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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사회 성경공부 by </title>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link>
      <description>마태복음 27장 11-54절</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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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태복음 27장 11-54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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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14<br>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br><br>15-18<br>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br><br>19-20<br>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br><br>20-26<br>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br><br>27-31<br>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걸침 옷을 걸치게 한 다음에,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말하면서 그를 희롱하였다.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이렇게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주홍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br><br>32-37<br>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 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으나, 그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이렇게 쓴 죄패를 붙였다.<br><br>38-44<br>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nbsp;<br><br>45-50<br>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 그러자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였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하여 주나 두고 보자"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셨다.<br><br>51-54<br>그런데 보아라,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그리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는 사람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여 말하기를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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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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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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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14<br><mark>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mark>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mark>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mark> <mark>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mark>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mark>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mark>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br><br>15-18<br>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br><br>19-20<br>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br><br>20-26<br>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mark>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mark><br><br>27-31<br><mark>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걸침 옷을 걸치게 한 다음에,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말하면서 그를 희롱하였다.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이렇게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주홍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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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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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독 빌라도</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44</link>
         <description><![CDATA[<div>11-14<br>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mark>"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mark>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mark>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mark>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mark>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mark><br><br>15-18<br><mark>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mark>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mark>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mark> <mark>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mark><br><br>19-20<br><mark>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mark>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br><br>20-26<br><mark>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mark>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mark>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mark>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mark>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mark>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mark>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mark>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mark>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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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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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amp; 장로들)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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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14<br>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mark>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mark>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mark>불리한 증언</mark>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br><br>15-18<br>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mark>무리가 모였을 때에,</mark>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빌라도는, <mark>그들이 시기하여</mark>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br><br>19-20<br>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mark>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mark><br><br>20-26<br>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mark>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mark>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mark>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mark>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mark>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mark>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mark>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mark>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br><br>38-44<br>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mark>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mark>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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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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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의 하루</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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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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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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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독의 부하의 일기</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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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strong>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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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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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하루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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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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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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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의 일기</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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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gt; 내게 또 예수가 잡혀왔다. 저번처럼 예수를 추궁하고 설득해도 그는 이상한 말만 한다. 도대체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이야? 당신 지금 죽게 생겼다고! 답답해. 죄 없는 당신을 내가 도와주려고 하잖아. 내게 진실을 말하란 말이야. 죄 없다고 내게 말하란 말이야.<br><br>&nbsp;바라바를 풀어줄지 예수를 풀어줄지 흥분한 사람들에게 물었다. 이 미친 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라고, 예수를 처형하라고 할 줄은 이미 알았다. 어휴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난리를 피우는거야? 바보같은 유대인들. 미친 사람들. 답답함 가운데 있는데 아내는 또 예수 꿈을 꿨단다. 나보러 어쩌라는건지. 근데 고작 꿈 때문에 이 흥분한 사람들을 다스릴 순 없잖아. 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다. 예수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어떤 나쁜 일을 한건지 물어봤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설득이었어. 추궁이었어. 하지만 사람들이 미쳤을 뿐이야. 누구라도 설득할 수 없었어. &nbsp;<br><br>&nbsp;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똑똑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렇게 생각하자. 나는 예수의 이야기를 들으려 했다. 그의 입장도 들어보려 했다. 사실 아무 죄 없는 것 같은 그가 내게 진실을 말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은 그를 나는 살려둘 수 없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리치는 그를 그럼에도 살려둘 이유가 내게 없다. 왜 내게 아무말도 안했을까? 나는 아무런 죄가 없다. 그러니까 말했어야지, 내게 자존심을 버리고 애원 했어야지. 아무런 말하지 않은 그가 죄값을 받을 수밖에.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데 예수는 아무런 말도 안했다고! 근데 내가 어떻게, 무슨 명목으로 그를 살려줄 수 있냐고!<br><br>&nbsp;아내의 얘기가 자꾸 맘에 걸려 맘이 불편하다. 정말 관여하고싶지 않았는데....... 하지만 분명히 말했어. 손 씻으면서 말했어. 나는 이 일에 책임이 없다고. 당신들의 책임이라고. 예수도 내가 어쩔 수 없었음을 알거야. 모르겠어. 예수의 마음을 도대체 모르겠어. 왜 그러는거야? 자존심이야 뭐야? 아니 당신 죽는다고 이제!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하다. 몰라 몰라 내 할 일은 끝났어. 이미 결정했고 나는 잘 선택한거야. 그런거야. 미친 유대인들의 말대로 바라바 놓아줬고 예수 십자가 못박았어. 걔내들 책임이야. <br><br>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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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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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독의 부하의 일기</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52</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총독의 병사이다. 오늘은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 당한 날이다. 많은 무리들이 모였고, 빌라도 총독의 질문에 모두가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외쳤다.&nbsp; 이곳에는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한 명을 구제해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말인즉슨,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가 죽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렇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이 결정되었다.&nbsp;<br>그렇게 처형이 결정된 후 나는 총독의 집으로 그를 데려갔다. 그리고 온 부대 인원을 예수 앞에 불러모았다.&nbsp;<br>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그를 희롱하였다. 그동안 예수는 '유대인의 왕'이라며 온갖 사역을 하고 다녔다. 그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면 이렇게 희롱을 당하고 있을 수가 있을까-<br>그는 나를 포함한 많은 병사들에게 희롱을 당한 다음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갔다.&nbsp;<br>마침내 골고다에 도착했고, 쓸개를 탄 포도주를 마시게 하려고 했으나, 먹지 않았다. 십자가에 예수를 못박았다.&nbsp;<br>하나님의 아들이라던 사람이 이렇게 나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머리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패를 붙였다.<br><br>이사람의 죄는 '유대인의 왕'인 것이다.&nbsp;<br>내가 믿는 하나님, 신은 이렇게 나약한 인간을 당신의 아들로 보낼리가 없다. 이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희롱한 것은 내가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해야할 일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nbsp;<br><br>오늘 하루가 참 힘들었다.&nbsp;<br>사람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도, 온갖 희롱을 퍼부었던 순간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 안타깝고 불쌍한 감정이 느껴지기도 했다.&nbsp;<br>혼란스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쳤다.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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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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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수의 일기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57</link>
         <description><![CDATA[<div>&gt; 여기서부터 쓰면 됩니다! (Ex. 내 이름은 예수, 나는..)<br><br>지난밤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저녁 식사를 한 후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산에 올라 홀로 떨어져 아버지께 기도했다. 아버지의 때가, 나의 때가 다가오고 있었다. 마지막 기도 후 나는 병사들에게 결박되어 빌라도 총독 앞에 끌려갔다. 제자들은 제각기 흩어져 보이지 않았다. 나를 둘러싼 사람들은 나의 재판을 책임진 빌라도 총독과 나를 향해 저주와 야유, 조롱을 퍼붓는 무리들 뿐이었다.&nbsp;</div><div>총독은 나에게 유대인의 왕이냐 물었다. 유대 백성의 왕이신 아버지를 따라 나 또한 유대 백성을 섬기는 왕으로 부름받았기에, 그의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주변 무리가 야유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순간, 이스라엘로 들어올 당시 나를유대인의 왕으로 부르며 찬양하던 이들의 목소리와 겹쳐들렸다. 이들에게 나는 이제 더 이상 왕이 아닌 ‘죄인’이다.</div><div>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나를 흠잡기 위해 나에 대해 고발하는 내용들을 증언했지만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가오는 진노의 잔을 외면하고 회피할 수 없었다. 나에게 주어진 내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그저 묵묵히 이 순간을 감내할뿐이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나를 죽이라고,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총독에게 외쳤다. 총독은 사면 관례를 들어서 회유하려 했지만 무리의 외침은 십자가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결국 총독은 눈 앞에서 손을 씻으며 십자가 처형을 하라고 판결을내렸다. 십자가 처형을 받기 전, 총독의 병사들이 나를 관저로 끌고 갔다. 관저에서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수모를당했다. 그들은 나의 옷을 벗기고 자주색 옷을 입히며 나를 모욕하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난 그저 죄인 중에 한 명, 그들의심심함을 풀어줄 장난감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들의 조롱과 폭력이 치욕스럽게 다가오지 않을 정도로 나에게 다가올 고통과 외로움, 슬픔의 무게가 너무 컸다. 나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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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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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하루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64</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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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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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일기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67</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대제사장이다. 오늘 대제사장인 나에게 아주 특별하고 중요한 날이었다. 우리가 그렇게 눈여겨왔던 예수라는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드뎌! 해냈다 우리가! 브라보!&nbsp;<br>예수라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이라도 된것만양 행동하고 말했다. 그 권위가 어마어마했다. 자기가 무슨 메시아인것처럼 행색하고 말하는데, 못마땅했다. 우리는 이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골머리가 아팠다. 우리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가 나타난건 정말 오랜만이다. 나는 유대인들로부터 오랫동안 존경받는 자다. 유대인들로부터 칭송받았고, 모두가 나를 인정해줬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라는 작자가 나타나더니 우리의 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예수의 권위가 장난아닌것 같긴하다. 메시아라고 하는데, 내가 알던 율법에 나온 메시아라 비슷한것 같다. 가끔 이 예수가 메시아일수도 있겠다 생각해보긴했다. 하지만! 우리의 자리를 위협하는 자는 처단해야한다! 오랫동안 받아온 존경과 권위를 지켜야한다! 결국 우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달려죽이기로 모의했다. 수많은 유대인들은 정치의 관심도 없고, 눈이 어두우니 우리가 잘 속닥속닥하면 된다. 그건 우리가 잘하는 일이잖아! 우리를 존경하고 따르니 유대인들도 우리말이면 잘 들어거라 생각했다.&nbsp;<br>우리는 예수를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총독에게 바치기로했다. 우리에게는 사형을 할수 있는 권한이 없기때문에 총독의 도움이 필요하다. 총독도 '유대인의 왕'이라는 사람이 등장했다고하면 위협을 느낄게다. 유대인의 왕이라는 등장으로 유대인들사이에 분란이 일어났다고하면 총독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다. 유대인들도 미리 선동해놓고하면 우리의 계획대로 예수를 죽일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 계획은 착착 들어맞았고, 결국 예수를 죽이는 일에 성공한 날이다. 눈에 가시같았던 예수를 죽이니 속이 다 후련하다. 죽는순간을 보니 결국 자기 목숙도 구하지 못하던데. 이게 무슨 메시아람. 어느 순간에 이사람이 진짜 메시아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내가 다 한심하다. 아무쪼록 오늘은 오랜만에 발뻗고 잘수 있겠다. 대제세자상 만세!! 만만세!</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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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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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갈의 일기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69</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이집트 노예이고 여자인 하갈이다. 그리고 나에게는 여주인이 있다. 그녀의 이름은 사래. 그녀는 내가 그녀의 종이되기 이전부터 그녀의 남편 아브람과 아이를 계획하고 있었다. 어깨 너머로 사래와 아브람이 하는 대화를 종종 들었었다. 사래 그녀가 믿는 신이 자신과 아브람에게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사래의 종이 된지 오래가 지났지만 사래에게는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내가 보기에도 사래와 아브람은 너무 나이가 많았다. 사래가 믿는 신이 한 약속이 언젠가 이뤄지기는 할까? 나도. 신이 한 약속이라고 하니 언제 이루어질지 나도나대로 궁금하지만, 사래와 아브람도 참 답답할 것 같다. 나는 그들이 받은 약속을 곧잘 잊어버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래가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남편 아브람과 잠자리를 가지라고 했다. 신이 자기에게 약속을 주기는 했지만 자기의 몸은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도 없고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그녀의 종인 내가 대신 아이를 낳아 아브람의 대를 잇기를원했다. 나는 사래의 종이니 그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고 아브람도 사래의 계속된 요청에 못이겨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먹은 것 같았다. 원하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브람과 잠자리를 가졌고 며칠, 몇 개월이 지나 배속에서 작은 움직임이 느껴졌다. 아브람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럴 마음이 없었지만, 아이가 뱃속에서 점점 자라고 배가 불러올수록 어쩌면 내가 이 집안에서 아이를 낳아 중요한 존재가 되고 그러면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서만 살아가지 않고 조금은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래보다 나은 위치를 점하고 싶은 마음이점점 생겨갔다. 사래와 나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래는 점점 배가 불러오는 나를 향해 못된말을 하고 밤새 일을 시키고 밥을 조금만 주기 시작했다. 아이는 점점 자라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사래의 학대를 당해내기가 버거워졌다. 내가 아브람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아브람은 사래의 학대로부터 나를 지켜주지 않았다. 아이를 지키기위해서라도 이 집을 도망쳐야 할 것 같다. 새벽 일찍, 동이 트기 전 깜깜한 밤에 배를 조심스레 부여잡고 사래의 집을 뛰쳐나왔다. 걷고 걷고 또 걸었다. 어찌되었든 내가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면 이 지긋지긋한 학대와 질투는 더이상 받지 않아도 될테니 그것만 바라며 계속해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광야의 샘 곁에서 갑자기 천사가 내게 말을 걸었다. “사래의여종 하갈아,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냐?” 내가 사래의 여종인 것을 알고 있는 존재였다. 그리고 그에게 내 심정을토로했다. “당신이 한 약속을 사래가 믿지 못하고 나를 아브람과 잠자리에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했는데 사래의 집에 계속 있다가는 내 아이마저 잃을까봐 두려워서 도망쳐나왔습니다.” 내 말을 들은 천사는 날 학대했던 사래에게돌아가라고 말했다. 견딜 수 없어 뛰쳐나왔는데 다시 돌아가라니.. 그 괴로운 곳으로 내 발로 돌아가라니. 절망할 때, 그친사는 말을 더 이어갔다. “너에게도 아브람과 사래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약속을 하나 해주겠다. 너에게 큰 민족, 셀 수없이 많은 자손을 주겠다. 그리고 너는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어라. 네가 사래의 집에서 고통 받았던 것과 그로 인해 이곳으로 뛰쳐나왔던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고 응답하셨다. 너의 아들은 날뛰는 야생마와 같고 남과 맞서 싸우고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못할 것이지만..”</div><div>사래가 믿는 신이 나에게도 나타난 날이었다. 사래가 자신이 믿는 신으로부터 받은 약속을 굳게 믿다가 또 때론 좌절하던순간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사래가 어쩌면 허풍을 떤 것이 아닐까, 그녀가 그 신으로부터 잘못 들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생각들을 했던 때가 떠올랐다. 그러다 나의 주인 사래로부터 도망쳐온 날, 그 신이 나를 찾아왔다. 믿기지 않았다. 여주인도 아니고, 남성도 아니고, 겨우 아브람의 첩이 되어 대신 아이를 낳아주게 된 나를 찾아오는 신이라니. 나를 보았고 그도나를 보아주다니. 오늘의 이 일을 기념하고 싶다. 이 일이 일어날 때 옆에 있었던 샘의 이름을 이렇게 짓고 싶다.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샘’ 이런 나도 돌보시는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의 샘. 나는 다시 용기를 얻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나를 사래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때에도 다시 도망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나와 내 아이에게 그 날 샘에서의 신이나와 함께함을 믿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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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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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맥, 마태복음 27장 1-10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82</link>
         <description><![CDATA[<div>새벽이 되어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두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였다.그들은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그 때에,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 말하였다.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 하고 말하였다.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 대제사장들은 그 은돈을 거두고 말하였다. "이것은 피값이니, 성전 금고에 넣으면 안 되오." 그들은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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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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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혐의</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215085</link>
         <description><![CDATA[<div>빌라도에게 제출된 혐의 사실은 예수님이 왕을 자처했다는 것, 즉 로마 정부를 전복하려 기도한 혁명가였다는 혐의였다.<br><br>‘유대인의 왕’은 예수님을 주제넘다고 비난한 칭호였을 것이다. 그 말은 ‘메시아’라는 칭호보다 훨씬 정치적인 색채가 강한 것이었으므로 총독이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칭호는 한 사람을 잠재적으로 모반의 우두머리가 될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예수님이 처형된 것은 바로 이 죄목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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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2:2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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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361119</link>
         <description><![CDATA[<div>32-37<br>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mark>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 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으나, 그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이렇게 쓴 죄패를 붙였다.</mark><br><br>38-44<br><mark>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 </mark><br><br>45-50<br>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mark>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mark>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 <mark>그러자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였다.</mark>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하여 주나 두고 보자" 하고 말하였다. <mark>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셨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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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4:56: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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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총독의 병사</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362594</link>
         <description><![CDATA[<div>27-31<br><mark>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걸침 옷을 걸치게 한 다음에,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말하면서 그를 희롱하였다.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이렇게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주홍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br></mark><br>32-37<br><mark>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 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으나, 그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이렇게 쓴 죄패를 붙였다.</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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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4:5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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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에 달린 죄수 (예수를 알아본)</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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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8-44<br><mark>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mark>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 <mark>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mark> <br><br>병행본문: 누가복음 23장<br><br>32-33<br><mark>다른 죄수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처형장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서,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달고, 그 죄수들도 그렇게 하였는데, 한 사람은 그의 오른쪽에, 한 사람은 그의 왼쪽에 달았다.</mark> <br><br>34-38<br>[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백성은 서서 바라보고 있었고, 지도자들은 비웃으며 말하였다. "이 자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정말 그가 택하심을 받은 분이라면, 자기나 구원하라지." 병정들도 예수를 조롱하였는데, 그들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신 포도주를 들이대면서, 말하였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라면, 너나 구원하여 보아라."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는 유대인의 왕이다" 이렇게 쓴 죄패가 붙어 있었다.<br><br>39-43<br><mark>예수와 함께 달려 있는 죄수 가운데 하나도 그를 모독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mark> <mark>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mark>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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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5:00: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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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의 아내</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397559</link>
         <description><![CDATA[<div>19-20<br><mark>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mark>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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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5:3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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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수 사면</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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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죄수의 사면에 관한 관습은 지방마다 다 달랐다. 로마법이 인정하는 사면에는 공판 이전의 석방과 유죄 판결이 난 죄인의 사면 두 가지가 있었는데, 여기 논의된 것은 후자에 해당한다. 빌라도가 이 요청에 협조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었지만, 부임 초기부터 제사장 귀족들의 행태와 예루살렘 주민에게 신물이 나 있던 빌라도는 더 이상의 골치 아픈 사태를 피하려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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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5:4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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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을 씻는 행위 (24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10443</link>
         <description><![CDATA[<div>손을 씻는 행위는 결백을 공표하는 방법으로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간에도 통용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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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5:50: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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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형수와 십자가</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16620</link>
         <description><![CDATA[<div>사형수는 십자가 형에 앞서서, 즉 형장으로 떠나기 전이나 가는 길목에서 먼저 채찍질을 당해야 했다. 기둥에 묶인 죄수를 때리는 채찍은 가죽끈의 끝 부분에 금속 조각이 달린 것으로서, 이 채찍에 맞으면 죄수의 등은 피로 얼룩지고 맞은 자국마다 찢어진 살이 너덜거리는 참혹한 모습이 되게 마련이었다. 이 형벌은 죄수의 신체를 허약하게 함으로써 십자가에서 당할 고통의 기간을 단축시키고 죽음의 순간을 재촉한다는 점에서는 일종의 호의인 셈이었다.<br><br>십자가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사형법이었다. 발가벗겨진 채 군중의 시선 앞에 노출되는 것은 팔레스틴 유대인에게는 특별히 수치스런 일이었는데다가, 범죄자에게 주어지는 냉대와 더불어 사형수는 군중이 보는 앞에서 배설을 해야만 했고, 참기 어려운 고통에 시달렸다. 희생자를 십자가에 고정시키기 위해서 밧줄로 묶기도 했지만, 예수님의 경우처럼 못으로 박는 경우도 있었다. 손이 묶인 죄수는 피가 흐르는 상처에 몰려드는 벌레는 쫓을 수 없었다. 죄수의 체중으로 인해 몸이 늘어지면 호흡이 점점 가빠졌다. 발 밑에 있는 받침대가 지탱에 도움을 주긴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마침내 기력이 쇠진하게 마련이었고, 결국 (보통 며칠이 지나면) 숨을 쉬지 못하고 질식사하는 것이 죄수의 운명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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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5:5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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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수에 대한 모욕 (27-37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21799</link>
         <description><![CDATA[<div>옷을 벗기는 것은 고대 유대인에게는 특별히 수치스런 일이었다. 홍포는 일반적으로 군인들이 입는 옷이었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었고, 로마 정복 이전에 동방의 헬라 군주가 입었던 자주색 겉옷과 흡사해 보인다. 로마 군인들은 흔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 놀이를 했다.<br><br>갈대는 왕의 규를 풍자한 것이었다. 로마 군인들은 매질할 때 대나무 막대기를 썼기 때문에 이들의 수중에 마침 막대기가 있었던 것 같다.<br><br>군인들이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은 것은 동방 헬라 제국에서 왕에게 신하가 바치는 예의를 풍자한 것이다.<br><br>‘유대인의 왕’은 역설적인 희롱의 말이지만, 로마인의 일반적인 태도였던 유대인에 대한 거부 반응이 그 배후에 깔려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들이 에수님에게 한 ‘평안할지어다’라고 한 인사는 로마 황제에게 하던 인사법을 흉내낸 것이었다.<br><br>사람에게 침을 뱉는 것은 폭력에 버금가는 최악의 모욕 행위였다. 더욱이 유대인은 이방인의 침을 특별히 불결한 것으로 여겼다. 군인들이 예수님에게 침을 뱉은 것은 동방 헬라 제국 군주들에게 의당 바쳐야 할 신하의 에절인 공손한 입맞춤을 풍자한 듯하다.<br><br>로마법은 처형을 맡은 군인들이 사형수의 소지품을 빼앗을 수 있게 허락했다. 제비를 뽑는 것은 이런 유의 결정을 내리는 데 통상적으로 쓰인 방법으로서, 구약과 헬라 문화 양쪽에서 발견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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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6:0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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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수 바라바 (15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32012</link>
         <description><![CDATA[<div>바라바는 아마도 일반적인 악당이 아니라 대중에게 인기 있던 민족주의적 지도자였을 것이다. 아마 예루살렘에는 갈릴리 출신의 선지자보다 그를 따르는 자가 훨씬 많았을 것이다.<br><br>16절, ‘악명 높은’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헬라어로는 ‘유명한’, ‘인기 있는’ 이라는 말로도 변역될 수 있다.<br><br>예수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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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6:1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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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들 (38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37176</link>
         <description><![CDATA[<div>강도 둘은 아마도 정치적인 반란자들이었을 것이다.&nbsp;요세푸스는 유대의 해방을 위해서 싸운 저항자들에 대해 강도라고 번역된 단어를 사용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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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6:2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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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본디오 빌라도 (11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41264</link>
         <description><![CDATA[<div>‘창을 가진 자’라는 의미.<br>당시 유대 총독은 유대인들의 사형 집행권, 지방 법원(산헤드린 공회 등)의 결정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으며 대제사장의 임명권 또한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군사, 사법, 종교를 두루 관장하는 절대 권력을 행사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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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6:2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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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권위 (12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54902</link>
         <description><![CDATA[<div>산헤드린 공의회는 로마 통치하에서도 정치 문제(사형권은 로마 당국에만 있었음)를 제외한 이스라엘의 입법과 사법을 총괄하는 최고 정책 의결 기구로서 대제사장은 이 공의회의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br><br>대제사장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고, 특별히 절기를 맞아 외지에서 예루살렘을 방문 중인 유대인들은 현지의 정치 사정에 대해 어두웠으므로, 그들의 마음이 예수님보다는 대제사장들에 따라 움직였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로마의 압제에 대해 예수님보다 더 강경 노선으로 기울어 있던 사람들에게는 바라바의 석방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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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6:40: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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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빌라도 아내의 꿈 (19절)</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58578</link>
         <description><![CDATA[<div>재판석은 총독 관정 바깥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의 로마 총독들은 부임지에 아내를 대동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로마 귀족 여성은 정숙을 이상으로 삼았지만, 그런 중에도 남편을 움직여서 좋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 귀부인에 관한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지중해 문명권에서 꿈은 계시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로 존중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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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6:4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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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수의 하루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3604</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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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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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일기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4035</link>
         <description><![CDATA[<div>내이름은 예수이다. 나는 오늘, 십자가 형을 받았다. 내가 못박힐 십자가를 구레네 사람 시몬이 지고 나는 함께 갔다. 나를 못박으려는 자들은 나를 골고다에서 쓸개를 탄 포도주를 먹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 포도주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이후, 나를 신경쓰지도 않고 제비를 뽑아 나의 옷을 나눠 가졌으며, 내 앞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가 못박혀 있는 십자가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패를 붙였다.&nbsp;<br>&nbsp;그리고 나서, 주위에 있던, 그리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보며 희롱하고 비웃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그들이 입을 다물도록 하고 싶었다. 당장이라도 십자가에서 내려가고 싶었다. 그 자리에 있던, 율법학자와 대제사장들이 나를 욕하고 조롱하였는데, 너무나도 억울하였다. 좋은 소리와 걱정하는 소리를 들어도 당시에는 예민하게 반응했을 것 같은데, 온몸이 찢어지게 아픈 와중에 나의 능력을 부인하는 말 까지 들으니 자존심이 많이 상하였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게다가 내 옆에 달린 강도들 까지, 나를 조롱하였다.&nbsp;<br>&nbsp;억울하였다. 온 몸이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이런 큰 고통을 주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다. 이런 방식 말고는 없었을 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이 들으시라고 한번더 울부짖었다. 그래도 견뎌냈다. 벌겨 벗겨진 나의 몸과, 군중 속에서 매달려 사형 집행을 받고 있는 지금 나의 모습 그리고 모두가 나를 손가락질 하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무엇보다 죄가 없는데, 나를 알아보지 못하여 십자가에 매달려야 하는 사실이 너무 억울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견뎌냈다.<br><br>육체의 고통보다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더 힘들었다. 그리고 이 고난의 순간에 아무도 나를 찾아 주지 않고 홀로 이 십자가를 견뎌내야 하는 것도 역시 고통스러웠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신 것 같아 외롭고 쓸쓸했으며 억울하고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죽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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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3: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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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제사장의 하루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5538</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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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5: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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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제사장의 일기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5606</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대제사장2이다. 오늘은 드디어 예수를 죽게 만든 날이다.</div><div>총독이 예수한테 유대인의 왕이냐 물었고, 예수가 그렇다고 하기에 장로들과 같이 예수에 대해 고발하는 말을 했다.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뻥을 엄청 치고 다녔기 때문에 나는 증언을 많이 했다. 아까 총독의 물음에는 대답하더니 내가 하는 말에는 아무 대꾸도 안하고 무시해버렸다.&nbsp;</div><div>총독 앞에 예수를 데려다놓기까지 정말 힘들었는데, 명절특사로 예수가 풀릴까봐 걱정이 되었다. 나는 예수를 죽여달라고 말했지만 빌라도의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사람들을 구슬리기 시작했다.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말하라고 했다.&nbsp;</div><div>아까부터 계속 예수를 죽여달라 하였는데 총독이 또 물었다. 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점점 더 크게 말하자 빌라도는 위기를 느낀 것 같았다. 책임 운운하면서 회피 하길래 그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말했다. 예수가 죽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야 했기에 골고다 언덕으로 향했다. 실컷 조롱했다. 우리가 조롱하자 다른 강도들도 같이 조롱했다. 속이 다 시원했다.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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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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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에 달린 죄수의 하루</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7252</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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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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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에 달린 죄수의 일기</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7350</link>
         <description><![CDATA[<div>&gt; 여기서부터 쓰면 됩니다! (Ex. 나는 십자가에 달린 죄수, 오늘은..)<br><br>나는 죄수다. 오늘은 한 죄수와, 예수라는 사람과 함게 처형장으로 끌려갔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막상 이렇게 처형장에 오니 너무 두렵고, 죽고싶지 않다. 해골이라고 하는 곳에 이르러서 예수를 십자가에 달고, 다른 죄수를 예수 오른편에, 그리고 나는 예수 왼편에 달렸다. 채찍을 맞은 탓에 온몸이 뜯겨 아프고, 못이 박힌 팔이 아파서 미치겠는데, 피냄새를 맡고온 벌레들을 쫓을 수도 없다.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수치심이다. 발가벗겨져 있는 것, 그리고 군중들이 이렇게도 많은데 그 앞에서 배설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나의 존엄은 상실하는 것 같고, 정신이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숨은 가빠지고 점점 숨쉬기 힘들어진다. 사람들은 지나가며 예수에게 한마디씩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라고, 그가 남은 구원하였지만, 자기는 구원하지 못한다고, 십자가에서 내려와보라고 그러면 믿겠다고. 그리고 다른 죄수도 예수를 모욕하며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라고 말한다. &nbsp; 내가 봤을 때 예수는 잘못한 것이 없다. 특히 이 끔직한 십자가형을 당할 만큼은 더더욱아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일까?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고통을 왜 굳이 겪고 있는 걸까? 고통스러워하지만 또 담담히 자신의 몫이라 여기며 받아들이는 모습이 이상하다. 분명 어떤 목적이 있는게 분명하다. 그가 생전에 말하고 다니고, 사람들이 말하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다. 그가 말했던 하나님 나라는 진짜다. 다른 죄수에게 내가 화가나서는,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냐고,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고 소리쳤다. 내가 다 억울했다. 그리고 예수에게,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하고 말했는데, 나에게 오늘 당신과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하셨다. 고통도, 수치도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여겨졌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이고, 오늘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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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7: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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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빌라도 아내의 하루</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8659</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 났나요? <strong>오늘 있었던 일들을 1인칭 일기의 형태로 </strong>이야기 해주세요! 당시의 <strong>심정</strong>이 어땠는지, <strong>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strong>도 함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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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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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 아내의 일기</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478737</link>
         <description><![CDATA[<div>&gt; 여기서부터 쓰면 됩니다! (Ex. 나는 빌라도의 아내, 오늘은..)<br><br>나는 빌라도의 아내 클라우디아 프로큘라이다. 오늘은 예수라는 사람의 재판이 있는 날이다. 그리고 그 예수의 재판을 바로 나의 남편 빌라도가 하게 되었다. 나의 남편 빌라도는 유대 총독으로서 유대 사람들의 사형을 집행할 수 있는 권한, 대제사장의 임명권, 군사와 사법 종교에 두루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가끔씩 빌라도의 부임지인 총독 관정에서 그가 수많은 사람들을 재판하는 것을 지켜보곤 했었다. 다양한 죄목의 죄수들이 그에게 재판을 받았고 조심스럽지만 나의 남편은 절대로 재판관으로서 의로운 덕목을 갖추지 못했다. 대중들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성향을 가진 나의 남편은 로마 법과 원칙 대신 늘 대중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한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었다. 수많은 사람의 생사 앞에서 그가 보여주는 모습은 나의 남편이지만 실망스러울 때가 정말로 많았다. 나는 여자이고 나의 남편에게 감히 내가 공적인 일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 할 수 없지만, 오늘은 그에게 반드시 말해야겠다.&nbsp;</div><div><br></div><div>예수의 재판이 있기 전인 어제, 잠에 들었다가 불길한 꿈을 꾸고 깨어났다. 여느 날처럼 나의 남편은 재판을 하고 있었고, 빌라도가 예수를 유죄로 넘기려던 찰나에 어떤 강력한 빛이 나타나 예수를 해칠 수 없도록 그를 보호했고, 나의 남편은그 빛으로 인해 영원히 앞을 볼 수 없게 되는 굉장히 불길한 꿈을 꾸게 되었다. 나는 예수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최근에 유대 민중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빌라도는 로마 정부를 전복할 기미가 보이는 사람이라면 그를 결단코 놓아주지 않았다. 예수도 바라바와 같은 수순을 밟게 되어 있었다. 예수는 특히 유대인의 왕으로 추대될만한 인물이기에 가장 위험한 인물이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나는 지난 밤 꿈을 통해 그 이방인 유대 남자 예수가 어쩌면 대제사장과장로들을 포함한 다른 어떤 유대 사람들보다, 나의 남편 빌라도보다, 의로운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두렵지만 그를 변호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빌라도가 예수를 재판하기 위해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 사람을 보내 그에게 말했다. ‘예수의 일에 아무런 관여도 하지 마세요. 내가 지난 밤 예수에 관한 꿈을 꾸었고 그는 어쩌면 의로운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그 사람을 유죄로 넘겨주게 된다면 당신에게 큰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빌라도는 사람을 보낸나의 간청에 대해 어떠한 답신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곁에 그를 둘러싸고 있던 많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떠들석한 목소리에 집중할 뿐이었다.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과연 예수를 죽이는 것이 옳은 일이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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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0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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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amp; 장로들)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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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14<br>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mark>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mark>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mark>불리한 증언</mark>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br><br>15-18<br>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mark>무리가 모였을 때에,</mark>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빌라도는, <mark>그들이 시기하여</mark>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br><br>19-20<br>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mark>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mark><br><br>20-26<br>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mark>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mark>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mark>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mark>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mark>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mark>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mark>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mark>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br><br>38-44<br>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mark>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mark>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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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6 17: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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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빌라도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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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예수를 죽이는 것</strong>은, <strong>당신에게 어떤 의미</strong>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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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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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7660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예수는 그냥 좀 이상한 사람이야. 도통 속을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 저들도 예수를 이렇게나 미워하는거지. 이상한데 신통하기도 하고 질투나니까. 십자가에서 죽을만큼 죄 짓진 않았어. 아 그래서 문제야. 저번에도 나한테 보냈었잖아. 아무 죄도 없던데 뭐.<br><br>&nbsp;아내는 또 왜 그런 꿈을 꿨을까? 이 사람 죽이면 안 될 것 같은데. 뭔가 신통하단 말이야. 진짜 무슨 일 일어나는거 아냐? 난 노력했어.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사람들이 저렇게 난리치는데 무슨 말이라도 하던가. 진짜 뭐 무슨 일 일어나겠어? 꿈에 모든 걸 걸고 유대인들을 상대할 순 없다고. 어쨌든 난 책임 없다? 결국 쟤네들이 죽인거야. 안 죽였으면 민란이 일어났을거야. 난 총독으로써 할 일을 했을 뿐이야.<br><br> 죄 없는 사람을 처형하는게 나도 불편해. 나도 사람이라고. 난 인정을 가지고 예수를 살리는데에 최선을 다했어. 바보같은 유대인들, 말 없는 예수나 고발하는 저 무리나.......<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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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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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속마음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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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십자가</strong>에 달리기까지, <strong>당신의 마음</strong>은 어떠했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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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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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속마음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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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gt; 지나가기를 바랬던 순간이 나를 지나가지 않고 목전에 다가온 것에 대한 절망감이 스쳤다. 그리고 그토록 사랑했던 제자들의 모습을 끝까지 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슬픔과 외로움이 사무쳤다. 나를 따라다니며 나의 이야기를 듣고 감격했던이들이, 유대인의 왕이라 부르며 찬양했던 이들이 한순간 변하여 나를 궤변론자와 죄인으로 부르는 것이, 아무것도 알지않으려 하고 듣지 않으려 하는 무리의 태도가 나에게 너무 잔인하게 다가왔다. 오직 한 사람을 향한 이들의 분노가 너무무겁고 아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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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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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속마음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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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예수를 죽이는 것</strong>은, <strong>당신에게 어떤 의미</strong>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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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7: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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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속마음 1</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769743</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의 자리를 위협하는 작자였기에 예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래왔어요.&nbsp;<br>우리는 오랫동안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아왔고, 그 권위를 지키는건 우리한테는 매우 중요한 일이거든요. 우리는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고 실천합니다. 유대인들중에 이렇게 율법을 잘지키는 사람 나와보라그래... 아마 없을거에요. 저희의 자리는 오랫동안 우리가 쌓은 신뢰입니다. 사람들의 이 신뢰와 존경, 이 명예, 권위.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정체성 같은 것이지요.&nbsp;<br>우리의 존재를 가치있게 빛나게 하니깐! (머리를 넘기며...)<br>그런데 어느날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메시아라는 사람 예수가 등장하더니 유대인들을 현혹시키는게 아니겠어요!&nbsp;<br>뭐,,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된다느니...<br>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느니...<br>다 헛소리들...<br>우리랑 여러번 싸우기도했지요.<br>어느날부터 눈에 가시였던 예수을 없애는게 우리의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nbsp;<br>"내 꿈은 오직 너야! 예수야,,"<br>그날부터 예수를 어떻게 죽일것인가, 그게 온통 저의 뇌리속에 박혀있었어요. 존재를 위협한다고 생각해보세요?&nbsp; 이해가 되시겠지요?&nbsp;<br>우리의 자리를 지킬수 있어서, 정체성을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휴...<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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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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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에 달린 죄수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77094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예수가 죽는 것</strong>은, <strong>당신에게 어떤 의미</strong>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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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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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가에 달린 죄수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771057</link>
         <description><![CDATA[<div>&gt; 여기서부터 쓰면 됩니다!<br>예수의 죽음이 이상하다. 그는 잘못한 것이 없고, 특히나 이런 극심한 십자가 고난을 겪을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렇지만 그것을 자신의 몫으로 여기고 고통스러워하지만 또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는 진정 어떤 목적이 있는 것 같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그는 왜&nbsp; 십자가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일까. 그가 생전에 말들이&nbsp; 진짜인 것 같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왔고, 그 길을 계속 가는 것 같다. 그게 비록 십자가이고, 죽음일지라도. 그리고 나는 이제 그를 믿는다. 그가 했던 말들을 믿는다. 그는 부활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도 이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함께하고 싶다. 이렇게 가까이서 이 고통을 함께하며 알게되었는데, 예수가 죽는 것은 정말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가 우리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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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2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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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 아내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77220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예수가 죽는 것</strong>은, <strong>당신에게 어떤 의미</strong>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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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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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 아내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link>https://padlet.com/gimmin19931/7bn35lqni4md72vo/wish/2546772458</link>
         <description><![CDATA[<div>&gt; 여기서부터 쓰면 됩니다!<br>수많은 사람들이 내 남편 빌라도에 의해 안타깝게 유죄 판결을 받고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참 많았지만, 지난 밤꿈을 통해 어쩌면 이 예수라는 사람은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내 남편에 의해 사형 집행을 받아 죽게 된다면, 권력을 가진 내 남편뿐 아니라 수많은 유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같은 권력을 가진 이들이 대단히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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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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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속마음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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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예수를 죽이는 것</strong>은, <strong>당신에게 어떤 의미</strong>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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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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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제사장의 속마음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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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수를 죽이는 것은 나의 권력을 회복하는 일이다. 예수가 등장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내 말을 믿고, 내 말을 따르고, 나를 섬겼는데. 언젠가부터 시골 출신 예수가 등장하더니 사람들을 홀리기 시작했다. 나를 믿던 사람들이 예수를 믿기 시작하고, 그것도 모자라 나를 비난하는 말까지 하면서 내 이름이 더럽혀졌다. 이렇게 가만히 두고만 볼 수는 없기에, 나는 내 지위와 힘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예수를 죽이는 작전을 짜게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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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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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독의 부하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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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예수를 죽이는 것</strong>은, <strong>당신에게 어떤 의미</strong>인가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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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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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독의 부하의 속마음</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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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예수를 죽이는 것은 자의와 타의가 섞여있다. 나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나의 역할이기도 하다. 나의 역할이 아니었다면 '내가 나서서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는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보는 것이 마냥 기쁘고 통쾌하지 않다. 엄중한 벌을 주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했을 뿐이다.<br>마음에 드는 안타까움과 사람을 죽인 것 같다는 죄책감을 지워버리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합리화하게 된다.&nbsp;<br>'나는 해야되는 일을 했을 뿐이다. 나는 옳은 일을 한 것이다.'라고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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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2: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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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속마음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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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십자가</strong>에 달리기까지, <strong>당신의 마음</strong>은 어떠했나요?<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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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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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속마음 2</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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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억울하였으며 부끄러웠다. 모두가 나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이 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담담했다. 담담하게 이 형벌을 받으려고 하였다.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몇번이고 이 자리에서 벗어나려고도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내려갈 수 있었기에 이 고통의 쓴 잔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었다. 나를 조롱하고 나의 능력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이적을 행하여 나를 증명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기 떄문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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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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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의 재판</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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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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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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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와 두 강도</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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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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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1:3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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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라도의 아내</title>
         <author>gimmin19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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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니고데모의 복음이라는 외경에 의하면 그의 이름은 ‘클라우디아 프로큘라’라고 나와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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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4-07 07:1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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