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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 권리가 숨쉬는 놀이터 by 가치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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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동권리보장원_보드게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05 03:15: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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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 중 인상깊은 논의들</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imrryxt5r3067kr/wish/2656359031</link>
         <description><![CDATA[<div>1. 아이들은 숨쉬는놀이터를 방문할 때 놀기 위해 오기에 ‘보드게임’을 너무 학습 위주로 진행한다면 흥미가 떨어질 것이다. 놀면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한다.<br>2.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에서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는데 아동들은 수시로 권리에 대한 질문을 하고, 때론 권리에 대한 오해를 보이기도 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드게임을 진행하는 우리들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해 나갈 필요가 있다.&nbsp;<br>3. 아동권리 교육을 심도있게 일년을 공부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아동권리를 완벽하게 공부한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nbsp; 유엔 인권조약기구 일반논평 및 일반권고(아동권리위원회 일반논평)을 pdf로 공유하겠다. 일독을 권한다.&nbsp;<br>4. 아동권리보장원에서 만든 보드게임 교재를 1-37까지 꼼꼼이 봤다. 추천한 동영상도 몇개 찾아봤는데 큰 배움이 되었다. 아동권리를 아동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교재이에게 어른인 우리도 부담갖지 않고 같이 읽고 나누며 실천해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권역별 스터디 모임에서 이를 실천해 보시도록 추천드린다.&nbsp;<br>5.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작년에 지역아동센터 100군데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었는데, 시흥에 아동권리 보드게임을 유치하며 어필했던 지점은 숨쉬는놀이터엔 부모들이 함께 와서 보드게임을 통해 아동권리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한 연구에 경기도 부모들 중에 아동에게 놀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4%밖에 되지 않는다. 숨쉬는놀이터에서는 부모들도 아동권리 보드게임을 통해 아동권리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면 한다. 어른들이 보드게임을 함께 할 때 플스 입장에선 더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잘 준비하자. 이런 의미로 연성권에서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보드게임을 구상하신 것에 감사드린다.&nbsp;<br>6. 아동의 연령을 초등학교 저학년으로만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배우고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연령을 나눠야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같은 교실에서 책상을 따로 하면 된다.&nbsp;<br>7. 미국은 각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논의가 있어 왔고 실제 이를 위해 사회적 혼란이 있는 부분도 크다. 성 정체성의 혼란, 흑인들이 상점을 약탈하며 사회적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 받았기에 약탈을 정당화 하는 등등… 아동권리 보드게임을 시작하며 이런 현실과 질문에 대해 답변을 준비해야만 한다.&nbsp;<br>8. 우리 교재는 성 역할의 고정관념을 깨야 하고, 다양한 가족이 존재하며,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적절한 내용을 잘 담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이수 작가의 이야기가 생각난다.&nbsp; ‘정신도, 신체도, 좋은 습관으로 베어 있어서 억지로 행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 심장을 따라 살아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진정 자유로움을 줄 것이다.(전이수,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어린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나와 타인을 깊게 이해하고, 어린이들이 사회적으로 배려받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접하며, 어린이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선 주변 어른들과 지역사회, 국가가 어떤 배려를 해야 하는지 놀이로 배우다 보면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의 목표를 명확히 하여 우리에게 질문하는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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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5 03:1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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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렸을 때 세심한 배려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온전한 자유함를 누릴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title>
         <author>jieyon87</author>
         <link>https://padlet.com/jieyon87/7imrryxt5r3067kr/wish/2656359492</link>
         <description><![CDATA[<div>어렸을 때 세심한 배려를 받고 자란 아이들은 온전한 자유함를 누릴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아동권리 보드게임은 이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아름다운 도구다. 이런 꿈을 2023년 하반기 숨쉬는놀이터에서 플레이스타터들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br><br>전이수 작가의 글을 다시 옮기며 꼭꼭 씹는다.<br><br>&lt;자유로워 진다는 것은: 전이수&gt;<br>가끔은 심장이 원하는 대로 달리고 싶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잠시 멈추어야 한다.<br><br>난 아직 어리기에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했을 때 주변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벌어진다. 공항에서도, 식당에서도, 박물관에서도, 카페에서도 그런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도 있다.<br><br>난 아직 궁금한 게 많고, 들여다보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저것 손이 가기도 하고 입에서는 소리가 절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잠시 멈추어야 한다.<br><br>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나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간의 이해와 배려로 이런 우리의 마음을 너그러이 봐준다면 나는 고마운 마음을 안고 커서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훌륭한 어른이 될 것이다.<br><br>그때쯤에는 정신도, 신체도, 좋은 습관으로 베어 있어서 억지로 행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 심장을 따라 살아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진정 자유로움을 줄 것이다.<br><br>마음이 편안하게 자라는 것은 모두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가능한 일이다. 내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해도 아무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유다. 난 그런 자유를 찾아 좋은 습관이 몸에 배도록 익혀갈 것이다.<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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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05 03:21: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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