혜를 찾아갔다.<br>&nbsp;<br>........... 내가 잘못보고 있는것인가?<br>이나혜와 박제민이 세상 즐겁게 단둘이<br>대화하고 있었다. 또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지<br>못할뻔 했지만 대화 정도는 누구든 할수있으니<br>마음을 가다듬고 지켜보기로 했다.<br>'뭐 친구를 사귀는거니까.. 한달 정돈 그러겠지'<br><br>그렇게 한달,두달,세달.. 지금은 몇달쨰냐?<br>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br>점점 나와있는 시간보단 박제민과 있는 시간이<br>더 많아졌고 내 가벼운 생각은 의심으로<br>그 의심은 다시 생각하게 했고 결국<br>마지막으로 한 생각은 확신이 됐다.<br><br>'어쩌다 이렇게 됐냐..' 근처 포장마차에서<br>술을마시며 혹시나 이나혜와 박제민이&nbsp;<br>연인관계 그이상이 된것일지 비슷한생각들이 불현듯 100번은 스쳐간듯 했다.<br>그리고 누군가 내 뒤로 걸어왔으며 나는<br>한숨부터 내쉬며 말했다.<br>'한시간을 늦냐 손승우? 니 때문에 나혼자&nbsp;<br>소주 3병먹었잖아 이자식아'&nbsp;<br>손승우는 내 말에 능청스럽게 대답하며<br>자리에 앉았다.이어서 손승우는 말했다.<br>'오늘은 또 무슨일때문에 불렀냐?'<br><br>얜 진짜 내가 죽을때까지 속이려고 해도&nbsp;<br>못 속인다고 깊게 깨달았다.<br>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다 말하자는 생각으로<br>지금까지의 일을 전부 말했다.<br>술을 시원하게 마시며 손승우는 말했다.<br><br>'이나혜가 그럴놈은 아닌데.. 너가 잘못한&nbsp;<br>부분이 정말 단 한개라도 없어?'<br>...어? 내가 잘못한 부분...? 지금까지 난<br>분명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너무 소홀했나?<br>아니면&nbsp; 매정하게 가버린것 때문에 그런가?<br>내가 잘못한 부분이...&nbsp;<br>내가 그동안 잘못 알은건가?<br>아까전부터 조금씩 떨어지던 비는<br>태풍처럼 거세게 몰아쳤으며<br>벛꽃은 지고 있었다.<br><br><br>후폭풍&nbsp; (이나혜 시점)<br><br>벛꽃이 아름답게 핀 봄.드디어 설레는 대학이다.<br>게다가 남선웅이랑 같은 대학이라니......!&nbsp;<br>이건 신의계시가 아닐까? 그렇게 몰래 남선웅을<br>깜짝 놀래킬려 했는데 오늘따라 남선웅의 당황한 얼굴이<br>보고싶었다. 그렇게 조심히 달려가 난 남선웅을 안았다.<br>연인사이인데 못할것도 없지 뭐...<br><br>그순간 남선웅은 뒤를 훅 돌더니 나를 꽉 안았다.<br>순간 심장이 평소보다 2배더 빨리 뛰기 시작했다<br>이런건 완전 드라마에서나 나오던건데..<br>그렇게 우린 손을 잡고 대학교를 함께 들어갔다.<br><br>그렇게 교실로 가기위해 계단을 오르던중<br>유일무이 하게 남녀갈등을 씹어 먹어버린 가장핫한&nbsp;<br>인터넷 방송인 박제민을 봤다. 박제민 방송에는 남녀둘다&nbsp;<br>사이좋게 지낸다던데.... 그 생각을 마치고 박제민을 슬쩍 봤는데<br>미친 무슨 얼굴이 조각상이 따로 없었다.&nbsp; '그래도 우리&nbsp;<br>선웅이보단 못하지 ㅎㅎ' 그렇게 옆을 보는데 남선웅은 온데간데<br>없고 박제민을 쫒아가는 여학생들만 보였다.<br>&nbsp;<br>남선웅은 어디로간거지? 찝찝한 마음은 뒤로한채 수업을 듣고<br>점심을 먹으로 갔다. 이 학교가 명문인것도 있지만&nbsp;<br>학식이 백종원 급이라는 평이 자자한 학교였다.<br>그렇게 점심을 먹은순간 약 7분안에 다 먹어버렸다.<br>존맛탱.진심.<br><br>&nbsp;그렇게 학식을 다먹고 일어나 서둘러 남선웅을<br>찾고 있는데 박제민이 인사를 걸어왔다. '안녕!여기서 뭐해?'<br>인사를 받아줬더니 바로 다음얘기로 술술 넘어가더니<br>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즐겁게 대화했다.<br>이래서 인터넷 방송인 1위구나....<br><br>그리고 이날이후 근 몇달동안 남선웅과 점점 멀어졌다.<br>처음엔 박제민이 먼저 말을 걸어줘서 남선웅과 같이 못 있었고<br>1~2달후엔 내가 궁금해서 박제민을 찾아갔으며<br>몇달이 지난후 여름이 다 되갈땐&nbsp;<br>남선웅과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졌다.<br><br>똑같이 대화를 하던중 드디어 무언가 잘못됨을 느꼈다.<br>자연스레 남선웅과 멀어지니 사람들은 비난대신<br>잘됐다고만 하고 이를 본 박제민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br>'어쩌다 사회는 이지경이 됐을까? 그리고 나는 남선웅과 왜<br>더 멀어지기만할까?'<br><br>&nbsp;심란한 상태로 걷다보니 뒤에서<br>어떤소리가 들렸다. "야옹."&nbsp; 고양이였다.<br>고양이하곤 추억이 많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br>추억은 남선웅과의 추억이겠지.&nbsp;<br><br>2021년 햇빛이 가장 쩅쩅하던 여름, 그날은 청소 주번이여서<br>해가 지고있을때 나올정도로 늦게 남았다.<br>투덜거리며 학교를 나오고 있었는데 학교 뒤뜰에 있는&nbsp;<br>남선웅을 봤다. 왜 계속 저깄는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br>남선웅 쪽으로 향했다. 남선웅 쪽으로 가보니 남선웅은<br>내가 온줄도 모르고 고양이에게 밥을주며 웃는 그모습.<br>내가 말을걸자 그제서야 눈치채며 남선웅의 얼굴이<br>붉게 변했던 남선웅의 모습들이 생각난다.<br>내 감정은 더 복잡하게 얽혀졌다.<br>비는 더욱더 매몰차게 왔고 벛꽃은 떨어지기 시작했다.<br><br><br>퍼즐&nbsp; (이나혜 시점)<br><br>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한채로 따뜻한 인사 한마디 대신<br>차갑게 무시만하며 마음을 저 한편에 묻어둔채로&nbsp;<br>몇날 며칠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한번 만났을때는&nbsp;<br>왜 이렇게 됐는지에 대해 물어봤다. 남선웅은 잠시 머뭇거리더니<br>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너 혹시 박제민한테 마음있니?'<br><br>그말을 듣고 난 충격에 빠졌다. 남선웅이 아니라 나한테.<br>남선웅의 질문에 바로 아니라고 말하지 않고 한참을 고민했다.<br>분명 아니라고 말하라고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응 이라는 답변에<br>조금 더 가까운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나온 답이 잘모르겠어.<br>나 자신이 너무나도 역겹다.토가 쏠릴것 같다.<br><br>부끄러움과 쪽팔림이라는 감정은 다 가진채로 빠르게 떠났다.<br>남선웅은 그 자리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한참을 서있다&nbsp;<br>발걸음을 옮겼다. 다음날 아침, 나는 남선웅을 도저히<br>볼수없었고 학교에 더 갔다간&nbsp; 남선웅의 질문에 응이라고<br>확실히 말할것 같았다. 난 해외여행을 간다는걸로&nbsp;<br>핑계삼아 1~2주 동안 쉬기로 했다.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nbsp; &nbsp; &nbsp; &nbsp; &nbsp; 필요했기에, 그게 빨리 끝날것 같지는 않기에&nbsp;<br>1~2주를 쉬기로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다.<br><br>'난 정말 왜이러고 살까..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꼬르륵....)<br>'난.......'&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꼬르르르륵...)<br><br>눈치없이 배가고프기 시작했다. 왠만해선 안나갈려고 했지만<br>배가 너무나도 배고파서 장만보고 집을 오기로 했다.<br>서둘러 마트에서 장을보고 집으로 오던중 이승아를 만났다.<br>'아.'&nbsp; 일단 자초지종을 설명하려고 집 근처 포장마차로갔다.<br><br>이승아는 당연히 해외여행을 간거 아니냐 물었고<br>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승아는 놀란듯 했지만&nbsp;<br>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줬다. 그리고 당연히 첫마디는<br>'미쳤어?' 이승아는 다시 말했다. '애초에 너가 남선웅이랑<br>사귀고 있는데 박제민하고만 있으면 바람이지,<br>그것도 며칠이아니고 몇달동안 이랬으니..'<br>아무리 들어도 맞는말이였지만 들을수록&nbsp; 내가 잘못했다는&nbsp;<br>사실을 감싸기위해 변명이나 하고 있었다.<br><br>그리고 이승아는 마지막으로 물었다.<br>'너 지금 남선웅 좋아하긴하냐?' 그 말에 난 응 이라&nbsp;<br>말할려고 했지만 왜 난 그떄동안 남선웅보다<br>박제민이 생각 났는지,그러면 남선웅한테 아직도<br>좋아하는 감정이 남은건지 전부 모순 투성이 였다.<br>퍼즐은 전혀 맞춰지지 않았고,<br>내 마음의 상태도 전혀 맞춰지지 않았다.<br><br><br>완성&nbsp; (남선웅 시점)<br><br>손승우가 나에게 잘못한 부분이 없냐고 물어봤을때&nbsp; 몇날며칠이<br>지날동안 쭉 생각했다. 그동안 인사는 커녕 서로 눈치를 보며<br>&nbsp;결국 무시만 하게 되었다. 그러다 이나혜가 먼저<br>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어봤다.&nbsp;<br><br>짧은 시간이였지만<br>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나도 이렇게 된이유를 잘 모르는건<br>분명했지만 현재 기준으론 가장 원인이 된 이유를 물어 봤다.<br>'너 혹시 박제민한테 마음 있어?' 그 말을 들은 이나혜는<br>몇분동안 고민하다 말한 답은 잘 모르겠다.<br><br>하지만 진짜 호감이 있어 헷갈려서 말한 잘모르겠다는 의민지,<br>아니면 그냥 얘기만 했는데 그게 재밌긴해서&nbsp;<br>좀 과장해서 잘모르겠다는 의민지. 하지만 이말을 하고<br>이나혜는 바로 떠났고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하면<br>진짜 호감이 있는듯 했다.<br><br>&nbsp; ? 이게 뭔 개소리지<br>내가 봤던게 진실이라고? 난 그자리에서 또 생각하고 생각했지만<br>도저히 답이 하나로밖에 안나왔다. 가장 먼저 든 감정은<br>짜증, 그다음은 허탈, 또 다음은 무기력, 그다음은 원망<br>뫼비우스의 띠에 빠진듯 감정들이 무한으로 반복됐다.<br><br>그렇게 몇주동안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br>고민중 가장 많이한 생각은 헤어져야돼나,<br>아니면 이나혜의 마음이 안정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가<br>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어차피 똑같았다.<br><br>이나혜를 직접 찾아가는것. 몇달이든, 몇주든, 며칠이든<br>그렇게 미워했지만 또 그만큼 이나혜를 생각했기에<br>더더욱 이나혜가 보고 싶었다. 이나혜의 마음이<br>박제민한테 호감이 있거나 없거나 중요한건<br>이나혜도 나를 그만큼 생각했다는것이다.<br><br>바람을 피웠으면 그냥 잠수이별을 하면돼지 &nbsp;<br>설령 박제민에게 호감이 있다하더라도&nbsp;<br>왜 아직도 사귀지 않고 있는가.<br>그렇다면 왜 나와 이렇게 된것에 죄책감을 느낄까<br><br>&nbsp;이게 내 머리가 낸 근거였다.<br>아닐수도 있지만 난 믿는다.우리가 수없이 함께했던 그 추억들을.<br>이나혜의 집으로 뛰어갔다. 하지만 이나혜는 집에 없었다.<br>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7년전 그장소로 가봤다.<br><br>...맞았구나 내추측이. 나는 이나혜한테 물었다 '뭐해?'<br>이나혜는 놀란듯 상황을 피하려고 달려갔다.<br>난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말했다.<br><br>난 널 언제나 너 그 자체를 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고.<br>남선웅의 두문장은 이나혜의 맞춰지지 않은 퍼즐을 완성시켰다.<br>이나혜는 눈가에있는 눈물을 닦고 속이 풀린듯 크게 외쳤다.<br>'나도!' 나는 이나혜를 향해 걸어갔고,이나혜도 나에게 걸어왔다.<br><br>확실치 않치만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느낌이 들었고&nbsp;<br>눈물이 벅차올랐다. 우린 서로를 꼭 안으며 눈물을 한방울씩<br>한방울씩 흘렸다. 서로 말하지 않았기에 서로의 마음을<br>알수있었으며, 우리의 인연이 되었던 그때 그 여름이나<br>이번여름이나 모두 이나혜와 나에겐 가장 소중했다.<br>오늘은 햇빛이 가장 쨍쨍했으며, 가장 화창한 여름이였다.<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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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6 17:0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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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304 김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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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div><div>학교 2022</div><div>&nbsp; &nbsp;</div><div>빛가람중학교에 바이러스가 퍼졌다. 빛가람중학교 선윤지라는 애가 과학실 청소를 하다가 과학 준비실에 들어갔는데 쥐 한 마리가 있었다.&nbsp;<br><br>선윤지는 그 쥐가 귀여워 통에 뚫려있는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만지려다가 쥐한테 물린 것이다.보건실을 가려 교실 밖으로 나온 선윤지는 과학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br>&nbsp;<br>선생님에게 과학실 안에 있는 쥐에게 물렸다고 했다.&nbsp;<br>선생님은 선윤지에 말을 듣고 과학실로 끌고 가 손과 발을 묶어놓았다.<br><br>&nbsp;다음날 학교에는 선윤지가 오지 않았고 선윤지의 담임선생님은 선윤지의 행방을 물었고 아이들은 모른다고 하였다.&nbsp;<br>그 다음날도 선윤지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과학 선생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div><div>&nbsp; &nbsp;</div><div>“요즘 과학쌤한테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아?”</div><div>윤채원이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다른 애들 말 들어보면 시체 썩은 냄새 난다던데”</div><div>안서윤이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지*하지마ㅋㅋ 그걸 진짜 믿냐?”</div><div>이수혁이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드르륵”</div><div>&nbsp; &nbsp;</div><div>선윤지가 피투성이가 된 채로 들어왔다.</div><div>&nbsp; &nbsp;</div><div>윤지야!! 반 아이들이 달려갔다. 하지만 선윤지는 그대로 쓰러진다.</div><div>&nbsp; &nbsp;</div><div>이수혁은 선윤지를 업고 보건실로 달려간다.</div><div>&nbsp; &nbsp;</div><div>이수혁은 침대에 선윤지를 눕혔다.</div><div>&nbsp; &nbsp;</div><div>보건 선생님이 윤지를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발작을으켰다.</div><div>이수혁이 선윤지를 잡고 보건 선생님이 진정제를 놀려고 팔을 잡았는데</div><div>선윤지가 선생님에 팔을 물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119를 불렀다.</div><div>선윤지를 구급차에 태워 보내고 보건실로 돌아갔는데 물린 곳에서 피가 났다.</div><div>선생님은 어지러워 급한 대로 약을 먹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쓰러진다.</div><div>급식을 먹으러 아이들이 보건실 앞을 지나가는데</div><div>&nbsp; &nbsp;</div><div>‘드르륵’</div><div>보건실 문이 열렸다.</div><div>&nbsp; &nbsp;</div><div>남학생 둘이 선생님을 놀리면서 동영상을 촬영했다.</div><div>&nbsp; &nbsp;</div><div>선생님은 남학생들을향해 달려갔고 남학생들이 선생님을 피했다.</div><div>선생님은 벽에 부딫혀 쓰러졌다.</div><div>&nbsp; &nbsp;</div><div>와ㅋㅋ존*세게 부딪치네 ㅋㅋ 괜찮으세요?ㅋㅋ 갑자기 달려오시면 피할 수밖에 없잖아요ㅋㅋ</div><div>남학생 두명이 말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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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7 00:07:0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411413804</guid>
      </item>
      <item>
         <title>1309 박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41144107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br>제목 : 이나혜와 남선웅&nbsp;<br></strong><br></div><div><strong><br>&nbsp;<br></strong><br></div><div><strong><br>등장인물 이나혜,선웅,준성,은찬,산 그외 친구들<br>&nbsp;<br>&nbsp;<br></strong><br></div><div><strong><br>미국에서 유학을 오게된 이나혜.<br>&nbsp;고구마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웅,<br></strong><br></div><div><strong><br>선웅이와 함께 일명 고(구마)대(학교)에 졸업한 준성,은찬,산이 그리고 은찬이와 그 친구들 그외….&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strong><br></div><div><strong><br>&nbsp;<br></strong><br></div><div><strong><br>책 내용&nbsp;<br></strong><br></div><div><strong><br>&nbsp;<br></strong><br></div><div><strong><br>&nbsp;나혜와선웅이,그리고 선웅이 친구들 김은찬,이준성,강산 등 다른친구들이 있는데 이 아이들은 독자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br></strong><br></div><div><strong><br>처음엔 선웅이는 친구들과 대학생활을 하며 대학생활을 즐기며 친구들과 점점 알아가며 절친인 은찬이와 함께&nbsp;<br></strong><br></div><div><strong><br>강산이라는 친화력 갑인 친구를 사귄다.<br></strong><br></div><div><strong><br>그렇게&nbsp;<br></strong><br></div><div><strong><br>&nbsp;대학 생활이 어느정도 무르익어 갈때쯤 외국(미국)에서 온 나혜는&nbsp; 한국의 대학에 적응을 하지 못하며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데..&nbsp;<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던 어느날 선웅이의 친구인 산이는 나혜가 앉아있던<br></strong><br></div><div><strong><br>점심시간 테이블에서 만나게 되었는데.<br></strong><br></div><div><strong><br>그때 친화력 갑 이였던 산이가 먼저&nbsp; “같이 앉아도 될까?” 라고 말하며 혼자 있던 나혜에게 말을 걸었지만.<br></strong><br></div><div><strong><br>그때 대학에 익숙하지 않고 어색하였기 때문에 나혜는&nbsp;<br>안될 것 같다며 거절하였는데 &nbsp;<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산이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외국에서 온 나혜가 나를 다른 나라 사람이라며 차별 했어.”<br></strong><br></div><div><strong><br>라고 말하며 거짓 소문을 퍼트리며 다니게 되는데 그러자 곧바로 그 소문은 대학교 전체에 퍼지게 되며 그와 동시에 나혜의 인식은 매우 안좋아 지게 되었는데…<br></strong><br></div><div><strong><br><br>그러던&nbsp; 어느날 선웅이와 나혜가 같은 조가 되어&nbsp;<br>같은 활동을 해야 했는데&nbsp;<br>그당시에 산이가 나혜의 대한 거짓소문을 퍼트려&nbsp;<br></strong><br></div><div><strong><br>당시 애들은 나혜와 하기를 꺼려했었다 그리고&nbsp;<br></strong><br></div><div><strong><br>선웅이도 그 소식을 들었기에 선웅이도&nbsp;<br></strong><br></div><div><strong><br>나혜와 하기를 꺼려 했었지만&nbsp;<br></strong><br></div><div><strong><br>하지만 조 활동은 해야 했기에<br></strong><br></div><div><strong><br>어쩔수없이 같이 활동을 하게 되는데&nbsp;<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다 활동을 하던중&nbsp;<br></strong><br></div><div><strong><br>선웅이는 조 활동을 하며 예쁘고 친절하며 착한 나혜를 보며<br></strong><br></div><div><strong><br>생각했다 “설마 진짜 나혜가 차별을 했을까…?<br>&nbsp;아무리 봐도 그럴 아이가 아닌데….”<br></strong><br></div><div><strong><br>하지만 그 소문은 자신의 친구인 강산이 했던걸 알기에<br></strong><br></div><div><strong><br>산이에게 따지듯이 물어본다면 산이가 기분이 안좋아 질것을<br></strong><br></div><div><strong><br>알았기에 그리고 산이는 착한 아이지만 또라이 라고 생각하고<br></strong><br></div><div><strong><br>있었기 때문에 섣불리말할수 없었다<br></strong><br></div><div><strong><br>하지만 조 활동을 할수록 나의(선웅이)의 호기심은 점점 의심으로 커지고&nbsp;<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자 선웅이는 친구들과 놀고 있던 산이에게 용기를 내어<br></strong><br></div><div><strong><br>“혹시… 산아 너가 나혜가 너한테 다른 나라 사람이라며 차별 했다고 했잖아....”<br></strong><br></div><div><strong><br>라고 말하자<br>&nbsp;산이는 “으..응! 그게 뭐!”라고 말하였다&nbsp;<br>그러자 선웅이는 다시 용기내어&nbsp;<br></strong><br></div><div><strong><br>아니..나혜랑 내가 같은 조 잖아… 근데 나혜는 밝고 착하고&nbsp;<br></strong><br></div><div><strong><br>배려도 잘하는데…. 그렇게 차별애같아 보이지 않아서…&nbsp;<br>&nbsp;그러자 산은 “그럼..뭐,.. 내가 거짓소문이라도 퍼트렸다는거야?!”라고 말하며 산이는 눈을 돌리며 어쩔줄 몰라하며 초조해 하는&nbsp; 눈치였다 그러자 선웅이는&nbsp;<br></strong><br></div><div><strong><br>“아 그게 아니라… 아니야 알았어…. 그럼 재밌게 놀아”<br>&nbsp;라고 말하며&nbsp;<br>&nbsp; 선웅이는 생각했다. “뭐지? 왜 저렇게 산이가 초조해 하는거지??”<br></strong><br></div><div><strong><br>라고 생각하며 선웅이의 의심이 커져 선웅이는 가던길을 돌리며 다시 산에게 가서 진짜로 나혜가 그런 말을 했다고?&nbsp;<br></strong><br></div><div><strong><br>아니야 나혜가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br>&nbsp;그러자 산이는 표정이 굳어지더니…<br>&nbsp;이내 말했다 “너… 혹시 나혜 좋아하냐?”<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자 선웅이는 아무말도 못하며 주춤하자&nbsp;<br></strong><br></div><div><strong><br>산이는 굳어진 표정이 풀리며 씨익 웃으며 돌아갔다..<br></strong><br></div><div><strong><br>그리곤 다시 다음날에 산이을 만났지만 인사하지 않고 지나쳤다.<br>&nbsp;그래서 선웅이는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인&nbsp;<br></strong><br></div><div><strong><br>은찬이에게 가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러자..<br></strong><br></div><div><strong><br>은찬이는 말했다<br>&nbsp;“음….. 너 진짜로 나혜 좋아하는거야…?”<br></strong><br></div><div><strong><br>선웅이는 말하지 못하며 우물쭈물 거렸다&nbsp;<br>&nbsp;“…….”<br>그러자 은찬이는 말했다<br>&nbsp;“흐흐흐 너 좋아하는구나? “<br>&nbsp;그러자 남선웅은 “아니…. 그런게 아니구…”<br>&nbsp;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리며 말했다<br></strong><br></div><div><strong><br>은찬이는&nbsp;<br></strong><br></div><div><strong><br>“맞구나?”<br></strong><br></div><div><strong><br>라고 말하며 말을 이었다&nbsp;<br>&nbsp;“그럼…. 니 생각에는 산이가 거짓소문을 퍼트렸다고<br>&nbsp;생각하는거지? “<br>&nbsp;그러자 선웅이는 조금씩 고개를 끄덕였다.<br>&nbsp;그러자 은찬이는&nbsp;<br>&nbsp;“흠… 그럼 이걸 어떡하지 그럼 일단 내가 나혜를 만나볼께”<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자 은찬이는 바로 나혜에게 찾아갔다.&nbsp;<br>&nbsp;“나혜야 혹시 지금 시간있니?”<br>&nbsp;라고 말하며 먼저 말을 걸었다&nbsp;<br>그러자&nbsp;<br></strong><br></div><div><strong><br>나혜는 대답했다&nbsp;<br>&nbsp;“으..응? 어..&nbsp; 왜?”<br>&nbsp;그러자 은찬이는 말했다&nbsp;<br>&nbsp;“아니…너가..좀 안좋은 소문이 있잖아…?”&nbsp;<br></strong><br></div><div><strong><br>나혜는 말했다<br></strong><br></div><div><strong><br><br>&nbsp;“어…응…. 그건 왜?”&nbsp;<br></strong><br></div><div><strong><br>“아니.. 사실은 ….아 그냥 노골적을 말할께<br>&nbsp;내 친구가 너의 대한 소문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서<br>&nbsp;너가 진짜로 그런게 맞아? 아니라면 왜 계속 이거의 대한<br>&nbsp;이야기를 지금까지 하지않았던거야?”<br></strong><br></div><div><strong><br><br>그러자 나혜는 천천히 말을 꺼냈다.&nbsp;<br>&nbsp;“아니 사실… 내가 그런적이 없는게 맞긴 하지만…<br>&nbsp;만약 그걸 내가 말해버리면 산이의 입장은 곤란해<br>&nbsp;질거 아니야….&nbsp;<br>&nbsp;나는 그런 상황이 안만들어졌으면 좋겠거든.. “<br>&nbsp;이라고 말하였자&nbsp;<br>은찬이는 답답한 듯이 말했다<br>&nbsp;“ 그래도 그런 사실은 말했어야지 안그러면&nbsp;<br>너는 학교 전체에서 안좋은 소문이 도는데<br>&nbsp;가만히 있으면 그게 해결이 되는것도 아니고..”<br>&nbsp;그러자 나혜는 말했다&nbsp;<br>&nbsp;“아냐 그런것쯤은.. “<br>&nbsp;은찬이는 할말은 잃은듯 바라보며 이내<br>&nbsp;돌아갔다.<br>&nbsp;<br>&nbsp;그리고 잠시후&nbsp;<br></strong><br></div><div><strong><br>은찬이는 선웅이에게 갔다&nbsp;<br>&nbsp;“아니 선웅아 나혜가 자신이 거짓소문을 당하고 있음에도&nbsp;<br>억울한걸 돌려놓을려 하지않고 오히려 산이 걱정을 하는데<br>&nbsp;너무 약간.... 솔직히 너무 착해서.. 호구 같이 당하는 것 같달까..”&nbsp;<br>&nbsp;그러자 선웅이는&nbsp;<br>&nbsp;“맞아.. 나혜..너무 착해 그래서.<br>&nbsp;나 나혜를 좋아하는거 같아 그래서..<br></strong><br></div><div><strong><br>내 마음을 어떻게 고백해야 할까…? “<br>&nbsp;그러자 은찬이는&nbsp;<br>&nbsp;“하.. 어쩔수 없지 하지만 &nbsp;<br>&nbsp;지금 고백했다간 너도 전교 왕따야&nbsp;<br></strong><br></div><div><strong><br>고백하기 전에 나혜 거짓소문부터&nbsp;<br>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야하니까&nbsp;<br>흠…. 생각있어?”<br>&nbsp;선웅이는 말했다<br>&nbsp;“음…. 일단 이나혜가 그러지 않았다는건 확실하니까&nbsp;<br>마지막으로 산이에게 말을 하고&nbsp;<br>만약 계속 다른말을 한다…. 오늘은 이제 가야하니까 내일<br>&nbsp;산이에게 말하러 가자 “<br>&nbsp;<br>그리고 다음날…<br>&nbsp;선웅이와 은찬이는 산에게 가서 말했다.<br>&nbsp;은찬이와 선웅이는 산아 마지막으로 물어볼께&nbsp;<br>정말로 나혜가 너에게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br>&nbsp;나라가 다르다고 차별 하고 무시한게 맞아?<br>&nbsp;라고 하자&nbsp;<br>산이는 긴장한 눈치로&nbsp;<br>&nbsp;“으..응! 이나혜가 그랬다고!!근데 왜 자꾸<br>&nbsp;그걸 물어보는건데?”<br>&nbsp;그러자 선웅이와 은찬이는 다시 한번 산에게 말했다&nbsp;<br>&nbsp;“마지막으로 물어볼께 마지막 기회야.<br>&nbsp;정말 이나혜가 너한테 그랬어? “<br>&nbsp; 그러자 산이는 더 크게 말했다&nbsp;<br>&nbsp;“아니 이나헤가 진짜 그랬다고!!! 나는 피해자라고 대체&nbsp;<br>나한테 왜그러는건데!! “<br></strong><br></div><div><strong><br>그러자 선웅이는 말했다&nbsp;<br>&nbsp;“언제까지 친구를 속이고 나혜를 힘들게 할려했어?<br>&nbsp;나혜가 다 말했어…”<br>&nbsp;<br>&nbsp;그러자 산이는 말했다&nbsp;<br></strong><br></div><div><strong><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사실 나 말할려고 했어 진짜로!!<br></strong><br></div><div>&nbsp; &nbsp; &nbsp; &nbsp;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줘 그러면..나 친구도 못사귀고 애들이 다 나 싫어할거라고…”<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그러자 김은찬이 말했다&nbsp;<br>&nbsp;“그럴꺼였으면 애초에 그런 소문을 퍼트리지 말았어야지”<br>&nbsp;그리곤 남선웅과 은찬이는 그말을 끝으로 돌아갔다.&nbsp;<br>&nbsp;그리고 한편 나혜는 생각했다.&nbsp;<br>&nbsp;“아…나 사실 다시 전학 가야 해서 괜찮다고 했던건데… “<br>&nbsp; &nbsp; &nbsp; 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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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7 00:3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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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0 배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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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lt; 가짜 학생 &gt;<br><br>등장 인물: 박수희, 주채희, 그 외의 반 아이들과 2명의 친구<br><br>배경: 학교<br><br>주제: 양성평등에 대해 갈등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br><br>나는 박수희. 열네 살이고 지극히도 평범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오늘도 난 어김없이 지루한 학교를 마치고 평소와 같이 집에 들어섰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하고 기분 나쁜 쾌쾌한 냄새가 내 코를 지겹게 찔렀다. 낡은 빌라 2층. 이곳이 바로 우리 집이다. 익숙하지만 인상이 저절로 찡그려지는 냄새에 미간을 살짝 굽히고 집에 들어섰다.</div><div>&nbsp; &nbsp;</div><div>“ 엄마? ”</div><div>&nbsp; &nbsp;</div><div>조용한 집 안에 내 목소리가 작게 울려 퍼졌다. 무거운 가방을 바닥에 내팽겨 치고 집에 누군가 있는지 두리번거렸다. 아무래도 아무 기척도 없는 걸 보니 아무도 없나 보다. 집에 들어선 내 눈엔 작은 주방 옆에 탁자에 올려있는 작은 쪽지와 밥그릇이 눈에 띄었다. 쪽지에는 보나 마나 엄마가 일 때문에 늦는 다는 이야기겠지. 난 덩그러니 놓인 쪽지를 가볍게 무시하고 날씨 탓에 차가워진 밥그릇을 집어 들어 전자레인지에 데웠다. 우리 엄마는 혼자 나를 키우신다. 엄만 날 키우기 위해 밤 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워낙 하는 일도 많아서 내가 알고 있는 일은 고작 몇 가지뿐이다. 굳이 기억해내자면 식당 서빙 아르바이트나 건물청소 정도였던 것 같다. 엄마는 일이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같은 날은 내가 밥을 차려 먹거나 엄마가 차려둔 밥을 데워먹곤 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아빠는 내가 2살 때 엄마와 이혼하셨다. 워낙 내가 어렸을 때라 얼굴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생각보다 그립지도 않고 궁금한 것도 없다. 지금 잘살고 있으면 됐지 뭐. 요란한 전자레인지 알림 소리에 정신이 들어 다급하게 데워진 밥을 꺼내 들었다. 한껏 먹을 준비를 마친 참, 내가 잊고 있던 무언가가 내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하게 떠올랐다.&nbsp;</div><div>&nbsp; &nbsp;</div><div>“ 아 맞다. 3000원 빨리 내야 하는데 ”</div><div>-</div><div>&nbsp; &nbsp;</div><div>“ 너 국어 숙제 다 했어? ”</div><div>“ 안 했는데, 망했다. 국어 숙제가 있었어? ”</div><div>“ 응 교과서 76쪽 부터...”</div><div>&nbsp; &nbsp;</div><div>다른 반과 다를 것 하나 없는 중학교 1학년 1반 교실이 바로 내 반이다. 여느 때처럼 교실엔 가느다란 여학생들의 목소리와 크고 우렁찬 남학생들의 떠드는 목소리가 서로 뒤섞여서 시끄러운 소리로 교실 안이 가득 채워졌다. 나 역시도 다른 아이들과 같이 내가 속한 무리의 친구들인 은지와 도연과 한자리에 삼삼오오 모여 웃으며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침 시간이 끝나기 10분 전이었나? 내 앞에 있는 교탁을 쾅 치는 둔탁한 소리가 두어 번 반 안에 울려 퍼졌다, 아이들끼리 언제 약속이라도 한 듯이 교실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이어 아이들을 훑어보던 여학생 한 명이 헛기침을 한 번 하고 말을 이어가기 시작했다.</div><div>&nbsp; &nbsp;</div><div>“ 다들 다음 주가 선생님 생신인 거 알고 있지? 우리 반은 다 같이 돈 모아서 선물 사기로 결정했어. ”</div><div>&nbsp; &nbsp;</div><div>반 아이들은 반장의 의견이 꽤 맘에 드는 눈치로 수군거렸다. 그 중엔 분명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겠지. 그중 한 명이 바로 나인 것 같다. 난 아이들의 눈치를 살피며 슬며시 손을 들어 반장에게 물었다.</div><div>&nbsp; &nbsp;</div><div>“ 돈은 얼마씩 되면 될까, 반장? ”</div><div>&nbsp; &nbsp;</div><div>반장이 내 질문을 유심히 듣더니 이어 반 아이들을 쳐다보며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 돈은 한 명당 3000원씩 걷으면 될 것 같아. 다들 괜찮지? ”</div><div>&nbsp; &nbsp;</div><div>아이들은 역시 입을 하나로 모아 고개를 끄덕이는 등 긍정적인 대답을 표 했다. 마치 선생님 같은 저 여자아이는 우리 반, 1학년 1반 반장 주채희. 마치 백목련의 꽃 잎 같이 희고 깨끗한 피부에 뚜목한 이목구비, 큰 키에 리더쉽 있고 유쾌한 성격, 그리고 부모님 덕으로 부유한 집안까지. 한 마디로 외모, 집안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애다. 요즘 말로 하면 인싸? 그런거다.</div><div>&nbsp; &nbsp;</div><div>“ 아무튼 내일 모레까지 돈 모아서 나한테 전해줘 ”</div><div>&nbsp; &nbsp;</div><div>반장의 말을 끝으로 아침 시간이 끝났다는 익숙한 종소리가 울렸다.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종이 울리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뿔뿔이 흩어졌다.&nbsp;</div><div>&nbsp; &nbsp;</div><div>“아 돈 없는데 진짜.. ”</div><div>&nbsp; &nbsp;</div><div>그 사이 난 나에게만 희미하게 들리는 우울한 목소리로 작게 중얼거렸다. 그러다 문득 옆에서 웃으며 재잘 거리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뜨였다. 귀는 왜 이렇게 좋은 건지, 친구 은지가 내 작은 혼잣말을 들은 모양이다. 은지는 궁금한 듯 자신의 눈을 나에게 맞추며 물었다.</div><div>&nbsp; &nbsp;</div><div>“ 못 들었는데, 뭐라고 했어 수희야? ”</div><div>&nbsp; &nbsp;</div><div>은지와 도연의 시선이 나에게 몰리자 나는 당황한 마음을 애써 숨기고 웃으며 태연하게 대꾸했다&nbsp;</div><div>&nbsp; &nbsp;</div><div>“ 별 말 안했어, 무슨 이야기 하고 있었어? ”</div><div>&nbsp; &nbsp;</div><div>아무래도 둘은 곧 다가오는 선생님의 생일파티에 대해 잔뜩 들떠 이야기하고 있었나 보다. 난 무심하게 고개를 돌려 친구들에게 둘려 쌓여있는 반장 주채희를 흘끗 쳐다봤다. 모든 게 완벽한 채희와 달리 난 그저 가짜에 불과 한다, 쉽게 말하면 그냥 주채희 같은 애들인 척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애라고 생각하면 된다.</div><div>&nbsp; &nbsp;</div><div>항상 청결하게 다니고 가난한 우리 집 안에 대한 이야기는 한 마디도 꺼내지도, 티 내지도 않았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자연스레 내 집안이 부유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난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그에 맞는 학교생활을 해왔다. 정말.. 정말, 어쩔 수 없었다. 내 진실을 안다면 겨우 사귄 지금의 친구들이 나를 떠나 갈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난 잘난 주채희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나름 인기가 많은 아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가끔 가난한 내 집안을 숨기기 위해 가지의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양심에 쿡쿡 찔리기는 하지만 내 잘못이 아니다. 아이들이 멋대로 착각하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난 2학기 후반인 지금까지 1학년 1반의 반 아이들의 선망의 인물이 되어버렸다.&nbsp;</div><div>&nbsp; &nbsp;</div><div>-</div><div>&nbsp; &nbsp;</div><div>오늘도 여느 때처럼 책이 한 가득한 가방을 들어 매고 서둘러 학교로 향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를 바 없지만 학교 가는 걸음이 한 층 무거워진 날이다.&nbsp;</div><div>&nbsp; &nbsp;</div><div>“ 결국 오늘도 못 받았네.. ”</div><div>&nbsp; &nbsp;</div><div>어젯밤엔 분명 엄마에게 돈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리려 했는데 차마 난 돈을 주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늦은 밤 혼자 몸에 파스를 이리저리 붙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내가 돈을 받아 가면 꼭 나쁜 놈이 될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지금 난 3000원을 받지 못한 채 빈 손으로 학교에 가고 있다. 돈을 가져가지 못해서 반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한 진실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내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무서웠다. 도대체 난 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거지?</div><div>&nbsp; &nbsp;</div><div>유독 다른 때와는 다르게 반이 더 시끌벅적했다. 복도를 지나가던 선생님들이 갑자기 우리 반에 들어와 호통을 치셔도 무방할 만큼 말이다. 숨을 크게 한 번 내쉬고 교실 문을 열어 들어갔다. 분명히 평소와 같은 교실, 친구들인데도 오늘 따라 교실에 들어온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들이 따갑게만 느껴졌다. 무거운 가방을 의자에 내려두고 겨우 숨을 돌리려던 참 내 어깨를 조심스레 툭툭 치며 날 부르는 반장 주채희의 예쁘장한 얼굴이 보였다. 태연하게 뒤를 돌았지만 사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채희를 보고 놀랐다. 난 재빠르게 놀란 심정을 마음속에 삼켜버렸다.</div><div>&nbsp; &nbsp;</div><div>“ 3000원 오늘까지 내야 하는데. 혹시 오늘도 안 가져왔어?&nbsp;</div><div>&nbsp; &nbsp;</div><div>주채희의 말 한마디에 순간 내 머릿속은 복잡하고 어지러운 수 백 가지의 생각들로 가득 찼다. 어제는 학원 때문에 바빠서 깜빡 잊었다고 했고, 오늘은 또 무슨 거짓말을 해야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을까? 떨리는 눈동자를 숨기기 위해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바닥을 보며 오늘의 거짓말을 생각해내고 있었다. 한 10초쯤 지났나, 반장 채희가 우물쭈물 거리는 나를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div><div>” 미안한데 오늘 사야 생신 때 딱 맞출 수 있거든, 계속 미루지만 말고. 도대체 돈은 언제 내려는 건데? “</div><div>&nbsp; &nbsp;</div><div>곤란하다는 듯 한숨을 쉬며 나를 바라보는 주채희와 부자인 내가 돈을 안 내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반 아이들의 시선들이 내 자신을 당장이라도 깊은 바다 안으로 숨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결국 난 입을 꾹 다문 채 아이들의 시선 속에서 1시간 같은 아침시간 10분을 보냈다. 나를 보며 수군거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두려웠다. 분명 난 잘못한 게 없는데 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거지? 그렇게 난 아침시간을 허탈하게 흘려 보내버렸다. 친구 은지와 도연이 입을 꾹 다문 채 앉아있는 나를 향해 성큼성큼 한 걸음씩 걸어왔다. 이어 도연이 날카로운 말투로 내게 물었다.</div><div>&nbsp; &nbsp;</div><div>” 너 약간 어이없다. 몇 일 전에는 새 옷 산다고 하지 않았어? “</div><div>&nbsp; &nbsp;</div><div>친구 도연의 말에 은지는 공감한다는 듯이 맞장구를 쳤다.</div><div>&nbsp; &nbsp;</div><div>” 그러게, 수희 넌 옷 살 돈은 있고 학급비 낼 돈은 없는 거야? “</div><div>&nbsp; &nbsp;</div><div>방금 전 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목소리로 가득 채워져 시끌벅적한 반이었지만 친구들의 비꼬는듯한 말 한마디로 반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다. 어제는 따뜻하기만 했던 친구들의 말투가 고작 사소한 일 하나로 순식간에 날카롭게 바뀌어있었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나조차도 알아챌 수 없을 만큼 긴장했다. 내가 죄인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숨이 턱턱 막혔다. 원래 내 성격이었으면 지금쯤 아이들의 무례한 말들에 불 같이 반응 했겠지만 어째서인지 내 입에선 말 한마디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아마 저 멀리에 서 속을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주채희의 따가운 눈초리 때문이겠지.</div><div>&nbsp; &nbsp;</div><div>-</div><div>결국 난 3000원을 내지 못했고, 선생님의 생신 파티는 나만 제외하곤 모두가 즐거운 날로 생각보다 빠르고 가볍게 지나갔다. 이후 나는 반에서 알 수 없는 묘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인기 있는 아이, 그렇다고 왕따도 아닌 딱 그 중간. 아이들의 선망의 인물 박수희에서 졸지에 이상한 아이,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혀 버렸다. 친구들도 대 놓고는 아니지만, 같이 있을 때면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말을 하며 까내리던가 의도적으로 나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해서든 아이들의 무리에 포함되고 싶었다.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것은 죽는 것보다 싫었으니까. 난 무리에 악착같이 붙어있기 위해서 가지의 노력을 해왔고, 그럴수록 내 학교생활은 비참해지고 무너져갔다. 그런 어수선한 학교 생활을 몇 달동안 이어갔고, 시간이 지나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원하던 겨울방학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겨울방학이 끝나가던 그 쯤, 지금 난 내 14년 인생 중 최고의 엿 같은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div><div>&nbsp; &nbsp;</div><div>-</div><div>&nbsp; &nbsp;</div><div>다른 애들도 아니고 하필 마주쳐도 주채희라니, 또 학교나 다른 곳도 아닌 우리 집인 낡은 빌라 앞이라니? 등 뒤에 나지막하게 들리는 주채희의 목소리가 내 귀에 담겼다.</div><div>&nbsp; &nbsp;</div><div>“ 박수희? 너 맞지 박수희? ”</div><div>&nbsp; &nbsp;</div><div>몸이 뻣뻣하게 굳고 입이 바짝 마르고 머리가 하얘졌다, 미친 듯이 쿵쾅대는 마음을 다 잡고 목소리의 근원지를 쳐다보았다. 예상했던 바와 같게 나른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역시 주채희였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전처럼 거짓말을 하기에는 우리 집 사정을 직접 마주하고 있는 주채희 때문에 불가능했다. 아, 어떻게 해야 할까. 정신없이 핑계 거리를 생각해내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가 나에게 말을 거는 채희의 모습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어&nbsp;</div><div>&nbsp; &nbsp;</div><div>“ 너희 집은 새로 지어진 주택 단지라고 들었는데 ”</div><div>&nbsp; &nbsp;</div><div>난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매섭게 나를 몰아 붙여 추궁하는 주채희의 말에 반박할 힘도 없었고 반박하고 싶지도 않았다. 이제 모든 게 지쳤으니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채희를 빤히 쳐다보는 내 눈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내 뺨을 타고 흘러갔다. 그리곤 나는 모든 걸 포기했다는 심정으로 울분이 터져 소리쳤다.</div><div>&nbsp; &nbsp;</div><div>“ 주택 단지? 그거 우리 집 아니야, 안 믿었겠지만 ”</div><div>&nbsp; &nbsp;</div><div>소리치는 나를 보고 잠시 당황한 주채희의 표정을 살피고 난 말을 이어갔다.</div><div>&nbsp; &nbsp;</div><div>“ 네 눈 앞에 보이는 이 무너져가는 빌라가 우리 집이고. 애들한테 말 하려면 다 소문내고 다녀, 신경 안 쓸 거니까 ”</div><div>&nbsp; &nbsp;</div><div>주채희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의외로 놀랐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급한 한마디를 건냈다.</div><div>&nbsp; &nbsp;</div><div>“ 수희야 내 말은 그런 게 아니라..! ”</div><div>&nbsp; &nbsp;</div><div>“ 그냥 혼자가 싫었어, 그래서 거짓말 하고 가식 떨고 다닌 거야. 이제 만족하는 거지?”</div><div>&nbsp; &nbsp;</div><div>이 말을 끝으로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도망쳤다. 그렇게 5분쯤 쉴 틈 없이 달렸나? 가쁜 숨이 턱까지 가득 올라 찼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답답해서 턱턱 막혔던 숨들은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과 가벼운 숨결이 어우러져 가슴이 시원해지는 맑은 숨들만 남았다. 답답했던 마음들은 모두 사라지고 두려움보단 통쾌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div><div>&nbsp; &nbsp;</div><div>지금까지 내가 한 행동들이 다 부질없었다는 것을 난 이제야 알았다. 난 결심했다. 다음번에는 가짜 박수희가 아닌 진짜 박수희, 나 자신을 숨기지 않기로.</div><div>&nbsp; &nbsp;</div><div>그렇게 지겨웠던 나의 첫 중학교 생활은 내 전학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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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7 14:4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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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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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4반 쇼미더머니 39시즌&nbsp;</div><div>드디어 쇼미더머니 39번째 시즌이 왔습니다.</div><div>전 `MC 졍한짝암`입니다.지금까지 많은 랩퍼들이 상금을 타 갔는데요!!쇼미1부터 상금을 타간 rap퍼들이 모두 다 나왔다고 합니다.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빌런들이 나왔는데요@!!한번 보시죠..&nbsp;</div><div>&nbsp; &nbsp;</div><div>쇼미 1의 우승자 로꼬!!!</div><div>(인터뷰) PD: 이번 쇼미를 참가 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div><div>로곷휴:제가 이제 또 인기가 없어지고.. 돈도 없어지니까.. 참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쇼미 2의 우승자 러브다이소!</div><div>(인터뷰) PD:왜 이번 쇼미를 참가하셨나요? 러브다이소: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PD:러브다이브랑 표절논란이 있었는데 좀 구체적로 말씀해 주세요. 러브다이소:제가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냐면 다이소를 하루에 10번 이상 가서 다이소를 너무 좋아해서.. 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PD) 네 알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쇼미 3의 우승자 바비인형</div><div>(인터뷰) PD:저기... (바비인형):Hi I’m 1!#$%@&amp;~~</div><div>&nbsp; &nbsp;</div><div>쇼미 4의 우승자 베이직</div><div>&nbsp; &nbsp;</div><div>쇼미 5의 우승자 비와이</div><div>&nbsp; &nbsp;</div><div>쇼미 6의 우승자 걸레</div><div>&nbsp; &nbsp;</div><div>쇼미 7의 우승자 나폴래옹</div><div>&nbsp; &nbsp;</div><div>쇼미 8이 우승자 판치넬름</div><div>&nbsp; &nbsp;</div><div>쇼미 9의 우승자 릴게이</div><div>(인터뷰) (PD):게이라는 소문이 있던ㄷ... (릴게이): 네 게이 맞습니다.(하트)</div><div>PD: ;;;.</div><div>&nbsp; &nbsp;</div><div>쇼미 10의 우승자 조광일!!!&nbsp;</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쇼미 11의 우승자.......성큰!!</div><div>성큰:똑같은!똑갗은!똑같은1똑같은 똑같은 똑각츤 랩! 똑.. (PD): ....</div><div>&nbsp; &nbsp;</div><div>쇼미 12의 우승자 손웅빈</div><div>손웅반:저는 왜 질문 안해요? (PD): 넌 줘도 안해</div><div>&nbsp; &nbsp;</div><div>쇼미 13의 우승자 배그좃ㅂ..아니..이수현!</div><div>PD:혹시 배그 티어가..? 이수현:노티어요.</div><div>그리고 쇼미 ....~~~~ 쇼미 38의 우승자 차명준</div><div>입니다!!지금부터 쇼미 39를 시작해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프로듀서 소개)</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첫 번째 팀 프로듀서는 아동민, 짱웅준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두 번쪠 프로듀서는 호미들, 김도윤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세 번 째 프로듀서는 자이언티,염따.. 최악의 조합이죠..</div><div>&nbsp; &nbsp;</div><div>네 번째 프로듀서는 트랜스지방(김성혁), QM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MC:네 프로듀서를 다 소개했습니다.이제 참가자들은 1차 예선을 준비해야됩니다.</div><div>&nbsp; &nbsp;</div><div>(일주일 뒤....)</div><div>&nbsp; &nbsp;</div><div>(1차 예선)</div><div>&nbsp; &nbsp;</div><div>MC:먼저 1차 예선을 평가할 프로듀서는 호미들 김도윤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호미들:시작하세요..</div><div>0867(로곷휴) 으억!!!</div><div>&nbsp; &nbsp;</div><div>(쇼미에서 첫 살인 사건)</div><div>&nbsp; &nbsp;</div><div>안녕?내 이름은 명준탐 소년 용준이죠..&nbsp;</div><div>용준:흠.. 누가 살인을 했을까요?</div><div>그러게요...</div><div>범인은 바로 야동민입니다...</div><div>으억 어떳게 알았지.</div><div>도망쳐!!!</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TV에 빨려 만화의 세상으로 감]</div><div>&nbsp; &nbsp;</div><div>루팡:어?여긴 뭐지...</div><div>잼민이:나는 해적왕이 될꺼야!!</div><div>루팡:누구세요?</div><div>조로:맞짱까자 탄지로!!니가 최강의 검사야??</div><div>탄지로 오니로 감염된 상태)맞아...ㅎ..</div><div>조로:싸우자!!</div><div>탄지로:히노카미 카구라.. 폭포!!</div><div>조로:으억! 스쳤지만.. 강하다....</div><div>탄지로:히노카미 카구라.. 용의 분노..</div><div>조로:(헉. 탄지로 각성하고 있어..!!!...!)</div><div>탄지로:키이이이익..</div><div>조로:(지금이 기회다!!) 사자의 춤!!</div><div>탄지로:약하군...난 각성했다..조로..</div><div>조로:잠시 후퇴다!! (도움을 요청해야겠어..)</div><div>(빅맘섬이자 케이크 섬)</div><div>조로:카타구리!!빅맘!!카이도우!!짱용준!!루피 ! 도와줘!!!</div><div>애들:ㅇ 우리만 믿어!!</div><div>(다시 그 섬으로 감)</div><div>애들:으억 너무 강하다!!</div><div>조로:너희만 믿으라고 했잖아!</div><div>?:어.ㅎㅎㅎㅎ.. 나만 믿어..</div><div>아니 너는!! 짱용준!이잖아!!</div><div>짱용준: 팃! 펑!! 원피스의 세계가 사라짐..</div><div>짱:하.. 너무 약하군.. 이제 귀멸의 칼날 세계도 날려야겠어..ㅎ..</div><div>펑!&nbsp;</div><div>(귀멸의 칼날 세계가 없어짐)</div><div>결국 이 세계의 짱은 짱용준이다..</div><div>(COOKIE 영상 있음)</div><div>&nbsp; &nbsp;</div><div>COOKIE 영상.</div><div>&nbsp; &nbsp;</div><div>야동민:짱용준 죽여버릴꺼야!!!</div><div>&nbsp; &nbsp;</div><div>야동민은 엄청난 각성을 한다.....</div><div>&nbsp; &nbsp;</div><div>야동민은 탐켄치로 변신했다!!!</div><div>&nbsp; &nbsp;</div><div>짱용준과 야동민의 싸움./</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짱용준!!! 나랑 싸우자!!!</div><div>&nbsp; &nbsp;</div><div>짱용쥰:그래.[..</div><div>근데 동민은 여자여서</div><div>짱용준에게 반한다..</div><div>&nbsp; &nbsp;</div><div>어멋 너무 멋있어!!</div><div>야!! 맛있는 짱용준!!</div><div>(멋있는 인데 맛있는 으로 짱용준은 오해한다)</div><div>&nbsp; &nbsp;</div><div>짱용준은 결국 동만이와 사귄다..</div><div>(끝)</div><div>&nbsp; &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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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4:4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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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imgaoeul/gaeulssam34/wish/2415201750</link>
         <description><![CDATA[철수는 희망을 가지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 모든 준비를 마치고, 다시 회사 웹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람.
<br>
<br>회사 공지가 떴다. ‘ 죄송합니다. 면접을 희망하신 분들께
<br>알려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인공지능이 도입되어 면접을 취소합니다.
<br>희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br>
<br> 철수는 세상을 잃어버린 듯 하다. ‘이게 무슨 소리야. 난 이제 뭐하고 살아야하지?’
<br>그는 희망을 잃고 무작정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걷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고
<br>새벽감성이 심해진 철수는 혼자 길거리에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
<br>술을 먹다 정신차린 그는 택시를 불렀다. 택시에 탔는데 기사님이 물었다.
<b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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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4:4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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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04김성혁 국어1                   도남이랑 성혁이는 사이가 매우안좋았다.          그이유는 왜냐하면 도남이가 성혁이한테 개구리라고 놀렸기 때문이다.성혁이는 도남이를 때렸다. 도남이는 유도를배워서 매우잘싸운다 성혁이는 그냥 발렸다.성혁이는 싸움을 배우러갔다. 처음은 주짓수를배웠다. 근데 체격차이 때문에 발렸다. 그래서 태권도를 를배웠다. 그렇나 다리가 너무 짧았다. 그래서 성혁이는 복수를 포기한다. 도남이가 그다음날 또시비를 건다. 하지만 성혁이는 무시한다. 도남이는 허망감을 느낀다. 그렇게 성혁이랑 도윤이는 불행해진다. 그렇게해서 둘은 절교를 한다. 그후 도남이랑 성혁이는 외로워진다. 그둘은 어이없게 화해한다. 그이여기는 명순이 라는 이쁜 아자씨가 전학을 온다. 성혁이랑도윤이는 명순이를 좋아하게 되는데 둘은 명순이에게 차인다. 그둘은 막걸리 한잔하고 담소를 나누다. 사과하면서 화해하게 된다. 그후 깜직한은후가 온다.은후는 허언증과 늑대짓으로 사회에서 퇴장당한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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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후비엘 여자 이지원이 온다. 이지원은 사회의 악이다. 지옥에나떨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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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4:4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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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22 최희주 &lt;최희주의 최고의 따까리&gt;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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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 - 최희주 김도윤남 이예준 강지훈 차명준 황현진 윤석열<br><br>&nbsp;배경 - 학교<br><br>주제 - 친구들의 권력에 대한 갈등<br><br><br><br>&nbsp; 어느 따스한 여름날, 평화로운 주원중 1-4반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그의 이름은 김도윤남. 오자마자 김도윤남은 그 학교 1짱 최희주와 최희주의 최고 따까리인 이예준을 만났다. 그러나 갑자기 도윤남은 알 수 없는 끌림에 다짜고짜 외쳤다.&nbsp;<br><br>“내가 최희주의 최고의 따까리가 되겠어!”<br><br>그 말에 원조 최고의 따까리 예준은 발끈하며 외쳤다.<br><br>“ 나랑 맞짱까서 최고의 따까리를 가리자!”&nbsp;<br><br>그 광경을 지켜보는 희주는 매우 감격했다.<br><br>‘흐흐, 귀여운것들..’<br><br>&nbsp; 말이 나오자마자 1차전이 시작되었다. 둘은 누가 먼저 매점에 도착하냐부터 시작했다. 그들은 그들의 앞쪽 허벅지의 대퇴사두근을 사용하여 달렸다. 그 결과, 더 다리가 긴 도윤남이 승리했다. 진 예준은 자신의 다리가 짧다는 것에 대하여 매우 부끄러워 하였다.<br><br>&nbsp; 그리고 2차전, 누가 희주의 최애간식 ‘김성혁거세 아이스크림’ 을 먼저 차지하는 것이냐였다. 예준은 거대한 도윤남을 제쳐두고 잽싸게 달려가 아이스크림을 얻었다. 이로써 동점이다. 하지만 도윤남은 좋은줄만 알았던 자신의 거대한 몸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얻지 못했다는 사실때문에 좌절하였다.<br><br>&nbsp;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3차전, 이번엔 누가 애교를 더 잘해서 희주를 행복하게 만드는것인가다. 둘은 충격을 먹었지만 최고의 따까리가 되려면 겪어야하는 고난길이라 생각하고 하기로 결심하였다. 먼저 원조 따까리 예준부터 시작하였다.&nbsp;<br><br>“나 아포!! 호~ 해됴!! 아잉~~ 뀨뀨!! 나능 기요밍~~”<br><br>몇 초간 정적이 흘렀다. 예준이의 정수리에서 연기가 나왔다. 그러자 희주는 외쳤다.&nbsp;<br><br>“귀여워.”<br><br>모두가 쳐다봤고 눈치없는 희주가 말했다.&nbsp;<br><br>“다음 김도윤남”<br><br>&nbsp;도윤남은 부끄럽지만 외쳤다.<br><br>“뀨잉뀨잉 뀨잉 내가 쩨짱에떠 뎨일기욥딩~~”<br><br>이번엔 1분간 정적이 흘렀다. 모두가 충격을 먹은 듯 조용했다. 하긴, 저 덩치에 저런 대사를.. 충격먹을 수밖에 없겠다. 하지만 그 정적을 깨고 희주는 또다시 소리쳤다.&nbsp;<br><br>“악 더러워!”<br><br>그리고 모두가 외쳤다.&nbsp;<br><br>“악 더러워!!”&nbsp;<br><br>그러자 도윤남은 모두에게 야유를 받은게 부끄러웠는지 그대로 수치사를 하였다. 저 멀리 그 모습을 지켜본 강지훈이 달려와 귀척을 하였다.<br><br>“우웅...ㅇ0ㅇ 나만큼 귀요워디고시포? ㅇ3ㅇ 뀨우이이잉”&nbsp;<br><br>몇 초 후 희주는 엄청나게 웃으며 외쳤다.&nbsp;<br><br>“니가 최고의 따까리다. 너가 해라.” 갑작스럽지만 기분이 째지는 지훈은 웃으며 새삥을 췄다.<br><br>&nbsp; 그 일이 있고 몇 주 후 지훈은 최고의 따까리의 자리에서 은퇴하였다. 그동안 희주에게 굴려지는 일이 많아 괴로웠나보다. 그래서 심심해진 희주가 연 대망의 ‘제 2차 최고의 따까리 가리기’ 시험이 개최되었다. 이번 시험의 지원자들은 ‘차명준, 황현진, 윤석열’ 이 지원했다. 각자 다양한 개성인 치명적, 잘생김, 섹시한 개성을 가지고있어 보는 눈이 즐거웠다. 아무튼 감상은 뒤로하고 시험이 시작되었다.<br><br>&nbsp; 다시 돌아온 1차전은 전과 달리 누가 가장 희주를 만족시키는 안마를 하는것이냐로 시작되었다. 먼저 명준이는 어깨를 안마했다. 시원하게 했지만 그의 힘이 너무 세서 어깨뼈가 탈골되었다. 그는 따까리가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않아 시험에서 탈락되었다. 그 다음은 석열이 차례였다. 석열이는 팔을 안마하였다. 그동안 샌드백을 때리다 뭉친 그녀의 팔을 강약을 조절하며 안마하였다. 팔의 피로가 풀린 희주는 만족하며 그에게 '건희 감자칩' 을 선사하였다. 그 다음 현진이 차례. 그는 그녀의 단단한 다리를 안마했다. 워낙 뛰어난 그의 외모인지 희주는 자신도 모르게 "통과" 라고 외쳤다. 둘 다 합격이다.<br><br>&nbsp; 그리고 다음 2차전이 시작되었다. 이번엔 희주 머리 묶어주기였다. 희주는 머리가 항상 뜨기때문에 항상 묶어야한다. 아무튼 석열이부터 머리묶기를 시전하였다. 석열이는 희주의 머리를 땋았다. 하지만 그녀의 머리를 땋다가 머리를 18가닥이나 뽑았기때문에 희주의 마음에 들지않아 탈락되었다.<br><br>&nbsp; &nbsp;자동으로 현진이가 따까리가 되었다. 희주는 너그러움 반 사심 반으로 현진이를 남자친구로 만들어줬다. 현진이는 기뻐하였다. 그리고 2등인 석열이를 따까리로 만들어줬다. &nbsp;<br><br>&nbsp; 그러나, 희주는 생각했다. 저 들이 왜 내 눈에 띄려는 것인가. 내가 강해서 잘 보이려는 것일까? 그들은 내가 그들을 해치려한다 생각하는것일까? 그렇다면 내가 아무리 강해도 과연 이렇게 친구들을 따까리로 만드는 것이&nbsp; 과연 옳은 것일까? 이게 친구로써의 도리인가? 사실 희주는 보았다. 따까리 대결 중 진 친구들이 좌절하며 멘탈이 깨지는것을. 깊은 고민을 하던 희주는 결심했다. 아무리 따까리가 있으면 편해도 친구 대 친구가 좀 더 편하고 재밌을 것 같다고 말이다. 깨달음을 얻은 희주는 석열이와 친구로 지내고 더 이상 따까리를 만들지 않았다. 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변하고 인정한다면 이런 권력관계가 없어지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착해진 희주는 남자친구인 현진이와 좋은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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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4:5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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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최고의 따까리&gt;1419 장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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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어느날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div><div>그 전학생은 전설의 따까리 이예준이였다.전학생이 가는 반에는 학교1짱 최희주가 있였다. 그리고 최희주의 따까리 신동민이 있었다. 전학생 이예준이&nbsp;</div><div>왔다 동민이와 예준이가 자기가&nbsp;</div><div>최고의 따까리라고 하며 싸웠다.</div><div>학교1짱 최희주가 나타나서 누가</div><div>누가 최고의 따까리냐을 가리기 위해&nbsp;</div><div>시험을 시작했다. 둘이 막상막하였다.</div><div>결국 고된 노동을 통해 전설의&nbsp;</div><div>따까리 이예준이 지고 최희주의&nbsp;</div><div>따까리 신동민이 마침내 이겼다.</div><div>학교1짱 최희주는 감격해서 동민이를</div><div>꽉 끌어안았다 너무 세게 끌어안아서 동민이가 질식해 죽었다 최희주는 슬퍼하지</div><div>않고 시합의 진 이예준을 고용하였다.</div><div>1년후</div><div><br></div><div>이예준은 계속 최희주의 따까리를 계속 하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올라 가면서 그둘은 떨어졌다. 최희주는 학교생활에 적응이 안되서&nbsp;</div><div>소심해져갔다. 일찐들은 최희주가 전 중학교 1짱이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nbsp;</div><div>일찐들은 최희주를 괴롭혔다. 최희주는 처음격는 괴롭힘에 힘들어 했다.</div><div>최희주는 자살시도를 한다. 그때 최희주의&nbsp;</div><div>따까리 이예준이 나타나서 최희주가&nbsp;</div><div>떨어질 때 최희주의 발을 잡았다. 이예준은 중학교시절에 외소했지만 운동을 하면서 몸을키웠다 그힘으로 최희주를 들어 올렸다.</div><div>최희주는 고마워서 이예준을 꽉 끌어 안았다.</div><div>그때 너무 꽉 끌어 안아서 예준이가 질식해&nbsp;</div><div>죽었다. 그 소식을 들은 일진들이 이예준을&nbsp;</div><div>존경했다. 왜냐하면 그무거운 몸을 이예준이</div><div>들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런 따까리를 가지고</div><div>있다는 것의 최희주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다 그후 고등학교는 최희주가 점령하였다.</div><div>최희주는 따까리를 잃어서 새로운 따까리를</div><div>구하고 다녔다.</div><div>따까리 후보 1:김태연 2: 배민주 3:박근형이 있었다. 최희주는 그 셋을 시험을 하려고&nbsp;</div><div>나섰다. 그 시험은 아주 혹독했다.&nbsp;</div><div>첫 번째 빵 빨리 사오기 였다.</div><div>김태연은 1분30.74 이고</div><div>배민주는 1분32.56 이고</div><div>박근형은 1분25.90 이였다</div><div>(스코어 김태연:0 배민주:0 박근형:1)</div><div>두 번째 최희주의 주먹을 맞으며서 버티기</div><div>이다.&nbsp;</div><div>김태연은 18대를 맞으며 버텼다.</div><div>배민주는 20대를 맞으며 버텼다.</div><div>박근형은 15대를 맞으며 버텼다.</div><div>(박근형: TMI 힘은 세지만 맷집은 안좋음)</div><div>(스코어 김태연:0 배민주:1 박근형:1)</div><div>세 번째 안경에 끼워진 자물쇠 빨리 풀기</div><div>김태연 3분01.01 이다.</div><div>배민주 5분06.98 이다.</div><div>박근형 5분09.76 이었다.</div><div>(스코어 김태연:1 배민주:1 박근형:1)</div><div>마지막 네 번째 담배빵 오래 버티기</div><div>김태연은 49초98 이다.</div><div>배민주는 38초78 이다.</div><div>박근형은 49초97 이다.</div><div>마침내 김태연이 0.01차이로 이겼다.</div><div>최희주는 김태연은 꽉 끌어 안았다.</div><div>김태연은 질식해 죽었다.</div><div>그래서 기록이 가장 좋은 박근형을 고용했다.</div><div>배민주는 기뻐하였다.&nbsp;</div><div>그모습을 최희주가 보았다. 그래서 배민주를 고의로 질식해 죽였다.</div><div>최희주와 박근형은 잘 지냈다.</div><div>(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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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09 05:04: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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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404김성혁 국어1                   도남이랑 성혁이는 사이가 매우안좋았다.          그이유는 왜냐하면 도남이가 성혁이한테 개구리라고 놀렸기 때문이다.성혁이는 도남이를 때렸다. 도남이는 유도를배워서 매우잘싸운다 성혁이는 그냥 발렸다.성혁이는 싸움을 배우러갔다. 처음은 주짓수를배웠다. 근데 체격차이 때문에 발렸다. 그래서 태권도를 를배웠다. 그렇나 다리가 너무 짧았다. 그래서 성혁이는 복수를 포기한다. 도남이가 그다음날 또시비를 건다. 하지만 성혁이는 무시한다. 도남이는 허망감을 느낀다. 그렇게 성혁이랑 도윤이는 불행해진다. 그렇게해서 둘은 절교를 한다. 그후 도남이랑 성혁이는 외로워진다. 그둘은 어이없게 화해한다. 그이여기는 명순이 라는 이쁜 아자씨가 전학을 온다. 성혁이랑도윤이는 명순이를 좋아하게 되는데 둘은 명순이에게 차인다. 그둘은 막걸리 한잔하고 담소를 나누다. 사과하면서 화해하게 된다. 그후 다른 게이가 전학온다. 그이름은 김은후 김은후는 게이다 남자를 좋아한다. 김은후는 전학온지 일주일만에 모든남자에게 고백해서 다차였다. 그래서 은후는 도남이랑 성혁이에게 고백을 한다. 그렇나 성혁이한테 맞고 도남이가 땅에 꽃아버린다. 그렇게 김은후는 전학을 간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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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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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1:4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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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2신동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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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따까리(자질구레한 심부름을 맏아하는말을속되게하는말)</div><div>등장인물-최희주,이예준,장주원,일1진,일2진</div><div>내이름은 장주원</div><div>최희주의 아래에서 따까리노릇을 한지 어언2년</div><div>나는 희주의인정을받아서 명예따까리가돼었다</div><div>그렇게 따까리짓을하던 어느날</div><div><br></div><div>전설의따까리 이예준이전학왔다&nbsp;</div><div>이예준은 저번학교에서도 디지몬빵을 1분30초만에</div><div>사오면서 일1진들이 감격해 전설의따까리라는&nbsp;</div><div>이름을받았다그외에는</div><div>1000원으로크림빵과음료사고 거스름돈남기기&nbsp;</div><div>일2진들이 담1배를피고있을떄 망보기</div><div>물30초만에떠오기등 강력한 따까리였다</div><div><br></div><div>큰위기였다 따까리2년생활이 의미가없어지려했다</div><div>좌절하고있을때 최희주가말했다&nbsp;</div><div>"맞서싸워" 나는놀랐다</div><div>저정도의 따까리를 내가어떻게</div><div>이기라는걸까 하지만 도전해보기로 했다</div><div><br></div><div>"이예준 따까리 배틀을 신청한다"</div><div>"나에게 도전하는따까리는 처음이군" 이예준이말했다</div><div>나는속으로 생각했다 '따까리주제에 지X한다'</div><div><br></div><div>3번의 싸움으로결정난다</div><div>1번째 싸움은 디지몬빵을2분안으로 사오는거였다</div><div>"2분 이지하네" 이예준이말했다</div><div>그렇게시작했다 나는움직이지않았다</div><div>이예준은 빠른속도로 매점에서 디지몬빵을사와서</div><div>돌아오고있었다 이예준이내앞을 지나가는그순간</div><div>이예준을 밀치며 디지몬빵을 강탈한뒤</div><div>최희주에게가져왔다 1분20초!</div><div>내가 이겼다 이예준이 말했다</div><div>"반칙이잖아!" 내가말했다</div><div>"반칙이 아니야 규칙이 없었거든"</div><div><br></div><div>그렇게 2번째싸움 1000원으로 빵과음료수사오고</div><div>거스름돈 남겨오기 시간은상관없었다</div><div>시~~~~~작! 매점으로 달려가서 빵과음료수를&nbsp;</div><div>빠르게 가져오는 2명 그순간 나는 이예준의&nbsp;</div><div>1000원을 빼았고 2000원으로 250원을 남겼다</div><div>3전2승으로승리 내가 전설의따까리를 이겼다</div><div><br></div><div>&nbsp; &nbsp;</div><div>"이제는 내가 전설의따까리이자 명예따까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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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1:5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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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5 윤우열 &lt;꿈&gt;   (완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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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글: 윤우열 지은이: 류주현(P.S 김도윤, 차명준)</div><div>--------------------------------------</div><div>등장인물</div><div><br></div><div>김도윤: 명문가 재벌 집안의 장남 본인의 재산과 가족의 재산은 한국 1위 가문의 빽을 이용해 예준과학고에 입학함</div><div><br></div><div>차명순: 여성이지만 공부는 1등 그 실력으로 예준 과학고의 입학하게됨</div><div><br></div><div>이예준: 예준 과학고등학교의 교장. 도윤 가문의 후원을 받아 학교를 운영중</div><div><br></div><div>최희주: 예준과학고등학교의 선생</div><div>양효린: 최희주: 예준과학고등학교의 선생</div><div><br></div><div>김은후: 도윤의 유치원 친구</div><div><br></div><div>김태연: 차명순의 소꿉친구</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어느 평화로운 아침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nbsp;</div><div>오늘은 도윤이가 원하는 과학고 입학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윤이 이 입학식을 그토록 기다리던 이유가 있었다. 며칠전 도윤에게 과학고등학교 합격 통보가 왔기 때문이다.</div><div>같은시각 다른 학교에 있던 명순이도 마찬가지다 며칠전 과학고등학교 합격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div><div>...</div><div>몇 개월후 명순, 도윤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명문고 ‘예준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div><div>“야 여기 너무 재밌다.”&nbsp;</div><div>“그러게 우리 처음온다고 돈 많이 썼네.”</div><div>은후는 도윤의 하나밖에 없는 유치원 친구이다.</div><div>명순이도 같은시각 같은 장소에 있었다.</div><div>“여기는 신기한 것 들이 많아.”</div><div>“여기서 전교 1등하면 대박이겠다.”</div><div>김태연은 명순이와 초등학교 친구이다 비록 몇 번 싸우기도 하였지만 그래서 그런지 우정이 더 한것같다.</div><div>“아 아 안내방송 있겠습니다 곧 입학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될태니 각 학생은 중앙 광장에 붙어있는 반 배치표를 보고 자기 반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div><div>“야 가보자” 호기심에 가득찬 도윤의 한마디</div><div>“음...... 누가있지” 도윤은 반 배치표를 바라보았다</div><div>4반</div><div>담임: 최희주</div><div>김도윤</div><div>김태연</div><div>차명순</div><div>김은후</div><div>.</div><div>.</div><div>.</div><div>“야 우리 같은반이다” 도윤은 말했다.</div><div>“근데 차명순도 있는데 괜찮을까?”</div><div>은후가 우려하듯 말했다</div><div>하지만 도윤은 은후의 말을 무시하고 반으로 달려갔다.</div><div>반에 들어가자 보이는 명순이 심상치 않은 아우라를 뽐내고 있던건 역시 차명순 이었다.</div><div>“쟤가 차명순이야?” 도윤이 은후에게 물어보았다.</div><div>“쟤 들어가기 힘든 중학교에서 전교 1등하고 여기왔대” 은후가 도윤에게 대답했다</div><div>“여자인데?” 도윤은 믿기 힘든 말투로 말했다</div><div>사실 사회는 여자를 차별하는 분위기가 만연 해있었다.</div><div>몇명의 여자는 그것을 깨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고</div><div>결국 포기한후 그 사회에 수긍하기로 했다.</div><div>1등들의 중학교에서 1등이 여기로 오다니 반 1등은 틀린 것 같다.</div><div>.</div><div>.</div><div>.</div><div>몇 개월후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왔다 .</div><div>예준과학고등학교 중간고사 결과</div><div>1등 차명순</div><div>2등 김도윤</div><div>3등 장용준</div><div>.</div><div>.</div><div>7위 김은후</div><div>.</div><div>.</div><div>.</div><div>16위 김태연</div><div>여기저기서 우는소리, 웃는소리, 욕설 다 들리기 시작했다.</div><div>도윤과 명순도 그중 한명이었다.</div><div>“쟤만 없었으면 내가 1등일탠데” 도윤의 짜증나는 말투로 말했다.</div><div>“여자가 1등을 하다니 말도 안돼” 은후가 맞받아쳤다.</div><div>“애초에 여자가 과학고에 있는게 말이안돼 교장한테 말해야겠어.”&nbsp;</div><div>도윤은 점점 감정에 휘둘리고 있었다&nbsp;</div><div>벌컥!</div><div>문여는 소리가 교장실을 뒤덮었다.</div><div>“누구신가요” 이 학교의 교장 이예준이 말했다.</div><div>도윤은 바로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div><div>“이 과학고에서 여학생을 전부 퇴학시켜주십시오.” 도윤의 화가 섞인 말투</div><div>도윤은 명문가 재벌의 장남이었다. 이 학교도 그 가문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었고</div><div>도윤의 아빠의 한마디면 학교 전체를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재벌 집안이었다.</div><div>폐교를 원치않던 교장은 결국 도윤의 요구를 들어줬다.</div><div>.</div><div>.</div><div>“아 아 안내말씀 있겠습니다 교장의 특별 선언으로 교내의 여학생은 전부 퇴학처리가 시행됩니다. 교내의 여학생은 가방과 짐을 정리하고 학교에서 퇴장해주시길 바랍니다.”</div><div>명순을 포함한 여학생들은 항의할 틈도없이 짐만 가지고 밖으로 쫓겨났다.</div><div>“이게 무슨 개떡같은 말이야 여자도 1등을 할수있는데” 명순의 처절한 목소리.</div><div>김태연도 당황스럽기는 똑같았다</div><div><br></div><div>눈 깜짝할새에 학급엔 여학생들이 없어졌고&nbsp;</div><div>교문엔 여학생들과 캐리어가 가득했다</div><div>몇분후&nbsp;</div><div>.</div><div>.&nbsp;</div><div>“벌컥”&nbsp;</div><div>교장실 문을 세게 열며 화내며 다가오는 두사람</div><div>“제정신입니까? 여학생은 전부 퇴학이라뇨!” 조용한 교장실에 울리는 희주선생의 말이었다.</div><div>“이렇게 학교운영하면 안되죠” 옆에서 같이 입을 모으는 효린선생</div><div>하지만 예준교장은 그 말을 철회할 마음은 없는 것 같다.</div><div>“빨리 나가세요 안나가면 해고 하겠습니다.” 예준 교장의 한마디</div><div>“차라리 저희가 제발로 나가겠습니다.” 희주, 효린 선생이 사직서를 냈다.</div><div>.</div><div>.</div><div>“대한민국 정부 주최 전라남도 과학경시대회?” 희주선생이 바닥에 떨어진 포스터를 주웠다</div><div>“!” 무언가 떠오른 효린선생</div><div>“이걸 명순이에게 갖다줘서 과학경시대회에 출전시키는겁니다!”</div><div>효린선생의 괜찮은 아이디어&nbsp;</div><div>사실 효린선생은 명순이를 오랜시간 눈에 두고있었다.</div><div>효린선생과 희주선생은 빠르게 명순이에게 달려갔다.&nbsp;</div><div>쾅쾅쾅!!&nbsp;</div><div>집안을 울리는 큰 소리</div><div>“누구세요?” 당황한 명순이가 문을 연다.</div><div>“명순아 일단 가면서 설명한테니까 같이가자”</div><div>희주선생이 다급하게 말했다.</div><div>희주선생과 효린선생을 알고있던 명순이는 일단 선생님의 차를 탔다.</div><div>“이건이러 하고....” 과학경시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희주선생</div><div>명순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참가의사를 밝혔다.</div><div>“여자도 과학을 할수있다는걸 보여드리겠어요”</div><div><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Zzzz..</div><div>명순이는 잠을 자고있었다 .&nbsp;</div><div>명순은 기이한 꿈을 꾸었다 노란 꽃이 가득한 밭에서 마음껏 노는 꿈.</div><div>명순은 신기하기도 했지만 드넓은 밭에서 아무도 없으니 무섭기도 했다.</div><div>그런 명순 앞에 어떤 표지판이 보였다.</div><div>“금영화”</div><div>이 노란 꽃들은 금영화였다.</div><div>명순은 자기전 알고리즘의 뜬 꽃말 해석을 떠올렸다.</div><div>금영화의 꽃말은 '희망'이었다.</div><div><br></div><div>같은시간 도윤도 비슷한 꿈을 꾸었다</div><div>똑같은 밭에서 마음껏 노는 꿈.</div><div>하지만 꽃들과 푯말은 달랐다</div><div>“분홍튤립”</div><div>도윤의 꿈에 핀 꽃들은 분홍튤립이었다.</div><div>분홍튤립의 꽃말은 '경솔'이었다.</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다음날 과학경시대회에 참가한 명순</div><div>긴장되지만 대회는 시작됐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아 참가번호 20번 차명순!!”</div><div>기적이 일어났다 며칠 전 교장과 도윤이 짓밟은 불씨는 다시 살아나 큰 불꽃이 되었다</div><div>예준교장은 이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다.</div><div>“이 방송을 모든 학급 TV에 중계하세요.”</div><div>예준교장의 출근후 첫 말이었다.</div><div>예준교장은 무엇을 결심한 듯 조용히 자리에앉았다.</div><div>“차명순 선수가 결국 1위를 해냈습니다!!!”</div><div>벌컥.</div><div>TV 소리와 함께 경찰이 교장실 문을 열었다.</div><div>“이예준 당신을 차명순외 53명의 공동고소로 인한 구속수감되며 학교장의 지위를 박탈....”</div><div>경찰이 예준 교장 아니 이예준을 체포하여 수감했다.</div><div>“말도 안돼” 도윤이 학교에 오고 말한 첫마디였다.</div><div>도윤은 허탈한 표정으로 TV를 바라보았다.</div><div>“여자도 과학을 할 수 있고 1등을 할수있습니다!”</div><div>TV속 차명순의 우승소감이었다. 그리고 이 사회에 내던진 도전장이기도 했다.</div><div>도윤은 TV를 멍하니 바라보며 쓰러졌다.</div><div>“그래... 내가 어리석었구나”&nbsp;</div><div>도윤은 그후로 학교를 자퇴하고 잠적하게 된다.</div><div>그후 학교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div><div>효린선생은 담임선생으로 다시 복귀하고&nbsp;</div><div>차명순은 여전히 전교1등을 하며 전교학생회장으로 부임된다.</div><div>예준과학고는 전 학교장 이예준이 구속수감되며 새로운 교장 최희주가 부임하게되고</div><div>학교 이름도 희주과학고등학교로 바뀌었다.</div><div>새로운 교장 최희주의 권한으로 퇴학처리된 여학생들도 다시 예준과학고에 입학하게된다.</div><div>그리고 차별의 중심에 도윤가문이 관여되있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오자</div><div>도윤의 집안은 운영하던 대기업 회사가 불매운동으로 결국 부도가 나게되어 파산을 하게된다.</div><div>그후 모든 학생들은 다시 평범한 일상, 학교생활로 돌아갔다.</div><div>하지만 평범한 한 학생에 한마디로 사회는 점점 바뀌기 시작한다.</div><div>Fin</div><div><br></div><div><br></div><div>&nbsp; &nbsp;</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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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0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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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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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4반 쇼미더머니 39시즌&nbsp;</div><div>드디어 쇼미더머니 39번째 시즌이 왔습니다.</div><div>전 `MC 졍한짝암`입니다.지금까지 많은 랩퍼들이 상금을 타 갔는데요!!쇼미1부터 상금을 타간 rap퍼들이 모두 다 나왔다고 합니다.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빌런들이 나왔는데요@!!한번 보시죠..&nbsp;</div><div>&nbsp; &nbsp;</div><div>쇼미 1의 우승자 로꼬!!!</div><div>(인터뷰) PD: 이번 쇼미를 참가 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div><div>로곷휴:제가 이제 또 인기가 없어지고.. 돈도 없어지니까.. 참가하게 된 것 같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쇼미 2의 우승자 러브다이소!</div><div>(인터뷰) PD:왜 이번 쇼미를 참가하셨나요? 러브다이소: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PD:러브다이브랑 표절논란이 있었는데 좀 구체적로 말씀해 주세요. 러브다이소:제가 왜 이렇게 이름을 지었냐면 다이소를 하루에 10번 이상 가서 다이소를 너무 좋아해서.. 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PD) 네 알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쇼미 3의 우승자 바비인형</div><div>(인터뷰) PD:저기... (바비인형):Hi I’m 1!#$%@&amp;~~</div><div>&nbsp; &nbsp;</div><div>쇼미 4의 우승자 베이직</div><div>&nbsp; &nbsp;</div><div>쇼미 5의 우승자 비와이</div><div>&nbsp; &nbsp;</div><div>쇼미 6의 우승자 걸레</div><div>&nbsp; &nbsp;</div><div>쇼미 7의 우승자 나폴래옹</div><div>&nbsp; &nbsp;</div><div>쇼미 8이 우승자 판치넬름</div><div>&nbsp; &nbsp;</div><div>쇼미 9의 우승자 릴게이</div><div>(인터뷰) (PD):게이라는 소문이 있던ㄷ... (릴게이): 네 게이 맞습니다.(하트)</div><div>PD: ;;;.</div><div>&nbsp; &nbsp;</div><div>쇼미 10의 우승자 조광일!!!&nbsp;</div><div>&nbsp; &nbsp;</div><div>그리고 쇼미 11의 우승자.......성큰!!</div><div>성큰:똑같은!똑갗은!똑같은1똑같은 똑같은 똑각츤 랩! 똑.. (PD): ....</div><div>&nbsp; &nbsp;</div><div>쇼미 12의 우승자 손웅빈</div><div>손웅반:저는 왜 질문 안해요? (PD): 넌 줘도 안해</div><div>&nbsp; &nbsp;</div><div>쇼미 13의 우승자 배그좃ㅂ..아니..이수현!</div><div>PD:혹시 배그 티어가..? 이수현:노티어요.</div><div>그리고 쇼미 ....~~~~ 쇼미 38의 우승자 차명준</div><div>입니다!!지금부터 쇼미 39를 시작해겠습니다!!</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프로듀서 소개)</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첫 번째 팀 프로듀서는 아동민, 짱웅준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두 번쪠 프로듀서는 호미들, 김도윤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세 번 째 프로듀서는 자이언티,염따.. 최악의 조합이죠..</div><div>&nbsp; &nbsp;</div><div>네 번째 프로듀서는 트랜스지방(김성혁), QM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MC:네 프로듀서를 다 소개했습니다.이제 참가자들은 1차 예선을 준비해야됩니다.</div><div>&nbsp; &nbsp;</div><div>(일주일 뒤....)</div><div>&nbsp; &nbsp;</div><div>(1차 예선)</div><div>&nbsp; &nbsp;</div><div>MC:먼저 1차 예선을 평가할 프로듀서는 호미들 김도윤입니다</div><div>&nbsp; &nbsp;</div><div>호미들:시작하세요..</div><div>0867(로곷휴) 으억!!!</div><div>&nbsp; &nbsp;</div><div>(쇼미에서 첫 살인 사건)</div><div>&nbsp; &nbsp;</div><div>안녕?내 이름은 명준탐 소년 용준이죠..&nbsp;</div><div>용준:흠.. 누가 살인을 했을까요?</div><div>그러게요...</div><div>범인은 바로 야동민입니다...</div><div>으억 어떳게 알았지.</div><div>도망쳐!!!</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TV에 빨려 만화의 세상으로 감]</div><div>&nbsp; &nbsp;</div><div>루팡:어?여긴 뭐지...</div><div>잼민이:나는 해적왕이 될꺼야!!</div><div>루팡:누구세요?</div><div>조로:맞짱까자 탄지로!!니가 최강의 검사야??</div><div>탄지로 오니로 감염된 상태)맞아...ㅎ..</div><div>조로:싸우자!!</div><div>탄지로:히노카미 카구라.. 폭포!!</div><div>조로:으억! 스쳤지만.. 강하다....</div><div>탄지로:히노카미 카구라.. 용의 분노..</div><div>조로:(헉. 탄지로 각성하고 있어..!!!...!)</div><div>탄지로:키이이이익..</div><div>조로:(지금이 기회다!!) 사자의 춤!!</div><div>탄지로:약하군...난 각성했다..조로..</div><div>조로:잠시 후퇴다!! (도움을 요청해야겠어..)</div><div>(빅맘섬이자 케이크 섬)</div><div>조로:카타구리!!빅맘!!카이도우!!짱용준!!루피 ! 도와줘!!!</div><div>애들:ㅇ 우리만 믿어!!</div><div>(다시 그 섬으로 감)</div><div>애들:으억 너무 강하다!!</div><div>조로:너희만 믿으라고 했잖아!</div><div>?:어.ㅎㅎㅎㅎ.. 나만 믿어..</div><div>아니 너는!! 짱용준!이잖아!!</div><div>짱용준: 팃! 펑!! 원피스의 세계가 사라짐..</div><div>짱:하.. 너무 약하군.. 이제 귀멸의 칼날 세계도 날려야겠어..ㅎ..</div><div>펑!&nbsp;</div><div>(귀멸의 칼날 세계가 없어짐)</div><div>결국 이 세계의 짱은 짱용준이다..</div><div>(COOKIE 영상 있음)</div><div>&nbsp; &nbsp;</div><div>COOKIE 영상.</div><div>&nbsp; &nbsp;</div><div>야동민:짱용준 죽여버릴꺼야!!!</div><div>&nbsp; &nbsp;</div><div>야동민은 엄청난 각성을 한다.....</div><div>&nbsp; &nbsp;</div><div>야동민은 탐켄치로 변신했다!!!</div><div>&nbsp; &nbsp;</div><div>짱용준과 야동민의 싸움./</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짱용준!!! 나랑 싸우자!!!</div><div>&nbsp; &nbsp;</div><div>짱용쥰:그래.[..</div><div>근데 동민은 여자여서</div><div>짱용준에게 반한다..</div><div>&nbsp; &nbsp;</div><div>어멋 너무 멋있어!!</div><div>야!! 맛있는 짱용준!!</div><div>(멋있는 인데 맛있는 으로 짱용준은 오해한다)</div><div>&nbsp; &nbsp;</div><div>장용준은 결국 동만이와 사귄다..</div><div><br>그러나 게이 성혁이가 질투하게 되는데....<br>게이 성혁이는 장용준을 꼬시기 위해 엄청난 훈련을 하게 되는데..<br><br>안녕하세요?남자를 매혹하는 남자 아리 선생입니다<br>오늘은 남자를 꼬시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br>여러분들 아리 스킬 중에 매혹이라는 스킬 알죠?그 매혹 스킬을 배우려면 첫번째 뱃살이 많아져야 됩니다.<br>성혁:아~ 그렇구나 근데 이미 난 100000kg인데..<br>두번째!!제로투를 잘 춰야됩니다<br>또는 트월킹,심뽀심뽀를 출 주 알아야 됩니다..<br>성혁: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br>DJ 알티:여러분들 댄스 타임!!<br>성혁:씰룩씰룩 ! 출렁출렁<br>아리 선생:오! 이름이 무엇인가요?성혁입니다!!<br>당신은 엄청 출렁 거리군요!!<br>엄청 대단해요..얼른 가서 장용준을 꼬시세여!!!!!!!!!!<br>성혁:넵!!!!!!!!!!!!!!!!<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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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05: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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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08박근형(완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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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등장인물: 남김도,최희주,권예원,이예준,박근형,장주원<br>배경:30XX년 6월 66일 1학년 1반<br>주제:1학년 4반의 양극화</div><div>&nbsp; &nbsp;</div><div>1학년 4반에는 부자인 최희주와 권예원이 있고 돈이 없는 남김도가 있고 평범한 학생인 이예준, 장주원 그리고 박근형이 있다.</div><div>그날도 평범하게 시험 공부를 하던중 갑자기 최희주가 소리질렸다. 이예준이 "왜 그래 뽀이(boy)" 라고 물었다. 최희주가 "내가 프랑스 파리에서 사온 만연필가 사라졌어!!" "어?! 나 그거 남김도자리에서 봤어!!" "야!! 남김도!!! 너가 내 만연필 훔쳤지!!" "ㅇ아니야 ㄱ그거 내가 분실물통에서 ㄱ가져왔어". 권예원이 "그래도 물어봤었어야지 더러워졌잖아 이제 못 쓰겠네 라고했다". 그때 박근형이 나타나서 "남김도이 모르고 썼잖아!"라고 하면서 남김도를 지켜줬다.<br>그런데 하필 다음날에 근형이가 코로나99에 걸려서 학교를 나오지 못 했는데 최희주랑 권예원이 남김도를 괴롭혔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 2시간동안 가두기 엽사 SNS에 올리기 그리고 매점셔틀 등을 당했다. 일주일이 지나 근형이가 학교에 왔다. 남김도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근형이에게 말했다. 근형이는 학폭으로 신고했고 경찰이 왔다.<br>그런데 돈이 많았던 최희주와 권예원이 돈으로 경찰을 매수했다. 그러나 사실 근형이는 엄청난 대기업인 '배달의 민족 주문했지유'그룹의 후계자였다. 그래서 매수를 막고 그둘은 소년원에 갔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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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2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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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9장주원 &lt;최고의 따까리&gt;완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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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등장인물:이예준.최희주 신동민. 일진들. 배민주. 김태연. 박근형<br>배경 :학교<br>주제 : 한명을 위해서 싸우는 갈등이다.<br><br><br><br>어느날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div><div>그 전학생은 전설의 따까리 이예준이였다.전학생이 가는 반에는 학교1짱 최희주가 있였다. 그리고 최희주의 따까리 신동민이 있었다. 전학생 이예준이&nbsp;</div><div>왔다 동민이와 예준이가 자기가&nbsp;</div><div>최고의 따까리라고 하며 싸웠다.</div><div>학교1짱 최희주가 나타나서 누가</div><div>누가 최고의 따까리냐을 가리기 위해&nbsp;</div><div>시험을 시작했다. 둘이 막상막하였다.</div><div>결국 고된 노동을 통해 전설의&nbsp;</div><div>따까리 이예준이 지고 최희주의&nbsp;</div><div>따까리 신동민이 마침내 이겼다.</div><div>학교1짱 최희주는 감격해서 동민이를</div><div>꽉 끌어안았다 너무 세게 끌어안아서 동민이가&nbsp; 골절었다 최희주는 슬퍼하지</div><div>않고 시합의 진 이예준을 고용하였다.</div><div>1년후</div><div><br></div><div>이예준은 계속 최희주의 따까리를 계속 하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올라 가면서 그둘은 떨어졌다. 최희주는 학교생활에 적응이 안되서&nbsp;</div><div>소심해져갔다. 일찐들은 최희주가 전 중학교 1짱이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nbsp;</div><div>일찐들은 최희주를 괴롭혔다. 최희주는 처음격는 괴롭힘에 힘들어 했다.</div><div>최희주는 자살시도를 한다. 그때 최희주의&nbsp;</div><div>따까리 이예준이 나타나서 최희주가&nbsp;</div><div>떨어질 때 최희주의 발을 잡았다. 이예준은 중학교시절에 외소했지만 운동을 하면서 몸을키웠다 그힘으로 최희주를 들어 올렸다.</div><div>최희주는 고마워서 이예준을 꽉 끌어 안았다.</div><div>그때 너무 꽉 끌어 안아서 예준이가 골절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일진들이 이예준을&nbsp;</div><div>존경했다. 왜냐하면 그무거운 몸을 이예준이</div><div>들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런 따까리를 가지고</div><div>있다는 것의 최희주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다 그후 고등학교는 최희주가 점령하였다.</div><div>최희주는 따까리를 잃어서 새로운 따까리를</div><div>구하고 다녔다.</div><div>따까리 후보 1:김태연 2: 배민주 3:박근형이 있었다. 최희주는 그 셋을 시험을 하려고&nbsp;</div><div>나섰다. 그 시험은 아주 혹독했다.&nbsp;</div><div>첫 번째 빵 빨리 사오기 였다.</div><div>김태연은 1분30.74 이고</div><div>배민주는 1분32.56 이고</div><div>박근형은 1분25.90 이였다</div><div>(스코어 김태연:0 배민주:0 박근형:1)</div><div>두 번째 최희주의 주먹을 맞으며서 버티기</div><div>이다.&nbsp;</div><div>김태연은 18대를 맞으며 버텼다.</div><div>배민주는 20대를 맞으며 버텼다.</div><div>박근형은 15대를 맞으며 버텼다.</div><div>(박근형: TMI 힘은 세지만 맷집은 안좋음)</div><div>(스코어 김태연:0 배민주:1 박근형:1)</div><div>세 번째 안경에 끼워진 자물쇠 빨리 풀기</div><div>김태연 3분01.01 이다.</div><div>배민주 5분06.98 이다.</div><div>박근형 5분09.76 이었다.</div><div>(스코어 김태연:1 배민주:1 박근형:1)</div><div>마지막 네 번째 담배빵 오래 버티기</div><div>김태연은 49초98 이다.</div><div>배민주는 38초78 이다.</div><div>박근형은 49초97 이다.</div><div>마침내 김태연이 0.01차이로 이겼다.</div><div>최희주는 김태연은 꽉 끌어 안았다.</div><div>김태연은 골절되었다.</div><div>그래서 기록이 가장 좋은 박근형을 고용했다.</div><div>배민주는 기뻐하였다.&nbsp;</div><div>그모습을 최희주가 보았다. 그래서 배민주를 끌어안아서 골절 되었다.</div><div>최희주와 박근형은 잘 지냈다.</div><div>(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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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2-12 02:3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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