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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세유럽2-4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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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6-20 01:4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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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7정현아 </title>
         <author>deokjangs252041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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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소에게 뿔이 없으면 본래의 힘을 잃고 순해지는데, 농노도 영주에게 제한이 되어 자유,존엄성을 상실하고 힘없이 살아가는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 즉, 농노는 힘과 저항력을 잃고 영주의 명령에 따라야만 하는 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인거 같다.</p><p><br/></p><p>2)6월 20일, 흐림</p><p><br/></p><p>오늘도 새벽부터 밭에 나가 일을 했다. 영주님 댁 밀밭에 잡초가 많아 허리를 굽히고 한참을 뽑았다. 허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오늘은 영주님이 남은 빵 조각을 조금 더 주셔서 배가 덜 고팠다.</p><p>저녁에는 가족들과 모닥불 옆에 앉아 잠시 쉴 수 있었다. 내일도 힘들겠지만, 언젠가 내 땅에서 자유롭게 일할 날을 꿈꿔본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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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1:5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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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8 최강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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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농노는 농민과 노예 그 중간을 말한다. 그리고 뿔 없는 소는 위협적이지 않고, 마치 노예처럼 일만 한다. 이것을 잘 생각해보면 농노의 농민은 소처럼 일하는 것을 의미하고, 농노의 노예는 뿔없는 소처럼 위협적이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p></li><li><p>오늘도 아침에 일어났다. 마치 흘러가는 물처럼 내 일과는 계속된다.</p><p>원래 그랬던 것처럼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다. 나처럼 꾸준히, 많이하는 사람은 영주님이 말했던 것처럼 천국에 갈 것이다. 예배가 끝나고, 방앗간에 들르고 빵을 또 먹는다. 그리고 영주님에게 물건들을 바친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난 장원에 가서 밀을 수확한다. 똑같은 일과는 매일 계속된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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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1:5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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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6나지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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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농노가 소처럼 쓰여졌기 때문에.</p><p>(2) 오늘 아침에 가족들이 깨지않도록 조용히 집을 나왔다. 우선 방앗간에 가서 밀을 조금 얻은 다음 끼니를 때울 생각이었다. 11시엔 가족들을 전부 데리고 함께 교회에 갔다. 실은 요즘 세금을 제때 못내고 있는데 천국을 갈수 있을지 걱정이다. 다행히 영주님의 성 관리인이 이번주까지 계란 한줄 더 바치면 넘어가 준다고 하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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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2:0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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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1 허재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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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농노를 ‘뿔 없는 소’에 비유한 이유는, 농노가 힘없이 일만 하고 저항도 하지 못하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봉건사회에서 농노는 자유 없이 영주에게 예속되어, 마치 뿔 없는 소처럼 무력하고 순종적으로 살아야 했습니다.</p><p><br/></p></li><li><p>오늘도 해가 뜨기 전에 눈을 떴다. 땅은 질퍽했고, 어제 쟁기를 잡았던 손은 아직도 저리다. 나는 피에르, 태어날 때부터 이 땅에 묶인 농노다.</p><p>주인님의 밭에 씨를 뿌리면서 생각했다. 이 땅도, 씨앗도 내 것이 아닌데 왜 이렇게 죽어라 일하고 있는 걸까. 우리 가족이 먹을 곡식은 얼마 되지도 않고, 나머지는 다 주인님 창고로 간다.</p><p>아내는 아프고, 겨우 다섯 살 된 아이도 일을 거들고 있다. 말없이 일하다 보면 문득, 내가 소가 된 기분이 든다. 아니, 소보다도 못한 존재. 소는 뿔이라도 있어서 위협이 닥치면 저항이라도 할 텐데, 나는 그런 것도 없다. 두들겨 맞고, 뺏겨도 아무 말 못 하고 고개만 숙인다.</p><p>그래도 오늘 밤엔 별이 보였으면 좋겠다. 하늘 어딘가에는, 이 답답한 내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p><p>이제 촛불도 다 꺼져 간다. 내일도 밭에 나가야 한다. 제발, 내 아이만큼은 이런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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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29: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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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4김하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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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소처럼 쓰임</p><p>2)나는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영주의 밭에서 일한다. 내 땅도 있지만, 먼저 영주의 일을 해야 하기에 늘 내 일은 뒷전이다. 하루 식사는 마른 빵과 양배추 수프가 전부고, 가족을 돌볼 여유도 없다. 특히 아픈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탑 속 영주의 삶이 문득 부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는 그저 참고 살아갈 뿐이다. 그래도 이웃들과 나누는 따뜻한 정이 있어 겨우 버틴다. 힘든 삶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땅을 일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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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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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9송은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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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p><p>농노는 자유가 거의 없고, 영주에게 시키는 대로만 일해야 했으니깐</p><p> 소도 뿔이 없으면 힘과 생명력이 약해 보이고,</p><p> 소다움이 줄어드는 것처럼 농노도 자유가 없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했기때문이인거 같습니다</p><p>즉, 뿔이 없는 소는 약해 보이고 위협적이지 않아서, 농노가 영주에게 억눌려서 힘을 못 쓰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불렀던거 같다</p><p><br/></p><p>2</p><p>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영주님 밭에 쟁기질을 하러 갔다.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도 힘들다. 소처럼 일한다. 내 아내는 영주님께 닭과 달걀을 바치러 갔다. 우리 아이들은 배가 고플 텐데, 내가 바칠 곡식까지 영주님께 가져가야 한다. 힘들지만,</p><p> 이 땅에 묶여서 영주님 말씀을 들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농노의 하루는 늘 똑같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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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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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7 문도윤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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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농노가 소처럼 일하지만 사람이라 뿔은 없어서</p><p>2.내가 왜 농노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다행인거같다.옆집 농노는 가족도 없어서 힘들어보인다.매일 영주 에게 뭘 바치는게 넘  짜증이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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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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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박지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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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농노가 영주의 토지를 경장하고 영주의 허락없이 장원을 벗어날 수 없는 모습이 마치 소처럼 보였기 때문이다.</p><p>(2) 오늘도밭으로 나가 일을 했다. 나는영주님의 땅에서 일하며 살아간다. 점심 무렵, 나는 방앗간에 갔다. 밀을 빻아야 했기 때문이다. 저녁이 되어, 교회에 갔다. 신부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말씀하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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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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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6 정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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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농노가 소처럼 매일 힘든 노동을 하면서도, 소의 뿔처럼 저항하거나 자신을 지킬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농노는 영주에게 예속되어 거주 이전의 자유도 없고, 각종 세금과 부역을 부담하며 살아야 했으나, 신분적으로도 매우 억압받아 인간다운 존엄성이나 힘을 상실한 존재로 여겨졌다.</p><p>2. 오늘도 영주님 땅에서 일하고, 방앗간에서 곡식을 빻았다. 점심에는 교회에 가서 천국에 대한 설교를 들으며 잠시 위로를 얻었다. 저녁에는 영주님께 바칠 곡물을 준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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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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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신하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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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농노를 왜 뿔없는 소라고 부르는 이유(자신의 생각)</p><p>농노를 뿔없는 소라고 부르는 이유는 뿔이 없어서 반항은 못하지만 소처럼 일을 잘하기 때문</p><p>2.난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일찍 일어나서 아버지를 도와서 농사를 하고 있었다 그때 어머니가 예배할 시간이라고 날 불렸다 난 오늘도 예배를 드리면 가족과 함께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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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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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3 이여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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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소는 뿔이없으면 싸울수 없는데 농노들도 잘 못싸우니깐</p><p><br/></p><p>2) 새벽부터 밭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다. 이사를 가고싶어도 마음대로 갈수없다. 그래도 이렇게하면 천국에 갈수있다고 하니 참고 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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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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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1이두두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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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농노를 뿔 없는 소에 비유한 이유는 소는 뿔이 없다면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농노를 뿔 없는 소로 비유한것 같다.</p><p>2. 오늘도 영주님 밭에 일을 하러갔다. 밭일을 다하면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를 한다. 천국은 열심히하고 성실히하면 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어제 방앗간에서 만든 빵 몇조각을 먹고 다시 일을 하러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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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6: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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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9최서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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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농노가 소처럼 쓰였기 때문</p></li><li><p>오늘도 이웃 농노들과 함께 밀밭으로 향했다. 영주님의 땅에서 거두는 곡식의 절반은 영주님께 바쳐야 한다. 점심 무렵 방앗간에 들러 밀을 빻았다. 교회에 들러 기도를 올렸다.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이 병들지 않도록 간절히 빌었다. 우리가 영주님과 교회를 잘 섬기면 언젠가 천국에서 쉴 수 있을 거라 말씀하셨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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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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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김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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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농노는 영주에게 평생 노동과 세금을 바쳐야 하고, 결혼과 이사를 할때도 허락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권리가 없는 농노를 뿔 없는 소라고비유한 것 같다.</p></li><li><p>11월 7일</p><p>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이번 겨울에도 곡식을 많이 모아놔야 하는데 영주에게 바치는 양이 반이여서 힘들지도 모르겠다. 평생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반역하는게 더 나을거같다. 영주는 마음씨가 안좋아서 오래 살진 못할것 같다. 나도 언젠가 영주가 돼야지????</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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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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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 함재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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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농노를 뿔 없는 소로 비유한 이유는 조금이지만 인간처럼 살지 못하고 소처럼 노동을 하며 자기보다 높은 권위의 사람을 숭배해야하기 때문이다.</p><p>2.내 삶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다.</p><p>나는 농노로 태어나 농노로 죽지만 아내와 자식,집이 있었고 행복한 날도 있었다.</p><p>물론 매일매일이 순탄하진 않았다.우리는 누구보다 빨리 일어나 곡물,가축을 손봐야했고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올 때면 온몸이 쑤시었다.돈은 적게 벌면서 내야하는 가축이나 세금은 억수로 많이 들었다.</p><p>그랬던 삶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지만은 않았던거 같다.한결같았던 내삶의 마지막 일기를 지금 끝낸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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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3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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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3 김우7,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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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소처럼 쓰여</p><p>2.1482년 10월 3일</p><p>오늘도 해 뜨기 전부터 밭에 나가 일했다. 내 밭에서 나는 곡식이지만 절반은 영주 몫이다. 아이들은 굶고, 아내는 병들었는데 약을 살 돈조차 없다. 힘들어도 쉴 수 없다. 우리는 그저 일하는 손일 뿐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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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4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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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2 이승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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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뿔은 강함과 자신감을 뜻하는데 뿔이 없는 것으로 보아 농노의 권력은 많이 약했다. 또한 농사와 일하는 소를 농노에 비유했다.</p><p>2.오늘도 영주님 밭에서 일을했다.허리랑 다리가 저리고 너무 아팠다.뭐 나는 영주님 밑에서 소처럼 일해야되는 삶이니까 이젠 익숙하다.그리고 방앗간에 가서 열심히 수확한 밀로 빵을 만들었다.그리고는 영주님께 내 노동력과 정성이 들어간 빵을 드렸다.나도 영주님처럼 달콤하고 촉촉한 빵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그리고는 교회에 가서 인사를 드렸다.힘들었던 날이 그나마 사라지는 기분이었다.그래도 오늘은 특별한 하루이다.일을 하면서 한 여자랑 눈이 맞았기 때문이다.그녀와 함께 얘기를 나누니 더 좋은사람인 것 같다.그녀도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 보인다.영주님께서 허락해주시면 그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릴 것이다. 영주님께서 나의 결혼을 허락해주실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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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4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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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1구선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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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농노가 뿔없는 소에 비유된 이유는 농노는 농민과 노예가 섞인 느낌인데 농민처럼 농작일을하며 살고 자기 집도있는 소이지만 자신의 노동력과 세금을 바치고 영주의 허락없인 나갈 수도 없는 반자유적인 모습이 뿔이 없는것으로 비유되어 오로지 농작일에만 특화되어있으며 반항할 수단이 없어진 뿔없는 소로 비유되었다고 생각한다.</p></li><li><p>6월 20일 월</p></li></ol><p><br/></p><p> 오늘도 농장일을 하러 나간다. 이번달은 흉작이되어 세금을 내지못할까 두렵다. 그래도 일을한다. 다시 자라난 희망이 없어도 한다. 계속한다. 날씨도 우중충한게 마치 나의 마음인냥 꾸물거린다. 밭을 전부 갈았다. 슬슬 집으로 간다. 역시나 이번에도 그냥저냥한 옥수수로 끼니를 때운다. 이번달이 흉작인것 때문인지 아님 불안한 내 마음 때문인지 오늘따라 더욱 맛이 없었다. 다시 밖으로 나가 교회로 갔다. 성직자의 지도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풍작을 기원한다. 한번 되세기고 두번 되세기고 세번 되세기고... 결국 마지막 네번째엔 의구심이든다. 이짓을 계속해봤자 내가 행복해지는가? 어째서난 이렇게 태어났는가? 기도는 의미가 있는가? 천국은 진정 존재하는가?이런 의구심이든다. 하지만 할 수 밖엔없다. 마지막 희망이다. 기도까지 없으면 나는 더이상의기댈곳이없다. 이런의구심이 들어도 난 다시 교회에 갈거다. 마지막으로 방앗간에가 이번달의 부산물을 건낸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와 풍작을 기원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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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3 02:4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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